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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애설’ 부인 없이 “오랜 연인” 공식 인정한 배우 커플

    ‘열애설’ 부인 없이 “오랜 연인” 공식 인정한 배우 커플

    뮤지컬 배우 배나라와 한재아가 연인 관계임을 공식화했다. 양측 소속사는 오랜 시간 신뢰를 바탕으로 이어온 두 사람의 관계를 존중하며 따뜻한 시선을 당부했다. 30일 배나라의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와 한재아의 소속사 빅보스엔터테인먼트는 “배나라와 한재아가 예쁘게 만나고 있다”고 밝히며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두 사람의 인연은 지난 2019년부터 2020년까지 공연된 뮤지컬 ‘그리스’를 통해 시작됐으며, 동료에서 연인으로 발전해 수년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배나라는 2023년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D.P.” 시즌2에서 성소수자 탈영병 장성민(니나) 역을 맡아 파격적인 연기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배우다. 이후 그는 드라마 ‘악인전기’, ‘약한영웅 Class 2’, ‘당신의 맛’, ‘우주메리미’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한재아는 2017년 뮤지컬 ‘햄릿: 얼라이브’로 화려하게 데뷔한 이후 꾸준히 무대를 지켜온 실력파다. 그는 뮤지컬 ‘맨 오브 라만차’, ‘어쩌면 해피엔딩’,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킹키부츠’ 등에 출연했다.
  • 부모님도 부모가 처음이었다, 청춘이 처음이듯 [공연 리뷰]

    부모님도 부모가 처음이었다, 청춘이 처음이듯 [공연 리뷰]

    사진 속 다정한 연인인 부모님의 연애하던 시절은 어땠을까. 지금은 꽉 막힌 아빠가 시인을 꿈꾸던 낭만 청년이었고, 세상 따뜻한 엄마가 원래는 깐깐하게 구는 사람이었음을 알게 된다면 어떨까.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오는 25일까지 선보이는 창작뮤지컬 ‘빠리빵집’은 파티시에를 꿈꾸는 열아홉살 성우가 여름방학에 우연히 시간여행을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렸다. 빠리빵집에 일하러 간 성우는 동갑내기 엄마, 아빠를 만나고 둘의 사랑을 이어주는 메신저가 된다. 성우가 어렸을 때 죽은 엄마 미연은 말한다. “처음 만난 순간부터 사랑할걸 그랬어.” 남편 영준에게 마음을 늦게 열었던 지난날에 대한 후회와 더 오래 마음껏 사랑했으면 좋았을 거라는 회한이다. 이런 엄마의 마음을 기억하는 성우는 적극적으로 두 사람 사이를 연결해 주며 사랑을 돕는다. 미연과 영준의 사랑을 꽃피우게 했던 이효석 소설 ‘메밀꽃 필 무렵’의 배경이 되는 봉평으로 함께 가족여행도 떠난다. 아무리 노력해도 정해진 운명을 바꿀 수는 없는 시간여행은 진부한 소재이지만, 가족과의 소중한 시간을 일깨워주는 내용이 관객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적신다. 부모도 부모는 처음이라는 사실, 지금은 평범한 부모님에게도 실은 원대한 꿈이 있었고 자신을 위해 그 꿈을 포기했다는 사실이 부모를 이해하는 과정과 맞물려 감동을 자아낸다. ‘빠리빵집’은 우란문화재단의 창작개발 과정을 거쳐 탄생한 작품으로 지난 2019년 ‘트라이아웃’ 이후 약 4년 만에 초연하게 됐다. 김한솔 작가는 “작가가 되면 언젠가 쓰고 싶었던 이야기”라며 “실제 저희 아버지가 다섯살 때 아버지, 열여덟살 때 어머니를 잃으셨다. 어린 나이에 어떻게 견뎠을까 싶었고, 그때의 아버지와 친구가 되어주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넷플릭스 ‘더 글로리’에서 손명오를 연기했던 김건우, JTBC ‘팬텀싱어2’에 출연했던 최우혁이 성우 역을 맡았다. 고훈정, 김대곤, 조형균이 성우의 아버지 영준을, 한재아와 임예진이 성우의 어머니 미연을 연기한다.
  • 라이브러리컴퍼니 첫 뮤지컬 ‘빠리빵집’ 캐스팅 공개

    라이브러리컴퍼니 첫 뮤지컬 ‘빠리빵집’ 캐스팅 공개

    글로벌 라이브 콘텐츠 기업 라이브러리컴퍼니의 첫 번째 뮤지컬 ‘빠리빵집’이 3일 캐스팅을 공개했다. 뮤지컬 ‘빠리빵집’은 라이브러리컴퍼니가 본격적인 뮤지컬, 연극 사업의 시작을 알린 뒤 처음 선보이는 작품으로 특별한 공간 ‘빠리빵집’을 통해 과거로 시간 여행을 하게 된 열아홉 살 소년 성우가 자신과 같은 나이의 부모님을 만나게 되는 이야기다. 가족이 서로의 마음을 알아 가면서 그때 그 시절의 풋풋한 첫사랑과 소중하게 간직했던 꿈을 발견하는 과정을 따뜻하게 그려낸다. 뮤지컬 ‘빠리빵집’은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렛미플라이’ 등 웰메이드 뮤지컬을 선보였던 우란문화재단의 창작개발 과정을 거쳐 탄생한 작품으로, 2019년 트라이아웃 공연 이후 개발을 거쳐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약 4년 만에 초연으로 돌아와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배역에는 뮤지컬 ‘킹아더’, ’더 데빌’ 등 무대에서 탄탄한 커리어를 보여주고 있는 고훈정과 무대뿐만 아니라 ‘대행사’ 등 여러 드라마에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김대곤, 팬텀싱어 시즌2의 ‘에델 라인클랑’ 멤버이자 뮤지컬 ‘시라노’, ‘하데스타운’, ‘이프덴’ 등 다양한 무대에서 뛰어난 실력을 입증한 조형균이 맡는다.파티셰를 꿈꾸며 아빠와 단둘이 살고 있는 아들 성우 역에는 화제의 드라마 ‘더 글로리’에서 손명오 역으로 활약한 김건우가 캐스팅되어 첫 뮤지컬의 도전을 알렸다. 이와 더불어 제대 후 연극 ‘아마데우스’로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주며 성공적인 복귀 신호탄을 쏘아 올린 최우혁이 캐스팅됐다. 영준을 만나 운명을 믿게 되는 미연 역에는 뮤지컬 ‘포미니츠’,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등에서 다채로운 캐릭터를 소화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는 한재아, 뮤지컬 ‘일라이’, ‘웨이스티드’에서 호평을 받으며 신예로 떠오르고 있는 임예진이 무대에 오른다. 특별한 공간 빠리빵집 사장님인 주원 역에는 뮤지컬 ‘엘리자벳’, ‘레베카’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노련한 연기력을 보여준 공민섭, 뮤지컬 ‘청춘소음’, ‘레드북’ 등에서 안정적인 연기와 무대 매너로 활발한 무대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김승용이 함께 한다. 뮤지컬 ‘빠리빵집’은 주목받는 작가 김한솔과 작곡가 김기연의 창작 뮤지컬로, 이번 초연에는 뮤지컬 ‘로빈’, ‘용의자 X의 헌신’ 등을 선보인 연출 정태영, 뮤지컬 ‘호프: 읽히지 않은 책과 읽히지 않은 인생’, ‘랭보’ 등에 참여한 음악감독 신은경 등 베테랑 창작진들이 합류해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한편 뮤지컬 ‘빠리빵집’은 오는 5월 13일부터 6월 25일까지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공연된다. 오는 8일 오후 2시 인터파크 티켓과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1차 티켓 오픈을 진행할 예정이다.
  • “감탄보다 ‘여운’ 남는 감동 주는 배우 되고파”

    “감탄보다 ‘여운’ 남는 감동 주는 배우 되고파”

    “진짜 무대서 ‘투나이트’ 불러 좋아”소프라노 출신… 3옥타브 안정적실력에 노력까지 더해 작품 호평“난 ‘유교걸’… 마리아 솔직함 닮아” “예전부터 진짜 무대에서 ‘투나이트’(Tonight)를 불러 보고 싶었거든요. 이걸 제가 하고 있다니 좋아요.” 사랑이 전부인 소녀가 사랑에 빠진 날, 첫눈에 반한 그가 눈앞에 나타나자 소녀는 영원한 사랑을 꿈꾼다. “오직 너 너만 바라볼 거야”, “너로 가득한 밤”, “이젠 너와 텅 빈 이 세상을 채울래”(‘투나이트’ 중)라고 다짐하는 소녀의 눈빛은 밤하늘의 오로라보다도 아름답게 빛난다. 이토록 사랑스러운 소녀의 이름은 마리아. 한재아(31)는 뮤지컬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여주인공 마리아의 사랑스러움을 그대로 보여 주는 배우다. 스스로를 ‘유교걸’(보수적인 여성)이라면서도 첫눈에 반해 모든 것을 내던지는 마리아의 솔직함이 자신과 닮았다고 한다.공연이 열리는 서울 중구 충무아트센터에서 최근 만난 한재아는 “마리아가 오빠의 눈치도 보면서 좋은 마음을 주체 못 하고 느끼는 대로 표현하는 게 매력 있더라”며 “무대 위에서는 온전히 마리아에 빠져 연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셰익스피어의 고전극 ‘로미오와 줄리엣’의 줄거리를 변형한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는 1957년 미국 브로드웨이에서 초연한 고전이지만 한재아를 비롯한 출연진이 캐릭터들의 매력을 뽐내며 요즘 관객들도 사로잡고 있다. 한재아가 꿈꿨던 ‘투나이트’는 마리아와 토니가 함께 부르는 사랑의 노래로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의 대표곡이다. 한재아는 “‘투나이트’는 학교에 다니기 전부터 알고 있었다. 학교 다닐 때도, 행사에서도 많이 불렀던 익숙한 노래”라고 말했다. 노래가 좋아 오디션에 도전했다는 한재아는 15년 만에 다시 한국 무대에 오른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역사의 한 페이지를 채우고 있다.‘투나이트’를 비롯해 작품 속 마리아의 노래가 3옥타브를 넘나들다 보니 이 역할은 안정적인 고음 처리가 필수다. 한재아는 “노래가 진짜 어렵다. 이보다 어려운 역할이 있을까 싶다”고 했지만 소프라노 출신답게 그가 소화하는 마리아의 노래들은 한결같이 듣기 편안해 관객들의 귀를 즐겁게 한다. 여기에 한재아의 장점으로 꼽히는 캐릭터 소화력까지 더해지면서 오빠를 죽인 토니에 대한 사랑을 끝까지 놓지 못하는 마리아가 거부감 없는 인물로 그려진다. ‘어쩌면 해피엔딩’으로 2021년 제5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여자 신인상을 수상한 한재아는 실력에 노력까지 더해 출연작마다 호평을 받고 있다. ‘어쩌면 해피엔딩’에서는 전미도(41) 등 쟁쟁한 선배들과 함께 주인공 역할을 맡아 부담이 컸음에도 한재아를 각인시켰다. 뮤지컬 ‘포미니츠’는 스스로 생각하기에도 어울리지 않는 거친 역할을 맡았지만 편견을 깨고 한 단계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 줬다. 어려운 일을 두고 포기하는 대신 의지를 다진 결과다.한재아는 “쉽게 된 것은 절대로 없다. 속으로 ‘내가 해 줄게’, ‘내가 이걸 해내고 말겠다’는 마음으로 노력한다”며 “마리아도 너무 어려워 연습할 때는 걱정했지만 막상 닥치니까 하게 됐고 공연 준비하면서는 관객들에게 빨리 보여 드리고 싶었다”고 웃었다. 연달아 주인공을 꿰차는 만큼 한재아에 대한 뮤지컬계의 기대도 크다. 이에 대해 한재아는 “진실되게 연기하는 사람이고 싶다”면서 “감탄보다는 여운이 남는 감동을 주고 싶다. 사람들이 항상 제 공연을 보고 감동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소망했다.
  • 한국뮤지컬어워즈 대상에 ‘마리 퀴리’…프로듀서·연출상 등 5관왕

    한국뮤지컬어워즈 대상에 ‘마리 퀴리’…프로듀서·연출상 등 5관왕

    뮤지컬 ‘마리 퀴리’가 제5회 한국뮤지컬어워즈 대상을 비롯한 5개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11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열린 한국뮤지컬어워즈 시상식에서 ‘마리 퀴리’는 대상과 프로듀서상, 연출상, 극본상, 음악상(작곡)을 수상했다. ‘마리 퀴리’는 노벨상을 두 번 수상한 과학자 마리 퀴리의 삶을 다룬 작품으로 이민자이자 여성으로 겪은 소외를 딛고 새로운 발견을 해나가는 마리 퀴리의 노력과 애환을 다각도로 그렸다. 트라이아웃을 거쳐 지난해 2월 7일부터 3월 29일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공연됐고 다시 규모를 넓혀 지난해 7월 30일부터 9월 27일까지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다. 특히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에서의 연장 공연에서는 라듐 발견이라는 위대한 업적 뒤에 라듐의 위해성을 알고 고뇌하는 마리 퀴리와 동료들의 죽음에 감춰진 진실을 파헤치려는 안느 코발스키의 서사가 대폭 강화돼 더욱 탄탄한 스토리 라인을 완성했다. 두 여성이 서로 지지하고 연대하는 모습이 마음을 울려 대표적인 웰메이드 여성 서사극으로도 꼽힌다. 라이브 주식회사 강병원 대표는 “함께했던 배우, 창작진을 비롯한 스태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어려운 시기에도 마스크를 쓰고 무대를 지켜주신 관객들 덕분에 한 해를 버틸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작품성 있는 창작 뮤지컬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 대표는 ‘마리 퀴리’와 ‘팬레터’, ‘광주’를 제작하고 국내 뿐 아니라 해외 진출을 이뤄내 이날 프로듀서상도 받았다. ‘마리 퀴리’로 연출상을 수상한 김태형 연출은 “마리 퀴리는 노벨상을 두 번이나 수상한 위대한 과학자이지만 여성이자 이주민이고 가난했다. 차별과 혐오, 편견을 온몸으로 뒤집어썼다”면서 “마리 퀴리는 그럼에도 헤쳐나갔다. 우리가 얻어야 할 건 두려움이 아니라 두려움을 이해하려는 노력이다. 두려움, 무지에서 차별과 혐오가 나온다. 이해하고 받아들이려고 애쓰고 나아간다면 이겨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남녀주연상은 ‘썸씽로튼’ 강필석과 ‘렌트’ 김수하에게 각각 돌아갔다. ‘마리 퀴리’와 함께 8개 부문에 최다 후보로 올랐던 ‘썸씽로튼’은 남자주연상과 남자조연상(서경수), 음악상(편곡·음악감독) 등 3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김수하는 신인상을 받은 지 1년 만에 주연상을 꿰차 더욱 박수를 받았다. 여자 조연상은 ‘차미’ 이봄소리가 받았다. 남녀신인상은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 이준영, ‘어쩌면 해피엔딩’ 한재아가 각각 수상했다. 작품상 400석 이상은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 작품상 400석 미만은 ‘리지’에 돌아갔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 뮤지컬 ‘마리 퀴리’, ‘썸씽로튼’ 한국뮤지컬어워즈 최다 부문 노미네이트

    뮤지컬 ‘마리 퀴리’, ‘썸씽로튼’ 한국뮤지컬어워즈 최다 부문 노미네이트

    뮤지컬 ‘마리 퀴리’와 ‘썸씽로튼’이 제5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최다 부문 후보에 올랐다. 한국뮤지컬어워즈 조직위원회는 21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갖고 내년 1월 11일 열리는 제5회 한국뮤지컬어워즈의 최종 후보작과 후보자를 발표했다. 400석 이상 공연장에서공연된 우수한 창작 초연 작품에 주어지는 대상 후보에 ‘광주’, ‘마리 퀴리’, ‘백범’, ‘작은 아씨들’이 이름을 올렸다. 작품상으로는 400석 이상 공연 가운데 ‘렌트’, ‘마리 퀴리’, ‘빅피쉬’, ‘스웨그에이지:외쳐, 조선!’, ‘썸씽로튼’, ‘제이미’가, 400석 미만 작품으로는 ‘난설’, ‘리지’, ‘시데레우스’, ‘전설의 리틀 농구단’, ‘차미’가 후보로 선정됐다. 여자 주연상 후보에는 강혜인(어쩌면 해피엔딩), 김수하(렌트), 나하나(리지), 박지연(고스트), 옥주현(마리 퀴리), 유주혜(차미), 남자 주연상 후보에는 강필석(썸씽로튼), 김우형(고스트), 박강현(웃는남자), 조권(제이미), 최재림(에어포트 베이비), 카이(베르테르)가 각각 노미네이트됐다. 여자 조연상 후보에는 김지우(킹키부츠), 이봄소리(차미), 전나영(렌트), 정다희(렌트), 최정원(고스트)이, 남자 조연상 후보에는 김호영(렌트), 서경수(썸씽로튼), 심재현(킹키부츠), 양준모(웃는남자), 최재림(렌트)이 후보로 올랐다. 여자 신인상 후보는 김수연(팬레터), 김연지(모차르트!), 정우연(차미), 한재아(어쩌면 해피엔딩), 홍미금(아킬레스)이, 남자 신인상 후보에는 곽다인(전설의 리틀 농구단), 곽동연(썸씽로튼), 나현우(베르테르), 이석훈(웃는남자), 이준영(스웨그에이지:외쳐, 조선!)이 이름을 올렸다. 신인상은 2018년 1월 이후 데뷔한 배우 중 주연 또는 조연으로 활약한 배우를 대상으로 한다. 앙상블이 활약한 팀에게 주어지는 앙상블상에는 뮤지컬 ‘광주’, ‘브로드웨이 42번가‘, ‘빅피쉬’, ‘백범’, ‘썸씽로튼’, ‘제이미’가 후보로 꼽혔다. 스태프들에게 주어지는 상을 포함해 뮤지컬 ‘마리 퀴리’와 ‘썸씽로튼’은 모두 8개 부문에, ‘차미’는 7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 제5회 뮤지컬어워즈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내년 1월 11일 오후 7시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무관중 온라인 생중계로 열릴 예정이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6월 개막…전미도·정문성·전성우 캐스팅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6월 개막…전미도·정문성·전성우 캐스팅

    웰메이드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이 2년 만에 세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 14일 공연제작사 CJ ENM에 따르면 ‘어쩌면 해피엔딩’은 오는 6월 30일부터 9월 13일까지 대학로 예스 24스테이지 1관에서 관객과 만난다.‘어쩌면 해피엔딩’은 2014년 우란문화재단이 인력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개발한 작품으로, 2015년 프로젝트박스 시야에서 트라이아웃 공연했고 2016년 DCF대명문화공장 2관 라이프웨이홀에서 초연했다. 당시 97회 중 70회 매진을 기록하며 창작 뮤지컬로서는 이례적으로 흥행에 성공했다. 2018년 두 번째 시즌 역시 매진 사례를 기록했다. 2018년 ‘제2회 한국 뮤지컬 어워즈’ 6개 부문(극본·작사상, 작곡상, 여우주연상, 연출상, 프로듀서상, 소극장 뮤지컬상), ‘제6회 예그린 뮤지컬 어워즈’ 4개 부문(올해의 뮤지컬상, 음악상, 연출상, 여자인기상)을 석권하며 대중성은 물론 작품성까지 인정받았다. 작품은 사람을 매우 닮았지만 구형이 돼 버려진 채 외롭게 살아가는 두 로봇 올리버와 클레어의 이야기를 담았다. 구형 로봇 헬퍼봇5로 옛 주인 제임스의 취향을 닮아 아날로그를 좋아하는 올리버 역에는 정문성, 전성우, 양희준이 캐스팅됐다. 헬퍼봇6로 옛 주인들의 이별 과정을 본 탓에 ‘관계’에 관해 냉소적인 클레어 역에는 전미도, 강혜인, 한재아가 캐스팅됐다. 올리버의 옛 주인으로 빈티지 취향을 가진 제임스 역에는 성종완, 이선근이 합류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이웃집 웬수’ 손현주 “두 미녀 때문에 행복해요”

    ‘이웃집 웬수’ 손현주 “두 미녀 때문에 행복해요”

    “미모의 여인들 때문에 행복하다.” 배우 손현주가 특유의 ‘함박웃음’을 지었다. 새로운 드라마 ‘이웃집 웬수’에서 두 명의 여자와 로맨스를 펼치기 때문이다. 손현주는 3일 오후 3시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이웃집 웬수’ 제작발표회에 유호정, 김성령, 신성록, 한재아 등 다른 출연진들과 함께 참석했다. 작품 속에서 손현주는 유호정을 전처로 김성령을 후처로 삼는 행운의 사나이 ‘김성재’역을 연기한다. 한국의 전형적인 남자인 김성재는 어머니한테는 효자지만 아내에게는 무책임한 남편이다. 성재는 조강지처인 지영(유호정 분)과 이혼 후, 미진(김성령 분)을 만나 달콤한 재혼을 꿈꾸지만 딸과 정을 붙이기 위해 지영(유호정 분)의 옆집으로 이사를 갔다 다시 본처에게 돌아가는 것이 순리라고 생각하게 된다. 손현주는 “난 여복이 가득한 남자다. 이번에도 대표적 미녀 배우인 유호정, 김성령과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됐다.”며 “하지만 결코 나쁜 남자는 아니다. 외도나 불륜으로 이혼하지는 않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한편, 유호정, 손현주, 신성록, 김성령 주연의 ‘이웃집 웬수’는 이혼한 부부가 우연히 옆집에 살게 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13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사진 = 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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