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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수출 230억달러

    지난 4월 수출은 230억달러대를 기록했으나 증가율이 한자릿수에 머물렀고, 무역수지 흑자폭도 줄어드는 등 다소 불안했다.1일 산업자원부가 발표한 수출입실적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7% 늘어난 231억 5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수출증가율은 설연휴가 있던 지난 2월에는 21개월 만에 한자릿수(6.6%)로 떨어졌으나 3월에는 13.5%로 두자릿수를 회복하는 등 호조를 보였었다. 산자부 관계자는 “4월 수출증가율이 한자릿수를 보인 것은 지난해 4월 수출증가율이 36.7%로 높은 증가세를 보인 것에 따른 통계적 착시효과 측면이 강하다.”고 설명했다. 수입은 12.5% 증가한 211억 900만달러로, 무역수지 흑자는 19억 6000만달러에 그쳤다. 지난해 4월보다 6억 9000만달러 줄어든 규모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 4월수출 217억弗 사상최대

    4월 수출이 217억 4000만달러로 월간기준 사상최대를 기록했다.무역수지 흑자도 29억 1000만달러로 64개월 만에 최대치를 나타내 올 누적흑자가 96억 9200만달러에 달했다. 산업자원부가 발표한 ‘4월 수출입 실적’(통관기준)에 따르면 지난달 우리나라 수출은 작년 같은 달보다 38.3% 늘어난 217억 4000만달러,수입은 27.6% 증가한 188억 3000만달러를 나타냈다.수출은 종전 최대치(3월 212억 2000만달러)를 한달 만에 경신한 것이며 무역흑자 29억 1000만달러는 98년 12월(37억 7000만달러) 이후 최대 수준이다. 30%대 수출증가율은 작년 12월 이후 5개월 연속,무역수지 흑자는 작년 4월 이래 13개월째다.이로써 1∼4월 누적 수출액은 811억 500만달러(38%),수입은 714억 1300만달러(21.1%),무역수지 흑자는 96억 9200만달러로 잠정 집계됐다.품목별 수출증가율은 반도체가 62%의 기록적인 증가세를 나타낸 것을 비롯,자동차(24.4%) 컴퓨터(51.1%) 무선통신기기(48.1%) 자동차 부품(59.5%) 가전(23.9%) 일반기계(59.2%) 석유화학(38.1%) 철강(56%) 등의 신장세가 두드러졌다. 감소세를 나타낸 것은 인도 스케줄상 물량이 감소한 선박(-1.5%)뿐이었다.지역별로는 중국(67.9%) 일본(42.1%) EU(23.81%) 미국(23.6%) 등 대부분의 국가에서 두자릿수 성장률을 보였다. 수입은 소비재 부문이 다소 둔화(14.6%)됐으나 원자재 부문과 자본재는 37.9%,22.6% 증가했다.지역별 누적 무역수지는 중국과 미국으로부터의 흑자가 각각 작년동기 32억 2000만달러에서 58억 3000만달러,21억 5000만달러에서 31억 7000만달러로 각각 급증했지만 대일(對日)적자 역시 61억 1000만달러에서 74억 6000만달러로 확대됐다. 김경운기자 kkwoon@˝
  • 4월수출 137억~146억弗 예상

    지난달까지 13개월째 감소세를 보였던 수출이 4월에는 작년 동기대비 두자릿수의 증가세로 돌아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KOTRA는 7일 “최근 해외 주요 바이어를 중심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한 결과,4월 수출은 공급측면에 문제가 없다면 137억∼146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3월보다 2∼9% 늘어난 것으로 전년 동기보다는 13∼20% 증가한 규모다. KOTRA는 이달 초 현지 바이어 1520개사와 주재상사 624개사,국내의 해외 바이어 구매대행업체 29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4월 수요조사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전망됐다고 설명했다. 지역별로는 전달보다 3∼7% 늘어나는 북미가 유럽(4∼8%),중동·아프리카(5∼9%)와 함께 ‘매우 호조’,중국·대만·홍콩 등 중화권(1∼5%)은 ‘호조’를 보일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독립국가연합(1∼3%)과 아시아·대양주(0∼4%)는 ‘보합’,중남미(-1∼5%)는 ‘부진’,일본(-3∼-7%)은 ‘매우 부진’으로 나타났다. 품목별로는 무선통신기기·자동차·자동차부품·컴퓨터·타이어·가전기기 등이 호조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 반면 반도체·선박·일반기계·석유화학·플라스틱제품 등은 보합,섬유·철강 등은 부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전광삼기자 hisam@
  • 김선홍 기아회장/바빠도 “흐뭇”

    ◎4월수출 43% 증가 “창사후 최고”/현장 진두지휘… 해외체류 더 많아 기아그룹 김선홍 회장은 요즘 수출 현장을 뛰어다니느라 눈코뜰 새가 없다.내수에서는 경쟁 업체들에게 다소 밀리지만 물량 수출은 물량을 대기 어려울 정도로 잘 되고 있기 때문이다.해외출장도 당연히 잦아지고 있다.최근엔 국내에 있는 날보다 해외에 체류하는 시간이 더 많아졌다. 2월에는 연산 12만대의 국민차 공장 착공식에 참석하기 위해 인도네시아에 다녀왔고 최근에는 터키의 자동차 합작공장 기공식에 참석했다.5만대 규모의 러시아 자동차 합작공장의 1호차 생산기념식도 돌아보고 24일 귀국했다.6월초에는 외국 시장을 둘러보러 다시 출국할 예정이다.하반기에는 중국 시장 진출을 타진하고 북미 지역에서는 수출 주력시장인 미국 시장도 둘러볼 계획이다.김회장은 미국에서는 230여개의 딜러망을 2000년까지 전 지역에 550개로 확대할 계획이다.올들어 미국 시장에서는 기아가 포르쉐에 이어 판매증가율 2위를 기록했다. 기아의 수출은 요즘 창사 이래 최고의 실적을 올릴 만큼 절정에 이르고 있다.4월에는 지난해보다 43%나 많은 4만70대를 해외에 팔았다.스포티지와 세피아의 인기는 해외 시장에서 특히 높다.김회장은 현지 방문때 더욱 많은 자동차를 수출,불황을 극복해달라는 말을 아끼지 않는다.기아 임직원들은 김회장의 진두 지휘로 수출이 신장되고 해외 시장이 확대되자 무척 고무된 분위기다.
  • 4월수출 증가세로 돌아섰다/7% 늘어 113억불

    ◎10개월만에 수입증가율 추월/무역적자 15억불… 개선추세 뚜렷 4월중 무역수지 적자가 전년 동기보다 5억달러 이상 개선돼 무역수지 개선전망을 밝게해 주고 있다.수출이 올해 처음으로 플러스 증가율을 기록한데다 지난해 6월 이후 처음 수출증가율이 수입증가율을 앞질렀다. 1일 통상산업부가 발표한 「97년 4월중 수출입동향」(통관기준 잠정치)에 따르면 4월중 수출은 1백13억7천8백만 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7%가 증가한 반면,수입은 1백28억8천8백만 달러로 1.6% 증가에 그쳐 월간 무역수지 적자는 전년 동기보다 5억3천3백만 달러가 개선된 15억3백만달러를 기록했다.이에 따라 올 1∼4월중 수출은 전년 동기대비 2.4% 감소한 4백11억3천3백만달러,수입은 3.7% 증가한 5백1억1천2백만 달러로 89억7천9백만달러의 무역적자를 나타냈다. 수출의 경우 주력품인 반도체는 4월중 전년 동기대비 14.2%가 감소한 13억9백만달러를 기록했고 반도체 이외의 품목은 4월중 10.5%의 증가율을 기록,수출회복세가 가시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특히 자동차는 1월 마이너스 53%,2월 마이너스 14.1%에서 3월 2.5%의 증가세로 돌아선뒤 11.6%나 증가했고 철강은 1월 마이너스 3.4%에서 2월 16.6%,3월 8.7%에 이어 4월에 24.7%가 늘어 수출증가율의 플러스 반전에 공신역할을 했다. 수입은 4월중 전달의 8.9%보다 대폭 낮은 1.6% 증가에 그쳤다.이는 원유 등 원자재 수입이 유가하락에 따라 3월(18.9%)보다 훨씬 낮은 3.9% 증가에 그치고 자본재가 설비투자 감소 탓에 마이너스 0.6% 증가에 머문데다 소비재 부문이 곡물수입 감소에 따라 증가율이 1.5%(9억6백만달러)에 그쳤기 때문이다.김상렬 통산부 무역정책심의관은 『4월 실적으로 무역수지 적자가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예단하기는 어렵다』며 『그러나 해외 재고물량 감소에 따른 주력 품목의 수요가 늘고 있는 만큼 무역수지 적자는 다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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