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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포해양수산청, 2025년 하반기 항만안전 캠페인···10월 27일부터

    목포해양수산청, 2025년 하반기 항만안전 캠페인···10월 27일부터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오는 10월 27일부터 31일까지 목포항에서 2025년 하반기 항만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항만안전 캠페인과 합동 항만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항만안전특별법’에 따른 항만운송종사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것으로 고용노동부 목포지청, 산업안전보건공단, 목포항 내 하역사․항만운송 관련업체, 전남서부항운노동조합, 목포항만물류협회 등에서 약 100여 명이 참여한다. 캠페인은 하역현장 합동 항만안전 점검과 항만출입 안전수칙 준수 유인물 배포, 청렴실천 결의 등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목포해수청 관계자는 “이번 항만안전문화 캠페인을 통해 항만 내 안전수칙 준수 문화가 조기에 정착되고 하역 작업 현장에 청렴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부산항만공사, 국제항만협회 지속가능어워드 1위 수상

    부산항만공사, 국제항만협회 지속가능어워드 1위 수상

    부산항만공사(BPA)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일본 고베에서 열린 국제항만협회 세계총회(World Ports Conference)에서 ‘부산항의 안전·보건·재난관리 통합 전략’이 제7회 지속가능어워드 안전·보건·회복탄력성 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국제항만협회는 전 세계 항만을 대표하는 최대 규모의 국제협의체로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를 항만 분야에서 실현하고자 2018년부터 매년 지속가능어워드(WPSP)를 개최하고 있다. 부산항만공사는 노·사·정 협력을 통해 국내 최초로 ‘항만안전 체험관’을 설립하고, AI 기반 위험 감지 및 대응 시스템 도입, LNG·메탄올 벙커링과 화물 하역 동시 작업 시 무사고 달성 등을 추진하며 항만 근로자와 현장의 안전·보건·재난관리 역량을 종합적으로 강화해왔다. 그 결과, 지난해 기준 부산항은 중소 협력업체와의 안전사고 예방체계 강화로 중대재해 ‘Zero’와 산업재해 81% 감소를 달성한 비 있다. 국제항만협회는 “부산항의 사례는 기술과 혁신이 만나 근로자의 안전과 복지를 실현한, 전략적으로 매우 탄탄하고 균형잡힌 프로젝트다”라고 평가했다. 국제항만협회는 1955년 설립된 세계 최대 항만 관리자·관계자 국제기구로서 90여 개국 340여 개의 항만 및 항만 관계기관이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으며, UN 산하 5개 전문기구와 1개 정부간기구의 공식 자문기관으로 활동하고 있다.
  • 여수광양항만공사, 오선경 여수광양항만관리㈜ 대표이사 선임

    여수광양항만공사, 오선경 여수광양항만관리㈜ 대표이사 선임

    여수광양항만공사가 6일 자회사인 ㈜여수광양항만관리 대표이사에 오선경 전 대통령경호실 안전본부장을 선임했다. 2017년 12월 설립된 여수광양항만관리는 여수·광양항 항만시설 등의 경비보안과 시설관리를 위해 여수광양항만공사가 100% 출자한 자회사다. 오 신임 대표이사는 28년간 대통령경호실에서 재직했다. 대테러과장, 보안부장, 경호부장, 안전본부장 등을 역임한 안전 및 보안 전문가다. 박성현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은 “중대재해처벌법과 항만안전특별법이 시행되는 등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오선경 대표이사의 경험과 전문성이 여수·광양항과 여수광양항만관리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날 취임한 오 신임 대표이사의 임기는 3년이다.
  • ‘아차’하다 그물 감는 기계에 끼는 사고, 첨단 기기가 막는다

    ‘아차’하다 그물 감는 기계에 끼는 사고, 첨단 기기가 막는다

    해수부, 해양수산 스마트 전략 2.0 추진 정부가 해양·수산 분야의 신속한 디지털 전환을 위해 기존 정책을 확대 개편한 ‘해양 수산 스마트화 추진전략 2.0’을 추진한다. 특히, 해양수산 분야에서 일하는 노동자 등의 안전을 위해 첨단 기술이 도입된다. 9일 해수부에 따르면 스마트화 전략 2.0은 4개 분야 12개 핵심 과제로 구성됐다. 4개 분야는 ▲해상물류 ▲수산 ▲해양 ▲인프라 등이다. 특히, 해양 분야에서는 어업 종사자나 항만 노동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첨단기술을 도입하기로 했다. 우선 항만 노동자 안전을 책임지는 스마트 항만안전플랫폼을 올해 부산항에서 시범 운영한 후 전국 항만으로 확산하고, 항만 크레인에는 영상 인식 장치를 설치해 노동자와의 충돌을 방지한다. 또 내년까지 전국 29개 무역항에 지하시설물 계측 센서를 부착해 지반 침하·균열 등 이상 징후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2024년까지 조업 중 끼임 사고 방지를 위해 어민들에게 동작감지형 양망기(그물 감는 기계)를 공급한다. 해수부에 따르면 2016년부터 2020년까지 모두 105명이 앙망기 사고로 사망했다. 해수부는 또 어촌·어항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해 수산 분야의 스마트화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어촌뉴딜 사업과 연계해 낙후된 어촌 디지털 인프라를 개선하고, 어항 시설물 관리에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어항 구축에도 나선다. 또 방파제, 테트라포트 등 사고가 잦은 위험 구역과 부두에 동작 감지가 가능한 CCTV와 가속도계 등 최신 계측 장비를 설치하고 이 정보를 한국어촌어항공단에서 원격으로 관제해 비상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체계도 갖춘다. 해상 물류 분야에서는 자율운항선박 개발과 자동화·스마트 항만 구축 등 기존의 과제를 안정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물류 서비스 혁신을 통해 글로벌 해상 물류 경쟁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 일본 원전오염수 대응·해양안전 투자 강화…내년 해수부 예산안 확정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대응에 932억원을 투자한다. ‘제2의 평택항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안전을 강화하는 데에도 2035억원을 투자한다. 해양수산부는 이런 내용의 내년 예산안을 확정했다고 1일 밝혔다. 해수부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대응 예산을 올해보다 12.7% 늘려 감시 조사정점을 39곳에서 45곳으로 확대하고, 방사능 모니터링 예산도 18억원에서 39억원으로 두 배 이상 늘렸다. 수산물 위판장에는 방사능 검사장비를 지원하고 국민청원 방사능 검사제도를 도입해 수산물 방사능 검사를 강화한다. 항만시설 유지·보수에 1420억원, 재해안전항만 구축에 1447억원을 배정해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한 항만 안전시설을 확충한다. 어항 안전에도 2639억원을 투입한다. 항만하역장 근로자를 위한 재해예방시설을 설치하고, 항만안전점검관을 배치한다. 해양쓰레기를 유발하는 스티로폼 부표 대신 친환경 부표를 도입하고 다목적 대형방제선을 준공하는 등 해양환경 관리에도 올해보다 45.9% 증액된 1964억원을 배정했다. 친환경 선박 건조 등 탄소중립 정책에 4562억원을 투입한다. 이는 올해보다 36.6% 증액된 금액이다. 관공선 28척을 액화천연가스(LNG)·하이브리드 등 친환경 선박으로 건조하고, 선령 10년 이하 관공선 30척에는 매연 저감 장치를 부착할 예정이다. 갯벌 식생조림과 바다숲 조성 사업을 통해 탄소 흡수원도 확충한다. 해양·수산 모태펀드 출자 확대와 신기술 사업화 지원 등 중소·벤처기업 창업투자에는 모두 1971억원을 투자해 올해보다 투자액을 64.6% 늘린다. 해양진흥공사에 300억원을 추가로 출자해 해운재건 사업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 문 대통령 “추경 큰 힘 될 것…여유있는 분들께 양해”

    문 대통령 “추경 큰 힘 될 것…여유있는 분들께 양해”

    “이제 추경을 집행하는 정부의 시간”최대한 준비절차 단축해 지원 바란다“문재인 대통령은 26일 지난주 34조 9000억원 규모의 국회를 통과한 것과 관련해 “코로나로 지치고 힘든 국민들께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국회에 각별한 감사를 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이번 추경은 백신과 방역에 필요한 예산과 함께 소상공인의 경제적 피해를 두텁게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고, 고용회복과 민생안정을 위한 지원 의지를 담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특히 국민 88%에게 1인당 25만원씩 국민지원금을 지급하게 된 점을 거론하며 “전 국민 지원은 아니지만, 국민 다수가 힘겨운 시기를 건너고 있고 많은 분이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좀 더 여유가 있는 분들에게 양해의 말씀을 구한다”고 밝혔다. ●”추경 신속 집행에 만전 기하겠다“ 문 대통령은 “정부는 어려운 분들에게 적기에 신속히 지원될 수 있도록 추경 집행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이제 추경을 집행하는 정부의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당장 절박한 소상공인 피해 지원을 최우선에 두고 최대한 준비절차를 단축해 빠르게 지원하기 바란다”며 “생활치료센터 확충과 의료기관 손실보상 등 방역 관련 사업도 신속한 집행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또 이번 추경 재원을 적자 국채 발행 없이 마련했다고 소개한 데 이어 “초과 세수 중 2조원을 국채 상환에 사용함으로써 재정 건전성을 높일 수 있게 된 것도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이밖에 문 대통령은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한 정부의 확장재정 기조를 언급하면서 “그 결과 어느 나라보다 빠른 경제회복을 이루고 있다”며 “코로나로 인해 더욱 심화되는 시장 소득 불평등을 재정을 통해 완화하고 있고, 국제신용평가사들은 우리나라의 신용등급을 높은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완전한 회복의 길 아직 멀어“ 철저한 방역 강조 다만 문 대통령은 “완전한 회복의 길은 아직 멀다. 코로나가 다시 확산되고 거리두기 단계가 강화돼 민생회복의 시간이 더욱 늦춰지지 않을까 염려도 크다”며 정부의 철저한 방역, 신속한 추경 집행, 고용회복 및 격차 해소, 산업재해 예방, 주거안정 및 물가대책 등을 거듭 주문했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최근 국회에서 항만안전특별법이 통과된 것과 관련해 “평택항 노동자 사망사고에 대한 반성으로, 항만의 산업안전 체계가 대폭 강화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문 대통령은 “농지법 등 농지 투기 근절을 위한 법안들도 통과됐다”며 “아직 국회에 계류된 부동산 투기 근절 입법에도 속도를 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 항만별 총괄 안전관리 시스템 도입···‘제2 평택항 사고’ 막는다

    항만별 총괄 안전관리 시스템 도입···‘제2 평택항 사고’ 막는다

    -해수+고용부, 항만사업장 특별 안전대책 수립 -분산됐던 안전대책, 하역사업자가 총괄 수립, 이행 -항만안전점검관제 도입, 안전관리자 수 2배 확대 정부가 제2의 평택항 사고를 막기 위해 사각지대 없는 항만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해양수산부와 고용노동부는 5일 ‘항만사업장 특별 안전대책’을 수립, 발표했다. 대책은 먼저 항만사업장별 총괄 안전관리 시스템을 도입하도록 했다. 항만사업장은 하역업, 검수·검량·감정업, 항만용역업(줄잡이, 화물고정 등), 컨테이너수리 등 다양한 업종별로 안전관리를 두어 총괄 안전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하역사업자가 작업별 신호수 미배치 등 안전수칙을 위반하거나 근로자-장비 간 혼재에 따른 안전사고 등을 통제하지 못해 사업장 내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해수부는 항만운영주체인 하역사업자가 각 항만사업장별로 소속 근로자 뿐만 아니라, 중장비 기사, 용역회사 근로자 등 업종과 직종에 관계없이 항만을 출입하는 모든 근로자의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이행하도록 했다. 또 항만안전점검관 제도를 신설해 각 항만별로 배치하고, 안전관리계획의 철저한 이행을 점검하게 했다. 해수부에 항만안전 전담부서를 신설해 항만사업장의 안전관리계획 수립, 이행 및 관리감독 등 새롭게 도입되는 안전관리체계의 현장 정착 지원 업무를 맡도록 할 계획이다. 항만사업장의 안전기준도 대폭 강화된다. 노동부는 항만안전점검관의 점검결과를 산업안전 감독까지 연계해 상시 감독할 계획이다. 항만하역사업장의 안전관리자 수 선임 기준을 현재의 2배로 높이고, 주요 사고사례와 원인을 분석해 위험작업, 하역장비와 근로자간 혼재작업 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산업안전보건규칙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국 항만별로 항만산업 노·사·정이 참여하는 ‘항만안전협의체’도 구성된다. 그동안 항만별 안전협의체가 자율적으로 구성, 운영됐으나 앞으로는 항만근로자 단체와 근로감독관이 추가로 참여하는 법적 상설협의체로 확대된다. 해수부는 항만하역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표준안전 매뉴얼을 배포하고, 20년 이상 노후화된 컨테이너 크레인 등 하역장비는 정밀안전진단을 의무적으로 받도록 할 계획이다. 항만 내 컨테이너 안전성도 집중 관리한다. 해수부는 정기적으로 항만 내 컨테이너를 점검해 불량컨테이너는 사용을 즉시 중지시키기로 했다. 컨테이너의 연식별 안전점검기준도 별도로 마련할 계획이다. 항만하역장에서 개방형 컨테이너 취급 시 필수 근로자 외에는 출입을 엄격히 통제하기로 했다. 항만을 출입하는 모든 사람이 필수 안전교육을 받도록 할 계획이다.
  • [인사]

    ■기획재정부 △경영정보과장 정창길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검역본부△인천공항지역본부장 배호열△영남지역본부장 심재규 ■국토교통부 △물류정책관 권용복△항공안전정책관 황성연△서울지방공항청장 김수곤 ■공정거래위원회 △국제카르텔과장 전충수△서울사무소 소비자과장 김대영 ■문화재청 △문화재활용국장 김대현 ■한국시설안전공단 △감사실장 김명호◇경영본부△행정관리실장 유승록△청사이전추진단장 이승열△조직발전추진T/F단장 이정석◇기술본부△진단평가실장 임춘길△생활시설안전실장 차윤창△안전인재개발센터장 박세훈◇시설안전본부△진단계획실장 오영석△일반도로실장 이해성△수자원실장 배태호△삼천포사무소장 한자중△목포사무소장 이상철△항만안전T/F팀장 배석중◇건설안전본부△건축안전실장 김종덕△건설평가실장 방돈석◇녹색건축본부△그린리모델링실장 정광섭◇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사무국△법무행정팀장 어윤복△분쟁조정팀장 송동엽 ■MBC △재무운영부장 지수환 ■대우정보시스템 ◇승진 <상무>△공공부문 김상직 박재윤<상무보>△엔터프라이즈솔루션(ES)사업본부 박홍주<이사>△ES사업본부 오흥석△경영지원실 이민석
  • 영종공항 현장 방문/공사감독 철저 지시/이 총리

    【인천=문호영기자】 이영덕 국무총리는 15일 인천항 연안부두와 갑문을 방문,운영상황과 안전실태를 점검한 뒤 영종도 신공항 건설현장을 시찰했다. 이총리는 이날 김철용 해운항만청장으로부터 업무현황을 보고받고 『인천항은 수도권 인접 항만으로 화물 수출입에 중요한 기능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항만안전관리와 유지보수에 철저해야 한다』고 말하고 『항만운영에 민간운영기법을 도입하는 방안을 강구하라』고 지시했다. 이총리는 이어 영종도 신공항건설현장에 들러 『시공단계에서 완공까지 부실공사가 되지 않도록 감독을 철저히 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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