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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꺾이지 않는 환율, 연고점 위협… ‘시장 위험신호’ 1500원도 뚫리나

    꺾이지 않는 환율, 연고점 위협… ‘시장 위험신호’ 1500원도 뚫리나

    원달러 환율이 1480원대 중반까지 치솟으며 연고점(올해 최고치)을 위협하고 있다. 시장이 위험선으로 보는 1500원 ‘심리적 고지’까지 뚫리면 저지선 없이 환율이 상승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고환율 기조가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는 판단에 투자자 선택도 달라지고 있다. 환율 변동성을 차단한 환헤지형 상장지수펀드(ETF)보다 달러 강세에 그대로 베팅하는 환노출형 ETF로 자금이 쏠리는 모습이다. 2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는 전날보다 3.5원 오른 1483.6원을 기록했다. 이날 환율은 전날보다 0.1원 내린 1480.0원에서 출발했지만, 이후 1484원대까지 올랐다. 지난 4월 9일 장중 고가 1487.6원을 나타낸 이후 8개월여 만에 최고치다. 주간 거래 종가 기준으로도 올해 최고가(4월 9일·1484.1원)에 근접했다. 환율이 이틀 연속으로 1480원 위에서 마감한 것은 금융위기 때인 2009년 3월 12일(1496.5원)과 13일(1483.5원) 이후 16년여 만에 처음이다. 외환 당국이 연일 환율 안정 의지를 내비치고 있지만, 시장에서는 정책 신뢰 약화와 대외 변수들이 원화 약세 압력을 키우고 있다. 일본 엔화 약세에 원화가 동조화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는 데다, 미국 기준금리 인하 시점을 둘러싼 불확실성도 여전해서다. 박형중 우리은행 이코노미스트는 “엔화 약세에 원화가 함께 흔들리고 있어 단기간에 1500원을 돌파할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 같은 분위기는 ETF 투자 흐름에서도 그대로 나타난다. 환율 변동을 그대로 수익에 반영하는 환노출형 ETF로 자금이 집중되고, 환헤지형 ETF는 상대적으로 외면받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1~22일) 들어 미국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를 추종하는 대표 ETF이자 환노출형인 ‘TIGER 미국S&P500’의 거래대금은 2조원에 달한 반면, 환헤지형인 ‘TIGER 미국S&P500(H)’의 거래대금은 300억원 수준에 그쳤다. 같은 지수를 추종하지만 거래대금 격차는 60배 이상 벌어졌다. 환율 상승 속도가 다소 둔화하며 환노출형과 환헤지형 간 수익률 격차는 줄어들었지만, 거래대금 차이는 오히려 확대됐다. 지난 10월과 11월 환노출형(TIGER 미국S&P500)과 환헤지형(TIGER 미국S&P500(H))의 거래대금 격차는 각각 49배, 51배 수준이었다. 반면 수익률은 11월 환노출형 2.92%, 환헤지형 –0.38%에서 이달에는 각각 0.90%, 0.19%로 격차가 축소됐다. 이는 투자자들이 당분간 큰 폭의 환율 하락 가능성을 낮게 보고 있다는 뜻이다. 한편 고환율 상황이 지속되는 것과 관련해 보건복지부는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와 ‘전략적 환헤지 탄력 대응을 위한 태스크포스(TF)’를 꾸리고 세부 방안 논의에 나섰다.
  • 변동성 커진 원달러 환율에… ‘환헤지 ETF’가 떠오른다

    변동성 커진 원달러 환율에… ‘환헤지 ETF’가 떠오른다

    1300원대 후반을 전전하던 원달러 환율이 1300원대 초반으로 급격하게 내려앉으면서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환율 변동 영향을 받지 않는 환헤지 ETF의 수익률은 상승한 반면, 환율 변화에 연동되는 환노출 ETF 상품의 수익률은 하락 곡선을 그리면서다.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은 9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전후해 환율이 변동될 가능성은 여전한 것으로 보여 발 빠른 투자자들은 환헤지 ETF에 대한 관심을 계속 키워 나가고 있다. 1일 코스콤 ETF 체크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기준 S&P500지수와 나스닥100지수를 추종하는 ETF 38개 종목 중 수익률 상위권은 모두 환헤지형이 차지했다. 환헤지 ETF는 해외 자산에 투자할 때 해외 자산 가치의 기초가 되는 환율을 고정해 환율 변동 위험을 제한하는 상품이다. ‘TIGER 미국S&P500레버리지(합성 H)’는 지난달 30일 기준 월간 수익률 4.44%로 1위에 이름을 올렸다. ‘RISE 미국S&P500(H)’ 2.45%, ‘KODEX 미국나스닥100레버리지(합성 H)’ 2.41%, ‘KODEX 미국S&P500(H)’ 2.38%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환노출형 상품 대부분은 1%가량 수익률이 떨어지면서 하락세를 보였다. 환노출 상품은 환헤지 상품과는 반대로 환율의 변화가 수익률에도 영향을 미친다. 환율 상승기엔 수익을 볼 수 있지만 요즘같이 환율이 떨어질 때는 수익률도 함께 하락한다. 발 빠른 투자자들은 이미 환헤지 ETF 투자 규모를 늘리고 있다. 미국의 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아질수록 원달러 환율은 낮아지는 게 일반적이기 때문이다. 환헤지 상품인 KODEX 미국S&P500(H)엔 지난 한 달간 359억원이 유입됐다. 올해 전체 유입 자본 954억원 중 3분의1 이상이 8월에 들어온 셈이다. 다만 환헤지 ETF가 상대적으로 각광받는 환율 하락기에도 투자자들이 유념해야 할 부분이 있다. 환헤지 ETF는 환율을 고정하는 데 드는 비용이 발생한다는 점이다. 선물에 투자하는 상품이기 때문에 증권사가 환헤지 상품을 운용하려면 추가적인 비용이 필요하고 자연스레 투자자 부담도 생긴다. 이 때문에 환헤지 상품에 장기 투자할 경우 비용이 늘어나 원하는 수익을 얻기 힘들어진다. 윤재홍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환율을 고정시키는 데 드는 비용까지 고려했을 때 환헤지 ETF는 제한적으로만 사용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전했다. 그럼에도 환헤지 ETF에 대한 관심은 한동안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9월 FOMC 이후에도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가 최소 한 차례 이상 기준금리 인하에 나설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기 때문이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환율의 변동성이 크게 움직이거나 예측하기 어려울 경우 환헤지에 투자하는 것도 한 방법”이라며 “다만 환율이 올라가게 될 경우에는 환노출형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수익을 얻는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 ‘대신 글로벌 리츠 부동산 펀드’ 판매

    ‘대신 글로벌 리츠 부동산 펀드’ 판매

    대신증권은 최근 고전하고 있는 국내외 주식시장의 대안으로 ‘대신 글로벌 리츠(부동산 간접투자상품) 부동산 펀드’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미국, 일본, 싱가포르 등 해외 주요국 거래소에 상장된 리츠에 투자해 안정적인 배당수익과 자본차익을 추구하면서 장기투자 시 절세 효과까지 누릴 수 있는 상품이다. 단순히 저렴한 리츠에 투자하는 것이 아닌 금융시장, 운용회사, 리츠의 현금 흐름과 수익 등을 분석, 성장 가능성이 있는 섹터와 종목을 발굴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글로벌 리츠 투자 전문운용사인 러셀 인베스트먼트의 자문도 받는다. 분산 투자와 위험 관리를 위해 선진국 부동산 관련 리츠 ETF(상자지수펀드)도 일부 편입해 운용한다. 환노출형 및 환헤지형 상품으로 구분돼 있으며, 신탁보수는 연 0.76~1.36%이다. 환매수수료는 없다. 운용은 대신자산운용이 담당한다. 3년 이상 장기 투자할 경우에는 공모 리츠 펀드의 배당소득 분리과세 혜택(9.9% 저율과세)을 적용받는다.
  • 대신증권, 美·日 상장 리츠 투자로 저금리 시대 돌파

    대신증권, 美·日 상장 리츠 투자로 저금리 시대 돌파

    대신증권이 미국, 일본, 싱가포르 등 주요국 거래소 상장 리츠에 투자하는 ‘대신 글로벌 리츠 부동산 펀드’를 내놓았다. 코로나19로 각국이 금리를 낮추고 시장에 돈을 푸는 사상 초유의 글로벌 저금리 시대에 적합한 펀드라는 평가가 나온다. 23일 대신증권에 따르면 대신 글로벌 리츠 부동산 펀드는 실물자산의 안정성과 배당수익의 복리효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자산 보유 기간을 설정해 수익률을 높이는 전략을 구사한다. 나아가 부동산 관련 해외 상장지수펀드(ETF)와 국내 리츠를 일부 편입해 분산투자 효과와 추가 수익도 추구한다. 특히 금융시장, 운용회사, 리츠의 현금 흐름과 수익 등을 분석해 성장 가능성이 있는 섹터와 종목을 발굴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것도 특징이다. 펀드는 환헤지형과 환노출형으로 구분돼 있어 환노출 여부를 선택할 수 있다. 총보수는 0.76~1.76%이며, 환매수수료는 없다. 상품 관련 상담과 가입은 대신증권 영업점이나 홈페이지 등을 통해 가능하다. 최광철 대신증권 상품기획부장은 “저금리 저성장 시대가 도래하면서 배당수익률이 높은 리츠 상품 투자에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며 “‘시장수익률+α’를 원하는 장기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투자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세종 나상현 기자 greentea@seoul.co.kr
  • [조재영 PB의 생활 속 재테크] 강달러 투자 전략… 외화 예금은 짧게 달러 보험은 길게

    지난달 미국의 금리 인상 이후 달러화 강세를 예상하는 사람이 많아졌다. 그런데 막상 투자를 결심해도 어떤 금융상품에 투자해야 좋을지 막막할 수 있다. 가장 기본적인 상품은 은행에서 가입할 수 있는 외화예금이다. 갖고 있는 달러로 저금해도 되고 원화를 환전해 넣어도 된다. 원화예금과 마찬가지로 외화보통예금, 외화정기예금이 있다. 미국 금리 인상과 함께 예금금리가 변동하므로 만기를 길게 설정하기보다는 짧게 설정하는 것이 유리해 보인다. 환차익으로 발생한 이익은 이자소득세와 금융소득종합과세 과세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절세 측면에서도 유리하다. 5000만원까지는 예금자보호대상이라는 것도 장점이다. 달러 환매조건부채권(RP)을 사는 방법도 있다. 달러 RP는 금융회사가 일정 기간이 지난 뒤 확정금리를 더해 되사는 조건으로 발행하는 채권이다. 보유 달러를 단기간 운용하는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으나 금리가 수시입출금식의 경우 연 0.1~0.7%로 낮다는 게 단점이다. 증권시장에서 거래할 수 있는 상장지수펀드(ETF)와 상장지수증권(ETN)도 있다. ETF와 ETN 은 한국거래소에 상장돼 있기 때문에 소액으로도 투자할 수 있다. 언제든지 사고팔 수 있어 소액투자자들에게도 인기다. 미국 시장에 상장돼 있는 ETF도 있다. 미국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파워셰어즈 도이체방크(DB) US 달러 인덱스 불리시 펀드’(UUP)가 대표적이다. 국내 증권사를 통해 거래할 수 있다. UUP는 달러 인덱스에 따라 변동하는 구조다. 또한 달러로 투자하기 때문에 원·달러 환율에 한 번 더 연동된다는 점을 반드시 염두에 둬야 한다. 달러 강세가 이어진다면 달러 인덱스 강세와 환율 효과 두 가지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장기 투자 상품으로는 달러 표시 보험도 있다. 상품에 따라 2~3% 연이율이 적용돼 예금금리의 2배 이상을 기대할 수 있다. 달러로 투자되기 때문에 달러 가치가 올라가면 연금액이나 환급액도 함께 커지는 구조다. 10년 이상 유지할 경우 보험차익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절세 상품으로도 효과적이다. 환헤지 안 된 해외투자펀드에 가입하는 방법도 있다. 해외펀드는 환율 위험을 없애기 위해 환헤지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달러 강세가 예상된다면 언헤지펀드가 유리하다. 국내에 설정된 언헤지펀드(ETF 제외) 설정액은 2조 564억원으로 전체 설정잔액(19조 3644억원)의 10.6%에 불과하다. 환헤지가 된 해외투자펀드는 이름 끝에 (H), 환노출형 해외투자펀드는 (UH)라고 쓰여 있다. NH투자증권 강남센터 PB부장
  • [금융·재테크 특집] 대신증권, “달러 자산에 집중” 美 ETF 투자 상품

    [금융·재테크 특집] 대신증권, “달러 자산에 집중” 美 ETF 투자 상품

    지난해 말 미국이 금리 인상을 단행하면서 달러화 가치가 나날이 오르고 있다. 미국 금리 인상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면서 달러 자산 투자에 대한 관심도 높아진다. 대신증권이 이런 흐름에 맞춰 추천하는 상품은 ‘대신 밸런스 달러자산 포커스랩’이다. 이 상품은 미국 증시에 상장된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한다. 환노출형 상품으로 지수 상승으로 인한 수익에 더불어 달러 강세에 따른 추가 이익을 챙길 수 있다. 해당 상품은 대신증권이 올해 기치로 내건 ‘달러 자산, 그 가치는 커진다’에 근거한 전략 상품이다. 지난해 ‘달러 자산에 투자하라’에 이어 올해도 달러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본 것이다. 대신증권 리서치센터와 대신경제연구소의 글로벌 시장 환경 분석을 바탕으로 자산 선택과 비중을 조절한다. 해외직접투자 상품으로 수익에 22%(양도세율 20%, 주민세율 2%) 세금이 부과되지만 수익금 250만원까지는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 해외 펀드나 국내 상장 ETF에 부과되는 최고 41.8%의 세율에 비해 세금 부분에서 유리하다. 이 상품은 공격적인 투자자에게 적합하다. 최소 가입 금액은 2000만원, 계약 기간은 1년이다. 수수료는 2.5%다. 남형민 대신증권 랩사업부 이사는 “달러 강세를 기대하는 투자자들에게 추천할 만한 상품”이라고 강조했다.
  • [주목! 이상품]

    [주목! 이상품]

    ●미래에셋자산운용 ‘넥스트아시아퍼시픽펀드’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높은 성장성이 기대되는 주식에 투자하는 ‘미래에셋다이와넥스트아시아펀드’를 내놨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담당하고, 일본의 주요 자산운용사인 다이와투자신탁이 일본 지역을 맡아 공동 운용한다. 다이와투자신탁은 ‘미래에셋일본밸류중소형펀드’도 위탁 운용하고 있다. 일본 엔화에 대해 환헤지를 한 펀드와 하지 않은 펀드 두 가지가 있다. 연금저축펀드로도 운용할 수 있다. ●농협은행, 원금 보장되는 ‘지수연동 예금’ 농협은행이 오는 11일까지 코스피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지수연동예금 15-2호’를 판다. 만기(1년)까지 유지할 경우 원금 보장되며 기초자산 변동률에 따라 정기예금보다 높은 수익률을 올릴 수 있다. 주가 상승 범위를 제한한 ‘상승녹아웃형’은 최초 지수(11일 종가) 대비 만기 지수(내년 12월 8일 종가)가 15%까지 상승하면 최대 연 7.5%의 수익을 얻는다. 지수 상승 폭이 15%를 웃돌면 연 1.675%로 조기 확정된다. 하락 범위를 제한한 ‘하락녹아웃형’은 만기지수가 15% 하락할 경우 최대 연 7.5% 수익을 얻고 15%를 넘으면 연 2.25%로 조기 확정된다. 가입 금액은 최소 100만원이다. ●대신증권, 투자 일임형 ‘달러자산포커스랩’ 대신증권은 미국 증시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하는 일임형 랩 상품인 ‘대신 달러자산포커스랩’을 출시했다. 원·달러 환율이 오르면 추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환노출형 상품이다. 미국 금리 인상으로 달러 강세가 예상된다는 전망에 근거했다. 대신증권 리서치센터와 대신경제연구소의 시장 분석을 바탕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미국 ETF에 투자한다. 해외 직접 투자 상품으로 최고세율 22%(양도세율 20%, 주민세율 2%)가 적용된다. 초고위험 상품으로 공격 투자형 고객에게 알맞다. 최소 가입 금액은 2000만원이고 계약 기간 만기 1년이 지나면 자동 연장된다. ●NH농협손보, 모바일 보험서비스 개시 NH농협손해보험이 최근 스마트폰 등 모바일기기를 통해 여행자보험에 가입하거나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는 ‘모바일 보험서비스’를 개시했다. 모바일서비스를 통해 고객은 보상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장기보험 청약을 철회하거나 납입 방법, 안내장 수령 방법 등을 손쉽게 바꿀 수 있다. 대출 상담과 신청, 원리금 수납도 가능하다. ‘고객 FUN 콘텐츠’ 모바일 서비스에서는 고객 연령에 맞게 건강, 문화 등 생활 정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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