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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제에 줄잇는 스포츠대회·전지훈련…“지역상권 살리는 효자”

    인제에 줄잇는 스포츠대회·전지훈련…“지역상권 살리는 효자”

    강원 인제에서 스포츠대회와 전지훈련이 이어져 지역상권이 반짝 특수를 누리고 있다. 인제군은 이달 초부터 댄스스포츠, 게이트볼, 한궁, 검도, 배구, 테니스 대회가 잇달아 열렸다고 22일 밝혔다. 이를 통해 선수, 임원과 그 가족 등 3200명이 인제를 찾았다. 또 U17 여자 배구 미래국가대표팀과 좌식배구 여자 국가대표팀, 몽골 배구클럽은 인제에서 하계훈련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스포츠대회는 다음 달 초까지 이어진다. 24일부터 30일까지 하늘내린인제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 25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전국 리틀야구대회가 개최된다. 두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는 2100명이 넘는다. 인제군은 보다 많은 스포츠대회와 전지훈련팀을 유치하기 위해 체육 인프라를 대폭 늘리고 있다. 지난해 11월 서화면 천도리에 농구, 배구, 배드민턴 경기를 치를 수 있는 지상 2층 연면적 2984㎡ 규모의 서화평화체육관을 지었고, 2023년에는 체육관과 체력단련실, 숙박시설을 갖춘 전지훈련센터를 남면 신남리에 지상 2층 연면적 2782㎡ 규모로 조성했다. 오는 11월에는 인제읍 남북리에 종합운동장을 완공한다. 그라운드, 육상 트랙, 관람석 5000석을 갖춘 주경기장과 보조경기장으로 이뤄지고, 총면적은 10만8000㎡를 넘는다. 종합운동장에서는 2028 강원도민체육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김은희 군 체육청소년과장은 “인제를 찾은 선수들이 경기와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 평택 한-미 장애청소년, E-스포츠·조정·한궁·보치아로 소통·교류

    평택 한-미 장애청소년, E-스포츠·조정·한궁·보치아로 소통·교류

    평택시장애인체육회(회장 정장선)가 21일 소사벌레포츠타운에서 ‘제2회 한·미 장애청소년 스포츠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평택시 장애청소년과 캠프 험프리스 내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매개로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며 우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평택시 관내 초중고등학교 11개교 학생 220여 명과 험프리스 고등학교 학생 30여 명 등 총 2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E-스포츠, 조정, 한궁, 보치아 등 다양한 종목을 체험했다. 특히 두 나라 학생들은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넘어 다양한 체육활동에 함께 참여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번 행사가 양국 청소년들이 스포츠라는 공통 언어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청소년들이 장벽 없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건강한 성장과 체육활동 지원을 위해 시 차원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이새날 서울시의원, 음악으로 하나되는 세상… ‘소리아미 하모니 대축제’ 개최

    이새날 서울시의원, 음악으로 하나되는 세상… ‘소리아미 하모니 대축제’ 개최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립논현노인종합복지관과 사회적협동조합그리아미가 지난 15일 복지관의 소리새합창단과 그리아미의 장애인슐런 선수들이 함께하는 ‘소리아미 하모니 대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논현노인종합복지관의 상생복지관인 영동제일교회에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이새날 서울시의원의 축사, 서울시의장상 시상식, 소리새합창단의 크리스마스 캐롤공연, 그리아미 선수들의 거위의 꿈 노래공연, 성탄절 맞이 선물전달식 순으로 진행됐다. 매년 논현노인종합복지관과 그리아미는 하모니카 공연, 장애인슐런 체험, 장애인한궁대회 합동공연 등 다양한 행사를 공동으로 주최하고 있다. 이번 서울시의장상 시상식에는 소리새합창단의 변효경 지휘자를 비롯해 2025년도 전국장애인슐런대회에 입상한 선수들과 지도자들이 그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을 하게 됐다. 이 의원은 축사를 통해 “지혜와 경륜이 있는 어르신들과 슐런을 통해 재능을 발휘하는 젊은 장애인선수들이 음악을 통해 교류할 수 있는 장이 생겨서 감사하다”면서 “앞으로 예술을 매개로 하여 한강에서 가족들과 모든 세대가 함께하는 음악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김형재 서울시의원, 광복 80주년 기념 자유·평화 서울시민 체육대회 참석해 축사 전해

    김형재 서울시의원, 광복 80주년 기념 자유·평화 서울시민 체육대회 참석해 축사 전해

    서울시의회 통일안보포럼 대표의원인 김형재 의원(국민의힘·강남2)은 지난 25일 마포구 망원유수지 체육공원 운동장에서 열린 ‘광복 80년, 자유·평화 서울시민 체육대회’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광복 80주년을 맞아 개최된 이번 ‘자유·평화 서울시민 체육대회’는 한국자유총연맹 서울시지부가 주최하고 서울시와 서울시의회가 후원했으며, 김 의원을 비롯해 강석호 한국자유총연맹 총재, 김성덕 서울시지부장, 김대식 강남구지회장, 김용일 서울시의원 등이 함께 했으며, 강남구를 포함한 서울시 25개 자치구 자유총연맹 회원과 서울시민 등 2500여 명이 참석해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축사에서 김형재 의원은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자유와 안보를 위해 봉사해 주시는 21만 서울 회원님들께 늘 감사드린다”며 “2023년 임진각, 2024년 충주 탄금대 안보결의대회에 이어 올해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마포 망원유수지 체육공원에서 서울시민 체육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북한이 2024년 ‘두 개 국가’ 선언 이후 핵무력 증강과 잦은 미사일 발사를 이어가고 있는 만큼 우리는 굳건한 안보를 바탕으로 자유민주 통일을 준비해야 한다”면서 “오늘 행사를 통해 화합과 건강을 다지고, 민간 안보의 든든한 역군으로 큰 역할을 계속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대회를 준비해 주신 조직위원회와 심판·안전요원·자원봉사자, 그리고 열정적으로 참여한 선수와 응원단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서울시의회도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듣고 제도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대회는 스포츠줄다리기(혼성), 플라잉디스크-거츠(남성), 단체줄넘기(혼성), 줄바톤런(혼성), 한궁(여성) 등 5개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오전 개회식(국민의례·대회사·축사·선수선서) 이후 예선과 결선, 시상식 순으로 운영됐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자유총연맹 서울시민 체육대회 참석

    김용일 서울시의원, 자유총연맹 서울시민 체육대회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25일 망원유수지 체육공원에서 열린 ‘자유총연맹 서울시민 체육대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서울시 민간단체 생활체육대회 지원사업 보조금을 지원받아 자유총연맹 서울지부(회장 김성덕)가 개최했다. 자유총연맹 서울지부 25개 구에서 선수와 응원단 30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대회는 플라잉 디스크, 줄바톤 런, 한궁, 남녀 줄다리기, 단체 줄넘기 등 다양한 종목으로 진행되었다. 회원들은 그동안 숙련한 기술과 체력을 바탕으로 친목을 도모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 의원은 축사를 통해 “최근까지 비가 오다가 대회가 열리는 오늘 청명한 날씨가 이어진 것은 자유총연맹 회원들의 지역사회 공헌에 대한 보답이라 생각한다”라면서 “오늘 대회가 엘리트 체육이 아닌 생활체육인의 친목을 도모하는 대회인 만큼, 지나친 경쟁은 피하고 안전사고에 유의하여 끝날 때까지 안전사고 제로, 부상자 제로의 대회로 기록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김 의원은 참석자들에게 서울시의원이자 자유총연맹 서대문지부 자문위원 자격으로 참석했다고 밝히며 동지감을 전해 참석자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그는 이번 체육대회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자유총연맹의 설립 이념인 자유와 평화, 민주 시민으로서의 자긍심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기원했다. 김 의원은 주최 측의 음식과 다과, 캐노피 텐트, 선수 대기실 등 철저한 대회 준비에 만족감을 표하며 박수를 보냈다. 김 의원은 자유총연맹 회원의 고령화를 고려해 “앞으로 경기장, 경기 시설, 종목의 다양화에 신경 쓰겠다”라며 지방의원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 장애인 댄스팀·사물놀이 공연…강서구 ‘장애인 어울림한마당’

    장애인 댄스팀·사물놀이 공연…강서구 ‘장애인 어울림한마당’

    서울 강서구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문화 축제 ‘장애인 어울림한마당’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2003년부터 이어진 이번 행사는 오는 29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방화근린공원에서 열린다. 강서구장애인단체총연합회의 주관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 900여명이 함께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자리다. 행사 1부는 장애인 사물놀이패 ‘북치고 장구치고’와 전자현악 여성 3인조 그룹 ‘디오네’가 무대를 꾸민다. 이어 복지지원금 전달식을 포함한 개회식이 진행된다. 오후 1시 30분부터 펼쳐지는 2부에서는 장애인 댄스팀 ‘여우와 곰돌이’, 맑은장애인자립생활센터 색소폰 연주팀 ‘앙상블’, 강서구 농아인 댄스팀 ‘데프오락’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인다. 이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으로 구성된 ‘청바지 밴드’가 트로트를 비롯한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공연 후에는 개그맨 이동엽의 진행으로 공감 토크가 이어진다.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차별 해소를 위한 대화의 시간을 갖는다. 행사장 곳곳에는 향수·키링·목도장 만들기, 전통 투호 놀이인 ‘한궁’ 체험, 시각장애인 안마 서비스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어울려 행복한 강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원태 서울시의원, ‘2025 서울시 장애인한마음체육대회’ 참석

    김원태 서울시의원, ‘2025 서울시 장애인한마음체육대회’ 참석

    서울시의회 김원태 의원(송파6, 국민의힘)은 지난 1일 동작구 노량진 축구장에서 열린 ‘2025 서울시장애인한마음체육대회’에 참석해 선수단과 가족,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생활체육 활성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대회는 사단법인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서울시협회(협회장 이용호)가 주관하고 서울시가 후원한 행사로, 1500여 명의 선수단·가족·직원·봉사자가 함께했다. 대회는 장애인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회복과 재활의욕 고취, 그리고 사회적 인식 제고를 목표로 개최됐으며, 참가자들은 단체전(한궁·미니파크골프·볼튀기기)과 개인전(휠체어달리기)에서 열띤 경기를 펼쳤다. 김 의원은 대회 현장에서 “오늘 이 대회는 단순한 체육경기를 넘어, 장애인 여러분이 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서 삶의 질을 높이고 시민 모두와 어울리는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뜻깊은 자리”라고 강조하며 “서울시의회는 앞으로도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생활체육 기반 확충을 위해 정책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경기 전 선수 선서와 표창장 수여, 다양한 축하 공연이 마련되어 축제의 분위기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경기를 통해 우정과 친목을 다지는 동시에, 장애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포용과 화합의 가치를 시민사회 전반에 확산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번 대회는 장애인의 문화적 의욕을 북돋우고, 능동적인 여가활동을 통한 삶의 질 향상과 건전한 사회 분위기 조성, 서울시민의 인식 개선 등 다양한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되며, 나아가 장애인의 재활을 돕고 사회참여를 넓히는 소중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 김영옥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2025 서울시 장애인 한마음 체육대회’ 참석

    김영옥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2025 서울시 장애인 한마음 체육대회’ 참석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국민의힘, 광진3)은 지난 1일 노량진 축구장에서 개최된 ‘2025 서울시 장애인 한마음 체육대회’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서울특별시협회(협회장 이용호)가 주관하고 서울시와 동작구청에서 후원하였으며, 서울시 거주 장애인과 가족, 관계자 등 2000여 명이 함께했다. 체육대회는 볼튀기기, 휠체어 달리기, 미니파크골프, 한궁 등 4개 종목으로 진행되어, 일상생활에서 체육활동의 기회가 부족한 장애인들에게 서로를 응원하며 화합과 교류를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준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김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체육대회는 장애인들이 체육활동을 통해 단합과 결속을 도모하고, 서로 간의 친목과 우애를 다지는 동시에 나아가 장애인 체육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중요한 자리”라고 의미를 강조하였다. 이어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장애인 당사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장애인과 그 가족을 더욱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정책적, 제도적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의정활동을 통해 앞으로도 장애인의 권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정책 개발과 제도개선을 적극 추진해, 장애인이 사회의 동등한 구성원으로 존중받으며,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 구로구, 재가 장애인 스포츠형 재활프로그램 ‘액티브 라이프’

    구로구, 재가 장애인 스포츠형 재활프로그램 ‘액티브 라이프’

    서울 구로구가 재가 장애인을 대상으로 스포츠형 재활프로그램 ‘액티브 라이프’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거동 가능한 뇌병변·지체장애인을 대상으로 근력운동과 보치아 운동을 진행하고 참여자 중 선수단을 선발하여 체육대회 출전으로 확장하는 참여형 스포츠 재활 프로그램이다. 재가 장애인 운동 프로그램은 오는 12월까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주 2회 보건소 9층 강당에서 거동이 가능한 뇌병변·지체장애인 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참여자의 심폐기능, 근기능, 유연성, 순발력 등을 평가한 뒤 개인별 수준에 맞춰 진행된다. 월요일에는 기초 체력 강화를 위한 스트레칭 및 근력운동을 실시하고, 수요일에는 공을 굴리거나 발로 차서 표적구에 가까이 던지는 보치아 스포츠교실을 운영한다. 특히 ‘액티브 라이프’ 프로그램 참여자 중 구로구 대표 선수로 4명(보치아 2명, 한궁 2명)이 선발돼, 오는 15일에 열리는 2025 서울시 장애인 생활체육대회에 참가한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분들이 스포츠 활동으로 건강을 지키고 사회참여의 폭을 넓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 이새날 서울시의원 “어르신과 청년장애인의 하모니에 감동…세대와 세대, 마음과 마음을 잇는 무대”

    이새날 서울시의원 “어르신과 청년장애인의 하모니에 감동…세대와 세대, 마음과 마음을 잇는 무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지난 20일 강남스포츠문화센터에서 개최된 ‘제3회 강남구청장배 어울림 체육대회 한궁대회’ 식전 합창공연에 참석해 무대에 오른 어르신과 청년장애인들의 아름다운 하모니에 박수를 보냈다. 이날 공연은 논현노인종합복지관 소속 ‘논현소리새합창단’ 19명과 사회적협동조합 그리아미의 ‘그리아미 합창단’ 9명이 함께 부른 ‘걱정하지 말아요, 그대’ 합창곡으로 시작되어 단원 각자의 진심이 담긴 무대로 큰 감동을 안겼다. 이어진 ‘과수원길’ 단독공연은 공연의 따뜻한 여운을 더욱 깊게 만들었다. 이 의원은 “세대와 세대, 마음과 마음이 음악으로 이어지는 이 순간이야말로 진정한 지역공동체의 모습”이라며 “서울시의회도 앞으로 이 같은 세대 간 문화교류와 통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 의원은 이날 무대가 단순한 축하 공연을 넘어 어르신과 청년장애인이 함께 만드는 세대 간 소통의 상징적 장면이 되었음을 강조하며 “포용적 복지, 함께하는 문화는 서울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공연은 강남구장애인체육회 주관으로 열린 어울림 체육대회의 식전 행사로 마련됐으며 강남 지역사회 내 다양한 계층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가 됐다.
  • 제27회 부산 장애인생활대축전 개막

    제27회 부산 장애인생활대축전 개막

    부산시는 오는 30일까지 7일간 강서체육공원, 사직 론볼경기장 등 6곳의 경기장에서 제27회 부산광역시 장애인생활체육대축전이 개최된다고 24일 밝혔다. 이 대회는 시 장애인체육회가 주최·주관하고 시가 후원해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구·군 참가 선수(674명), 임원·가족·자원봉사자(2천826명) 등 총 3천5백여 명이 참가하며, 장애인 체육인과 동호인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게 된다.. 올해는 ‘정식 종목’인 게이트볼, 당구, 론볼 등 6종목과 ‘체험 종목’으로 보치아, 한궁, 후크볼 등 8개 종목, 총 14개 종목 경기가 펼쳐지며, 정식 종목과 일부 체험 종목 입상자에게는 메달과 부상이 수여된다. 박형준 시장은 “장애인의 생활체육 참여 확대를 통한 ‘생활체육 천국도시 부산’으로 거듭나기 위해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 중구, 새달 5일 ‘장애인 생활체육대회’…“모두가 함께하는 화합의 장”

    중구, 새달 5일 ‘장애인 생활체육대회’…“모두가 함께하는 화합의 장”

    서울 중구는 내달 5일 훈련원공원 체육관에서 ‘제2회 장애인 생활체육대회’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우러지는 이번 대회에는 약 5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대회는 본경기 1종목, 화합경기 4종목 등 총 5종목으로 진행된다. 본경기 종목인 ‘슐런’(Shulun)은 기관·시설별 대항전으로 진행돼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화합경기는 ▲큰공굴리기 ▲풍선탑쌓기 ▲만보기 흔들기 ▲훌라후프 등이 준비돼 참가자들의 협동심과 친밀감을 높인다. 체험경기도 준비됐다. ▲보치아 ▲한궁 ▲후쿠볼 ▲파크골프 ▲플라잉디스크 등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종목들로, 생활체육의 즐거움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다. 구는 대회에 앞서 체육관 내 유해 요소를 사전 점검하는 등 철저한 안전 관리에 나선다. 행사 당일에는 구급차와 의료진을 현장에 배치해 응급 상황에 대비한다. 참가자들이 안심하고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안전관리에 힘쓸 계획이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장애와 비장애의 구분 없이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든 주민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2025년 제2회 추경예산안 심사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2025년 제2회 추경예산안 심사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권광택)는 제355회 임시회 기간 중인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에 걸쳐 상임위 회의를 열고 소관 부서인 감사관, 안전행정실, 저출생극복본부, 지방시대정책국, 복지건강국, 인재개발원 등 6개 실국의 ‘2025년도 경북도 제2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 및 조례안 7건, 동의안 1건을 심사했다. 이번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행정보건복지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안전행정실 244억원, 저출생극복본부 210억원, 지방시대정책국 1115억원, 복지건강국 414억원, 인재개발원 18억원 등 총 2002억여원이 증액 편성되어 의결됐다. 복지건강국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에서 윤승오 의원(영천)은 현재 22개 시군에서 시범적으로 시행 중인 경로당 어르신 행복밥상 사업이 일부 시군에서 인력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도의 역점사업인 만큼 현장의 어려움을 세심히 살펴보고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임기진 의원(비례)은 도내 정신건강복지센터를 비롯해 심리상담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보건복지부의 확정내시로 인해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이 오히려 감액된 것은 현실과 동떨어진 조치라며, 특히, 산불로 인한 이재민들의 심리 안정과 치료는 물론, 사회 전반적으로 청년층을 중심으로 정신건강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정신건강은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닌 공공의 문제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정신건강 및 외로움 대책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촉구했다. 황재철 의원(영덕)은 ‘K-하이진 프로젝트 지원 사업’과 ‘할랄 음식점 지정 운영 사업’은 국가적으로 관심이 높고 APEC 개최를 앞두고 확대가 시급한 사안임에도 뒤늦게 추경 예산에 반영됐다며 국제적 망신을 막기 위해서라도 예산을 보완해 철저히 준비하고, 관련 사업의 저변을 확대해 나가야 한다고 지적했다. 배진석 의원(경주)은 시니어 건강증진 한궁체험프로그램 지원 사업이 포항시에만 한정된 상황에서, 이런 사업이 추경 예산에 포함되는 것은 부적절하다며, 추경 예산은 긴급한 상황에 맞춰 신중하게 편성되어야 하고 예산 편성의 우선순위에 대해 다시 한번 면밀히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일수 부위원장(구미)은 우리나라는 여전히 OECD 국가 중 자살률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자살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자살유족원스톱서비스 지원사업’이 실효성 있는 지원이 되기 위해서는 지원 기준과 근거를 명확히 해 꼭 필요한 이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재개발원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에서 임기진 의원은 신청사 집기비품 구입과 관련해 추경 예산에 반영된 76종, 2500점의 물품에 대해 구체적인 산출 근거가 부족하고, 예산서상에서도 수요 확인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며 많은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철저한 수요 조사와 타당한 근거를 바탕으로 한 예산 편성이 이뤄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안전행정실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에서 황재철 의원은 산불 피해 이재민들이 지원이 절실한 시점에 제때 지원금을 받지 못하는 현실은 매우 안타깝다며, 또한 도민안전보험의 경우 시군별로 사망보험금이 제각각 달라 형평성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피해 복구를 위한 신속하고 공정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소한의 보험금 지급 기준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일수 부위원장은 APEC 개최를 통한 각국 정상들이 방한한 뜻깊은 자리를 활용해 경북의 대표 정신인 새마을운동이 국제사회에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홍보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백순창 의원(구미)은 이번 초대형 산불을 계기로 재난 대응 체계 전반에 대해 중앙정부는 물론 지방정부까지 포함한 새로운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지진 안전 시설물 인증제 지원사업과 관련해 최근 땅꺼짐 현상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경북의 내진설계 건축 비율이 10% 정도에 불과한 현실은 매우 우려스럽다며, 지진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선제 대응과 지원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권광택 위원장(안동)은 산불 재난 복구에 힘쓰고 있는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산불 피해 이재민들과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주민들이 정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피해로 인해 마을 단위가 소멸될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있는 만큼, 이재민들을 위한 별도의 주택단지 조성 등 실질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지방시대정책국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에서 박영서 의원(문경)은 청년근로자 행복카드 지원사업과 관련해 도내 중소기업 종사자 복지포인트 제도가 마련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중소기업 대표들 사이에서는 사업에 대한 인지도가 낮아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며, 중복 수령 방지를 위한 철저한 관리와 함께, 현장에서 실질적인 혜택이 전달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백순창 의원은 청년 월세 지원사업의 대상이 청년기본법에 따라 19세에서 34세로 한정되어 있는데, 경북의 청년 기준은 19세에서 39세까지인 만큼 저출생과 인구 감소에 대응하겠다는 도의 정책 방향과 맞지 않는다며, 저출생과의 전쟁을 선포한 경상북도가 정작 청년 정책에서는 기준을 축소하는 것은 모순이라고 지적하고, 도 차원의 청년 정의와 일관된 기준을 바탕으로 인구감소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정책 방향을 재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재철 의원은 유학생 요양보호사 교육훈련 지정대학 지원사업은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현재 국내 요양보호사 자격증 보유자가 약 300만 명임에도 실제 취업자는 20%에 불과하고 외국인 요양보호사를 양성한다고 해도 어르신들과의 원활한 의사소통 문제, 고용 불안정성과 저임금 등 현실적인 문제로 인해 사업의 실효성에 의문이 든다고 지적했다. 저출생극복본부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에서 백순창 의원은 다자녀 가정 이사비 지원 사업은 저출생 극복을 위한 취지 자체는 바람직하지만, 2024년 미지급 대상자 지원에 대한 예산을 2025년 추경에 예산을 편성하는 것은 회계연도 독립의 원칙에 어긋나는 것으로, 법리적으로도 부적절하다며 예산 집행의 기본 원칙에 맞게 편성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밖에도 행정보건복지위원회에서는 경북도 인재개발원 도민교육 조례안, 경북도 신기술 및 우수기술 활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경북도 시설공사 하자 관리에 관한 조례안, 경북도 바르게살기운동조직 육성 및 지원 조례안, 경북도 평생교육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경북도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경북도 아이돌봄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7건의 조례안과 직업교육 혁신지구 지원사업 공공기관 위탁대행(재계약) 동의안 1건 총 8건을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의결했다. 권 위원장은 “이번 제2회 추경예산안 심사는 민생과 안전이라는 도민의 절박한 요구에 부응해야 한다는 책임감으로 임했다”며 “예산이 단순한 숫자의 나열이 아닌, 도민 삶의 현장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신중히 살펴봤다. 앞으로도 행정보건복지위원회는 도민의 삶을 지키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있어 예산이 제대로 쓰일 수 있도록 끝까지 감시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코리아 세계궁도대회, 10월 울산서 개최

    울산시는 ‘2025 코리아 울산 세계궁도대회’를 오는 10월 태화강 국가정원과 시립 궁도장에서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35개국 8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30m, 60m, 70m, 145m 4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시는 대회 기간에 세계궁도연맹 창립 국제회의를 비롯해 세계 전통활 전시 등 다양한 문화 행사도 개최한다. 시는 또 올해 유소년과 일반부로 나눠 진행될 ‘전국궁도대회’도 개최한다. 시는 대한궁도협회와 함께 초중고 궁도 교실도 열어 궁도의 대중화와 저변 확대에 나선다. 5월에는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궁도 국제학술세미나’가 열린다. 세미나에는 세계 각국 대표단이 참석해 세계궁도연맹 창립을 논의한다.
  • 강석주 서울시의원, ‘서울시 장애인 한마음체육대회’서 선수들 열정·도전정신 감명받아

    강석주 서울시의원, ‘서울시 장애인 한마음체육대회’서 선수들 열정·도전정신 감명받아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강서2)이 지난 28일 동작구 노량진 축구장에서 개최된 ‘서울시 장애인 한마음체육대회’에 참석했다. 이번 대회는 서울특별시와 동작구의 후원으로 장애인 선수와 자원봉사자 등 다양한 참가자들이 모여 스포츠를 통한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용호 서울시 지체장애인협회장이 개회사를 통해 체육대회의 시작을 알렸고, 박일하 동작구청장과 강석주 시의원의 축사가 이어져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대회는 볼튀기기, 휠체어 달리기, 미니 파크골프, 한궁 등 네 가지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송파구가 종합우승, 강서구가 준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강 의원은 “대회를 준비해주신 이용호 협회장님과 25개 지회장님께 감사드리며, 장애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대회를 통해 장애인 체육의 저변 확대와 화합의 장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2024 홍제천 어울림체육대회’ 참석

    김용일 서울시의원, ‘2024 홍제천 어울림체육대회’ 참석

    서울시의회 김용일 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 제4선거구)은 지난 7일 서대문구 홍제천 카페폭포 광장에서 열린 ‘2024 홍제천 어울림 체육대회’에 참석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번 대회는 서대문구장애인체육회(회장 이성헌)가 주최한 행사로, 지역사회의 화합과 공동체 의식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의원은 행사에서 “햇빛은 앞에서 얼굴을 향해 비추고, 바람은 뒤에서 등을 향해 불어오길 바란다.”라며 참가자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말을 전했다. 그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가 되어 즐기는 이 체육대회가 모두에게 소중한 경험이 되기를 기원했다. 이 자리에는 정지웅(서대문1), 문성호(서대문2) 시의원도 함께해 자리를 더욱 빛냈다. ‘행복 100% 서대문에서 행복 1000% 홍제천을 즐겨요!’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다양한 체육 종목과 미션을 통해 지역 사회의 화합을 도모했다. 주요 종목으로는 플라잉디스크, 후크볼, 뉴 볼링, 슐런, 한궁, 볼링 골프 등 총 6가지 장애인 생활체육 종목이 진행되었으며, 각 종목에서 최고의 성적을 기록한 참가자에게 시상이 이뤄졌다. 김 의원은 “이번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며 함께하는 소중한 자리였다”라며 “많은 주민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 성남시 11~12일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열어

    성남시 11~12일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열어

    경기 성남시는 오는11일·12일 양일간 지역 20곳 경기장에서 ‘제18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열린다고 8일 밝혔다. ‘도전하는 경기! 성남에서 도약을!’을 슬로건으로 하는 이번 대회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 장애인 생활체육인들의 축제로 마련돼 모두 5046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선수단에는 선수 2382명과 보호자 913명, 임원 1143명, 대회장(단장) 27명, 감독·코치 581명이 포함돼 있다. 선수단은 ▲슐런, 보치아, 게이트볼, 수영 등 19개 종목의 생활체육 종목 ▲스포츠 스태킹, 레이저 사격, 한궁, 플로어 컬링의 4개 체험 종목 등 모두 총 23개의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이 중 4개의 체험 종목에는 선수단 325명 외에 성남지역 특수학교인 성은학교, 혜은학교 학생(초·중·고·대학생) 170명이 출전한다. 이번 대회 개회식은 11일 오전 10시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신상진 성남시장,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 염경훈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부회장, 일반시민 등 4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이무술 집터 다지기’ 공연, 도내 31개 시군 기수단 입장식, 아인스바움 윈드챔버의 관악 오케스트라 공연, 휠체어 스포츠 댄스, 태권 트로트 가수 나태주 씨의 공연이 진행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제18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는 우리 모두에게 성취와 인간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용산구, 청각·언어장애인 1193명 위한 쉼터 열었다

    용산구, 청각·언어장애인 1193명 위한 쉼터 열었다

    서울 용산구는 지난 3일 용산구 장애인커뮤니티센터 4층에 ‘용산구 농아인 전용 쉼터’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쉼터는 청각 및 언어장애가 있는 농아인들의 전용 여가 공간으로 마련된 것이다. 용산구 등록 장애인 7093명 중 청각 및 언어장애인은 1193명으로 16.82%에 달한다. 용산구는 농아인이 장애 특성상 소통에 ‘수화’라는 특별한 방식을 사용하기 때문에 일반 복지시설을 이용하는 데 제약이 커 별도 공간 마련이 필요했다고 설명했다. 구는 전용 쉼터 개소식을 3일 농아인의 날을 맞아 열었다.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실내 체육 프로그램(한궁, 슐런 등), 원예 및 공예교실 등을 운영한다. 확장된 수어통역센터에서 기존보다 편리하게 상담이 가능해졌다. 생활지원서비스도 제공한다. 청각·언어 장애인이 병원이나 은행 등을 방문했을 때 의사소통을 어려워하는 상대방과 영상 통화로 연결해 소통할 수 있게 도와주는 서비스다. 비장애인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미르메 수어통역교실도 운영한다. 농아인을 이해하고 농문화(聾文化)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농아인을 위한 전용 쉼터 제공을 통해 작은 위안을 드릴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구는 장애인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울산, 궁도 메카 만든다

    울산, 궁도 메카 만든다

    울산시와 대한궁도협회가 울산을 궁도 메카로 만든다. 김두겸 울산시장과 김창순 대한궁도협회장은 25일 울산시립 문수궁도장에서 궁도 역량 강화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시는 선사시대 활쏘기 그림이 남아있는 울산 반구천의 암각화를 활의 시원으로 국내에 알리고, 가칭 ‘대한민국 궁도(활쏘기)센터’ 건립과 ‘반구천의 암각화 활쏘기 세계대회’ 등을 열어 울산을 궁도의 메카로 만들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시는 궁도협회가 추진하는 대한민국 궁도센터 건립에 적극적으로 협조한다. 궁도협회는 센터 건립이 완료되면 협회를 울산으로 옮긴다. 또 시와 궁도협회는 반구천의 암각화 활쏘기 세계대회 개최에 협력하고, 우리나라 궁도 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인력 상호 교류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궁도는 고구려 무용총의 ‘수렵도’와 삼국지의 ‘위지동이전’을 비롯한 고대 자료에 등장하는 한반도의 전통 무예다. 2020년 국가무형문화재 142호로 지정됐다. 시는 활쏘기 그림이 남아 있는 반구천의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 추진과 함께 민족 고유의 무형유산인 궁도를 계승하고 국제적으로 알리려는 노력을 전개하고 있다. 시는 울산이 한반도 활쏘기의 기원으로 위상과 가치를 정립하고, 활쏘기 세계대회 개최 등을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연구하려고 5월부터 ‘궁도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을 시작할 계획이다.
  • 민주 장애인 당원 10명 집단 탈당…“이재명 대표 되고 고립”

    민주 장애인 당원 10명 집단 탈당…“이재명 대표 되고 고립”

    더불어민주당 장애인 당원 10명이 ‘이재명 체제’에서 장애인 목소리가 소외되고 있다고 비판하며 19일 집단 탈당했다. 이들 중 대부분은 민주당 탈당파가 주축인 신당 ‘미래대연합’에 합류했다. 홍서윤·고관철 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회 부위원장 등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은 사회적 약자를 지킨다는 말로 장애인과 국민을 희망고문하고 있다”며 “이 자리에 선 우리 장애인 당원 모두는 민주당을 떠나 미래로 나아가고자 한다”고 했다. 이들은 “민주당에는 이제 노무현 정신이 없다. 장애인의 삶을 대변하는 척 시늉만 할 뿐 노무현의 가치는 실종된지 오래”라며 “당내 민주주의가 실종되고 사당화돼 결국 위선과 껍데기만 남은 부끄러운 정당이 됐다”고 비판했다. 또 이들은 “지금의 민주당은 ‘원팀’, ‘원보이스’만 외치고 있다. 민생이 급하다, 상식적인 정치를 해야한다는 목소리에 ‘수박’이다, ‘반명이다’는 낙인을 찍어 조리돌림하는 문화가 공고해지고 있다”고도 했다. 홍 부위원장과 고 부위원장을 비롯해 김민재·김하정·이춘우 전 전국장애인위원회 부위원장, 이샛별 전 금천구장애인위원회 위원장, 조성민 더인디고 대표, 박기순 서울시 장애인 한궁협회장, 김호중 청년중심장애인자립생활센터 사무국장, 임세이 허니장애인자립생활센터 센터장 등 10명이 민주당을 탈당했다. 이들 중 7명은 이날 ‘미래대연합’에 입당을 마쳤다. 희귀 난치성 근육병을 앓던 조연우 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장이 지난 8일 32세의 나이로 사망했으나, 당에서 이렇다할 공식 대응을 내놓지 않은 것이 집단 탈당의 촉매제가 됐다. 이들은 “고 조연우 위원장이 살아 생전 이루고자 했던 최중증장애인 인공호흡기 예산 복원은 논의조차 이뤄지지 않았고, 공당의 장애인 대표의 죽음에 공식적인 애도조차 없는 조직의 모습에 절망했다”고 했다. 홍 부위원장은 “이 대표가 당대표가 된 뒤부터는 정말 고립됐다. 취임 후에는 한 번도 간담회를 하지 않았다. 조 위원장의 부고를 지도부에 전달했지만 어떤 공식적 리액션이 없었다”며 “대선 당시 (이 대표) 본인이 스스로 장애인이라고 말했지만 큰 실망감을 느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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