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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尹 ‘체포 방해’ 1심 5년 선고에 “터무니없이 가벼운 형량”

    與, 尹 ‘체포 방해’ 1심 5년 선고에 “터무니없이 가벼운 형량”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 방해와 국무위원 심의권 침해 등 혐의에 대해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은 것을 두고 “터무니없이 가벼운 형량”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16일 선고 결과가 발표된 직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내란 청산은 이제 시작이다. 첫술에 배부르랴”라며 “5년부터 사형까지 무관용의 원칙으로 내란의 티끌까지 처벌해야 한다”고 적었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국회 브리핑에서 “오늘 선고된 형량은 무너진 헌정 질서를 바로잡고, 내란 극복과 정의 실현을 갈망하는 국민의 요구에 응답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며 “사법 정의를 바라는 국민의 기대를 배신하고 역사의 엄중한 심판을 회피한 비겁한 판단”이라고 평가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을 맡고 있는 추미애 민주당 의원도 “내란 수사를 안 받겠다고 경호처를 무장시키고, 법원이 발부한 영장 집행을 방해하고, 무력 동원을 해 집행 저지를 한 자에게 왜 이리 관대한가”라며 “대학 입시를 방해했다고 표창장과 관련해 징역 4년을 선고한 배짱은 어디 갔나”라고 비판했다. 박병언 조국혁신당 대변인도 논평을 통해 “국민적 감정으로는 턱없이 부족한 형량”이라며 “특히 ‘초범인 점을 고려했다’는 감형 사유는 납득하기 어렵다. 내란을 두 번 하는 죄인도 있을까”라고 지적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선고 결과에 대해 별도의 입장을 내지 않았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기자들을 만나 “윤 전 대통령은 이미 당을 떠나신 분으로 특별한 입장이 없다는 게 국민의힘의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윤 전 대통령은 현재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8건의 혐의로 기소된 상태다. 이날 선고는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첫 판결이다. 혐의 중 가장 핵심인 내란 우두머리 혐의에 대해서는 앞서 특검이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했다.
  • 효자로 알려진 광양 출신 김은광(45), 더불어민주당 ‘효도상’ 1급 포상 수상

    효자로 알려진 광양 출신 김은광(45), 더불어민주당 ‘효도상’ 1급 포상 수상

    “뇌출혈로 쓰러진 어머니가 최근 들어 저를 알아보지 못해 가슴이 먹먹하고 아픕니다.” 갑작스레 지주막하 뇌출혈로 쓰러진 모친(83)을 13년 넘게 홀로 돌보고 있는 김은광(45·광양시 광양읍)씨는 “처음 간호한 지 2년 동안 저를 못 알아보셨지만 그후론 의식이 있었는데 3일 전부터 다시 인식을 하지 못해 걱정이 많다”고 고개를 숙였다. 광양 지역에서 김씨의 효행은 널리 알려져 있다. 그는 막내지만 아무런 불평 없이 직접 어머니를 돌보고 있다. 병 간호를 하느라 이미 결혼도 포기했다. 처음 순천의 한 요양병원에 입원했을 때 2년여 동안 병원 소파 등에서 생활하면서 24시간 돌본 일은 간호사들 사이에서 유명한 일화다. 지난 2019년 5월 어버이날 행사 때 광양시장 표창으로 효행상을 받기도 했다. 광양시 관광협의회 사무국장을 맡고 있는 김씨는 윤석열 정권 때는 틈틈이 정부 정책을 지적하는 촌철살인의 글을 자신의 페이스북 등에 올리는 등 현실 정치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그는 지역과 SNS에서 당의 목소리를 높여 오며 민주당 발전에 기여해왔다. 이같은 김씨의 효행을 높이 사 더불어민주당은 지난달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창당 70주년 기념 ‘민주대상’ 시상식에서 ‘효도상’인 1급 포상 표창장을 수여했다. 그는 이날 몸이 불편한 모친을 돌보느라 서울까지 올라갈 시간을 낼 수 없어 시상식에 불참했다. 김씨는 “제 이름이 ‘효도상’ 수상자로 불렸다며 지인이 영상을 보내주셨다”며 “존경하는 이재명 대통령 시대에 받는 상이라서 꼭 직접 참석해 이 영광을 함께 나누고 싶었지만 홀로 어머니를 간병하고 있어 자리를 비울 수 없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세상의 어떤 종교든 공통으로 전하는 말은 부모를 사랑하고 공경하라는 가르침이다”며 “그만큼 부모를 공경하는 마음은 가장 큰 가치고, 부모님은 우리 삶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인 만큼 어머니와 아버지를 잘 섬기고 진심으로 사랑하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민주당에 드리고 싶은 말은 내란의 뿌리를 반드시 끝까지 뽑아내 완전히 종식시키고 계속해서 약자를 돌보는 정치를 해야 한다는 것”이라며 “권력보다 사람이 먼저인 나라, 상식과 따뜻함이 지켜지는 대한민국을 국민과 함께 계속 만들어가길 진심으로 소망한다”고 말했다.
  • 구미경 서울시의원, 행현초등학교 졸업식 참석해 축사 전해

    구미경 서울시의원, 행현초등학교 졸업식 참석해 축사 전해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구미경 시의원(국민의힘, 성동구 제2선거구)은 지난 9일 행현초등학교 4층 행현관(체육관)에서 열린 졸업식에 참석해 졸업생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하고, 새로운 출발을 앞둔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날 졸업식은 국기에 대한 경례와 애국가 제창을 시작으로, 졸업장 및 표창장 수여, 내빈 소개, 교장선생님의 격려사와 내빈 축사, 부모님께 드리는 편지 전달, 졸업 영상 상영, 졸업식 노래 및 교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졸업장과 표창장은 교장선생님이 졸업생 93명에게 직접 전달하며 의미를 더했다. 구 의원은 초등학교 6년의 과정을 성실히 마무리한 졸업생 한 명 한 명에게 따뜻한 축하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 시작될 중학교 생활에 대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애써온 교직원들과, 자녀들의 곁을 지켜온 학부모들께도 헌신과 뒷받침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뜻을 함께 전했다. 또한 구 의원은 축사를 통해 “졸업은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으로, 중학교라는 새로운 무대에서 각자의 꿈과 가능성을 마음껏 펼쳐가길 바란다”라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 속에서 꿈과 개성을 키워갈 수 있도록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경청하며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강동구 지역주민들 서울시의회 본회의장 참관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강동구 지역주민들 서울시의회 본회의장 참관

    이로운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강동구 지역 주민들이 서울시의회를 방문해 의정 현장을 직접 살펴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강동3, 국민의힘)의 초청으로 마련됐으며, 주민들은 서울시의회의 역할과 운영 과정을 가까이에서 체험하며 시민 대표기관으로서 시의회의 위상을 직접 느끼는 계기가 됐다. 이날 주민들은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을 참관하며 조례 제정과 예산 심의 등 서울시 주요 정책이 논의되는 공간을 둘러봤다. 단순한 견학을 넘어, 시민의 목소리가 어떻게 제도와 정책으로 전달되고 이어지는지를 직접 확인한 자리로, 참석한 주민들 사이에서는 “의회를 직접 방문하니 시정에 대한 이해와 자부심이 커졌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본회의장 참관 이후에는 지역 사회를 위해 이로운 활동을 펼치며 헌신해 온 단체들의 공로를 치하하는 따뜻한 시간으로 이어졌다. 박 의원은 주민들 앞에서 강동구 지역 환경단체들이 ▲아름다운 정원 가꿈이 (아정이) 활동 ▲고덕천 정화 및 생태교란종 제거 활동 ▲한강 나눔 플로깅 활동 등을 통해 도시녹화와 정원문화 활성화,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꾸준히 실천해 온 활동 성과를 직접 소개하며, 이러한 시민 주도의 노력이 서울시 정책 발전에 중요한 밑거름이 되고 있음을 강조했다. 이어 박 의원은 오세훈 서울시장을 대리해 에코친구, 21녹색환경네트워크, 사단법인 한국청소협회 등 기여 공적이 있는 단체에 서울시장 표창장을 수여했다. 표창은 현장에서 묵묵히 이어진 의로운 시민 실천이 공적인 평가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참석자들에게 더욱 큰 의미로 다가왔다. 이와 함께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시민들과 긴밀히 협력해 온 강동구청 푸른도시과 과장 이현삼에 대한 주민 감사장 수여도 진행됐다. 주민들의 뜻을 대표해 21녹색환경네트워크 강동지회 대표가 감사장을 전달했으며, 감사장에는 한 해 동안 자연 친화적 환경 개선과 도시 환경 조성에 헌신해 온 행정의 노고에 대한 고마움이 담겼다. 박 의원은 “오늘 이 자리는 표창장 그 자체보다도, 주민 여러분이 서울시의회를 직접 찾고 우리 지역 시의원이 의정활동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직접 확인한 점에서 더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한 분 한 분의 노력이 존중받고 제도로 연결될 수 있도록 시의회에서 든든한 다리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는 주민과 단체, 강동구 행정 관계자들이 함께한 기념촬영을 끝으로 마무리됐으며, 시민의 발걸음으로 채워진 서울시의회는 ‘생활 속 참여가 정책으로 이어지는 공간’이라는 참여와 협력의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상징적인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 심폐소생술로 80대 구조… 고교생 2명 현대重 표창

    HD현대중공업이 최근 시민의 생명을 구한 학생들을 초청해 표창장과 장학금을 수여했다고 7일 밝혔다. 수상자는 지난달 울산의 한 식당에서 근무 중 쓰러진 80대 할아버지를 심폐소생술로 구한 HD현대중공업 직원의 자녀 윤재준군(울산 대송고 2학년)과 문현서군(울산 화암고 2학년)이다. 두 학생의 선행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알려지며 큰 감동을 줬다. HD현대중공업은 이날 두 학생을 위해 야드 투어를 진행한 뒤 조선소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한 상황들에 대처하기 위한 안전 체험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HD현대중공업 안전보건지원부 소속 특수구조대원인 윤재준군의 아버지 윤형민 기사는 특별 안전 교육 강사로 나서 심장제세동기(AED) 및 소화기 사용법, 화재 대피법 등을 두 학생에게 가르쳤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남가좌1동 통장협의회 송년회 참석

    김용일 서울시의원, 남가좌1동 통장협의회 송년회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2월 26일, 남가좌1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남가좌1동 통장협의회(회장 한상묵) 송년모임에 참석해 통장들과 지역 발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나령 남가좌1동장과 한상묵 통장협의회장 및 통장들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한 해 동안 지역 사회를 위해 헌신한 통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자리에서는 지역 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홍기윤 남가좌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장에게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장 수여가 있었고, 이어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우리동네 나눔 캠페인’의 하나로 성금 전달식도 함께 열렸다. 김 의원은 통장들과의 대화를 통해 접수된 주요 민원사항인 ▲솟대공원 환경 정비 ▲현대아파트 입구 통행로 정비 ▲야생 고양이 및 비둘기 먹이 주기 제한 등에 대해 상세히 경청하고, 이러한 생활 밀착형 민원들을 꼼꼼히 챙겨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전력 투구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통장님들은 주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생활하며 소외 가계나 고립·은둔 주민을 파악하는 데 가장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주시는 분들”이라면서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통장단의 헌신을 높이 평가하며, 그에 걸맞은 사회적 위상 제고를 위해 시의원으로서 더욱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 의원은 정책은 곧 시민과의 신뢰이며, 예산은 그 정책을 실현하겠다는 의지의 표시라면서 정책의 실효성과 주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끊임없이 공부하고 역량을 강화하여, 단순한 구호가 아닌 실질적인 해결책을 찾아내는 ‘일머리 아는 시의원’으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지방의원의 역할은 현장의 작은 목소리에서 예산과 정책의 근거를 찾아내는 것”이라고 밝혔다.
  • 결국 해 넘어온 보완수사권 논쟁… 검찰의 마지막 바람 관철될까[로:맨스]

    결국 해 넘어온 보완수사권 논쟁… 검찰의 마지막 바람 관철될까[로:맨스]

    정부 수립 이후 78년 만의 형사사법시스템 최대 변화를 앞두고 검찰개혁의 마지막 퍼즐인 ‘보완수사권’에 대한 논쟁이 결국 해를 넘겨 올해까지 이어지게 됐다. 더불어민주당을 중심으로 검사의 수사권을 박탈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공소청법을 밀어붙이고 있으나, 법무부와 검찰 등은 “경찰 수사가 완전무결하다고 보장할 수 없다”며 팽팽히 맞서는 형국이다. 검찰개혁 후속 조치를 논의하는 국무총리 산하 검찰개혁추진단 자문위원회도 수사·기소의 완전 분리를 주장하는 ‘강경파’와 검찰의 수사 기능을 일부 남겨야 한다는 ‘온건파’로 나뉘어 의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문위 내부서도 격론… 여당·검찰 등 의견 엇갈려3일 법조계에 따르면 자문위는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조직법 관련 논의를 마무리하고 지난달부터 후속 입법의 핵심 쟁점 중 하나인 보완수사권을 비롯한 형사소송법 개정안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며 오는 10월 2일 검찰청 폐지가 공식화한 가운데, 구체적인 권한 배분 범위 등을 두고 격론이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지난달 29일 김성훈(사법연수원 29기) 청주지검 부장검사가 현직 검사 중에선 처음으로 정부조직법 개정안에 대해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하면서 수사권 논쟁에 한차례 더 불을 붙였다. 김 부장검사는 청구서에서 “(정부조직법 개정안은) 헌법이 검사에게 부여한 수사권을 박탈하고 검사제도를 폐지해 결과적으로 검사로 재직 중인 청구인이 헌법상 부여받은 수사 권한을 행사할 수 없도록 방해하고 검사의 신분을 부당히 박탈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 “검사 제도를 폐지한다는 것은 단순히 ‘검사’ 라는 명칭을 계속 사용하느냐가 아니라 헌법이 예정하는 검사제도의 본질적 내용을 침해하느냐에 따라 결정돼야 한다”고도 주장했다. 검사라는 명칭을 유지하더라도 헌법이 검사 제도를 통해 보장하려는 수사 기능을 수행할 수 없다면 사실상 헌법상 검사제도는 폐지된 것이나 다름 없다는 취지다. 보완수사권과 관련 ‘강경파’는 직접 수사권이 없는 공소청에 보완수사권을 부여하면 검사가 이를 확대해석해 수사를 확대·지휘하면서 법안의 의도가 사실상 무력화될 수 있다고 우려한다. 검찰이 피의자를 재판에 넘기기 위해 수사 결과를 특정 방향으로 짜 맞췄던 관행을 재현할 거라 의심하는 것이다. 민주당 검찰정상화 특별위원회는 최근 검사의 보완수사권을 박탈하는 내용의 공소청법 초안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실상 檢 주도 수사 재현” vs “수사 완결성 위해 필수”반면 검찰은 보완수사권이 없으면 수사의 완결성이 떨어진다고 반박하고 있다. 새롭게 수사하지 않는 범위에서 경찰이 송치한 사건의 오류를 잡아내야 한다는 주장이다. 일선지청의 한 부장검사는 “기소를 위해 증거를 확인하는 절차 자체가 수사의 영역이다. 수사권을 완전히 분리한다는 건 어불성설”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검사도 “경찰이 넘긴 자료를 훑어만 보고 재판에 넘기는 게 실무 측면에선 편할 수도 있겠지만 이후 문제가 생길 수밖에 없다. 사안에 따라 보완수사권을 다르게 적용하는 등 대안이 필요하다”고 했다. 법조계에서도 검찰에 보완수사권을 남겨야 한다는 의견이 우세하다. 대한변호사협회가 지난해 9월 회원 2383명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88.1%가 검사에게 “보완수사 또는 보완수사 요구권을 줘야 한다”고 답했다. 검사가 경찰의 기록만 보고 기소 여부를 판단할 경우 부실 기소 또는 불기소가 남발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결국 수사 지연 및 재판 패소율을 높이는 부작용을 야기할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법무부도 지난달 26일 ‘검찰 보완수사 사례집’을 발간하고 우수 사례자인 검사와 수사관 각 3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는 등 보완수사의 필요성을 우회적으로 강조하고 있다. 사례집엔 경찰이 불송치했지만 검찰이 4개월간의 보완수사로 범죄 발생 7년 만에 피의자 4명을 기소한 ‘세종시 집단 성폭행 사건’ 등이 소개됐다. 검찰개혁추진단은 보완수사권 문제를 비롯해 조직의 구성, 인력 배치 등 세부 쟁점을 최종 조율해 올해 상반기에는 법안을 완성한다는 방침이다.
  • 순천시의회 이향기 의원, ‘의정봉사상’, ‘부패방지 청렴인 표창’ 수상

    순천시의회 이향기 의원, ‘의정봉사상’, ‘부패방지 청렴인 표창’ 수상

    순천시의회 이향기(조곡·덕연) 도시건설위원장이 ‘대한민국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이 위원장은 24일 지방의정 발전과 주민화합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고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장협의회가 수여한 ‘의정봉사상’을 받았다. 그는 앞서 발로 뛰는 봉사 정신과 청렴한 의정 활동을 인정받아 반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회로부터 ‘부패방지청렴인’ 표창장을 수여받기도 했다. 이 위원장은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항상 시민과 함께 바라보고 시민의 목소리를 귀담아듣는 의정활동을 펴겠다”며 “살기 좋은 도시 순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장 수여식 참석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장 수여식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연말을 맞아 한 해 동안 지역 사회를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 온 주민들을 격려하기 위해 서울시의회 의장 명의의 표창장 수여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평소 삶의 마디마디를 구분 지어 평가하고 마무리하는 과정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다며, 특히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말을 맞아 지역 공동체를 위해 묵묵히 땀 흘린 분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이번 수여식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김용일 의원이 추천한 지역 봉사자 50여명이 최종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김 의원은 표창 상신의 기준을 ‘지역 현장 중심의 봉사’에 두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고물가, 고환율, 저성장 및 저소비라는 엄중한 경제 현실 속에서 먼 미래의 큰 준비도 중요하지만, 지금은 조금씩 성과를 내며 한 계단씩 버텨내는 과정이 더욱 소중한 시기”라며 선정 배경을 밝혔다. 특히 김 의원은 대중가요 ‘막걸리 한 잔’의 가사를 인용하며, “황소처럼 열심히 일하지만 제자리걸음인 살림살이에 공감하는 부분이 많다”라며 “대형마트가 없고 재래시장과 1인 소상공인 중심의 골목상권이 주를 이루는 우리 지역의 특성상 코로나 팬데믹 이후 많은 분이 폐업과 축소 경영의 위기를 겪으면서도 좌절하지 않고 도전하는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전했다. 김 의원은 이번 수여식을 통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봉사하며 소소한 행복을 일구어가는 모든 수상자에게 진심 어린 박수를 보낸다”라며 “지방의원의 역할은 이처럼 현장에서 묵묵히 자리를 지키며 지역 사회를 지탱하는 주민들을 대변하고 응원하는 것”으로 “앞으로도 서대문구 주민들의 삶의 마디마디가 희망으로 채워질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더욱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 ‘더 나은 내일 여는 구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과공유회

    ‘더 나은 내일 여는 구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과공유회

    서울 구로구는 지난 18일 구청 강당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과공유회’를 열었다. 21일 구에 따르면 ‘함께 걸어온 20년, 이웃과 나눈 10년, 더 나은 내일을 여는 구로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라는 구호 아래 그간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민관 협력 기반 지역사회복지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16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담당 공무원 등 170여명이 참석했다. 구는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협의체 활성화에 기여한 대표협의체 1명, 실무협의체 1명, 실무분과 5명, 동 협의체 16명 등 23명에게 표창장을 전달했다. 축하공연과 기념행사에서는 참석자들이 함께 슬로건을 낭독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복지 공동체 실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장인홍 구청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년간 행정과 주민을 잇는 든든한 연결고리로서 구로구 복지의 한 축을 담당해 왔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호흡하며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구로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더 나은 내일을 여는 구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과공유회

    ‘더 나은 내일을 여는 구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과공유회

    서울 구로구는 지난 18일 구청 강당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과공유회’를 열었다. 21일 구에 따르면, ‘함께 걸어온 20년, 이웃과 나눈 10년, 더 나은 내일을 여는 구로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라는 구호 아래 그간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민·관 협력 기반 지역사회복지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16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담당 공무원 등 170여명이 참석했다. 구는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협의체 활성화에 기여한 대표협의체 1명, 실무협의체 1명, 실무분과 5명, 동 협의체 16명 등 23명에게 표창장을 전달했다. 축하공연과 기념행사에서는 참석자들이 함께 슬로건을 낭독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복지 공동체 실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장인홍 구청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년간 행정과 주민을 잇는 든든한 연결고리로서 구로구 복지의 한 축을 담당해 왔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호흡하며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구로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제자리 있을때 가장 빛난다” 일본인 수집가, 문화유산 41점 충남에 무상 기증

    “제자리 있을때 가장 빛난다” 일본인 수집가, 문화유산 41점 충남에 무상 기증

    충남역사문화연구원(원장 장기승)은 일본 야마구치현 이와쿠니시에 거주하는 일본인 수집가 미야타 이즈미(宮田伊津美)로부터 한국 문화유산 41점을 무상 기증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전 이와쿠니역사자료관장인 미야타는 평소 한국 문화에 애정을 지녀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문화유산은 제자리에 있을 때 가장 빛난다”는 가치관에 따라 이번 기증을 결심했다. 기증처를 알아보던 미야타는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사무총장 곽창용) 일본사무소를 통해 소장품 기증 의사를 밝혔다. 재단은 유물의 성격, 활용 가치 등을 고려해 충남역사문화연구원으로의 유물 기증을 성사시켰다. 이번에 기증된 유물은 조선 후기부터 근현대에 이르는 회화·서예·도자·공예·고문서 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유산으로 구성됐다. 미야타는 이들 유물이 대부분 19세기 말 조선으로 건너와 일본 공사관의 호위무관으로 활동한 히가시 이와오(東巖) 소장품에서 전래된 것이라고 전했다. 미야타는 이번 기증과 관련해 지난 16일 충남역사박물관에서 열린 ‘기증·기탁자의 날’ 행사에 초청돼 직접 특별 강연을 진행하며 기증 결정의 배경과 소장품의 의미를 밝혔다. 충남도와 연구원은 미야타에게 각각 도지사 표창장과 감사패를 전달했다. 장기승 원장은 “국내외 협력을 통해 국외소재 문화유산의 귀환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기증 유물을 전시·교육 콘텐츠로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 구로구, 오는 19일 함께하는 협치 구로 성과공유회

    구로구, 오는 19일 함께하는 협치 구로 성과공유회

    서울 구로구 오는 19일 오후 2시 구청 강당에서 함께하는 협치 구로 성과공유회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구로구 협치회의,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공익활동지원센터가 ‘민관협력도시 구로’를 만들기 위한 1년간의 성과를 공유한다. 구로구 민관협치 활성화에 기여한 구민 10명과 공무원 4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된다. 한 해 동안 추진된 협치의 다양한 현장을 담은 성과 영상을 상영한다. 이후에는 장인홍 구로구청장과 박민아 공동의장, 각 분과위원장들이 함께 협치 성과 토크콘서트를 진행해 협치의 의미를 함께 나눌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구로구 협치회의는 로고 선정 투표도 진행한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협치사업이 정책으로 실행되기까지 민관이 함께 문제를 해결하려는 모습이 협치의 핵심 가치”라며 “앞으로도 민관협력 사업이 더욱 활성화되도록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법무보호위원·자원봉사자 격려… “‘현장 중심 지원 확대’ 약속”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법무보호위원·자원봉사자 격려… “‘현장 중심 지원 확대’ 약속”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아이수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비례)이 지난 11일 ‘2025년 서울동부지부 법무보호복지대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동부지부는 이날 행사에서 ‘2025년 서울동부지부 법무보호복지대회’를 통해, 지난 1년간 평소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다양한 행사 참여를 토대로 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 복귀와 지역사회 통합 지원을 소개하고 함께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아이수루 의원(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주승 회장(서울동부지부 직업훈련위원회), 정순찬 지부장(서울동부지구), 자원봉사자, 지역 관계자 등 다수가 참석해 법무보호복지의 성과를 나누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대회사 및 격려사(서울동부지구)·축사 및 축전에 이어, 1년 간 행사 공유·표창장·축하 공연 등으로 약 2시간 가량 진행됐다. 아이수루 부위원장은 “과거의 실수가 인생 전체를 결정지어서는 안 되며, 넘어졌을 때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손을 내미는 것이 건강한 공동체의 힘이다. 법무보호복지사업은 한 사람의 삶을 다시 연결하고 재범을 예방하는 매우 중요한 투자”라고도 강조했다. 또한 “서울시의회 역시 주거 지원, 취업 연계, 심리 회복 프로그램 등 실질적인 사회 복귀 지원 정책이 현장에서 충분한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히며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보호대상자의 자립을 위해 꾸준히 헌신해 온 서울동부지구 취업준비 위원회, 주거지원위원회, 가족지원위원회 등 법무보호 위원과 자원봉사자들에 대한 표창도 진행됐으며, 이들의 노력이 보호대상자의 재도전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기반임 또한 재확인됐다. 서울동부지부는 평소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지난달 26일 동부지부 합동결혼식 진행 및 대상자 가족 지원 사업 등 (집고쳐주기, 도베, 김장김치, 자녀교육, 대상자 취업알선, 재범방지 교육) 등으로 참여도에 따른 시상을 매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서울동부지부의 홍보대사(김은경과 온인주)는 기부 및 선행사업을 앞장서서 법무부 및 공단 이미지 개선에도 노력하고 있다. 서울동부지구는 “보호대상자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당당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복지·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협력 모델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도 밝혔다. 아이수루 의원은 “서울시의회 역시 지역사회 보호, 복지 체계 확충과 사회적 약자 지원 정책에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함께 하겠다. 출소자 주거 지원, 취업 연계, 심리 회복 프로그램 등 실질적 정책이 현장에서 충분히 실효를 거둘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하겠다”는 뜻도 전했다.
  • “이웃 위한 따뜻한 마음”…은평구, 10일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

    “이웃 위한 따뜻한 마음”…은평구, 10일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

    서울 은평구는 오는 10일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5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을 연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원봉사자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은평의 가치를 높이는 우리, 자원봉사자’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기념식에서는 총 26명의 자원봉사자에게 시상한다. 누적 봉사활동 시간 기준 ▲명예의 전당(7000시간 이상) 8명 ▲봉사왕(1000시간 이상) 8명에게 기념패를 수여하고 ▲우수봉사자 10명에게 표창장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에 묵묵히 기여해 온 이들의 공로를 공식적으로 격려할 예정이다. 또한 은평구립우리장애인복지관 소속 ‘오우밴드’의 오프닝 공연과 함께 자원봉사 활동영상, 미니토크쇼, 아카펠라 축하공연 등 특별한 시간도 마련되어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이번 기념식은 자원봉사자뿐 아니라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구 자원봉사센터 누리집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지역의 이웃을 위해 묵묵히 힘써온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의 한 분 한 분의 활동이 ‘은평의 가치를 높이는’ 공동체의 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중장년 새 미래 열고 일자리 얻고…‘행복 200%’ 실현하는 서대문구[현장 행정]

    중장년 새 미래 열고 일자리 얻고…‘행복 200%’ 실현하는 서대문구[현장 행정]

    이성헌 구청장 “인생 2막 응원”다양한 교육… 345명 취업 성공대학과 연계 프로그램도 강화 “중장년 세대가 새로운 미래를 그려갈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이성헌 서울 서대문구청장은 3일 서대문50플러스센터 활동 공유회 ‘행복 200% 내일을 잇다’에서 인사말에서 이렇게 말했다. 활동공유회는 50플러스센터 회원들이 배우고 활동한 다양한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이 구청장은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삶의 전환을 준비하는 여러분을 응원한다”고 했다. 서대문50플러스 센터 교육을 바탕으로 새로운 일자리를 찾은 우수학습자 5명은 표창장을 받았다. 공유회에서는 센터 내 커뮤니티 ‘힐링 훌라’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활동 영상 상영, 우수학습자 표창 등이 이어졌됐다. 센터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AI) 디자인 키링 만들기 ▲자원순환실천단과 자연물로 손수건 만들기 ▲서대문 막걸리 ‘서막’ 시음회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열렸다. 참가자들은 드로잉 수강생 작품과 바느질 커뮤니티의 봉제 작품, 가치동행 일자리사업 활동 등 2025년의 결실을 감상했다. 서대문50플러스센터는 중장년 세대의 인생 2막을 위해 인생 설계와 일자리 모색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서대문구가 새롭게 시작한 중장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 사업은 당초 목표했던 100명을 넘어 133명이 참가했다. 또 중장년 345명이 50플러스센터를 통해 일자리를 찾았다. 서대문50플러스센터의 활동범위를 넓히기 위해 관련 조례를 개정해 지원 나이를 40대까지 확대했다. 대학이 많은 서대문구 특성을 살려 대학 협력 기반도 강화했다. 지역혁신 중심대학 지원체계(RISE) 사업을 통해 명지전문대 등과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서대문구는 지난 3월 명지전문대학과 업무협약을 맺고 성인학습자 친화 대학 모델을 공동으로 만들고 미래산업과 지역특화산업을 활성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아울러 서울시 50플러스 재단 공모사업 등 외부 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센터의 역할을 확장했다. 이 구청장은 “활동공유회에서 50+ 세대의 열정을 확인하고 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 성과를 지역 사회와 나눌 수 있었다”며 “평생 교육의 모범이 되는 우수학습자 사례가 널리 전파돼 구민 행복 200%의 실현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했다.
  • 순천시청년권익위원회 제5·6대 이·취임식···강인수 회장 취임

    순천시청년권익위원회 제5·6대 이·취임식···강인수 회장 취임

    순천시청년권익위원회 제5·6대 이·취임식이 성대하게 열렸다. 지난달 30일 순천 마리나웨딩홀에서 열린 행사에는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과 주철현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서동욱·신민호·김진남·한숙경 전남도의원과 강형구 순천시의장 등이 참석했다. 장경원·김미연·장경순·정홍준·서선란 순천시의원과 허석 전 순천시장, 손훈모 변호사, 고영우 순천시소상공인연합회장, 김미영 전 순천농협 경제상임이사 등도 함께 해 축하를 건넸다. 여수·고흥 지역 청년권익위원회와의 연대도 이어지면서 이중현 여수시청년권익위원회 회장과 정덕화 고흥군청년권익위원회 회장이 참석해 상호 협력 의지를 재확인해 의미를 더 했다. 이날 행사는 올 한해 순천청년권익위원회의 위상을 한껏 높였다는 평가를 받은 제5대 이대진 회장이 이임하고, 강인수 제6대 회장이 취임하며 지역 청년정책의 방향성을 다시 세우는 자리로 진행됐다. 순천시청년권익위원회 창립 회원이자 제2대 회장을 역임한 주치훈 고문은 개회사를 통해 “시대가 빠르게 변화하면서 청년들이 처한 환경도 더욱 다양해지고 있다”며 “새롭게 취임하는 강인수 회장과 집행부가 시대의 흐름을 읽고, 지역 청년들이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는 데 중심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최근 발족된 대한민국청년권익위원회 설립추진위원장으로 임명된 이현택 순천시청년권익위원회 고문은 “사단법인 대한민국청년권익위원회는 지역 청년권익위원회의 상위 조직으로서 전국 단위 청년정책의 구심점이 될 것이다”며 “무거운 책임감으로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참석한 지역 정치권과 행정, 경제계, 청년단체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은 “순천 청년들의 정책 참여 확대와 권익 신장을 위해 위원회가 맡을 향후 역할에 높은 기대감이 든다”고 응원을 보냈다. 강인수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청년 주도의 정책 시대를 열겠다는 강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그는 “청년은 늘 미래의 주인공이라고 불려왔지만 실제 정책의 우선순위에서는 뒤로 밀려왔다”며 “이제 청년이 정책의 실험대상이 아닌 정책의 주체가 되는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강 회장은 “취업은 경쟁만 강요되고 창업은 리스크를 홀로 감당해야 했고, 정치 참여는 ‘아직 어리다’는 이유로 막혀왔다”며“그러나 지역의 변화는 결국 청년의 손에서 시작되는 만큼 청년이 움직이면 지역이 달라지고, 청년이 목소리를 내야 정책이 바뀌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위원회 활동에 탁월하게 기여한 주치훈·이현택 고문이 국회 행안위원장상, 이대진 이임회장은 순천시장상을 수상하는 등 회원 12명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도 진행됐다.
  • 전갑수 광주시체육회장, 대한체육회 체육진흥 유공자 선정

    전갑수 광주시체육회장, 대한체육회 체육진흥 유공자 선정

    전갑수 광주광역시체육회장이 대한체육회가 주관하는 ‘2025년 지방체육진흥 유공자 포상’ 대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전 회장은 2028년 전국체육대회 광주 유치 성공을 이끌고 광주 체육행정의 혁신 패러다임을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2일 광주시체육회에 따르면 대한체육회는 전갑수 회장을 포함해 정재수 광주시체육회 이사, 강장원 광주시체육회 직원(대리) 등 3명을 유공자로 선정했다. 아울러 윤상영 동구체육회 수석부회장 등 5개 자치구체육회 관계자 총 13명도 지역체육진흥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장을 받게 되면서, 광주 지역에서는 총 16명이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전갑수 회장은 취임 후 3년간 광주 체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선택과 집중을 통한 우수선수 육성, 지도자 적소 배치, 훈련 환경 개선, 스포츠과학 지원체계 구축 등 새로운 패러다임의 혁신을 주도해왔다. 그는 특히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의 고른 발전을 목표로 ‘활력 넘치는 체육문화’, ‘평생체육으로 행복한 광주’라는 비전을 제시하며 광주체육 발전의 중심 역할을 수행했다. 조직 운영에 있어서도 투명과 공정을 토대로 광주체육 행정의 기틀을 확립하는 데 힘썼다는 평가다. 대외적 성과 역시 돋보인다. 전 회장은 광주시, 광주시의회, 대한체육회 등 관계기관을 설득하여 ‘2028년 전국체육대회 광주 유치’를 확정 지었다. 이 외에도 광주에서 개최된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와 2025 광주 세계3쿠션 당구월드컵 등 국제 대회의 성공 개최를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국제 스포츠 도시로서 광주의 위상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한 공을 인정받았다. 함께 유공자로 선정된 정재수 이사는 임원으로서 광주체육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선수 육성에 기여했으며, 특히 지난 10월 목송그룹이 여자조정선수단을 창단하는 과정에서 실무적 가교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며 지역 조정선수 외부 유출 방지라는 난제를 해결했다. 강장원 대리는 지난 제106회 부산 전국체전에서 광주선수단이 종합 11위를 달성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전국소년체전 및 체육지도자 업무를 수행하며 우수한 체육행정 능력을 발휘했다. 전갑수 회장은 “광주체육 발전을 위해 한 해 동안 애써주신 공을 인정받아 선정되신 모든 체육인께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를 전한다”면서“시민과 선수가 불편함 없이 체육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변함없는 관심과 지원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2025년 체육진흥 유공자 시상식은 이달 중 대한체육회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경북 포항시, 하수처리수 전력비 조정으로 혈세 아껴…“363억원 절감”

    경북 포항시, 하수처리수 전력비 조정으로 혈세 아껴…“363억원 절감”

    경북 포항시가 하수처리수 재이용시설 전력비를 조정해 시민 부담 363억원 절감 효과를 거뒀다. 26일 포항시는 하수처리수 재이용시설 민간투자사업의 안정적 운영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제2차 변경 실시협약 체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변경 실시협약은 수년간 급등한 전력비에 따른 시설 운영비 부담 문제를 합리적으로 조정하기 위해 이뤄졌다. 시는 사업시행자가 요구한 추가 전력비 602억원의 약 39%인 239억원으로 조정해 합의함으로써 363억 원의 재정 부담을 절감했다. 장기간에 걸친 협상 끝에 시민 이익을 극대화했다. 앞서 시는 올해 3월 전국 최초로 전력비 인상분에 대한 타당성 조정을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KDI PIMAC)에 의뢰했다. 이에 기획재정부는 지난 9월 포항시 협상안이 타당하다는 최종 의견을 회신했다. 이날 시는 협상 과정에 기여한 이태경 예일회계법인 부대표, 철강공단에 안정적 공업용수를 공급한 한지향 ㈜포웰 과장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강덕 시장은 “글로벌 경기 침체와 철강산업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이번 협약은 담당공무원의 끈질긴 노력으로 시민 부담을 덜어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전국 지자체와 성공 사례를 공유하며 공정하고 책임 있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YS 10주기에 민주당 개미 새끼 한 마리도 안 보여” 김현철 격앙

    “YS 10주기에 민주당 개미 새끼 한 마리도 안 보여” 김현철 격앙

    김 “이러니 개딸·김어준 아바타”민주 “의도적인 불참석 아니다” 김영삼(YS) 전 대통령 10주기 추모식에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전원 불참한 것을 두고 여진이 계속되고 있다. 민주당은 정청래 대표가 일정상 참석할 수 없었고 다른 지도부의 불참은 실무상 착오라고 설명했지만 YS 측은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YS 차남인 김현철 김영삼대통령기념재단 이사장은 지난 22일 페이스북에 “이재명 대통령은 비서실장을 보내 추모사를 대독했는데 민주당은 개미 새끼 한 마리도 보이지 않는다”며 “이런 짓거리를 하니 당신들이 개딸과 김어준 아바타라고 하는 것”이라고 썼다. 또 “제 눈에 있는 들보는 안 보이니 곧 망할 각 아니겠느냐”며 “다음 지선(지방선거)에서 많은 기대가 된다”고 했다. 지난 2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추모식에 민주당에서 아무도 참석하지 않은 데 대한 고강도 비난이다. 2016년 1주기 추모식부터 지난해 9주기 추모식까지는 민주당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왔다. 김대중(DJ) 전 대통령 추모식 때 국민의힘 계열 정당 지도부가 모두 참석했던 것과 마찬가지다. 그러나 올해는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등만 참석하고 민주당에서는 이례적으로 전원 불참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이에 대해 전현희 민주당 최고위원은 23일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다소 부족한 부분은 있었지만 당에서 의도적으로 참석하지 않았거나 그런 것은 전혀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이날 조국혁신당 신임 대표로 선출된 조국 대표가 전날 올린 글을 두고는 국민의힘과 조국혁신당이 맞붙었다. 조 대표는 “‘김영삼의 정치’는 조국혁신당의 DNA로 자리잡고 있다”고 주장했다. 조 대표는 국민의힘 당사에 걸린 YS 존영과 관련해선 “최소한의 양심이 있다면 당장 그 영정을 내리는 것이 마땅하다”고 촉구했다. 그러자 이충형 국민의힘 대변인은 “김영삼 대통령은 표창장을 위조하지 않았다”며 “본인과 가족의 이익을 위해 대한민국 역사에 남을 ‘내로남불 정치’를 보여 준 인물이 ‘김영삼 정치’를 운운할 수 없다. 조 대표는 김영삼 대통령의 이름을 함부로 입에 올리지 말라”고 되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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