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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길’ 아닌 사우디서 고생하던 호날두, 드디어 한 풀었다…알나스르 이적 후 리그 첫 우승

    ‘꽃길’ 아닌 사우디서 고생하던 호날두, 드디어 한 풀었다…알나스르 이적 후 리그 첫 우승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알나스르)가 마침내 사우디아라비아 리그에서 처음으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알나스르는 22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알 아왈 파크에서 열린 다마크와의 2025~26 사우디 프로리그 최종 34라운드 홈 경기에서 4-1로 이겼다. 이로써 알나스르는 승점 86(28승 2무 4패)을 쌓아 시즌 무패를 달성한 2위 알힐랄(승점 84·25승 9무)을 제치고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알나스르가 사우디 리그 정상에 선 것은 2018~19시즌 이후 7년 만이다. 호날두는 잉글랜드 프로축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다가 2023년 1월 알나스르로 이적했다. 유럽 축구 최고의 스타였던 그의 이적은 전 세계 축구 애호가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그해 6월 아랍클럽챔피언스컵에서 우승했지만 알나스르는 그간 우승과 연이 닿지 않았다. 호날두는 이날 두 골을 몰아넣으며 직접 우승을 이끌었다. 알나스르는 전반 34분 주앙 펠릭스의 코너킥에 이은 사디오 마네의 헤더 골로 앞서 나갔고 후반 7분 킹슬리 코망이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개인기로 상대 수비수들을 제친 뒤 왼발 슈팅으로 추가 골을 넣었다. 다마크가 후반 13분 모를라예 실라의 페널티킥으로 한 골을 만회하자 호날두의 ‘쇼타임’이 시작됐다. 호날두는 후반 18분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오른발 프리킥 골로 다마크의 추격 의지를 꺾은 뒤 후반 36분에는 골 지역 오른쪽에서 오른발로 쐐기 골까지 터트려 알나스르의 리그 우승에 쐐기를 박았다. 호날두는 이번 시즌 리그에서 28골을 넣어 득점 3위를 차지했다. 그는 우승이 다가오자 눈물을 보였다가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동료들과 리그 우승을 만끽하며 우승 메달을 목에 걸고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활짝 웃었다. 했다. 그는 “알나스르를 위해 계속 뛰겠다”며 동행을 시사했다.
  • [씨줄날줄] 호날두의 자기 관리

    [씨줄날줄] 호날두의 자기 관리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2006년 독일 월드컵에 포르투갈 대표로 처음 출전했다. 당시 방년 21세의 신인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화려하고 당찬 플레이로 6경기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포르투갈을 4강으로 이끌었다. 그로부터 20년 뒤 호날두는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호날두의 자기 관리는 상상을 초월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하루에 6끼를 2~4시간 간격으로 배부르지 않게 먹고 잠을 5차례 나눠 잔다. 중간중간 사우나와 얼음찜질을 한다. 음식은 설탕과 가공식품을 철저히 배제하고 단백질 위주로 굽거나 찌는 조리법을 고집한다. 물을 충분히 마시며 우유는 먹지 않는다. 과일, 채소와 비타민 등 영양제도 빼놓지 않는다. 주로 아보카도, 치즈, 그릭 요거트, 달걀, 닭가슴살, 통밀빵, 생선구이, 소고기 스테이크 등이 식탁에 오른다. 담배는 피우지 않고 술도 거의 마시지 않는다. 가끔 와인을 아주 조금 마시는데 그마저도 소화 촉진을 위해서다. 그의 팀 동료였던 파트리스 에브라는 인터뷰에서 “호날두가 점심 초대를 하면 절대 가지 마라. 샐러드와 소금 없는 닭가슴살, 물밖에 없다”고 했다. 호날두는 매일 4시간 근육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한다. 윗몸 일으키기를 1000개씩 한다. 가장 먼저 훈련장에 나와 가장 늦게 퇴근한다. 덕분에 체지방률은 7%, 근육량은 20대다. 이제 불혹이 된 41세의 호날두가 다음달 북중미 월드컵의 국가대표 선수로 또 뽑혔다. 세계 최초로 월드컵에서 6번째 뛰는 선수가 된 것이다. 최고 기량의 선수들이 겨루는 월드컵은 4년마다 열리기 때문에 체력적·기술적으로 한 번 선발되기도 힘들다. 이런 점을 감안하면 20년째 월드컵 수준을 유지하는 호날두가 경이로울 따름이다. 호날두는 과거 유튜브에서 자기 관리에 대해 “나를 따라 하려고 하지 마라. 나는 미쳐 있는 인간이니까”라고 했다. 하긴 세상에 뭔가에 미치지 않고 만들어지는 ‘레전드’는 없다.
  • 호날두, 알나스르 입단 뒤 통산 100호골…첫 우승도 도전

    호날두, 알나스르 입단 뒤 통산 100호골…첫 우승도 도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가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 알나스르 입단 후 통산 100호 골을 기록했다. 호날두는 8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킹 파흐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 사우디 프로리그 알샤바브와의 경기에서 2-1로 앞서 있던 후반 30분 추가골을 작렬했다. 알나스르가 4-2로 승리해 호날두의 골은 결승 골이 됐다. 사디오 마네가 상대 골 지역 왼쪽 엔드라인 부근에서 깔아 차 준 공을 호날두가 왼발 논스톱 슛으로 마무리했다. 2023년 1월 알나스르로 이적한 호날두는 이날 골이 통산 100번째 골이자 리그 26골이기도 했다. 호날두의 통산 득점은 프로팀과 포르투갈 대표팀을 합쳐 971골로 늘었으며 통산 1000골까지는 29골만 남았다. 이날 승리로 호날두는 사우디 리그 진출 이후 처음으로 우승도 눈앞에 두게 됐다. 두 경기만을 남기고 승점 82(27승 1무 4패)를 쌓은 알나스르는 한 경기를 덜 치른 2위 알힐랄(승점 77·23승 8무)에 승점 5차로 앞서 있다. 알나스르는 13일 안방에서 알힐랄과 맞붙는다.
  • 41세 멕시코 수문장 오초아 “6번째 월드컵 지키고 은퇴”

    41세 멕시코 수문장 오초아 “6번째 월드컵 지키고 은퇴”

    오는 6월 12일(한국시간) 개막하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에서 공동 개최국이자 대한민국과 조별리그에서 맞붙는 멕시코의 골문을 베테랑 골키퍼 기예르모 오초아(41·리마솔)가 또 한 번 지킬 전망이다. 그의 개인 6번째 월드컵이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을 전문으로 다루는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는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전설적인 골키퍼 오초아가 멕시코 대표팀에 뽑혀 자신의 6번째 월드컵에 출전할 예정”이라면서 “그는 이후 곧바로 프로 선수에서 은퇴해 소속 클럽과 국가대표팀을 떠날 것”이라고 전했다. 오초아는 로마노 기자의 게시물을 자신의 SNS를 통해 공유하며 자신이 대표팀 최종 명단에 포함될 것임을 암시했다. 앞서 오초아는 멕시코 방송 TUDN과의 인터뷰에서도 “월드컵 이후가 내 마지막이 될 수도 있다”면서 “쉽지 않은 결정이지만, 작별을 고하기가 그렇게까지 어렵지는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마음과 몸이 모든 것을 쏟아부었다고 말해주는 순간이 오면 후회 없이 떠날 수 있게 된다”고 덧붙였다. 오초아는 2006년 독일 대회부터 2022 카타르 대회까지 5회 연속 월드컵에 출전한 멕시코의 전설적인 골키퍼다. 2018 러시아 대회 조별리그 2차전에서 한국이 멕시코에 1-2로 패했을 때에도 오초아가 멕시코의 골문을 든든하게 지켰다. 이 대회에서 한국은 손흥민이 한 골을 넣는 데 만족해야 했다. 오초아가 이번 월드컵 대표팀에도 승선하면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와 함께 6회 연속 월드컵 참가하는 대기록을 세우게 된다. 2003년 멕시코 리그에서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한 그는 이후 프랑스, 스페인, 벨기에, 이탈리아, 포르투갈 리그 등에서 맹활약했고 지금은 키프로스 1부 리그의 AEL 리마솔에서 뛰고 있다.
  • “호날두도 마신다더니”…‘이것’ 세 잔 이상 마시는 사람, 근육량 더 높다

    “호날두도 마신다더니”…‘이것’ 세 잔 이상 마시는 사람, 근육량 더 높다

    하루 세 잔 이상의 커피를 마시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근육량이 더 많고 체지방은 적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7일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박상민 교수 연구팀은 2008년부터 2011년까지 국민건강영양조사(KNHANES) 자료를 분석한 결과, 커피 섭취 빈도와 근육량 등 체성분 지표 간 유의미한 연관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20세 이상 성인 1만 5447명을 대상으로 커피 섭취 빈도와 체성분의 연관성을 분석했다. 체지방량지수(FMI), 사지근육량지수(ASMI), 제지방량지수(LBMI) 등을 활용하고 흡연·음주·신체활동·수면 등 다양한 요인을 보정해 결과의 신뢰도를 높였다. 분석 결과 남성의 경우 하루 3회 이상 커피를 마시는 그룹은 하루 1회 미만 섭취군보다 사지근육량지수와 제지방량지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 역시 하루 3회 섭취군에서 사지근육량지수와 제지방량지수가 더 높았고, 체지방량지수는 더 낮은 경향을 보였다. 특히 여성의 경우 하루 3회 커피를 마시는 그룹의 체지방량지수는 7.68로, 하루 1회 미만 섭취군(7.81)보다 낮았으며, 사지근육량지수와 제지방량지수는 각각 5.91, 15.67로 더 높은 수치를 보였다. 연령별로는 일부 차이가 나타났다. 남성 50세 이상에서는 커피 섭취가 많을수록 근육량 관련 지표가 높게 나타났고, 여성 50세 이상에서는 사지근육량지수와의 연관성이, 50세 미만에서는 제지방량지수와의 연관성이 상대적으로 뚜렷했다. “커피가 체성분 변화 직접 유도했다고 단정할 순 없어”연구진은 이러한 결과가 카페인의 ▲에너지 대사 촉진 ▲지방 산화 ▲근육 기능과 관련된 생물학적 기전을 시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번 연구는 특정 시점 자료를 분석한 단면연구인 만큼, 커피 섭취가 직접적으로 체성분 변화를 유도했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 제1저자인 정지나 연구원은 “커피가 한국 성인의 근육량 관련 지표와 밀접하게 연관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며 “앞으로 식생활 요인이 근감소와 비만에 미치는 영향을 정밀하게 평가하는 후속 연구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교신저자인 박상민 교수는 “커피를 자주 마시는 집단에서 더 바람직한 체성분 지표가 관찰된 것은 의미 있는 결과”라고 평가했다. 앞서 체지방률이 약 7%로 알려진 근육질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도 아침 식사로 항상 달걀, 아보카도, 통밀빵과 함께 블랙커피를 마신다고 밝힌 바 있다.
  • 메·호·손 월드컵… 뜨거운 북중미

    메·호·손 월드컵… 뜨거운 북중미

    리오넬 메시(39·인터 마이애미)가 월드컵 무대로 돌아온다. 지난해 국가대표 은퇴 계획을 밝히며 그라운드에 뜨거운 눈물을 흘렸던 메시가 대표팀 복귀를 결정하면서 6월 개막하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은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알 나스르), 손흥민(34·로스앤젤레스 FC)이 모두 출전하는 마지막 월드컵이 될 전망이다. 아르헨티나축구협회는 19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31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라 봄보네라에서 열리는 과테말라와의 평가전에에 출전할 대표팀 28명 명단을 발표했다. 메시는 최전방 공격수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경기는 월드컵을 앞둔 아르헨티나의 마지막 평가전이다. 리오넬 스칼로니 감독은 메시를 필두로 훌리안 알바레스, 티아고 알마다, 니콜라스 곤살레스(이상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엔소 페르난데스(첼시), 알레시스 맥 알리스터(리버풀) 등 주요 선수들을 대거 호출했다. 이번 명단 발표 전까지만 해도 메시의 월드컵 출전 가능성은 희박해 보였다. 그가 여러 차례 대표팀 은퇴 의사와 함께 자신이 직접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던 2022 카타르 대회가 ‘마지막 월드컵’이라고 못 박았기 때문이다. 메시는 지난해 9월 베네수엘라와 월드컵 남미 예선 17라운드 홈경기를 앞두고 “베네수엘라전은 내가 아르헨티나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뛰는 마지막 홈경기가 될 것”이라고 대표팀 은퇴를 시사한 데 이어, 경기 당일 국가 연주 때에는 그라운드에 함께 오른 세 아들을 끌어안고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경기 직후엔 “이번 경기가 마지막이라는 걸 알고 감정이 북받쳤다. 오늘이 마지막이라는 건 분명하다”고 밝혔다. 메시가 월드컵을 겨냥한 대표팀 소집에 응하면서 경우에 따라 본선 토너먼트에서 ‘월드컵 메호대전’이 열릴 가능성도 생겼다. 조별리그 J조의 아르헨티나와 K조의 포르투갈은 대진 일정상 가장 이르면 32강에서 맞붙을 수도 있다. 포르투갈의 골잡이 호날두는 최근 햄스트링 부상 진단을 받았지만, 월드컵 출전을 위해 소속팀을 떠나 치료와 재활에 전념하고 있다.
  • 이젠 홀란·야말 천하…저무는 ‘메날두’ 시대

    이젠 홀란·야말 천하…저무는 ‘메날두’ 시대

    오는 6월 펼쳐지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은 20년 동안 세계 축구를 호령했던 리오넬 메시(39·인터 마이애미)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알나스르)가 국제대회를 누비는 마지막 무대다. 메시는 2006년 독일 대회부터 5회 연속 월드컵에 출전했고, 월드컵 최다 출전 기록(26경기, 13골 8도움)도 보유하고 있다.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가 36년 만에 우승컵을 들어 올리는 데 이바지한 메시는 이번 대회에선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2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포르투갈의 대표 주자인 호날두는 월드컵 6회 연속 득점이라는 대기록에 도전한다. 이미 5차례 연속 월드컵 무대에 선 그는 22경기에서 8골을 터뜨렸다. ‘메날두’가 축구인생의 마무리를 위해 뛴다면 엘링 홀란(왼쪽·26·맨체스터 시티)과 라민 야말(오른쪽·19·FC바르셀로나)은 자신들의 시대가 왔음을 증명하려 벼르는 월드컵 샛별들이다. 홀란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득점왕을 차지한 현역 최고의 스트라이커다. 그는 북중미 월드컵 유럽예선에서도 16골을 넣으며 노르웨이가 1998년 프랑스 대회 이후 28년 만에 월드컵 본선 무대에 복귀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2010년 남아공 대회 이후 16년 만의 월드컵 정상 탈환에 도전하는 스페인의 공격수 야말이 어떤 모습을 보일지도 관심이다. ‘메시의 후계자’로 불리는 야말은 2024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우승 멤버로 10대에 유로와 월드컵에서 모두 우승하는 최초의 선수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 3억 넘긴 레이르담 경기복…스포츠 기념품이 투자 자산 되는 이유

    3억 넘긴 레이르담 경기복…스포츠 기념품이 투자 자산 되는 이유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이후 전 세계 소셜미디어에서 화제를 모았던 네덜란드 선수 유타 레이르담(27)의 경기복이 3억원을 넘는 가격에 낙찰됐다. 현지 매체 NL타임스에 따르면 해당 경기복은 경매에서 19만 5000유로(약 3억 3000만원)에 팔리며 플랫폼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레이르담은 해당 대회 여자 1000m 금메달리스트다. 경기 직후 상의 지퍼를 내려 스포츠브라가 드러난 장면이 온라인에서 급속히 확산하며 논란과 화제를 동시에 낳았고, 이 장면은 이번 경기복의 상징성을 키운 결정적 계기로 평가된다. 이번 경매는 네덜란드 올림픽위원회(NOC*NSF)와 스포츠 기념품 경매 플랫폼 매치원셔츠가 공동으로 진행했다. 네덜란드 올림픽 참가자 19명의 물품이 출품됐으며 총모금액은 27만 5345유로(약 4억 7000만원)에 달했다. ◆ 1000만원 전망이 3억 대반전 대회 직후 영국 매체들은 해당 경기복의 입찰가가 5000유로대에서 형성돼 있으며 1000만원 안팎에서 마무리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그러나 마감 1시간 전까지 1만 유로에도 못 미쳤던 가격은 종료 직전 두 명의 입찰자가 경쟁을 벌이면서 단숨에 20만 유로에 육박했다. 경매 플랫폼 공동 창업자는 “단일 아이템으로는 이례적인 금액”이라며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의 출품 물품보다도 높은 가격”이라고 설명했다. 구매자의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 스포츠 기념품, 대체 투자 자산으로 최근 스포츠 경기 착용품은 단순 수집품을 넘어 대체 투자 자산으로 주목받고 있다. 글로벌 스포츠 수집품 시장은 수십억 달러 규모로 성장했으며, 희소성과 상징성을 갖춘 아이템은 경매에서 고가를 형성하는 추세다.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63)의 NBA 파이널 경기 유니폼은 1010만 달러(약 130억원),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8)의 월드컵 경기 유니폼 세트는 780만 달러(약 101억원)에 낙찰된 바 있다. 레이르담은 20대 후반의 현역 선수로 향후 추가 메달이나 기록 경신 등 경력이 확장될 경우 이번 금메달 경기복은 상징적 아이템으로 재평가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이미 ‘지퍼 논란’이라는 강력한 이야기와 플랫폼 최고가 기록이라는 이력이 더해지면서 향후 재경매 시장에서 다시 등장할 가능성도 거론된다. 낙찰 대금의 대부분은 레이르담이 어린 시절 활동했던 파이네커 빙상협회에 기부될 예정이다. 3억원이 넘는 가격이 ‘전설의 시작’이 될지, 일시적 화제의 거품으로 끝날지는 아직 알 수 없다.
  • 땀 흘린 경기복에 3억 태웠다?…유타 레이르담 ‘지퍼 논란’의 값어치 [핫이슈]

    땀 흘린 경기복에 3억 태웠다?…유타 레이르담 ‘지퍼 논란’의 값어치 [핫이슈]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이후 전 세계 소셜미디어에서 화제를 모았던 네덜란드 선수 유타 레이르담(27)의 경기복이 3억원을 넘는 가격에 낙찰됐다. 현지 매체 NL타임스에 따르면 해당 경기복은 경매에서 19만 5000유로(약 3억 3000만원)에 팔리며 플랫폼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레이르담은 해당 대회 여자 1000m 금메달리스트다. 경기 직후 상의 지퍼를 내려 스포츠브라가 드러난 장면이 온라인에서 급속히 확산하며 논란과 화제를 동시에 낳았고, 이 장면은 이번 경기복의 상징성을 키운 결정적 계기로 평가된다. 이번 경매는 네덜란드 올림픽위원회(NOC*NSF)와 스포츠 기념품 경매 플랫폼 매치원셔츠가 공동으로 진행했다. 네덜란드 올림픽 참가자 19명의 물품이 출품됐으며 총모금액은 27만 5345유로(약 4억 7000만원)에 달했다. ◆ 1000만원 전망이 3억 대반전 대회 직후 영국 매체들은 해당 경기복의 입찰가가 5000유로대에서 형성돼 있으며 1000만원 안팎에서 마무리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그러나 마감 1시간 전까지 1만 유로에도 못 미쳤던 가격은 종료 직전 두 명의 입찰자가 경쟁을 벌이면서 단숨에 20만 유로에 육박했다. 경매 플랫폼 공동 창업자는 “단일 아이템으로는 이례적인 금액”이라며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의 출품 물품보다도 높은 가격”이라고 설명했다. 구매자의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 스포츠 기념품, 대체 투자 자산으로 최근 스포츠 경기 착용품은 단순 수집품을 넘어 대체 투자 자산으로 주목받고 있다. 글로벌 스포츠 수집품 시장은 수십억 달러 규모로 성장했으며, 희소성과 상징성을 갖춘 아이템은 경매에서 고가를 형성하는 추세다.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63)의 NBA 파이널 경기 유니폼은 1010만 달러(약 130억원),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8)의 월드컵 경기 유니폼 세트는 780만 달러(약 101억원)에 낙찰된 바 있다. 레이르담은 20대 후반의 현역 선수로 향후 추가 메달이나 기록 경신 등 경력이 확장될 경우 이번 금메달 경기복은 상징적 아이템으로 재평가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이미 ‘지퍼 논란’이라는 강력한 이야기와 플랫폼 최고가 기록이라는 이력이 더해지면서 향후 재경매 시장에서 다시 등장할 가능성도 거론된다. 낙찰 대금의 대부분은 레이르담이 어린 시절 활동했던 파이네커 빙상협회에 기부될 예정이다. 3억원이 넘는 가격이 ‘전설의 시작’이 될지, 일시적 화제의 거품으로 끝날지는 아직 알 수 없다.
  • 전재산 2조 7000억 호날두…‘600억’ 초호화 저택 공개

    전재산 2조 7000억 호날두…‘600억’ 초호화 저택 공개

    세계적인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초호화 저택을 공개해 화제다. 최근 영국 ‘더 선’에 따르면 호날두는 은퇴 후 3000만 파운드(약 584억원) 상당의 초호화 저택으로 거처를 옮길 계획이다. 해당 저택은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약 48㎞ 떨어진 고급 해안 휴양지에 위치해 있으며 최근 공사가 마무리됐다고 매체는 보도했다. 이 저택은 포르투갈 내에서도 손꼽히는 최고가 주택 중 하나로, 총 8개의 침실을 갖췄다. 대형 인피니티 풀을 비롯해 최첨단 영화관, 헬스장, 사우나 등 5성급 호텔에 버금가는 각종 편의시설을 갖췄다. 욕실에는 순금 수도꼭지가 설치됐고, 저택 곳곳에는 최고급 이탈리아산 대리석이 사용됐다. 내부 공간에는 호날두와 연인 조지나 로드리게스를 위해 특별 제작된 루이뷔통 벽화도 그려져 있다. 지하에는 약 1200만 파운드(약 233억원) 상당의 차량을 보관할 수 있는 전용 주차 공간도 마련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호날두와 로드리게스는 2016년 스페인 마드리드의 구찌 매장에서 우연히 만난 후 연애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 끝나고 결혼식을 올릴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그는 로드리게스와의 사이에서 얻은 두 아이를 포함해 총 다섯 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나머지 세 아이는 대리모 등을 통해 얻었다. 한편 호날두의 추정 재산은 14억 파운드(약 2조 7294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 투지 과했나...뮌헨, 김민재 퇴장에도 UCL 16강 확정

    투지 과했나...뮌헨, 김민재 퇴장에도 UCL 16강 확정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최강 바이에른 뮌헨이 중앙수비수 김민재의 퇴장 악재에도 승리를 챙기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으로 직행했다. 뮌헨은 22일 오전(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루아얄 위니옹 생질루아즈(벨기에)와 2025~26 UCL 리그 페이즈 7차전 홈 경기에서 해리 케인의 멀티 골에 힘입어 2-0 완승했다. 6승 1패로 승점 18을 쌓은 뮌헨은 선두 잉글랜드의 아스널(승점 21·7승)에 이어 36개 팀 중 2위에 올라 남은 한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16강에 안착했다. UCL 리그 페이즈에서는 36개 팀이 팀당 홈과 원정 4경기씩, 총 8경기를 치러 1∼8위 팀은 바로 16강에 진출한다. 9∼24위 16개 팀은 플레이오프를 벌여 추가로 16강에 합류할 8개 팀을 가린다. 중원의 ‘철기둥’ 김민재는 이날 선발로 나섰다. 그의 UCL 경기 선발 출전은 지난해 10월 1일 파포스FC(키프로스)와 2차전 이후 약 4개월 만이다. 허벅지 근육 통증을 털고 나온 김민재는 적극적인 수비로 파포스의 연결을 끊어냈으나, 전반 18분 중앙선 부근에서 상대 패스 차단을 위해 거친 태클을 해 경고를 받았다. 이어 팀이 2-0으로 앞선 후반 18분 공간 침투를 시도하는 상대 공격수를 뒤에서 잡아 넘어뜨려 두 번째 경고를 받고 퇴장당했다. 김민재가 퇴장당한 것은 유럽 무대 진출 후 두 번째이자 약 4년 3개월 만이다. 한편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에서 뛰고 있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는 이날 다막FC와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앞서던 후반 5분 오른발 슈팅으로 득점포를 가동, 통산 960골 고지에 올랐다.
  • 그라운드 밖에서도 성공하는 비즈니스 클럽 레알 마드리드

    그라운드 밖에서도 성공하는 비즈니스 클럽 레알 마드리드

    건축계 아우르는 상징적 스타디움 엔터·관광 넘어 테크 기업 대전환 세계적인 예술 작품들을 소장하고 있는 스페인 마드리드 프라도 국립미술관에서 5㎞ 정도 떨어진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들의 황홀한 경기가 예술처럼 펼쳐지는 레알 마드리드의 성지다. ‘레알 마드리드 레볼루션’은 레알 마드리드가 축구 클럽을 넘어, 어떻게 세계 최고 비즈니스 제국이 됐는지 해부한 책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오일 머니를 앞세운 구단주도, 주식 발행도 할 수 없는 ‘소시오’라는 회원 소유 축구 클럽이다. 거대 자본의 격전지인 유럽 축구계에서 회원 소유 클럽 모델을 고수하며 살아남은 비결을 분석한다. 그 중심에 클럽 회장이자 세계적인 건설사인 ACS그룹을 이끄는 플로렌티노 페레스의 경영 철학이 놓인다. 2000년 회장 자리에 오른 페레스는 레알 마드리드의 부활을 끌어낸 인물이다. 팀의 천문학적인 부채를 탕감했으며 브랜드 파워를 사상 최고 수준으로 올리고 그에 걸맞은 성적을 냈다는 평을 받는다. 업적의 중심에 경기장 개보수가 있다. 그는 베르나베우를 스포츠계는 물론 건축계를 아우르는 상징물로 만들었다. 그라운드 잔디는 경기가 끝나면 상자에 나눠 담겨 바닥 아래 공간으로 옮겨진다. 경기장은 365일 운영되며 기업, 엔터테인먼트, 관광을 위한 비즈니스의 장이 된다. 베르나베우를 중심으로 레알 마드리드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빠르게 변모했으며 스마트폰과 짧은 영상 콘텐츠에 익숙한 세대를 위해 ‘미디어·테크 기업’으로 대전환을 선언했다. 엄정한 조직문화의 원칙도 눈길을 끈다. 2018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레알 마드리드를 떠난다고 알려졌을 때 많은 축구 팬들과 전문가들은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하지만 저자는 호날두 방출조차 불사한 엄격한 조직문화와 재정 시스템이 성공 비결이라고 말한다. 클럽의 연봉 정책을 철저하게 지키는 것이 라커룸의 평화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것이다. 저자는 레알 마드리드의 비즈니스 모델부터 수익 구조, 경영과 조직 관리의 원칙, 서포터즈 커뮤니티 관리, 자본 조달 방식 등을 조명하지만, 모든 것의 중심에 커뮤니티 구성원들의 열정과 가치를 꼽는다. 열정과 가치가 “레알 마드리드의 문화 그리고 지속 가능한 경제-스포츠 모델의 시발점이자 종착점”이기 때문이다.
  • 트럼프 “많이 좋아한다” 답례품…李 “이것이 황금열쇠”

    트럼프 “많이 좋아한다” 답례품…李 “이것이 황금열쇠”

    이재명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선물한 ‘백악관 황금열쇠’를 30일 공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엑스(X·옛 트위터)에 열쇠 모형을 들고 있는 사진을 게시하며 “이게 혹시 백악관 열쇠일까. 다음에 (미국을) 방문했을 때 (트럼프 대통령이) 자리에 안 계시면 이 열쇠로 문을 열고 들어가도 될런지”라고 적었다. 이어 “소통의 의지가 듬뿍 담긴 황금열쇠가 열어줄 더욱 굳건한 한미 동맹을 기원한다”며 “변함없는 우정과 깊은 신뢰에 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해당 선물은 지난 10월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계기 한미정상회담 당시 이 대통령이 선물한 금관 모형 등에 대한 답례 성격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6일 강경화 주미대사 편에 열쇠를 전달했다. 앞서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도 24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이 선물을 공개한 바 있다. 강 실장은 백악관이 5개 한정 제작한 황금 열쇠 중 마지막 남은 1개라면서, 나머지는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아소 다로 전 일본 총리,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등이 이 열쇠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강 대사 편에 선물을 전달하면서 “이 대통령을 많이 좋아한다”, “양국 정상 간 최고의 협력 관계가 형성됐다”고 언급했다. 트럼프의 ‘황금 열쇠’ 미스터리…막 뿌리는 기념품?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황금 열쇠가 지닌 무게감이 실제로는 다소 떨어진다는 의견도 있다. 황금 열쇠는 트럼프 대통령 집권 1기 때인 2020년부터 주목받기 시작했다. 당시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경기 침체로 화물운송 업계가 고비를 맞았는데, 트럼프 대통령이 트럭 운전사 4명을 백악관으로 초청해 황금 열쇠를 선물했다. 당시 백악관 대변인실은 “모든 미국인을 위해 놀라운 일을 해준 운전자들에 감사를 표하기 위한 기념품”이라고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물러난 뒤인 2023년 이 황금 열쇠는 미국 경매 사이트에서 3670달러(약 530만원)에 팔렸다. 또한 트럼프는 현직 대통령 신분이 아닌 상황에서 아소 다로 전 일본 총리에게 같은 황금 열쇠를 선물했다. 강 실장 말처럼 ‘5개 한정판’인지도 확실치 않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5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키어 스마터 영국 총리,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 등 유럽 10여 개 정상에게도 이 열쇠를 선물한 바 있다.
  • 불혹의 호날두, 개인통산 1000골 달성할 때까지 은퇴하지 않겠다

    불혹의 호날두, 개인통산 1000골 달성할 때까지 은퇴하지 않겠다

    포르투갈 출신의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0·알나스르)가 개인 통산 1000골에 도달할 때까지 은퇴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호날두는 지난 29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2025 글로브 사커 어워즈에서 중동 최우수선수상을 받은 뒤 “현역으로 계속 뛰기는 쉽지 않지만 나는 동기부여가 돼 있다”라며 “내가 유럽이든 중동이든 어디에서 뛰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내 목표가 무엇인지 알 것이다. 트로피를 받고 싶고 1000골을 달성하고 싶다. 부상만 없다면 1000골을 기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지난 28일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 정규리그에서 2골을 터트려 소속팀 알나스르의 3-0 승리를 이끌면서 개인 통산 956골(프로팀 813골·A매치 143골)을 작성했다. 이제 1000골까지 44골을 남겨둔 상황이다. 알나스르에서 통산 125경기에 출전해 112골을 기록한 호날두는 이번 시즌에도 14경기에 나서서 13골을 기록하며 여전한 기량을 과시하고 있다.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마지막으로 포르투갈 대표팀에서 은퇴하겠다고 선언한 호날두는 알나스르와의 계약이 2년 남아 있어 1000골 도전을 계속 이어 나갈 예정이다.
  • “통잠 안 잔다”…나이 지운 호날두 건강 비결은 ‘90분 수면’[라이프]

    “통잠 안 잔다”…나이 지운 호날두 건강 비결은 ‘90분 수면’[라이프]

    세계적인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0·알 나스르)가 불혹의 나이에도 20대 같은 몸 상태와 경기력을 유지하는 비결이 공개됐다. 호날두는 19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SNS)에 자신의 몸매를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자신이 출시한 속옷 브랜드 ‘CR7’의 제품만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한 호날두는 불혹의 나이에도 선명한 근육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호날두는 특별한 수면 패턴, 엄격한 식단, 고강도 훈련을 통해 ‘철인 같은’ 체력을 만들어왔다. 호날두가 몸 관리에 가장 중점을 두는 부분은 수면 전략이다. 일반적인 7~8시간 수면 대신 그는 하루를 여러 조각으로 나눠 잔다. 신체 리듬과 회복을 극대화하기 위해 1시간 30분씩 총 5회 수면하는 ‘다상 수면’을 실천 중이다. 이 방식은 짧은 수면을 반복하면서도 깊은 회복 효과를 얻는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는 “이 방법은 아기들이 잠자는 방식과 비슷하며 생산성과 집중력, 기억력 증진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설명했다. 다만 “과학적으로 충분히 입증되지는 않았다는 반론도 존재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호날두는 매주 5회 이상, 하루 최대 약 4시간에 걸쳐 개인 훈련을 병행한다. 축구팀 훈련 외에도 프린트, 사이클링, 근력 훈련 등을 병행하며 몸 전체를 균형 있게 단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회복을 위해 새벽 시간에도 사우나와 얼음 목욕을 병행한다. 데일리메일은 “최근 측정된 호날두의 체지방률은 7%에 불과하다. 프리미어리그 톱레벨 선수의 체지방률은 8~12%”라고 밝혔다. 식단 관리 역시 철저하다. 설탕, 탄산음료 등 불필요한 칼로리는 일절 배제하고 닭고기, 생선, 신선한 채소 등을 중심으로 식단을 구성한다. 하루 6끼 소량식 형태로 나누어 섭취하며, 고단백·저지방 식품 위주로 영양 균형을 맞추는 것으로 전해졌다. 호날두는 커피를 마실 때도 품질 좋은 블랙커피를 선택하며, 술은 전혀 마시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호날두는 한 인터뷰에서 “내 안에 여전히 열정이 있다. 20대 때와는 다르지만 훈련과 경쟁을 즐긴다”고 말했다. 그의 지인은 “호날두에게는 ‘삶’보다 ‘훈련’이 우선인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스포츠 전문가들은 호날두의 사례가 체계적인 데이터 관리와 자기 절제가 인간 신체의 한계를 어디까지 확장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생생한 지표라고 평가했다. 2022년 12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 알 나스르로 이적한 호날두는 올 시즌에도 리그 득점 순위 1, 2위를 다투며 활약하고 있다.
  • 트럼프, 이 대통령에 ‘마지막’ 황금열쇠 선물했다…“많이 좋아해”

    트럼프, 이 대통령에 ‘마지막’ 황금열쇠 선물했다…“많이 좋아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지난 방한 때 환영에 대한 화답의 의미로 ‘백악관 황금열쇠’를 선물한 사실이 24일 공개됐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6일 강경화 주미대사와 환담하면서 이 대통령에게 특별한 안부를 전했다”며 황금열쇠 선물 사실을 전했다. 강 실장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0월 방한 당시 매우 귀한 선물을 받아, 특별한 선물을 전달하고자 한다”면서 5개 제작된 백악관 황금열쇠 중 마지막 남은 1개를 이 대통령에게 보내왔다. 또 트럼프 대통령은 “이 대통령을 많이 좋아한다(I really like him)”면서 “양 정상 간에 최고의 협력 관계가 형성됐다”는 언급을 했다고 강 실장은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말한 ‘귀한 선물’은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서 받은 신라 금관 모형을 가리키는 것으로 보인다. 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나라가 다시 존중받고 있다”고 발언하는 등 흡족한 마음을 드러낸 바 있다. 이에 답례하는 의미를 담아 황금열쇠를 보낸 것으로 해석된다. 강 실장이 공개한 황금열쇠 사진을 보면 열쇠에는 미국 대통령 문장과 백악관 전경,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이 금색으로 새겨진 나무 케이스에 담겨 있다. 열쇠에는 미국 대통령 문장과 함께 ‘백악관 열쇠’(KEY TO THE WHITE HOUSE)라는 문구가 각인됐다. 강 실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특별한 손님에게 주기 위해 이 열쇠를 직접 디자인했다고 설명했다. 지금까지 트럼프 대통령의 황금열쇠를 받은 이는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아소 다로 전 일본 총리,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등이라고 한다. 트럼프 대통령이 네타냐후 총리에게 첫 번째 열쇠를 주면서 ”내가 퇴임한 이후에도 열쇠를 백악관 정문에서 보여주면 안으로 들여보내 줄 것“이라고 언급했다는 트럼프 대통령 사위 재러드 쿠슈너의 회고록 내용도 강 실장은 소개했다. 강 실장은 “특별한 의미를 가진 황금열쇠 선물이 굳건한 한미관계의 상징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굳건한 한미동맹의 미래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 음바페, 생일에 우상 호날두 ‘단일 연도 최다 59골’ 타이 기록하고 ‘시우~’ 세리머니

    음바페, 생일에 우상 호날두 ‘단일 연도 최다 59골’ 타이 기록하고 ‘시우~’ 세리머니

    프랑스 특급 골잡이 킬리안 음바페(27·레알 마드리드)가 우상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0·알나스르)의 대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생일을 자축했다. 음바페는 21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2025~26 시즌 18라운드 세비야와 홈 경기에서 1-0으로 앞서던 후반 41분 페널티킥으로 골망을 갈랐다. 레알 마드리드는 전반 38분 주드 벨링엄의 선제골과 음바페의 페널티킥 추가골로 세비야를 2-0으로 꺾고 2연승을 달렸다. 아울러 승점 42를 기록하며 1경기를 덜 치른 선두 바르셀로나(승점 43)를 승점 1차로 압박했다. 음바페는 이날 득점으로 평소 우상으로 꼽은 호날두가 2013년 레알 마드리드에서 세웠던 단일 연도 최다 59골과 동률을 이뤘다. 경기 종료 후 레알 마드리드는 홈페이지를 통해 “음바페가 올해를 최고의 방식으로 마무리했다. 그는 세비야전에서 올해 59호골을 넣어 2013년 호날두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음바페는 “오늘은 내 생일이라 더욱 특별하다”며 “내 우상이자 레알 마드리드 역사상 최고의 선수인 호날두와 같은 기록을 세운 건 처음이다. 무척 영광스럽다”며 기뻐했다. 이어 득점 직후 호날두의 ‘시우(Siu) 세리머니’를 한 것에 대해서는 “호날두를 위한 세리머니였다. 평소에는 나만의 세리머니를 하지만, 이번엔 그와 함께 기쁨을 나누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 이강인, 뜨자마자 강인해진 PSG

    이강인, 뜨자마자 강인해진 PSG

    이강인이 교체 출전해 힘을 보탠 파리 생제르맹(PSG)이 유럽 축구 클럽 대항전에서 다섯 골이나 쏟아붓는 막강한 공격력을 과시했다. PSG는 27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5~26 유럽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5차전 안방 경기에서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의 친정팀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를 5-3으로 물리쳤다. 4승1패(승점 12점)를 기록한 PSG는 리그 페이즈 2위로 올라섰다. 5연승한 아스널(잉글랜드)와는 3점 차다. 이강인은 이날 후반 11분 브래들리 바르콜라 대신 출전해 30분가량 뛰었다. 프랑스 리그1에서 최근 2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1골 1도움)를 기록한 이강인은 위협적인 중거리슛을 보여준 것을 비롯해 코너킥 전담 키커로 공격을 이끌었다. 전반 35분 히샤를리송에게 선제골을 허용한 PSG는 10분 뒤 비티냐의 중거리포로 균형을 맞췄다. PSG는 후반 5분 랑달 콜로 무아니에게 다시 골을 내줬지만 3분 만에 비티냐가 다시 동점골을 넣었다. PSG는 후반 14분과 20분 파비안 루이스와 윌리엄 파초의 연속 득점으로 승기를 잡았다. 비티냐는 후반 28분 콜로 무아니에게 추격 골을 내주는 치명적인 패스 실수를 저질렀지만 2분 만에 페널티킥으로 해트트릭을 완성하며 실책을 만회했다. 한편 이날 킬리안 음바페가 6분 42초 만에 세 골을 몰아넣는 놀라운 득점력을 과시한 레알 마드리드(스페인)는 올림피아코스(그리스)를 4-3으로 제압했다. 음바페는 이번 시즌 UCL에서 9골을 기록, 득점 선두로 도약했다. 음바페는 전반 22분과 24분, 29분에 득점을 몰아쳤고, 후반 15분 결승 골까지 뽑아냈다. 음바페는 2022년 10월 레인저스(스코틀랜드)를 상대로 6분 12초 만에 3골을 터뜨린 무함마드 살라흐(리버풀)에 이어 대회 역대 최단시간 해트트릭 2위에 자리했다. 음바페는 UCL 통산 해트트릭 순위에선 4위(5회), 단일 시즌 최다 해트트릭에선 2위(2회)에도 올랐다. UCL 역대 최다 해트트릭 1위는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가 기록한 8회다. 호날두는 2015~16시즌 한 시즌 최다 해트트릭 기록(3회)도 갖고 있다.
  • 메시, 공격P 1300개 고지…축구 역사상 처음 올랐다

    메시, 공격P 1300개 고지…축구 역사상 처음 올랐다

    리오넬 메시의 원맨쇼를 앞세운 인터 마이애미가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정상까지 두 걸음 남겼다. 메시는 축구 역사상 처음으로 공격포인트 1300개 고지를 밟았다. 마이애미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TQL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LS컵 PO 동부 콘퍼런스 준결승에서 FC신시내티를 4-0으로 이겼다.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메시는 전반 19분 마테오 실베티가 올려준 크로스를 머리로 받아 선제 결승 골을 뽑은 데 이어 후반에는 3도움까지 추가하며 대승을 이끌었다. 후반 12분 메시가 왼쪽으로 내준 패스를 실베티가 득점으로 연결했고, 5분 뒤에는 역습 상황에서 메시가 찔러준 침투 패스를 타데오 아옌데가 마무리했다. 후반 29분에도 메시는 왼발 아웃프런트 패스로 아옌데의 쐐기 골을 도왔다. 이날 공격포인트 4개를 추가하면서 메시는 소속 클럽과 아르헨티나 대표팀을 합쳐 1135경기에서 통산 공격 포인트 1300개(896골 404도움)라는 전인미답의 기록을 달성했다. 비공식 기록이 많은 펠레를 제외한 기록이다. 일생의 라이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는 1298경기에서 공격 포인트 1213개(954골 259도움)를 기록 중이다.
  • 40세 맞나, 호날두 그림같은 바이시클킥으로 통산 954호골 우뚝

    40세 맞나, 호날두 그림같은 바이시클킥으로 통산 954호골 우뚝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가 40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바이시클킥을 선보이며 골을 넣었다. 호날두는 24일 열린 2025~26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알아왈 파크에서 열린 프로페셔널리그 9라운드 알칼리즈전에서 후반 추가시간 환상적인 바이시클킥 골을 터뜨렸다. 알나스르는 호날두의 쐐기골을 더해 알칼리즈를 4-1로 이기며 리그 9연승으로 1위(승점 27)를 이어갔다. 풀타임을 소화한 호날두는 득점 이전까진 슈팅을 7차례 때렸고 이 가운데 세 차례 유효슈팅을 기록했다. 후반 43분 골대 반대편 구석으로 골을 넣었지만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아 취소된 게 아쉬웠다. 하지만 후반 추가시간 6분에 오른쪽 측면에서 크로스가 올라오자 골대를 등진 채 몸을 뉘어 바이시클킥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1985년생으로 올해 40세인 호날두는 여전히 변함없는 점프력과 득점력을 과시하고 있다. 이날 골로 호날두는 시즌 10호이자 개인 통산 954호 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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