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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년간 5만 129회 ‘현장행정’… 소아청소년 진료센터 등 최초 사업도 54건

    3년간 5만 129회 ‘현장행정’… 소아청소년 진료센터 등 최초 사업도 54건

    권익위 청렴도 평가 2년 연속 우수복지 예산 332억원 증액 혜택 확대 서울 강남구는 2일 ‘숫자로 보는 민선 8기 3년’이라는 자료를 통해 그간의 주요 성과를 ‘숫자’로 집계해 발표했다. 강남구는 지난 3년간 5만 129회의 현장 행정 일정을 진행했다. 여기에는 조성명 강남구청장이 직접 참석한 주민과의 소통행사 58회, 자영업자·소상공인 경제활성화 간담회 10회 등이 포함됐다. 지난 3년간 구가 추진한 ‘최초 사업’은 총 54건이었다. ‘소아청소년 야간·휴일진료센터’와 같은 전국 최초 사례는 36건, 드론 방역 등 서울시 최초 사례는 18건이었다. 대외적으로 입증받은 수상 실적은 143건이었다. 이 가운데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바르셀로나 월드 스마트시티 어워즈’에서 수상한 ‘최우수 도시상’,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 2년 연속 ‘우수’ 등급 달성 등이 있다. 강남구는 지난 3년간 다양한 민간 자원이나 외부 기관과 협업하는 새로운 행정모델을 만들어 왔다. 총 257건의 민관협력 협약을 체결해 공공서비스의 범위를 넓혔다는 평가다. 교육기관과의 협력도 눈길을 끌었다. 도곡초등학교와 협력해 학교 부지를 활용한 통학로를 조성하고 체육시설 부지가 부족한 지역에는 학교 운동장을 개방해 구민 운동 공간으로 활용한 ‘강남 개방학교’ 사업을 통해 공간 부족 문제를 극복했다. 총 27곳의 공공시설도 민선 8기 3년의 주요 성과다. 대표적으로 강남어린이회관, 강남파크골프장, ‘대모산 따뜻한 동행길’ 등이 있다. 강남구는 지난 3년간 복지 예산을 총 332억원 증액해 보편 복지 실현에도 속도를 냈다. 지원 기준을 ‘소득’이 아닌 ‘필요’에 두고 보다 넓은 계층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정책 방향을 전환한 게 주효했다고 구는 자평했다.
  • 부산의료원 부설 어린이병원 2027년 개원 추진

    부산의료원 부설 어린이병원 2027년 개원 추진

    부산시가 2027년 개원을 목표로 지역 첫 공공 어린이병원인 부산의료원 부설 어린이병원 건립을 추진한다. 부산시는 연제구 거제동 부산의료원 내 부지에 ‘부산의료원 부설 부산어린이병원’ 건립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소아·청소년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의료 안전망 강화를 위해 지난해 8월부터 지난달까지 ‘부산어린이병원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했다. 용역에서 지역 내 공유지 등 3곳을 두고 건립 용지를 검토한 결과 보건의료 취약성 극복, 건축적 지표 등을 고려해 부산의료원 내 부지가 1순위로 선정됐다. 용역은 부산어린이병원 건립 규모를 지하 3층~지상 3층, 연면적 8340㎡에 50병상(30병상은 본원 사용)으로 제시했다. 총사업비는 486억원으로 추산된다. 진료과는 소아청소년과, 소아정신건강의학과, 소아재활의학과, 소아치과, 영상의학과 등 5개 과를 운영하는 것으로 제시했다. 또 중증 장애아동에 대한 단기 돌봄을 제공하는 공공어린이재활센터, 365일 심야·휴일진료센터, 소아정신건강센터, 소아건강증진센터 등을 특성화 진료센터로 운영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민간의료기관이 제공하기 어려운 소아 만성질환자와 입원 진료가 꼭 필요한 소아 환자에 등에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부산 인근 아동 전문 공공의료기관은 경남 양산 양산부산대병원 어린이공공전문진료센터, 소아 전문 응급의료센터, 경남 창원 경상대학교에 건립 중인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이 있다. 그러나 부산 내에는 아동 전문 공공의료기관이 없어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왔다. 지난해 양산부산대병원 소아 전문 응급의료센터에 내원한 소아 응급환자의 거주지는 부산이 48.78%로 가장 높았고 다음이 경남 37.30%, 울산 10.71% 순이었다. 부산어린이병원이 건립되면 양산부산대병원 소아 전문 응급의료센터의 혼잡도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시는 2027년 부산어린이병원 개원을 목표로 국비 확보와 중앙투자심사 등 각종 행정절차를 이행할 계획이다. 또 지역 대학병원과 협의체를 구성해 부산어린이병원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소아·청소년 의료진 등 인력 확보, 운영 계획 수립 등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 어린이병원은 소아·청소년 건강권 확보, 의료 안전망 구축의 구심이면서 공공의료 체계 내 거점 병원의 역할을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다.
  • 박원순 압박 나선 박영선 “경선에서 결선투표 하자”

    박원순 압박 나선 박영선 “경선에서 결선투표 하자”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2일 6·13 지방선거 서울시장 당내 경선에서 결선투표 도입을 재차 주장하며 박원순 서울시장을 압박했다. 민주당이 이날부터 광역단체장 선거 후보자 공모를 받으면서 당내 경선이 가시화되자 선두주자와 후발주자들의 기 싸움이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박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간담회에서 박 시장이 결선투표를 받아들여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지난해 1월 12일 박 시장 관련 기사를 보면 박 시장이 결선투표제를 제안했다”며 “당시 박 시장이 ‘씨름에서 가장 묘미가 있는 승부는 뒤집기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뒤집기를 통해 정치와 국민에게 감동을 줬다’고 발언했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이어 “결선투표의 궁극적인 목표는 50% 이상의 지지를 끌어내 단합된 힘으로 국가나 서울시를 끌고 가자는 것”이라며 “서울시를 통합적인 차원에서 끌고 간다는 의미에서 50% 이상의 지지를 받는 후보가 나와야 한다는 것은 중요한 요소”라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역시 서울시장에 도전하는 우상호 의원과 함께 지난 20일 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 추천관리위에 결선투표와 TV토론회 개최를 요구하는 의견서를 전달했다. 이들은 현역의원에게는 득표의 10%를 감산하는 상황에서 결선투표 도입이 무산되면 사실상 ‘박원순 전략공천’이라며 문제를 강력히 제기했다. 현재 두 후보의 주장에도 박 시장은 “당에서 합리적으로 판단하면 따를 것”이라며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 의원은 이날 정책간담회에서 자신의 다섯 번째 공약으로 ‘5세 이하 아동의 무상의료’를 발표했다. 그는 공약을 발표한 배경에 대해 “서울시의 출산율은 0.84명으로 2010년 이후 전국에서 꼴찌를 기록했다”며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저출산 문제 해결과 2030세대가 마음 편히 아이를 키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같은 공약을 내놨다”고 설명했다. 박 의원은 이 외에도 야간진료와 휴일진료가 가능한 어린이병원 의료서비스 제공, 민간병원과 차별화된 공공의료 구현, 서울시립병원을 전문화된 특화 병원으로 탈바꿈, ‘간호간병서비스’ 전면 도입과 ‘노인전문 진료서비스’ 체계 구축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이주원 기자 starjuwon@seoul.co.kr
  • 사용자 중심의 맞춤형 정보 제공하는 ‘모바일 부산’

    사용자 중심의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이 출시됐다. 부산시는 모바일 웹을 개편해 구·군과 관계기관에서 개발한 모바일 서비스를 통합 안내하는 ‘모바일 부산’ 앱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새로 개발된 모바일 부산 앱은 야간·휴일진료 의료기관 안내, 대기환경과 약수터·수돗물의 수질과 단수 정보, 채용정보, 시내버스·도시철도 실시간 운행정보 등 시민 생활에 유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맞춤형 정보형태로 서비스하게 된다. 특히 민선 6기 출범과 더불어 시민의 알권리 충족과 소통의 장 확대를 위해 ‘일하는 시장실’ 홈페이지를 개발해 메뉴에 포함하고, 영어와 일어, 중국어로도 서비스한다. 앱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모바일 부산’을 검색해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으며, IOS용은 앱스토어 등록 후 승인기간이 소요됨에 따라 이달 중순쯤 출시할 예정이다. 모바일 부산 앱 출시로 모바일 웹 접속 시 인터넷 주소창에 ‘m. busan.go.kr’을 입력하지 않고 바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흩어져 있는 부산시 관련 모바일 앱을 한 곳에서 쉽게 조회할 수 있게 됐다. 시는 모바일 부산 앱 출시를 기념해 오는 15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한 달간 경품 추첨 이벤트를 제공한다. 모바일 부산 앱을 내려받고 응모하거나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홍보하면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모바일 부산 앱 출시로 시민들이 스마트폰을 통해 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언제 어디서나 쉽고 간편하게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산 오성택 기자 fivestar@seoul.co.kr
  • 사용자 중심의 맞춤형 정보 제공하는 ‘모바일 부산’

     사용자 중심의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이 출시됐다.  부산시는 모바일 웹을 개편해 구·군과 관계기관에서 개발한 모바일 서비스를 통합 안내하는 ‘모바일 부산’ 앱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새로 개발된 모바일 부산 앱은 야간·휴일진료 의료기관 안내, 대기환경과 약수터·수돗물의 수질과 단수 정보, 채용정보, 시내버스·도시철도 실시간 운행정보 등 시민 생활에 유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맞춤형 정보형태로 서비스하게 된다.  특히 민선 6기 출범과 더불어 시민의 알권리 충족과 소통의 장 확대를 위해 ‘일하는 시장실’ 홈페이지를 개발해 메뉴에 포함하고, 영어와 일어, 중국어로도 서비스한다.  앱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모바일 부산’을 검색해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으며, IOS용은 앱스토어 등록 후 승인기간이 소요됨에 따라 이달 중순쯤 출시할 예정이다.  모바일 부산 앱 출시로 모바일 웹 접속 시 인터넷 주소창에 ‘m. busan.go.kr’을 입력하지 않고 바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흩어져 있는 부산시 관련 모바일 앱을 한 곳에서 쉽게 조회할 수 있게 됐다.  시는 모바일 부산 앱 출시를 기념해 오는 15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한 달간 경품 추첨 이벤트를 제공한다. 모바일 부산 앱을 내려받고 응모하거나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홍보하면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모바일 부산 앱 출시로 시민들이 스마트폰을 통해 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언제 어디서나 쉽고 간편하게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산 오성택 기자 fivestar@seoul.co.kr
  • “보건소 진료 일찍 오세요”

    “보건소 진료 일찍 오세요”

    용산·광진구 등 자치구 보건소 18곳이 이달부터 평일 진료시간을 1시간 앞당겼다. 토요일엔 아토피 교실 등 특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17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들 보건소는 노인들의 진료 및 혈액검사를 위해 평일 진료시간을 1시간 앞당겨 오전 8시부터 진료 서비스를 시작했다. 또 토요일에는 임산부 산전관리와 영유아 예방접종 서비스를 제공하는 ‘직장 임신여성 건강의 날’ 프로그램,‘토요 아토피‘ 프로그램, 직장인 건강관리를 위한 ‘건강증진 특화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휴일엔 건강 관련 동호회나 의료 봉사활동 등을 위해 보건소 시설을 시민들에게 개방한다. 한편 시는 ‘120 다산콜센터’와 ‘1339 응급의료정보센터’를 통해 민간 의료기관의 야간 및 휴일진료, 휴일 개원약국 현황 등을 24시간 안내한다. 현재 주2회 시행하는 보건소 토요 진료를 매주 시행하는 계획을 자치구 실정에 맞게 수립해 이달부터 단계적으로 시행한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보건소 진료 일찍 오세요”

    “보건소 진료 일찍 오세요”

    용산·광진구 등 자치구 보건소 18곳이 이달부터 평일 진료시간을 1시간 앞당겼다. 토요일엔 아토피 교실 등 특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17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들 보건소는 노인들의 진료 및 혈액검사를 위해 평일 진료시간을 1시간 앞당겨 오전 8시부터 진료 서비스를 시작했다. 또 토요일에는 임산부 산전관리와 영유아 예방접종 서비스를 제공하는 ‘직장 임신여성 건강의 날’ 프로그램,‘토요 아토피‘ 프로그램, 직장인 건강관리를 위한 ‘건강증진 특화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휴일엔 건강 관련 동호회나 의료 봉사활동 등을 위해 보건소 시설을 시민들에게 개방한다. 한편 시는 ‘120 다산콜센터’와 ‘1339 응급의료정보센터’를 통해 민간 의료기관의 야간 및 휴일진료, 휴일 개원약국 현황 등을 24시간 안내한다. 현재 주2회 시행하는 보건소 토요 진료를 매주 시행하는 계획을 자치구 실정에 맞게 수립해 이달부터 단계적으로 시행한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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