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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00평 대저택’ 노주현, 29평 ‘실버타운’ 입주…“초호화 시설”

    ‘800평 대저택’ 노주현, 29평 ‘실버타운’ 입주…“초호화 시설”

    배우 노주현(79)이 서울 마곡의 초호화 실버타운에 거주 중인 사실이 알려졌다. 24일 유튜브 채널 ‘찐 여배우들’에는 ‘노주현 선생님 거주 중인 초호화 실버타운 임장 다녀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배우 김영란, 이경진, 안소영은 서울 마곡에 위치한 시니어 레지던스를 방문해 내부를 둘러봤다. 해당 시설은 지하철 5호선과 9호선, 공항철도가 연결된 트리플 역세권 입지에 자리 잡고 있으며, 호텔을 연상케 하는 외관과 함께 사우나, 헬스장, 골프연습장, 영화관, 노래방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추고 있었다. 시설 관계자는 29평형 세대를 소개하며 “여기는 보증금 14억 5000만원에서 14억 9000만원 정도고 1인당 비용은 350만원에서 425만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노주현 선생님도 방금 전 보신 방 2개짜리 타입에 계신다”고 밝혔고, 이에 김영란은 “노주현 선생님도 여기 들어오셨나”라며 놀라워했다. 관계자는 “그렇다. 가끔 오신다. 세컨하우스로 쓰신다”라고 답했다. 노주현은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대저택에서 생활하고 있다. 그는 지난 1월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 출연해 800평 규모의 카페 겸 자택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노주현은 “이 땅을 옛날에 아파트 한 채 값을 주고 산 거다. 마누라한테 구박 많이 받았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해당 집에서 70% 정도 거주하고 있다면서 “내 목표는 여기서 연극을 하는 거다”라는 소망을 전하기도 했다.
  • ‘상투’ 잡은 투자자들 한숨만

    ‘상투’ 잡은 투자자들 한숨만

    모 대기업 계열사에 10년째 다니는 김현석(가명)씨는 얼마 전 헬스 연장 등록을 하지 않았다. 한달 전부터 아파트 대출이자가 연 975만원에서 1125만원으로 늘어나면서 한푼이라도 아쉬운 상황이다. 지난 4월 서울 풍납동에 29평형 아파트를 ‘지른’ 게 화근이 됐다.1억 5000만원을 대출 받아 세금 등 각종 비용을 합쳐 5억 6000만원에 샀지만 반년 남짓 만에 시세가 10%는 더 떨어졌다. 김씨는 “살 때만 해도 ‘지금이 바닥’이라던 아파트 가격은 5억원에 내놔도 팔리지 않는 눈치”라면서 “뼈빠지게 이자를 내고 있는데도 재산 가치는 떨어지는 어이없는 상황이지만 정부 말을 곧이곧대로 들어서는 안 된다는 교훈을 본의 아니게 얻은 셈”이라고 한숨을 내쉬었다. 올해 대출을 받아 내집 마련에 나선 이들의 고통이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다. 최근 글로벌 금융 위기 여파로 대출 이자는 불어나는 반면, 부동산 가격은 떨어지는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은 대부분 5% 이상의 ‘고도 성장’을 약속한 현 정부를 믿고 부동산을 산 터라 정부에 대한 불신감도 덩달아 커지고 있다. ●2억 대출 끼고 산 8억 아파트 4개월새 1억↓ 6일 한국은행 등에 따르면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올해 들어 10월까지 14조원 정도 늘었다. 극심한 부동산 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내집 마련에 나서는 이들이 있었다는 뜻이다. 그러나 이들은 최근 몇 년동안 활황을 보이던 부동산 경기의 ‘상투’를 잡았다. 결국 이자는 늘고 부동산 가격은 떨어지는 양날의 칼이 대출자들의 가슴을 쿡쿡 찌르고 있는 셈이다. 변동금리식 주택대출금리의 기준이 되는 양도성예금증서(CD) 금리는 올 상반기까지만 하더라도 5.2~5.3% 수준으로 안정돼 있었다. 그러나 리먼브러더스 사태가 터진 9월 이후 CD 등 은행물의 인기가 바닥에 떨어지며 지난달 말 한때 6.18%까지 치솟았다. 이날 현재 5.92%로 조금 떨어졌지만 6개월 만에 1억원의 대출 이자가 60만원 이상 불어났다. 더구나 금융 위기의 바닥이 요원한 상황이라 언제 금리가 다시 뛸지 모르는 상황이다. 아파트 가격 하락은 서울 강남 서초 송파 등 ‘버블 세븐’ 지역에서 심각하다. 부동산뱅크에 따르면 올 초(1월 첫주) 버블세븐지역의 평균 매매가는 8억 1806만원이었지만 지난 6일에는 7억 9343만원으로 2463만원(3.01%)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정부 의도된 오보 자산가치 하락 부추겨 대기업 사원 김씨는 그나마 사정이 낫다. 휴대전화 부품을 제조하는 한 중소기업 부장인 권호석(가명)씨는 지난 6월 말 서울 신천동에 새로 재건축된 아파트 33평형을 8억 1000만원에 샀다. 급매물이라는 말에 2억원의 대출도 받았다. 이자 부담이 상당했지만 맞벌이 중이었고, 잠실의 새 아파트가 가격이 더 떨어질 것이라고 예상하기 힘들었다. 그러나 부인이 강북 지역에서 경영하던 보습학원의 수입이 최근 ‘제로’가 됐다. 불경기에 수업을 듣는 아이들이 줄면서 임대료 내기도 빠듯하다. 권씨의 회사도 경기 불황에 휘청이고 있는 상태다. 여기에 아파트 가격은 7억원 밑으로 떨어졌다. 권씨는 “매월 130만원이 넘는 이자 부담에 아이들 학원도 하나씩 줄이고 있지만 마이너스 통장 신세를 벗어나지 못한다.”면서 “이러다 집은 경매로 넘어가고 거리로 나앉는 게 아닌가 하는 공포감에 시달린다.”고 털어놨다. 이들의 잘못된 선택에는 정부가 한몫했다는 비판도 나온다. 연초 ‘6% 성장이 가능하다’는 장밋빛 전망에 따라 많은 이들이 증시나 부동산의 ‘막차’를 타게 됐고, 이는 결국 자산 가치의 큰 폭 하락이라는 결과를 낳았기 때문이다. 익명을 요구한 한 민간경제연구소 관계자는 “정보가 제한된 개인의 경제 활동은 정부 등 권위 있는 기관의 전망에 큰 영향을 받기 마련인 만큼, 정치 논리가 개입된 성장률 전망치가 국민의 경제 활동을 잘못된 방향으로 이끌었다.”면서 “세계 실물경기의 동반 침체가 불가피한 내년에도 3% 이상 성장이라는 장밋빛 전망을 내놓고 있는 정부는 국민을 상대로 ‘의도된 오보’를 남발하고 있는 셈”이라고 꼬집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Local] 이중섭 창작교실 입주작가 모집

    서귀포시는 유망 미술작가들에게 창작 공간을 제공하고 문화관광 도시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이중섭미술관 창작스튜디오를 완공하고 입주작가를 모집한다.12월1일까지 회화 조각 등 미술 전 분야에 전업 작가 6명을 모집하며 연령제한은 없다. 지난달 준공된 이중섭미술관 창작스튜디오는 서귀포시 서귀동 이중섭거리에 위치, 연면적 673㎡ 규모로 29평형 2실,26평형 2실,19평형 1실,15평형 1실 등 6개의 작업실과 전시실 등을 갖추고 있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부동산플러스] 동탄 이너매스 131실

    익현개발은 경기 화성 동탄신도시에 오피스텔 이너매스 131실을 분양 중이다.47∼96㎡(14∼29평형)로 이뤄졌다.4.2m 층고로 설계돼 복층 사용이 가능하다. 분양가는 3.3㎡당 660만원대다.50% 무이자 대출이 가능하다. 삼성반도체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다. 입주는 오는 9월 예정이다.(031)206-5222.
  • “반값아파트 실패 분양가 거품 탓”

    “반값아파트 실패 분양가 거품 탓”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22일 ‘군포 부곡 반값 아파트 분양가 분석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건설교통부와 대한주택공사가 공개한 분양가를 검증한 결과 경기 군포 부곡 택지지구의 반값 아파트 정책이 실패한 이유는 분양가가 부풀려져 입주자들의 부담이 켜졌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경실련은 “분양가의 거품을 제거했으면 애초 계획대로 시세의 50% 수준(반값)으로 주택 공급이 가능했다.”면서 “정부는 정책 실패를 인정하고 책임자를 문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경실련이 동탄신도시나 SH공사의 장지·발산 지구의 건축비를 통해 추정한 건축비는 3.3㎡(1평)에 370만원으로 주공이 발표한 건축비 470만원보다 100만원 가량이 쌌다. 주공의 건축비가 경실련이 추정한 적정 건축비보다 1.3배 가량 부풀려진 셈이다. 토지보상 비용과 택지조성 비용을 합친 토지비 역시 건교부의 개별공시지가나 인천 소래·논현지구, 장지·발산지구에 비해 대폭 부풀려져 있다고 경실련은 주장했다. 주택공사가 발표한 3.3㎡당 토지비는 344만원이었지만 경실련이 추정한 토지비는 254만원 낮은 90만원이었다. 주공이 발표한 비용이 경실련 추정치보다 3.8배 가량 높다. 토지임대부 아파트의 임대료는 111.3㎡(33평형)의 경우 42만 5000원이었지만 경실련이 추정한 토지 비용을 적용하면 이보다 30만 5000원이나 싼 12만원이었으며 98.7㎡(29평형)의 경우 주공이 정한 임대료는 37만 5000원이었지만 경실련 추정 임대료는 10만원에 불과했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환매조건부 아파트 아파트를 일반인에겐 전매할 수 없고, 부득이할 땐 물가상승률 범위 이내의 상승폭을 적용해 정부에 되팔 수 있게 제한하는 아파트. ●토지임대부 아파트 토지를 제외한 건축물에 한해 소유권을 인정하는 아파트로, 건축물 소유주는 토지 임대료를 내야 한다.
  • 동탄 오피스텔 최고경쟁률 117대1

    풍성주택이 경기 화성시 동탄1 신도시에서 분양한 주상복합 오피스텔 위버폴리스가 최고 117대1의 경쟁률로 마감됐다. 풍성주택은 7일 우리은행을 통해 동탄 위버폴리스 오피스텔 50실(室)의 청약 접수결과 3863명이 몰려 평균 77.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소형인 20∼29평형으로 구성된 1군의 경우 10실 모집에 1173명이 몰려 117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11실을 모집한 2군(31∼38평형)은 1052명이 신청해 95.6대1이었다. 또 3군(40∼46평형)은 22실에 1296명이 신청해 58.9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4군(50∼60평형)은 7실 공급에 342명이 몰려 48.9대 1로 마감됐다. 이태석 풍성주택 현장소장은 “3개월간 전매를 금지하고, 입주 때까지 2회 이상 전매할 수 없도록 규정했으나 입지 여건이 좋고, 동탄2 신도시 개발에 대한 기대감으로 청약 경쟁률이 높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이기철기자 chuli@seoul.co.kr
  • [분양정보] SK건설-논현·반포 2차 아펠바움

    [분양정보] SK건설-논현·반포 2차 아펠바움

    SK건설은 강남에서 최고급 빌라인 ‘논현 아펠바움’과 ‘반포 2차 아펠바움’을 현재 선착순 분양중이다. ‘아펠바움’(조감도·ApelBaum)은 SK건설이 지난 2004년 개발한 고급빌라 브랜드다.‘최고의 이상향’과 ‘자연’을 뜻하는 독일어를 합성한 말이다. 자연 친화적이면서 품격 높은 주거공간을 만들겠다는 의지가 담겨져 있다. ‘아펠바움’이 가장 중점을 두는 부분은 ‘차별화된 상품 개발’과 ‘고급화’다. 유명 디자이너의 설계를 반영해 집 안에 실내정원, 욕실전용 발코니 등 자연 친화적인 요소를 적용하고 가변형 가족실을 제공하는 등 기존 빌라와는 다른 평면과 인테리어 및 외장으로 설계됐다. 지난해 입주가 이뤄진 경기 기흥 아펠바움도 세계적 건축가인 이타미 준이 설계를 맡아 차별화된 설계와 조경으로 관심을 끌었었다. 기흥 아펠바움은 국내 최초의 페어웨이 및 연못 조망이 가능하게 설계돼 분양 당시부터 인기를 얻었다.47∼67평형의 빌라 71가구와 87평형 단독주택 6가구로 구성돼 있다. 아펠바움 빌라형의 경우 지난 2004년 평당 평균 1600만원에 분양됐으나 지금은 가구당 평균 2억∼3억원의 프리미엄이 붙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분양중인 ‘논현 아펠바움’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 250 일대에 지어질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4층 4개동(棟)으로 이뤄졌다.134평형 37가구,150평형 1가구 등 모두 38가구다. 이중 일반분양 물량은 16가구다. 분양가는 평당 평균 2200만∼2300만원 수준이다. ‘논현 아펠바움’은 조화, 비례, 대칭을 중심으로 한 이탈리아 르네상스풍의 팔라디안 스타일로 외관을 디자인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의 리츠칼튼 호텔, 제주 신라호텔, 제주 롯데호텔 등의 설계자로도 잘 알려진 세계적인 건축설계사무소 윔벌리 앨리슨 탕 앤 고가 설계했다. 산책길과 잔디공간이 설치되는 주 진입부에는 수경시설이 어우러진 ‘수(水)공간’이, 부(副) 진입부에는 생태연못이 있다.(02)534-6868. ‘반포 2차 아펠바움’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 612의 2 일대 동광단지 내에 있다. 지하 2층∼지상 7층으로 1개동(棟)이다.118·122·123·129평형 등 모두 19가구로 구성돼있다. 일반 분양은 11가구다. 입주는 오는 6월 예정이다. 분양가는 평당 평균 1500만∼2000만원 수준이다. ‘반포 2차 아펠바움’은 모두 남동향이다. 고층에서는 한강이 보인다. 반포 호수 체육공원, 서리풀 공원, 한강 시민공원 등이 가깝다. 보안 시스템과 가변형 가족실 등 고급 평면과 인테리어도 적용했다.(02)565-6338.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분양정보] 성원건설-안양 비산동 성원 상떼빌

    [분양정보] 성원건설-안양 비산동 성원 상떼빌

    성원건설은 안양 비산동에 주상복합 1·2차 ‘성원 상떼빌(조감도)’ 총 396가구를 상반기중 분양할 계획이다. 1차는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554의 12외 6필지 대지 1531평에 들어선다. 총 219가구 규모다. 지하 4층∼지상 24층 3개동(棟)으로 지어진다.29평형 21가구,33평형 110가구,34평형 88가구다. 2차는 1차와 횡단보도 하나를 사이에 두고 마주보고 있다. 대지 1063평에 지상 19∼24층 2개동(棟)으로 지어진다.34평형 140가구,44평형 20가구,57평형 17가구 등이다. 1·2차 모두 주상복합이어서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1순위 청약예금이 있으면 분양을 신청할 수 있다.2차 분양은 4월중 이뤄진다.2차를 분양한 뒤 1차를 분양한다. 각 평형별로 안양천, 관악산, 수리산 등과 시내 전경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조망권이 있다는 점을 회사측은 강조한다. 안양천은 100m 떨어져 있다. 안양천의 산책로 및 자전거 전용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 한강시민공원과 백운호수와도 가깝다. 안양예술공원, 중앙공원, 자유공원 등이 인접해 있어 다양한 문화생활과 휴식공간도 접할 수 있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국철 1호선 안양역은 걸어서 7분거리에 있다. 지하철 4호선 범계역도 이용할 수 있다. 수원과 여의도를 연결하는 경수산업도로(국도 1호선), 제2경인고속도로(석수IC),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평촌IC), 서해안고속도로(목감IC)가 가까워 수도권 및 기타 지역으로 이동하는 게 편리한 편이다. 인근에 안양·샘모루초등학교, 임곡중학교, 부흥중·고등학교가 있다. 이마트가 가까운 편이다. 롯데백화점,NC백화점,2001아울렛 및 재래시장 등 편의시설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주상복합이지만 양면개방형 설계여서 별도의 환기 시설이 필요 없다. 거실 및 침실 베란다 일부도 무상으로 시공해준다. 안양 뉴타운지역과 가까워 앞으로 뉴타운 개발에 따른 시세 차익도 기대해볼 수 있다는 게 회사측의 얘기다.1차는 (02)3404-2114,2차는 (031)452-1300로 문의하면 된다. 성원건설은 새로운 성장동력의 축을 해외시장에 두고 2004년부터 해외 건설시장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중동지역과 중앙아시아 지역의 성공적인 진출을 통해 국내 건설시장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글로벌 건설전문기업으로 도약한다는 전략을 세웠다. 중동 지역본부와 중앙아시아 지역본부를 조직해 해외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 전체수주 목표액 2조 6930억원 중 해외부문이 54%인 1조 4533억원이나 된다. 해외부문 중 중동지역이 85%(1조 2322억원)다. 두바이에서 비즈니스베이와 컬처빌리지 지역에 투자개발사업 2곳, 카자흐스탄 알마티에 개발사업 2곳이 7월중 착공을 앞두고 있다. 현재 카타르에서 도로 등을 수주하는 것에도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귀족처럼 살고 싶다” 타운하우스 바람

    “귀족처럼 살고 싶다” 타운하우스 바람

    침체된 주택시장의 대안으로 타운하우스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수도권 일대는 물론 교통과 입지가 좋은 서울 강남권에도 타운하우스 개념의 고급 주택이 속속 나오고 있다. 종전의 타운하우스에서 한 발 더 나아가 레저 개념까지 더한 타운하우스도 있다. ●타운하우스 시대 열리나 타운하우스란 단독주택처럼 개별 가구의 사생활을 보호받을 수 있으면서도 편의시설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식의 집단 주거 형태를 말한다. 원래는 영국 시골에 살던 귀족들이 17세기쯤 도시로 진출하면서 수십 가구의 주택을 모아 커다란 궁전 같은 건물을 이뤄 살면서 비롯됐다. 우리나라에서는 2∼3층짜리 단독주택이 한데 어우러진 형태나 고급빌라식이 많다. 여러 채가 함께 사는 형태여서 방범도 괜찮은 편이다. 피트니스센터, 야외 수영장, 골프 연습장, 어린이놀이터 등 공동 편의시설을 효율적으로 함께 쓴다는 게 매력적이다. 집집마다 개별 정원이 있는 등 가구별 공간이 있고 소음이나 주차 문제가 없어 가구별 사생활도 보장된다. 아파트가 아니어서 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도 받지 않지만 지나칠 정도로 중대형 평형 위주로 돼 있다.‘보통사람’들은 타운하우스에 접근하는 게 쉽지 않은 셈이다. 관리비가 아파트보다 더 드는 것도 단점이다. 수도권에 주로 많이 지어진다. 월드건설은 14일부터 파주 교하 택지지구에서 143가구(48평형 104가구·53평형 39가구)의 타운하우스 청약을 시작한다. 지상 4층의 연립형. 피트니스센터, 요가룸 등 1000여평의 커뮤니티 광장과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가격은 평당 1031만원. 타운하우스는 특히 올해 상반기 용인에서 많이 나온다. 죽전, 동백, 양지 등 6개 지역에서 9개 단지가 예정되어 있다. 이달 말 용인 양지에서 분양하는 한일건설의 ‘루와르밸리’ 52가구(100∼110평형)는 평당 2000만원대나 된다. 회사측은 13일 “프랑스 국가자문 건축가인 로랑 살로몽이 설계했다.”고 강조한다. 서울 강남권에서 나오는 타운하우스는 고급빌라에 가깝다. 논현동에서 분양하는 SK건설의 ‘논현 아펠바움’(134평·지하 2층∼지상 4층 총 4개동·38가구)은 평당 2200만∼2300만원. 반포동의 ‘반포2차 아펠바움’(118∼129평형 19가구)은 평당 1500만∼2000만원이다. ●레저형 타운하우스도 봇물 휴양지 인근에 짓는 별장형 아파트나 골프장에 있는 골프 빌리지 등 레저형 타운하우스도 많다. 스피드뱅크에 따르면 용평리조트 내에 단독주택형 콘도 포레스트 2차가 분양중이다.79∼156평형 107가구로 이뤄진다. 이중 79평형을 제외한 나머지 평형의 청약은 끝났다. 분양가는 평당 2000만원선. 용평리조트내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강원도개발공사는 강원도 평창의 사계절 종합리조트인 ‘알펜시아’ 내에 골프빌리지 396가구를 분양중이다. 골프장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다. 호텔급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는 게 회사측의 얘기다.67∼167평형 중대형으로 이뤄진다. 분양가는 평당 2000만원선.67평형 분양가는 16억원,167평형 분양가는 43억원. 분양을 받으려면 회원권도 함께 사야 한다. 회원권은 정회원·준회원 2인용은 5억원. 국민은행 박합수 부동산PB팀장은 “일반적으로 아파트의 환금성이나 투자성을 타운하우스에서 기대하는 것은 어렵다.”면서 “여유있는 사람들의 주거 공간 정도로 이해하는 편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용인 구성 휴먼시아 7일부터 청약 “시세차익 노리세요”

    용인 기흥 구성지구에서 평당 800만원대의 주공 아파트인 휴먼시아 765가구에 대한 청약이 7일 시작된다. 평당 1200만원대인 주변 용인 동백지구내 단지들과 비교할 때 가격이 싼 편이어서 실수요자들로부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대한주택공사는 구성택지지구에서 29평형(전용면적 74㎡) 144가구는 기준층 기준 평당 800만∼806만원에,33평형(전용면적 84㎡) 621가구는 평당 818만∼826만원에 7일부터 분양한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10년간 전매할 수 없다. 입주는 2009년 8월. 접수 첫날인 7일은 3자녀 특별공급 및 노부모부양 우선공급 대상자만 상대한다.8일은 용인 및 수도권 1순위자로 청약저축 800만원 이상,9일에는 용인 및 수도권 1순위자로 청약저축 60회 이상 가입자가 대상이다. 접수는 구성지구내에 마련된 모델하우스에서 한다. 주공 홈페이지(www.jugong.co.kr)에서 해도 된다. 택지개발지구인 용인구성지구에는 약 30만 8000평에 5000여가구의 아파트가 지어진다. 인근에 경부고속도로 수원 인터체인지가 있다. 동백∼죽전∼분당간 도로가 택지지구의 중심을 통과해 남북방향으로 지나간다. 영동고속도로 및 연수원∼삼막골간 도로가 지구의 남측을 동서방향으로 통과하는 등 교통이 편리한 편이다. 분당선 전철 연장선(2011년 개통 예정)과 용인 경전철(2009년 개통 예정) 등이 신설된다. 죽전∼동백간 자동차 전용도로도 이 사업지까지 2008년 말쯤 개통될 예정이어서 서울로 진출입하는 게 편리해질 것으로 보인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3월2일. 계약은 3월20일부터 3일간이다.1588-9082,(031)250-8380∼6.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부동산플러스] 서초 반포 2차 아펠바움 선착순

    SK건설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 612의 2 일대 고급 빌라촌에 ‘반포 2차 아펠바움’을 분양한다. 지하 2층 지상 7층 1개동으로 돼 있다.118·122·123·129평형이다. 모두 19가구다. 분양가는 17억∼20억원선. 이중 일반분양은 11가구이며, 선착순이다. 역삼동 SK주택문화관 3층에서 상담한다. 입주는 오는 6월.(02)565-6338.
  • 의왕 청계 주공아파트 청약 몰릴 듯

    24일 청약을 시작하는 의왕 청계지구에 청약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판교와 평촌 사이에 위치한 입지 조건과 주변 시세보다 평당 300만원가량 낮은 분양가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기 때문이다. 대한주택공사는 24일부터 의왕 청계지구에서 공공분양아파트 612가구를 분양한다. 분양가는 29평형(79가구)은 평당 863만∼871만원,33평형(533가구)은 평당 877만∼886만원선이다. 후분양제가 적용된 단지여서 오는 10월이면 입주할 수 있다. 입주 뒤 바로 전매할 수도 있다. 지역 우선청약이 실시돼 의왕시 거주 5년 이상 60회 이상(1월24일 현재) 청약 저축통장 가입자에게 최우선 청약권이 주어진다. 모집가구 수보다 20%가 많으면 마감된다.23일에는 4자녀 이상 특별공급, 노부모 부양 우선 공급 대상에 한해 청약을 실시한다.1588-9082.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의왕 청계 주공아파트 청약 몰릴 듯

    24일 청약을 시작하는 의왕 청계지구에 청약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판교와 평촌 사이에 위치한 입지 조건과 주변 시세보다 평당 300만원가량 낮은 분양가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기 때문이다. 대한주택공사는 24일부터 의왕 청계지구에서 공공분양아파트 612가구를 분양한다. 분양가는 29평형(79가구)은 평당 863만∼871만원,33평형(533가구)은 평당 877만∼886만원선이다. 후분양제가 적용된 단지여서 오는 10월이면 입주할 수 있다. 입주 뒤 바로 전매할 수도 있다. 지역 우선청약이 실시돼 의왕시 거주 5년 이상 60회 이상(1월24일 현재) 청약 저축통장 가입자에게 최우선 청약권이 주어진다. 모집가구 수보다 20%가 많으면 마감된다.23일에는 4자녀 이상 특별공급, 노부모 부양 우선 공급 대상에 한해 청약을 실시한다.1588-9082.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성남 도촌지구 주공 분양권 불법거래 기승 29·32평형 웃돈만 2억

    전매제한 규제가 없어 ‘로또’에 비유됐던 경기도 성남 도촌지구 주공아파트의 분양권 불법 거래가 기승을 부리는 것으로 나타나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단속에 나선다. 29일 성남 분당일대 중개업소에 따르면 성남 도촌지구 주공아파트 분양권이 ‘떴다방’을 통해 프리미엄(웃돈) 1억 5000만∼2억원에 거래되고 있다. 떴다방들은 당첨자에게 웃돈을 붙여 팔아준다고 유혹한 뒤 매수자가 나타나면 입주때 ‘복등기’해 명의를 넘겨주는 조건으로 거래를 성사시키고 있다. 지난달 말 408가구(29평형 52가구 평당 938만원,32평형 356가구 평당 958만원)가 분양된 성남도촌 주공아파트의 경우 입주후 바로 전매할 수 있어 청약접수에 4000여명이 몰리는 등 평균 10.9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었다. 성남시 한 부동산 관계자는 “분양받을 능력이 없는 저소득층의 이름으로 통장을 수십개씩 가입해 50∼70회씩 묵혀뒀다가 주공아파트 현장만 노리는 조직 세력(떴다방)들이 있다.”면서 “이들이 판교는 전매제한 때문에 포기하고 이번 도촌지구에 많이 발을 들여놨다.”고 말했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3분기에 20평형대 불티났다

    3분기에 20평형대 불티났다

    지난 3·4분기 서울에서 매매거래가 가장 많이 된 아파트는 강북은 미아동의 SK북한산시티, 강남은 가락동의 쌍용아파트였다. 거래가 많았던 곳은 대부분 20평형대에서 활발해 전세난으로 인한 실수요자의 내집마련 열기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됐다. 1일 건설교통부가 30일 공개한 3·4분기 아파트 실거래가 현황자료에 따르면 서울에서 가장 거래가 많았던 아파트는 강북구 미아동 SK북한산시티 24평형으로 3개월간 무려 85건이었다. 이 곳은 총 5327가구 규모의 재개발단지로, 지난 2001년 입주 이후 이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한데다 북한산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좋다는 평이다. 반면 지하철까지 마을버스를 이용해야 하는 등 교통은 불편하다. 매매 당사자의 이해 관계에 따라 들고난 빈도가 많았다는 증거다.SK북한산시티 24평형의 가격 추이(10∼20층 기준)는 1월 1억 8250만원에서 9월 2억원으로 9.59% 올랐다. 또 국민은행에서 제시한 이 아파트의 시세는 일반거래가 기준으로 24평형이 2억 2250만원이며 연초 대비 21.92% 올랐다. 강북의 2위도 이 단지의 33평형(74건)이었다. 이어 3위는 도봉구 창동 상계주공 17단지 15평형(60건)이었다. 강남에서는 송파구 가락동 쌍용아파트 단지 29평형의 거래가 가장 많았다.3개월간 50건이었다. 같은 단지 39평형은 같은 기간에 29건이 거래돼 3위를 차지했다.2위는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31평형으로 31건이었다. 가락동 쌍용아파트도 2064가구 규모의 대단지이고, 입주한 지 10년이 됐다. 송파신도시, 문정지구 등 주변에 개발 호재가 많아 실수요자들까지 가세했다는 분석이다. 쌍용아파트 29평형의 가격 상승률은 미아동 SK북한산시티와 비슷하다.29평형의 9월 가격은 연초 대비 10.05% 올랐다. 올 상반기 4억원대(10∼20층 기준)에 머물던 가격이 9월말에 4억 4900만원으로 뛰었다. 국민은행의 최근 시세에서도 일반거래가 기준 4억 9000만원으로 연초 대비 21.92% 올랐다. 2위인 대치동 은마아파트 31평형은 실수요라기보다 투자 및 투기 수요가 많았다는 것이 공통된 분석이다.5∼10층 기준으로 3월에 9억 5000만원까지 올라갔다 7월에 8억 7000만원까지 빠진 뒤 9월에는 10억 1000만원에 거래됐다. 국민은행의 최근 시세표를 보면 현재 일반 거래가 기준은 11억 2500만원이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청약저축 가입자 연말을 노려라

    청약저축 가입자 연말을 노려라

    연말에 청약저축 가입자용 공공 아파트 물량이 수도권에서 대거 쏟아진다.9개 지역에서 청약 접수에 들어가며 대부분 ‘알짜’ 택지지구로 분류된다. 규모도 3800가구로 큰 편이다. 국민임대 2곳(1101가구)도 나온다. ●성남 도촌지구 입주후 전매 가능 26일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미니 판교’로 불리는 성남 도촌 택지지구 청약 접수가 29일 시작된다. 중소 평형 408가구다. 입주후 곧바로 전매할 수 있는데다 분양가가 900만원대(29평형 52가구 평당 938만원,32평형 356가구 958만원)여서 분양 시장의 ‘로또’로 불린다. 택지개발지구여서 분양 물량의 30%인 123가구는 2002년 6월28일부터 거주해온 현지인의 몫이다. 총 24만 2272평 규모로 5242가구가 공급되며, 입주는 내년 12월이다. 분당 야탑동과 경기도 광주시 사이에 있고, 서울 강남권과의 거리가 분당보다 가깝다. 인천도시개발공사는 인천의 투자 1번지로 손꼽히는 송도신도시 4공구 4블록에서 웰카운티4단지 33∼65평형 465가구를 12월에 분양한다. 물량이 확정되진 않았지만 중대형 평형이 많아 청약저축 가입자에게 돌아가는 물량은 33평형 80∼90가구로 보인다. 인천시에서 1년 이상 거주한 사람들이 대상이다.33평형(전용 25.7평)의 경우 원가연동제 적용을 받아 10년간 전매가 금지된다. ●후분양 시범단지 청계지구 내년 입주 의왕 청계지구에서는 대한주택공사가 2개 단지에 612가구를 12월에 공공분양을 한다.30평형 79가구,33평형 533가구다. 서판교, 분당, 과천 등지와 가까워 수도권의 노른자위로 꼽힌다. 후분양 시범단지여서 공사가 진행 중이며, 내년 6월쯤 입주할 수 있다. 택지지구여서 전체 물량의 30%가 의왕시 거주자에게 돌아간다. 청계지구는 북쪽으로 청계산, 남쪽으로는 백운호수가 있어 주거환경이 좋은 편이다. 용인 흥덕지구에서는 경기지방공사가 34평형 504가구를 12월 분양한다. 물량의 30%는 용인시에서 1년 이상 거주한 사람에게 돌아간다.10년간 전매가 금지된다. 흥덕지구는 북쪽으로 광교테크노밸리, 남쪽으로 영통지구가 연결돼 있어 향후 대규모 생활권이 형성될 전망이다. 분양가도 상대적으로 싼 1000만원대다. 또 용인 죽전지구와 동백지구 사이에 위치한 용인 구성지구에서는 대한주택공사가 공공분양 아파트 2개 단지 765가구를 12월에 분양한다.6블록 30평형,34평형 367가구와 7블록 30평형,34평형 398가구로 이뤄진다.10년간 전매가 금지된다. ●용인 구성 국민임대 1101가구 공급 용인 구성지구에서는 분양 전환이 되지 않는 국민임대 아파트 1101가구(2개 단지)가 나온다.20평형 389가구(2블록),17∼25평형 712가구(5블록)이며 12월 중 공급된다. 총 1111가구 중 전용면적 15평 이상인 25평형 142가구만 청약저축 가입자 몫이다. 국민은행 박합수 부동산팀장은 “향후 공급될 최고의 신도시는 서울 송파(2009년)와 수원 광교(2008년)”라면서 “그러나 성남 도촌 및 의왕 청계는 강남권과 가깝고, 용인 흥덕은 향후 광교와 합쳐질 수 있어 관심 지역으로 보아도 전혀 손색이 없는 만큼 청약통장 소지자들은 적극 청약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부동산플러스] 성남 도촌지구 중소형 408가구 공급

    주택공사는 ‘미니 판교’로 불리는 성남 도촌 택지지구에서 중소형 아파트(조감도) 408가구를 29일부터 분양한다. 입주 후 바로 전매 가능. 분양가는 평당 900만원대(29평형 52가구 평당 938만원·32평형 356가구 958만원).2007년 12월 입주 예정. 분당 야탑동과 경기도 광주시 사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서울 강남권과의 거리가 분당보다 가깝다.(031)250-8380∼6.
  • 아산신도시 이달말 첫 분양

    아산신도시 이달말 첫 분양

    중부권 거점도시로 거듭날 충남 아산신도시가 이달 말 첫 분양을 시작한다. 건설교통부는 3일 “아산신도시에는 2015년까지 총 5만 8000가구의 주택 공급이 예정돼 있다.”면서 “이달 말 전용 25.7평 이하 1102가구가 처음 공급된다.”고 밝혔다.29평형 334가구,33평형 768가구다. 시행은 주택공사가 맡았다. 이어 “분양가 상한제 등이 적용되며 전매는 계약 이후 5년부터 가능하다.”고 말했다. 분양가는 평당 700만∼800만원선으로 알려졌다. 고속철도 천안·아산역을 중심으로 개발중인 아산신도시는 분당신도시(594만평) 보다 큰 621만평 규모로 향후 천안·아산지역의 중심지로 거듭날 예정이다. 1단계 지역(111만평)은 2007년 3300가구·2008년 1500가구·2009년 270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고,2단계 지역(510만평)은 2010년부터 총 5만가구가 공급된다. 인근에 국제적인 수준의 대규모 복합쇼핑몰과 상업·업무시설이 들어서는데다 삼성LCD공장 등 산업기반과 연계되는 등 자족도시로 육성될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아산시 배방면 장재리 주택공사 아산신도시사업단 인근에 있으며 오픈은 이달 25일이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부동산시황] 재건축 단지 중심 오름세 계속

    [부동산시황] 재건축 단지 중심 오름세 계속

    서울 강남권 아파트 값은 재건축 사업 속도가 빠른 단지를 중심으로 지난달에 이어 오름세를 타고 있다. 양천·강남·서초 순으로 중대형 평형 가격 상승률이 높았다. 전세가는 영등포와 구로를 중심으로 오름세다. 강남구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은 2.72% 뛰었고, 전세가는 0.65% 올랐다. 대치동 우성 31평형 매매가는 2억 5000만원, 대치동 청실 35평형도 1억 8000만원 뛰었다. 도곡동 타워팰리스 32평형 전세가는 6000만원 올랐다. 서초구 매매가는 2.44% 올랐고, 전세가는 0.73% 상승했다. 서초동 삼풍 64평형 매매가는 3억 5000만원 뛰었고 전세가는 5000만원 올랐다. 반포동 삼호가든 29평형 매매가도 7000만원 상승했다. 송파구 매매가는 2.33% 올랐고, 전세가는 0.08% 올랐다. 신천동 진주 33평형 매매가는 1억 2000만원, 문정동 삼성래미안 48평형도 1억 5000만원 뛰었다. 강동구 매매가는 1.09%로 상승했고, 전세가는 0.14% 올랐다. 길동 삼익파크 25평형 매매가는 4000만원 상승했다. 양천·강서구 매매가는 4.64%나 올랐고, 전세가는 0.86% 올랐다. 목동 7단지 22평형 매매가가 1억원,14단지 45평형은 2억 8000만원 뛰었다. 목동 10단지 30평형 전세가는 3000만원 상승했다. 구로·금천구 매매가는 0.77% 올랐고, 전세가는 1.17% 상승했다. 영등포·동작·관악구 매매가는 1.63%, 전세가는 1.19% 올랐다. 여의도동 삼부 50평형 매매가가 1억 8000만원 뛰었고, 사당동 극동 31평형도 5500만원 올랐다. 노량진동 우성 33평형 전세가는 2000만원 정도 상승했다. 이연순 한국감정원 부동산정보조사부 과장 ●조사일자 2006년 4월25일
  • 서울 재건축아파트 12% 껑충

    올해 1분기 재건축 시장은 재건축 안전진단 강화, 재건축 개발이익 환수 등 강력한 규제방침에도 사업추진이 빠른 재건축 단지를 중심으로 가격이 올랐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 1분기 동안 서울 전체 재건축 아파트값은 지난해 12월 말 대비 평균 12.38% 올랐다. 지난해 같은 기간 상승률(9.9%)보다도 3%포인트 가량 상승한 것이다. 특히 강남·서초·송파·강동구 등 서울 ‘강남4구’의 재건축 시장의 가격 상승폭이 컸다. 송파구가 16.86%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송파구는 주공5단지 상업용지 전환 기대감과 제2롯데월드 건설 호재가 주변 아파트 집값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 다음으로는 강남구 13.53%, 서초구 10.95%, 강동구 10.54% 순이었다. 강남권 외 지역으로는 화곡 저밀도 분양이 남아 있는 강서구가 같은 기간 동안 11.16%의 상승률을 보였고 그 외에 동작구 8.18%, 용산구 6.87% 순으로 올랐다. 1분기 동안 시세가 가장 많이 오른 개별단지는 강남구 대치동 청실2차 49평형으로 지난해 말 대비 평균 4억 1000만원이 올랐다. 현재 시세는 18억 2000만∼19억 5000만원선이다.35평형은 3억원 올라 시세가 11억∼12억 5000만 원이다. 초고층 건축심의 통과로 강남권 재건축 추가 상승세에 불을 붙인 청담동 한양아파트 역시 29평형이 2억 6500만원 가량 올라 현재 시세는 9억∼9억 8000만 원 선이다. 송파구는 신천동 장미1차 56평형이 1분기 동안 3억원 가량 올랐다. 잠실동 주공5단지 35평형도 2억 8000만원 올라 시세는 12억 8000만∼13억 3000만원에 달한다. 잠실주공5단지는 최근 실시한 예비안전진단에서도 유지·보수 판정을 받아 당장 재건축 추진에는 어려움이 많을 것으로 보이지만, 중장기 관점의 투자자들에게는 여전히 기대감이 높다. 서초구에서는 삼호1차 47평형이 3억 2500만원 올라 시세는 12억 5000만∼14억원선이다. 이주 및 철거단계인 반포동 주공2단지는 18평형이 2억 3500만원 올라 현재 시세는 9억∼13억원에 이른다. 강동구 고덕동 고덕주공1단지 13평형은 1억 1000만원 올라 5억 9000만∼6억 2000만원선에 이른다. 강동구의 경우 나머지 단지들은 대부분 사업 속도가 느린 편이지만 고덕주공1단지는 빠른 속도감으로 시세 상승폭이 컸다.강충식기자 chungsi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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