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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서 마곡광장 ‘추석맞이 직거래장터’ 8일 개장

    강서 마곡광장 ‘추석맞이 직거래장터’ 8일 개장

    서울 강서구는 오는 8~9일 양질의 농·특산물을 산지 직송으로 만날 수 있는 ‘추석맞이 직거래장터’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직거래장터는 구와 자매결연을 한 지자체가 함께 참여하는 도농 상생 행사다. 중간 유통을 줄여 판로 확보를 돕고, 구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장터는 마곡광장 지상 1층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참여 업체는 지난번보다 6곳으로 늘어난 44곳에 이른다. 전북 임실, 경북 상주, 충남 태안, 강원 강릉, 경남 함안, 전남광주 순천 등 15개 지자체의 농·특산물을 만날 수 있다. 현장에서는 사과·단감 등 제철 과일과 보리·서리태 등 곡류부터 나물과 한과 등 명절 제사용품까지 300개 품목이 전시·판매된다. 임실 치즈, 상주 곶감, 여수 갓김치 등 특산품뿐만 아니라 구에서 재배된 서울에서 유일한 쌀 브랜드 ‘경복궁쌀’과 경복궁쌀로 만든 ‘나루 생막걸리’도 저렴하게 선보인다. 한가위 보름달 포토존, 전통 떡메치기 체험, 콩주머니 던지기 등 체험 행사도 운영된다. 진교훈 구청장은 “정성껏 키운 우리 농산물을 알리는 직거래장터에서 마음까지 넉넉해지는 따뜻한 한가위를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서울 강서구 ‘추석 직거래장터’, 300가지 농·특산물 한곳에

    서울 강서구 ‘추석 직거래장터’, 300가지 농·특산물 한곳에

    서울 강서구는 오는 8~9일 양질의 농·특산물을 산지 직송으로 만날 수 있는 ‘추석맞이 직거래장터’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직거래장터는 구와 자매결연을 한 지자체가 함께 참여하는 도농 상생 행사다. 중간 유통을 줄여 판로 확보를 돕고, 구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장터는 마곡광장 지상 1층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참여 업체는 지난번보다 6곳으로 늘어난 44곳에 이른다. 전북 임실, 경북 상주, 충남 태안, 강원 강릉, 경남 함안, 전남광주 순천 등 15개 지자체의 농·특산물을 만날 수 있다. 현장에서는 사과·단감 등 제철 과일과 보리·서리태 등 곡류부터 나물과 한과 등 명절 제사용품까지 300개 품목이 전시·판매된다. 임실 치즈, 상주 곶감, 여수 갓김치 등 특산품뿐만 아니라 구에서 재배된 서울에서 유일한 쌀 브랜드 ‘경복궁쌀’과 경복궁쌀로 만든 ‘나루 생막걸리’도 저렴하게 선보인다. 한가위 보름달 포토존, 전통 떡메치기 체험, 콩주머니 던지기 등 체험 행사도 운영된다. 진교훈 구청장은 “정성껏 키운 우리 농산물을 알리는 직거래장터에서 마음까지 넉넉해지는 따뜻한 한가위를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강서구, 강북횡단선 추진 회의…“강서에 정거장 3곳 신설을”

    강서구, 강북횡단선 추진 회의…“강서에 정거장 3곳 신설을”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강북횡단선이 당초 계획대로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 2일 구에 따르면 진 구청장은 전날 구청에서 열린 ‘강북횡단선 도시철도 건설사업 추진위원회 회의’에서 “강서구에 정거장 3곳이 들어설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예정지였던 등촌역, 등촌2동 주민센터 인근, 목동사거리 일대는 현재도 지하철 이용 수요가 높은 데다 향후 모아타운 정비사업과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추진 등으로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이라며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어 “등촌2동 주민센터 일대는 양천구와도 인접해 있고, 고등학교도 위치해 있어 이용자 수요와 주거 여건의 변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정거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그간의 추진 경과와 향후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위원들은 강서구에 정거장 3곳이 설치될 수 있도록 서울시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구는 강북횡단선 신속 추진과 정거장 신설을 촉구하는 성명서도 전달할 계획이다. 강북횡단선은 동대문구 청량리역에서 성북구와 서대문구, 강서구를 거쳐 양천구 목동역까지 이어지는 길이 25.79㎞의 경전철이다. 앞서 2024년 기획재정부에서 실시한 예비타당성조사 문턱을 넘지 못하자, 시는 정거장을 19개에서 17개로 조정해 사업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에 구는 지난해 10월 구민 12만명의 서명을 담은 서명부와 재추진 촉구 건의문을 서울시에 전달하고, ‘강북횡단선 추진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진 구청장은 “강서구에 예정됐던 3개의 정거장이 계획대로 들어설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며 “강북횡단선을 비롯해 서남선(목동선), 대장홍대선 등 교통망 확충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여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발산역 거리가 2000권 도서관으로…강서 ‘하늘 품은 야외도서관’

    발산역 거리가 2000권 도서관으로…강서 ‘하늘 품은 야외도서관’

    서울 강서구는 도심 거리에서 휴식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야외 독서 공간인 ‘하늘 품은 야외도서관’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도서관은 오는 3일부터 13일까지 총 8회에 걸쳐 마곡문화의거리에서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목·금요일은 오후 2∼8시, 토·일요일은 오전 11시∼오후 6시다. 올해는 ‘비밀’을 주제로 책 속 숨겨진 이야기를 찾아가는 색다른 독서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강서구립도서관 사서가 선정한 2000여권의 도서가 비치된다. ▲내면의 비밀 ▲관계적 비밀 ▲기술의 비밀 ▲고백의 카타르시스 등 4가지 세부 주제를 골라볼 수 있다. 독서 공간은 캠핑 의자와 헤드셋을 제공해 음악을 들으며 독서할 수 있는 ‘사일런트(무소음) 책멍존’, 푹신한 소파와 의자 등을 갖춘 ‘북 플러스(Plus)존’ 등으로 꾸며진다. 행사 기간에는 황예솔 작가(6일 오후 3시), 이장욱 스페이스K 전시 기획가(12일 오후 3시), 고명환 작가(13일 오후 5시) 등의 강연과 어쿠스틱·재즈, 마술·서커스 공연도 열린다. 체험형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교보문고 원그로브점은 중고 책 교환이나 책갈피 만들기를, 예스24 강서NC점은 손글씨 필사 체험 부스 등을 운영한다. 세부 프로그램은 강서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개막식이 열리는 오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텀블러를 가져오는 방문객에게는 음료 할인 혜택도 준다. 진교훈 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도심 한복판에서 일상의 지친 마음을 달래고 책이 주는 즐거움을 재발견하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고민 상담부터 공예 체험까지…강서구 ‘어쩌다 청년생활’

    고민 상담부터 공예 체험까지…강서구 ‘어쩌다 청년생활’

    서울 강서구가 청년의 날을 맞아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서울청년센터 강서에서 ‘어쩌다 청년생활’ 행사를 연다고 31일 밝혔다. 구는 “이번 행사는 청년의 일상에 필요한 정보와 다양한 체험을 한자리에서 제공하는 자리”라고 소개했다. 행사 주제는 ‘똑똑한 청년생활’, ‘통쾌한 청년생활’, ‘색다른 청년생활’ 등 크게 세가지다. 먼저 ‘똑똑한 청년생활’에서는 재테크,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법, 업무용 인공지능 활용법, 금융상품 투자전략 등 생활과 진로에 도움이 되는 전문가 특강이 진행된다. 과학 커뮤니케이터로 활동 중인 ‘엑소쌤(이선호)’이 ‘인공지능 시대, 무너진 나를 다시 연결하는 법’에 대해 강연을 할 예정이다. ‘통쾌한 청년생활’에서는 전문기관과 연계해 주거, 취업, 자산관리 등 일상에서 고민을 맞춤 상담해준다. 탄생 컬러와 타로카드로 진행하는 ‘자기이해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색다른 청년생활’에서는 비건 컵케이크 만들기, 면접을 위한 스타일링, 퍼스널컬러 진단, 공예 체험 등 이색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강서구의 청년 동아리 10개가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 홍보물 제작 등에 직접 참여했다. 그 밖에 요정 유리병 정원(테라리엄) 만들기, 스탬프 투어 등 별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참여하기 원한다면 다음달 10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서울시에 살거나 서울이 생활권인 19세~39세 청년이라면 참여 가능하고, 강서구 거주·생활권 청년 중 신규 참여자를 우선 선발한다. 진교훈 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청년들이 일상에서 겪는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내고 새로운 에너지를 얻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서울 강서구, 꿈 키우는 지역 공부방 ‘런웨이’

    서울 강서구, 꿈 키우는 지역 공부방 ‘런웨이’

    서울 강서구가 한국공항공사, 국제구호개발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운영한 지역공부방 프로그램 ‘런웨이 스쿨’ 수료식이 열렸다고 2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난 26일 한국공항공사에서 열린 수료식에는 진교훈 구청장과 박재희 한국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 최창남 기아대책 회장, 프로그램 참가 학생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런웨이 스쿨은 강서구, 양천구, 전남 목포와 무안 등 공항 인근 지역 취약계층 학생을 대상으로 일대일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서울에선 대학생 멘토 20명과 중학생 멘티 20명을 연결해 지난 6월부터 3개월간 학습지도와 동기 부여 등 멘토링을 진행했다. 만족도 조사 결과, 참여 학생의 43%가 “공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성적이 향상됐다”고 답했다. 진 구청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학생들에게 소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해 주신 양 기관과 프로그램에 참여한 멘토와 멘티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런웨이 스쿨을 통해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에 대해 생각하는 값진 시간을 보냈길 바란다”고 밝혔다.
  • 다름을 존중하는 ‘서울 강서구 양성평등주간’

    다름을 존중하는 ‘서울 강서구 양성평등주간’

    서울 강서구가 다음달 1일부터 7일까지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주제로 다채로운 행사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양성평등주간은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성평등 실천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정된 주간이다. 구는 매년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념식과 다양한 구민 참여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에는 다음달 2일 오후 2시 강서아트리움 아리홀에서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이 열린다. 양성평등분야 유공자에게는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어 오후 2시 30분부터 테너 김채빈 등의 특별 공연과 양성평등 토크콘서트 등으로 이어진다. ‘양성평등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도 시상한다. 앞서 구는 6월 15일부터 7월 24일까지 숏폼 영상, 포스터, 만화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접수했다. 당선작에 총 2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아울러 다음달 1일부터 4일까지 구청 본관 로비에서 수상작이 전시된다. 같은달 4일 오후 2시 화곡역 일대에서는 ‘양성평등 실천 및 폭력 예방 캠페인’을 펼친다. 성폭력‧가정폭력 예방 활동뿐만 아니라 성매매 방지·인식 개선, 주요 양성평등 정책 홍보 등을 한다. 진교훈 구청장은 “이번 행사로 우리 사회에 양성평등 문화가 더욱 깊이 뿌리내리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 모두가 존중받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구민들에게 구정 낱낱이 알리는 강서

    구민들에게 구정 낱낱이 알리는 강서

    서울 강서구는 구정 운영을 보다 투명하게 공개하고 주민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확대간부회의를 구청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한다고 26일 밝혔다. 확대간부회의는 구청 모든 부서와 동주민센터 간부가 참석해 주요 정책과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다음달 1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월 첫·셋째 주 화요일 오전 10시마다 회의를 생중계한다. 주민들도 ‘실시간 채팅’을 통해 의견을 남기거나 정책을 제안할 수 있다. 수렴된 의견은 검토를 거쳐 구정에 반영하는 등 쌍방향 소통도 강화할 방침이다. 구는 생중계 과정에서 우려되는 공직선거법 저촉 여부도 검토·점검했다. 구청장 업적 홍보나 정치적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내용이 아니라 주요 사업의 의사결정 과정을 공개한다는 방침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회의 생중계로 구정을 있는 그대로 공개해 소통 행정을 펼치겠다”며 “어떤 답변을 드릴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직원들 역시 업무를 주민 관점에서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걱정 없이 공부… 강서, 장학생 80명 선발

    걱정 없이 공부… 강서, 장학생 80명 선발

    서울 강서구는 ‘2026년 하반기 강서구장학회 장학생’을 선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는 행복장학생(50명), 모범장학생(30명) 등 총 80명을 선발한다. 취약계층 학생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행복장학생 대상자를 기존 20명에서 50명으로 2.5배 확대했다. 행복장학금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사회적 배려 대상 가구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 고등학생과 대학생이 대상이다. 인당 100만원의 학업 장려금을 지원한다. 모범장학금은 품행이 단정하고 성적이 우수한 고등학생 15명(학업장려금 100만원)과 대학생 15명(등록금 최대 200만원)에게 지급된다. 신청 자격은 지난 18일 기준 구에 1년 이상 거주한 학생이다. 고등학생은 학교장 추천, 대학생은 거주지 동주민센터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 다른 곳에서 학비나 장학금을 전액 지원받거나, 방송통신대·사이버대·학점은행제 대학생은 제외된다. 신청은 다음달 2일부터 11일까지 구장학회 사무국을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하면 된다. 진교훈 구청장은 “행복장학금 선발 인원을 확대하게 돼 뜻깊다”며 “지역의 미래인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든든한 버팀목 될 수 있게”…강서구, 하반기 장학생 80명 선발

    “든든한 버팀목 될 수 있게”…강서구, 하반기 장학생 80명 선발

    서울 강서구는 ‘2026년 하반기 강서구장학회 장학생’을 선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는 행복장학생(50명), 모범장학생(30명) 등 총 80명을 선발한다. 취약계층 학생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행복장학생 대상자를 기존 20명에서 50명으로 2.5배 확대했다. 행복장학금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사회적 배려 대상 가구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 고등학생과 대학생이 대상이다. 인당 100만원의 학업 장려금을 지원한다. 모범장학금은 품행이 단정하고 성적이 우수한 고등학생 15명(학업장려금 100만원)과 대학생 15명(등록금 최대 200만원)에게 지급된다. 신청 자격은 지난 18일 기준 구에 1년 이상 거주한 학생이다. 고등학생은 학교장 추천, 대학생은 거주지 동주민센터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 다른 곳에서 학비나 장학금을 전액 지원받거나, 방송통신대·사이버대·학점은행제 대학생은 제외된다. 신청은 다음달 2일부터 11일까지 구장학회 사무국을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하면 된다. 진교훈 구청장은 “행복장학금 선발 인원을 확대하게 돼 뜻깊다”며 “지역의 미래인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상권에 활력 불어넣는 ‘강서 유통단지골목 소풍마켓’

    상권에 활력 불어넣는 ‘강서 유통단지골목 소풍마켓’

    서울 강서구가 골목상권에 생기를 불어넣기 위해 3주간 ‘강서유통단지골목 소풍마켓’을 연다. 소풍마켓은 ‘미소와 혜택이 풍성한 마켓’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다채로운 볼거리와 먹거리로 골목상권 방문을 유도하고, 생활용품과 잡화 등 다양한 공산품을 취급하는 대형 도매 유통단지 상권의 매력을 알리는 자리다. 행사는 오는 29일 첫 회를 시작으로 다음달 5일, 12일까지 3주간 매주 토요일 오후 12시부터 3시까지 강서유통단지 고객지원센터 일대에서 펼쳐진다. 플리마켓(거리 장터), 먹거리 부스, 버스킹 공연, 체험 부스 등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구는 소개했다. 우선 ‘플리마켓’에서는 유통단지의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먹거리 부스’에서는 닭강정, 소떡소떡, 감자튀김 등 분식을 판매한다. ‘체험 부스’에서는 페이스페인팅이나 캘리그래피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만날 수 있다. 이어 구는 10월 3일 ‘강서유통단지 한마음 페스티벌’으로 골목상권에 지속적으로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이번 소풍마켓은 지역 상인에게는 유통단지의 우수 상품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고, 주민들에게는 도심 속 소소한 즐거움을 주는 상생의 장이 될 것”이라며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강서구 “구민 알권리 넓히는 ‘정책실명제’ 강화”

    강서구 “구민 알권리 넓히는 ‘정책실명제’ 강화”

    서울 강서구는 행정의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정책실명제’ 운영을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주요 정책의 수립부터 집행 과정, 담당자의 실명을 구민에게 공개하는 제도다. 구는 2011년부터 현재까지 총 439건의 사업을 정책실명제로 관리해 왔다. 매년 30건 이상의 중점 사업을 선정하고 구 홈페이지에서 공개한다. 공개 대상은 주민 삶에 밀접한 영향을 주는 주요 정책이나 제도, 10억원 이상 예산이 투입된 사업, 1억원 이상 연구용역, 자치법규 제·개정이나 폐지 등이다. 구는 올해 부서별 대상 사업을 집중 발굴한 뒤 오는 10월까지 구 홈페이지와 정보공개포털에 공개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민이 직접 알고 싶은 정책이나 사업에 대한 정보 공개를 신청할 수 있는 ‘국민신청실명제’도 상시 운영한다. 평소 관심이 있거나 알고 싶었던 사업이 있는 구민이라면 홈페이지나 우편 등으로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정보공개법상 비공개 대상이거나 정책실명제 취지와 다른 단순 민원성 신청 등은 제외될 수 있다. 진교훈 구청장은 “앞으로 공개 대상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홍보를 강화해 구민 여러분이 주요 정책 정보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염창공원 훼손지 임대주택 우려에…진교훈 “일반 분양과 혼합 공급할 것”

    염창공원 훼손지 임대주택 우려에…진교훈 “일반 분양과 혼합 공급할 것”

    최근 국토교통부가 신규 택지로 선정한 서울 강서구 염창공원지구에 대해 진교훈 구청장이 “영구임대주택 방식이 아닌 일반 분양과 임대주택을 혼합 공급하는 방식으로 추진될 것”이라고 20일 밝혔다. 강서구에 임대주택이 집중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자 설명에 나선 것이다. 진 구청장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서 “충분한 설명과 의견 수렴이 이루어지기 전에 발표가 이루어져 매우 답답하고 걱정이 크셨을 것”이라며 “염창근린공원(훼손지) 공공주택지구 지정 및 주택 공급 발표로 인한 우려에 대해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주택 공급 방식에 대해 “사업 계획상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업시행자이지만 민간 아파트 브랜드로 일반 분양과 임대주택을 혼합 공급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공급 예정인 1000가구에 대해서 “통상적인 재건축 수준의 임대 비율이 적용되도록 관계기관과 적극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공급되는 주택 유형과 입주 대상 등에 대해서도 충분한 정보를 충실히 안내하겠다”고 덧붙였다. 개발로 인한 교통난에 대해서도 교통영향평가 등을 거쳐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진 구청장은 “현재 제기된 도로 여건과 통학로 안전 문제 등을 충분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이 부지를 공공이 매입해 공원으로 복원하기 어려웠던 이유도 재차 설명했다. 진 구청장은 “당초 사업계획에 따른 시설 조성이 이뤄지지 않은 사유지에 막대한 공공재원을 투입하는 건 재정 부담뿐만 아니라 형평성과 특혜 논란 등 문제도 있다”면서 “그러기에 20년 정도 훼손지로 방치되면서도 별다른 해법을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곳은 1990년 주민 편의시설 조성을 전제로 민간 공원 조성 허가를 받았지만 사업자가 수익시설인 골프연습장만 운영해 2006년 사업시행자 지정이 취소됐다. 이후 훼손된 채 방치되면서 산업폐기물 적치와 대형 차량 통행 등으로 대안 마련이 필요했다는 것이다. 진 구청장은 “사유지, 보상, 특혜 시비 등 여러 문제를 사전에 충분히 설명드리지 못한 데 송구하다”면서 “열람 공고로 청취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살피고 사업계획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속해서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 강서구,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전통시장 ‘찾아가는 금융 지원’

    강서구,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전통시장 ‘찾아가는 금융 지원’

    서울 강서구는 생업에 바빠 금융기관을 찾기 어려운 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전통시장에서 금융클리닉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강서구의 ‘중소기업·소상공인 찾아가는 원스톱 금융클리닉’은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열린다. 서울신용보증재단 상담 직원이 현장에 상주하고, 자금난 해소를 돕는 ‘희망금융 특별신용보증’을 자세히 안내한다. 현장에서 신청까지 한 번에 지원받을 수 있다. 희망금융은 강서구청과 5개 금융기관이 출연하고 서울신용보증재단이 보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강서구의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은 최대 5000만원의 융자를 연 2.73~2.93%에 받을 수 있다. 대출 기간은 1년 거치 후 4년 균등분할 상환 등 총 5년 이내다. 상담은 접근성이 높은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상담은 ▲방신전통시장(오는 25일) ▲송화벽화시장(오는 27일) ▲화곡본동시장(다음달 1일) ▲화곡중앙시장(다음달 8일) ▲까치산시장(다음달 10일) ▲남부골목시장(다음달 17일) 순으로 이어진다. 운영 시간은 점심시간인 정오부터 오후 1시를 제외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강서구에서 사업장을 운영하는 소기업·소상공인이라면 별도 예약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상담이나 신청을 원하는 사업주는 사업자등록증, 대표자 신분증, 사업장과 거주지 임대차계약서 사본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사업장이나 거주지가 자가인 경우 임대차계약서를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진교훈 구청장은 “많은 소상공인께서 가까운 전통시장을 방문해 필요한 금융 지원 상담을 받아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자두·홍경민 함께 ‘강서 여름밤 페스티벌’

    자두·홍경민 함께 ‘강서 여름밤 페스티벌’

    서울 강서구가 오는 22일 ‘2026 여름밤의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여름밤의 페스티벌’은 일상에서 다채로운 문화를 즐기고, 무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에 활력을 얻을 수 있는 행사다. 팝페라, 댄스, 대중가요 등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레퍼토리로 구성됐다. 올해는 대중교통과 도보로 접근이 편리한 강서대학교 운동장에서 진행된다. 약 2000석 규모의 야외 콘서트장에서 쾌적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누구나 선착순으로 입장 가능하다. 오후 7시 팝페라 그룹 ‘아띠클래식’의 개막 공연에 이어 댄스팀 ‘소울’이 무대를 펼친다. ‘대화가 필요해’, ‘김밥’ 등 많은 히트곡으로 사랑받은 자두와 ‘흔들린 우정’, ‘널 보내며’로 유명한 홍경민이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공연 전인 오후 6~7시 어린이를 위한 ‘풍선아트’나 ‘타투 스티커’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진교훈 구청장은 “알차고 풍성한 무대를 준비한 만큼 무더위를 잊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가수 자두, 홍경민과 더위 날리는 강서 ‘여름밤의 페스티벌’

    가수 자두, 홍경민과 더위 날리는 강서 ‘여름밤의 페스티벌’

    서울 강서구가 오는 22일 오후 7시부터 강서대학교 운동장에서 ‘2026 여름밤의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여름밤의 페스티벌’은 일상에서 다채로운 문화를 즐기고, 무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에 활력을 얻을 수 있는 행사다. 팝페라, 댄스, 대중가요 등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공연이다. 올해는 대중교통과 도보로 접근이 편리한 강서대학교 운동장에서 진행된다. 약 2000석 규모의 야외 콘서트장에서 쾌적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예약 없이 누구나 선착순으로 입장 가능하다. 오후 7시 팝페라 그룹 ‘아띠클래식’의 개막 공연에 이어 댄스팀 ‘소울’이 무대를 펼친다. 특히 ‘대화가 필요해’, ‘김밥’ 등 많은 히트곡으로 사랑받은 가수 자두와 ‘흔들린 우정’, ‘널 보내며’ 등이 대표곡인 가수 홍경민이 여름밤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공연장 한편에선 빵과 음료를 판매하는 먹거리 부스도 운영된다. 공연 전인 오후 6시부터 7시까지 어린이를 위한 ‘풍선아트’나 ‘타투 스티커’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진교훈 구청장은 “알차고 풍성한 무대를 준비한 만큼 많은 주민께서 무더위를 잊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증미역·염창동 더 쾌적하게…강서구, 장기간 미영업 거리가게 정비

    증미역·염창동 더 쾌적하게…강서구, 장기간 미영업 거리가게 정비

    서울 강서구의 거리가 한층 더 안전하고 쾌적해진다. 구는 지난 8월 증미역과 염창동 인근에 6개월 이상 영업하지 않은 거리가게 4개소에 대해 행정대집행(강제 정비)을 실시했다. 최근 5년간 도로를 무단 점유해 온 불법 거리가게 40개소를 정비한 데 이어, 주민들의 보행권 확보와 쾌적한 거리 조성을 위해 단호한 행정 조치에 나선 것이다. 올 하반기에는 보행 불편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화곡역 인근 거리가게 3개소에 대하여도 순차적으로 정비를 이어갈 예정이다. 구는 그동안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과 거리가게의 생존권 보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신규 불법 거리가게는 발견 즉시 정비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는 한편, 화곡남부시장과 월정초등학교 인근에는 허가받은 거리가게를 조성해 제도권 안으로 흡수했다. 또 주민과 거리가게 단체, 공무원이 함께 참여하는 ‘서울특별시 강서구 상생정책협의체’를 구성해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합리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해 왔다. 특히 2024년에는 끊임없는 설득 끝에 기존 거리가게 운영자 전체의 인적 사항을 파악하고 ‘거리가게 운영 실명제’를 실시함으로써 투명하고 효율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2025년엔 기존 3대 금지 원칙인 ▲매매·이전 금지 ▲제3자 운영 금지 ▲면적 확장 금지 외에 ‘6개월 이상 장기 미영업 거리가게 정비 기준’을 새로 추가했다. 이를 바탕으로 장기간 영업하지 않은 7곳에 대해 자발적인 철거를 추진하고 응하지 않은 곳에 대해 정비 절차를 밟고 있다. 진교훈 구청장은 “정해진 기준을 지키지 않거나 장기간 방치된 거리가게는 엄정 대응해 일상이 편안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홈플러스 ‘소생’, 지역상권 ‘활력’

    홈플러스 ‘소생’, 지역상권 ‘활력’

    홈플러스가 최근 영업을 재개한 가운데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과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직접 장을 보고 현장 목소리를 들었다. 대형마트의 경우 지역상권에 직접적으로 미치는 영향은 물론, 직원과 입점상인, 납품업체의 생존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어 회생을 돕자는 취지다. 17일 강서구에 따르면, 진 구청장은 지난 14일 간부급 공무원들과 함께 홈플러스 본점인 강서점을 찾아 장보기 캠페인에 참여했다. 앞서 홈플러스는 법원의 회생절차 폐지 결정으로 지난달 13일부터 전국 67개 점포가 임시 휴점에 들어갔다. 이후 긴급운영자금 2000억원을 확보한 뒤 13일 영업을 재개했다. 진 구청장은 신선식품과 간편식품 코너 등을 둘러보며 과일과 계란 등을 구매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같은 날 홈플러스 월곡점을 찾아 직원과 입점 상인의 목소리를 듣고 식료품을 구매했다. 이날 김남근(성북구을) 국회의원과 시·구의원들도 영업 재개 상황을 살피고 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강서구는 31일까지를 홈플러스 정상 영업을 위한 집중 캠페인 기간으로 정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장보기를 독려할 예정이다. 홈플러스는 회생계획안 가결 기한인 9월 4일까지 매출과 수익성을 회복하거나 매각이 진행돼야 한다. 진 구청장은 “홈플러스의 영업 재개는 지역 상권이 다시 숨통을 트고 종사자와 입점 업체 등 많은 분의 희망을 되살리는 반가운 신호탄”이라며 “홈플러스가 빠르게 안정될 수 있도록 구민 여러분도 따뜻한 관심으로 장보기에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 구청장도 “홈플러스의 어려움은 한 기업의 문제가 아니라 이곳에서 일하는 직원과 입점 소상공인, 협력업체, 지역 경제와 주민 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민생의 문제”라며 “이번 영업 재개가 안정적인 고용 유지, 입주업체의 매출 회복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지역 경제 살리기”…진교훈 강서구청장, 홈플러스 ‘장보기 캠페인’

    “지역 경제 살리기”…진교훈 강서구청장, 홈플러스 ‘장보기 캠페인’

    홈플러스가 최근 영업을 재개한 가운데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과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직접 장을 보고 현장 목소리를 들었다. 대형마트의 경우 지역상권에 직접적으로 미치는 영향은 물론, 직원과 입점상인, 납품업체의 생존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에 회생을 돕자는 취지다. 17일 강서구에 따르면, 진 구청장은 지난 14일 간부급 공무원들과 함께 홈플러스 본점인 강서점을 찾아 장보기 캠페인에 참여했다. 앞서 홈플러스는 법원의 회생절차 폐지 결정으로 지난달 13일부터 전국 67개 점포가 임시 휴점에 들어갔다. 이후 긴급운영자금 2000억원을 확보한 뒤 13일 영업을 재개했다. 진 구청장은 신선식품과 간편식품 코너 등을 둘러보며 과일과 계란 등을 구매했다. 한동안 빈자리가 있던 식품 코너에도 상품이 가득 진열되자 마트를 찾은 손님으로 붐볐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같은 날 홈플러스 월곡점을 찾아 직원과 입점 상인의 목소리를 듣고 식료품을 구매했다. 이날 김남근(성북구을) 국회의원과 시·구의원들도 영업 재개 상황을 살피고 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강서구는 31일까지를 홈플러스 정상 영업을 위한 집중 캠페인 기간으로 정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장보기를 독려할 예정이다. 홈플러스는 회생계획안 가결 기한인 9월 4일까지 매출과 수익성을 회복하거나 매각이 진행돼야 한다. 진 구청장은 “홈플러스의 영업 재개는 지역 상권이 다시 숨통을 트고 종사자와 입점 업체 등 많은 분의 희망을 되살리는 반가운 신호탄”이라며 “홈플러스가 빠르게 안정될 수 있도록 구민 여러분도 따뜻한 관심으로 장보기에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 구청장도 “홈플러스의 어려움은 한 기업의 문제가 아니라 이곳에서 일하는 직원과 입점 소상공인, 협력업체, 지역 경제와 주민 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민생의 문제”라며 “이번 영업 재개가 안정적인 고용 유지, 입주업체의 매출 회복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운동하기 좋은 가을’…강서구, 농구·파크골프 등 생활체육교실 모집

    ‘운동하기 좋은 가을’…강서구, 농구·파크골프 등 생활체육교실 모집

    서울 강서구는 활기찬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생활체육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는 구민 수요를 반영해 청소년 농구와 슬로우 조깅을 신설하고 파크골프 교실은 2개 교실에서 6개로 확대했다. 10개 종목에서 35개 교실에 참여할 총 822명을 모집한다. 운영 종목은 ▲청소년 농구 ▲슬로우조깅 ▲러닝 ▲파크골프 ▲아침체조 ▲여성 풋살 ▲자전거 ▲인라인스케이트 ▲골프 ▲족구 ▲테니스 등이다. 신설된 청소년 농구는 한국여자농구연맹(WKBL)과 협력해 추진됐으며 초등학생과 중학생 대상이다. 걷는 듯한 속도로 달려 관절에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슬로우조깅은 청년과 중장년이 대상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18일 오전 9시부터 21일 오후 6시까지다. 강서구 공공체육시설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아침체조는 신청 없이 현장에서 바로 참여 가능하다. 공정한 선발을 위해 1인 1교실 신청이 원칙이다. 오는 25일 오전 10시 온라인 추첨을 거쳐 최종 선정자를 확정한다. 기존 참여자는 2순위로 배정되며, 선정 결과는 공공체육시설 홈페이지 공지나 개별 문자로 안내된다. 강습은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진행된다. 농구 교실은 12월까지 운영된다. 교육 장소는 올림픽체육센터, 가양레포츠센터, 강서개화풋살장, 방화근린공원, 구립 방화테니스장, 민간 골프연습장 등이다. 강서구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일부 프로그램은 시설 사용료를 내야 한다. 준비물은 본인이 지참하면 된다. 진교훈 구청장은 “생활체육은 구민 건강을 지키는 기본이자 활력 넘치는 지역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라며 “구민 수요를 적극 반영해 다채롭게 준비한 프로그램에 많은 구민이 참여해 건강하고 즐거운 여가를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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