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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 3대 동시에 ‘천장형 충전 시스템’ 도입

    차 3대 동시에 ‘천장형 충전 시스템’ 도입

    한화 건설부문은 화재 감지 기능을 추가한 차세대 천장형 전기차 충전 시스템인 ‘EV 에어스테이션’을 한화포레나 단지에 본격적으로 도입한다고 12일 밝혔다. EV 에어스테이션은 국내 최초로 천장에서 커넥터가 내려오는 전기차 충전시스템으로, 지능형 전력 분배 기술을 적용해 하나의 충전기로 차량 3대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공간 효율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인 것이다. 기존 전기차 충전시설의 화재 위험과 충전기 부족 문제를 동시에 개선할 수 있어 지난해 미래혁신기술박람회 ‘최고혁신상’을 받으며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화재를 감지할 수 있는 센서와 카메라는 물론 배터리·충전기 정보 교환이 가능한 PLC(Power Line Communication) 기능을 탑재해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고 화재를 선제적으로 막을 수 있다. 한화 건설부문은 ‘전기차 화재 제로(ZERO)’를 목표로 올해 한화포레나 입주 단지에 EV 에어스테이션을 우선 공급한 뒤 상용화할 계획이다. 이미 과천 S11BL 행복주택과 대구연호 A2BL 아파트 단지에 EV 에어스테이션을 시범 도입하기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지난해 12월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김민석 한화 건설부문 건축사업본부장은 “전기차 이용자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충전 인프라를 제공할 수 있도록 EV 에어스테이션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한화 건설부문, 차세대 전기차 충전시스템 도입

    ㈜한화 건설부문, 차세대 전기차 충전시스템 도입

    2026년 한화포레나 단지 도입… 화재감지 센서로 안전성 강화 ㈜한화 건설부문이 전기차 화재 위험을 선제적으로 감지하고 주차 공간 효율을 높인 차세대 천장형 전기차 충전 시스템 ‘EV 에어스테이션(EV Airstation)’ 개발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2026년 입주 예정인 한화포레나 단지부터 본격 도입될 예정이다. ‘EV 에어스테이션’은 국내 최초로 천장에서 충전 커넥터가 내려오는 방식이다. 지능형 전력분배 기술을 통해 충전기 1대로 차량 3대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기존 스탠드형 충전기가 차지하던 공간을 확보할 수 있어 주차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가장 큰 특징은 안전성이다. ▲화재 감지 센서 ▲화재 감지 카메라 ▲배터리 정보 교환용 PLC(전력선 통신) 기능을 탑재했다. 이를 통해 이상 징후를 조기에 포착하고 화재 위험을 선제적으로 차단한다. 이 시스템은 혁신성을 인정받아 ‘2025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2025)’에서 최고혁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화 측은 내년부터 강화되는 ‘친환경자동차법’(충전시설 의무 설치 비율 10% 확대)에 발맞춰 신규 단지뿐 아니라 공공기관 및 기입주 아파트 단지로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민석 건축사업본부장은 “EV 에어스테이션은 화재 안전성과 공간 제약 해소라는 두 가지 핵심 과제를 해결한 솔루션”이라며 “한화포레나 입주민들에게 가장 안전하고 편리한 충전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이달 전국 58곳서 2만 5887가구 일반분양…경기가 47%

    이달 전국 58곳서 2만 5887가구 일반분양…경기가 47%

    이달 분양 시장에 올해 들어 연중 최대 물량이 풀린다. 분양 시기를 미뤘던 단지들이 연말 대거 나오면서다. 1일 부동산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이달 분양 예정 물량은 58곳 총 3만 9855가구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일반 분양은 2만 5887가구이다. 경기가 1만 2236가구(47%)를 차지해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이어 인천 5353가구(21%), 울산 2628가구(10%) 순이었다. 서울은 ‘역삼센트럴자이’(87가구), ‘아크로 드 서초’(56가구), ‘해링턴 플레이스 서초’(24가구) 등에서 일반물량이 167가구에 그치는 데다, 강남권 단지여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경기에서는 ‘이천 중리 B3블록 금성백조 예미지’(1009가구), ‘수지 자이 에디시온’(480가구), 인천에서는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735가구), ‘호반써밋 인천검단 3차’(492가구)’ 등이 분양에 나선다. 지방에서는 충남 천안시 동남구 청당동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천안’(1천202가구), 울산 남구 야음동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631가구), 부산 남구 대연동 ‘한화포레나 부산대연’(104가구), 경남 창원시 성산구 신월동 ‘창원 센트럴 아이파크’(36가구) 등이 청약을 앞뒀다. 리얼투데이 측은 “정부가 연내 추가 공급 대책을 시사한 만큼, 내년 시장은 정책 방향과 금리 흐름에 따라 변동성이 커질 수 있어 전략적 접근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 KTX역세권에 주거·산업·상업 결합

    KTX역세권에 주거·산업·상업 결합

    한화 건설부문이 울산 남구 무거동에 공급한 ‘한화포레나 울산무거’가 지난 9월 1순위 청약에서 최고 30.3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지역 부동산 시장에도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이런 분위기는 한화 건설부문이 단지 조성공사를 맡은 KTX 울산역 역세권 복합특화단지 ‘뉴온시티’ 사업 추진에도 호재가 될 전망이다. 뉴온시티는 울산광역시 울주군(16%), 울산도시공사(39%), 한화솔루션(45%)이 손잡고 울산 울주군 삼남읍 일대 약 153만㎡(약 46만평) 규모 부지에 주거·산업·연구·상업 기능을 결합한 자족형 복합도시를 조성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1만 1000여가구 공급 등 신도시급 정주권 확장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쏠린다. 울산 서부권을 중심으로 생활권 확장은 물론 인구 유입을 동시에 견인할 수 있다. 단지 내 상업시설을 비롯해 생활 편의시설도 확대해 도시 단위의 생활권을 갖춘다. 중심 광장·공원형 거리 조성, 보행 네트워크 확보 등 정주 환경 개선 계획도 추진한다. KTX 울산역을 중심으로 광역철도, 고속도로 등 접근성이 우수해 부울경 생활권을 하나로 연결하는 교통 거점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울산의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역세권 입지에 민관 협력 사업 구조, 브랜드 시공이 동시에 갖춰진 만큼 울산 서부 생활권의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1순위 경쟁률 30대1… 울산서 ‘흥행 대박’

    1순위 경쟁률 30대1… 울산서 ‘흥행 대박’

    한화 건설부문이 울산 남구 무거동 1422-5 일원에 분양하는 ‘한화포레나 울산무거’(투시도)가 흥행에 성공했다.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일까지 진행한 청약 결과 전용 84㎡A 타입은 111가구에 3364건이 몰리며 경쟁률 30.3대1을 기록했다. 166㎡(펜트하우스) 10.5대1, 84㎡B 10.3대1로 모두 1순위에서 청약을 마쳤다. 모집 가구 수가 가장 많은 109㎡도 3.2대1의 경쟁률을 보이며 선전했다. 한화포레나 울산무거는 지하 3층~지상 25층 8개 동, 전용면적 84~166㎡, 총 816가구로 조성된다. 한화케미칼 울산공장 사택 부지에 들어서며 무거동 중심 입지에 위치해 옥동, 신정동 등 주요 생활권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삼호초·옥현초·삼호중 등 10여개 학교와 병원·마트도 인접해 있고 태화강 국가정원, 삼호공원 등 인근 녹지 공간도 풍부하다. 출입구부터 단지 외관에 ‘포레나 익스테리어’ 디자인을 반영하고 일부 동 외벽은 유리 마감에 포레나의 시그니처 디자인인 ‘셰브론글라스’ 방식을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울산 남구 최초로 스카이라운지가 조성된다. 지하 주차장은 가구당 1.6대이며 모든 가구에 지하창고를 제공한다. 입주는 2028년 하반기 예정이다. ‘정당계약’은 오는 27~29일 사흘간 남구 달동 979에 있는 견본주택에서 진행한다.
  • 추석 연휴 전 물량 ‘풍성’…전국 1만 645가구 청약

    추석 연휴 전 물량 ‘풍성’…전국 1만 645가구 청약

    추석 연휴를 앞두고 건설사들이 막바지 물량 공급에 속도를 내고 있다. 26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 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주 전국 19곳에서 총 1만 645가구가 청약접수를 받는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중랑구 ‘상봉 센트럴 아이파크’(아파트 242가구, 오피스텔 189실)가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경기 안성시 ‘안성 아양 금성백조 예미지’(657가구), 광명시 ‘철산역자이’(650가구) 등이 청약 접수를 앞두고 있다. 인천 부평구 ‘두산위브앤수자인 부평 더퍼스트’(514가구), 중구 ‘숭의역 라온프라이빗 스카이브’(170가구) 등이 청약에 나선다. 지방에서는 부산 동래구 ‘힐스테이트 사직 아시아드’(302가구), 부산진구 ‘힐스테이트 가야’(487가구), 울산 남구 ‘한화포레나 울산무거’(816가구) 등이 공급을 앞두고 있다. 30일 HDC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중랑구 상봉 9-I구역에 조성하는 ‘상봉 센트럴 아이파크’의 1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지하 7층~지상 28층, 4개 동 규모의 주거복합단지다. 오피스텔 물량은 10월 1일(수)에 청약을 진행한다. 상봉역, 망우역을 통해 지하철 7호선과 경춘선, 경의중앙선, GTX-B노선(예정), KTX 등 총 5개 노선을 이용할 수 있다. 이날 금성백조는 경기 안성시 아양택지개발지구 B2블록 일원에 조성하는 ‘안성 아양 금성백조 예미지’의 1순위 청약 신청을 받는다. 지하 1층~지상 최고 25층, 8개 동, 전용면적 84㎡ 총 657가구 규모다. 같은 날 현대건설은 부산 동래구 사직동 일원에 조성하는 ‘힐스테이트 사직 아시아드’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하 3층~지상 35층, 10개 동, 전용면적 50~121㎡ 총 1068가구 규모로 이 중 전용면적 50~84㎡ 30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한화 건설 부문은 울산 남구 무거동 일원에 조성하는 ‘한화포레나 울산무거’ 1순위 청약에 들어간다. 지하 3층~지상 25층 8개 동, 전용면적 84~166㎡ 총 816가구로 조성된다.
  • 우수 학군·교통망, 25층엔 스카이라운지

    우수 학군·교통망, 25층엔 스카이라운지

    한화 건설부문이 울산시 남구 무거동 1422 일원에 울산 첫 번째 ‘포레나’ 브랜드 아파트인 ‘한화포레나 울산무거’를 이달 분양한다. 지하 3층~지상 25층 8개 동, 전용면적 84~166㎡, 총 816가구로 조성한다. 무거동을 비롯해 신정·옥동으로 편리하게 오갈 수 있는 트리플 생활권 입지에 자리한다. 차량으로 10여분이면 옥동 학원가로 이동할 수 있다. 삼호초, 옥현초, 삼호중, 성광여고, 울산제일고 등 10여개의 학교가 모여 있는 우수한 학군도 자랑거리다. 울산대공원, 남산근린공원, 울산지방법원, 뉴코아아울렛, 현대백화점,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의 상업∙근린∙행정시설 등이 잘 갖춰졌다. 교통 여건도 뛰어나다. 남부순환도로, 삼호로, 문수로 등을 통해 옥동 및 신정동으로 수월하게 이동할 수 있다. 울산고속도로, 동해고속도로, 다운2터널 등 광역도로망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울산 트램 1·4호선(예정)과 울산~양산~부산 광역철도(예정)도 들어선다. 주차장은 100% 지하화로 가구당 1.6대의 주차 공간도 마련했다. 내외부 공기를 신선하게 유지해 주는 ‘블루 에어 시스템’을 적용했다. 이 밖에 25층 스카이라운지, 게스트하우스, 런드리 카페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조성한다. 전 가구에 세대창고도 제공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견본주택은 울산시 남구 달동 979에 개관한다. 입주는 2028년 하반기다.
  • 무거·신정·옥동 ‘트리플 생활권’ 안성맞춤

    무거·신정·옥동 ‘트리플 생활권’ 안성맞춤

    ㈜한화 건설부문이 다음달 울산 남구 무거동 1422 일대에 울산의 첫 번째 ‘포레나’ 브랜드 아파트인 ‘한화포레나 울산무거’를 분양한다. 한화포레나 울산무거는 지하 3층~지상 25층, 8개 동, 전용면적 84~166㎡, 총 816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지역 내 인기가 많은 중대형 평형대 위주로 이뤄진다. 타입별로 ▲84㎡A 275가구 ▲84㎡B 151가구 ▲84㎡C 165가구 ▲99㎡ 67가구 ▲109㎡ 156가구 ▲166㎡P 2가구다. 한화포레나 울산무거는 무거동을 비롯해 신정·옥동으로 편리하게 오갈 수 있는 ‘트리플 생활권’ 입지를 갖췄다. 남부순환도로, 삼호로, 문수로 등을 통해 신정·옥동으로 편하게 갈 수 있고 울산고속도로, 동해고속도로, 다운2터널 등 광역도로망도 이용할 수 있다. 향후 울산 트램 1·4호선(예정)과 울산~양산~부산 광역철도(예정) 등이 개발되면 교통환경이 더 나아질 것으로 보인다. 단지 주변으로 삼호초, 옥현초, 삼호중, 성광여고, 울산제일고 등 학교 10여개가 모여 있으며 차량으로 10여분이면 옥동 학원가로도 이동할 수 있다. 가구당 1.6대의 넉넉한 주차공간도 마련된다. 2028년 하반기 입주 예정이다.
  • 삼성물산 ‘홈닉’, 한화포레나서 쓰고… 한화 전기차 충전기, 래미안서 활용

    삼성물산 ‘홈닉’, 한화포레나서 쓰고… 한화 전기차 충전기, 래미안서 활용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한화포레나 아파트에 자사의 홈 플랫폼 ‘홈닉’을 적용하고 한화의 차세대 전기차 충전 시스템을 래미안 아파트에 도입한다.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한화 건설부문은 19일 서울 중구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스마트 주거 기술 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한화 건설부문은 삼성물산의 홈닉을 주거 브랜드 한화포레나에 도입하고, 삼성물산은 한화 건설부문의 전기차 충전 시스템 ‘EV 에어 스테이션’을 래미안 아파트에 설치해 양사 간 지속적인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홈닉은 디지털 스마트홈 서비스와 함께 문화 생활 및 건강 관리 등 주거 생활 서비스를 한번에 이용할 수 있는 홈 플랫폼이다. 사용자의 생활 패턴을 인식해 집안 곳곳의 가전과 사물인터넷(IoT) 기기를 제어할 수 있다. 입주민들은 건강 상담과 관리를 받는 헬스케어 서비스, 메타버스 기술로 집안을 꾸미고 제품을 구매하는 홈 스타일링, 청소·방역, 식음료 배달 서비스 등을 누릴 수 있다. 삼성물산이 지난해 8월 홈닉 전용 앱을 출시해 이를 서울 서초구 ‘래미안 원베일리’에 먼저 도입한 이후 기존 주거 단지로 확대 적용돼 현재까지 5만여 가구에서 활용되고 있다.
  • 삼성물산 ‘홈닉’ 한화포레나서 쓰고 한화 전기차 충전기, 래미안서 활용

    삼성물산 ‘홈닉’ 한화포레나서 쓰고 한화 전기차 충전기, 래미안서 활용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한화포레나 아파트에 자사의 홈플랫폼 ‘홈닉’을 적용하고, 한화의 차세대 전기차 충전 시스템을 래미안 아파트에 도입한다.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한화 건설부문은 19일 서울 중구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스마트 주거 기술 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박민용 삼성물산 개발사업본부장과 김민석 한화 건설부분 건축사업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해 각 사 전략 상품에 관한 내용을 공유했다. 이에 따라 한화 건설부문은 삼성물산의 ‘홈닉’을 주거 브랜드 한화포레나에 도입하고, 삼성물산은 한화 건설부문의 전기차 충전 시스템 ‘EV 에어 스테이션’을 래미안 아파트에 설치해 양사 간 지속적인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홈닉’은 디지털 스마트홈 서비스와 함께 문화생활과 건강 관리 등 주거 생활 서비스를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 홈플랫폼이다. 사용자의 생활 패턴을 인식해 집안 곳곳의 가전과 사물인터넷(IoT) 기기를 제어할 수 있다. 입주민들은 홈 IoT뿐 아니라 건강 상담과 관리를 받는 헬스케어 서비스, 메타버스 기술로 집안을 꾸미고 제품을 구매하는 홈스타일링, 청소·방역, 식음료 배달 서비스 등을 누릴 수 있다. 커뮤니티 예약, 방문 차량 등록 등 기본 서비스뿐 아니라 관리비나 월세 납부를 위한 결제 기능도 갖췄다. 입주민들이 홈닉을 통해 수리·교체 등을 접수하면 담당 엔지니어가 방문해 문제를 해결해주기도 한다. 삼성물산이 지난해 8월 ‘홈닉’ 전용앱을 출시하고 이를 서울 서초구 ‘래미안 원베일리’에 먼저 도입한 이후 기존 주거 단지로 확대 적용해 현재까지 5만여 가구에서 활용하고 있다. 삼성물산은 한화 건설부문의 ‘한화포레나 부산당리’ 단지에 홈닉을 우선 적용할 예정이다. 삼성물산은 또 한화 건설부문의 전기차 충전시스템 EV 에어 스테이션을 인천 송도 ‘래미안 송도역 센트리폴’에 시범 적용하기로 했다. EV 에어 스테이션은 천장에서 커넥터가 내려오는 차세대 전기차 충전시스템이다.
  • 전기차 충전·반려동물 시설 특화… 프리미엄 브랜드 안착

    전기차 충전·반려동물 시설 특화… 프리미엄 브랜드 안착

    ㈜한화 건설 부문의 주거 브랜드 ‘한화포레나’가 부동산 정보 플랫폼 부동산R114가 발표한 ‘2024년 베스트 아파트 브랜드’ 톱7에 선정됐다. 2019년 출범한 지 5년 만에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로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외관 콘셉트를 담은 ‘포레나 익스테리어’(투시도)는 아파트 출입구부터 필로티, 색채 등 한화포레나의 디자인 철학을 반영한다. 브랜드에 대한 높은 평가는 차별화된 특화 상품의 영향이 크다. 국내 최초의 천장형 전기차 충전시스템인 ‘포레나 EV에어스테이션’이 대표적이다. 천장에서 커넥터가 전동으로 내려오는 이 시스템은 기존 주차 공간을 줄이지 않고 설치가 가능해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했다. ㈜한화 건설부문은 ‘한화포레나 포항’에 천장형 전기차 충전시스템 20대를 설치 완료했으며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비롯해 반려동물 전용 놀이터인 ‘포레나 펫 프렌즈 파크’, 반려동물 특화 설계인 ‘펫 프렌즈 인테리어’ 등을 선도적으로 도입했다. 또 에어커튼을 활용해 미세먼지 농도를 낮추는 ‘포레나 블루에어 시스템’, 주민 소통공간 ‘포레나 카페 브리즈’, 창의 놀의공간 ‘포레나 메리 키즈 그라운드’ 등으로 차별화하고 있다. 한화포레나는 올해 안산고잔2차, 광주운암, 충주호암 등을 공급하며 지난 5년간 누적 4만 8000가구를 공급했다.
  • 고금리·부동산 경기 침체에… 집단소송 부추기는 중소 로펌들

    고금리·부동산 경기 침체에… 집단소송 부추기는 중소 로펌들

    고금리 현상과 부동산 경기 침체가 맞물리면서 계약해지를 고심하는 수분양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런 심리를 이용해 부동산 ‘계약해지 집단소송’ 기획이 중소 로펌들의 새로운 수익원으로 자리잡는 모습이다. 그러나 정작 계약해지 소송에서 승소를 한 판례가 드물다. 이에 집단소송이 수분양자에게는 중도금 연체이자 부담 가중, 시공사에는 부실 위험 상승, 지자체는 세수 악화 등 ‘삼중고’의 부작용이 뒤따른다는 지적이다. 7일 부동산업계 등에 따르면 경기 시흥 거북섬의 복합쇼핑몰 보니타가는 2023년 3월 말 준공을 했으나 수분양자들의 집단소송 등 영향으로 현재 상가 입주율은 20%대에 머물고 있다. 상가 전체 438실 중 140실에 대한 계약해제 및 분양대금반환 청구 집단소송이 9건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 집단소송은 모두 A 법무법인이 맡아 진행중이다. 전국적으로 분양계약 해제 집단소송이 번지면서 건설업계의 위험 신호도 커지고 있다. 시화 거북섬에서는 보니타가 외에 마리나썬셋101, 오션웨이브 등의 상업시설과 수원 고색 금호리첸시아 등 오피스텔에서 집단소송이 이어지고 있다. 반달섬 내 힐스테이트라군, 웨이브M과 서울의 마곡 롯데캐슬르웨스트, 세운푸르지오그래비티 등 생활형 숙박시설에서도 집단소송이 진행되고 있다. 생활형 숙박시설의 경우 정부가 주거용으로 사용할 수 없게 규제하면서 계약해지 수요가 더욱 커졌다. 수도권만의 문제는 아니다. 부산의 송도유림스카이오션더퍼스트와 해운대에비뉴, 한화포레나천안아산역 등 전국 주요 생활형 숙박시설 수십 곳에서 분양취소 소송이 진행중이다. 건물의 사용목적은 달라도 소송의 목적은 모두 계약해지다. 한 부동산 전문 변호사는 “경기 악화가 길어지는 탓인지 코로나 사태 이후로 부동산 계약해지 자문을 요청하는 사례가 느는 추세”라고 말했다. 중소 로펌들이 계약해지 집단소송을 부추기고 있다는 건설업계의 볼멘소리도 나온다. 경기 시흥 보니타카 시공사인 B 건설사 관계자는 “중소로펌들이 기획적으로 수분양자들을 꾀어 집단소송을 진행하고 있다”며 “다른 건설사들도 이로 인한 피로감이 상당하다”고 전했다. 하지만 정작 승소로 연결돼 계약해지에 성공한 사례는 드물다. 과거 판례를 살펴보면 중대한 하자나 설계 변경이 없는 한 법원은 분양계약 해제를 받아들이지 않고 있어서다. 지난해 보니타가의 개별 수분양자가 제기한 두 건의 소송에서도 1심 재판부는 원고 패소 판결한 바 있다. 집단소송에 따른 부작용은 지자체로도 번지는 모습이다. 부동산 경기 침체 등으로 세수 악화가 장기화중인데, 중소 로펌의 집단소송 행태가 회복세를 더디게 하고 있기 때문이다. 행정안전부의 ‘2023 지방세통계연감’에 따르면 최근 3년 전국 지방세 증가폭은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 2020년 지방세는 전년대비 12.8% 증가했지만 2021년 10.5%에서 2022년 5.1%로 2년 만에 증가폭이 반토막이 났다. 부동산 취등록세가 급감한 영향이다. 2023년엔 10년 만에 지방세 수입 규모가 감소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한 지자체 관계자는 “취득세 세입 규모가 크게 줄어든 것을 보아 상가·주택 등에 입주하려는 수요가 적어졌다고 볼 수 있다”며 “앞으로의 전망도 좋지만은 않은 상황”이라고 했다.
  • ‘한화포레나안산고잔2차’ 완판

    ‘한화포레나안산고잔2차’ 완판

    한화 건설부문이 지난달 분양을 시작해 전 타입에서 높은 경쟁률로 당해 마감에 성공한 ‘한화포레나안산고잔2차’(조감도)가 정당계약 시작 일주일 만에 완판됐다. 경기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에 조성되는 한화포레나안산고잔2차는 고잔연립9구역을 재건축해 공급하는 아파트로 일반공급 청약경쟁률 12.73대1을 기록했다. 이번 완판에는포레나 브랜드 타운이 형성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작용했다는 설명이다.
  • 한화 ‘포레나 안산고잔2차’ 공급

    한화 ‘포레나 안산고잔2차’ 공급

    한화 건설부문이 경기 안산에 ‘한화포레나 안산고잔2차’(투시도)를 공급한다고 11일 밝혔다. 고잔연립9구역을 재건축한 단지로 지하 2층~지상 27층, 4개 동, 총 472가구로 이뤄진다. 앞서 2021년 인근에 분양한 ‘한화포레나 안산고잔’을 포함하면 약 1000여 가구의 포레나 브랜드 타운이 조성된다.
  • 안산 중심 입지 ‘한화포레나 안산고잔2차’… 교통·환경·교육 여건 눈길

    안산 중심 입지 ‘한화포레나 안산고잔2차’… 교통·환경·교육 여건 눈길

    ㈜한화 건설부문은 경기 안산 단원구 고잔동 648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브랜드 아파트 ‘한화포레나 안산고잔2차’를 분양한다. 한화포레나 안산고잔2차는 지하 2층~지상 27층, 4개동, 전용면적 53~84㎡, 총 472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타입별 가구 구성은 ▲53㎡ 100가구 ▲59㎡ 144가구 ▲74㎡A 107가구 ▲74㎡B 81가구 ▲84㎡A 20가구 ▲84㎡B 20가구며 이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총 178가구다. 이 일대는 앞서 2021년 분양 완료한 ‘한화포레나 안산고잔’을 포함하면 1000여 가구의 포레나 브랜드 타운으로 형성된다. 한화포레나 안산고잔2차는 고잔연립9구역을 재건축해 공급하는 단지로, 안산시에서도 주거선호도가 높은 단원구 고잔동 도심에 있다.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신안산선 성포역(2025년 예정)이 도보거리에 있어 해당 노선 개통 시 성포역에서 여의도까지 30분대에 진입할 수 있다. 인근에 있는 지하철 4호선 중앙역도 이용이 편리하며 특히 안산시 전역에 신규분양 아파트가 희소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편이다. 한화포레나 안산고잔2차는 교육여건을 갖췄다. 단지 바로 앞에 덕성초등학교가 있으며, 중앙중학교, 경안고등학교 등을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또한 안산시청, 고대안산병원,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안산버스터미널 등 생활·쇼핑·교통 인프라가 집중된 중앙역 상권을 가까이서 누릴 수 있다. 또한 인근에 안산천, 안산중앙공원, 광덕체육공원 등이 있다. 또한 단지 전반에 포레나만의 상품과 설계를 반영했다. ‘포레나 익스테리어 디자인’과 커튼월룩을 적용했으며 전 가구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를 통해 채광과 전망을 극대화했다. 다양한 조경 및 커뮤니티 시설도 눈여겨 볼만하다. 유아놀이터 등을 포함한 3가지 종류의 놀이터, 야외운동공간인 바이탈코트, 공용 텃밭인 가드닝파크 등의 시설을 갖췄다. 또한 어린이집(포레나 프리스쿨), 경로당(시니어 클럽 하우스), 작은 도서관(북하우스), 피트니스(웰니스센터) 등의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한화포레나 안산고잔2차는 타입별로 판상형, 타워형 등의 구조를 조화롭게 구성했고 월패드, 전원 스위치 등에는 포레나만의 인테리어 디자인 ‘포레나 엣지룩’을 적용했다. 일부 타입에는 현관 창고 및 복도펜트리 등을 배치했다. 옵션 상품도 눈길을 끈다. 호텔식 부부욕실, 프리미엄 마스터룸, 프리미엄 키친 등의 옵션을 통해 안방과 주방을 더욱 고급스럽게 꾸밀 수 있으며 이 외에도 3연동 슬라이딩 중문, 고급 바닥재 등이 옵션상품으로 준비돼 있다. ㈜한화 건설부문 관계자는 “한화포레나 안산고잔2차는 개통 예정인 신안산선의 직접적 수혜지로 우수한 교육환경과 쾌적한 자연환경까지 갖춰 안산의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경기 안산 단원구 선부동 1071-10(선부역 한도병원 인근)에 다음달 중 문을 열 예정이며, 입주는 2026년 9월 예정이다.
  • 아파트 브랜드 상징성, ‘자이’ 자리 ‘한화포레나’ 꿰찼다

    아파트 브랜드 상징성, ‘자이’ 자리 ‘한화포레나’ 꿰찼다

    아파트 브랜드 성장성 조사에서 2위 ‘자이’의 자리를 ‘한화포레나’가 꿰찼다. 안전 이슈가 아파트 브랜드 순위에도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부동산R114와 메트릭스리서치가 지난 1일~14일 전국에 거주하는 3690명의 소비자 대상으로 ‘아파트 브랜드 이미지’ 설문조사를 공동 진행한 결과(표본오차 ±1.61% 포인트, 신뢰수준 95%), 향후 성장이 기대되는 아파트 브랜드 1위와 2위로 ‘삼성물산 래미안’, ‘한화 건설부문 포레나’가 선택됐다. 그다음으로는 ‘GS건설 자이’, ‘포스코이앤씨 더샵’, ‘롯데건설 롯데캐슬’이 상위 5곳에 들었다. 지난 조사에서 2위였던 ‘자이’와 3위였던 ‘한화포레나’의 순위가 뒤바꿨다. 아파트 브랜드 성장성 조사는 2000년대 초반 런칭한 기존 브랜드들과 최근 5년 사이 새롭게 등장한 신규 브랜드들의 미래 성장 가치를 소비자가 직접 평가하는 데 의의가 있다.2019년 런칭한 한화 건설부문 포레나 브랜드는 3년 연속 톱3에 올라, 신규 브랜드 중 성장세가 가장 눈에 띈다. 성장성 1~5위의 브랜드들은 공통으로 ‘고급스러운’ 이미지 선택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래미안’, ‘자이’, ‘롯데캐슬’처럼 오랜 기간 소비자에게 인식된 기존 브랜드들은 고급스러움과 프리미엄, 믿음, 신뢰 등의 이미지 부문에서도 우위를 차지했다. 반면 새로운 브랜드에 속하는 ‘한화포레나’는 전통의 강자들과 달리 합리적, 고객지향, 차별적 등의 이미지에서 상위를 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브랜드 업력이 상대적으로 오래된 ‘더샵’의 경우는 기존 아파트 브랜드와 비슷한 프리미엄 이미지가 구축된 분위기다. 따라서 새로운 브랜드 이미지가 시장에서 안착하는 과정에서 초기의 합리적, 차별적으로 평가된 이미지가 일정 궤도에 오른 이후에는 점차 프리미엄 브랜드로 변모한다고 해석된다. 하지만 최근 사회 전반에서 안전과 관련된 문제가 커지는 가운데 소비자 선택에 있어 ‘안전한’에 대한 이미지가 상위권에 포진한 브랜드는 찾아보기 어려웠다. 부동산R114 관계자는 “아파트 브랜드 홍보 전략에 있어 안전에 대한 이미지를 선점하는 것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기존 브랜드들과 새롭게 태동한 신규 브랜드들 사이에서의 우호적 이미지 선점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 아파트 당첨돼도 포기…서울 미계약 1년새 4배 증가

    아파트 당첨돼도 포기…서울 미계약 1년새 4배 증가

    아파트 매수 심리가 급랭하면서 ‘청약 불패’ 서울에서 올해 아파트 청약에 당첨되고도 계약을 포기한 물량이 작년에 비해 4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13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올해 1월부터 11월 10일까지 수도권에서 무순위 청약으로 나온 아파트 미계약 물량은 7363가구로, 작년 같은 기간(2698가구)과 비교해 2.7배 증가했다. 무순위 청약은 일반청약 완료 후 부적격 당첨이나 계약 포기로 계약이 취소되거나 해제된 물량에 대해 청약을 받아 무작위 추첨으로 당첨자를 뽑는 것을 말한다. 분양가로 다시 공급되기 때문에 집값 상승기에는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고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어 ‘로또청약’으로 여겨졌다.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100% 추첨제로 뽑아 이른바 ‘줍줍’으로 불린다. 올해 기준금리 인상과 경기 둔화에 직격탄을 맞은 부동산 시장이 급변했다. 올해 수도권 아파트 미계약 물량 경쟁률은 44.9대 1로, 전년 같은 기간의 118.7대 1과 비교하면 경쟁률이 급감했다. ‘청약 불패’로 여겨졌던 서울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같은 기간 서울 청약 당첨자 미계약 물량은 371가구에서 1573가구로 4배 이상 늘었고, 경쟁률은 734.0대 1에서 143.7대 1로 떨어져 5분의 1 수준이 됐다. 실제로 서울 관악구 신림동 신림스카이아파트도 미분양 물량을 소화하지 못해 14차례 무순위 청약을 진행했다. 또 강북구 미아동 한화포레나미아는 5차 무순위 청약 공고를 냈다. 경기 의왕시 인덕원자이SK뷰도 지난달 청약 당시 522가구 모집에 2900명이 몰려 평균 5.6대 1 경쟁률을 기록했다. 하지만 당첨자들이 대거 계약을 포기하면서 미계약분 508가구가 나왔다. 무순위 청약에도 6명이 신청하는 데 그쳤다. 전국적으로 아파트 미계약 물량은 9125가구에서 1만 4060가구로 늘고, 무순위 청약 경쟁률은 44.8대 1에서 28.8대 1로 하락했다. 김웅식 리얼투데이 리서치연구원은 “수도권 무순위 청약 경쟁률이 전년보다 절반 이하로 하락한 것은 금리 인상 등으로 분양시장이 냉랭해지면서 무순위 선호도가 낮아졌다는 의미”라며 “무순위 청약 해당 거주 요건이 폐지되면서 입지와 분양가에 따라 무순위 물량이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 인천시청~서울역 20분 1115가구 브랜드 아파트

    인천시청~서울역 20분 1115가구 브랜드 아파트

    한화건설이 인천 남동구 구월동 석천사거리역 인근 다복마을을 재개발해 조성하는 ‘한화 포레나 인천구월’(투시도)을 7월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상 13~35층 11개동에 1115가구로 조성되며 이 중 434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전용면적 기준 ▲59㎡ 301가구 ▲74㎡ 33가구 ▲84㎡ 100가구 등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면적으로 공급된다. 역세권의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인 데다 주변에 생활 기반시설이 풍부한 것이 장점이다. 도보 8분 거리에 인천 지하철 2호선 석천사거리역이 있다. 도보 19분 거리에 있는 인천시청역은 인천지하철 1·2호선 환승역이고 GTX B노선(2030년 예정) 정차역으로도 계획돼 있다. GTX B노선을 통하면 인천시청역에서 서울역까지 20분가량 걸릴 전망이다. 학군을 살펴보면 도보권(반경 500m) 내에 상아·간석·정각·석천초 등 4개 초등학교와 상인천·정각·구월중 등 3개 중학교 그리고 인제고가 있다. 주변에 대단지 아파트가 잇따라 들어서며 학원가도 형성돼 있다. 인천시청, 가천대길병원, 홈플러스, 모래내시장 등은 걸어서 이용할 만한 거리에 있고 롯데백화점과 뉴코아아울렛, 종합버스터미널 등도 멀지 않다. 단지는 지상에 주차장이 없는 공원 같은 아파트로 꾸며질 계획이다. 단지 북측에 6000㎡ 규모의 공원도 조성될 예정이다. 남동구는 투기과열지구여서 청약·대출 규제를 받는다.
  • 서울 한화포레나미아 1순위 경쟁률 한자릿수…“비싼 분양가 부담”

    서울 한화포레나미아 1순위 경쟁률 한자릿수…“비싼 분양가 부담”

    서울 강북구 ‘한화 포레나 미아’가 평균 7.3대 1의 경쟁률로 마감됐다. 최근 서울 강북구에서 분양된 아파트들이 기대에 못 미치는 청약 결과가 나온 가운데 한 자릿수 경쟁률이 나온 것이다. 6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1순위 청약을 받은 미아동 ‘한화포레나미아’(삼양사거리특별계획3구역 재개발)는 328가구 모집에 2374명이 신청해 7.3대 1의 경쟁률로 집계됐다. 4일 진행된 특별공급 74가구(기관추천분 제외) 모집에는 3433명이 신청해 평균 46.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앞서 같은 지역인 강북구 미아동에서 청약이 진행된 ‘북서울자이폴라리스’(미아3구역 재개발)의 경우 1순위 34.4대 1, 특별공급 367.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같은 지역에서 청약 1순위 경쟁률이 두 자릿수에서 한 자릿수로, 특별공급은 세 자릿수에서 두 자릿수로 급락한 것이다. 최근 강북구에서 진행된 아파트 분양에서는 잇달아 저조한 흥행 성적이 나타났다. 수유동 ‘칸타빌수유팰리스’는 지난달 1순위 청약에서 모집 가구 대비 신청자가 미달했고, 북서울자이폴라리스는 전체 295가구 중 미계약분이 18가구 나오면서 무순위 청약이 진행됐다. 강북구에서 청약 저조는 분양가가 인근 시세 대비 지나치게 높게 책정된 것이 주요 원인으로 지적된다. 강북구는 투기과열지구에 속하지만 분양가상한제를 적용받지 않는 지역이라 분양가격이 지나치게 높게 책정된 것 아니냐는 평가를 받았다. 한화포레나미아의 경우 대선 후 서울에서 진행되는 첫 아파트 분양이었지만, 전용 84㎡의 경우 분양 가격이 10억 8921만∼11억 5003만원에 달해 북서울자이폴라리스보다 더 비싸다. 또 지난해 말부터 집값이 고점에 달했다는 인식에 대출 규제 강화와 금리 인상 압박까지 겹치면서 청약 열기가 한풀 꺾인 점도 있다. 신진호 기자
  • 설 잊은 경기도 분양 일정, 대단지·일반 물량 쏟아져

    설 잊은 경기도 분양 일정, 대단지·일반 물량 쏟아져

    전국 분양 아파트 약 4만채 중 절반 차지‘한화포레나 수원장안’ 전 가구 일반분양‘힐스테이트 용인둔전역’ 1721가구 구성‘더샵 오포센트리체’ 판교 인프라 수혜이달 전국에서 4만채 가까운 아파트가 쏟아진다. 이 가운데 경기 지역이 15개 단지 1만 8714가구로 이달 전국에서 가장 많은 물량이 풀린다. 특히 경기 지역에서는 1000가구 이상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가 대거 공급되면서 단지별 어떤 분양 성적표를 받아들지 업계 관심이 쏠린다. 7일 부동산 정보업체 직방 등에 따르면 이달 분양 예정 아파트는 41개 단지, 3만 9943가구로 작년 같은 기간(1만 4108가구)보다 183% 늘었다. 조합원 물량과 공공임대를 제외한 일반 분양 물량은 이 중 3만 2824가구다. 전통적으로 2월은 설 연휴 등 대표적인 비수기로 꼽히지만 지난해 말 코로나19가 재확산하며 연기된 분양 물량이 대거 포함돼 월별 기준 올해 최대 규모의 물량이 공급된다. 특히 이달 가장 많은 일반 분양 물량이 예고된 경기 지역에서는 1000가구 이상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가 눈에 띈다.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는 학군, 상권, 교통 등 주변 생활 인프라가 빠르게 조성되는 것은 물론 단지 내 편의시설, 공용관리비 절감 등 장점이 많아 인기가 높다. 또 입주 시 지역 아파트 시세를 주도하는 리딩 단지로 자리잡아 높은 프리미엄을 형성할 가능성이 크다.전 가구 일반분양을 하는 경기 지역 주요 단지를 살펴보면 먼저 한화건설이 수원 장안구 파장동에 ‘한화포레나수원장안’을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27층, 11개동, 1063가구로 전용면적 64·84㎡의 중소형 평면으로 구성됐다. 이 단지는 한화건설 프리미엄 주거브랜드 ‘포레나’의 수원 원도심 첫 진출작으로 단지 바로 앞에 인덕원∼동탄 복선전철의 ‘북수원역’(가칭·2026년 예정)이 들어설 예정이다. 현대건설은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에 ‘힐스테이트 용인 둔전역’을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3개동, 전용면적 59~84㎡ 1721가구로 구성됐다. 단지 인근에 경안천이 있으며, 도보 거리 약 1.6㎞ 위치에 ‘경안천 도시숲’이 조성될 예정이다. 경전철 에버라인 둔전역과 보평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전 가구 남측향 위주로 배치한 게 특징이다. 광주시 오포읍에서는 포스코건설이 ‘더샵 오포센트리체’를 분양한다. 더샵 오포센트리체는 지상 최고 25층의 13개동, 전용면적 59~84㎡ 147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가 판교와 분당에 인접해 있어 율동공원을 비롯해 분당서울대병원, 현대백화점 판교점 등 분당과 판교의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단지 앞에는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건립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한라가 양평군 양평읍 양근리에 ‘양평역 한라비발디’를 분양한다. 전체 1602가구로 양평 지역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KTX 양평역·경의중앙선 양평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에 자리하고 있으며 KTX를 이용하면 청량리역까지 20분대에 진입이 가능하다. 양평은 수도권 비규제지역으로 비교적 청약 조건이 자유롭고 소유권 이전 등기 전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업계 관계자는 “대단지는 일반적으로 거래가 활발하게 이뤄져 환금성이 뛰어나고 가격 상승폭도 높은 편이라 실수요자들은 물론 투자자들에게도 선호가 높다”고 말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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