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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감 주산지서 햇곶감 경매ㆍ축제 열린다

    전국 감 주산지서 햇곶감 경매ㆍ축제 열린다

    곶감철을 맞아 전국 감 주산지에서 햇곶감을 맛보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충북 영동군은 내년 2월 6일까지 상촌면 임산리 황간농협 상촌지점 집하장에서 햇곶감을 경매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6일 시작된 경매는 상촌면 장날에 맞춰 매달 ‘1’과 ‘6’이 들어가는 날(1·6·11· 16·21·26일)에 열리며 모두 10차례 진행된다. 주로 5㎏들이 종이상자(1접·100개 단위)를 거래한다. 군은 또 내년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영동곶감 축제’를 열어 감 고을의 위상을 이어갈 계획이다. 경남 산청군도 내년 2월 6일까지 매주 화·금요일 시천면 산청곶감유통센터에서 지리산 산청 곶감을 경매한다. 산청 곶감은 전국 대형할인점, 농협, 산지 직송 온라인 쇼핑몰 등 다양한 경로로 소비자에게 공급된다. 산청 곶감은 고종 황제가 그 맛에 감탄해 이름 붙여진 ‘고종시’로 만든다. 지리산과 덕유산 청정 자연에서 빚어낸 경남 함양군 명품 곶감도 지난 8일 첫 경매를 시작으로 본격 출하에 들어갔다. 이번 경매는 내년 1월 29일까지 매주 월·목요일 총 15회에 걸쳐 안의농협 서하지점에서 실시된다. 함양군은 내년 1월 16일부터 18일까지 ‘제10회 함양 고종시 곶감 축제’를 열고, 1월 말 서울에서 설맞이 특판 행사를 여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설 계획이다. 전국 곶감 판매량 1위를 자랑하는 경북 상주시는 내년 1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태평성대 경상감영공원에서 지역 유일의 겨울 축제인 ‘2026 상주곶감축제’를 개최한다. 곶감 특별경매를 비롯해 눈썰매장, 인형 극장, 전통 놀이 체험장, 겨울간식 코너, 구이마당 등 즐길 거리, 먹거리가 풍성하게 준비된다. 상주에서는 올해 1900여 농가가 1만 160t의 곶감을 생산해 총 35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한다. 앞서 충남 논산시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양촌면 체육공원 일대에서 ‘2025 논산양촌곶감축제’를 개최했다. 시는 곶감과 크리스마스를 결합한 이색 콘텐츠로 방문객 13만여 명을 끌어모았다.
  • 때깔 좋은 함양 햇곶감 첫 경매

    때깔 좋은 함양 햇곶감 첫 경매

    14일 경남 함양군 서하면 곶감경매장에서 지리산 함양 곶감 첫 경매가 진행되고 있다. 올겨울 이상고온 탓에 건조 도중 곰팡이가 생기는 등 피해를 입어 출하량이 감소했다. 함양군 제공
  • 지역축제 구조조정

    지방자치단체들이 소모성 행사를 지양하고 개최 횟수를 줄이는 등 지역축제 거품 빼기에 나섰다. 충북 영동군은 2003년부터 열어 온 영동곶감축제의 개최 방식을 전면 개편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2박 3일 동안 지역 내에서 판매, 홍보, 문화 이벤트로 꾸며졌던 이 축제를 올해부터는 문화 이벤트 없이 다른 지역에서 판매 중심의 행사로 열겠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올해 영동곶감축제는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용산역과 부산역 등에서 시중보다 10~20% 저렴하게 판매하는 ‘햇곶감 사랑나눔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지역에는 20일 하루 동안 햇곶감 판매장터만 마련된다. 군 관계자는 “축제가 지역에서만 열리다 보니 농가의 경제적 이익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며 “대도시 판촉행사를 통해 농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실 있는 축제로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동안 이 행사는 2억여원의 축제경비에 판매실적 2억여원을 기록하면서 흑자를 내지 못해 축제 방식을 개선하자는 의견이 제기돼 왔다. 충주시는 지역을 대표하는 행사인 호수축제와 세계무술축제를 격년제로 열기로 했다. 내년에는 무술축제만 열고 2016년에는 호수축제만 개최하는 식이다. 이 행사들은 올해까지 해마다 7, 8월에 잇따라 열려 공무원들의 업무 부담이 크고 시민들의 관심도도 떨어져 예산만 낭비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을 받아 왔다. 시 관계자는 “난립하는 축제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이 강하다 보니 격년제 개최에 의회와 시민 모두 공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설 상차림/제수용품값 전반적 오름세

    ◎과일류 강세… 체감물가 40% 상승/기본상차림 9만1천원선 예상□경동시장 소매가 배=1개1천∼1천5백원 귤=5∼7개 1천원 김=1속5천원∼6천원 조기=1만∼1만5천원 도라지=상품1㎏ 3천원 약과=7백∼9백원 닭고기=1㎏ 2천5백원 달걀=10개 9백원 설을 일주일 앞두고 재래시장과 각 백화점등이 본격적인 대목경기로 접어들고 있는 가운데 전반적인 농수산물의 가격 상승으로 시장을 찾는 주부들의 얼굴표정은 어둡기만하다. 3일기준 올 차례 상차림 비용은 쇠고기·돼지고기 각 2근,닭 3㎏,계란 10개,사과·배·단감 각 5개,곶감10개,김20장,북어포·조기·동태 각 1마리,밤·대추 1되,도라지등 나물류와 과자 한봉지씩을 했을때 약 9만1천4백원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그러나 이번주 시장을 찾은 주부들은 오름세의 지속으로 대목 피크인 이번 주말정도에는 가계부담이 더 커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올 차례상차림에서 가장 많은 인상폭을 보이고 있는 품목은 과일류.일조량 부족,이상저온등으로 지난가을 과일이 흉작을 보인탓에 지난해대비 30∼50%이상올랐다.서울 경동시장에서 사과의 경우 차례상에 올릴만한 상품이 개당 8백∼1천원선이며 배는 신고품종 상품이 개당 1천∼1천5백원에 거래되고 있다.15㎏ 상자는 1만원정도 올랐다.곶감은 상주·안동산 상품햇곶감이 3∼4개 1천원이며 대추는 1되 4천∼5천원.지난해 4천원하던 특품이 6천원선이다.밤의 경우 지난해보다 1백%나 올라 1되 2천원하던 공주밤이 4천원이며 단감도 30%올라 큰것이 개당 7백원,5개들이 한줄에 4천원에 판매되고 있다. 딸기는 1상자에 1천원,2천5백원씩이며 귤은 5∼7개 1천원선. 주부 김효숙씨(42·서울 상계동)는 『지난해보다 40%정도는 비용이 더들것 같다』며 『특히 사과 배등의 기본 과일류와 양파 마늘등 기본 양념류의 가격이 너무 올랐다』고 말했다. 수산물의 경우 김이 1속(1백장)에 5천∼6천원,북어포가 중품 1마리 2천원으로 가격 변동이 없는 편이고 조기는 상품(25㎝) 1만∼1만5천원,굴비가 상품(30㎝)이 2마리 3천원,중품 1두름(20마리)에 1만2천원선이다.지난해 대비 10%정도 올랐다. 나물은 도라지를 제외하고 가격오름세가 없다.껍질을 벗기지 않은 도라지의 경우 상품이 1㎏ 3천원으로 지난주 대비 5백원정도 올랐고 고사리(마른것·1백40g)는 중국산이 1천원,한국산이 2천원이다.숙주는 1근에 5백원. 과자류도 가격변동이 없다.옥춘사탕이 한봉지에 4백∼8백원,약과가 7백∼9백원,유과및 젤리가 1천원,색과지가 1천원이다.찹쌀가격 상승으로 산자가 봉지당 5백원이 올라 1천5백원. 축산물의 경우 쇠고기가 5백g당 8천3백50원으로 변동없으나 돼지고기가 2천9백원으로 지난해 대비 23%정도 올랐다.닭고기는 지난해보다 ㎏당 7.4%내려 2천5백원선이며 달걀은 10개 9백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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