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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 병원 입원실 남녀 혼숙 된다고?…“女환자 어쩌나” 논란

    이제 병원 입원실 남녀 혼숙 된다고?…“女환자 어쩌나” 논란

    앞으로 병원의 입원실을 남성과 여성으로 무조건 구별해서 운영하도록 강제해 온 법령 규제가 사라질 전망인 가운데 “여성 환자를 고려하지 않았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9일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의료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령안’을 마련하고 7월 6일까지 국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입법예고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현행 제도가 가진 현실과의 괴리를 바로잡고 일상 속 국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재 의료법 시행규칙 제35조의2는 입원실을 남녀별로 철저히 구별해 운영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를 위반하는 의료기관은 1차 시정명령을 받게 되며, 2차 위반 시에는 영업정지 15일이라는 무거운 행정처분을 받았다. 그러나 이런 일률적인 규제는 의료 현장에서 상당한 불편을 낳았다. 2025년 4월 광주광역시에서는 부부나 직계 가족이 함께 입원하더라도 같은 병실을 사용하지 못해 병간호 부담이 늘어나고 민원이 발생한다는 점을 들어 정부에 규제 개선을 건의했다. 보건복지부가 현장 실태를 파악한 결과, 이미 일부 병원에서는 부부가 2인실에 함께 입원하는 사례가 존재했고, 어린이병원의 다인실은 남녀로 병실을 구분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인 것으로 나타났다. 법령이 현실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었던 셈이다. 이에 정부는 해당 규정을 규제 개선 과제로 채택하고 남녀 구별 운영 기준을 삭제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규제가 폐지되더라도 병원은 자율적으로 입원실을 구분해 운영하게 된다. 신현두 보건복지부 의료기관정책과장은 이번 개정이 병상 효율화보다는 국민 불편 해소 차원에서 추진된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신 과장은 “일부에서 우려하는 무분별한 남녀 공용 병실 이용을 차단하기 위한 명확한 안전장치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병원 내 성인 환자의 경우 입원실 구분을 원칙으로 유지하도록 할 방침이다. 대신 2인실인 경우에만 부부나 가족이 같이 입원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어린이 병실과 중환자실의 경우에만 예외적으로 남녀 구분을 하지 않을 수 있다는 내용의 구체적인 지침을 각 지방자치단체와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등에 보낼 계획이다. 그러나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일각에서는 “입원 치료 중 불가피하게 신체가 드러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현실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안일한 사안”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누리꾼들은 “다인실에서 치료 중 탈의해야 할 일도 많고 커튼을 쳐도 틈 사이로 보이기 마련인데, 아픈 마당에 안전까지 걱정해야 하냐”, “일 터지면 또 그제야 대처할 거냐”, “여자들은 이제 1인실 쓰기 위해 돈 더 내야 하겠다” 등 비판했다. 불법 촬영·성범죄 등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이어졌다. 한 누리꾼은 “분리된 병실일 때도 남성 환자가 여성 환자를 성폭행한다든지 몰래 여성 환자 병실에 침입하는 일들이 비일비재했다”며 “성별 분리를 무력화시키는 건 여성 환자들을 절벽으로 내모는 것과 같다”고 주장했다.
  • 부산지역 사찰, BTS 관광객 대상 공정 숙박 챌린지 참여 ‘무료 제공’

    부산지역 사찰, BTS 관광객 대상 공정 숙박 챌린지 참여 ‘무료 제공’

    방탄소년단(BTS) 월드투어 IN 부산 공연(6월 12~13일)을 앞두고 부산시가 공정가격에 숙박시설을 제공하는 ‘공정 숙박 챌린지’를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범어사 등 지역 사찰이 챌린지에 속속 참여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지역 사찰은 사찰 내 숙소와 음식을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다. 먼저 범어사는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20명(2인 1실)에게 무료 숙소 및 사찰음식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어 선암사(6월 11일부터 13일까지 6실 15명)와 홍법사(6월 12일부터 13일까지 16실 48명, 6월 13일에서 14일까지 7실 21명)에서도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무료 숙소를 제공한다. 시는 비짓부산 누리집을 통해 무료 숙소를 예약받아, 추첨을 통해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사찰 시설인 만큼 남녀혼숙은 금지하며, 세면도구 등은 지참해야 한다. 범어사 측은 “일부 (바가지요금) 사례로 인해 따뜻한 환대와 성숙한 시민의식이 가려져서는 안 된다는 마음으로 무료 숙박 지원에 나서게 됐다”라고 말했다. 불교계 참여를 시작으로 관광업계, 지역기업, 지역대학, 호텔 등도 ‘공정 숙박 챌린지’ 참여 의사를 시에 전달하고 있다. 시는 이들에 대한 정보를 비짓부산 누리집을 통해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공공 숙박 챌린지에 참여해 외국인 관광객 400명을 수용하기로 했던 금련산·구덕 청소년수련원(1인당 1만350원/1박 기준)과 내원정사 템플스테이(1인당 8만500원/1박 기준, 석식·조식 및 사찰 체험 포함)의 경우 현재 모두 예약을 마친 상태다. 또 축제 특수와 관계없이 기존 숙박 요금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한 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도 현재 전 객실에 대한 예약이 완료됐다. 부산시는 숙박업소 바가지요금 차단을 위해 특별사법경찰과, 공정거래위원회, 한국소비자원, 소방재난본부 등과 함께 점검단을 꾸려 집중 단속을 시행하고 있다. 시는 관광 불편 신고 등을 통해 바가지요금 민원이 접수된 숙박업소의 경우 국세청과 공조해 조세 관련 조사까지 의뢰할 방침이다.
  • 노유민 ‘6살 연상’ 아내, ‘이혼숙려캠프’ 섭외에 불쾌감 “도대체 몇 번째”

    노유민 ‘6살 연상’ 아내, ‘이혼숙려캠프’ 섭외에 불쾌감 “도대체 몇 번째”

    그룹 NRG 노유민의 아내가 JTBC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의 반복적인 섭외 제안에 불쾌감을 드러냈다. 21일 노유민의 아내 A씨는 인스타그램에 ‘이혼숙려캠프’ 제작진으로부터 받은 사과 문자메시지 캡처를 올리며 “저희(부부) 사이 좋아요”라고 적었다. 문자메시지에는 “안녕하세요. JTBC ‘이혼숙려캠프’ 제작진입니다. 우선 해당 메시지를 받고 기분이 상하셨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고 적혀 있었다. A씨는 “도대체 몇 번째인지”라며 “랜덤으로 그냥 막 보내시나봐요”라고 여러 차례 섭외 제안을 받았음을 드러냈다. 이어 “(부부 간에) 가끔 짜증날 때도 있지만 이혼할 정도는 아니구요. 죽을 때까지 데리고 살 거니까 그만 보내세요, 제작진분들”이라고 덧붙였다. ‘이혼숙려캠프’는 이혼 위기 부부들의 55시간 관계 회복 프로젝트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노유민은 지난 2011년 6세 연상의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 아내가 속옷 차림 남편 ‘질질’… 시부모엔 “××같은 ×아!” 욕설도

    아내가 속옷 차림 남편 ‘질질’… 시부모엔 “××같은 ×아!” 욕설도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에서는 21기 ‘중독 부부’의 아내가 속옷 차림 남편을 바닥에 질질 끄는 모습이 공개돼 충격을 안겼다. 지난 7일 방송된 ‘이혼숙려캠프’에서는 21기 마지막 부부인 ‘중독 부부’의 가사조사가 진행됐다. 이날 공개된 남편 측 영상에서는 아내의 문제점이 먼저 드러났다. 남편은 33세부터 하루 15시간 이상 택배 일을 하며 “한 달에 못 해도 1000만원 이상 벌었다”고 회상할 만큼 성실한 가장이었다고 했다. 아내도 “남편이 일은 정말 열심히 했다. 택배를 열심히 하다가 영업소를 인수받을 기회가 생겼는데, 기사 때보다 수입이 더 많아졌다”며 생활력을 인정했다. 덕분에 내 집 마련은 물론 남편으로부터 금반지와 금목걸이 등을 선물 받기도 했다. 그러나 정작 집 안에 남편의 자리는 없었다. 아내는 사소한 불만을 이유로 남편을 문밖으로 내몰았고, 남편은 챙길 짐도 없이 쫓겨나 편의점 도시락으로 끼니를 때우며 모텔을 전전하는 삶을 이어가고 있었다. 아내가 남편을 향해 거침없는 폭언을 쏟아내는 모습도 방송을 탔다. 아내는 “내가 말했지 않냐. 너 죽을 때까지 평생 고통스럽게 할 거라고”라고 말했고, 이에 남편은 “그래서 너한테 많이 맞고 살았지 않냐”며 아내에게 폭행당한 사실을 공개해 충격을 더했다. 아내는 “흉기를 들고 때리는 게 아니다”라며 손으로 가볍게 치는 시늉을 하면서 남편을 때린 건 장난이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남편이 공개한 영상 속 모습은 달랐다. 영상에서 아내는 속옷 차림으로 누워 있던 남편의 팔을 잡아끌며 “일어나!”라고 소리쳤고, 남편을 짐처럼 바닥에 질질 끌었다. 이를 본 서장훈은 “뭐야, 이게”라며 당황했고, 박하선 역시 “무섭다”고 반응했다. 하지만 이같은 장면에도 아내는 “누가 보면 계속 맞고 산 사람인 줄 알겠다”며 “그날 남편이 술을 엄청 많이 마시고 들어왔는데 씻지도 않고 누워 자길래 끌고 가서 씻긴 것”이라고 해명했다. 아내는 남편의 자존심을 짓밟는 막말은 물론, 시부모를 향한 욕설까지 서슴지 않았다. 그는 “네 부모는 욕먹어도 싸”, “내가 네 엄마한테 ‘××같은 ×아!’라고 했다”, “그 집구석은 ××같은 사람” 등 도를 넘는 발언으로 거듭 충격을 안겼다.
  • ‘호랑이 상담가’ 강연 중 무슨 일이…이호선 “조심하고 정신 바짝 차리겠다”

    ‘호랑이 상담가’ 강연 중 무슨 일이…이호선 “조심하고 정신 바짝 차리겠다”

    부부 상담 등으로 유명한 이호선 숭실사이버대학교 교수가 “각별히 조심하고 정신을 바짝 차리겠다”고 밝혀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졌다. 이호선 교수는 지난 2일 인스타그램에 “상심한 분들이 계시는 모양입니다. 분명 그날도 열심히 강의를 했을 겁니다. 오신 분들 빈 마음으로 돌아가시지 않도록 쉬지 않고 내용을 전달하려고 애썼을 겁니다”라고 운을 뗐다. 그는 “상담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상담이 돈이 되는 일은 결코 아닙니다. 영혼과 삶에 인공호흡을 하는 과정이니 쉽지도 않지요. 그래도 상담사들은 소명으로 알고 열심히 합니다”라며 “저도 강연으로 열심히 전하고 상담으로 소명을 곱씹는다. 강연은 열심과 내용으로, 상담은 내담자의 치유가 있으면 저는 그로 족합니다. 그게 저의 최선이지만 동시에 한계이기도 할 겁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러니 강연 중 농담에 마음 상하지 마셔요. 모두가 들었듯 흠집 내지 않는 농담입니다”라고 이해를 구했다. 이호선 교수가 어떤 지적을 들었는지 구체적인 내용을 밝히진 않았으나 전후 맥락을 살펴봤을 때 강연 중 직설적인 표현이나 농담으로 불편했다는 반응이 나온 것으로 보인다. 그는 “방송 상담 역시 보이지 않는 더 많은 부분들이 있고, 단회 상담이기에, 예상하시는 경로와 다르다고 너무 답답해 마셔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럼에도 각별히 조심하고 신경 쓰겠습니다. 상담에도 더 심혈을 기울이겠습니다. 이게 제 일이니 조심하고 신경 쓰고 심혈을 기울이는 게 맞습니다”라고 다짐했다. 그는 “조언의 말씀들이 이 시점에 더욱 고맙습니다”라며 “더 공부하며 정신 바짝 차리고 살라고 하시는 것이니 꼭 그리하겠습니다. 명심하겠습니다”라고 글을 마쳤다. JTBC ‘이혼숙려캠프’를 통해 ‘사이다 조언’, ‘호랑이 상담가’라는 평가를 받으며 인지도를 높인 이호선 교수는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등 방송 프로그램에서 활동하고 있다.
  • “‘이혼장려캠프’로 바꿔라”…진태현, ‘하차 잡음’에 “모든 게 내 탓”

    “‘이혼장려캠프’로 바꿔라”…진태현, ‘하차 잡음’에 “모든 게 내 탓”

    배우 진태현이 JTBC ‘이혼숙려캠프’ 하차와 관련해 잡음이 이어지는 데 대해 “개인적으로 섭섭하거나 속상한 부분은 전혀 없다”며 직접 진화에 나섰다. 진태현은 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지난주 며칠 저의 프로그램 하차 기사가 나오고 여러 포털과 커뮤니티, 유튜브에서 응원이 이어졌다. 저에게는 큰 위로와 감사가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25년 전 방송국 공채 배우로 입사해 단역부터 주·조연까지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를 찍으며 여기까지 온 것이라 이런저런 하차를 많이 겪어봤다”며 “이제는 지난 일이지만, 제 이름의 명찰이 있던 프로그램이고 제가 좋아하는 분들이 아직 남아 계셔서 종영 때까지 좋은 예능 프로그램이 되길 응원한다”고 전했다. 이어 “마지막 녹화를 끝내고 마무리했지만, 방송 분량을 두 달 넘게 남긴 상황에서 공식 기사로 인해 이미 하차한 사람이 방송에 계속 나오는 어려운 상황이 됐다”며 “매주 시청하는 저의 팬들, 딸들, 가족과 지인들에게 뭐라 설명해야 할지 지난 5일 동안 걱정이 많았다”고 했다. 진태현은 자신의 하차를 둘러싸고 제작진을 향한 비난 여론이 거세지자 “모든 게 제 능력 부족이고 제 탓”이라며 논란을 일축했다. 그는 “사람에 대한 미움, 비난, 노여움과 분노는 우리 모두에게 안 좋은 것이라 생각한다”며 “1년 10개월, 그래도 제가 장점이 있었던 진행자였고 여러분도 인정해 주셨으니 멋지게 보내주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성실했다, 고생했다’ 딱 거기까지만 해주시고 웃으며 배웅해달라”며 “우리 모두 겉으로만 사람을 평가하는 그런 삶을 살지 말자. 그 결과가 어떨지 모르며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아무도 모르지 않냐. 감사하며 배려하고 사랑하고 애쓰며 살자”고 덧붙였다. ‘이혼숙려캠프’는 이혼을 고민하는 부부들이 합숙을 통해 관계를 점검하고 결정을 내리는 과정을 담는 프로그램이다. 진태현은 2024년 ‘이혼숙려캠프’ 파일럿 방송부터 함께했으며 약 2년간 남편 측 가사조사관이자 부부 심리극 조교로 활약했다. 그런데 최근 JTBC 측은 프로그램 재정비를 이유로 진태현의 하차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MC 서장훈과 박하선은 그대로 남는 상황에서 진태현만 하차하고 그 자리를 배우 이동건이 채운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출연진 구성의 적절성을 두고 비판이 제기됐다. 특히 진태현이 제작진의 하차 결정을 자신의 매니저를 통해 전달받았다고 밝혀 파장이 일었다. 진태현은 지난달 28일 SNS에 “매니저를 통해 제작진의 하차 관련 설명과 결정을 전달받았고 4월 초 마지막 녹화를 끝으로 프로그램을 떠나게 됐다”며 “그래도 25년 연예인 생활 중 그 어떤 촬영보다 열심히 했고 진정성 있게 임했다”고 했다. 시청자들은 “진태현보다 (프로그램에) 잘 맞는 사람이 어디 있다고. 잘 보고 있었는데 굳이 왜 바꾸는지 이해가 안 간다”, “진태현이 있어야 이혼 말리는 게 되는 거 아니냐. ‘이혼장려캠프’로 이름 바꿔라”, “제작자들 안목이 이 정도였냐. 진태현 덕분에 사이다 마시는 기분이었는데”, “몇 년의 시간을 함께한 게 있는데 이런 통보식의 하차는 아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태현의 후임으로 합류한 이동건의 ‘이혼숙려캠프’ 출연분은 오는 7월부터 방송될 예정이다.
  • “조카, 내 남편 아이” 동서와 불륜 의심한 아내…친자 확인 결과 ‘반전’

    “조카, 내 남편 아이” 동서와 불륜 의심한 아내…친자 확인 결과 ‘반전’

    남편과 동서의 외도를 의심하며 조카들에 대한 친자 확인까지 요구한 이른바 ‘친자확인 부부’의 갈등이 소개됐다. 9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지난 방송에 이어 ‘친자확인 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아내는 동서와 갈등이 이어진 가운데 남편과 동서의 사이를 내연 관계라 의심했고, 조카 중 남편의 친자가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아내는 “친자 확인을 확실하게 할 것”이라며 “돈을 날려도 할 것이다. 더 힘든 것은 친자가 아니어도 문제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시어머니 역시 남편에게 “유전자 검사를 하라”며 “떳떳하지 않으냐”고 검사를 권했다. 이를 본 서장훈은 “동생 부부와 조카들은 이걸 어떻게 하느냐”고 말했고, 진태현 역시 “너무 놀랐다”고 충격을 전했다. 남편은 “도대체 내가 의심받을 짓을 무엇을 했기에 저러는지 모르겠다. 답이 없다”며 착잡한 모습을 보였다. 결국 남편은 조카들과 친자 확인 검사에 나섰다. 유전자 채취 과정까지 촬영된 법적 효력 검사로 진행했고, 박하선은 “거짓말 탐지기보다 100배 떨린다”며 긴장감을 드러냈다. 검사 결과 조카 세 명은 모두 남편과 친자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아내는 담담한 표정을 지었고, 남편은 “명확한 게 아니라 딱 단편만 보고 의심하고 몰아가는 게 많이 힘들었다”며 “나의 누명, 가족들의 누명을 벗자는 것이 첫 번째였다”고 밝혔다. 이에 아내는 “친자이건 아니건 아무것도 필요 없었다”며 “솔직히 말하면 남편을 7년째 봐왔는데 이것을 굳이 친자 결과로 설명하지 않아도 모든 행동이 담겨 있다고 생각했다”고 의심을 거두지 않았다.
  • “시어머니=숙주” 충격 1년, 결국 이혼 절차… 남편 심경 들어보니

    “시어머니=숙주” 충격 1년, 결국 이혼 절차… 남편 심경 들어보니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에 출연했던 이른바 ‘걱정 부부’로 방송 1년 만에 결국 실제 이혼 절차에 들어갔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걱정부부 남편은 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이혼 소송이 진행 중임을 직접 밝혔다. 그는 “방송 시작이 지난해 1월 23일이었으니 어느덧 1년이 지났다”며 “오늘은 방송용이 아닌 진짜 가사조사까지 진행됐다”고 전했다. 이어 “아직 마무리가 되지 않아 조심스러운 부분이 많지만, 지금은 1년 전보다 행복한 건 확실하다”며 “지난 1년은 너무나 스펙타클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이미 지나간 부끄러운 일을 후회하며 과거에 살기보다 미래를 위한 준비를 하려 한다”고 했다. 그는 또 “1990년생 말띠로서 돌아보면 말의 해였던 2002년과 2014년에 개인적으로 좋은 일이 있었다”며 “2026년에도 좋은 일이 있길 바란다”고 적었다. 아울러 “법률 지식은 예전에 비해 많이 늘었다”는 말도 덧붙였다. 걱정 부부는 지난해 초 방송된 ‘이혼숙려캠프’ 8기에 출연해 극심한 부부 갈등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경찰이 출동할 정도로 심한 다툼을 벌이기 일쑤였으며, 남편의 폭언과 아내의 과도한 과도한 전화 연락 등이 문제로 지적됐다. 특히 아내는 남편이 유전병인 신경섬유종을 감추고 결혼했다고 주장하면서 시어머니를 ‘(유전병) 숙주’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해당 발언은 전파를 탄 후 큰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이후 방송에서는 서로의 잘못을 인정하고 화해하는 모습으로 마무리됐지만, 결국 부부는 갈등을 극복하지 못하고 실제 이혼 절차를 밟게 됐다.
  • “오빠 냄새 거기까지?” 충격 행실… “남편 역할은 기쁨조” 직격

    “오빠 냄새 거기까지?” 충격 행실… “남편 역할은 기쁨조” 직격

    심리상담가 이호선이 ‘행실 부부’에게 따끔한 충고를 건넸다. 지난 15일 방송된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에서는 서로의 행실을 지적하며 싸움을 반복하는 18기 ‘행실 부부’의 남은 사연이 공개됐다. 이들 부부는 넷째딸이 보는 앞에서도 ‘소파 동침 사건’을 두고 싸움을 멈추지 않았다. 심지어 아이에게 신세 한탄과 하소연을 쏟아내기도 했다. 이를 지켜본 MC 서장훈은 “애가 무슨 감정 쓰레기통이냐”며 부부를 나무랐다. 부부의 다툼을 말리던 넷째딸은 결국 지쳐 집을 나가는 상황까지 벌어졌다. 그런데도 남편이 갑작스럽게 애교를 부리자 아내의 태도가 순식간에 누그러지는 모습이 이어져 패널들을 당황케 했다. 그러나 부부는 가사 조사 이후 둘 다 중도 포기 선언을 했고, 결국 각방을 쓰기로 결정했다. 이후 남편은 의문의 여성과 통화하며 “오빠 냄새가 거기까지 나냐. 너랑 살 집 봤다. 사랑한다”라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행실 부부’의 첫 솔루션인 부부 상담에서 이호선은 남편을 좋아하는 아내의 간절한 마음을 이용하는 남편의 태도를 지적했다. 또 남편이 집에 들어오면서부터 가족 구성원들이 각자 흩어지게 된 현실을 짚으며, 아내에게 현재 상황을 외면하지 말고 직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호선은 “현재 남편의 역할은 기쁨조”라며 “아내만 달래주고, 안아주고, 만져주면 의식주가 해결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13년의 세월을 아이 넷 키우면서 혼자 살아온 사람에게 엄마로서만 살라고 하는 건 너무하는 것”이라며 아내의 심정을 이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호선은 그러면서도 “많은 사람들이 ‘남자에 눈 뒤집힌 거 아니냐’고 욕을 할 것”이라며 냉정한 현실을 짚었다. 또 “두 분은 같이 안 살았으면 좋겠다”라며 확실한 변화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상담을 마친 뒤 숙소로 돌아온 부부는 넷째 딸의 편지를 읽으며 마음을 다잡았고, 관계 개선을 위한 규칙을 정하며 다시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다.
  • 딸과 동갑인 24세와 외도한 남편…“내가 사귀자고 했다” 당당

    딸과 동갑인 24세와 외도한 남편…“내가 사귀자고 했다” 당당

    재혼 가정을 꾸린 아내의 신뢰를 무너뜨린 남편의 외도 사연이 공개돼 충격을 안겼다. 8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18기 두 번째 부부의 가사조사 과정이 전파를 탔다. 이날 등장한 부부는 네 딸을 둔 재혼 아내와 초혼 남편으로, 결혼 전 서로의 과거를 이해하며 새 출발을 약속했던 사이다. 그러나 방송을 통해 드러난 현실은 정반대였다. 아내는 “남편이 24세 여성과 외도를 저질렀다”며 “큰딸과 동갑인 나이”라고 폭로해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렸다. 특히 남편은 외도 사실을 부인하지 않은 채, 자신이 먼저 사귀자고 제안했다고 인정해 출연진들을 경악하게 했다. 아내는 결혼식을 올린 지 불과 2주 만에 남편의 외도 사실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이미 남편의 SNS에는 이혼을 암시하는 글과 외도 정황이 여과 없이 드러나 있었고, 이를 가족들까지 목격한 상황이었다. 가장 큰 상처를 받은 것은 자녀들이었다. 중학생인 넷째 딸은 남편과 SNS로 연결돼 있어 외도 관련 게시물을 실시간으로 접해야 했다. 딸은 “삼촌 바람난 것 때문에 그래?”라고 엄마에게 묻는가 하면, “이 사람도 결국 우리를 배신했다”며 깊은 상처와 분노를 드러냈고, 아내는 이를 듣고 오열했다. 하지만 남편은 반성 대신 책임을 아내에게 돌렸다. 그는 “남자가 외도했을 때는 여자에게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는가 하면, “집 비밀번호가 바뀌어서 바람을 피우게 됐다”는 취지의 발언을 이어가 출연진들의 탄식을 자아냈다.
  • “주 3회도 힘 못 쓰면서”… 아내에 주 4회 부부관계 요구한 남편

    “주 3회도 힘 못 쓰면서”… 아내에 주 4회 부부관계 요구한 남편

    ‘이혼숙려캠프’ 투병부부가 아내의 유방암 완치 후 주 1회 이상 부부관계를 하는 데 서로 동의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에서는 투병부부의 최종 조정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아내 측 변호사는 “막말이 도가 지나쳤다”며 위자료 2000만원을 요구했다. 이에 남편 측 변호사는 “남편이 반성하고 캠프에 들어온 이후 욕설도 하지 않았다”고 설득했고, 이에 부부는 서로 위자료를 주지 않는 것으로 정리했다. 남편은 이혼을 원치 않는다며 “개선의 의지가 확고하다. 아내와 아이들을 사랑한다. 지금 생활을 유지하고 싶다”고 말했다. 아내 또한 이혼을 원하지 않는다면서 “캠프에 와서 노력을 많이 해주는 그 모습에 희망이 생겼다. 다른 남편들보다 낫다”고 밝혔다. 아내 측은 가족들 앞 욕설 및 폭언 금지, 서로 존댓말 쓰기 등을 요구사항으로 제시했다. 남편 측 요구사항은 딱 하나였다. 바로 완치 후 부부관계 최소 주 1회 이상이었다. 남편 측은 “아프신 상황이니까 남편이 그건 고려한다. 최대는 4회까지만이다. 남편도 5회는 힘들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아내는 “예전에 한창 컨디션 좋고 둘이 속궁합이 잘 맞을 때 제가 먼저 주 3회까지 요구한 적 있다. 그런데 남편이 힘들어했다. 주 4회 언급은 웃기려고 한 것 같다. 아니면 세 보이고 싶었던 거다. 주 4회는 솔직히 남편도 무리가 있다”고 폭로했다. 이를 들은 서장훈은 “완치 전에는 좀 자제하자. 아내는 얼마든지 본인이 그렇게 해줄 용의가 있으신 분”이라며 “보채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부부 금실이 자연히 좋아질 것”이라고 조언했다. 남편은 “가정을 행복하게 지키고 싶다. 그동안 너무 못났고 변했다. 진심을 담아 사과한다”며 “다시 한번 이렇게 제 손을 잡아줘서 고맙다”고 아내에게 말했다. 아내는 “제가 잠자리를 못 한다고 해서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 건 아니라는 걸 알았으면 좋겠다”며 “정말 빨리 예전으로 돌아와 줘서 고맙고 사랑한다”는 마음을 전했다.
  • ‘이숙캠’ 충격 전개, 남편 베이비시터와 외도…맞소송 이유는?

    ‘이숙캠’ 충격 전개, 남편 베이비시터와 외도…맞소송 이유는?

    ‘맞소송 부부’ 아내가 두 번의 외도를 했다고 고백했다. 18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이숙캠)에서는 17기 부부의 심리 생리 검사 결과가 공개됐다. 이날 첫 심리생리검사의 주인공은 ‘맞소송 부부’ 남편이었다. “실제로 잠자리를 가진 사람이 정확하게 한 명이 맞냐”는 질문에 대한 남편의 “네”라는 응답은 진실이 나왔다. 이에 남편이 외도한 여성은 여러 명이지만, 잠자리를 가진 여성은 베이비시터 한 명뿐이라고 해석됐다. 이어 ‘맞소송 부부’ 아내 심리생리검사가 진행됐다. 첫 질문은 “별거 중 동거했던 남자 외에 외도했던 남성이 또 있습니까?”였다. 아내는 즉시 “네”라고 답해 모두를 당황케 했다. 그러면서 “동거하던 상간남이 바람이 나서 나도 다른 남자를 만났다”고 말했다. 서장훈은 “외도 상대가 두 명이냐, 아니면 더 있냐”며 재차 질문했다. 아내는 “없다. 작정하고 남자를 만난 것이기 때문에 저는 (외도를) 숨길 생각도 없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남편이 외도하지 않았다면 저도 평생 외도하지 않았을 거라고 장담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서장훈은 “진짜 내가 모르는 나라가 따로 있는 것 같다. 대단하다”며 놀라워했다.
  • 암 투병 아내에 “자세 똑같아 싫다…주 1회 안 하면 이혼” 충격 사연

    암 투병 아내에 “자세 똑같아 싫다…주 1회 안 하면 이혼” 충격 사연

    부부관계 문제를 이유로 암 투병 중인 아내와 이혼을 결심했다고 밝힌 남편의 사연이 논란을 낳고 있다. 지난 11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투병 부부’로 출연한 부부의 심층 가사 조사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남편은 출근 전 아내와 아이들에게 뽀뽀를 하고, 항암 치료를 앞둔 아내를 격려하기 위해 막내와 함께 먼저 머리를 미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7년 차 배달 기사인 그는 쉬는 날 없이 하루 10시간 이상 일하면서 육아와 가사까지 도맡아 왔다고 밝혔다. 그러나 남편이 프로그램에 출연한 진짜 이유는 부부관계 문제였다. 그는 부부관계 리스를 이유로 이미 이혼을 접수한 상태라고 털어놨다. 남편은 인터뷰에서 “2~3주에 한 번 하는 것도 문제라고 느낀다”며 “아내는 관계를 ‘해준다’고 생각하는 것 같고, 항상 자세가 똑같다. 그게 싫다”고 말했다. 이어 “부부관계에 대한 개선이 없으면 다 집어치우겠다”고 했다. 아내에게는 “부부 관계 리스는 가볍게 볼 문제가 아니다”라며 “내가 오죽하면 ‘네가 암이 아니었으면 100% 이혼’이라고 말했겠느냐”고 따졌다고 밝혔다. 다만 개인 인터뷰에서는 “부부관계 문제로 이혼을 결심한 뒤 아내의 암이 발견됐다”며 “사람 된 도리로 아내를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이혼은 별개”라며 “최소 주 1회 관계를 원한다. 그게 이뤄지지 않으면 이혼할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아내의 건강 회복 이후에도 부부관계 횟수에 변화가 없을 경우 이혼하겠다는 남편의 주장에 대해 서장훈은 “지겨워 죽겠다”며 “지금 스케줄이면 다른 생각이 안 나야 한다”고 지적했다.
  • [길섶에서] 이혼숙려 퇴직연금

    [길섶에서] 이혼숙려 퇴직연금

    부부의 연을 소송으로 매듭짓게 된 분이 배우자 재산 파악에 진을 빼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A은행에 근무하는 배우자의 예금 현황을 알아보려고 서울가정법원에 금융거래정보제출명령을 신청했는데, 정작 A은행에서 각종 이유를 들어 회신을 반려하더란다. 제 직원 감싸기 아닌가 싶을 정도였다고. 그러는 사이 재판은 늦춰졌다. 조바심에 절차에 문제가 있나 변호사에게 확인해 봤더니 별 이상이 없단다. 하긴, 법원이 보낸 서류에 무슨 흠이 있겠나 싶었다. 몇 달을 기다려 겨우 배우자 예금 내역을 받았더니 이번엔 퇴직금을 파악하기까지 또 스무고개가 이어졌다. 요즘 회사들이 퇴직금을 외부 금융기관에 맡기는 DC형으로 바꾼 터라 배우자의 퇴직연금이 어느 금융사에 있는지부터 다시 알아봐야 했다. A은행에선 “적립 원금까지는 알 수 있지만, 운용은 직원 본인이 하는 거라 현재 잔액은 모른다”고 했다. DC형 퇴직연금을 어느 금융사에 맡겨 뒀는지부터 현재 잔액이 얼마인지 파악하기 위해 법률 서류를 작성하고 결과를 기다리느라 또 몇 달이 걸렸다. 협의이혼에는 법정 숙려기간이 있다. 자녀가 있으면 석 달, 없으면 한 달이다. 복잡해진 금융 탓에 이혼재판에서도 본의 아니게 숙려기간이 생겼다. 결혼 생활과 가족들의 관계를 돌아보는 숙려의 시간이 아닌, 난해한 금융상품을 탐색하는 시간이 됐지만.
  • ‘이숙캠’ 아내 “남편, 베이비시터와 불륜…첫째가 목격”

    ‘이숙캠’ 아내 “남편, 베이비시터와 불륜…첫째가 목격”

    ‘이혼숙려캠프’ 아내가 남편의 잦은 외도를 폭로했다. 27일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서는 17기 두 번째 부부의 충격적인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아내는 남편이 오픈 채팅에서 만난 유부녀와 불륜을 저질렀다고 폭로했다. 하지만 아내는 아이들 때문에 이혼 소송이 아닌 상간녀 소송만 진행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오히려 남편이 이혼을 요구했고, 아내는 괘씸한 마음에 이혼 소송 및 별거에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별거로 인해 홀로 육아를 담당해야 했던 남편은 이후 베이비시터(보모)를 고용했다고 한다. 그리고 이번에는 자신이 고용한 베이비시터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 베이비시터는 부부의 둘째 아이와 동갑인 딸을 키우는 싱글맘이었는데, 남편과 이 싱글맘 베이비시터 사이의 스킨십을 아내가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낳은 첫째 아들이 목격했다고 한다. 아내는 아들에게서 “침대에 베이비시터 누나가 누워있다”라는 말을 듣기도 했다고 해 충격을 더했다. 이에 MC 박하선은 “신기하다. 시터랑 잠을 자고 그냥 계속 시터로 지낸 거냐. 사귄 것도 아니냐”며 궁금증을 드러냈고, 남편은 “맞다”고 고백해 모두에게 충격을 안겼다. 그러다 집에서 현금이 없어지자 남편은 베이비시터를 의심해 해고했는데, 이를 계기로 남편과 사이가 틀어진 베이비시터가 아내에게 직접 부적절한 관계를 고백한 것으로 전해졌다. 결국 아내는 현재 첫 번째 상간녀 소송을 마무리하고, 베이비시터를 상대로도 상간녀 소송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JTBC ‘이혼숙려캠프’는 인생을 새로고침하기 위한 부부들의 이야기를 담은 ‘부부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된다.
  • ‘이숙캠’ 이호선 교수 “출연자들 돈 더 줘야…나라면 10배라도 NO”

    ‘이숙캠’ 이호선 교수 “출연자들 돈 더 줘야…나라면 10배라도 NO”

    JTBC의 부부 관찰 예능 ‘이혼숙려캠프’에 출연 중인 심리상담가 이호선 숭실사이버대 교수가 프로그램 출연자들이 출연료를 더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교수는 지난 3일 JTBC의 유튜브 채널 ‘장르만 여의도’에 출연해 “많은 분이 (출연자가) 돈을 엄청나게 받는다고 생각하는데, 물론 꽤 받으시겠지만 저는 그것보다 더 드려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영상에서 이혼숙려캠프를 거쳐 간 부부들의 비화와 이에 대한 전문가로서의 견해를 밝혔다. 그는 “이혼숙려캠프 출연자들은 과거 우리 사회가 내지 못했던 용기를 내면서 기꺼이 방송에 출연하신 분들”이라며 “‘잊힐 권리’를 포기하면서까지 그런 선택을 한다. 굉장히 용감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 교수는 그러면서 “만일 제가 개인적인 이야기를 전부 노출하면서 돈을 받는다고 하면, 저는 (지금 출연료의) 10배를 준다 해도 방송에 출연할 용기가 없다”고 덧붙였다. 그런데도 많은 부부가 이혼숙려캠프 출연을 결심하는 이유에 대해 이 교수는 “대체로 부부관계가 좋아지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열 개의 문제 사례가 소개되면 그중 여덟아홉 사례는 (관계가) 좋아진다”고 강조했다. 이 교수는 “출연자 부부들은 상처가 깊어서 고통이 크다”며 “그분들의 상처는 여러 곳이 동시다발적으로 곪은 상태라 어떨 때는 마치 암처럼 보일 지경”이라고 했다. 이 교수는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상담학 박사 학위를 받고 상담가로 활동 중이다. 현재는 숭실사이버대 기독교상담복지학과 특임교수로 재직 중이며, 이혼숙려캠프 등 여러 방송에서 활약하고 있다.
  • 전남친과 모텔 간 아내 “미국 마인드…2시간 있다 나왔다”

    전남친과 모텔 간 아내 “미국 마인드…2시간 있다 나왔다”

    JTBC ‘이혼숙려캠프’에 출연한 ‘잡도리 부부’ 아내가 과거 전 남자친구와 모텔에 간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미국 마인드”라고 주장해 논란이 일었다. 지난 30일 방송된 ‘이혼숙려캠프’에서는 16기 잡도리 부부의 이혼 사유가 공개됐다. 남편은 “그 형이랑 왜 갔는지 그것만 말해달라”며 4년 전 사건을 언급했다. 아내는 “남편과 싸우고 집을 나왔는데 여자 혼자 모텔에 들어가면 안 된다고 하더라. 그래서 전 남자친구를 불러 방을 잡아달라고 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영상을 보던 서장훈은 “미쳤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남편은 “아내의 전 남자친구는 제 동네 선배이자 처남 친구였다. 예전부터 함께 놀러 다녔지만 솔직히 싫었다”고 토로했다. 아내는 “남편과도 같이 밥 먹고 어울리던 사이였다”며 “전 남자친구지만 친구라고 생각했다”고 반박했다. 이어 “전 미국 마인드라고 생각한다”고 말하자 서장훈은 “유쾌한 분인 건 알겠지만 미국 마인드고 나발이고 비상식적”이라며 일침을 날렸다. 그는 “우리나라에서 혼자 모텔 들어갔다고 방 안 주는 곳이 어디 있나. 전 남자친구를 부르는 건 말이 안 된다”고 질타했다. 아내는 “아무 일도 없었다. 새벽이라 친구들도 다 아기 엄마라 부를 수 없었고, 전 남자친구가 옆에 살아서 방을 잡아주고 갔다”고 해명했다. 서장훈이 “같이 잤네 그럼”이라고 하자, 아내는 “안 잤다. 2~3시간 있다가 나왔다”고 반박했다. 그러자 서장훈은 “반대로 남편이 그랬다면 쌍욕했을 거다. 누가 믿겠냐”고 일침했다.
  • “신혼여행 몰디브 아니면 결혼 안해” 아내 요구… 6년 후 부부 결국

    “신혼여행 몰디브 아니면 결혼 안해” 아내 요구… 6년 후 부부 결국

    아내의 과소비를 문제로 삼으며 이혼을 원하는 남편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2일 방송된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에서는 ‘위자료 부부’에 대한 가사 조사가 진행됐다. 남편은 “아내가 약속된 돈을 드렸다면 해외여행을 간다고 해도 아버지께서 불만이 없었을 것”이라며 “돈을 갚지 않고 여행을 가니까 기분이 상하셨다”고 말했다. 실제로 아내는 시아버지께 1년에 1000만원씩 갚기로 한 상황에서 채무 이행 날짜를 미룬 채 해외여행을 다녀와 남편과 시아버지로부터 미움을 샀다. 그럼에도 아내는 “오랜만에 여행을 간 거였다”며 오히려 서운해했다. 남편은 6년 전 신혼여행을 둘러싸고도 서운했던 감정을 토로했다. 남편은 “신혼여행은 저렴한 곳으로 가고 싶었다. 아내가 신혼여행지가 몰디브가 아니면 결혼 안 한다고 했다”며 돈이 부담스러웠던 상황이었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남편은 결국 아내의 고집을 꺾지 못했고, 부부는 금전적인 부담을 감수하고 몰디브로 신혼여행을 갔다. 남편이 아내에게 해외여행을 통제하자 아내가 국내로 혼자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나오기도 했다. 가사 조사 영상 속 아내는 “짐을 쌀 거야. 혹시 알고 있나 모르겠는데 나 내일 제주도 간다”며 갑자기 남편에게 여행을 통보했다. 남편은 “해외여행 가지 말라고 하니까 제주도를 간다고 하더라. 포기했다. 관심 끄고 싶다”고 하소연했다. 아내는 독단적인 여행 반복과 경제 관념 부재로 시아버지까지 나서기도 했다. 시아버지는 며느리에게 ▲남편을 존중할 것 ▲돈 관리는 맞벌이 기준으로 할 것 ▲집안일은 미루지 말고 함께 정리할 것 ▲시댁 빚을 매년 1000만원씩 갚을 것 ▲해외여행은 빚 상환 후 가도록 할 것 등 5가지 당부사항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후 남편은 정신과 상담 후 아내의 진심과 자신의 문제점을 깨닫고 개선 의지를 보였지만, 아내의 습관은 좀처럼 고쳐지지 않아 관계 회복은 쉽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 “암 수술 100일도 안 됐는데”…21㎞ 하프마라톤 완주한 男배우 정체

    “암 수술 100일도 안 됐는데”…21㎞ 하프마라톤 완주한 男배우 정체

    지난 6월 갑상샘암(갑상선암) 수술을 받은 배우 진태현(김태현·44)이 하프마라톤 완주에 성공했다. 지난 7일 진태현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진태현은 아내인 배우 박시은(박은영·45)과 함께 마라톤 대회 현장에서 미소를 지었다. 두 사람은 이날 서울에서 열린 ‘2025 런서울런’(RUN SEOUL RUN) 대회에 참가한 것으로 보인다. 진태현은 해당 게시물에서 “아내와 달리기 대회를 다녀왔다. 아내는 10㎞, 저는 하프(21.0975㎞)였다. 아내는 본래 10㎞ 기록보다 6분 늦은 55분에, 저는 본래 하프 기록보다 20분 늦은 1시간 53분에 멋지게 골인했다”라고 적었다. 그는 “꿈을 포기하지 않겠다고 다짐하기 위해 열심히 달렸다”며 “사랑하는 아내를 약 50년 정도 지켜야 하기에 건강한 남편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고백했다. 앞서 진태현은 지난 5월 갑상샘암을 진단받고 6월 수술을 받았다. 당시 진태현은 암 진단 사실을 밝히면서 “초기에 발견해 아주 작은 크기지만 다른 곳으로 전이되기 전에 꼭 수술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때문에 진태현은 평소 즐기던 러닝을 지난 몇 달간 멈춰야 했다. 진태현은 이날이 암 수술 후 76일째 되는 날이라면서 “오랜만에 장거리를 달려서 더운 날씨에 머리가 띵하지만, 이 또한 훈련의 일부이니 내년 봄 시즌이 너무 기대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저는 원래 포기를 모르는 인간”이라며 “내 상황과 처지가 억울하고 힘이 들어도 제가 책임지고 이겨나간다. 사랑하는 아내를 평생 지켜야 하기에 달린다”고 적었다. 진태현은 팬들을 향한 위로도 건넸다. 그는 “아픔이 깊은 분이 있다면, 그 힘듦의 깊이를 잘 모르지만 버티고 이겨내시길 기도한다. 어차피 세상은 우리를 몰라준다. 우리가 뚫고 나가는 방법밖에 없다. 모두 하늘을 한 번 보고 다시 한 걸음 나아가길 응원한다”고 전했다. 진태현의 빠른 회복 소식에 팬들은 “좋은 에너지 실컷 받고 간다” “언제 봐도 참 멋지다” 등의 격려를 보냈다. 진태현이 앓았던 갑상샘암은 목 앞쪽 갑상연골 아래에 있는 갑상샘에 발생하는 암이다. 수술 예후가 나쁘지 않고 사망률도 낮지만 비교적 재발률이 높다는 특징이 있다. 2022년 통계에 따르면 국내 암 환자 중 갑상샘암 환자는 21.4%로 모든 암종 가운데 가장 많았다. 1996년 KBS 2TV 드라마 ‘스타트’로 데뷔한 진태현은 올해 데뷔 30년 차 베테랑 배우다. 특히 지난해부터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에 고정 패널로 출연해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 노원구, 26일 불후의 명강에 “인생숙려캠프” 이호선 교수

    노원구, 26일 불후의 명강에 “인생숙려캠프” 이호선 교수

    서울 노원구가 소통전문가 이호선 교수를 초청해 올해 두 번째 불후의 명강을 연다고 5일 밝혔다. 불후의 명강은 인문, 건강, 과학, 대중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시대적 문제와 개인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구의 대표적 평생교육 사업이다. 올해는 지난 6월 미술사학자 양정무 교수가 불후의 명강 첫 강연을 맡았다. 제2회 강연은 상담심리 전문가 이호선 교수가 이어간다. 이호선 교수는 숭실사이버대학교 기독교상담복지학과 교수이자 이혼숙려캠프 등 다양한 방송과 강연을 통해 대중과 활발히 소통해온 상담 전문가다. ‘이호선의 나이들수록: 관계편’ 등 다수의 저서를 통해 노년기 삶과 가족관계에 대한 인문적 통찰을 전해왔다. 오는 9월 26일 오후 7시, 노원구민의전당 대강당에서 진행되는 제2회 불후의 명강 주제는 ‘시대와 세대 속에 좋은 가족이 되는 기술’이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가족 구성원 간의 갈등과 오해, 단절을 넘어 공감과 회복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따뜻하고도 유쾌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강연에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오는 9월 8일부터 노원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접수하면 된다.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온라인 접수는 500명, 현장 접수는 선착순 100명에 한해 입장할 수 있다. 좌석은 지정석 없이 자유좌석제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세대와 관계의 변화 속에서 가족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불후의 명강을 통해 구민이 공감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배움의 장을 계속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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