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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일간 45명, 10일간 100명…1일1식에 ‘성매매’ 당한 日여고생들

    5일간 45명, 10일간 100명…1일1식에 ‘성매매’ 당한 日여고생들

    일본에서 여고생을 차에 태우고 다니면서 45명의 남성과 성매매를 시킨 남성 일당의 범행이 추가로 드러났다. 또 다른 여고생 역시 이들 일당에게 속아 100명의 남성을 상대한 사실이 밝혀지면서 경찰은 추가 피해자 조사에 집중하고 있다. 16일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오사카지검은 최근 매춘 방지법 위반 등의 혐의를 받는 다키모토 에토(26) 등 20대 남성 3명을 기소 또는 약식 기소했다. 애초 이들은 지난해 7월 당시 고등학생이었던 A양을 여러 지역에 데리고 다니며 성매매를 강요한 혐의로 지난달 오사카부 경찰에 체포됐다. A양은 남성들과 호쿠리쿠 지역을 돌아다니며 약 5일간 45명의 남성과 성매매할 것을 강요당했다. 그런데 수사 과정에서 추가 피해자가 나왔다. 또 다른 피해자인 B양은 지난해 6월 아키타현, 후쿠시마현 등에서 10일에 걸쳐 약 100명의 남성들과 성매매를 했다. B양 역시 고등학생이었다. A양과 B양 모두 오사카 도톤보리에 있는 청소년 집결지 ‘구리시타’를 출입하던 학생들이었다. 이곳은 다리 아래에 오갈 데 없는 가출 청소년들이 모이는 장소다. 이들을 노린 가해 남성들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여고생들에게 접근해 “10일 만에 수십만엔을 벌 수 있다”, “일단 5일 만이라도 해봐라” 등의 말로 유인했다. 그러나 여고생들을 기다리고 있던 것은 달콤한 말과는 전혀 다른 현실이었다. 피해자들은 오전 중에 머물던 호텔에서 출발해 러브호텔이나 차량 안에서 성매매를 해야 했고, 심야에는 다음 지역으로 이동하는 일정을 강행해야만 했다. 피해 여고생들이 “그만하고 싶다”, “힘들다”고 호소해도 돌아온 말은 “힘내라”는 말뿐이었다. 식사는 편의점 도시락으로 때웠다. 가지고 있던 돈이 적어 자력으로는 탈출할 수 없었던 여고생들은 자해 행위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가해자들은 만남 사이트에서 성인 여성을 가장해 글을 올려 성매매 상대를 확보했다. 성매수 남성들로부터는 1회에 약 1만 5000엔(약 14만원)을 받았으나, 이 돈은 가해자들이 전액 회수했다. A양은 약 70만엔(673만원), B양은 약 150만엔(1442만원)을 벌어들였으나 이들이 받은 돈은 각각 15만엔(144만원), 60만엔(577만원)뿐이었다. 여고생들은 “1일 1식이었다”,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 한계였다”고 수사 과정에서 토로했다. 오사카와 떨어진 지역에서 범행을 저지른 이유에 대해 다키모토는 “지방 쪽이 돈을 더 벌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피해 여고생 두 명 외에도 더 많은 미성년자들이 같은 수법으로 성매매를 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조직적인 개입이 있었는지 여부와 함께 피해자 파악을 계속 진행 중이다.
  • 이종혁 아들 준수 맞아? 키 192㎝, 다이어트로 변한 모습

    이종혁 아들 준수 맞아? 키 192㎝, 다이어트로 변한 모습

    배우 이종혁 아들 이준수가 몰라보게 날씬해진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수제에는 ‘키 192㎝ 아빠 어디가 준수X이종혁 부자 단독 공개’라는 제목의 ‘아침 먹고 가’ 콘텐츠가 게재됐다. 이날 장성규는 이른 아침 이종혁의 집을 찾아 이준수를 깨웠다. 그는 이준수를 깨운 뒤 “몸만 커졌지 여전히 준수네 그냥”이라고 말했다. 이준수는 “저랑 키 재볼래요?”라고 물었고, 장성규는 “다짜고짜?”라면서도 이준수와 나란히 섰다. 그러자 제작진 또한 키 187㎝의 장성규를 넘어선 이준수를 보며 “우와”라고 감탄했다. 장성규는 “지금 키가 정확히 몇인 거냐”고 물었고, 이준수는 “191.7이요”라고 답했다. 그러자 장성규는 “내가 느껴지는 게 준수가 다리가 길다”며 “준수 엉덩이가 내 허리에 와있네”라고 재차 놀라워했다. 이준수는 몸무게도 공개했다. 그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나갔을 때가 102㎏이었고 지금은 90㎏”이라며 “한두 달만에 이렇게 뺐다, 한 끼만 아침에 제대로 먹고 1일1식했다, 한 끼만 양껏 엄청 많이 먹는다”고 다이어트 비결도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 사이는 키가 20㎝ 컸다”며 “키는 전교에서 제일 크다”고 말해 장성규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 ‘냉부해’ 한상진 “과거 47kg 감량, 비결은 1일1식에 조깅”

    ‘냉부해’ 한상진 “과거 47kg 감량, 비결은 1일1식에 조깅”

    배우 한상진이 ‘냉부해’에 출연해 47kg를 감량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지난 29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서는 배우 한상진과 전 농구선수 허재가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MC 김성주는 배우 한상진에 대해 “중학교때 키 158cm에 몸무게가 108kg이었다고 들었다. 지금은 관리를 하시는 거냐”고 물었다. 이에 한상진은 그렇다고 밝히며 과거 식사량에 대해 “방과후에 치킨 프렌차이즈에서 패밀리팩을 혼자 먹고, 집에 가는 길에 아이스크림 먹고, 집에 가서 밥을 먹는다. 치킨은 밥이 아니다. 학원가기 전에 햄버거를 먹고, 저녁 먹고, 저녁 먹고 있으면 다른 가족들이 온다. 다른 가족들이 먹는 음식을 같이 먹는다. 그 때는 배고프다는 감정을 몰랐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상진은 “고등학교 1학년 겨울방학 때 살을 빼기로 결심했다”며 그 계기에 대해 “사랑의 감정을 깨우쳤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상진은 “수학여행을 가서 좋아하는 여학생에게 고백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디스코 타임에 그 여자친구 앞에서 춤을 추면서 ‘나 너 좋아해’ 그랬는데 그 여자친구가 저를 보면서 ‘너 너무 뚱뚱해’ 그러더라. 순간적으로 나를 제외한 주변이 다 흑백이 된 기분이었다. 집으로 오는 길에 다이어트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 다음날부터 새벽 6시부터 밤 10시까지 뛰었다. 밥도 하루에 한끼만 먹었다. 그렇게 47kg를 감량했다”고 덧붙였다. 사진=JTBC ‘냉부해’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송다은이 공개한 11자 복근 비결 “필라테스 + 1일1식”

    송다은이 공개한 11자 복근 비결 “필라테스 + 1일1식”

    배우 송다은이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을 공개했다. 26일 송다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평소 많이 받는 질문을 이제서야 답해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송다은이 스포츠 브라톱과 트레이닝 팬츠를 입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송다은은 군살 없는 몸매와 11자 복근을 자랑했다. 송다은은 자신의 몸에 대해 키 163.7cm에 몸무게 41kg이며, 체지방률 14-18%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몸매 유지 비결로 필라테스를 꼽았다. 송다은은 “스무살 때 부터 헬스, 요가 (매트, 핫, 빈야사, 파워, 플라잉)를 해왔는데 저에게 맞고 꾸준한 재미와 집중력, 깨달음을 주는 운동은 1:1 기구 필라테스더라. 유산소도 된다는 게 신세계였다”고 말했다. 이어 “근 4년을 지루함 없이 근육의 컨트롤과 움직임, 내면의 변화까지 느끼며 운동하고 있다! (저는 마음에 안들면 첫 호흡부터 동작 다시 한다”고 덧붙였다. 송다은은 자신의 식습관에 대해서는 “따로 식단 관리는 하지 않는데 1일 1식(가끔 야식), 피부를 위해 물을 많이 마시고 군것질을 잘 하지 않는 게 전부”라고 말했다. 한편, 송다은은 지난 1월 종영한 Olive 드라마 ‘은주의 방’에 출연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라디오스타’ 김동현, 다이어트 비법 “시나몬물, 운동 안 해도 빠져”

    ‘라디오스타’ 김동현, 다이어트 비법 “시나몬물, 운동 안 해도 빠져”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이 다이어트 비법으로 ‘시나몬물’을 소개해 화제다. 2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난.. ㄱㅏ끔 눈물을 흘린ㄷㅏ..’ 특집으로 김동현, 배우 심형탁, 가수 윤민수, B1A4 산들이 출연했다. 이날 김동현은 격투기 선수들의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1일1식 다이어트는 최악이다. 무작정 굶으면 몸이 절전모드에 들어가 칼로리를 제대로 소비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이어 김동현은 “선수들이 체중을 줄이기 위해 가장 마지막에 먹는 음식이 있다. 바로 시나몬 가루를 탄 시나몬 물이다”고 밝혔다. 김동현은 “시나몬 물을 먹으면 몸이 음식이 들어왔다고 착각해 칼로리를 계속 소모한다. 이종격투기 선수들이 끼니 사이사이마다 사탕과 초콜릿을 먹는 이유와 똑같다”고 설명했다. 심형탁이 “그래도 운동을 병행해야 살이 빠지는 것 아닌가?”라고 물었다. 김동현은 “시나몬 물을 마시면 운동을 안 해도 살이 빠진다”고 답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휘성, 30kg 감량 비법은 1일1식 “최고의 한 끼 먹어야 한다”

    휘성, 30kg 감량 비법은 1일1식 “최고의 한 끼 먹어야 한다”

    휘성이 30kg 감량한 ‘1일 1식’ 다이어트 비법을 밝혔다. 5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R&B 브라더스’ 휘성과 김조한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다이어트 중인 휘성이 셰프들에게 요리를 주문한다. 최근 진행된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서 휘성은 “나는 24시간 공복 다이어터다. 하루에 딱 1끼만 먹는다”며 철저한 관리 비법을 밝혔다. 특히 “2달만에 30kg를 뺀 적이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공개된 냉장고에서는 다이어트와 어울리지 않은 비엔나소시지가 등장해 의문을 자아냈다. 이에 휘성은 “하루에 한 끼만을 먹기 때문에 최상의 식감을 즐길 수 있는 음식을 좋아한다”고 해명하며 소시지와 함께 견과류, 스위트콘을 추천했다. 셰프들의 요리 대결 전, 휘성은 “현재 24시간 동안 공복이기 때문에 최고의 한 끼를 먹어야 한다”며 셰프들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이윽고 요리가 완성되자 “진짜 소름 돋는다. 존중 받는 느낌이 든다” “인생 요리다”라며 감탄하며 시식을 멈추지 못했다. 급기야 ‘냉장고를 부탁해’ 최초로 쉬는 시간에도 자리를 떠나지 않고 ‘폭풍 먹방’을 펼쳤다. 한편, 이날 새로운 도전자 셰프로 ‘냉장고를 부탁해’ 사상 첫 북한 셰프인 윤종철 셰프가 등장했다. 북한 최고의 식당인 ‘옥류관’ 출신의 윤종철 셰프는 45년 경력을 지닌 실력자. 윤종철 셰프가 선보일 이색적인 북한 요리법에 관심이 모아졌다. 24시간 공복 다이어트를 펼치고 있는 휘성의 선택한 15분 레시피는 5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공복자들’ 노홍철 집 최초 공개, 침대 9개 있는 특별한 이유

    ‘공복자들’ 노홍철 집 최초 공개, 침대 9개 있는 특별한 이유

    ‘공복자들’ 방송인 노홍철 집이 최초로 공개된다. 24시간 자율 공복으로 일상 생활을 자연스럽게 공개하게 된 그는 자기애가 넘치는 독특 하우스로 시선을 강탈할 예정. 노홍철의 집에 침대가 9개나 되는 특별한 이유까지 공개될 예정으로, 독특하고 멋진 집은 ‘간식 천국’이었다고 전해져 그가 24시간 자율 공복에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30일 첫 방송되는 MBC 파일럿 3부작 예능프로그램 ‘공복자들’은 쏟아지는 먹거리와 맛집 속에서 한끼의 진정한 의미를 되찾아줄 예능 프로그램. ‘건강관리’, ‘다이어트’, ‘미식의 끝을 보고 싶다’ 등 다양한 이유로 24시간 공복 후 한끼를 먹는 것에 동의한 공복자들이 각각의 일상생활을 보내며 수 많은 유혹을 이겨내고 ‘공복의 신세계’를 영접하는 모습이 담긴다. 노홍철은 최근 관리의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껴 24시간 자율 공복에 나서게 됐다. 노홍철은 스케줄이 없을 때 여는 자신의 책방에서 끊임 없이 간식 먹방을 한 뒤 집으로 가 자율 공복의 시작을 알렸다.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그의 책방과 독특 하우스가 공개될 예정이다. 각각의 공간이 노홍철의 색깔이 담겨 독특한 인테리어가 완성된 가운데, 2층 거실 천장 한 구석에 달려있는 노홍철을 닮은 금색 조형물이 공복자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노홍철은 수 많은 침대로 인해 게스트 하우스 같다는 공복자들의 말에 “침대가 9개거든요. 낯선 사람 만나는 걸 좋아해서. 재워요. 삶을 여행하는 것처럼~”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고. 노홍철의 일렬로 정렬된 음료수가 가득한 냉장고 역시 공개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은다. ‘간식 대마왕’답게 집 곳곳에 음료수를 포함한 간식들이 넘쳐났다고 전해져 그가 수 많은 유혹을 뿌리치고 24시간 자율 공복에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방송에서 처음으로 공개되는 노홍철의 독특 하우스와 그의 자율 공복 성공 여부는 오늘(30일) 방송되는 ‘공복자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먹거리가 넘쳐나는 시대, 하루 세끼 식사가 당연한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서 출발해 1일1식, 24시간 공복 등 ‘현대판 건강 이슈’에 대한 궁금증으로부터 시작된 ‘공복자들’은 ‘두니아~처음 만난 세계’ 후속으로 이날(30일) 오후 6시 45분 첫 방송을 시작으로 3주간 방송된다. 사진=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폼나게 먹자’ 김상중 “1일1식, 오늘은 바나나 한 개” 놀라운 자기관리

    ‘폼나게 먹자’ 김상중 “1일1식, 오늘은 바나나 한 개” 놀라운 자기관리

    ‘폼나게 살자’ 4MC들의 식습관 보고서가 공개됐다. 7일 방송된 SBS ‘폼나게 살자’에서는 채림, 이경규, 김상중, 로꼬의 식습관이 공개됐다. 아이 엄마인 채림은 생후 7개월된 아이 위주였다. 아이를 위해서는 유기농 이유식을 챙기면서도 자신의 밥상은 조촐했다. 이경규는 삼시세끼 꼬박 챙겨먹는 스타일이었고 김상중은 “배가 고프지 않으면 먹지 않는다. 무조건 하루에 한 끼만 먹는다. 오늘은 바나나 한 개를 먹겠다”며 1일 1식을 강조했다. 막내 로꼬는 매끼 챙겨먹는 대신 집밥이 아닌 배달 음식 위주였다. 김상중은 ‘아재 개그’로 남다른 예능감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날 식재료 습식한우를 보게 된 김상중은 “한우를 굉장히 좋아하는 집의 가훈이 무엇인지 아느냐”라고 질문했다. 다른 출연진들이 모른다고 하자 김상중은 “미듐 소만 사랑”이라며 “그런 가훈이 있다”고 말했다. 김상중의 의외의 모습에 채림은 폭소했고 이경규는 “얘 이상한 애다”라고 고개를 저었다. 이에 김상중은 “아재개그다. 아주 재치있는 개그다”라고 덧붙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원일 “1일1식으로 13kg 감량” 이영자 반응 보니..

    이원일 “1일1식으로 13kg 감량” 이영자 반응 보니..

    ‘전지적 참견 시점’ 이원일이 1일1식으로 13kg을 감량했다고 언급했다.지난 2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원일 셰프가 일일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원일은 최근 살이 많이 빠진 것 같다는 말에 “요즘 1일1식 하고 있다. 그래서 13kg 빠졌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보던 이영자는 “1일 1식은 병원에 갔을 때나 하는 거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원일응 이어 “내가 이영자 누님 매니저라면 함께 나눠 먹고 싶다”며 이영자 매니저의 자리를 탐내는 모습도 보였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힘쎈여자 도봉순’ 박보영X박형식, 너무도 사랑스러운 멍뭉커플 “오늘 나랑 같이 있어”

    ‘힘쎈여자 도봉순’ 박보영X박형식, 너무도 사랑스러운 멍뭉커플 “오늘 나랑 같이 있어”

    ‘힘쎈여자 도봉순’이 박보영 박형식의 달달한 로맨스로 안방극장을 들썩이게 만들었다. 31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 11회에서는 풋풋하고 달달한 연애를 시작하는 멍뭉커플 도봉순(박보영 분) 안민혁(박형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방송에서 직진남다운 심쿵 고백으로 안방극장을 초토화시킨 민혁. 갑작스런 고백에 봉순은 당황한 나머지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답했다. 이 모습조차 민혁에겐 사랑스럽고 귀여울 뿐. 최근 들어 국두(지수 분)를 향한 오랜 짝사랑이 민혁 때문에 흔들리고 있던 봉순은 잠까지 설치며 떨리는 마음을 주체하지 못했다. 이후 봉순에게 민혁은 더 이상 ‘반말갑질’이 아니었다. 봉순의 머릿속도 온통 민혁뿐이었다. 노트북만 켜도 민혁의 얼굴만 보이고 같은 공간에서 일하는 그가 자꾸 신경 쓰이고 궁금해지는 등 봉순의 일상 역시 민혁이 그랬던 것처럼 러브러브 모드로 전환됐다. 힘이 센 자신의 옆에 있으면 다치는 일만 생길 거란 불안감에 갈팡질팡하면서도 민혁에게로 향하는 마음은 어쩔 수 없었다. 그렇다면 새로운 사랑에 푹 빠진 봉순의 마음 속엔 이제 오랜 짝사랑 상대인 국두는 완전히 사라진 걸까. 뒤늦게 사랑을 깨닫게 된 국두는 목걸이까지 사들고 봉순을 찾아갔다가 희지(설인아 분)가 위험에 처했다는 연락을 받고 급히 방향을 돌렸고, 봉순은 약속해놓고 오지 않는 국두를 하염없이 기다렸다. 눈물까지 글썽이며 국두들 기다리는 안쓰러운 봉순의 모습을 본 민혁은 “봉순아. 나 좀 좋아해줘”라고 다시 한 번 자신의 마음을 고백한 뒤 “너 이 상태로 일 안 될 것 같은데. 나랑 같이 있어 오늘”이라고 말했다. 이에 봉순은 “저 다른 사람이랑 달라요. 대표님도 아시잖아요. 괜찮으시겠어요?”라고 물었고, 민혁은 “무슨 상관이야 그게”라며 손을 내밀었다. 이어 민혁은 자신의 손을 보고 머뭇거리는 봉순을 자심의 품으로 끌어당겨 포옹했다. 회사 직원들의 시선 따윈 필요 없었다. 봉순도 그런 민혁을 받아들였고, 그렇게 한참동안 서로를 끌어안았다. 민혁과의 포옹 이후 깜깜한 사무실도 아름다운 별밤으로 변해버린 봉순. 이미 그녀는 민혁에게 푹 빠져 있었다. 그렇게 두 사람은 손을 꼭 잡고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한 연인처럼 길을 걸으며 행복한 기분을 만끽했다. 그 시각 국두는 희지가 무사한 걸 확인하고는 뒤늦게 봉순에게 달려갔지만 이미 봉순은 민혁의 손을 잡고 나간 상황. 국두는 그렇게 또 한 번 타이밍 잡기에 실패했다. 때늦은 고백 역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나 이제 진짜 내 마음을 알게 됐어. 나 이제 너랑 친구 그만하고 싶어”라며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려던 찰나에 봉순이 “나 네가 내 친구여서 든든하고 좋았어. 소중한 친구 잃고 싶지가 않아”라며 국두의 말을 막아선 것. 봉순의 대답에 고개숙인 국두는 선물하려던 목걸이를 숨겼고, 봉순은 절친 경심(박보미 분)에게 “짝사랑은 유효기간이 있는 것 같아”라며 눈물을 글썽였다. 민혁은 점점 더 과감하게 애정을 드러냈다. 회사 내에서 봉순의 손을 덥석 잡는가 하면, 오랫동안 고수해왔던 1일1식도 포기한 채 구내식당에서 다정하게 밥도 같이 먹었다. 이처럼 예비 기획개발팀이라는 명분으로 둘만의 공간에서 함께 일하고 밥도 함께 먹으며 서로를 향한 마음을 키워가는 멍뭉커플. 봉순을 “봉순아~”라고 부르는 민혁의 목소리는 달콤했고, 봉순을 바라보는 민혁의 눈빛엔 꿀이 가득했다. 봉순의 큰 눈에도 이젠 후광을 달고 다니는 민혁밖에 보이지 않았다. 한편 멍뭉커플의 꽃길을 응원하는 시청자들의 의견이 쇄도하고 있는 가운데, 방송 말미엔 형사들 머리 꼭대기에 올라 탄 여성 연쇄실종사건 범인 김장현(장미관 분)이 경찰의 추적을 피해 대범하게 또 한 건의 범죄를 저지르는 모습이 전파를 타 시청자들을 경악케 했다. 경찰이 밀착마크하고 있는 희지가 아니라 경심을 또 다시 납치한 것. 이 같은 충격 반전에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는 ‘힘쎈여자 도봉순’ 12회는 오늘(1일) 밤 11시에 JTBC에서 방송 된다. 사진=JTBC ‘힘쎈여자 도봉순’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컬투쇼’ 홍진영 “다이어트 비결은 1일1식..토할 때까지 먹어”

    ‘컬투쇼’ 홍진영 “다이어트 비결은 1일1식..토할 때까지 먹어”

    가수 홍진영이 다이어트 방법을 공개했다. 2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 코너 ‘미친퀴즈’에는 가수 홍진영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홍진영은 다이어트 비결에 대해 “요즘 살을 빼고 있다”면서 “20대 때는 하루 이틀 굶으면 살이 빠졌다. 30대 지나니깐 안 빠지더라”고 운을 뗐다. 이어 “저는 1일 1식을 한다. 원래 2시에서 4시에 먹었는데, 지금은 정해진 시간은 없고 밤 늦게도 먹는다. 진짜 토할 때까지 먹는다”고 전했다. 이날 컬투는 청취자들이 홍진영의 축제 에피소드를 제보하자 “겨울에는 행사가 없지 않냐”고 물었다. 이에 홍진영은 “사실 저는 겨울 시즌도 비수기는 없다. 각 기업별로 시상식들도 많고, 연초에는 잘해보자는 시무식이나 단합대회가 많다”고 밝혔다. 이어 “한 달에 행사를 몇 개 하냐”는 질문에는 미소로 답을 대신했다. 홍진영은 “저는 대학교 행사부터 지역 축제까지 폭 넓게 다닌다. 불러주시면 기쁜 마음으로 달려가고 있다”며 웃었다. 한편 홍진영은 지난 9일 신곡 ‘사랑한다 안한다’를 발표했으며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2’에 출연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현진 식샤를 합시다2, 중국집 먹방 ‘시청자 침샘 자극’

    서현진 식샤를 합시다2, 중국집 먹방 ‘시청자 침샘 자극’

    6일 첫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극본 임수미 연출 박준화)에서 서현진은 1일1식 다이어트 4년차, 혼자 살기 10년차인 프리랜서 작가 백수지 역을 맡아 유쾌하고 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백수지는 옆집으로 이사 온 구대영(윤두준 분)에게 “분리수거 다시 하라고요. 주차도요. 시끄러우니까 밤에 노래는 자제해주세요”라며 사사건건 트집을 잡는가 하면, 이사 턱을 쏜다는 구대영의 말에 기다렸다는 듯 폭풍 주문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중화요리 풀코스를 맛보며 보기만 해도 군침 도는 연기를 펼친 서현진에게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백수지는 자신과 확연히 다른 식사 철학을 가진 구대영과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다가도, 맛있는 음식을 즐겁게 먹으며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현진 식샤를 합시다2, 첫 방송부터 먹방 터졌다

    서현진 식샤를 합시다2, 첫 방송부터 먹방 터졌다

    6일 첫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극본 임수미 연출 박준화)에서 서현진은 1일1식 다이어트 4년차, 혼자 살기 10년차인 프리랜서 작가 백수지 역을 맡아 유쾌하고 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백수지는 옆집으로 이사 온 구대영(윤두준 분)에게 “분리수거 다시 하라고요. 주차도요. 시끄러우니까 밤에 노래는 자제해주세요”라며 사사건건 트집을 잡는가 하면, 이사 턱을 쏜다는 구대영의 말에 기다렸다는 듯 폭풍 주문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중화요리 풀코스를 맛보며 보기만 해도 군침 도는 연기를 펼친 서현진에게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백수지는 자신과 확연히 다른 식사 철학을 가진 구대영과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다가도, 맛있는 음식을 즐겁게 먹으며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식샤를 합시다 서현진, 첫방부터 폭풍먹방 ‘그 와중에도 미모 유지?’

    식샤를 합시다 서현진, 첫방부터 폭풍먹방 ‘그 와중에도 미모 유지?’

    6일 첫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극본 임수미 연출 박준화)에서 서현진은 1일1식 다이어트 4년차, 혼자 살기 10년차인 프리랜서 작가 백수지 역을 맡아 유쾌하고 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백수지는 옆집으로 이사 온 구대영(윤두준 분)에게 “분리수거 다시 하라고요. 주차도요. 시끄러우니까 밤에 노래는 자제해주세요”라며 사사건건 트집을 잡는가 하면, 이사 턱을 쏜다는 구대영의 말에 기다렸다는 듯 폭풍 주문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중화요리 풀코스를 맛보며 보기만 해도 군침 도는 연기를 펼친 서현진에게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백수지는 자신과 확연히 다른 식사 철학을 가진 구대영과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다가도, 맛있는 음식을 즐겁게 먹으며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식샤를 합시다2 첫방, 서현진 ‘먹방 연기’ 합격점

    식샤를 합시다2 첫방, 서현진 ‘먹방 연기’ 합격점

    6일 첫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극본 임수미 연출 박준화)에서 서현진은 1일1식 다이어트 4년차, 혼자 살기 10년차인 프리랜서 작가 백수지 역을 맡아 유쾌하고 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백수지는 옆집으로 이사 온 구대영(윤두준 분)에게 “분리수거 다시 하라고요. 주차도요. 시끄러우니까 밤에 노래는 자제해주세요”라며 사사건건 트집을 잡는가 하면, 이사 턱을 쏜다는 구대영의 말에 기다렸다는 듯 폭풍 주문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중화요리 풀코스를 맛보며 보기만 해도 군침 도는 연기를 펼친 서현진에게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백수지는 자신과 확연히 다른 식사 철학을 가진 구대영과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다가도, 맛있는 음식을 즐겁게 먹으며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현진 식샤를 합시다2, 중국집 폭풍 먹방..막 먹어도 ‘흐트러짐 없는 여신미모’

    서현진 식샤를 합시다2, 중국집 폭풍 먹방..막 먹어도 ‘흐트러짐 없는 여신미모’

    서현진 식샤를 합시다2, 폭풍 먹방에도 ‘여신 미모’ 1일1식이면 다 된다? ‘서현진 식샤를 합시다2’ 배우 서현진이 ‘식샤를 합시다2’에서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6일 첫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극본 임수미 연출 박준화)에서 서현진은 1일1식 다이어트 4년차, 혼자 살기 10년차인 프리랜서 작가 백수지 역을 맡아 유쾌하고 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백수지 캐릭터와 혼연일체 된 듯한 서현진의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가 돋보였다. 백수지는 옆집으로 이사 온 구대영(윤두준 분)에게 “분리수거 다시 하라고요. 주차도요. 시끄러우니까 밤에 노래는 자제해주세요”라며 사사건건 트집을 잡는가 하면, 이사 턱을 쏜다는 구대영의 말에 기다렸다는 듯 폭풍 주문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중화요리 풀코스를 맛보며 보기만 해도 군침 도는 연기를 펼친 서현진에게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백수지는 자신과 확연히 다른 식사 철학을 가진 구대영과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다가도, 맛있는 음식을 즐겁게 먹으며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서현진은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늦은 시간에 배고픔을 참고 저희 드라마를 시청해주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더 맛있고 재밌는 연기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할 테니, 백수지에게 애정 어린 시선을 보내주세요”라고 전했다. 이어 “오늘 방송에서는 맛있는 김치와 함께 바지락 칼국수 ‘먹방’이 있을 예정입니다. 방송을 보신 분들은 내일 점심으로 칼국수를 드시게 될 거에요. 2회는 1회보다 더 재밌습니다. 오늘도 본방사수 해주세요”라고 덧붙였다. ‘식샤를 합시다2’는 세종시로 삶의 터전을 옮긴 구대영이 초등학교 동창인 백수지와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매주 월, 화 밤 11시에 방송된다. 사진=tvN ‘식샤를 합시다’ 캡처(서현진 식샤를 합시다2)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수험생비만, 체중감량 전 건강상태 살피는 것이 우선

    수능시험이 끝나고 하고 싶은 것이 많을 수험생들. 그 중에서도 한창 외모에 관심이 많은 나이인 만큼 그 동안 불어난 살을 빼는 데에 관심을 갖는 학생들이 많을 것이다. 수험생비만의 유형을 살펴보면 복부와 하체비만이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데 이는 앉아있는 시간이 많은데다 자세도 좋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특정 부위를 빼기에 앞서 전체적인 검진을 통해 체중감량을 유도하는 것이 좋다. 대부분의 수험생들은 부족한 수면시간과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인해 위나 장이 많이 약해져 있는 상태이다. 이러한 상태에서 단기간에 큰 효과를 얻기 위해 식욕억제제를 복용하거나 원푸드, 1일1식, 금식과 같이 극단적인 방법을 통한 무리한 다이어트를 시도하면 몸 상태가 나빠지니 주의해야 한다. 한의학적으로 시험 직후는 스트레스와 긴장 등으로 간과 신장 기능이 약해져 상부로 몰리는 열을 조절할 힘이 부족해 지는 시기이다. 이는 상열감,식은땀, 가슴답답함, 입마름, 신경과민, 불안, 불면, 건망, 히스테리 등 화로 인한 증상을 동반한다. 따라서 무리한 식욕억제 위주의 비만치료는 이러한 증상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어 수험생의 몸 상태를 감안한 다이어트를 진행해야 한다. 이에 한의원에서는 체중감량 치료 시 체질 개선을 통해 살이 찌지 않는 건강한 몸을 만들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체질개선 1단계에서는 스트레스로 인한 식욕의 과항진을 치료한다. 또한 혀 밑의 정맥혈을 사혈하는 금진옥액 사혈요법을 통해 지나치게 울체된 상초와 머리 쪽의 압력을 내려주어 지나치게 항진된 식욕조절에 도움을 준다. 체질개선 2단계에서는 타고난 체질에 맞는 식이요법과 체질 맞춤 처방을 통해 건강한 체질로 바꾸어 주고 본격적인 체중감량을 진행한다. 환자 개개인에 맞는 기본 약재와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되는 한약재를 보조적으로 사용하고 팔뚝, 뱃살, 허벅지 등 부분비만 치료를 병행하면 원하는 부위의 사이즈를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 체중을 감량한 이후에도 스트레스를 효율적으로 관리하지 못하고 생체리듬에 어긋난 생활을 하면 위기는 언제든지 찾아올 수 있다.따라서 체질 개선의 마지막 단계는 생활 습관을 고치는 단계이다.하루 세끼를 규칙적으로 잘 챙겨먹고, 밤에 자고 낮에 일하며, 적당한 휴식을 취하는 것을 기반으로 특별한 스트레스를 유발하지 않는 것이 좋다. 버드나무한의원의 나성훈원장은 “수험생들은 시험 이후 과도한 좌절감으로 두통, 소화불량 등 많은 부작용을 겪을 수 있다. 이럴 때 평소에 하지 못했던 운동, 여행 등을 통한 기분전환은 건강관리에 큰 도움이 된다. 또한 오랜 수험준비에 지쳐서 어린 나이지만 허리, 목 등 많은 곳이 아플 테니 건강 검진을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아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이어 나 원장은“수능시험 후 다이어트를 할 수 있는 몸을 만들려면 우선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운동으로 활동적인 몸을 만드는 것도 좋다. 많은 학생들이 대학 입학 전까지 짧은 기간에 무리하게 다이어트를 하게 된다. 하지만 단기간에 완전히 굶는 방식의 급격한 다이어트는 요요현상이 오기 쉬우니 일상생활에서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며 정확한 지식과 장기간의 계획을 가지고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다솜 1일 1식, “오후 4시쯤 점심 겸 저녁” 개미허리 진짜 비결은?

    다솜 1일 1식, “오후 4시쯤 점심 겸 저녁” 개미허리 진짜 비결은?

    다솜 1일 1식 고백이 화제다. 걸그룹 씨스타 멤버 다솜이 1일 1식을 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22일 방송된 KBS 2TV ‘1대 100’에서 다솜은 ‘1일1식’으로 혹독한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다솜은 “매일 방송으로 내 모습을 확인하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됐다”며 “식이요법과 웨이트 및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다솜은 “먹는 걸 싫어하는 사람이 어딨나. 먹기 위해 살고 살기 위해 먹는 것”이라며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이 삶의 낙인데 마냥 굶고는 살 수 없어서 오후 4시쯤 점심과 저녁을 먹는다”고 말했다. 과거 다솜은 트위터에 다이어트 식단인 오이, 방울토마토, 바나나, 샐러드 등을 앞에 두고 식사하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다솜 1일 1식을 접한 네티즌은 “다솜 1일 1식, 걸그룹 다이어트 무섭다”, “다솜 1일 1식, 하루에 한끼 먹고는 못 살 듯” “다솜 1일 1식, 나중에 요요는 어떡하려고”, “다솜 1일 1식..의지력이 대단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씨스타 공식 트위터 (다솜 1일 1식)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주말 하이라이트]

    ■KBS 스페셜(KBS1 일요일 밤 8시) 라틴어로 ‘독’(virus)을 뜻하는 바이러스는 해마다 수많은 생명을 앗아가는 인류의 적으로 인식됐다. 그러나 독도 잘 쓰면 약이 된다며 최근 바이러스의 특성을 역이용해 암을 치료하는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프로그램은 현재 세계 의과학계의 주목을 받는 부산대 황태호 박사 팀을 심층 취재한다. ■최고다 이순신(KBS2 토요일 밤 7시 55분) 엄친딸 언니들과는 다르게 매일 취업시험에 낙방하고 있는 막내딸 이순신. 모처럼 호텔에 좋은 아르바이트 자리를 구했나 싶었는데, 배우 송미령의 화보집 행사에서 웬 남자와 부딪쳐 사고를 친다. ■사람이다 큐(MBC 토요일 오전 8시 45분) ‘무정블루스’는 가수 강승모의 허스키한 목소리와 호소력 짙은 음색으로 1980년대를 휘어잡았던 불후의 명곡이다. ‘무정 블루스’라는 노래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던 강승모. 조용필과 음색이 비슷해 ‘조용필보다 더 조용필 같은 가수’로도 유명했던 그는 어느덧 데뷔 33년 차에 접어들었는데…. ■그것이 알고 싶다(SBS 토요일 밤 11시 10분) 대포차는 도로 위의 시한폭탄이라고 불린다. 운전자와 소유주가 달라서 각종 과태료의 체납은 물론 강력 범죄에도 심심치 않게 이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프로그램은 한 뺑소니 사망 사건의 열쇠로 떠오른 대포차량과 범인을 추적하고, 범죄 수단으로 악용되는 대포차의 실태를 조명한다. ■0.23 후쿠시마의 미래(OBS 일요일 밤 8시 15분) 원전 사고의 후유증은 여전히 진행 중이며 그 끝을 예측조차 할 수 없다는 사실에 일본인들의 불안과 공포는 증폭되어 가고 있다. 후쿠시마의 두려운 미래를 찾아 17인의 시민들이 죽음의 땅으로 위험한 여정에 나선다. ■다큐멘터리 3일(KBS2 일요일 밤 10시 55분) 섬누리호는 여덟 개의 섬을 돌고 돌아 느리게 운항하는 경남 통영항에서 가장 작은 여객선이다. 하루에 딱 두 번 아침 7시, 오후 2시 통영에서 출발해 여섯 개의 섬을 돌아 다시 통영으로 돌아온다. 성큼 다가온 봄과 함께 섬사람들의 마을버스 같은 완행여객선 안팎의 3일을 전한다. ■SBS 스페셜(SBS 일요일 밤 11시 10분) 최신의 과학적 식이요법을 찾아 4개국의 1일1식을 소개한다. 전문가들은 저체중과 성장기의 청소년, 가임기 여성들에게 자칫 1일1식이 영양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한편 미국 시카고 일리노이대 크리스타 바라디의 칼로리 제한 임상 실험 등을 통해 일반인들이 따라 하기 쉬운 소식의 방법을 살펴본다.
  • [나의 건강보감]‘15년 밥퍼사역’ 최일도 목사

    아직도 ‘밥’이 위안이고,희망이고,또 눈물인 세상,그 세상의 낮은 곳 한 구석에 그가 있다.사람들은 그를 ‘밥퍼 목사’라고 불렀다.바쁜 김에 “어이,밥퍼”하거나 아예 ‘밥’이라고도 부른다.서울 청량리 속칭 ‘588’에서 밥퍼의 기적을 일군 최일도(48) 목사.똑 불거진 이마,거무튀튀 그을린 얼굴 어디에도 고상한 성직자의 모습은 없다.그러나 그에게는 이 땅의 목회자들이 잃어버린 성결(聖潔)이 있다.낮아서 눅눅한 곳,그 시린 어둠을 한사코 찾아드는 ‘인간적인,너무나 인간적인’ 그의 연민. ●많이 먹지 마세요… 탐식은 죄악입니다 성탄절을 앞두고 경기도 가평의 다일영성생활수련원에서 수련 중인 그를 만났으나 건강은 어떠냐는 인사 이상의 물음을 던지기가 왠지 면구스러웠다.지난 88년 이래 15년 동안 그는 청량리 매음굴에서 부랑자,행려자,무의탁 노인들의 ‘밥’으로 살아왔으며,지금도 주리고 외로운 이들의 ‘밥’이 아닌가.“너무 일이 많아 그것만으로도 힘에 부친다.”는 그는 자신의 건강을 살필 짬이 없이 사는 사람이다. 굳이 건강을 챙긴다고 말할 수 있는 게 있다면 짬짬이 맨손체조를 하고 가끔 등산을 하는 게 전부이다.“건강하게 살아야지.그것보다 중요한 게 어디 있어.”하는 마음으로 본격적으로 운동을 한 적은 없다.그는 하루 두 끼만 먹는다.다른 사람보다 소식이다.그가 적게 먹는 이유는 주변에 굶주린 사람이 너무 많아 세 끼 다 찾아 먹기 미안해서다.결과적으로는 그게 그의 건강에 좋은 역할을 했음에 틀림없다. “곧 성탄절이 다가옵니다.너무 많이 먹지 마십시오.북한 동포와 베트남,캄보디아,미얀마,방글라데시의 어린이들이 굶주림의 공포에 떨고 있습니다.이런 세상에 탐식은 죄악입니다.성탄절이 나눔의 계기가 된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그의 ‘말씀’은 조용하지만 단호했다.“연간 10조원이 음식쓰레기로 버려지는 나라,그런데도 여전히 음식으로 건강을 지켜보려는 탐욕이 넘쳐나는 세태가 슬픕니다.조금 아깝더라도 주저없이 나누십시오.아까운 것을 나누는 것이 바로 베풂입니다.”그러면서 그는 배부르게 먹는 일을 부끄럽게 여기는 분수와 절제가 모든 이들의몸에 배었으면 한다고 했다. “지난해 세브란스병원 인요한 박사의 권고로 지리산엘 두번이나 다녀왔어요.그 분이 지리산과는 인연이 깊지 않습니까.사실은 그 분과 천사병원 최영아 의사께서 ‘국민목사를 지켜야 한다.’며 걸핏하면 잡아다가 링거도 꽂고 그래요.그렇게 지리산과 만났는데,그게 좋아서 내년엔 네번쯤 오를 계획입니다.”사역에 지쳤을 법도 한 그가 산길을 걸으며 더러는 영성의 명상에 젖거나 후들거리는 걸음에서 건강한 삶의 가치를 배운다는 얘기가 반가웠다.인 박사와의 인연은 그가 펴낸 밀리언셀러 ‘밥짓는 시인 퍼주는 사랑’의 인세 1억 5000만원을 북한동포돕기 성금으로 기탁하면서 시작됐다. “가끔 수련원 뒤 유명산도 오릅니다.짬짬이 맨손체조도 하고요.그러나 제게 진정 필요한 것은 몸보다 마음의 힘입니다.”그는 매달 한차례씩 이곳 수련원에서 갖는 4박5일의 영성 수련을 “피정으로 안식을 찾는 기회”라고 했다.그러나 하나님의 일에 어찌 시험이 없을까.청량리에서 밥퍼 사역을 시작한지 6년째 되는 해.그는 고통스러운시련과 맞닥뜨려야 했다.큰 교회의 목회자가 되기를 바랐던 어머니가 허구한 날을 거렁뱅이,노숙자,무의탁자들에 에워싸여 지내는 모습에 낙담해 모자의 정을 끊자며 등을 돌린 데다 큰 의지처였던 아내마저 “더는 이렇게 살 수 없다.”며 헤어지자고 나선 것.“그들의 고통을 저는 압니다.그러나 제가 밥주걱을 들지 않으면 200명의 밥식구들이 고스란히 굶는데 어쩝니까? 그날 일 마치고 수유리의 지하 셋집으로 돌아오며 하염없이 울었어요.” ●수련원뒤 유명산 오르고 짬짬이 맨손체조 이런 일도 있었다.한 5년쯤 밥퍼 사역을 해오던 어느 날,옥상 가건물을 예배당으로 쓰는 4층 건물 곳곳에 똥오줌을 갈겨대던 부랑자들이 서로 텃세한답시고 예배당 안에서 십자가까지 부러뜨리는 패싸움을 벌였다.그는 너무 참담하고 힘들어 ‘이제 그만두자.’고 다짐하며 정처없이 길을 떠나 다다른 곳이 용문산 계곡이었다.“계곡 너럭바위에 누워 사흘 밤낮을 울었어요.그러다 문득 밥냄새를 맡았는데,살펴보니 약초캐는 노인네가 홀로 밥을 짓고 계세요.너무 허기지고 지쳐 생각없이 다가가 밥 좀 달라고 했더니 이 분이 대뜸 호통을 치시는 거예요.‘이놈아,다 늙은 나도 이렇게 밥을 지어먹는데 젊은 놈 입에서 그렇게 쉽게 밥달라는 소리가 나와.’너무 부끄러워 휘청거리며 발길을 돌리자 그 분이 다시 절 불러 밥을 덜어주며 이래요.‘이 밥 먹고 딴데 가지 말고 서울 청량리로 가.거기 가면 최일도란 사람이 너같은 놈들한테 밥 거저 준대.’그 말 듣고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그 분은 하나님이 제게 보내신 천사였어요.”그 후 다시 청량리를 찾아 10년이 넘도록 곁눈질 한번 하지 않고 그 일에 신명을 바치고 있다. ●하루 세끼 먹으면 죄짓는 기분 듭니다 그때부터 그는 끼니를 하루 두 끼로 줄였다.‘굶주린 사람들 두고 어찌 배가 가득 차도록 음식을 넘길 수 있겠는가.’하는 아픈 자성 때문이었다.“‘함석헌 선생께서는 1일1식을 하셨는데,그렇겐 못해도 1일2식은 해보자.’이렇게 시작했는데,이젠 하루 세 끼를 먹으면 죄짓는 기분입니다.” 기독(基督)이 골고다를 오르듯 그렇게 외롭고 먼 길을 왔지만 그는 지금 외롭지 않다.이 땅에 남은 사랑과 희망의 편린이 낱낱이 모여 빛나는 밥알의 갑옷과 투구를 만들었기 때문이다.“많은 분들이 저의 사역에 힘을 보태고 계신데,그 중에서도 최낙정 전 해양수산부장관 얘기를 하고 싶어요.3년쯤 전에 그 분이 우리 교회를 찾아 오셨어요.다른 삶을 살고 싶으시다면서요.그래서 물었죠.‘평생 누군가를 위해 한번이라도 밥상을 차려본 적이 있느냐고요.’그랬더니 그 분께서 절 붙잡고 엉엉 우시는 거예요.28년 동안 공직에 계셨던 분이 지금은 청량리에서 밥퍼 사역을 하고 계십니다.” 그는 바쁘다.일을 하고자 해서 더욱 바쁘다.다일교회의 담임목사인가 하면 우리나라 개신교 최초의 무료진료소인 청량리 천사병원을 운영하는 다일복지재단 이사장에 밥퍼나눔운동본부의 다일공동체 대표이기도 하다.자신의 몸을 헐어 바닥 모를 나눔을 실천하는 일로 묵묵히 성결의 탑을 쌓는 그는 오늘도 살풍경한 지상의 빈 그릇에 더운 밥을 퍼담으며 이렇게 기도할 것이다.“이 땅에 밥으로 오셔서/우리의 밥이 되어 우리를 살리신/예수 그리스도를본받아/우리도 이 밥 먹고/밥이 되어/다양성 안에서/일치를 추구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심재억기자 jeshim@ ■최일도목사의 소식 건강법 “나를 위해 뭘 더 먹을까를 고민하지 말고 가난한 이웃을 위해 한번만이라도 밥상을 차려보라.”는 최일도 목사의 말은 청량리에서의 밥퍼 사역과 함께 시작됐다.다르다면 여타 사람들이 건강을 위해 소식을 하지만 그는 ‘포만’에 대한 혐오와 금욕적 신념에서 소식을 시작했다는 것. 키 175㎝,몸무게 72㎏의 체구에 술과 담배를 모르고 살아온 그는 오랫동안 한 끼를 밥 한 공기로 때워 어쩌다 밥을 조금이라도 더 먹을라 치면 주변에서 더 놀라 무안해할 정도다.보통 아침은 오전 11시를 전후해서 ‘아점’삼아 들며,저녁은 오후 8∼9시쯤 든다.1일2식이라서 식사간 시간을 최대한 벌리되 대신 짬짬이 녹차와 생강차,계피차 등 전통차를 마셔 청정한 심신을 유지한다. 그의 섭생법 중 눈길을 끄는 대목은 된밥으로도 부족할 것 같은 하루 두번의 끼니를 누룽지로 때우는 경우가 많다는 것.“누룽지와 숭늉은 끼니마다먹습니다.담백하고 고소해 제 입맛에도 맞고 또 그렇게 담백하게 먹고 나면 속이 편해서 좋습니다.” 말이 누룽지이지 알고 보면 식은 밥의 재활용이다.“식솔이 늘어나면서 더러 밥이 남을 때가 있는데,그렇다고 버릴 수는 없잖아요.그걸로 누룽지를 만들어 먹곤 합니다.확실히 운동량은 부족하다고 느끼는데 그 틈새를 포식하지 않는 것으로 메우는 셈이지요.” 그는 “그러나 어떤 건강법도 사랑을 넘어설 수는 없다.”며 이렇게 말했다.“다양성 속에서 일치를 이뤄내기 위해서는 사랑이라는 구심점이 필요합니다.함께 울고 웃으며,서로 나누고 섬기는 정신이야말로 사랑의 구체적인 모습입니다.더 많이 가진 사람은 더 많이 나눠야 하며,못 가진 사람은 이걸 가슴으로 받아야 합니다.사랑하는 마음이야말로 모든 집단과 개인을 건강하게 하는 지고지선의 건강법 아니겠습니까?” 심재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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