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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혜련 “내 아들, 연예인 자식이라 당했다…18살에 ‘초등졸’” 피끓는 고백

    조혜련 “내 아들, 연예인 자식이라 당했다…18살에 ‘초등졸’” 피끓는 고백

    코미디언 조혜련이 아들의 학교폭력 피해 사실을 털어놨다. 23일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한 조혜련은 “내 아들의 방황이 18년 만에 끝이 났다”며 아들 우주의 근황을 전했다. 과거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던 우주에 대해 조혜련은 “‘때려쳐 우주’라는 별명이 있었다. 뭘 시작하면 항상 중간에 그만뒀다”고 털어놨다. 그는 “아들이 캐나다 어학연수를 다녀온 뒤 축구 골키퍼의 꿈을 품었지만 더 잘하는 친구들을 보고 포기했고, 드럼 역시 팔이 아프다는 이유로 그만뒀다”고 했다. 이어 아들이 중학교 재학 시절 학교폭력을 당했다고 고백했다. 조혜련은 “우주가 어느 날 집에 돌아와 울면서 학교폭력 피해 사실을 털어놨다”며 “연예인 아들이라는 이유로 놀림도 당하고 물리적인 괴롭힘도 당했다”고 밝혔다. 그는 “당시 싸우고 싶었지만 연예인 조혜련 아들이라는 부담 때문에 참아왔다고 하더라. 너무 힘들었다며 울었다. 결국 학교를 자퇴했다”고 전했다. 조혜련은 “필리핀 어학연수도 중도에 포기해서 18세에 최종 학력이 초등학교 졸업인 상태가 됐다”며 “그때는 정말 답이 없다고 생각했다. 아이에게 뭐라고 할 수가 없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후 우주는 게임 분야에서 적성을 찾았다며 “19살에 중학교, 고등학교 검정고시를 다 통과하고 대학까지 갔다”며 “이모들이 다 축하해줬다”고 말했다. 다만 최근에는 인공지능(AI) 확산으로 게임업계 취업 시장이 어려워지면서 또 한 번 좌절을 겪었다고 한다. 조혜련은 “우주는 40곳 넘는 회사에 이력서를 냈지만 모두 떨어졌고, 결국 호주 시드니로 워킹홀리데이를 떠났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출국하는 날 엄마 카드를 잘랐다”며 “한달 생활비만 주고 보냈는데 지금은 매일 20만~30만 원만 보내달라고 연락이 온다. 알고 보니 돈 없는 내 동생한테 10만원을 꿨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조혜련은 2014년 재혼했으며 전남편과 사이에서 1남 1녀를 두고 있다.
  • ‘1박2일’ 하차 유선호, 작심 폭로 “이건 거짓말 버라이어티”

    ‘1박2일’ 하차 유선호, 작심 폭로 “이건 거짓말 버라이어티”

    ‘1박 2일’에서 하차하는 배우 유선호가 제작진에게 불만을 드러낸다. 오는 24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에서는 경상남도 남해군에서 펼쳐지는 ‘남해 홀리데이’ 첫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날 멤버들은 ‘남해 홀리데이’라는 여행 콘셉트에 걸맞게 오프닝부터 꽃목걸이를 목에 걸고 호화로운 자유 여행을 시작한다. 특히 오전 9시부터 5성급 호텔로 향한 김종민, 문세윤, 딘딘은 그동안 ‘1박 2일’에서 누려본 적 없던 사치 여행을 즐긴다. 그러나 제작진이 이야기한 ‘남해 홀리데이’라는 여행 콘셉트에는 비밀이 숨겨져 있었고, 다섯 멤버는 여행 도중 복불복으로 조업에 동원돼 노동을 해야 하는 벌칙을 수행해야 했다. 그중 얘기만 들어도 무시무시한 최고난도 조업 벌칙이 공개되자 김종민은 “김병만 형이 이거 하다가 울었다니까”라며 항상 얼굴에 띄고 있던 미소마저 잃는다. 남해에서 여유 있게 자유 여행을 즐길 거라 생각했던 ‘1박 2일’ 팀은 예상치 못한 상황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다. 막내 유선호 또한 “왜 ‘1박 2일’은 처음부터 제대로 알려준 적이 없어요? 이건 거짓말 버라이어티”라며 제작진에 강한 불만을 제기한다. 녹화 전날 밤 서울에서 출발해 사실상 2박 3일 일정을 소화하게 된 이준이 급기야 촬영 도중 컨디션 난조를 보여 바닥에 드러눕기까지 한 상황까지 발생한다. 오는 24일 일요일 오후 6시 10분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22년 12월부터 3년 6개월간 ‘1박 2일’ 고정 멤버로 활약해온 유선호는 오는 31일 방송을 끝으로 하차한다. 유선호는 ‘1박 2일’에 대해 “전국을 누비며 여행했던, 평생 잊지 못할 값진 경험”이라며 “‘1박 2일’에서의 여행은 끝이 났지만, 앞으로도 평생 함께할 든든한 형들을 얻어서 너무 좋고 감사하다. 아무것도 아닌 저를 사랑해주신 시청자분들께도 감사하다”고 전했다.
  • 이 색소폰 소리가 들리는 사람: 너무 무서워 [트렌드 케찹]

    이 색소폰 소리가 들리는 사람: 너무 무서워 [트렌드 케찹]

    케찹의 트렌드 캐치업 최근 틱톡에서 눈에 띄는 “색소폰 소리가 점점 더 크게 들리고 있어…”(The saxophones are getting louder) 밈을 소개합니다. 이 밈은 어떤 일이 잘못됐거나 곧 큰일이 터질 것 같은 순간에 쓰이는 문구인데요. 점점 커지는 색소폰 소리가 긴장감을 키우면서 ‘최악의 상황’을 강조해줍니다. 예를 들어 폰 배터리가 간당간당한데 산속에서 길을 잃거나, 부모님께 망한 성적표를 보여드리기 직전 등 긴장감이 감도는 상황 등에 해당 문구와 색소폰 소리를 사용해 유머러스하게 표현하는 방식인데요. 이 색소폰 사운드는 영화 ‘보이즈 앤 후드’ (1991) 속 긴장감 넘치는 장면에서 나온 음악인데요. 이 음악이 주는 특유의 ‘불길한 예감’을 재해석해 밈처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게 바로 제2의 젯투홀리데이 밈인가요?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이슈&트렌드 | 케찹(@ccatch_upp)님의 공유 게시물
  • 한·불, 원전·핵심광물 협력 강화… 워킹홀리데이 연령 상향

    한·불, 원전·핵심광물 협력 강화… 워킹홀리데이 연령 상향

    한국과 프랑스가 3일 양국 정상회담을 계기로 원전, 핵심광물, 해상풍력, 문화, 인적교류 등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협정·양해각서·협력의향서 총 14건을 체결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한 뒤 조약 및 양해각서 서명식을 진행했다. 정상회담 계기로 체결된 협정 등 14건 중 4건이 서명식에서 교환됐다. 양국은 기존 문화기술협력협정에 e스포츠 등 신흥 문화 콘텐츠 분야로 협력 범위를 확장하는 협정 개정 의정서를 체결했다.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의향서’와 ‘인공지능·반도체·양자 분야 협력 의향서’도 맺었다. 한국수력원자력과 프랑스 기업 오라노는 핵연료 주기 관련 포괄적 협력을 규정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 대통령은 공동언론발표에서 “우리 원전에 원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은 물론 글로벌 원자력 시장에 공동 진출할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명식에서 교환되지 않은 10건 중에는 한·불 워킹홀리데이 참여 연령을 기존 18~30세에서 18~35세로 상향하는 워킹홀리데이협정 개정과 군사정보보호협정 개정 등이 포함됐다. 아울러 양국은 6·25 참전용사 예우 관련 협력을 위한 ‘보훈 분야 양해각서’, 양국 내 한국어·프랑스어 교육 촉진을 위한 ‘어학 보조교사 교류 협력 의향서’, 한국 종묘와 프랑스 생드니 대성당 간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문화유산 분야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무상개발협력 분야 양해각서’, ‘유상개발협력 분야 양해각서’, ‘산림 분야 협력 의향서’도 맺었다. 한수원은 프라마톰과 핵연료 분야 기술 협력을 규정한 양해각서, 프랑스 전력공사와 영광 해마 해상풍력 발전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양해각서를 맺었다.
  • 전남, 광주와 손잡고 ‘첨단바이오헬스단지’ 조성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둔 전남도가 미래 핵심 성장동력을 육성하기 위해 ‘호남권 첨단 바이오헬스 복합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남의 바이오·백신 산업 기반과 광주의 인공지능(AI)·헬스케어 산업을 결합해 초광역 산업 협력을 본격화하겠다는 구상이다. 도는 지난 1일 홀리데이인 광주호텔에서 바이오 기업과 대학, 병원 등 관계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호남권 첨단 바이오헬스 복합단지 조성 정책 컨퍼런스’를 열고 ‘첨단의료단지법’ 개정안 통과와 ‘호남권 첨단 바이오헬스 복합단지’ 지정을 위한 공감대 확산에 나섰다. 도는 전남·광주 통합에 따른 전남의 탄탄한 전주기 백신·바이오 제조·실증 인프라와 광주의 우수한 AI 기반 디지털 의료 기술, 전북 의생명 연구 기관 역량 등 기존 인프라를 활용한 바이오헬스 복합단지 조성을 강점으로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혁신 창업 생태계 조성 방안과 함께 지역 바이오 기업의 협력, 성장 전략 등도 논의했다. 이에 앞서 전남도와 광주시는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타당성 연구 용역’과 함께 지난 2월 바이오헬스 복합단지 지정에 따른 공동추진위원회를 본격 가동하고 세부 조성 계획을 수립하는 등 선제 대응에 나서고 있다. 첨단 바이오헬스 복합단지로 지정되면 각종 세제 혜택, 부지 임대료 감면 등 규제 특례 적용에 따른 의료 산업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 지역 경제 활성화 등이 기대된다.
  • “비행기 쩍벌남 사이에 꼈다” 女승객 폭로 논란…‘반전’ 있었다

    “비행기 쩍벌남 사이에 꼈다” 女승객 폭로 논란…‘반전’ 있었다

    최근 소셜미디어(SNS)에서 이른바 비행기 내 ‘쩍벌남’ 논란을 일으킨 사진 한 장이 해외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미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부동산 중개인으로 알려진 나디아 홀리데이는 자신의 SNS를 통해 비행기 좌석에 앉아 있는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가운데 좌석에 앉은 홀리데이는 양옆 좌석에 앉은 남성들의 다리 사이에 허벅지가 꽉 끼어 있는 모습이었다. 그는 사진과 함께 “비행기에서 두 남자 사이에 앉는다는 것”이라며 “분명히 말하지만 나는 내 좌석에 앉아 있다”고 덧붙였다. 해당 게시물은 순식간에 1만 2000개 이상의 ‘좋아요’와 1000개가 넘는 댓글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끌었다. 누리꾼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대다수 이용자는 “당장 다리를 치우라고 말해야 한다”, “옆 사람에 대한 예의가 없다”, “만약 세 명 모두 남자였다면 저렇게 앉았겠느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일부 남성 이용자들은 “남성은 신체 구조상 공간이 더 필요하다”, “키가 큰 사람에게 일반 항공기 좌석은 너무 좁다”며 항변하기도 했다. 하지만 논란이 커지자 홀리데이는 인터뷰를 통해 반전 사실을 공개했다. 그는 “사진 속 빨간 반바지를 입은 남성은 사실 나의 남자친구였다”며 “실제로 불편함을 겪은 상황은 아니었다”고 밝혔다. 이어 “비행 중 여러 번 다리 위치를 조정하며 모두 편안하게 이동했다”며 “단지 재미 삼아 찍어 올린 사진일 뿐”이라고 덧붙였다. ‘쩍벌’은 전 세계적으로 늘상 논란이 되는 주제다. 에린이라는 한 여성은 2024년 SNS를 통해 쩍벌을 하는 남성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올려 1670만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공개된 영상 속 에린은 비행기 중간 좌석에 앉아 양옆 남성들의 다리에 끼여 잔뜩 움츠러든 모습이다. 양옆 좌석의 남성들은 다리를 넓게 벌려 에린의 개인 공간까지 침범했다. 에린은 “도대체 왜 저렇게 많은 공간이 필요한 것이냐”며 “이 상황이 ‘여성 분노’(Female Rage)를 유발한다”고 토로했다. 또한 남성들에게 쩍벌을 멈춰달라고 요청했으나 아무런 소용이 없었다고 덧붙였다. 쩍벌 자세는 버스나 지하철 등 공공장소에서 타인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옆에 앉으면 직접적으로 불편함을 느낄 뿐만 아니라 보는 이들도 민망하다. 쩍벌 자세로 앉은 스스로의 허리, 척추 건강도 망치는 지름길이다. 다리를 과도하게 벌리면 허리의 전만에 악영향을 준다. 건강한 허리는 옆에서 봤을 때 S자 형태로 복부 쪽으로 곡선을 그린다. 쩍벌 자세는 똑바로 앉은 자세보다 척추 관절을 압박하거나 휘게 만들 수 있어 약한 충격에도 허리디스크 등이 나타날 수 있다.
  • 끝까지 청소하고 떠난 ‘아미’의 품격

    끝까지 청소하고 떠난 ‘아미’의 품격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21일 광화문 컴백 공연을 아름답게 마무리한 주역은 ‘아미’(BTS 공식 팬덤)였다. 이들은 자체적으로 봉사단을 만들고, 공연이 끝나자 각자 준비해 온 보라색 비닐봉지를 꺼내 주변에 흩어진 쓰레기들을 주웠다. 아미의 상징인 ‘보라색’ 한복을 입고 공연을 즐긴 이숙재(54)씨는 공연이 끝나자 치맛자락이 바닥을 스쳐도 개의치 않고 땅에 떨어진 플라스틱병과 휴지를 주워 담았다. 강원 강릉에서 왔다는 이씨는 “BTS와 아미, 시민이 함께 즐긴 공간이 내일이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 만큼 불편함이 없도록 정리하고 싶다”고 말했다. 주최 측인 하이브 추산 10만 4000명(서울시 추산 4만 6000~4만 8000명)의 인파가 몰렸던 광화문광장 일대는 공연 종료 1시간만에 말끔하게 정리됐다. 인파 관리를 위해 설치한 펜스 안쪽을 정리하기 위해 들어온 청소 노동자들은 “치울 것도 없네”라며 웃어보였다. ‘아미 자원봉사단’이라 적힌 보라색 어깨띠를 두른 이들도 공연 종료 직후 광장 곳곳을 오가며 쓰레기를 수거했다. 보라색 장갑을 끼고 빈 병들을 줍던 정소영(51)씨는 “우리가 사용한 자리까지 깨끗이 치우는 건 당연한 일”이라며 미소지었다. 아미 자원봉사단이 모인 카카오톡 방에는 400여명이 참여했다. 온라인에서도 아미들은 안전 수칙을 공유하며 자발적인 정리 활동을 독려했다. 이날 광화문 광장 일대는 국적과 종교, 문화를 초월해 전세계에서 모인 아미들로 온통 보랏빛으로 물들었다. 무슬림인 나지아(36·브루나이)는 이슬람 전통 의상인 ‘아바야’를 보라색으로 맞춰 입고 광장을 찾았다. 귀를 덮고 얼굴만 드러내는 아바야는 대개 무채색이 많지만, 나지아는 BTS의 광화문공연을 기념해 특별히 보라색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그는 “BTS를 사랑하는 마음만큼은 전 세계 아미가 모두 같다”고 전했다. 경북대 유학생인 칼리(31·칠레 산티아고)는 공연 당일 오전 3시부터 광장을 지켰다. 칼리는 “BTS를 좋아해 한국에서 1년간 워킹홀리데이를 마친 뒤 계속 남아 공부하게 됐다”면서 “BTS를 기다리는 아미들의 열기 덕분에 춥지 않다”고 말했다. 직장인 헤더(29·미국 애틀랜타)는 “상사에게 한국에 가서 콘서트를 보겠다고 연차를 냈더니 ‘미쳤냐’는 말을 들었다”면서도 “앞으로 예정된 BTS 공연도 계속 따라다닐 계획”이라고 말했다.
  • 브래드 피트 만든 캐시미어 브랜드, 신세계 강남서 팝업스토어 진행

    브래드 피트 만든 캐시미어 브랜드, 신세계 강남서 팝업스토어 진행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오는 16일 서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2층에 럭셔리 캐시미어 브랜드 ‘갓스 트루 캐시미어’(God’s True Cashmere)의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9일 밝혔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공식 팝업 매장으로 3월 15일까지 약 두 달간 운영된다. 갓스 트루 캐시미어는 유명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와 그의 친구인 보석 디자이너 삿 하리가 2019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공동으로 설립한 브랜드다. 삿 하리는 당시 꿈에 브래드 피트가 나와 “내 인생에는 더 많은 부드러움이 필요해”라면서 녹색 캐시미어 셔츠를 갖고 싶어 했던 것에서 영감을 얻었다. 그녀는 브래드 피트에게 선물할 부드러운 녹색 캐시미어 셔츠를 찾다 만족하지 못해 직접 만들기로 결심했고, 전 세계 장인들을 찾아다니며 셔츠를 제작하던 것을 계기로 브랜드를 론칭하게 됐다. 갓스 트루 캐시미어는 100% 최고급 이탈리아산 캐시미어만을 선별한 최상급 소재를 앞세워 시대를 초월한 디자인과 희소성, 장인 정신 등을 표방하는 브랜드다. 모든 셔츠에는 차크라(고대 인도 철학 전통에서 비롯한 인간의 에너지 센터)를 상징하는 7개 단추를 포함해 총 11개의 보석이 장식되어 있으며 인도 장인들이 다듬은 자수정, 로즈 쿼츠, 에메랄드, 다이아몬드 등 셔츠별로 각기 다른 원석을 사용한다. 이번 매장에선 브랜드의 주력 제품인 캐시미어 셔츠를 비롯해 25FW(가을·겨울) 시즌 컬렉션과 홀리데이 컬렉션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300만원대 캐시미어 셔츠는 매 시즌 한정으로 소량 제작되는 타탄 체크 패턴부터 단색까지 총 18가지 스타일로 선보이며, 캐시미어 팬츠와 재킷 등도 함께 판매할 예정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팝업 운영 기간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며 조용한 럭셔리 브랜드의 정수를 선보일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 높은 브랜드를 발굴해 국내 시장에 선제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5시간 자도 멀쩡하다면?…전문가들이 경고한 ‘수면의 착각’

    5시간 자도 멀쩡하다면?…전문가들이 경고한 ‘수면의 착각’

    “잠은 줄여도 괜찮다”는 말은 과연 사실일까. 바쁜 일상 속에서 5~6시간만 자고도 멀쩡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하지만 전문가들의 결론은 분명하다. 성인에게 권장되는 7~9시간 수면은 선택이 아니라 건강을 지키는 최소 조건이라고 강조한다. 미국 건강 매체 위민스 헬스는 최근 ‘하루 7시간 수면이 정말 중요한가’라는 질문을 놓고 수면의학 전문가들의 분석을 전했다. 결론은 단순하다. ‘괜찮다고 느끼는 것’과 ‘몸이 제대로 기능하는 것’은 다르다고 지적한다. ◆ “잠은 몸 전체의 유지·보수 시스템” 미국 내과·수면의학 전문의 안드레아 마츠무라 박사는 “수면은 모든 장기가 제대로 작동하도록 유지하는 핵심 시스템”이라며 “수십 년간의 연구에서 7~9시간 수면을 꾸준히 취한 성인이 대사질환, 심혈관질환, 인지 저하, 기분 장애 위험이 더 낮았다”고 설명한다. 즉, 수면은 단순한 휴식이 아니라 뇌·심장·면역계 전반을 재정비하는 필수 과정이라는 의미다. ◆ “적게 자도 괜찮다고 느끼는 이유” 그렇다면 왜 어떤 사람들은 잠을 적게 자고도 멀쩡하다고 느낄까. 수면 전문의 안젤라 홀리데이-벨 박사는 그 이유로 ‘뇌의 적응’을 꼽는다. 그는 “만성적인 수면 부족 상태가 이어지면, 뇌가 그 상태를 ‘정상’으로 착각하게 된다”며 “피로감과 집중력 저하, 우울감이 기준선처럼 느껴질 뿐”이라고 말한다. 여기에 스트레스 상황에서 분비되는 코르티솔과 아드레날린도 한몫한다. 이 호르몬들은 일시적으로 각성을 높여 피로를 가리지만, 장기적으로는 염증 증가, 혈당 대사 장애, 심혈관 부담을 키운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또 다른 변수는 ‘수면 효율’이다. 뉴욕의대 수면의학 교수인 모건 소플러 박사는 “짧게 자도 깊은 잠에 빨리 들어가는 사람은 상대적으로 덜 피곤할 수 있다”면서도 “그렇다고 최적의 기능 상태라고 보기는 어렵다”고 선을 긋는다. ◆ 7시간 못 자면 몸에서 벌어지는 일 하루 이틀 잠을 설친다고 큰일이 생기지는 않는다. 하지만 7시간 이하 수면이 반복되면 ‘만성 수면 부족’으로 분류된다. 이때부터 몸은 분명한 신호를 보낸다. ① 정신 건강 악화: 수면 부족은 짜증과 감정 기복을 키우고 장기적으로는 우울·불안 위험을 높인다. 미국심리학회(APA)는 수면 부족이 긍정적 감정을 줄이고 불안 증상을 키운다고 분석한다. ② 인지 기능 저하: 충분히 잠을 자지 못하면 반응 속도와 집중력, 판단력, 의사결정 능력이 떨어진다. 이는 단기적인 피로감을 넘어 사고 위험 증가와 업무·학습 효율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③ 면역력 약화: 수면은 면역 체계를 회복하고 재정비하는 핵심 시간이다. 하루 7시간 미만의 수면이 지속될 경우 감기나 독감, 각종 감염 질환에 취약해질 가능성이 커진다. ④ 만성 질환 위험 증가: 수면 부족이 장기화되면 호르몬 균형이 무너지고 혈압과 염증 수치가 상승해 고혈압, 당뇨, 비만, 심장질환 위험이 높아진다. 일부 연구에서는 특정 암 발생 위험과의 연관성도 제기됐다. ◆ “괜찮다는 착각이 가장 위험하다” ‘잠을 적게 자도 괜찮다’는 느낌은 실제 몸 상태와 어긋날 수 있다. 수면은 체력 관리의 문제가 아니라 건강 전반을 떠받치는 기반이다. 전문가들이 권고하는 7시간 수면은 이상적인 목표가 아니라, 뇌와 몸이 정상적으로 기능하기 위한 최소한의 조건에 가깝다. 오늘의 피로를 넘기기 위해 잠을 줄이기보다, 장기적인 건강을 위해 수면을 지키는 선택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 “잠 줄여도 버틸 수 있다?”…7시간 수면이 최소 기준인 이유 [건강을 부탁해]

    “잠 줄여도 버틸 수 있다?”…7시간 수면이 최소 기준인 이유 [건강을 부탁해]

    “잠은 줄여도 괜찮다”는 말은 과연 사실일까. 바쁜 일상 속에서 5~6시간만 자고도 멀쩡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하지만 전문가들의 결론은 분명하다. 성인에게 권장되는 7~9시간 수면은 선택이 아니라 건강을 지키는 최소 조건이라고 강조한다. 미국 건강 매체 위민스 헬스는 최근 ‘하루 7시간 수면이 정말 중요한가’라는 질문을 놓고 수면의학 전문가들의 분석을 전했다. 결론은 단순하다. ‘괜찮다고 느끼는 것’과 ‘몸이 제대로 기능하는 것’은 다르다고 지적한다. ◆ “잠은 몸 전체의 유지·보수 시스템” 미국 내과·수면의학 전문의 안드레아 마츠무라 박사는 “수면은 모든 장기가 제대로 작동하도록 유지하는 핵심 시스템”이라며 “수십 년간의 연구에서 7~9시간 수면을 꾸준히 취한 성인이 대사질환, 심혈관질환, 인지 저하, 기분 장애 위험이 더 낮았다”고 설명한다. 즉, 수면은 단순한 휴식이 아니라 뇌·심장·면역계 전반을 재정비하는 필수 과정이라는 의미다. ◆ “적게 자도 괜찮다고 느끼는 이유” 그렇다면 왜 어떤 사람들은 잠을 적게 자고도 멀쩡하다고 느낄까. 수면 전문의 안젤라 홀리데이-벨 박사는 그 이유로 ‘뇌의 적응’을 꼽는다. 그는 “만성적인 수면 부족 상태가 이어지면, 뇌가 그 상태를 ‘정상’으로 착각하게 된다”며 “피로감과 집중력 저하, 우울감이 기준선처럼 느껴질 뿐”이라고 말한다. 여기에 스트레스 상황에서 분비되는 코르티솔과 아드레날린도 한몫한다. 이 호르몬들은 일시적으로 각성을 높여 피로를 가리지만, 장기적으로는 염증 증가, 혈당 대사 장애, 심혈관 부담을 키운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또 다른 변수는 ‘수면 효율’이다. 뉴욕의대 수면의학 교수인 모건 소플러 박사는 “짧게 자도 깊은 잠에 빨리 들어가는 사람은 상대적으로 덜 피곤할 수 있다”면서도 “그렇다고 최적의 기능 상태라고 보기는 어렵다”고 선을 긋는다. ◆ 7시간 못 자면 몸에서 벌어지는 일 하루 이틀 잠을 설친다고 큰일이 생기지는 않는다. 하지만 7시간 이하 수면이 반복되면 ‘만성 수면 부족’으로 분류된다. 이때부터 몸은 분명한 신호를 보낸다. ① 정신 건강 악화: 수면 부족은 짜증과 감정 기복을 키우고 장기적으로는 우울·불안 위험을 높인다. 미국심리학회(APA)는 수면 부족이 긍정적 감정을 줄이고 불안 증상을 키운다고 분석한다. ② 인지 기능 저하: 충분히 잠을 자지 못하면 반응 속도와 집중력, 판단력, 의사결정 능력이 떨어진다. 이는 단기적인 피로감을 넘어 사고 위험 증가와 업무·학습 효율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③ 면역력 약화: 수면은 면역 체계를 회복하고 재정비하는 핵심 시간이다. 하루 7시간 미만의 수면이 지속될 경우 감기나 독감, 각종 감염 질환에 취약해질 가능성이 커진다. ④ 만성 질환 위험 증가: 수면 부족이 장기화되면 호르몬 균형이 무너지고 혈압과 염증 수치가 상승해 고혈압, 당뇨, 비만, 심장질환 위험이 높아진다. 일부 연구에서는 특정 암 발생 위험과의 연관성도 제기됐다. ◆ “괜찮다는 착각이 가장 위험하다” ‘잠을 적게 자도 괜찮다’는 느낌은 실제 몸 상태와 어긋날 수 있다. 수면은 체력 관리의 문제가 아니라 건강 전반을 떠받치는 기반이다. 전문가들이 권고하는 7시간 수면은 이상적인 목표가 아니라, 뇌와 몸이 정상적으로 기능하기 위한 최소한의 조건에 가깝다. 오늘의 피로를 넘기기 위해 잠을 줄이기보다, 장기적인 건강을 위해 수면을 지키는 선택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 ‘노잼 광주도시’… AI·의료·스포츠 입혀 K-관광 허브로 웅비

    ‘노잼 광주도시’… AI·의료·스포츠 입혀 K-관광 허브로 웅비

    외래객 지출 1.2%…관광도시 존재 미미무안공항·KTX·MICE…관광 인프라 모색의료·AI관광…광주 유니크콘텐츠 만든다스포츠 관광진화…“승부아닌 체류 팔아라”민형배, 관광 도시 라이프스타일 파는 산업‘산업 도시’, ‘노잼 도시’. 오랫동안 굳어진 광주광역시의 이미지다. 그러나 이제 광주는 관람형 관광을 넘어 도시의 라이프스타일과 첨단 기술을 소비하는 글로벌 관광 도시로의 전환을 선언했다. AI·의료·스포츠라는 미래 먹거리를 관광과 결합해 체류형 소비를 끌어내겠다는 구상이다. 이 같은 전략은 27일 광주 상무지구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열린 ‘민형배의 광주동행 일곱 번째: 관광도시 광주를 만드는 사람들’ 전문가 포럼에서 구체화됐다. 이날 포럼에서는 광주 관광의 구조적 한계를 진단하고, 이를 타개하기 위한 실행 로드맵이 집중 논의됐다. 기조발표에 나선 김영미 동신대 관광경영학과 교수는 광주 관광의 현주소를 수치로 제시했다. 2024년 기준 광주의 외래 관광객 지출액 비중은 전국의 1.2%. 서울(65.9%), 부산(8.4%)과 비교하면 관광 도시로서의 존재감은 미미한 수준이다. 김 교수는 “광주는 관광객 수보다 체류 시간과 지출 구조 자체가 취약하다”며 “접근성 개선과 고부가 인프라 확충 없이는 구조적 전환이 불가능하다”고 진단했다. 해법으로는 세 가지가 제시됐다. 첫째, 무안국제공항(MWX)의 K-LCC 거점화다. 인천공항 수요를 분산하고 24시간 운영 체계를 구축해 아시아 중단거리 허브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이다. 2026년 예정된 KTX 고속열차 정차는 광주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둘째, MICE 산업의 전략적 육성이다. 광주의 MICE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김대중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BIXPO, 빅테크·AI 국제행사를 집중 육성해 ‘아시아판 CES’로 키우겠다는 복안이다. 셋째, 복합 리조트·고급 숙박 인프라 확충이다. 고부가가치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고급 호텔과 복합 리조트, 카지노 등 체류형 인프라 도입 필요성도 공개적으로 제기됐다. 광주가 강점을 가진 첨단 기술과 의료 역량을 관광 자원으로 전환하는 전략도 본격화된다. 지역 내 46개 의료기관이 참여하는 ‘광주권 의료관광협의회’를 중심으로 K-뷰티와 첨단 의료기술을 결합한 체험형 의료관광 프로그램이 확대된다. 치매 코호트 연구, 심뇌혈관 연구소 등 광주의 의료 특화 자산을 관광 콘텐츠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AI 실증 도시’라는 정체성도 관광에 입힌다. 광주형 미래차 전시, AI 콘텐츠 융합 행사인 ACE Fair 등을 묶어 기술 중심의 ‘유니크 베뉴(Unique Venue)’ 투어 코스를 개발해 외래객의 체류를 유도한다는 전략이다. 스포츠 관광 역시 전환의 대상이다. 김태관 콘텐츠팜 호미 PD는 ‘THE PLAY ON GWANGJU 2028’을 주제로, 광주 스포츠 관광의 패러다임 전환을 제시했다. 그는 “광주의 스포츠가 특정 구단의 승패에만 의존해왔다”며 “이제는 ‘발견형 체류 관광’으로 확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핵심은 ‘Seamless(끊김 없는) 소비 동선’이다. 더현대·신세계 등 대형 복합쇼핑몰과 경기장을 연결해 쇼핑객이 자연스럽게 관람객이 되고, 다시 지역 맛집과 상권 소비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경기장은 경기 날만 여는 공간이 아니라, 그라운드 뷰 F&B를 갖춘 365일 개방형 도시 플랫폼으로 전환한다. 특히 주목되는 것은 ‘G-스포츠 패스’다. 운동 데이터와 생활체육 참여로 쌓은 포인트를 경기 티켓 할인이나 지역 소상공인 쿠폰으로 전환해, 관광 소비가 지역 경제로 되돌아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구상이다. 민형배 국회의원은 “관광은 더 이상 명소 구경이 아니라 도시의 라이프스타일과 문화, 기술을 소비하는 산업”이라며 “국제화된 인프라와 트렌디한 콘텐츠를 바탕으로 광주를 글로벌 관광 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노잼 광주도시’라는 꼬리표를 떼기 위한 광주의 실험이 이제 선언을 넘어 실행 단계로 접어들고 있다. 관건은 구상이 실제 체류와 소비로 이어질 수 있느냐다. 광주의 관광 혁신이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 엔진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 고생한 나를 위해 ‘셀프 선물’…미코노미, 닫힌 지갑을 열다

    고생한 나를 위해 ‘셀프 선물’…미코노미, 닫힌 지갑을 열다

    MZ, 집·차 등 투자 여유 없어‘스몰 럭셔리’에 만족감 얻어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주요국에서 MZ세대(1981~1996년생 밀레니얼과 1997~2012년생 Z세대)의 ‘셀프 선물’(나에게 하는 선물)이 유행이다. 고물가와 장기화된 불황 속에서 나를 위해 돈을 아끼지 않는 ‘미코노미’(Me+Economy) 트렌드가 두드러지는 모습이다. 24일 신세계백화점이 50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77%가 ‘셀프 선물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셀프 선물의 빈도와 비용이 전년보다 늘었다는 답변이 각각 37%, 45%이었다. 응답자의 72%는 셀프 선물의 목적으로 ‘기분 전환 및 힐링’을 꼽았고, 품목은 패션·잡화(67%), 명품(62%), 뷰티(58%) 등 자신을 가꾸는 물품에 집중됐다. 셀프 선물은 MZ세대의 글로벌 트렌드로 확산 중이다. 글로벌 컨설팅 기업 딜로이트에 따르면 올해 미국 소비자 중 Z세대(46%)와 밀레니얼 세대(41%)의 ‘셀프 선물’ 의향은 전체 평균(32%)을 크게 웃돌았다. PwC컨설팅은 올해 Z세대가 홀리데이 시즌(추수감사절·크리스마스 연휴)에 예산의 39%를 셀프 선물로 쓸 것이라는 조사 결과를 내놨다. 글로벌 이커머스 이베이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영국 밀레니얼 쇼핑객의 절반(50%)이 이번 크리스마스에 가족이나 친구보다 자신에게 더 많은 돈을 쓰겠다고 답했다. 셀프 선물 열풍은 불황 속 심리적인 방어 기제로 풀이된다. 경제적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집이나 차 같은 미래 자산에 투자하기 어려워진 젊은 세대가 당장 손에 잡히는 중저가의 ‘스몰 럭셔리’(작은 사치)를 통해 만족감을 얻으려 한다는 것이다. 카카오톡 선물하기의 ‘자기 구매’ 데이터(1월 1일~12월 17일)를 보면 1위 디올 뷰티, 4위 입생로랑 뷰티, 6위 프라다 뷰티 등 10만원 안팎으로 명품 쇼핑의 효과를 느낄 수 있는 고가 화장품 브랜드가 인기를 끌었다. 비교적 적은 금액으로 최대의 심리적 만족을 얻으려는 전략이다. 신세계백화점에서도 이달 들어 23일까지 딥티크, 킬리안 등 수십만원짜리 니치 향수 매출이 전년 대비 9% 신장했다. 특급호텔의 고가 크리스마스 케이크나 여름철 빙수의 인기도 같은 맥락이다. 셀프 선물이 하나의 소비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카카오톡이 지난 5월 ‘나에게 선물’(For Me)이라는 탭을 신설하고 상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기업들도 관련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 ‘산타는 바로 나’…불황 속 ‘셀프 선물’ 인기

    ‘산타는 바로 나’…불황 속 ‘셀프 선물’ 인기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주요국에서 MZ세대(1981~1996년생 밀레니얼과 1997~2012년생 Z세대)의 ‘셀프 선물’(나에게 하는 선물)이 유행이다. 고물가와 장기화된 불황 속에서 나를 위해 돈을 아끼지 않는 ‘미코노미’(Me+Economy) 트렌드가 두드러지는 모습이다. 24일 신세계백화점이 50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77%가 ‘셀프 선물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셀프 선물의 빈도와 비용이 전년보다 늘었다는 답변이 각각 37%, 45%이었다. 응답자의 72%는 셀프 선물의 목적으로 ‘기분 전환 및 힐링’을 꼽았고, 품목은 패션·잡화(67%), 명품(62%), 뷰티(58%) 등 자신을 가꾸는 물품에 집중됐다. 셀프 선물은 MZ세대의 글로벌 트렌드로 확산 중이다. 글로벌 컨설팅 기업 딜로이트에 따르면 올해 미국 소비자 중 Z세대(46%)와 밀레니얼 세대(41%)의 ‘셀프 선물’ 의향은 전체 평균(32%)을 크게 웃돌았다. PwC컨설팅은 올해 Z세대가 홀리데이 시즌(추수감사절·크리스마스 연휴)에 예산의 39%를 셀프 선물로 쓸 것이라는 조사 결과를 내놨다. 글로벌 이커머스 이베이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영국 밀레니얼 쇼핑객의 절반(50%)이 이번 크리스마스에 가족이나 친구보다 자신에게 더 많은 돈을 쓰겠다고 답했다. 셀프 선물 열풍은 불황 속 심리적인 방어 기제로 풀이된다. 경제적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집이나 차 같은 미래 자산에 투자하기 어려워진 젊은 세대가 당장 손에 잡히는 중저가의 ‘스몰 럭셔리’(작은 사치)를 통해 만족감을 얻으려 한다는 것이다. 카카오톡 선물하기의 ‘자기 구매’ 데이터(1월 1일~12월 17일)를 보면 1위 디올 뷰티, 4위 입생로랑 뷰티, 6위 프라다 뷰티 등 10만원 안팎으로 명품 쇼핑의 효과를 느낄 수 있는 고가 화장품 브랜드가 인기를 끌었다. 비교적 적은 금액으로 최대의 심리적 만족을 얻으려는 전략이다. 이 외 티파니앤코(2위), 다이슨(3위) 등의 브랜드 제품도 자기 보상을 위한 소비로 인기가 높았다. 신세계백화점에서도 이달 들어 23일까지 딥티크, 킬리안 등 수십만원짜리 니치 향수 매출이 전년 대비 9% 신장했다. 특급호텔의 고가 크리스마스 케이크나 여름철 빙수의 인기도 같은 맥락이다. 셀프 선물이 하나의 소비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카카오톡이 지난 5월 ‘나에게 선물’(For Me)이라는 탭을 신설하고 상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기업들도 관련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에 등장한 익숙한 이 ‘브랜드’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에 등장한 익숙한 이 ‘브랜드’

    세계적인 관광 명소이자 글로벌 브랜드의 전쟁터인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에 파리바게뜨의 홀리데이 시즌 케이크 영상이 등장했다. 24일 파리바게뜨에 따르면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은 하루 수십만 명의 유동 인구는 물론, 전 세계 미디어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콘텐츠가 확산하는 곳이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세계 유수 브랜드들이 경쟁적으로 노출되는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을 통해 미국과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신뢰도와 성장세를 각인시킬 계획”이라며 “파리바게뜨가 세계 시장에서도 홀리데이 시즌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파리바게뜨는 2005년 미국 캘리포니아 LA에 1호점을 연 이후 꾸준히 사업을 확대해 북미 지역에 27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어 지난 9월 미국 텍사스에 약 2만 8000㎡ 규모의 제빵 공장 착공에 들어가는 등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파리바게뜨는 이번 연말 미국 시장에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3일(현지 시각) ‘록펠러 센터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에서는 NBC 채널 생방송을 통해 X-mas 케이크 신제품이 미국 전역에 방영됐다. 지난 1일에는 미국 유명 배우 드류 베리모어가 진행하는 CBS ‘드류 베리모어 쇼’를 통해 새로운 홀리데이 시즌 굿즈가 소개됐다.
  • 연말 칵테일 추천: 바닐라 아이스크림 + 레드와인

    연말 칵테일 추천: 바닐라 아이스크림 + 레드와인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이슈&트렌드 | 케찹(@ccatch_upp)님의 공유 게시물 요즘 SNS에서 주목받고 있는 홀리데이 칵테일 트렌드를 케찹이 소개합니다. ✌️ 바로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레드와인을 곁들이는 조합인데요! 이 레시피는 ‘와인 플로트’(Wine Float)라고 불립니다. 잔에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을 한 스쿱 올린 뒤, 그 위에 레드와인을 천천히 부어주면 끝! 조합이 워낙 독특해서 호불호는 갈리지만, 한 번 빠지면 헤어 나오기 어렵다는 반응도 꽤 많다고 해요.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레드와인이라니… 혹시 드셔보신 분이 있다면 댓글로 맛 후기 알려주세요. (궁금)
  • 375g 초경량에 클래식 더해… 빈폴키즈, 2026 신학기 책가방 출시

    375g 초경량에 클래식 더해… 빈폴키즈, 2026 신학기 책가방 출시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빈폴키즈가 2026년 신학기를 겨냥한 책가방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번 신제품은 브랜드 특유의 클래식한 감성을 유지하면서도 아이들의 취향과 어깨 부담을 줄인 경량성에 집중한 것이 특징이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디자인의 다양화다. 빈폴의 상징인 ‘B’ 로고를 활용한 ‘모노그램’ 시리즈를 새롭게 선보였다. 여아용은 은은한 오로라 색상을, 남아용은 심플하고 깔끔한 디자인을 적용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브랜드 고유의 자전거 로고와 헤릿 체크 패턴을 살린 플랩형 디자인도 눈길을 끈다. 저학년 아동을 위한 ‘가벼움’도 극대화했다. 이번에 처음 선보인 ‘곰돌이 책가방’은 무게가 375g에 불과한 초경량 제품이다. 귀여운 캐릭터와 시그니처 체크를 조화시켜 실용성과 디자인을 모두 잡았다. 심플한 ‘레터링 백팩’ 역시 390g으로 제작해 가벼운 가방을 선호하는 학부모들의 니즈를 반영했다. 여아들을 위한 화려한 라인업도 탄탄하다. 트위드와 애나멜 소재, 리본·구슬 장식은 물론 하트 퀼팅 패턴 등을 활용해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정아롱 빈폴키즈 팀장은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아이들의 취향, 경량성을 두루 고려해 다채로운 라인업을 준비했다”며 “새 학기의 설렘을 담은 연말연시 선물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빈폴키즈는 연말 시즌을 맞아 레드·그린 체크 셔츠와 트위드 원피스 등 홀리데이 무드의 신상품도 함께 선보이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 요즘 유행하는 ‘그린치 스파게티’ 만드는 법 [SNS 트렌드]

    요즘 유행하는 ‘그린치 스파게티’ 만드는 법 [SNS 트렌드]

    올해도 어김없이 ‘그린치 스파게티’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크리스마스마다 존재감을 드러내는 이 메뉴는, 평범한 스파게티에 초록빛을 더해 순식간에 홀리데이 무드를 완성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해 큰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그린치’(Grinch)는 크리스마스를 싫어하는 괴팍한 초록색 애니메이션 캐릭터로, 매년 연말마다 밈과 트렌드를 몰고 다니죠. 틱톡에서는 벌써부터 각양각색의 ‘초록 파스타’ 영상이 쏟아지며 분위기를 달구고 있는데요. 면을 삶을 때 물에 초록색 식용 색소를 약 20방울 떨어뜨려 ‘진한 그린치색’을 내는 것이 기본 공식이고, 면 위에 붉은 토마토 베이스 소스를 얹어 완성합니다! 식용 색소가 부담된다면 완두콩이나 바질로 자연스러운 초록빛을 내는 ‘무색소 버전’도 인기예요! 올겨울 크리스마스에 이거 도전해볼까?! @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이슈&트렌드 | 케찹(@ccatch_upp)님의 공유 게시물
  •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 송년 감사 ‘Delight Holiday’ 진행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 송년 감사 ‘Delight Holiday’ 진행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는 11일부터 연말 시즌 고객 감사 행사인 ‘Delight Holiday’를 진행한다. 센터시티에 따르면 행사기간 1층에서 ‘골든듀 Winter Holiday IN JOYFUL COLORS’ 행사를 열고 25년 Holiday Collection 상품 20% 할인 판매한다. 다이아몬드 기획 상품전을 통해 10~1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구매 고객 대상 사은품, 상품권 행사를 진행한다. 2층에서는 동우모피·아콤플리어·탠디 특가상품전이, 3층에서 톰그레이하운드(30~40%), 바네사브루노·베르니스·마쥬·산드로(20~30%) 행사도 각각 마련된다. 비너스·와코루·비비안이 4층에 새단장을 하고 사은품과 상품권을 증정한다. 이밖에 앤드지 겨울 신상품 특가전(20~30%), 캉골 시즌 OFF(의류 30%), 코오롱스포츠 특집전(겨울상품 30~40%)등 다양한 브랜드가 행사에 참여한다. 12일부터 28일까지 9층 행사장에서 크리스마스 카드, 포스터, 캐릭터 인형 등 다양한 홀리데이 기프트 상품 선보이는 ‘유어굿즈’ 크리스마스 마켓 POP-UP도 선보일 예정이다. 11일부터 14일까지 갤러리아카드(멤버쉽.제휴)로 합산 30~100만원 이상 구매하면 G캐시 5%원 적립 혜택도 제공한다.
  • 제이에스티나, 홀리데이 아트워크 캠페인 전개…“Make your holiday magic”

    제이에스티나, 홀리데이 아트워크 캠페인 전개…“Make your holiday magic”

    발달장애 예술가 에이전시 ‘디스에이블드’ 박혜신 작가와의 특별한 협업 공개 국내 대표 주얼리 & 핸드백 브랜드 제이에스티나(J.ESTINA)가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발달장애 예술가 에이전시 디스에이블드(This Abled)와의 3년 차 협업 ‘Make Your Holiday Magic’ 아트워크 캠페인을 전개한다. 발달장애 예술가들의 사회·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디스에이블드 소속 박혜신 작가와 함께한 이번 아트워크는 눈꽃, 불꽃, 별 모티브에 눈부시게 빛나는 골드와 실버를 더한 디자인으로, ‘Make Your Holiday Magic’ 슬로건 아래 모든 가능성이 별처럼 빛나는 순간을 섬세하게 담아냈다. 선물처럼 찾아온 이번 아트워크는 제이에스티나 전국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에서 제품 구매 시 홀리데이 스페셜 패키지로 제공되며, 협업을 기념해 공식 온라인몰 내 소원 이벤트 응모 시 셀레스티아(CELESTIA) 주얼리를 추첨 증정한다. 또한 눈부신 설원 위 아트워크 요소를 반영해 제작된 3D 영상을 제이에스티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이에스티나 관계자는 “자연이 품은 찬란함을 진정성 있게 표현하는 박혜신 작가와 함께 눈부신 홀리데이를 완성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라며 “이번 연말, 제이에스티나와 함께 바라던 소원이 이루어지는 ‘홀리데이 매직’을 경험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배럴, 피너츠와 함께한 따뜻한 연말… ‘홀리데이 에디션’ 출시

    배럴, 피너츠와 함께한 따뜻한 연말… ‘홀리데이 에디션’ 출시

    - 스누피 등 피너츠 캐릭터에 크리스마스 무드로 재해석한 한정 라인업 공개- 남녀, 키즈 수영복부터 스페셜 수모 8종까지 푹넓은 상품 구성- 예약 판매 기간 동안 일부 상품 조기 품절로 뜨거운 인기, 오늘부터 정식 판매 시작 워터 스포츠 브랜드 ㈜배럴(대표 박영준)이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피너츠(PEANUTS™)’와 협업한 ‘피너츠 × 배럴 홀리데이 컬렉션’을 연말 시즌 한정판으로 선보인다. 따뜻하고 즐거운 홀리데이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크리스마스를 테마로 따뜻하고 감성적인 연말 분위기를 담아낸 제품 라인업으로 구성했다. 성인 남녀 수영복부터 키즈 수영복, 시즌 스페셜 수모까지 폭넓게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협업의 가장 큰 특징은 ‘스누피와 친구들’의 아트웍을 연말 분위기로 재해석한 디자인이다. 산타 모자에 포근한 패딩을 입은 스누피 등 피너츠 캐릭터들이 크리스마스 무드를 가득 담아냈으며, 시즌 컬러인 레드, 그린, 네이비와 타탄 체크 패턴을 활용해 연말의 따스함을 느낄 수 있다. 배럴은 수영복 일부를 인기 라인인 ‘리플렉션’ 스타일로 제작해, 은은한 반짝임과 영롱한 텍스처로 홀리데이 시즌 감성을 담아냈다. 수모는 총 8가지 디자인으로 출시되며, 스누피, 찰리 브라운, 라이너스 등 다양한 캐릭터의 특징을 아트웍으로 활용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한편, ‘피너츠 × 배럴 홀리데이 컬렉션’을 11월 28일부터 12월 4일까지 공식 온라인몰과 전국 일부 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전예약 판매를 진행했다. 사전예약 고객에게는 전 제품 10% 할인 혜택과 함께 스누피와 찰리 브라운 아트웍을 적용한 ‘피너츠 홀리데이 파우치’가 선착순으로 제공됐다. 사전예약 기간 동안 소비자 반응은 예상보다 뜨거웠다. 수모와 수영복 일부 사이즈는 예약 판매만으로 이미 품절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으며, 사은품 파우치 역시 온라인 물량이 모두 소진됐다. 컬렉션은 12월 5일 오늘부터 본 판매를 시작한다. 배럴 관계자는 “많은 고객에게 따뜻한 연말 분위기와 어린 시절의 추억을 동시에 전달하기 위해 이번 협업을 기획했다”며, “피너츠와 배럴만의 긍정적인 에너지와 만나 더욱 의미 있는 시즌 컬렉션이 됐고, 실내 수영과 스파 등 겨울철 워터 스포츠 라이프에 잘 어울리는 제품인 만큼 겨울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것”이라고 전했다. 피너츠에 관하여: 피너츠의 캐릭터와 관련 지식재산권은 와일드브레인 주식회사가 41%,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일본)가 39%, 찰스 슐츠가에서 20%를 소유하고 있다. 찰스 슐츠가 1950년 7개의 신문에 피너츠를 처음 연재하기 시작한 후로, 찰리 브라운, 스누피 그리고 다른 피너츠 갱들은 대중문화에 지울 수 없는 한 획을 그었다. 피너츠 브랜드를 사랑하는 다양한 연령의 소비자들은 이제 놀이공원 어트랙션, 문화 행사, 소셜 미디어 및 다양한 포맷으로 준비된 코믹 스트립과 Apple TV를 통해 단편 피너츠 쇼와 장편 스페셜을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수천 개의 소비자 제품과 디지털에 이르는 다양한 형태로 피너츠를 만날 수 있다. 2018년, 피너츠는 차세대 학생들의 STEM 교육과 우주 탐험에 관한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NASA와 함께 다년의 우주 개발 협약 채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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