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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 ‘글로벌 콘텐츠 허브’ 첫 삽 떴다… 미래 산업 도시로 도약

    고양 ‘글로벌 콘텐츠 허브’ 첫 삽 떴다… 미래 산업 도시로 도약

    창작·R&D·비즈니스 공간 등 조성 IP 확보·상품화·유통 ‘종합 플랫폼’인접한 방송사들과 ‘시너지’ 기대기업 지원해 우수 IP 발굴·사업화‘고양문화창조허브’도 가시적 성과성장 동력 확보… 자족도시 전환경기 고양시가 콘텐츠 산업을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 구축에 나섰다. 고양시는 3일 일산서구 대화동 2705 일대에서 ‘지식재산권(IP) 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착공식을 열고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이동환 시장을 비롯해 문화콘텐츠 분야 기업·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사업 경과와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이 사업은 2021년 문화체육관광부 ‘IP 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사업’ 공모에서 경기도가 광역 단위 사업지로 선정된 이후 시·군 공모를 거쳐 고양시가 최종 대상지로 확정되며 추진됐다. 고양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기초지방자치단체다. 클러스터는 총사업비 286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4층, 전체면적 5198㎡ 규모로 건립된다. 1~2층은 IP 융복합 전시·체험 공간과 콘텐츠 상품 판매장, 3층은 창작 및 연구개발(R&D) 공간, 4층은 기업 입주실과 회의실, 비즈니스 라운지 등 사무 공간으로 조성된다. 준공 목표는 2027년이다. 이 시장은 “클러스터 착공이 고양시가 콘텐츠 산업을 미래 핵심 먹거리로 삼고 도약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문체부, 경기도와 긴밀히 협력해 기업 성장 토대를 안정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IP는 웹툰·드라마·게임 등으로 확장할 수 있는 원천 콘텐츠를 의미한다. 최근 콘텐츠 산업은 하나의 IP를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와 기술을 결합하는 융복합 구조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웹소설이 웹툰과 드라마로 제작되고 다시 게임·확장 현실(XR)·굿즈로 확장되는 방식이다. 시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창작–제작–사업화–유통 전 과정을 연계하는 산업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클러스터는 단순 창업지원 공간이 아니라 IP 확보와 상품화, 투자 연계, 유통 네트워크까지 아우르는 플랫폼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인근에는 EBS·JTBC·MBN 등 주요 방송사가 자리 잡고 있다. 대형 전시장 킨텍스와 일산테크노밸리, 방송영상밸리도 인접해 있어 콘텐츠 제작과 전시, 비즈니스 상담, 유통이 한 도시 안에서 이어질 수 있는 환경을 갖췄다. ●VR·AR 등 실감형 콘텐츠 제작 시는 클러스터 준공 이전부터 기업 기반을 다져왔다. 2022년부터 고양산업진흥원과 함께 ‘IP 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사전 사업’을 운영하며 우수 IP 발굴과 사업화 지원을 병행하고 있다. 지원 분야는 가상현실(VR)·증강현실(AR)·혼합현실(MR)·XR, 홀로그램, 디지털아트 등 실감형 콘텐츠 제작과 기업 보유 IP의 2차 콘텐츠·상품 개발이다. 지난해에는 13개 기업에 9억 3000만원을 지원해 13건의 융복합 콘텐츠 IP를 발굴했고 특허 3건을 포함한 27건의 저작권을 확보했다. 지원 성과는 전시로 이어졌다. 고양시립 아람미술관 갤러리누리에서 열린 ‘빛의 공간 환상을 비추다 시즌3’에서는 인공지능(AI) 기반 관객 참여형 미디어아트, XR 체험 콘텐츠, 3차원(3D) 프로젝션 매핑 작품 등이 공개됐다. 2주간 4917명이 전시장을 찾았다. 올해도 13개 기업에 약 10억원 규모의 지원을 이어간다. 시는 지난해 11월 킨텍스에서 열리는 디지털미디어테크쇼에서 AR·발광다이오드(LED) 기반 콘텐츠와 캐릭터 상품 등 IP 사업화 결과물을 선보였다. 시는 창작 생태계의 거점 역할을 하는 ‘고양문화창조허브’도 운영 중이다. 2022년부터 지난해 상반기까지 누적 이용자는 6047명이다. 현재 독립형 공간에 10개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가상 오피스 8개소도 지원하고 있다. 입주 기업들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콘텐츠 제작·유통, 특허 출원, 박람회 참가 등을 통해 계약 12건, IP 확보 2건, 해외 배급 1건 등 성과를 냈다. 일부 기업은 크라우드펀딩 목표를 500% 초과 달성하거나 신기술 솔루션 출시 후 단기간 매출을 기록하는 등 사업화 가능성을 입증했다. ●일자리 1871개·수출 3억 달러 목표 경기도 콘텐츠산업 기업현황 보고서(2023년 기준)에 따르면 고양시 내 콘텐츠 기업은 2394개, 연 매출은 약 1조 9000억원 규모다. 방송 인프라와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을 갖춘 도시라는 점에서 성장 잠재력은 충분하다는 평가다. 시는 IP 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창작자, 기업, 플랫폼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고양 모델’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단순 제작 지원을 넘어 계약 체결과 해외 유통까지 이어지는 산업 밸류체인을 완성하겠다는 전략이다. 운영 역시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클러스터는 경기콘텐츠진흥원과 고양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위탁 운영 방식으로 출발한다. 2027년 개소 이후 4년간 두 기관이 함께 운영을 맡고 이후 고양시가 본격적으로 직접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조직은 1센터 3개 팀, 총 15명 규모로 꾸려진다. 센터장 1명을 중심으로 관리팀 3명, 콘텐츠팀 7명, 전시관리팀 4명이 배치돼 기업 지원과 전시 운영, 사업화 프로그램을 전담한다. 운영 예산은 총 70억 5700만원으로, 인건비와 기본 운영비 10억 5700만원, 기업 지원 및 사업화 프로그램 등에 투입될 사업비 60억원이 포함됐다. 정량적 목표도 제시됐다. 시는 클러스터를 통해 일자리 1871개를 창출하고 IP 발굴 및 협업 지원 600건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나아가 수출 계약 3억 달러를 목표로 설정해 실질적인 글로벌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는 복안이다. 콘텐츠 산업은 기술과 결합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분야다. 클러스터가 계획대로 조성되고 기업 성과로 이어질 경우 고양시는 주거 중심 도시 이미지를 넘어 IP 기반 자족도시로의 전환에 한 발 더 다가서게 된다. 이제 과제는 실행력이다. 공간과 조직, 예산이라는 틀이 갖춰진 만큼 얼마나 경쟁력 있는 IP를 발굴하고 시장 성과로 연결하느냐가 관건이다. 고양시가 제시한 ‘고양 모델’이 수도권 콘텐츠 산업 지형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 용인시, ‘청년 ChatGPT Plus’ 구입 비용 지원…1회 5만원·연간 3회까지

    용인시, ‘청년 ChatGPT Plus’ 구입 비용 지원…1회 5만원·연간 3회까지

    이상일 “AI 등 생산성 도구 활용 능력이 필수 역량이 된 시대” 용인특례시는 청년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청년 소프트웨어 구입 비용 지원 사업’ 대상 품목에 ‘챗GPT 플러스’(ChatGPT Plus)를 추가했다고 2일 밝혔다. 인공지능(AI) 활용이 일상화된 사회 변화에 맞춰 청년들의 학습과 업무 역량을 실질적으로 높이려는 조치다. 지난해 7월 용인청년정책네트워크 제안대회에서 ‘AI 시대에 대응한 소프트웨어 지원 품목 확대’ 의견이 제시됐고, 이후 시가 보건복지부에 사회보장제도 변경을 요청해 지난 1월 협의를 마쳤다. 이에 따라 2월부터 챗GPT 플러스 서비스 비용을 지원한다. 대상은 용인에 주민등록을 둔 18~39세 청년이다. 1인당 연 1회 최대 5만원, 생애 최대 3회까지 소프트웨어 구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은 상·하반기로 나뉘어 진행되며, 상·하반기 각각 300명 내외(총 600명)를 선착순으로 선정한다. 이상일 시장은 “AI, 오피스 등 생산성 도구를 활용하는 능력이 모든 분야에서 필수 역량이 된 만큼, 이번 지원 확대는 청년들이 실제 업무와 학습에 직결되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지난 2022년 청년네트워크 제안을 계기로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청년 소프트웨어 구입비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2024년에는 738명에게 2998만 원, 지난해에는 707명에게 2977만원을 지원했다.
  • 넷플 드라마 원작 출생지 ‘마포출판진흥센터’

    넷플 드라마 원작 출생지 ‘마포출판진흥센터’

    서울 마포출판문화진흥센터에 입주 중인 민지형 작가의 대표 장편소설 ‘나의 미친 페미니스트 여자친구’가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 영화로 탄생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지난 26일 출판문화의 거점인 마포출판문화진흥센터에서 입주기업 대표들과 차담회를 가졌다. 차담회에는 박 구청장과 민지형 작가, 차영지 대표, 홍경화 대표, 최진영 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차담회는 이제까지 마포출판문화진흥센터 입주기업들이 이룬 성과를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1인 입주기업 ‘라우더북스’ 의 대표인 민지형 작가가 집필한 ‘나의 미친 페미니스트 여자친구’는 판권이 일본 제작사에 수출돼 넷플릭스 영화로 제작되는 영광을 안았다. 차영지 대표의 출판사 ‘내로라’는 도서 ‘어독스테일(A Dog’s Tale)’을 3쇄까지 출판하며 독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입주기업 ‘테일브릿지’ 홍경화 대표의 도서 ‘심리학이 말하는 그리움의 힘, 노스탤지아’는 한국 사회 및 성격 심리학회에서 2025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마포구는 이번 차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출판 창작자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발굴하고, 센터를 중심으로 한 지역 출판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마포출판문화진흥센터는 2024년 6월 센터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더 많은 창작자가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대대적인 공간 개편을 단행했다. 그 결과 입주실 20곳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공유 오픈 오피스를 기존 32석에서 75석으로 2배 이상 늘려 더 많은 1인 창작자와 예비 창작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모집 방식도 기존 ‘전국 대상 선발’에서 ‘마포구민 우선 선발 후 공실 대상 전국 모집’으로 변경해, 지역 창작자에게 기회를 우선 부여하고 지역 문화 기반을 강화했다. 박 구청장은 “마포출판문화진흥센터 입주 작가의 대표작이 넷플릭스 영화로 제작된다는 소식은 마포구 출판문화의 저력을 보여주는 쾌거”라며, “마포출판문화진흥센터가 K-콘텐츠의 산실이 될 수 있도록 공간 지원과 프로그램 내실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소비규모 640억 효과”… 제주 워케이션 생활인구 10만명 조기 돌파

    “소비규모 640억 효과”… 제주 워케이션 생활인구 10만명 조기 돌파

    제주 ‘워케이션(일+휴가)’ 생활인구가 10만명을 돌파했다. 누적 소비 규모는 약 640억원에 달한다. 제주도는 지난해 12월 28일 기준 워케이션 누적 생활인구가 10만 360명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당초 2026년 목표를 1년 앞당긴 것이다.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해 단계적으로 워케이션 생태계를 확장해 온 결과라는 평가다. 성과는 숫자로 확인된다. 제주연구원이 워케이션 참여자를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평균 체류 기간은 4박 5일 1인당 평균 소비액은 약 64만원으로 집계됐으며 누적 소비 규모는 약 640억원에 달했다. 경제적 파급효과도 뚜렷하다. 생산유발효과 862억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306억원, 취업유발효과는 927명으로 분석됐다. 워케이션이 단순 관광 소비를 넘어 지역경제 구조 전반에 기여하고 있다는 의미다. 도는 2023년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2024년 민간 파트너 시설과 프로그램을 확대했고, 지난해 11월말 함덕에 글로벌 특화 오피스를 개관(현재 일시 휴관)하며 바우처 등 인센티브를 개편했다. 워케이션을 일시적 체류가 아닌 ‘생활·업무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는 전략이다. 도는 이를 기반으로 워케이션을 기업 유치 전략 사업으로 고도화하고 있다. 기업 간, 기업과 지역 간 협업이 가능한 코워킹 프로그램을 운영해 장기 체류가 기업 거점 구축과 본사 이전으로 이어지는 단계적 유치 모델을 추진 중이다. 현재 도는 제주·서귀포·함덕 등에 공공 오피스를 운영 중이며 민간 오피스(지난해 15곳)와 연계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기업 멤버십 공유와 ‘워케이션 패스’를 도입해 지속 가능한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지역 상권과의 제휴, 로컬 크리에이터·문화 프로그램 연계 등 ‘제주다움’을 체감할 수 있는 콘텐츠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성신여대 로컬크리에이터 과정 학부생들과의 워케이션 계획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직항노선 국가와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기업과 디지털노마드까지 포괄하는 국제적 워케이션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김미영 도 경제활력국장은 “조기 목표 달성을 출발점으로 삼아 워케이션이 일과 여행을 병행하는 방식에 머무르지 않고, 일자리 창출과 기업 유치, 지역 상생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생활경제 모델로 자리 잡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합병의 날’ 덮친 445억 해킹…두나무, “회원 자산 전액 보상”에 해외도 ‘충격’

    ‘합병의 날’ 덮친 445억 해킹…두나무, “회원 자산 전액 보상”에 해외도 ‘충격’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가 27일 새벽 약 445억 원 규모의 디지털 자산 해킹 피해를 입었다. 이 사고는 두나무와 네이버파이낸셜의 합병 기자간담회가 열린 당일에 발생했다. 새벽 4시 42분, ‘비정상 이체’ 포착…540억→445억 정정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즉시 솔라나 네트워크 기반 입출금 서비스를 전면 중단하고 긴급 보안 점검에 들어갔다. 두나무는 “이날 오전 4시 42분쯤 내부에서 지정하지 않은 외부 지갑 주소로 약 540억 원 상당의 솔라나 네트워크 계열 자산 일부가 전송된 정황을 확인했다”며 “회원 자산 피해는 없도록 전액 업비트 자산으로 충당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후 오후 3시쯤 해킹 규모를 약 445억 원으로 정정하고 “비정상 출금 시점의 시세를 기준으로 환산했다”고 설명했다. 유출된 자산 20여 종…솔라나 생태계 전반 타격 이어 “핫월렛(Hot Wallet·인터넷 연결 지갑)에서 해킹이 발생했으며, 자산이 분리 보관되는 콜드월렛(Cold Wallet·오프라인 지갑)은 어떠한 침해나 탈취도 없었다”고 덧붙였다. 유출된 자산은 ▲솔라나(SOL) ▲유에스디코인(USDC) ▲렌더(RENDER) ▲웜홀(W) ▲피스네트워크(PYTH) ▲지토(JTO) ▲주피터(JUP) ▲봉크(BONK) ▲아이오넷(IO) ▲드리프트(DRIFT) ▲레이디움(RAY) ▲오르카(ORCA) 등 주요 토큰을 비롯해 ▲액세스프로토콜(ACS) ▲매직에덴(ME) ▲오피셜트럼프(TRUMP) ▲두들즈(DOOD) ▲펏지펭귄(PENGU) ▲솔레이어(LAYER) ▲후마파이낸스(HUMA) ▲소닉SVM(SONIC) 등 신규 프로젝트 토큰까지 포함됐다. 두나무는 해킹 직후 모든 자산을 콜드월렛으로 옮기고 블록체인(온체인) 상에서 자산 이동을 차단하는 조치를 취했다. 약 23억 원 규모의 솔레이어(LAYER) 토큰은 동결에 성공했으며, 나머지 자산도 추적 중이다. 금융당국·KISA 동시 대응…FIU 제재 여파 속 또 악재보안업계는 “솔라나 네트워크 계열 자산을 관리하던 직원 PC가 악성코드에 감염됐을 가능성”을 주요 원인으로 보고 있다. 금융감독원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해킹 사실 통보 직후 현장 점검에 착수했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사태 파악을 위해 현장 점검에 바로 돌입했다”며 “피해 경위와 시스템 취약점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해외 커뮤니티에서도 반응이 이어졌다. 암호화폐 커뮤니티 레딧닷컴에서는 “업비트가 또 털렸다니 믿기 어렵다”는 반응부터 “솔라나 지갑 결함 가능성이 크다”, “중앙화 거래소(CeFi)가 더 안전하다는 말은 농담일 뿐”이라는 비판까지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다. 일부는 “직원 내부 해킹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번 사고는 업비트에서 6년 만에 발생한 대규모 해킹이다. 지난 2019년 11월 27일에도 약 580억 원 규모의 이더리움(34만 2000ETH)이 익명 지갑으로 유출됐으며, 당시 북한 해커조직 ‘라자루스’와 ‘안다리엘’이 배후로 지목됐다. ‘합병 잔칫날’ 불참한 김형년 부회장 이달 초 업비트는 금융정보분석원(FIU)으로부터 고객확인(KYC) 및 자금세탁방지(AML) 의무 위반으로 352억 원의 과징금과 신규 고객 자산이체 3개월 제한 제재를 받았다. FIU는 당시 현장 점검에서 KYC 미이행 사례 약 530만 건과 의심거래 보고 누락 15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날 경기 성남시 분당구 네이버 1784 사옥에서 열린 두나무-네이버파이낸셜 합병 기자간담회에는 이해진 네이버 의장, 송치형 두나무 회장, 최수연 네이버 대표, 오경석 두나무 대표, 박상진 네이버파이낸셜 대표 등 양사 고위 인사가 총출동했지만 김형년 두나무 부회장은 불참했다. “전액 보상, 순차적 서비스 재개”최근 ‘디콘(D-CON) 2025’ 콘퍼런스에서 대외 행보를 재개한 김 부회장이 돌연 자리를 비운 이유를 두고, 업계는 “해킹 대응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은 것 아니냐”는 관측을 제기했다. 두나무는 “행사 전 해킹 정황을 인지했으나 상황 파악 후 공지하는 과정에서 발표가 늦어졌을 뿐 간담회 일정과는 무관하다”고 설명했다. 두나무는 “회원 자산 피해는 없으며, 회사 자산으로 전액 보상할 계획”이라며 “안전성이 확보되는 대로 입출금 서비스를 차례대로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피해액은 두나무의 3분기 순이익(2390억 원)의 약 18.6%에 해당한다.
  • ‘합병의 날’ 덮친 445억 해킹…두나무 “전액 보상”, 해외 커뮤니티 “또 털렸다” [코인+]

    ‘합병의 날’ 덮친 445억 해킹…두나무 “전액 보상”, 해외 커뮤니티 “또 털렸다” [코인+]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가 27일 새벽 약 445억 원 규모의 디지털 자산 해킹 피해를 입었다. 이 사고는 두나무와 네이버파이낸셜의 합병 기자간담회가 열린 당일에 발생했다. 새벽 4시 42분, ‘비정상 이체’ 포착…540억→445억 정정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즉시 솔라나 네트워크 기반 입출금 서비스를 전면 중단하고 긴급 보안 점검에 들어갔다. 두나무는 “이날 오전 4시 42분쯤 내부에서 지정하지 않은 외부 지갑 주소로 약 540억 원 상당의 솔라나 네트워크 계열 자산 일부가 전송된 정황을 확인했다”며 “회원 자산 피해는 없도록 전액 업비트 자산으로 충당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후 오후 3시쯤 해킹 규모를 약 445억 원으로 정정하고 “비정상 출금 시점의 시세를 기준으로 환산했다”고 설명했다. 유출된 자산 20여 종…솔라나 생태계 전반 타격 이어 “핫월렛(Hot Wallet·인터넷 연결 지갑)에서 해킹이 발생했으며, 자산이 분리 보관되는 콜드월렛(Cold Wallet·오프라인 지갑)은 어떠한 침해나 탈취도 없었다”고 덧붙였다. 유출된 자산은 ▲솔라나(SOL) ▲유에스디코인(USDC) ▲렌더(RENDER) ▲웜홀(W) ▲피스네트워크(PYTH) ▲지토(JTO) ▲주피터(JUP) ▲봉크(BONK) ▲아이오넷(IO) ▲드리프트(DRIFT) ▲레이디움(RAY) ▲오르카(ORCA) 등 주요 토큰을 비롯해 ▲액세스프로토콜(ACS) ▲매직에덴(ME) ▲오피셜트럼프(TRUMP) ▲두들즈(DOOD) ▲펏지펭귄(PENGU) ▲솔레이어(LAYER) ▲후마파이낸스(HUMA) ▲소닉SVM(SONIC) 등 신규 프로젝트 토큰까지 포함됐다. 두나무는 해킹 직후 모든 자산을 콜드월렛으로 옮기고 블록체인(온체인) 상에서 자산 이동을 차단하는 조치를 취했다. 약 23억 원 규모의 솔레이어(LAYER) 토큰은 동결에 성공했으며, 나머지 자산도 추적 중이다. 금융당국·KISA 동시 대응…FIU 제재 여파 속 또 악재보안업계는 “솔라나 네트워크 계열 자산을 관리하던 직원 PC가 악성코드에 감염됐을 가능성”을 주요 원인으로 보고 있다. 금융감독원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해킹 사실 통보 직후 현장 점검에 착수했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사태 파악을 위해 현장 점검에 바로 돌입했다”며 “피해 경위와 시스템 취약점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해외 커뮤니티에서도 반응이 이어졌다. 암호화폐 커뮤니티 레딧닷컴에서는 “업비트가 또 털렸다니 믿기 어렵다”는 반응부터 “솔라나 지갑 결함 가능성이 크다”, “중앙화 거래소(CeFi)가 더 안전하다는 말은 농담일 뿐”이라는 비판까지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다. 일부는 “직원 내부 해킹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번 사고는 업비트에서 6년 만에 발생한 대규모 해킹이다. 지난 2019년 11월 27일에도 약 580억 원 규모의 이더리움(34만 2000ETH)이 익명 지갑으로 유출됐으며, 당시 북한 해커조직 ‘라자루스’와 ‘안다리엘’이 배후로 지목됐다. ‘합병 잔칫날’ 불참한 김형년 부회장 이달 초 업비트는 금융정보분석원(FIU)으로부터 고객확인(KYC) 및 자금세탁방지(AML) 의무 위반으로 352억 원의 과징금과 신규 고객 자산이체 3개월 제한 제재를 받았다. FIU는 당시 현장 점검에서 KYC 미이행 사례 약 530만 건과 의심거래 보고 누락 15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날 경기 성남시 분당구 네이버 1784 사옥에서 열린 두나무-네이버파이낸셜 합병 기자간담회에는 이해진 네이버 의장, 송치형 두나무 회장, 최수연 네이버 대표, 오경석 두나무 대표, 박상진 네이버파이낸셜 대표 등 양사 고위 인사가 총출동했지만 김형년 두나무 부회장은 불참했다. “전액 보상, 순차적 서비스 재개”최근 ‘디콘(D-CON) 2025’ 콘퍼런스에서 대외 행보를 재개한 김 부회장이 돌연 자리를 비운 이유를 두고, 업계는 “해킹 대응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은 것 아니냐”는 관측을 제기했다. 두나무는 “행사 전 해킹 정황을 인지했으나 상황 파악 후 공지하는 과정에서 발표가 늦어졌을 뿐 간담회 일정과는 무관하다”고 설명했다. 두나무는 “회원 자산 피해는 없으며, 회사 자산으로 전액 보상할 계획”이라며 “안전성이 확보되는 대로 입출금 서비스를 차례대로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피해액은 두나무의 3분기 순이익(2390억 원)의 약 18.6%에 해당한다.
  • “AI·로봇·ICT 스타트업 유치… 용산코어밸리, 미래산업 거점”

    “AI·로봇·ICT 스타트업 유치… 용산코어밸리, 미래산업 거점”

    “용산코어밸리에는 인공지능(AI)에 기반한 로봇산업, 정보통신기술(ICT) 콘텐츠 산업 등 미래 핵심 산업을 선도할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을 적극 유치할 계획입니다.” 박희영 서울 용산구청장은 19일 전쟁기념관 피스앤파크 아주르홀에서 열린 용산 신산업정책 포럼 기조연설에서 “용산전자상가가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용산코어밸리는 용산전자상가를 중심으로 한 신산업 혁신지대 비전을 담았다. 국제업무지구의 브랜드 슬로건 ‘서울 코어’와 전자상가의 혁신지대 ‘밸리’를 결합해, AI·ICT 기반의 미래산업 중심지로 변모하는 용산의 비전을 담았다 용산 국제업무지구가 오는 27일 착공을 앞둔 가운데 인근 용산전자상가 역시 특정개발진흥지구로 지정해 관련 기업을 유치해 신산업단지를 조성하는 방안이 추진 중이다. 지난 4월 대상지로 지정됐고 구체적인 진흥 계획 수립 용역이 진행되고 있다. 박 구청장은 “용산코어밸리를 위해 관내 기업과 교육, 연구기관이 협력하는 개방형 네트워크를 만들겠다”며 “아시아의 실리콘밸리를 향한 용산코어밸리 조성에 함께해달라”고 강조했다. 연사로 참가한 구자훈 한양대 교수는 ‘새로운 도약 용산전자상가’를 주제로 특정개발진흥지구 전략을 설명했다. 구 교수는 “취창업 공간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근로자들이 일하고 싶은 곳을 만드는 게 중요하다”며 “용산전자상가는 용산 국제업무지구를 앞마당으로 두고 있어 유리한 여건”이라고 했다. 임유진 숙명여대 교수는 전자상가가 부품의 거리에서 AI 창업가의 거리로 변화해야 한다는 구상을 밝히면서 “상인은 기술, 부품을 지원하고 청년 창업가는 새로운 아이디어로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며 구청은 공간을 지원하는 상생 구조를 만들 수 있다”고 했다. 이어진 토크쇼에서는 ‘용산전자상가 신산업 생태계 활성화 전략’을 주제로 현장 전문가들이 토론을 펼쳤다. 전자상가의 옛 모습을 볼 수 있는 사진전도 열렸다.
  • 용산구 신산업정책 포럼 “용산 코어밸리, 미래산업의 거점으로”

    용산구 신산업정책 포럼 “용산 코어밸리, 미래산업의 거점으로”

    “용산코어밸리에는 인공지능(AI)에 기반한 로봇산업, 정보통신기술(ICT) 콘텐츠 산업 등 미래 핵심 산업을 선도할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을 적극 유치할 계획입니다.” 박희영 서울 용산구청장은 19일 전쟁기념관 피스앤파크 아주르홀에서 열린 용산 신산업정책 포럼 기조연설에서 “용산전자상가가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용산코어밸리는 용산전자상가를 중심으로 한 신산업 혁신지대 비전을 담았다. 국제업무지구의 브랜드 슬로건 ‘서울 코어’와 전자상가의 혁신지대 ‘밸리’를 결합해, AI·ICT 기반의 미래산업 중심지로 변모하는 용산의 비전을 담았다 용산 국제업무지구가 오는 27일 착공을 앞둔 가운데 인근 용산전자상가 역시 특정개발진흥지구로 지정해 관련 기업을 유치해 신산업단지를 조성하는 방안이 추진 중이다. 지난 4월 대상지로 지정됐고 구체적인 진흥 계획 수립 용역이 진행되고 있다. 박 구청장은 “용산코어밸리를 위해 관내 기업과 교육, 연구기관이 협력하는 개방형 네트워크를 만들겠다”며 “아시아의 실리콘밸리를 향한 용산코어밸리 조성에 함께해달라”고 강조했다. 연사로 참가한 구자훈 한양대 교수는 ‘새로운 도약 용산전자상가’를 주제로 특정개발진흥지구 전략을 설명했다. 구 교수는 “취창업 공간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근로자들이 일하고 싶은 곳을 만드는 게 중요하다”며 “용산전자상가는 용산 국제업무지구를 앞마당으로 두고 있어 유리한 여건”이라고 했다. 임유진 숙명여대 교수는 전자상가가 부품의 거리에서 AI 창업가의 거리로 변화해야 한다는 구상을 밝히면서 “상인은 기술, 부품을 지원하고 청년 창업가는 새로운 아이디어로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며 구청은 공간을 지원하는 상생 구조를 만들 수 있다”고 했다. 이어진 토크쇼에서는 ‘용산전자상가 신산업 생태계 활성화 전략’을 주제로 현장 전문가들이 토론을 펼쳤다. 전자상가의 옛 모습을 볼 수 있는 사진전도 열렸다.
  • 인문·과학 품은 문화 공간… 인증샷 부르는 ‘핫플’ 강동 도서관 [민선 8기 이 사업]

    인문·과학 품은 문화 공간… 인증샷 부르는 ‘핫플’ 강동 도서관 [민선 8기 이 사업]

    강동중앙도서관시그니처 독서 공간 카르페디엠 외예술 프로그램까지 콘텐츠 차별화강동숲속도서관과학 콘텐츠와 미래 세대에 초점탁 트인 6m 높이 ‘최재천의 서가’서울 강동구는 올해 두 개의 구립도서관을 연이어 주민들에게 선보이며 민선 8기 지역도서관 확충 사업을 사실상 마무리했다. 각각 지난 5월과 8월 개관한 상일동 강동숲속도서관과 둔촌동 강동중앙도서관으로,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SNS)에는 이들 ‘신상 도서관’에 다녀왔다는 인증글이 적지 않을 만큼 인기가 높다. 이들 도서관은 낡은 책 냄새와 숨소리 내기도 어려울 만큼 적막함이 가득했던 과거 도서관 풍경과는 180도 다른 최근의 트렌드를 담고 있다. 올림픽파크포레온(옛 둔촌주공) 재건축 기부채납 부지에 지어진 강동중앙도서관은 연면적 1만 2000여㎡로 서울에서는 정독도서관 다음으로 크고 자치구 도서관 중에서는 규모가 가장 크다. 개관 장서는 12만권으로 시작했고, 최대 37만권 수용이 가능하다. 인문예술 특화 도서관으로 운영되는 강동중앙도서관에는 ▲음악을 감상하는 ‘소리곳’ ▲문학작품을 필사하는 ‘생각곳’ ▲문화공간 ‘상상곳’ ▲야외 쉼터 ‘바람곳’ 등 색다른 공간들이 곳곳에 갖춰져 있다. 도서관 시설을 둘러보면 드비알레 팬텀 스피커, 바르셀로나 체어, 데이비드 호크니 ‘한정판’ 아트북과 같은 세련미 넘치는 오브제가 눈에 들어온다. 리이슈 LP레코드들이 진열된 ‘소리곳’은 시내 음반 매장에 온 것 같은 느낌을 준다. 집 거실이나 서재에 가져다 놓고 싶은 북유럽 스타일의 가구들은 도서관 이미지를 한층 더 화사하게 만든다. 이들 가구는 지난 4월 고덕비즈밸리에 문을 연 이케아 강동점이 기부 서약을 통해 지원했다. ‘그냥 인테리어만 신경 쓴 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면 2층 깊숙한 곳에 자리한 ‘카르페디엠’에 가 볼 필요가 있다. 강동중앙도서관을 상징하는 시그니처 공간인 ‘카르페디엠’에는 36명이 동시에 앉을 수 있는 18m의 대형 독서 테이블과 고전부터 현대에 이르는 명저 5000여권이 함께 갖춰져 있다. 안으로 들어가 보면 기도실에 들어온 듯하다. 인생에서 반드시 읽어야 할 책들을 이곳에서 만날 수 있게 한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이 광화문 교보문고 등을 둘러보며 아이디어를 얻었다는 후문이다. 외부기관과의 협업으로 콘텐츠를 차별화한 것도 강동중앙도서관의 특징이다. 미국 앤아버공공도서관과의 협약으로 영문도서 등을 기증받았고 도서문화재단 씨앗의 자문을 얻어 1층에 어린이작업실 ‘모아’를 조성했다. 저스피스 재단과는 지역문화예술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예술치유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한다. 한쪽에 그랜드피아노가 있는 1층 카페 서재에는 미국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대법관 가운데 한 명으로 꼽히는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가 쓴 ‘진보의 품격’이 꽂혀 있다. 이 책은 기증도서인데, 기증자는 법조인 출신인 이 구청장이다. 강동중앙도서관이 우리나라 최대 아파트 단지를 품었다면, 강동숲속도서관은 ‘숲을 품은 도서관’으로 만들어졌다. 명일근린공원에 위치한 이 도서관은 소음 민원으로 사용하지 않던 테니스장 부지와 공원 주차장을 활용해 조성됐다. 연면적 5000㎡로 6만권의 개관 장서로 시작했다. 특히 열람실에서 통유리를 통해 울창한 나무가 보여 ‘숲속도서관’이라는 이름처럼 마치 깊은 숲속에 들어와 독서하는 듯한 느낌이 들게 한다. 독서와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오전 도서관 개장 시간마다 이 자리에 앉으려는 이들이 많다는 후문이다. 도서관 이름에는 자연을 담았지만, 실제 콘텐츠는 과학과 미래 세대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행성 조형물 등으로 공간을 연출했고 LG디스커버리랩과 연계한 ‘큐블렛’ 프로그램 등 과학 콘텐츠도 수시로 운영한다. 2층 종합자료실에는 과학책들이 집중 배치됐고 12~19세의 청소년을 위한 청소년자료실도 별도로 운영해 학생들이 어릴 때부터 도서관을 친근하게 이용하도록 했다. 강동중앙도서관에 ‘카르페디엠’이 있다면, 강동숲속도서관에는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의 기증 도서로 꾸며진 ‘최재천의 서가’라는 시그니처 공간이 있다. 2층 한쪽 전면을 차지하는 6m 높이의 ‘최재천의 서가’는 높은 층고에서 오는 개방감을 느낄 수 있는 게 특징이다. 구는 도서관을 계획하며 전국 곳곳의 유명 도서관을 방문하던 중에 찾은 경기 수원 스타필드 별마당도서관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것으로 전해진다. 이처럼 도서관을 지역 랜드마크와 같은 수준으로 만든 것은 주민들의 눈높이가 그만큼 높아졌고 도서관의 역할 또한 복합문화시설로 바뀌었기 때문이라는 게 강동구의 설명이다. 구 관계자는 “요즘은 스터디카페나 아파트 커뮤니티 도서관이 과거 도서관의 역할을 대신하고 있다”며 “이제는 공공도서관이 지역 인문·예술·문화 수준을 높이는 역할을 할 때”라고 말했다.
  • “서초, 지속가능한 미래 도시로 만들 것”

    “서초, 지속가능한 미래 도시로 만들 것”

    전성수 구청장 “장기 로드맵 실현”강남대로변 복합도시 등 7대 계획고속터미널 일대 개발… 고용 창출 “2040도시발전기본계획을 구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좀 더 실현가능하게 만들어 서초를 미래에도 지속가능한, 미래의 변화까지 다 아우르는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전성수 서울 서초구청장은 지난 11일 반포심산아트홀에서 열린 ‘잠원·반포권역 2040 서초구 도시발전 정책포럼’에서 “장기적인 로드맵을 만들어 차근차근 실현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서초구는 지역발전 계획을 주민들에게 설명하는 도시발전 정책포럼을 지난 6월부터 권역별로 개최해왔다. 이날 행사는 양재·내곡권역, 서초권역, 방배권역에 이어 마지막으로 열리는 정책포럼이었다.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과 시·구의원 등 400여명이 참석해 지역발전 계획 마련에 함께 머리를 맞댔다. 전 구청장은 잠원·반포권역이 가진 한강 수변도시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문화와 교통이 어우러진 복합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한 전략을 소개하고 주민 의견도 수렴했다. 잠원·반포권역 관련 추진 전략으로는 ▲강남대로변 복합도시 조성 ▲저이용부지 복합개발 ▲도로 교통체계 개편 ▲스마트 도시안전 시스템 구축 ▲서초형 명품주거단지 조성 ▲반포대로 서초문화벨트 조성 ▲녹지보행 네트워크 구축 등 7개 계획이 소개됐다. 전 구청장은 강남대로변 복합도시 조성과 관련, “강남대로 서측 일대에 대한 선제적인 관리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며 신사역과 신논현역 일대에서 추진 중인 역세권 활성화 사업을 소개했다. 그는 “저층 노후주거지를 정비하고 높아진 용적률로 받은 공공기여를 통해 생활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다”고 했다. 또 고속터미널 일대 복합개발에 대해 전 구청장은 “역세권 활성화 사업과 더불어 복합개발을 통해 고속터미널 일대 지역에 일자리와 업무오피스가 들어올 수 있는 여지가 더 넓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주제토론에서는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제언이 나왔다. 장영호 미래E&D 대표는 “경부간선도로 지하화 및 상부공원화시 주변 저층 주거지에 대한 개발 압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계획수립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주재욱 서울연구원 연구위원은 서초구가 인공지능(AI) 산업 거점으로 발전하기 위한 제언으로 “서울 AI허브와 대기업 연구개발(R&D)과의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 [서울신문·삼성 공동 캠페인] 현금 복지론 한계… 주거·일자리·문화 모여야 청년 유치

    1만원 임대주택·결혼 장려금 시행청년창업공간, 복합문화시설 조성“민간 기반 통합 플랫폼 구축 고려”청년층의 인구 유출과 결혼·출산 기피가 심화하면서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이 ‘청년 붙잡기’에 사활을 걸고 있다. 단순한 현금 복지 대신 주거·일자리·문화가 결합된 정착형 정책으로 무게중심이 옮겨 가고 있다. 전남 화순군은 전국 최초로 ‘월세 1만원 임대주택’ 사업을 시행 중이다. 민간 아파트를 임대해 신혼부부와 청년에게 월 1만원에 재임대하는 방식이다. 보증금 4600만원은 전액 군이 부담한다. 지난해 100가구 모집에 657명이 몰렸고 이 중 절반이 외지 거주자였다. 29세 이하 신청자가 전체의 절반을 넘으며, 청년층의 귀향·귀촌 수요를 확인했다. 전북도는 공공임대주택 보증금 지원 대상을 신혼부부에서 청년층으로 확대했다. 올해 250가구에 50억원을 투입하고 지원 한도를 최대 5000만원으로 늘렸다. 자녀가 있는 가구는 최장 10년간 무이자로 거주할 수 있다. 충북도는 결혼 장려형 지원금을 운영한다. 1200만원 이하의 소규모 결혼식에는 200만원, 인구감소지역에 사는 청년부부에게는 100만원을 지원한다. 도 관계자는 “평균 2500만원 안팎이나 되는 예식장 비용으로 인해 결혼 포기 현상이 나타나는데 이를 완화하려는 취지”라고 말했다. ●“일자리·문화 함께 돌아야 청년 정착” 지자체들은 이제 ‘집’보다 ‘일과 문화’를 강조한다. 광주 북구는 13년 연속 ‘일자리정책 우수 지자체’로 꼽혔다. 노후 상가를 리모델링해 청년창업공간으로 내주고, 경력단절여성을 돌봄 전문가로 재교육했다. 융합형 일자리 모델로만 지난해 1만 9200개의 일자리를 만들어 목표를 114% 초과 달성했다. 경북 의성군의 ‘이웃사촌마을’은 대표적 정착형 모델로 꼽힌다. 2019년부터 올해 7월까지 청년 97명이 이주해 스마트팜 창업 등 농업기반에 뿌리내렸다. 마을에는 공유오피스, 영화관, 미술관이 함께 들어서 청년들의 생활·문화 복합공간으로 기능한다. 경남 거창군은 ‘청년기본조례 시행규칙’과 ‘청년친화도시 조성조례’를 제정했다. 또 청년 100명에게 200만원씩 지급하는 ‘청년도약금 사업’을 2023년부터 운영 중이다. 단순한 지원이 아닌 제도화된 정책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단발성 사업 넘어 구조적 설계 필요” 청년정책이 생활·주거·일자리를 아우르는 통합형으로 진화했지만, 한계도 뚜렷하다. 유사 사업이 중복되고 실효성 검증이 미비하다는 지적이 잇따른다. 예산 의존도가 높고 장기적 성과 관리가 어려운 점도 문제로 꼽힌다. 조재욱 경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여전히 단발성이나 유행형 정책이 많다”며 “분야를 총괄하는 컨트롤타워나 통합 플랫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행정 중심의 안정 지향적 사고에서 벗어나 크리에이터·마케터 등 민간 전문가를 참여시켜 ‘채용·정착·성장·생활’이 이어지는 패키지형 설계를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박진경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실장은 “중소도시에도 청년거점공간을 만들어 외지 청년과 지역 청년이 섞일 수 있는 네트워크를 조성해야 한다”며 “역량개발과 연계된 디딤돌 일자리, 지자체 인증 청년적합기업 같은 민간 연계 모델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서울데이터랩]플라즈마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 토큰 비트텐서 1시간 상승률 상위

    [서울데이터랩]플라즈마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 토큰 비트텐서 1시간 상승률 상위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 따르면, 현재 시점 기준으로 시가총액 300위권 내에서 1시간 동안 상승률이 가장 높은 종목은 플라즈마다. 플라즈마는 1시간 동안 2.88% 상승하여 현재 558원에 거래되고 있다. 24시간 기준으로는 8.62% 하락했으나, 단기적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4시간 거래량은 5643억 7865만 원으로, 시가총액은 1조 55억 원을 기록하며 85위에 자리하고 있다. 두 번째로 주목할 종목은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 토큰이다. 이 종목은 1시간 동안 1.22% 상승하여 183원에 거래 중이다. 24시간으로는 4.23% 하락했지만, 단기적으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거래량은 2910억 3995만 원이며, 시가총액은 4조 5065억 원으로 34위에 위치하고 있다. 비트텐서는 1시간 동안 0.99% 상승하여 현재 56만 5562원에 거래되고 있다. 24시간 기준으로는 5.71% 하락했지만 최근의 상승세가 눈에 띈다. 거래량은 6162억 2363만 원이며, 시가총액은 5조 7368억 원으로 29위에 자리하고 있다. 같은 시각 모네로는 0.74% 상승하여 44만 2211원에 거래되고 있다. 24시간 기준으로는 2.04% 하락했으며, 거래량은 2724억 7089만 원이다. 커브 파이낸스 토큰은 0.58% 상승하여 764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24시간 기준으로는 5.57% 하락했다. 거래량은 2927억 757만 원이다. 맨틀은 0.51% 상승하여 2356원에 거래되고 있다. 피스 네트워크는 0.49% 상승하여 160원에 거래 중이다. 이더파이는 0.35% 상승하여 1446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펌프펀은 0.34% 상승하여 5.39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스터는 0.32% 상승하여 1456원에 거래 중이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정연호 기자
  • [서울데이터랩]페치 신세틱스 에이셔 24시간 하락률 상위

    [서울데이터랩]페치 신세틱스 에이셔 24시간 하락률 상위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 따르면, 페치(FET)는 24시간 동안 15.32% 하락하며 가장 큰 하락률을 기록했다. 현재 페치의 가격은 453원으로, 시가총액은 약 1조 748억 원에 이른다. 페치는 인공지능(AI) 및 머신러닝과 관련된 플랫폼으로, 분산형 머신러닝을 통해 데이터와 AI 모델을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신세틱스(SNX)는 24시간 동안 14.17% 하락하며 두 번째로 큰 하락폭을 보였다. 신세틱스의 현재 가격은 2836원이며, 시가총액은 약 9740억 7506만 원이다. 신세틱스는 다양한 자산의 합성 버전을 발행하고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탈중앙화 금융(DeFi)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다. 에이셔(ATH)도 9.83% 하락하며 세 번째로 큰 하락률을 기록했다. 에이셔의 가격은 62원이고, 시가총액은 약 8940억 4248만 원이다. 에이셔는 블록체인 기반의 콘텐츠 플랫폼으로, 사용자들이 콘텐츠를 제작하고 공유할 수 있는 탈중앙화 네트워크를 제공한다. 에스피엑스6900(SPX)은 9.62% 하락하며 네 번째로 큰 하락률을 기록했다. 현재 에스피엑스6900의 가격은 1746원이며, 시가총액은 약 1조 6255억 원에 달한다. 이토큰은 주로 블록체인 기반의 게임 및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에서 사용된다. 하이퍼리퀴드(HYPE)는 8.19% 하락하며 다섯 번째로 큰 하락폭을 보였다. 하이퍼리퀴드의 가격은 5만 6541원이며, 시가총액은 약 19조 365억 원이다. 이 토큰은 금융 시장의 유동성을 개선하고자 하는 비전을 가지고 있으며, 다양한 금융 상품에 대한 접근성을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사용된다. 한편, 맨틀(MNT)은 7.45% 하락하며 가격은 2837원이다. 같은 시각 플레어(FLR)는 7.44% 하락하며 27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뮤터블엑스(IMX)는 7.14% 하락했으며, 현재 821원의 가격을 보인다. 지캐시(ZEC)도 7.00% 하락하며 가격은 34만 5913원이다. 마지막으로 피스 네트워크(PYTH)는 6.97% 하락하며 177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정연호 기자
  • [서울데이터랩]신세틱스 스토리 비트텐서 24시간 상승률 상위

    [서울데이터랩]신세틱스 스토리 비트텐서 24시간 상승률 상위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 따르면, 신세틱스(SNX)는 24시간 동안 32.71% 상승하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현재 신세틱스의 가격은 3293원으로, 시가총액은 약 1조 1311억 원에 달한다. 신세틱스는 분산 금융(DeFi) 분야에서 대표적인 프로토콜로, 파생상품 거래를 위한 플랫폼을 제공한다. 거래량은 1조 5429억 원으로 활발한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 스토리(IP)는 21.63%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두 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현재 가격은 9897원이며, 시가총액은 3조 1792억 원에 달한다. 스토리는 콘텐츠 창작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최근 거래량은 4756억 6443만 원을 기록하고 있다. 비트텐서(TAO)는 13.19% 상승했다. 가격은 62만 5769원이며, 시가총액은 약 6조 3089억 원 수준이다. 비트텐서는 분산형 인공지능 프로토콜로, 인공지능 연구를 위해 설계된 네트워크를 제공한다. 거래량은 8042억 1419만 원이다. 셀레스티아(TIA)는 13.00% 상승하며, 현재 가격은 1724원이다. 시가총액은 1조 4034억 원으로, 셀레스티아는 모듈형 블록체인 아키텍처를 통해 데이터를 안전하게 저장 및 관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거래량은 2183억 5627만 원이다. 에테나(ENA)는 11.39% 상승하여 가격은 661원에 도달했다. 시가총액은 4조 7354억 원이며, 에테나는 블록체인 기반의 게임 및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을 제공한다. 거래량은 1조 485억 원이다. 한편, 렌더토큰(RENDER)은 11.37% 상승했다. 피스 네트워크(PYTH)는 10.17% 상승하며, 리도다오(LDO)는 10.02% 상승했다. 같은 시각, 커브 파이낸스 토큰(CRV)과 콘플럭스(CFX)는 각각 9.67%와 9.39%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 외에도 더블제로(2Z), 팬케이크스왑(CAKE), 에이셔(ATH) 등이 각각 9.23%, 8.69%, 8.08% 상승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피스 네트워크 더블제로 XDC 네트워크 1시간 상승률 상위

    [서울데이터랩]피스 네트워크 더블제로 XDC 네트워크 1시간 상승률 상위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 따르면, 14일 0시 기준 피스 네트워크가 1시간 등락률 8.68%로 가장 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피스 네트워크의 현재가는 192원이며, 24시간 등락률은 19.58%에 이른다. 거래량은 24시간 기준으로 1904억 1685만원을 기록하고 있으며, 시가총액은 1조 1070억원으로 86위에 위치한다. 더블제로는 1시간 동안 2.30% 상승하며 주목받고 있다. 현재가 390원이며, 24시간 동안 9.15% 상승했다. 거래량은 2279억 4347만원으로, 시가총액 1조 3558억원으로 75위에 자리하고 있다. 이처럼 더블제로는 단기적으로 강한 상승세를 보이는 중이다. XDC 네트워크는 1시간 등락률 0.24%로 비교적 적은 상승세를 기록했다. 현재가는 86원이며, 24시간 동안 -0.09%의 소폭 하락을 보였다. 거래량은 977억 9171만원이며, 시가총액은 1조 5438억원으로 73위에 랭크되어 있다. 한편, 레오는 1시간 동안 0.17% 상승했다. 현재가는 1만 3795원이고, 24시간 동안 -0.05% 하락한 상태다. 팍스 골드는 1시간 등락률 0.14%를 기록하며 586만 8183원의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24시간 등락률은 2.36% 상승했다. 같은 시각, 테더 골드는 1시간 동안 0.14% 상승한 586만 3439원에 거래되고 있다. 24시간 등락률은 2.07% 상승했다. 이러한 종목들은 시가총액 300위권 내에서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정연호 기자
  • 광주시, 전일빌딩 4층 시민사회 협치공간 활용

    광주시, 전일빌딩 4층 시민사회 협치공간 활용

    광주시가 광주시 동구 전일빌딩245 건물 4층을 시민사회 협치공간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13일 전일빌딩245에서 광주지역 시민사회단체 활동가들과 간담회를 열고 ‘시민사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 시장을 비롯해 정영일 광주NGO시민재단 이사장, 박미경 광주시민단체협의회 대표, 류봉식 광주진보연대 대표, 김효경 광주전남여성단체연합 대표, 오병윤 5·18행사위원회 상임위원장, 이기훈 광주시민사회지원센터장 등 시민사회단체 활동가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간담회에서 시민사회 공간 확대와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전일빌딩245 4층을 시민사회 협치공간으로 운영하는데 뜻을 함께 했다. 광주시는 앞으로 전일빌딩245 4층 공간을 시민사회단체 활동가들의 회의장 등 공유공간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전일빌딩245 4층 일부는 현재 광주NGO시민재단이 민간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나머지 공실은 공유공간으로 활용하게 된다. 강 시장과 시민사회 활동가들은 앞서 지난 2월 열린 ‘시민사회단체 토론회’에서도 시민사회 공간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당시 시민사회 활동가들은 “시민사회단체와 활동가들이 협력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해서는 공유공간 조성이 필요하다”며 “전일빌딩245는 광주의 시민활동 역사와 상징성을 대표하는 공간으로, 시민사회가 한데 모여 소통하고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는 데 있어 최적의 장소”라고 입을 모았다. 강 시장은 “시민사회는 광주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함께 변화를 이끄는 중요한 주체”라며 “광주시에서도 시민사회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정영일 광주NGO시민재단 이사장은 “시민과 시민사회단체가 공유오피스 등으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준 광주시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시민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시민참여를 확대하는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추진, 시민 중심의 건강한 지역공동체 형성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
  • [서울데이터랩]지캐시 모네로 콘플럭스 1시간 상승률 상위

    [서울데이터랩]지캐시 모네로 콘플럭스 1시간 상승률 상위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 따르면, 최근 암호화폐 시장에서 주목받는 종목이 있다. 바로 지캐시다. 현재 지캐시의 가격은 23만 8497원으로 1시간 동안 8.83% 상승했다. 24시간 등락률 또한 22.71%로 높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24시간 거래량은 6828억 5889만 원에 달하며, 시가총액은 3조 8762억 원, 시가총액 순위는 42위에 위치하고 있다. 모네로 역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모네로의 가격은 48만 5993원으로 1시간 동안 4.61% 상승했다. 24시간 동안 6.60% 상승하며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24시간 거래량은 3577억 8657만 원이며, 시가총액은 8조 9649억 원으로 시가총액 순위는 26위에 위치한다. 콘플럭스는 1시간 동안 2.96% 상승하며 현재 가격은 208원이다. 24시간 등락률은 3.51%로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콘플럭스의 24시간 거래량은 539억 2761만 원이며, 시가총액은 1조 718억 원으로 시가총액 순위 99위에 자리 잡고 있다. 한편, 더블제로는 1시간 동안 2.76% 상승하며 현재 가격은 567원이다. 비트텐서는 현재 48만 1788원으로 1시간 동안 2.17% 상승했다.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 토큰은 1.90% 상승해 현재 258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테나는 현재 796원으로 1.58% 상승했고, 피스 네트워크는 224원으로 1.29% 상승했다. OKX 토큰은 31만 6316원으로 1.24% 상승했으며, 이뮤터블엑스는 1012원으로 1.19% 상승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DoubleZero 아스터 펌프 1시간 상승률 상위

    [서울데이터랩]DoubleZero 아스터 펌프 1시간 상승률 상위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암호화폐 시장에서 눈에 띄는 상승세를 보이는 종목들이 있다. 가장 주목할 만한 종목은 DoubleZero로, 1시간 동안 62.98%의 급격한 상승세를 기록하며 현재가 1523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 종목은 24시간 전에도 동일한 등락률을 보이며 일관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DoubleZero의 거래량은 947억 6716만원으로, 시가총액은 5조 2875억원에 달하며 시가총액 순위 34위를 차지하고 있다. 다음으로 주목할 종목은 아스터이다. 아스터는 1시간 동안 4.14% 상승하여 현재가 2589원에 도달했다. 아스터의 24시간 등락률은 9.63%로, 하루 전부터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거래량은 1조 3940억원으로 상당하며, 시가총액은 4조 2932억원으로 시가총액 순위 39위에 위치해 있다. 펌프는 1시간 동안 3.19% 상승하며 현재가 9.81원을 기록하였다. 24시간 동안 5.89% 상승하며 비교적 안정적인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거래량은 1조 626억원이며, 시가총액은 3조 4737억원으로 시가총액 순위 47위에 머물러 있다. 한편, 레이디움은 1시간 동안 2.92% 상승하여 현재가 4237원을 기록하고 있으며, 24시간 동안 9.34% 상승하였다. 플라즈마는 2.45% 상승하여 현재가 1432원을 기록했으며, 24시간 등락률은 -1.36%로 다소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지캐시는 2.30% 상승하며 현재가 20만 3850원에 도달했다. 24시간 동안 54.88%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주목받고 있다. 같은 시각, 밈코어는 1.72% 상승하며 현재가 3029원을 기록했고, 피스 네트워크는 1.62% 상승하여 현재가 229원이다. 크로노스는 1.50% 상승하여 309원에 도달했다. 비앤비는 1.13% 상승하며 현재가 148만 7842원을 기록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드론vs드론” 유럽, 러시아 차단 ‘드론 장벽’ 세운다

    “드론vs드론” 유럽, 러시아 차단 ‘드론 장벽’ 세운다

    러시아의 드론(무인비행체) 공격이 우크라이나뿐 아니라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회원국을 겨냥해 유럽 전역으로 확대되면서 ‘드론 장벽’의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드론 장벽은 실제 벽이 아니라 표준 레이더를 통과할 만큼 낮게 떼 지어 비행하는 소형 드론을 감지하고 차단하기 위한 센서, 신호 방해기, 군사 기술 등으로 구성된 네트워크다. 이미 지난해 상반기 러시아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핀란드, 노르웨이, 폴란드, 라트비아 , 리투아니아, 에스토니아 등 6개국은 자원을 공유해 드론 순찰을 하기로 했다. 당시 라트비아 대통령 에드가르스 린케비치는 “우리는 냉전의 가장 어두웠던 시기로 돌아갔다”고 한탄했다. 2022년 시작된 우크라이나 전쟁은 ‘드론전’이라 불릴 정도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양국 모두 드론을 활용해 치열한 전투를 벌이고 있다. 최근 폴란드, 에스토니아, 루마니아, 덴마크, 노르웨이 등의 영공을 러시아에서 띄운 것으로 의심되는 드론이 침공하면서 공항이 마비되는 사태가 생기자 ‘드론 장벽’의 필요성이 더욱 커졌다. 유럽연합(EU) 27개국 정상들은 지난 1일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회의를 열고 드론 장벽과 우크라이나의 드론 생산 확대를 위한 자금 지원에 대해 논의했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의 드론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소리로 드론을 감지하는 센서와 접촉 시 폭발하는 방어용 드론 등을 활용하고 있다. 나토 회원국인 폴란드는 전투기를 투입하여 에스토니아 영공에서 드론을 격추했다. 문제는 저가의 드론을 방어하기 위해 전투기가 미사일을 발사하는 데 천문학적 액수가 소요되는 것이어서 드론으로 드론을 막는 ‘드론 장벽’ 논의가 본격화한 것이다. 마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은 ‘드론 장벽’에 대해 “훌륭한 아이디어”라며 “몇천달러에 불과한 드론을 제거하기 위해 수백만 유로나 수백만 달러를 미사일에 쓸 수는 없다”라고 지적했다. 아직 유럽 지도자들 사이에서 ‘드론 장벽’에 대한 구체적인 구상은 제기되지 않았다. 보리스 피스토리우스 독일 국방부 장관은 “드론 장벽을 개발하는 데 최소 3~4년이 걸릴 수 있다”고 우려했다. 하지만 에비카 실리나 라트비아 총리는 “3년은 필요 없으며, 훨씬 짧은 시간 안에 해낼 수 있다고 믿는다”라고 강조했다. 드론 장벽 건설에는 수십억 유로가 들 것으로 추정된다. 러시아는 덴마크와 노르웨이에서 발생한 드론 사고에 연루됐다는 의혹에 대해 완강히 부인하고 있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러시아 크렘린 대변인은 “서방이 매번 비슷한 근거 없는 비난을 한다면 결국 그러한 발언은 더 이상 관심을 끌지 못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 [서울데이터랩]에이셔 제로지 펌프 1시간 상승률 상위

    [서울데이터랩]에이셔 제로지 펌프 1시간 상승률 상위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 따르면, 에이셔는 1시간 동안 7.99% 상승하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현재 에이셔의 가격은 95원이며, 24시간 등락률은 9.81%로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4시간 거래량은 910억 718만 원으로 집계되며, 이는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제로지는 1시간 동안 1.88% 상승하며 두 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현재 제로지의 가격은 5106원이다. 24시간 동안 제로지는 0.74% 상승했으며, 거래량은 5273억 622만 원으로 활발한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 펌프는 1시간 동안 1.56% 상승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펌프의 가격은 7.47원이며, 24시간 동안 0.32% 상승했다. 24시간 거래량은 3702억 1106만 원으로 높은 거래량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크로노스는 1시간 동안 1.18% 상승하며 262원의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24시간 등락률은 -0.64%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 토큰은 1시간 동안 1.14% 상승하며 302원의 가격을 기록하고 있다. 24시간 동안 2.26% 상승했다. 같은 시각, 스카이 프로토콜은 1시간 동안 1.04% 상승하며 현재 95원의 가격을 기록하고 있다. 솔라나는 1시간 동안 0.84% 상승하며 28만 6577원의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에스피엑스6900은 1시간 동안 0.79% 상승하며 1373원의 가격을 보이고 있다. 모네로는 1시간 동안 0.75% 상승하며 40만 5309원의 가격을 기록하고 있다. 피스 네트워크는 1시간 동안 0.73% 상승하며 204원의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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