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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 5명과 불륜 ‘오체불만족’ 오토타케…10년 만에 전해진 근황 [월드픽]

    여성 5명과 불륜 ‘오체불만족’ 오토타케…10년 만에 전해진 근황 [월드픽]

    베스트셀러 ‘오체불만족’의 저자 오토타케 히로타다가 불륜 스캔들로 대중의 시선에서 멀어진 지 약 10년 만에 숏폼 크리에이터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근황이 전해졌다. 오토타케는 지난해 4월 개설한 소셜미디어 계정 ‘어메이징 오토’를 통해 자신의 일상을 담은 짧은 영상을 공개하고 있다. 혼자 식사하거나 공놀이를 하는 모습 등을 유쾌하게 풀어낸 콘텐츠로 현재 약 60만명의 팔로어를 모았다. 오토타케는 선천성 사지 절단증으로 팔다리 없이 태어났다. 대학생 시절인 1998년 자신의 성장기를 담은 에세이 ‘오체불만족’을 출간하며 이름을 알렸다. 책은 일본에서 출간 6개월 만에 350만부가 팔리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1999년 국내에도 번역 출간돼 50만부 이상 판매됐으며 그의 이야기가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릴 정도로 국내에서도 높은 인지도를 얻었다. 작가와 방송인, 스포츠 기자, 초등학교 교사 등으로 활동하며 승승장구하던 오토타케는 2016년 불륜 스캔들로 이미지가 크게 추락했다. 당시 일본 주간지 보도를 통해 아내와 세 자녀가 있는 상태에서 여러 여성과 불륜 관계를 맺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오토타케는 이후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불륜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그해 아내와 이혼했으며 대중 활동도 크게 줄었다. 그가 다시 주목받기 시작한 것은 의족을 이용한 보행에 도전하면서부터다. 오토타케는 소니컴퓨터사이언스연구소의 제안으로 약 4년에 걸친 훈련을 거쳐 2022년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의족을 착용한 채 117m를 걷는 데 성공했다. 최근에는 활동 무대를 숏폼으로 옮겼다. 자신의 장애를 숨기거나 무겁게 다루기보다는 일상에서 벌어지는 모습을 짧고 유쾌한 영상으로 보여주며 일본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관심을 받고 있다. 오토타케는 2024년 일본 중의원 보궐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했으나 낙선하기도 했다.
  • 노성철 서울시의원, 사당중 태권도부 ‘동작의 얼굴’로 키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사당중 태권도부 ‘동작의 얼굴’로 키운다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 동작3)이 세계적인 선수들을 배출하고 있는 사당중학교 태권도부의 열악한 훈련 환경을 개선하고, 태권도부를 동작구를 대표하는 스포츠 자산으로 육성하기 위한 의정 활동에 나섰다. 노 의원은 28일 사당중학교를 방문해 김남희 교장과 태권도부 훈련 환경 개선 및 학생 선수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지난 7월 이후 네 번째다. 노 의원은 지속적으로 학교 현장을 찾아 태권도부 시설을 직접 점검하고 학교 측의 애로 사항과 필요한 지원 방안을 논의해 왔다. 지난 2006년에 창단된 사당중학교 태권도부는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박태준 선수를 배출하며 명성을 높여온 전통의 운동부다. 현재 남학생 14명, 여학생 14명을 포함해 총 28명의 선수가 구슬땀을 흘리고 있으며, 이들 대부분이 졸업 후 관악고등학교로 진학해 선수 생활을 연계하며 지역 태권도 인재 양성의 핵심적인 산실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사당중 이근미 선수는 세계대회에서 정상에 오르며 대한민국 태권도의 차세대 기대주로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선수들이 국내외 대회에서 거두고 있는 뛰어난 성과와 달리 훈련 환경은 이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태권도부 훈련장은 곰팡이와 벽체 훼손 등 심각한 노후화로 인해 조속한 환경 개선이 요구된다. 선수들이 하루 중 오랜 시간을 보내는 장소인 만큼, 단순한 보수 공사를 넘어 안전성과 쾌적함을 모두 갖춘 최적의 훈련 공간으로 완전히 탈바꿈해야 한다. 노 의원은 지난 7월부터 네 차례 사당중학교를 찾아 현장을 확인하고 학교 측과 필요한 시설 개선 사항을 구체적으로 점검해 왔다. 특히 최근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된 노 의원은 현장에서 확인한 문제들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당중 태권도부의 훈련 환경 개선을 위한 관련 예산 확충에도 힘을 쏟고 있다. 학교 운동부에 대한 민간 차원의 관심과 지원도 이어질 전망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사회공헌 차원에서 사당중 태권도부에 전자호구를 지원하는 것을 시작으로, 향후 사당중학교 출신 선수들이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경우 장학생으로 선발·육성하는 방안도 추진할 예정이다. 노 의원은 사당중 태권도부를 단순한 학교 운동부를 넘어 ‘동작구를 대표하는 스포츠 브랜드’로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와 세계 정상급 선수를 배출한 사당중 태권도부의 역사와 성과를 지역사회에 적극적으로 알리고, 우수한 학생 선수들이 좋은 환경에서 운동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구상이다. 노 의원은 코로나19 확산 시기 당시 현장에서 직접 방역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등 꾸준한 지역사회 활동을 바탕으로 사당중학교와 인연을 쌓았으며, 이후 시의원으로 활동하며 학교의 현안과 시설 개선 등을 세심하게 살피는 행보로 이어지고 있다. 노 의원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박태준 선수를 배출하고 이근미 선수처럼 세계 정상급 선수가 성장하고 있는 곳이 바로 사당중학교”라며 “선수들이 만들어 내고 있는 성과에 걸맞은 훈련 환경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7월부터 네 차례 학교를 방문한 것도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필요한 부분을 하나씩 해결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번 예결위원 선임을 계기로 현장에서 확인한 문제들이 실제 예산과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노 의원은 “사당중 태권도부는 이미 올림픽과 세계 무대에서 동작구의 이름을 알리고 있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학생 선수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사당중 태권도부가 학교의 자랑을 넘어 ‘동작의 얼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내년 청년예산 43조… 1인당 34세까지 최대 1.9억 지원

    내년 청년예산 43조… 1인당 34세까지 최대 1.9억 지원

    내년 청년 예산이 올해보다 53.5% 확대된 43조 3000억원으로 편성된다. 확대된 예산은 출생, 양육, 교육, 구직, 자산축적, 주거, 혼인 등 청년의 성장 단계별 지원에 쓰인다. 이를 통해 청년 1인당 34세까지 최대 약 1억 9582만원 규모의 혜택을 받을 전망이다. 정부는 28일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청년 예산 언박싱 2027’에서 이러한 내용의 ‘청년 성장단계별 종합투자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정부는 일자리·창업 분야에서 성장 이동 사다리 복원, 교육·주거·자산 분야에서 출발선의 격차 완화, 생활·문화 분야에서 삶의 질 강화를 목표로 종합 투자에 나선다. 정부는 첫 일자리 탐색부터 진입・정착・성장까지 청년 일자리를 지원한다. 취업 경험이 부족한 청년이 경력을 준비할 수 있도록 청년 첫 취업 지원제도를 도입하고, 미취업 청년과 기업·공공기관 등의 일자리·프로젝트 수요를 연결하는 청년 플레이그라운드를 신설한다. 대학생의 현장 실습 기회를 확대하는 대학생 첫경력 프로젝트, 청년을 채용하는 중소·중견기업 및 지역 대기업에 지급하는 채용 장려금을 신설해 취업 기회가 첫경력으로 이어지게 한다. K-뉴딜 아카데미, K-디지털트레이닝 인공지능(AI) 과정, 인턴형 일경험 등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강화한다. 커리어뱅크를 통해 프리랜서 경력, 자격 증명 등 다양한 경력을 체계적으로 관리·인정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청년의 장기 근속과 자산 형성 지원도 확대한다. 수도권 중소·중견기업 취업 청년에 대한 지원금(연 240만원)을 신설하고, 비수도권 지역 지원금도 연 240만~360만원에서 720만~900만원으로 강화한다. 중소기업 재직 청년을 위해 청년미래적금 내 우대 트랙을 신설한다. 창업 분야에서는 창업 교육·코칭부터 투자 유치까지 책임 지원하는 청년창업패키지를 도입한다. 창업 초기 청년의 보험료를 월 60~80% 수준으로 지원해 휴·폐업 이후에도 재도전의 기반을 마련한다. AI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인재를 지원한다. 대학생의 AI 공동 구독을 지원하고, 기존 전공·경력에 AI를 결합한 X+AI 전환 교육 과정을 신설한다. 지방 국립대 전액 장학금을 신설하고, 지방 사립대 학생 대상 지역인재장학금 규모를 4000명에서 1만명으로 늘린다. 청년의 월세·보증금 부담을 완화하고 주거 사다리를 구축한다. 청년 대상 월세 세액공제율을 우대하고,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를 지원한다. 월세 수준의 원리금 상환으로 집을 사는 청년미래보금자리론, 전세와 월세 대출 모두를 보증하는 청년 전월세결합보증을 신설한다. 보편형 공공임대주택을 청년층에 50% 이상 공급하고, 청년 보편형 전세주택도 신규 공급한다. 영유아부터 청년기까지 전 생애 단계별 자산 형성도 돕는다. 출생부터 만 18세까지 정부와 부모가 함께 적립·투자하는 우라아이자립펀드, 미취업 청년이 취·창업 시 이자를 면제 받고 저리로 상환이 가능한 청년기회자금을 도입한다. 청년미래적금을 확대·개편하고 청년 대상 ISA 소득공제도 제공한다. 청년의 생활·군복무·가족형성 등도 지원한다. 취약 청년에게 맞춤형 일경험을 제공하고, 고립 청년에게는 생활권 가까이에서 참여 가능한 회복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청년의 교통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모두의 카드’ 대중교통 환급 지원을 확대한다. ‘청년문화패스’는 모든 청년이 매년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고 지원 범위는 체육 분야까지 넓힌다. 군복무 청년은 ‘병내일준비적금’(월 최대 55만원, 정부지원금 100% 매칭)을 통해 사회 복귀 기반을 마련한다. 혼인・출산・양육 메리트도 강화한다. 혼인지원금(생애 1회 100만원)과 아이맞이지원금(출산 시 1000만~2000만원을 연간 4회 분할지급)을 신설하고, 아동기본수당(0~1세 월 최대 60만원, 2~12세 월 최대 30만원)을 도입한다. 청년이 쉽게 정책을 찾고, 정책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정책 추진 기반도 강화한다. 온통청년, 고용24 등 전달 플랫폼을 고도화해 정책 검색과 신청을 연계하고, AI를 기반으로 맞춤형 추천·서비스를 제공한다. 청년 참여예산 등을 통해 정책 수립·집행 과정에서 청년의 참여를 확대해 예산 사업에 대한 청년 체감도를 높인다. 정부는 성장 단계별 지원을 통해 청년 개인이 18세까지 최대 1억 4057만원, 34세까지는 최대 약 1억 9582만원 규모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내년에 지방우대지역에서 첫째로 태어나는 경우(부모소득 기준중위 100%)를 가정했다.
  • 안민석 교육감 제5호 결재 ‘벽깨기 교육정책’, 학교와 지역 잇는다

    안민석 교육감 제5호 결재 ‘벽깨기 교육정책’, 학교와 지역 잇는다

    경기도교육청이 26일 교육행정과 일반행정의 벽을 허물고 지역과의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벽깨기 교육정책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벽깨기 교육정책 기본계획’은 안민석 교육감의 제5호 결재 정책으로, 행정 편의와 기존 관행, 기관 간 칸막이 등 경기교육 발전을 가로막는 ‘벽’을 허무는 정책이다. 자발성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교육생태계를 구축하고, 학생 중심 교육과 교육자치를 실현하는 경기교육 대전환의 핵심이다. 도교육청은 기본계획 발표를 시작으로 ‘벽깨기 협약식’과 ‘벽깨기 협력관’ 등의 새로운 운영체계를 마련하고, 학생·학부모·지역사회 교육 주체와의 소통과 협력을 확대한다. 이어 ‘벽깨기 지역특화 브랜드’를 구축해 학교와 지역이 함께 학생 중심 교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에듀버스 등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촘촘한 교육 지원을 확대하고, 교육청과 지자체 간 가교 역할을 하며 지역의 교육자원을 연결해 주는 ‘벽깨기 협력관 제도’도 운영할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벽깨기 교육정책’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와 지역을 잇는 다양한 교육 공간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교원의 행정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민석 교육감은 “학교가 학교답게, 우리 아이들이 더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이 필요하다”면서 “지금까지 부분적으로 진행해 왔던 학교와 지역의 협력을 이제는 제도적으로, 구조적으로 벽을 깨는 시대를 열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경기교육은 시청과 교육청이 함께 협력하고, 대학과 기업까지 학교에 손난로가 될 수 있도록 특별한 교육의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9월 9일 원동초등학교에서 ‘벽깨기 협약식’을 개최한다. 이날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청이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를 주제로 공동비전을 선포한다. 이어 10대 핵심과제 실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교육지원청과 기초지자체 간 협약으로 협력체계를 확대할 계획이다.
  • 교사 교육과정 편성 업무도 AI가 돕는다…평가원 ‘AI 에이전트’ 개발

    교사 교육과정 편성 업무도 AI가 돕는다…평가원 ‘AI 에이전트’ 개발

    교사들이 초·중·고교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편성할 때 인공지능(AI)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AI 에이전트’가 개발되고 있다. 반복적인 행정 업무를 AI가 지원해 교사는 학생과 학교 특성에 맞는 교육과정을 만드는 데 더 집중하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8일 서울 LW컨벤션 LW홀에서 ‘학교 교육과정 설계 및 편성 업무 지원 AI 에이전트 연구·개발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평가원은 현재 ‘초·중·고 학교 교육과정 설계 및 편성 업무 지원을 위한 AI 에이전트 개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성과보고회에서는 연구를 통해 개발한 AI 에이전트를 공유하고 학교 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논의한다. 학교 교육과정 설계·편성은 국가 교육과정을 토대로 학교가 학생과 지역 특성 등을 고려해 실제 운영할 교육과정을 구성하는 과정이다. 이 과정에서 교사들이 담당해야 하는 반복적·행정적 업무를 AI 에이전트가 지원하도록 해 업무 부담을 줄이는 것이 연구의 주요 목적이다. 평가원은 학교가 보다 창의적으로 교육과정을 설계할 수 있는 디지털 환경을 구축하는 방안도 모색한다. 성과보고회에서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향후 연구·개발 방향에도 반영할 예정이다. 김문희 평가원장은 “학교 교육과정의 설계와 편성은 학생의 성장과 학교 교육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과정인 동시에 교원에게 상당한 업무 부담을 요구하는 영역”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평가원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모든 학생이 갖춰야 할 인공지능(AI) 소양을 체계적으로 교육하기 위한 기준을 마련했다. 평가원은 이날 서울교육대학교 사향융합체육관에서 ‘초·중학교 AI 소양 교육 기준 활용 방안 탐색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평가원이 개발한 ‘초·중학교 AI 소양 교육 기준’은 초1부터 중3까지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한 기본 AI 교육의 청사진이다. 생성형 AI를 비롯한 관련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상황에서 현행 국가 교육과정을 지원·보완하고 학교에서 체계적인 AI 소양 교육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 ‘과학·로봇 AI 영재교육’…경기교육청, 안산 한양대 에리카 공식 승인

    ‘과학·로봇 AI 영재교육’…경기교육청, 안산 한양대 에리카 공식 승인

    경기 안산시는 한양대 에리카 부설 영재교육원 설립 사업이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공식 승인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영재교육원은 민간이 운영하는 일반 영재교육센터와 달리, 영재교육진흥법에 따라 교육 당국이나 대학이 주도해 운영하는 정식 교육기관이다. 승인을 받음에 따라 안산시와 한양대 에리카는 내년 3월 교육생 입학을 목표로 영재교육원 세부 운영계획과 교육과정 등을 구체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한양대 에리카 영재교육원은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각 2개 학급씩 총 8개 학급을 운영할 예정이며 각 과정에는 한양대 교수진이 강사로 참여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영재교육원 설치 승인은 2024년 처음 설립 제안 이후 한양대와 함께 지역 영재교육 기반을 꾸준히 마련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잠재력과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고 미래 사회를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백석예술대학교 디자인학부, ‘2026 블루어워즈 상품문화디자인 국제공모전’ 우수상 등 총 6개 작품 수상

    백석예술대학교 디자인학부, ‘2026 블루어워즈 상품문화디자인 국제공모전’ 우수상 등 총 6개 작품 수상

    백석예술대학교 디자인학부 재학생들이 (사)한국상품문화디자인학회가 주관한 ‘2026 블루어워즈 상품문화디자인 국제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비롯해 총 6개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공모전에서 디자인학부 정진이 학생이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이아영 학생이 특선, 최정은, 이재율, 김지안, 이재욱 학생이 각각 입선 명단에 올랐다. 서해 백령도의 멸종위기 야생생물이자 천연기념물인 점박이물범을 재해석해 우수상을 거머쥔 정진이 학생의 ‘오묘한 물개씨’는 환경 보호라는 묵직한 화두를 여유롭고 친근한 캐릭터로 환기한다. 해양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대중이 직관적으로 공감하고 유쾌하게 수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가장 큰 미덕이다. 특히 구글의 이미지 생성형 인공지능 ‘제미나이’를 디자인 공정에 전면 도입하여, 최첨단 기술과 생태 캠페인을 조화롭게 결합했다는 호평을 이끌어냈다. 정진이 학생은 “멸종 위기 동물과 해양 쓰레기 문제에 대중들이 보다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캐릭터의 성격과 스토리를 구성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환경과 생태계를 생각하며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시각디자이너로 성장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백석예술대학교 디자인학부 최윤영 학부장은 “학생들이 이번 국제공모전에서 다수 수상하며 좋은 성과를 거두게 되어 기쁘다”며 “특히 정진이 학생의 작품은 환경 보호라는 사회적 메시지를 디자인이라는 매체를 통해 효과적으로 시각화한 좋은 사례”라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공모전 참여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고민하고, 실무 능력을 갖춘 창의적인 디자이너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부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고1인데 초경 안해”…병원 찾은 여고생, 몸속에 ‘고환 2개’ 있었다 [월드픽]

    “고1인데 초경 안해”…병원 찾은 여고생, 몸속에 ‘고환 2개’ 있었다 [월드픽]

    초경이 시작되지 않아 병원을 찾은 일본 여고생의 몸에서 고환 2개가 발견된 사연이 알려졌다. 26일 일본 아사히신문 계열 매체 위드뉴스에 따르면 여성으로 성장한 A씨는 고등학생 시절 초경이 없어 여러 병원을 찾았다. 이후 정밀 검사를 받은 결과 성염색체가 XY였고, 몸속에 고환 2개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A씨는 어린 시절부터 외부 생식기 주변에 공처럼 생긴 돌출부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그는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했고 부모 역시 이를 알고 있었지만, 별다른 건강 문제가 없어 병원을 찾지는 않았다. 성장 과정에서 여성으로 인식됐고, 고등학생이 될 때까지 자신의 신체적 특징이 어떤 이유에서 비롯된 것인지 알지 못했다. 또래 친구들이 월경을 시작할 무렵에도 생리가 나타나지 않자 A씨는 병원을 찾았다. 산부인과 등을 여러 차례 방문했지만 원인을 찾지 못했고, 이후 대학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으면서 예상하지 못했던 사실을 알게 됐다. 검사에서는 A씨의 성염색체가 ‘46, XY’로 확인됐다. 자기공명영상(MRI) 등을 통해 몸속에 고환이 2개 있다는 사실도 확인됐다. 의료진은 A씨에게 ‘성분화질환’이 있다고 진단했다. 성분화질환은 염색체, 생식샘(난소·고환), 외부 생식기 등의 성 발달 과정에서 서로 다른 양상이 나타나는 선천적인 상태를 통칭한다. 원인과 신체적 특징에 따라 여러 유형으로 나뉜다. 성분화질환 가운데에는 ‘안드로겐 불응 증후군(AIS)’이 있다. 이는 XY 염색체를 가진 사람이 남성호르몬인 안드로겐에 정상적으로 반응하지 못하는 상태다. 완전형 AIS(CAIS)의 경우 외부 생식기가 여성 형태로 발달할 수 있어 여성으로 성장하는 경우가 있으며, 사춘기에 유방 발달은 나타나지만 자궁이 없어 초경이 발생하지 않는 것이 대표적인 특징 가운데 하나다. 다만 A씨의 사례가 AIS에 해당한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성분화질환에는 안드로겐 불응 증후군 외에도 남성호르몬 합성 장애, 성선 발달 이상 등 다양한 원인이 있기 때문이다. 미국 국립보건원(NIH) 산하 NCBI의 의학 자료도 성분화질환을 여러 원인에 의해 발생하는 질환군으로 설명하고 있다. 여아 10만명당 평균 3.5명 발병해외 의학계에서는 초경이 없는 것을 계기로 성분화질환이 발견되는 사례가 꾸준히 보고되고 있다. NIH에 게재된 한 의학 논문은 완전형 AIS의 주요 임상적 특징으로 원발성 무월경, 자궁·자궁경부의 부재, 짧은 질, 정상적인 유방 발달 등을 꼽았다. 앞서 지난 7월에도 26세가 될 때까지 초경을 하지 않은 중국의 여성이 건강 검진을 계기로 자신에게 자궁과 난소가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된 사연이 전해진 바 있다. 그 또한 염색체 검사에서 46, XY 핵형이 확인됐고 완전형 AIS 진단을 받았다. 이런 질환은 매우 드물다. 2016년 스웨덴 연구진이 국제 학술지 ‘임상내분비학 및 대사학 저널(Journal of Clinical Endocrinology & Metabolism)’에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46, XY 여성의 유병률은 출생 여아 10만명당 평균 3.5명 수준이었다. AIS는 10만명당 평균 2.3명으로 조사됐다. 다만 증상이 가벼운 경우에는 자신이 성분화질환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조차 모른 채 살아가는 사람도 적지 않을 것으로 추정된다. 과거 올림픽 메달리스트가 검사 과정에서 성분화질환이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후 대회 출전 여부를 둘러싼 논란이 벌어진 사례도 있었다. 초경이 또래보다 늦는 것뿐 아니라 유방 발달이나 체모 등 2차 성징의 양상에 차이가 있거나, 골반 초음파 등에서 자궁이 확인되지 않는 경우에는 성분화질환을 포함한 다양한 원인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 은평 어린이 노래꾼 모두 모여라

    은평 어린이 노래꾼 모두 모여라

    서울 은평구는 어린이들이 노래로 재능과 끼를 펼칠 수 있는 ‘제27회 은평구 어린이 동요대회’를 11월 14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27회를 맞은 동요대회는 구 아동위원협의회가 매년 주관하는 행사로, 어린이들에게 무대 경험과 자신의 재능을 표현할 기회를 주고자 마련됐다. 참가 신청은 9월 1일부터 30일까지 받는다. 대상은 구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아동이다. 초등학생과 같은 연령대의 아동도 신청할 수 있으며, 장애나 발달·학습상의 특성 등으로 특수교육이 필요한 아동도 포함된다. 신청서와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동요 1절을 부른 영상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대회는 예선과 본선으로 진행된다. 제출된 영상을 학년별로 심사해 총 46명(팀)을 본선 진출자로 선발한다. 본선은 11월 14일 은평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열리며 학년별로 경연을 펼친다. 참가 자격과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구청 누리집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미경 구청장은 “오랜 시간 이어져 온 동요대회가 아이들이 자신만의 목소리로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치는 무대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호반장학재단 누적 장학금 200억…27년간 미래 인재 1만여명 지원

    호반장학재단 누적 장학금 200억…27년간 미래 인재 1만여명 지원

    호반장학재단이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지원한 장학금이 200억원을 넘어섰다. 호반그룹의 호반장학재단은 1999년 설립 이후 27년간 국내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 사업을 꾸준히 펼쳐오며 누적 장학금 등 규모가 2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호반장학재단은 김상열 이사장이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공익재단으로, 장학 사업과 학술 연구 지원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그동안 1만여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며 미래 인재들이 학업과 진로에 매진할 수 있도록 뒷받침해 왔다. 특히 올해는 미래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장학 사업 체계를 개편했다. 인공지능(AI), 신기술, 신소재 등 이공계 우수 인재를 지원하는 ‘호반 이노베이션 장학금’과 지역 특성화고 우수 학생들의 학습과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호반 브릿지 장학금’을 신설했다. 호반장학재단은 올해 약 500명의 장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장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사회 진출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성장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27일부터 이틀간 충남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호반장학생 리더십 프로그램’을 열어 AI 협동 프로그램과 전략적 챗GPT 활용법 교육 등 다양한 경험을 쌓고 서로의 정보와 경험을 나눌 기회를 제공했다. 지난달에는 호반 이노베이션 장학생을 대상으로 진로 교육과 산업 현장 체험을 진행했다. 호반장학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학생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고 우리 사회와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사)전남뿌리기업협회와 순천제일대, 외국인 유학생 현장실습·취업 연계 본격화···20명 취업

    (사)전남뿌리기업협회와 순천제일대, 외국인 유학생 현장실습·취업 연계 본격화···20명 취업

    (사)전남뿌리기업협회와 순천제일대학교가 외국인 유학생의 산업 현장 적응과 취업,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현장실습 연계를 본격화해 눈길을 끌고 있다. 두 기관은 지난 4일 외국인 뿌리산업 기술인력 양성과 지역 정주 지원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27일 협회 회원 기업과 외국인 유학생 간 현장실습 협약 및 면접을 진행했다. 순천제일대학교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파루에 5명이 입사하는 등 기계자동차학과 2학년 외국인 유학생 황딩닷 학생을 비롯한 20명이 취업하는 성과를 올렸다. 협약 산업체로는 (사)전남뿌리기업협회 회원사인 ㈜용호기계기술 등 총 8개 기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 유학생에게 실제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우수한 외국인 기술인력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학생들이 대학에서 습득한 이론 교육을 산업 현장에서 직접 적용하고 생산 공정과 작업 환경을 경험함으로써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현장실습 이후 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내년부터는 상반기와 하반기에 각각 30명씩 6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로 했다. ◇용접·도면해독·가공기술 등 현장 중심 전문인력 양성 현장실습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뿌리산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용접 기술, 기계 도면 해독, 가공 기술 등을 중심으로 실무 역량을 강화하게 된다. 또한 외국인 유학생들이 국내 산업 현장에서 원활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한국어 교육을 병행해 기술 역량과 현장 의사소통 능력을 함께 높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단순한 현장 체험에 그치지 않고 외국인 유학생이 국내 산업 현장의 작업 환경과 기업 문화를 이해하고, 실제 업무에 필요한 기술과 의사소통 능력을 갖춘 전문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기업과 학생 간 직접 연결 이번 현장실습의 특징은 지역 뿌리기업과 대학, 외국인 유학생을 곧바로 연결했다는 점이다. ㈜용호기계기술 등 8개 회원 기업이 참여해 기업별 인력 수요를 바탕으로 학생들과 직접 면접을 진행했다. 기업은 현장실습 과정에서 학생들의 기술 역량과 직무 적합성을 확인할 수 있고, 학생은 자신이 희망하는 분야의 기업을 직접 경험하며 향후 취업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사)전남뿌리기업협회는 지역 뿌리기업과 순천제일대학교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면서 회원 기업의 인력 수요를 대학에 전달하고, 외국인 유학생의 현장실습과 취업이 실질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에서 현장실습·취업·지역정착까지 이번 현장실습은 산학협력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으로, 외국인 유학생에게 뿌리산업 현장 중심의 기술 교육과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이를 취업과 지역 정착으로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기업 맞춤형 기술 교육과 현장실습을 확대하고 협회 회원 기업의 참여를 지속적으로 늘려 외국인 기술인력의 안정적인 취업과 지역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기순도 (사)전남뿌리기업협회 회장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현장실습을 통해 기업에 필요한 기술을 익히고 취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지역 뿌리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성동제 순천제일대 총장은 “학생들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전문 기술을 익히는 것은 취업과 현장 적응력을 높이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의 현장실습과 취업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두 기관은 앞으로 ‘교육 → 현장실습 → 취업 → 지역정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외국인 유학생에게는 안정적인 취업 기회를, 기업에는 필요한 기술인력을 제공하고 지역 뿌리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지원할 계획이다.
  • “하노이서 찾은 창업 아이디어”…대구대 RISE사업단, 해외 창업 프로그램 운영

    “하노이서 찾은 창업 아이디어”…대구대 RISE사업단, 해외 창업 프로그램 운영

    대구대 라이즈(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사업단이 지역 대학생들의 글로벌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해외 창업 프로그램을 운영해 눈길을 끈다. 27일 대구대에 따르면 RISE사업단은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4박 5일간 베트남 하노이 일원에서 ‘2026년 글로벌 파트너십 거점구축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지 창업 생태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지역 문제 해결형 창업 아이템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대를 비롯한 경북 지역 대학생 21명이 참가해 현지 기관을 방문하고 시장조사, 전문가 멘토링, 데모데이(Demo Day)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했다. 참가 학생들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운영하는 하노이 코리아스타트업센터(KSC)와 베트남 국가창업지원센터(NSSC) 등 현지 주요 창업지원기관을 찾아 현지 스타트업 지원 정책과 시장 동향을 살폈다. 사업단은 이 과정에서 현지 기관인 SEACO와 글로벌 창업교육 및 네트워크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고 기반을 다졌다. 참가자들은 또 하노이 주요 상권에서 현지 소비자 및 관광객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하기도 했다. 창업 관련 실전 감각을 익히기 위한 일정이라는 게 사업단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후 전문가 멘토링을 거쳐 사업 모델을 보완한 뒤 마지막 일정으로 진행된 데모데이에서 총 10개 팀이 현지 조사 결과와 개선된 사업 아이템의 실현 가능성에 대해 평가받았다. 대구대 RISE사업단은 이번 프로그램 성과를 바탕으로 학생 창업동아리 프로젝트 및 지역 창업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 사업을 비롯한 글로벌 창업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장중혁 대구대 RISE사업단장은 “학생들이 베트남 현지 창업 생태계를 직접 경험하며 해외 시장 진출 가능성을 검증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 창업가들이 글로벌 무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해외 창업 네트워크와 후속 지원 체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강동 초중학생, 미래인재로 키운다

    강동 초중학생, 미래인재로 키운다

    서울 강동구는 청소년의 미래 핵심역량을 높이기 위해 9월 5일부터 12월 4일까지 ‘2026년 하반기 미래인재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학생들이 직접 탐구하는 프로젝트형 수업을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마련해 창의력과 문제해결력부터 논리적 사고력과 논술·서술형 역량까지 기를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은 초·중학생 174명을 대상으로 명일동 미래교육혁신센터에서 진행된다. 인공지능(AI), 과학, 경제·금융, 창의융합 분야를 중심으로 총 11개 프로그램, 34회 과정으로 구성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마퀸플러스 자율주행차 프로젝트 ▲인공지능(AI)과 함께하는 파이썬 바이브코딩 ▲인공지능 로보틱스 아카데미 ▲인공지능·소프트웨어 융합 엠비엘(MBL) 과학실험 ▲그래비트랙스 ▲생각쑥쑥 체스교실 ▲알쏭달쏭 세금탐험 ▲어린이 용돈 연구소 ▲초등 금융 연구소 등이 있다. 마퀸플러스 자율주행차 프로젝트와 AI와 함께하는 파이썬 바이브코딩은 생성형 AI와 피지컬 컴퓨팅을 활용해 학생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체험하고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단순 이론 학습을 넘어 코딩하고 결과물을 구현하는 과정을 통해 AI 활용 능력과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인공지능·소프트웨어 융합 엠비엘(MBL) 과학실험에서는 아두이노와 센서를 활용한 거꾸로 올라가는 물방울, 태양광 추적기 등의 실험을 진행한다. 학생은 실험 과정에서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결과를 바탕으로 문제를 해결하며 과학적 탐구력과 공학적 사고를 기를 수 있다. 경제·금융 분야에서는 알쏭달쏭 세금탐험, 어린이 용돈 연구소, 초등 금융 연구소 등으로 세금과 용돈 관리, 금융의 기본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익히며 올바른 경제·금융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그래비트랙스와 생각쑥쑥 체스교실은 놀이와 체험을 접목해 공간지각력과 논리적 사고력,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했다. 수강 신청은 통합교육포털 ‘강동 미래온’에서 회원 가입 후에 할 수 있다. 교육 일정에 따라 신청 기간이 다르다. 프로그램별 세부 내용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는 구청 교육지원과로 하면 된다. 이수희 구청장은 “학생이 생성형 AI와 피지컬 컴퓨팅 등 미래 기술을 경험하며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학생이 스스로 탐구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미래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숙명여대, 하이서울기업협회와 손잡고 ‘청년 취업역량’ 강화

    숙명여대, 하이서울기업협회와 손잡고 ‘청년 취업역량’ 강화

    숙명여자대학교가 서울시 우수 중소기업 모임인 하이서울기업협회와 손잡고 인턴십 및 채용 연계 등 현장 중심의 산학협력에 나선다. 숙명여대는 지난 26일 교내 행정관에서 하이서울기업협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문시연 숙명여대 총장과 박미경 하이서울기업협회장이 참석했다. 하이서울기업은 서울시가 성장 잠재력과 기술력을 갖춘 우수 중소기업을 공식 인증하는 제도로, 현재 약 1100개 기업이 지정돼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을 연계해 본격적인 실무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주요 협력 내용은 ▲중소기업 인식개선 공모전 개최 ▲학생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우수 회원사 채용 연계 등이다. 숙명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고용노동부 성과평가에서 10년 연속 ‘우수’ 평가를 받으며 탄탄한 취업 지원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문시연 숙명여대 총장은 “학생들은 기업 현장에서 실무 역량을 쌓고 기업은 맞춤형 인재를 확보하는 상생의 모델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미경 하이서울기업협회장은 “인턴십과 채용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산학협력의 성공 사례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화답했다.
  • 허태정 “목재산업 박람회 대전서 개최, 지역 전략 행사·성장 플랫폼”

    허태정 “목재산업 박람회 대전서 개최, 지역 전략 행사·성장 플랫폼”

    대전시가 국내 최대 목재 관련 소통과 교류의 장인 대한민국 목재산업 박람회 개최에 나섰다. 목재산업 박람회는 매년 전국을 순회하며 열리는데 대전에서 열자는 제안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27일 대전컨벤션센터(DCC) 제2전시장에서 개막한 ‘2026 대한민국 목재산업 박람회’에 참석해 “내년부터 시행되는 ‘목재의 날’(5월 23일)과 목재산업 박람회를 연계해 대전에서 지속해 개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목재산업 박람회를 대한민국 목재산업을 대표하는 지역 전략 행사이자 산업·기술·문화가 함께 성장하는 플랫폼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허 시장은 “목재가 탄소를 저장하고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는 친환경 자원이라는 인식을 넓히고 목재 이용과 목재 문화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협력을 강화하겠다”면서 “대전을 목재 문화·산업 거점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대전시가 공식 제안하면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산림청 관계자는 “지방정부에서 박람회 개최 방식을 거론한 것은 이례적”이라면서도 “탄소흡수원인 목재 사용 확대와 산업 육성 등을 위해 특정 지역에서 매년 개최하는 방안도 논의할 수 있다”고 전했다. 올해 목재산업 박람회는 27~30일 열리는데 대전 개최는 2022년에 이어 4년 만이다. 올해는 목재 제품 전시에 머물지 않고 목재 산업·목조 건축·목재 문화를 중심으로 정책과 산업, 기술과 시장을 연결하는 종합 교류의 장으로 확대했다. 또 목공 및 목구조 체험과 대학생 공개수업 등 시민이 목재의 가치와 친환경성을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국산 목재의 가치와 탄소중립, 목재 문화가 일상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국산 목재는 원자재를 넘어 온실가스를 줄이는 탄소 저장 소재”라며 “산림의 자원화와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해서는 목재산업 활성화가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상지대, 수시 1552명 선발…“실무형 인재 양성”

    상지대, 수시 1552명 선발…“실무형 인재 양성”

    상지대가 2027학년도 수시 모집을 통해 총 1552명을 선발한다. 27일 상지대에 따르면 수시 전형 중 교과일반전형은 교과 성적 100%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 중 학기별 상위 2개 교과만 반영해 특정 교과에서 두각을 나타낸 수험생에게 유리하다. 학생부종합전형은 학생부 100%(한의예과 학생부 80%+교과 성적 20%)로 구성된다. 평가 항목은 ▲진로역량(45%) ▲학업역량(30%) ▲공동체역량(25%)으로 나뉘고, 전공 관련 교과 이수와 탐구활동, 성실성, 의사소통능력 등 전반적인 학업 태도와 성장 가능성을 본다. 원서 접수는 다음 달 7~11일 진행되고, 최초 합격자는 11월 5일(한의예과·간호학과 12월 17일) 발표한다. 상지대는 2023년 신축한 최신식 기숙사를 포함해 총 1300명을 수용하는 기숙사를 갖추고 있고, 서울 4곳과 경기 9곳을 오가는 통학버스도 운행하고 있다. 수시 최초 합격자에게는 100만원, 충원 합격자에게는 50만원을 지급하는 상지스타트 장학금, 학습과 취창업 역량을 키우며 등록금을 마련하는 S-머니 장학금, 환경을 지키며 용돈을 모으는 탄소중립포인트 등 다양한 장학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상지대 관계자는 “실습 중심 교육과 지역사회 연계에 기반한 실용교육 특화대학이다”며 “현장 적응력이 뛰어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며 대학 평균 취업률 70%를 달성하는 성과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
  • 국립목포대 행정학전공, 한국거버넌스학회 대학생 포스터 발표대회…‘대상’ 수상

    국립목포대 행정학전공, 한국거버넌스학회 대학생 포스터 발표대회…‘대상’ 수상

    국립목포대학교 행정·언론미디어학부 행정학전공 학부생들이 학술대회 대학생 포스터 발표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목포대는 행정학전공 박재웅(3학년), 김보희(4학년) 학생이 지난 21일 전남대에서 열린 ‘2026년 영·호남 하계학술대회’ 대학생 포스터 전시 및 발표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했다고 27일 밝혔다. 한국거버넌스학회와 한국정부학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위험사회 컨소시엄 HUSS 사업단과 연계해 마련됐다. 호남권 3개 대학 10개 팀이 참가해 사회적 문제에 대한 대학생 시각의 진단과 데이터 기반 해결방안을 겨뤘다. 목포대 연구팀은 ‘민원ON: 공공기관 AI 챗봇은 민원행정의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는가?’를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기존 민원서비스와 AI 챗봇을 비교 분석해 기술적 한계를 짚고, 행정현장에서의 구체적인 개선안과 적용 방향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재웅 학생은 “AI 기술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올바른 활용 방향을 고민하는 뜻깊은 경험이었다”며 “사회에 보탬이 되는 행정학도로 성장하겠다”고 말했으며, 김보희 학생은 “평소 접하던 AI 서비스를 행정학적 관점에서 바라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도를 맡은 박찬영 행정학전공 교수는 “행정이 삶과 밀접한 영역임을 쉽고 명료하게 보여준 점이 대상 수상으로 이어졌다”며 “고생한 제자들에게 축하를 보낸다”고 밝혔다.
  • 공우석 서울시의원, 관악·동작 교육환경 개선 위한 ‘시민참여 현장검증단’ 활동 개시

    공우석 서울시의원, 관악·동작 교육환경 개선 위한 ‘시민참여 현장검증단’ 활동 개시

    서울시의회 공우석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1)은 서울시교육청 동작관악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교육환경 개선 대상사업 시민참여 현장검증단’에 참가해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관악구와 동작구 소재 초·중·고등학교의 교육시설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이번 현장검증단은 시의원 1명, 전문가 1명, 시민위원 2명, 교육청 지원단 1명 등 총 5명으로 꾸려졌다. 이들은 교육환경 개선을 요구한 각 학교를 찾아 시설 노후 상태와 안전성을 점검하고, 사업의 시급성과 예산 집행의 타당성을 다각도로 검토했다. 현장검증단은 학교 관계자로부터 시설 현황과 개선 필요성을 보고받은 뒤, 교실과 화장실, 급식시설, 운동장 등 개보수가 시급한 공간을 꼼꼼히 둘러봤다. 특히 학생들의 안전과 학습권에 미치는 영향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사업의 우선순위를 심도 있게 검토하는 한편, 학교 현장의 생생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도 적극 청취했다. 공 의원은 “교육환경 개선사업은 학생들의 안전과 건강은 물론, 학습의 질과도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서류 검토에 그치지 않고 현장을 직접 확인하는 과정이 필수적”이라며 “한정된 교육예산이 시급하고 꼭 필요한 곳에 공정하고 효율적으로 투입될 수 있도록 검증 결과를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이어 공 의원은 “이번 현장에서 확인한 학교별 시설 여건과 관계자들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예산 편성과 교육환경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서울시의원으로서 끝까지 챙기겠다”라며 “우리 아이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공 의원이 소속된 동작·관악 시민참여 현장검증단은 지난 20일 당곡고등학교(관악구)와 신성초등학교(관악구)를 시작으로, 21일은 강남초등학교(동작구), 미성중학교(관악구), 난우중학교(관악구)를, 24일은 본동초등학교(동작구), 강남중학교(동작구), 보라매초등학교(동작구)를 방문해 점검을 실시했다.
  • 호반장학재단, 누적 장학금 200억원 돌파…미래 인재 지원 확대

    호반장학재단, 누적 장학금 200억원 돌파…미래 인재 지원 확대

    호반장학재단이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지원한 장학금이 200억원을 넘어섰다. 호반그룹의 호반장학재단은 1999년 설립 이후 27년간 국내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 사업을 꾸준히 펼쳐오며 누적 장학금 등 규모가 2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호반장학재단은 김상열 이사장이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공익재단으로, 장학 사업과 학술 연구 지원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그동안 1만여 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며 미래 인재들이 학업과 진로에 매진할 수 있도록 뒷받침해 왔다. 특히 올해는 미래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장학 사업 체계를 개편했다. 인공지능(AI), 신기술, 신소재 등 이공계 우수 인재를 지원하는 ‘호반 이노베이션 장학금’과 지역 특성화고 우수 학생들의 학습과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호반 브릿지 장학금’을 신설했다. 호반장학재단은 올해 약 500명의 장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장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사회 진출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성장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장학생들의 역량 강화와 교류를 위한 ‘호반장학생 리더십 프로그램’도 실시한다. 27일부터 이틀간 충남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장학생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AI 협동 프로그램과 전략적 챗GPT 활용법 교육, 장학생 자치 활동, 네트워킹 등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고 서로의 정보와 경험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달에는 ‘호반 이노베이션 장학생 아카데미’를 열고 이노베이션 장학생을 대상으로 진로 교육과 산업 현장 체험을 진행했다. 호반건설 사옥과 대한전선 연구실 등을 탐방하고 ‘AI 미래직업과 산업변화’를 주제로 한 강연에 참여했으며, 진학·취업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호반장학재단은 장학금 지급을 넘어 진로 교육과 산업 현장 체험, 네트워킹 등으로 인재 육성 지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장학생들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업부터 진로·취업까지 성장 과정 전반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호반장학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학생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고 우리 사회와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청년의 눈으로 현안 해법 찾는 광진

    청년의 눈으로 현안 해법 찾는 광진

    서울 광진구는 지난 21일 건국대와 대학생 정책제안 경진대회를 열고 우수정책 4건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대학생으로 구성된 8개 팀이 참가했다. 부구청장을 위원장으로 한 내외부 전문가 9명이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1팀과 우수상 1팀, 장려상 2팀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상금 100만원)은 ‘영점’의 ‘광진 잇다’가 차지했다. 좋은 정책을 한 번으로 끝내지 않고 계속 이어가면서 다른 정책과 연계하는 방안을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상금 70만원)은 ‘미가로 업(UP)’을 제안한 ‘어셈블리’에 돌아갔다. 구의역 인근 음식점 거리인 미가로 일대 공실을 청년 거점 공간으로 재생하는 방안을 담았다. 장려상(상금 50만원)은 ‘건삼이’와 ‘청년복지분과’가 받았다. 건삼이팀은 미가로 상권에 야장거리를 조성하고 길 안내 체계를 마련해 방문객을 유치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청년복지분과팀은 청년 1인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방법을 내놨다. 김경호 구청장은 “청년의 시선으로 지역 문제를 바라본 결과, 참신한 해결책이 다수 발굴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청년과 함께 성장하는 광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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