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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랄랄, 3주 차에 10㎏ 감량 인증…“비만치료제 없이 ‘이것’만 끊었다” [셀럽 건강]

    랄랄, 3주 차에 10㎏ 감량 인증…“비만치료제 없이 ‘이것’만 끊었다” [셀럽 건강]

    방송인 랄랄이 비만치료제의 도움 없이 ‘금주’와 생활 습관 개선으로 10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랄랄은 지난 3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금주 3주차 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그는 “제가 금주한 지 18일 차가 됐다”며 “서빈이한테 떳떳한 엄마가 돼 보자. 그리고 인생을 다르게 살아 보자는 마음으로 금주를 시작했다”고 계기를 설명했다. 그는 “77kg에서 지금 67kg가 됐다”며 감량 수치를 공개했다. 이어 “마운자로, 위고비 이런 걸 안 한다. 제 의지만으로 금주했다. 굉장히 자부심을 느끼고 뿌듯하다”며 건강한 방식으로 체중을 감량한 것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금주는 체중 감량과 신체 기능 회복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알코올은 1g당 약 7kcal의 에너지를 내는 데다 체내에서 우선적으로 대사되기 때문에, 함께 섭취한 음식의 지방 산화를 일시적으로 억제해 체내 지방 저장을 늘릴 수 있다. 따라서 평소 술을 자주 마셨다면 금주만으로도 음주에서 얻던 열량을 줄일 수 있으며, 알코올 대사로 인해 억제됐던 지방 산화가 정상적으로 이뤄지는 데도 도움이 된다. 또한 알코올은 수면의 질을 떨어뜨리고 수면 구조를 방해할 수 있다. 수면 부족과 질 저하는 식욕과 음식 섭취량 증가와 관련이 있는 만큼 금주를 통해 수면의 질이 개선되면 과도한 음식 섭취를 줄이고 체중 관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랄랄은 술을 끊은 뒤 찾아온 긍정적인 변화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그는 “첫 번째로 눈알이 하얘졌다. 항상 충혈돼 있고 그랬는데 붓기도 많이 없어졌다”며 긍정적인 효과를 설명했다. 이어 “금주를 하니 시간과 돈이 절약된다. 술을 마시던 시간에 넷플릭스를 보거나 취미를 찾고 다음 날 할 일을 정리한다”며 생활 패턴 자체가 건강하게 바뀌었음을 전했다. 끝으로 그는 “몇십 킬로씩 많이 빠지는 것은 아니다”라면서도 “절제를 할 수 있을 때까지 금주를 하고 싶다. 컨트롤할 수 있을 때까지 좀 금주를 해 볼 생각”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러닝도 가끔 하고 그냥 건강을 위해서 한다고 생각하니까 느리지만 꾸준하게 빠지더라”며 건강한 방식의 다이어트를 이어 갈 것을 다짐했다.
  • “전에 없던 상황 펼쳐져” 충격…‘마운자로 –14㎏’ 케이윌, 옆머리 만졌다가 무슨 일이[라이프]

    “전에 없던 상황 펼쳐져” 충격…‘마운자로 –14㎏’ 케이윌, 옆머리 만졌다가 무슨 일이[라이프]

    가수 케이윌이 비만 치료제 사용을 중단했다고 밝히며 자신이 몸소 겪은 부작용을 공개했다. 26일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에는 ‘탈모 1차 진단받고 발등에 불 떨어진 케이윌의 쉬운 탈모 관리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케이윌은 “최근에 마운자로를 중단했다”고 전했다. 앞서 케이윌은 마운자로를 투여해 14㎏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살이 빠지면서 머리카락이 빠지는 게 보였다. 전에 없던 상황이 펼쳐졌다”며 “원래도 머리카락이 얇은 편이었는데 더 얇아졌다”고 달라진 상태를 설명했다. 운동 후 땀에 젖은 머리를 본 배우 정영주가 직접 머리를 정리해 준 일도 고백했다. 케이윌은 “요즘 뮤지컬 연습 전에 운동을 하고 간다. 운동을 하면 땀이 계속 난다. 그러면 옆머리가 젖어 있게 된다”면서 “그런데 영주 누나가 와서 옆머리를 만져 주더라. 아마 그게 비어 보여서 그런 것 같다”고 말했다. 케이윌은 “예전에는 땀이 나도 그런 일이 없었는데 이제는 상황에 따라 비어 보이는 상태가 된 것”이라며 씁쓸해했다. 다만 현재 머리숱 자체가 적은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그는 “머리숱이 없어서 걱정할 정도는 아니지만 관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은 자주 한다”고 말했다. 영상에는 케이윌이 두피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헤드 스파 전문점을 찾는 모습도 공개됐다. 그는 검사를 받으며 “다이어트 후 머리가 빠지는 게 눈에 보이니까 이대로 다 빠져버리는 건 아닌가 하는 무서운 생각도 든다”며 “서서히 빠진 게 아니라 한 번에 빠졌다”고 털어놨다. 두피 검사에서는 탈모 1단계라는 진단을 받았다. 정수리 쪽 두피에 노화가 진행되고 있다는 설명을 들은 케이윌은 “1차 탈모”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체중 감량 효과 큰 만큼 부작용 우려 ↑체중 감량을 개인의 의지력과 노력에만 의존하던 시대가 저물고 있다. 일상에서 식이를 조절하고 운동하는 전통적인 다이어트 방식 대신 돈을 쓰더라도 확실하고 빠른 의학적 힘을 빌리겠다는 이들이 늘면서 스타들 역시 ‘비만 치료제’ 사용을 숨기지 않고 당당히 드러내고 있다. 가수 신동은 위고비를 맞고 무려 37㎏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유튜버 빠니보틀도 위고비로 10㎏을 감량한 사실을 숨기지 않으며 “운동이나 식단으로 뺐다고 거짓말하고 싶지 않았다”고 밝혔다. 지난 7월 시장조사전문기업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에 따르면 전국 만 19~59세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2026 다이어트 경험 및 비만 치료제 관련 인식 조사’를 진행한 결과, 선호하는 감량법 중 다이어트 주사를 꼽은 비율은 2024년 0.9%에서 2026년 6.9%로 상승했다. 실제 비만 치료제를 처방받아 본 경험률은 6.8%로 2024년(4.4%) 대비 상승 곡선을 그렸다. 처방 약물 종류는 마운자로(58.8%), 위고비(35.3%), 삭센다(19.1%) 순으로 집계됐다. 다만 투약 후 이상 반응 등 부작용을 겪었다는 수치도 2.3%에서 10.3%로 상승했다. 실제 진입 장벽을 묻는 문항에는 신체 부작용(66.9%), 투약 중단 후 찾아오는 요요 현상(57.0%), 약물 의존 불안감(49.9%) 등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이처럼 GLP-1 계열 비만 치료제인 마운자로와 위고비는 빠른 체중 감량 효과로 주목받고 있지만 안전성에 대한 우려는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가장 흔한 부작용은 오심, 구토, 복부 팽만감, 설사, 변비 등 위장관 관련 증상이다. 담석증이나 탈모, 급성 췌장염 등이 보고되기도 했다. 특히 최근 미국 의학협회지(JAMA)에 실린 연구에서는 GLP-1 계열 성분을 사용할 경우 장폐색 위험이 4배 이상, 위 무력증은 3.6배, 췌장염은 9배 이상 높아질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방송인 풍자는 위고비 투약 후 구토와 설사 증세를 겪었으며, 셰프 윤남노는 소화불량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방송인 랄랄은 위고비와 마운자로 주사를 맞은 후 구토와 설사 부작용이 크게 왔다고 밝혔다. 할리우드 배우 카일 리처드의 딸이자 미국 방송인 소피아 무안스키(25)는 최근 자신의 틱톡에 마운자로 복용 후 겪게 된 탈모 증상을 생생히 보여 주는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샤워 중 배수구에 엉켜 있는 머리카락 뭉치와 벽면에 붙은 모발 사진은 보는 이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이처럼 비만 치료제는 강력한 체중 감량 효과와 함께 부작용이 동반될 수 있는 만큼 의사의 처방과 감독하에 사용해야 한다. 약물 사용 중 이상 증상이 나타난다면 단순 부작용으로 넘기지 말고 반드시 병원에 가야 한다. 특히 갑상선암 가족력, 위장관 질환, 췌장염 이력, 임신 가능성 등이 있다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장기적인 체중 유지를 위해 식습관 개선과 규칙적인 운동 등 생활 습관 개선도 필요하다. 특히 목표 체중에 도달했을 때 고용량 유지 대신 의사와 상의해 용량을 천천히 낮추며 ‘유지 용량’ 구간을 충분히 거치는 전략도 요구된다.
  • “15일 동안 ‘물’만 마셔” 20kg 감량한 여성…보행 능력 잃었다 [라이프]

    “15일 동안 ‘물’만 마셔” 20kg 감량한 여성…보행 능력 잃었다 [라이프]

    중국의 한 30대 여성이 물만 마시는 극단적인 단식으로 15일 만에 체중 20㎏을 감량했다가 심각한 뇌 질환을 앓게 됐다. 이로 인해 걷기 장애가 평생 남을 가능성도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25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허난성 정저우에 사는 31세 여성 A씨는 최근 15일 동안 물 외에는 아무것도 먹지 않는 방식으로 극단적인 다이어트를 했다. 키 160㎝인 A씨는 단식 전 몸무게가 약 70㎏이었지만, 불과 보름 만에 20㎏을 감량했다. 그러나 급격한 체중 감량의 대가는 컸다. A씨에게는 이후 걷는 데 어려움이 생겼고 기억력도 떨어지기 시작했다. “펭귄처럼 걷는다”…비타민 결핍에 뇌 손상A씨를 진료한 정저우대 제1부속병원 신경과 전문의 쑨구이팡은 A씨에게 ‘베르니케 뇌병증’ 진단을 내렸다. 베르니케 뇌병증은 비타민과 엽산 등이 부족해지면서 발생할 수 있는 심각한 뇌 질환이다. 혼란 증상과 보행 균형 장애, 안구 운동 이상, 기억력 저하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쑨 전문의는 A씨의 걸음걸이가 마치 ‘펭귄처럼 보였다’고 설명하면서 보행 장애가 완전히 회복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고 경고했다. A씨가 시도한 방식은 중국에서 ‘벽곡(辟谷)’으로 불리는 단식법과 유사하다. 벽곡은 곡물을 비롯한 음식을 먹지 않는 도교의 전통적인 수행 방식으로, 현대에는 체중 감량이나 건강 관리법처럼 소개되기도 한다. 매체에 따르면 현지 한 인기 소셜미디어(SNS) 플랫폼에서 해시태그 ‘벽곡’은 3억 6000만회 이상 조회되며 큰 관심을 얻고 있는 상황이다. 한 누리꾼은 한 달 동안 물과 비타민 보충제만 섭취하며 10㎏ 이상 감량했다는 경험담을 공유하기도 했다. “극단적 단식, 필수 영양소 부족으로 신경계 등 손상될 수도” 하지만 전문가들은 영양분 섭취를 장기간 제한하는 극단적인 단식이 심각한 영양 결핍을 일으킬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앞서 지난 2020년 헤이룽장성에서는 26세 남성이 52일간 물만 마시며 벽곡을 시도하다 치매 증상을 보인 뒤 사망했다. 지난해 저장성에서도 한 여성이 일주일간 물과 ‘에너지 알약’만 복용하다 혈액 내 세균 감염과 중증 저칼륨혈증을 겪고 생명을 위협받은 사례가 알려지기도 했다. 전문가들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 같은 극단적인 다이어트 방법이 마치 단기간에 체중을 크게 줄일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인 것처럼 확산하는 데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충분한 영양 섭취 없이 급격하게 체중을 감량하면 비타민과 미네랄 등 필수 영양소가 부족해져 신경계 손상 등 심각한 건강 문제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온라인에서 유행하는 다이어트법을 무분별하게 따라 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 “손등에 저게 뭐야?” 화장품 떡칠…80세 트럼프, 건강 우려 나온 근황[월드픽]

    “손등에 저게 뭐야?” 화장품 떡칠…80세 트럼프, 건강 우려 나온 근황[월드픽]

    올해 80세를 맞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체중이 대선 이후 10㎏ 정도 늘어 건강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다. 23일 미국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올해 5월 백악관이 공개한 의료 보고서에 기록된 트럼프 대통령의 몸무게는 238파운드(약 108㎏)다. 2023년 8월 조지아주에서 선거 개입 혐의로 체포·기소돼 수감될 당시 몸무게는 215파운드(약 97.5㎏)였다. 특히 지난해 4월 백악관이 발표한 트럼프 대통령의 건강검진 보고서에서 그의 몸무게는 224파운드(약 101.6㎏)였다. 1년 새 6㎏ 이상 급격히 늘어난 셈이다. 그의 키가 약 190㎝인 것을 고려할 때 2019년과 2020년 ‘비만’으로 분류되었던 기준선에서 약 1.6파운드(약 0.7㎏) 부족한 수치다. 백악관 주치의들은 패스트푸드를 좋아하고 격렬한 운동을 싫어한다는 것을 공공연히 밝혀온 트럼프 대통령에게 체중 감량, 식단 개선, 꾸준한 신체 활동에 집중하라고 조언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1기 행정부 때 주치의였던 로니 잭슨은 2022년 회고록에서 “나는 그(트럼프)에게 식단을 좀 더 신경 쓰라고 했고, 운동을 하고 체중을 줄이면 건강이 더 좋아질 것이라고 말했지만, 그 외에는 나이에 비해 놀라울 정도로 건강했다”고 전했다. 트럼프의 주치의인 숀 바바벨라 역시 지난 5월 보고서에서 지속적 체중 감량 및 식단 관리를 권고한 바 있다. 주치의는 그러면서도 트럼프가 심장·폐·신경계 등 신체 기능 전반에서 훌륭한 건강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며 “군 통수권자이자 국가원수로서 모든 직무를 수행하기에 완전히 적합한 상태”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건강 상태를 둘러싼 관심은 체중 증가에만 그치지 않고 있다. 최근에는 손에 멍이 든 모습이 포착되고 발목이 붓는 증상 등이 나타나면서 건강 이상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손등 멍 자국 논란을 의식했는지 손등에 메이크업으로 가린 듯한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공개 석상에서 조는 모습도 꾸준히 보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대선에서 자신보다 3살 많은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의 나이를 핵심 공격 포인트로 삼았다. 그는 바이든 전 대통령을 향해 ‘슬리피 조’라고 조롱했지만, 본인도 최근 들어 꾸벅꾸벅 조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달 28일에도 자신의 최측근 인사였던 고(故) 린지 그레이엄 공화당 상원의원의 장례식에서 조는 듯한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기도 했다. CNN 의학 분석가인 조너선 라이너 박사는 지난 5월 “대통령은 심각한 주간 졸림 증상을 보인다”며 “매우 자주 잠이 든다. 집무실과 내각 회의실에서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도중에도 여러 차례 졸았다. 만성 불면증은 심각한 질환이며 치매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해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역사상 가장 명석하고, 가장 소통이 잘되며, 가장 활력이 넘치는 대통령”이라며 “정치적 목적을 위해 근거 없는 추측이나 탁상공론식 진단을 하는 이른바 의료 전문가들은 자신들이 맹세한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명백히 저버리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 “아직 젊은데” 혈액 검사하고 ‘당혹’…30㎏ 감량 성공한 이수현 [라이프]

    “아직 젊은데” 혈액 검사하고 ‘당혹’…30㎏ 감량 성공한 이수현 [라이프]

    그룹 악뮤(AKMU) 이수현이 30㎏가량을 감량한 계기에 대해 소개했다. 그는 건강검진을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에 켜진 ‘적신호’를 확인한 뒤 운동과 식단 관리로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이수현은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침착맨’에 출연해 자신의 체중 감량 과정에 대해 공개했다. 이수현은 수년 전 극심한 슬럼프를 겪었고, 집에서 독립해 혼자 살기 시작한 뒤 폭식으로 스트레스를 풀다 체중이 급격히 증가했다. 이후 어머니의 도움으로 식단을 조절해 10㎏를 감량했고, 오빠 이찬혁과 함께 살면서 운동과 식단 조절을 통한 본격적인 체중 감량을 이어간 끝에 현재의 모습을 회복했다. 이수현은 데뷔 이후 다이어트와 폭식을 반복해 왔다고 말했다. 그는 “데뷔하자마자 한 번도 안 쉬고 다이어트를 했는데, ‘내가 왜?’라는 질문을 달고 살았다”며 “‘다이어트를 안 해도 된다’는 생각을 하는 순간 폭식을 했다. 그래서 유지가 안 됐다”라고 설명했다. 체중이 증가한 뒤에도 “판도라의 상자를 열기 싫었다”며 체중을 측정하거나 건강검진을 받는 것을 꺼렸다고 말했다. 그러나 결국 병원을 찾아 건강검진을 받았고, 혈액 검사를 통해 “당뇨 직전”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그는 “‘내가 이렇게 젊은데’라는 생각에 깜짝 놀랐다”며 “건강에 적신호가 왔다는 생각에 체중 감량을 결심했다”고 전했다. 그는 이찬혁이 초빙한 코치를 통해 운동을 이어갔다. 또한 폭식할 때마다 찾았던 마라탕, 떡볶이 등 고칼로리 식품을 피하고 식단 조절을 해 체중을 감량했다. 그는 체중 감량에 성공한 뒤 다시 병원을 찾아 건강검진을 받았고, 모든 수치가 ‘정상’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이수현은 “지금은 ‘평생을 건강하게 살자’라는 이유가 생겼다”면서 “건강한 삶이라는 이유가 확실히 있으니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비만이 초래한 ‘인슐린 저항성’이 당뇨병으로 비만과 당뇨 사이에는 밀접한 연결고리가 있다. 서울아산병원과 대한당뇨병학회에 따르면 당뇨병을 유발할 수 있는 환경 인자로는 고령과 비만, 스트레스, 임신 등이 있는데, 최근에는 과도한 음식물 섭취와 운동량 감소로 인한 비만증의 증가가 당뇨병의 위험을 높이고 있다. 체내에 내장 지방이 쌓이면 체내에서 혈당을 낮추는 인슐린이 제대로 분비되지 않는 ‘인슐린 저항성’이 초래되고, 혈당 조절 능력이 떨어져 당뇨병으로 진행될 수 있다. 근육량이 적은 비만일수록 당뇨병 위험도 높다. 식사 후 발생한 혈당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조직이 근육인데, 근육량이 적거나 근육 기능이 떨어지면 혈당이 쉽게 상승한다. 특히 체중이 많이 나가지 않지만 근육량이 적고 체지방률이 높은 ‘마른 비만’의 경우 당뇨병 위험이 높을 수 있다. 당뇨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비만을 개선하는 게 중요하며, 결국 내장지방을 줄이고 근육량을 키우는 전형적인 다이어트 방법이 당뇨병 예방의 방법이기도 하다. 지방과 탄수화물의 과다한 섭취를 피하고 근력 운동을 하며 음주를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
  • ‘두 달에 –30㎏’ 싸이 공연서 쓰러진 정준하…급격한 감량에 ‘이런 부작용’ 겪었다[라이프]

    ‘두 달에 –30㎏’ 싸이 공연서 쓰러진 정준하…급격한 감량에 ‘이런 부작용’ 겪었다[라이프]

    방송인 정준하가 단기간 무리한 다이어트로 겪은 부작용을 고백했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알딸딸한참견’에는 정준하가 출연해 방송인 허경환, 안재현, 뮤지와 이야기를 나눴다. 영상에서 허경환은 현재 체중이 110㎏이 넘는다는 정준하에게 “올해 살 뺄 생각은 없느냐”고 물었다. 이에 안재현은 “형이 무한도전에서 보디프로필 찍을 때 하루에 물오징어만 다섯 마리씩 먹었다고 들었다”고 언급했고, 정준하는 “여섯 마리다. 한 마리는 왜 빼냐”고 거들었다. 정준하는 “(당시) 2개월 반 동안 30㎏을 뺐다”며 “배고픔을 참으면서 하루에 아몬드 여섯 알에 물오징어 여섯 마리만 먹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러던 와중에 싸이 콘서트에 초대를 받았다. 공연 중 함성을 지르다가 나도 모르게 기운이 없어져서 쓰러졌다”며 급격한 다이어트로 인한 후유증을 털어놨다. 단기간에 급격한 감량을 하게 되면 몸에 큰 부담을 줄 수 있다. 앞서 코미디언 홍윤화도 40㎏ 감량 후 극심한 이명과 어지럼증 등 건강 이상을 겪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지난 15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한 홍윤화는 과거 40㎏을 감량했던 당시를 회상하며 “혈압 수치는 개선됐지만 심각한 영양 불균형이 찾아왔다”고 털어놨다. 그는 “자다가 깰 정도로 TV 소리 같은 심한 이명이 들렸고, 앉았다 일어서면 어지러워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여러 방식의 다이어트를 시도했던 경험도 전했다. 홍윤화는 아침에 사과 1개, 점심에 달걀, 저녁에 고구마만 섭취하는 극단적인 식단으로 일주일에 7㎏을 뺐던 사실을 언급하며, 당시 운동 선생님으로부터 “체격 조건에 맞지 않는 위험한 영양 공급 방식”이라는 경고를 받았다고 전했다. 한 주에 0.5~1㎏ 감량이 적절정준하와 홍윤화의 사례처럼 단기간에 살을 빼기 위해 무리한 식단을 고집하는 것은 체지방과 함께 근육량의 급격한 저하를 초래한다. 이로 인해 기초대사량이 떨어지고, 식욕을 조절하는 호르몬에도 영향을 미쳐 폭식 위험을 높일 수 있다. 또한 요요현상을 불러올 수 있다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 극단적으로 칼로리를 제한하면 우리 몸은 에너지 소비를 줄이려고 한다. 이 상태에서 평소 식습관으로 돌아가면 섭취한 열량을 지방으로 저장해 체중이 빠르게 늘게 된다. 지속 가능하고 안전한 체중 감량을 위해선 월 1㎏ 안팎으로 감량해나가는 것이 좋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체중 감량을 할 때 주당 약 0.5~1㎏ 정도의 완만한 감량이 장기 유지에 더 도움이 된다고 설명한다. 먹고 싶은 음식을 무조건 참는 것보다 정해진 양 안에서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 등 필수 영양소를 섭취해야 한다. 탄수화물도 현미, 귀리, 통밀처럼 포만감을 주는 것들로 바꾸는 것도 방법이다. 운동은 단기간 칼로리 소모가 높은 강한 운동보다는 장기간에 걸쳐 유산소와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 근력 운동은 감량 과정에서 낮아진 기초대사량을 보완하는 데 도움이 된다.
  • ‘-10㎏’ 홍현희, 위고비 의혹에 “결백”…직접 공개한 식단 [셀럽 건강]

    ‘-10㎏’ 홍현희, 위고비 의혹에 “결백”…직접 공개한 식단 [셀럽 건강]

    10kg 감량에 성공해 화제가 된 방송인 홍현희가 최근 불거진 비만치료제 사용 의혹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12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홍현희는 과거 인생 최고 체중을 기록했던 시기와 비교해 약 10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몰라보게 날렵해진 턱선과 슬림해진 실루엣을 자랑한 그는 최근 유행하는 비만치료제의 도움을 받은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끊이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이에 대해 홍현희는 억울함을 감추지 못하며 “내 다이어트는 완전한 결백이다”라고 강력하게 해명했다. 자신의 건강을 해치지 않으면서 철저한 노력과 식단 관리로 이뤄낸 결과임을 강조하기 위해 “이 자리에서 피까지 뽑아보자”며 억울함을 토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체중 감량 이후에도 철저한 유지어터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 홍현희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실제 식단을 인증하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의 식탁에는 후추를 살짝 뿌린 삶은 달걀과 신선한 방울토마토가 담겨 있었다. 또 그는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외식하는 날이면 식사 시작 전 달걀을 미리 섭취해 포만감을 높이고 과식을 사전에 방지하는 자신만의 섭취 팁을 공유하기도 했다. 홍현희의 식단은 실제로 다이어트에 어떤 긍정적인 효능이 있을까. 우선 달걀은 완전식품의 대명사로 불릴 만큼 풍부한 양질의 단백질을 공급해 주는 대표적인 식재료다. 다이어트 중 발생하기 쉬운 근손실을 효과적으로 방어하며, 소화 흡수 과정에서 오랜 시간 포만감을 유지해 군것질이나 과식을 억제해 준다. 또한 신진대사를 활성화하고 체지방 연소를 돕는 필수 아미노산이 골고루 함유돼 있다. 함께 섭취하는 토마토는 수분 함량이 매우 높고 100g당 열량이 약 18kcal에 불과할 정도로 대표적인 저열량·고수분 식품이다. 식사 전이나 식단에 곁들일 경우 식사의 전체적인 부피를 늘려줘 적은 양으로도 포만감을 빠르게 느낄 수 있게 돕는다. 아울러 강력한 항산화 성분인 리코펜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노화 방지에도 도움이 된다.
  • 조현아, 요요 왔다더니 다시 슬림해졌다…10kg 감량 비결 공개 [셀럽 건강]

    조현아, 요요 왔다더니 다시 슬림해졌다…10kg 감량 비결 공개 [셀럽 건강]

    그룹 ‘어반자카파’의 멤버 조현아가 한층 슬림해진 근황을 공개한 가운데 그가 실천했던 체중 감량 비법이 다시 화제다. 조현아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조현아는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난 세련된 회색 치마 정장을 착용하고 슬림한 몸매와 각선미를 자랑했다. 그는 최근 요요를 고백했던 터라 그의 체형 변화는 더욱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는 지난달 자신의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에서 비만 치료제인 위고비를 약 3개월간 사용해 체중을 감량했으나, 이후 급격한 요요 현상을 겪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당시 그는 “요즘 기사를 봤는지는 모르겠지만 ‘조현아 위고비를 뚫었다’ ‘조현아 위고비 이긴 방법은’ 이런 기사가 한창 많이 났다”며 요요 현상을 겪게 됐음을 밝혔다. 그러면서 ”약으로만 해결되는 것은 아니더라“고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그는 꾸준한 운동과 건강한 식습관을 바탕으로 한 생활 습관 개선이 진정한 핵심임을 강조했다. 앞서 조현아는 과거 다수의 방송과 매체 인터뷰를 통해 단기간에 10㎏ 감량에 성공했던 자신만의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는 한 패션지 인터뷰에서 “26일 만에 10㎏을 뺐다”며 홈트레이닝을 꾸준히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밖에 나가면 맛있는 게 너무 많아 집에서 운동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홈트레이닝을 습관처럼 숨 쉬듯이 했다”고 다이어트 비결을 전했다. 여기에 철저한 식단 관리도 성공의 핵심 요인이었다. 조현아는 감량 초기 3일 동안 미나리, 양배추, 삶은 채소 등 디톡스를 위한 음식을 섭취하며 몸속의 염분과 당분을 줄이고 혈당을 안정적으로 낮추는 데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단기 디톡스 식단은 체내 부기를 빠르게 완화하고 폭식으로 망가진 식습관을 정돈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 오후 6시 이후에는 일절 음식을 먹지 않는 방식으로 철저한 간헐적 단식을 실천하며 소화 기관에 휴식을 부여한다. 또한 연예계에서 소문난 주당으로 알려진 그는 “술을 마실 거라면 다른 열량 있는 음식 하나는 포기해야 한다”며 자신만의 현실적인 식단 원칙을 공개하기도 했다. 단순히 극단적으로 음식을 제한하기보다 하루 전체의 섭취 칼로리를 균형 있게 조절하고 영양의 균형을 맞추는 방식으로 지속 가능한 체중 관리를 이어갔다는 설명이다.
  • ‘10㎏ 감량’ 이성민, 마른 몸에 ‘치마’ 입고…파격 근황

    ‘10㎏ 감량’ 이성민, 마른 몸에 ‘치마’ 입고…파격 근황

    배우 이성민이 작품을 위해 체중을 감량한 이후 파격적인 화보를 선보였다. 지난 13일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 코리아’ 공식 소셜미디어(SNS) 계정에는 “8월 에디션 촬영을 방해하는 자 ‘참교육’할 테다”라는 문구와 함께 이성민의 촬영 현장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 이성민은 몰라보게 핼쑥해진 얼굴과 마른 몸으로 등장해 촬영에 집중하고 있다. 그는 기존의 중후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롱스커트를 과감하게 착용한 파격적인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이성민은 지난 4월 유튜브 채널 ‘뜬뜬’의 ‘핑계고’에 출연하여 영화 ‘국제시장2’ 촬영을 준비 중임을 알리며 체중 감량 사실을 전했다. 당시 그는 “이전 촬영 당시보다 10kg이 빠졌다”고 밝혀 많은 이들을 놀라게 한 바 있다. 연기파 배우로 정평이 난 이성민이 캐릭터를 위해 외적 변신까지 감행하며 보여준 이번 파격적인 근황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그는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에서 교권보호국을 창설한 교육부 장관 최강석 역을 맡아 강렬한 연기를 선보였다.
  • 재활용 ‘모범’ 한국… 쓰레기 배출은 ‘불량’

    재활용 ‘모범’ 한국… 쓰레기 배출은 ‘불량’

    1인당 하루 한국 1.17㎏·일본 0.85㎏재활용은 71%… 일본은 20% 그쳐 한국의 생활폐기물 재활용률이 일본보다 3.5배 높지만 국민 1인당 쓰레기 배출량은 일본의 1.4배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페트병 라벨을 떼고 배달 용기를 헹궈 내놓는 ‘분리수거 모범국’이지만, 쓰레기 자체를 덜 만드는 나라는 아니라는 사실이 한·일 폐기물 통계 비교에서 확인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이 8일 발간한 ‘한·일 폐기물 통계자료집’에 따르면 2023년 한국의 생활폐기물 재활용률은 약 70%로 일본 약 20%를 크게 웃돌았다. 재활용 성적표만 보면 한국은 분명 ‘잘 버리는 나라’다. 하지만 1인당 배출량까지 들여다보면 얘기가 달라진다. 2023년 한국의 1인당 하루 생활폐기물 배출량은 1.17㎏으로 일본 0.85㎏보다 많았다. 연간으로는 한국인이 약 427㎏, 일본인이 약 310㎏을 배출했다. 한국인이 1년에 117㎏ 더 버리는 셈이다. 쓰레기봉투가 가벼워지지 않는 배경에는 달라진 소비 방식이 있다. 배달 앱으로 주문한 한 끼에는 다중 플라스틱 용기와 일회용 수저가 따라붙는다. 커피 한 잔에는 컵과 뚜껑, 빨대, 컵홀더가, 편의점 도시락에는 칸칸이 나뉜 용기와 포장 필름이 더해진다. 소비는 간편해졌지만 버릴 것은 더 늘었다. 1인 가구 증가도 배출량을 키운 요인이다. 여러 명이 먹을 음식을 한 번에 사는 대신 1인분씩 따로 사고 배달받고 포장하는 일이 늘면서 포장재 폐기물도 함께 늘었다. 실제로 2023년 한국의 플라스틱 폐기물 배출량 1563만 7000t 가운데 가정 등에서 나온 물량은 407만 2000t에 달했다. 반면 일본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소비 총량 자체가 줄어드는 흐름이다. 1인당 쓰레기 배출량도 2008년 이후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문가들은 재활용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한다. 시민들이 열심히 씻고 나눠 버려도 배달·테이크아웃·소분 포장이 계속 늘면 쓰레기 총량은 줄기 어렵기 때문이다. 다회용기 사용 확대, 과대포장 억제, 배달·테이크아웃 포장재 감축, 소분 포장 기준 개선 등 ‘버리기 전 단계’의 감량 정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 10㎏ 빠졌는데…“가슴이 껍질만 남아” 충격 부작용 토로

    10㎏ 빠졌는데…“가슴이 껍질만 남아” 충격 부작용 토로

    뷰티 유튜버 씬님이 마운자로로 10㎏ 이상 감량한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씬님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마운자로가 가슴도 앗아갔다”며 “가슴이 껍질밖에 안 남았다. 살이 빠져서 그렇다”고 털어놨다. 씬님은 마운자로를 6개월 이상 사용하며 운동 없이 식단 관리만으로 10㎏ 이상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공개된 모습에서는 한층 날렵해진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씬님은 지난해 쿠팡플레이 예능 ‘저스트 메이크업’에 출연했다.
  • 18세 연하 日미녀와 열애설까지…성시경 ‘이 음식’ 먹고 10㎏ 뺐다

    18세 연하 日미녀와 열애설까지…성시경 ‘이 음식’ 먹고 10㎏ 뺐다

    최근 10㎏ 감량에 성공한 가수 성시경(47)이 자신의 다이어트 비결로 회·삶은 달걀·고기 등 ‘씹어 먹는 단백질’을 꼽았다. 최근 일본 배우 미요시 아야카(29)와의 열애설까지 화제를 모으면서 그의 식단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성시경은 지난 20일 공개된 유튜브 영상에서 “다이어트를 시작한 지 100일 정도 됐다”며 “단백질은 진짜 많이 먹으면 좋은 것 같다”고 밝혔다. 그는 “쉐이크 같은 보충제보다 그냥 씹어 먹는 단백질이 좋다”며 “계란, 회, 고기는 배불리 먹어도 살이 안 찌는 것 같다”고 했다. 특히 흰살생선을 집중적으로 먹었다고 밝혔다. 성시경은 “탄수화물은 먹는 족족 찌는 느낌이었다”며 “난 쉴 새 없이 흰살생선을 계속 먹었다. 배가 부른데 살이 안 찌는 느낌이 있었다”고 말했다. 성시경은 앞서 다른 방송과 유튜브 콘텐츠에서도 광어회를 다이어트 식단 핵심으로 여러 차례 언급한 바 있다. 그는 “소금에 찍어 먹으면 훨씬 많이 먹을 수 있다”며 자신만의 회 먹는 방법도 공개했다. 실제 광어 같은 흰살생선은 대표적인 고단백·저지방 식품으로 꼽힌다. 광어는 100g당 지방 함량이 2g 미만으로 낮은 반면 단백질은 약 19~20g 들어 있어 체중 감량 중 근손실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또 소화 부담이 비교적 적고 포만감 유지에도 유리한 편이다. 단백질은 포만감을 높여 과식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줄 뿐 아니라 근육 생성과 신진대사 유지에도 관여한다. 신진대사가 활발할수록 열량 소모량도 증가해 체중 관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다만 회를 먹을 때는 초장 섭취를 주의해야 한다. 초장에는 설탕과 올리고당이 들어 있어 한 종지당 열량이 40㎉를 넘는 경우도 있다. 연어·참치·고등어처럼 지방 함량이 높은 생선 역시 과다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 성시경은 삶은 달걀도 추천했다. 그는 “밥 먹기 전에 삶은 달걀 두 개를 먹으면 세팅되는 느낌이 있다”며 혈당 스파이크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성시경은 최근 미요시 아야카와의 열애설에 대해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고 매력적인 분이지만 남녀 간의 그런 사이는 절대 아니다”라며 직접 부인했다.
  • 성시경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고…” 18세 연하 日배우 열애설 입장

    성시경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고…” 18세 연하 日배우 열애설 입장

    가수 성시경(47)이 일본 배우 미요시 아야카(29)와의 열애설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성시경은 지난 2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서 서울 자양동 맛집을 찾은 모습을 공개했다. 영상 속 그는 식사와 술을 즐기며 최근 불거진 미요시 아야카와의 열애설에 대한 생각도 털어놨다. 앞서 두 사람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하고 ‘미친맛집’ 시즌5에서 호흡을 맞추며 온라인에서 열애설이 제기된 바 있다. 특히 성시경이 10㎏ 감량 후 미요시 아야카와 함께한 커플 화보가 화제를 모으면서 관심이 커졌다. 성시경은 “예전에는 맛있는 걸 먹으면 형님들이 생각났는데, 요즘은 미요시 아야카를 보면 ‘참 좋아할 텐데’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고 밝혔다. 다만 그는 “제가 사랑에 빠져 있는 것은 절대 아니다”라며 열애설에 선을 그었다. 이어 “댓글에 두 사람이 사귀라는 응원이 정말 많다”며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고 매력적인 분이지만 남녀 간의 그런 사이는 절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또 “이런 설명을 하는 것 자체가 마치 김칫국을 마시는 것 같아 부끄럽다”며 “정작 본인이 댓글을 보면 뭐라고 생각할지 걱정된다”고 덧붙였다.
  • 날렵한 턱선 “차은우 아냐?” 팬도 깜짝…권성준 셰프, 7㎏ 감량 근황

    날렵한 턱선 “차은우 아냐?” 팬도 깜짝…권성준 셰프, 7㎏ 감량 근황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시즌1 우승자인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셰프가 체중 감량 근황을 공개했다. 권 셰프는 4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과거 86㎏에서 현재 78.7㎏으로 몸무게를 감량한 사실을 밝혔다. 그는 날렵해진 얼굴선이 돋보이는 사진과 함께 “여러분 제가 살 무조건 뺀다고 했죠?”라고 말했다. 이어 “몸무게는 지난해 고점 대비 10㎏ 가까이 빠지긴 했는데 앞으로 힘 합해서 딱 3㎏만 더 뺄게 기대해 주세요”라고 적었다. 이를 본 윤남노 셰프는 “너 자꾸 이럴 거냐? ‘쌍뚱이’ 탈퇴야?”라고 댓글을 남겼다. 이에 권 셰프는 “형은 사지도 긴데 이제 슬슬 이쪽으로 넘어오시죠”라고 답했다. 팬들도 “나폴리 차은우 됨” 등의 반응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권 셰프는 현재 JTBC 요리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고정 출연 중이다.
  • 10㎏ 뺐는데 다시 쪘다…빠니보틀·김준호 ‘위고비 요요’ 경고

    10㎏ 뺐는데 다시 쪘다…빠니보틀·김준호 ‘위고비 요요’ 경고

    비만치료제 ‘위고비’로 약 10㎏을 감량했던 방송인들이 약물 중단 이후 다시 체중이 늘고 있다. 이른바 ‘요요 현상’이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빠니보틀은 “위고비 중단하고 다시 살찌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행지에서 촬영한 사진을 올렸다. 그는 체중 감량 당시보다 볼살이 오른 모습으로, 한때의 날렵한 인상과는 다소 달라진 모습이었다. 빠니보틀은 최근 자신의 주변 지인들 중 위고비를 맞고 부작용을 호소하는 사례가 많다며 “무기력증, 구토감, 우울증 등이 있다고 들었다. 저 역시 속이 울렁거리는 증상이 계속되고 있다”고 고백했다. 김준호 역시 결혼 전 위고비로 체중을 감량했다가 중단 후 요요를 겪었다. 김준호는 “10㎏이 다시 쪘다”라며 결혼을 준비하며 위고비로 7㎏을 감량했지만, 투약을 중단한 뒤 체중이 다시 증가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위고비 사용 이후 먹는 것과 자는 것이 잘 안 된다”며 식욕 저하와 예민함 등 부작용도 겪었다고 전했다. 위고비는 덴마크 제약사 노보 노디스크가 개발한 비만 치료 주사제로, 주성분은 GLP-1 계열인 세마글루타이드다. 주 1회 투여 방식으로 식욕을 억제하고 포만감을 높여 체중 감량을 돕는다. 다만 메스꺼움, 구토, 설사, 변비 등 부작용이 보고돼 주의가 필요하다. 이른바 위고비 요요 현상은 이들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약 끊자마자 다시 찐다” “6개월에 12kg 뺐는데 3개월 만에 10kg이 돌아왔다” “식단·운동 없이 약만 믿었다가 요요가 너무 심했다”는 경험담이 잇따르고 있다. 전문가들은 위고비의 체중 감량 효과가 투약 기간에 한정된다는 점을 지적한다. 위고비는 식욕을 억제하고 포만감을 높여 체중 감소를 유도하지만, 식습관과 생활 패턴이 함께 바뀌지 않으면 약물 중단 이후 체중이 다시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는 설명이다. 이 같은 우려는 연구 결과로도 확인됐다. 최근 국제 의학학술지 브리티시 메디컬 저널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비만 치료제를 복용한 뒤 약물을 중단한 참가자들은 평균 수개월 내 체중이 다시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영국 옥스퍼드대 연구진이 과체중·비만 성인 9341명을 대상으로 한 37건의 임상시험과 관찰연구를 종합 분석한 결과, GLP-1 계열 비만치료제를 사용한 참가자들은 평균 8.3kg을 감량했다. 일부 신약 사용자의 경우 감량 폭은 14.7kg에 달했다. 하지만 약물 중단 이후 체중은 반대로 움직였다. GLP-1 계열 치료제 사용자는 한 달 평균 0.8kg씩 체중이 늘었고, 이 속도라면 약 1년 반 만에 감량 전 체중으로 돌아갈 가능성이 높다고 연구진은 분석했다. 반면 식이조절과 운동 중심의 행동중재 프로그램을 병행한 경우 체중 증가는 한 달 평균 0.1kg에 그쳤다. 약물 기반 치료보다 요요 속도가 4배가량 느린 셈이다. 전문가들은 “약물은 체중 감량의 도구일 뿐 해법은 아니다”라고 강조한다. 한 대학병원 교수는 “약물로 체중을 줄인 뒤 이를 유지하려면 식습관 개선과 활동량 증가가 반드시 병행돼야 한다”며 “중단 이후까지 고려한 관리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쿨 이재훈, 14년 만에 음방…10㎏ 감량 후 되찾은 ‘리즈 시절’ 비주얼

    쿨 이재훈, 14년 만에 음방…10㎏ 감량 후 되찾은 ‘리즈 시절’ 비주얼

    90년대 가요계를 풍미했던 혼성그룹 ‘쿨’의 이재훈이 음악방송에서 ‘리즈 시절’ 비주얼을 뽐냈다. 3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이재훈을 비롯해 가수 윤종신, 배우 이성경이 출연해 라이브 무대를 선사한다. 무려 14년 만에 음악 방송 나들이에 나선 이재훈은 슬림해진 모습으로 등장해 이목을 끌었다. 그는 전성기 시절의 날렵한 비주얼을 재현하기 위해 단기간에 혹독한 자기관리를 감행했다. 이재훈은 녹화 현장에서 “3주 만에 10kg을 감량했다”고 고백해 현장에 모인 관객과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이재훈은 이날 무대에서 가창력뿐만 아니라 고난도 비보잉 댄스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녹슬지 않은 기량을 과시했다. ‘애상’, ‘슬퍼지려 하기 전에’ 등 전 국민적 사랑을 받았던 쿨의 히트곡 메들리가 이어지자 녹화장은 떼창의 장으로 변모했다. 특히 앙코르 무대에서는 MC 성시경과 배우 이성경이 가세해 ‘2026년 버전 쿨’을 결성했다. 세 사람이 빚어내는 하모니가 이번 방송의 최대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비주얼적인 변신을 이뤄내며 존재감을 드러낸 이재훈과 각 분야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뭉친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은 3일 오후 11시 10분 확인할 수 있다.
  • 성시경, 10㎏ 감량 비결 “두 달간 ‘이것’ 60만원어치 먹어”

    성시경, 10㎏ 감량 비결 “두 달간 ‘이것’ 60만원어치 먹어”

    최근 체중 10㎏을 감량하고 몰라보게 슬림해진 모습으로 팬들을 놀라게 한 성시경이 다이어트 식단으로 광어를 꼽았다. 성시경은 최근 방송된 SBS ‘런닝맨’에 출연해 “요즘 광어에 꽂혀 두 달 동안 60만원을 쏟아부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요즘 광어회를 묵은지 김밥이랑 같이 먹는 게 유행”이라고 새로운 조합을 소개했다. 또한 “요즘에는 광어회를 소금에 찍어 먹는 것에 꽂혔다”며 “어제도 그렇게 먹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먹방’ 유튜브를 운영하며 “뚠뚠이 아저씨로 오래 살았다”는 성시경은 최근 화장품 모델로 발탁되며 다이어트에 돌입해 약 10㎏의 체중을 감량했다. 그가 공개한 기록에 따르면 지난 1월 6일 95㎏으로 시작한 체중은 3월 16일 85.3㎏까지 떨어졌다. 그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치열했던 운동 기록을 공개하며 “첫 달은 거의 계란, 고구마, 광어회, 영양제만 먹었다”고 광어를 또 언급했다. 이에 성시경이 다이어트의 핵심 식단으로 언급한 광어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광어, 단백질 함량 높고 지방 낮아콜라겐·비타민 D·오메가-3 등 영양소 풍부 광어는 대표적인 고단백, 저지방, 저칼로리 식품으로 다이어트 식단의 정석이라 불릴 만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국립수산과학원에 따르면 광어의 단백질 함량은 100g당 약 20g에 달하는 반면, 지방 함량은 2g 미만으로 매우 낮다. 칼로리 또한 100g당 약 100~110kcal 수준으로, 육류 중 다이어트 식품으로 선호되는 닭가슴살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수치다. 광어는 필수 아미노산과 피로 해소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 풍부하며 칼슘과 비타민 D가 함유돼 성장과 면역력 향상에 기여한다. 또한 오메가-3 지방산이 많아 비만과 성인병 예방에 효과적이며 혈중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압 안정에 도움을 준다. 특히 광어에 풍부하게 함유된 고품질의 단백질은 다이어트 중 발생하기 쉬운 근육 손실을 방지하고 기초대사량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수산물 특유의 ‘콜라겐’ 성분 또한 주목할 부분이다. 광어의 지느러미와 껍질 등에 함유된 콜라겐은 피부 탄력을 유지하는 데 기여하여, 급격한 체중 감량 시 나타날 수 있는 피부 처짐이나 노화 현상을 완화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광어에는 타우린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체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간 기능을 회복시켜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한다. 또한 필수 아미노산인 라이신과 트레오닌 등이 골고루 들어 있어 영양 불균형을 예방해 준다. 비타민 B12와 비타민 D 역시 풍부해 다이어트 시 겪을 수 있는 피로감이나 면역력 저하를 방어하는 데 효과적이다. 해양수산부 연구에 따르면 광어의 단백질에서 고혈압 유발 물질을 억제하는 성분도 발견됐다. 항산화 물질인 글루타치온과 피부 탄력 개선에 좋은 성분도 다량 포함돼 있다. 전문가들은 성시경처럼 광어를 주 식단으로 활용할 경우, 가급적 조리 시 기름을 많이 사용하는 튀김이나 전보다는 “회, 찜, 혹은 최소한의 간을 한 구이 형태”로 섭취하는 것이 다이어트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 “살 뺀 만큼 소고기 준다” 중국 이색 다이어트 대회 화제 [여기는 중국]

    “살 뺀 만큼 소고기 준다” 중국 이색 다이어트 대회 화제 [여기는 중국]

    중국의 한 지역에서 주민들의 체중 감량을 독려하기 위해 이색적인 다이어트 대회를 열어 화제다. 11일 중국 환치우망에 따르면 장쑤성 우시시에서 체중을 감량한 만큼 소고기로 지급하는 독특한 대회를 개최해 눈길을 끌었다. 다이어트에 성공하면 감량한 체중만큼 소고기와 교환해 주는 방식이다. 이번 다이어트 대회는 현지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건강 감량 챌린지’ 일환으로 말 그대로 ‘군살을 소고기로 바꾸자’라는 콘셉트다. 교환 방식도 꽤 구체적이다. 체중 500g을 감량하면 소고기 500g이나 소뼈 1.5㎏으로 바꿀 수 있다. 1㎏ 감량할 경우 소꼬리 500g, 1.5kg을 감량한다면 소내장 500g, 2㎏을 감량할 경우 우설 500g으로 교환해 준다. 감량을 하면 할수록 더 많이 받을 수 있지만 시민들의 무리한 다이어트를 막기 위해 개인당 최대 교환 한도는 10㎏으로 제한했다. 행사를 기획한 지역 자치단체는 “건강한 신체가 곧 일과 삶의 기반”이라며 “이번 챌린지를 통해 직장인들이 체력을 개선하고 활력을 되찾길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대회 기간은 20일부터 12월 31일까지로 신청 당시 BMI(체질량지수)가 23 이상이라는 조건이 있다. 또는 허리둘레가 여성은 80㎝, 남성은 90㎝ 이상이어야 참가할 수 있다. 보건소에서 측정한 뒤 챌린지에 참가할 수 있으며 약물이나 극단적인 금식 등은 삼가고 식이요법과 적절한 운동으로 체중을 감량할 것을 당부했다. 내년 1월 1일부터 10일까지 참가자들은 최종 체중을 기준으로 소고기로 교환할 수 있다. 대회 접수가 시작되자마자 온라인에서 반응도 뜨겁다. “소고기 수십 킬로그램을 잃어버린 기분이다”, “지금 저 동네로 이사 가고 싶다”, “전국적으로 대회를 확대해야 한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살을 빼면 고기를 준다는 단순한 발상이지만 오히려 현실적인 보상에 체중 감량 동기가 충분하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나오고 있다.
  • “약물 NO” 홍현희, 10㎏ 감량 후 몸매 자랑

    “약물 NO” 홍현희, 10㎏ 감량 후 몸매 자랑

    개그우먼 홍현희가 10㎏ 감량 자태를 뽐냈다. 홍혀희는 30일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서 마카오 여행기를 공개했다. 목티에 반바지, 부츠를 매치했고, 제작진은 “오늘 엄청 날씬해 보인다”며 놀랐다. “검사할 때 신발 벗으라고 하지 않느냐”고 묻자, 홍현희는 “검사할 때 왜 신발을 벗으라는 거야?”라며 웃었다. 최근 홍현희는 10㎏을 감량, 49㎏을 찍었다. 비결로 ‘오야식’(오일·야채·식초) 식습관을 꼽았는데, 이날 뷔페에서도 루틴을 지켰다. 건강한 지방을 먹고, 채소 섭취를 늘리고, 식초를 곁들이는 습관이다. 남편 제이쓴은 관련 제품을 론칭, 4시간 만에 품절된 상태다. 홍현희는 위고비·마운자로 등 비만치료제 주사 의혹 관련 “약은 절대 맞지 않았다. 간헐적 단식과 식단 조절 등 나만의 루틴으로 감량했다”고 해명했다. 제이쓴 역시 “불법도 아닌데 맞았으면 맞았다고 했을 것”이라고 했다. 뉴시스
  • 성동일, 10㎏ 감량 ‘달라진 모습’…“이번엔 웃음기 없다”

    성동일, 10㎏ 감량 ‘달라진 모습’…“이번엔 웃음기 없다”

    배우 성동일이 웃음기를 완전히 빼고 새로운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성동일은 27일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블러디 플라워’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 작품은 모든 불치병을 치료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연쇄살인범을 둘러싼 인물들의 선택과 갈등을 다룬 미스터리 스릴러로, 이동건 작가의 소설 ‘죽음의 꽃’을 원작으로 한다. ‘연쇄살인범의 살인 동기가 불치병 환자들을 살리기 위함이었다면?’이라는 도발적인 질문에서 출발해 법과 도덕, 인간적 신념이 충돌하는 지점을 집요하게 파고든다. 이날 현장에 참석한 배우 성동일은 이번 작품을 통해 기존의 이미지를 완전히 내려놓은 변신을 했음을 밝혔다. 그는 “이번에는 웃음 코드가 전혀 없습니다. 연쇄살인범과의 관계를 진지하게 그려내야 했기에 애드리브도 전혀 하지 않았죠”라고 말했다. 성동일이 맡은 역할은 아픈 딸을 살리기 위해 연쇄살인범을 변호해야 하는 변호사 박한준이다. 그는 캐릭터의 절박함을 표현하기 위해 10kg 이상 체중을 감량하며 외형부터 변화를 줬다. 또한 법정 드라마의 특성상 대사의 정확성이 중요하다고 판단해 대본을 한 글자도 틀리지 않으려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극 중 연쇄살인범 이우겸이 살인자인지, 구원자인지에 대한 질문에는 “갈등은 남들의 몫일 뿐, 저는 개의치 않고 오로지 아빠의 모습에만 집중했다”고 답했다. 이어 “박한준은 직업만 변호사일 뿐, 가족과 자식을 위해 살아가는 인물이에요. 사회의 통념이나 정의보다 아버지라는 몫이 크기에, 누가 손가락질을 해도 상관이 없는 인물이라 생각했죠”라고 덧붙였다. 연출을 맡은 한윤선 감독은 원작과의 차별점에 대해 캐릭터 해석을 꼽았다. 그는 원작보다 인물들의 감정과 선택을 조금 더 친절하게 풀어내고, 서로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긴장감을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블러디 플라워’ 배우들의 밀도 높은 연기와 서로간의 호흡이 어떤 결과물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블러디 플라워’는 다음 달 4일 디즈니+를 통해 1, 2화가 처음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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