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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석주 서울시의원, ‘한의학 치매 건강증진사업’ 10주년 성과공유회 참석

    강석주 서울시의원, ‘한의학 치매 건강증진사업’ 10주년 성과공유회 참석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강석주 시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11일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1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한의학 치매 건강증진사업’ 10주년 성과공유회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가 주관하는 한의학을 활용한 치매 예방 및 건강증진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강 의원은 “서울시 한의학 치매 건강증진사업은 고령화 사회에서 치매 예방과 관리를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해왔으며, 그 성과가 매우 의미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한의약을 통한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서울시민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서울시는 2013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을 통해 2025년까지 치매 고위험군인 인지저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많은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그간의 성과와 함께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강 의원을 비롯해 김인제 부의장과 신복자·김규남·윤영희·이소라·정지웅 의원, 이경희 서울시 정신건강 과장 등 서울시와 각 자치구의 보건소 관계자 및 참여 한의원들이 참석해, 프로그램 운영 현황과 개선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향후 사업 확대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한편, 강 의원은 지난 9월까지 1년동안 운영된 ‘서울시의회 저출생·고령사회 문제극복을 위한 특별위원회’에서 고령사회의 돌봄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서울시의 고령화 대응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 캄보디아 ‘로맨스스캠’ 피의자 11명 구속 송치

    캄보디아 ‘로맨스스캠’ 피의자 11명 구속 송치

    캄보디아에서 ‘로맨스스캠’ 범죄에 가담했다가 국내로 송환돼 경기북부경찰청의 구속 수사를 받은 11명이 검찰로 넘겨졌다. 이들은 납치나 감금의 피해자가 아니라, 경제적 이익을 노리고 자발적으로 범행에 가담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북부경찰청 형사기동대는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위반 등의 혐의로 캄보디아 현지에서 체포된 피의자 15명 가운데 11명을 28일 구속 송치했다. 이들은 지난해 8월부터 올해 9월까지 조건만남 등을 빙자해 피해자들에게 접근하고 돈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다. 캄보디아 프놈펜의 투올코욱 지역을 근거지로 활동하며 스스로를 ‘TK파’로 불렀다. 총책을 중심으로 한 지휘 체계를 갖춘 조직으로, 한국인 30여 명이 참여했다. 조직은 총관리자와 팀장, 홍보팀, 로맨스팀 등으로 구성해 피해자 유인과 금전 편취, 홈페이지 제작과 홍보를 각각 담당했다. 조직원들은 가명을 사용하고, 휴대전화 사용이나 사진 촬영이 금지됐으며, 야간에는 외부 시야를 차단하는 등 철저한 보안 통제를 유지했다. 경찰은 이들이 납치되거나 감금된 정황은 없고, 탈퇴도 자유로웠던 것으로 파악했다. 이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여성인 척 피해자에게 접근해 수십만원에서 많게는 수억원을 가로챘으며, ‘회원가입 후 인증 미션 성공 시 가입비 환급’ 등 게임식 수법을 사용했다. 경찰 관계자는 “조건만남 형태로 가입을 유도하고 피해자가 손실을 만회하려다 오히려 피해가 커지는 변형된 로맨스스캠 구조”라고 설명했다.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자는 36명, 피해액은 16억원에 달한다. 경찰은 추가 피해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이들은 프놈펜의 13층 건물에서 합숙하며 범행을 이어가다 현지 단속을 피해 센속 지역으로 옮겼고, 결국 현지 수사당국에 체포됐다. 당시 한국인 33명이 붙잡혔으며, 이 가운데 15명이 국내로 송환됐다. 3명은 현지에서 재판을 받고 있고, 15명은 자진 귀국해 조사를 받고 있다. 일부는 구금 중에도 총책이 현지 로비를 통해 석방을 도와줄 것이라는 말을 믿고 대사관의 귀국 권유를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압수된 휴대전화 등을 포렌식해 공범 관계와 범행 전반을 분석하고 있으며, 석방된 피의자와 부산지검 동부지청에서 별도로 수사 중인 1명에 대해서도 수사를 이어갈 방침이다.
  • 씨젠의료재단, 동대문구 신사옥 ‘씨젠메디칼타워’로 새로운 출발 선언

    씨젠의료재단, 동대문구 신사옥 ‘씨젠메디칼타워’로 새로운 출발 선언

    씨젠의료재단은 창립 35주년을 기념해 서울 동대문구로 본사를 이전, 첨단 분자진단 기술과 AI 기반 시스템을 갖춘 ‘씨젠메디칼타워’에서 새로운 시대를 연다. 씨젠메디칼타워는 연면적 1만7,000평, 지하 6층, 지상 19층, 높이 약 100m 규모의 초대형 연구·의료 복합 시설이다. 이곳에는 세계 최초 분자진단 PCR 검사 전 과정 자동화 플랫폼,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화 검사 시스템, 씨젠의료재단이 독자 개발한 차세대 검사정보시스템 그리고 분자진단·질량분석·면역·AI 등 4개 전문 연구소가 유기적으로 연계된 첨단 검사 및 연구 환경이 구축됐다. 씨젠메디칼타워 건물 외벽은 백색 커튼월, 수직 루버, 투명 유리 마감을 적용해 세련미와 개방감을 모두 살렸다. 또한 빌딩 사면이 도로와 인접해 유동인구 흡수가 용이하고 차량 진출입이 편리하다. 건물 디자인은 재단 CI인 ‘See Gene(유전자를 바라보다)’라는 의미를 은유적으로 형상화했다. 나아가 인류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365일 빛을 밝히는 기관 이미지를 건축 이미지에 담았다. 1층 로비는 방문객을 맞이하는 상징적인 공간으로 790인치 초대형 8K LED 미디어월을 구축해 생동감 있는 영상과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어 층별 기능이 전문화된 내부로 올라가면 5층에는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하는 건강증진센터가, 6·7층에는 SG바이오사이언스 기업 연구소, SG바이오사이언스(주)가 입주해 진단시약 개발 및 의료기술 연구를 수행 중이다. 8~13층에는 자동화검사센터·진단검사센터·분자진단검사센터·생명환경검사센터·면역연구소·분자진단연구소·질량분석연구소·R&D사업부문 등이 자리하고 있다. 15층에는 병리센터, AI연구소가 위치해 있다. 16층에는 오픈헬스케어(주)가 들어서 있다. 오픈헬스케어는 씨젠의료재단이 글로벌 의료시장 진출을 위해 설립한 글로벌 헬스케어 전문 기업으로 카자흐스탄·미국·베트남 등에서 진단검사, 클리닉, 자가검사, 종합검진, 해외 환자 유치까지 아우르는 한국형 통합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18층 씨젠아트홀은 200평 규모의 국제 세미나, 교육, 공연, 연회, 예식 등이 가능한 다목적 공간으로 서울 동부권 조망을 막힘없이 누릴 수 있도록 전면부 개방 설계를 적용했다. 또한 전문 영상·방송 촬영 스튜디오를 운영해 학술 세미나, 교육 콘텐츠, 홍보 영상 등 다양한 제작을 지원한다. 옥상 정원에는 계절초화원과 조망 공간이 마련돼 임직원 및 방문객들이 도심 속 자연을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씨젠의료재단은 이번 신사옥 이전과 함께 약 3년간 연구개발해 완성한 글로벌 표준 차세대 검사정보 시스템 ‘씨엘아이에스(SeeLIS)’를 가동 중이다. 여기에 AI 기반 조직병리 진단 품질관리 시스템 ‘SeeDP’, 전 구역 지능형빌딩시스템(IBS)을 도입해 효율성 및 안전성을 높였다. 천종기 이사장은 “씨젠메디칼타워는 인류 건강 증진 및 미래 의학 발전을 향한 씨젠의료재단의 비전을 상징하는 공간”이라며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4대 광역시에 구축된 검사센터와 함께 전국 단일 진단검사 네트워크를 완성한 가운데 앞으로도 세계 최고 수준의 질병검사 전문기관으로 도약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씨젠의료재단은 씨젠메디칼타워 이전을 기념해 오는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진단검사의학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Future Lab Tour’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전 신청자 대상으로 씨젠의료재단의 첨단 자동화 시스템과 연구소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 김병주 “캄보디아 감금청년 구출” VS 교민 “정치쇼”…엇갈린 주장

    김병주 “캄보디아 감금청년 구출” VS 교민 “정치쇼”…엇갈린 주장

    “기뻐해주십시오. 감금되었던 청년 3명을 구출했습니다.”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18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의 주캄보디아 한국대사관 앞에서 브리핑을 열고 “20대 한국인 3명이 어제 현지 경찰에 의해 구출됐다”라고 밝혔다. 김 최고위원은 같은 날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지역구인) 경기도 남양주시 청년 정모군 등 캄보디아에 감금됐던 이들을 고국의 품으로 데려온다”라고 전했다. 그는 “보좌진과 첩보전을 펼치듯 소통하며 대한민국 청년 구출 작전을 시작했다. 작전이 노출될까 봐 이틀 밤을 지새우며 마음을 졸였다. 캄보디아 정부 관계자와 재외동포의 적극적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한 기적 같은 일이었다”라고 설명했다. 최근 캄보디아에서 잇따른 한국인 상대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당 대책단을 이끌고 현지를 찾은 김 최고위원은 지난 15일 자신의 지역구인 남양주의 청년이 구금돼 있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한다. 김 최고위원은 “정씨 어머니의 절규를 전해 듣고 꼭 구해서 돌아오겠다는 일념으로 비행기에 올랐다. 한국에 있는 보좌진과 함께 정씨의 친구를 찾았고, 친구가 캄보디아 일자리에 관심을 보이는 척하며 접촉을 시도해 마침내 은신처를 포착했다”라고 전했다. 이후 그는 캄보디아 경찰에 정씨가 있는 것으로 추측되는 아파트형 호텔을 수색해 달라고 요청했지만, 캄보디아 경찰은 신중해야 한다며 오히려 만류하는 등 한때 구출 작전이 난항을 겪기도 했다고 한다. 김 최고위원은 “처음에는 빨리 진행되는 듯하더니 캄보디아 경찰이 (범죄 단지를 급습하려면) 위원회를 열어야 한다고 했다. 보통 위원회가 열리고도 2∼3주 지나 급습하는데 어제 위원회가 열리고 바로 구출했다”라고 했다. 현지 경찰은 구출 작전에서 정씨뿐만 아니라 범죄 단지에 함께 감금된 다른 한국인 2명도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 최고위원은 다른 범죄자들은 이미 모두 도주한 상태였고, 다른 구출자는 없었다고 밝혔다. 교민 일부 “용의자를 피해자화…영웅 놀이” 주장 반면 교민 일부는 “김 최고위원이 정치적 쇼맨십으로 교민을 두 번 죽이고 있다”라고 반박했다. 특히 구조 경력 수소문 등에 일조했다는 사업가 A씨는 “겨우 이틀간 프놈펜에 머무르면서 용의자에 가까운 사람을 구출해놓고 감금 청년 구출이라며 자화자찬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A씨는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구출자’ 사진을 보니 온몸이 문신으로 도배돼 있었다. 교민사회는 충격에 빠졌다”라고 지적했다. 구출된 청년의 평소 사진을 봐도 그는 용의자에 가깝다는 취지로 A씨는 주장했다. 그런데도 김 최고위원은 마치 피해자를 구출한 것처럼 “긴박한 영웅 놀이”를 하고 있다고 A씨는 덧붙였다. A씨는 “아무리 범죄를 저지르러 온 청년들이라도 부모의 입장에서 붙잡아서 혼을 내고 바로 잡아야 한다는 의원들 말에 교민들도 동의했다. 다만 캄보디아에 대한 불필요한 오해와 과장된 공포감이 조성되지 않도록, 피해자와 범죄자를 구별해달라고 간절히 호소했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차라리 김 최고위원이 ‘(구출자들이) 속아서 캄보디아에 왔든, 자발적으로 왔든, 더 큰 범죄를 저지르기 전에 우선 붙잡았으니 청년들을 설득해보겠다’라고 했다면 납득했을 것”이라고 했다. 2~3주가 걸리는 캄보디아 경찰의 범죄단지 급습을 반나절 만에 성사시켰다는 김 최고위원의 발표도 사실과 다르다고 A씨는 주장했다. 그는 “캄보디아 경찰은 긴급 출동 준비를 마친 상태였다. 오히려 한국 측에서 신호를 주지 않고 대기만 시켜 그들도 답답해했고 나중에는 화를 냈다. 누가 책임자인가라는 답답한 독촉이 계속됐다”라고 전했다. 하지만 “김 최고위원은 ‘좋은 그림’ 하나 만들겠다며 ‘영웅 프레임’을 짰다. 평소에 좋아했던 국회의원이었기에 더더욱 적극적으로 도왔는데, 정치인의 쇼맨십으로 교민을 두 번 죽이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구출 청년들, 감금된 채 로맨스 스캠”“중국인 관리자들이 여권 뺏고 구타” 한편 김 최고위원에 따르면 구출된 정씨 등 한국인 3명은 지난 8월부터 프놈펜에 있는 범죄 단지 ‘스카이 트리’에 감금된 채 로맨스 사기 범행을 했다. 이들은 “돈을 많이 벌 수 있다”는 지인이나 구직 광고를 보고 캄보디아를 찾았다가 이른바 ‘웬치’(범죄 단지)에 갇혔다고 한다. 중국인 관리자들은 이들의 여권과 휴대전화를 빼앗았고, 초반에는 군기를 잡기 위해 몽둥이로 구타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씨 등 3명은 30층짜리 아파트형 호텔 13층 숙소에서 생활하며 바로 위층 사무실에서 매일 오전 5시부터 오후 3시까지 일했다. 책상 한 줄에 4명씩 앉았고 옆 사람과는 일체 이야기도 나눌 수 없었다. 20명이 일하는 사무실에서 이들은 초반에 피해자를 접촉해 친분을 쌓는 역할을 맡았다. 이후 다른 조가 피해자와 관계를 더 강화하면 또 다른 조가 투입돼 돈을 요구하는 방식으로 범행이 이뤄졌다.
  • [서울데이터랩]한남더힐, 38억3천만원에 매매

    [서울데이터랩]한남더힐, 38억3천만원에 매매

    9월 3주차 용산구 부동산 시장에서 한남동 한남더힐이 최고가를 기록했다. 한남동 한남더힐 59.686㎡ 2층 매물이 38억3천만원에 손바뀜이 일어났다. 서빙고동 신동아 95.66㎡ 3층 매물이 33억2천만원에 거래됐다. 이태원동 이태원(이테크빌) 73.1㎡ 5층 매물이 24억원에 매매됐다. 이촌동 현대한강 84.88㎡ 20층 매물이 23억원에 손바뀜이 일어났다. 효창동 효창파크푸르지오 59.47㎡ 21층 매물이 17억1천만원에 거래됐다. 한남동 한남동동원베네스트 91.37㎡ 13층 매물이 16억9천만원에 매매됐다. 이촌동 대림 59.22㎡ 16층 매물이 16억5천만원에 거래됐다. 이촌동 한가람 59.88㎡ 1층 매물이 14억원에 손바뀜이 일어났다. 원효로4가 청기와빌라 106.16㎡ 2층 매물이 13억5천만원에 매매됐다. 효창동 에이플러스캐슬 28.69㎡ 2층 매물이 8억9천만원에 거래됐다. 후암동 용산더힐(171) 21.15㎡ 4층 매물이 4억8천만원에 손바뀜이 일어났다. 문배동 용산KCC웰츠타워 37.24㎡ 6층 매물이 3억8천5백만원에 매매됐다. 용산동2가 1-559번지 33.15㎡ 1층 매물이 3억1천만원에 거래됐다. 갈월동 갈월동 에이트리움 31.51㎡ 21층 매물이 2억5천만원에 손바뀜이 일어났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아파트 13층에서 떨어진 4살 여아…나무에 걸려 목숨 건져

    아파트 13층에서 떨어진 4살 여아…나무에 걸려 목숨 건져

    아파트 13층에서 추락한 4살 여자아이가 나무에 걸려 목숨을 건졌다. 25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51분쯤 인천 서구 당하동 한 아파트 13층에서 “아이가 떨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4살 A양이 크게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A양은 추락하는 과정에서 나무에 걸린 뒤 화단으로 떨어지면서 목숨을 건진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정동영 “올해 안에 9·19 남북군사합의 복원돼야”

    정동영 “올해 안에 9·19 남북군사합의 복원돼야”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19일 “적어도 올해 안에는 9·19 군사합의가 선제적으로 복원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장관은 이날 경기 파주 캠프그리브스에서 열린 9·19 평양공동선언·남북군사합의 7주년 기념 특별토론에서 9·19 군사합의 복원과 관련 “정부 내 협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9·19 남북 군사합의는 2018년 문재인 정부 당시 체결한 것으로 육상 및 해상 완충구역 내 포사격 및 기동훈련 금지, 비행금지구역 설정, 공동경비구역(JSA) 비무장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지난해 북한의 쓰레기 풍선 살포 등 도발이 계속되자 윤석열 정부는 9·19 합의의 효력을 전면 중지하기로 했다. 이후 이재명 정부는 9·19 합의 복원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도 지난달 광복절 경축사에서 9·19 군사합의의 선제적·단계적 복원 방침을 밝혔다. 정 장관은 “북미 정상회담이 가능한 한 빨리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한 우리 과제”라고도 강조했다. 정 장관은 지난달 한미 정상회담을 언급하며 “공개된 장면에서만 13번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이름이 호명됐고 오찬과 비공개 회담까지 포함하면 20번 넘게 호명됐다”면서 “그만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입장에서도 ‘킨한’(keen·간절한) 관심사”라고 말했다. 특히 이 대통령이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자처한 것과 관련 “첫 번쨰는 23일 유엔총회에서 대북 평화의 메시지를 발신하는 것”이라고 소개했다. 정 장관은 또 북한이 “15층짜리 개성공단 종합지원센터의 15·14층을 완전히 걷어냈고, 13층을 포클레인으로 걷어내고 있다”며 “참담하다”고 말했다. ‘새 정부의 한반도 정책과 9·19 군사합의 복원’을 주제로 진행된 이날 특별토론에는 정 장관 외에 정세현·이재정 전 통일부 장관,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패널로 참여했다. 김연철 전 통일부 장관이 사회를 맡았다. 서 전 실장은 남북 정상회담 성사 가능성에 대해 “과거 세 번보다 더 어렵다”며 한반도의 지정학적 구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북미 회담을 먼저 여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우리가 중국·러시아와 대화를 하고 소통·협의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한 문제”라고 했다. 정 전 장관은 “내년도 한미 연합연습을 취소하느냐, 소규모로 하느냐, 윤석열 정부만큼 하느냐에 따라 남북관계 개선에 걸리는 시간을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 탄소 감축·기후위기 대응… 목조 건축, 지속 가능한 도시 만든다

    탄소 감축·기후위기 대응… 목조 건축, 지속 가능한 도시 만든다

    스웨덴, 세계 최대 ‘우드 시티’ 건설2035년 아파트 2000가구 등 공급친환경 목재 활용 ‘탄소 중립’ 선언오스트리아, 목재 가공 기술 혁신그 지역 목재 사용해 물류비 절감고부가가치 산업, 일자리도 창출 유럽이 목조 건축의 경연장이 되고 있다. 프랑스는 지난해 파리올림픽 유도·레슬링 경기장인 ‘샹 드 마르스 아레나’를 목재로 건축해 탄소 저감과 친환경 정책 선도 국가 이미지를 각인시켰다. 각국은 탄소 감축을 위해 친환경 소재인 목재 활용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산업이 활성화되고 고부가가치 제재목 개발 등 시장 확장에 나서며 일자리가 만들어지고 있다. 국토의 63%가 산림이지만 목재 자급률이 18.6%에 불과한 우리와 대비된다. 우리나라는 산림의 32%(202만㏊)를 목재 생산을 위한 경제림육성단지로 지정했지만 ‘산림 경영’ 논란 속에 매년 목재 수입에 7조원을 쏟아붓고 있다. ‘탄소 흡수원’인 산림은 성장하며 탄소를 흡수하고 목재로 활용하면 탄소를 저장한다.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 실현에 기여하고 산업을 육성할 수 있는 소리 없는 경쟁이 시작됐다. ●목조 건축, 공사 기간·인건비도 줄여 스웨덴 스톡홀름주 나카시 시클라 지역에 세계 최대 규모의 목조 도시인 ‘우드 시티’ 건설이 진행되고 있다. 알티리움 융베리사가 25만㎡ 부지에 25억 달러를 투자해 2035년까지 목조 주택 2000가구와 7000실의 비즈니스 공간을 공급할 예정이다. 시클라는 융베리사가 1998년부터 개발한 도시이며 우드 시티는 기존 도심의 신축 건축물과 추가 개발지를 목조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착공했다. 지난 7월 학교가 처음 완공됐고 연말 3개동 80가구의 아파트가 입주할 예정이다. 목조 건축이 상징적 건축물이나 최고층 경쟁을 넘어 도시를 조성하는 수준으로 확장되고 있다. 우드 시티는 2021년 도시 설계 당시와 완공되는 2035년의 탄소 배출량이 같은 ‘탄소 중립’을 선언했다. 콘크리트와 철강은 생산 과정에서 목재보다 각각 791배, 191배 많은 에너지가 소요된다. 30평(100㎡)의 목조 건축물은 40t의 탄소를 저장하는데, 이는 자동차 한 대가 서울과 부산을 400번 왕복하며 배출하는 양이다. 2022년 스톡홀름 하가스타덴에 조성된 첫 목조 아파트인 세더후젠은 그해 스웨덴 ‘올해의 건물’로 선정됐다. 세더후젠은 10~13층 규모의 4개동 245가구로 당시 세계 최대 규모의 주택이자 새로운 도시 주택 모델로 주목받았다. 스톡홀름시는 선정 당시 “목조 주택의 가능성과 도시 경관에 기여할 수 있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고 평가했다. 세더후젠에는 교차 적층 목재(CLT) 8798㎥가 사용됐는데 약 5만그루의 나무로 생산한 것으로 전해졌다. 베란다까지 목조로 만들고 내부 뼈대(목재)를 보호하기 위해 열처리한 제재목으로 외벽을 마감했다. 마감재는 기왓장처럼 겹치는 방식으로 처리해 건물 속으로 물이 들어가는 것을 막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목재산업연구과 이수연 박사는 “목재는 가볍고 가공성이 뛰어나며 공장 제작 방식이어서 공사 기간과 인건비를 줄일 수 있다”며 “우드 시티와 세더후젠은 앞선 목조 제재 기술과 방식을 통해 다양한 활용과 확장 가능성을 보여 준다”고 말했다. ●비 와도 작업 가능한 코팅 기술 개발 목조 건축의 확산은 목재 공급 기반과 가공 기술이 뒷받침돼야 가능하다. 오스트리아 빈에서 120여㎞ 떨어진 입스 안 데르 도나우에 위치한 스트라엔소 제재소는 중·대경목을 이용해 원목 가공부터 제재목·집성재·CLT 등을 생산한다. 제재·건조·가공·제품화까지 가능한 시설로 제재 과정에서 나오는 부산물 처리 설비도 갖춰 생산된 열을 목재 건조에 활용하고 있다. 하루 3교대, 24시간 가동하는 제재소에서 생산하는 목재는 연간 100만㎥로 우리나라 연간 생산량 530만㎥의 18.9%에 달한다. 제재소는 지역에서 생산하는 것을 지역에서 소비하는 ‘지산지소’(地産地消)를 실천한다. 가문비와 소나무의 70%는 반경 200㎞ 이내, 80%를 오스트리아에서 공급받는다. 생산 목재는 75%를 국내에 공급한다. 제재목은 가슴 높이 지름(흉고 직경)이 25㎝ 이상으로 현장에서 길이 3~4m로 정리해 공급한다. 생산하는 제재목 규격은 100여개로 다양하며 강도와 습도 확인 후 표면을 처리해 가치를 높이고 있다. 목재는 외부에 장기간 노출되면 품질 문제가 발생하는데, 비가 내려도 2주간 작업이 가능한 외부 코팅 기술도 개발했다. 안드레아스 쇼러 스트라엔소 프로젝트 매니저는 “지산지소로 물류비 부담을 최소화하고, 건조 비용은 부산물을 활용해 줄였다”면서 “제재소 주변에 CLT 공장이 세워져 쉽고 경제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시연이 가능해졌다”고 소개했다. 스톡홀름에서 170㎞ 떨어진 세트라 제재소는 지름이 작은 ‘소경목’ 등을 1차 가공해 다른 제재 공장에 공급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곳에서는 흉고 직경 11~21㎝인 소나무와 전나무를 공급받는다. 소경재 제재 수율이 46%로 생산 목재의 60%는 국내에서 소비한다. ●산림 ‘지속 가능한 자원’ 인식이 관건 유럽 국가들은 목조 건축물 신축과 증축, 다층 주거용 건축물 등 다양한 목재 이용 촉진에 보조금을 활용한다. 스위스는 지역 목재 사용 건축물, 프랑스는 저평가된 수종의 공학 목재 사용, 슬로바키아는 에너지 효율 등급 충족 목조 주택을 지원하고 있다. 국민의 4.8%인 44만여명이 임업 분야에 종사하는 오스트리아는 임업 육성을 위해 4억 5000만 유로의 예산(산림 기금)을 확보해 2027년까지 지원한다. 수종 전환과 탄소 저감, 환경 보호, 산림 피해지 복구와 임도 조성, 제재소 건설 등 목재의 이용 증대도 대상이다. 전체 산림의 42%(160만㏊)인 보호림은 보존하되 적극적인 산림 경영으로 탄소 중립과 산업 육성의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는 계획이다. 목재 자급률이 90%인 것은 CLT·집성재 생산·수출(세계 1위)을 확대했기 때문이다. 목재 가공 수출을 위한 세계 2위의 목재 수입국이기도 하다. 조지 라폴드 오스트리아 산림국 목재정책과장은 “산림 경영은 안전한 탄소 보관 방법이자 지속 가능한 자원이라는 인식에서 출발한다”면서 “임도와 기계화는 산림 경영의 필수 조건이며 훼손 논란을 극복하려면 임도와 목재 수확 방식 등의 엄격한 기준을 세워야 한다”고 제언했다.
  • 호반건설, 서울 신월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

    호반건설, 서울 신월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

    호반건설이 서울 양천구 신월동 144-20번지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했다. 호반건설은 지난 30일 열린 ‘신월동144-20번지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양천구 신월동 144-20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13층, 5개 동, 아파트 368가구와 부대 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로 공사비는 약 1336억원 규모다. 이 단지는 2031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대장홍대선 신월역(신설 예정)과 인접해 있고, 5호선 화곡역도 1㎞ 내외에 있어 여의도, 종로, 마곡 등 주요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우수하다. 또한 신월IC가 가까워 신월여의지하도로를 통한 여의도 방면 이동도 편리하다. 단지 인근에는 신원초·양서중·광영고 등이 있어 교육 여건이 우수하며, 서서울호수공원과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 환경을 기대할 수 있다. 해당 사업지는 지난 2023년 서울시가 고시한 신월동 102-33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에서 1·2·3·4구역 중 1구역에 해당한다. 호반건설은 향후 인근 구역 연계 수주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 호반건설, 서울 양천구 신월동 144-20번지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

    호반건설, 서울 양천구 신월동 144-20번지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

    호반건설이 서울 양천구 신월동 144-20번지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했다. 호반건설은 지난 30일 열린 ‘신월동144-20번지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양천구 신월동 144-20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13층, 5개 동, 아파트 368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이 단지는 2031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대장홍대선 신월역(신설 예정)과 인접해 있고, 5호선 화곡역도 1㎞ 내외에 있어 여의도, 종로, 마곡 등 주요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우수하다. 또한, 신월IC가 가까워 신월여의지하도로를 통한 여의도 방면 이동도 편리하다. 단지 인근에는 신원초·양서중·광영고 등이 있어 교육 여건이 우수하며, 서서울호수공원과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 환경을 기대할 수 있다. 해당 사업지는 지난 2023년 서울시가 고시한 신월동 102-33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에서 1·2·3·4구역 중 1구역에 해당한다. 호반건설은 향후 인근 구역 연계 수주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축적된 시공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체계적으로 사업을 수행하겠다”며 “안전성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삼아 입주민이 오랜 기간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호반건설은 올해 양천구 신월7동2구역 공공재개발 사업, 광진구 자양1-4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관악구 미성동 건영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등 서울 내 주요 정비사업을 연이어 수주하며 정비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 [서울데이터랩]강남구 래미안블레스티지, 매매가 44억9천만원

    [서울데이터랩]강남구 래미안블레스티지, 매매가 44억9천만원

    8월 2주차 강남구 부동산 시장에서 개포동 래미안블레스티지가 최고가를 기록했다. 래미안블레스티지 113.732㎡ 21층 매물이 44억9천만원에 손바뀜이 일어났다. 8월 11일, 세곡동 강남 드림하이 오피스텔 49.08㎡ 2층 매물이 4억7천만원에 거래됐다. 같은 날, 논현동 강남구청역 에스케이 허브 블루 34.57㎡ 11층 매물이 4억3천만원에 매매됐다. 역삼동 드림캐슬 28.05㎡ 4층 매물은 4억2천8백만원에 손바뀜이 일어났다. 8월 12일 수서동 동익 84.46㎡ 13층 매물이 20억원에 거래됐다. 자곡동 강남자곡아이파크 59.96㎡ 3층 매물은 14억9천5백만원에, 대치동 샹제리제센터 34.94㎡ 13층 매물은 3억원에 각각 손바뀜이 일어났다. 8월 13일에는 개포동 삼익대청아파트 51.12㎡ 4층 매물이 18억원에 매매됐다. 개포동 뉴현대파크빌 69.55㎡ 4층 매물은 8억원에 거래됐다. 역삼동 목화밀라트 31.33㎡ 13층 매물은 3억300만원에 손바뀜이 일어났다. 자곡동 강남 더샵라르고 25.63㎡ 8층 매물은 1억7천4백만원에 거래됐다. 8월 15일, 역삼동 745-22번지 28.93㎡ 3층 매물은 3억5천만원에 손바뀜이 일어났다. 8월 16일, 역삼동 777-12번지 40.15㎡ 4층 매물은 5억원에 거래됐다. 개포동 래미안블레스티지 113.732㎡ 매물이 44억9천만원에 손바뀜이 일어났다. 수서동 동익 84.46㎡ 매물은 20억원에 거래됐다. 개포동 삼익대청아파트 51.12㎡ 매물은 18억원에 매매됐다. 자곡동 강남자곡아이파크 59.96㎡ 매물은 14억9천5백만원에 손바뀜이 일어났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13층 아파트 난간에 아이들이 ‘대롱대롱’…아찔한 사건의 전말 [포착]

    13층 아파트 난간에 아이들이 ‘대롱대롱’…아찔한 사건의 전말 [포착]

    중국에서 어린아이들이 보호자가 자리를 비운 사이 아파트 베란다 난간에 매달려 노는 아찔한 상황이 벌어졌다. 12일 중국 지무뉴스 등에 따르면 이 사건은 지난 7일 중국 구이저우성 구이양시의 한 아파트에서 일어났다. 당시 13층 베란다에서 미취학 아동 두 명이 난간 바깥쪽에 매달려 노는 아찔한 모습이 주민들에게 목격됐다. 한 아이는 두 발을 완전히 벽에서 뗀 채 허공에서 턱걸이하듯이 자세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이 상황을 촬영한 A씨는 “너무 충격이었지만 자칫 아이들이 내가 소리치면 놀라 떨어질까 봐 소리치지 못하고 조용히 있었다”고 전했다. 놀란 주민들은 곧바로 관리사무소에 신고했고, 경비원이 부모에게 연락해 집으로 들어가 아이들을 구해낸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부모가 외출 중이었고, 집에 어른이 없는 상태에서 아이들이 베란다로 나간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사건과 관련해 아파트 운영위원회는 “절대 아이들을 집에 혼자 두지 말고, 아이들이 베란다 쪽으로 접근하지 못하도록 장치를 만들라”고 당부했다. 앞서 중국에서는 지난 4월 아파트 난간에 머리가 끼인 채 매달려 있던 3세 여아가 무사히 구조되는 일이 발생하기도 했다. 당시 쓰촨성 광한시의 한 아파트에서 어린아이의 울부짖는 소리를 들은 상인들이 밖으로 나와 보니 아파트 5층 난간에 한 아이가 매달려 있었다. 놀란 이웃과 상인들은 소방구조대에 신고한 뒤 아이가 추락할 것에 대비해 1층 바닥에 이불 등으로 완충 장치를 마련했다. 다행히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원들이 도착하면서 아이는 무사히 난간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다. 구조대원들은 난간을 절단했고, 아이는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아이는 할아버지가 잠시 집을 비운 사이 사고를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아이의 할아버지는 구조에 도움을 준 이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그는 “아이가 TV를 보고 있는 사이에 잠깐 밖에 나갔다 왔다”며 “문을 잠갔고, 난간이 있어서 별문제가 없을 것으로 생각했다”고 토로했다. 이어 “내가 없는 것을 알아채고 의자를 밟고 창문으로 올라갔다가 떨어지면서 난간에 걸린 것 같다”며 “순간 부주의로 손녀를 위험에 빠뜨렸다”고 덧붙였다.
  • [서울데이터랩]성수동 트리마제 전세 최고가, 전세가 16억2천만원

    [서울데이터랩]성수동 트리마제 전세 최고가, 전세가 16억2천만원

    7월 2주차 성동구 부동산 시장에서는 성수동1가의 트리마제가 최고가를 기록했다. 성수동1가 트리마제 84.81㎡ 2층 매물이 보증금 16억2천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보증금 15억5천만원에서 7천만원 인상된 가격이다. 다음으로 옥수동 래미안 옥수 리버젠 134.13㎡ 9층 매물이 보증금 15억2천만원에 계약됐다. 기존 보증금 14억5천만원에서 7천만원이 상승한 조건이다. 행당동 서울숲리버뷰자이 108.82㎡ 4층 매물은 보증금 12억원에 손바뀜이 일어났으며, 이는 기존 보증금 11억5천만원에서 5천만원 인상된 값이다. 옥수동 래미안 옥수 리버젠 84.81㎡ 14층 매물이 보증금 11억원에 신규 계약을 체결했다. 하왕십리동 센트라스 84.96㎡ 12층 매물도 보증금 10억원에 새롭게 거래됐다. 옥수동 한남하이츠빌라 164.62㎡ 3층 매물은 기존 보증금 13억원에서 10억원으로 하락하여 재계약이 이루어졌다. 행당동 서울숲리버뷰자이 84.95㎡ 9층 매물은 보증금 9억7천만원에 신규 계약됐다. 옥수동 옥수파크힐스101동~116동 84.3㎡ 9층 매물은 보증금 9억4천5백만원으로 갱신 계약되었고, 기존 보증금 9억원에서 4천5백만원 인상되었다. 금호동4가 힐스테이트서울숲리버 84.88㎡ 6층 매물도 같은 조건으로 계약되었다. 마지막으로 응봉동 서울숲리버그린동아아파트 104.56㎡ 11층 매물은 기존 보증금 7억6천만원에서 8억원으로 인상되어 갱신 계약됐다. 금호동4가 대우 84.9㎡ 13층 매물은 보증금 9억원에 거래되었고, 기존 보증금 8억5천9백만원에서 4천1백만원 상승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정연호 기자
  • [서울데이터랩]마포 자이힐스 23억 6천 최고가 기록...부동산 매매 동향

    [서울데이터랩]마포 자이힐스 23억 6천 최고가 기록...부동산 매매 동향

    7월 2주차 마포구 부동산 시장에서 공덕동 마포자이힐스테이트 라첼스가 최고가를 기록했다. 공덕동 마포자이힐스테이트 라첼스 114.974㎡ 3층 매물이 23억6천8백9십7만원에 손바뀜이 일어났다. 7월 10일에는 공덕동 마포자이힐스테이트 라첼스 84.994㎡ 13층 매물이 18억5천9백10만원에 거래됐다. 같은 날, 창전동 마포웨스트리버태영데시앙 84.391㎡ 15층 매물이 17억원에 매매됐다. 또한, 7월 9일에는 공덕동 래미안공덕5차 59.959㎡ 2층 매물이 17억8천만원에 거래됐고, 용강동 LaHShouse 29.87㎡ 3층 매물이 5억원에 손바뀜이 있었다. 동교동 효성홍익인간오피스텔 32.25㎡ 13층 매물도 2억3천5백만원에 매매되었다. 기타 매물로는, 7월 7일 성산동 한맥아이홈(47-14) 68.73㎡ 4층 매물이 5억1천5백만원에 거래됐고, 신수동 한강지오빌 39.66㎡ 5층 매물은 4억원에 매매되었다. 대흥동 대흥리치빌 83.63㎡ 4층 매물은 4억2천만원에 손바뀜되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수원시-LH, 무주택 청년 대상 ‘새빛 청년존(Zone) 2호’ 조성

    수원시-LH, 무주택 청년 대상 ‘새빛 청년존(Zone) 2호’ 조성

    수원시와 LH가 10일 ‘새빛 청년존(Zone)’ 2호 입주기념식을 열었다. 수원시와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체결한 ‘수원청년 맞춤형 주거지원 업무협약’에 따라 조성한 ‘새빛 청년존’은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LH의 역세권 매입 약정 청년임대주택에 입주할 청년을 수원시가 자체 기준으로 모집해 저렴한 가격에 임대하는 사업이다. 새빛 청년존(Zone) 2호는 권선구 정조로388번길 7-10에 조성했다. 지하 2층·지상 13층 전체면적 1만 1175.37㎡ 규모로, 세류역에서 걸어서 3분 거리에 있다. 주택(오피스텔) 163호가 있고, 주거 전용 면적은 23~28㎡다. 새빛 청년존(Zone)에는 수원시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 34세 이하 무주택 청년이 입주할 수 있다. 지난해 10월 2호에 입주 청년을 모집했고, 536명이 신청했다. 모집 인원의 70%(114명)는 ‘수원청년 특화 우선 입주 기준’을 충족하는 청년 중 고득점순으로, 30%(49명)는 일반 청년 중 고득점순으로 선발했다. 수원시는 취·창업 청년, 예술인 청년 등 수원 청년들에게 우선입주기회를 제공했다. 8개 청년 기업도 입주했다. 이재준 시장은 “청년들이 더 빛날 수 있도록 수원시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청년들이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주거뿐 아니라 일자리, 교육, 복지,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새빛 청년존 임대 기간은 2년이고, 4회까지 재계약(2년 단위)할 수 있다. 임대 비용은 생계·의료·주거 급여 수급자 등은 보증금 100만 원, 월 임대료는 시중 시세의 40%(25만 3300원~27만 3350원)이다. 그 외 청년은 보증금 200만 원, 월 임대료 시중 시세 50%(30만 8860원~33만 3820원)이다.
  • 추락 여성이 덮쳐 母와 숨진 11세 소녀, 테니스 유망주였다

    추락 여성이 덮쳐 母와 숨진 11세 소녀, 테니스 유망주였다

    상가 건물 옥상에서 추락한 10대 여성이 행인들을 덮친 사고로 어머니와 함께 숨진 11살 A양이 테니스 유망주였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10일 대한테니스협회는 공식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경기 광주 추락 사고로 희생된 A양을 애도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A양에 대해 “씩씩한 소녀 선수였다”며 “지난 소년체전 선발전에서 탈락하고도 ‘내년에 제가 꼭 갈 거예요’라고 당차게 말하는 친구”라고 설명했다. 이어 “A양은 11일 시작하는 순창 주니어 대회를 준비하고 있었다”며 “청천벽력과도 같은 사건에 A양은 엄마와 함께 하늘로 떠났다”고 했다. 협회는 “너무나도 속상하고 안타깝다”며 “경기도 광주시 ○○초 5학년 A양을 기억하겠다. 유족께 깊은 애도의 마음 전한다”고 했다. 협회에 따르면 오는 11일 열리는 순창 주니어 대회 기간 중 경기장엔 A양을 위한 애도 공간이 마련되고 선수들은 검은 리본을 부착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7일 오후 2시 36분쯤 경기 광주 시내 한 13층짜리 상가 건물 옥상에서 B(18)양이 아래로 추락하며 당시 거리를 지나던 모녀와 20대 남성 등 3명의 행인을 덮쳤다. 이 사고로 A양이 사고 직후 사망했으며, 추락한 B양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았으나 같은 날 저녁 숨졌다. A양의 어머니인 40대 여성 C씨는 사고를 당한 뒤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에 옮겨져 치료받았으나,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20대 남성 D씨는 어깨 부위 등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B양은 사고 당일 상가 건물에 있는 정신과 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자살예방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상가건물 추락 여성에 깔렸던 10대 딸 이어 40대 엄마도 결국 숨져

    상가건물 추락 여성에 깔렸던 10대 딸 이어 40대 엄마도 결국 숨져

    지난 7일 경기 광주시 상가건물에서 투신한 10대 여성이 행인들 위로 떨어진 사고 사망자가 모녀를 포함해 모두 3명으로 늘어났다. 8일 경기 광주경찰서에 따르면 이 사고로 병원에 이송돼 치료받던 40대 여성 A씨가 하루 만인 이날 오후 숨졌다. A씨는 사고를 당한 뒤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에 옮겨져 치료받았으나,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고로 말미암은 사망자는 A씨 딸인 10대 B양과 투신한 C(18)양 등 모두 3명이 됐다. 사고는 전날 오후 2시 36분쯤 시내 한 13층짜리 상가건물 옥상에서 C양이 아래로 추락하면서 발생했다. C양은 같은 날 상가건물에 있는 정신과 병원에서 진료받은 뒤 건물 옥상으로 올라가 투신한 것으로 파악됐다. C양이 추락하면서 당시 거리를 지나던 A씨와 B양, 20대 남성 D씨 등 행인 3명을 덮쳤다. B양은 사고 직후 사망했고 추락한 C양 또한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돼 치료받았으나 같은 날 저녁 숨졌다. D씨는 어깨 부위 등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경찰은 사고 당시 A씨가 B양 앞으로 처방된 약봉지를 들고 있었던 점을 미뤄볼 때 이들 모녀가 병원에 다녀오는 길에 변을 당한 것으로 추정한다. C양은 이전부터 우울증 증세를 보여 치료받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C양이 작성한 유서 등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투신 원인 또한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자살예방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 13층 상가 건물 옥상서 10대 추락사, 길 가던 행인들 3명 덮쳐… 4명 사상

    7일 오후 2시 34분쯤 경기 광주시 경안동 13층짜리 한 상가 건물 옥상에서 A(18)양이 추락하면서 행인 3명을 덮쳤다. 이 사고로 A양과 행인 B(11)양이 숨지고 B양의 어머니 C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또 다른 행인 D(23)씨는 어깨를 다쳤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119구급대가 출동했을 당시 A양과 C씨는 심정지 상태였지만 심폐소생술(CPR) 끝에 호흡을 되찾아 병원으로 옮겨졌다. C씨는 ‘자발순환회복’(ROSC) 상태로 접어들었으나 위독한 상태고, A양은 이날 저녁 숨졌다. ROSC는 심폐소생술을 받은 심정지 환자의 심장이 다시 뛰면서 혈액이 도는 경우를 의미한다. 경찰 조사 결과 A양은 이날 추락한 상가 건물에 있는 정신과 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보호자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영상을 분석하고 A양 가족과 병원 관계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병원에서 환자의 개인정보인 A양 상태 등을 자세히 알려주지 않고 있어 (A양이 언제, 왜 옥상으로 올라갔는지 등) 아직 구체적인 사건 경위는 파악되지 않았다”면서 “심정지 상태였던 C씨는 위독한 상태로 봐야 한다”고 말했다.
  • 정신과 치료받던 여성 13층서 추락…길 가던 11살 덮쳐 숨졌다

    정신과 치료받던 여성 13층서 추락…길 가던 11살 덮쳐 숨졌다

    7일 오후 2시 34분쯤 경기 광주시 경안동 13층 짜리 한 상가건물 옥상에서 A(18)양이 추락하면서 행인 3명을 덮쳤다. 이 사고로 어머니 B(45)씨와 길을 가던 C(11)양이 숨지고, D(23)씨가 어깨를 다쳤다. A양과 B씨는 심정지 상태였으나 긴급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호흡을 되찾아 병원으로 옮겨졌다. A양은 이날 상가건물에 있는 정신과 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13층 건물서 10대 추락…행인 덮쳐 1명 사망·2명 심정지

    13층 건물서 10대 추락…행인 덮쳐 1명 사망·2명 심정지

    경기 광주시의 한 상가건물에서 10대 여성이 추락하면서 행인들 위로 떨어져 4명이 사상했다. 7일 경기 광주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6분쯤 경기 광주시의 한 13층짜리 상가건물 옥상에서 A(18)양이 추락했다. 이 사고로 거리를 지나던 모녀 중 딸인 10대 B양이 사망했으며, 40대 어머니 C씨와 A양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남성 D씨는 어깨 부위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A양은 이날 상가건물에 있는 정신과 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확보해 분석하는 등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자살예방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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