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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릴게요”→“다시 탈게요” 박수홍, 문제없나…대한항공 규정 살펴보니[돋보기]

    “내릴게요”→“다시 탈게요” 박수홍, 문제없나…대한항공 규정 살펴보니[돋보기]

    방송인 박수홍이 가족의 비행기 탑승 하차 의사 번복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했지만, 비행기에서 내리고 재탑승하는 문제가 개인의 요청에 따라 가능한 것이냐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온라인에서는 지난 23일 박수홍 가족이 국제선 항공편에 탑승한 뒤 아이가 울자 하차 의사를 밝혔다가 이를 번복하면서 출발이 약 1시간 지연됐다는 주장이 확산했다. 실제 지난 23일 인천국제공항에서 괌으로 향한 대한항공 KE415편은 당초 오전 10시 5분 출발 예정이었으나 실제 출발 시각은 오전 11시 15분으로 기록됐다. 예정 시간보다 1시간 10분 늦게 출발한 것이다. ● 이륙 전 “비행기에서 내리겠습니다” 가능할까‘자발적 하기’란 출국 수속을 마치고 비행기에 탑승했던 승객이 본인의 의사로 비행을 거부하고 항공기에서 내리는 것을 뜻한다. 공황장애·폐소공포증 등 승객의 건강상 문제나 갑작스러운 가족의 변고 소식을 접한 경우, 지갑 등 물품을 잃어버려 하기를 요청하는 경우가 있다. 대한항공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비행기를 일단 탔다면 마음대로 내리기는 어렵다”고 강조한다. 우리나라 항공보안법은 시행규칙에 ‘항공기 이륙 전 항공기에서 내리는 탑승객 발생 시 처리절차’를 각 항공사가 만들 것을 규정하고 있다. 또 국토부 국가항공보안계획에 따르면 항공사는 항공기가 출발하기 전 승객이 자발적 의사에 따라 내린 경우 관계기관과 협조해 승객이 내린 사유를 파악하고 적절한 보안 조치를 해야 한다. 대한항공의 자체보안계획에 따르면, 승객이 자발적 하기를 요청한 경우 승무원들은 우선 다른 승객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설명한 뒤 향후 절차를 안내한다. 승객이 경찰이나 정보당국의 조사를 받을 수 있고, 해당 여객기 전체를 다시 보안 검색해야 한다는 사실 등이다. 안내를 한 뒤에도 승객이 끝내 내리겠다고 결정한 경우엔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한다. 먼저 항공사는 공항상황실에 관련 사실을 알리고, 공항상황실은 관제탑과 관계기관에 연락해 해당 항공기 운항 중지를 요청한다. 이어 공항테러대책협의회의 보안위협 평가에 따라 해당 항공기는 기내 전면 재검색 등 필요한 보안 조치를 실시한다. 이 경우 항공기에서 모든 승객이 내려야 하며, 승객들의 휴대수하물과 위탁수하물도 모두 하기했는지 확인해야 한다. 이후 상황에 따라 엄격한 기내 보안 점검을 실시한다. 자발적 하기를 요청한 승객은 관계기관의 조사를 받는다. 이 과정 동안 모든 승객들은 지정된 구역을 벗어나지 못하도록 통제된다. 보안 조치를 마친 항공사는 공항상황실에 이상 유무를 보고해야 하며, 공항상황실은 처리 결과를 관제기관에 통보한다. 공항테러대책협의회가 이상 유무를 확인한 뒤 운항 재개 여부 등 최종 결정을 내리면 다시 이륙 준비에 들어간다. 이는 국내 공항 출발 기준이며 해외 공항에서 출발하는 경우에는 해당 국가의 지침을 따라야 한다. 대한항공은 “이렇게 엄격한 절차를 거치는 이유는 자발적 하기 자체가 심각한 항공 보안 위협으로 간주되기 때문”이라며 “만약의 가능성에도 면밀히 대처해야 하기 때문에 하기 승객뿐만 아니라 다른 승객들까지 복잡한 보안 절차를 거쳐야 한다”고 밝혔다. 모든 절차를 완료하는 데 적어도 1~2시간가량이 걸리기 때문에 승객들이 겪게 될 불편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출발과 도착 시간의 지연은 물론, 최악의 경우에는 환승해야 하는 승객이 다음 연결편을 놓칠 수도 있다. 항공사도 피해를 본다. 항공기 운항이 지체된 만큼 급유를 추가로 해야 하고 지상 조업 비용도 추가되는 등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된다. ● “내릴게요” 했다가 “다시 탈게요” 번복…문제없나‘자발적 하기’를 요청했다가 재탑승을 요구한 경우는 어떨까. 온라인상에서는 하차 의사를 번복한 박수홍이 특혜를 받아 비행기를 재탑승할 수 있었던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됐다. 엑스포츠뉴스에 따르면 대한항공 측은 관련 규정상 승객이 기내에서 하기 의사를 밝혔더라도 실제 항공기 밖으로 나가지 않은 상태라면 의사를 번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매체에 따르면 당시 항공편에는 승객 관련 업무를 포괄하는 딜레이 코드가 적용됐다. 해당 코드에는 홍보, 고객 편의, 승객 식사 제공, 분실물 처리, 특수 핸들링 등 다양한 항목이 포함되며, ‘승객 하기로 인한 기내 검색 실시’ 역시 세부 지연 사유 중 하나라는 설명이다. 박수홍 가족이 탑승한 KE415편이 70분가량 지연 출발한 것과 관련해 대한항공 측은 “승객이 하기 의사를 밝힌 뒤 곧바로 번복했더라도 이미 관련 업무가 진행되고 있었다면 이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승객의 하기 의사가 전달되면 위탁수하물을 내리는 작업 등이 시작될 수 있으며, 이후 의사를 번복할 경우 다시 수하물을 싣는 등 추가적인 절차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한편 박수홍은 이번 비행기 출발 지연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박수홍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근 비행기 출발 과정에서 저희 가족으로 인해 출발 지연 문제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많은 분들의 소중한 시간을 빼앗는 큰 불편함을 드렸고, 항공사 관계자분들께도 피해를 드렸다”며 “고개 숙여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논란이 된 당시 상황도 직접 설명했다. 박수홍은 “당시 탑승하자마자 착석하지 못할 정도로 아이가 울어 당황한 나머지 미숙한 판단을 했다”며 “긴 비행 시간 동안 아이의 울음으로 승객분들께 더 큰 피해를 드릴 것 같아서 당초 내리겠다는 의사를 기내 관계자분께 전달드렸다”고 전했다. 하지만 기내에서 대기하던 중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에 다시 탑승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로 인해 보안 검사 등 시간이 크게 지체될 수 있다는 점을 미처 깨닫지 못했다”며 “전적으로 항공 관련 절차에 대한 저의 무지함으로 일어난 일이며 그 어떤 변명의 여지도 없다”고 자신의 책임을 인정했다. 그러면서 “다시 한번 저의 부족함으로 큰 피해를 보신 승객분들과 항공사 관계자 여러분께 머리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고 거듭 고개를 숙였다.
  • ‘내리겠다’더니 ‘다시 타겠다’ 번복…박수홍 “미숙한 판단” 비행기 지연 사과

    ‘내리겠다’더니 ‘다시 타겠다’ 번복…박수홍 “미숙한 판단” 비행기 지연 사과

    방송인 박수홍이 가족의 비행기 탑승 하차 의사 번복으로 항공편이 약 1시간가량 지연된 것과 관련해 직접 사과했다. 박수홍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근 비행기 출발 과정에서 저희 가족으로 인해 출발 지연 문제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많은 분들의 소중한 시간을 빼앗는 큰 불편함을 드렸고, 항공사 관계자분들께도 피해를 드렸다”며 “고개 숙여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논란이 된 당시 상황도 직접 설명했다. 박수홍은 “당시 탑승하자마자 착석하지 못할 정도로 아이가 울어 당황한 나머지 미숙한 판단을 했다”며 “긴 비행 시간 동안 아이의 울음으로 승객분들께 더 큰 피해를 드릴 것 같아서 당초 내리겠다는 의사를 기내 관계자분께 전달드렸다”고 전했다. 하지만 기내에서 대기하던 중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에 다시 탑승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로 인해 보안 검사 등 시간이 크게 지체될 수 있다는 점을 미처 깨닫지 못했다”며 “전적으로 항공 관련 절차에 대한 저의 무지함으로 일어난 일이며 그 어떤 변명의 여지도 없다”고 자신의 책임을 인정했다. 그러면서 “다시 한번 저의 부족함으로 큰 피해를 보신 승객분들과 항공사 관계자 여러분께 머리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고 거듭 고개를 숙였다. 앞서 온라인에서는 지난 23일 박수홍 가족이 국제선 항공편에 탑승한 뒤 아이가 울자 하차 의사를 밝혔다가 이를 번복하면서 출발이 약 1시간 지연됐다는 주장이 확산했다. 실제 지난 23일 인천국제공항에서 괌으로 향한 대한항공 KE415편은 당초 오전 10시 5분 출발 예정이었으나 실제 출발 시각은 오전 11시 15분으로 기록됐다. 예정 시간보다 1시간 10분 늦게 출발한 것이다. 이를 두고 온라인에서는 “내리면 내리는 거지, 다시 타겠다는 건 뭐냐”, “다른 사람한테 완전 민폐다” 등의 비판이 쏟아졌다. 반면 “아이가 울면 더 민폐일까 봐 내리려고 한 것 같다”는 옹호 의견도 나왔다.
  • 박수홍, ‘비행기 지연’ 민폐 논란 사과…“무지함으로 일어난 일” [스타이슈ON]

    박수홍, ‘비행기 지연’ 민폐 논란 사과…“무지함으로 일어난 일” [스타이슈ON]

    방송인 박수홍이 최근 불거진 항공기 출발 지연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박수홍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사과문을 게재하고 “최근 비행기 출발 과정에서 저희 가족으로 인해 지연 출발 문제가 발생했다”며 “이로 인해 많은 분들의 소중한 시간을 빼앗는 큰 불편함을 드렸고, 항공사 관계자분들께도 피해를 드려 고개 숙여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당시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탑승하자마자 착석하지 못할 정도로 아이가 울어 당황한 나머지 미숙한 판단을 했다”며 “긴 비행시간 동안 아이의 울음으로 승객분들께 더 큰 피해를 드릴 것 같아서 당초 내리겠다는 의사를 기내 관계자분께 전달드렸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후 기내에서 대기하던 중 아이가 울음을 그치자 급히 다시 탑승하겠다는 의사를 밝혔고, 이 과정에서 보안 검사 등으로 인해 시간이 지체되며 비행기가 지연됐다. 그는 “이는 전적으로 항공 관련 절차에 대한 저의 무지함으로 일어난 일이며 그 어떤 변명의 여지도 없다”며 거듭 잘못을 시인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지난 23일 인천발 괌행 항공기에서 박수홍 가족의 하차 번복으로 인해 비행기 출발이 약 1시간가량 지연됐다는 글이 확산되며 비판을 받은 바 있다. 논란이 커지자 박수홍은 사과문을 올리며 피해를 입은 승객들과 관계자들을 향해 고개를 숙였다. 이하 박수홍의 사과문 전문. 안녕하세요 박수홍입니다. 최근 비행기 출발 과정에서 저희 가족으로 인해 지연 출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해 많은 분들의 소중한 시간을 빼앗는 큰 불편함을 드렸고, 항공사 관계자 분들께도 피해를 드렸습니다. 이에 고개 숙여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당시 탑승하자마자 착석하지 못할 정도로 아이가 울어 당황한 나머지 미숙한 판단을 했습니다. 긴 비행 시간 동안 아이의 울음으로 승객분들께 더 큰 피해를 드릴 것 같아서 당초 내리겠다는 의사를 기내 관계자 분께 전달드렸습니다. 기내에서 대기 중 아이가 울음을 그쳐 다시 탑승 의사를 밝혔는데, 이로 인해 보안 검사 등 시간이 크게 지체될 수 있다는 점을 미처 깨닫지 못했습니다. 이는 전적으로 항공관련 절차에 대한 저의 무지함으로 일어난 일이며 그 어떤 변명의 여지도 없습니다. 다시 한번 저의 부족함으로 큰 피해를 보신 승객분들과 항공사 관계자 여러분께 머리 숙여 깊이 사과를 드립니다.
  • 이이경 측, ‘놀뭐 하차 유재석 개입설’에 내놓은 공식입장

    이이경 측, ‘놀뭐 하차 유재석 개입설’에 내놓은 공식입장

    배우 이이경 측이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놀뭐) 하차 관련 소문에 대해 해명했다. 이이경의 소속사 상영이엔티는 16일 입장문을 내고 “당사 소속 배우 이이경의 ‘놀면 뭐하니?’ 하차와 관련해 일부에서 제기되는 사실과 다른 추측성 보도 및 루머가 확산되어 정정하고자 입장 전달드린다”고 밝혔다. 소속사가 입장문을 낸 배경에는 이이경의 ‘놀뭐’ 하차와 이후 제기된 여러 소문이 자리하고 있다. 이이경이 사생활 루머 여파로 ‘놀뭐’에서 하차할 당시 제작진은 ‘이이경이 바쁜 일정 때문에 하차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자 이이경 측은 “하차 권유를 받았고, 자진 하차를 선택했다”며 사실상 스스로 하차한 것이 아니었다고 에둘러 표현했다. 이후 지난 6일 대만에서 열린 ‘아시안 아티스트 어워즈 2025’에서 수상 무대에 오른 이이경은 하하와 주우재 등 ‘놀뭐’ 출연진을 향해 “보고 싶다. 감사하다”고 말하면서 프로그램 진행자이자 핵심 출연진인 유재석은 언급하지 않아 ‘불화설’이 제기됐다. 당시 소속사는 “유재석을 저격한 것이 아니다. 그럴 이유가 없다”고 해명했으나 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 이진호’를 통해 논란이 다시 불거졌다. 이진호는 이이경의 소속사가 제작진으로부터 하차 통보를 받는 과정에서 “윗선의 결정”이라고 전달받았고, 이이경 측이 “유재석의 뜻이냐”고 수차례 물었으나 명확한 답변을 듣지 못했다는 소문을 전했다. 다만 이진호는 “유재석이 실제로 개입했는지는 확인할 수 없고, 개입하지 않았을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고 말했다. 이후 다른 연예매체는 ‘유재석이 평소 출연진 섭외나 하차에 절대 관여하지 않는다’는 업계 관계자들의 전언을 보도하기도 했다. 이러한 주장과 소문에 대해 이이경의 소속사는 하차 통보 과정에서 유재석과 관련한 질문을 한 적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소속사는 “당사는 ‘놀면 뭐하니?’ 제작진과의 미팅 자리에서 하차 통보를 받았으며, 당시 제작진은 ‘위에서 결정된 사안이며 번복은 없을 것’이라는 내용을 전달했다”면서 “이에 당사는 제작진의 결정에 아쉬운 마음만을 표했을 뿐, 해당 결정이 유재석씨의 의견인지에 대해 되묻거나 질의한 사실이 전혀 없었음을 분명히 밝힌다”고 했다. 또 “하차 통보 당일 이이경씨는 유재석씨와의 통화에서 안타까운 마음을 담은 대화를 나눴으며, 통화는 ‘나중에 만나서 이야기하자’라는 응원의 대화를 끝으로 마무리됐다”며 “이후 이이경씨는 유재석씨에 대해 단 한차례도 언급한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 이이경, 시상식서 ‘유재석 패싱’…사생활 루머 심경 작심 토로

    이이경, 시상식서 ‘유재석 패싱’…사생활 루머 심경 작심 토로

    배우 이이경이 시상식 수상 무대에서 사생활 루머 유포자에 대한 처벌 의지를 드러냈다. 이이경은 6일 대만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AAA) 2025’에서 베스트 초이스상을 수상했다. 이이경은 “2025년 연말에 저의 목소리를 담아주시고 상까지 주신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소속사 대표님께도 감사드린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사실 축제에서는 조금 안 어울릴 수 있는 말인데 자신감 내서 해보자면, 최근에 저한테는 일기예보에 없던 우박을 맞는 느낌이었다”며 자신에게 제기됐던 사생활 루머를 언급했다. 이이경은 “용의자가 저희 회사 메일로 사죄와 선처 메일을 보내고 있다”면서 “무조건 잡는다”고 말했다. 이어 “‘SNL 코리아’ 보고 있나. 저 이제 목요일 쉰다”면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하차당한 것을 우회적으로 언급했다. 그러면서 “하하 형, (주)우재 형, 보고 싶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놀면 뭐하니?’의 멤버를 언급하면서도 사실상 진행자이자 중심축인 유재석을 거론하지 않은 것을 두고 이이경이 유재석에 대한 서운함을 드러낸 것이란 해석도 나왔다. 이이경은 최근 사생활과 관련해 루머가 제기돼 곤욕을 치렀다. 자신을 독일인이라고 주장한 폭로자 A씨는 지난달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경배우님’으로 저장한 상대방과 소셜미디어(SNS)로 나눈 은밀한 내용의 대화 내용을 공개하며 이 남성이 이이경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이이경의 소속사 상영이엔티는 해당 게시물 작성자와 정보 유포자들을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또 “작성자 및 유포자들의 악의적인 행위로 인해 배우와 소속사의 피해가 극심하다”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폭로자 A씨는 자신이 공개했던 자료와 내용들에 대해 “인공지능(AI)으로 만든 가짜”라며 허위사실을 유포했다고 사과했으나, 이후 “AI가 아닌 진짜”라며 이전 입장을 번복했다. 이에 이이경 측은 “선처 없이 강경 대응할 것”이라며 지난달 21일 “곧 용의자가 특정될 것이다. 독일에 있다 하더라도 직접 독일 현지에 가서 고소장을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 유재석 “이이경, 스케줄로 하차” 사실 아니었다…“하차 권유” 인정

    유재석 “이이경, 스케줄로 하차” 사실 아니었다…“하차 권유” 인정

    배우 이이경이 자신을 둘러싼 사생활 루머에 대해 해명하며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제작진에 서운함을 내비친 가운데, 제작진 측은 이이경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 제작진은 22일 공식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상처받은 이이경씨와 심려를 끼쳐드린 모든 분께 정중히 사과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4일 ‘놀면 뭐하니?’ 측은 이이경의 하차 사실을 전하며 “이이경이 그동안 해외 일정을 포함한 스케줄로 인해 프로그램 참여에 고민이 많았고, 최근 하차 의사를 밝혔다”고 알린 바 있다. 8일 방송에서 유재석 역시 “지금까지 3여년 동안 이경씨가 저희와 함께 고생했다”며 “기사를 통해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겠지만 (이이경이) 지금 드라마, 영화 스케줄이 굉장히 많아서 우리 제작진하고 함께 조율하다가 하차하게 됐다”고 전했다. 다만 이이경은 전날 입장문을 통해 “하차 권유를 받았고 저희는 자진 하차를 선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제작진은 “사생활 루머 유포 사건이 매체를 통해 파생되는 상황에서 매주 웃음을 줘야 하는 예능 프로그램 특성상 함께하기가 어렵다고 판단했다”며 “제작진이 먼저 소속사 쪽에 하차를 권유했고, 소속사 측에서 하차 권유를 기사화하셔도 그 선택에 따르겠다고 입장을 밝혔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후 이이경씨 소속사에서 스케줄로 인한 자진 하차를 선택하겠다고 연락이 왔다”며 “제작진은 하차를 권유한 입장에서 이이경씨를 위한 최소한의 예의라고 생각해 출연자들에게 소속사와 협의한 스케줄로 인한 자진 하차 언급을 부탁했고, 이를 방송을 통해 전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출연자들은 이이경씨를 위한 배려로 저희 요청을 따른 것뿐”이라며 “다른 출연자를 향한 비난이나 억측은 자제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논란된 ‘면치기’ 장면…“제작진 욕심 지나쳐” 제작진은 특히 ‘놀면 뭐하니’ 방송 중 이이경의 ‘면치기’(면을 소리 내 먹는 행위) 장면이 제작진의 연출이었다는 점도 시인했다. 해당 에피소드 방영 당시 이이경의 면치기로 국물이 사방으로 튀는 장면이 전파를 타자 비위생적이고 불쾌하다는 시청자 비판이 일었다. 이이경은 이와 관련해 입장문에서 “저는 분명 하기 싫다고 했지만 저 때문에 국숫집을 빌렸다며 부탁을 받았고 ‘예능으로 하는 것’이라는 멘트가 편집됐다”며 “논란은 오롯이 저 개인이 감당해야 했고 저의 이미지는 큰 손상을 입게 됐다”고 토로했다. 제작진은 “재미를 주고자 이이경씨에게 ‘면치기’를 부탁했는데 욕심이 지나쳤다”며 “출연자를 보호하지 못한 제작진의 불찰”이라고 사과했다. 이러한 제작진의 사과문은 이이경이 전날 자신의 SNS에 사생활 루머 유포자 고소 사실을 알리고, 하차를 권유한 ‘놀면 뭐하니?’ 제작진에 대한 서운함을 표하는 글을 올린 지 하루 만에 나왔다. 지난달 말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이경을 거론하는 폭로성 글이 게재됐다. 글 게시자는 이후 이이경과의 대화가 인공지능(AI)으로 만든 것이라고 번복하고 사과문을 게시했지만, 최근 또다시 모든 증거가 진짜라며 말을 뒤집었다. 이에 소속사는 루머 작성자를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 이이경은 전날 해당 작성자에 대한 고소장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며 “매 순간순간 울화가 치밀었다. 실체도, 누군지도 모르는 독일인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루머를 유포하며) 나타나고 사라지기를 반복했다”고 호소했다. 그는 “곧 용의자가 특정될 것이다. 독일에 있다 하더라도 직접 독일 현지에 가서 고소장을 제출할 것”이라며 “악플러 또한 절대 선처는 없다”고 강조했다.
  • 이이경 “‘놀뭐’ 하차 권유받았다…매 순간 울화 치밀어”

    이이경 “‘놀뭐’ 하차 권유받았다…매 순간 울화 치밀어”

    배우 이이경이 자신이 독일인이라 주장하는 한 네티즌이 소셜미디어(SNS)에서 제기한 사생활 관련 확인되지 않은 주장에 대해 “허위 폭로로 인해 예능 프로그램에서 하차 권유를 받았다”라고 토로했다. 이이경은 21일 자신의 SNS에 고소장 이미지와 함께 장문의 글을 올려 “협박 및 허위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에 대한 고소 절차를 마쳤다”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이경은 “며칠 전 강남경찰서를 방문해 고소인 진술 조사를 했다”라면서 “변호사를 선임하고 형사 고소를 완료하기 전까지 언급을 자제해 달라는 소속사의 요청으로 그동안 제 입장을 이야기하지 않았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이경은 “매 순간순간 울화가 치밀었다”라면서 “실체도, 누군지도 모르는 독일인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수개월 전 회사에 협박 메일을 보냈던 것처럼 나타나고 사라지기를 반복하고 있다”라고 털어놓았다. 이어 “하루 만에 조작이라고 하고 사라졌지만, 그로 인해 예능 프로그램에서 하차 권유를 받았고 자진 하차를 선택했다”면서 이번 사태 이전까지 출연해왔던 MBC ‘놀면 뭐하니?’에서 하차하게 된 상황에 관해 설명했다. 이이경은 “그 외 예능에서는 VCR로만 하겠다고 전달받았지만, 기사를 보고 교체됐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라면서 “현재 (다른 작품 및 예능) 촬영은 변동 없이 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영장이 발부된 후 곧 용의자가 특정될 것”이라며 “독일에 있다 하더라도 직접 독일 현지에 가서 고소장을 제출할 것이다. 악플러 또한 절대 선처 없다”라고 강조했다. 앞서 자신이 독일인이라고 주장하는 네티즌 A씨는 지난달 20일 자신의 SNS에서 이이경과 나눴다는 카카오톡 대화와 인스타그램 DM(다이렉트 메시지) 등을 공개했다. 이런 폭로에 이이경의 소속사 상영이엔티는 “작성자와 유포자들에 대해 허위 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를 접수했다”라면서 “작성자와 어떠한 합의 시도 및 보상 논의도 하지 않았으며 앞으로도 어떤 형태로든 진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A씨는 “AI로 만든 글”이라며 사과했다. A씨는 “장난으로 시작했던 글이 이렇게 많은 관심을 받을 줄 몰랐다. 점점 글을 쓰고 AI 사진을 쓰다 보니 실제로 생각하게 된 것 같다”라면서 “관련 글을 삭제했다. 그러나 A씨는 지난 4일 돌연 “인증샷 공개할까 고민 중. AI가 아니라 억울하다. 고소를 당한 적도 없다”라고 주장해 의문을 낳았다. 이어 지난 19일 SNS에 올린 마지막 글을 통해 “사실 나는 겁이 나서 모든 것이 거짓말이라고 말했다”라며 “내가 올린 증거는 모두 진짜였다”라고 자신의 입장을 번복했다. 네티즌 “AI로 만든 가짜” 사과2주 뒤 “모두 진짜” 번복소속사는 이에 대해 “지난 3일 사건을 인지하고 신속하게 고소장을 제출한 이후 고소인 진술 조사를 마쳤으나, 피고소인에 대한 신원을 확보하고 수사기관의 수사를 거쳐 사건이 종결되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알고 있다”라면서 “법률대리인을 통해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있으며 결과가 조속히 나올 수 있도록 최대한 협조하고 있음을 알려 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작성자와 유포자들의 악의적인 행위로 인해 배우와 소속사의 피해가 극심하고, 해당 행위에 대해 국내외를 불문하고 처벌을 받는 것으로 인지하는 만큼 당사는 다소 시일이 걸리더라도 선처 없이 강경 대응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때아닌 ‘사생활 루머’를 겪은 이이경은 MBC ‘놀면 뭐하니?’에서 하차했으며 합류 예정이었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MC 자리에서도 물러났다.
  • “AI 아닌 모두 진짜” ‘이이경 사생활’ 루머 작성자 입장 번복…이이경 측 “선처 없어”

    “AI 아닌 모두 진짜” ‘이이경 사생활’ 루머 작성자 입장 번복…이이경 측 “선처 없어”

    배우 이이경과 나눈 대화라며 사생활 관련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소셜미디어(SNS)에 공개했던 작성자가 “인공지능(AI)으로 만든 가짜”라던 자신의 입장을 번복하고 “AI가 아닌 진짜”라고 주장했다. 이에 이이경 측은 “선처 없이 강경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이경의 소속사 상영이엔티는 19일 “지난 3일 사건을 인지하고 신속하게 고소장을 제출한 이후 고소인 진술 조사를 마쳤으나, 피고소인에 대한 신원을 확보하고 수사기관의 수사를 거쳐 사건이 종결되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알고 있다”라면서 “법률대리인을 통해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있으며 결과가 조속히 나올 수 있도록 최대한 협조하고 있음을 알려 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작성자와 유포자들의 악의적인 행위로 인해 배우와 소속사의 피해가 극심하고, 해당 행위에 대해 국내외를 불문하고 처벌을 받는 것으로 인지하는 만큼 당사는 다소 시일이 걸리더라도 선처 없이 강경 대응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작성자 A씨는 이날 자신의 SNS 계정에 “마지막으로 말하고 싶다”라면서 “사실 나는 겁이 나서 모든 것이 거짓말이라고 말했다. 혹시 고소당하거나 돈을 물어야 할까 봐, 나와 가족에게 부담을 줄까 봐 거짓말을 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AI는 연예인이라면 사진을 절대 만들 수 없고, 나는 그런 방식으로 AI를 사용한 적이 없다”라면서 “내가 올린 증거는 모두 진짜였다. 하지만 이야기를 다시 크게 만들고 싶지 않다. 다른 피해자들이 있다면 그분들의 용기가 AI로 오해받아 피해를 볼까 너무 걱정된다”라고 덧붙였다. A씨는 지난달 20일 SNS에서 자신이 독일인이라 주장하며 이이경과 나눴다는 카카오톡 대화와 인스타그램 DM(다이렉트 메시지) 등을 공개했다. 이런 폭로에 소속사 측은 “작성자와 유포자들에 대해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를 접수했다”라면서 “작성자와 어떠한 합의 시도 및 보상 논의도 하지 않았으며 앞으로도 어떤 형태로든 진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A씨는 “AI로 만든 글”이라며 사과했다. A씨는 “장난으로 시작했던 글이 이렇게 많은 관심을 받을 줄 몰랐다. 점점 글을 쓰고 AI 사진을 쓰다 보니 실제로 생각하게 된 것 같다”라면서 “관련 글을 삭제했다. 그러나 A씨는 지난 4일 돌연 “인증샷 공개할까 고민 중. AI가 아니라 억울하다. 고소를 당한 적도 없다”라고 주장해 의문을 낳았다. 때아닌 ‘사생활 루머’를 겪은 이이경은 MBC ‘놀면 뭐하니?’에서 하차했으며 합류 예정이었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MC 자리에서도 물러났다. 다만 제작진 측은 이이경의 바쁜 스케줄을 이유로 들었다.
  • 돌연 하차한 오세훈·유승민… “한덕수 차출·경선 룰 불만 결정적”

    돌연 하차한 오세훈·유승민… “한덕수 차출·경선 룰 불만 결정적”

    吳, 지지율 정체·명태균 악재도 부담“돕겠다던 의원들 韓추대론 결정적”내년 시장 5선 뒤 대선 도전 나설 듯劉, 역선택 방지 조항에 경선 포기3세력 연대 등 대선 출마는 열어 놔 12·3 비상계엄 이전까지 국민의힘의 유력한 ‘미래 권력’으로 꼽혀 온 오세훈 서울시장이 결국 이번 대권 도전을 접었다. ‘명태균 리스크’ 등 악재에 지지율 정체가 굳어지고 현역 의원들 사이에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 등 대안 찾기 움직임이 커지면서 다음을 기약하기로 한 것으로 보인다.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은 “옳지 않은 길에는 발을 딛지 않겠다”며 경선 룰에 불만을 표했다. 오 시장은 지난 12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과연 지금이 시장직을 중도에 내려놓을 가능성까지 열어 둔 채 나서야 할 때인지 끊임없이 스스로 묻고 또 물었다”며 불출마를 선언했다. 13일 공식 출마 선언을 하루 앞둔 때라 그야말로 전격적인 불출마 선언이었다. 오 시장과 가까운 한 의원은 “윤석열에서 한동훈으로 이어지는 ‘정치 초보’들의 분란에 오세훈 주가가 올랐고 지지하는 현역 의원 수가 가장 많았던 건 사실”이라며 “하지만 계엄과 탄핵으로 모든 상황이 바뀌었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애초 탄핵 찬성파로 분류됐다. 하지만 윤석열 전 대통령이 석방되면서 캠프 안팎에선 ‘스텝이 꼬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헌법재판소 선고가 임박해서는 ‘(탄핵이 아니라) 탄핵소추에 찬성한 것’이라며 입장을 애매모호하게 바꿨지만 지지율 정체는 그대로였다. 게다가 압수수색 등 관련 수사가 본격화되며 명태균 리스크가 계속 불거졌고, 보석으로 풀려난 명태균씨도 오 시장을 정조준했다. 오 시장이 강점으로 내세우던 정책 분야도 토지거래허가제 번복으로 점수가 깎였다. 한덕수 추대론도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오세훈계로 분류되는 한 의원은 “자신을 돕겠다던 의원들이 출마 여부도 불투명한 한 대행을 추대하겠다고 나선 것에 이번은 때가 아니라고 판단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 시장은 내년 지방선거에서 ‘5선 서울시장’에 도전한 뒤 차기 대선을 준비할 전망이다. 완전국민경선제를 요구했던 유 전 의원은 결국 ‘당심 대 민심 50대50’으로 경선 룰이 확정되고 단계마다 역선택 방지 조항이 포함되자 경선 참여에 의미가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유 전 의원은 한덕수 추대론을 겨냥한 듯 “대선 패배를 기정사실화하고 패배 후 기득권에 집착하는 모습에 분노한다”고도 했다. 유 전 의원은 국민의힘 경선 불참만 공식화하고 대선 도전 가능성은 열어 둔 상태다. 이에 유 전 의원이 ‘중도 확장성’을 무기로 탈당 후 무소속 출마, 제3세력과의 연대 등을 통해 지지세를 확보한다면 추후 대선 본선에서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 지드래곤, 김수현 논란 속 의미심장…단 ‘세 글자’ 남겼다

    지드래곤, 김수현 논란 속 의미심장…단 ‘세 글자’ 남겼다

    가수 지드래곤이 배우 김수현의 ‘미성년자 교제’ 논란과 관련된 투표 게시글에 ‘좋아요’를 눌렀다가 취소한 가운데, 그가 올린 메시지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드래곤은 19일 인스타그램에 “괜찮아”라는 짧은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그는 활짝 웃으며 리듬을 타는 모습이다. 앞서 13일, 한국 연예계 소식을 다루는 대만 계정에서는 MBC 굿데이에 출연 중인 김수현의 하차 여부를 두고 찬반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 항목에는 “지드래곤이 힘들 것 같다” “프로그램에서 하차해야 한다” “연예계를 은퇴해야 한다” 등이 포함됐다. 지드래곤은 해당 게시글에 ‘좋아요’를 눌렀고, 일부 네티즌들은 이를 두고 김수현과의 거리두기로 해석했다. 하지만 논란이 확산되자 지드래곤은 ‘좋아요’를 취소했다. 한편 굿데이 제작진은 “논란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시청자 반응을 우선으로 고려하며 제작을 진행하고 있다”며 “김수현 씨 출연분은 최대한 편집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수현은 12살 연하의 고 김새론과 2015년부터 약 6년간 교제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김수현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처음에는 열애설을 부인했으나, 이후 “성인이 된 후 교제했다”라고 입장을 번복했다.
  • “소주 4~5잔 마셨다” 자백한 무면허 뺑소니범…음주 ‘무혐의’

    “소주 4~5잔 마셨다” 자백한 무면허 뺑소니범…음주 ‘무혐의’

    술을 마시고 제주 산간도로에서 무면허 운전을 하다가 중앙선 침범 사고를 잇따라 내고 도주한 40대에게 징역 5년이 구형됐다. 음주운전 혐의는 적용되지 않았다. 제주지검은 20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도주치상)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A(41)씨에 대해 제주지법 형사1단독 여경은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첫 공판 겸 결심 공판에서 A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찰은 “피해 정도와 사고 후 도주하는 등 범행 경위를 볼 때 죄질이 불량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A씨는 지난달 10일 오후 6시 39분쯤 한라산 성판악 탐방안내소 인근 516도로에서 서귀포 방면으로 지인 소유 쏘나타 승용차량을 몰다 중앙선을 침범해 승용차 3대를 잇달아 들이받은 뒤 도주하다가 또다시 중앙선을 침범해 마주 오던 간선버스를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당시 첫 사고가 나자 잠시 멈췄던 A씨는 이내 파손된 차를 몰고 달아나다가 또다시 중앙선을 침범해 버스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버스 승객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한때 극심한 차량 정체가 빚어졌다. 두 번째 사고를 내고 하차한 A씨는 어수선한 상황을 틈타 경찰 등이 출동하기 전 차량을 놔둔 채 인근 수풀 속으로 달아났다. 이후 이튿날 오전 8시 20분쯤 사고 현장에서 약 13㎞ 떨어진 제주시 양지공원 인근에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 A씨는 2018년 차량 절도 범행으로 면허가 취소돼 무면허 상태로 차를 몰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파악됐다. 음주 시인했지만 혈중알코올농도 확인 못 해 음주 무혐의“생계 위해 무면허 운전…피해회복 노력할 것” 선처 호소A씨는 검거 당시 ‘술을 마시지 않았고 사고에 대한 기억이 없다. 눈을 떠보니 풀숲에 누워 있었다’는 취지로 혐의를 부인했다. 그러다 뒤늦게 “사고 당일 점심 식사를 하면서 소주 4~5잔을 마셨다”고 진술을 번복, 음주 사실을 시인했다. 이를 토대로 경찰은 해당 식당 폐쇄회로(CC)TV를 확인해 A씨가 여러 차례 술을 마신 영상을 확보했으나 음주 수치가 검출되지 않아 음주운전 혐의는 끝내 적용하지 못했다. 경찰이 사건 발생 약 13시간 40분 만에 A씨를 긴급체포해 진행한 음주 측정에서 혈중알코올농도는 0%로 나왔다. 곧장 채혈도 진행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했지만 음주 수치는 검출되지 않았다. 현행법상 음주운전 혐의를 적용하려면 반드시 혈중알코올농도를 확인해야 한다. 시간 경과에 따른 혈중알코올농도를 역추산하는 위드마크 기법도 있지만, 역추산할 최초 수치가 필요해 음주 수치가 검출되지 않은 경우에는 적용하기 어렵다. A씨는 법정에서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했다. A씨 변호인은 최후 변론에서 “피고인은 사고 당일 비가 내려서 일을 못하게 돼 식사하면서 반주를 했고 2차 노래방에서도 맥주를 마셨다고 한다. 이후 택시를 타고 차 있는 데로 가서 운전하게 됐다고 한다”며 “생계를 위해 부득이하게 무면허로 운전하게 됐다고 하며, 잘못을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다. 본인도 사고로 다친 데다가 큰 사고에 놀라서 숲으로 달아난 뒤 실신했다가 깨어난 뒤 체포됐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피해를 회복해주고 싶으나 본인은 구속 상태고 가족들은 경제적으로 어려워서 풀려나는 대로 피해 회복에 나서겠다고 한다”며 “수사 과정에서 범행을 자백한 점 등을 고려해 선처해달라”고 호소했다. A씨도 “피해자분들께 사죄드린다. 현재 합의를 못 하는 처지인데, 나가면 2∼3년 안에 합의하겠다. 기회를 주시면 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 되는 사람이 되겠다”고 말했다. A씨에 대한 선고공판은 9월 중 열릴 예정이다.
  • “소주 5잔 마셨다”…그런데 음주운전이 아니라니

    “소주 5잔 마셨다”…그런데 음주운전이 아니라니

    퇴근 시간 제주시와 서귀포시를 잇는 산간도로에서 무면허 운전을 하다 차량 4대를 들이받고 도주한 40대가 음주 사실을 시인했다. 하지만 음주 수치가 검출되지 않으면서 음주운전 혐의는 적용받지 않을 전망이다. 17일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상과 도로교통법(사고 후 미조치) 위반,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위반 혐의로 구속된 40대 운전자 A씨가 “사고가 발생하기 5~6시간 전인 점심때 소주 4~5잔을 마셨지만 취한 상태는 아니었다”고 진술했다. 당초 1차 조사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지 않았다”고 했었지만 조사가 진행되자 진술을 번복했다. 사고 당시 A씨는 어수선한 상황을 틈타 경찰과 소방 당국이 출동하기 전 차량을 놔둔 채 인근 수풀 속으로 달아나 음주 여부를 확인할 수 없었다. 경찰이 사건 발생 약 13시간 40분 만에 긴급체포해 진행한 음주 측정에서 A씨 혈중알코올농도는 0%로 나왔다. 경찰이 곧장 채혈을 진행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했지만 여기서도 음주 수치는 검출되지 않았다. 현행법상 음주운전 혐의를 적용하려면 반드시 혈중알코올농도를 확인해야 한다. 시간 경과에 따른 혈중알코올농도를 역추산하는 위드마크 기법도 있지만, 역추산할 최초 수치가 필요해 음주 수치가 검출되지 않은 이번 경우에 적용하기 어렵다.경찰 관계자는 “현행법상 피의자가 음주를 시인했어도 음주 수치가 검출되지 않으면 음주운전 혐의를 적용할 수 없다”며 “음주 수치와 함께 진행한 약물 검사에서도 음성이 나왔다”고 말했다. A씨는 지난 10일 오후 6시 39분쯤 한라산 성판악 탐방안내소 인근 516 도로에서 서귀포 방면으로 쏘나타 승용차량을 몰다 중앙선을 침범해 승용차 3대를 잇달아 들이받았다. 사고가 나자 잠시 멈췄던 A씨는 이내 파손된 차를 몰고 달아나다가 또다시 중앙선을 침범해 마주 오던 간선버스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버스 승객 등 3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한때 극심한 차량 정체가 빚어졌다. 두 번째 사고를 내고 하차한 A씨는 어수선한 상황을 틈타 경찰과 소방 당국이 출동하기 전 차량을 놔둔 채 인근 수풀 속으로 달아났다. 그는 11일 오전 8시 20분쯤 사고 현장에서 약 13㎞ 떨어진 제주시 양지공원 인근 도로에서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에 긴급 체포됐으며 “사고에 대한 기억이 없고 아침에 눈 떠보니 풀숲에 누워있었다”고 주장했다.
  • 日 ‘성범죄 혐의 피소’ 이토 준야 대표팀 퇴출 일단 보류

    日 ‘성범죄 혐의 피소’ 이토 준야 대표팀 퇴출 일단 보류

    성범죄 혐의로 고소당한 일본 축구 대표팀 공격수 이토 준야(스타드 랭스)에 대한 대표팀 소집 해제 조치가 하루도 안 돼 잠정 보류됐다. 일본 매체들은 2일(한국시간) 일본축구협회(JFA)가 이토의 소집 해제 조치를 잠정 철회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야마모토 마사쿠니 국가대표팀 단장은 아시안컵이 열리는 카타르 현지에서 일본 취재진과 만나 이날 예정된 협회 수뇌부 회의에서 이토의 거취에 대해 다시 고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포츠호치는 “JFA는 현지시간으로 1일 오후 1시 30분에 신체, 정신적 컨디션을 이유로 이토의 소집 해제를 발표했다”면서 “그러나 다음 날 오전 2시에 급하게 ‘정정 발표’를 내더니 이토가 하차하지 않는다고 밝혔다”고 비판했다. JFA가 12시간 반 만에 입장을 바꾼 것이다. 보도에 따르면 이토의 이탈이 확정된 후 코칭스태프, 선수들이 대책 회의를 열었고, 다수 선수가 아시안컵 우승을 위해 이토와 함께 뛰고 싶다는 의사를 전했다. 이에 다시마 고조 JFA 회장과 수뇌부는 이토의 낙마 조치를 철회한 후 2일 전문가들과 함께 다시 논의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 다만 야마모토 단장은 이토가 남은 토너먼트 일정을 소화하지 못하고 다시 하차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알렸다. 앞서 지난달 31일 일본과 바레인의 16강전이 열리기에 앞서 일본 매체 데일리신조는 이토가 성범죄 가해자로 형사 고소를 당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이토는 지난해 6월 일본 오사카에서 고소인 20대 A씨를 포함한 여성 2명에게 술을 마시게 한 뒤 상대 동의 없이 성관계했다는 혐의를 받는다. 이번 대회 조별리그에서 베트남과 1차전, 이라크와 2차전에 선발 출장했고 인도네시아와 3차전에선 로테이션으로 경기 막판 출전하는 등 3경기 모두 뛰었던 이토는 바레인전에서는 급하게 벤치에 앉아 경기를 지켜봤다. JFA는 피소 보도 하루 만에 발 빠른 대응을 하는 듯했으나, 대표팀 내부 의견에 하루도 안 돼 결정을 뒤집었다.
  • 野 “檢, 이화영 회유”… 한동훈 “최악의 사법 방해”

    野 “檢, 이화영 회유”… 한동훈 “최악의 사법 방해”

    더불어민주당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 현안 질의에서 쌍방울그룹의 대북 송금 사건에 연루돼 구속기소된 이화영 전 경기도 부지사에 대한 재판 등을 놓고 공방을 벌였다. 박범계 민주당 의원이 이날 한 장관에게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인 최은순씨가 최근 통장 잔고 위조 혐의로 법정 구속된 것에 대한 입장을 묻자 한 장관은 “이 사안은 사법시스템에 따라 재판이 진행 중”이라며 “민주당처럼 이 부지사 진술을 번복하기 위해 사법시스템에 개입하려는 시도는 이 재판 내내 없었다”고 답했다. 이에 박 의원은 “동문서답한다”고 언성을 높였고, 한 장관은 “여기는 소리 지르는 데가 아니지 않나. 제가 훈계 들으려고 온 것은 아니다”라고 맞받았다. 유상범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민주당 대표 최측근이 이 전 부지사를 찾아가 당에서 최대한 돕겠다는 말을 했다”는 보도 내용을 언급하자 한 장관은 “관련자의 구체적 진술이 보도됐다고 그 내용을 번복하기 위해 공당이 이렇게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은 잘못됐다”고 맞장구쳤다. 앞서 한 장관은 전체회의에 들어가기 전에도 이 전 부지사가 검찰 회유로 진술을 번복했다는 민주당 주장에 대해 “권력을 악용한 최악의 사법 방해이자 스토킹에 가까운 행태”라고 비판했다. 이 대표가 최근 국회 체포동의안 표결 방식을 기명으로 바꿔야 한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해서는 “(불체포특권을) 포기하기 싫으면 안 한다고 하면 된다”고 지적했다. 국민의힘은 문재인 정부 시절 4대강 보 해체 과정에서 위법이 있었다는 감사원 감사 결과를 최근 수해 피해와 연결하며 공세를 폈다. 박형수 의원은 최재해 감사원장에게 문재인 정부 시절 보 해체 결정 과정이 졸속으로 진행됐다며 “오송 지하차도 침수는 금강지류가 범람한 것인데 그만큼 치수가 중요하다”고 했다. 이어 그는 “4대강의 재자연화가 문재인 정권의 국정과제라 이미 결정해 놓고 진행한 것”이라며 “산업통상자원부가 월성원전을 조기 폐쇄하기 위해 경제성 평가를 조작했다는 것과 닮았다”고 비판했다. 최 원장은 “두 사안이 좀 닮은 점은 기한을 정해 놓고 그 기한 안에 결정을 서둘러서 했다는 면”이라고 답했다.
  • 박범계 ‘尹장모 의혹’ 묻자…한동훈 “민주당 처럼 재판에 개입 안해”

    박범계 ‘尹장모 의혹’ 묻자…한동훈 “민주당 처럼 재판에 개입 안해”

    더불어민주당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 회의 현안 질의에서 쌍방울 그룹의 대북 송금 사건에 연루돼 구속기소 된 이화영 전 경기도 부지사에 대한 재판 등을 놓고 공방을 벌였다. 박범계 민주당 의원이 이날 한 장관에게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인 최은순씨가 최근 통장 잔고 위조 혐의로 법정 구속된 것에 대한 입장을 묻자 한 장관은 “이 사안은 사법시스템에 따라 재판이 진행 중”이라며 “민주당처럼 이 부지사 진술을 번복하기 위해 사법시스템에 개입하려는 시도는 이 재판 내내 없었다”고 답했다. 이에 박 의원은 “동문서답한다”고 언성을 높였고, 한 장관은 “여기는 소리 지르는 데 아니지 않나. 제가 훈계 들으려고 온 것은 아니다”고 맞받았다. 유상범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민주당 대표 최측근이 이 전 부지사를 찾아가 당에서 최대한 돕겠다는 말을 했다”는 보도 내용을 언급하자, 한 장관은 “관련자의 구체적 진술이 보도됐다고 그 내용을 번복하기 위해 공당이 이렇게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은 잘못됐다”고 맞장구쳤다. 앞서 한 장관은 전체 회의에 들어가기 전에도 이 전 부지사가 검찰 회유로 진술을 번복했다는 민주당 주장에 대해 “권력을 악용한 최악의 사법 방해이자 스토킹에 가까운 행태”라고 비판했다. 이 대표가 최근 국회 체포동의안 표결 방식을 기명으로 바꿔야 한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해선 “(불체포특권을) 포기하기 싫으면 안 한다고 하면 된다”고 지적했다. 국민의힘은 문재인 정부 시절 4대강 보 해체 과정에서 위법이 있었다는 감사원 감사 결과를 최근 수해 피해와 연결하며 공세를 폈다. 박형수 의원은 최재해 감사원장에게 문 정부 시절 보 해체 결정 과정이 졸속으로 진행됐다며 “오송 지하차도 침수는 금강지류가 범람한 것인데 그만큼 치수가 중요하다”고 했다. 이어 그는 “4대강의 재자연화가 문재인 정권의 국정과제라 이미 결정해놓고 진행한 것”이라며 “산업통상자원부가 월성원전을 조기 폐쇄하기 위해 경제성 평가를 조작했다는 것과 닮았다”고 비판했다. 최 원장은 “두 사안이 좀 닮은 점은 기한을 정해 놓고 그 기한 안에 결정을 서둘러서 했다는 면”이라고 답했다.
  • 함소원·진화, 이혼 번복 후 “해외 부동산 본다”

    함소원·진화, 이혼 번복 후 “해외 부동산 본다”

    방송인 함소원이 베트남에서 일상을 공개했다. 함소원은 최근 자신의 채널에 “오늘은 부동산 투자자들과 함께 매물 보러 나왔어요. 베트남친구들과 투자 물건보고 같이 식사하고 회의하러다시 사무실로 고고”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외국인 친구들과 대화를 나누며 길거리를 걷고 식사를 하는 함소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함소원은 지난 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저와 우리 가족은 이제 너무 지쳤습니다. 안티의 무분별한 가족공격으로 인해 이혼하려고 합니다. 앞으로 저희 가족과 저에 대한 무분별한 공격은 법적으로 대응하겠습니다”라며 이혼을 언급한 바 있다. 하지만 이후 이혼 언급이 기사화되자 다시 번복한 바 있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2021년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 출연 도중 조작 논란에 휩싸이며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바 있다. 현재는 베트남에서 지내고 있다.
  • 함소원·진화, 이혼 번복 후 “해외 부동산 둘러봐”

    함소원·진화, 이혼 번복 후 “해외 부동산 둘러봐”

    방송인 함소원이 이혼 번복 후 근황이 공개됐다. 함소원은 최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을 통해 베트남 부동산 매물을 향한 관심을 드러냈다. 이날 그는 “오늘은 부동산 투자자들과 함께 매물 보러 나왔어요. 베트남친구들과 투자 물건보고 같이 식사하고 회의하러다시 사무실로 gogo”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함소원은 외국인 친구들과 어울리는 그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함소원은 지난 3일 “저와 우리 가족은 이제 너무 지쳤습니다. 안티의 무분별한 가족 공격으로 인해 이혼하려고 합니다. 앞으로 저희 가족과 저에 대한 무분별한 공격은 법적으로 대응하겠습니다”라며 이혼을 공표한 바 있다. 이후 해당 상황이 기사화되자 이를 번복해 논란을 낳았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2021년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 출연 도중 조작 논란에 휩싸였고,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현재 베트남에서 가족들과 거주 중이다.
  • 與 새 비대위 지역·원외 안배… 尹측근 주기환 90분 만에 자진 하차

    與 새 비대위 지역·원외 안배… 尹측근 주기환 90분 만에 자진 하차

    비상대책위원회 체제에 대한 사법부 판단의 불확실성에도 국민의힘이 13일 ‘정진석 비대위’ 인선을 완료했다. 1기 ‘주호영 비대위’에 합류했다가 2기 정진석 비대위에도 이름을 올린 윤석열 대통령의 측근 주기환 전 광주시장 후보는 인선 발표 90분 만에 자진 하차했다. 정 위원장은 당연직인 원내대표, 정책위의장과 6명의 비대위원으로 비대위를 꾸렸다. 3선의 김상훈(대구 서구) 의원, 정점식(재선, 경남 통영·고성) 의원이 비대위에 합류했다. 신임 원내대표 후보군으로도 거론된 김 의원은 계파색이 옅고 당내 신망이 두텁다는 평가를 받는다. 검사 출신의 정 의원은 안철수 의원이 국민의당 몫 최고위원으로 추천했으나 이준석 전 대표가 반대했던 인물이다. 비대위 전환을 둘러싼 이 전 대표와의 법적 다툼을 최전선에서 방어한다.주 전 후보는 이날 오전 10시 비대위원으로 공식 발표됐으나, 오전 11시 30분 인선이 번복됐다. 박형수 원내대변인은 “발표 후 주 비대위원이 정 위원장에게 간곡한 사의를 표명했다”며 “사의를 받아들이고 전주혜 의원을 비대위원으로 선정하기로 했다”고 했다. 정 위원장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주 위원이 처음에 내가 제의할 때 긍정 반응을 보였는데, 갑자기 고사를 한 셈”이라며 “전 의원도 호남 연고이고 율사라 교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결국 1기 비대위원이었던 전주혜(초선·비례대표) 의원이 비대위원으로 추가 선임됐다. 원외에서는 6·1 지방선거 공천관리위원으로 정 위원장과 호흡을 맞췄던 김행 전 청와대 대변인, 최재형 혁신위원회 대변인을 맡고 있는 김종혁 전 중앙일보 편집국장이 비대위에 합류했다. 윤 대통령의 대선 당시 선대위 대변인을 맡았던 김병민 서울 광진갑 당협위원장도 이름을 올렸다. 반(反)이준석계로 분류되는 김 위원장은 이 전 대표와 수위 높은 설전을 이어 온 인물이다. 정 위원장은 비대위원 인선 배경에 대해 “지역을 안배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일단 했고, 정기국회를 관통하는 정치일정을 함께해야 하는 비대위인 만큼 정치 쟁점 사안에 대해서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는 구성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통합과 균형을 중시했다”고 설명했다. 주요 당직 인선도 속전속결로 진행됐다. 정 위원장은 비서실장에 노용호(초선·비례대표) 의원을 임명했다. 앞서 주 전 위원장이 임명한 김석기(재선·경북 경주) 사무총장과 박정하(초선·강원 원주갑) 수석대변인은 유임됐다. 공석이던 조직부총장에는 1기 주호영 비대위에서 사퇴한 엄태영(초선, 충북 제천·단양) 의원을 임명했다.
  • 정진석 비대위 인선 완료…원외 친윤 주기환 은 90분 만에 자진 하차

    정진석 비대위 인선 완료…원외 친윤 주기환 은 90분 만에 자진 하차

    비상대책위원회 체제에 대한 사법부 판단의 불확실성에도 국민의힘이 13일 ‘정진석 비대위’ 인선을 완료했다. 1기 ‘주호영 비대위’에 합류했다가 2기 정진석 비대위에도 이름을 올린 윤석열 대통령의 측근 주기환 전 광주시장 후보는 인선 발표 90분 만에 자진 하차했다. 정 위원장은 당연직인 원내대표, 정책위의장과 6명의 비대위원으로 비대위를 꾸렸다. 3선의 김상훈(대구 서구) 의원, 정점식(재선, 경남 통영·고성) 의원이 비대위에 합류했다. 신임 원내대표 후보군으로도 거론된 김 의원은 계파색이 옅고 당내 신망이 두텁다는 평가를 받는다. 검사 출신의 정 의원은 안철수 의원이 국민의당 몫 최고위원으로 추천했으나 이준석 전 대표가 반대했던 인물이다. 비대위 전환을 둘러싼 이 전 대표와의 법적 다툼을 최전선에서 방어한다. 주 전 후보는 이날 오전 10시 비대위원으로 공식 발표됐으나, 오전 11시 30분 인선이 번복됐다. 박형수 원내대변인은 “발표 후 주 비대위원이 정 위원장에게 간곡한 사의를 표명했다”며 “사의를 받아들이고 전주혜 의원을 비대위원으로 선정하기로 했다”고 했다. 정 위원장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주 위원이 처음에 내가 제의할 때 긍정 반응을 보였는데, 갑자기 고사를 한 셈”이라며 “전 의원도 호남 연고이고 율사라 교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결국 1기 비대위원이었던 전주혜(초선·비례대표) 의원이 비대위원으로 추가 선임됐다.원외에서는 6·1 지방선거 공천관리위원으로 정 위원장과 호흡을 맞췄던 김행 전 청와대 대변인, 최재형 혁신위원회 대변인을 맡고 있는 김종혁 전 중앙일보 편집국장이 비대위에 합류했다. 윤 대통령의 대선 당시 선대위 대변인을 맡았던 김병민 서울 광진갑 당협위원장도 이름을 올렸다. 반(反)이준석계로 분류되는 김 위원장은 이 전 대표와 수위 높은 설전을 이어 온 인물이다. 정 위원장은 비대위원 인선 배경에 대해 “지역을 안배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일단 했고, 정기국회를 관통하는 정치일정을 함께해야 하는 비대위인 만큼 정치 쟁점 사안에 대해서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는 구성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통합과 균형을 중시했다”고 설명했다. 주요 당직 인선도 속전속결로 진행됐다. 정 위원장은 비서실장에 노용호(초선·비례대표) 의원을 임명했다. 앞서 주 전 위원장이 임명한 김석기(재선·경북 경주) 사무총장과 박정하(초선·강원 원주갑) 수석대변인은 유임됐다. 공석이던 조직부총장에는 1기 주호영 비대위에서 사퇴한 엄태영(초선, 충북 제천·단양) 의원을 임명했다.
  • 갑질·폭언 송지용 전북도의장 정치생명 끝나나

    갑질·폭언 송지용 전북도의장 정치생명 끝나나

    국가인권위원회가 고위 공직자에게 폭언과 갑질을 한 송지용 전북도의회 의장을 징계하고 피해자에게 위자료를 지급하라고 이례적으로 무거운 결정을 내리고 조사 결과를 31일 공개했다. 송 의장은 오는 6월 1일 실시되는 지방선거에서 전북 완주군수에 출마할 예정이나 민주당의 후보자 검증 기준 항목에 ‘직장내 괴롭힘·갑질’이 신설돼 인권위의 이번 권고로 정치적 치명상을 입게 됐다. 인권위는 이날 송 의장의 당시 김인태 전북도의회 사무처장에 대한 폭언이 헌법 제10조에서 보장하는 ‘진정인의 인격권을 침해’하고 전북도의회 의원 윤리강령 및 행동강령 조례 제5조 제1호에 규정된 ‘의원의 품위를 손상하는 행위’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이어 전북도의회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에게 송 의장에 대한 징계 조치 절차를 진행하고, 송 의장은 진정인인 김 전 의회 사무처장에게 한 부적절한 발언에 대한 위자료를 지급하라고 권고했다.김 처장은 지난해 11월 10일 송 의장이 장례식장 의전을 문제 삼아 입에 담기 힘든 폭언과 갑질을 해 인격권을 침해 당했다며 진정을 냈었다. 인권위 조사 결과 송 의장은 김 처장이 의전상 실수를 사과하고자 의장실을 찾았으나 10여 분 간 여러 차례 욕설을 하고 소리를 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송 의장은 “김처장이 약속도 없이 의장실을 찾아와 용서해 달라며 무릎을 꿇기에 빨리 일어나라고 소리를 치며 의장실 밖으로 나가게 한 것”이라고 반박했지만 인권위는 언어폭력을 가했다는 점을 사실로 인정했다. 또 당시 의장실 문이 열려 있어 의회 사무처 직원들이 두 사람의 대화 내용을 모두 들을 수 있어, 김 처장이 직원들 앞에서 극심한 모욕감과 자괴감을 느꼈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인권위는 “송 의장은 여러 차례 김 처장에게 사과했다고 주장했지만, 이는 진정성 있는 사과로 보기 어렵다”며 “송 의장은 이번 진정 사건이 인사권 문제로 인해 발생한 것처럼 문제의 본질을 왜곡하는 등 2차 피해를 줬다”고 지적했다. 인권위 결정에 대해 김 전 처장은 “우선 당사자의 한 사람으로서 착잡하기 그지없다. 그렇지만, 늦게나마 인권위에서 사실에 근거한 결정을 내려준 점에 대하여 감사드린다”며 “이번 인권위 권고사항이 왜곡없이 조속한 시일내에 실현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 처장은 송 의장의 비인격적인 폭언에 충격을 받아 정신과 치료를 받은데 이어 6개월 질병휴직을 내고 요양 중이다. 이에대해 송 의장은 “인권위의 결정을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송 의장은 “인권위가 김인태 사무처장의 입장을 수용해 결정한 것은 매우 불평등한 행정”이라며 “행정심판을 비롯해 법이 허용하고 있는 모든 절차를 밟아 억울함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발생한 송 의장의 갑질·폭언 사건은 공무원노조가 집단반발하고 나서는 등 공분을 사 전북지역 정·관가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전임 송성환 의장이 뇌물수수 사건으로 중도 하차한데 이어 송 의장 마저 물의를 빚어 도의회 의장의 품격이 도마에 올랐다. 이들을 공천해 준 민주당에도 비난의 화살이 집중되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송 의장은 갑질·폭언 사건이 보도(서울신문 2021년 11월 23일자)되자 이를 전면 부인했다가 공무원 노조가 기자회견을 열고 공개 사과를 촉구하자 뒤늦게 자신의 발언을 번복해 진정성이 없다는 지적을 받았다.  한편, 송 의장은 오는 6월 지방선거에 나가기 위해 민주당 전북도당에 공직후보자검증을 신청해 적격 통보를 받았으나 향후 공천관리위원회 2차 검증에서 어떤 평가를 받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전북도의회 노조 관계자는 “민주당이 개혁공천의 기준으로 직장내 괴롭힘·갑질 항목을 신설한 만큼 인권위로부터 징계 권고를 받은 송 의장에 대해 어떤 검증 결과를 내놓을지 지켜보겠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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