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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뜬소문’인줄 알았던 베컴家 불화설…다시 수면 위

    ‘뜬소문’인줄 알았던 베컴家 불화설…다시 수면 위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 부부와 장남 브루클린 베컴 간 불화설이 다시 불거졌다. 최근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브루클린은 자신의 게시물에 어머니 빅토리아가 ‘좋아요’를 누른 이후 팬들이 댓글로 가족 간 화해를 권유하자 이를 불쾌하게 여겼다. 그는 아버지 데이비드 베컴과 어머니 빅토리아를 비롯해 동생 크루즈, 로미오, 하퍼의 계정을 모두 차단했다. 브루클린은 2022년 미국의 부호 넬슨 펠츠의 딸인 배우 니콜라 펠츠와 결혼한 이후 가족과 갈등을 빚어왔다. 당시 결혼식에서 니콜라는 빅토리아가 디자인한 웨딩드레스를 입지 않았다. 이후 빅토리아가 자신의 브랜드 패션쇼에 니콜라를 초대하지 않으면서 갈등이 깊어졌다. 이 과정에서 동생 크루즈는 SNS를 통해 브루클린을 겨냥한 거친 발언을 쏟아내기도 했다. 한 측근은 “데이비드와 빅토리아는 큰 상처를 받았다”며 “가족이 함께해야 할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벌어진 일이라 더욱 안타깝다”고 전했다. 이어 “크루즈와 로미오가 브루클린의 행동에 분노하는 것도 이해할 만하다”고 덧붙였다. 다만 로미오는 일부 매체에서 제기된 ‘부모가 브루클린을 차단했다’는 주장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며 “우리 부모님은 절대 아들을 차단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 빅토리아 베컴 “가슴 성형 수술 후회… 딸한테 말 못 해”

    빅토리아 베컴 “가슴 성형 수술 후회… 딸한테 말 못 해”

    빅토리아 베컴이 가슴 성형 수술을 후회한다고 했다. 17일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전직 스파이스 걸스 출신 디자이너 빅토리아 베컴은 12살 딸 하퍼에게 자기애에 대해 가르치고 싶어서 유방 보형물을 이식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빅토리아 베컴은 최근 패션지와의 인터뷰에서 “솔직히 말해서 가슴 보형물을 이식하지 않았으면 좋았을 것”이라며 “언젠가는 딸에게 내 경험을 공유할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아직은 아니다”고 밝혔다. 빅토리아 베컴은 2014년에 가슴 보형물을 제거했으며, 이후 보형물을 이식한 것을 후회한다고 목소리를 높인 바 있다. 그녀는 2017년 영국 보그에 게재한 글에서 “가슴을 건드리지 말라”라며 “그동안 괜찮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어리석은 일이다. 불안감의 신호였다. 당신이 가진 것을 스스로 축복하라”고 했다. 이후 빅토리아 베컴은 딸에게 자신의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받아들이도록 가르치려고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요즘 딸 하퍼가 나이 때문에 패션, 외모, 미용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며 “메이크업에 집착하고 아름다움에 집착하고 있다”고 했다. 데이비드 베컴과 빅토리아 베컴은 1999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장남 브루클린 베컴, 로미오 베컴, 크루즈 베컴, 막내딸 하퍼 세븐 베컴 등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의 자산은 모두 1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 베컴, 삼겹살에 소주 먹방…“김치 좋아해”

    베컴, 삼겹살에 소주 먹방…“김치 좋아해”

    전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이 남다른 한식 사랑을 드러내 관심이 쏠린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영국남자’에 ‘흑돼지 삼겹살+김치볶음밥 처음 먹어본 베컴 형님의 반응?’이란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진행자 조쉬는 마카오에 위치한 한국식 고기구이집에서 베컴과 함께 식사했다. 조쉬는 불판에 김치가 올라가자 베컴과 한우를 먹던 기억을 회상하며 “지난번에 김치를 좋아하지 않았냐”고 물었다. 이에 베컴은 “김치 정말 좋아해요. 제 딸 하퍼도 김치를 좋아해요”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어느 날 딸이 학교에서 돌아오더니 김치를 찾았다는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한편 베컴은 1999년 그룹 ‘스파이스 걸즈’ 멤버 빅토리아와 결혼해 슬하에 3남 1녀를 두고 있다. 그는 뛰어난 축구 실력과 훈훈한 외모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간판스타로 활약한 바 있으며 현재 미국 메이저축구리그(MLS) 인터 마이애미의 구단주를 맡고 있다.
  • [임병선의 메멘토 모리] 英 톱모델 스텔라 테넌트 “패션 낭비 줄이자”

    [임병선의 메멘토 모리] 英 톱모델 스텔라 테넌트 “패션 낭비 줄이자”

    1990년대 화려한 캣워크를 선보였던 영국 모델 스텔라 테넌트가 22일(이하 현지시간)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 쉰 번째 생일을 지낸 뒤 닷새 만의 일이다. 스코틀랜드 출신으로 칼 라거펠드와 베르사체 등이 좋아했던 톱 모델로 보그와 하퍼스 바자르 표지모델로도 유명했다. 유족들은 “스텔라는 뛰어난 여성이었으며 모두에게 영감을 줬다. 그녀가 많이 그리울 것”이라면서 그녀의 죽음이 “갑작스럽다”고 했다. 경찰은 “의심스러운 정황이 전혀 없다”고 했다고 영국 BBC는 다음날 전했다. 물론 유족들은 사생활을 존중해줄 것을 당부했다. 베르사체는 곧바로 해시태그 #스텔라테넌트(StellaTennant)를 붙이며 “잔니 베르사체의 오랜 세월 뮤즈였으며 가족의 친구였다”고 추모했다. 그녀가 처음 눈에 띈 것은 스물두 살이던 1993년 영국판 보그에 화보가 실리면서였다. 알렉산더 맥퀸, 캘빈 클라인, 장 폴 고티에르, 버버리 등의 패션 명가들이 잇따라 그녀와 함께 작업했다. 테넌트의 얼굴은 남녀 양성적인 면모가 스치고 귀족적인 면모도 엿보인다. 그도 그럴 것이 11대 데본셔 공작인 앤드루 카벤디시와 데보라 밋포드의 손녀딸이기 때문이다. 2012년 런던올림픽 폐회식 때 케이트 모스, 나오미 캠벨과 함께 출연할 정도로 영국을 대표하는 모델이었다. 모델이 되기 전 윈체스터 예술학교에서 “첫 사랑”에 빠진 것 같았다고 털어놓았을 정도로 조각을 좋아했다. 우연히 보그 사진작가 스티븐 마이셀의 눈에 띈 뒤에도 모델 일을 원하는지 확신하지 못했다. 그녀는 2016년 이브닝 스탠더드 인터뷰를 통해 “남들 눈앞에 서는 것을 원치 않았다. 크고 천박한 세상이라고 생각했다. 내가 그런 일을 좋아하는지 확신하지 못했다”고 털어놓았다. 하지만 결국 패션계에 발을 들였다. 본인의 말마따나 1990년대는 “모델 일을 시작하기에 좋은 때”였다. 1990년대 말 라거펠드는 그녀가 코코 샤넬과 닮았다는 이유를 대면서 샤넬의 새 얼굴로 소개했다. 첫 아이를 가진 뒤 1998년 은퇴했지만 나중에 컴백했다. 프랑스 태생 사진작가 데이비드 라스넷과 1999년 결혼해 네 자녀를 뒀다. 에너지를 덜 소비하고 유행 트렌드를 재빨리 따라 하고 생산 및 유통, 재고 처리 등을 빨리빨리 하는 패스트 패션(fast fashion)를 없애 환경에 미치는 폐해를 줄여야 한다는 캠페인에도 참여했다. 지난해 일간 가디언에 “우리 습관을 바꾸는 데는 시간이 많이 걸릴 것이지만 내 생각에 이 캠페인은 올바른 방향으로 내딛는 한 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1990년대 입었던 옷들을 다시 꺼내 입는다며 일년에 새로 구입한 옷이 다섯 벌 밖에 안 된다고 털어놓았다. “내 나이가 되면 소비에 그다지 관심도 없고 젊을 적만큼 쇼핑을 즐기지 않는 게 보통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모두 조금은 어렵게 생각할 필요가 있다.” 2012년 스코틀랜드 패션 명예의전당에 헌액됐다. 켐벨을 비롯해 팝스타 폴 매카트니의 딸이자 디자이너인 스텔라 매카트니, 그룹 ‘스파이스 걸스’ 출신으로 디자이너로 전업한 빅토리아 베컴, 미국 모델 겸 여배우 신디 크로포드, 이탈리아 디자이너 도나텔라 베르사체 등이 추모의 글을 올렸다. 임병선 평화연구소 사무국장 bsnim@seoul.co.kr
  • [포토] 데이비드 베컴, 딸 하퍼와 여자월드컵 잉글랜드 응원

    [포토] 데이비드 베컴, 딸 하퍼와 여자월드컵 잉글랜드 응원

    영국의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27일(현지시간) 프랑스 르아브르의 스타드 오세앙에서 열린 여자월드컵 잉글랜드와 노르웨이의 8강전을 딸 하퍼와 함께 관람하고 있다. 잉글랜드는 이날 노르웨이에 3-0 완승을 거두고 준결승에 올랐다. AP·AFP·로이터 연합뉴스
  • 빅토리아 베컴 ‘동안피부’ 비결… “혈액으로 만든 화장품 사용”

    빅토리아 베컴 ‘동안피부’ 비결… “혈액으로 만든 화장품 사용”

    피부관리를 필수로 여기는 셀러브리티들은 더욱 건강하고 매끄러운 피부를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 영국 최고의 셀러브리티이자 디자이너로 활약 중인 빅토리아 베컴 역시 예외는 아니다. 그녀는 최근 ‘벰파이어 얼굴’을 유지하기 위해 자신의 혈액을 이용한 ‘맞춤 안티 노화 화장품’을 쓰고 있다고 밝혔다. 빅토리아 베컴은 SNS에서 공개한 제품들은 독일의 유명 코스메틱 브랜드가 빅토리아의 혈액에서 채취한 세포를 이용해 만든 치유인자를 포함한 것으로, 노화방지 및 재생과 피부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빅토리아는 “이번 주부터 닥터 바바라 스텀이 만든 모이스쳐 제품을 사용할 예정”이라면서 “이 제품들은 매우 수분감이 높고 깔끔한 느낌이며 부드럽게도 하다”고 극찬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빅토리아가 자신의 혈액에서 채취한 성분으로 만든 화장품의 가격이 1200파운드, 한화로 약 173만원에 달한다고 전했다. 이 브랜드는 빅토리아가 유독 ‘애정’하는 것으로도 유명한데, 지난주에는 7살 된 딸 하퍼를 독일의 해당 브랜드 클리닉에 데려가 관리를 받게 하는 모습을 SNS를 통해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빅토리아는 지난해 1월,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바디, 헤어 관리에 쓰는 비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녀의 관리 비용을 1일 단위로 계산해보면, 하루 평균 스킨케어에 쓰는 비용은 648파운드(약 93만 3000원), 메이크업에 쓰는 비용은 366파운드(약 52만 7000원), 바디 관리에 쓰는 비용은 124파운드(약 18만원), 헤어 관리에 쓰는 비용은 66파운드(약 10만원) 등 총 1200파운드(약 173만원)이 훌쩍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송현서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베컴과 일곱 살 딸의 입맞춤 사진 어떻게 봐야 할까

    베컴과 일곱 살 딸의 입맞춤 사진 어떻게 봐야 할까

    ‘아빠와 딸 사이인데 뭘 어때’ 할 수도 있겠지만 조금 이상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다. 데이비드 베컴과 일곱 살 딸 세븐 하퍼 얘기다. 베컴이 딸과 이렇게 입을 맞춘 것이 한두 번은 아니다. 한 댓글은 “왜 딸 입술에 입을 맞추려 하느냐? 역겹다. 매우 괴이쩍다”고 했다. 유명 프로그램 ‘굿모닝 브리튼’ 진행자인 피어스 모건도 베컴이 딸과 교감하는 방식이 “소름끼치고 괴이쩍다”고 얘기했다. 첼시 레프트백 출신 웨인 브리지의 아내이며 가수인 프랭키는 모건의 언급에 대해 “자연스럽게 아들들이 원하지 않을 때까지는 계속해서 입을 맞출 것”이라고 말했다.반면 웨일스 대표팀에서 뛰기도 한 데이비드 코터릴을 비롯한 베컴 지지자들은 “딸한테 입맞춤하지도 말라니 세상이 어떻게 된 거냐?”고 되물었다. 카디프 시티와 웨일스 수비수 출신 대니 개비돈도 “우리 아들은 날마다 입술에 뽀뽀를 받는데 세상이 너무 민감해져 있다”고 안타까워했다. 제이미 바디의 아내 레베카도 남편과 딸이 입 맞추는 사진을 올려 베컴을 옹호하려 했다. 베컴은 과거에도 이런 반응이 나오면 지난해 촬영한 비슷한 사진을 올려 대응했다.딸바보는 베컴만 있는 게 아니다. 손흥민의 동료인 해리 케인(토트넘)은 무릎팍에 딸을 앉혀 놓고 돌보는 사진을 올려놓고 “부모 노릇, 100점“이라고 자랑했다. 그런데 자세히 보면 무릎에 앉힌 딸로 하여금 텔레비전의 ‘페파 피그’ 애니메이션을 보게 하고, 자신은 요즘 국내에서도 엄청나게 광고하고 있는 온라인 게임 포트나이트에 열중하고 있다. 한 인스타그램 유저는 케인을 가리켜 “올해의 아빠”로 뽑아야 한다고 했다. 물론 720만 팔로어 대다수가 공감했다. 하지만 이런 게 부모 노릇이냐고 달갑지 않게 보는 이들도 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데이비드 베컴도 피할 수 없는 ‘탈모’의 저주

    데이비드 베컴도 피할 수 없는 ‘탈모’의 저주

    완벽한 외모와 재력, 운동실력을 갖춘 데이비드 베컴(43)의 달라진 헤어스타일이 팬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6일 보도에 따르면 베컴은 현지시간으로 6일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에서 즐거운 한 때를 보내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팬들을 놀라게 한 것은 부쩍 적어진 그의 머리숱이다. 짧게 깎은 머리카락 사이로 두피가 훤히 들여다보였고, 팬들은 베컴에게 극심한 탈모가 온 것이 아니냐는 의심을 하기 시작한 것. 실제로 사진에서는 눈에 띄게 가늘어진 그의 머리카락을 확인할 수가 있다. 이와 관련해 영국 일간지 더 선은 “모발 이식 수술을 받는 중년 남성이 급속히 늘고 있다”면서 “베컴의 지인에 따르면 그 역시 모발 이식을 받은 사람 중 하나”라고 보도했다. 네 아이의 아버지인 베컴은 지난해부터 외출 시 모자를 자주 착용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된 바 있다. 현지 언론은 베컴의 갑작스러운 ‘모자사랑’이 가늘어지고 숱이 적어진 머리카락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영국에서 모발 이식 수술을 받은, 혹은 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유명인은 베컴 하나만이 아니다. 세계적인 축구선수인 웨인 루니(DC 유나이티드)는 3만 파운드(약 5000만원)를 투자해 모발 이식 수술을 받았지만, 결국 탈모가 재발돼 팬들의 안타까움을 사기도 했다. 한편 베컴은 최근 아내인 빅토리아 베컴과 결혼 19년 만에 이혼 루머가 돌면서 곤혹을 치렀다. 빅토리아와 베컴 모두 공식적으로 “이혼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베컴 부부는 아들 브루클린과 로미오, 크루즈 및 딸 하퍼 세븐을 키우고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데이비드 베컴♥빅토리아 베컴 부부, 결혼 19주년 자축 ‘로맨틱’

    데이비드 베컴♥빅토리아 베컴 부부, 결혼 19주년 자축 ‘로맨틱’

    축구선수 출신 데이비드 베컴이 결혼 19주년을 자축했다. 5일(한국시간) 데이비드 베컴이 아내 빅토리아 베컴과 결혼 19주년을 맞이했다. 베컴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9주년이라니. 19년 전 이 시간 나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보라색으로 갖춰 입었다. 최고인 나의 아내와 행복한 기념일. 사랑해요”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베컴 부부가 서로 손을 잡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다정한 모습의 두 사람은 각각 수트와 드레스로 멋을 내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한편 지난 1999년 결혼한 베컴 부부는 슬하에 아들 브루클린 베컴, 로미오 베컴, 크루즈 베컴과 딸 하퍼 세븐 베컴을 두고 있다. 사진=데이비드 베컴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베컴 부부, 7살 막내딸에 1000만원짜리 생일선물...‘입이 떡’

    베컴 부부, 7살 막내딸에 1000만원짜리 생일선물...‘입이 떡’

    베컴부부가 막내딸에게 준 고가의 생일선물이 화제가 되고 있다. 1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더 선 등 현지 매체는 전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과 빅토리아 베컴 부부가 막내딸 하퍼 생일 선물로 최고급 승마 장비를 선물했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베컴 부부 막내딸은 오는 10일 7번째 생일을 맞는다. 이에 베컴 부부는 딸 하퍼에게 7000파운드(한화 약 1030만 원)상당 말과 고급 승마 장비를 선물했다.앞서 지난해 하퍼 양의 6번째 생일에는 영국 런던 버킹엄 궁전에서 가족끼리 생일을 보낸 바 있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은 “와 클래스가 다르네”, “지난번에는 딸이 베컴 생일선물로 700만 원 모아서 줬다던데...”, “역시 베컴...대단하네요”, “생일 축하해요 하퍼 양~”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데이비드 베컴과 빅토리아 베컴은 지난 1999년 결혼, 슬하에 브루클린 베컴, 로미오 베컴, 크루즈 베컴, 하퍼 세븐 베컴 등 3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빅토리아 베컴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카리스마 있는 파격 노출…모델로 돌아온 빅토리아 베컴

    카리스마 있는 파격 노출…모델로 돌아온 빅토리아 베컴

    영국의 유명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의 아내이자 세계적인 셀러브리티인 빅토리아 베컴이 카리스마 있는 노출 화보를 공개했다. 빅토리아가 자신의 SNS에 공개한 화보는 몸매를 모두 드러내는 누드톤의 보디수트를 입고 찍은 것으로, 카리스마 있는 표정과 파격적인 의상·포즈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빅토리아의 이번 화보는 스페인판 보그의 표지에 실렸다. 함께 공개된 동영상에서는 스페인을 상징하는 붉은 색 롱 드레스를 입고 스페인 탱고 동작을 취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이밖에도 마흔이 넘은 나이가 믿기지 않는 완벽한 몸매도 화제가 됐다. 마치 누드 화보를 연상케 하는 누드톤의 보디수트는 군살이 전혀 없는 탄탄한 빅토리아의 몸매를 더욱 부각시켰고, 붉은색 롱 드레스와 대조되는 컬러의 하이힐 역시 오랜만에 ‘모델 빅토리아’의 모습을 볼 수 있게 해 준 패션 아이템이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빅토리아 베컴이 이번 화보를 통해 자신이 완벽한 모델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고 극찬했다. 그녀는 보그와 한 인터뷰에서 “1996년 스파이스 걸스로 데뷔에 19년 동안 대중 사이에서 성장했다”며 “대중이 무엇을 생각하는지, 또 지금의 자리에서 밀려나면 어떻게 해야 하나 등의 걱정을 하며 매일을 살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빅토리아 베컴은 은퇴한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과 1999년 결혼해 브르클린, 로미오, 크루즈 등 세 아들과 막내딸 하퍼 세븐을 키우고 있으며, 자신이 직접 론칭한 브랜드의 수장이나 디자이너로서 맹활약하고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데이비드 베컴, 꽃미남 세아들과 바닷가 망중한

    데이비드 베컴, 꽃미남 세아들과 바닷가 망중한

    축구계의 전설 데이비드 베컴과 그의 꽃미남 아들들이 한 장에 사진 속에 담겼다. 최근 베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아름다운 석양을 배경으로 바닷속에서 촬영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아들들은 그의 장남 브루클린(18), 차남 로미오(15), 셋째 크루즈(11)다. 이 사진에 베컴은 '나의 아름다운 아들들과 석양'이라고 적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사진은 지난해 마지막말인 12월 31일 영국령인 터크스카이코스 제도에서 촬영됐다. 지난해부터 미국 뉴욕의 한 대학에 다니는 브루클린이 겨울방학에 귀국하면서 가족들이 오붓한 휴가를 보낸 셈. 사진 속에는 아내 빅토리아와 막내 딸인 딸 하퍼 세븐이 빠져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빅토리아 베컴, 가장 후회되는 일 “확대수술” 충격고백

    빅토리아 베컴, 가장 후회되는 일 “확대수술” 충격고백

    빅토리아 베컴이 가장 후회되는 일은 ‘가슴 수술’이라고 고백했다. 전 스파이스 걸스 출신 디자이너 빅토리아 베컴은 최근 보그와의 인터뷰를 통해 “어린 시절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바로 가슴 수술을 하지 말라는 것”이라고 밝혔다. 빅토리아 베컴은 18세의 자신에게 보내는 편지를 통해 “바보 같은 짓이었다. 너는 절대로 가슴 수술을 하지 말라”며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또 데이비드 베컴과의 결혼 생활에 대해서는 “17년간의 결혼생활 동안 인내심을 가져야 한다”며 “혀를 깨물면서 참아라”라고 조언했다. 한편 데이비드와 빅토리아는 지난 1999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장남 브루클린 베컴, 로미오 베컴, 크루즈 베컴, 막내딸 하퍼 세븐 베컴 등 네 자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사랑하는 가족’...데이비드 베컴, 아이들과 행복한 미소

    ‘사랑하는 가족’...데이비드 베컴, 아이들과 행복한 미소

    전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의 행복한 가족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12일(한국시간) 데이비드 베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 브루클린, 로미오, 크루즈, 딸 하퍼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자신을 닮은 아이들과 카메라를 보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막내인 딸 하퍼는 귀여운 외모와 훌쩍 큰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데이비드 베컴은 아내 빅토리아가 뉴욕 컬렉션 준비로 바쁜 틈에 아이들과 미국 자연사박물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아이들과 함께 한 데이비드 베컴의 얼굴에는 행복함이 가득 담긴 듯 보였다. 사진=데이비드 베컴 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데이비드 베컴, 딸 하퍼 품에 안고 뽀뽀 ‘달콤한 일상’

    데이비드 베컴, 딸 하퍼 품에 안고 뽀뽀 ‘달콤한 일상’

    전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이 딸과의 행복한 순간을 공개했다. 5일(한국시간) 베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베컴이 딸 하퍼를 품에 꼭 안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베컴은 딸 하퍼에게 이마 뽀뽀를 하며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부녀의 애틋한 모습은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한편, 데이비드 베컴은 아내 빅토리아와 지난 1999년 7월 결혼식을 올렸다. 슬하에는 아들 브루클린, 로미오, 크루즈, 딸 하퍼를 뒀다. 사진=데이비드 베컴 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데이비드 베컴 딸 하퍼, 명품구두 훔친 귀여운 도둑 “엄마한테는 비밀이야”

    데이비드 베컴 딸 하퍼, 명품구두 훔친 귀여운 도둑 “엄마한테는 비밀이야”

    데이비드 베컴이 딸바보로 등극했다. 최근 축구 선수 데이비드 베컴(David Beckham)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막내딸 하퍼가 귀여운 장난을 쳤다고 밝혔다. 하퍼는 엄마 빅토리아 베컴(Victoria Beckham)의 구두가 예뻐 보였는지 몰래 가져와 자신의 놀이방 한편에 놔뒀다. 그리고 “엄마에게 말하지 말아달라”며 아빠에게 부탁했던 것. 베컴은 하퍼의 장난이 귀여웠던지 SNS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했다. 베컴의 아내이자 유명 가수인 빅토리아 베컴은 평소에도 수백만 원짜리 명품 구두를 즐겨 신는 ‘구두 마니아’로 알려져 있다. 사진 = 베컴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왕실에서 스타까지…세계 강타한 ‘금수저 베이비’ 마케팅

    왕실에서 스타까지…세계 강타한 ‘금수저 베이비’ 마케팅

    입는 것부터 먹는 것까지, 영국에서는 ‘그’와 관련된 대부분의 제품이 공개되는 즉시 매진 사례가 이어진다. 업계에서 엘리자베스2세 영국 여왕보다도 더 큰 힘을 발휘한다고 소문난 이는 다름 아닌 여왕의 증손주인 조지 왕자(2)다. 조지 왕자가 걸치고 나온 옷이나 신발 등은 공개 동시에 매장에 문의 전화가 쇄도한다. 전화기가 닳도록 문의 전화를 걸어봤자 수 주를 기다려야 하거나 아예 품절돼 사지 못하는 경우도 다반사다. 때문에 업계에서는 이러한 현상을 ‘조지 효과’라 부르고, 조지 왕자에게는 ‘완판남’이라는 별칭을 붙여줬다. 이처럼 일명 ‘금수저를 물고 태어났다’고 표현되는 아이들을 이용한 로열 베이비 마케팅에 전 세계 엄마들의 지갑이 열리고 있다. ◆왕실에서 스타까지…세계를 강타한 ‘금수저 베이비’ 마케팅 ‘조지 효과’의 부연설명을 하자면, 지난 해 4월 왕세손 부부와 함께 뉴질랜드를 국빈 방문한 조지 왕자(당시 생후 8개월)가 일명 ‘기저귀 외교’에서 선보인 옷들은 일찌감치 품절리스트에 오르면서 영향력을 실감케 했다. 일각에서는 조지 왕자를 두고 “생후 8개월에 트렌드세터로 등극했다”고 평가했고, 조지 왕자 덕분에 완판 기록을 쓴 아동복 디자이너는 연일 “땡스, 조지”를 외쳤다는 말이 있을 정도였다. 최근에는 조지 왕자가 생애 최초로 미니 트랙터 장난감을 가지고 놀기 시작했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는데, 남자아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노는 장난감 자동차의 모델과 가격 정보를 영국 주요 매체에서 전했다는 사실은, 금수저를 넘어 '다이아몬드를 물고 태어난' 조지 왕자가 육아용품 업계에서 돈 주고도 살 수 없는 파워를 지녔음을 의미한다. 조지 왕자가 태어나기 전 한국에서도 그 ‘효과’가 상당했던 슈퍼베이비는 바로 톰 크루즈의 딸 수리 크루즈다. 수리 크루즈는 이미 5살 때부터 하이힐을 포함한 다양한 디자인의 구두를 신기 시작했고, 어른도 선뜻 사기 힘든 고가 명품 브랜드의 코트를 걸쳤다. 쉴 새 없이 따라붙는 파파라치 ‘덕분에’ 수리 크루즈가 입고 신은 모든 것들이 실시간으로 전 세계에 생중계 됐다. 엄마들 사이에서 대여섯 살의 어린 딸에게 하이힐을 신기는 것이 유행이 됐음은 말할 것도 없다. 수리 크루즈의 뒤를 이은 베이비 마케팅 스타는 전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과 빅토리아 베컴 부부의 딸 하퍼 세븐 베컴이다. 하퍼 세븐 베컴은 "태어나니 아버지가 베컴, 어머니가 빅토리아"라는 수식어가 잇따랐을 만큼 태어난 순간부터 일거수일투족이 화제를 모았다. 특히 하퍼 세븐 베컴은 여아 전용 드레스 코드뿐만 아니라 (아버지의 피를 이어받아) 스포츠 브랜드의 의류까지 척척 소화해냈고, 덕분에 일부 브랜드는 뜻밖의 함박웃음을 짓게 됐다. ◆‘키즈’에 눈 돌린 명품 브랜드…식스포켓 이어 에잇포켓 키즈가 주 고객 유명인의 어린 자녀가 부모 못지않은 모델이 되어주자, 내로라하는 명품 브랜드의 키즈 라인은 이내 공격적인 마케팅을 시작했다. 2000년대에 들어 구찌, 마르니, 펜디, 베르사체부터 버버리와 랑방, 샤넬까지 키즈 라인을 줄줄이 선보였고, 유명인이 자신의 아이에게 이 브랜드들의 옷을 입힘으로서 명품 키즈시장은 급속도로 성장했다. 이러한 배경에는 일명 ‘식스 포켓 키즈’(6-Pocket Kids) 또는 ‘에잇 포켓 키즈’(8-Pocket Kids)의 증가도 한 몫을 한다. 식스 포켓 키즈란 아이 한 명에 부모와 조부모 등 6명이 지갑을 연다는 뜻이고, 에잇 포켓 키즈는 여기에 삼촌과 이모까지 포함된 의미다. 출산율이 낮아지면서 아이 한 명에게만 ‘올인’하는 가정이 늘어났고, 내 아이가 먹고 입는 것에서는 돈을 아끼지 않기 시작했다. 명품 키즈 브랜드가 가장 주력하는 시장은 아시아다. 특히 괄목할 만한 시장 성장을 보이는 곳은 일찌감치 ‘소황제 열풍’이 시작된 중국이다. 중국의 아동복 시장은 연간 30%씩 성장해 현재 24조원 규모까지 부풀었고, 한류 바람을 타고 고가의 유모차 등에도 아낌없이 지갑을 여는 부모들이 생겨났다. 중국 A항공사의 한국지사 관계자는 “불량 분유 등 먹거리 파동이 연이어 터지면서, 분유 등 유아식품 및 각종 유아용품 구매를 위해 일부러 한국을 찾는 중국 엄마들이 늘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도 예외는 아니다. 관세청에 따르면 2013년 1~4월 의류와 분유, 그림책의 수입액은 전년보다 줄은 반면 평균 수입 단가는 전년 대비 각각 18.2%, 9.2%, 13.1% 올랐다. 양보다 질을 택하는 명품 소비가 늘고 있다는 증거다. 저출산 뿐만 아니라 갈수록 심해지는 소득 양극화 현상 역시 명품 키즈 용품의 소비증가 원인으로 분석된다. ◆육아 예능 붐과 함께 불거진 부작용 한국에서는 수 년 전부터 육아 리얼리티 예능이 붐을 일어나면서 키즈 용품 매장에서는 ‘○○○ 아들 ▲▲가 쓰는 그 장난감’ 이라는 문구를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다. 금수저를 물고 태어난 아이들이 입는 옷과 쓰는 제품들은 곧장 판매고로 이어지면서 일명 ‘국민제품’의 칭호를 얻기도 한다. 문제는 유명인의 자녀들을 이용한 베이비 마케팅이 활발해질수록 위화감도 커진다는 사실이다. 이미 육아 예능은 PPL 전시장이라 불러도 될 만큼 각종 키즈 용품의 광고현장이다. 텔레비전을 통해 언뜻 보기에도 값나가는 옷과 장난감, 밥그릇과 식탁을 쓰는 ‘금수저’ 아이들을 보는 일반 부모들은 아이들이 귀엽다고 느끼기 이전에 죄책감과 미안함을 먼저 느끼기 마련이다. 자신과 친구들의 차이점을 구별할 줄 알게 되는 나이에 이른 아이의 경우, 이런 육아 예능을 본 뒤 “엄마아빠는 왜 내게 저런 것들을 사주지 않을까”에서 시작된 상대적 박탈감에 빠질 수 도 있다. 유명인의 자녀를 통한 마케팅을 두고 잘잘못을 따지긴 어렵다. 법을 어긴 것도 아니고, 도덕적인 우를 범한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다만 과유불급이라는 말처럼 지나친 금수저 베이비 마케팅은 브랜드뿐만 아니라 아이에게도 결코 득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될 것이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송혜민의 월드why] 조지 왕자부터 삼둥이까지…‘금수저’ 마케팅 열풍

    [송혜민의 월드why] 조지 왕자부터 삼둥이까지…‘금수저’ 마케팅 열풍

    입는 것부터 먹는 것까지, 영국에서는 ‘그’와 관련된 대부분의 제품이 공개되는 즉시 매진 사례가 이어진다. 업계에서 엘리자베스2세 영국 여왕보다도 더 큰 힘을 발휘한다고 소문난 이는 다름 아닌 여왕의 증손주인 조지 왕자(2)다. 조지 왕자가 걸치고 나온 옷이나 신발 등은 공개 동시에 매장에 문의 전화가 쇄도한다. 전화기가 닳도록 문의 전화를 걸어봤자 수 주를 기다려야 하거나 아예 품절돼 사지 못하는 경우도 다반사다. 때문에 업계에서는 이러한 현상을 ‘조지 효과’라 부르고, 조지 왕자에게는 ‘완판남’이라는 별칭을 붙여줬다. 이처럼 일명 ‘금수저를 물고 태어났다’고 표현되는 아이들을 이용한 로열 베이비 마케팅에 전 세계 엄마들의 지갑이 열리고 있다. ◆왕실에서 스타까지…세계를 강타한 ‘금수저 베이비’ 마케팅 ‘조지 효과’의 부연설명을 하자면, 지난 해 4월 왕세손 부부와 함께 뉴질랜드를 국빈 방문한 조지 왕자(당시 생후 8개월)가 일명 ‘기저귀 외교’에서 선보인 옷들은 일찌감치 품절리스트에 오르면서 영향력을 실감케 했다. 일각에서는 조지 왕자를 두고 “생후 8개월에 트렌드세터로 등극했다”고 평가했고, 조지 왕자 덕분에 완판 기록을 쓴 아동복 디자이너는 연일 “땡스, 조지”를 외쳤다는 말이 있을 정도였다. 최근에는 조지 왕자가 생애 최초로 미니 트랙터 장난감을 가지고 놀기 시작했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는데, 남자아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노는 장난감 자동차의 모델과 가격 정보를 영국 주요 매체에서 전했다는 사실은, 금수저를 넘어 '다이아몬드를 물고 태어난' 조지 왕자가 육아용품 업계에서 돈 주고도 살 수 없는 파워를 지녔음을 의미한다. 조지 왕자가 태어나기 전 한국에서도 그 ‘효과’가 상당했던 슈퍼베이비는 바로 톰 크루즈의 딸 수리 크루즈다. 수리 크루즈는 이미 5살 때부터 하이힐을 포함한 다양한 디자인의 구두를 신기 시작했고, 어른도 선뜻 사기 힘든 고가 명품 브랜드의 코트를 걸쳤다. 쉴 새 없이 따라붙는 파파라치 ‘덕분에’ 수리 크루즈가 입고 신은 모든 것들이 실시간으로 전 세계에 생중계 됐다. 엄마들 사이에서 대여섯 살의 어린 딸에게 하이힐을 신기는 것이 유행이 됐음은 말할 것도 없다. 수리 크루즈의 뒤를 이은 베이비 마케팅 스타는 전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과 빅토리아 베컴 부부의 딸 하퍼 세븐 베컴이다. 하퍼 세븐 베컴은 "태어나니 아버지가 베컴, 어머니가 빅토리아"라는 수식어가 잇따랐을 만큼 태어난 순간부터 일거수일투족이 화제를 모았다. 특히 하퍼 세븐 베컴은 여아 전용 드레스 코드뿐만 아니라 (아버지의 피를 이어받아) 스포츠 브랜드의 의류까지 척척 소화해냈고, 덕분에 일부 브랜드는 뜻밖의 함박웃음을 짓게 됐다. ◆‘키즈’에 눈 돌린 명품 브랜드…식스포켓 이어 에잇포켓 키즈가 주 고객 유명인의 어린 자녀가 부모 못지않은 모델이 되어주자, 내로라하는 명품 브랜드의 키즈 라인은 이내 공격적인 마케팅을 시작했다. 2000년대에 들어 구찌, 마르니, 펜디, 베르사체부터 버버리와 랑방, 샤넬까지 키즈 라인을 줄줄이 선보였고, 유명인이 자신의 아이에게 이 브랜드들의 옷을 입힘으로서 명품 키즈시장은 급속도로 성장했다. 이러한 배경에는 일명 ‘식스 포켓 키즈’(6-Pocket Kids) 또는 ‘에잇 포켓 키즈’(8-Pocket Kids)의 증가도 한 몫을 한다. 식스 포켓 키즈란 아이 한 명에 부모와 조부모 등 6명이 지갑을 연다는 뜻이고, 에잇 포켓 키즈는 여기에 삼촌과 이모까지 포함된 의미다. 출산율이 낮아지면서 아이 한 명에게만 ‘올인’하는 가정이 늘어났고, 내 아이가 먹고 입는 것에서는 돈을 아끼지 않기 시작했다. 명품 키즈 브랜드가 가장 주력하는 시장은 아시아다. 특히 괄목할 만한 시장 성장을 보이는 곳은 일찌감치 ‘소황제 열풍’이 시작된 중국이다. 중국의 아동복 시장은 연간 30%씩 성장해 현재 24조원 규모까지 부풀었고, 한류 바람을 타고 고가의 유모차 등에도 아낌없이 지갑을 여는 부모들이 생겨났다. 중국 A항공사의 한국지사 관계자는 “불량 분유 등 먹거리 파동이 연이어 터지면서, 분유 등 유아식품 및 각종 유아용품 구매를 위해 일부러 한국을 찾는 중국 엄마들이 늘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도 예외는 아니다. 관세청에 따르면 2013년 1~4월 의류와 분유, 그림책의 수입액은 전년보다 줄은 반면 평균 수입 단가는 전년 대비 각각 18.2%, 9.2%, 13.1% 올랐다. 양보다 질을 택하는 명품 소비가 늘고 있다는 증거다. 저출산 뿐만 아니라 갈수록 심해지는 소득 양극화 현상 역시 명품 키즈 용품의 소비증가 원인으로 분석된다. ◆육아 예능 붐과 함께 불거진 부작용 한국에서는 수 년 전부터 육아 리얼리티 예능이 붐을 일어나면서 키즈 용품 매장에서는 ‘○○○ 아들 ▲▲가 쓰는 그 장난감’ 이라는 문구를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다. 금수저를 물고 태어난 아이들이 입는 옷과 쓰는 제품들은 곧장 판매고로 이어지면서 일명 ‘국민제품’의 칭호를 얻기도 한다. 문제는 유명인의 자녀들을 이용한 베이비 마케팅이 활발해질수록 위화감도 커진다는 사실이다. 이미 육아 예능은 PPL 전시장이라 불러도 될 만큼 각종 키즈 용품의 광고현장이다. 텔레비전을 통해 언뜻 보기에도 값나가는 옷과 장난감, 밥그릇과 식탁을 쓰는 ‘금수저’ 아이들을 보는 일반 부모들은 아이들이 귀엽다고 느끼기 이전에 죄책감과 미안함을 먼저 느끼기 마련이다. 자신과 친구들의 차이점을 구별할 줄 알게 되는 나이에 이른 아이의 경우, 이런 육아 예능을 본 뒤 “엄마아빠는 왜 내게 저런 것들을 사주지 않을까”에서 시작된 상대적 박탈감에 빠질 수 도 있다. 유명인의 자녀를 통한 마케팅을 두고 잘잘못을 따지긴 어렵다. 법을 어긴 것도 아니고, 도덕적인 우를 범한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다만 과유불급이라는 말처럼 지나친 금수저 베이비 마케팅은 브랜드뿐만 아니라 아이에게도 결코 득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될 것이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데이비드 베컴 아들 “축구선수 안해!” 선언한 이유

    데이비드 베컴 아들 “축구선수 안해!” 선언한 이유

    영국의 전 축구스타이자 세계적인 셀러브리티인 데이비드 베컴의 아들이 뛰어난 실력에도 불구하고 축구선수가 되지 않겠다고 밝혔다고 인디펜던트 등 현지 언론이 19일 보도했다. 데이비드 베컴은 아내인 빅토리아 베컴과의 사이에 16살 된 아들 브루클린 베컴과 13살 로미오 베컴, 10살 크루즈 베컴, 4살 된 딸 하퍼 세븐 베컴 등을 낳았다. 베컴은 ABC뉴스와 한 인터뷰에서 “평소 아들들이 원한다면, 커서 프로 축구선수가 되길 원했지만 최근 매우 마음 아픈 이야기를 들었다”면서 “아이들 중 한명이 내게 말하길 ‘아빠, 나는 내가 정말 축구선수가 되고 싶은지 확신할 수 없다’고 했다”고 입을 뗐다. 데이비드 베컴의 아들이 축구선수가 되길 망설인 것은 아버지의 명성 때문이었다. 데이비드 베컴의 아들은 아버지에게 “내가 필드에 나갈 때마다 사람들이 ‘데이비드 베컴의 아들이다’ 라고 말하는 걸 알고 있다. 만약 내가 아버지보다 잘하지 못한다면, 사람들이 만족스러워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데이비드 베컴은 “아들에게 여기서 멈춰도 괜찮다, 축구를 진짜 원할 때 하면 되는 것이라고 말했지만 마음이 매우 아팠다”고 심정을 밝혔다. 그는 아버지의 부담스러운 명성 탓에 프로 축구선수를 꿈꾸지 않겠다고 말한 아들이 누군지 정확히 밝히지 않았지만, ‘정황상’ 현재 유소년 축구선수로 활약중인 첫째 아들 브루클린 베컴일 것으로 추측된다. 브루클린 베컴은 태어난 직후부터 전 세계의 이목을 한 몸에 받았다. 축구스타인 아버지와 가수‧디자이너로 활동중인 어머니 빅토리아 베컴의 우월한 유전자를 물려받아 축구뿐만 아니라 패션스타로서도 인정받았다. 10대 중반부터 각종 패션잡지의 화보모델로 활동하는 동시에 최근에는 독자적인 SNS를 운영, 팔로워가 400만 명에 이를 만큼 부모를 능가하는 인기를 자랑한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베컴 첫째 브루클린 화보 공개…”그 부모에 그 아들”

    베컴 첫째 브루클린 화보 공개…”그 부모에 그 아들”

    영국의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과 유명 셀러브리티 빅토리아 베컴 사이에서 ‘금수저’를 물고 태어난 첫째 아들 브루클린 베컴이 부모 못지않은 패션 감각과 외모로 주목받고 있다. 브루클린 베컴은 최근 패션 디자이너로 전향한 어머니 빅토리아 베컴의 재능을 이어받은 듯 패션계의 러브콜을 끊임없이 받고 있다. 이미 활발한 SNS활동으로 다수의 팬을 보유한 브루클린 베컴은 최근 한 유명 매거진의 커버모델로 발탁돼 끼를 뽐냈다. 데님 셔츠와 점퍼로 멋을 낸 브루클린 베컴은 숱한 잡지의 커버모델로 활동해 온 아버지 데이비드 베컴의 젊은 시절을 연상케 하는 스타일을 자랑했다. 현지 언론 역시 “브루클린 베컴이 영국에서 가장 신선한 패션·음악·문화 잡지의 커버 모델이 됐다”고 극찬했고, 해당 매거진은 “브루클린 베컴은 젊고 신선하며 런던의 패션계를 뒤흔들 최고의 스타”라고 설명했다. 브루클린 베컴이 유명 매거진의 커버모델 자리를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3월에는 ‘젊은 제임스 딘’을 연상케 하는 멋진 흑백 커버화보를 공개한 바 있다. 데이비드 베컴과 빅토리아 베컴의 둘째 아들인 로미오 베컴(12)역시 패션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명품 브랜드인 버버리의 모델로 발탁돼 그림같은 외모를 뽐내고 있다. 이 때문에 베컴 일가는 전 세계 유명인사들이 모이는 패션쇼에서 언제나 맨 앞자리를 배정받으며, 심지어는 고작 4살밖에 되지 않은 막내딸 하퍼 베컴까지 일거수일투족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데이비드 베컴은 은퇴 이전보다 더욱 활발하게 활동 중이며, 빅토리아 베컴은 자신의 의류 브랜드를 론칭해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뽐내고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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