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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경원 딸 입시비리 의혹’ 압수수색 영장 기각…제동 걸린 檢

    ‘나경원 딸 입시비리 의혹’ 압수수색 영장 기각…제동 걸린 檢

    나경원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의원의 입시비리 의혹 등을 수사 중인 검찰이 최근 관련 압수수색 영장을 청구했지만, 법원에서 기각됐다. 최근 정기 인사 이후 사건을 재배당해 속도를 내려던 수사도 차질을 빚게 됐다.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부장 이병석)는 최근 나 전 의원이 회장을 맡고 그의 딸이 임원으로 있었던 스페셜올림픽코리아(SOK) 관련 압수수색 영장을 청구했으나 기각됐다. 앞서 지난 8일 서울중앙지검은 기존 형사1부(부장 변필건)에 배당됐던 해당 사건을 형사7부로 재배당했다. 검찰 관계자는 사건 재배당과 관련해 “인사이동과 각 부서별 담당 사건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나 전 의원은 ▲자녀 입시·채용비리 ▲홍신학원 사학비리 ▲SOK 사유화 및 부당 특혜 등의 의혹과 관련해 지난해 9월부터 10차례에 걸쳐 검찰에 고발됐다. 그러나 1년 가까이 검찰의 움직임이 없어 ‘봐주기 수사’ 지적이 이어졌다. 특히 SOK는 발달장애인의 스포츠·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비영리 단체로, 나 전 의원이 2011~2016년 회장을 맡으면서 단체를 사유화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나 전 의원이 회장직에서 물러난 직후인 2016년 7월 딸 김모씨가 당연직 이사로 선정되면서 특혜 논란이 번졌다. 검찰은 지난 22일 문체부 소속 공무원을 불러 조사하는 등 최근에서야 수사를 본격화했다. 한편 지난 3월 문체부가 발표한 사무검사 결과에 따르면 김씨의 이사 선임, 글로벌메신저(홍보대사) 후보자 추천, 부동산(사옥) 임대수익, 계약업무 등에서도 부적절한 업무 처리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은 SOK 임직원도 소환해 사실 관계를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檢 ‘나경원 딸 이사 선임 특혜 의혹’ 문체부 직원 소환

    檢 ‘나경원 딸 이사 선임 특혜 의혹’ 문체부 직원 소환

    나경원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의원을 둘러싼 각종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최근 스페셜올림픽코리아(SOK) 관계자와 SOK 관련 사무검사를 담당했던 문화체육관광부 직원을 연달아 조사하는 등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부장 이병석)는 이날 문체부 소속 공무원을 불러 조사했다. 최근 나 전 의원 사건을 재배당받은 형사7부 수사팀은 지난 18일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을 고발인 조사를 한 데 이어 관련자를 소환하는 등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다. 나 전 의원은 ▲자녀 입시·채용비리 ▲홍신학원 사학비리 ▲SOK 사유화 및 부당 특혜 등의 의혹과 관련해 지난해 9월부터 10차례에 걸쳐 검찰에 고발 조치됐다. 그러나 검찰이 1년 가까이 수사 성과를 내지 못해 부실 수사 논란을 빚기도 했다. SOK는 발달장애인의 스포츠·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문체부 산하 비영리 단체로, 나 전 의원이 2011~2016년 회장을 맡으면서 단체를 사유화했다는 의혹이 제기된다. 나 전 의원이 회장직에서 물러난 직후인 2016년 7월 딸 김모씨가 당연직 이사로 선정되면서 특혜 논란이 확산됐다. 지난 3월 문체부가 발표한 사무검사 결과에 따르면 김씨의 이사 선임, 글로벌메신저(홍보대사) 후보자 추천, 부동산(사옥) 임대수익, 계약업무 등에서도 부적절한 업무 처리가 있었다. 검찰은 최근 SOK 임직원을 소환해 사실관계를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다. 진선민 기자 jsm@seoul.co.kr
  • 나경원, 시민단체 대표에 손배 소송…“허위사실 유포”

    나경원, 시민단체 대표에 손배 소송…“허위사실 유포”

    나경원 전 미래통합당 의원이 자신을 여러 차례 고발한 시민단체 민생경제연구소의 안진걸 소장을 상대로 명예훼손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3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나 전 의원은 안 소장이 언론 등에서 ‘2005년 교육부 감사에서 홍신학원을 제외해달라고 정봉주 당시 열린우리당 의원에게 부탁했다’는 허위사실을 언급했다며 3100만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장을 서울중앙지법에 제출했다. 홍신학원은 서울 홍신유치원, 화곡중학교, 화곡고등학교 등을 운영하는 학교법인으로 나 전 의원의 부친이 이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나 전 의원은 소장에서 “이 문제로 제가 정 전 의원과 서로 고소했는데 검찰은 모두 불기소 처분 했다”며 “당시 검찰 관계자를 통해 저의 감사 제외 청탁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명백히 확인됐다”고 밝혔다. 나 전 의원은 지난 1월 소송을 제기했으나 주소가 제대로 기재되지 않아 소장은 이날에야 피고 안 소장에게 전달된 것으로 전해졌다. 그간 안 소장은 딸의 입시비리 의혹,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직원채용 관련 의혹 등을 제기하며 지난해 9월부터 업무방해·직권남용·공직선거법 위반 등으로 나 전 의원을 12차례 고발했다. 안 소장은 “나 전 의원이 그간 저희가 고발한 사건에 관해 소송을 걸어왔으면 진상을 규명할 좋은 계기로 삼으려 했는데, 12번의 고발에서 빠져 있는 2005년도 사건 하나를 가지고 거액의 소송을 제기했다”며 “겁주기식 보복 민사소송에 당당하고 투명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김정화 기자 clean@seoul.co.kr
  • ‘나경원 사학비리’ 고발인, 세번째 검찰 조사

    ‘나경원 사학비리’ 고발인, 세번째 검찰 조사

    자녀 입시 의혹 등으로 나경원 자유한국당 의원을 고발한 단체 관계자가 검찰에서 세번째 고발인 조사를 받았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 성상헌)는 이날 오후 1시 30분쯤 민생경제연구소 안진걸 소장을 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민생경제연구소를 포함한 시민단체는 지난 9월부터 지금까지 7차례에 걸쳐 나경원 의원에 대한 고발장을 서울중앙지검에 제출했다. 이들은 ▲자녀 입시비리 ▲홍신학원 사학비리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사유화 등 의혹을 제기하며 나경원 의원에 대한 수사를 요청했다. 이번 참고인 조사는 시민단체의 3차, 5차 고발과 관련해 이뤄졌다. 당시 고발장에는 나경원 의원 일가와 관련된 홍신학원, 홍신유치원의 사학비리 의혹 등이 담겼다. 검찰은 지난달 8일 안진걸 소장을 불러 나경원 의원을 둘러싼 의혹에 대한 첫 고발인 조사를 진행하며 수사에 착수했다. 지난달 27일에는 ‘사립학교개혁과 비리추방을 위한 국민운동본부’ 방정균 대변인을 상대로 고발인 조사를 벌였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양민규 서울시의원 “사학법인 족벌식 운영 및 법정부담금 미납 등 잘못된 운영행태 사라져야”

    양민규 서울시의원 “사학법인 족벌식 운영 및 법정부담금 미납 등 잘못된 운영행태 사라져야”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양민규 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4)은 지난 12일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행정사무감사에서 사학법인에서 일어나는 족벌식 운영 및 법정부담금 미납 등 잘못된 운영행태를 지적했다. 양 의원에 따르면, 사학법인 홍신학원은 1973년 설립되어 현재까지 5명의 이사장이 선임됐지만, 5명 모두 친인척들이 이사장직을 도맡아 왔다. 또한 재단이 보유하고 있는 일부 사립학교의 교장까지 해당 친인척에게 대물림 되고 있다며 문제를 지적했다. 해당 사학법인은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서울특별시교육청에 24억원 상당의 법정부담금을 미납과 2015년~2016년에도 각각 7억원씩 14억을 미납했다. 그러나 2016부터 2018년까지는 매년 법정부담금을 3%씩 납부하고 있는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해당 사학법인은 2004년~2009년에 서울특별시교육청 각종 감사에서 주의 44회, 경고 10회, 경징계 1회 등 총 55회의 처분을 받았다. 문제를 제기한 양 의원은 “사학법인의 주요 논란은 법인 이사장 및 주요 직위를 친인척들이 재직하고 대물림 되고 있기 때문이며, 또한 사학법인의 기본 자산은 많지만, 수익 자산이 없어서 법인이 내야 할 돈을 국민이 내고 있다는 것을 납득할 국민은 없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양 의원은 “사학재단 운영의 투명성 강화를 위해 서울시교육청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말하며 “관련 법 개정이 필요하다면 교육청에서 관련 법이 개정 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에 강력히 촉구해 달라”고 제언하며 질의를 마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檢 ‘나경원 자녀 특혜 의혹’ 첫 고발인 조사…“뒤늦은 수사, 엄벌 촉구”

    檢 ‘나경원 자녀 특혜 의혹’ 첫 고발인 조사…“뒤늦은 수사, 엄벌 촉구”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자녀 입시 특혜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고발 54일 만에 고발인들을 처음으로 불러 조사했다.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 성상헌)는 이날 오후 1시 30분부터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과 김기태 시민연대 ‘함께’ 공동대표 등을 ‘나 원내대표 자녀 특혜 의혹’ 고발인 자격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안 소장과 김 대표 등 고발인은 이날 검찰 출석에 앞서 기자회견을 갖고 “그간 대답 없던 검찰이 오늘에서야 고발인 조사를 시작했다”면서 “검찰은 빠른 속도로 수사를 하고, 나 원내대표를 구속하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안 소장은 “(나 원내대표 특혜비리는) 최순실·정유라 농단과 비슷하다”면서 “이번 사건이 검찰이 압수수색부터 시작해 강제수사로 나아가 구속 엄벌해야 할 사유라는 것을 충분히 설명드리겠다”고 말했다. 이들은 지난 9월부터 나 원내대표에 대해 ▲자녀 입시·성적 비리 의혹 ▲딸 입시·성적비리 추가 의혹 및 최성해 동양대 총장 사학비리 의혹 ▲고발 시민단체 음해 및 명예훼손, 협박 의혹 ▲스페셜올림픽코리아(SOK) 사유화 및 부당 특혜 의혹 등 4차례에 걸쳐 고발장을 제출했다. 다음주엔 홍신학원 사학비리 건으로 5차 고발을 진행할 방침이다. 고발장에 따르면 나 원내대표 아들은 2014년 미국에서 고등학교를 다니며 서울대 의대 윤형진 교수 연구실에서 인턴으로 일했고, 이듬해 8월 미국에서 열린 학술대회에서 의공학 포스터(초록) 1저자로 등재됐다. 이후 김씨는 2016년 예일대 화학과에 진학했다. 여권에선 당시 포스터 공동 저자 중 김씨만 유일한 고등학생이었던 점, 그리고 방학 동안 윤 교수 연구실에서 인턴을 할 수 있었던 점이 어머니 인맥을 이용한 특혜라고 주장했다. 나아가 고발인들은 나 원내대표 딸이 2011년 성신여대 특수교육대상자 전형으로 입학하는 과정도 문제 삼았다. 이들은 2012학년도 돌연 계획에 없던 특수교육대상자 전형이 신설되고, 면접위원들이 나 원내대표 딸 면접에서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부여해 합격하는 과정에서도 특혜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나아가 2011년부터 SOK 회장을 지낸 나 원내대표가 2016년 회장직에서 물러난 직후인 같은 해 7월 딸이 SOK 당연직 이사에 이름을 올린 점도 논란의 대상이다. 나 원내대표는 현재 SOK 명예회장을 맡고 있다. 나상현 기자 greentea@seoul.co.kr
  • 나경원 “미국 대학 다니는 아들, 한국 국적…원정출산 아냐”

    나경원 “미국 대학 다니는 아들, 한국 국적…원정출산 아냐”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미국의 한 대학에 재학중인 자신의 아들의 국적은 한국이며, 원정출산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고 17일 밝혔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최근 ‘월간조선’과의 인터뷰에서 일각에서 제기하는 의 국적 논란과 원정출산 의혹과 관련, “해명한다고 밝히면 또 다른 것으로 공격할 텐데 어디까지 공개해야 하나. 대응을 안 할 계획”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아들에 딸에, 아버지의 학교(홍신학원)에는 정권 바뀌면서 지원금이 올라갔다는 얘기까지 나온다. 근거라고 내놓는 게 2007년 자료인데 노무현 정권 때”라고 말했다. 아들 논문과 관련해선 “조국 딸은 고등학생이 쓸 수 없는 논문을, 그것도 인용이 가능한 박사급 논문을 썼다고 거짓말을 했고 결국 논문이 취소됐다. (저의) 아들은 자기가 연구결과 보고서 직접 쓰고 상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앞서 나 원내대표는 지난 10일 아들의 논문 저자 등재 특혜 의혹에 대해 “사실과 다른 물타기성 의혹제기를 하는 데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하며, 이는 아이에 대한 명백한 명예훼손이므로 허위사실을 보도할 경우 법적조치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나경원 의원이 “치졸한 공격”이라고 쏘아붙인 “사적인 부분”

    나경원 의원이 “치졸한 공격”이라고 쏘아붙인 “사적인 부분”

    “선거제와 권력구조 개편 ‘원포인트’ 개헌 검토도”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14일 “원포인트 권력구조 (개편안을 담은) 개헌과 선거제 개편을 함께 논의한다면 적극 검토할 수 있지 않겠나”라며 “순서가 필요하다면 선거제 개편을 먼저 하면서 권력구조 개편을 위한 개헌을 같이 진행 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또 ‘유치원 3법’ 개정 논의와 관련 “야당 원내대표의 개인적인, 사적인 부분을 들추면서 공정하게 할 것인가 의문을 제기하는 건 명예훼손이고, 치졸한 공격”이라고 쏘아붙였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상임위원장-간사단 연석회의에서 “국회의원이라면 공적인 높은 사명감 가지고 일하고 있다고 언급드린다. 치졸한 공세를 할 게 아니라 교육위에서 진지한 논의가 빨리 이뤄질 수 있도록 촉구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민주당 유치원·어린이집 공공성강화 특별위원회 의원들은 전날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당에 유치원 3법 통과를 촉구했다. 박용진 의원은 앞서 “나 원내대표가 본인도 역시 유치원을 운영하는 사학재단과 개인적 인연이 있다는 점이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나 원내대표의 부친은 홍신유치원, 화곡중·고, 화곡보건경영고를 운영하는 홍신학원의 이사장이다.나 원내대표는 “여당이 (유치원 3법을) 패스트 트랙을 해오겠다고 한다”며 “교육위에서 활발히 논의중인 것으로 알고 당도 대안을 갖고 있는 만큼 패스트트랙을 태운다고 하는 것은 정치적 공세”라고 말했다. 민주당 유치원 특위는 이달까지 법안 통과가 어렵다면, 유치원 3법을 패스트 트랙(신속처리 안건) 지정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나 원내대표는 선거제 개편을 요구하며 9일째 단식농성을 벌이고 있는 손학규 바른미래당·이정미 정의당 대표를 거론 “두분의 대표가 단식농성을 하고 있다”며 “어제 밤에도 퇴근하면서 손학규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는데 결국 손 대표의 말도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고 선거제 개편의 필요성에 대해 큰틀에서 공감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이어 “우리 의회민주주의를 제대로 발전시키기 위해선 의회가 좀 더 국민의 의견을 다양하게 수렴하고 정부를 잘 견제할 수 있는 기능을 하기 위해선 선거제 개편이 필요하다는 말(에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설명했다.그는 다만 “(연동형비례제 도입시) 국회의원 정수가 늘어날 수밖에 없는 현실에 대해 (국민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겠나”라며 “여당과 야당은 몇명으로 정수를 늘리려고 하는지 궁금하고 이에 대해 구체적으로 이야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나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에 대해 “어제 여당의 (홍영표) 원내대표가 저를 설득하겠다면서 손 대표와 이 대표를 만나 이야기했는데, 저한테는 전화 한통도 없었다”며 “정치적, 대외적 언론용 설득이 아닌가. 여당은 본인들이 하기 싫은 것을 한국당에 던지고 있는 것이 아닌가”라고 비판했다. 이기철 선임기자 chuli@seoul.co.kr
  • [부고] 최중찬(전 법무부 교정이사관)씨 별세

    ●박윤준(사업)씨 부친상, 임형준(한국은행 부총재보)씨 장인상, 2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02)3410-6903 ●나채성(학교법인 홍신학원 이사장)씨 부인상, 나경원(자유한국당 국회의원)·경민(홍신유치원 원장)·현선(하피스트)·현신(서울여대 교수)씨 모친상, 김재호(서울고등법원 춘천 재판부 부장판사)·최한종(브룩스인스트루먼트 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이일호(라온아이 대표이사)·조성래(연세대 의과대학 교수)씨 장모상, 26일 서울대병원, 발인 29일 오전 7시 (02)2072-2010 ●이명석(치과의원장)·민석(한화 무역부문 대표이사)씨 부친상, 2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8일 오전 9시 (02)3410-6929 ●오원태(울산MBC 편성제작국장)·원영(부산교통공사 근무)씨 모친상, 26일 부산 동래한서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051)582-1041 ●오상현(오케이문구스포츠 대표)씨 부친상, 김학무(YTN 사회부 부장)·최광석(성진기계 대표)씨 장인상, 26일 인천적십자병원, 발인 28일 오전 6시 30분 (032)817-1024 ●김경두(CJ E&M 미디어솔루션부문 대리)씨 부친상, 권성오(대신증권 인프라서비스부 대리)씨 장인상, 25일 신촌 세브란스병원, 발인 28일 오전 11시 (02)2227-7572 ●최중찬(전 법무부 교정이사관)씨 별세, 성흠(한국외대 외래교수)·정흠(KOBA 연구소장)·재훈(중소벤처기업부 옴부즈만지원단 전문위원)씨 부친상, 김기영(젠트레이딩 근무)씨 장인상, 25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02)2258-5940 ●박명진(방송통신위원회 방송콘텐츠교류협력팀장)씨 모친상, 성태환(매일경제TV AD마케팅국장)씨 장모상, 26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8일 (02)2650-5121
  • 나경원 부친 홍신학원 24억 미납 재조명…나경원 의원실 입장보니

    나경원 부친 홍신학원 24억 미납 재조명…나경원 의원실 입장보니

    자유한국당이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의 모친이 이사장으로 있는 웅동학원의 세금 체납 문제를 두고 “자신의 가족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는 조국 교수가 공직기강을 바로 세울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비판했다. 이 가운데 자유한국당 나경원 의원의 부친이 운영하고 있는 사학법인 ‘홍신학원’의 법정부담금 미납 문제도 재조명되고 있다. 인터넷 매체 서울의소리는 지난해 3월 홍신학원이 법정부담금 24억여원을 납부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서울시 사학 법정부담금 평균치는 26~32%인데, 홍신학원은 해마다 부담해야 할 금액의 5%만 지급했다. 이 매체는 나경원 의원의 부친 나채성씨가 이사로 등재된 다른 사학법인들의 납부율도 선일학원 0.5%, 인천 상명학원 4.1%, 경기 연풍학원 7.7% 등 각 시·도 평균치를 훨씬 하회하는 납부율을 보였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나경원 의원 측은 “사학 법정부담금은 법인이 부담하되 그렇지 않을 경우 학교가 부담을 하며, 이것은 권고조항이기 때문에 법적 효력이 없다. 따라서 문제될 것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세금 체납으로 문제가 된 학교법인 ‘웅동학원’은 1년 총 수입이 78만원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열악한 재정 상태 및 독립운동과 학도병으로 나라를 지켰던 과거가 재조명되면서 오히려 동정 여론이 일고 있다. 다음은 나경원 의원실이 밝힌 입장 조국 민정수석 모친 소유 학교법인의 탈세 문제와 관련, 나경원 부친 소유의 홍신학원 법정부담금 문제를 거론하는 것은 전형적인 물타기에 불과합니다. 법정부담금이란 쉽게 말해 학교법인이 교직원 급여 등에 드는 비용 중 일정 부분을 부담하는 금원으로서, 사학의 열악한 재정 상태를 감안하여 법정부담금을 부담하기 어려울 경우 학교에서 부담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사립학교교직원연금법 제47조 제1항) 따라서 법정부담금을 모두 납부하지 않은 것은 위법한 행위는 아닙니다. 실제로 법정부담금을 전액 납부한 사학은 전국적으로 9.5%에 불과한 실정입니다(2013년도 기준) 홍신학원은 지난 20대 총선 과정에서 본 문제가 불거져 서울시교육청에 사실관계를 문의한 바 있으며, 교육청은 2016년 4월 8일자 공문을 통해 “홍신학원의 법정부담금 부담비율이 낮은 것은 불법행위 아님”을 확인해준 바 있습니다. 명백한 위법행위인 탈세와, 법정부담금 미납을 동일선상에서 비교하는 것은 세금체납 사실의 심각성을 축소하려는 악의적 의도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일부 언론에서 인용한 ‘서울의 소리’ 기사의 경우 제20대 총선을 앞둔 지난 2016.3.28. 보도된 것으로, 당시 ‘후보자를 폄하하는 내용 및 허위사실 보도에 따른 정정보도 요구’에 따라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로부터 ‘주의’ 조치를 받기도 하였습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점입가경’ 네거티브전] “‘억대 피부관리’ 羅는 1% 특권층”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의 종반전을 맞아 민주당과 박원순 범야권 단일후보 측은 나경원 한나라당 후보의 신상 의혹을 매섭게 몰아붙였다. 기존 정권 심판론에 ‘반서민(특권층) 대 친서민’을 더해 여야 대립전을 확대시키고 있다. 1억원대 피부관리실 출입, 수천만원대 주유비 사용 의혹 등을 거론하며 날을 세웠다. 제기되는 의혹 대다수가 서민들의 위화감을 조성하는 사안이라, 선거 막바지까지 구전 효과가 클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손학규 “99%가 주인되는 대반격의 날” 민주당은 21일 나 후보를 향해 ‘대한민국 0.1% 기득권’, ‘특권 부유 향유자’라고 비판했다. 특히 1억원대 피부관리실 출입 의혹을 정조준했다. 손학규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한민국은 1%를 위한 사회로 전락하고 있다.”면서 “이번 재·보선은 이명박 정부의 역주행을 막고 99%가 주인 되는 대반격의 날이 돼야 한다.”고 공세를 폈다. 이인영 최고위원은 “금반지 하나로 신혼을 시작하는 부부의 삶, 변변한 화장품도 사주지 못해 풀빵을 사들고 가면서 푸석한 아내의 피부를 걱정하는 남편의 심정을 어떻게 알겠느냐.”고 되물었다. 박 후보 측은 나 후보의 아버지가 운영하는 홍신학원 관련 의혹과 주유비 과다 사용, 지역 사무실(제일저축은행 연관설) 의혹 등에 대한 입장 표명을 촉구하며 공격했다. ●“지역구 제일저축銀 건물 입주이유 뭐냐” 박 후보 선대위의 우상호 대변인은 “나 후보가 2007년부터 2년간 주유비로 5800만원 정도를 사용했다고 한다.”면서 “정치 자금으로 사용했다면 정치자금법 위반”이라고 주장했다. 우 대변인은 “나 후보가 2007년 지역구 출마 준비 당시 입주한 송파구 방이동 사무실과 당선 후 사용했던 장충동 사무실이 모두 제일저축은행 소유였다.”면서 “첫 상임위를 정무위에서 했던 나 후보가 (정무위 관련 기관인) 제일저축은행 소유 건물에 입주한 이유가 뭐냐.”고 따졌다. 박 후보 측 유세위원장인 유기홍 전 의원은 “홍신학원이 2004~2009년 각종 감사에서 불법 찬조금 모금, 금품수수 등으로 주의 44회, 경고 10회 등의 처분을 받았다.”면서 “이 학원의 이사인 나 후보의 감사 청탁은 실제로 있을 법한 일”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름다운 재단 측은 한나라당이 좌파 시위 단체 등에 모금을 지원했다는 등 각종 의혹제기와 관련, 보도자료를 내고 조목조목 반박했다. 재단 측은 “도시텃밭가꾸기, 도·농 교류가 좌파와 무슨 관계인가.”라며 “재단은 정치성향과 무관한 ‘공익사업’ 프로젝트에 국한해 지원한다.”고 밝혔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민주당·朴측, 후보 검증 대반격

    민주당·朴측, 후보 검증 대반격

    민주당과 박원순(얼굴) 범야권 단일 후보 측이 선거 막바지에 나경원 한나라당 후보에 대한 ‘검증’ 칼날을 꺼내들고 있다. 나 후보의 아버지 학교(홍신학원)와 관련된 의혹과 다이아몬드 축소 신고 의혹에 이어 20일엔 변호사 시절 수임료 탈루, 1억원대 피부 관리, 어머니 유치원 헐값 임대 등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며 공세를 폈다. ●“羅, 10년째 홍신학원 이사” 박 후보 선대위의 우상호 대변인은 나 후보가 변호사 시절 직원 계좌로 수임료를 받아 세무 신고를 축소해 세금을 포탈한 의혹이 있다고 주장하며 해명을 요구했다. 우 대변인은 “수임료를 빼돌려서 세금을 탈루했다면 공직 후보자의 자격이 없다.”고 몰아세웠다. 우 대변인은 또 “나 후보가 2캐럿짜리 다이아몬드 반지를 시가 700만원으로 재산 신고했다.”면서 “2캐럿짜리 다이아몬드의 평균 시가는 약 3000만원대다. 축소해서 재산을 신고했다면 법에 어긋난다.”며 감정평가서 공개를 요구했다. 나 후보가 연간 1억원대 피부 관리를 받았다는 부분도 논란이 되고 있다. 김현 민주당 부대변인은 “나 후보의 씀씀이를 보며 서울시 살림을 알뜰살뜰하게 운영할 것이라고 믿는 시민은 없다.”고 비판했다. ●“羅, 소속 교사 후원금 받아” 나 후보의 아버지가 운영하는 홍신학원 문제도 연일 도마 위에 올랐다. 안민석 민주당 의원은 “나 후보 어머니가 운영하는 한 유치원이 나 후보 아버지가 이사장인 학교법인 홍신학원의 소유 건물을 수년간 헐값에 임대했다.”며 특혜 의혹을 제기했다. 김진표 민주당 원내대표는 “나 후보는 2001년부터 홍신학원의 이사로 재직 중이고, 2005년 사학법 개정 당시 이 학원을 교육부 감사에서 빼 달라고 청탁했다.”면서 “이 학원은 16대 국회 시절 회계자료를 불태웠다는 의혹이 있고 소속 교사들은 나 후보에게 정치 후원금을 냈다.”고 지적했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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