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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쎈수학’ 홍범준 1000억 기부… 행사장 밖에선 “노조 탄압 사과하라”

    ‘쎈수학’ 홍범준 1000억 기부… 행사장 밖에선 “노조 탄압 사과하라”

    중고등 수험서 ‘쎈수학’으로 유명한 홍범준 좋은책신사고 대표가 필즈상 및 노벨상 인재 양성을 위한 과학 연구 기금 및 창의적 연구·교육 공간 조성을 위해 모교인 서울대에 1000억원을 쾌척했다. 서울대는 13일 서울대 미술관에서 ‘발칙한 자연과학적 상상과 수리 논증을 위한 무주·쎈 연구기금’ 협약식을 개최하고, 홍 대표의 1000억원 기부 사실을 공개했다. 이는 지난해 서울대가 한 해 동안 기부받은 총액 1300억여 원에 가까운 규모로, 개인 기부로는 역대 최대액으로 파악된다. 홍 대표는 “국가의 근원 기술 경쟁력이 떨어지며 반도체 등 핵심 기술에서 주도권을 놓친 것이 가장 큰 문제”라며 “지금부터라도 초심으로 돌아가 자연과학의 수준을 올려야 한다”고 기부 취지를 전했다. 이어 “서울대 소속 필즈상, 노벨상 수상자가 나오면 1인당 15억원의 상금을 기금과 별도로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유홍림 서울대 총장은 “세계적 수준의 연구 중심 대학으로 도약하는 데 든든한 토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서울대 측은 홍 대표의 기부금을 자연과학 계열 연구 지원에 이용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협약식 직전 시민단체 ‘비정규직 없는 서울대 만들기 공동행동’ 등은 홍 대표가 운영하는 좋은책신사고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단체는 “(좋은책신사고에서) 인정된 직장 내 괴롭힘만 14건에 달한다”며 “사회 공헌을 위한 기부금 쾌척이 우리 사회의 기본적 노동권에 대한 무책임을 가리거나 정당화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홍 대표는 괴롭힘과 노조 탄압을 사과하고 부당 해고를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쎈수학’ 홍범준 대표, 서울대에 1000억 기부했지만…

    ‘쎈수학’ 홍범준 대표, 서울대에 1000억 기부했지만…

    중고등 수험서 ‘쎈수학’으로 유명한 홍범준 좋은책신사고 대표가 필즈상 및 노벨상 인재 양성을 위한 과학 연구 기금 및 창의적 연구·교육 공간 조성을 위해 모교인 서울대에 1000억원을 쾌척했다. 서울대는 13일 서울대 미술관에서 ‘발칙한 자연과학적 상상과 수리 논증을 위한 무주·쎈 연구기금’ 협약식을 개최하고, 홍 대표의 1000억원 기부 사실을 공개했다. 이는 지난해 서울대가 한 해 동안 기부받은 총액 1300억여 원에 가까운 규모로, 개인 기부로는 역대 최대액으로 파악된다. 홍 대표는 “국가의 근원 기술 경쟁력이 떨어지며 반도체 등 핵심 기술에서 주도권을 놓친 것이 가장 큰 문제”라며 “지금부터라도 초심으로 돌아가 자연과학의 수준을 올려야 한다”고 기부 취지를 전했다. 이어 “서울대 소속 필즈상, 노벨상 수상자가 나오면 1인당 15억원의 상금을 기금과 별도로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유홍림 서울대 총장은 “세계적 수준의 연구 중심 대학으로 도약하는 데 든든한 토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서울대 측은 홍 대표의 기부금을 자연과학 계열 연구 지원에 이용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협약식 직전 시민단체 ‘비정규직 없는 서울대 만들기 공동행동’ 등은 홍 대표가 운영하는 좋은책신사고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단체는 “(좋은책신사고에서) 인정된 직장 내 괴롭힘만 14건에 달한다”며 “사회 공헌을 위한 기부금 쾌척이 우리 사회의 기본적 노동권에 대한 무책임을 가리거나 정당화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홍 대표는 괴롭힘과 노조 탄압을 사과하고 부당 해고를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갑질’ 비판 쏟아진 플랫폼·대기업… 출석 회피로 동행명령장 발부도 [오늘의 국감]

    ‘갑질’ 비판 쏟아진 플랫폼·대기업… 출석 회피로 동행명령장 발부도 [오늘의 국감]

    16일 공정거래위원회를 대상으로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대기업과 플랫폼기업이 소상공인·가맹점주 등에게 ‘갑질’을 하고 있다는 비판이 쏟아졌다. 기업인들이 줄줄이 국감장에 호출됐는데, 일부는 출석을 회피해 동행명령장이 발부됐다. 이날 국정감사에는 정몽규 HDC그룹 회장, 피터 곽 아디다스코리아 대표, 이종현 KG할리스에프앤비 대표, 구본학 쿠쿠전자 대표 등 기업인들이 출석했다. 양정숙 무소속 의원은 정 회장에게 하도급 대금·지연이자 미지급과 관련해 “왜 공정위에서 수차례 시정조치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반복적으로 이런 위법 행위가 있느냐”고 질타했다. 정 회장은 “하도급 관련해서 시정조치는 다 했다”고 답했다. 이 밖에도 곽 대표는 일방 가맹 계약 종료 통보로, 이 대표는 물품 공급 가격 부풀리기 논란으로 비판을 받았다. 구 대표는 보복성 대리점 계약 해지와 관련한 질의에 “보복 행위를 한 적이 없다”고 했다.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은 중국 알리바바그룹 해외 직구(직접 구매) 플랫폼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국회의원 배지까지 판매되고 있다는 점을 거론하며 레이 장 알리익스프레스 한국 대표를 상대로 ‘짝퉁’ 상품 판매 실태를 지적했다. 홍범준 좋은책신사고 대표는 가맹 계약 일방 해지 등과 관련한 지적을 받으며 증인 출석을 요구받았는데, 지난해에 이어 불출석하면서 동행명령장이 발부됐다. 이기영 떡참 대표도 해외 출장을 이유로 출석하지 않았다. 가맹점주들과 수수료·재료비 갈등을 빚고 있는 이동형 비케이알(버거킹) 대표는 코로나19 감염을 이유로 출석하지 못했다. 최종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버거킹을 운영하는 사모펀드가 기업 가치를 부풀려 매각하려는 과정에서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고, 한기정 공정위원장은 “사모펀드의 과도한 이익 추구로 인한 부작용에 대해서는 실태조사를 통해 문제점을 파악하고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유통플랫폼 쿠팡도 수차례 언급됐다. 김종민 민주당 의원은 쿠팡의 대금 정산 지연 등을 지적하며 “자율 규제 체제에서는 중소 업체들이 항의할 수 없다. ‘갑’ 얘기를 들어야 한다. 불만을 얘기하면 입점업체에 불이익을 줄 수 있지 않느냐”고 했다. 한 위원장은 “자율규제 이행 상황을 점검한 뒤 제대로 진행되지 않는다면 법적 규율로 가져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성희 진보당 의원은 쿠팡 물류배송 자회사 대표의 출석을 요구했다.
  • 교육업계 최초 카카오프렌즈와 콜라보, 초중고 자기주도학습서 우공비 누적판매 2700만부 돌파

    교육업계 최초 카카오프렌즈와 콜라보, 초중고 자기주도학습서 우공비 누적판매 2700만부 돌파

    교육 출판 기업 좋은책신사고(대표 홍범준)의 초중고 자기주도학습서 우공비가 누적 판매부수 2700만부를 돌파했다.2007년 중, 고등 참고서로 첫 출간된 우공비는 이후 초등까지 확대됐다. 초등 우공비의 경우 각 교과의 주요 개념을 쉽고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독자적인 학습비법인 ‘이미지 연상 학습법’을 적용했다. 나아가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공부를 재미있게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자 2016년부터 카카오프렌즈와 협업하며 국내 대표 자기주도학습 교재로 인기를 끌고 있다. 우공비 인기에 힘입어 2018년에는 초등 일일학습서 ‘우공비 일일공부’ 시리즈를 선보였다. 30일 동안 매일 4쪽 학습의 부담없는 구성으로 규칙적인 공부습관을 기를 수 있어 학부모들의 각광을 받았다. 가장 먼저 출간된 일일독해는 출간과 동시에 온라인 서점 초등 참고서 부문 베스트셀러 1위를 달성했으며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학교 수업을 보완해 주는 홈스쿨링 교재로도 주목받고 있다. 우공비 시리즈는 학생들이 즐겁게 공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특히 작년 1월까지 열린 ‘라이언 뿜뿜댄스 챌린지’는 총 1만 3천명이 참가하는 등 큰 화제가 됐다. 초등 우공비 일일독해 광고 영상에 등장하는 국민 캐릭터 카카오프렌즈 라이언의 뿜뿜댄스를 따라한 영상을 틱톡 등 개인 SNS에 올려 공유하는 행사로 초중고 학생은 물론 성인, 가족 단위까지 남녀노소 모두 참가했으며, 총 영상 재생 수는 1,600만 뷰를 돌파했다. 이 밖에도 우공비 일일공부는 학생들이 체계적으로 공부계획을 세우고 계획을 달성하는 성취의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로 디자인한 공부계획표를 제공하고 공부습관 챌린지를 통해 학생들의 공부를 독려하고 있다. 좋은책신사고 관계자는 “우공비는 출간 이래로 학생 및 학부모님들의 의견을 듣고 적극 반영하는 등 끊임없는 개발을 통해 국내 대표 자기주도학습서로 자리 잡을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시대에 꼭 필요한 교재 개발은 물론 초중고등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다양한 학습 콘텐츠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조유환씨 부친상, 정종태씨 부친상, 신정훈씨 모친상

    ■ 조유환(분당서울대병원 교수)씨 부친상 △ 조병호(전 경찰공무원)씨 별세, 이화순씨 남편상, 조영옥·조상기·조소현·조유환(분당서울대병원 교수)씨 부친상, 홍범준(좋은책신사고 사장)·이종현(KCC 이사)씨 장인상, 15일 오후 9시8분,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 8호실, 발인 18일 오전 4시30분, 장지 경북 칠곡군 선영. 031-787-1508 ■ 정종태(한국경제신문 부국장)씨 부친상 △ 정팔만씨 별세, 장동순씨 남편상, 정종태(한국경제신문 부국장)씨 부친상, 15일 오후 3시10분,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17일 오전 6시, 장지 용인 평온의숲. 031-787-1501 ■ 신정훈(연합뉴스 부산취재본부장)씨 모친상 △ 장월연씨 별세, 신정훈(연합뉴스 부산취재본부장)·영자·혜옥·춘옥씨 모친상, 15일 오전 11시 40분, 부산 금정구 영락공원장례식장 3호실, 발인 17일 오전 7시 40분. 051-790-5000
  • 한글전화번호 대표시스템 나왔다

    ◎19개 자음을 음성학적으로 비슷한 10개로 묶어/전화걸땐 각음절 초성의 머리글자 약성어 이용 전화기 번호판밑에 표기된 한글의 머리글자를 이용해 전화를 걸 수 있는 매우 간단한 「한글 전화번호 대표시스템」이 고안돼 앞으로 공공기관이나 기업체등에 대한 전화걸기가 훨씬 수월해질 전망이다. 현역 공군중령으로 공군사관학교 항공우주연구소에 근무하는 김진경박사(39·언어학)가 최근 특허 출원한 「한글 전화번호」는 음성학적으로 유사한 자음을 동일 집단으로 편성,이를 전화기 번호판 밑에 배치한 시스템.4년간의 미국 생활중 미국 현지기업 대표전화시스템의 편리함을 깨달은 뒤 우리식에 맞도록 발명한 것이다. 이 시스템은 한글의 19개 자음을 10개 유사 자음군으로 묶어 전화기의 번호판 밑에 1대1로 표기하는 방식.경음화(ㄱ>ㄲ)와 격음화(ㄱ>ㅋ)에 의한 자음들을 동일한 집단으로 묶으면 19개의 한글 자음이 10개 자음군으로 나눠진다는 사실에 착안했다.10개 자음군은 전화기 1번 번호판밑에 ㄱ·ㄲ·ㅋ,2번 ㄴ,3번 ㄷ·ㄸ·ㅌ,4번 ㄹ,5번 ㅁ,6번 ㅂ·ㅃ·ㅍ,7번 ㅅ·ㅆ,8번 ㅇ,9번 ㅈ·ㅉ·ㅊ,10번 ㅎ으로 구성된다. )10개 한글자음군은 전화기 번호판 밑에 모두 표시하거나 대표음인 ㄱ,ㄴ,ㄷ,ㄹ,ㅁ,ㅂ,ㅅ,ㅇ,ㅈ,ㅎ만을 배치할 수 있다. 전화를 걸 때는 각 음절 초성의 약성어를 이용한다.약성어란 기업체·공공기관·학교·금융기관·호텔 이름의 머리글자만을 약어화한 것으로 「국민은행」의 경우 초성의 ㄱ,ㅁ,ㅇ,ㅎ이 약성어가 된다. 예를 들어 「국민은행」에 전화를 걸려면 지역국번에 이어 초성의 약성어인 ㄱ,ㅁ,ㅇ,ㅎ에 해당하는 1,5,8,0을 차례로 누르면 된다.이같은 방식을 이용한 전화번호 예를 보면 「종로구청」은 ×××(지역국번)­9419,「서울시청 민원실」은 787­9587,「삼성컴퓨터안내」는 771­6382이다. 김박사는 『우리나라 공공기관의 이름이 대부분 4음절(국민은행,종로구청등)이고 그 위치를 나타내는 도시나 동네의 명칭이 3∼4음절(서울시,청주시,영등포구,관악1동 등)이기 때문에 상당수에 이르는 공공기관의 대표전화번호를 만들수 있다』고 밝혔다.그는 또 『전화를 걸려는 지역의 국번을 기억하고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뒤의 고유번호 4자리만 대표전화로 만들수도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글 전화번호 대표시스템」은 이처럼 이용법이 매우 간단하고 편리하다는 점이 특징. 기존 한글문자입력 방식중 한국통신의 「문자인식 114서비스」를 이용해 「홍길동」이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에 전화를 걸려면 「ㅎ」의 8+7,「오」의 「5+6」,「ㅇ」의 「5+4」 등 모두 19차례나 버튼을 눌러야 한다.또 개인발명가 홍범준·조영옥씨 부부가 고안해 낸 방식도 「문자인식 114」보다는 간단한 편이지만 「홍길동」과 연결하려면 12차례의 버튼을 눌러야 한다.홍씨가 개발한 방식을 이용해 「홍길동」에 전화를 걸려면 초성 「ㅎ」에 해당하는 0과 「오」의 5,「ㅇ」의 8을 누르고 종료버튼 ◎을 누르면 「홍」자가 되고 같은 방식으로 「길」과 「동」애 해당하는 번호판을 눌러야 한다. 김박사는 『한글 전화번호 대표시스템은 관공서·언론사·기업체·금융기관·호텔 등의 상호만 알면 전화를 걸 수 있어 114안내전화의 90%이상을 차지하는 공공기관에 대한 통화수요를 대폭 줄일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그는 이어 『기업체나 관공서 등의 기존 대표전화는 그대로둔채 다른 대표전화를 만들면 되기 때문에 기존 전화번호체계와 혼동의 우려가 전혀 없다』고 말했다.(02)826­4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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