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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창열 경기도의원, 구리 인창천 생태하천복원사업 현장 점검… 차질 없는 추진 당부

    임창열 경기도의원, 구리 인창천 생태하천복원사업 현장 점검… 차질 없는 추진 당부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임창열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리2)은 지난 3일 구리시 인창천 생태하천복원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인창천 생태하천복원사업의 공정률을 점검하고, 성공적인 사업 완수를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임 의원은 경기도 수자원본부와 구리시 관계자로부터 사업 진행 상황을 보고받은 뒤, 유지용수 공급관로 매설 및 지장물 이설 등 핵심 공정을 꼼꼼히 살폈다. 인창천 생태하천복원사업은 총사업비 475억원을 투입해 복개구간 철거와 환경생태유량 공급, 생태수로·생태습지 조성, 교량 신설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지는 구리시 수택동 돌다리공원에서 왕숙천 합류부까지 총연장 0.81km 구간이며,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초기우수 처리시설을 활용한 비점오염 저감 대책 ▲공사 중 소음 저감 및 안전관리 방안 ▲주민설명회 등 주민 소통 강화 ▲학생과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한 교통관리 대책 ▲시민 휴식공간 조성 및 편의시설 확충 방안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임 의원은 “인창천 생태하천복원사업은 복개된 하천의 기능을 회복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는 수변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라며 “비점오염 저감과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고,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음과 교통 혼잡 등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생태하천 복원은 자연환경 회복은 물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되어야 한다”며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구리를 대표하는 생태하천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임 의원은 제392회 경기도의회 임시회에서 인창천 생태하천복원사업의 차질 없는 진행을 촉구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사업 추진 과정을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
  • 안성시, 2026년 국·도비 4천260억 원 확보…역대 최대 올해 대비 7%↑

    안성시, 2026년 국·도비 4천260억 원 확보…역대 최대 올해 대비 7%↑

    사회복지·문화·농업·교통 등 핵심사업 탄력 기대 경기 안성시는 2026년 국도비 약 4,260억 원을 확보해 사회복지, 환경, 생활SOC, 문화체육, 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보다 원활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17일 밝혔다. 내년 국도비는 역대 최대 규모로 지난해 대비 약 7%(307억 원) 늘어났다. 2026년 예산 규모(일반회계 기준) 1조 1,000억 원의 54%를 차지한다. 가장 많이 확보된 사회복지 분야는 총 4,078억 원으로 ▲여성 가구 안심특구 지정사업 20억 원 ▲기초생활보장 520억 원 ▲장애인 지원사업 425억 원 ▲보육 지원사업 457억 원, ▲노인사회활동지원 161억 원 등이 반영됐다.. 농업 분야는 1,177억 원으로 ▲스마트 APC사업 19억 원 ▲청년 농업인 영농정책 지원사업 17억 원 등을 확보했고, 환경 분야는 656억 원을 확보해 ▲승두천생태하천복원사업 100억 원 ▲전기자동차구매 90억 원 ▲공공하수도시설 하수처리수 재이용사업 94억 원, ▲소각시설 확충 31억 원 등이다. 문화·체육 분야는 537억 원으로 ▲대한민국 문화도시 60억 원 ▲복합문화공간 조성사업 25억 원 ▲고삼파크골프장 조성 15억 원 등을 확보했고, 교통 분야는 ▲저상버스 도입 17억 원 ▲대중교통 지원사업 208억 원 등 218억 원이다. 이 밖에도 재난 방재 분야 36억 원, 산업·중소기업 에너지부야 245억 원, 지역개발 분야 95억 원 등이 확보됐다. 안성시는 행정안전부 재정집행 평가에서 2023년 하반기부터 2025년 상반기까지 연달아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바 있다. 특히, 나라살림연구소의 재정 운용 평가 분석자료에 따르면, 안성시의 이월액 비율이 3.43%P 감소해 ‘시’ 유형 단체 중 1위를 기록했고, 순 세계 잉여금은 지난 5년 사이 1,574억 원이 감소, 비율로 환산하면 77%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해를 거듭할수록 수의계약 비율이 감소해 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이 강화됐고, 2025년 상반기 재정집행 목표액 대비 115%를 집행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국도비 확보와 재정 운영의 최종 목표는 예산을 쓰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일상을 변화하는 데 있다”며 “내년에도 책임 있는 재정 운용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도시 성장 기반을 다져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회색 콘트리트에 갇혔던 인천 굴포천…30년만에 생태하천으로 재탄생

    회색 콘트리트에 갇혔던 인천 굴포천…30년만에 생태하천으로 재탄생

    인천 굴포천이 30여년 만에 자연생태하천으로 복원돼 시민들에게 개방된다. 인천시는 오는 18일 인천 제1호 하천복원사업인 ‘굴포천 자연생태하천’ 복원사업이 준공 및 개방된다고 4일 밝혔다. 1990년대 도시화 과정에서 회색 콘크리트로 복개돼 본래의 기능을 잃었었다. 2015년 환경부 하천 복원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된 뒤 2021년 6월 착공, 30여년 만에 복원을 완료했다. 생태하천은 부평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부평구청까지 총 1.5㎞ 구간으로 ▲1구간은 생태·문화체험 공간으로 ▲2구간은 생태관찰·탐방 공간으로 ▲3구간은 자연생태 복원 공간으로 각각 조성됐다. 하천수는 굴포하수처리장 방류수를 취수해 소독한 후 하루 4만톤이 공급된다. 유정복 시장은 “생태하천 개방은 30여년간 콘크리트 구조물 아래에 갇혀 있던 굴포천에 맑고 깨끗한 하천수를 처음 흘려보낼 역사적 순간”이라고 말했다.
  • 김옥순 경기도의원, ‘주민 친화형 생태하천 복원사업’ 사후관리 개선 촉구

    김옥순 경기도의원, ‘주민 친화형 생태하천 복원사업’ 사후관리 개선 촉구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옥순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17일(월) 수자원본부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주민 친화형 생태하천 복원 사업’의 실효성 확보를 위한 제도 개선과 사후관리 강화를 촉구했다. 김옥순 의원은 “‘주민 친화형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현재 9개 시 11개소에서 추진 중이지만, 준공된 곳이 1개소에 불과하다”며 “준공 이후 수질 개선 효과가 목표 수준에 미달하는 사례가 있음에도 사후관리를 시·군 제출자료에 의존하고 있어 객관적 평가에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도는 사후관리를 추진하고 있지만 현재의 점검 방식은 절차적 이행 수준에 머물러 실질적인 개선 효과를 확보하기 어렵다”며 “생태계 회복과 주민 이용성을 동시에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사업 전반에 대한 구조적 보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기후변화 등 환경적 변수가 커지는 상황에서 생태하천 복원사업 추진 과정에 기후 대응 요소가 충분히 반영됐는지, 생태유량 확보 방식과 공급 기준을 보다 구체적으로 마련해야 한다”며 “단순 목표치 중심이 아니라 시기별 변화와 정량적 지표를 반영하는 평가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에 수자원본부장은 “생태하천복원사업 업무추진 지침에 따라 BOD·TOC·SS·pH 등 주요 수질지표를 계절별로 연 4회 검사하고 있으며, 국립환경과학원과 협의해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김옥순 의원은 “‘주민 친화형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훼손된 하천의 수생태계 건강성 회복과 주민 이용 편의성을 함께 높이는 방향으로 추진해야 한다”며 “생태하천 환경 관리 기준과 운영 체계를 정비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 박명수 경기도의원, 안성 생태하천복원사업 정담회 및 현장 방문

    박명수 경기도의원, 안성 생태하천복원사업 정담회 및 현장 방문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박명수 의원(국민의힘, 안성2)은 22일(수) 안성시 금석천2 및 승두천 일원에서 추진 중인 생태하천복원사업의 현황 점검 및 사업 추진방향 논의를 위한 정담회를 개최하고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박명수 의원이 경기도의회 경기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양운석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안성1)과 함께 개최한 정담회에는 윤덕희 경기도 수자원본부장, 이재영 수질총량과장, 정상진 안성시 주거환경국장 등 경기도와 안성시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생태하천복원사업의 추진상황과 향후 예산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박명수 의원은 “생태하천복원사업은 단순한 하천 정비가 아니라 오염된 하천의 생태기능을 되살리고 시민들에게 친환경적인 생활공간을 제공하는 핵심적인 환경정책”이라며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위해 사업추진 과정에서 환경적 지속가능성과 안전관리가 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운석 위원장은 “생태하천복원사업은 안성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환경인프라사업”이라며 “도와 시가 긴밀히 협력해 예산이 안정적으로 확보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박명수 의원은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 점검에 나서 금석천2 및 승두천 일대의 사업 추진 현황과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했다. 현재 추진 중인 금석천2 생태하천복원사업은 총사업비 180억 원(도비 90억 원, 시비 90억 원)을 투입해 수질정화습지, 여울형 어도, 식생호안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2020년 착공 이후 공정률 약 63%를 보이고 있으며 2026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승두천 생태하천복원사업은 총사업비 341억 원(도비 171억 원, 시비 171억 원) 규모로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추진 중이며, 생태탐방로·자연형 호안·생태습지 조성 등을 통해 안성천 수계의 수생태계 복원과 지역주민의 휴식공간 확충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 의원은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와 수질 악화 등 환경문제가 심화되는 만큼 생태하천복원사업이 지역의 환경을 회복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현장을 점검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 의원은 현장 점검 후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공사 진행 과정에서의 안전관리 강화, 주민의견 수렴 확대, 향후 유지관리 계획 등을 당부하며 “지속적인 현장 소통으로 도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 박명수 경기도의원, 도시위 소관 추경서 “감액추경 타당성, 예산 비효율” 지적

    박명수 경기도의원, 도시위 소관 추경서 “감액추경 타당성, 예산 비효율” 지적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박명수 의원(국민의힘, 안성2)은 11일(목) 도시주택실, 도시개발국, 기후환경에너지국, 수자원본부, 보건환경연구원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추경의 타당성’, ‘과대계상으로 인한 예산 비효율성’을 꼬집었다. 박명수 의원은 첫 질의로 수자원본부의 <생태하천복원사업>에 대해 질문했다. 이 사업은 수질오염과 생물 서식 환경이 훼손된 하천을 복원해 수생태계의 건강성을 회복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이번 추경에서 30억 원이 감액됐다. 박 의원은 “감액 사유가 ‘시흥 스마트허브 소하천 추진 현황’ 때문이라고 되어 있는데, 구체적인 이유가 무엇이냐”고 묻자 윤덕희 수자원본부장은 “올해 착공 예정이었으나 행정 절차 지연으로 착공이 내년으로 미뤄지면서, 그에 따른 착공 편성액만큼 감액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박 의원은 “이번 감액으로 사업 지연은 불가피하지만, 더 이상 추진이 늦어져 도민들이 체감하는 효과가 미뤄지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도시주택실을 대상으로 <경기 한옥건축 지원사업>에 대해 질의했다. 이 사업은 도 조례에 따라 한옥의 보전과 보급을 지원하는 것이지만, 사업 대상은 ‘한옥 지원 조례’를 제정한 시군과의 매칭 방식으로 추진된다. 그러나 현재 한옥 지원 조례가 제정된 시군은 19곳임에도 실제 지원이 이루어진 곳은 8개 시군에 불과했다. 이에 박 의원은 “왜 시군별로 고르게 지원이 이루어지지 않고, 일부 시군은 중도에 사업을 포기하는 것이냐”고 질의했다. 손임성 도시주택실장은 “매칭사업 특성상 시군 재정이 부족하면 참여하지 않는 경우가 있고, 추진 과정에서 재정적 부담으로 중도 포기하는 사례도 있다”며 “앞으로는 수요 조사를 보다 정확히 파악해 예산의 효율성을 높이겠다”고 답변했다. 마지막으로 박 의원은 도시개발국에 <3기 신도시 등 신도시 건설추진 사업>에 대해 질의했다. 박 의원은 “이 사업에서 1,950만 원 감액이 이루어졌는데, 최근 3년간 예산 확보액을 보면 2023년과 2024년 모두 집행률이 저조했음에도 불구하고 올해가 가장 크게 편성됐다”며 “예산이 과다 편성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 달라”고 당부하며 질의를 마무리했다.
  • 오준환 경기도의원, 기후테크 기업에 이자 3% 대출 지원...8년 특별보증은 과도해

    오준환 경기도의원, 기후테크 기업에 이자 3% 대출 지원...8년 특별보증은 과도해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오준환 의원(국민의힘, 고양9)은 지난 16일(월) 열린 제384회 정례회 2024년도 도시환경위원회 소관 기후환경에너지국, 수자원본부, 보건환경연구원 결산 및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현안 보고에서 중소기업 기후위기 대응 특별보증 지원사업의 특혜성 논란과 예산 집행의 효율성 제고 등의 개선을 강하게 촉구했다. 오 의원은 기후환경에너지국 현안 보고에서 “현재 경기신용보증재단이 지원하는 대출 및 보증 사업이 11개에 이르지만, 특정 분야 중소기업에 대해 특별보증으로 8년간 보증을 지원하는 사업은 전례가 없다”며, “일반 보증도 대출 금리 2%대로 최대 5년까지 지원하는데, 특별보증이 8년간 3%대 금리로 지원되는 것은 지나치게 과도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앞으로 금리가 계속 하락할 가능성이 높아, 기업이 사실상 이자를 내지 않아도 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고, 이런 지원들로 인해 기업들이 도덕적 해이로 이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어진 기후환경에너지국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기업들이 실제로 지원 예산을 계획대로 사용하는지 신용보증재단에서 확인하기 쉽지 않다”며, “한꺼번에 많은 기업을 지원하다가 향후 많은 기업의 대위변제 상황이 다수 발생할 경우, 경기도의 추가 지원 부담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질 수 있으니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다만, “일반지원과 특별지원의 보증 한도를 협약을 통해 이율 상한선을 설정한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이를 통해 기업들의 도덕적 해이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수자원본부 결산에서는 생태하천복원사업의 예산 집행률 감소를 언급하며, “실집행률이 2022년 46.2%, 2023년 26.9%, 2024년 18.4%로 해마다 낮아지고 있다”며, “중요 사업임에도 예산 이월과 사업 지연이 반복되는 것은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시·군에서 사업을 추진할 때 수질 복원계획 등 행정절차에만 2년 이상 소요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미리 예산을 확보할 필요성은 있으나 반복되는 예산 이월을 줄일 수 있는 특단의 대책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후하수관로 정밀조사 사업에 대해서도 “2022년 59.8%, 2023년 49.1%, 2024년 73.3%로 여전히 실집행률이 낮다”며, “예산 이월로 인해 당초 계획된 사업 기간을 지키지 못하고 있어 개선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최근 수도권에서 자주 발생하는 ‘땅꺼짐’ 현상과 관련해 “건설국이 지하 공사현장 땅꺼짐 특별안전대책을 마련하고, 국비를 포함해 21억 6천만 원의 예산으로 특별 점검을 준비하고 있다”며, “특히 학계에서는 땅꺼짐의 주요 원인으로 노후하수관 누수를 지적하는 만큼, 건설국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정밀조사와 정비가 더욱 철저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기후환경에너지국 결산에서는 가스열펌프(GHP) 냉난방기 개조지원사업과 관련해 “58억 8천만 원의 예산 중 35억 6천만 원만 집행돼 집행률이 60.6%에 그치고 있다”며, “이월된 예산도 오늘 기준 80%만 집행된 상황으로, 현재도 사업 추진 속도가 더뎌 보이고, 본예산에 46억 원이 추가로 편성되어 있는 만큼 실질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깨끗한 경기 만들기 우수 시군 상사업비’에 대해서도 “당해 연도 예산을 11월에 우수 시군을 선정해 12월에 교부하다 보니 실제 집행이 이루어지지 않아 집행률이 0%에 머물고 있다”며, “우수 시군을 전년도 기준으로 선정해 이듬해 본예산에 반영해 교부한다면 해당 연도 내에 예산 집행이 가능할 것”이라며, 사업 시기 조정을 제안했다. 또한 매립쓰레기 감축 및 에너지화 사업과 관련해서는 “시·군의 수요가 없어 예산 집행이 이루어지지 않은 것은 사전 수요조사가 부족했던 결과”라며, “앞으로 공모사업을 추진할 때는 시·군의 참여 의사를 먼저 적극적으로 확인한 후 예산을 편성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기후환경에너지국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는 인삼 영농폐기물 재활용 촉진 지원사업에 대해 “도 재정이 어려운 상황에서 추경을 통해 신규사업으로 추진되는 점이 의문”이라며, “특정 농가의 폐기물에 한정해 예산을 지원하는 부분은 충분한 검토가 필요하며, 시급성과 효과성을 고려해 예산을 편성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수자원본부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는 유출지하수 이용시설 설치 지원 사업에 대해 “유출 지하수를 활용하는 획기적인 사업이지만, 고양시 대화동뿐만 아니라 GH가 추진하는 공공주차장 부지 등에서도 대량의 지하수가 발생하고 있다”며, “그 외 지역에서도 많은 지하수가 토사를 동반해 유출되면서 땅꺼짐 등 추가 피해가 우려되는 곳이 적지 않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오 의원은 “킨텍스에서만 재사용되는 지하수가 하루 2천 톤에 달하는 만큼, 수자원본부 차원의 근본적인 지하수 유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 황재철 경북도의원, 장애인공무원 지원 조례 개정

    황재철 경북도의원, 장애인공무원 지원 조례 개정

    황재철 경북도의회의원(국민의힘·영덕)은 장애인공무원의 전반적인 직무 환경 개선과 공정한 근무 여건을 조성하고자 ‘경상북도의회 장애인공무원 편의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해 20일 제351회 제2차 정례회 본회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번 조례안의 개정 배경은 기존의 장애인공무원 편의지원 조례가 편의중심의 절차적인 내용만 한정적으로 규정된 데 따른 전반적인 보완으로 장애인공무원이 공공부문에서 장애인의 사회적 참여와 권익증진을 대표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만큼 안정적으로 직무를 수행하고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조례안의 전부개정 내용으로는 ▲장애인공무원 지원계획 수립 ▲실태조사와 교육·훈련 사항 ▲장애인공무원 지원범위 구체화 ▲장애인공무원 지원 전문기관 지정에 관한 사항 등을 규정하고 있다. 황 의원은 장애인공무원이 업무 수행 과정에서 필요한 물리적·제도적 지원의 뒷받침이 부족한 실정을 언급하며, 조례의 보완을 통해 “공공부문에서부터 장애인 근무자의 환경을 체계적으로 개선해 전사회적으로 동등하고 장애인친화적인 분위기를 환기하는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황의원은 올해 ‘경북도 농어촌진흥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를 개정해 사회적 취약계층이 안정적으로 농업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고, ‘경북도 생태하천복원 지원에 관한 조례안’ 제정, ‘경북도 에너지 조례’ 개정 등을 통해 수생태 환경 보전과 에너지 자원의 체계적인 지원 마련 등 사회 다방면에서 제도적 개선에 힘쓰고 있다.
  • 유정희 서울시의원, 관악구 도림천 ‘별빛내린천’ 복개철거·친수공간조성사업 개통식 참석

    유정희 서울시의원, 관악구 도림천 ‘별빛내린천’ 복개철거·친수공간조성사업 개통식 참석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관악4)이 지난 5일 관악산 신림로 일대 관악산 으뜸공원 도림천(별빛내린천) 특설무대에서 개최한 ‘관악산~한강까지 연결되는 별빛내린천 복개철거 및 친수공간조성사업 개통식’에 참석했다. 관악구 서울대 정문 앞~동방1교 일대 도림천(별빛내린천)에 위치한 본 사업은 2020년 1월 6일부터 2024년 11월 30일까지 약 4년 10개월간 진행한 조성사업으로, 시비 3,7574백만원의 소요 예산으로 추진한 대규모 사업의 하나이다. 특히, 본 사업은 생태하천 복원(B=12~25m), 신림5교 보도교 신설(B=5m, L=24m)과 산책로 및 자전거도로 개설(1,350m)을 주요 사업 내용으로 하고 있다. 본 사업인 ‘별빛내린천 복개철거 및 친수공간 조성사업’은 본격 공사 기간인 2020년 1월 이전부터 용역을 추진한 사업으로, 이미 2017년 하천복원 타당성조사 용역(2017.3.~12.)에 이어 이후 약 1년 6개월 이상의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2018.4.~2019.12.)을 거친 바 있다. 또한, 2021년 2월부터 올해 6월까지 약 3년 4개월 간 1단계~6단계 복개구조물 좌우안 공사를 추진하였으며, 비로소 올해 9월 최종적으로 도림천(별빛내린천) 전구간 개통이 완료됐다. 유 의원은 지난 5일 개최한 ‘별빛내린천 복개철거 및 친수공간조성사업 개통식’에 참석해, “1990년대 초반 도림천 복개반대운동부터 시작해 1998년 관악구의원으로 도림천 살리기, 2018년 서울시의원으로서 완전복원을 도출하고자 예산확보를 위해 고군분투했는데, 올해 최종 개통으로 인한 결실을 맺어 무척 기쁘다”고 말했다. 또한 유 의원은 “그동안 관악구 도림천 일대의 복개 전의 어두웠던 구조물을 철거하고 지금의 아름다운 친수공간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준 지역주민과 모든 관계자 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끝으로 “앞으로 도림천의 수질개선과 물길, 사람길, 자전거길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도록 변함없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송도호 서울시의원, ‘봉천천 하천 복원사업’ 경제성 확보하여 본격 추진 예고

    송도호 서울시의원, ‘봉천천 하천 복원사업’ 경제성 확보하여 본격 추진 예고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는 송도호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관악1)은 서울시가 봉천천 복원을 위해 추진한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용역에서 경제성 분석 결과 비용편익비(B/C)가 1.47로 나왔다며, 경제성을 확보한 봉천천 복원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됨을 알렸다. 봉천천은 도림천의 지류하천으로 보라매공원부터 봉천로를 따라 낙성대로에 있는 ‘서울특별시 과학전시관’까지의 복개하천으로, 1988년 복개되어 36년간 아스팔트 속에 갇혀 도로로 이용되고 있다. ‘봉천천 하천복원 사업’은 지난해 송 위원장의 노력으로 사업추진을 위한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비가 편성됐으며, 올해 7월 2일 용역 준공에서 총사업비는 약 451억원 그리고 비용편익비(B/C)는 1.47로 분석되어 사업추진을 위한 타당성을 확보하고 있음을 나타냈다. 비용편익산정은 수혜 가구를 대상으로 소비자물가지수 등을 고려하여 산정했으며, 보통 B/C가 1 이상일 경우 경제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한다.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봉천로 관악구 클린센터부터 당곡사거리의 복개 구간을 일부 철거하여 복원 구간(437m)은 하천복원을 통한 산책로와 친수공간을 조성하고 존치 구간(183m)에는 수변카페 등의 주민 휴식 공간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본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부서 간 협의와 사업추진을 위한 현실적 정책을 끊임없이 제안했던 송 위원장은 “2017년부터 논의되었으나 지지부진하던 봉천천 복원사업이 지난해 편성한 타당성 용역예산으로 희망의 불씨를 지폈고, 그 불씨가 드디어 지역주민들의 염원을 이뤄줄 수 있을 것 같아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봉천천 복원사업은 타당성 검토 결과 경제성이 충분하다고 분석되었으므로, 9월 서울시 투자심사를 통과하면 2025년 기본 및 실시설계를 위한 예산을 편성하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 황재철 경북도의원, 생태하천복원 지원 조례안 대표발의

    황재철 경북도의원, 생태하천복원 지원 조례안 대표발의

    경북도의회 황재철 의원(영덕)이 제347회 정례회에서 ‘경북도 생태하천복원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조례는 중앙정부가 주도적으로 추진해온 ‘생태하천복원사업’이 지난 2020년부터 시도로 이양되어 실시됨에 따라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추진을 위한 제도적 근거 마련을 위해 발의됐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생태하천복원을 위한 도지사의 책무를 규정하고, 이에 따른 수생태계 복원계획 수립에 관해 규정했으며, 조례에 따른 재정지원에 관한 사항과 함께 생태하천복원심의위원회의 설치와 운영 등에 관하여 세부적으로 규정하고, 사업의 시행 및 점검, 사후관리에 관한 조항도 포함했다. 수질오염, 건천화, 복개, 직강화, 구조물 설치 등에 의해 훼손된 하천의 수생태계 건강성을 회복하기 위하여 물환경보전법에 따라 추진하는 ‘생태하천복원사업’은 획일화된 복원계획 수립, 모니터링 및 유지관리 미흡에 대한 문제가 지속적으로 지적됐다. 이에 조례안을 대표발의한 황 의원은 “도의 역할이 확대된 만큼 사업추진에 있어 관리·감독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면서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해 체계적인 사업 추진으로 수생태계 복원효과 극대화해야 한다”라고 조례제정 취지를 밝혔다. 지난 12일 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를 통과한 조례안은 오는 21일 제347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 송도호 서울시의원, 제15회 시도의회의장협의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송도호 서울시의원, 제15회 시도의회의장협의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송도호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관악1)은 17일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한 제15회 우수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위원장직을 충실하게 수행하면서 안전·소방·물순환·건설 분야 등의 제도 개선과 예산 확충을 통해 안전도시 서울 기반을 조성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우수의정대상은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우수한 의정활동을 수행한 지방의원을 발굴·격려하고, 우수 사례를 널리 공유하고자 수여하는 상이다. 송 의원은 지역의 도림천 복개철거 및 친수공간 조성, 봉천천 하천복원 사업 등 지역 현안은 물론 다중운집 사고 및 전용주차구역에서 발생하는 전기차 화재 예방을 위한 ‘서울특별시 다중운집 행사 안전 관리에 관한 조례’, ‘서울특별시 전기자동차 전용주차구역의 화재 예방 및 안전시설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더불어, 2023년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철저한 시설물 정밀안전점검 진단 및 조치, 과학적 분석을 통한 소방예산 집행, 건설기술심의위원회 운영의 투명성·공정성 확보 등에 관해 날카로운 지적과 대안 제시까지 다방면으로 의정 성과를 거두었다는 점을 인정받았다. 송 위원장은 “제11대 서울특별시의회 전반기 활동을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이렇게 의미 있는 상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후반기에도 지역문제 해결을 최우선으로 의원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게 임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 송도호 서울시의원, 지역구 발전 위한 서울시·교육청 예산 738억 8400만원 확보

    송도호 서울시의원, 지역구 발전 위한 서울시·교육청 예산 738억 8400만원 확보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는 송도호 위원장(더불어민주당·관악1)은 관악지역 발전을 위한 2024년도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 예산 총 738억 84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서울시의회는 제321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를 열어 45조 7405억원 규모의 내년도 서울시 예산안과 11조 1605억원 규모의 서울시교육청 예산안을 의결했다. 송 위원장이 관악구 주민 편의 제고를 위해 편성 확정될 수 있도록 주력했던 예산을 살펴보면 ▲노면표시 유지관리 사업 3억원 ▲난곡로 노후도로 조명시설 개량사업 5억원 ▲관악로 지하보도 시설보수 캐노피(2개소) 설치 사업 4억원 ▲봉천천 하천복원 사업 1억 8000만원 ▲도림천 복개철거 및 친수공간 조성 125억 3100만원 등이다. 또한 송 위원장은 ▲도림천 일대 빗물배수시설(대심도) 설치 500억원 ▲하수관로 정비사업 78억 5300만원 ▲관악소방서 다목적 인명구조 훈련장 설치 18억 5600만원 ▲당곡중 강당 통신 및 조명시설 개선 9500만원 ▲문영여고 교실 통신시설 개서 1억 7000만원 등 재난안전과 학교 시설 개선 분야도 꼼꼼하게 챙겼다. 송 위원장은 “시급성을 고려한 우선순위를 바탕으로 정책을 집행해야 한다는 원칙과 지역 현안을 위주로 예산확보를 주도했다”라며 “관악구 시의원 4명이 모두 합심해 앞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 남창진 서울시의회 부의장 “서울시 하수도 굴착공사 작업자 안전 확보할 것”

    남창진 서울시의회 부의장 “서울시 하수도 굴착공사 작업자 안전 확보할 것”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남창진 부의장(국민의힘·송파2)은 지난 6일 제321회 정례회 상임위 소관 물순환안전국과 서울물재생시설공단 2023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설계 경사를 무시한 서울시 하수도 굴착공사와 과도하게 증액된 녹번천 복개 공사와 석면조경석 등 시민의 안전 문제와 부실한 예산 관리를 지적하고 개선을 주문했다. 남 부의장은 2023년 약 250건, 3300억원 규모로 발주된 서울시 하수도 보수·보강 공사의 굴착 단면도와 공사 사진을 자료로 받아 분석한 결과 많은 공사 현장에서 안전한 설계 굴착경사 1:0.3을 유지하지 않고 공사가 진행돼 작업자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 설계에서 규정한 안전을 확보해 붕괴 사고를 예방하라고 강조했다. 또한 각 하수도 공사 현장의 모든 공정을 담당 공무원이 확인할 수 없으므로 공사 중 작업 사진은 자 등 수치 확인할 수 있는 도구와 함께 촬영해 안전한 공사와 공사 품질을 확보하라고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남 부의장은 녹번천 복개 철거 및 복원공사가 최초 공사비 산정의 기준이 되는 ‘하천복원 종합계획’에서 428억원으로 산출했다가 실시설계 단계에서 1216억원으로 약 2배가 증가한 부분을 항목별로 지적했다. 특히 공사를 계획하는 단계에 민원으로 도심지 적용이 불가능한 직접 파쇄 해체공법을 적용했고 실시설계에서는 무진동 무소음 절단 해체 공법으로 변경해서 211억원 증액된 부분이 전체 788억원 증액에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끝으로 남 부의장은 지난 2012년 이전 홍제천, 우이천, 정릉천, 전농천, 도림천 하천에 설치된 약 4만 3000t의 석면 포함 조경석 관리 방법으로 2014년과 2023년 서울시가 바른 비산방지제가 수용성 제품이기 때문에 하천에 적합하지 않다고 하며 서울시 품질시험소를 통해 효과와 성능을 검증받으라고 주문했다. 이에 물순환안전국장은 하수도 보수·보강 공사는 작업자 안전이 확보되도록 전반적으로 확인하고 녹번천 복개철거 공사에 대해서는 유사한 사업에서 재발하지 않도록 계획단계에서 면밀하게 검토하겠다고 했으며 하천의 석면 조경석은 관리 방법을 재검토해 시민에게 피해가 없도록 관리하겠다고 답변했다.
  • 영등포 안양·도림천 도보여행 떠날까

    서울 영등포구가 역사와 문화, 관광 명소, 아름다운 수변 등을 즐길 수 있는 ‘영등포 도보여행’의 새로운 코스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다음달부터 기존의 5개 관광 코스인 ▲영등포근현대사 ▲문래창작촌 ▲여의도이야기 ▲한강물길 ▲선유도공원에 더해 ▲안양천물길 ▲도림천물길이 신규 코스로 추가된다. 안양천물길 코스는 ‘강 따라 흐르는 바람길 숲’을 주제로 ‘롯데제과·대한독립만세시위터~안양천~어섬~천변전망대~생태보호구역~안양천 벚꽃길~양평교 육교~양평역’으로 이어진다. 총 3.1㎞이며 1시간 30분이 소요된다. 도림천물길 코스는 ‘하천에서 꽃피는 문화 다양성’을 주제로 ‘신도림역~도림천~생태공원·대림도서관~생태하천복원~대림역(하천)~대림역~대림중앙시장~어린이공원’이 도림천을 따라 연결된다. 총 2.4㎞ 구간이며 1시간 30분이 소요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많은 분이 도보여행에 참여해 영등포에 한층 더 가까워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 영등포구, 안양·도림천 도보여행 새 코스 열린다

    영등포구, 안양·도림천 도보여행 새 코스 열린다

    서울 영등포구가 역사와 문화, 관광 명소, 아름다운 수변 등을 오롯이 즐길 수 있는 ‘영등포 도보여행’의 새로운 코스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영등포 도보여행은 영등포 곳곳을 관광 해설사와 함께 걸으며 그동안 무심코 지나쳤던 공원과 골목길 등 관광 명소에 담긴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구는 안양천, 도림천 일대의 문화·관광 자원과 연계해 2개의 신규 코스를 개발했다. 새로운 코스는 영등포 수변 지역의 문화적 가치와 잠재력을 일깨우고 지속적인 관광 수요를 창출할 전망이다. 다음달부터 기존의 5개 관광 코스인 ▲영등포근현대사 ▲문래창작촌 ▲여의도이야기 ▲한강물길 ▲선유도공원에 더해 신규 코스로 ▲안양천물길 ▲도림천물길이 추가된다. 안양천물길 코스는 ‘강 따라 흐르는 바람길 숲’을 주제로 ‘롯데제과·대한독립만세시위터 → 안양천 → 어섬 → 천변전망대 → 생태보호구역 → 안양천 벚꽃길 → 양평교 육교 → 양평역’으로 이어진다. 만세운동이 울려 퍼진 선유도역 사거리, 산업화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은 과자 공장, 안양천의 다채로운 동·식물, 아름다운 수변생태순환길 등이 안양천 물길을 따라 펼쳐진다. 안양천물길 코스는 총 3.1km이며, 1시간 30분이 소요된다.도림천물길 코스는 ‘하천에서 꽃피는 문화 다양성’을 주제로 ‘신도림역 → 도림천 → 생태공원·대림도서관 → 생태하천복원 → 대림역(하천) → 대림역 → 대림중앙시장 → 어린이공원’이 도림천을 따라 연결된다. 유수지를 복개해 조성한 생태공원, 도림천의 다양한 동·식물, 한국 속의 작은 중국인 대림중앙시장 등을 살펴볼 수 있다. 특히 복원이 진행 중인 생태 하천과 다문화의 메카인 대림동의 모습은 도보여행을 한층 특색있게 만들어준다. 도림천물길 코스는 총 2.4km 구간이며, 1시간 30분이 소요된다. 구는 새로운 코스 개발에 따라 해설 시나리오를 제작하고 관광 해설사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리플릿 제공, 숏폼 영상 게시 등 도보여행 홍보에도 집중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지역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채울 수 있는 도보여행 코스를 개발했다”라며 “많은 분들께서 도보여행에 참여해 영등포의 유구한 역사와 문화, 계절마다 달라지는 풍경, 지역별 다채로운 매력을 느끼며 영등포에 한층 더 가까워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 송도호 서울시의원 “봉천천 복원사업 출발한다”

    송도호 서울시의원 “봉천천 복원사업 출발한다”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송도호 위원장(관악1·더불어민주당)은 지난 8일 실시된 제315회 정례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소관 물순환안전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가 내년부터 추진하려는 봉천천 복원사업에 대한 철저하고 신속한 사업추진을 주문했다. 봉천천 복개하천은 ‘17년 복개하천 복원에 대한 타당성 조사를 통해 하천 복원에 대한 타당성이 인정됐고, ‘20년 서울시가 수립한 ‘복개하천 중심의 하천복원 종합계획’에서 우선 복원 하천으로 선정된 복개하천으로, 서울시가 11월 1일 의회에 제출한 2023년도 서울시 예산안에 봉천천 복원을 위한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사업비’(1억9천백만원)가 편성됨으로써 사업의 출발을 알렸다. 송 위원장은 “봉천천 복원사업은 ‘17년에 타당성조사를 완료했으나, 그동안 사업을 추진하지 못한 관악구의 오랜 숙원사업”이라고 언급하고, “봉천천 복원에 수반되는 예산확보와 도로 체계 개편 등에 대한 합의점을 힘들게 찾은 만큼 서울시는 해당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더 이상의 사업 지연이 발생되지 않도록 철저하고 면밀한 사업추진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송 위원장은 “현재 도로로 사용되고 있는 봉천천 복개하천은 작년 실시된 정밀안전진단 결과 ‘내진보강 관찰구조물로 지정된 시설’로 판명 됐다”며, “하천복원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시공 업체 및 관련 기관과 협력해 하천복원 과정에서 내진성능이 저하돼 시민안전이 위협받는 상황이 절대 발생하지 않도록 하라”고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송 위원장은 “봉천천 복원사업은 서울시의 수변중심 도시공간구조 개편과도 일맥상통하는 사업으로 하천중심의 수변문화 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대표적 사업”이라며, “서울시는 사업을 시행함에 있어 핵심과제를 추진한다는 개념으로 사업을 추진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김해 봉하마을 용성천 생태하천 복원...241억 들여 2024년 완공

    김해 봉하마을 용성천 생태하천 복원...241억 들여 2024년 완공

    노무현 전 대통령의 고향 마을인 경남 김해시 진영읍 본산리 봉하마을 앞을 흐르는 하천인 용성천이 생태하천으로 복원된다.김해시는 환경부 생태하천 복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용성천을 자연친화적인 생태하천으로 복원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실시설계용역과 행정협의를 거쳐 내년 5월 공사를 시작해 2024년 완공할 예정이다. 용성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봉하마을 경관정비 기본계획과 연계해 용성천을 자연친화형 하천으로 조성해 하천생태기능을 높이고 탐방연계성도 확보하기 위한 사업이다. 2019년 10월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을 수립한 뒤 2019년 12월에 환경부 공모 ‘2020년 생태하천 복원사업’에 선정됐다. 사업 내용은 총사업비 241억원을 들여 봉화 화포길을 비롯한 생태탐방로 조성계획과 연계해 총연장 3km에 물길과 탐방로 등을 복원한다. 또 인근 화포천 생태습지공원과 연계해 생태습지와 수변생태공원 등도 조성한다. 용성천을 진영읍 본산리 본산중공업지구와 봉하마을 앞을 거쳐 국가습지보호구역인 화포천으로 이어져 합류한다. 김해시 관계자는 “용성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이 완료되면 하천 수질 개선과 함께 수생태가 회복되고 친수공간도 조성돼 봉화마을을 찾는 시민·관광객들이 자연친화적인 하천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창원 도심 콘크리트 하천, 잇따라 생태하천으로 복원

    창원 도심 콘크리트 하천, 잇따라 생태하천으로 복원

    경남 창원시 도심을 흐르는 콘크리트 하천이 잇따라 생태하천으로 복원돼 시민 친수·휴식공간으로 바뀌고 있다.창원시는 22일 성산구 양곡동 봉산마을 공영주차장에서 ‘양곡천 생태하천복원사업’ 착공식을 갖고 공사를 본격 시작했다. 양곡천 생태하천복원사업은 양곡동 양곡삼거리에서 남천 합류지점까지 모두 1.8km 구간에 진행된다. 총 사업비 76억원을 투입해 하천 콘크리트 바닥을 걷어내고 수생식물을 심어 생태서식처를 조성한다. 생태하천 복원과 함께 홍수에 대비한 홍수 방어벽을 설치하는 등 주민 안전을 위한 치수사업도 함께 진행한다. 내년 말 완공 예정이다. 앞서 창원시는 생태환경이 훼손된 양곡천에 대해 수생태계 건강성을 회복하고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2016년부터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추진했다. 수생태계 복원계획, 하천기본계획 변경 등 행정절차를 거쳐 지난해 10월 실시설계를 완료했다. 창원시는 2010년부터 도시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시작해 지금까지 창원천, 남천, 산호천, 삼호천, 장군천, 교방천, 봉림천 등 7개 하천 25.41km 구간에 대한 복원사업을 완료했다. 진해구 대장소사천 생태하천복원사업은 오는 10월 준공 예정이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양곡천을 옛 하천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갖춘 생태하천으로 조성해 시민들이 즐겨 찾는 친수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송영만 경기도의원 생태하천복원 사후관리-평가결과 따른 차별 지원 주문

    송영만 경기도의원 생태하천복원 사후관리-평가결과 따른 차별 지원 주문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송영만 의원(더민주·오산1)은 16일 열린 경기도 수자원본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생태하천복원사업의 사후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유지관리 등 평가결과에 따라 시·군의사업보조비를 차등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송 도의원은 “일부 생태하천에서는 복원공사 후 BOD(생화학적 산소 요구량) 수치가 오히려 높아지거나 포유류 또는 어류가 감소한 하천이 다수 있다”며 “생태하천복원사업의 당초 추진목적에 맞게 유지관리되고 있는지 수자원본부에서 직접 모니터링 하라”고 요구했다. 이에 대해 김향숙 수자원본부장은 “공사에 따라 어류의 생육환경이 방해를 받아 일시적으로 줄어든 것으로 생각된다”며 “생태하천복원사업 후 수질이 바로 회복되는 것이 아니라 적응기간이 필요하며 준공 후 5년 정도 지나야 비로소 원상회복이 된다”고 답변했다. 송 도의원은 “수자원본부는 물관리, 생태하천관리의 투명하고 공정한 평가를 통해 선도적인 지자체를 선별하여 포상하거나 유지관리가 부실한 지자체에 대해서는 사업비를 감액하는 등 사업성과에 따라 지자체 지원을 차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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