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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개봉동 노후주거지, 42층 아파트로 재탄생

    서울 구로구 개봉동 일대 노후 저층 주거지가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1853가구, 최고 42층 규모의 아파트 단지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개봉동 120-1번지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 사업 신통기획을 확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로써 서울시 281곳 중 171곳의 신속통합기획이 완료됐다. 이곳은 남부순환로와 고척로 교차점에 있어 광역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고 매봉산, 고척근린공원, 계남근린공원 등과 가까워 우수한 녹지 환경을 갖췄다. 시는 개봉1동 사거리 일대에 최고 42층 높이 스카이라인을 조성하고 매봉산과 고척근린공원을 잇는 폭 30m 통경축으로 녹지 연결성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혼재됐던 용도지역은 제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일괄 상향했다. 기존 용적률은 20% 완화하고 사업성 보정계수 2.0을 적용해 사업성을 높였다. 남부순환로로 동서 간 단절된 보행 구간은 공공보행통로로 연결하고 생활권 녹지 보행 체계를 완성한다. 고척로는 2차로를 확대하는 등 교통 수요 확대에도 대응한다. 안대희 시 도시공간본부장은 “개봉·고척이 하나의 생활권으로 통합되고 지역 주민 편의도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 금강주택, 동문건설 등 대단지와 중소형의 콜라보 아파트 인기

    금강주택, 동문건설 등 대단지와 중소형의 콜라보 아파트 인기

    최근 중소형과 1000가구 이상의 대단지 콜라보가 인기다. 환금성이 높은 중소형 면적과 1000가구 이상 대단지의 장점이 합쳐지다 보니,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기 때문이다. 1000가구 이상의 대단지는 입주 후 고정수요가 풍부해 도로, 편의시설, 학교 등 인프라가 함께 구축되는 경우가 많아 생활인프라 이용이 편리해진다는 장점이 있다. 또 1000가구 이상의 대단지가 들어서는 만큼, 지역을 대표하는 아파트로 손꼽히며 가격상승률까지 주도한다. 실제로 대단지 아파트가 소규모 단지보다 가격 상승률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전국 아파트 규모별 가격 상승률에서 1000가구 이상 단지의 가격 상승률이 7.36%로 가장 높았다. 700~999가구 이하 6.29%, 500~699가구 이하 5.38%, 300가구~499가구 이하 5.09% 등이었다. 300가구 미만 단지는 3.93%에 불과했다. 단지 규모가 클수록 가격 상승을 기대할 수 있는 대목이다. 여기에 실수요자들을 유인하는 또 다른 인기요소는 중소형이다. 최근 분양시장에서는 전용 85㎡ 이하 중소형 아파트들로만 청약자들이 몰리고 있기 때문이다. 또 최근 중소형 면적은 4베이를 비롯해, 알파룸, 서재 등 넓은 서비스 공간까지 주어짐에 따라 3~4인 가족도 거주할 수 있을 만큼 정주여건이 개선된 점도 인기를 끄는 이유 중 하나다. 분양 성수기를 맞아 전국에서 중소형 대단지 아파트가 잇따라 수요자들을 유혹한다. 먼저 오는 ㈜금강주택은 경기 남양주 다산신도시 B-7블록에 짓는 ‘다산신도시 금강펜테리움 리버테라스Ⅱ’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돌입했다. 지난 8월 성공리 분양한 1차와 함께 2248가구의 대규모 브랜드타운으로 조성된다. 이번에 분양에 나서는 2차는 지하 1~지상 30층, 15개 동, 전용면적 79·84㎡, 총 1304가구로 공급된다. 삼성물산은 오는 11월 서울 성북구 석관동 58-56번지 일원에 석관제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인 ‘래미안 아트리치’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3층, 14개 동, 전용 39~109㎡, 총 1091가구 규모로 조성될 계획이다. 이 중 전용 59~109㎡, 616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양우건설(시공 예정사)은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전호리 일대에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인 ‘한강마리나시티’의 조합원을 모집하고 있다. 지하 1층~지상 30층, 24개 동에 전용면적 59ㆍ84㎡ 총 1853가구의 중소형 대단지로 조성된다. 한강과 아라뱃길을 동시에 조망할 수 더블 조망권 단지로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서울 지하철 5호선, 9호선의 접근성도 좋은 편이다. 2018년 11월로 예정된 김포도시철도까지 개통하면 대중교통의 이용도 더욱 좋아진다. 동문건설이 경기 평택시 신촌지구에서 분양하는 ‘평택 지제역 동문 굿모닝힐 맘시티’도 중소형 대단지로 구성됐다. 총 5개 블록에 4567가구 규모로 이루어진 대단지로, 현재 3개 블록 2803가구를 분양 중이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7층, 전용면적 59~84㎡로 구성된다. 한화건설은 11월초 인천시 남동구 서창동 서창2지구 13블록에 위치한 뉴스테이 아파트 ‘인천 서창 꿈에그린’의 입주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지하 1층~지상 25층, 9개 동, 전용 74~84㎡, 총 1212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부산 기장 내리지구 국민임대단지 조성

    건설교통부는 부산시 기장군 내리 택지지구를 국민임대주택단지로 조성키로 했다고 2일 밝혔다. 8만 4000평에 1853가구가 들어서며,이중 국민임대주택이 1034가구를 차지한다.사업 시행은 주택공사가 맡는다.올 하반기 실시계획 승인 및 주택건설사업 승인을 받아 내년 말 분양 계획이다. 내리지구는 부산시청에서 12㎞,기장군청에서 5㎞ 떨어진 곳에 있다.부산∼울산간 고속도로(송정 IC)가 계획돼 있고,복선전철로 바뀌는 동해남부선(송정역)이 있어 도심 접근이 쉽다.해운대 신시가지와 기장군의 도시발전축에 있고 동부산 관광개발계획 추진으로 국민임대주택 선호도가 높은 곳이다. 건교부는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해 단지를 조성하는 점을 감안,인구 밀도를 ha당 200명 이하로 제한키로 했다.대신 공원·녹지율은 24%,최고 층수 15층 이하로 제한해 친환경적인 주거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류찬희기자˝
  • 투기과열 수도권 3억원 넘는 아파트 재산세 최고 23.7% 인상

    내년부터 서울과 경기지역 3억원 이상 아파트의 재산세 가산율이 4∼30% 오를 전망이다. 그러나 이는 당초 정부안보다는 크게 후퇴된 것으로 가산율을 감안한 재산세 인상률은 최고 23.7%에 불과해 사실상 부동산 투기를 억제하는 효과는 미미할 것으로 보인다. 내년도 재산세는 3억∼4억원짜리 아파트의 경우 올해보다 1만원,20억원 이상의 아파트는 67만원 정도 오르게 된다. 행정자치부는 서울시 등 자치단체 건의안을 기초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03년도 건물 과세표준(과표) 조정기준’안을 확정해 해당 자치단체에 내려보냈다고 20일 밝혔다. 조정안에 따르면 재산세과표 가산율 적용 대상건물은 국세청 기준시가 3억∼4억원,4억∼5억원,5억∼10억원,10억∼20억원,20억원 이상 등 5개 등급으로 분류되며 각각 4%,8%,15%,22%,30%의 가산율이 적용된다. 가산율이 적용되는 아파트는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서울지역의 3억 이상아파트와 경기 남양주시,경기 고양·화성시 일부,인천 삼산1지구 등 17만 9369가구이다. 이 중 국세청 기준시가 3억원 이상아파트는 전체의 90%가 넘는 16만 1843가구가 서울에 몰려 있으며,경기 1만 6893가구,부산 633가구 등이다. 기준시가별로는 3억∼4억원짜리 아파트가 9만 2661가구로 가장 많고 이어 4억∼5억원 3만 9734가구,5억∼10억원 4만 5081가구,10억∼20억원 1853가구,20억원 이상 41가구 등이다.국세청 기준시가는 실거래가의 70∼80% 수준이다.이번 인상안은 서울시의 건의안을 100% 수용한 것으로 재산세 인상을 통해투기과열지구의 부동산투기를 억제하겠다는 당초의 취지를 거의 살릴 수 없어 논란이 예상된다. 조현석기자 hyun68@
  • 새달 아파트 9337가구 공급

    2월 한달동안 전국에서 9337가구의 아파트가 공급된다. 건설교통부는 30일 한국주택협회·대한주택건설사업협회와공동으로 다음달 분양할 아파트를 조사한 결과, 대형업체 5254가구,중소업체 4083가구 등 9337가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서울 1853가구,경기 5499가구,인천 282가구,대구 664가구,울산 240가구,충남 170가구,경남 629가구 등이다. 유형별로는 분양주택이 9167가구로 전체의 98.2%에 달하며임대주택은 170가구에 불과하다. 규모별로는 전용면적 60㎡(18평)이하 주택이 1426가구,60㎡ 초과 85㎡ 이하 주택이 5855가구,85㎡(25.7평) 초과 주택이 2056가구로 조사됐다. 전광삼기자 hi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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