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책꽂이]
●갖고 싶은 과학(크리스 우드퍼드 등 글, 을파소 펴냄) 초음파,MRI, 적외선 카메라, 주사전자현미경 등을 동원해 첨단제품들의 ‘속’을 헤집어 보이는 과학교양서. 아동 지식정보책 출판사로 유명한 DK(돌링 킨더슬리)가 만들었다. 초등고학년 이상.3만 2000원.●어떻게 똥을 닦지?(하인츠 야니쉬 글, 필리프 구센스 그림, 어린이작가정신 펴냄) ‘볼 일’을 봤는데 휴지가 없어 난감해진 꼬마 주인공이 변기에 걸터 앉아 엉뚱한 상상을 하는 그림책. 동물친구들은 어떻게 해결했을까? 8000원.●내 마음 알아?(신현신 글, 홍선주 그림, 채우리 펴냄) 엄마가 하라는 대로 로봇처럼 살아가는 주인공. 훌륭한 사람이 되는 것보다 지금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희망사항이 가슴 찡한 동화. 초등저학년.7500원.●둥글둥글 지구촌 문화이야기(크리스티네 라이스 글, 안나 침머만 그림, 풀빛 펴냄) 아시아, 아메리카, 아프리카, 유럽, 오세아니아 등 5대륙 어린이들의 생활을 조목조목 짚어 준다. 초등3년 이상.9500원.●바람의 눈이 되어(테레사 카르데나스 글, 다른 펴냄) 농장 노예에서 탈출하러 모험의 여정을 떠나는 주인공을 통해 사랑과 자유의 의미를 깨닫는다. 쿠바 작가의 책으로, 라틴아메리카 최고문학상을 받았다. 청소년.1만원.●붉은 바다거북의 모험(로렌 제이 글, 케이티 리 그림, 효리원 펴냄) 멸종위기에 처한 새끼 붉은바다거북들의 이야기. 먹이를 찾는 거북이들의 힘겨운 투쟁을 보며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깨닫는 생태그림책.7세까지.9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