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77번째 생일
    2026-08-31
    검색기록 지우기
  • 임기3년
    2026-08-31
    검색기록 지우기
  • 체리수입
    2026-08-31
    검색기록 지우기
  • 인명수색
    2026-08-31
    검색기록 지우기
  • 모방범죄
    2026-08-3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2
  • “77세라니 안 믿겨”…생일 맞은 베라 왕, 20대 기죽이는 ‘동안’ 근황

    “77세라니 안 믿겨”…생일 맞은 베라 왕, 20대 기죽이는 ‘동안’ 근황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베라 왕이 77번째 생일을 맞은 가운데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베라 왕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77번째 생일 파티 현장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베라 왕은 허리 아래로 주름이 잡힌 화이트 저지 홀터넥 드레스를 입은 모습이다. 특히 평소의 길고 검은 헤어스타일과는 달리 어깨까지 오는 금발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 베라 왕은 촛불과 폭죽 그리고 ‘77’이라는 숫자가 올려진 호화로운 흰색 케이크 앞에서 사진을 찍으며 생일을 만끽했다. 배우 샤론 스톤은 게시물에 “축하해. 오래 못 있어서 미안해. 참, 머리 진짜 멋지다”라고 댓글을 남기며 베라 왕의 77번째 생일을 다시 한번 축하했다. 1949년 6월생인 베라 왕은 뉴욕에서 태어나고 자란 중국계 미국인이다. 패션 잡지 보그의 에디터로 시작해 랄프 로렌에 합류했고, 40세에 자신의 브랜드 VW베라왕을 만들었다. 첼시 클린턴, 이방카 트럼프, 미셸 오바마 등 많은 유명 인사들이 그의 웨딩드레스를 입었다. 베라 왕은 철저한 자기 관리로 놀라운 동안 외모를 자랑한다. 그는 과거 인터뷰에서 “평생 일을 해왔고, 일이 나를 젊고 활기 있게 만든다”며 “바쁘게 사는 것이 건강을 위한 최고의 해독제”라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충분한 수면, 강한 햇볕을 피하는 생활 습관, 한 잔의 보드카 등을 관리 비결로 꼽았다.
  • ‘개교 77주년’ 전북대, 지역에서 글로벌 대학으로

    ‘개교 77주년’ 전북대, 지역에서 글로벌 대학으로

    개교 77주년 희수(喜壽)를 맞은 전북대학교가 글로벌 대학으로의 도전을 선포했다. 전북대학교(총장 양오봉)는 14일 오후 4시 삼성문화회관에서 개교 77주년 기념식 및 예술제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양오봉 총장을 비롯한 대학 구성원들, 역대 총장단, 서거석 교육감, 우범기 전주시장 등 지자체장과 지역 의원, 지역 주요 기관장, 최병선 총동창회장, 국내 주요 대학 총장 등이 참석했다. 또 전북대 글로컬대학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아 지난해 전북대가 글로컬대학30 사업 선정에 큰 역할을 한 샤픽 하샤디(Chafik RACHADI) 주한 외교사절단장을 비롯해 주한 방글라데시 대사관, 주한 호주 대사관 등에서도 자리를 함께해 전북대의 77번째 생일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에선 77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대학 위상과 미래 비전을 대내외에 알리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날 장기근속자 표창을 포함해 대학발전에 기여한 교직원을 시상하는 ‘미래인재상’과 우수부서, 우수학과, 자랑스러운 동문대상 및 전북대학교 공로 대상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열렸다. 미래인재상 교원 부문 대상에는 조재혁 교수(공대 소프트웨어공학과), 직원 부문에는 교무과 교무팀과 산학협력단 재무회계팀이, 학생 부문에는 최현지(인문대 영어영문학과)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또한 우수학과 대상에는 생활대 주거환경학과가, 성과관리 최우수부서에 기획처 기획조정과, 재정운영 최우수부서에는 국제처가 각각 수상했다. 대학발전에 이바지한 자랑스러운 동문대상과 공로대상에는 21년째 발전기금 기부를 통해 4억 1000만원을 기부한 김형년 인천중앙동물병원장과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효사랑전주요양병원 박진상 원장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기념 공연에선 섬세한 소리와 감동적인 표현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전북대 동문인 유태평양의 공연을 시작으로 전북대 한국음악학과와 음악과, 무용학과 교수진과 학생들, 전북대 학생 동아리의 공연이 무대를 수놓았다. 양오봉 총장은 기념사를 통해 “77년 전 지역의 작은 대학에서 이제는 세계의 명문 대학과 경쟁하는 글로벌 대학이 된 전북대 역사는 한마디로 ‘전대미문’이라 할 수 있다”면서 “발은 지역에 굳건히 붙인 채 눈은 보다 넓은 세계를 지향해야한다”고 밝혔다. 이어 양 총장은 “기원전 5세기 페르시아를 물리친 그리스처럼 창조적 응전으로 맞서면 번영의 길을 가게 되어 있다”라며 “‘창조적 응전’으로 번영과 융성만이 전북대의 참모습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보헤미안 랩소디’가 ‘몽골리안 랩소디‘ 될뻔 했다니…머큐리 초고 경매에

    ‘보헤미안 랩소디’가 ‘몽골리안 랩소디‘ 될뻔 했다니…머큐리 초고 경매에

    영국의 록밴드 퀸의 명곡으로 손꼽히는 ‘보헤미안 랩소디’의 제목이 ‘몽골리안 랩소디’로 붙여질 뻔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31일(현지시간) 보헤미안 랩소디를 만든 퀸의 보컬리스트 프레디 머큐리(1946~1991)의 가사 초고를 통해 밝혀졌다고 보도했다. 동성애자인 머큐리가 모든 재산을 물려준 여자친구 메리 오스틴(72)이 보관하고 있었던 이 초고는 오는 9월 런던에서 열리는 소더비 경매에 출품됐다. 보헤미안 랩소디의 가사를 적은 초고는 무려 15쪽에 이른다. 머큐리는 이 중 한 쪽에 ‘몽골리안 랩소디’를 맨 위에 적어 놓았다. 다만 그는 ‘몽골리안’이라는 단어 위에 X 표를 한 뒤 ‘보헤미안’이라고 적어 놓았다. 머큐리가 처음에는 ‘몽골리안 랩소디’라고 제목을 달았다가 ‘보헤미안 랩소디’로 수정한 것으로 추측할 수 있는 대목이다. 소더비의 문서 분야 전문가인 게이브리엘 히튼은 “보헤미안과 몽골리안은 모두 같은 운을 지니고 있는 단어”라고 지적했다. 머큐리는 작사를 하는 과정에 특정 단어를 여러 단어로 바꾸는 작업을 즐겨 했다는 것이다. 퀸 전문가인 마크 블레이크는 머큐리가 ‘몽골리안 랩소디’를 제목으로 고민했다는 것이 놀랄 일은 아니라고 밝혔다. 여느 록 밴드와 마찬가지로 퀸도 곡을 만드는 과정에 장난스러운 가제를 붙이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는 이유에서다. 초고에는 “마마, 저스트 킬 어 맨(Mama, Just killed a man)” 구절이 처음에는 “마마, 데어스 어 워 비갠(Mama, There’s a war began)이었다는 사실도 확인됐다. 소더비 측은 ‘몽골리안 랩소디’라는 문구가 적힌 이 초고의 낙찰 예상가를 150만 달러(약 19억 9000만원)로 보고 있다. 머큐리가 공연 때 입었던 빨간 왕관과 망토, 대표곡인 ‘위 아 더 챔피언’의 친필 가사 원본 등 프레디의 유품 1500여점이 경매에 나온다. 런던 켄싱턴에 위치한 머큐리의 집에 보관돼 왔다. 머큐리는 오스틴에게 2000만 파운드(약 335억원)가 넘는 런던 저택은 물론 780만 파운드(약 130억 5000만원) 이상의 재산을 남겼다. 머큐리는 그가 사망한 뒤 생길 저작권 수입 역시 오스틴 앞으로 남겼다. 오스틴은 BBC 인터뷰를 통해 “나는 머큐리가 사랑했던 멋진 것들에 둘러싸여 사는 기쁨과 특권을 누려왔다”며 “하지만 세월이 흘렀고, 내 인생에서 매우 특별한 장면을 마감하기 위해 어려운 결정을 내려야 할 때가 왔다”고 말했다. 그는 “머큐리가 좋아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방식으로 일을 처리하는 것이 중요했다”며 “그가 경매보다 좋아한 것은 없었다”고 성명을 통해 밝혔다. 소더비 관계자들은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머큐리가 (1970년대) 종종 경매장에 직접 나타났고, 입찰을 위해 오스틴을 소더비에 보내기도 했다”고 말했다. 티파니앤코의 콧수염 빗, 머큐리가 생전에 연주한 기타도 경매로 나온다. 하지만 WSJ은 총 경매 대금이 엘튼 존 등 유명 가수의 콜렉션 판매가보다 낮을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엘튼 존이 지난 1988년 경매에 붙였던 의상 및 기념품은 총 820만 달러(약 110억원)에 낙찰됐다. 지금까지 대중음악 가사집 중 최고가는 밥 딜런의 1965년작 ‘라이크 어 롤링 스톤(Like a Rolling Stone)’으로 200만 달러(약 26억 8000만원)에 거래됐다. 소더비는 경매에 앞서 머큐리의 소장품을 대중에게 공개하는 전시회 ‘프레디 머큐리: 그만의 세계’를 열 예정이다. 전시는 6월 1~8일 미국 뉴욕을 시작으로 미국 로스앤젤레스(6월 14~18일), 홍콩(6월 26~30일), 런던(8월 4~9월 5일)을 돌며 개최한다. 9월 5일은 머큐리가 살아 있다면 77번째 생일이 된다.
  • 김제동, 봉하마을서 “대통령 밀어주자… 그게 시민의 힘”(종합)

    김제동, 봉하마을서 “대통령 밀어주자… 그게 시민의 힘”(종합)

    방송인 김제동이 최근 ‘봉하음악회’에 출연해 “누가 이 나라의 대통령이든 밀어줄 땐 확실하게 밀어주고 입장이 바뀌었을 때는 좀 도와주자”고 말했다. 김제동은 지난달 27일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잔디동산 특설무대에서 개최된 제13회 봉하음악회에 출연해 이렇게 말하며 “그렇게 해서 나중에 또 (대통령이) 바뀌게 되더라도 대한민국의 주인이 바뀌지 않는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제동의 이런 발언은 ‘헌법 정신’을 해석해 설명하는 과정에서 나온 것으로 그는 “(헌법 정신은) 한마디로 얘기하면 ‘우리(국민)가 진리다’는 것”이라며 “대통령은 권력대행이라 하지 않고 권한대행이라고 한다. 왜냐면 권한은 여러분께 있는 것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김제동은 10대 투표권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하던 중 반농담으로 “사실 제 마음 같으면 태어나자마자 투표권을 줬으면 좋겠다. 정치인들이 얼마나 겁나겠냐. 진정한 의미의 부동층”이라고 한 뒤 “그러면 우리 사회의 좌우 대결도 이렇게까지 심각하진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어떻게 저런 대통령이 뽑힐 수 있어’라고 하면 ‘이번에 신생아들이 많이 찍었대’(라고 하게 될 것)”이라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그는 “여러분, 정치 성향이 다르다고 우리가 맨날 갈라져 싸워야 하냐. 그래서 우리가 임진왜란을 맞았고, 그래서 우리 조국이 분단됐다”며 “감정은 이해가 돼도 누가 (대통령이) 되든지 간에, 되고 나면 우리 모두가 믿어줄 준비가 돼 있고 잘만 하면 서로 손잡고 갈 준비가 돼 있다는 걸 보여주자”고 했다. 그러면서 “그런 걸 보여주는 것이 저는 진짜 시민들의 힘이라고 생각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김제동은 이날 약 50분간 진행한 토크콘서트를 위해 무대에 올라오면서 청중들의 환호가 쏟아지자 “여기서 제 이름 연호하고 그러면 신문에 ‘정치집회’라고 나간다. 하지 말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김제동은 토크콘서트를 시작하면서 “저는 우리가 사는 곳에 혁명을 꿈꾼다. 혁명 얘기하면 벌써 겁나지. 그런데 제가 생각하는 혁명은 높은 데 있는 것들을 끌어내리는 게 아니고 낮다고 여겨져 왔던 사람들의 위치를 회복시키는 것”이라며 “저는 그 일을 해놓고 이 세상을 떠나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그는 앞서 밝힌 주제처럼 10대 투표권을 비롯해 아이들, 저학력자, 전업주부 등의 지위가 격상돼야 한다는 얘기 등으로 토크콘서트를 이끌어갔다.3년 전 ‘고액 강연료’ 논란으로 방송에서 하차한 뒤 공개 활동을 자제해 온 그는 이날 근황을 들려주기도 했다. 김제동은 “제가 요즘 중고등학교 다니면서 무료강연들을 하고 있다. 아니, 무료강연은 아니다. 18만원에서 20만원 정도 준다”고 전했다. ‘무료강연’ 발언은 교통비 등을 제하면 남는 것은 크게 없어 영리 목적의 강연은 아니라는 뜻으로 추측된다. 김제동은 “얼마 전에 (인근 지역인) 양산에서도 섭외가 들어와서 오려고 했는데 막판에 교장 선생님께서 ‘정치 얘기 하면 안 된다’고 해서”라고 말해 좌중을 웃겼다. 토크콘서트 중 헌법 관련 얘기를 한 김제동은 “내가 살면서 무슨 정치 얘기를 했나. 오늘 제가 한 얘기 중에 정치적인 얘기 있느냐”며 “대한민국 헌법은 좌우 모두가 함께 합심해서 만든 것이다. 그 헌법 얘기하자는 거다”라고 말하며 정치적 견해가 다르더라도 손을 잡는 일이 중요하다는 주장을 다시 한번 했다. 한편 이날 음악회는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77번째 생일을 기념하고 시민들에게 위안과 즐거움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제동의 토크콘서트 외에도 가수 알리, 육중완밴드, 정태춘, 박은옥 등의 공연도 2시간가량 펼쳐졌다. 노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여사, 정세균 노무현재단 이사장, 차성수 깨어있는시민문화체험전시관장, 김두관·김정호 의원 등을 비롯해 경찰 추산 7000여명의 시민이 행사에 참여했다.
  • 김제동 “요즘 20만원짜리 강연 다녀… 정치 얘기 안 해”

    김제동 “요즘 20만원짜리 강연 다녀… 정치 얘기 안 해”

    방송인 김제동이 지난달 27일 열린 제13회 봉하음악회에 출연해 중고등학교 등에서 강연을 하는 근황을 전했다. 김제동은 이날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잔디동산 특설무대에서 개최된 음악회에서 주특기인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 이날 음악회는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77번째 생일을 기념하고 시민들에게 위안과 즐거움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제동은 “제가 요즘 중고등학교 다니면서 무료강연들을 하고 있다. 아니, 무료강연은 아니다. 18만원에서 20만원 정도 준다”며 3년 전 ‘고액 강연료’ 논란 이후로 방송활동이 뜸한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이날 ‘무료강연’ 발언은 교통비 등을 제하면 남는 것은 크게 없어 영리 목적의 강연은 아니라는 뜻으로 추측된다. 김제동은 “얼마 전에 (인근 지역인) 양산에서도 섭외가 들어와서 오려고 했는데 막판에 교장 선생님께서 ‘정치 얘기 하면 안 된다’고 해서”라고 말해 좌중을 웃겼다. 그는 그러면서 “혹시 그 교장 선생님 아시는 분 계시면 이야기 좀 전해달라. 정치 얘기 안 한다고”라며 “내가 살면서 무슨 정치 얘기를 했나. 눈 작고 큰 얘기밖에 안 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날도 토크콘서트 중 헌법 관련 얘기를 한 김제동은 “오늘 제가 한 얘기 중에 정치적인 얘기 있느냐”며 “대한민국 헌법은 좌우 모두가 함께 합심해서 만든 것이다. 그 헌법 얘기 하자는 거다”라고 말했다. 김제동은 “제가 헌법 읽고 너무 좋아서 헌법 독후감을 썼더니 어떤 국회의원이 ‘전문대 나온 사람이 뭘 안다고’라고 했었다. 기자가 전화 왔길래 그분께 전하라고 했다. ‘전문대 나온 나도 안다’고”라고 했다. 이어 “그 사람이 ‘헌법을 전공하지도 않은 사람이 헌법을 전공하냐’고 했다더라. 그래서 제가 ‘천문학을 전공해야 별을 보냐’고 했다”며 “헌법 1조 2항엔 ‘대한민국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고 돼 있고 헌법 130조까지 전부 통틀어서 ‘권력’이라는 단어는 1조 2항에 딱 한 번만 나온다”고 했다. 김제동은 “그건 ‘국민’ 하고가 아니면 ‘권력’이라는 단어를 아예 입에 올리지 말라는 거다. 그게 우리 제헌국회의 정신이다”라고 자신의 해석을 말했다. 이어 “(권력은 국민에게 있으니 여러분은) 어깨에 힘을 주고 살아도 괜찮다는 것”이라고 말해 청중의 환호를 받았다. 앞서 김제동은 2019년 지방자치단체 강연에서 회당 수천만원이 넘는 고액 강연료를 받았다는 논란이 불거졌다. 그 일로 진행하던 방송에서 하차하는 등 대외적인 활동을 자제해왔다. 김제동은 지난해 11월 한 인터뷰에서 고액 강연료 논란과 관련, “강연이라고 하지만 사실은 공연이다. 공연이 개시되면 스태프를 비롯해 회사 사람 인건비 등도 포함된다“며 ”그 공연을 할 경우 1500만원을 받는 것이고, 세금·인건비·운영비 등 공연에 들어가는 여러 비용이 포함된 액수”라고 해명한 바 있다.
  • 노무현 전 대통령 77번째 생일기념 봉하음악회 8월 27일

    노무현 전 대통령 77번째 생일기념 봉하음악회 8월 27일

    노무현 전 대통령 올해 77번째 생일을 기념하는 음악회가 이달 27일 노 전 대통령 묘역이 있는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서 열린다.노무현재단은 오는 27일 오후 6시 봉하마을 봉하 잔디동산 특설무대에서 제13회 봉하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봉하음악회는 노 전 대통령 생일(양력 9월1일)을 기념해 열리는 행사다. 지난 2년간은 코로나19로 온라인 음악회로 진행됐으나 노 전 대통령 77번째 생일을 기념하는 올해 음악회는 대면 행사로 열려 시민들을 만난다. 올해 봉하음악회는 1부 ‘맞이하다’, 2부 ‘대화하다’, 3부 ‘노래하다’ 등 모두 3개 장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1부 맞이하다는 부산경남 지역 인디밴드 ‘버닝소다’의 사전 공연으로 오후 5시 30분 부터 시작된다. 이어지는 2부 ‘대화하다’는 방송인 김제동이 진행하는 토크 콘서트로 방문객에게 감동과 웃음을 전한다. 마지막 3부 ‘노래하다’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원로가수 정태춘과 박은옥, 알리, 육중완밴드가 공연을 펼친다. 오는 9월 1일 공식 개관을 앞두고 있는 ‘깨어있는시민 문화체험전시관’을 음악회 당일에 특별 개방한다.문화체험전시관은 노 전 대통령의 철학과 민주주의 가치를 경험하고 배울 수 있는 공간으로 김해시가 건립해 노무현재단에서 수탁 운영한다. 노 전 대통령 생가 맞은편에 임시 건물로 있던 ‘노무현 대통령 추모관’을 허물고 그 자리에 건립했다. 8092㎡ 부지에 담장 없는 2층 건물과 접시 모양 야외공연장으로 이뤄져 있다. 건축연면적 4121㎡ 규모로 노 전 대통령 묘역을 설계한 이로재 건축사무소의 승효상 대표가 설계했다. 땅·건물·전시물 등은 김해시가 소유하고 운영은 노무현재단 봉하기념사업단이 맡는다. 체험관 건물 2층에 전시관 입구와 가족쉼터, 기념품점, 세미나실 등이 있다. 2층에서 노 전 대통령이 사법고시 공부를 했던 토담집 ‘마옥당’을 한눈에 볼 수 있다. 1층에는 노 전 대통령 일생을 소개하는 10개 전시실과 150석 규모 다목적홀이 있다. 노 전 대통령 어린 시절을 소개하는 제1전시실을 시작으로 각 전시실은 학창시절·군복무·사법고시를 거쳐 판사가 된 노무현, 인권변호사이자 시민운동가·국회의원을 거쳐 대통령이 된 노무현, 그가 5년간 이끈 참여정부 발자취와 공과, 퇴임 뒤 고향으로 돌아온 노무현을 소개하는 공간으로 이어진다. 마지막 10전시실은 2009년 5월 노 전 대통령 서거와 그가 생전에 강조한 ‘깨어있는 시민’, 진정한 민주주의를 생각하는 공간이다. 차성수 깨어있는시민 문화체험전시관장은 “3년 만에 대면행사로 개최하는 봉하음악회를 찾는 방문객들이 다채로운 콘텐츠를 만날 수 있도록 행사를 기획했다”며 “봉하마을을 방문한 시민들이 음악회와 전시관을 통해 노 전 대통령을 기념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 40세 연하 여자친구와 데이트하는 알 파치노 ‘과감한 스킨십’

    40세 연하 여자친구와 데이트하는 알 파치노 ‘과감한 스킨십’

    할리우드 배우 알 파치노(77)가 40세 연하 여자친구 루실라 솔라(37)와 데이트를 즐겼다. 27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따르면, 알 파치노는 루실라 솔라와 함께 멕시코 툴룸의 한 해변에서 자신의 77번째 생일을 보냈다. 알 파치노와 루실라 솔라는 영화 ‘와일드 살로메’(감독 알 파치노)에서 감독과 배우로 처음 만났다. 이후 2010년 4월 교제사실을 밝혔으며, 현재까지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다정하게 스킨십을 하는 등 과감한 애정표현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알 파치노는 영화 ‘갱스터 러버’, ‘대부’, ‘여인의 향기’, ‘스카페이스’, ‘오션스 13’, ‘88분’ 등에 출연했다. 사진=TOPIC / SPLASH NEWS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자신을 낮춰 가톨릭 높인 민중의 교황

    자신을 낮춰 가톨릭 높인 민중의 교황

    “슬픈 남자나 슬픈 여자가 되지 마십시요. 신자는 결코 슬프지 않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지난해 3월 13일 선출된 이후 가장 즐겨 쓴 말이다. 바티칸 교황청은 12일 지난 1년 동안 교황이 한 말을 정리한 ‘온라인 북’(http://www.vatican.va)을 발간했다. 인터넷으로 누구나 접속할 수 있는 70쪽 분량의 어록에는 세상을 향한 교황의 사랑과 열정이 잘 나타나 있다.교황은 예수의 열두 제자 중 맏형인 성 베드로의 후계자로 가톨릭 12억 신도의 수장이며, 바티칸의 수반인 동시에 교회 권위의 최후 보루이다. 그러나 266대 프란치스코 교황은 1950년 동안 이어온 교황의 권위에 안주하지 않고 기꺼이 교회 밖으로 뛰어나왔다. 지난 9일 CCN은 교황 취임 1년을 조명하며 ‘프란치스코 효과’를 분석했다. CNN의 결론은 “가톨릭 신자뿐만 아니라 전 세계인이 교황으로부터 따뜻한 위로를 받았기에 그 효과를 측정할 수 없다”고 결론 내렸다. 같은 날 영국 일간 가디언은 “16세기 종교 개혁 이후 최대 위기를 맞았던 가톨릭을 그가 되살렸다”고 평가했다. 지난해 말 시시주간지 타임은 그를 ‘민중의 교황’이라며 ‘올해의 인물’로 선정했고, 대중음악 잡지 롤링스톤은 올 1월 표지 모델로 교황을 세우며 ‘겸손과 공감의 대명사’라고 평가했다. 언론들의 과도한 ‘교황 띄우기’라는 비판이 없지는 않다. 그러나 그가 보여준 언행은 강력했다. 특히 지난해 11월 24일 발표한 244쪽 분량의 ‘교황 권고문’에서 그는 고삐 풀린 자본주의를 ‘새로운 형태의 독재’라고 규정하며 “이 독재가 무자비하게 자기식 법과 규칙을 부과하고 있다”고 밝혔다. 극심한 실업난을 겪고 있는 이탈리아 남부 사르디니아를 방문해서는 “일자리가 없다면 존엄도 없다”고 말했다. 교황은 지난해 7월 즉위 이후 첫 외부 방문지로 지중해의 작은 섬 람페두사를 선택했다. 아프리카 이민자들은 이 섬을 거쳐 유럽으로 향한다. 어선을 타고 직접 바다로 나간 교황은 바다에 빠져 숨진 이민자들을 위해 기도하며 “우리는 난민과 함께 울어줄 능력을 잃었는가?”라고 되물었다. 그의 말에 힘이 실리는 이유는 행동이 뒤따르기 때문이다. 취임 첫 아침 미사에 바티칸의 청소부를 초대했고, 77번째 생일에는 로마의 노숙자들을 불러 위로했다. 부활절을 앞두고 이루어지는 세족식에서 그는 무슬림 여성과 소년원 원생들의 발을 씻어 주었다. 교황궁 대신 성직자들의 공동숙소인 바티칸의 산타 마르타 게스트하우스를 거처로 정했고, 차도 값비싼 벤츠 방탄차 대신 포드의 소형차 포커스를 이용하고 있다. 지난 9일 로마 교외로 피정(일상에서 벗어나 기도와 묵상하는 일)을 떠날 때도 교황청 직원들과 함께 버스로 이동했다. 지난달에는 모국인 아르헨티나 여권을 갱신해 교황청 국가원수라는 의전 특권을 거부했다. 이창구 기자 window2@seoul.co.kr
  • [현장르포]김할머니 인공호흡기 뗀 후 반년 현장르포

    [현장르포]김할머니 인공호흡기 뗀 후 반년 현장르포

    서울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15층의 한 1인실. 대법원의 국내 첫 존엄사 인정 판결로 6월23일 인공호흡기를 뗀 김모(77) 할머니가 반 년 가까이 호흡을 유지하고 있다. 13일 기자가 찾아간 병실엔 지난해 2월18일 의식을 잃기 전까지 김 할머니가 즐겨 들었던 찬송가가 병상 옆 카세트를 통해 은은하게 흘러나오고 있었다. 이에 화답하듯 할머니는 “아~”하는 소리와 함께 큰 숨을 들이 쉬었다. 분당 호흡수 17, 산소포화도 99%. 혈압과 맥박 모두 정상치다. 그러나 병상을 지키던 맏사위 심치성(49)씨의 표정은 밝지 않았다. 그는 “지난 두 달 동안 상태가 많이 안 좋아지신 것 같다.”며 한숨을 쉬었다. ●코에 호흡줄 끼워 자가호흡 도와 할머니의 코에는 산소 호흡줄이 끼워져 있었다. 강제로 산소를 주입했다 뺐다 하는 인공호흡기와 달리 자가 호흡을 돕는 보조장치다. 10월부터 산소포화도가 90% 이하로 떨어지거나 일시적인 무호흡 상태가 나타나 의료진이 취한 조치라고 심씨는 설명했다. 호흡 상태가 좋아지면 다시 뗐다가 붙이는 것을 반복한다. 입을 통해 주입하는 유동식(流動食)도 섭취하기 쉽도록 더 묽은 상태로 바꿨다. 심씨는 “언제 장모님의 호흡을 가져가실 지는 하느님만 아실 것”이라면서 “의식이 없고 반응도 없지만 영적으로 다 듣고 계신다고 생각해 중요한 가족대화는 가능하면 병상 밖에서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보름 전에는 할머니의 등에 심한 욕창이 생겨 피부과 진료를 받았다. 의료진은 “피부를 긁어내면 새로 돋아나지 않을 수도 있다.”는 비관적인 진단도 내놓았다. 일단 의료진은 연고를 바르고 항생제를 투여해 상태 악화를 막았다. 가족들은 본의 아니게 ‘무의미한 연명치료 중단 법제화’ 논쟁의 중심에 서는 바람에 줄곧 심한 마음의 상처를 입었다. 가족 대변인격인 심씨는 10월14일 할머니의 77번째 생일 이후 언론 인터뷰를 고사했다. 할머니가 인공호흡기를 뗀 이후에도 생명을 이어가면서, ‘부모님을 잡아먹은 사람들’이라거나 ‘너희들이 기독교인이냐.’라는 등 원색적인 비난이 쏟아졌기 때문이다. ●“연명치료 범위 상당히 애매” 국내 최초로 재판부로부터 ‘무의미한 연명치료 중단’ 판결을 받았지만 법제화는 물론 용어정리조차 제대로 안돼 가족들의 심적 고통은 더해가고 있다. 심지어 자가호흡을 돕는 호흡줄과 항생제, 유동식 등이 연명치료의 범주에 들어갈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어 논란이 확대되는 양상이다. 연명치료를 거부한 환자가 생명유지 시스템에 의존하는 역설적인 상황이 벌어진 것이다. 심씨는 “호흡줄 같은 최소한의 보조수단도 의학적으로 연명치료에 해당하지만 우리는 단순히 ‘인공호흡기의 제거’만 허용해 달라고 법원에 의견을 제시했던 것”이라면서 “유동식이나 호흡줄은 계속 유지하고 최악의 상황에서 심폐소생술만 하지 말라고 병원측에 전달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지금까지 환자 본인이나 가족의 뜻과 무관하게 연명치료는 무조건 강제로 하도록 규제해 왔지 않느냐.”고 반문했다. 허대석 한국보건의료연구원장(서울대 의대 교수)은 “인공호흡기나 심폐소생술 외의 다른 조치도 모두 중지하라는 얘기는 우리 문화에서 수용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대법원 관계자는 “연명치료의 범위가 구체적으로 어디까지라고 정해진 것도 없다.”면서 “상당히 애매하다.”고 말했다. 글 사진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영화 ‘타잔’의 치타, 77번째 생일…”최장수 동물 스타”

    영화 ‘타잔’의 치타, 77번째 생일…”최장수 동물 스타”

    타잔의 친구인 침팬지 치타가 77번째 생일을 맞았다. 이로써 최장수 동물 스타 기네스 기록을 일년 더 갱신하게 됐다. 영국 종합지 ‘데일리 메일’은 5일(한국시간) “세계에서 가장 나이 많은 동물 스타인 치타가 올해로 77번째 생일을 맞았다”면서 “여전히 건강한 모습이라 사람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치타의 77번째 생일은 캘리포니아 팜스프링에 있는 유인원 보호구역에서 치러졌다. 파티가 열린 곳은 구역내 수영장 옆. 수많은 동물 사육사들은 무설탕 케이크와 생일 축하곡을 준비해 치타를 기쁘게 했다. 침팬지의 평균 수명은 약 40세다. 하지만 치타는 30년이 훌쩍 지난 지금까지 장수하고 있다. 이는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때문에 지난 해에는 세계 기네스북에 가장 나이 많은 영장류로 등재되는 기록도 세웠다. 치타는 1930년대 초 아프리카 밀림에서 어미를 잃었다. 이후 한 동물 조련사에 발견돼 인간의 손에 길러졌다. 얼마 지나지 않은 1934년부터 약 20년간은 영화 ‘타잔’에 출연하며 인간에게 가장 인기 많은 동물이 됐다. 한편 1967년 영화계에서 은퇴한 치타는 캘리포니아에서 손자들을 돌보거나 그림을 그리며 여생을 보내고 있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수하르토 초라한 77회 생일/측근들 발길 끊어 가족들만의 모임

    ◎무장군인 사저 경계… 흡사 무인고도 ‘산이 높으면 골이 깊게 마련일까’8일 77번째 생일을 맞은 수하르토 전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하루는 쓸쓸했다. 수하르토는 지난달 21일 대통령직에서 사퇴한 이후 칩거해온 자카르타시 소재 사저(私邸)에서 가족들만 참석한 가운데 조촐한 생일모임을 가졌다. 호화주택과 대사 관저가 모여있는 믄뗑지구 젠다나거리의 사저에는 예년 같으면 북적거렸을 정부고관과 군장성 등 지도층 인사들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수하르토 일가(一家)의 부패와 축재를 단죄함으로써 과거와 단절하라고 요구받고 있는 현정부 지도자들에게 그와의 친분은 부담이 되고 있다. 후계자인 하비비 신임 대통령은 6일 현지 언론인들과의 만남에서 수하르토의 훈수를 받고 있다는 일부 주장을 일축하면서 “취임후 수하르토를 만난 일도 없다”고 애써 ‘옛 주군’과 거리를 두었다. 수하르토는 대통령직에서 사퇴한 뒤 공식석상에 한번도 얼굴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야자나무 숲으로 둘러싸인 사저 주위에선 무장한 군인들이 삼엄한 경계를 펼치고 있다.밤 10시가 넘으면 근처 300∼500m 주변은 통행이 금지돼 인기척조차 느낄수 없다.현지언론들이 ‘무인고도에 유폐된 왕’으로 묘사하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독실한 이슬람교 신자인 수하르토는 남의 눈을 피해 자카르타의 국립회교사원 등을 찾아 기도하며 위안을 찾고 있다는 후문이다. 수하르토 정권에서 사회부장관을 지낸 큰딸 시티 하르디얀티는 “아버지는 건강하다”고 밝혔다.국민들의 수하르토 일가의 비리척결 압력이 높아지는 가운데 그가 얼마나 더 자카르타시 젠다나 거리의 저택에서 여생을 보낼 수 있을지 한치 앞도 내다보기 어려운 상황이다.
  • 납세 거부 정 회장 호화 희수연 계획

    ◎“가족행사다”… 350여명에 초청장/“돈 없다면서…” 재계서는 갸우뚱 국세청의 세금추징에 불복을 선언한 정주영 현대그룹명예회장이 77번째 생일을 맞아 오는 25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성대한 희수연을 갖기로 해 또한번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현대그룹은 정회장과 개인적인 친분이 두터운 인사들과 1백여명에 이르는 가족등 모두 3백50여명에게 초청장을 보냈다. 현대그룹측은 정회장이 기자회견을 통해 추징 불복선언을 한 지난 19일 이 희수연을 취소하려 했으나 주변에서 가족행사를 구태여 취소할 필요가 없다고 만류,예정대로 열리게 됐다고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재계에서는 『돈이 없어 세금도 내지 못한다는 사람이 줄잡아 1천만원 정도는 들어갈 호화잔치를 벌인다는게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반응들이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