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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년 열애 끝 3월 결혼” 아역출신 여배우 ‘행복한 웨딩화보’

    “8년 열애 끝 3월 결혼” 아역출신 여배우 ‘행복한 웨딩화보’

    아역 배우 출신 한보배가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행복한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한보배는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웨딩 화보를 전격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그는 동화 속 공주님같은 사랑스러운 웨딩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드레스를 입은 한보배는 여배우 포스를 물씬 풍기며 미모를 과시했다. 특히 예비 신랑의 품에 안겨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사진은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오는 3월 예식을 앞둔 그는 이미 지난해 12월 직접 팬들에게 결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제 인생을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 8년의 연애 끝에, 오는 2026년 3월 결혼한다”며 긴 열애 끝에 결혼을 결심하게 됐음을 알렸다. 더불어 그는 “20년 넘게 걸어왔던 배우의 길을 잠시 내려놓고 현재 평범한 직장 생활을 하고 있다”며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1994년생인 한보배는 2002년 거장 박찬욱 감독의 영화 ‘복수는 나의 것’에 아역으로 출연하며 데뷔했다. 당시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준 그는 이후 드라마 ‘대장금’, ‘천추태후’, ‘학교 2017’, ‘언더커버’ 등에 출연하며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였다.
  • 69년 전 성탄의 기적으로 태어난 ‘김치들’ 또 한번의 기적을

    69년 전 성탄의 기적으로 태어난 ‘김치들’ 또 한번의 기적을

    1950년 성탄절에 ‘김치 5’는 미국 화물선 SS 메레디스 빅토리 호 위에서 태어났다. 이틀 전 북한 흥남 부두를 떠나 성탄 전야에 부산항에 입항했으나 피난민들로 아수라장이어서 다음날 경남 거제항에 들어갔는데 성탄절에 세상에 나온 것이었다. 이 배 위에서 태어난 다섯 번째 아이란 뜻에서 미군 병사들은 그런 이름을 붙여줬다. 이제 69세가 된 ‘김치 5’ 이경필씨는 처음에 그 별명이 몹시 싫었다고 했다. 이씨는 24일 영국 BBC 홈페이지에 실린 인터뷰를 통해 “엄연한 내 이름 놔두고 왜 김치 5인가 싶어 그랬다. 그러나 깊게 생각할수록 거부감이 들지 않고 이제는 내 이름을 붙여준 사람에게 고마워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씨는 메레디스 빅토리 호가 69년 전 흥남 철수 작전에 동원돼 무려 1만 4000명의 피난민을 싣고 도착한 거제도에 지금도 살고 있다. 수의사가 됐고, 여전히 명함에 ‘김치 5’란 이름을 자랑스럽게 새겨 넣고 있다. 당시 중공군의 인해전술에 떠밀려 오도가도 못하는 신세가 된 10만명의 미군 병사를 구출하기 위해 메레디스 빅토리 호 등 100여척의 미국 배들이 동원됐다. 그들은 병사와 장비, 무기 등만을 실어나를 작정이었지만 살기 위해 엄청난 추위와 암흑 천지에도 해변에 나와 발을 동동 구르는 피난민 행렬을 보고 생각을 달리 했다.다시 부두로 돌아가 피난민들을 태웠다. 원래 60명 정도가 타고 장비도 잔뜩 실린 배였는데도 1만 4000명을 태웠다. 이씨는 “한 아주머니가 이로 내 탯줄을 끊었다고 했다. 그리고 사람들은 내가 죽지 않고 이 배에서 태어난 것이 성탄절의 기적이라고 말했다”고 덤덤히 들려줬다. 메레디스 빅토리호는 사흘을 항해해 수많은 이들의 목숨을 구해냈다. 문재인 대통령의 부모 역시 이 배에 타고 있었던 이들 가운데 한 명이었다. 이씨는 메레디스 빅토리 호의 승조원들을 만나거나 어머니의 분만을 도운 이를 만나 영화나 추모공원 등으로 고마움을 전하고 싶어한다. 나아가 어느날 거제 항만에서 미국 배들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기를 꿈꾸고 있다. 미군 해병대의 에드워드 포니 대령이 구출 계획을 짰는데 그의 손자 네드가 서울에 살고 있다. 역시 해병대 전역자인 네드는 “전쟁에서 이기길 원한다며 민간인들을 구조해선 안되었다. 군인부터 구하는 것이 마땅한 일이었다. 하지만 어쨌든 당시 흥남에 있던 이들은 천사의 목소리를 들어 지금은 더 나은 선택이었다고 말할 수 있는 일을 어려운 가운데 해냈다”고 말했다. 이렇게 모두 20만명이 무사히 남한 땅을 밟았다. 절반은 병사들, 절반은 피난민들이었다. 미국 역사에서 가장 대규모의 민간과 군이 함께 퇴각한 사례가 됐다.그러면 다른 김치들은 어떻게 됐을까? 2번과 3번, 4번은 알길이 없다. 다만 1번으로 알려진 손양영씨에게는 훨씬 가슴 아픈 사연만 남았다. 부모는 태영(9)과 영옥(5)이란 두 아이가 있었다. 추웠고 부두는 아비규환이었다. 어머니는 만삭이어서 배를 탈 수 있겠다 싶어 아버지는 두 아이, 삼촌과 함께 북녘에 남기로 했고, 어머니만 배를 태웠다. 그 뒤로 다시는 볼 수가 없었다. 손씨의 아버지는 어머니와 헤어지기 전 “형 태영을 다시 만날 때까지 잘 보관하고 있으라”고 신신당부하며 태영의 사진을 건넸고, 어머니는 이 사진을 소중하게 간직하게 했다. 손씨는 성탄의 기적이 한 번 더 일어나 형과 누나를 볼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형과 누나가 하늘에 계시더라도 그들이 여전히 날 보고 싶어 한다고 믿고 있다. 아주 가까운 장래에 꿈이 이뤄졌으면 좋겠다. 난 희망한다.”흥남 철수를 완료한 뒤 미군은 성탄 전야에 매설해둔 폭탄을 모두 터뜨려 흥남항은 불바다가 됐다. 중공군이 진주하더라도 활용할 것을 남기지 않겠다는 작전이었다. 그때까지도 미국 배들이 돌아와 자신을 태워주길 바라던 수많은 피난민들이 해변에 있었다. 당시 열일곱 살이었던 한보배씨도 배 위에서 그 장면을 봤다고 했다. “아직도 많은 사람이 기다리고 있다. 이제 그들도 스러질 것이다. 이게 가슴 아프다. 전쟁은 일어나면 안된다. 전쟁은 일어나면 안된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모든 사진 영국 BBC 홈페이지 캡처
  • ‘학교 2017’ 설인아, 종영 소감 “졸업식마냥 너무 슬프다”

    ‘학교 2017’ 설인아, 종영 소감 “졸업식마냥 너무 슬프다”

    배우 설인아가 드라마 ‘학교 2017’의 종영 소감을 전했다. 설인아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1반 마지막 아니잖아, 수학여행도 가고 그래야지. 졸업식마냥 너무 슬프잖아, 내 남친 그리고 반 친구들 안녕”, “그래도 방송은 안끝났으니 모두 내일 10시에 교실에서 또 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설인아는 ‘학교 2017’의 동료 배우인 김정현, 장동윤, 박세완, 한보배, 하승리 등과 기념 사진을 찍으며 종영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설인아가 홍남주 역을 맡아 연기하는 KBS 2TV 월화드라마 ‘학교2017’은 5일(오늘) 16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한편 설인아는 MBC ‘섹션TV 연예통신’의 메인 MC로도 활약 중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NOW포토] 한보배 ‘수줍지만 밝은 미소’

    [NOW포토] 한보배 ‘수줍지만 밝은 미소’

    23일 오후 일산 드림센터에서 열린 MBC 일일시트콤 ‘태희혜교지현이’ 의 제작발표회에서 탤런트 한보배가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일일시트콤 ‘그분이 오신다’ 후속으로 방송될 ‘태희혜교지현이’는 네여성들을 중심으로 그 가족들과 주변 인물들의 삶을 유쾌하게 풀어가는 이야기이다. 3월 2일 첫 방송.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보배, ‘천추태후’ 채시라 며느리로 합류

    한보배, ‘천추태후’ 채시라 며느리로 합류

    아역배우 한보배가 KBS 2TV ‘천후태후’에 선정왕후 역으로 출연해 천추태후(채시라 분)의 며느리로 출연한다. 한보배는 KBS 2TV ‘천후태후’(극본 손영목·연출 신창석)에 목종(박지빈 분)의 비, 선정왕후선 역을 맡았다. 선정왕후는 성종(김명수 분)의 제 1비인 문덕왕후가 성종에게 시집오기 전 얻은 여식으로 훗날 목종의 비가 된다. ‘천추태후’ 9회부터 합류한 한보배는 청초하고 단아한 여인의 모습으로 가슴 속 한(恨)을 강인한 내면으로 승화시키는 외유내강 캐릭터를 선보인다. 한보배는 영화 ‘복수는 나의 것’에서 송강호의 납치된 어린 딸 역으로 데뷔해 영화 ‘조용한 세상’에서 김상경, 박용우와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제공 = 싸이더스HQ)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신애·김향기등 연기력 호평 아역스타 빛난다

    서신애·김향기등 연기력 호평 아역스타 빛난다

    극중 ‘감초’ 역할은 이제 그만! 그동안 영화와 드라마에서 조연에 불과하던 아역 배우들의 비중이 점점 커지며 성인 배우를 능가하는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 가장 각광받는 배우는 MBC에서 방영 중인 드라마 ‘고맙습니다’(이재동 연출)와 19일 개봉을 앞둔 영화 ‘눈부신 날에’(박광수 감독)에서 호연 중인 서신애(9)양. 두편 모두 시한부 생명을 살아가면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따뜻한 역할을 소화해내 ‘한국의 다코타 패닝’이라는 별명까지 얻고 있다. 지난 2005년 9월 개봉한 ‘미스터 주부퀴즈왕’으로 스크린에 데뷔한 서신애는 박신양의 딸로 나오는 ‘눈부신 날에’에서 1000대 1이라는 경쟁률을 뚫고 오디션에 통과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지난 2월 개봉한 윤제균 감독의 ‘1번가의 기적’에서 암에 걸린 할아버지를 돌보는 ‘일동’ ‘이순’ 남매로 출연한 박찬익·박유선 또한 나이답지 않은 코믹연기로 주목받았다. 특히 동네 아이들로부터 토마토 공격을 받는 장면을 촬영하기 위해 하루종일 토마토를 맞아야만 했다. 황수정의 복귀작이었던 SBS 드라마 ‘소금인형’(3월 종영)에서 자연스러운 사투리 연기로 사랑받았던 김향기(7)는 영화 ‘마음이’에서 유승호(14)와 함께 뛰어난 연기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지난해 12월 개봉했던 ‘조용한 세상’(조의석 감독)에 출연한 한보배(13)는 김상경, 박용우와 함께 자신도 화재 장면 속에서 연기하겠다고 실제 불속에서 연기하는 근성을 보이기도 했다. 지난해 8월 개봉했던 영화 ‘각설탕’(이환경 감독)에서 임수정의 어린 시절을 연기한 김유정(8)도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누나’에 출연했고,6월 개봉 예정인 영화 ‘황진이’(장윤현 감독)에서는 ‘황진이’ 송혜교의 어린 시절을 맡았다. 이처럼 극중 아역배우들의 비중이 높아진 이유는 바로 이들의 연기력이 향상됐기 때문이다. 연예인에 대한 세간의 인식이 개선되면서 연기자가 되겠다는 아이의 꿈을 전폭적으로 지원하는 부모들이 늘어났고, 대형 매니지먼트사 등을 통해 체계적인 연기지도도 받을 수 있게 됐다. 하지만 일부를 제외하면 아역배우 대부분은 거의 학교에 나가지 못하는 등 정상적 유년시절을 보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정서발달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도 높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한보 국조계획서 작성 실패/여야,현철씨 증인채택­TV생중계 이견

    국회 한보특위 국정조사계획서 소위원회(위원장 박헌기)는 3일 한보사태 청문회에 출석할 증인채택과 청문회 TV 생중계 문제를 놓고 절충을 벌였으나 여야간 의견이 맞서 계획서 작성에 실패했다. 국정조사계획서 소위는 이에 따라 조만간 특위 전체회의를 소집,계획서 작성문제를 집중 논의키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 야당측은 김영삼 대통령 차남 현철씨 증인채택 문제와 관련,현철씨가 한보배후 의혹을 받고 있는 만큼 반드시 증인으로 채택할 것을 주장한데 반해 여당은 구체적인 소명자료가 없는 한 현철씨를 증인으로 채택할 수 없다고 맞섰다.
  • 한보 수사­정치인 연루 여야공방

    ◎야 “배후세력 밝혀라”/여 “숙연히 반성하라”/야­“정권·한보·금융권 3각 커넥션” 공세/여­“정치권 모두 의혹… 구차한 공세 말라” 홍인길·권노갑 의원의 검찰소환 등 정치권에 대한 검찰수사가 임박해진 가운데 여야는 6일 치열한 공방전을 계속했다.야당은 『제2의 수서사건조작을 중단하고 한보배후에 있는 권력의 실체를 규명하라』며 「한보커넥션」을 집중제기하자 이에 여권은 『숙연한 자세로 검찰의 수사를 지켜보라』고 맞받아쳤다. ○…국민회의와 자민련 양당 「한보합동조사위」는 이날 국회에서 3차회의를 열어 ▲권력 외압 ▲청와대 개입 ▲부도처리 과정 ▲검찰·감사기관의 축소·은폐여부 등 23개 한보의혹을 제기하며 관련부처의 자료제출도 요구했다.조순형·이인구 공동위원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92년 대선당시 여권의 사조직인 나라사랑실천본부(나사본) 핵심인사가 한보그룹에 대거영입됐다』며 『이는 한보커넥션배후에 권력최고위층이 개입했다는 증거』라고 주장했다.이들은 또 『한보철강이 지난해말부터 사실상 부도가났지만 권력층의 외압으로 H·K·S 5개 은행에서 1천억원을 편법대출했다는 증거도 있다』며 『민주계→청와대→한보→금융권로 이어지는 「3각커넥션」의 실체를 반드시 밝혀낼 것』이라고 공세를 폈다. 국민회의도 이날 긴급간부회의를 열어 『당운을 걸고 한보진상을 규명하겠다』는 각오를 피력했다.간부회의는 『신한국당에 유입된 한보의 지정기탁금 및 후원금내역을 공개하라』며 『한보 정보근회장은 민주계실세와 깊은 역할을 해온 것으로 알려진 만큼 정회장을 즉각 구속수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신한국당은 김철 대변인 논평을 통해 『내일이면 피차 공동망신할 가능성이 많은 시국』이라며 공세를 중단하고 검찰수사결과를 지켜볼 것을 야당에 촉구했다.김대변인은 『여야 모두 국민으로부터 강한 의혹을 사고 있는 만큼 떡값이냐,외압이냐를 따지는 것은 구차스런 일』이라며 『야당은 부메랑과 불확실성을 특징으로 하는 이 시국을 조심스레 접근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나라사랑운동본부를 관리하고 있는 서석재 의원측은『야당이 한보의 나사본 인맥으로 거론한 박모이사는 나사본과 전혀 관계가 없으며 한보씨름단의 왕수원 부단장도 연초에 인사조차 오지 않을 정도로 소원한 관계』라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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