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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블로, ‘알몸 사진’ 떠돌까 불안…“시한부 같았다…타진요 사건 이후 더 두려워”

    타블로, ‘알몸 사진’ 떠돌까 불안…“시한부 같았다…타진요 사건 이후 더 두려워”

    그룹 에픽하이 타블로가 과거 사우나에서 알몸 사진을 찍혔던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에픽하이’에는 ‘미쓰라가 10년동안 숨겨둔 맛집 강제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에서 타블로는 에픽하이 멤버 투컷, 미쓰라와 대화를 나누던 중 과거 사우나에서 겪었던 일을 전했다. 타블로는 “부산인가 어디서 사우나를 가서 탕에 들어가기 전에 옷을 벗었는데 초등학생이 와서 나를 찍고 갔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진짜 ‘멘붕’이 온 게 당시 예능을 제일 많이 할 때였다. 시트콤도 나오던 때였다”라며 “벌거벗은 채로 막 쫓아다녔는데 못 찾겠더라. 이 ××가 제대로 찍었다”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투컷이 “한 6개월 동안 싸이월드를 뒤지고 다니지 않았냐”라고 하자 타블로는 “6개월 동안 시한부 같이 지냈다. 방송은 계속 잡히고 계속 유명해지고 있었다”라며 “내 이름이 검색어 1위를 할 때마다 ‘그 아이가 나쁜 마음 먹고 이때다 싶어 관심받으려고 알몸 사진을 올리지 않을까?’싶었다”라며 불안에 떨었던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타진요’ 사건 터졌을 때 더 두려웠다. 그 아이가 자랐을 거 아니냐”라며 “타진요 사건을 통해서 내가 충분히 무너진 것을 보고 사진을 올렸으면 난 돌아올 수 없었을 것이다”라고 했다. 타블로는 “‘열꽃(타블로의 첫 솔로 앨범)’ 이런 것을 못 냈을 거다. 앨범이 ‘벗꽃’이 됐을 것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미국 스탠퍼드대학교를 졸업한 타블로는 2010년 타진요(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하는 모임)에 의해 학력위조 누명을 쓰며 힘든 시기를 보낸 바 있다. 당시 타블로가 스탠퍼드대학교 졸업장, 성적표를 공개했음에도 타진요는 학력 의혹을 제기하고 타블로의 가족을 모욕했다. 타블로는 타진요 회원 22명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고, 재판에 넘겨진 타진요 회원 9명이 유죄 판결을 받으면서 논란이 종식됐다.
  • 대선 예비후보 등록 이준석 “하버드대 학력 위조라고? 부끄러움 느끼시길”

    대선 예비후보 등록 이준석 “하버드대 학력 위조라고? 부끄러움 느끼시길”

    개혁신당의 대선 후보로 확정된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8일 대선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그러면서 일부 유튜버들이 주장해온 ‘하버드대 학력 위조’ 의혹이 경찰 수사를 통해 일단락됐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제 하버드대 학력이 위조되었다느니 하며 고발했던 이상한 주장들에 대해, 오늘 대한민국 경찰이 하버드대와의 공문 교류를 통해 사실관계를 명확히 확인하고 종지부를 찍었다”면서 “제 학력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정치의 가장 어두운 모습은 누군가를 흠집내기 위해 허위사실과 모함을 서슴지 않고 동원하는 행태”라며 “그 거짓이 나중에 드러난다 해도 그로 인해 입은 정치적 피해는 회복이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무단통치에 대해 비판적 입장을 밝힌 이후 성상납 운운하며 학력위조라는 말도 안 되는 이야기들로 저를 공격했던 분들”을 향해 “이제라도 부끄러움을 느끼고 대한민국 정치의 품격을 얼마나 훼손했는지 돌아보시기 바란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유튜버를 비롯해 허위사실을 유포하거나 선거에 영향을 끼치려는 행위에 대해서는 공직선거법 제250조에 따라 예외 없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임을 분명히 밝힌다”고 경고했다. “하버드대 컴퓨터과학·경제학 복합전공” 확인이날 동아일보에 따르면 경기 화성동탄경찰서는 지난달 하버드대 법률 담당자로부터 “이 의원이 하버드대를 졸업했고, 컴퓨터과학(Computer Science)과 경제학(Economics)을 복합 전공(조인트 컨센트레이션·Joint Concentration) 형태로 전공했다”는 확인을 받았다. 일부 유튜버들은 이 의원의 하버드대 학력이 허위라며 22대 총선을 앞둔 지난해 3월 이 의원을 공직선거법상 학력 및 경력 등에 관한 허위사실 공표 혐의 등으로 고발했다. 경찰은 지난해 9월 이 의원에 대해 증거불충분 등으로 불송치 결정(혐의없음)을 했다. 개혁신당 대선 후보로 단독 출마한 이 의원은 지난달 16~17일 열린 대선 후보 찬반 투표에서 찬성 92.81%, 반대 7.19%로 대선 후보로 선출됐다. 이 의원은 이날 경기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대선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대한민국의 지도자로서 미래 지향적이고 글로벌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과학기술 분야에 전문성 있는 후보가 주목받을 것”이라며 “당선 외 목표는 없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국민의힘 대권 주자들과의 단일화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국민의힘에서 나를 모욕적인 주장으로 내쫒았고 반성이나 사과의 기미도 없다”면서 “단일화 논의는 무의미하다”고 선을 그었다. 이 의원은 ‘대선에 출마하기에 아직 젊다’는 일각의 시선에 대해서는 “내게 ‘젊으니까 좀 더 기다려라’, ‘더 공부해라’ 이런 말은 기성세대가 젊은 세대에게 하는 가스라이팅에 가까운 이야기”라고 반박했다.
  • ‘불법도박’ 오타니 통역사, 학력위조 의혹도 불거져

    ‘불법도박’ 오타니 통역사, 학력위조 의혹도 불거져

    불법 도박과 절도 혐의로 미국 프로야구(MLB)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다저스)를 위기에 빠뜨린 통역사 미즈하라 잇페이와 관련해 학력·경력 위조 의혹까지 불거졌다. 미국 온라인 스포츠 전문 매체 디애슬레틱은 24일(한국시간) 언론에 공개된 미즈하라의 미국 출신 대학과 MLB에서의 통역 경력이 과장됐거나 부정확하다고 보도했다. 최근 몇년간 LA 에인절스의 언론안내자료에는 미즈하라가 2007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리버사이드 캘리포니아대학을 졸업한 것으로 나와 있다. 그러나 이 대학 대변인은 디애슬레틱에 “미즈하라 잇페이라는 학생이 학교를 다녔다는 기록이 없다”고 전했다. 학적부에 미즈하라의 다른 이름 또는 그와 비슷한 이름이 있느냐는 디애슬레틱의 질의에 리버사이드 캘리포니아대학은 답변을 거부했다.또 다른 의혹은 2010년과 2012년 일본 좌완 투수 오카지마 히데키의 통역으로 활동했다는 미즈하라의 경력이다. 오카지마는 2007∼2011년 보스턴 레드삭스, 2013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에서 뛰었다. 2012년 2월에는 스프링캠프 직전 신체검사를 통과하지 못해 뉴욕 양키스에서 방출됐다. 미즈하라는 2010년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오카지마의 통역사로 일하며 MLB 경력을 처음 쌓은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 그러나 레드삭스 구단 측은 23일 취재진에게 보낸 공지문에서 “오카지마가 우리 팀에서 뛴 기간에 미즈하라가 통역으로 고용된 적이 전혀 없다”고 반박했다. 또 오카지마가 2012년 양키스와 마이너리그 계약 후 스프링캠프 시작 전에 방출됐는데도 오타니와 미즈하라의 전 소속팀인 에인절스 구단이 2019년 펴낸 자료에는 ‘2012년 스프링캠프에서 오카지마의 통역으로 활동했다’는 대목이 나온다. 미즈하라는 이후 일본 프로야구 닛폰햄 파이터스의 외국인 통역으로 채용돼 그 팀에서 뛰던 오타니와의 인연으로 다시 MLB에 진출했다. 오타니가 MLB의 슈퍼스타로 부상하면서 그를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며 보필한 미즈하라도 팬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그러나 불법도박 및 절도 의혹이 불거지면서 미즈하라의 불분명한 과거가 하나씩 재확인되고 있는 것이다. 여러 종목에 불법 도박을 한 것으로 알려진 미즈하라는 ESPN에 ‘오타니가 내 도박빚을 대신 갚아주려고 직접 내(미즈하라) 컴퓨터로 접속해 도박업자에게 송금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오타니의 법률 대리인이 ‘오타니는 미즈하라의 절도 피해자’라고 반박하자 미즈하라는 오타니가 자신의 도박 사실을 몰랐다며 기존의 주장을 번복했다. 미즈하라의 첫 진술처럼 오타니가 미즈하라의 불법 도박을 알고서 직접 송금했다면 오타니도 불법 도박에 관여했다는 혐의를 받게 된다.ESPN은 소식통을 인용해 “미즈하라의 도박 빚은 최소 450만 달러(약 60억 5700만원)로 늘어났다”면서 “ESPN은 오타니 명의로 두 차례에 걸쳐 50만 달러씩 송금된 자료를 검토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미즈하라는 ESPN과의 인터뷰에서 “야구 경기에는 전혀 돈을 걸지 않았다”며 국제 축구, 미국프로농구(NBA), 미국프로풋볼(NFL) 등에 베팅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미즈하라의 주장과 달리 그가 야구 종목에 도박했고, 오타니도 이를 알았다면 합법·불법 여부와 관계없이 야구 종목에 베팅한 선수는 1년간 경기 출전이 금지된다. 다른 종목 불법 도박이라면 롭 맨프레드 MLB 커미셔너의 재량에 징계가 좌우된다.
  • 신동엽·타블로, 자녀들에게 대마초·타진요 사건 알려줬다

    신동엽·타블로, 자녀들에게 대마초·타진요 사건 알려줬다

    방송인 신동엽과 에픽하이 타블로가 과거 논란을 자녀들에게 미리 밝힌 이유를 설명했다. 2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짠한형’에서는 신동엽이 에픽하이 타블로, 미쓰라진, 투컷을 게스트로 초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영상에서 신동엽과 타블로는 과거 논란에 대해 아이들에게 먼저 보여줬다면서 공감대를 형성했다. 신동엽은 대마초 사건을 겪은 바 있고, 타블로는 ‘타진요’ 사건을 겪은 바 있다. 먼저 신동엽은 “어떤 숫자에 의미를 많이 두는 편이 아니다. 햇수로 20년 됐을 때는 공교롭게 힘들었다. 방송을 1년 쉬게 됐다”며 대마초 사건을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타블로는 “형은 여러모로 선구자 같다”고 경외심을 드러냈다. 신동엽은 “애들이 크면 다 검색해본다. 다 안다. 그래서 나는 미리 보여줬다”고 말했다. 이에 타블로도 “나 역시 하루에게 미리 보여줬다”면서 신동엽의 마음에 공감했다. 타블로는 “저도 하루가 11살 때 타진요 사건에 대해 보여주고 ‘못 믿는 게 아니라 안 믿는 거잖아요’라는 말이 내 마음에서 나온 것이다. 그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와닿는 말이 될 줄 모르고 약간 울면서 이야기한 게 약간 창피했다. 그것도 하루에게 보여줬다. 이제 인터넷이 너도 누군가가 이렇게 괴롭힐 수 있다고 다 설명해줬다”고 밝혔다.신동엽은 1998년 8월 자택과 친구 집에서 대마초를 6차례 흡연한 혐의와 미국에서 밀반입했다는 혐의로 1999년 12월 구속됐다. 대마초 흡연은 유죄지만 밀반입은 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입증되면서 2000년 2월 20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 받고 출소했다. 타블로 또한 과거 논란으로 몸살을 앓은 바 있다. 이른 바 ‘타진요’(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 사건으로, 2010년 스탠퍼드 대학교를 졸업한 타블로에게 학력위조 논란이 불거진 내용이다. 타블로는 대법원까지 간 끝에 스탠퍼드 대학교 출신임을 입증하며 ‘타진요’에서 벗어났지만 이와 관련해 마음 고생을 심하게 한 사실을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신동엽은 법을 어긴 자신과 달리 루머였던 타블로에게 “너는 평상복 입었지. 번호도 안 써있었고”라며 발끈했고 “뭐가 됐든 법을 지키자”라며 건배를 제안했다.
  • 이준석, ‘하버드 학력위조’ 의혹에 “10억 내기하자” 정면 대응

    이준석, ‘하버드 학력위조’ 의혹에 “10억 내기하자” 정면 대응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가 일각에서 자신의 하버드대 학력이 위조됐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10억 내기라도 하자”라고 정면으로 맞섰다. 25일 이 전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준석의 하버드 졸업이 거짓이거나 컴퓨터 과학·경제학 복수전공이 허위인지 여부에 대해 10억 내기라도 하면 어떻겠느냐”라고 말했다. 이 전 대표는 “성적표, 졸업증명서, 졸업생 사이트 접속 인증까지 수사기관에서 다 해서 결론 냈던 사안”이라며 “해당 의혹을 제기한 유튜버들은 이미 싸그리 고소해 놨다. 이번엔 박멸하겠다”라고 밝혔다.이 전 대표는 또 다른 게시물을 통해 대학 성적증명서를 공유하고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사람들은 유튜버가 아니더라도 싹 책임을 물리겠다”라고 거듭 경고했다. 앞서 지난 24일 이봉규 정치평론가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김영윤 폴리티코 정치연구소장은 “이 전 대표가 하버드에 입학해 학교를 다닌 것은 맞지만 졸업이 의심스럽다”라고 주장했다. 영상에서 김 소장은 ▲이 전 대표가 컴퓨터과학과 경제학을 복수전공했다고 주장하지만 당시 하버드대에는 복수전공 제도가 없었다는 점 ▲이 전 대표의 논문·과제가 전혀 남아있지 않다는 점 ▲이 전 대표가 공개한 졸업증명서가 다른 하버드 증명서와 다르다는 점 등을 들어 이같이 주장했다.이어 김 소장은 “이 사건은 (노무현 정부 시절 학력 조작으로 파장을 일으킨) 신정아 2탄 사건이다. 허술한 시스템으로 한국을 속인 것이다. 이 전 대표는 나랏일을 하면 안 된다”라고 덧붙였다. 또 재선 국회의원 출신인 차명진 전 의원도 지난 18일 자신의 유튜브에 ‘이준석의 학력 위조 논란, 해명은 왜 못하나’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려 같은 취지의 주장을 폈다. 차 전 의원은 “복수전공이 불가능했던 하버드에서 어떻게 혼자만 복수전공을 했느냐”면서 “성적증명서나 연구계획서라도 제출해야 하는데 전혀 제출된 적이 없다”라고 주장했다. 이외에도 일부 보수 유튜버 등이 이 전 대표가 학력을 위조했다는 주장을 제기했고, 이와 관련해 이 전 대표가 법적 대응 하겠다고 밝힌 만큼 양측의 법정 공방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 조정훈, ‘김건희 특검’ 반대 “결혼 前 일…대통령 이혼하라는 거냐”

    조정훈, ‘김건희 특검’ 반대 “결혼 前 일…대통령 이혼하라는 거냐”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김건희 특검’과 관련해 캐스팅보드를 쥔 조정훈 시대전환 의원은 “대통령과 영부인이 이혼하라는 게 결론이냐”며 반대 입장을 보였다. 조 의원은 16일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김건희 특검법에 대해 “두 가지 측면에서 반대한다”며 “특검 추진이 정치와 국회를 완전히 블랙홀로 빨아들일 것이다. 또 특검법을 몇십 번 읽어봤지만 케이스가 성립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국회를 블랙홀 속으로 집어넣는다고 본 배경에 대해 조 의원은 “특검을 했을 경우 결론이 뭐냐? 대통령과 영부인이 이혼하라는 게 결론이냐? 사과만 하면 되냐? 감옥에 가라는 소리냐? 만약 김건희 여사가 유죄로 드러나면 대통령 탄핵까지 가야 되냐. 정치적 결론은 없다”라는 점을 들었다. 특검 케이스에 해당하지 않다고 본 건 “여러 가지 의혹 중 어느 하나도 대통령 임기 이후에 벌어진 일은 없다. 대부분은 대통령과 결혼하기 전의 일이다. 또 학력위조로 특검을 해야 된다면 도대체 우리나라에 특검이 몇 개나 필요할까”라고 지적했다. 도이치모터스 주식 의혹에 대해서도 “주식시장에 영향을 미쳤다고 특검을 한다면 여의도에 있는 제 친구들한테 전화하면 하루에도 수십만 건 일어난다. 이거를 어떻게 다 특검으로 가냐”고 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이 지난해 9월에 미친 듯이 김건희 특검 주장하다가 6개월 뒤 또다시 급발진하는데 그 이유는 한 가지밖에 없다고 본다”며 “이는 이재명 대표 사법리스크 기사 수 줄이기로, 원래 이슈는 이슈로 덮는 건 아닌가”라고 ‘이재명 리스크 물타기’ 차원이라고 강조했다. 김건희 특검법을 국회 본회의에 상정하려면 법사위 문턱을 넘여야 한다. 김도읍 국민의힘 의원이 법사위원장을 맡고 있기에 법사위 안건으로 이를 채택하기가 만무하다고 판단한 민주당은 패스트트랙에 태워 본회의로 직행하는 방안을 택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패스트트랙에 올리려면 재적 법사위원 18명의 5분의3(11명) 이상이 찬성해야 하는데 민주당 의원은 10명뿐이기에 조정훈 의원의 1표가 반드시 필요하다. 한편 이날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국회 정책조정회의에서 김 여사에 대한 특검을 다시 한번 언급했다. 박 원내대표는 “재판부는 1심 판결에서 김 여사 계좌를 통해 통정매매, 가장매매가 이뤄진 사실을 인정했다. 김 여사에 대한 수사 필요성을 분명하게 제시한 셈”이라면서 “김 여사 수사 촉구에도 아직 항소조차 하지 않는 검찰이다. ‘국민 특검’을 통해 입증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의당 이정미 대표가 검찰에 어제까지 입장을 밝히라고 했지만, 윤석열 검찰의 김 여사 조사 계획은 오리무중”이라며 “대통령실 지침만 따르는 ‘김건희 방탄’ 검찰에 정의당이 어떤 기대가 남아있는지 모르겠다”며 ‘김건희 특검’에 정의당이 공조할 것을 압박했다.
  • 타블로, 학력위조 루머 언급…타진요에 “○○○○”

    타블로, 학력위조 루머 언급…타진요에 “○○○○”

    에픽하이 타블로가 ‘타진요’를 언급했다. 29일 방송된 tvN ‘화사쇼’에는 에픽하이 멤버 타블로, 투컷, 미쓰라가 출연해 마마무 화사가 피처링한 새 앨범 수록곡 ‘Catch’(캐치)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매 공연 포스터와 프로필 사진에서 독특한 아이디어를 선보였던 만큼 에픽하이는 화사와 ‘머그샷’을 연상시키는 포스터를 찍기로 했다. 이름과 생년월일, 죄명을 짓는 시간을 가진 가운데 투컷은 “가장 유명한 죄다. 너무나 많이 사랑한 죄”라며 FT아일랜드의 ‘사랑앓이’ 가사를 적었다. 미쓰라는 “요요로 옷이 날 옥죄”라며 “살을 뺐는데 최근에 요요가 와서 옷이 작아졌다”고 ‘죄’를 고백했다. 이때 타블로는 “저는 마니아층이 있다”고 말해 좌중을 어리둥절하게 한 뒤 죄명을 ‘학력’이라고 적었다. 과거 자신의 학력을 놓고 허위 의혹을 제기했던 ‘타진요(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 논란을 소환한 것이다. 투컷은 “이제 이걸로 그만 웃기면 안 되냐”고 호소하기도 했다. 타진요는 미국 명문 스탠포드 대학 출신으로도 유명했던 타블로를 향해 학력 위조 의혹을 집요하게 제기했던 일부 네티즌들이 모인 인터넷 카페 이름이다. 당시 검찰까지 나서서 타블로의 성적증명서 진위 여부를 감정하고 출입국 조회, 당시 재학생 참고인 조사 등을 벌였고, 검찰 수사는 물론 대법원 판결로도 타블로가 스탠포드대에서 학사와 석사 학위를 정상적인 과정을 통해 취득한 사실이 확인됐다. 타진요 일부 회원들은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징역 8~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 지금의 진보도 보수도 다 싫다…좌우 없는 ‘해법의 정치’ 하겠다 [황수정의 인터뷰 진심]

    지금의 진보도 보수도 다 싫다…좌우 없는 ‘해법의 정치’ 하겠다 [황수정의 인터뷰 진심]

    조정훈(51) 시대전환 대표는 한국 정치판의 희귀종이다. 좌 아니면 우, 양극단의 선택을 강요하는 대한민국 국회는 좌도 우도 아닌 초선 의원이 버티기에는 말할 수 없이 척박한 토양이다. 중도 구역에 발을 붙인 그는 지금 정치적 실험 아니 모험을 하는 중이다.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 소속이 되면서 자신이 쟁점 법안에 결정적 열쇠를 쥐게 될 줄 꿈에도 몰랐다. 169석의 더불어민주당이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법안을 밀어붙이려 해도 그의 한 표에 제동이 걸리고 있다. 보수, 진보 따지지 않고 “외롭더라도” 상식의 잣대로만 정치를 하겠다는 그를 지난 18일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만났다.-여도 야도 아닌 제3지대에서 입바른 소리를 하고 있다. 무엇보다 민주당의 행보에 거침없이 쓴소리를 날린다. “묻어가면 편하다는 것을 잘 안다. 좀 살살 (비판)해 달라, 우리 쪽으로 오라는 얘기들을 많이 듣는다. 다음 총선에서 함께하자는 연락도 해 온다. 특히 민주당의 비명(비이재명)계 의원들이 많다. 솔직히 답한다. 민주당에는 지금 민주주의가 없다고.” 정치인으로서 그의 태생적 뿌리는 민주당에 두고 있다. 지난 총선에서 민주당의 비례 위성정당인 더불어시민당 소속으로 비례대표에 당선됐다. 총선 이후 더불어시민당은 민주당과 합당했다. 당시 그는 민주당 합류 대신 시대전환을 택했다. “이재명 체제 후 민주당 정치 멈춰”‘태생적 뿌리’ 향해 더 신랄한 비판 -민주주의의 위기다. 탈진실, 팬덤정치가 세계적 추세라 해도 우리는 유독 심각하다. “내적, 외적 요인이 있다고 본다. 먼저 경제·사회적 양극화의 외적 환경이 원인이다. 우리는 해방 이후 지금까지 70년을 뛰어왔다. 사농공상 500년의 계급장을 떼고 모든 국민이 그렇게 달렸다. 세계적 유례없이 역동적 시간을 거치며 산업화에는 성공했으나 사회는 양극화됐다. 중산층과 침묵하는 다수를 대변하고 싶은 정치인들의 정치 기반이 하루가 다르게 증발하고 있다. 정치 역량의 부재는 내적 요인이다. 민주당의 선배 정치인들을 보면 알 수 있다. 반독재 투쟁에는 성공했으나 그들은 민주주의를 살아내지는 못했다. 독재와 싸우면서 독재를 배운 것이다.” -민주당이 169석의 힘을 행사하는 방식을 어떻게 평가하나. 이재명 대표의 검찰 소환에 민주당은 김건희특검을 또 들고 나온다. “지금 민주당이 169석을 무기로 저지르는 행태는 독재적이다. 이 대표 체제 이후 민주당의 정치는 멈췄다. 윤석열 정부의 아쉬운 부분이 한둘이 아니다. 야당은 여당의 실책으로 힘을 키워 다음 선거에 유리하게 활용해야 한다. 그런데 지지율이 되레 떨어지고 있다. 이 대표에게 당권을 맡겨 민주당이 득점한 것은 전혀 없다는 뜻이다. 한 줌도 안 되는 극렬지지층에 휘둘리고만 있다. 여당과 대립하더라도 찬성할 것은 찬성해야 반대하는 사안에 대해 국민이 돌아봐 준다. 지금 민주당은 여당에 무조건 반대를 한다. 명분 있는 반대와 정치적 이유의 반대가 구분이 안 된다. 그러니 국민이 ‘못난 놈들’ 하는 것이다. 김건희 여사 문제도 그렇다. 김 여사의 의혹들을 민주당은 지난 정권에서 2년 반 동안 탈탈 털었다. 자신들이 집권하면서 그렇게 수사를 하고도 기소하지 못했다. 학력위조 같은 문제로 특검을 한다면 대한민국에 특검이 몇 개가 필요하겠나. 그것도 결혼 전에 배우자에게 일어난 일을 정치인 배우자더러 연대책임을 지라고 한다면 될 일인가. 윤 정부의 가장 약한 고리가 김 여사 문제다. 민주당이 저러는 것은 이재명 사법리스크의 물타기일 뿐이다.” -국민의힘은 이 문제를 어떻게 돌파해야 한다고 보나. “앞으로 대통령 측근의 비리가 일어나지 않도록 막는 것이 더 중요하다. 특별감찰관제도를 도입해야 한다. 고인 물은 썩는다. 윤 정부라고 예외일 수 없다. 윤 정부 스스로 감시망을 만들어 긴장을 늦추지 않아야 한다. 그러려면 특별감찰관제가 반드시 필요하다.” 캐스팅보터로 김건희특검 반대통과됐다면 정치이슈 삼켰을 것 -조 대표가 김건희특검법에 동의했더라면 지금 정치 상황은 완전히 딴판일 것이다. “김건희특검법이 통과됐더라면 모든 정치 이슈를 다 집어삼켰을 것이다. 돌아보면 내가 법사위원회에 들어간 것은 운명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법사위원인 조 대표는 김건희특검법을 법사위에서 패스트트랙으로 추진할 때 캐스팅보터였다. 패스트트랙 지정을 위해서는 법사위원 18명 가운데 11명(재적위원 5분의3)의 동의가 필요한데 민주당 법사위원은 10명. 그의 반대로 김건희특검법은 성사되지 못했다. -율사 출신도 아닌 초선이 법사위 활동을 하기는 만만치 않을 듯하다. “원래 정무위에 들어가고 싶었다. 이래저래 양보하고 떠밀려 들어간 곳이 법사위였다. 고백하자면 패스트트랙의 조건이 법사위원 3분의2 동의인 줄 알았다. 민주당의 김건희특검법이 발의된 뒤 기자들 전화가 쇄도해 국회법을 찾아보고서야 5분의3 동의가 조건인 줄 알았다. 소름이 돋았다. 11명의 동의가 필요한데 민주당 의원이 10명이니 딱 한 명이 더 필요한 거였다. 내가 캐스팅보터가 될 줄 상상도 못했다.” -정치 쟁점에 대해 소신껏 발언하고 있다. 판단 근거는 무엇인가. “이태원 참사 특검, 양곡수매법에도 반대 뜻을 분명히 했다. 모르는 사안은 공부하고 많이 들을 뿐이다. 농사를 전혀 모르지만 농협조합장들까지 모셔서 양곡법을 놓고 난상토론하는 자리를 여러 번 만들었다. 그렇게 공부하다 보면 답이 나온다. 양곡법은 농협조차 반대 논리가 확실했다. 노란봉투법, 차별금지법, 간호사법 등 찬반이 엇갈리는 사안은 모두 그런 과정을 거쳐 최종 판단한다. 전문적 사안이라도 서민의 언어로 한 줄 정의를 할 수 있을 때까지 고민하자는 원칙이다. 중도 정치가 이래서 어렵다. 정략에 따라 무조건 찬성, 무조건 반대하는 양극단의 정치는 쉽다.” ‘대통령과의 거리’만 따지는 여당보수의 미래담론 밝힐 수 있어야 -어느 한쪽을 편드는 정치가 아니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나. “나는 우리 정치의 진보, 보수 다 싫다. 낡은 프레임을 깨고 신진보, 신보수가 나와야 한다. 무엇보다 우리의 진보세력은 민주주의를 실천할 줄 모르고 방향성조차 잃었다. 노동은 절대 선, 자본은 절대 악이라는 이분법적 사고가 통하던 세상은 끝났다. 민주노총, 공무원노조는 더이상 약자가 아니다. 오히려 대리운전하는 이들이 약자다. 법적으로 노동자인지 아닌지조차 확정되지 않아 보호받지 못하는 그런 사람들이 이제는 약자인 것이다. 보수도 마찬가지다. 보수의 미래담론이 무엇인지 밝힐 수 있어야 한다. 당장 국민의힘 당 대표 경선을 보라. 지금 거기에 무슨 담론이 있나. 누가 대통령과 더 가까운지만 따진다. 어쩌면 저렇게 미래비전이 부재한 경쟁을 하는지 한심하다. 누가 더 측근인지는 자로 재면 끝날 일이지 정치를 할 일이 아니다.” -한국 정치의 가장 취약한 부분이 무엇이라고 느껴지는가. “나는 18년쯤 해외생활을 했다. 세계은행에서 일할 때 누구도 내게 보수냐 진보냐 물어본 적이 없다. 이 문제를 당신이 해결할 수 있느냐, 그게 언제나 관건이었다. 우리는 좌, 우 어느 쪽인지부터 물어본다. 그게 왜 중요한가. 좌우 가릴 것 없이 문제만 풀면 된다. 문제를 해결하는 정치를 해야 한다.” 그는 연세대 경영학과 재학 중 공인회계사시험에 합격하고 미국 유학을 떠났다. 하버드대 케네디스쿨에서 국제개발석사 학위를 받고 세계은행에서 국제 경제개발 전문가로 일했다. 코소보, 알바니아, 벨라루스, 인도,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우즈베키스탄 등을 돌며 국제협상에 참여했다. 이재명 대표, 이제라도 물러나야무혐의 땐 다음 대선 두배로 복권 -국회 이야기로 돌아가자. 이재명 사법리스크가 정치의 블랙홀이 되고 있다. “이 대표는 나만 혼자 살겠다는 생각 말고는 아무 판단도 없어 보인다. 한 사람 때문에 국회가 섰고 정치가 섰다. 지금이라도 대표직에서 내려와야 한다. 그런 다음에 정치는 정치대로 수사는 수사대로 진행하면 된다. 만에 하나 무혐의로 판명된다면 다음 대선에서는 두 배로 복권될 수 있다. 이대로라면 지난 대선에서 이재명을 찍지 않았던 이들이 이재명을 선택할 가능성은 없어진다. 윤 대통령이 잘하는 것이 없더라도 이재명을 안 찍은 것만은 잘했다, 이런 생각이 굳어질 것이다. 당 대표직은 무조건 내려놓아야 한다.”
  • ‘허위 학력 논란’ 최경식 남원시장 불구속 기소

    ‘허위 학력 논란’ 최경식 남원시장 불구속 기소

    허위 학력 논란에 휩싸인 최경식 전북 남원시장이 6·1 지방선거에 당선된 단체장 가운데 처음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전주지검 남원지청은 18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최경식 남원시장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최 시장은 선거 출마 당시 선거공보물에 원광대 소방행정학 박사로 기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2017년 2월 원광대 소방행정학과에서 소방학 박사를 받았다. 검찰은 최 시장이 ‘행정 전문성’을 강조하기 위해 ‘행정’이라는 단어를 넣어 허위로 학력을 기재했다고 판단했다. 다만 검찰은 최 시장이 지난해 7월 기자간담회 보도자료에 최종 학력을 ‘한양대 경영학’이라고 기재한 혐의에 대해선 불기소 결정을 내렸다. 최 시장은 한양대 사회교육원에서 경영학 학사를 취득했다. 그는 선거 당시 토론회에서 한양대 졸업 여부를 묻는 질문에 “요즘 선거법은요, 학력위조면 선거할 필요도 없다. 그냥 아웃된다”고 발언했다. 검찰은 최 시장이 ‘경영학 졸업’이 아닌 ‘경영학 학사’라고 표시했고, 토론회에서의 발언도 회피성에 불과했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 전용기 “김 여사 의혹, 퉁칠 수 없다…조정훈 발언 실망”

    전용기 “김 여사 의혹, 퉁칠 수 없다…조정훈 발언 실망”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야당의 ‘김건희 특검법’에 반대하며 여야 간 갈등을 “퉁치라”고 조언한 조정훈 의원을 향해 “부끄럽지 않은가”라고 맞대응했다. 전 의원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조정훈 시대전환 의원님의 ‘서로 퉁치자’는 발언은 실망스럽다. 의혹 앞에 ‘서로 퉁치자’는 말로 우리 정치가 시대착오적 범죄야합 정치로 비춰질까 안타까울 뿐이다”라며 이렇게 지적했다. 전 의원은 “지난 순방 때 착용한 신고되지 않은 보석류와 관련된 의혹, 주가조작 의혹, 학력위조 의혹, 경력 위조 의혹 등 퉁칠 수 없다”며 “세금이 사용된 대통령 관저 공사에 김 여사를 후원했던 업체의 수의 계약까지 한 특혜 의혹도 있다”고 썼다. 그는 “야당 대표, 배우자, 정치인까지 압수수색·소환조사 하면서 김 여사 관련 건만 조용한 것이 현실이다”라며 “차고 넘치는 의혹과 정치보복성 수사로 국민들의 공분이 날로 높아지는데, ‘부인 건드는 것이 가장 쪼잔하다’며 넘어갈 수 있나”라고 반문했다. 전 의원은 “시대전환이 말하는 전환이 권력자의 잘못은 퉁치고 넘어가는 구시대로의 전환인가”라며 “잘못한 게 있으면 벌을 받아야 하는 것이 사회 통념이다. 여야의 퉁치는 정치는 민생을 위한 협치에서만 허락될 뿐, 범죄 봐주기 야합에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조 의원은 전날 KBS 라디오 프로그램 ‘주진우 라이브’와의 인터뷰를 통해 “제일 쪼잔한 게 부인에 대한 정치”라며 “배우자를 건들면서 하는 정치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여야가 합의해 퉁칠 건 퉁치자”고 촉구했다.
  • ‘신정아 게이트’ 변양균, 尹대통령 경제고문 맡는다

    ‘신정아 게이트’ 변양균, 尹대통령 경제고문 맡는다

    노무현 정부 靑정책실장 출신 ‘경제통’尹, 대검 중수부 시절 ‘신정아 게이트’ 투입노무현 정부 시절인 2006∼2007년 청와대 정책실장을 지낸 변양균 전 실장이 윤석열 대통령의 경제고문을 맡는다. ‘노무현의 남자’로 알려져 있는 변 전 실장은 당시 성곡미술관 큐레이터이자 동국대 조교수였던 신정아씨의 학력위조, 공직 진출, 미술 단체 후원 등 게이트 사건에서 신씨 비호 의혹과 관련 내연 관계임이 밝혀지면서 직을 사임했었다.   14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오는 15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변 전 실장 경제고문 위촉식을 갖는다. 변 전 실장은 2017년 노동, 토지, 투자, 왕래와 관련한 정책 제안을 담은 저서 ‘경제철학의 전환’을 펴냈었다. 윤 대통령은 이 책을 읽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제 관료 출신인 변 전 실장은 기획예산처 재정기획국장, 기획예산처 차관, 기획예산처 장관 등을 지낸 ‘경제통’이다. 2007년 청와대 정책실장을 끝으로 공직엔 몸담지 않았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최근 대통령 주재 규제혁신전략회의를 실무적으로 뒷받침하는 신설 조직인 ‘규제혁신추진단’에 변 전 실장 발탁 가능성을 거론하기도 했다. 한 총리는 2007∼2008년 노무현 정부 마지막 총리를 지냈다. 윤 대통령과 변 전 실장의 과거 인연도 주목된다. 윤 대통령은 2007년 대검 중수부 검찰연구관 시절에 변 전 실장의 신정아씨 비호 의혹, 이른바 ‘변양균-신정아 스캔들 게이트’ 수사에 투입됐었다. 변 전 실장과 신정아는 당시 내연 관계를 인정했다. 신정아는 자서전에서 변 전 실장에 대해 “첫사랑이자 마지막 사랑”이라고 표현했다. 당시 검찰은 변 전 실장에게 뇌물수수·업무방해·알선수재·직권남용 혐의로 변 전 실장을 구속기소했다. 이후 변 전 실장은 직권남용만 인정돼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 [단독] 정호영 아들 학력 허위 기재됐다… 대학생 병역 재검 때 ‘6년제 대졸’

    [단독] 정호영 아들 학력 허위 기재됐다… 대학생 병역 재검 때 ‘6년제 대졸’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의 아들 정모(31)씨의 2015년 병역 재검 서류에 학력이 허위로 기재된 것으로 드러났다. 18일 서울신문 취재와 최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의 정씨 관련 대구·경북지방병무청 병역처분 통보서를 종합하면 정씨의 2015년 11월 6일 신체검사 재검 당시 학력란에 4년제 졸업 예정 또는 대학 재학 중이 아니라 6년제 대학 졸업이라고 기입돼 있다. 병역처분 통보서는 ‘신체검사 사항’과 ‘병역처분 등’ 두 개로 구분돼 있다. ‘신체검사 사항’에는 신장, 체중, 안과, 이비인후과 등 건강 관련 내용이 적혀 있다. ‘병역처분 등’에는 신체등급 4급, 병역처분 사회복무요원(2015 1106), 학력 6년제 대학 졸업이라고 명기돼 있다. 정씨는 당시 경북대 전기공학부 4학년 2학기에 재학 중이었다. 경북대 관계자는 “전기공학부는 4년제”라고 밝혔다. 6년제가 아닌 4년제에 재학 중이었고, 졸업도 하지 않은 상태였던 것이다. 정씨가 지난 12일 병무청에서 직접 발급받은 ‘병적기록표’에도 학력란에 ‘6년제 대학 졸업’이라고 표기돼 있다. 병무청 관계자는 “4년제 24세, 6년제 26세 등 몇 년제 대학을 다니느냐에 따라 입영 연기 나이가 달라진다”면서 “6년제 대학을 다닐 땐 학업을 마쳐야 하기 때문에 4년제보다 입영 연기 가능 일자가 2년 더 길어진다”고 했다. 이 관계자는 또한 “대학 측으로부터 재학 중인 사람들의 학적 명부를 일괄적으로 받는다. 신체검사 때 병무청에서 갖고 있는 학력과 본인이 기재한 학력이 다르면 해당 학교에 학적 조회를 통해 사실관계를 확인한다”면서도 “(정 후보자 아들과 같은) 개별 사항에 대해선 확인해 주기 어렵다”고 했다. 정씨는 삼수를 했다. 2010년 2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재수를 하던 그해 11월 22일 2급 현역 판정을 받아 2011년 11월 22일 102보충대로 입영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정씨는 입영 해당 연도인 2011년 2월 25일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를 이유로 병역의무 이행일 변경 신청서를 병무청에 제출했다. 정씨는 2012년 3월 경북대 IT대학 전자공학부에 입학했고, 2015년 11월 6일 병역 재검 때 외과 질환(척추협착증)을 이유로 4급 사회복무요원 소집 대상 판정을 받았다. 정씨는 2016년 2월 대학 졸업 후 2017년도 경북대 의대 학사편입 시험에서 떨어졌고, 2018년도 경북대 의대 ‘지역인재 특별전형’에 합격했다. 2019년 2월 18일 사회복무요원으로 소집돼 대구지방법원에서 복무하다 2020년 12월 16일 소집 해제됐다. ●병무청 “자료 발급 당시 학력 기재” 최 의원은 “후보자 아들은 6년제 대학을 졸업한 사실이 없음에도 병역처분 통보서에 6년제 대학 졸업이라고 기록돼 있다”면서 “정 후보자 아들이 병역처분 통보서에 허위 사실을 기재했다면 공문서 위조에 해당하므로 사퇴하고 처벌받아야 한다”고 했다. 이와 관련, 정 후보자 인사청문준비단은 “병무청의 착오 기입으로 6년제 대학 졸업으로 기재됐다”며 “입영 연기 기간의 산정 및 연기 여부 등 입영 결정에는 어떤 영향도 없었으며 후보자 아들이 명기한 내용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실제는 신검 때 기준 표기… 해명과 달라 병무청은 “병역처분 통보서의 학력 표시는 교육부와 시스템이 연계돼 자료 발급 당시의 학력이 기재되고 있다”면서 “후보자 아들의 경우 병역처분 통보서 발급 당시(2022년 4월)에 6년제 대학 재학 중이었으나 병무청 담당 직원이 졸업 상태가 돼야만 병역 의무 부과가 된다고 잘못 판단해 졸업으로 시스템에 입력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대학을 졸업한 기자와 지인 등이 이날 병무청 사이트에서 직접 본인의 병역처분 통보서와 병적기록표를 떼봤더니 신체검사를 받았던 당시 기준인 ‘4년제 대학 재학’으로 표기돼 있었다. 자료 발급 당시의 학력이 기재된다는 병무청의 해명과 다른 것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
  • 가스라이팅, 학력위조 논란 서예지, 이번엔 주차 갈등까지

    가스라이팅, 학력위조 논란 서예지, 이번엔 주차 갈등까지

    가스라이팅 등 사생활 논란을 일으킨 배우 서예지가 이번엔 이웃과의 주차갈등으로 구설에 올랐다. 서예지 부모와 같은 빌라에 사는 한 주민은 지난해 5월 서예지 가족과의 주차 갈등을 인터넷에 폭로했다. 해당 주민은 “주차문제, 공용계단 등등 몇 번을 싸웠는데 아직도 저런다”며 사진들을 공개했다. 이 주민은 방문객인 서예지가 자신의 아버지 차 앞에 이중주차를 하지 않고 주민이 사용하는 자리를 차지했다며 “그 아버지는 2년간 차를 두 대를 댔고, 딸이 둘인데 놀러 오면 주차 칸을 네 자리를 차지한다”고 폭로했다. 주민은 “이런 글 웬만하면 올리기 싫었다. 그런데 자신들의 잘못을 모르는 것 같아서 올리게 됐다. 4년 이상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서예지 아버지 차 앞에 자리가 있음에도 내 자리에 차를 대어놓아 전화했다. 하지만 엄마와 피부관리 받으러 갔다며 다른 비어있는 자리에 대라고 하더라. 그럼, 그 자리 이용하는 분이 오면 내가 또 빼야 하지 않느냐”고 하소연했다. 이어 “그래서 기다렸더니 서예지와 어머니가 저 멀리서 아주 천천히 걸어온다. 와서 미안하단 말 없이 차 빼고 들어갔다”고 했다. 이 주민은 또 서예지 아버지와 공동계단 이용 문제를 두고도 갈등을 겪었다고 했다. 그는 “공용계단에 짐을 내 집 앞 소화기 있는 위치까지 내놨었고, 저기다가 개 울타리를 쳐놨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자기 짐을 건들지 말란 건지. 승강기가 있지만 울타리를 쳤다는 건 이해 못 할 행위다. 위층에 긴급환자가 생길 수도 있다”고 했다. 특히 이 주민은 서예지 아버지와의 갈등으로 경찰이 출동한 적도 있다고 설명했다. 주민은 “밖에서 언성 높여가며 싸웠을 때 경찰도 왔었다. (서예지 부모의) 아래층에 사는 할머니가 목격하고선 무슨 일이냐고 묻더라. 자초지종 설명했더니 할머니가 위층 때문에 본인도 힘들다더라”고 했다. 해당 주민에 따르면 해당 할머니는 “노인네들 안 그래도 잠 부족하고 겨우 잠드는데 밤 12시 넘어서 청소기 돌리고 위층서 이불, 옷, 담요 털어대서 개털이 들어온다”고 하소연했다. 이후 해당 주민은 다른 글을 통해 “서예지 어머니가 8월 중으로 이사 간다며 죄송하다고 한다”는 말을 추가로 전했다. 또 서예지 소속사 자문변호사와 이야기를 나눴다는 글도 올렸다. 이웃과 갈등이 있었던 건 사실이지만 서예지 가족은 사과 후 이사를 한 상태다. 하지만 복귀와 함께 예전 일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서예지 입장에선 난감한 상황이 됐다. 이에 대해 서예지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서예지 가족은 이웃의 항의를 받은 뒤 마음을 다해 사과했다”며 “변호사와 함께 잘 사과하고 해결했다. 이미 원만하게 끝난 일”이라고 말했다. 마찰을 미리 방지하기 위해 이사를 하는 등의 노력도 했다고 밝혔다. 한편 서예지는 지난해 스페인 대학교 학력 조작 의혹, 갑질 논란, 전 남자친구 가스라이팅 의혹 등으로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약 1년간 두문불출한 서예지는 오는 6월 방송 예정인 tvN 새 수목드라마 ‘이브’로 복귀한다. 
  • “자리 네칸 차지” 사생활, 갑질, 학력위조 논란 서예지, 이번엔 주차갈등 구설

    “자리 네칸 차지” 사생활, 갑질, 학력위조 논란 서예지, 이번엔 주차갈등 구설

    가스라이팅 등 사생활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했다가 복귀에 시동을 건 배우 서예지가 이번엔 이웃과의 주차갈등으로 구설에 올랐다. 지난해 문제가 활동 시작과 함께 다시금 수면 위로 떠올랐다. 서예지 부모와 같은 빌라에 사는 주민은 지난해 5월 서예지 가족과의 주차 갈등을 인터넷에 폭로했다. 해당 주민은 "주차문제, 공용계단 등등 몇 번을 싸웠는데 아직도 저런다"며 사진 몇 장을 공개했다. 주민은 방문객인 서예지가 자신의 아버지 차 앞에 이중주차를 하지 않고 주민이 사용하는 자리를 차지했다며 "그 아버지는 2년간 차를 두 대를 댔었고, 딸이 둘인데 놀러 오면 주차 칸을 네 자리를 차지한다"고 했다. 주민은 "이런 글 웬만하면 올리기 싫었다. 그런데 자신들의 잘못을 모르는 것 같아서 올리게 됐다. 4년 이상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서예지 아버지 차 앞에 자리가 있음에도 내 자리에 차를 대어놓아 전화했다. 하지만 엄마와 피부관리 받으러 갔다며 다른 비어있는 자리에 대라고 하더라. 그럼, 그 자리 이용하는 분이 오면 내가 또 빼야 하지 않느냐"고 하소연했다. 이어 "그래서 기다렸더니 서예지와 어머니가 저 멀리서 아주 천천히 걸어온다. 와서 미안하단 말 없이 차 빼고 들어갔다"고 했다.주민은 서예지 아버지와 공동계단 이용 문제를 두고도 갈등을 겪었다고 했다. 그는 "공용계단에 짐을 내 집 앞 소화기 있는 위치까지 내놨었고, 저기다가 개 울타리를 쳐놨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자기 짐을 건들지 말란 건지. 승강기가 있지만 울타리를 쳤다는 건 이해 못 할 행위다. 위층에 긴급환자가 생길 수도 있다"고 했다. 서예지 아버지와의 갈등으로 경찰이 출동한 적도 있다는 게 해당 주민의 설명이었다. 주민은 "밖에서 언성 높여가며 싸웠을 때 경찰도 왔었다. (서예지 부모의) 아래층에 사는 할머니가 목격하고선 무슨 일이냐고 묻더라. 자초지종 설명했더니 할머니가 위층 때문에 본인도 힘들다더라"고 했다. 해당 주민에 따르면 해당 할머니는 "노인네들 안 그래도 잠 부족하고 겨우 잠드는데 밤 12시 넘어서 청소기 돌리고 위층서 이불, 옷, 담요 털어대서 개털이 들어온다"고 하소연했다.이후 해당 주민은 다른 글을 통해 "서예지 어머니가 8월 중으로 이사 간다며 죄송하다고 한다"는 말을 추가로 전했다. 또 서예지 소속사 자문변호사와 이야기를 나눴다는 글도 올렸다. 이웃과 갈등이 있었던 건 사실이지만 서예지 가족은 사과 후 이사를 한 상태다. 하지만 복귀와 함께 예전 일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서예지 입장에선 난감한 상황이 됐다. 이에 대해 서예지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서예지 가족은 이웃의 항의를 받은 뒤 마음을 다해 사과했다”며 “변호사와 함께 잘 사과하고 해결했다. 이미 원만하게 끝난 일"이라고 말했다. 마찰을 미리 방지하기 위해 이사를 하는 등의 노력도 했다고 밝혔다. 한편 서예지는 지난해 스페인 대학교 학력 조작 의혹, 갑질 논란, 전 남자친구 가스라이팅 의혹 등으로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약 1년간 두문불출한 서예지는 오는 6월 방송 예정인 tvN 새 수목드라마 '이브'로 복귀한다.
  • ‘가스라이팅·학력위조 논란’ 서예지 드라마 복귀 “실망 끼쳐 죄송, 더욱 성숙해질게요”

    ‘가스라이팅·학력위조 논란’ 서예지 드라마 복귀 “실망 끼쳐 죄송, 더욱 성숙해질게요”

    남자친구인 배우 김정현에게 가스라이팅을 했다는 등의 논란을 겪은 서예지가 드라마 복귀를 앞두고 지난해 사생활 논란과 대해 거듭 사과했다. 서예지는 27일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를 통해 “너무 늦게 이렇게 글로나마 마음을 전해드리는 점 죄송하다”면서 “그동안 저에게 주신 질책과 수많은 이야기를 보며 저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어 “저의 부족함으로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면서 “많은 실망감을 안겨드린 점 다시 한번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고 말했다. 또 “모든 일들은 저의 미성숙함에서 비롯된 것”이라면서 “앞으로 더욱 신중하게 행동하고 성숙해진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서예지는 전 남자친구인 배우 김정현의 연기 활동에 관여하면서 여성 배우들과 스킨십을 거부하도록 요구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당시 서예지 측은 김정현과 과거에 교제했던 것은 사실이지만 서예지의 요구로 김정현이 드라마에서 하차하게 됐다는 의혹 등은 부정했다. 가스라이팅은 다른 사람의 심리나 상황을 교묘하게 조작해 그 사람이 스스로를 의심하게 만듦으로써 타인에 대한 지배력을 강화하는 행위다. 직장, 연인 등 주로 밀접하거나 친밀한 관계에서 이뤄지는 경우가 많은데, 보통 수평적이기보다 비대칭적 권력으로 누군가를 통제하고 억압하려 할 때 일어난다.스페인의 유수 명문대를 나왔다고 주목 받았던 서예지는 학력 위조 논란과 스태프들에게 막말을 하는 등의 갑질 논란을 겪기도 했다. 서예지와 함께 일했다고 주장한 네티즌은 지난해 4월 한 온라인커뮤니티에 ‘배우 서예지 인성 폭로’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을 올렸다. 작성자는 “일하면서 욕은 기본이고 담배 심부름까지 시켰다”면서 “작은 실수를 하면 면전에 담배연기를 뿜으면서 혼내고 화장실 갈 때 안 따라오면 욕하면서 화내는 등 하녀 취급은 물론 사람 취급도 안했다”고 주장했다.  작성자는 “자기는 배우라 감정으로 일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저희한테 자기한테 다 맞춰줘야 한다는 말을 항상 입에 달고 살았다”며 칭찬 댓글과 팬카페 가입도 강요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일하다 살짝 부딪히기라도 하면 ‘어디 감히 배우 몸을 다치게 하냐’며 ‘너도 한번 맞아보라’고 그랬다”며 울분을 토했다.  작성자는 서예지와 함께 일했다는 증거로 서예지가 출연한 방송 대본, 사인이 적힌 현장 자료를 찍어 올렸다.당시 서예지의 소속사 골든메달리스트 측은 배우 김정현의 하차 배경으로 지목된 것과 관련 “연인 간의 질투 섞인 대화들이며 하차와 무관하다”라고 했다. 또 서예지의 학력 위조 의혹에 대해서는 스페인 마드리드 소재 ‘마드리드 콤플루텐세 대학교’에 합격 통지를 받았으나 대학을 다니지는 못했다고 해명했다. 또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된 학교폭력 의혹에 대해서도 “사실이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서예지는 올해 방송 예정인 tvN 드라마 ‘이브’에 출연한다.
  • 이재명 36.6% 윤석열 27.7%…李, 오차범위 밖서 앞서

    이재명 36.6% 윤석열 27.7%…李, 오차범위 밖서 앞서

    “김건희, 학력 위조 의혹 해명해야” 62.7%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지지율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를 오차 범위 밖에서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나왔다. 여론조사 업체 서던포스트가 CBS 의뢰로 지난 24~25일까지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10명을 대상으로 대선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이 후보가 36.6%, 윤 후보가 27.7%로 나타났다. 두 후보의 지지율 격차는 8.9% 포인트로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 ±3.1% 포인트) 밖이었다. 다음으로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4.1%, 심상정 정의당 후보 3.9% 순이었다. ‘지지 후보가 없다’고 답변한 비율은 18.9%, ‘모름·무응답’은 5.8%였다. 연령대별로 ‘60세 이상’을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이 후보 지지율이 윤 후보를 앞섰다. 세대별로 이 후보와 윤 후보의 지지율은 각각 ▲18세~29세 19.4%, 13.2% ▲30대 35.9%, 22.0% ▲40대 54.0%, 22.2% ▲50대 44.2%, 25.9% ▲60대 이상 31.1%, 43.8%였다. 지역별로는 ‘대전·세종·충청’과 ‘대구·경북’을 제외한 전 권역에서 이 후보 지지율이 높았다. 현재 지지하는 후보를 앞으로 계속 지지하겠다고 답변한 비율은 77.0%, 현재 지지하는 후보를 바꿀 수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21.9%였다. 윤 후보 부인 김건희씨의 학력위조 의혹 등 이슈에 김씨가 직접 해명할 필요가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62.7%로, 해명할 필요가 없다고 답변한 비율 28.2%보다 높았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4일 박근혜 전 대통령 특별사면을 한 데 대해서는 ‘잘한 결정’이라는 응답이 59.8%였다. ‘잘못된 결정’이라는 응답 비율은 34.8%, ‘모름·무응답’은 5.3%로 집계됐다. 자세한 조사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꼬리무는 김건희 의혹, 모호한 사과말고 사실관계 밝혀라

    꼬리무는 김건희 의혹, 모호한 사과말고 사실관계 밝혀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부인 김건희씨의 한국게임산업협회 기획이사 재직증명서가 허위라는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미술공모전 수상경력도 허위인 것으로 그제 확인됐다. 또한 2003년 삼성미술관 기획전시 경력 역시 거짓으로 드러났다. ‘돋보이고 싶었다’는 김씨의 이력 다수가 부풀려졌거나 허위로 드러나는 가운데, 윤 후보가 그동안 “사실 관계 파악이 먼저”라거나 “관행” “과도한 정치 공세” 운운한 것은 국민 눈높이와는 크게 동떨어진 대처방식이었다.  김씨는 1995년 미술전문월간지 ‘미술세계’가 주최한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2001년 한림성심대(한림정보산업대 후신) 강사 임용서류에 적어 제출했으나 개명 전 이름 김명신은 수상자 명단에 없었다. 김씨는 이 이력서로 한림성심대에 임용돼 2004년까지 만 3년간 컴퓨터응용과 강사로 근무했다.  ‘2003년 인천 미디어아트 비엔날레’ 관련 행사에 참여했던 김씨는 ‘2003년 Portrate 전 삼성미술관 기획’이라고 명기했는데, 이 전시는 성남 분당의 삼성플라자 내부 갤러리에서 한 전시였다. 삼성미술관 ‘리움’ 관계자는 “도록의 전시를 개최한 사실이 없다”고 확인했다.  대학 교원임용 허위경력 제출은 사문서 위조 및 업무방해죄로 처벌대상이다. 윤 후보는 2007년 서울 서부지검에서 신정아 전 동국대 교수의 학력위조 사건으로 업무방해죄를 끌어낸 적이 있다. 윤 후보가 문제의 한국게임산업협회 재직증명서가 위조가 아니라며 “자문과 조언하는 비상근 무보수 명예직 이사”라는 주장을 굽히지 않는 것은 위법 논란을 의식한 때문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문재인 정부의 내로남불에 철퇴를 가하겠다며 나선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부인의 비위 의혹을 적극적으로 감싸며 ‘관행’ 운운하는 것을 지켜보는 유권자들은 착잡하다.  “윤 후보와 결혼 전에 있었던 일”이라고 방어하던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사과와 별개로 해명을 준비하는 모든 순간에서 저자세여야 한다”며 태도를 바꿨다. 김씨가 결혼 후에도 허위경력을 제출한 사실이 드러난 때문이다. 유권자의 60%가 “대선후보 배우자가 (투표에) 영향을 준다”고 답변했다. 고위공직자나 정치인들은 잘못이 드러났을 때 보이는 태도로 더 평가받기도 한다. 윤 후보는 어제 “아내와 관련된 국민의 비판을 겸허히 달게 받겠다”고 사과했으나 관련 의혹의 실체적 진실도 밝혀야 한다.
  • “13만원인줄 알았는데 12만9000원이네?”…논란 즐기는 함소원[이슈픽]

    “13만원인줄 알았는데 12만9000원이네?”…논란 즐기는 함소원[이슈픽]

    ‘쇼핑몰 논란’ 함소원“방문자 4~5배 늘었다” 방송인 함소원이 운영하는 쇼핑몰 의류 제품이 가격 논란에 휩싸였다. 함소원은 13일 상품 가격과 환불 규정 등 쇼핑몰 논란과 관련해 “오늘 기사가 나면서 더 난리가 났다”고 언급했다. 함소원은 이날 자신의 쇼핑몰에서 판매하는 원피스와 카디건 등을 입고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방송에서 함소원은 “오늘 장안에 난리 났던 그 카디건이다”라며 “이 카디건이 어느 정도 저력이 있느냐면 자세히 기억은 안 나지만 ‘13만원 카디건’과 같은 제목의 기사가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그것 때문인지는 몰라도 (쇼핑몰) 방문자 수가 엄청났는데 들어오셨다가 ‘어? 카디건인 줄 알았는데 롱 카디건이네?’ ‘13만원인줄 알았는데 12만9000원이네?’ 싶어서 가져가신 카디건이 이 카디건”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 집 카디건 완전 떴어”라고 덧붙였다. 함소원은 논란 이후 판매율이 오히려 올랐다고 주장했다. 그는 “갑자기 여러 기사로 인해서 폭발적으로 (쇼핑몰에) 들어오시니 홈페이지 (방문자) 그래프가 4~5배 쑥 올라갔다”며 “캡처해서 보여 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왜 그러지? 싶었는데 그때 기사가 난 줄 알았다”며 “기사를 보고 들어오셔서 ‘가격 좋은데?’ 싶어서 많이들 (물건을) 가져가셨다”고 했다. 함소원은 또 “취소가 단 하나도 안 나왔다”며 “다음 주에 배송되니 퀄리티는 그때 확인하시면 된다”고 말하기도 했다.“상세 컷? ‘함소원 SNS’ 검색해서 보세요” 앞서 함소원이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에 ‘의류’ 카테고리가 추가됐다. 그러나 함소원 의류가 다소 성의 없는 상세 사진과 환불 불가 정책 등으로 온라인상에서 논란을 샀다. 1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함소원이 파는 카디건 가격’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게재됐다. 함소원 쇼핑몰 사진을 첨부한 작성자는 “카디건 하나에 13만원이다. 가격이 비싸니 질은 좋을 것 같았지만, 아크릴 77%에 울 8%”며 “심지어 주문 제작이라며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환불도 안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작성자는 “그 흔한 상세 컷도 없고 함소원이 핸드폰으로 멀리서 찍은 게 전부”라며 “심지어 상세 컷은 어떻게 보냐고 문의하니 ‘함소원 인스타그램으로 검색해서 보라’는 안내를 했다”고 덧붙였다. 함소원, 조작 방송 의혹 이후 SNS 활동 함소원은 18세 연하 중국인 남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함소원은 가족들과 함께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일상을 공개하며 사랑 받았으나 조작이 발각되며 하차했다. 방송 당시 베이비 시터 갑질 의혹, 남편 진화와의 불화설이 꾸준히 제기됐고, 함소원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적극적으로 해명했다.함소원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활동을 이어갔지만 논란은 계속되고 있다. 함소원은 불법 눈썹 문신 시술, 방역수칙 위반, 학력위조 의혹 등 크고 작은 구설에 오르내렸다. 하지만 함소원은 크게 개의치 않는 모습이다. 오히려 자신의 SNS에 기사 캡처 사진을 올리고 ‘#인싸’, ‘#핵인싸’등 태그를 달기도 했다.
  • “원피스 17만원…상세 컷? ‘함소원 SNS’ 검색해서 보세요”

    “원피스 17만원…상세 컷? ‘함소원 SNS’ 검색해서 보세요”

    방송인 함소원이 운영하는 쇼핑몰 의류 제품이 가격 논란에 휩싸였다. 12일 함소원이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에 ‘의류’ 카테고리가 추가됐다. 연예계 활동을 중단한 함소원은 그동안 마시는 차, 효소, 콜라겐, 요가 DVD, 압박스타킹 등을 판매해왔다. 그러나 함소원 의류가 다소 성의 없는 상세 사진과 환불 불가 정책 등으로 온라인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함소원이 파는 카디건 가격’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게재됐다. 함소원 쇼핑몰 사진을 첨부한 작성자는 “카디건 하나에 13만원이다. 가격이 비싸니 질은 좋을 것 같았지만, 아크릴 77%에 울 8%”며 “심지어 주문 제작이라며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환불도 안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작성자는 “그 흔한 상세 컷도 없고 함소원이 핸드폰으로 멀리서 찍은 게 전부”라며 “심지어 상세 컷은 어떻게 보냐고 문의하니 ‘함소원 인스타그램으로 검색해서 보라’는 안내를 했다”고 덧붙였다.현재 쇼핑몰에는 총 7벌의 옷이 판매되고 있다. 한 종류의 카디건과 두 종류의 원피스다. 모든 의류는 주문 제작 상품이라고 소개돼 있다. 카디건 가격은 12만9000원, 원피스는 15만8000원, 16만8000원 등이다. 의류 상세 페이지에는 “주문 제작이다. 주문 후 2주 안에 배송해드린다. 주문 제작인 만큼 제품에 큰 하자가 있지 않은 이상 환불이 어려운 점 알려드린다. 심사숙고하고 시장 체크해 주문해 달라”라는 공지가 적혀 있다. 함소원의 쇼핑몰을 접한 일부 네티즌들은 높은 가격과, 집에서 스마트폰으로 찍은 상세 사진, 환불 불가 정책 등에 불만을 제기했다. 네티즌은 함소원의 쇼핑몰 운영 방식으로 두고 “주문 제작 맞는 거죠?”, “마음에 들지 않으면 안사면 됩니다”, “환불 안되는 건 너무 했네요”, “싫으면 안 사면 되는 거지”, “사진 더 많이 올려야 할 듯”, “성의는 없지만 옷은 괜찮은데?”등 다양한 의견을 보였다.함소원, 조작 방송 의혹 이후 SNS 활동 함소원은 18세 연하 중국인 남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함소원은 가족들과 함께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일상을 공개하며 사랑 받았으나 조작이 발각되며 하차했다. 방송 당시 베이비 시터 갑질 의혹, 남편 진화와의 불화설이 꾸준히 제기됐고, 함소원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적극적으로 해명했다.“마스크 쓰지 않고 눈썹 문신”, “스타킹에 손 넣더니 갑자기 ‘손가락 욕’” 함소원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활동을 이어갔지만 논란은 계속되고 있다. 함소원은 불법 눈썹 문신 시술, 방역수칙 위반, 학력위조 의혹 등 크고 작은 구설에 오르내렸다. 특히 최근에는 라이브 방송 중 손가락 욕을 했다는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스타킹의 내구성을 홍보하던 중 함소원은 뜬금없이 스타킹 안에 손을 넣고 가운뎃 손가락을 치켜 들며 “스타킹에 구멍이 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에 지켜보던 일부 시청자들은 “깜짝 놀랐다”, “굳이 가운뎃손가락이 나올 필요가 있었나” 등 함소원 모습에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해당 방송이 논란이 됐지만 함소원은 먹방과 스타킹 홍보를 이어갔다. 현재 해당 영상은 삭제됐고, 스타킹 홍보를 위해 볼펜으로 스타킹을 뚫으려 시도하는 영상 등만 남겨 놓았다.
  • 스타킹에 손 넣더니 갑자기 ‘손가락 욕’…함소원 홍보 ‘논란’[이슈픽]

    스타킹에 손 넣더니 갑자기 ‘손가락 욕’…함소원 홍보 ‘논란’[이슈픽]

    함소원, 스타킹 광고 라이브 방송손가락 욕 논란에도 ‘먹방’ 영상 방송인 함소원이 이번엔 라이브 방송 중 손가락 욕을 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함소원은 지난 8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스타킹 홍보에 나섰다. 스타킹의 내구성을 홍보하던 중 함소원은 뜬금없이 스타킹 안에 손을 넣고 가운뎃 손가락을 치켜 들며 “스타킹에 구멍이 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에 지켜보던 일부 시청자들은 “깜짝 놀랐다”, “굳이 가운뎃손가락이 나올 필요가 있었나” 등 함소원 모습에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해당 방송이 논란이 됐지만 함소원은 먹방과 스타킹 홍보를 이어갔다. 이후 9일 “먹방 찍어드리다가 현기증이 났다”면서 올린 영상에서 한 네티즌이 “스타킹 관련 욕설 논란이 불거졌다”는 취지의 댓글을 달았지만 10분여 만에 삭제됐다. 현재 해당 영상은 삭제됐고, 스타킹 홍보를 위해 볼펜으로 스타킹을 뚫으려 시도하는 영상 등만 남겨 놓았다.함소원, 조작 방송 의혹 이후 SNS 활동 함소원은 18세 연하 중국인 남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함소원은 가족들과 함께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일상을 공개하며 사랑받았으나 조작이 발각되며 하차했다. 방송 당시 베이비 시터 갑질 의혹, 남편 진화와의 불화설이 꾸준히 제기됐고, 함소원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적극적으로 해명했다. “마스크 쓰지 않고 눈썹 문신”, “김치를 중국의 장아찌인 파오차이로” 함소원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활동을 이어갔지만 논란은 계속되고 있다. 함소원은 불법 눈썹 문신 시술, 방역수칙 위반, 학력위조 의혹 등 크고 작은 구설에 오르내렸다. 함소원은 올해 2월인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중 “김치”를 중국의 장아찌인 “파오차이”라고 언급해 논란이 됐다. 또 최근에는 인스타그램에 마스크를 쓰지 않고 눈썹 문신 시술을 받는 사진을 게재해 불법 시술과 방역 수칙 위반 의혹이 불거졌다. 국내에서 비의료인이 하는 문신 시술은 불법이다. 논란이 커지자 함소원은 “오늘 관련 기사를 통해 불법인 것을 알게 됐다”며 “일반적으로 하는 부분이지만 불법은 불법이니 앞으로 유념하도록 하겠다”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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