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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웃 여성에게 흉기 휘두른 60대남성 현행범 체포

    이웃 여성에게 흉기 휘두른 60대남성 현행범 체포

    새벽에 술 취해서 다세대주택 아래층 여성에게 흉기를 휘두른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광주경찰서는 이웃 여성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살인미수)로 6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3일 밝혔다. A씨는 3일 오전 3시 50분쯤 거주 중인 경기 광주시 한 다세대주택에서 같은 건물에 거주하는 이웃인 60대 여성 B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술에 취한 상태로 자신의 거주지 바로 아래층에 있는 B씨 거주지에 흉기를 들고 찾아가 범행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B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으며 생명에 지장은 없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자세한 범행 동기 및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코로나19 걱정없이 건강한 집밥 먹어요”

    “코로나19 걱정없이 건강한 집밥 먹어요”

    경기 부천시 소사보건소는 지난 5~6월 성인 남성 40명을 대상으로 ‘소사 사랑꾼 요리뽐내기 2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질병관리청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에 따르면 ‘코로나19 유행으로 세부적 일상생활의 변화(배달음식)’는 늘었다(48.4%)가 가장 많았고 비슷하다(39.5%), 줄었다(12.1%) 순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코로나19 장기화로 외식이 어려워지고 배달음식 등 혼자 간단히 음식을 먹는 경향이 늘어나는 추세여서 지역주민의 건강식생활 실천을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프로그램 주제는 ‘영양교육 가정에서 즐기는 소풍 도시락 만들기’로, 성인 남성 참여자들은 5대 영양소로 구성된 요리뽐내기 키트 재료를 활용해 가족 요리를 가정에서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또 절주교육(술과 영양의 관계 및 음주로 인한 영양 문제 알기) 및 구강관리교육(식사 후 칫솔질 및 생활 속 구강관리하기), 아토피·천식 예방교육(환경성 아토피 질환 예방을 위한 원예 활동)이 함께 진행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간편식 소비가 증가하면서 시민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덜 달고 덜 짠 집밥 만들기’로 호응을 얻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상동 60대남성 김모씨는 “코로나19 때문에 배달음식에 익숙해져 있는 데 집에서 음식을 직접 만들어 균형 잡힌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하며 “가족과 무엇을 만들어 먹을까 고민하면서 대화도 하고 건강식생활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김은옥 소사보건소장은 “코로나19로 일상생활이 변해 건강증진 방안이 뭔지 고민해 앞으로도 시민들이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 열흘새 22명 사망… “부천 효플러스 요양병원 사망자 왜 많을까”

    열흘새 22명 사망… “부천 효플러스 요양병원 사망자 왜 많을까”

    경기 부천 상동의 효플러스 요양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중 치료 병상 배정 대기중이거나 이송 후 사망한 확진자가 열흘새 22명이나 발생해 전국 최고다. 전국 요양병원이나 시설 중에서 유독 이 요양병원에서 사망자가 많은 이유는 뭘까. 23일 부천시에 따르면 전날 효플러스 요양병원에서 동일집단 격리 중이던 70대 1명과 80대 3명, 90대 1명 등 여성 입소자 5명이 사망했다. 이들 사망자 5명 중 4명은 전담 병상 배정을 기다리다가 숨졌으며 나머지 1명은 병상으로 옮겨졌으나 치료 중 숨졌다. 아직도 65명이 전담 병상으로 전원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지난 13일 70대남성이 첫 사망한 이후 14일 1명, 16일 2명, 18일 2명, 19일 5명, 20일 3명, 21일 3명, 22일 5명이 잇따라 발생해 10일동안에 무려 22명이 숨졌다. 이 가운제 2명은 성남의료원과 포천병원 이송 후 사망했다. 사망자 가운데 60대남성이 1명이고 70대 3명, 80대 14명, 90대가 4명으로 80대이상이 18명으로 확인됐다. 현재 이 요양병원과 관련한 누적 확진자는 142명이다. 부천에서 30년 넘게 병원을 운영 중인 A씨는 “한마디로 확진자의 면역력 정도에 사망 가능성이 달라진다. 이 요양병원 사망자 22명 가운데 18명이 80·90대인데 면역력이 약하고 기저질환을 갖고 있는 환자들은 폐렴으로 전이돼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사망으로 이어질 확률이 크다”고 진단했다. 이어 “다른 요양병원보다 이곳에서 많이 발생하는 건 우선 확진자 수가 142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고 고령환자가 대부분”이라며 “환자진료기록을 공개하지 않아 정확히 알 수 없으나 환자별로 면역력과 기저질환의 심한 정도 차이에 따라 사망여부도 달라진다”고 설명했다. 현재 코로나19는 뾰족한 치료방법이 없다. 면역력이 강한 환자는 살아남고 그렇지 못하면 생명에 지장이 올 수 있다는 얘기다. 또다른 전문가 B씨는 “지인 한 사람이 코로나 양성판정을 받아 국립의료원에 입원했는데 2주동안 해열제만 투여했다”며, “입원후 별다른 처방을 받은 게 없고 14일간 대증처방만 받으며 본인 의지로 극복해냈다”고 확진자 치료 사례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아직까지는 병원에서 치료라고 해봤자 해열제를 투여하는 방법 빼고는 뾰족한 게 없어 코로나백신을 맞기 전까지는 대증치료에 주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대증치료란 병의 원인을 찾아 없애기 곤란한 상황에서, 겉으로 나타난 병 증상을 보고 처치를 하는 치료법이다. 예를 들면 열이 높을 때 얼음주머니를 대거나 해열제를 써서 열을 내리게 하는 따위다. 결론적으로 자기자신 스스로가 면역력을 증강시키는 것 외에는 달리 방법이 없다는 의견이다. 전문가들은 “이 병원 사망자가 많은 건 주로 70대이상 노인들로 면역력이 약한 고령층이기 때문이다. 상대적으로 젊은이들은 증상없이 항체가 형성되기도 하고 자기도 모르는새 낫는 경우가 많다”며 “면역력을 키우려면 자주 휴식하고 비타민제를 꾸준히 복용해야 좋다. 코로나에 걸리면 면역력이 강한 사람은 살아남고 그렇지 못하면 생존하기가 어렵다”고 전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김포시을 사전투표소서 60대남성 참관인 폭행

    지난 10~11일 이틀간 치러진 제21대 총선 사전투표율이 26.69%로 역대 최고를 기록한 가운데 경기 김포시을 한 사전투표소에서 참관인을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김포경찰서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A(62)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11일 밝혔다. A씨는 11일 김포시 대곶면 주민자치센터 사전투표소에서 참관인의 얼굴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포시을 박상혁 후보측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0분쯤 김포시 대곶면주민자치센터에서 6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더불어민주당 측 참관인에게 욕설을 하며 주먹으로 얼굴을 가격했다. 이 남성의 폭행으로 60대 참관인이 입술이 터지는 부상을 입었다. 이 남성은 투표를 마친 후 다시 투표소로 진입해 재투표를 요구했고, 만류하는 투표사무원 등에게 폭언을 하고 막아선 참관인을 폭행했다. 또 피해자와 선거사무원의 만류에도 소란을 멈추지 않아 경찰이 출동해 연행한 후에야 상황이 종료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지역구의 민주당 박상혁 후보는 이 사건을 투표 방해 행위로 규정하고 김포시 선거관리위원회에 즉각 고발을 촉구했다. 박 후보 측은 “코로나19로 선거 기피현상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시민들의 참정권을 방해하고 투표소 내 공포심을 가중시키는 행위”라며 “공직선거법 244조에 따라 엄정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공직선거법 244조에는 참관인 기타 선거사무에 종사하는 자를 폭행·협박·유인 또는 불법으로 체포·감금하거나, 폭행이나 협박을 가해 투표소·개표소 또는 선거관리위원회 사무소를 소요·교란한 (중략) 자는 1년이상 10년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이상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돼 있다. 경찰 관계자는 “A씨를 조사한 뒤 귀가 조치했다”며 “조만간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김포 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 총 8명

    김포 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 총 8명

    경기 김포시에 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 모두 8명이 발생했다. 김포시재난안전대책본부는 14일 오전과 오후 7번·8번째 코로나19 확진환자가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날 확진 발표된 7번째 확진환자는 확진환자는 40세 남성으로 김포 한강신도시 구래동 반도유보라 5차 아파트 거주자다. 이 남성은 서울시 구로구 신림동 소재 에이스손해보험 위탁 콜센터 직원으로 지난 9일 6번째 확진환자와 함께 구로구보건소에서 확진환자의 접촉자로 통보받고 검체 검사결과(1차) 음성으로 판정받았으나 자가격리 중이었다. 8번째 확진자는 64세 남성으로 운양동 래미안아파트에 살고 있다. 구로구 콜센터 코리아빌딩 10층 모 회사에 근무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콜센터는 건물 7∼9층과 11층에 입주해 있다. A씨는 콜센터와 관련 없는 10층 근무자인 것으로 파악됐다. 김포시 보건소는 확진환자가 병원에 이송된 후 해당 아파트에 대한 방역을 완료했다. 김포시재난안전대책본부는 역학조사관이 동선을 확인한 후 자세한 사항을 김포시 홈페이지 및 블로그, 페이스북 등에 공개할 예정이다. 8번째 확진환자 발생 직후 정하영 시장은 아파트 주민대표들과 만나 “오늘 하루 두 명의 확진환자가 발생했다. 이번 기회에 시민 여러분은 더 조심하고 개인위생을 철저히 지키고, 다중 집합시설 이용을 자제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부천생명수교회 신도 6명 추가 확진자 발생…누적 총 36명

    부천생명수교회 신도 6명 추가 확진자 발생…누적 총 36명

    코로나19에 감염된 서울 구로구의 보험사 콜센터 직원이 다녀간 경기 부천의 생명수교회에서 확진자 6명이 추가로 나왔다. 부천시는 소사본동 주민 A(67·남)씨와 괴안동 주민 B(58·여)씨 등 소사로 170번길 45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생명수교회 신도 6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이로써 생명수교회와 관련한 확진자는 14명이며, 부천 지역 누적 확진자는 총 36명으로 늘었다. A씨 등은 지난 8일 서울 구로구 에이스손해보험 콜센터 직원인 부천 19번째 확진자 C(44·여)씨와 같은 교회에서 예배한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예배에는 목사를 포함해 58명이 참석했다. 생명수교회 14명 중 1명은 서울 콜센터 직원으로 현재까지 13명이 전파된 셈이다. 이 중 다른 자치단체 거주자 5명은 그곳에서 관리 중이고, 53명은 부천시가 관리하고 있다. 53명 전부 검체 검사를 실시한 결과 14명 확진 외에 39명은 모두 음성으로 나타났다. 지상 3층짜리 상가건물 3층에 있는 이 교회는 200여㎡ 예배당이다. 확진자 1명과 신도 20∼30여명이 함께 머무를 경우 신도 간 간격이 좁아져 집단 감염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확진된 신도 중 1명은 간호조무사여서 근무 중인 소사본동 부천하나요양병원이 전날 특정 질병에 같이 노출된 사람을 하나의 집단으로 묶어 격리하는 코호트 격리에 들어갔다. 이 요양병원에는 기저질환이 있는 142명의 환자를 포함한 직원 등 164명이 격리돼 있다. 다행스럽게 지금까지 102명(비접촉자와 의료진)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102명도 잠복기를 지나봐야 알 수 있다. 시는 관련시설은 모두 소독을 완료하고, 접촉자들은 자가격리 조치 중이다.추가 확진자들은 다음과 같다. ▲60대남성 소사본동 거주, ▲50대여성 괴안동 거주 ▲56년생 남성, 소새울어울마당 부근(소사본동, 부천시 은성로) 주택 거주 ▲63년생 여성, 소새울어울마당 부근(소사본동, 부천시 은성로) 주택 거주(위 남성과 부부) ▲59년생 여성, 호현로 387번길 진양아파트(소사본동) 거주 ▲67년생 여성, 소사본동 행정복지센터 부근(괴안동) 빌라 거주. 한편, 부천시는 기독교와 불교연합회·원불교·천주교 등 1500여개 종교단체에 다중 집회 및 행사를 자제해 줄 것을 재차 요청하고,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종교계가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부천시 관내 활동 중인 1183개 교회 전체를 점검했는데 아직도 많은 교회가 정상예배를 하겠다고 고집한다. 모든 교회는 모든 예배를 온라인 영상예배나 가정예배로 전환해 주고 정말 어려운 교회는 오프라인 예배 규모를 축소해달라”고 요청했다. 또 “부득이 집회를 진행할 때 마스크 착용과 참석자 간 2m 이상 거리두고 앉기, 참석자의 발열 체크, 집회 전·후 시설 내·외부 방역 실시, 손소독제 비치 등 예방조치를 준수해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예방조치를 하지 않고 진행하는 집회에 대해 오는 22일부터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제49조에 따라 경기도지사가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한 제한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시는 보건소에서 방역이 필요한 종교시설에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새마을지도자부천시협의회 등 방역이 가능한 자원봉사단체에서 작은 종교시설 등에 방역을 실시해 마을의 안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글·사진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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