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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세권·학세권 품은 2568가구 대단지

    역세권·학세권 품은 2568가구 대단지

    한화 건설부문과 포스코이앤씨는 인천 남동구 구월동 1140-1번지에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으로 분양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 처음 공급되는 2500가구 이상 대단지이자 대형 건설사 컨소시엄으로 구성된 브랜드 단지다. 단지는 상인천초등학교 주변 간석동 311-1번지 일대를 재개발하는 사업으로,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총 24개 동, 전용면적 39~84㎡의 총 256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일반분양은 735가구다.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은 인천지하철 1·2호선 환승역인 인천시청역과 지하철 1호선 간석오거리역이 도보권인 역세권 단지다. 경인로를 통해 수도권 제1·2순환고속도로와 제2경인고속도로 진입도 수월하다. 특히 인천시청역은 GTX-B 노선 개통이 예정돼 서울역과 여의도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바로 앞에 상인천초교가 있는 ‘초품아’ 입지에 반경 1㎞ 안에 상인천중, 신명여고, 인제고와 구월동 학원가가 밀집한 학세권이라는 점도 강점이다. 단지 안에는 스마트홈 플랫폼인 ‘홈닉’과 한화 건설부문이 처음 개발한 천장형 전기차 충전 시스템인 EV 에어스테이션을 적용한 주차장 등 첨단 시스템이 제공된다. 계약 조건은 대금 납부 비율을 계약금 5%(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 중도금 60%, 잔금 35%로 책정됐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29년 하반기다.
  • [세종로의 아침] 집값엔 더 나은 삶을 찾는 마음이 있다

    [세종로의 아침] 집값엔 더 나은 삶을 찾는 마음이 있다

    동네에 3차선이 놓인 길 하나를 두고 아파트 단지가 모여 있다. 2000년대 중반 비슷한 시기에 지어진 대기업 건설사 브랜드 아파트들로 생활 환경은 비슷하지만 길 양쪽 단지들의 평당 가격은 크게 다르다. 뚜렷한 차이는 배정되는 초등학교다. ‘초품아’ 속 선호도 높은 초등학교에 배정되는 단지가 그렇지 못한 길 건너 단지보다 더 비싸다. 아이 봐줄 사람이 여의찮아 출퇴근 조건이 좋은 곳을 찾다 얼떨결에 들어온 학군지 동네에서 마주한 솔직한 욕망의 모습이었다. 대한민국에서 교육과 부동산만큼 인간의 욕망을 적나라하게 투영하는 도구가 있을까. 집값이 오르는 덴 그만한 이유가 있다. 신축, 역세권, 직주근접, 학세권 등 보다 편리하고 윤택하게 생활하고 싶은 마음에 집을 고르고, 기왕 인생에서 가장 큰 지출을 하는 만큼 위험 부담을 최소화하고 싶은 것이 평범한 욕심이라고 생각한다. 올해 들어 전국에서 아파트 가격 상승폭(2.74%)이 가장 높은 경기 용인 수지를 최근 둘러봤다. 이곳 가격은 특히 정부의 10·5 대책 발표 이후 가파르게 뛰었다. 천정부지로 오른 서울 아파트값 여파가 경기 과천, 판교, 분당을 거쳐 수지로 옮겨붙은 셈이다. 같은 동네여도 신분당선역까지 걸어 다닐 수 있는 아파트가 비쌌고, 같은 단지여도 일조량에 따라 가격 차가 났다. 언덕 위 브랜드 아파트는 젊은 부부들이, 바로 옆 평지 구축 단지는 어르신들이 선호했다. 몇 달 사이 2억~3억원씩 뛰자 집을 내놓으려던 사람들도 마음이 바뀌고 있다고 한다. 분당이나 강남으로 옮기고 싶지만 돈이 좀 부족하니 더 기다려 보자는 심산에 매물을 거두는 것이다. 반면 강남 집을 팔고 넘어오려는 중장년층과 통근버스가 다니는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직원들은 더 늦기 전에 집을 사고 싶다며 부쩍 찾아와 상승폭을 키운다. 아파트 거래량, 변동률 수치에도 각각의 사연이 있다. 수지 이전에 지난해 최대치에 달하는 오름폭을 찍었던 서울 강남 3구와 ‘한강벨트’ 그리고 과천, 판교, 분당도 비슷한 이유로 선호 지역이 된 지 오래다. 올해 들어선 서울 관악, 경기 안양 동안, 하남 등 교통과 직주근접이 좋은 지역들도 매주 가격이 뛰며 이들과의 ‘갭 메우기’가 이어지고 있다. 부동산 시장을 움직이는 동력은 더 나은 삶을 바라는 지극히 개인적이고 세밀한 욕망들 아닐까 생각해 본다. 직장 다니기 편한 곳, 아이 키우기 좋은 여건, 나와 가족의 삶을 잘 담아낼 수 있는 그릇을 찾는 마음을 악한 것이나 억눌러야 할 소수의 이기심으로 치부하기보다는 오히려 누구나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게 정책의 본질이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수도권 도심과 주요 입지에 총 6만 가구를 공급하겠다는 정부의 1·29 대책의 방향은 긍정적이다. 공급을 통한 집값 안정 의지를 확실하게 내보였고, 주거 취약층인 청년과 신혼부부들이 선호도 높은 도심 생활권에 머물 수 있도록 한다는 정책 취지도 지향할 만하다. 그럼에도 시장을 잠재우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는 우려가 이어진다. 과거에도 숱하게 등장한 공급 계획들이 행정 규제, 주민 반발 등으로 공수표가 된 것을 수없이 지켜봤기 때문이다. 게다가 한껏 오른 집값에 불안한 수요자들은 몇 년 뒤의 장밋빛 청사진이 아닌 당장 나와 가족이 생활할 수 있는 집을 원한다. 무섭게 뛰는 부동산 시장에 과연 내 집이 있을지, 지금이라도 구해야 덜 낭패를 보는 것 아닌지 하는 불안을 누르려면 가시적인 실현이 빠르게 뒷받침돼야 한다. 편리한 교통, 좋은 일자리와 학교, 각종 생활 인프라 등 서울이 아니어도 삶의 질이 보장되는 환경을 더욱 넓혀야 한다. 도심 공급 계획은 속도를 높이고, 3기 신도시의 인프라 확충도 서둘러야 한다. 정부가 시장을 승부의 대상이 아니라 삶 속의 솔직한 소망들과 마주하고 그걸 담아낼 그릇을 어떻게 빚어갈지 고민을 키워야 시장과 함께 속도를 맞출 수 있을 것이다. 허백윤 산업부 기자(차장급)
  • “베드타운 고양, 자립형 산업·문화 도시 전환”

    “베드타운 고양, 자립형 산업·문화 도시 전환”

    “기업이 머무는 도시로 방향 바꿔시 전역을 AI 역세권·학세권으로” 이동환 경기 고양시장이 베드타운이던 고양을 자립형 산업·문화 도시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주택 중심 개발에서 벗어나 산업·교통·문화·교육을 도시 성장의 축으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이 시장은 15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그동안 생존에 급급한 행정을 반복하던 고양을 도시의 운명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구조로 재설계했다”면서 “도시의 미래를 앞당기는 선택을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변화의 출발점은 땅의 쓰임을 바꾸는 데 있다”면서 “대곡역세권을 지식융합단지로 유지하고, 창릉지구에는 대규모 공업지역을 확보해 산업 기반을 확장했다. 일산테크노밸리와 경기북부 최초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지정도 같은 흐름”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고양은 더 이상 땅을 파는 도시가 아니라 기업이 머무는 도시로 방향을 틀었다”고 강조했다. 문화 정책과 관련해선 “활용도가 낮던 자산을 경쟁력으로 전환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고양종합운동장을 대형 콘서트 무대로 바꾸며 연간 80만 명 이상이 찾는 공간이 됐고, 공연·전시·관광이 결합된 콘텐츠 산업 모델이 자리 잡았다”며 “킨텍스 앵커 호텔과 제3전시장, 대형 아레나 조성도 같은 맥락”이라고 짚었다. 교통과 교육에 대해서는 “GTX와 서해선 개통으로 서울 접근성이 개선됐고, 대장홍대선과 고양은평선 등 신규 철도망도 속도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 인공지능(AI) 전략과 관련해서는 “도시 운영 방식을 바꾸는 핵심 도구”라며 “자율주행과 스마트 교통, AI 교육을 결합해 고양 전역을 ‘AI역세권·AI학세권’으로 만들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 “와우, 50평 같은 30평”… 감탄사 쏟아진 ‘사우역 지엔하임’

    “와우, 50평 같은 30평”… 감탄사 쏟아진 ‘사우역 지엔하임’

    “눈속임 없는 진짜 넓은 공간감 핵심”팬트리 공간을 ‘온전한 방’으로 활용주방 6인용 식탁 놓아도 동선 넉넉‘편안·여유로운 일상’ 건설철학 실현 “와우, 30평형이 40~50평형처럼 넓어요.” 김포 ‘사우역 지엔하임’ 견본주택을 찾은 고객 사이에서 이같은 감탄사가 연신 쏟아지고 있다. 문장건설이 30평형임에도 40~50평형에서나 볼 수 있는 압도적인 주방과 거실 크기를 구현해 방문객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이다. 문장건설은 지난 9일 문을 연 김포 사우역 지엔하임 견본주택(사우동 383)에 주말 사이 2만 5000여명이 다녀간 이후에도 관람객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문장건설이 시공을 맡은 사우역 지엔하임은 김포 사우동 사우4구역 공동 1블록에 지하 3층~지상 20층, 9개 동 총 38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일반형 84~101㎡, 펜트하우스 124~151㎡로 다양하다. 사우역 지엔하임의 ‘와우’(WOW, Wide of Wide) 평면은 설계 하나에도 많은 고민과 개선을 반복해 고객의 일상이 더 편안하고 여유로워지길 바라는 문장건설의 철학이 담겼다. 주력 평형인 84㎡ 타입은 화이트 톤의 세련된 인테리어에 4베이 설계를 적용했다. 기존 아파트들이 팬트리로 사용하던 공간을 온전한 방으로 변모시키는 등 실용적인 구조를 실현,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는 평을 받는다. 대형 평형인 101㎡ 타입은 하이엔드 주거 문화를 지향하는 수요자들을 위해 펜트하우스 수준의 개방감을 선사한다. 광폭 거실과 주방 설계, 각 침실 크기를 여유 있게 구성한 ‘와이드 평면’을 적용해 대가족이 거주하기에도 부족함이 없다. 문장건설 관계자는 “단순히 넓어 보이게 만드는 눈속임이 아니라, 문장건설만의 설계 철학과 고집으로 완성한 ‘진짜 넓은’ 공간감이 핵심”이라며 “특히 주방은 6인용 식탁을 놓아도 동선이 넉넉해 주부들로부터 ‘이런 넓은 주방은 처음 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사우역 지엔하임은 입주민들의 생활 편의와 안전, 에너지 효율 극대화를 실현한 것은 물론, 교육 특화 아파트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단지 내 ‘무선 AP’(무선 신호를 받아 유선 네트워크로 전달하는 시스템)를 설치해 원활한 인터넷 환경을 제공하고, 초미세먼지까지 줄이는 공기청정 환기 시스템도 각 가구에 적용한다. 단지 내에는 대한민국 대표 서점 교보문고와 협업한 북 큐레이션 서비스가 적용된 키즈 북카페가 들어서고, 초등학생 자녀들을 위한 통학버스도 운행할 계획이다. 역세권·학세권·숲세권을 모두 품은 입지는 사우역 지엔하임의 최대 장점이다. 도시철도 김포골드라인 사우역과 인접하고, 풍무역을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이다. 또 지역 대표 명문 학교 및 유명 학원 밀집 지역과 가깝고, 유네스코 자연유산인 장릉 숲이 단지 바로 옆에 있어 탁 트인 녹지 환경과 맑은 공기를 누릴 수 있다. 사우역 지엔하임은 오는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21일 2순위 청약 순으로 접수한다. 당첨자 발표는 27일, 정당계약은 2월 9~11일 각각 진행된다.
  • 3일간 2만 5000명 몰렸다… 한파 녹인 ‘사우역 지엔하임’ 열기

    3일간 2만 5000명 몰렸다… 한파 녹인 ‘사우역 지엔하임’ 열기

    역세권·학세권·숲세권 완벽한 입지84㎡ 6억대 저렴한 분양가도 이목“입주민 위해 수납 한 칸까지 고민” 11일 오전 경기 김포시 사우동에 자리한 ‘사우역 지엔하임’ 견본주택(사우동 383) 일대 도로. 일요일에는 보기 드물게 차량 행렬이 길게 꼬리를 물고 거북이걸음을 하고 있었다. 지난 9일 개관한 견본주택에 방문객이 몰려들면서 3일 차인 이날까지 약 2만 5000명이 다녀가며 북새통을 이뤘다. 부동산 시장에서 최대 경쟁력으로 꼽는 ‘역세권·학세권·숲세권’을 모두 품은 사우역 지엔하임의 인기를 방증하는 광경이었다. 사우역 지엔하임은 사우동 사우4구역 공동1블록에 지하 3층~지상 20층, 9개 동 총 38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평수는 일반형 84~101㎡, 펜트하우스 124~151㎡로 다양하다. 무엇보다 핵심 입지 조건을 모두 충족한다는 점이 최대 장점이다. ‘김포 골드라인’(김포도시철도) 사우역과 인접하고 풍무역을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이중 역세권으로, 김포공항, 마곡, 여의도, 광화문 등 서울 핵심 업무지구로의 출퇴근이 수월하다. 김포한강로, 김포대로, 올림픽대로, 수도권 제1외곽순환고속도로 등 주요 간선도로로의 차량 이동도 편리하다. 도보 생활권에는 김포시청·김포교육지원청·행정복지센터 등 행정기관과 홈플러스·이마트트레이더스 등 대형 상업시설이 밀집해 편리한 원스톱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단지 바로 앞에는 대규모 문화·체육 복합공간인 김포시종합운동장이, 바로 옆에는 유네스코 자연유산인 장릉숲이 각각 자리해 집 가까이서 여가·휴식을 즐길 수 있다. 이런 입지 조건으로 인해 인근 택지개발 아파트 당첨을 노렸던 주민들도 눈독을 들이고 있다. 50대 사우동 주민 A씨는 “김포 골드라인을 타고 서울로 출퇴근하는데, 지엔하임 위치가 최근 분양하는 아파트 중에서 사우역과 가장 가깝다”며 “만일 당첨된다면 출퇴근이 훨씬 편리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저렴한 분양가도 이목을 끈다. 인근 아파트의 84㎡(10~20층) 분양가는 분양가 상한제 적용이 7억원 초반대, 미적용이 7억 7000만원대다. 사우역 지엔하임은 분양가 상한제 미적용임에도 불구하고 6억원 후반대로, 이들 아파트보다 약 1000만원~8000만원 저렴해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 만족한다. 근처에서 공인중개사업을 하는 60대 B씨는 “지엔하임 일대는 도시개발 진행에 따라 더 고도화된 인프라가 공급될 것”이라며 “저렴한 분양가도 한몫하면서 문의가 끊이질 않는다”고 전했다. 시공을 맡은 문장건설은 창립 이래 25년간 전국 1만 2000여 가구를 성공적으로 공급한 건설 명가다. 특히 5년 연속 NICE 신용평가 A등급을 유지하며 재무 건전성을 입증했다. 장치성 문장건설 대표는“실제 입주민 생활방식을 시뮬레이션하고, 거실은 물론 주방 넓이와 수납 한 칸까지 고민했다”며 “여기에 문장건설의 모든 것을 쏟아부었다”고 말했다.
  • 역세권·학세권·숲세권 다 품었다… 김포 ‘사우역 지엔하임’ 오픈

    역세권·학세권·숲세권 다 품었다… 김포 ‘사우역 지엔하임’ 오픈

    골드라인 통해 서울 출퇴근 30분대시청·대형마트 등 생활 인프라 풍부단지 바로옆 유네스코 유산 ‘장릉숲’385가구 이달 19일부터 청약 시작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는 부동산 개발사업과 이에 발맞춘 광역교통망 구축 등으로 경기 김포시가 수도권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서울까지 30분 시대가 열리면서 인구 유입이 가속화할 전망인 가운데 김포골드라인 초역세권에 분양하는 ‘사우역 지엔하임’에 관심이 쏠린다. 문장건설은 9일 사우역 지엔하임 견본주택(사우동 383)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사우역 지엔하임은 김포 사우동 사우4구역 공동 1블록에 지하 3층~지상 20층, 9개동 총 38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분양 가구는 일반형 ▲84㎡ A타입 134가구, B타입 82가구, C타입 31가구 ▲101㎡ A타입 92가구, B타입 38가구 등이며 펜트하우스 ▲124㎡P 2가구 ▲133㎡P 3가구 ▲151㎡P 2가구 등으로 다양하다. 오는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21일 2순위 청약 순으로 접수한다. 당첨자 발표는 27일, 정당계약은 2월 9~11일 각각 진행된다. 문장건설은 모든 가구에 채광과 통풍에 유리한 4베이(Bay) 위주 설계를 적용했으며, 대형 팬트리와 ‘맞통풍’ 구조로 공간 효율성과 쾌적함을 극대화했다. 역시 모든 가구에 무상 제공되는 창고는 계절 용품이나 부피가 큰 짐을 보관하기에 용이하다. 최근 수도권 분양 시장에서 역세권 여부는 단지의 주요 경쟁력으로 작용한다. 사우역 지엔하임은 김포골드라인 사우역과 인접한 초역세권 입지를 확보해 이러한 시장 요구에 부응하는 단지로 평가받는다. 사우역을 통해 김포공항, 마곡, 여의도, 광화문 등 서울의 핵심 업무지구로의 출퇴근이 수월하다. 또한 김포한강로, 김포대로, 올림픽대로, 수도권 제1외곽순환고속도로 등 주요 간선도로를 통한 차량 이동이 편리하다. 도보 생활권에는 김포시청을 비롯해 홈플러스, 이마트트레이더스 등 대형 상업시설과 김포우리병원 등 핵심 행정·업무·의료·상업시설이 밀집해 편리한 원스톱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단지 안에는 스트리트몰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입주민들에게 손쉬운 쇼핑·문화·외식 생활을 제공한다. 단지 바로 앞에는 대규모 문화·체육 복합공간인 김포시종합운동장이, 바로 옆에는 유네스코 자연유산인 장릉숲이 각각 자리해 집 가까이에서 여가·휴식을 즐길 수 있다. 단지는 김포고, 사우고 등 지역 명문 학교는 물론 대표 학원들과 밀접한 ‘학세권’(학교+역세권)으로도 꼽힌다. 단지 옆에는 초·중학교 예정 용지가 있고, 단지 내에는 특화 커뮤니티 및 교육 지원 환경이 갖춰진다. 교보문고의 신간 도서와 맞춤형 큐레이션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키즈 북카페가 도입되고, 안전한 등하교를 위한 초등 통학버스 운행도 계획돼 있어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문장건설 관계자는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입주민 삶의 질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명품 설계를 사우역 지엔하임에 담았다”고 말했다.
  • 김포 생활 인프라 다 누린다… ‘사우역 지엔하임’

    김포 생활 인프라 다 누린다… ‘사우역 지엔하임’

    일반형 84㎡·펜트하우스 등 구성골드라인 통해 서울 출퇴근 용이사우고 인접… 초·중학교 개교 예정 최근 수도권 내 비규제지역이면서 교통 여건이 좋은 경기 김포 지역의 부동산 시장이 주목받는 가운데 문장건설이 ‘사우역 지엔하임’을 이달 분양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우역 지엔하임’은 김포시 사우동 사우4구역 공동1블럭에 지하 3층~지상 20층, 9개동 총 38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분양 가구는 일반형 84㎡ A~C타입, 101㎡ A~B타입과 펜트하우스(P) 타입 124㎡P·133㎡P·141㎡P·151㎡P 등 다양하게 구성됐다. 단지는 김포골드라인(김포도시철도) 사우역과 가까워 김포공항, 마곡, 여의도, 광화문 등 서울의 주요 업무지구로 출퇴근하기에 수월하다. 김포한강로, 김포대로, 올림픽대로, 수도권 제1외곽순환도로 등 주요 간선도로와도 인접해 있다. 도보 생활권 안에 김포시청과 법원, 대형마트와 병원 등 행정·업무·의료시설이 밀집한 생활 인프라를 갖춘 점도 관심을 모은다. 단지 바로 앞 김포시종합운동장 등 문화·여가생활 시설도 있다. 김포고, 사우고는 물론 사우동 학원가와도 가까워 교육 환경도 좋은 ‘학세권’으로도 꼽힌다. 단지 옆에는 초등학교와 중학교 예정 부지가 있어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들도 관심을 둘 만하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장릉숲의 쾌적한 녹지 환경도 만날 수 있다. 단지 안에선 교보문고 신간 도서와 전자책, 맞춤형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키즈 북카페와 입주민 자녀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지원하는 초등 통학버스 운행 등도 계획 중이다. 시공은 올해 창립 25주년을 맞은 문장건설이 맡았다. 문장건설은 전국 1만 2000가구 이상의 공급 실적을 보유하고 있고, 특히 최근 5년 연속 NICE 신용평가 A등급을 유지하며 재무 건전성을 다져왔다. ‘사우역 지엔하임’의 견본주택은 경기 김포시 사우동 383에 있다.
  • GTX-B 품은 초역세권… ‘공품아’ 눈길

    GTX-B 품은 초역세권… ‘공품아’ 눈길

    한화 건설부문과 포스코이앤씨가 인천 남동구 간석동 311-1번지 일원에 건립되는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조감도)을 다음 달 분양할 예정이다. 인천에서 성공한 두 대형 건설사가 컨소시엄을 이룬 만큼 관심이 쏠린다. 단지는 상인천초등학교 주변 간석동 311-1번지 일대를 재개발하는 사업으로 공급되며,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총 24개 동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39~84㎡ 총 2568가구 중 735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인천시청역과 인천지하철 1호선 간석오거리역이 도보권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며, 광역버스를 이용하면 서울 합정·홍대입구까지 약 1시간 내외로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인천시청역에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B 노선의 개통이 예정돼 있고 개통 시 인천대입구역에서 서울역까지 30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는 바로 앞에 상인천초교가 자리한 ‘초품아’이며, 반경 1㎞ 내에 상인천중·구월중·간석여중·신명여고·인제고 등이 밀집된 원스톱 학세권 입지를 갖췄다. 홈플러스(구월점), 롯데백화점(인천점), 이마트 트레이더스(구월점) 등과 인천시청, 가천대길병원 등도 가깝다. 이화어린이공원이 앞에 있는 ‘공품아’ 입지로도 눈길을 끈다. 견본주택은 1월 중 인천 남동구 구월동 1140-1번지(인천시청 인근)에 마련되며, 입주는 2029년 9월 예정이다. 문의번호는 1551-1491.
  • 유치원부터 고교까지 ‘원스톱 학세권’

    유치원부터 고교까지 ‘원스톱 학세권’

    대우건설은 이달 부산 동래구 안락동 1230번지 일원에 ‘동래 푸르지오 에듀포레’(투시도)를 분양한다. 안락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단지로, 지하 3층~지상 최고 38층, 총 12개 동 148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전용 74~84㎡ 474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면적별로는 74㎡ 20가구, 76㎡ 15가구, 84㎡A 439가구로 구성된다. 특히 사립학교인 혜화초등학교를 비롯해 충렬초·충렬중·충렬고·혜화여중·혜화여고 등 학교가 밀집해 있어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원스톱 교육 환경이 구축돼 있다. 서쪽으로는 사직 학원가와 야구장 등 교육·스포츠 인프라가, 동쪽으로는 센텀시티의 백화점과 영화의전당 등 대형 문화·쇼핑시설이 가까워 접근성도 좋다. 홈플러스, 이마트 트레이더스, 코스트코 등 대형 유통시설을 차량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동래봉생병원과 대동병원 등 의료시설도 가깝다. 원동 IC·동해남부선을 통해 도심 안팎으로 이동이 편리하고 수영강·온천천 산책로와 옥봉산 등 자연환경도 가까이 할 수 있다. 단지 안에도 전체 대지면적 중 약 37%에 달하는 조경 면적을 확보하는 등 대단지 규모에 맞춰 외관·조경·커뮤니티를 아우르는 특화 설계도 적용했다. ‘동래 푸르지오 에듀포레’의 견본주택은 부산 해운대구 우동 1406-1에 있다.
  • 용강지구 첫 대형 브랜드… 도보 학세권 강점 [그린건설대상]

    용강지구 첫 대형 브랜드… 도보 학세권 강점 [그린건설대상]

    대우건설이 전남 광양시 용강지구에 ‘광양 푸르지오 센터파크’를 선보인다. 지하 3~지상 29층, 10개동, 총 992가구 규모다. 이 단지는 용강지구에서 처음 공급되는 대형 건설사 브랜드 아파트로, 택지지구의 쾌적한 주거 환경과 우수한 인프라를 갖춰 서광양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단지는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이 강점이다. 마로산, 봉화산 등 풍부한 녹지 공간이 미세먼지를 차단하며, 동천 수변공원과 산책로가 인접했다. 특히, 용강초와 용강중이 도보권에 있어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고, 광양시립도서관 등 교육 인프라도 갖췄다. 교통 여건도 눈여겨볼 만하다. 광양IC를 통한 남해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해 순천, 여수 등 타 지역 이동이 편리하며, 인근 주요 산업단지까지 20분 내외로 접근할 수 있다. 생활 인프라로는 하나로마트(용강점)가 가깝고, LF스퀘어 테라스몰 등 쇼핑·문화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순천 신대지구와 인접해 더블 생활권을 누릴 수 있다. 상품 구성은 건폐율 16%의 넓은 동간 거리를 확보하고 남향 위주로 배치했다. 지상에 차 없는(상가 제외) 공원형 대단지로 조성되며, 다함께돌봄센터를 비롯한 피트니스 등의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된다. 또한 대우건설만의 첨단 보안시스템과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 등을 적용할 예정이다.
  • 가을 이사철, 실수요자 ‘신축 입주 단지’로 몰린다

    가을 이사철을 맞아 전국적으로 아파트 입주 수요가 늘고 있는 가운데, 공급 부족과 규제 리스크가 겹치며 실수요자들의 선택지가 좁아지고 있다. 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10월 아파트 입주전망지수에 따르면 전국 평균은 87.7로 전월 대비 5.7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가을 성수기 수요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전북 역시 80.0에서 81.8로 소폭 상승하며 꾸준한 입주 수요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전문가들은 추가 부동산 금융 규제가 예고된 상황에서 실거주 수요자들이 입주 가능성과 분양가 확정성을 동시에 갖춘 주택을 서둘러 선택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전북 군산의 경우 전세 시장의 불안정성이 두드러지며, 실입주가 가능한 신축 아파트 매매로 수요가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군산은 지역 내 15년 초과 노후 아파트 비율이 높은 편이며, 최근 일부 단지는 전세가율이 90%를 상회하는 등 불안 요소가 커지고 있다. 월세 전환 흐름이 확산되면서 전세 매물 자체를 찾기 어려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어, 실입주 가능한 신축 단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가운데 주목받고 있는 단지가 바로 영무건설의 ‘군산 신역세권 예다음’이다. 군산에서는 포스코건설, DL이앤씨, 영무건설 등 주요 건설사들이 신규 단지를 잇달아 공급하고 있으며, 해당 단지는 군산 내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마지막 일반분양 단지로 알려져 있다. 가격 안정성은 물론, 입주 시점이 임박한 상태에서 공급되고 있어 실수요자의 수요에 부합한다는 평가다. 또한 KTX 군산역 역세권 입지, 초·중·고가 밀집한 학세권 환경,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갖춰진 점도 실거주 여건을 강화한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전세난과 분양가 인상 우려, 공급 감소가 겹치면서 실수요자들이 즉시 입주 가능한 신축 단지를 선호하는 추세가 뚜렷하다”며 “군산 신역세권 예다음은 가격·시점·입지 면에서 실수요자의 눈높이에 맞는 대표적인 단지”라고 말했다.
  • 전세 불안정 속 빛나는 신축 가치…군산 신역세권 예다음에 시선 집중

    전북 지역을 비롯한 지방 중소도시에서 ‘전세의 월세화’ 현상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올해 들어 전북의 신규 전월세 거래 중 월세 비중이 60%를 넘어섰으며, 전세 매물 감소와 전세가 상승, 대출 규제까지 겹치면서 실수요자들의 주거비 부담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임대차 구조 변화에 그치지 않는다. 전세에 대한 불안 심리와 대출 규제로 인해 세입자들이 상대적으로 지출 예측이 용이한 월세를 택하게 되면서, 거주 안정성이 떨어지고 주거 불안정성이 커지고 있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흐름이 실수요자들을 다시 청약시장으로 이끄는 배경이 되고 있다고 분석한다. 특히 입주 시점이 확정돼 있고, 분양가가 합리적이며, 시공 안정성이 확보된 브랜드 아파트 단지가 실거주 관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는 것이다. 불안정한 임대시장을 벗어나고자 하는 수요층에게는 이러한 신축 분양 단지가 현실적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실수요자들의 눈길이 향하고 있는 대표 단지가 바로 영무건설이 공급 중인 ‘군산 신역세권 예다음’이다. 이 단지는 군산 내에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마지막 일반분양 단지 중 하나로,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와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는 장점 덕분에 안정적 주거 대안을 찾는 실입주 수요층의 선택지로 주목받고 있다. 군산은 노후 아파트 비중이 높고 향후 공급 예정 물량도 제한적이어서 신축 아파트 자체의 희소가치가 큰 지역이다. 특히 군산 신역세권 예다음은 역세권, 학세권, 생활 편의시설 밀집 등 실거주 중심 입지 조건까지 갖추고 있어, 매매 전환을 고려하는 수요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군산 신역세권 예다음은 상한제 적용으로 가격 메리트까지 확보한 단지”라며 “불안정한 임대차 시장에 지친 실수요자들에게는 입주 시점과 가격이 확정된 단지가 주는 주거 안정감이 무엇보다 큰 강점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 서초신동아 재건축에 분양가상한제 적용

    서초신동아 재건축에 분양가상한제 적용

    다음달 DL이앤씨가 분양하는 ‘아크로 드 서초’는 지하 4층~지상 39층 규모의 16개 동, 전용면적 59~170㎡, 총 1161가구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59㎡ 56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서울 서초구 서초동 1333 일대에 들어서며 서초동 내 대표적인 재건축 5개 단지 중 하나인 서초신동아 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해 조성한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합리적인 가격이 주목받는다. 지하철 2호선과 신분당선역인 강남역까지 직선거리로 약 600m 거리에 있으며 지하철 2·3호선 교대역과 3호선 양재역도 가깝다. 서이초와 맞닿아 있고 길 건너편에 서운중이 위치한 ‘학세권’ 단지다. ‘교육 1번지’라 불리는 대치동 학원가도 인근에 있다. 강남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 코스트코 등 대형 상업시설을 비롯해 예술의전당, 강남 세브란스병원, 가톨릭대 성모병원, 한전아트센터 등이 단지 반경 2㎞ 내에 있다. 인근 옛 국군정보사령부 부지에 업무복합단지와 미술관, 박물관, 공연장 등을 갖춘 ‘서리풀 복합개발’ 사업이 진행 중이다. 프라이빗 스크린 골프라운지와 실내수영장, 사우나 시설 등도 들어설 계획이다. 가구당 1.58대에 이르는 강남에서 보기 힘든 넉넉한 주차 공간을 확보했다. 사이버 주택전시관도 있다. 입주는 2029년 1월 예정이다.
  • 인천 7대 공약 날개 단 검단신도시… ‘검단 센트레빌 에듀시티’ 9월 분양

    인천 7대 공약 날개 단 검단신도시… ‘검단 센트레빌 에듀시티’ 9월 분양

    -국민보고대회 통해 인천 7대 공약 발표…검단신도시, 교통·행정·환경 분야 수혜 기대-교통·교육·편의·조경 갖춘 1,534세대 대단지…주거가치와 미래가치 동시에 정부의 7대 공약 발표로 인천과 검단신도시의 획기적 발전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동부건설이 인천 검단신도시 아라역 생활권에 위치한 ‘검단 센트레빌 에듀시티’를 오는 9월 분양할 예정이다. 정부는 지난 8월 1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국민보고대회를 통해 향후 5년간 추진할 국정운영 계획과 함께 인천 지역의 7대 공약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공약에는 ▲공항경제권 글로벌 허브도시 조성 ▲바이오 혁신과 해운항만 중심지 강화 ▲GTX 확충과 철도·도로 지하화 등 교통 대혁명 ▲노후 계획도시 재정비 ▲대규모 공원 조성 ▲수도권매립지 종료와 신설 자치구 지원 ▲공공의료 강화 등 지역 현안을 반영한 핵심 과제들이 담겼다. 이 가운데 인천 검단신도시가 직접적인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부분은 크게 세 가지다. 첫째, GTX-B 연장 및 신규 노선 추진을 포함한 교통망 확충으로 서울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둘째, 검단을 포함한 신설 자치구 지원이 명시돼 행정·재정 인프라가 강화된다. 셋째, 수도권매립지 종료가 공식화되면서 환경 개선과 함께 검단을 포함한 서구권 생활여건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아울러 청라지역 K-콘텐츠 산업 인프라 조성, 송도 바이오 클러스터 확대 등 인근 지역 개발에 따른 파급효과 역시 검단신도시에 간접적인 수혜로 작용할 전망이다. 한 부동산 관계자는 “이번 7대 공약은 검단신도시의 주거 경쟁력을 직접적으로 높여주는 호재”라며 “서울 접근성이 강화되고 행정 지원이 확대되면 젊은 실수요자는 물론, 안정적인 생활 인프라를 중시하는 중장년층까지 폭넓은 수요가 몰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검단 센트레빌 에듀시티는 인천 서구 당하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총 17개 동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 74~120㎡ 총 8개 타입으로 구성된다. 동부건설의 대표 주거 브랜드 ‘센트레빌’이 단독 적용된 1,534세대 대단지로, 특화 설계와 함께 커뮤니티, 조경, 입지 경쟁력까지 두루 갖춰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단지는 남향 위주의 주동 배치로 채광을 극대화하고, 4bay 구조를 적용해 뛰어난 통풍과 환기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전용 84㎡ 이상 세대에는 타입별 와이드 설계와 선택형 알파룸을 도입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공간 활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단지 내에는 유아·초등 자녀를 둔 가구를 위한 ‘키즈&맘스 카페’, ‘키즈 플레이 가든’, ‘북가든’ 등 교육·돌봄 특화공간과 함께 시니어를 위한 ‘아너스 클럽’, ‘릴렉스 룸’이 조성된다. 또한 게스트하우스 ‘가든 스위트 부티크’, 피트니스센터·골프연습장·실내체육관 등 다양한 운동시설이 마련되며, 헬시파크·사우나·휴게 라운지 등 휴식공간을 조성해 모든 세대가 편리하고 풍요로운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단지 전역에는 자연을 품은 조경 특화 설계가 적용된다. 중심부에는 365m 길이의 순환 산책로 ‘그랜드 365’가 조성되며, 이를 따라 수변 공간, 티하우스, 놀이시설, 정원 등 약 20여 개의 테마 공간이 배치된다. 단지와 녹지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구조로 설계돼 입주민은 일상 속에서 여유와 건강을 동시에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아라노을공원과 검단지구 4·5호 근린공원 등 풍부한 녹지가 인접해 있으며, 인근 공원과 연계된 약 5km 산책로 조성을 계획해 주거 쾌적성을 한층 높일 전망이다. 검단 센트레빌 에듀시티가 들어서는 아라역 생활권은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 개통으로 서울 접근성이 강화되며 주거지로서의 가치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아라역 인근 계양역에서 공항철도로 환승하면 서울역까지 40분대, 가산디지털단지역까지는 1시간 이내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인천 2호선 연장(예정)과 GTX-D 노선(예정)이 검단신도시를 경유하도록 추진·검토되고 있어 향후 서울 접근성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단지 인근에는 이마트와 롯데마트를 비롯해 원당문화체육센터 등 다양한 유통·문화시설이 가까워 생활 편의성이 뛰어나다. 또한 인천아라초(협의 중)를 비롯해 중·고등학교와 아라꿈유치원이 인접해 있어 이른바 ‘쿼드러플 학세권’ 입지를 갖췄다. 더불어 인천지방법원 북부지원과 검찰청 북부지청이 예정된 법조타운과 스마트위드업 등 주요 업무시설과도 가까워 직주근접 환경까지 확보했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검단 센트레빌 에듀시티는 교통·교육·편의·업무 인프라를 모두 갖춘 검단신도시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대단지 아파트”라며 “정부의 7대 공약 발표로 지역 발전 기대감이 높아진 만큼, 주거가치와 미래가치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단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검단 센트레빌 에듀시티 견본주택은 인천 서구 당하동 일원에 마련된다.
  • ‘아테라’ 부산에 첫선… 분양가 상한제 적용

    ‘아테라’ 부산에 첫선… 분양가 상한제 적용

    금호건설의 신규 주거 브랜드 ‘아테라’(ARTERA)가 부산에 첫선을 보인다. 금호건설은 부산 강서구 강동동 에코델타시티 A24블록에서 ‘에코델타시티 아테라’를 선착순 분양 중이라고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6층, 총 16개동, 전용 59㎡와 84㎡, 총 102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민간 참여 공공분양 사업으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되며, 입주는 2028년 3월 예정이다. 에코델타시티 아테라는 금호건설이 2024년 출범한 신규 주거 브랜드 아테라의 부산 첫 진출 단지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2025년 6월 아파트 브랜드 평판에서 5위에 올라 신생 브랜드로는 이례적으로 톱5에 들어가는 성과를 보였다. ‘고양 장항 아테라’를 시작으로 ‘검단 아테라 자이’, ‘청주테크노폴리스 아테라 1·2차’ 등 기존 단지들이 모두 조기에 완판되며 브랜드 가치를 입증했다. 에코델타시티 아테라는 실수요자 중심의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돼 주목받고 있다. 전용 59㎡ 타입이 전체의 약 63%를 차지한다. 단지 바로 앞에는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예정돼 ‘안심 학세권’을 형성하며 도보권 내에는 중학교와 고등학교도 들어선다. 인근에는 ‘현대프리미엄 아울렛 부산점’(가칭)이 조성될 예정이며, 수변 공원과 중심상업지구도 함께 개발돼 쾌적한 주거 환경이 기대된다.
  • 민간참여형 공공분양 단지 ‘에코델타시티 아테라’… 분양가 상한제 적용

    민간참여형 공공분양 단지 ‘에코델타시티 아테라’… 분양가 상한제 적용

    전용면적 59·84㎡ 총 1025가구 규모정당계약은 5월 20~23일 4일간 진행 금호건설이 민간참여형 공공분양 주택 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에코델타시티 아테라’가 분양 중이다. 지난 1일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타입은 전용면적 84㎡E로, 1가구 모집에 139건의 청약 통장이 접수돼 139대 1을 기록했다. 다음달 20일부터 4일간 정당계약이 진행되며, 입주는 2028년 3월 예정이다. 22일 금호건설에 따르면 에코델타시티 아테라는 부산 강서구 강동동 에코델타시티 24BL에 지하 2층~지상 16층, 16개동, 전용면적 59·84㎡ 총 1025가구로 조성된다. 특히 전체 가구 중 약 63%를 전용면적 59㎡로 공급해 소형 평형을 선호하는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단지는 스카이라운지, 게스트하우스, 다목적 실내체육관, 실내골프연습장, 스카이라운지 등의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선다. 키즈룸, 작은도서관, 청소년 문화공간, 독서실, 다함께돌봄센터 등 어린 자녀들을 위한 시설도 조성된다. 또 단지 중앙에는 다양한 수경시설을 경험할 수 있는 썬큰광장이 설계된다. 썬큰광장에는 LED 조명 등 첨단 디지털 미디어를 이용해 건물 외벽을 화려한 영상으로 꾸미는 기술인 미디어파사드가 도입된다. 에코델타시티 아테라는 금호건설이 새로운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아테라’를 지난해 5월 론칭한 이후 부산에서 처음 선보이는 만큼 상징성이 있는 단지다. 우수한 주거여건도 기대된다. 입주 시점에 맞춰 다양한 생활인프라 시설이 갖춰질 예정이며, 단지 인근에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부산점(가칭)이 부산 강서구의 건축 허가를 받아 본격적인 조성을 앞두고 있다. 아웃렛 맞은편에는 대형 수변공원과 중심상업지구가 예정돼 있다. 안심 학세권 입지도 자랑한다. 단지 앞 유치원, 초등학교가 예정돼 있으며 도보거리에 중·고교가 있다. 최근 단지 인근에 개교 예정인 ‘에코3고등학교’ 건립이 교육부 심사를 통과했다. 향후 광역 교통망도 갖출 예정이다. 현재 에코델타시티 주변으로 강서선(추진), 부전~마산복선전철(공사 중) 등 부산 전역으로 통하는 광역 교통 인프라가 구축된다. 특히 국토부가 지난 7일 부전마산 복선전철의 강서금호역과 부경경마공원역 사이에 에코델타시티역을 신설하기로 결정해 오는 2028년 하반기 개통할 예정이다. 또한 오시리아역을 기점으로 가덕도신공항역까지 이어지는 차세대 부산형 급행철도(BuTX)가 센텀·부전·북항·하단을 거쳐 명지국제신도시 내에 설치된다. 지난 1일 부산 강서구의 오랜 숙원사업인 대저대교와 엄궁대교 건설사업도 본격 착공에 들어갔다. 이밖에도 가덕도 신공항(2029년 조기개항 추진), 부산 에코델타시티 디지털 트윈 구축 사업 본격화, 리노공업 공장 건립, 데이터센터 구축 등의 개발 호재로 미래가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견본주택은 부산 사상구 광장로31(괘법동 532-7)에 있다.
  • LH, 파주운정3지구 A20블록 청약경쟁률 63대 1

    LH, 파주운정3지구 A20블록 청약경쟁률 63대 1

    파주운정3지구 A20블록 공공분양주택 일반공급에 9000명이 넘는 무주택자가 몰려 63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5일 사전청약 당첨자를 시작으로, 18일 일반 대상자 까지 청약접수를 진행한 결과 일반공급 149가구 모집에 9459명이 몰렸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파주운정3지구 A22블록에서 일반공급 90가구 모집에 4666명이 청약을 접수해 5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데 이은 두번째 흥행이다. 16일 105가구에 대한 특별공급에도 3735명이 청약을 접수해 3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유형별로 14가구를 모집한 ‘신혼부부’특별공급에는 총 1255명이 신청해 9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1가구를 모집한 ‘생애최초’에는 1255명이 신청해 6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14가구를 모집하는‘다자녀’에는 384명, 28가구를 공급하는 ‘신생아’에는 713명이 신청하는 등 모든 유형에서 고른 인기를 보였다. 주변시세 대비 분양가 경쟁력 높아LH는 이번 흥행 성공요인으로 합리적 분양가격, 우수한 입지, 입주민이 원하는 특화설계 등 3가지를 꼽았다. 이중 무엇보다 인기의 가장 큰 비결은 주변과 비교되는 합리적인 분양가다. 평균 분양가는 전용 74㎡ 약 4억 2000만원, 전용 84㎡ 약 4억 8000만원 등 이다. GTX-A역 800m 거리 등 입지 우수 올해 12월말 개통 예정인 GTX-A 노선이 해당 단지와 약 800m 거리에 위치하는 등 서울 접근성이 매우 뛰어난 점도 흥행의 비결이다. 단지 인근에는 초·중·고가 모두 계획돼 있어 교육여건이 좋은 편이다. 아이 키우기 좋은 안심 학세권인 점도 학부모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지난 9월 문을 연 수변공원에는 총 8만여 본의 풀과 꽃이 식재된 여러 테마정원이 있고, 다양한 수경시설도 꾸며져 있는 등 깨끗한 자연환경까지 누릴 수 있다. 입주민들 선호하는 특화설계 반영끝으로 단지가 입주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전용면적 74㎡와 84㎡ 612가구로 구성돼 있고, 모든 가구가 4BAY 판상형 구조로 설계됐다는 점이다. 침실 1창과 드레스룸창을 열면 맞통풍이 부는 구조도 인기의 비결이다. 편의성 측면에서 84㎡ 타입의 현관에서 복도로 이어지는 동선과 다용도실을 거쳐 주방으로 이어지는 2가지 동선으로 설계한 부분들도 호평을 받았다. 입주자들에게 평형 또는 타입 구분없이 선호하는 마감재를 선택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했다. 주요 마감재 7종(벽지, 바닥재, 거실아트월, 데코시트, 주방벽타일, 주방상판, 욕실타일)에 대해 패키지 옵션을 적용한 것이다. 아울러 홈네트워크 시스템, AI 주차유도 시스템을 비롯해 대기전력 차단장치, 싱크대 절수기, 음식물 탈수기 등 안전하고 쾌적한 거주환경을 위한 최첨단 시스템도 설계에 반영됐다. 당첨자 발표 이달 31일, 계약은 한달 후단지 내에는 참여형 주민공동시설이 들어서며, 어린이집, 작은 도서관, 돌봄센터, 주민운동시설 등 다양한 부대시설도 마련돼 입주민의 거주 편의성을 대폭 높일 계획이다. LH 관계자는 “이번 주택전시관은 견본주택을 확인하는 공간을 넘어서 가족 나들이도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됐다”면서, “A20 블럭은 저렴한 가격에 우수한 입지와 편리성까지 두루 갖춘, 합리적인 내집 마련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당첨자 발표는 이번달 31일 이며, 다음달 2~8일 서류제출기간을 거쳐 12월17일 부터~20일 사이에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 지상 39층 4개동… 초·중·고 인접한 ‘학세권’

    지상 39층 4개동… 초·중·고 인접한 ‘학세권’

    롯데건설이 오는 27일 경기 의정부시 나리벡시티에 들어서는 ‘의정부 롯데캐슬 나리벡시티’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 의정부 롯데캐슬 나리벡시티는 경기 의정부시 금오동 26의 19에 지하 4층~지상 39층의 4개동, 총 67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84㎡A 212가구, 84㎡B 109가구, 84㎡C 109가구, 102㎡ 144가구, 115㎡ 56가구, 148㎡ 35가구, 155㎡A 2가구, 155㎡B 2가구, 155㎡C 2가구 등 중대형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의정부 롯데캐슬 나리벡시티는 주변으로 굵직한 개발 호재가 계획된 점이 단연 돋보인다. 먼저, 나리벡시티는 향후 주거시설과 업무, 상업, 공원 및 문화시설까지 체계적으로 들어서는 복합단지로 탈바꿈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이 단지는 의정부 경전철 효자역 역세권에 있다. 또 우수한 교육 환경과 쾌적한 주거환경도 갖췄다. 금오초, 효자중, 효자고 등 도보 통학이 가능하고, 금오동·신곡동 학원가 이용도 편리하다. 단지 인근에 있는 천보산 소풍길, 부용천 산책로, 추동공원 등 쾌적한 자연환경도 누릴 수 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효자역 역세권에 위치하며, 나리벡시티, 행정타운 조성, GTX-C(예정) 등 미래가치가 높은 대형 개발 호재까지 두루 갖추고 있어 실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더불어 선호도 높은 중대형 평형 특화 설계, 계열사 할인 서비스 등 롯데건설만의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 세금 아끼려…위장 이혼 후 집주인과 결혼한 황당한 중국 부부 [여기는 중국]

    세금 아끼려…위장 이혼 후 집주인과 결혼한 황당한 중국 부부 [여기는 중국]

    중국에서도 초·중·고 인근 부동산 가격은 부르는 게 값일 정도로 몸값이 높다. 그런데 이번에 ‘학세권’의 한 부동산 취득세를 아끼려 위장이혼하고, 남편을 집주인과 결혼시킨 황당한 부부가 있어 화제가 되었다. 28일 중국 현지 언론 상관신문에서는 상하이시 제1 중급 인민법원에서 진행한 부동산 매매 계약 분쟁 소송 항소심에서 계약 무효와 계약금 반환 결론이 났다고 보도했다. 사건의 주인공인 남편 장 씨와 부인은 부동산 중개업자를 통해 학군지 부동산 주인인 리 씨를 만났다. 해당 부동산 가격은 3870만 위안, 우리 돈으로 약 72억원이 넘는 고가였다. 해당 부동산을 매입할 경우 부부가 내야 할 부동산 취득세는 200만 위안(약 3억 7480만 원)에 달했다. 높은 취득세에 고민하는 부부를 위해 중개업자는 ‘기발한’ 절세방법을 제안했다. 바로 장 씨 부부는 위장 이혼을 하고, 집주인인 리 씨와 남편 장 씨가 재혼을 해서 부동산 명의를 이전 받고 다시 이혼을 하는 방법이다. 솔깃한 제안에 부부와 집주인 모두 동의한 뒤 실행에 옮겼다. 당일 ‘부동산 매매 계약’을 체결했고 계약금은 200만 위안, 현장에서 20만 위안을 선지급했고 나머지 180만 위안은 계약 체결 후 7일 이내에 지급하기로 했다. 계약서 상에 혼인 절차를 통해 명의 이전을 마무리할 것을 특약 사항으로 넣었다. 만약 장 씨로 인해 본 계약이 이행할 수 없을 경우 장 씨가 지불한 계약금은 집주인 리 씨가 몰수한다고 되어 있다. 계약 체결 일주일 후 남편 장 씨가 부동산 가격, 지급 기한, 지급 방식과 관련해 리 씨와 분쟁이 발생했다. 알고 보니 같은 건물 다른 매물의 경우 매매가가 3500만 위안에 형성되어 있다는 것. 부부는 집주인과 중개인이 일부러 부동산 가격을 높게 올렸다고 판단해 매매가를 인하하고 잔금 지급 기한을 늘려달라고 요청했다. 그러나 수개월에 걸친 협상에도 진전이 없자 결국 집주인 리 씨는 장씨 부부를 상대로 ‘계약 해지 통지서’에 대한 내용증명을 보냈다. 게다가 이미 지급한 20만 위안은 반환하지 않겠다고 통보했다. 이에 불복한 부부는 리 씨에 대해 계약금 반환 및 관련 이자까지 지불하라며 소송을 제기했다. 1심 법원에서는 “혼인을 통한 명의 이전”약정은 명백한 위법이며 탈세를 위한 것이므로 “계약 자체가 성립하지 않는다”라고 판결했다. 또한 리 씨의 보증금 미반환은 계약서에 명시되어 있으므로 장 씨 부부의 요청을 기각했다. 그러나 항소심에서는 “이 소송의 본질은 리 씨가 부부에게 20만 위안을 반환해야 하는 것인가”라며 계약 성립 여부를 살폈다. 혼인을 통한 명의 이전은 탈세를 위한 위법 행위로 거래 금액도 크기 때문에 법률의 강제 규정을 위반한 것이다. 매매 당사자는 부동산 등기 관리의 허점을 노리고 공정한 법질서를 어기려 했고, ‘혼인 변경’이라는 불법 수단을 통해 계약의 목적을 실현하려 했으니 해당 계약서의 주요 조항은 ‘무효’라고 판결했다. 또한 매매계약이 무효인 만큼 계약금도 무효가 되므로 집주인 리 씨는 장 씨 부부에게 계약금을 반환하라고 명령했다. 뉴스를 접한 중국 네티즌들은 “있는 사람들은 혼인 변경을 해서라도 돈을 아끼는구나”, “계약이 성사되지 않아서 양측 모두 처벌을 받지 않는다는 것이 가장 화난다”, “알려진 사례만 이 정도지 실제로는 위장 이혼이 매우 많을 것”이라며 씁쓸해했다.
  • 학세권·공세권 모두 품은 5329가구 대단지

    학세권·공세권 모두 품은 5329가구 대단지

    현대건설은 이달 중 대전 유성구에 ‘힐스테이트 도안리버파크’를 분양한다. 힐스테이트 도안리버파크는 유성구 학하동 85 일원 도안2-2지구에 5개 단지,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총 51개 동, 5329가구 규모로 공급된다. 이는 대전 최대 규모다. 이 중 1·2단지는 1차로 공급되고 3·4·5단지는 9월쯤 시장에 나온다. 1·2차 단지 중 2113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단지가 위치한 도안지구는 대전 시민들의 주거 선호도가 높은 곳으로 교통, 상권, 공원 등이 계획적으로 배치돼 편리하고 쾌적하다. 대전시가 ‘나노·반도체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선정되면서 직주근접 수혜도 예상된다. 도보 거리에 초·중·고교가 모두 위치해 교육환경이 우수하고 1호선 구암역, 유성온천역이 가까워 주변 교통망도 좋다는 설명이다. 단지 내에는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독서실, H아이숲, H 위드펫, 세탁실, 게스트하우스가 들어선다. 특히 1단지에는 수영장, 2단지엔 프라이빗 영화관, 특화 사우나 등 하이엔드 커뮤니티가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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