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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데이터랩]콜마홀딩스 29.99% 상한가…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서울데이터랩]콜마홀딩스 29.99% 상한가…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18일 오후 15시 35분 콜마홀딩스(024720)가 등락률 +29.99%로 상승률 1위로 마감했다. 콜마홀딩스는 장 중 9,479,425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3,680원 오른 15,950원에 마감했다. 한편 콜마홀딩스의 PER은 27.88로 측정되었으며, ROE는 4.09%로 나타났다. 이어 상승률 2위 신풍제약(019170)은 주가가 29.98% 폭등하며 종가 16,650원에 상승 마감했다. 상승률 3위 신풍제약우(019175)의 주가는 46,450원으로 29.93% 폭등하며 강세를 보였다. 상승률 4위 NAVER(035420)는 17.92% 급등하며 243,500원에 마감했다. 상승률 5위 에이엔피(015260)는 15.94%의 급등세를 타고 종가 480원에 마감했다. 6위 더존비즈온(012510)은 종가 71,200원으로 12.13% 상승 마감했다. 7위 달바글로벌(483650)은 종가 175,000원으로 11.18% 상승 마감했다. 8위 SK이노베이션(096770)은 종가 101,100원으로 10.98% 상승 마감했다. 9위 NHN(181710)은 종가 32,200원으로 10.46% 상승 마감했다. 10위 형지엘리트(093240)는 종가 2,885원으로 9.49% 상승 마감했다. 이밖에도 현대오토에버(307950) ▲9.38%, 한신기계(011700) ▲9.00%, 엔씨소프트(036570) ▲8.73%, 효성ITX(094280) ▲8.70% 등을 기록하며 금일 증시를 상승으로 마감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콜마홀딩스 29.99% 상한가…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서울데이터랩]콜마홀딩스 29.99% 상한가…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18일 오후 15시 35분 콜마홀딩스(024720)가 등락률 +29.99%로 상승률 1위로 마감했다. 콜마홀딩스는 장 중 9,479,425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3,680원 오른 15,950원에 마감했다. 한편 콜마홀딩스의 PER은 27.88로 측정되었으며, ROE는 4.09%로 나타났다. 이어 상승률 2위 신풍제약(019170)은 주가가 29.98% 폭등하며 종가 16,650원에 상승 마감했다. 상승률 3위 신풍제약우(019175)의 주가는 46,450원으로 29.93% 폭등하며 강세를 보였다. 상승률 4위 NAVER(035420)는 17.92% 급등하며 243,500원에 마감했다. 상승률 5위 에이엔피(015260)는 15.94%의 급등세를 타고 종가 480원에 마감했다. 6위 더존비즈온(012510)은 종가 71,200원으로 12.13% 상승 마감했다. 7위 달바글로벌(483650)은 종가 175,000원으로 11.18% 상승 마감했다. 8위 SK이노베이션(096770)은 종가 101,100원으로 10.98% 상승 마감했다. 9위 NHN(181710)은 종가 32,200원으로 10.46% 상승 마감했다. 10위 형지엘리트(093240)는 종가 2,885원으로 9.49% 상승 마감했다. 이밖에도 현대오토에버(307950) ▲9.38%, 한신기계(011700) ▲9.00%, 엔씨소프트(036570) ▲8.73%, 효성ITX(094280) ▲8.70% 등을 기록하며 금일 증시를 상승으로 마감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신풍제약 29.98% 상한가...실시간 상승률 1위

    [서울데이터랩]신풍제약 29.98% 상한가...실시간 상승률 1위

    18일 오전 9시 10분 신풍제약(019170)이 등락률 +29.98%로 상승률 1위를 차지했다. 신풍제약은 개장 직후 5분간 1,388,028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공모가 대비 3,840원 오른 16,650원이다. 한편 신풍제약의 PER은 -65.29로 과대평가되었을 가능성을 시사하며, ROE는 -5.85%로 수익성이 매우 낮은 편이다. 이어 상승률 2위 신풍제약우(019175)는 현재가 46,450원으로 주가가 29.93%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상승률 3위 코오롱모빌리티그룹우(45014K)는 현재 6,680원으로 23.25% 폭등 중이다. 상승률 4위 에이엔피(015260)는 20.29% 급등하며 498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승률 5위 효성ITX(094280)는 6.92%의 상승세를 보이며 14,990원에 거래되고 있다. 6위 형지엘리트(093240)는 현재가 2,815원으로 6.83% 상승 중이다. 7위 산일전기(062040)는 현재가 78,100원으로 6.69% 상승 중이다. 8위 한국ANKOR유전(152550)은 현재가 368원으로 6.36% 상승 중이다. 9위 한국석유(004090)는 현재가 20,350원으로 5.55% 상승 중이다. 10위 NAVER(035420)는 현재가 217,500원으로 5.33% 상승 중이다. 이밖에도 CJ씨푸드1우(011155) ▲5.00%, 평화홀딩스(010770) ▲4.76%, NHN(181710) ▲4.46%, 신세계인터내셔날(031430) ▲3.98% 등을 기록하며 시장에서 활발히 거래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신풍제약우 30.00% 상한가 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서울데이터랩]신풍제약우 30.00% 상한가 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17일 오후 15시 35분 신풍제약우(019175)가 등락률 +30.00%로 상승률 1위로 마감했다. 신풍제약우는 장 중 163,736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공모가 대비 8,250원 오른 35,750원에 마감했다. 한편 신풍제약우의 PER은 -140.20으로 평가되었다. 이어 상승률 2위 코오롱모빌리티그룹우(45014K)는 주가가 29.98% 폭등하며 종가 5,420원에 상승 마감했다. 상승률 3위 신풍제약(019170)의 주가는 12,810원으로 29.92% 폭등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상승률 4위 녹십자홀딩스2우(005257)는 16.36% 급등하며 51,200원에 마감했다. 상승률 5위 한미사이언스(008930)는 16.14%의 상승세를 타고 종가 43,900원에 마감했다. 6위 SKC(011790)는 종가 104,400원으로 15.49% 상승 마감했다. 7위 HD현대인프라코어(042670)는 종가 12,090원으로 14.92% 상승 마감했다. 8위 코오롱우(002025)는 종가 23,000원으로 14.71% 상승 마감했다. 9위 신세계 I&C(035510)는 종가 17,210원으로 14.12% 상승 마감했다. 10위 토니모리(214420)는 종가 10,820원으로 11.55% 상승 마감했다. 이밖에도 효성ITX(094280) ▲11.27%, 해성디에스(195870) ▲11.18%, 삼화전자(011230) ▲9.59%, BYC우(001465) ▲9.11%, 현대엘리베이터(017800) ▲8.83%, 삼화전기(009470) ▲8.38%, 한화투자증권(003530) ▲7.89%, 한화오션(042660) ▲7.85%, 한화비전(489790) ▲7.78%, 한화투자증권우(003535) ▲6.91% 등을 기록하며 금일 증시를 상승으로 마감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일자리로 활력 높인다…영등포구, ‘희망 취업박람회’ 개최

    일자리로 활력 높인다…영등포구, ‘희망 취업박람회’ 개최

    서울 영등포구가 오는 24일 당산동3가 영등포아트홀 2층 전시실과 야외광장에서 ‘2023 희망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영등포구, 양천구, 서울남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영등포여성인력개발센터 등 4개 기관이 공동 주관한다. 지역 고용시장 활성화와 중소기업의 구인난 해소, 양질의 일자리 제공을 위해 보다 폭넓은 구인·구직 만남의 장이 마련된다. 취업박람회는 ▲기업채용관 ▲취업지원관 ▲부대행사관 ▲야외홍보관으로 구성된다. 운영 시간은 오후 1시부터 4시 30분까지이며 청년, 중장년, 장애인, 어르신 등 취업을 희망하는 누구나 행사 당일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기업채용관에서는 구인기업과 구직자 간 1대 1 현장면접을 진행한다. ㈜에스제이더블유인터내셔널(시원스쿨), (주)현대그린푸드, (주)커피빈코리아, 이랜드파크켄싱턴호텔 여의도, 효성ITX(주) 등 총 26개 구인기업이 참여한다. 사무, 영업, 사회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360여명 규모의 일자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참가기업 현황과 근무 조건 등 상세한 정보는 구청 홈페이지의 우리구소식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구직자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구직 상담, 취업 지원 프로그램 안내 등 ‘취업지원관’ ▲AI 면접 체험부스 운영 등 ‘부대행사관’ ▲청년, 어르신, 다문화 등 유관 기관별 취·창업 지원 등 ‘야외홍보관’이 운영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앞으로도 우수한 지역 인재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 발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영등포구 “중장년 일자리 기회 놓치지 마세요”

    서울 영등포구는 경기 부진으로 침체된 고용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12일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2022 중장년 희망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구와 전경련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라 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고 구직자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박람회에는 더 다양하고 유망한 직종의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한국맥도날드, 현대그린푸드, 커피빈코리아, 효성ITX, 이마트에브리데이 등 총 25개 기업이 참여한다. 총 500여명 규모의 일자리가 제공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구 홈페이지 우리구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취업박람회는 기업채용관, 희망키움관, 부대행사관 등으로 구성되며 운영 시간은 오후 1시부터 5시까지다. 중장년 등 취업을 희망하는 누구나 행사 당일 현장 참여가 가능하다. 구는 박람회 이후에도 미취업자와 구인 기업을 대상으로 취업 연계를 지원하고 일자리 네트워크 구축 강화에도 힘쓸 예정이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급변하는 고용 환경에서 중장년층 구직자가 자신이 희망하는 분야에서 마음껏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고용 지원책 마련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영등포구, 삼계탕으로 시원한 나눔…저소득 어르신 위한 나눔 행사 연이어

    영등포구, 삼계탕으로 시원한 나눔…저소득 어르신 위한 나눔 행사 연이어

    서울 영등포구 곳곳에서 관내 취약가구 주민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날 수 있도록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22일 구에 따르면 지난 13일 도림고가 밑 공터에서는 도림동 새마을부녀회가 주관한 ‘이웃돕기 재원 마련을 위한 사랑나눔 알뜰 바자회’가 열렸다. 당일 시간당 20㎜ 이상의 폭우가 쏟아졌지만 100여명의 주민이 방문하며 바자회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었다. 바자회에서 판매된 물품은 대부분 지역 주민의 기부와 기업·단체의 후원을 통해 마련되었다. 성인·아동의류와 신발, 생활잡화까지 1000점 가량의 물품이 선보였다. 오후 12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바자회를 진행한 결과 총 50만원의 수익금이 모였다. 도림동 주민센터는 바자회를 통해 거둬들인 수익금으로 다음달 18일과 19일 관내 독거어르신에게 삼계탕과 밑반찬을 대접할 계획이다. 구는 지난 19일에는 관내 대표 IT기업 중 하나인 효성 ITX의 후원으로 저소득 취약가구 어르신께 여름 보양식을 전달했다.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의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효성 ITX의 후원금 800만원을 지원받아 진행됐다. 대림동의 한 식당에서 각 동의 추천을 받은 저소득 어르신 60여명에게 삼계탕과 여름을 시원하게 날 수 있는 홑겹이불 1채씩을 전달했다. 20일엔 당산2동 주민센터 강당에서 새마을부녀회가 준비한 경로당 이용·저소득 어르신 대상 삼계탕 나눔 행사인 ‘당산2동 복닭복닭’이 진행됐다. 당산2동 주민자치위원장의 후원과 새마을부녀회 회원의 봉사로 진행된 이번 행사를 통해 200여명의 저소득 어르신에게 삼계탕을 지원하고 무더위 쉼터와 각종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안내했다.
  • ‘건보 고객센터 직고용’ 갈등 해결될까…제3자 협의회 열려

    ‘건보 고객센터 직고용’ 갈등 해결될까…제3자 협의회 열려

    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콜센터) 직원 직접고용 문제를 놓고 ‘노노(勞勞) 갈등’까지 빚어지는 가운데 공단 관계자와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제3자 사무논의협의회’가 18일 열렸다. 18일 건보공단 등에 따르면 공단은 이날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제3차 사무논의협의회’ 회의를 열었다. 지난 3일 2차 협의회 이후 보름 만에 열린 이번 회의에는 당초 공단과 고객센터 양 노조가 처음으로 같이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시간대가 달라 한자리에 모이지는 않았다. 양 노조와 위탁업체 측은 각각 회의에 참석해 1∼2시간가량 입장을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객센터 노조는 지금과 같은 위탁 운영 방식이 아니라 공단이 상담사들을 직접 고용해야 하는 이유를 중점적으로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고객센터는 효성ITX·제니엘 등 민간기업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다. 공단 노조 위원장 참석을 마지막으로 이날 협의회는 오후 3시 30분쯤 끝난 것으로 알려졌다. 두 노조는 다음 협의회에서는 한 테이블에 앉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사무논의협의회는 보통 2주 간격으로 진행되며 다음 회의는 7월 초에 열릴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고객센터 운영을 어떻게 하는 게 적절한지를 놓고 각자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일단 대화의 물꼬는 텄지만, 핵심 쟁점에 대한 이견을 좁이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공단 일부 직원들은 최근 서울 국회 앞과 강원 원주시 본사 앞에서 고객센터 직접고용에 반대하는 ‘트럭 시위’까지 시작했다. 비용은 자체 모금을 통해 마련했는데 몇 시간도 채 되지 않아 목표액을 채운 것으로 전해졌다. 또 본사 로비에서는 직접고용에 반대하는 1인 시위도 진행하고 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씨줄날줄] 따상/전경하 논설위원

    [씨줄날줄] 따상/전경하 논설위원

    올 7월 2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SK바이오팜의 공모가는 4만 9000원(액면가 500원)이었다. 그날 주식시장 개장 30분 전인 오전 8시 30분부터 9시까지의 매수·매도 호가로 결정된 시초가, 즉 첫 거래일의 개장가는 9만 8000원. 시초가는 공모가의 90~200% 사이에서 결정되는데, SK바이오팜의 시초가는 공모가의 두 배였다. 이어 ‘사자’ 주문이 쏟아져 가격이 상한가까지 치솟아 SK바이오팜은 12만 7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바이오팜의 상장 첫날 종가가 공모가의 ‘따블’에 상한가를 더했고, 이를 ‘따상’(따블+상한가)이라고 했다. 가격제한폭 30%는 시초가 기준이니 수익률은 공모가 대비 160%다. SK바이오팜의 상장 이후 증권가에서 쓰이던 ‘따상’이 일반인에게도 널리 알려졌다. 가격제한폭이 ±15%에서 ±30%로 확대된 것은 2015년 6월 15일. 그 이후 근 5년 동안 ‘따상’을 기록한 종목이 코스닥 17개, 코스피 2개 등 19개다. 지난 6월 22일 상장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제조 장비업체인 엘이티, 7월 16일 상장한 2차전지 제조업체 에이프로가 여기에 포함된다. 가격제한폭이 ±15%이더라도 ‘따상’을 하면 수익률은 130%가 된다. 글로비스(현대글로비스), 광주신세계, 효성ITX 등이 2015년 이전 ‘따상’을 기록했다. 금융시장에선 10일 상장하는 카카오게임즈의 ‘따상’ 여부가 관심이다. 보통 공모가는 상장하려는 회사와 상장 주관사가 구간으로 제시한 뒤 기관투자자들의 수요 예측을 통해 결정된다. 카카오게임즈가 내놓은 공모가는 2만~2만 4000원(액면가 100원). 카카오게임즈가 지난달 26~27일 실시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 예측에서 경쟁률은 1478.5대1로 사상 최고였다. 신청 수량의 84% 이상이 이 구간 위를 적어 내 공모가가 2만 4000원이 됐다. 이 열기는 지난 1~2일 진행된 일반투자자 공모 청약에 그대로 옮겨왔다. 1600만주의 20%인 320만주를 일반투자자에게 배정하는데 여기에 몰린 증거금이 58조 5000억원이다. SK바이오팜이 세운 역대 최대금액(31조원)의 두 배 수준이다. 청약경쟁률도 사상 최고인 1524.8대1로 카카오게임즈가 공모주 청약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10월에는 방탄소년단(BTS)이 소속된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공모가 시작된다. 빅히트가 제시한 공모가는 10만 5000~13만 5000원(액면가 500원). 빅히트도 ‘따상’ 여부가 관심사다.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하는 시중 자금이 증시에 몰리고 있다. 부동산 투자는 투기로 내몰리고 있는 탓이다. 주식 투자도 좋지만 이 자금이 더 생산적인 곳으로도 몰려갈 필요도 있다. ‘따상’을 할 수 있는 다른 투자처는 없는 것일까.
  • [기업 특집] 효성, 엄마가 행복한 일터… 육아 돕는 회사

    [기업 특집] 효성, 엄마가 행복한 일터… 육아 돕는 회사

    효성은 ‘직원의 행복이 회사 성과의 밑거름’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일하기 좋은 기업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효성은 직원들의 재충전을 위해 지정휴무일을 사전 공지하고 리프레시 휴가제를 운영해 장기 휴가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지정휴무일제는 휴일과 연휴 사이에 끼어 있는 근무일을 회사의 휴무일로 지정해 장기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올해는 설과 추석 기간 및 공휴일을 포함해 총 5일을 공식 휴무일로 사전 지정했다. 하기 휴가와 연차 휴가를 붙여서 사용하는 리프레시 휴가 사용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지정휴무제와 연계해 최장 11일까지 휴가를 가도록 장기 휴가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직원이 별도로 희망하는 기간이 있으면 그 기간에 리프레시 휴가를 사용할 수 있다. 또 임직원의 육아 부담을 덜고 일과 가정의 균형 있는 삶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 마포 본사를 비롯해 창원공장, 울산공장 등 세 곳에 ‘효성어린이집’을 열어 운영하고 있다. 전문기관을 통해 환경 유해 요소 검출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는 등 최적의 보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저녁까지 운영해 퇴근이 늦어지더라도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다. 여성직원 비율이 높은 정보기술(IT) 전문계열사 효성ITX는 개인의 근무 가능 시간 및 여건에 따라 346시간 단위로 근무시간을 조절할 수 있는 ‘시간제 일자리’와 주중 근무 요일을 지정하여 일하는 ‘선택적 근로제’ 등 다양한 유연근로제를 운영하고 있다. 매년 500명 이상의 여직원이 출산 및 육아휴직의 혜택을 누리고 있으며 휴가 후 복직도 보장해 경력단절을 막고 일과 가정생활의 양립을 지원한다. 또 2013년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효성두드리미를 열고, 사내 카페테리아 운영과 헬스키퍼, 네일아트 등 사내복지업무를 위탁하고 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효성, 국내 유일 스태콤 기술… ICT로 백년기업 도약

    효성, 국내 유일 스태콤 기술… ICT로 백년기업 도약

    효성은 혁신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래 먹거리를 발굴해 백년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적극적인 기술 투자와 원천 기술력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등 신규 사업 확대에 주력하고 주력 산업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융합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다는 계획이다. 효성중공업은 국내 최초로 원자력 발전소용 초고압 변압기와 1100kV급 극초고압차단기 등을 개발하며 송배전용 중전기기 분야에서도 국내 최고의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상용화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스태콤(정지형 무효전력 보상장치)의 해외 시장 진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2015년 국내 기업 최초로 인도와 파나마 스태콤 수주에 성공한 데 이어 한국전력의 신충주, 신영주변전소에 단일 설비 기준 세계 최대 규모의 스태콤을 공급하면서 글로벌 기업을 제치고 경쟁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기존 사업에 사물인터넷(IoT) 및 빅데이터 등 ICT를 적용해 신성장 동력을 만들어 낸다는 계획이다. 효성의 IT 전문 계열사인 효성ITX 는 연구개발(R&D)센터를 설립하고 IoT 및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시스템통합(SI), 시스템관리(SM) 사업을 확대하며 사물인터넷 분야의 리딩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중공업 사업부와 함께 빅데이터 및 사물인터넷 등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변전소 자산관리솔루션(AHMS) 프로젝트를 진행해 고객사에 적용하고 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효성, 타이어코드 세계 1등 ‘스마트팩토리’

    효성, 타이어코드 세계 1등 ‘스마트팩토리’

    효성은 글로벌 사업 확대와 미래 신성장 사업 육성을 위해 빅데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생산공정 개선, 서비스 확대에 적용함으로써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한다는 방침이다. 오랜 기간 현장에서 쌓아 온 노하우와 기술을 빅데이터로 구축하고 이를 스마트팩토리 등으로 구현하는 등 사업 인프라를 혁신해 나가고 있으며 핀테크 및 전자결제 사업 등 차세대 금융미래 사업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효성은 현재 나일론, 폴리에스터, 아라미드, 라이오셀 등 다양한 소재의 섬유 타이어코드와 스틸 코드, 비드와이어 등을 생산하는 세계 유일의 종합 타이어보강재 메이커로 산업을 이끌어 나가고 있다. 타이어코드는 세계 시장점유율 45%를 차지하고 있는 세계 1등 제품이다. 효성은 공정 표준화 및 생산기술을 리드하는 마더플랜트 울산공장을 중심으로 중국, 베트남, 미국, 룩셈부르크 등 세계 주력 거점시장 인근에 생산기지를 보유함으로써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메이저 타이어 메이커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효성티앤에스와 갤럭시아컴즈 등 IT 전문계열사를 통해 전자결제 및 핀테크 등 종합금융플랫폼 서비스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IT 전문 계열사인 효성ITX는 사물인터넷과 클라우드 컴퓨팅 솔루션,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장애인도 운전·정비 근무 가능해요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사회적 편견을 깨고 운전직, 정비직 등에 장애인을 채용한 유진택시 등 15개 업체를 2017년 장애인 고용 우수사업체로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유진택시를 비롯해 나눔누리, 위앤미, 서울의지, 신화아이푸드, CJ푸드빌, 울산과학기술원, 인천시 서구시설관리공단, 사단법인 장애청년꿈을잡고,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행복두드리미, 혜경 등이 우수사업체로 새로 뽑혔다. 럭키산업, 에프알엘코리아, 법무법인 율촌은 지난해에 이어 다시 선정됐다. LG디스플레이가 설립한 자회사인 나눔누리는 파주 및 구미 공장에서 스팀세차, 카페, 헬스키퍼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업체다. 상시 근로자 544명 가운데 248명(중증 장애인 174명)이 장애인으로 장애인 고용률이 77.6%에 달한다. 중증장애인을 채용하면 장애인 2명을 고용한 것으로 여겨 장애인 고용률을 계산한다. 장애인 고용률이 가장 높은 업체는 효성ITX의 사내 복지업무 사업장인 행복두드리미다. 이 사업장은 전체 직원 41명 중 36명(중증장애인 34명)이 장애인이다. 농산물과 관련 제품 개발 및 유통을 하는 위앤미는 직원 42명 가운데 38명(중증장애인 13명)을 장애인으로 채용해 장애인 고용률 121.4%를 기록했다. 장애인고용 우수 사업체로 인증받으면 앞으로 3년간 고용노동부의 정기 근로감독을 면제받고 장애인고용시설 자금 융자·무상지원 시 우대, 조달청 물품 및 일반용역 적격심사 가점, 중소기업청 병역지정업체 선정 가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4차 산업혁명] 효성그룹, 빅데이터 품은 콜센터 ‘정보 창고’로

    [4차 산업혁명] 효성그룹, 빅데이터 품은 콜센터 ‘정보 창고’로

    효성그룹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기술 중 하나인 빅데이터를 ‘콜센터’ 분야에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과거 대부분의 콜센터가 하루 몇 만건에 달하는 고객 상담내용을 효율적으로 저장, 관리하지 못하고 있다는 문제를 인식한 것이다. 하지만 빅데이터 기술이 도입되면서 콜센터가 ‘정보의 보물창고’로 바뀌고 있다. 특히 ‘음성인식’과 ‘텍스트 분석’ 기술이 콜센터의 빅데이터화를 이끌어 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음성인식 기술을 통해 고객과의 상담내용을 즉각적으로 텍스트로 변환 및 저장한 뒤 텍스트 분석 엔진이 문장의 의미를 파악하고 유형화하는 것이다. 분석된 데이터는 고객의 다양한 니즈와 불만사항을 파악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효성ITX(대표 남경환)는 빅데이터 기술을 바탕으로 고객의 상담 및 관리 솔루션인 ‘익스트림VOC’를 선보였다. 익스트림VOC는 고객과의 음성대화를 실시간으로 텍스트 데이터로 저장해 상담내용은 물론 핵심 키워드나 이슈, 감정의 흐름까지 분석이 가능한 기술이다. 이를 통해 고객의 민원에 빠르게 대응하고 양질의 상담서비스 시스템 구축이 가능해지면서 고객 맞춤형 마케팅 또한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효성중공업PG는 효성ITX ‘서비스솔루션팀’의 빅데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변전소 자산관리솔루션(AHMS)’을 내놓았다. AHMS를 온라인상에서 실시간으로 설비의 상태를 진단하면서 설비 운전 및 고장예측을 하는 데 활용하고 있다. 효성은 지난 35년간 축적해 왔던 변전설비 운영정보와 각종 초고압 변전기기의 설계·제작 기술, 유지보수·고장·사고대응경험 등을 모두 데이터화했다. 이를 통해 전력설비의 수명 예측 및 사고를 예측하여 우선순위에 따라 부품교체나 유지보수 여부 등 최적의 일정을 제공하여 시간 및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게 되었다. 효성의 한 관계자는 “AHMS 시스템 도입을 통해 설비 고장률을 80%가량 줄일 수 있으며, 갑작스러운 정전에 따른 조업 손실이나 위험부담금을 30% 이상 줄일 수 있다”며 “국내 500여개 민간변전소와 300여개 해외변전소 고객을 대상으로 영업을 벌일 것”이라고 말했다. 효성 조현준 회장은 “21세기의 원유라고 불리는 빅데이터를 향후 정보통신기술 시장의 핵심으로 인지하고 빅데이터 플랫폼 기반의 비즈니스를 추진할 것”이라며, “효성ITX는 콜센터의 오랜 운영 노하우와 IT 연구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시장개척에 적극 나서 2017년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 전문 기업의 원년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기업이 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노정민 인턴기자
  • 효성, 일하기 좋도록… 3단계 소통·사내 어린이집

    효성, 일하기 좋도록… 3단계 소통·사내 어린이집

    조현준 효성 회장은 평소 “즐거운 회사 생활로 개인의 성과가 높아지면, 곧 회사 발전을 위한 기여로 연결되고 그 결실이 다시 개인에게 돌아가는 선순환 구조가 바로 효성이 추구하는 일하기 좋은 기업의 핵심”이라고 말한다. 효성은 조직활성화 프로그램, 임산부 배려 캠페인 등을 통해 ‘일하기 좋은 기업’을 만들고 있다.효성은 2013년 ‘일하기 좋은 기업’ 선포식을 한 이후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있다. 팀원 간 원활한 소통으로 조직이 활성화되도록 돕는 ‘HOT’(Hyosung One Team) 프로그램도 2014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그룹 전체를 대상으로 희망하는 팀에 한해 3단계로 진행된다. 마음열기 단계인 1단계에서는 ‘나’와 ‘팀’이 함께 걸어온 길을 돌아보고 동행을 위한 마음의 준비를 한다. ‘소통과 성찰’의 2단계에서는 팀별 신뢰보고서에 대한 성찰시간을 갖고 실천 아이디어를 제안한다. 마지막 3단계는 ‘재도약’ 단계로 팀장과 팀원이 협의해 ‘즐거운 나의 팀’ 선언문을 제작해 ‘팀 실천다짐’을 만든다. 지금까지 250여개 팀이 참여했다. 팀원 간 소통이 원활해졌을 뿐만 아니라 스스로 세운 다짐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는 긍정적 결과를 가져온 것으로 평가된다. 관리자의 80% 이상이 여성인 정보기술(IT) 계열사인 효성ITX는 지난해 5월 사내 어린이집을 열었다. 임신·출산 직원을 위한 전용휴게실은 물론 시간제 일자리, 유연근로제 등 근로제도도 도입했다. 효성ITX에서 임신출산휴가를 이용하는 직원은 매년 300여명이다. 서울 마포구 효성 본사와 경남 창원공장에도 사내 어린이집이 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30대 그룹 2만명 감축…삼성 1만3006명 최다

    30대 그룹 2만명 감축…삼성 1만3006명 최다

    경기 불황이 고용 한파로 이어지고 있다. 국내 30대 그룹이 지난해 2만명 가까이 고용을 줄였다.2일 기업경영성과 평가사이트인 CEO스코어에 따르면 30대 그룹 계열사 중 사업보고서를 낸 253개사의 지난해 말 고용 인원은 93만 124명이다. 2015년 말에 비해 1만 9903명(2.1%) 줄었다. 남성 직원은 2.1%(1만 5489명), 여성 직원은 2.0%(4414명)씩 줄었다. 그룹별로는 삼성이 1만 3006명(6.6%) 줄여 최다를 기록했다. 지난해 삼성전자, 삼성중공업,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엔지니어링, 삼성물산 등 주요 계열사가 단행한 희망퇴직, 사업부 매각 등 대규모 구조조정의 결과다. 이어 현대중공업그룹이 4912명(13.0%)을 줄였고, 두산(1991명, 10.6%), 대우조선해양(1938명, 14.7%), 포스코(1456명, 4.8%), KT(1291명, 2.6%) 등도 1000명 이상씩 감축했다. 반면 신세계그룹은 전년보다 고용을 1199명(9.4%) 늘린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롯데(684명, 1.2%), CJ(599명, 3.1%), 현대백화점(516명, 5.6%) 등 나머지 유통 중심 그룹들도 일제히 고용을 확대했다. 이 밖에 효성(942명, 5.8%), LG(854명, 0.7%), 한화(577명, 1.8%)도 큰 폭으로 고용을 늘렸다.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등 장기 수주가뭄에 따른 구조조정으로 몸살을 앓는 ‘조선 3사’는 지난해 고용 감축 기업 ‘톱5’에 모두 포함됐다. 이들 3사에서만 8347명(15.3%)이 줄어들었다. 삼성SDI(1969명, 17.8%), 삼성물산(1831명, 15.2%), 두산인프라코어(1517명, 37.7%), 삼성전기(1107명, 9.4%) 등 구조조정을 단행한 기업들의 고용이 1000명 이상씩 줄었다. 반면에 253개사 중에서 현대차(1113명, 1.7%)와 효성ITX(1045명, 13.9%)는 1000명 이상 고용이 늘어 대조를 이뤘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 [에너지 기업 특집] 효성, 아껴 쓰고 남은 전력 사고파는 전력거래소 큰손

    [에너지 기업 특집] 효성, 아껴 쓰고 남은 전력 사고파는 전력거래소 큰손

    효성은 미래 에너지 사업 발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효성은 우선 전기를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 사용하는 전력저장장치인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2012년 구리 농수산물센터에 250㎾급 ESS 공급을 시작으로 2014년 아프리카 모잠비크에 독립형 태양광발전소를 건립하면서 900㎾ ESS도 공급하는 등 관련 사업을 꾸준히 수주하고 있다. 효성은 국내 업체 중에서 유일하게 스태콤 상용화 기술도 가지고 있다. 스태콤은 전력 송배전 시 전력을 일정하게 함으로써 손실되는 전압의 안정성을 높이는 설비다. 효성은 유럽 최대 수요 관리 전문기업인 프랑스의 에너지풀과 함께 전력거래소가 개설한 국내 시장에 수요관리사업자로도 참여하고 있다. 수요관리사업은 공장, 기관, 기업 등 전력을 많이 사용하는 사업장이 전력 사용량을 줄이면 감축한 만큼의 전력량을 전력거래소에 되팔 수 있는 전력거래 사업이다. 효성은 정보기술(IT) 계열사인 효성ITX가 보유한 사물인터넷(IoT) 핵심 기술을 이용해 고객의 에너지 사용 패턴을 분석하고 수요를 예측해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는 수요자원거래 시장의 공급자로 자리매김한다는 목표다. 조현준 효성 전략본부장(사장)은 “빅데이터를 활용한 글로벌 송배전 분야의 토털 에너지 솔루션 공급 업체로 세계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기업 미래 문화 특집] 효성, 임직원 자녀 다니는 학교에 간식 배달

    [기업 미래 문화 특집] 효성, 임직원 자녀 다니는 학교에 간식 배달

    효성은 임직원의 육아 부담을 덜고 일과 가정 간 균형 있는 삶을 즐기도록 다양한 시설과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효성은 지난해 서울 마포 본사와 경남 창원 공장에 ‘효성 어린이집’을 여는가 하면 여성 직원의 비율이 높은 정보기술(IT) 전문 계열사 효성ITX 사옥에도 어린이집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울산 남구 용연 공장에서는 지난해부터 임직원 자녀들이 다니는 학교에 간식을 전달하는 ‘패밀리를 부탁해’ 프로그램을 실시해 호응을 얻었다. 노틸러스효성 구미공장에서는 해외 장기 출장자들을 위한 ‘가족 사랑 프로그램’을 열고 있다. 가족 사랑 프로그램은 1개월 이상 해외 장기 출장자들에게 출장 기간에 따라 휴가 일수를 부여해 가족과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배려하고, 출장 기간 중 배우자의 생일과 결혼기념일, 자녀 출산일을 기념하고 축하할 수 있도록 회사가 지원한다. 해외 출장 중인 임직원이 사전 신청을 하면 해당 가족에게 회사가 준비한 꽃바구니, 케이크, 축하 카드 등이 전달된다. 조현준 전략본부장은 “즐거운 회사 생활로 개인의 성과가 높아지면 이것이 곧 회사 발전을 위한 기여로 연결되고 그 결실이 다시 개인에게 돌아가는 선순환 구조가 효성이 추구하는 일하기 좋은 기업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테헤란로 오피스’ 옛말… 대세는 수도권 지식산업센터

    ‘테헤란로 오피스’ 옛말… 대세는 수도권 지식산업센터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포스코A&C는 지난해 4월 인천 송도국제도시로 이전했다. 같은 해 8월엔 SK하이닉스가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있던 본사를 경기 성남시 분당으로 옮겼다. 이번 달 삼성전자가 서울 서초구 서초사옥 경영지원부문을 경기 수원 삼성디지털시티사업장으로 이전 배치하고, 삼성물산 건설부문 역시 서초사옥을 떠나 경기 판교신도시 알파돔시티에 새 둥지를 틀게 된다. 서초구 K공인중개업소 대표는 6일 “서초사옥 경영지원부문 인력만 400여명이고, 삼성물산 건설부문 인력은 3100여명으로 근처 오피스 및 상권 시장이 흔들리기 시작했다”며 “삼성 협력업체들도 이전을 앞두고 있어 3월 중순 이후 꼬마빌딩의 오피스 공실률은 더욱 심각해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강남 사옥 시대’가 저물고 있다. 강남을 채우던 주요 대기업들이 수도권으로 빠져나가며 테헤란로 등 오피스 시장이 부진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빌딩을 전문 매매하는 역삼동 L공인중개업소 실장은 “대형 오피스의 경우 장기 공실을 우려해 임대료 할인을 제시하거나 1년 계약을 할 때 1~3개월 임대료를 깎아 주는 렌트프리를 해 주기도 한다”고 전했다. 대치동의 S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기업이 밀집돼 있는 역삼동과 가까운 대치동 쪽에서 공실이 좀 생긴 반면 학원가 쪽은 공실률이 적은 양극화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2013년 강남권에 있던 엔씨소프트(8월), 한국마이크로소프트(11월), 넥슨(12월) 등이 잇따라 경기 성남시 판교로 사옥을 이전한 여파로 강남 오피스 시장이 침체를 겪었던 사례를 연상시킨다. 국토교통부의 상업용 부동산 임대동향조사를 봐도 강남권(강남대로, 도산대로, 서초, 신사, 테헤란로) 내 오피스 임대료는 최근 2년 동안 하락세를 이어 가는 중이다. 지난해 강남권의 1㎡당 평균 임대료는 21만 3000원으로 2013년(21만 5750원)보다 1.27% 감소했다. 강남 지역 오피스 공실률은 지난해 평균 11.15%로 2013년(7.18%)보다 3.97% 포인트 증가했다. 역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복합산업도시 조성이 활발한 수도권은 대기업 관련 협력업체 입주로 때아닌 호황 국면을 맞이했다. 경기 지역 오피스 공실률은 지난해 5.33%로 2013년(10.23%)보다 4.9% 포인트 감소했다. 인천의 구월·간석 지역 공실률도 같은 기간 14.95%에서 14.68%로 0.27% 포인트 줄어든 것으로 상업용 부동산 임대동향조사에서 확인됐다. 같은 조사에 따르면 경기의 지난해 연간 투자 수익률은 6.45%로 2013년(5.31%)보다 1.14% 포인트 상승했다. 삼성 계열사가 이전하며 다시 주목받는 판교엔 엔씨소프트, 한국MS, 넥슨 외에도 삼성중공업, NHN, SK플래닛, KG이니시스 등 1000여개 기업이 밀집해 있어 일대 오피스 및 지식산업센터 등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사정도 비슷하다. 2003년부터 국제비즈니스, 정보기술(IT)·바이오기술(BT) 육성도시로 성장한 이곳에는 이미 기술보증기금 중앙기술평가원(2012년 3월), 찰스리버코리아(2013년 1월), 코오롱글로벌(2013년 7월), 효성ITX(2013년 8월), 대우인터내셔널(2015년 1월) 등이 입주했고 앞으로도 삼성바이오로직스3공장(2018년 예정), 패션그룹 형지(2018년 예정) 등의 기업 입주 일정이 잡혀 있다. 주요 기업 사옥 이전지 주변 오피스와 지식산업센터는 인기를 끌고 있다. 2012년 10월 삼환기업이 경기 판교테크노밸리에서 분양한 ‘삼환 하이펙스’ 오피스는 지하 5층~지상 10층 2개 동의 대규모 빌딩임에도 현재 98%의 계약률을 보이고 있다. 2010년 11월 분양에 들어간 인천 송도국제도시 KI8블록의 송도스마트밸리 역시 지난해 2월 전 호실 계약을 마쳤다. 송도스마트밸리는 2014년까지 미분양이었지만 2010년 포스코건설을 시작으로 포스코글로벌 R&D센터(2010년 11월), 포스코플랜텍(2013년 11월), 포스코엔지니어링(2014년 3월) 등이 본사를 이전한 뒤 계약률이 크게 증가했다. 송도국제도시 P공인중개업소 대표는 “송도국제도시 입주 업체 대부분이 대기업 협력업체”라면서 “송도스마트밸리엔 1000만원 이상 프리미엄도 형성됐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흐름은 최근까지 이어져 근처에 현대제철과 한진중공업 사업소를 둔 광양종합건설의 ‘주안 제이타워 지식산업센터’는 지난해 12월 분양을 시작한 뒤 지금까지 계약률이 80%에 달했다. 인천 남구 주안국가산업단지 내에 있고, 지하철 1호선 주안역과 올해 개통 예정인 인천제이밸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위치다. 경기 동탄2신도시 동탄테크노밸리의 사정도 비슷해 지난해 11월 경기 동탄테크노밸리에서 분양한 포스코건설의 동탄에이팩시티 지식산업센터는 분양 4개월 만에 79% 이상의 계약률을 기록했다. 첨단제조, R&D, IT융·복합 등 신성장동력산업을 중심으로 성장하는 이곳 주변으로 삼성나노시티를 비롯해 삼성엔지니어링, 두산중공업, 한국쓰리엠(3M) 등이 위치해 있다. 주요 기업 사옥 이전에 따른 밀집 효과와 함께 상대적으로 저렴한 분양가와 임대료도 수도권 지식산업센터 주변 오피스의 인기를 뒷받침한다. 지난해 9월 서울 서초동에서 분양한 리젠메디컬타워 오피스의 분양가(4층 이상)는 3.3㎡당 4000만~6000만원 선이었지만, 같은 시기 분양된 경기 미사강변도시의 미사센텀비즈 지식산업센터는 3.3㎡당 500만~600만원 선이었다. 두 곳은 자가용으로 40분 걸린다. 또 서울 대치동에 위치한 전용면적 66㎡의 오피스가 보증금 2000만원, 월 임대료 180만원의 시세를 형성한 반면, 강남에서 차량으로 50분대 거리인 경기 용인시 처인구의 같은 면적 오피스는 보증금 1500만원, 월 임대료 80만원의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효성 조현준, 강소기업과 손잡고 재난안전사업 공략

    효성 조현준, 강소기업과 손잡고 재난안전사업 공략

    효성ITX가지난해 12월, 재난안전분야 솔루션 구축을 위해 관련 기술에 강점을 가진 강소기업 7곳과 MOU를 체결했다. 효성 ITX는 효성(사장 조현준)의 IT 전문 자회사다. 효성ITX는 자사가 보유한 클라우드 기술, 전문인력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지진감지시스템을 비롯한 다양한 시스템을 결합해 재난 안전분야 솔루션을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강소기업 7곳과는 순차적으로 MOU 체결을 완료하고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효성ITX는 이미 지난해 5월 노키아와 국가재난망 사업 추진을 위한 기술 협력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MOU를 계기로 재난안전 분야 시장 개척에 본격적으로 나설 전망이다. 재난안전분야는관련 인프라 구축의 수요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어 연간 30%이상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점쳐지는 사업이다. 재난안전분야 솔루션이 제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기상정보와 더불어 지진, 태풍, 대형 사고 등의 재난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할 수 있는 복합적인 능력이 요구된다. 조현준 효성 정보통신PG장(사장)은 “지금은 모든 사람과 사물을 연결하는 커넥션과 네트워크가 변화의 열쇠가 되는 데이터 테크놀로지 시대”라며 “ICT 시장의 핵심인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비즈니스를 추진, 미래 빅데이터 시대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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