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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혹한이 빚은 쫄깃한 맛…인제 황태축제 개막

    혹한이 빚은 쫄깃한 맛…인제 황태축제 개막

    강원 인제 용대리 황태축제가 23~25일 용대삼거리 황태촌 일원에서 열린다. 용대3리 황태마을이 주최, 황태축제위원회·용대황태연합회가 주관하고, 인제군과 인제군의회·인제문화원이 후원한다. ‘황태의 고장 용대리, 자연과 미식을 즐기는 황태 여행’을 슬로건으로 내건 올해 축제는 황태를 주제로 한 체험과 공연 등 35개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을 맞는다. 축제장을 찾으면 황태구이, 황태라면 등 황태를 활용해 다양한 요리를 직접 만들 수 있다. 대형 가마솥에 끓인 황탯국을 무료로 시식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황태 껍질벗기기·투호·낚시·룰렛·복주머니 던지기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이색 이벤트도 열린다. 또 개막 첫날인 23일 인기 가수 박지후, 마이진, 장하온이 무대에 오르는 개막식을 비롯해 라인댄스, 민요 난타, 7080콘서트 등의 각종 공연이 이어진다. 황태포와 황태채, 통황태, 황태머리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장터도 운영된다. 황태는 말린 명태로 혹한에서 3~4개월 얼었다 녹기를 반복하는 건조 과정을 거쳐 생산된다. 용대리는 겨울철 한낮에도 기온이 영하 10도를 밑돌고, 눈이 많이 내리는 데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황태를 생산하는 최적의 환경을 갖췄다. 국내 황태 생산량의 70~80%에 달하는 1800만~2000만 마리를 매년 생산하는 주산지다. 황태는 냉동과 해동을 수십 차례 거치며 만들어져 식감이 쫄깃하고, 담백한 맛이 난다. 숙취해소 음식으로 손꼽히는 황탯국은 국물이 뽀얗게 우러나 겉보기는 설렁탕이나 곰탕과 비슷하고, 맛은 북엇국보다 깊다. 황태구이는 붉은 양념장을 발라 매콤달콤하면서도 고소해 식욕을 돋운다. 이종구 황태축제추진위원장은 “인제 황태의 우수한 맛과 영양을 알리기 위해 축제를 정성껏 준비했다”며 “청정 자연과 어우러진 건강한 요리를 즐기며 진정한 힐링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혹한에 영근 황태, 제대로 맛본다…인제 황태축제 개막

    혹한에 영근 황태, 제대로 맛본다…인제 황태축제 개막

    강원 인제 황태축제가 4~6일 북면 용대3리 삼거리 일원에서 열린다. 설악산 끝자락에 위치한 용대리는 황태 주산지로 국내 황태의 80% 이상을 생산한다. 올해로 24회째를 맞는 황태축제는 용대3리 황태마을이 주최, 인제용대황태연합회가 주관한다. 축제에서는 황태 껍질 벗기기, 황태 투호, 황태 낚시, 황태포 만들기 등 황태를 테마로 한 각종 체험을 즐길 수 있고, 다양한 황태 요리도 맛볼 수 있다. 축제 기간 오전 10~11시에는 가마솥 황탯국이 무료로 제공된다. 황태 홍보관, 황태덕장 포토존, 에누리 장터, 건어물 판매장도 운영된다. 말린 명태인 황태는 명태가 혹한에서 3~4개월가량 얼었다 녹기를 반복하는 과정을 거쳐 생산된다. 겨울철 용대리는 한낮에도 영하 10도를 밑도는 데다 눈이 많이 오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황태를 생산하는 최적의 환경을 갖췄다. 용대리에는 60여 년 전부터 황태 덕장이 들어서기 시작했다. 황태는 냉동과 해동을 수십차례 거치며 만들어진 쫄깃한 식감이 일품이다. 특히 황탯국은 숙취해소 음식으로 손꼽힌다. 국물이 뽀얗게 우러나 겉보기는 설렁탕이나 곰탕과 비슷하고, 맛은 북엇국보다 깊다. 붉은 양념장을 바른 황태구이는 매콤달콤하면서도 고소해 식욕을 돋운다. 인제의 대표 특산물 중 하나인 황태채는 지난해 초 윤석열 대통령이 각계 원로, 호국영웅과 유가족, 사회적 배려계층에게 전달한 설 선물에 포함되기도 했다. 축제장 인근에는 백담사, 만해마을, 용대자연휴양림, 매바위 인공폭포 등 유명 관광지가 즐비하다. 원시림에 가까운 비경을 간직한 백담사는 내설악 기슭에 있는 사찰로 신라 진덕여왕 원년(647년) 자장율사가 건립했고, 십여차례 소실된 뒤 1957년 재건됐다. 만해마을에서는 한용운 선생의 유품과 저서를 만날 수 있다. 축제 관계자는 4일 “국내 최대 황태 생산지인 용대리 마을의 명성에 걸맞은 황태 요리를 만날 수 있을 것”이라며 “이외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 거리를 풍성하게 마련했다”고 말했다.
  • 설악 칼바람이 키운 황태, 축제로 만난다

    설악 칼바람이 키운 황태, 축제로 만난다

    강원 인제 황태축제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북면 용대3리 일원에서 열린다. 용대3리 황태마을과 황태축제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황태축제에서는 황태포 만들기, 황태 껍질 벗기기, 황태 투호, 황탯국·양념구이, 황태 껍질 요리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 상설 장터에서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황태를 살 수 있다. 축제 첫날인 27일 오후 2시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가수 현숙, 백미현, 서가비, 김종석 등이 무대에 올라 분위기를 달군다. 내설악 인근에 위치한 용대리는 전국 최대 황태 생산지로 매년 겨울이면 20~30여개 황태덕장이 설치된다. 올해는 28개 덕장에서 800만~2000만 마리의 황태가 생산됐다. 황태는 영하 5~영하 15도 안팎의 추위에서 얼었다 녹기를 반복하는 3~4개월가량의 건조 과정을 거친다. 황태마을 관계자는 “전국 황태의 80%를 생산하는 용대리에서 명성에서 걸맞은 황태 요리를 맛볼 수 있다”며 “축제장을 찾아 최고 품질의 황태 맛을 맛보며 다양한 체험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 “거침없다” ‘삼시세끼’ 박서준 출격 ‘산촌 호미네이터’ 등극

    “거침없다” ‘삼시세끼’ 박서준 출격 ‘산촌 호미네이터’ 등극

    ‘삼시세끼 산촌편’에 새로운 손님이 찾아온다. 비주얼과 센스를 겸비한 박서준이 정선을 찾은 네 번째 게스트로 활약한다. 4일 방송되는 tvN ‘삼시세끼 산촌편’ 9회에서는 박서준의 본격적인 활약을 살펴볼 수 있다. 박서준은 “저 오늘 거침없습니다”라며 거침없는 일꾼 모드를 장착하고 나선다. ‘세끼 하우스’ 곳곳을 말 그대로 ‘거침없이’ 누비며, 멤버들이 도움이 필요할 때마다 곁에서 나타나는 센스를 발휘한다. ‘염셰프’ 염정아의 옆에서 요리 보조는 물론, ‘불의 요정’ 박소담의 불 피우기를 서포트하고, 멤버들과 똑같은 팔 토시와 텃밭 노동용 의자를 착용한 채 열정적인 호미질까지 선보인다. 박서준은 남다른 열정 가득 일꾼 모드에 일명 ‘산촌 호미네이터(호미+터미네이터)’라는 별명을 얻게 된다고. 평소 남들보다 빠르게 움직이며 일하는 염정아조차 “서준이 땅 파는 속도를 내가 못 쫓아가겠다”라며 놀라고, 윤세아는 “(서준이가) 일머리가 있다”는 칭찬을 덧붙인다. 네 사람의 손발 맞는 노동력에 주어진 일이 생각보다 너무 빨리 끝나 새로운 문제에 부딪힌다고 전해져 호기심을 자아낸다. 뿐만 아니라 이날 방송에서는 ‘세끼 하우스’ 냉장고 털이 2탄이 펼쳐진다. 쪽파, 마늘, 황태, 달걀 등 그동안 ‘킵(Keep, 보관)’ 해둔 식재료들을 활용해 황탯국을 끓이는 것. 또한 직접 수확한 싱싱한 채소들로 더덕구이와 영양 만점 가지밥을 준비한다. 가마솥 불 맛이 더해져 맛과 영양을 모두 잡은 산촌 스페셜 건강식이 금요일 밤 침샘을 자극할 전망이다. 연출을 맡은 양슬기 PD는 “9회에서는 지난주 손칼국수에 이어, 더덕구이와 가지밥 등 집안 식재료를 십분 활용해 산촌 밥상을 채우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긴다. 또한 네 번째 산촌 손님 박서준과 새로운 이야기를 써 내려간다.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과 손발을 맞춰 환상의 노동합을 자랑하며 가을 텃밭 작업을 해나갈 예정이다. 박서준과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의 새로운 케미스트리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삼시세끼 산촌편’은 지난 8월 ‘삼시세끼 산촌편과 함께하는 나무 심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 공약대로 ‘삼시세끼 산촌편’의 하이라이트 영상이 통합 조회수 100만 뷰를 돌파하며, 강원도 산불 피해 지역에 숲을 조성하는 데에 함께 힘을 보탰다. 지난 9월 28일 소나무, 돌배나무 등 1000그루의 나무를 강릉시 옥계면에 식수하며 숲 조성에 참여한 것. 이는 삼시세끼 건강한 식재료를 선물하는 고마운 산을 응원하는 취지에서 진행된 것으로 의미를 더한다. 출연진 또한 “여러분의 많은 참여 덕분에 ‘삼시세끼’가 1000그루의 나무를 강원도 산불 피해 지역에 심게 되었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삼시세끼 산촌편’은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이 강원도 정선으로 떠나 펼치는 산촌 생활을 그리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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