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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전투표해놓고… 선거일에 또 투표 시도한 유권자 2명 고발

    사전투표해놓고… 선거일에 또 투표 시도한 유권자 2명 고발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제21대 대통령선거와 관련 사전투표를 통해 한 표를 행사하고도 선거 당일인 3일 재차 투표하려고 시도한 선거인 2명을 적발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제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21대 대통령선거와 관련해 투표소에서 이중투표를 시도한 혐의로 선거인 A(60대)씨 등 2명을 수사기관에 고발했다고 3일 밝혔다. 선거인 A씨는 지난달 30일 사전투표소에서 이미 사전투표를 마쳐 선거일에 투표할 수 있는 선거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선거일인 3일 오전 6시 48분쯤 한 투표소에서 투표사무원에게 본인의 신분증을 제시하며 재차 투표하려 한 혐의다. 선거인 B씨 또한 지난달 29일 사전투표소에서 한 표를 행사했음에도 3일 오전 8시쯤 투표소에서 다시 투표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공직선거법’ 제248조(사위투표죄) 제1항에 따르면 성명을 사칭하거나 신분증명서를 위조·변조해 사용하거나 기타 사위(이중투표 등)의 방법으로 투표하거나 또는 투표를 하려고 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하고 있다. 도 선관위 관계자는 “이중투표 시도 등 공정한 투표질서를 방해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중 조치할 방침”이라며 “선거일 투표 종료 시까지 유사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단속을 철저히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유권자들은 투표소 내에서 투표 인증샷을 촬영할 수 없다”면서 “투표 인증샷은 반드시 투표소 밖에서 촬영하여야 하고 입구 등에 설치된 표지판·포토존 등을 활용하여 투표 인증샷을 찍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인터넷·SNS·문자메시지에 손가락으로 기호를 표시한 투표 인증샷이나 특정 후보자의 선거벽보·선전시설물 등의 사진을 배경으로 투표참여 권유문구를 함께 적어 게시·전송하는 행위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특히 “기표를 잘못하거나 투표용지를 훼손하는 등 유권자 본인의 실수로는 투표용지를 다시 교부받을 수 없다”면서 “투표용지에는 한 명의 후보자에게만 기표하여야 한다. 다만 한 후보자란에는 여러 번 기표하더라도 유효표로 인정된다. 기표 후 무효표가 될 것으로 오해하여 투표용지 교체를 요구하며 투표지를 공개하는 경우 공개된 투표지는 무효 처리된다”고 설명했다. 투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실시되며 선거인은 투표 시 신분증(모바일 신분증 포함)을 반드시 가지고 가야 한다. 신분증은 본인의 주민등록증·여권·운전면허증·청소년증 또는 관공서·공공기관이 발행한 것으로 생년월일과 사진이 포함된 신분증명서 등이 인정된다. 한편 제주지역 선거인 수는 총 56만 3196명으로, 제주시 142곳과 서귀포시 88곳 등 모두 230곳의 투표소에서 투표가 이뤄지고 있다.
  • 드림타워 여성사우나 화재 관련 5명 검찰 송치… 자동화재속보설비 미작동 확인도

    드림타워 여성사우나 화재 관련 5명 검찰 송치… 자동화재속보설비 미작동 확인도

    제주도 최고층(38층) 드림타워복합리조트 6층 여성 건식사우나 화재와 관련 책임자 5명이 검찰에 송치됐다. 드림타워 내 소방안전관리자 1명과 시설관리 위탁업체 현장소장 외 3명 등 총 5명이 소방시설법 적용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넘겨졌다. 24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 특별사법경찰에 따르면 지난 10일과 11일 드림타워 화재현장 확인 및 방재실 운영체계 확인할 결과 자동화재속보설비 등 일부 소방시설이 차단돼 미작동된 것으로 파악했다. 소방 당국은 또한 드림타워 관계자를 소방관계법령 위반 관련 지난 13일부터 20일까지 조사한 결과 드림타워내 소방안전관리자는 소방시설 차단 지시를 내리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시설관리 위탁업체에 대해서는 소방시설법 위반(소방시설 차단·폐쇄)혐의로 과태료 200만원을 부과했으며 소방안전관리자에겐 화재예방법 위반(소방안전관리 업무 미이행)으로 100만원을 부과하고 검찰에 송치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소방시설 차단행위땐 5년이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 벌금을 부과된다. 앞서 지난 9일 오후 7시12분쯤 드림타워 6층 여자 건식 사우나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불은 20분 만에 진화됐으나 투숙객 200여명이 밖으로 대피하고 직원 10여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당시 드림타워복합리조트 측에서 자동화재경보시스템이 작동하지 않아 자체 진화를 시도하다가 119에 신고가 늦어진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실제 이번 조사 결과 투숙객들의 혼란을 우려해 시설관리위탁업체에서 자동화재속보설비의 경종이 울리리 않게 조치를 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자동화재속보 설비는 감지기 오작동 등으로 소방력이 낭비되자 2022년 소방시설법을 개정해 바닥면적 1500㎡이상인 층이 있는 건물이거나 30층 이상 고층 건축물은 의무설치 규정에서 제외됐다. 제주드림타워복합리조트는 38층, 169m 규모의 제주지역 최고층 쌍둥이빌딩으로 1600객실의 ‘그랜드 하얏트 제주’가 들어서 있다. 건물에는 호텔 외에도 외국인전용카지노, 식당, 실내외 수영장과 스파 등의 시설이 갖춰졌다.
  • 선관위 출판기념회서 마술공연 제공 박덕흠 의원 고발

    선관위 출판기념회서 마술공연 제공 박덕흠 의원 고발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자신의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선거구민 등에게 무료 공연을 제공한 혐의로 국민의힘 박덕흠 국회의원과 그의 보좌관 A씨를 검찰에 고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선관위에 따르면 박 의원과 A씨는 지난해 12월 보은군에서 출판기념회를 하면서 선거구민 등에게 전문가 수준의 마술 공연 등을 무료로 제공했다. 공직선거법은 ‘국회의원 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자는 기부행위를 할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다. 기부행위 금지제한을 위반하면 5년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 벌금형을 받을수 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월 “전문 마술쇼 무료 제공은 선거법상 기부행위 위반에 해당한다”며 박 의원 등을 선관위에 고발했다. 박 의원 측은 “평소 알고 지낸 아마추어 마술사가 아무런 대가 없이 재능기부 차원에서 공연한 것”이라는 입장이다. 박 의원은 충북 동남4군 선거구에서 국민의힘 공천을 받고 4선에 도전한다.
  • “제주의 돌은 보존자원”… 도외 반출땐 5년 이하 징역

    “제주의 돌은 보존자원”… 도외 반출땐 5년 이하 징역

    지난달 30일 오후 4시 30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박수기정 인근 해안가의 자갈 100여개를 허가없이 무단으로 가져가다가 경찰에 붙잡힌 중국 국적 60대 A씨는 “집 마당 조경을 위해 가져가려 했다. 돌을 주워가면 안된다는 걸 몰랐다”고 진술했다. 당시 제주 서귀포경찰서는 공유수면 관리 및 매립에 관한 법률 위반과 특수절도 혐의로 중국 국적 60대 A씨와 그의 딸 30대 B씨를 입건했다. 실제 제주 해변을 거닐다 예쁜 자갈을 보거나 조약돌을 보면 주워오기 십상인데 가벼운 마음으로 함부로 가져가는게 금지돼 있다. 법률상 바다와 바닷가는 공유수면으로 엄연히 국가 소유이기 때문이다. 공유수면 관리 및 매립에 관한 법률은 공유수면에서 점용이나 사용 허가를 받지 않고 흙이나 모래 또는 돌을 채취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 함부로 바닷가 모래나 돌을 가져가다 걸리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물게 된다. 제주지역 돌을 제주 밖으로 가져가다가 적발되면 처벌 수위는 더욱 높아진다. 도는 2012년 6월 ‘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에 직선 길이 10㎝ 이상 자연석과 화산분출물(송이), 퇴적암, 응회암, 조개껍데기, 검은 모래 등 7종을 보존자원으로 규정하고 다른 지역으로 반출하는 행위를 금지했다. 무단 반출하다 적발되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도 관계자는 “법률상 10㎝ 미만 자연석을 제주 밖으로 반출할 때 제지할 근거는 없지만 공항과 항만 등에서 ‘위해 물품’으로 여겨 압수할 수도 있다”며 “단속과 처벌을 떠나 자연석이 기념품이 아닌 보존자원이라는 인식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 축구장 2배 크기 도유지에 자기 땅인 양 속이고… 훔친 나무 심은 간 큰 60대

    축구장 2배 크기 도유지에 자기 땅인 양 속이고… 훔친 나무 심은 간 큰 60대

    마치 자기 땅인 양 축구장 2개 규모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인 도유지에 중장비를 동원해 절취한 나무를 심어 키우던 60대 남성이 구속됐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조경수로 판매할 목적으로 도내 전역을 돌며 7000만 원 상당의 수목 79그루를 토지주의 승낙 및 관할관청의 인·허가 없이 취한 혐의로 조경업자 A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산림)위반 등으로 구속하고, 범행을 도운 공범 3명은 불구속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5일 밝혔다. 60대 남성 A씨 등은 제주시 조천읍 및 서귀포시 대정읍, 표선면 등 도내 국·공유지나 토지주가 육지부에 거주하는 등 관리가 소홀한 임야에 자생 중인 팽나무 등을 사전 물색해 절취 대상으로 삼고 범행을 저질러 왔다. 또한 산림 절도 외 토지를 무단 형질변경 하는 등 문화재보호법 및 산지관리법 위반 혐의도 추가로 밝혀냈다. 특히 이들은 국가 지정 천연기념물인 산굼부리 일원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에 축구장 2개 규모인 1만 4699㎡를 굴삭기 등 중장비를 이용해 무단 훼손하고, 절취한 수목의 가식장으로 불법 조성함으로써 추산된 산림피해 복구비가 1억 50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은 무단으로 형질변경이 안될 뿐더러 수목식재 등 허가가 날 수 없는 구역인 곳으로 알려졌다.A씨는 OO조경이라는 간판까지 내걸고 마치 사유지인 것처럼 속이고 토지를 형질 변경해 버젓이 길을 내고 순환골재(자갈류)까지 땅에 깔아놓은 것으로 드러났다. 자치경찰단(수사과)은 올해 3월말 수목을 절취한다는 제보를 받고 제주시(공원녹지과)와 합동으로 현장확인 등 수사를 진행했다. 수목 이동경로에 대한 광범위한 폐쇄회로(CC)TV 분석과 압수수색영장 집행으로 디지털포렌식과 탐문수사 등을 거쳐 범죄혐의와 추가범행 입증에 주력했다. 불법으로 조성된 토지내 출처가 불분명한 수목 700여그루도 압수하는 한편, 가식경위 등 추가 조사를 통해 여죄를 밝히고 있다. 수종들은 대부분 요즘 몸값이 1000만원에 달하는 등 부르는게 값인 팽나무를 비롯, 참빗살나무, 윤노리나무 등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렇게 불법 절취한 나무들은 주로 강원도 등 골프장으로 팔려나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상현 수사과장은 “과학적 증거자료 분석 및 현장 추적조사를 통해 장기간 상습적인 산림절도 혐의에 대해 소명이 가능했다”며 “79그루 수목 절취는 단일 건으로는 도내 최대 규모로 여죄 수사과정에서 절취수목의 수량은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문화재보호법 위반해 무단 현상변경을 했을 경우 5년이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지며 산지관리법 위반(무단 산지전용 및 형질변경)땐 5년이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 벌금형을 받는다.
  • 공익신고자 보호법 시행 10년 성과와 과제는

    공익신고자 보호법 시행 10년 성과와 과제는

    국민 건강이나 안전, 환경 등 공공 이익을 침해하는 행위를 신고한 사람을 보호하고 지원하는 공익신고자 보호법이 30일로 시행 10년을 맞았다. 국민권익위원회는 공익신고자 보호법이 처음 시행된 2011년 9월 이후 지금까지 권익위를 비롯한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직유관단체 등에 모두 1376만여건의 공익신고가 접수돼 1285만건이 처리됐다고 밝혔다. 접수된 공익신고 가운데 구체적인 혐의가 적발된 사안은 849만건, 이로 인해 부과된 금액은 1조 6300억원에 이른다. 신고자 등에게 지급된 보상·포상금, 구조금은 모두 104억 5000만원이다. 당초 180개이던 공익신고 대상 법률은 471개로 늘어났고, 비실명 대리신고 제도 도입, 이행강제금 부과 등으로 신고자 보호장치도 대폭 강화됐다고 권익위는 설명했다. 신고자에게 불이익을 준 사람에 대한 처벌규정도 강화됐다. 신고자 신분을 공개하거나 조사 종료 전 신고 내용을 공개한 행위에 대해서는 법 제정 당시 3년 이하 징역, 3000만원 이하 벌금형에 처했지만 2018년부터는 5년이하 징역, 5000만원이하 벌금으로 상향됐다. 신고자를 파면 또는 해임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2년 이하 징역, 2000만원 이하 벌금에서 3년 이하 징역, 3000만원 이하 벌금으로 개정됐다. 공익신고란 공익침해행위가 발생했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다는 사실을 공익신고 기관에 신고, 진정, 제보, 고소, 고발하거나 수사 단서를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신고자 신분이 드러나지 않도록 변호사를 통해 비실명 대리신고를 하고 변호사 비용을 권익위에서 지원하는 제도도 운영되고 있다. 전현희 권익위원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공익신고가 주로 많이 접수되는 대상법률은 의료법, 약사법, 식품위생법으로 제약사 리베이트, 무자격자 대리수술 등이 구체적인 사례로 신고되고 있다”면서 “공익신고 대상법률을 확대했지만 아직도 보호범위에 미치지 못하는 사각지대가 있고 신고자를 색출하거나 색출하도록 지시한 사람에 대해 처벌을 더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도 있다”고 말했다. 전 위원장은 “국민 누구나 안심하고 신고할 수 있도록 신고자 보호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 낙인도 모자라 ‘조두순’ 장난까지… 안산이 무슨 죄

    낙인도 모자라 ‘조두순’ 장난까지… 안산이 무슨 죄

    안산시가 조두순의 출소 이후 극심한 고통을 겪고 있다. 조두순의 집 주변에는 유튜버 수십 명이 사적 보복을 한다며 진을 치고 있고, 조두순의 이름으로 지역 봉사단체에 가입하는 장난에 주민들은 두려움에 떨어야 했다. 경찰은 최근 안산 지역 봉사단체 홈페이지에 아동성범죄자 조두순의 이름으로 가입신청글이 올라왔다고 밝혔다. ‘조두순님이 가입했습니다. 댓글로 반갑게 인사해주세요’라는 알림이 올라오자 회원들은 당황할 수 밖에 없었다. 가입자의 이름은 ‘趙斗淳(조두순)’, 프로필엔 조두순의 얼굴 사진이 사용됐다. 운영진은 해당 가입 신청자를 탈퇴 처리하고 커뮤니티를 비공개로 전환했다. 이들은 누군가 조두순을 사칭해 회원가입을 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 역시 조두순의 사진을 이용한 장난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있다. 실제 프로필에 사용된 조두순의 사진도 ‘성범죄자 알림e’에 공개된 것과 같다. 경찰 관계자는 “‘성범죄자 알림e’에 있는 정보를 퍼 나르는 것은 불법”이라며 “처벌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공개된 정보들을 검토해보겠다”고 말했다. 범죄 알림e에 게시된 정보를 신문·잡지 등 출판물 또는 정보통신망에 공개하거나 공개정보를 수정·삭제하는 경우에는 5년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유튜버들 동네 배회·무단 침입시, 관련 영상 송출 중단 요청 안산단원경찰서는 조두순 출소 이후 인근 주민들로부터 124건의 불편 신고를 접수했다. 대부분 “밤늦게 소란을 피운다”거나 “유튜버 등이 주민을 상대로 무단 촬영한다” 등의 내용이었다. 안산 지역 주민들은 “왜 도시 전체가 범죄자 한 사람 때문에 이 난리를 겪어야 합니까”라며 대책 마련을 호소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지역 경제 역시 타격을 받은 마당에 조두순의 출소로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면서 범죄자 도시로 낙인찍히지 않을까 하는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안산의 한 주민은 “조두순이 집주인의 이사 요청을 거부한 것으로 알고 있다. 우리가 범죄자와 언제까지 같은 동네에 살아야 할지 막막하다”고 탄식을 내뱉었다. 안산시도 아동성범죄자 조두순 거주지 인근에서 벌어지고 있는 유튜버의 무분별한 방송으로 주민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유튜브에 ‘조두순 거주지 관련 영상물’에 대한 삭제 및 실시간 방송 송출을 중단해 달라고 요청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유튜버의 경쟁 방송으로 주민들의 고통이 심각하다”며 “주민들이 겪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김태수 서울시의원 “119구급대원, 신변보호 위한 장비 보급 확대 필요”

    김태수 서울시의원 “119구급대원, 신변보호 위한 장비 보급 확대 필요”

    서울시가 119구급대원 폭행에 대해 엄정대응을 선포한 가운데 최근 3년간 구급대원 폭행사건이 158건이나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의회 김태수 의원(더불어민주당·중랑구 제2선거구)이 서울시에서 받은 ‘최근 3년 구급대원 폭행사건 발생 현황 및 처리 결과’에 따르면, 2018년 65건, 2019년 58건, 올해는 9월 현재 35건이 발생했다. 서울시 119광역수사대는 폭행 가해자들을 조사해 재판에 넘겼다. 7명은 징역형을, 31명은 집행유예, 69명은 벌금형을 받았다. 현재 24명은 재판중에 있고, 11명은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 나머지 7명은 사건이 경미해 내사종결하거나 무혐의 처분을 했다. 서울시는 폭행피해 구급대원에 대해 치료비(검사비·진단비)를 지원했다. 이 기간 구급대원 80명이 PTSD 안심협력병원(5개소)과 상담센터(1개소)를 통해 치료를 받았다. 서울시는 2018년 7월 16일 119구급대원 폭행 또는 출동 소방차량 방해 등 소방활동 방해사범에 대한 수사, 체포, 구속, 사건송치 업무를 전담하는 ‘서울시 119광역수사대’를 전국 지자체 최초로 출범시킨 바 있다. 김태수 의원은 “119구급대원에 대해 폭행을 하거나 소방활동을 방해할 경우 형법(공무집행방해) 및 소방기본법에 따라 5년이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고 말하고, “서울시는 폭행 근절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구급대원 신변보호를 위한 장비를 확대 보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추 장관 강행의지…휴대전화 비번 공개 강제법 가능할까[이슈픽]

    추 장관 강행의지…휴대전화 비번 공개 강제법 가능할까[이슈픽]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한동훈 검사장을 겨냥해 제정을 검토하고 있는 휴대전화 비밀번호 공개법은 과연 가능할까.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서울지방변호사회, 참여연대 등은 13일 추 장관의 이른바 ‘휴대전화 비밀번호 강제제출법’ 제정 검토 지시를 즉시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헌법상 진술거부권을 침해하고 국민 기본권을 도외시했다며 추 장관에게 대국민 사과도 주장했다. 참여연대는 과거 이명박 정부가 추진했다가 인권 침해 논란으로 폐기됐던 사법방해죄를 다시 도입하겠다는 것이라며 검찰 개혁에도 역행한다고 지적했다. 그러자 법무부는 법원이 명령할 경우나 아동 음란물 범죄 등 일부 범죄로 제한해 비밀번호 제출을 강제할지 검토 중이라며 인권보호와 조화를 이루는 방안을 모색하겠다며 강행 의지를 밝혔다. 진혜원 서울동부지검 부부장검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미국에서는 테러 용의자가 아이폰 비밀번호를 고지하지 않아, 약 400만달러(약 40억원)의 비용으로 해커를 고용하여 잠금패턴을 해제한 사실이 있다고 소개했다. 영국은 2007년부터 암호를 풀지 못할 때 수사기관이 피의자 등을 상대로 법원에 암호 해독명령 허가 청구를 하고 법원의 허가결정에도 불구하고 피의자가 명령에 불응하면 국가안전이나 성폭력 사범의 경우에는 5년이하, 기타 일반사범에 대해 2년이하의 징역형에 처하도록 하는 수사권한 규제법을 도입했다. 영국의 사례를 따라 호주도 경찰이 피의자에게 휴대전화 잠김을 해제하도록 강제할 수 있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영국의 사례는 추 장관이 직접 “디지털 세상에 살면서 디지털을 다루는 법률이론도 발전시켜 나가야 범죄대응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내놓은 법률 제정 근거다. 추 장관은 “인권국가 프랑스, 네덜란드, 호주에서도 암호해제나 복호화 요청 등에 응하지 않는 경우 형사벌로 처벌하는 법제를 가지고 있다”면서 “우리도 시급히 디지털 증거 압수수색에 대한 실효적 방안을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진 검사는 “듣도보도 못한 시민단체들이, 영장에 의해 압수된 디지털기구의 비밀번호 고지를 강제하는 입법의 필요성, 요건의 상세성에 관한 이슈가 제기되자마자 인권침해라는 취지로 여기저기서 목소리를 낸다는 보도가 있다”면서 “아무에게도 해가 되지 않는 양심과 사상의 자유를 심각하게 침해하는 국가보안법을 유지하는 것에 대해 그러한 단체들이 목소리를 냈다는 말을 들어본 경험이 없다”고 지적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검찰, 청암대 뷰티미용과 마 전 조교 위증죄 1년 구형

    검찰, 청암대 뷰티미용과 마 전 조교 위증죄 1년 구형

    순천 청암대학 전 직원들이 위증죄로 잇따라 재판을 받고 있어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청암대는 6년 동안 교육부의 해직 교수 복직 결정을 따르지 않아 전국 교수협회 단체들의 반발을 사고 있는 대학이다. 지난해 12월 교육부 산하 전문대학기관평가인증원은 1년간 대학인증효력을 정지해 예산 27억원이 삭감되기도 했다. 22일 광주지검 순천지청에 따르면 위증죄 2건과 업무상횡령죄로 기소된 청암대 뷰티미용과 마 전 조교에 대해 징역 1년을 구형했다. 마씨는 2016년 법정에서 강명운 전 총장을 성추행으로 고소할 당시 출산 준비로 순천에서 생활하고 있으면서도 서울에 있어 상황을 알지 못한다고 위증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마씨는 이외에도 업체로부터 수백만원을 받았으면서도 학과장에게 전달했다고 수사기관을 속여 모해위증혐의로 불구속재판을 받고 있다. 일반위증은 5년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인 반면 모해위증은 벌금형 없이 무조건 10년 이하의 징역만 있다. 법원은 일반위증과는 달리 상대방을 형사처벌할 목적으로 거짓 진술한 모해위증혐의에 대해서는 더 엄중하게 처벌하고 있다. 이 대학 교수였던 정모 씨도 재직시 동료 교수에 대해 허위사실을 유포로 한 혐의로 벌금형을 받은데 이어 위증죄 재판을 받고 있다. 정씨는 업체로부터 수백만원의 리베이트를 받은 일이 학과장의 지시였고, 카드깡을 하지않았다고 거짓 진술해 위증죄로 기소됐다. 지난 18일 광주지법 순천지원에 열린 첫 공판에서 정씨는 검찰 조사과정에서 부인했던 혐의를 모두 인정하고 선처를 구했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청암대 뷰티미용과 마 전 조교 모해위증으로 재판에 또 넘겨져

    청암대 뷰티미용과 마 전 조교 모해위증으로 재판에 또 넘겨져

    대학조교가 학과장이 금품을 받고, 자신의 통장을 관리했다고 거짓 증언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업체로부터 수백만원을 받았으면서도 학과장에게 전달했다고 수사기관을 속인 청암대 뷰티미용과 마(31) 전 조교를 모해위증혐의로 불구속기소했다고 15일 밝혔다. 마씨는 업체로부터 돈이 들어왔던 통장을 당시 학과장에게 만들어 주었다고 했지만 검찰 조사 결과 본인이 소지하고 관리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마씨는 2012년 자신이 개설한 통장으로 업체에서 들어온 돈에 대해 관여한적이 없다고 했으나 대학내 본관 1층 농협 CD기에서 수차례 찾아 자신의 투자신탁으로 이체시킨 사실도 드러났다. 마씨는 또 부모가 운영하는 가게 근처 은행 창구에 가서 신분증을 제시하고 인출한 혐의도 밝혀졌다. 마씨는 이 사건이 불거지자 자신의 통장을 폐기시켰다고 수사기관에 진술했으나 모두 허위로 파악됐다. 일반위증은 5년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인 반면 모해위증은 벌금형이 없이 무조건 10년이하의 징역만 있다. 법원은 일반위증과는 달리 상대방을 형사처벌할 목적으로 거짓 진술한 모해위증혐의에 대해서는 더 엄중하게 처벌하고 있다. 마씨는 이외에도 5000여만원의 업무상횡령과 일반위증 등으로 병합 재판을 받고 있는 상태다. 피해를 입은 교수들은 “마씨 관련 사건에서 또다른 위증죄와 허위사실에의한 명예훼손 등이 있어 고소를 통해 억울함을 풀 것이다”고 밝혔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음경택-최대호, ‘안양시 평촌 터미널 부지 특혜 의혹’ 놓고 험한 공방

    음경택-최대호, ‘안양시 평촌 터미널 부지 특혜 의혹’ 놓고 험한 공방

    ‘평촌시외버스터미널 부지 특혜 의혹’을 놓고 음경택 통합미래당 시의원과 최대호 안양시장이 16일 경기도 안양시의회 본회의에서 맞붙었다. 코로나19 감염 우려 때문에 방청객 없이 인터넷 방송으로 생중계된 안양시 제245회 임시회 본회의 시정질의에서 음 의원과 최 시장은 험한 말과 고성을 주고받으며 30여분간 공방을 이어갔다. 질의에서 나선 음 의원은 작심한 듯 조목조목 의혹을 제기했고 최 시장은 이를 모두 강력하게 부인했다. 최 시장이 매각 당시 맥스플러스 대표이사로 있을 때 주택건설업, 부동산업, 분양업 등 6개 업종을 사업목적에 추가한 이유에 대한 의혹이 제기됐다. 음 의원은 “최 시장은 6개 건설업종을 목적사업에 추가해 법인을 매각했고, 명의를 변경한 H 법인은 터미널 부지를 매입, 초고층 오피스텔을 지으려 한다”며 “이는 결국 최 시장이 단초를 제공한 것이고 이와 관련 도의적인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최 시장은 “양수를 원하는 회사 요청을 받고 목적사업을 추가했을 뿐 사업을 하려던 것은 아니었다“라고 해명했다. H 법인의 지구단위계획 변경 요청을 최 시장이 언제 알았는지를 놓고도 공방이 이어졌다. 음 의원에 따르면 H 법인은 지구단위계획 변경 제안 서류를 지난해 10월 24일 안양시에 접수했다. 시는 다음날인 25일에 곧바로 8개 관련 기관과 30개 부서에 공문을 발송됐다. 음 의원은 “접수 하루 만에 많은 양의 제안서를 검토해 공문을 보냈다는 것은 긴밀히 사전협의를 한 것”이라며 “그야말로 속전속결, 일사천리 행정”이라고 비난했다. 하지만 최 시장은 “특혜가 아니고 관련 부서에서 충분히 검토 후 하는 사업”이라며 “추진계획을 몰랐다”고 주장했다. 지난달 10일 최 시장은 “평촌 시외버스터미널 부지 용적율 완화와 관련 관련해 어떤 행정절차도 시도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음 의원이 제안한 평촌 시외버스터미널 부지에 대한 ‘특별계획구역 지정’을 놓고도 논쟁을 벌였다. 음 의원은 “민간에 매각돼 특별계획구역 지정이 안된다고 생각하는냐?”고 물으며 “시장이 마음만 먹으면 가능하다는 것이 전문가 의견”이라고 주장했다. 최 시장은 “특별계획구역 지정은 수백억원의 시 재정이 필요하해 상당한 어려움이 있다”고 밝혔다. 음 의원은 특별계획구역 지정이 가능하다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매각 공고문을 제시하며 최시장을 압박했다. 또 음 의원은 “1~2억원이면 5년이하의 법인을 살 수 있는데 많은 법인 중 교육목적 법인을 여러 과정을 거쳐 6억원을 주고 매입했는지 이해할 수 없다”며 매각 과정에 대한 의혹도 제기했다. 최 시장은 “52억여원의 채권을 포기하고 매각한 것은 ‘빈깡통 법인’이었고 사업을 할 수 없게 돼 6억원에 매각할수 밖에 없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외에도 법인 매각 후 양도소득세 신고 여부, 실제로 채권이 있었는지에 대한 의혹도 제기됐다. 지난달 12일 기자회견에서 최 시장은 “H 법인의 지분을 0.001%도 갖고 있지 않다”며 관련설을 전면 부인했다. 이날 음 의원의 시정질의는 초반부터 최 시장과 감정 섞인 발언이 오가며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았다. 음 의원은 “지난번 교섭단체 연설에서 어떤 부분에서 (내가) 책임질 발언을 했는지 밝혔달라”며 공세를 취했다. 이에 대해 최 시장은 “의원님! 그동안 의혹 제기 많이 하셨어요!”라며 운을 떼며 “(H 법인에) ‘내가 투자 했고 내 명의로 돼있다’는 등 의혹은 모두 사실 무근이며 특혜로 용도 변경 해준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음 의원은 “시장이 (시의회에서 제기한 발언에 대해) 억울하다고 해서 ‘책임져라’, ‘법적조치 검토하겠다’라는 태도는 이중적이고 위선적인 대시민관을 보여주는 아주 나쁜 단체장의 전형”이라며 강하게 비난했다. 최 시장도 “말씀 삼가하라”고 재차 요구하며 언성을 높였고 두 사람간 험악한 분위기가 연출되자 김선화 의장이 나서 중재하기도 했다. 안양시는 최근 특혜 논란을 빚는 평촌 시외버스터미널 부지 용도변경과 관련 모든 행정적 입안절차를 잠정 보류한 상태다. 하지만 음 의원은 “안양시장 재임 시에는 지구단위계획의 변경과 관련한 어떠한 행정도 하지 말 것”을 요구했다. 한편 최 시장은 지난달 12일 기자회견에서 “이런 의혹은 처음 나온 허위사실도 아니다”라며 “2018년 지방선거 때도 유포됐던 내용이고 당시에도 법률대리인을 통해 모든 자료를 공개했다”고 모든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수도권 공급 희소지역 ‘신규 단지 분양 단비’

    수도권 공급 희소지역 ‘신규 단지 분양 단비’

    올해 하반기 수도권에서 새 아파트 비율 한자릿수 지역을 중심으로 신규 공급이 예정돼 있어 주목할 만하다. 5년이하 새 아파트가 9%대인 경기 부천시에는 8월 중 ‘일루미스테이트’가 분양할 예정이다. 현대건설 컨소시엄(현대건설·두산건설·코오롱글로벌)이 선보이는 이 단지는 계수·범박 재개발구역에 들어선다. 지하 4층~지상 29층, 37개동, 총 3724세대 규모로, 전용면적 39~84㎡, 2508세대를 일반분양한다. 이 단지는 약 200m 거리의 서해안로를 통해 서울 구로구까지 약 10분대, 양천구까지 약 20분대 이동이 가능하고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를 통해서는 경기 전역으로의 접근이 수월하다. 또한 단지에서 도보 10분대 거리에 위치한 스타필드 시티 부천(2019년 9월 예정)을 비롯해 대형 마트와 백화점, 대학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여기에 4단지 내 초등학교 부지가 계획돼 있으며, 도보 5분 이내 거리에는 범박초·범박중(2021년 예정)·범박고 등 교육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5년이하 새 아파트 비율 7%대인 서울 동작구 사당동 일원에는 8월 중 대우건설이 ‘이수 푸르지오 더 프레티움’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15층, 총 514가구 규모로 이 중 전용면적 41~84㎡ 153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이 단지는 반경 500m 이내에 서울지하철 4·7호선 이수역 이용이 편리하고 서리풀터널,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개통으로 서울 전역으로의 이동도 수월하다. 도보권 내 동작초·중, 경문고 등 교육시설 또한 풍부하다. 오는 10월에는 현대건설이 5년이하 새 아파트 7%대인 경기 안양시에 ‘힐스테이트 비산 파크뷰’를 분양할 예정이다. 동안구 비산동 일원에 위치한 이 단지는 30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 인근에 위치한 안양동초를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이마트, 안양종합운동장, 안양시립비산도서관 등 각종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GS건설도 오는 10월 5년이하 새 아파트가 9%대인 경기 성남시 성남고등지구에 ‘성남고등자이’를 분양할 예정이다. 아파트 전용면적 84㎡ 364가구, 오피스텔 전용면적 22~52㎡ 363가구 등 총 72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단지는 대왕판교로, 용서고속도로, 분당내곡간도시고속화도로 등이 인접해 있고 H스퀘어, W스퀘어 등 판교신도시의 편의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양시, 2019년 청년오피스 입주기업 17개 팀 모집

    경기도 안양시는 2019년 청년기업 액셀러레이팅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오는 30일까지 예비창업자와 5년이하 창업 초기 기업을 대상으로 ‘청년오피스’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사업화 경험과 노하우를 지닌 액셀러레이터와 함께 청년기업, 스타트업을 집중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팀별 사업화 진단과 역량강화 세미나, 기업활동(IR)컨설팅, 총 1억원의 사업화자금 등을 지원하고 돕는다. 액셀러레이터로 선정된 ‘더벤처스’는 12월 데모데이까지 청년기업을 육성한다. 데모데이, 액셀러레이팅 결과를 종합해 우수팀에게 1년 연장의 입주혜택을 준다. 청년오피스 멤버십이 이용 가능한 사무공간은 약 12개월 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동안 청년오피스’에 10개팀, ‘만안 청년오피스’에 7개팀 총 17개팀을 선발한다. 선발된 팀별 성장단계와 입주희망 의견을 고려해 센터와 입주공간이 배정되며, 조기 졸업기업을 대비 예비입주자도 선정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스타트업 파크’ 조성을 통해 창업부터 입주공간, 멘토링, 마케팅, 컨설팅, 지식재산권 확보와 법률서비스 지원에 이르기까지 창업기업을 원스톱 지원하는 ‘창업지원 종합지원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경찰, 불법촬영 동영상 유포 특별단속

    경찰, 불법촬영 동영상 유포 특별단속

    170명 참여한 대화방서 동영상 유포사실 제보받고 내사중SNS 등에 동영상 유포시 5년이하 징역형동영상 올리라고 부추기면 방조죄로 처벌가수 겸 방송인 정준영(30)이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 올렸다는 불법촬영 동영상이 유포되고, 영상에 등장하는 인물들에 대한 허위사실이 확산하자 경찰이 특별단속에 나섰다. 경찰청은 정준영 불법촬영 사건의 2차 피해를 막고자 불법촬영물과 허위사실 유포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불법촬영물 및 촬영물 등장인물에 대한 허위사실이 무분별하게 확산하고 있다”며 “촬영물 게시·유포자, 이와 관련한 허위사실 생산·유포자들은 반드시 검거해 온당한 처벌을 받도록 엄정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경찰은 전날 정준영에 대해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정준영에 대한 처벌 절차가 진행되고 있음에도 트위터·페이스북 등 SNS에서는 이번 사건을 제목으로 내건 ‘정준영 리스트’ 등이 무차별적으로 게재되고 있다. 왜곡된 성의식과 관음증이 빚어낸 비이성적 현상 탓에 피해자만 마음 졸이는 상황이다. 경찰에 따르면 불법촬영물을 단체 대화방에 올리거나 남에게 전송하는 행위는 성폭력범죄 처벌에 관한 특례법 위반으로 처벌된다. 불법촬영물을 단체 채팅방에 올린 행위는 5년 이하의 징역, 3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게된다. 동영상을 올리라고 부추기는 행위도 사안에 따라 범죄 교사 또는 방조죄로 처벌될 수 있다. 경찰은 음란사이트, SNS, 개인 간 파일공유 서비스(P2P) 등에서 유통되는 불법촬영물 게시자의 인터넷 프로토콜(IP) 주소 등을 수사관에게 제공하는 음란물 추적시스템을 적극 가동해 유포행위를 단속할 방침이다. 채팅방 등에서 불법촬영물 공유 행위를 발견하면 경찰청 사이버안전국 홈페이지나 스마트폰에서 사이버범죄 상담시스템(eCRM)으로 신고하면 된다. 경찰은 현재 170여명이 참여하는 단톡방에 정준영 관련 불법촬영물로 의심되는 영상을 올렸다는 신고를 접수받고 내사에 착수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안양시, 청년오피스 ‘에이프로’ 참여 10개 기업 창업 지원

    경기도 안양시는 청년오피스 ‘에이프로’(A-Pro)에 참여할 10개 기업을 선정해 창업을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에이프로는 예비창업자와 5년이하 창업 초기기업을 대상으로 전문 액셀러레이팅을 지원하는 밀착형 성장 지원 프로그램이다. 안양(Anyang)의 A와 목표달성을 향한 진전(Progress)의 의미를 담은 에이 프로(A-Pro)는 시장을 선도하고 주목받는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의 상징적 의미를 담았다. 프로그램에 선정된 기업에게 사무 공간, 사업화자금, 바우처 등을 지원한다. 청년기업 스타트업 육성 전문 액셀러레이터인 ‘더벤처스’와 함께 투자유치와 고용창출을 위해 입주 기업의 사업화 단계를 진단한다. 이와 함께 초기 기업에게 필요한 멘토링, IR컨설팅을 중점 지원한다. 이를 위해 입주한 스타트업 간 협업과 역량강화를 위해 매월 정기 세미나, 네트워킹을 운영한다. 12월 육성 프로그램이 종료되면 에이프로 1기 최종 데모데이를 개최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3개 팀에게 최대 2년까지 무료로 공간을 이용할 수 있는 자격을 제공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초기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기업지원 정책을 마련해 청년들이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법조계 “원세훈·김용판 형사처벌 가능성”

    이명박 정부의 핵심 실세로 통했던 원세훈(62) 전 국가정보원장이 사면초가에 몰렸다. 대통령 선거 개입 등 혐의로 곳곳에서 고소·고발이 잇따르는 가운데 검찰은 그가 자리에서 물러나자마자 출국금지의 족쇄를 채웠다. 자연스럽게 형사처벌 여부가 주목받고 있다. 법조계 안팎에서는 직무를 벗어나 정치에 개입한 흔적이 나오고 있는 만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원 전 원장은 ‘국정원 댓글녀’ 사건 등 직분에서 벗어나 국내 정치에 관여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최근 진선미 민주통합당 의원의 폭로에 따르면 원 전 원장은 민주노총과 4대강 범국민대책위원회,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등을 ‘종북세력’으로 규정하고, 4대강 사업 등 이명박 정부의 주력 사업을 홍보하도록 지시했다. 국정원법 9조 1항은 “원장·차장과 그 밖의 직원은 정당이나 정치단체에 가입하거나 정치활동에 관여하는 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르면 원 전 원장의 지시는 국정원법 위반 소지가 크다. 5년 이하의 징역을 선고받을 수 있는 혐의다.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부장 이정회)는 고발장과 고발인 조사를 바탕으로 법리 검토를 한 뒤 원 전 원장의 소환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검찰 관계자는 26일 “최근 정치권에서 논란이 된 국정원의 활동은 지난 총선과 대선을 전후로 겹치는 경향을 보인다”면서 “이는 법원에서 국정원의 정치 개입으로 해석될 수 있다”고 말했다. 원 전 원장 외에 김용판(55) 서울경찰청장도 검찰 수사를 앞두고 있다. 민주통합당이 국정원 여직원의 대선 개입 의혹 수사와 관련, “진실과 다른 수사결과를 성급하게 발표했고 정치적 중립 의무를 위반했다”며 김 청장을 직권남용 및 경찰공무원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발했기 때문이다. 이 사건은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부장 이형택)에 배당됐다. 경찰은 지난해 12월 16일 ‘국정원 여직원이 문재인 당시 민주당 대선 후보에 대한 비방 댓글을 단 흔적이 없었다’고 발표한 이후 석 달이 넘는 수사 기간 내내 말 바꾸기를 거듭했다. 이 때문에 김 청장의 지시 아래 경찰이 부실한 수사 결과를 성급히 발표, 조직적으로 선거에 개입했다는 의혹이 일었다. 검찰은 현재 진행 중인 국정원 여직원에 대한 경찰 수사가 마무리된 이후 고발인 소환 등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향후 수사의 쟁점은 김 청장이 수사결과 발표 등에 개입한 증거나 정황을 밝혀내느냐가 될 전망이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의 박주민 변호사는 “검찰 수사로 김 청장이 미완의 수사 결과 발표를 종용했다는 것이 사실로 드러나면 직위를 이용해 타인에게 부당한 압력을 행사하는 경우에 해당돼 직권 남용 혐의 등이 적용될 수 있다”고 말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연금보험 하나로 稅테크와 복리이율로 노후준비까지~

    연금보험 하나로 稅테크와 복리이율로 노후준비까지~

     보험사의 경험산정표로 2010년 연금보험료 인상 예상!  복리 이율로 저축도 하고 연금도 받고~ 업계최고 공시이율 5.5%..  보험설계사가 직접 가입한 연금 중 가장 인기있는 상품~    이미 전세계에서 가장 빠른 노령화 사회로 가고 있는 우리 나라는 2026년에는 전체 인구의 20%(현재 7%)가 노령인구화 될 것이란 통계가 나오고 있다. 하지만 이런 통계에도 미래를 대비해 준비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지난 달 모 손해보험사에서 실시한 노후 준비에 대한 인식 조사에 따르면 30-40대 직장인중 62%가 노후준비를 가장 중요한 문제로 인식하면서도 실제로 노후준비를 위한 보험이나 펀드 등 전체 연금/저축상품 가입률은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렇다면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공적 연금인 국민연금으로 60세 이후의 노후 준비가 가능한 것일까? 조사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실제 필요한 노후 연금에 1/4 수준밖에 되지 않는 것으로 나오고 있다. 이 부분이 바로 국민연금과 더불어 개인연금이 필수적으로 필요한 이유인 것이다.  이번에 출시된 (유)LIG플래티넘연금보험은 노후에도 월급처럼 내 통장으로 들어오는 연금저축보험으로 업계최고의 공시이율 5.5%의 복리이율, 높은 수익율을 바탕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직장인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그렇다면 구체적인 인기의 비결은 무엇일까?  첫째, 높은 수익성을 들 수 있다. (유)LIG플래티넘연금보험은 업계 최고의 5.5% 이율로 복리 수익을 주고 있어 30세 직장인이 25만원씩 10년간 납입시 원금 3천만원의 811% 수익율이 붙은 2억4천3백만원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두번째는 직장인의 필수라고 할 수 있는 소득공제 혜택이다. 연간 300만원의 소득공제 혜택으로 최고 115만원까지 연말정산시 돌려 받을 수 있는 稅테크인 것이다.  세번째는 추가적인 유배당 보너스와 최저이율보장이다. 연금은 자산운용수익율이 높아야 가입자들에게 돌아가는 배당도 클 수가 있다. 이에 2005년~2008년까지 4년연속 자산운용 수익률 1위를 자랑하는 LIG손해보험사는 내 소중한 자산을 키워줄 좋은 파트너가 될 것이다. 또한 유배당 LIG플래티넘연금보험은 12월1일부로 5.5%라는 업계 최고의 공시이율과 함께 최저보증이율 또한 5년이하(3.5%), 10년이하(2.75%), 10년초과(2.0%)로 안정적인 연금보험으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마지막 네번째로 자동이체 1% 할인제도 이다. 이는 보험료 자동이체 신청시에 매달 내는 보험료를 납입기간 동안 매월 1% 할인해 주면서 연금과 복리이자는 할인전 금액으로 부리정산하여 주기 때문에 연금 총지급액의 5%~8%가 증가되는 추가혜택이 있다. 고객에게 작지만 알찬 제도인 것이다.  현재 국가의 저금리 금융정책이 끝나면 은행의 예금이자가 더욱 낮아지면서 은행 예금 보다는 복리로 불어나는 연금을 통해 불확실한 노후를 준비하고, 저축상품을 통해 재테크가 필요한 사람은 연금저축상품을 준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 할 수 있겠다.  연말정산과 노후연금 그리고 저축이라는 세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연금보험은 12월 현재 온라인과 홈쇼핑을 통해서 인기를 끌고 있으며, 또한 2010년의 연금보험 인상전인 12월 가입이 연금가입 적기라고 보험관계자들은 언급하고 있다.  연금보험/연금저축 무료 상담전화 : 080-082-9900  ▶ 온라인 가입율 1위, (유)LIG플래티넘연금보험 상품 자세히 보기  출처 : 보험라이프  본 콘텐츠는 해당기관의 보도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  
  • 귀화 외국인 한자리에

    귀화 외국인 한자리에

    귀화 한국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국적 취득을 축하하고 한국생활을 격려해 주는 ‘국적취득자 한가족 만남의 장’ 행사가 열렸다. 서초구는 4일 지역에 거주하는 만5년이하 대한민국 국적 취득 외국인을 초청해 서초구민증을 전달하는 등 만남의 자리를 주선했다고 밝혔다. 박성중 구청장은 전달식에서 “귀화 한국인들이 서초에서 소중한 꿈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구가 앞장서 멘토 역할을 해 주고 든든한 도우미가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날 만남의 행사에는 최근 5년 이내에 한국 국적을 취득, 서초에 거주하는 국적취득자 35명이 참석해 그동안 한국생활에서 느꼈던 경험담 등을 나눴다. 또 애국 선언문 낭독과 애국가, 아리랑 제창 등을 통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긍심을 새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다. 국적 취득자들은 “법무부로부터 귀화 허가를 받은 것이 한국인으로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고 한목소리로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KBS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 중인 라리사가 참석, 7년 전 한국 국적을 취득한 과정부터 모델 및 연예활동을 비롯한 한국생활 경험담을 소개해 큰 박수를 받았다. 서초에 거주하는 귀화 한국인은 총 512명으로 2007년 32명, 2008년 56명, 2009년 74명으로 계속 증가하고 있다. 이전 국적은 중국이 95%로 가장 많았다. 김영기 문화행정과장은 “점차 늘어가는 대한민국 국적 취득자들이 안정적인 국내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만남의 행사와 함께 멘토 제도, 인센티브 등 행정적 지원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독자의 소리] 저작권 인식전환 시급하다

    우리나라는 대대로 서로 나누고 공유하고 함께하는 문화에 익숙하다. 하지만 시대가 변하고 개인적인 사적 재산이 중요시되는 문화로 변하는 과정에서 자기도 모르게 한 행동이 저작권법 위반이라는 이름으로 처벌되고 있어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 요즘 전국적으로 문제가 되는 사범은 음란물에 대한 저작권법 위반 여부다. 외국회사에서 정식으로 제작한 음란게시물을 우리나라 네티즌들이 무심코 다운받아 게시함으로써 저작권자로부터 수만명의 국민들이 전국 경찰서에 고소를 당해 조사를 받고 있다. 또한 영화 등을 보기 위해 다운받아 게시하는 경우도 많은데 타인의 저작권을 침해한다는 죄의식이 결여돼 있기 때문이다.하지만 저작권법 위반은 5년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이하의 벌금을 부과할 수 있는 중한 범죄에 해당한다. 창작저작물을 재산적 가치로 인정해 주고, 그에 대한 정당한 가치를 지불하고 그 창작물을 공유하는 인식이 절실하다.서울 용산서 수사과 송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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