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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지막 흔적 사라져”…故휘성 전화번호 다른 사람에게 이전

    “마지막 흔적 사라져”…故휘성 전화번호 다른 사람에게 이전

    고(故) 휘성의 모창 가수로 대중에 얼굴을 알린 김진호가 고인의 전화번호가 타인에게 이전된 사실을 전했다. 그는 시간이 지나며 조금씩 지워지는 흔적 앞에서 느낀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김진호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가 밝음과 거의 동시에 그의 카카오톡 프사가 없어졌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휘성형’이라고 저장된 연락처의 카카오톡 프로필이 기본 이미지로 바뀐 모습이 담겼다. 더 이상 고인의 얼굴이나 흔적을 확인할 수 없는 상태로 바뀌어 있다. 그는 “필시 다른 누군가가 그의 번호를 가져간 것이겠지. 좋아하는 존재의 마지막 흔적이 사라진 것 같다”며 허전함을 표현했다. 이어 “새로운 주인은 자신이 그의 번호를 가졌다는 사실을 알까. 누군가가 밋밋해진 자신의 프로필사진을 하염없이 쳐다보았다는 그 사실을 말이다”라고 적어 보는 이들을 먹먹하게 했다. 이어 그는 “주인이 바뀐 이 번호를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이라며 “좋아하는 존재의 마지막 흔적을 내가 스스로 없앤다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마도 이것을 지우려면, 시간이 조금 더 걸릴 것 같다. 차라리 휴대폰을 바꿀 때 나도 몰래 사라졌으면”이라고 덧붙이며 쉽게 정리되지 않는 마음을 적었다. 휘성은 지난해 3월 서울 광진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돼 많은 팬들과 동료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한편 김진호는 JTBC 예능 프로그램 ‘히든싱어2’ 휘성 편에 출연해 우승을 차지하며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정식 가수로 데뷔해 음악 활동을 이어오며 휘성에 대한 존경과 애정을 여러 차례 밝혀왔다.
  • 신지, ‘예비 남편 논란’ 직접 입 열었다…“돈 보고 접근했다? 오히려 그 친구는…”

    신지, ‘예비 남편 논란’ 직접 입 열었다…“돈 보고 접근했다? 오히려 그 친구는…”

    그룹 코요태 신지가 예비 남편 문원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신지는 24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 출연해 논란의 상견례 영상을 언급했다. 앞서 신지는 지난 6월 소속사를 통해 문원과 결혼을 준비 중이라고 밝힌 뒤,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문원과 함께 코요태 멤버 김종민, 빽가를 만나는 이른바 ‘상견례’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문원은 ‘돌싱’이며 딸까지 있다고 공개했고, 이 사실을 들은 빽가가 잠시 화장실을 다녀온다며 자리를 비우는 모습이 화제가 됐다. 또 문원이 “신지가 이렇게 유명한 사람인 줄 몰랐다”고 발언해 팬들 사이에서 논란이 일었다. 당시 부정적인 여론이 확산하면서 문원의 사생활과 관련한 각종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신지는 이 상견례 영상이 600만 조회수를 기록했다며 “우리나라에 있는 신점 보는 사람들이 우리 둘의 사주 궁합을 봐서 올리기 시작하더라”고 말했다. 신지는 “거의 모든 댓글이 ‘관상은 과학이다’, ‘싸하다’, ‘지팔지꼰’(자기 팔자 자기가 꼰다), ‘신지 돈 보고 접근했다’였다”며 “오히려 그 친구는 잘 산다”고 변호했다. 신지는 “사실이 아닌 것이 기정사실화돼서 속상했다”라면서도 “내가 봐도 그 사람이 그 자리에서 말실수했던 건 사실이다. ‘신지가 이렇게 유명한지 몰랐다’를 잘 표현했어야 한다. ‘이 정도로 파급력이 셀지 몰랐다’고 했어야 한다. 말주변이 좀 없긴 하다”라고 했다. 이어 “내가 간과한 건 방송이 나가도 이슈가 될 거라는 생각을 안 했다는 점이다”라며 “‘과거를 미리 말하지 않았다’라는 오해도 많은데 난 사귀기 전에 이미 알고 있었다”고 강조했다. 신지는 특히 상견례 영상 이전에도 네 사람이 이미 여러 차례 만났었다며 “원래 편한 사이라 농담 주고받았던 자리”라고 설명했다. 신지는 양가 가족끼리 아직 상견례는 하지 못했다면서도 “결혼 날짜는 내년 초로 결정됐다”고 했다. 신지는 1998년 코요태로 데뷔해 ‘순정’, ‘만남’, ‘파란’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을 받았다. 문원은 2013년 JTBC ‘히든싱어1’ 윤민수 편과 MBC ‘트롯전국체전’에 출연했다. 두 사람은 신혼집에 거주하며 결혼을 준비 중이다.
  • ‘신지♥문원 결혼’ 공개 반대한 변호사…“‘이것’ 쓰세요” 호소

    ‘신지♥문원 결혼’ 공개 반대한 변호사…“‘이것’ 쓰세요” 호소

    혼성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44·이지선)와 결혼을 앞둔 가수 문원(37·박상문)이 이혼 사실을 고백한 뒤 각종 루머에 휩싸인 가운데 이지훈 이혼 전문 변호사가 신지·문원의 결혼에 대해 재차 우려를 표했다. 지난 11일 이지훈 변호사는 유튜브 채널 ‘아는변호사’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 변호사는 앞서 지난 2일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사람이 ‘쎄하다’고 느끼는 데는 이유가 있다. 그 쎄한 느낌을 무시하다 결국 이혼에 이르게 된다”며 신지의 결혼에 대해 반대하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날 한 네티즌은 “아무리 연예인이라도 결혼이라는 개인적 활동을 놓고 반대라는 영상을 올리는 건 오만, 자만, 교만한 것 같다. 변호사가 법 관련 이슈가 아닌 극히 주관적인 사견을 무당, 점쟁이들이 만들어내는 유튜브 영상처럼 올린다”고 비판했다. 이에 이 변호사는 “법 관련 이슈다. 법치주의 사회에서 법의 규율을 받지 않는 행위는 없다”고 답했다. 이어 “신지가 공개적으로 이야기해서 저도 공개적으로 이야기 드리는 거다. 결혼을 법이랑 상관없이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곤란하다. 부부재산약정을 말씀드렸다. 이건 법에 있는거다. 부부재산약정을 미리 체결하라. 이건 결혼하기 전에 해야 하는 것이다”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적정한 타이밍에 이걸 하셔야 한다고 말씀드리는데 이게 왜 교만이냐? 이게 왜 오만이냐? 교만, 자만, 오만의 뜻을 모르냐”고 일갈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이 세상에 완벽한 사람이 어디 있나요”라고 말했다. 이에 이 변호사는 “완벽한 사람은 없지만, 이미 눈에 보이는 하자가 있는 건데 왜 결혼을 하는 거냐. 거짓말하고, 아이가 있다는 것은 엄청난 갈등 요소가 된다. 그걸 확인하라고 한 것이다”고 답했다. 이어 “완벽한 사람을 찾자는 게 아니다. 문제가 있으면 그걸 해결하라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또 한 네티즌은 “국가 재난급 관심사. 신지 언니, 뭐 느껴지는 거 없냐”는 댓글을 달았고 이 변호사는 “신지는 굉장히 행복하실 것 같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걱정해주고, 신지의 행복을 원하는 거다. 국민 여동생이기도 하고 국민 누나, 국민 언니 이런 급이 아니면 이런 사랑을 받을 수 없다. 자기가 살아온 삶에 자부심을 갖고 결혼에 연연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건 상대방(문원)을 까는 것도 아니다. 두 사람을 위해서 이 결혼이 좋지 않다고 말한 것이다”고 강조했다. “여기서 이러는 게 결혼을 막자고 하는 것이냐”는 댓글에는 “결혼을 막자고 하는 게 아니다. 신지나 이런 비슷한 상황에 있는 사람들에게 생각하는 힘을 심어주는 것이다. 문제를 제기하는 것이다”고 답했다. 이 변호사는 “결국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생각의 힘을 키우자는 것”이라면서 “생각의 힘을 키우면 앞으로 올 어려움을 미리 막을 수 있다. 나한테 올 고통이 10인데, 그걸 2~3으로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점 봐서 하는 거 아니다. 내 생각으로 해내는 거다. 특히 여자들이 결혼하면 ‘내가 남편의 서브’라고 생각하는데, 그러면 안된다. 여러분들이 자기 자신을 성장시켜나가는 삶을 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변호사는 “이번 일을 계기로 결혼을 신중하는 풍토가 형성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지는 문원과 내년 상반기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두 사람은 지난해 6월 MBC 표준FM ‘이윤석, 신지의 싱글벙글쇼’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달 26일 듀엣곡 ‘샬라카둘라’도 발표했다. 신지는 지난 2일 유튜브 채널에서 문원과 코요태 멤버들의 상견례 영상을 공개했다. 문원은 “결혼을 한 번 했고, 사랑스러운 딸이 한 명 있다. 전처가 키우고 있지만 서로 소통도 하고 아이를 위해 하나하나 신경 쓰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이 자리에서 문원은 “지선(신지 본명)이가 이렇게 유명한 사람인 줄 몰랐다”고 말해 빈축을 사기도 했다. 이후 온라인에선 문원의 여러 사생활 논란이 불거졌다. 그는 우선 자신을 둘러싼 논란 중 공인중개사 자격증 없이 중개사무소와 함께 부동산 영업을 했었다는 점은 사실이라고 인정하며 사과했다. 하지만 학교폭력, 군대 내 괴롭힘, 초혼 전 양다리 등에 대해선 모두 부인했다. 신지는 지난 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최근 제 결혼 소식으로 여러분들께 피로감을 드린 것 같아 마음이 무겁다. 한편으로는 제가 여러분에게 크나큰 사랑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게 돼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여러분들께서 보내주신 관심과 우려의 말씀들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 고민하고 더 살피도록 하겠다. 이후의 일은 시간을 가지고 지켜봐 주시면 진심으로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신지는 1998년 코요태로 데뷔했다. ‘순정’ ‘만남’ ‘파란’ ‘실연’ 등의 히트곡을 냈다. 문원은 2013년 JTBC 음악 예능물 ‘히든싱어1’ 윤민수 편에서 4위를 기록했다. MBC TV ‘트롯전국체전’(2020)에도 나왔다.
  • 5월 황금연휴, 전북은 어린이 세상이 된다

    5월 황금연휴, 전북은 어린이 세상이 된다

    가정의 달인 5월 황금연휴 기간 전북 곳곳에서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축제가 펼쳐진다. 전북도 등에 따르면 제103회 어린이날을 맞아 전북어린이창의체험관을 비롯해 도내 14개 시군 전역에서 체험부스, 공연, 놀이마당, 가족 참여 프로그램 등 아이들이 주인공이 되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열린다. 전북어린이창의체험관에서는 경찰·소방 체험, 보드게임, 전통놀이, 물풍선 던지기 등 47개의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마술쇼와 태권도 공연 등 무대 행사도 진행되고 상설체험관 28개는 하루 동안 전면 무료 개방된다. 전주시청 앞 노송광장에서는 ‘놀이터도시 전주 놀이주간’을 주제로 체험부스, 놀이마당, 아동 인권 캠페인이 펼쳐진다. 국립전주박물관에서는 영화 상영과 버블쇼 등 가족형 축제가 기다리고 있다. 군산시는 월명실내체육관과 군산대 대운동장에서 난타 공연, 히든싱어 우승자 무대, 가족 참여 프로그램이 예정돼 있고, 익산 원광대학교와 중앙체육공원에서는 민속놀이, 드론·요리 체험을, 정읍시는 제일고등학교 운동장에서 K-POP 댄스, 스포츠 체험, 가족 게임 등이 진행된다. 또 김제 벽골제에서도 에어바운스, 숲밧줄, 인생네컷 체험 등을 할 수 있고 완주군에선 아동권리 퍼레이드, 골든벨, 인형극 등이 열린다 이와 함께 임실 치즈테마파크와 순창 발효테마파크, 부안 동초등학교, 진안공설운동장, 무주 반딧불체육관, 장수 의암공원 등에서도 각종 체험과 공연이 어우러진 행사가 어린이들을 기다리고 있다. 황철호 전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놀며 꿈꿀 수 있는 안전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다”며 “가족 모두가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용산구, 19일 ‘크리스마스 LOVE 콘서트’ 개최

    용산구, 19일 ‘크리스마스 LOVE 콘서트’ 개최

    서울 용산구가 오는 19일 오후 7시 용산아트홀 대극장 미르에서 송년 기획공연으로 히든싱어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LOVE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6일 전했다. 구는 구민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복지 향상을 위해 누구에게나 전 좌석 선착순 무료로 콘서트를 진행한다. 용산아트홀은 2010년 개관 이후 매년 기획공연을 개최하고 있다. 구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어 이번 송년 기획공연도 많은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히든싱어’는 유명 가수와 그 가수를 모창하는 참가자들 중 목소리만으로 진짜 가수를 가려내는 인기 TV 프로그램으로, 시즌7까지 큰 인기를 끌었다. 지난 6월 용산아트홀에서 ‘히든싱어 LIVE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치며 큰 호응에 힘입어 기획된 이번 공연은 2024년 피날레 공연으로 추운 겨울 몸과 마음을 녹여주는 진한 감동과 따뜻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는 코미디언 이용식이 사회를 맡고, ‘히든싱어’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5명의 실력자가 함께한다. 최승렬(김광석 편), 최유미(엄정화 편), 김현우(비 편), 오예중(장윤정 편), 오혜빈(영탁 편)이 무대에 올라 주옥같은 명곡들을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목소리로 전할 예정이다. 공연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트로트, 발라드, 포크, 댄스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했다. 첫 무대는 최승렬(김광석 편)이 ‘잊어야한다는 마음으로’, ‘혼자 남은 밤’,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등 감성을 자극하는 포크 발라드로 막을 연다. 이어 최유미(엄정화 편)가 ‘배반의 장미’, ‘초대’, ‘포이즌’ 등 신나는 댄스곡을 선보인다. 김현우(비 편)는 ‘LOVE STORY’, ‘I DO’, ‘널 붙잡을 노래’ 등 멋진 춤과 함께 공연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오예중(장윤정 편)은 ‘사랑아’, ‘초혼’, ‘메들리’ 등을 선보인다. 마지막으로 오혜빈(영탁 편)이 ‘막걸리 한잔’, ‘누나가 딱이야’, ‘찐이야’ 등 흥겨운 트로트를 부르며 120여 분간의 공연이 마무리된다. 공연 관람 후에는 ‘어떤 가수가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지’에 대한 설문조사가 있으며, 관객이 직접 QR코드로 참여할 수 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겨울 추위가 매서워졌지만, 이번 공연이 가족, 친구 등 사랑하는 사람들과 따뜻한 크리스마스와 한해를 잘 마무리하는 선물 같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더욱 다양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가수 신인선·최충현, 강서 ‘얼굴’ 됐어요

    가수 신인선·최충현, 강서 ‘얼굴’ 됐어요

    서울 강서구는 지난 8일 가수 신인선과 ‘화곡동 청개구리’로 활동했던 최충현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9일 밝혔다. 구는 이날 구청장실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고 신인선, 최충현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신인선과 최충현은 앞으로 2년간 지역 축제와 행사에 참여하는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며 강서구를 알리는 데 도움을 주게 된다. 가수 신인선은 ‘미스터 트롯’을 비롯해 ‘히든싱어’ 등 다수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특유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뮤지컬 ‘투란도트’에 출연하는 등 뮤지컬 배우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최충현은 오디션 프로그램인 ‘베일드 뮤지션’에서 화곡동 청개구리로 활동했으며 특유의 감성과 애절한 음색으로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밝은 미소로 팬들과 친근하게 소통하는 모습이 강서구가 추구하는 주민 중심의 ‘현장 소통행정’과도 맞닿아 있어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됐다”며 “강서구의 주요 정책과 사업들을 알리는 데 힘써 달라”고 말했다.
  • 가수 신인선·화곡동 청개구리 최충현 강서구 홍보대사로

    가수 신인선·화곡동 청개구리 최충현 강서구 홍보대사로

    서울 강서구는 지난 8일 가수 신인선과 ‘화곡동 청개구리’로 활동했던 ‘최충현’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9일 밝혔다. 구는 이날 오후 구청장실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고 신인선, 최충현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신인선과 최충현은 앞으로 2년간 지역 축제와 행사에 참여하는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며 강서구를 알리는데 도움을 주게 된다. 가수 신인선은 ‘미스터 트롯’을 비롯해 ‘히든싱어’ 등 다수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특유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뮤지컬 ‘투란도트‘에 출연하는 등 뮤지컬 배우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최충현은 오디션 프로그램인 ’베일드 뮤지션‘에서 ’화곡동 청개구리‘로 활동했으며, 특유의 감성과 애절한 음색으로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밝은 미소와 팬들과 친근하게 소통하는 모습이 강서구가 추구하는 주민 중심의 ’현장 소통행정‘과도 맞닿아 있어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됐다”며 “강서구의 주요 정책과 사업들을 알리는데 힘써달라”고 말했다.
  • ‘진짜보다 진짜같은’ 히든싱어들, 오늘 용산 무대에

    ‘진짜보다 진짜같은’ 히든싱어들, 오늘 용산 무대에

    서울 용산구는 오늘(21일) 오후 7시 용산아트홀 개관 14주년을 맞아 대극장 미르에서 기획공연 ‘히든싱어 LIVE 콘서트’를 개최한다. 구민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 복지 향상을 위해 780석 규모 전좌석 선착순 무료로 진행한다. 관람을 원하는 누구에게나 열려있다. ‘히든싱어’는 유명 가수와 그 가수를 모창하는 참가자 중 목소리만으로 진짜 가수를 가려내는 TV 음악 프로그램이다. 2012년 첫 방송 후 2022년까지 7개 시즌에 걸쳐 인기를 끌었다. 이번 공연은 희극인 겸 영화감독 심형래가 사회를 맡는다. 히든싱어에 참가해 화제를 모은 모창 능력자 김정훈(이문세 편), 김성인(싸이 편), 김원주(이선희 편), 오혜빈(영탁 편), 조현민(임창정 편)이 무대에 올라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목소리로 무대를 펼친다. 오혜빈은 <막걸리 한 잔>,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찐이야> 등 흥겨운 트로트로 막을 연다. 이어 김정훈이 <소녀>, <알 수 없는 인생>, <붉은 노을>로 ‘소녀 감성’을 자극한다. 가수 싸이 닮은 꼴(도플갱어)로 유명한 김성인은 <강남 스타일>, <챔피언>, <예술이야> 등 신나는 댄스곡으로 공연의 열기를 더한다. 김원주는 호소력 짙은 가창력으로 <J에게>, <인연>, <아름다운 강산> 등을 선보이고 마지막으로 조현민이 <그때 또 다시>, <또 다시 사랑>, <소주 한 잔> 등을 부르며 마무리한다. 특히 관객이 공연 관람 후 어떤 가수가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지’ QR코드로 참여할 수 있게 해 공연 관람 재미를 높였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용산아트홀 기획 공연이 구민들에게 일상 속 휴식과 재미가 되길 바란다”며 “남은 올 하반기에도 더욱 다양한 문화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빛나는 청춘을 응원합니다”

    “빛나는 청춘을 응원합니다”

    지방자치단체들이 청년의 날’(9월 15일)을 맞아 청년들을 응원하기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해 눈길을 끈다. 충남도는 오는 15일 천안시민체육공원에서 ‘피크타임 페스티벌’을 연다고 11일 밝혔다. 이 페스티벌은 인생의 피크타임을 사는 청년들에게 최고의 시간을 제공하자는 취지의 피크닉형 축제다. 주 무대는 지역 청년 예술인 공연과 각 분야 멘토가 출연하는 강연형 토크콘서트, 인기 가수·개그맨·댄서 등이 공감과 화합의 장을 만드는 공연형 토크콘서트로 꾸며진다. 축제는 별도의 좌석 없이 잔디밭 광장에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대전시도 15∼22일 엑스포 한빛탑 일원과 청년활동공간에서 대전청년주간 행사를 연다. 15일 오후 7시 개막식을 비롯해 ▲가수 비오·마이티마우스의 축하공연 ▲DJ 퍼포먼스가 펼쳐지는 ‘대환상파티’ ▲야외에서 대전 출신 청년 감독들의 독립영화를 상영하는 ‘돗자리 1열’이 마련된다. 결혼이나 연애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는 유명 유튜버 내얘기 커플의 토크쇼 ‘대전청년특.ZIP’, 청년들의 생활·진로 등 다양한 고민을 듣고 맞춤 정책을 제시해주는 ‘청년정책의 참견’, 대전청년밴드 공연 등도 펼쳐진다. 강원 삼척시와 삼척청년센터는 16일 청년의 날 페스티벌 ‘붙어라! 한창 떼’를 개최한다. 주요 행사는 직업 체험 일일 강좌, 제로 웨이스트&페이스페인팅, 인생네컷, 레트로 게임, 거리공연, 청년사업장 벼룩시장, 푸드트럭, 관계기관 홍보부스, 경품추첨 등이다. 청년뿐만 아니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삼국유사의 고장’ 대구 군위군은 16~17일 산성면 삼국유사배움터에서 ‘2023 군위청년축제’를 연다. ‘내 청춘 빛나리’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식전 행사로 청년들을 응원하는 뮤지컬 공연, 개막식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축하공연에서는 대구 출신으로 시인이자 가수인 이솔로몬이 청춘을 응원하는 토크쇼와 함께 ‘국가가 부른다’, ‘히든싱어7’, ‘내일은 국민가수’ 등에서 선보였던 곡들을 들려준다. 또 대구 도시 청년 20명과 군위 농촌 청년 20명이 서로 응원하는 ‘대구청년, 군위청년 소통 콘서트‘가 열린다. 이밖에 인천시 ‘제4회 인천 청년의 날’(17일 인천문화예술회관 야외광장), 경기 이천시 ‘제1회 이천청년축제’(16일 관고동 설봉호수 아랫마을 일대), 경남 고성군 ‘청년의 날 페스티벌’(16일 고성군 스포츠파크 4구장) 등이 개최된다.
  • “청춘을 응원합니다”…‘청년주간’ 행사 전국 곳곳서 개최

    “청춘을 응원합니다”…‘청년주간’ 행사 전국 곳곳서 개최

    지방자치단체들이 청년의 날’(9월 15일)을 맞아 청년들을 응원하기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해 눈길을 끈다. 충남도는 오는 15일 천안시민체육공원에서 ‘피크타임 페스티벌’을 연다고 11일 밝혔다. 피크타임 페스티벌은 인생의 피크 타임을 살고 있는 청년들에게 최고의 시간을 제공하자는 취지의 피크닉형 축제다. 주 무대는 지역 청년 예술인 공연과 각 분야 멘토가 출연하는 강연형 토크콘서트, 공연형 토크콘서트에서는 인기 가수·개그맨·댄서 등이 공감과 화합의 장을 만드는 공연형 토크콘서트로 꾸며진다. 축제는 별도의 좌석 없이 잔디밭 광장에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대전시도 15∼22일 엑스포 한빛탑 일원과 청년활동공간에서 올해 대전청년주간 행사를 연다. 15일 오후 7시 개막식을 비롯해 ▲가수 비오·마이티마우스의 축하공연 ▲DJ 퍼포먼스가 펼쳐지는 ‘대환상파티’ ▲야외에서 대전 출신 청년 감독들의 독립영화를 상영하는 ‘돗자리 1열’이 마련된다. 결혼이나 연애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유명 유튜버 내얘기 커플의 토크쇼 ‘대전청년특.ZIP’, 청년들의 생활·진로 등 다양한 고민을 듣고 맞춤 정책을 제시해주는 ‘청년정책의 참견’, 대전청년밴드 공연 등도 펼쳐진다. 강원 삼척시와 삼척청년센터는 16일 2023 청년의 날 페스티벌 ‘붙어라! 한창 떼’를 개최한다. 주요 행사는 직업 체험 일일 강좌, 제로 웨이스트&페이스페인팅, 인생네컷, 레트로 게임, 거리공연, 청년사업장 벼룩시장, 푸드트럭, 관계기관 홍보부스, 경품추첨 등이다. 청년 뿐만 아니라 시민 등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삼국유사의 고장’ 대구 군위군은 오는 16~17일 산성면 삼국유사배움터에서 ‘2023 군위청년축제’를 연다. ‘내 청춘 빛나리’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식전 행사로 청년들을 응원하는 뮤지컬 공연, 개막식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축하공연에서는 대구 출신으로 시인이자 가수인 이솔로몬이 청춘을 응원하는 토크쇼와 함께 ‘국가가 부른다’, ‘히든싱어7’, ‘내일은 국민가수’ 등에서 선보였던 곡들을 들려준다. 또 대구 도시 청년 20명과 군위 농촌 청년 20명이 서로 응원하는 ‘대구청년, 군위청년 소통 콘서트‘가 열린다. 이밖에 인천시 ‘제4회 인천 청년의 날’(17일 인천문화예술회관 야외광장), 경기 이천시 ‘제 1회 이천청년축제’(16일 관고동 설봉호수 아랫마을 일대), 경남 고성군 ‘청년의 날 페스티벌’(16일 고성군 스포츠파크 4구장) 등을 개최한다.
  • ‘허심청브로이 옥토버페스트’ 부산 호텔농심서 즐기는 수제맥주 축제

    ‘허심청브로이 옥토버페스트’ 부산 호텔농심서 즐기는 수제맥주 축제

    10월 12~14일 사흘간 야외마당서 열려 맥주 마시기 좋은 가을 날씨를 맞아 수제맥주와 함께 일상 속 스트레스를 날려줄 ‘2023 허심청브로이 옥토버페스트’가 오는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부산 호텔농심 야외마당에서 열린다. 허심청브로이 옥토버페스트는 독일 정통 수제맥주와 다양한 행사를 즐길 수 있는 축제다. 지난 2004년 수제맥주 브루어리인 ‘허심청브로이’에서 개최된 이후 부산의 대표적인 수제맥주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점차 규모가 커지면서 2014년부터는 호텔농심 야외마당에서 진행하고 있다. 옥토버페스트는 매년 다른 컨셉과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는데, 올해는 요즘 트렌드인 성격유형검사(MBTI)를 축제에 맞춰 재해석해 ‘무제한 제공되는 맥주와 함께 나의 맥주 타입을 찾아 떠나는 여행’을 컨셉으로 정했다. 축제 기간 동안 허심청 브로이에서 독일 정통 제조 공법으로 만든 수제 맥주인 ‘필스’, ‘둔켈’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데 매년 축제에서 약 400통(2만L)이 소모될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 호텔농심의 셰프가 직접 조리한 모듬 바비큐부터 후라이드 치킨, 슈바이네학센 등 수제맥주와 어울리는 다양한 먹거리도 즐길 수 있다.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있다. 대표적으로 맥주 빨리 마시기 대회, 트위스트 킹을 찾아라 등이 있으며 호텔농심 숙박권, 허심청 온천 이용권 등의 푸짐한 상품도 준비돼 있다. 이 외에도 히든싱어 출연 가수들과 싸이버거, 100% 등의 라이브 공연부터 댄스, 복고 댄스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입장권 금액은 1인 3만원으로 10월 10일까지 호텔농심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9월 1일부터 17일까지는 얼리버드 혜택으로 2만 7000원에 사전 예매가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호텔농심의 전 직영업장에서 구매가 가능해 축제 당일 현장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 “그동안 고마웠다”…전화 한통화로 50대男 살린 신입 공무원

    “그동안 고마웠다”…전화 한통화로 50대男 살린 신입 공무원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서울 종로구에 사는 고독사 위험 1인가구로부터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전화를 받고 한걸음에 달려간 신입 공무원의 빠른 대처로 해당 주민을 살려 화제가 되고 있다. 사연의 주인공은 공직생활을 시작한 지 1년이 채 되지 않은 여태운 창신2동 주민센터 마을복지팀 주무관이다. 여 주무관은 지난달 27일 본인이 담당해오던 안부확인 대상자 50대 주민 A씨로부터 전화 한 통을 받았다. 그가 담담한 목소리로 “그동안 고마웠다”는 말만 남긴 채 수화기를 내려놓자 여 주무관은 상황이 심상치 않음을 감지하고 A씨의 집으로 달려갔다. A씨는 평소 연락하고 지내는 가족, 지인이 없는 1인 가구이자 고독사 취약계층이다. 최근 몇 년 새 건강마저 나빠져 실직하는 등 불운이 겹치자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했다. A씨는 이전에도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한 적이 있었다. 2022년 12월 이형윤 창신2동 마을복지팀장 등이 긴급한 상황에서도 끊임없이 대화를 시도한 끝에 그의 마음을 돌렸다. 이후에는 여 주무관이 직접 안부 확인을 도맡아왔다. 여 주무관은 이후 반년 가까이 정기적인 만남과 연락을 주고받으며 A씨를 챙겼다. 라면과 생필품 등 각종 기부품이 동주민센터로 들어오면 가정으로 직접 배달해주며 인연을 이어갔다. 사건 당일 여 주무관이 전화를 끊자마자 허겁지겁 집에 도착했을 때 A씨는 이미 위급한 상태였다. 여 주무관은 112, 119에 긴급상황을 신속히 알리는 동시에 A씨를 구조했다. A씨는 의식을 회복했으며 곧 도착한 응급대원이 건강 상태와 신원을 확인한 뒤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현재 병원에서 건강을 회복 중으로, 여 주무관 설득 끝에 종로구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 자살 고위험군 관리를 받는데 동의했다. 센터는 다음주부터 그가 입원 치료를 받는 병원을 찾아 즉각 상담 및 사례관리에 돌입할 예정이다. 한편 창신2동은 지역 거주 1인 가구 중 저소득 계층 비율이 무려 80%에 육박한다는 점을 고려해 그동안 홀로 사는 주민의 고독감 경감을 위한 특화사업을 추진해 왔다. 창이 히든싱어(노래교실), 반찬 원정대 사업 등이 대표적이다. 수혜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먹거리를 전하고 안부 확인 역시 병행하고 있으며, 1인 가구가 주변 이웃과 꾸준히 교류하며 외로움을 덜어내고 건강한 사회인으로 살아갈 수 있게 뒷받침하는 중이다. 여 주무관은 “처음 현장을 목격했을 때 두려움보다는 이분을 반드시 살려야겠다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다”며 “퇴원 후에도 관심의 끈을 놓지 않고 온전한 일상 회복을 하실 수 있게 돕겠다”고 말했다. 김응재 창신2동장은 “이제 막 사회에 첫발을 담근 신입 공무원의 용기와 사명감이 한 생명을 살려냈다”며 “주민뿐 아니라 해당 직원 역시 트라우마 없이 훌륭한 공직자로 성장할 수 있게 곁에서 세심히 북돋아 주겠다”고 전했다.
  • 이국주 전남친 男모델…송해나 지인이었다

    이국주 전남친 男모델…송해나 지인이었다

    모델 송해나가 개그우먼 이국주의 전 남자친구를 공개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코미디언 이국주, 모델테이너 송해나가 출연했다. 이날 송해나는 “이상형이 어떻게 되냐”는 질문에 “모델 같은 상을 좋아한다. 키가 크고 얼굴도 귀엽고 순수한 스타일”이라고 답했다. 이국주는 “저와 반대인 사람을 좋아한다. 예쁘고 마른 사람”이라고 답했고, MC들은 민경훈을 가리켰다. 이에 이국주는 “한때 경훈 오빠 팬이라 오빠가 나가는 프로그램에 다 나가고 질척거렸다. ‘히든싱어’에서도 제가 목소리 다 맞혔다”며 이상형임을 인정했다. 그때 송해나는 “언니가 제가 아는 모델 오빠를 만난 적 있다”고 폭로했다. 이에 이국주는 “야!”라며 소리쳤고, 송은이는 “국주 씨가 늘 어떤 남자를 만났다고 하는데 본 사람이 없다. 전설 속 봉황을 이야기하는 건가 했는데”라며 놀라워했다.
  • 제시 “눈물 날 것 같아”…송은이 응원에 울컥한 사연

    제시 “눈물 날 것 같아”…송은이 응원에 울컥한 사연

    ‘히든싱어7’ 원조 가수로 함께한 제시가 히든 판정단의 응원에 감동했다.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히든싱어7’에서는 제시가 원조 가수로 출격, 다수의 모창능력자들과 대결했다. 데뷔 18주년을 맞은 대체 불가 ‘센 언니’ 제시가 출연해 100표 우승을 예고하며 자신감을 폭발했다. 이어 제시는 “이렇게 사람들이 제 음악과 목소리를 알아주는 게 영광이다”라며 ‘히든싱어 7’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히든 판정단 송은이가 판정단에게 “정신 바짝 차려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이어 송은이는 “제시가 예능에서 활약하면서 재밌고, 유쾌한 캐릭터로만 알려졌지만, 사실 굉장히 내공 있는 가수다”라고 제시의 탄탄한 실력을 언급했다. 송은이는 “제시는 당당함을 노래를 통해 가사로 표현, 센 언니 캐릭터로 많은 사람들을 시원하게 한 그 음악 때문에 여기 있는 것이다, 유쾌하고 엉뚱한 캐릭터로만 이곳에 있는 게 아니다”라고 부연했다. 더불어 송은이는 “이후 제시의 히트곡이 나왔고, 글로벌 스타가 됐고, 본인이 증명해냈다, 제시가 ‘히든싱어 7’ 출연이 영광이고, 부끄럽다고 했지만 자격이 충분하다, 우리만 실수하지 않는다면 100표도 가능하다”라고 응원했다. 제시는 송은이의 응원에 “감동이다, 눈물 나올 것 같다”라며 울컥한 모습을 보이기도. 송은이뿐만 아니라 히든판정단으로 함께한 선우용여가 제시를 본명 제시카로 부르는 등 애정을 드러냈다. 선우용여는 제시의 거침없고 강렬한 표현이 고스란히 드러난 1라운드 미션곡 ‘어떤X’(What Type of X)를 극찬하며 “제시는 너무 솔직하고 예쁘고 당당하다, 가슴에서 나오는 대로 말하기 때문에 랩이 너무 좋다”라고 말했다. 제시는 선우용여의 진심과 든든한 응원에 “나 울다가 노래 못하는 거 아니에요?”라며 감격했다. 선우용여는 높은 정답률을 자랑했고, 제시는 그런 선우용여를 보고 엄마를 떠올리는 등 제시와 선우용여가 훈훈한 케미를 발산해 재미를 더했다. 이날 제시는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히든싱어 7’ 자신감을 증명했다. 한편, JTBC ‘히든싱어7’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수와 그 가수의 목소리부터 창법까지 완벽하게 소화 가능한 ‘모창능력자’의 노래 대결이 펼쳐지는 신개념 음악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 제시, 촬영 중 “나 나갈래” 녹화 중단선언

    제시, 촬영 중 “나 나갈래” 녹화 중단선언

    가수 제시가 녹화 중단을 선언했다. 7일 방송될 JTBC ‘히든싱어7’에서는 독보적인 여성 래퍼 제시가 여덟 번째 원조 가수로 자리하는 가운데 호통과 석고대죄가 난무하는 대결이 시작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제시를 응원하기 위해 래퍼 라인부터 예능인군단까지 출동한다. 제시의 절친 마이티마우스 쇼리와 그리, 칸토뿐만 아니라 방송인 풍자와 대세 개그우먼 이국주, 이은형까지 자타공인 센 언니들이 합세해 볼거리를 가득 채울 예정이다. 야심 차게 지원 사격에 나선 이들은 대결이 시작함과 동시에 도망칠 궁리만 거듭하게 된다. 제시의 영어 발음마저 완벽하게 따라하는 모창 능력자들의 실력에 속수무책으로 당해 제시의 분노를 산 것이다. 겁 먹은 연예인 판정단은 너나 할 것 없이 석고대죄를 이어갔다고 해 그 소름 돋는 대결의 현장이 더욱 궁금해진다. 제시의 변천사를 모두 지켜봐 왔다며 자신만만하던 쇼리는 진짜 제시 찾기에서 제대로 헛다리를 짚는다. 그의 터무니없는 추측이 계속되자 제시는 “저 화났어요. 빨리 열어요”라며 히든 스테이지의 문을 열라고 협박을 가한다. 벼락같은 제시의 호통에 위협을 느낀 쇼리는 급기야 녹화장을 뛰쳐나갔다는 후문이다. 제시가 “나 갈래”라며 녹화 중단을 외치는가 하면 “다음 곡 하기 싫다”라고 대결 포기까지 선언한 대결의 정체는 무엇일지, 그 누구도 장담 못 할 ‘히든싱어7’ 제시 편은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 엄정화 “갑상선암 수술 후 노래 못해 겁나”

    엄정화 “갑상선암 수술 후 노래 못해 겁나”

    가수 엄정화가 ‘히든싱어7’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내일(30일) 방송될 JTBC ‘히든싱어7’(기획 조승욱, 연출 전수경)에서는 데뷔 30주년을 맞이한 엄정화가 원조 가수로 출격한다. ‘배반의 장미’, ‘Poison’, ‘초대’, ‘Festival’ 등 발표하는 곡마다 히트곡을 갱신했던 엄정화는 오랜만에 만나는 관객들을 향해 반가움을 감추지 못한다. 등장부터 ‘뻥이야’와 같은 90년대 옛날 유행어를 쏟아내는가 하면 쉴 새 없이 엉뚱한 발언을 이어가며 발랄한 매력을 뽐낸다. 하지만 이내 10년 전 갑상선암 수술을 받고 오랜 시간 노래를 하지 못했다는 남다른 고민을 토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는 “극복해가는 과정인데, 너무 겁이 난다”라며 ‘히든싱어’ 출연을 두고 오랜 시간 고심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엄정화의 자신감을 충전시켜주기 위해 톱스타들이 지원사격에 나섰다. 무려 유재석과 이효리가 깜짝 등장하는 것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에서 내로라하는 스타들이 총출동할 예정이라고. 이에 엄정화는 참아온 눈물을 터뜨렸다는 후문이다. 이날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 혼자도 괜찮아! 아이돌·김호중 있으니

    혼자도 괜찮아! 아이돌·김호중 있으니

    올 추석 연휴 ‘안방극장’은 볼거리가 풍부하다. 한가위를 맞아 방송사들은 다양한 스포츠·음악 예능을 특집 기획으로 선보인다. KBS 2TV는 9일 오후 7시 40분, 10일 오후 4시 50분 이틀에 걸쳐 추석 특집 ‘스포츠 골든벨’ 2부작을 방영한다. 허재부터 박세리, 김동현, 박태환 등 종목별로 최정상에 올랐던 스포츠 선수가 총출동해 두뇌 대결을 선보인다. 운동만 잘한다고 생각했던 스포츠인들이 지성미와 허당미 사이에서 매력을 뽐낸다. 11일과 12일엔 릴레이 노래 대결 ‘라운드 테이블’이 준비됐다. 강호동이 6년 만에 KBS에서 단독 MC를 맡게 된 이 프로그램은 스타 6명이 서로를 지목, 명곡을 이어 부르는 쇼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상금이 주어진다. 판정단은 각계각층의 14명으로 구성하며, 그룹 오마이걸의 효정이 대표를 맡는다.MBC에서는 매년 큰 인기를 끌며 수많은 ‘육상돌’, ‘양궁돌’ 등을 배출해 낸 ‘아이돌스타 육상 선수권대회’(아육대)를 2년 만에 만난다. 9일 오후 5시 30분과 12일 오후 5시 20분 1, 2부로 나눠 방송되는 올해 아육대는 육상(단거리, 릴레이), 양궁, 풋살, e스포츠와 더불어 처음으로 댄스스포츠를 포함했다. 전현무와 FT아일랜드 이홍기, 트와이스 다현이 진행을 맡고, 아이돌 30여팀이 출전한다. 데뷔 이후 처음 아육대에 참가하는 아이브, 엔믹스, 빌리, 스테이씨 등 4세대 아이돌의 활약이 주요 관전 포인트다.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트로트 열풍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SBS는 9일 오후 8시 10분 추석 특집 쇼 ‘김호중의 한가위 판타지아’를 방영한다. 지난달 경기 고양체육관에서 열렸던 공연 실황 방송이다. 총 3개 파트로 구성된 공연은 클래식부터 트로트까지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는 김호중의 매력을 한껏 드러낸다. 가수 최백호, 송가인이 게스트로 깜짝 출격해 구성한 듀엣 무대도 환상적인 경험을 선사한다. JTBC 역시 트로트를 내세웠다. 시즌7으로 최근 돌아온 ‘히든싱어’는 9일 방송에서 송가인이 원조 가수로 등장해 모창 능력자들과 하모니를 만들어 낸다.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역시 다채로운 콘텐츠로 연휴를 풍성하게 만든다. 티빙은 9일부터 추석 연휴 추천 콘텐츠 기획전을 열고 대세 배우들의 MT를 그린 ‘청춘 MT’, 연애 리얼리티 ‘환승연애 1, 2’, 연애 토크쇼 ‘마녀사냥 2022’ 등 오리지널 콘텐츠를 선보인다. 가수 임영웅의 첫 단독 투어 콘서트 실황을 담은 ‘아임 히어로서울’도 단독으로 소개한다. 웨이브도 6부작 드라마 ‘위기의 X’, 예능 ‘배틀그램’ 등 오리지널 콘텐츠로 승부수를 걸었다. HBO ‘왕좌의 게임’과 그 프리퀄 작품인 ‘하우스 오브 드래곤’, 제74회 에미상 시상식에서 ‘오징어 게임’과 경쟁을 펼칠 ‘석세션’ 등 해외 유명 시리즈도 풍성하게 차렸다.
  • 록·힙합까지… 방구석 1열서 즐겨요

    록·힙합까지… 방구석 1열서 즐겨요

    서바이벌 ‘그레이트 서울…’ 인기‘쇼미더머니’ 시즌11 라인업 공개‘히든싱어’ 시즌7·‘리슨업’도 기대뜨거운 여름, ‘방구석 1열’에서 관람하기 좋은 음악 예능 프로그램이 잇따라 시청자를 찾고 있다. 록부터 힙합까지 다채로운 장르가 펼쳐진다. 지난달부터 방송이 한창인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은 댄스, 아이돌 등 다양한 경연을 선보인 엠넷의 밴드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그간 대중의 시선을 받지 못했던 MZ세대 밴드 18팀이 상금 1억원과 해외 진출 기회를 놓고 경쟁한다. 페퍼톤스와 적재, 노민우와 엔플라잉, 윤성현과 김재환, 고영배와 권은비가 각 팀의 리더를 맡았다. “커버곡, 보컬보다는 밴드의 매력을 보여 주는 무대로 준비했다”는 게 프로그램을 연출한 이진아 PD의 설명이다. 지난달 30일 처음 방송된 KBS ‘리슨 업’은 국내 프로듀서들이 음원 차트를 선점하기 위해 경쟁하는 콘셉트의 배틀 프로그램이다. 프로듀서 10팀이 아티스트와 협업해 음악 경연을 펼치고, 추후 공개되는 음원의 차트 성적에 따라 최종 1위를 가려내는 방식이다. 다이나믹 듀오의 개코, 최자가 진행을 맡았고, 라이언 전, 이대휘, 팔로알토, 빅나티, 정키, 픽보이, 도코, 라스, 파테코, 김승수가 프로듀서로 참여한다. 특정 장르가 아닌 힙합, 발라드, 댄스 등 두루 음악을 즐길 수 있다는 게 장점인데, 아티스트 군단 역시 신용재부터 에일리, 남우현, 저스디스, 릴러말즈, 걸그룹 위클리 등으로 다채롭다. 원조 가수와 모창 능력자의 치열한 대결로 매 시즌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 JTBC ‘히든싱어’는 시즌7이 이달 첫 방송을 한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프로그램은 박정현을 비롯해 김경호, 이선희, 태연, 김광석, 신해철 등 대중에게 사랑받은 가수의 곡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히든싱어를 처음부터 총괄한 조승욱 PD와 ‘슈퍼밴드’를 연출한 전수경 PD, 방송인 전현무 등이 의기투합해 기대가 더욱 커진다. 이번 시즌 역시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하는 원조 가수들은 물론 막강한 실력을 가진 모창 능력자가 등장해 귀를 시원하게 하는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엠넷 간판 프로그램 ‘쇼미더머니’는 올 하반기 방송되는 시즌11을 앞두고 프로듀서 라인업 공개만으로 화제가 됐다. 이번엔 ‘더 뉴 원’이라는 콘셉트로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모두를 압도하는 새로운(new) 미션과 함께 국내 힙합신을 증명할 한 명(one)의 래퍼를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 쇼미 우승자 출신 릴보이와 프로듀서 그루비룸이 시즌9 경쟁팀에서 이번엔 한 팀의 프로듀서로 재회했고, 시즌4와 시즌6 프로듀서로 활약한 박재범과 지난해 경연곡 ‘회전목마’로 주목받은 슬롬이 만났다. 또 더콰이엇과 릴러말즈, 저스디스와 알티도 한 팀으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특히 알티는 빅뱅, 블랙핑크, 위너, 아이콘 등 가수들의 히트곡을 제작한 글로벌 프로듀서로 신선함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 문 대통령 있고 윤 대통령 없는 청남대, 22일까지 무료 개방

    문 대통령 있고 윤 대통령 없는 청남대, 22일까지 무료 개방

    청와대 개방으로 청와대 관람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과거 대통령의 별장으로 활용됐던 청남대도 22일까지 무료로 개방하고 다양한 행사를 마련한다. 충북 청주시에 있는 청남대는 지난 10일부터 오는 22일까지 관람객들을 무료로 맞는다. 휴관일인 16일을 제외하고 누구나 개방 시간(09:00~18:00)에 편하게 들어갈 수 있다. 청남대의 원래 입장료는 5000원(성인 기준)이다. 청남대 내부 건물에선 최근 취임한 윤석열 대통령을 제외하고, 문재인 전 대통령을 포함한 역대 대통령의 흔적을 엿볼 수 있다. 대통령기념관 별관에 역대 대통령의 사진이 전시된 공간에도 윤석열 대통령의 사진은 아직 없지만 문재인 대통령 사진은 박근혜 대통령 사진 옆에 걸려 있었다. 대통령기념관 본관에도 윤석열 대통령과 관련한 전시물은 아직 없지만 문재인 대통령을 포함한 역대 대통령과 관련한 전시물을 볼 수 있었다.청남대는 이번 무료 개방 기간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14일에는 도립교향악단과 전통연희단의 공연이 열렸다. 15일에는 퓨전 국악과 비보잉 댄스, 전통연희단의 공연이 선보인다. 21일에는 도립교향악단과 히든싱어 우승자인 조현민·박민규의 공연이, 22일에는 퓨전국악과 밴드공연 등을 볼 수 있다.‘남쪽에 있는 청와대’라는 뜻의 청남대는 1983년부터 2003년까지 대통령 전용 별장으로 활용됐다. 대청호가 보이는 184만 4000㎡의 넓은 부지에 조경수 124종 11만 6000여 그루와 야생화 143종 35만여 본이 자란다. 충북은 청남대를 대통령 테마관광지로 만들기 위해 2015년 역대 대통령 10명(이승만~이명박)의 동상을 청남대 내부에 설치했다. 지난달 이시종 충북지사가 청남대 내부에 새로 지은 임시정부기념관 개관식 축사에서 박근혜·문재인 전 대통령의 동상 건립 계획을 밝힌 것을 두고 일부 시민단체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동상 건립을 반대하며 갈등이 불거지기도 했다.
  • 강원에 봄내음 향긋…산나물축제 돌아왔다

    강원에 봄내음 향긋…산나물축제 돌아왔다

    강원산 청정 산나물을 주제로 한 축제가 잇따라 개최된다. 올해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축제들이 제 모습을 되찾아 향긋한 산나물 시식을 비롯해 공연, 전시,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펼쳐진다. 양구 대표 축제로 자리 잡은 곰취축제는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개최된다. 곰취축제는 코로나19 여파로 2020년에는 취소됐고, 지난해에는 온라인으로만 열렸다. 축제장인 양구읍 레포츠공원에서는 가수 유지나, 혜진이가 무대에 오르는 축하콘서트와 JTBC ‘히든싱어’ 입상자 콘서트, 어린이 환경 뮤지컬 인형극, 개그쇼, 디제잉파티, 마술 등 공연이 줄을 잇는다. 금괴뽑기와 떡메치기, 룰렛 등의 체험도 즐길 수 있다. 산지에서 갓 수확한 곰취는 축제장에서 구입해 택배로 발송할 수 있다. 온라인 쇼핑몰 ‘강원마트’에서도 라이브커머스로 곰취를 판매한다. 5일에는 홍천산나물축제도 개막한다. 산나물축제도 2년 만에 정상 개최된다. ‘렛츠 go! 100세 시대~ 홍천산나물 먹go!’를 슬로건으로 내건 산나물축제는 8일까지 사흘간 홍천강 둔치에서 열려 명이나물, 눈개승마, 곰취, 두릅, 엄나무순, 어수리, 취나물과 가공식품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판매한다. 사고파는 재미를 더 해주는 경매 이벤트도 진행된다. 축제 기간 내내 버스킹 공연이 이어지고, 모종 심기와 수제맥주 만들기 체험도 마련됐다. 산나물 효능과 요리법이 담긴 책자도 배부한다. 축제를 주관하는 홍천문화재단 전명준 대표이사는 “산나물축제는 홍천의 청정 이미지를 높이고 농가소득에 기여해왔다”며 “거리두기 완화에 맞춰 이벤트를 풍성하게 마련했다”고 말했다. 12~15일 정선 공설운동장 일원에서는 곤드레산나물 축제가 열려 곤드레를 비롯해 참나물, 산마늘, 더덕, 취나물 등을 선보인다. 관광객의 입맛을 사로잡을 토속음식판매장도 운영된다. 지난달 20일 시작된 산나물 어울림 한마당은 13일까지 이어져 홈페이지와 라이브커머스, 공영홈쇼핑에서 산마늘, 눈개승마, 곰취, 취나물, 표고버섯, 솔송고, 참두릅, 어수리 등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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