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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리미코리아 현지 브랜드화 행사[서울포토]

    드리미코리아 현지 브랜드화 행사[서울포토]

    21일 오전 반포한강공원 가빛섬에서 진행된 ‘드리미 인 서울’ 행사가 진행됐다. 이 행사에서는 김명환 드리미코리아 한국 마케팅 총괄 이사가 브랜드 현지화 전략을 발표하는 등 각종 제품들이 전시됐다.
  • 하우스텐보스, 가을 시즌 ‘동경의 이세계’ 할로윈 행사 운영

    하우스텐보스, 가을 시즌 ‘동경의 이세계’ 할로윈 행사 운영

    호러 콘텐츠·캐릭터 퍼레이드·가을 미식·일루미네이션 등 다양한 볼거리 제공일본 나가사키현의 테마파크 리조트 하우스텐보스가 오는 9월 18일부터 11월 3일까지 가을 할로윈 시즌 축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에는 팰리스 하우스텐보스를 배경으로 한 호러 어트랙션을 비롯해 미피 캐릭터 퍼레이드, ‘에반게리온’ 체험형 콘텐츠, 규슈 미식 및 와인 페스티벌, 나이트 엔터테인먼트 쇼, 할로윈 일루미네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헌티드 할로윈’은 팰리스 하우스텐보스 앞뜰에서 열린다. 신규 캐릭터 ‘데스 킹’이 등장하는 호러 콘텐츠로, 화요일과 수요일을 제외한 일정에 운영된다. 암스테르담시티 구역에서는 인기 캐릭터를 활용한 ‘미피 & 프렌즈 할로윈 파티 퍼레이드’가 진행된다. 미피를 비롯해 멜라니, 보리스, 그런티가 전용 할로윈 코스튬을 착용하고 관람객과 호흡을 맞춘다. 현장에서는 댄스 공연과 포토 타임, 한정 디자인 과자 증정 이벤트가 함께 마련된다. 이 밖에 거리에서는 ‘트릭 오어 트릿’과 미피 디자인 바구니를 활용한 스페셜 랠리가 운영된다. 퍼레이드 관람 뒤에도 시즌 한정 미피 먹거리와 굿즈를 함께 접할 수 있어 미피 테마의 체험 요소가 행사장 곳곳으로 이어진다. 가을 미식 행사 ‘테이스트 오브 규슈 ~가을~’은 타워시티 테라스에서 열린다. 규슈 각지의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를 운하를 따라 펼쳐지는 유럽풍 경관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와인 행사도 별도로 마련된다. 세계 각국 및 규슈에서 엄선한 약 50여 종의 와인과 생맥주가 준비되며, 다양한 요리와 함께 즐길 수 있다. 아트가든에서는 ‘샤워 오브 라이츠’가 열린다. 라이브 연주와 불꽃놀이, 빛, 분수를 결합한 야간 공연으로, 올해는 새로운 연출을 적용한다. 특정일에는 불꽃 연출을 확대한 스페셜 불꽃놀이 버전도 운영된다. 할로윈 일루미네이션 ‘할로윈 나이트 워크’도 아트가든에서 진행된다. 잭오랜턴 불빛과 ‘빛의 오로라 가든’의 기간 한정 연출을 통해 야간 경관을 구성한다. 한편, 하우스텐보스의 가을 할로윈 이벤트에 관한 세부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한국 내 마케팅 PR은 베스트제이코리아가 담당하고 있다.
  • 독립기념관 K-컬처로 물들이다…천안 K-컬처박람회 9월 2일 개막

    독립기념관 K-컬처로 물들이다…천안 K-컬처박람회 9월 2일 개막

    푸드·웹툰·POP 3개관 강화 시민 토크콘서트 등 참여형 무대 확대1만원 이용, 5000원 소비촉진 쿠폰도셔틀 109회 투입 등 안전·편의 보강 충남 천안의 독립기념관에서 펼쳐지는 대한민국 K-컬처 종합 문화 행사인 ‘2026 천안 K-컬처박람회’가 K-푸드·K-웹툰·K-팝 등 3대 산업 중심의 체험 기능을 강화해 관람객을 맞는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19일 브리핑을 통해 9월 2일부터 6일까지 천안 독립기념관 일원에서 펼쳐지는 박람회 세부 실행계획을 밝혔다. 올해 4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K-컬처, 세계의 중심에 서다’를 주제로 열린다. 천안시와 독립기념관, 천안문화재단이 공동 주관하며 41억원이 투입된다. 올해 산업전시관은 전시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K-푸드·K-웹툰·K-POP 3개 분야로 압축해 운영한다. K-푸드관은 전통 발효식품 소개와 함께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연계한 해외 수출 상담을 지원한다. K-웹툰관은 충남콘텐츠진흥원과 협력해 작가 라이브 드로잉 쇼와 캐릭터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K-POP 팝업 전시관은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관람객이 직접 아이돌 데뷔 과정을 겪어보는 몰입형 체험 공간으로 꾸며진다. 독립의 다리 일원에 마련되는 주제전시는 파리·뉴욕·방콕 등 해외 주요 도시의 한류 확산 현장을 재현한다. 올해 유네스코 지정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포토존도 신설됐다. 공연과 부대행사도 이어진다. 2일 다비치,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 리센느(RESCENE)의 개막식 축하공연과 드론쇼를 시작으로 3일 K-Rock 콘서트(10cm·YB), 4일 K-OST 콘서트(천안시립교향악단·김나영·멜로망스·케이윌)가 펼쳐진다.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어린이 뮤지컬 ‘시크릿 쥬쥬’와 ‘반짝반짝 달님이’ 싱어롱쇼가 마련된다. 심·롯데웰푸드 연계 라면&아이스크림 페스타와 충남식품산업박람회 등도 함께 진행된다. 시는 관람객의 편의와 지역 상권 소비를 위해 박람회 푸드존에서 1만 원 이상 이용하면 43곳의 천안 빵소와 호두과자 품질인증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5000원권의 소비 촉진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행사장에는 11개 분야 292명의 자원봉사자가 배치돼 현장 안내를 돕는다. 셔틀버스는 순환 및 직통 노선을 포함해 총 109회 투입하며, 폭염에 대비해 컨테이너형 냉방 쉼터 4개소를 신설한다. 장 시장은 “이번 박람회는 규모보다 시민이 직접 체감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종합 문화행사에 방점을 뒀다”며 “대한민국 대표 K-컬처 종합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수원의 밤을 즐기다…2026 수원 국가유산 야행(夜行), 30일까지 연장

    수원의 밤을 즐기다…2026 수원 국가유산 야행(夜行), 30일까지 연장

    ‘2026 수원 국가유산 야행-열 번째 밤, 수원연향’이 8월 30일까지 연장 운영된다. 수원 국가유산 야행은 당초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음에 따라 수원시는 30일까지 연장 운영하기로 했다. 수원 국가유산 야행은 여름밤,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과 주변 문화시설을 거닐며 즐기는 축제다. 수원화성과 주변 문화시설의 밤거리에서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시의 대표 야간 행사다. 야행 개최 10년 차를 맞은 올해 주제는 ‘열 번째 밤, 수원연향’이다. 수원화성의 고즈넉한 역사와 아름다운 야간 경관을 배경으로 사람과 빛, 음악과 이야기가 어우러지는 풍성한 밤의 잔치를 선보인다. 용연 일원에는 운치 있는 ‘용연 갓등’과 나무 포토존, 전통 등불로 꾸민 ‘방화교 등불’, ‘화홍 풍류’, ‘시민 메아리’ 등이 운영 중이다. 화홍문 일원에서는 화려한 빛의 연출이 돋보이는 ‘화홍문 미디어아트’를 만날 수 있고, 매향교·수원천에는 수원천변 야간 조명 연출로 낭만적인 밤 산책로를 조성한다. 화성행궁 야간 개장과 연계한 ‘조선달빛장 마켓’, ‘행궁버들마켓’도 열린다.
  •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 ‘제81주년 광복절 기념 타종행사’ 참석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 ‘제81주년 광복절 기념 타종행사’ 참석

    임만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이 15일 오전 11시 30분 종로 보신각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기념 타종 행사’에 참석해 광복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임 의장은 독립유공자 후손 9명 등 주요 인사들과 함께 타종하고 만세 삼창을 외쳤으며, 광복절 노래와 ‘서울의 찬가’를 함께 부르며 광복의 기쁨을 시민들과 나눴다. ‘광복의 소리, 미래를 깨우다’를 주제로 열린 행사에서는 창작 뮤지컬과 클래식 공연을 비롯해 AI 포토 체험 부스, 항일 독립운동 유적 답사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임 의장은 “광복의 기쁨을 누구보다 뜨겁게 나눴던 서울은 이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도시로 나아가고 있다”며 “서울시의회는 견제와 감시의 책임을 다하는 ‘의회다움’으로 미래 세대가 더 큰 희망을 품고 시민이 빛나는 서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구름도원, 더현대 서울 팝업 흥행… 누적 방문객 6000명 돌파

    구름도원, 더현대 서울 팝업 흥행… 누적 방문객 6000명 돌파

    디저트 브랜드 ‘구름도원’이 더현대 서울에서 진행 중인 팝업스토어 누적 방문객 6000명을 넘어섰다. 구름도원은 튀김산도를 중심으로 다양한 디저트 메뉴를 선보이는 베이커리 브랜드다. 대표 메뉴인 ‘생크림구름’, ‘크림브륄레구름’ 등 식빵을 활용한 디저트를 선보이며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20일까지 더현대 서울 지하 1층에서 운영되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오직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한정 메뉴인 ‘복숭아 요거트 구름’과 ‘치즈 옥수수 구름’ 등을 선보이며 기존 매장과 차별화를 꾀했다. 특히 오픈 직후부터 많은 고객의 발길이 이어지며 행사장은 연일 성황을 이루고 있다. 팝업에서는 걸그룹 Kep1er(케플러) 샤오팅의 솔로 싱글 ‘LEGEND’ 컴백을 기념한 시크릿 이벤트도 진행됐다. 샤오팅은 구름도원 더현대 서울 팝업 현장을 직접 방문했으며, 해당 방문 영상은 현재 구름도원 공식 인스타그램 릴스에 공개돼 있다. 또한 구름도원은 팝업 한정 메뉴인 ‘치즈 옥수수 구름’을 구매한 고객에게 샤오팅 ‘LEGEND’ 미공개 포토카드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행사는 14일부터 진행되며 포토카드는 총 300장 한정으로, 준비 수량이 모두 소진되면 이벤트도 종료된다. 합정 본점의 인기에 힘입어 팝업에서도 뜨거운 열기가 이어지면서 현재까지 팝업스토어 누적 방문객은 약 6천 명으로 집계됐다. 한정 메뉴와 이벤트를 통해 기존 고객뿐 아니라 신규 고객의 방문도 이어지고 있다고 구름도원 측은 설명했다. 구름도원 관계자는 “더현대 서울 팝업스토어에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남은 기간에도 한정 메뉴와 아티스트 방문 이벤트 등 팝업스토어에서만 선보이는 콘텐츠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름도원 더현대 서울 팝업스토어는 오는 8월 20일까지 진행되며, 이후 부산 삼정타워(8월 21일~9월 3일)와 현대백화점 판교점(9월 21일~10월 15일)에서 릴레이로 이어집니다. 행사 및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구름도원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다.
  • 광복절 보신각 타종에 독립유공자 후손 참여

    서울시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15일 보신각에서 기념 타종행사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광복의 소리, 미래를 깨우다’를 주제로,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그 정신을 미래세대로 이어 가기 위해 마련됐다. 독립유공자 후손 9명과 오세훈 서울시장, 임만균 시의회 의장 등 11명이 참여해 33번 종을 울린다. 진행은 서울시 문화예술분야 명예시장인 배우 정준호(57)씨가 맡는다. 행사는 시가 육성한 예술 영재들의 바이올린·국악·성악 공연으로 시작된다. 이어 서경대 학생들의 창작 뮤지컬 ‘독립의 열망’이 펼쳐진다. 타종 후에는 만세삼창과 100여명 규모의 ‘서울미래연합 합창단’의 대합창이 이어진다. 현장에서는 광복 순간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는 인공지능(AI) 포토존이 운영된다. 11월까지 보신각과 서대문형무소 등을 둘러보는 유적답사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서울시는 폭염에 대비해 실내 무더위쉼터 마련과 생수 제공 등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민수홍 시 문화본부장은 “우리 역사가 미래세대를 깨우는 희망의 울림으로 이어지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모든 시민이 안심하고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마사회, 남아공서 첫 해외 스폰서십 ‘KRA컵’ 개최… 해외공략 박차

    마사회, 남아공서 첫 해외 스폰서십 ‘KRA컵’ 개최… 해외공략 박차

    한국마사회가 지난 7일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 그레이빌경마장에서 첫 해외 공식 스폰서십 경주인 ‘KRA컵’을 개최하고 한국문화를 알리는 행사를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남아공 레이스코스트터프클럽(RCTC)과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단순한 경주 후원을 넘어 경마를 매개로 한국문화를 전파하는 새로운 스포츠 교류 모델로 기획됐다. 이날 경마장에서는 K팝 공연과 부채춤, 사물놀이 등 전통 공연을 비롯해 한식 체험과 연등 포토존 등 현지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윤상욱 주남아공 공사와 현지 교민, 말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와 함께 양측은 스폰서십 교류 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경마 및 말산업 분야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마사회는 남아공의 유통 네트워크를 활용해 한국경마의 인지도를 높이고, 향후 경주실황 수출 확대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이번 스폰서십은 대한민국과 한국경마를 세계에 알리는 새로운 국제교류 모델”이라며 “콘텐츠 수출 등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역사를 기억하는 한걸음…부산광복기념관 방문 인증 이벤트

    역사를 기억하는 한걸음…부산광복기념관 방문 인증 이벤트

    부산시설공단은 제81회 광복절을 맞아 15일 부산광복기념관 관람객을 대상으로 ‘역사를 기억하는 한 걸음 - 부산광복기념관 방문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광복기념관 관람을 통해 일상에서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이번 행사는 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기념관 야외 광장과 로비 일원에서 진행된다. 공단은 광복기념관 전시실을 관람하고 전시 관람 인증 미션을 완료한 시민에게 광복의 의미를 담은 기념 굿즈를 증정한다. 머그컵과 키링 등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물품을 중심으로 구성해 관람객에게 선착순 제공한다. 광복기념관 야외 광장에는 태극 문양 바람개비 등을 활용한 광복 기념 테마 공간과 포토존을 조성한다. 이성림 공단 이사장은 “광복절을 맞아 역사의 소중한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광복의 역사와 가치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기억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을지연습에 주민 체험까지 더했다…금천, ‘안보체험 한마당’ 개최

    을지연습에 주민 체험까지 더했다…금천, ‘안보체험 한마당’ 개최

    서울 금천구는 20일 구청 광장과 썬큰광장에서 ‘구민과 함께하는 안보체험 한마당’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는 행사를 을지연습 실제훈련과 연계해 주민이 안보와 비상대비의 중요성을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구는 올해 행정기관 중심의 훈련에서 나아가 주민이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구는 다양한 체험으로 안보를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접하고 비상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과 안보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안보를 어렵고 멀게 느끼기보다 일상과 밀접한 체험으로 비상 상황 대응 방법을 익히고 안보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구는 2024년 양곡 배급 훈련, 2025년 긴급 채혈 훈련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현장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행사에는 금천경찰서와 금천소방서, 군부대 등 관계 기관이 참여해 총 10개의 체험·전시 부스를 운영한다. 금천경찰서는 순찰차량 전시, 경찰복 착용 기념 촬영, 재난상황 무전 체험 등을 진행한다. 군부대는 워리어플랫폼과 군 장비·개인 보급품을 전시한다. 군복 포토존도 마련해 평소 접하기 어려운 군 장비와 물자를 가까이서 살펴볼 수 있도록 한다. 드론 전시·체험, 6·25전쟁 사진전, 방독면 착용, 심폐소생술, 생존배낭 꾸리기 등 비상상황에 대비한 체험 행사도 마련한다. AI 체험부스도 운영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체험의 재미를 더하기 위한 ‘안보체험 스탬프 투어’도 운영한다. 생존배낭 꾸리기, 심폐소생술, 방독면 착용, 드론 체험, 군·경 장비·물자 체험 등 6개 지정 코스 중 3개 이상을 완료하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별도 비용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구는 행사를 계기로 을지연습을 행정기관 중심의 훈련에서 주민이 참여하는 비상대비 활동으로 확대하고 민·관·군·경이 안전을 지키는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최기찬 구청장은 “안보와 비상대비는 우리의 일상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모두가 관심을 가져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행사가 주민들이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비상상황에 필요한 대응 방법을 익히고 안보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포토] 핑크빛 에어 예배당서 열린 합동 웨딩

    [포토] 핑크빛 에어 예배당서 열린 합동 웨딩

    6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임시 에어 예배당에서 네덜란드가 세계 최초로 동성결혼을 법제화한 지 25주년을 기념하는 프라이드(Pride) 행사의 일환으로 합동 결혼식이 열렸다. AP 연합뉴스
  • [포토] 할리우드 핫스타들의 레드카펫 패션

    [포토] 할리우드 핫스타들의 레드카펫 패션

    영화배우, 가수, 인플루언서 등 스타들이 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비벌리힐스에 위치한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버라이어티의 ‘파워 오브 영 할리우드’(Power of Young Hollywood) 행사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빛냈다. ‘파워 오브 영 할리우드’는 미국 연예 전문 매체 버라이어티가 매년 개최하는 행사로, 한 해 동안 두각을 나타낸 젊은 배우, 음악가와 크리에이터들을 조명하는 자리다.
  • 아쿠아필드, 여름 시즌 콘텐츠 확대… “쿨탠다드 팝업부터 시크릿쥬쥬 싱어롱쇼까지”

    아쿠아필드, 여름 시즌 콘텐츠 확대… “쿨탠다드 팝업부터 시크릿쥬쥬 싱어롱쇼까지”

    캐릭터 공연부터 쿨탠다드 체험 이벤트까지… 여름철 고객 경험 강화 도심 속 프리미엄 복합 휴양 공간 ‘아쿠아필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확대하며 방문객 맞이에 나선다. 이는 8월 17일까지 열리는 가족 참여형 여름 특별 행사 ‘2026 아쿠아 썸머 페스타’의 연장선으로 마련됐다. 무신사 스탠다드와 협업한 ‘쿨탠다드 팝업 in 고양’을 비롯해 어린이 공연, 물놀이 이벤트 등 지점별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들에게 색다른 여름 휴식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우선 아쿠아필드 고양점에서는 오는 8월 30일까지 무신사 스탠다드와 함께 여름 대표 라인 ‘쿨탠다드(COOLTANDARD)’를 테마로 한 ‘쿨탠다드 팝업 in 고양’을 운영한다. 팝업존에서는 쿨탠다드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다양한 고객 참여 이벤트와 제휴 혜택도 제공한다. 팝업존을 촬영해 개인 SNS에 업로드하면 하루 선착순 100명에게 ‘쿨탠다드 쿨패치 교환권’을 증정한다.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되는 ‘쿨탠을 잡아라’ 이벤트에서는 무신사 스탠다드와 아쿠아필드 카카오톡 채널 친구를 대상으로 쿨탠다드 BEST 아이템 99% 할인 쿠폰 또는 쿨탠다드 기프트를 증정한다. 양사 고객을 위한 교차 제휴 혜택도 함께 마련됐다. 아쿠아필드 이용객에게는 무신사 온·오프라인에서 사용할 수 있는 최대 20%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무신사 스탠다드 고객에게는 아쿠아필드 40% 할인 이용권을 제공한다. 해당 이용권은 1매로 2인까지 할인받을 수 있고 아쿠아필드 고양·하남·안성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이와 함께 아쿠아필드 고양점 푸드코트에서 1만 5천 원 이상 주문한 고객에게는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증정하는 F&B 이벤트도 진행된다. 아쿠아필드 하남점에서는 오는 8월 8일 ‘시크릿쥬쥬’와 함께하는 싱어롱쇼를 개최한다. 공연은 오전 11시와 오후 3시 실외 워터파크 주니어풀에서 열리며, 공연 종료 후에는 시크릿쥬쥬와 함께하는 포토타임이 진행된다. 공연 관람 인증샷을 개인 SNS에 업로드하면 시크릿쥬쥬 키링을 증정한다. 또한 같은 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스플래시존에서는 시크릿쥬쥬를 비롯해 콩순이, 또봇 등 영실업 인기 캐릭터 완구를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 이와 함께 아쿠아필드는 17일까지 하남·고양·안성점에서 ‘2026 아쿠아 썸머 페스타’를 이어간다. 여름 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아쿠아 오락관’, ‘버블파티&워터건 배틀’, ‘매직 버블쇼’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점별 특성에 맞춰 운영할 예정이다. 아쿠아필드 관계자는 “올여름에는 물놀이뿐 아니라 팝업스토어, 캐릭터 공연, 체험형 이벤트 등 고객들이 하루 종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가족과 연인 모두가 도심 속에서 특별한 여름 휴가를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쿠아필드는 스타필드 하남·고양·안성에 위치한 도심형 프리미엄 복합 휴양 시설로 워터파크와 찜질스파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2026 아쿠아 썸머 페스타’는 8월 17일까지, ‘쿨탠다드 팝업 in 고양’은 8월 30일까지 운영되며 상세한 내용은 아쿠아필드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피서객 홀리는 ‘여름 夜시장’

    피서객 홀리는 ‘여름 夜시장’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전국 피서지 곳곳에서 이색 야시장이 손님 끌기에 나선다. 먹거리는 물론 밤 거리 공연, 벼룩 시장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하는 모습이다. 강원 강릉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8일까지 주문진종합시장 일원에서 ‘주문진 별빛바다 야시장’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행사는 금·토요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동남방앗간∼삼성당 구간에서 열린다. 음식 매대 12곳에서는 컵 오징어, 오징어순대, 타코야키 등 다양한 먹거리가 판매되며, 벼룩시장에서는 잡화와 삽화 엽서, 손금 체험 등 다양한 상품과 체험 행사를 선보인다. 강원 동해시는 오는 29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5~9시 동쪽바다중앙시장 야시장을 연다. 이색 먹거리를 맛볼 수 있는 부스 25개와 플리마켓 20개 부스로 꾸며진다. 울산시도 같은 기간 울산대공원 잔디광장에서 ‘가든 나이트 마켓’ 행사를 연다. ‘도심 속 정원’을 주제로 매주 수∼토요일 오후 6∼10시 운영된다. 야시장을 비롯해 먹거리 부스, 수공예품 판매 부스, 거리 공연, 체험 행사, 정원 배경 휴식 공간, 포토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마련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회전목마와 꼬마기차도 운영한다. 경북 포항시는 오는 15일까지 중앙상가에서 ‘2026 포항 중앙상가 여름 야시장’을 개장한다. 야시장은 매주 금·토요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열리며, 행사장에서는 밴드 콘서트, 버블쇼, 마임쇼, 댄스 대회, 어쿠스틱 페스티벌, 골목가왕 등 다양한 공연이 진행된다. 오는 14일부터 이틀간 경북 영양군청 앞마당과 솔광장에서는 ‘2026 영양 반딧불이 야시장’이 열린다. 매일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될 야시장에서는 ‘집밥 레스토랑’, ‘한입에 영양’, ‘윤주네 버거’, ‘일월 붕어빵’ 등 다양한 먹거리 부스를 만날 수 있다. 대전시 대덕구 중리전통시장은 야간 상권 활성화를 위한 ‘금빛 야시장’ 운영을 지난달 시작했다.
  • “기다렸다”…네 번째 광산뮤직온페스티벌 개막 ‘초읽기’

    “기다렸다”…네 번째 광산뮤직온페스티벌 개막 ‘초읽기’

    ‘대체 불가’의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자리잡은 광산뮤직온(ON)페스티벌이 올해에도 압도적인 화려함과 역대급 무대로 돌아온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는 제4회 광산뮤직온페스티벌을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황룡친수공원에서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연결도시 광산, 음악으로 잇다’를 주제로 열리는 올해 축제는 시민과 관광객, 공간과 문화, 현재와 미래를 하나로 연결하고 낭만과 상생의 가치를 나누는 피크닉 축제로 마련됐다. 지난 2023년 첫 선을 보인 광산뮤직온페스티벌은 짧은 기간내에 눈부신 성장을 거듭하며 전국적 음악 축제로 올라섰다. 올해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에서 특별상을 받은 데 이어, 광주특별시 축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기록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광산구는 올해 행사에서 음악과 피크닉(소풍)을 결합한 광산뮤직온페스티벌만의 정체성을 강화하면서 대한민국 대표 축제다운 파격적인 특별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라인업부터 ‘역대급’으로 준비됐다. 대한민국 대표 록밴드 ‘자우림’, 힙합의 전설 ‘다이나믹 듀오’가 헤드라이너를 장식한다. 올해는 1차로 발표된 이 2개 팀을 포함해 대한민국 최정상급 뮤지선 10개 팀이 축제 열기를 책임지고 이끌어간다. 광산구는 추가 라인업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광산뮤직온페스티벌이 열리는 이틀간 황룡친수공원 발길 닿는 곳 어디든 특별한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 광산구는 축제 현장을 뮤직존(주무대 구역)과 플레이존, 투게더존으로 구성해 구역마다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플레이존에는 휴식을 즐기며 음악과 무대를 감상할 수 있는 인디언 천막, 그늘막, 기념 사진관(포토존) 공간이 마련된다. 투게더존에서는 도심공원 승마체험, 보드게임장 등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체험 행사, 예술인의 거리 공연이 시민을 맞이한다. 축제 첫날인 9월 19일 저녁 7시 개막식 후에는 화려한 불꽃놀이가 시민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지역 소상공인, 사회적경제 기업 등이 참여하는 프리마켓도 진행된다. 지난해 제3회 광산뮤직온페스티벌에선 9만 5000여 명의 방문객을 불러 모으며, 20억 원에 달하는 경제효과를 창출했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모두를 하나로 이을 광산의 울림이 더 크게, 더 멀리 퍼질 수 있도록 올해 제4회 광산뮤직온페스티벌에도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포토] 포즈 취하는 ‘오디세이’ 감독과 배우들

    [포토] 포즈 취하는 ‘오디세이’ 감독과 배우들

    영화 ‘오디세이’의 주역들이 3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내한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국 팬들과의 만남을 기념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세계적인 거장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을 비롯해 명배우 샤를리즈 테론과 맷 데이먼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밤이 더 맛있다…피서객 홀린 전국 야시장 열전

    밤이 더 맛있다…피서객 홀린 전국 야시장 열전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전국 피서지 곳곳에서 이색 야시장이 손님 끌기에 나선다. 강원 강릉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8일까지 주문진종합시장 일원에서 ‘주문진 별빛바다 야시장’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행사는 금요일(7일)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동남방앗간∼삼성당 구간에서 열린다. 음식 매대 12곳에서는 컵 오징어, 오징어순대, 다코야키 등 다양한 먹거리가 판매되며, 벼룩시장에서는 잡화와 삽화 엽서, 손금 체험 등 다양한 상품과 체험 행사를 선보인다. 강릉시 관계자는 “주문진을 찾는 방문객들이 별빛바다 야시장만의 밤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원 동해시는 오는 29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5~9시 동쪽바다중앙시장 야시장을 연다. 이색 먹거리를 맛볼 수 있는 부스 25개와 플리마켓 20개 부스로 꾸며진다. 울산시도 같은 기간 울산대공원 잔디광장에서 ‘가든 나이트 마켓’ 행사를 연다. ‘도심 속 정원’을 주제로 매주 수∼토요일 오후 6∼10시 운영된다. 야시장을 비롯해 먹거리 부스, 수공예품 판매 부스, 거리 공연, 체험 행사, 정원 배경 휴식 공간, 포토존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마련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회전목마와 꼬마 기차도 운영한다. 경북 포항시는 오는 15일까지 중앙상가에서 ‘2026 포항 중앙상가 여름 야시장’을 개장한다. 야시장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열리며, 행사장에서는 밴드 콘서트, 버블쇼, 마임쇼, 댄스 대회, 어쿠스틱 페스티벌, 골목가왕 등 다양한 공연이 진행된다. 오는 8월 14일부터 이틀간 경북 영양군청 앞마당과 솔광장에서는 ‘2026 영양 반딧불이 야시장’이 열린다. 매일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될 야시장에서는 ‘집밥 레스토랑’, ‘한입에 영양’, ‘윤주네 버거’, ‘일월 붕어빵’ 등 다양한 먹거리 부스를 만날 수 있다.
  • ‘빛으로 물드는 행주산성’…국가유산 야행 10월 9일 개막

    ‘빛으로 물드는 행주산성’…국가유산 야행 10월 9일 개막

    경기 고양시의 대표 야간 문화유산 축제인 ‘2026 고양 국가유산 야행-행주가 예술이야’가 오는 10월 9일부터 18일까지 열흘간 행주산성 일대에서 열린다. 고양시는 올해 축제를 ‘별빛 아래 행주’를 주제로 매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에 2년 연속(2025~2026년) 선정된 이번 축제는 행주대첩 승리를 이끈 2300명의 영웅을 빛으로 형상화한 야간 경관 연출과 다양한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행주산성 곳곳은 화려한 조명으로 꾸며져 가을밤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는 지난해 운영한 ‘5야(夜)’ 프로그램을 ‘7야(夜)’ 체계로 확대해 전시와 공연, 체험, 먹거리 등 콘텐츠를 한층 강화했다. 빛과 영상이 어우러진 야경(夜景)과 야화(夜畵) 프로그램에서는 행주산성의 8가지 경관을 조명으로 연출한 ‘행주 8색 8야’ 포토존이 조성된다. 충의정에는 중부대학교 라이즈(RISE)사업단과 고양산업진흥원이 제작한 미디어아트 작품을 대형 LED 화면으로 선보이는 ‘그린 행주별밤’ 전시도 마련된다. 역사 체험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선비길과 장수길을 걸으며 미션을 수행하는 ‘행주 과거길’ 투어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마지막 코스에서는 한국항공대학교 학생들과 함께 별자리를 관측하는 체험이 진행된다. 매주 금·토·일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는 충의정에서 산성음악회 ‘행주의 울림’이 열리고, 중부대 연극영화학전공 학생들은 행주대첩 인물을 재현한 참여형 공연 ‘그날 밤, 행주에서’를 선보인다. 축제 기간에는 지역 상권과 연계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행주산성 주변 음식점과 카페를 이용하는 방문객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행주 행화길’ 행사가 마련되며, 매주 토요일에는 행주대첩 먹거리와 전통 체험을 결합한 ‘행주 런케이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10일은 한국항공대 외국인 유학생, 17일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아 운영할 예정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2년 연속 국가유산청 공모사업 선정에 걸맞게 민·관·학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행주산성의 역사와 아름다운 가을밤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체류형 문화관광 축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빗줄기 속 1500여 팬… K팝 열기로 붉게 물든 ‘사우이뱅’ 홍콩

    빗줄기 속 1500여 팬… K팝 열기로 붉게 물든 ‘사우이뱅’ 홍콩

    행사 시작 1시간 전부터 전석 만원15개팀 “무대 완성도 훌륭해” 호평공연장 밖 모니터 보면서도 즐겨“서울병 유행할 만큼 한국이 인기춤에다 노래실력도… K팝 올림픽”10수 끝에 ‘픽셀 홍콩’ 우승컵 들어캣츠아이 커버 압도적 안무 소화여성 팀원 7명 12년째 K팝 즐겨2위 ‘에이포스’ 주 3회 연습 직장인3위 ‘슈’ “소중한 추억 위해 참석” “10번의 도전 끝에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홍콩’에서 우승했습니다. 곧 있을 서울 무대에서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1일 홍콩이공대학에서 열린 ‘2026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홍콩’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7인조 여성크루 ‘픽셀 홍콩(PIXEL HK)’의 리더 채흔이는 감격을 감추지 못했다. 이들은 다국적 걸그룹 캣츠아이의 ‘가브리엘라(Gabriela)’와 ‘핑키 업(PINKY UP)’을 압도적인 안무 소화력과 화려한 무대 매너로 커버해 객석을 사로잡았다. 그는 “7명의 팀원이 12년 전부터 함께 K팝 댄스를 즐기며 다양한 대회에 꾸준히 도전해 왔다”며 “오랜 시간 손발을 맞춘 멤버들과 예상치 못한 성과를 얻게 돼 너무 기쁘다”며 활짝 웃었다. 이날 홍콩은 종일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였지만, K팝을 향한 열기를 막진 못했다. 관객들은 행사 시작 1시간여 전부터 1000여석을 가득 채웠다. 참가자 15개팀과 현지 스태프, 관계자를 포함해 총 1500여명이 축제를 즐겼다. 공연장 입구에 설치된 모니터를 통해서도 무대 영상을 관람하려는 대학생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경연을 관람해 K팝의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사회를 맡은 현지 유튜버 빈센트가 경연에 앞서 15개팀을 하나씩 호명하자 공연장이 떠나갈 듯한 함성과 박수갈채가 울렸다. 빈센트는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올해로 16회를 맞이하는 전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커버댄스 행사”라며 “대회를 통해 참가자들이 홍콩을 넘어 세계 무대에 진출하고, 각국 팀들과 교류하며 함께 성장하는 귀한 기회를 갖기를 바란다”고 공연 시작을 알렸다. 첫 번째 무대는 ‘네버랜드(Neverland)’가 열었다. 신인 걸그룹 하츠투하츠의 ‘루드(RUDE!)’와 ‘포커스(FOCUS)’에 맞춰 완벽한 대형과 칼 군무를 선보이자 팬들은 흥겹게 몸을 흔들었고 클라이맥스 파트를 따라 불렀다. 픽셀 홍콩은 포토부스 사업가인 리더 채흔이를 포함해 승무원, 간호사, 엔지니어, 교사, 사무직 등 전원 직장인으로 구성된 직장인 팀으로, K팝을 향한 열정 하나로 대회를 준비했다. 2위 팀 ‘에이포스(APOS’)’도 직장인으로 구성됐다. 한 달이 넘도록 퇴근 후 주 3일씩 모여 피나는 연습을 했다고 한다. 리더 정문은 “파워풀한 우리 팀의 스타일을 살려 곡을 준비했다”며 “그간 연습했던 것보다 더 완벽한 공연을 무대에서 펼쳐낸 것 같아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9인조 혼성 그룹인 이들은 무대에서 보이그룹 보이넥스트도어의 ‘똑똑똑(ddok ddok ddok)’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환호를 끌어냈다. 4세대 걸그룹을 대표하는 에스파 등의 댄스 트레이닝을 맡았던 심사위원 이예나씨는 “각 팀 모두 안무뿐만 아니라 무대 연출 등 세세한 부분까지 완성도가 매우 높았다”고 총평했다. 홍콩 연예인 대표이자 가수로 심사위원을 맡은 베리는 “다수 참가자가 오랜 기간 이 대회에 참가했고, 그들의 발전 과정을 지켜볼 수 있다는 점이 감동적이었다”며 “매력적인 분들이 너무 많아 감사하다”고 평가했다.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K팝 팬들이 한국 아이돌 그룹의 댄스를 경연하며 한류 팬과 소통하는 축제다. 한류와 한국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축제의 장으로서는 세계 최초이자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서울신문과 주홍콩한국문화원이 공동 주최하고 서울시,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서울관광재단, 올케이팝, 펜타클 등이 후원했다. 홍콩을 비롯해 일본, 미국, 필리핀, 태국, 멕시코 등 세계 13개국에서 본선이 열리며, 각국 우승팀은 오는 10월 서울에서 열리는 월드 파이널에 초청된다. 최재원 주홍콩한국문화원장은 “15개팀의 열띤 무대를 보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길 수 있었다”며 “우승팀이 서울에서도 성취를 얻도록 문화원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응원했다. 우승만을 목표로 하기보다 평소 K팝을 즐기는 친구들과 뜻깊은 추억을 쌓기 위해 참가한 이들도 많았다. 3위를 차지한 팀 ‘슈(CHOUX)’는 르세라핌의 ‘스파게티(SPAGHETTI)’를 커버했다. 리더 진주는 “무대는 만족스러웠지만 따로 큰 기대를 품기보다 친구들과 즐겁게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 위해 참석했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가 고른 곡은 아이콘택트가 많은 편이라 관객들과 함께 흥을 올릴 수 있다고 생각해 선곡했다”며 “노래 제목인 스파게티의 주재료인 케첩에서 착안해 빨간색 위주로 복장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5인조 여성 크루인 이들은 중학교 친구 3명을 비롯해 ‘춤’을 매개로 친해졌으며 버스킹 공연을 하다가 팀을 꾸리게 됐다. 실제 홍콩에서 한국 문화의 인기는 상상을 초월한다. 무대를 마친 후에도 한참을 열기가 가시지 않은 채 있던 6인조 여성 그룹 ‘와이낫(WHYNOT)’은 베이비몬스터의 ‘위 고 업(WE GO UP)’과 ‘춤(CHOOM)’을 선보였다. 와이낫의 리더 밀키는 “5년 전부터 거리에서 K팝 댄스 버스킹을 하다 서로 알게 된 사이”라며 “2018년부터 페스티벌 행사에 대해 알았지만 단순히 우승을 위해서 댄스를 즐겨온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같은 팀 유넌도 “선곡과 복장도 각자의 특징과 개성을 보여주고 순간을 만끽할 수 있도록 고른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화원 소속이자 무대 관리 업무를 맡았던 제시카 곽은 “요즘 홍콩에서는 ‘사우이뱅(서울병)’에 걸렸다는 말이 유행이다”며 “한국을 또 방문하고 싶다는 마음을 표현하고자 쓰는 말”이라고 설명했다. 또 공식 일정 마지막 순서인 단체 사진 촬영에서도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사회자가 “KCC(주홍콩한국문화원의 옛 이름) 야호”를 외치자 참가자들은 자연스럽게 다 함께 “야호”를 외치며 손으로 뒤집은 브이(V) 포즈를 만들어 보였다. 최근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여성 아이돌 리센느(RESCENE)의 밈을 따라 한 것이다. 심사가 진행되는 동안 K팝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퀴즈쇼가 진행되어 열기를 더했다. 걸그룹 트리플에스의 멤버 수 맞추기, 아이돌 그룹들의 데뷔 순서 맞추기, 인트로 1초 듣고 노래 맞추기, 얼굴이 가려진 무대 사진을 보고 인물과 그룹 맞추기 등이 출제됐다. 사회자의 신호에 맞춰 손을 든 이들은 전원 단번에 정답을 맞혔다. 현지 팬들의 K팝에 대한 남다른 관심을 보여준 순간이었다. 최 원장은 “이전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춤에만 집중했다면, 이번에는 노래도 부르면서 댄스를 선보이는 등 실력을 갖춘 참가자가 유독 많았다”면서 “현지인들께서 이 페스티벌은 ‘K팝 올림픽’이라며 고마움을 표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 비긴스 바이 정샘물, TWS 팬밋업 개최…브랜드 체험형 행사로 소통 강화

    비긴스 바이 정샘물, TWS 팬밋업 개최…브랜드 체험형 행사로 소통 강화

    체험 프로그램부터 팬밋업까지 다채로운 콘텐츠 운영글로벌 시장 확대와 함께 브랜드 인지도 제고 비긴스 바이 정샘물이 브랜드 모델 TWS(투어스)와 함께한 팬 밋업 행사를 29일 서울 성수동 플래그십 스토어 ‘정샘물 101 성수’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BLEMISH STRIKE’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사전 ARS 이벤트를 거쳐 선정된 팬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브랜드 체험과 팬 소통을 연계한 오프라인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현장에서는 제품 체험존을 비롯해 브랜드 퀴즈, TWS 흔적 찾기, 미니 볼링 게임 등 다채로운 체험형 콘텐츠가 운영됐으며 참가자 전원에게 럭키드로우 이벤트 기회가 제공됐다. 이어 열린 팬 밋업에서는 TWS 멤버들이 팬들과 교감하며 브랜드 제품을 전달했다. 비긴스 바이 정샘물은 대표 제품인 ‘핑크구아바 글루타치온 흔적 세럼’을 중심으로 전년 대비 190% 이상의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에는 태국 이브앤보이와 카타르 왓슨스를 비롯해 중국, 일본 등 해외 유통망을 확대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을 이어가고 있다. 국내 성장과 해외 유통 확대를 동시에 추진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비긴스 바이 정샘물 관계자는 “이번 팬 밋업을 통해 브랜드와 고객이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는 8월 1일부터는 올리브영 단독 TWS 포토카드 증정 이벤트와 한정판 굿즈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브랜드 경험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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