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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대호, “주권자의 한 표가 안양의 100년 미래 바꾼다”…사전투표 독려

    최대호, “주권자의 한 표가 안양의 100년 미래 바꾼다”…사전투표 독려

    최대호 더불어민주당 안양시장 후보가 오는 29~30일 이틀 동안 진행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를 앞두고 시민의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본투표는 다음 달 3일 실시된다. 최 후보는 27일 “이번 선거는 안양시 100년 미래를 결정지을 중대한 분수령”이라며 “유권자의 소중한 한 표가 ‘시민주권시대 안양’을 여는 첫 단추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성과와 실력으로 검증된 후보가 시장이 돼야 중단 없는 안양의 발전을 이어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안양의 미래 성장동력은 광역교통망 완성과 국철 지하화, 박달스마트시티 조성, 평촌신도시 사업성 강화와 신속 추진 등을 역점 추진해온 최대호가 구축하겠다”며 “그 시작의 출발점은 압도적인 사전투표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2022년 6월 1일 실시된 제8회 지방선거에서 안양 지역 사전투표율은 22.5%로 집계됐다.
  • 최대호 안양시장, “AI 중심 도시로 대전환 추진하겠다”

    최대호 안양시장, “AI 중심 도시로 대전환 추진하겠다”

    최대호 경기 안양시장이 급변하는 행정환경과 인공지능(AI) 시대 전환에 대응해 도시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의 일상 속 변화를 만들어 가는 데 시정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 시장은 13일 안양아트센터에서 ‘2026년 신년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시정 방향을 발표했다. 안양시는 올해 ‘AI 시대, 변화와 혁신을 넘어 시민의 행복을 더 크게 하는 스마트 안양’을 시정 운영 방향으로 설정하고, 미래선도·민생우선·청년활력·행복안심의 가치를 중심으로 시정을 펼친다. 올해 시의 예산은 전년 대비 5.95% 증가한 1조 8640억 원이며, 이 중 사회복지 예산은 8168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9.8% 증액해 민생 안정과 시민 삶의 질 향상, 민생경제 회복에 중점을 뒀다. 시는 도시의 접근성과 효율성이 뛰어난 안양의 강점을 살려 ‘K37+ 벨트’를 중심으로 인공지능(AI) 기업과 일자리가 모이는 혁신 클러스터를 조성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키우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중심 축에 있는 박달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은 올해 대체시설 기본·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하고, 개발제한구역 해제와 도시개발구역 지정 등 핵심 절차를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지난해 착공한 인덕원 인텐스퀘어 사업은 2027년까지 부지 조성을 마무리하고, 2030년 건축공사 준공을 목표로 일·주거·문화가 어우러진 안양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한다. 또 비산종합운동장 부지 일원은 기존의 체육시설 기능을 재배치해 혁신 거점공간으로 조성하고, 운동장사거리 공공부지를 활용해 문화와 주거, 업무 기능이 융합된 인공지능(AI) 주거복합 플랫폼을 조성해 향후 역세권 기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노후계획도시 정비를 통해 평촌신도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안양3동 양지마을 주거재생혁신지구·안양4동 주민커뮤니티시설 및 지하주차장 조성사업 등 원도심 재정비를 통해 정주 여건과 생활인프라를 개선할 계획이다. 안양시는 신설한 AI전략국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인공지능(AI) 전환 정책을 수립하고, 공공서비스 전반에 인공지능 기반 특화사업 추진을 준비 중이다. 이와 함께 시는 4개의 철도노선 준공과 신규노선 국가계획 반영, 전통시장 청년상인 가업승계 지원,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운영지원 등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청년 주거·창업 지원 정책을 비롯해 정원도시 조성, 촘촘한 복지와 교육·문화 인프라 확충에도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최 시장은 “안양의 미래 산업구조와 도시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AI 중심 도시 대전환을 추진할 것”이라며 “마부정제(馬不停蹄), 달리는 말은 말굽을 멈추지 않는다는 마음으로 안양시 2000여 공직자와 함께 시민의 행복과 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 1기 신도시 안양 평촌, 전국 최초 선도지구 도시계획심의 ‘조건부 통과’

    1기 신도시 안양 평촌, 전국 최초 선도지구 도시계획심의 ‘조건부 통과’

    평촌신도시 정비사업을 추진 중인 안양시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열어 올해 정비 물량 중 3,126호를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안양시는 2일 오후 시청 전자회의실에서 평촌신도시 선도지구인 A-17(꿈마을 금호아파트 등), A-18(꿈마을 우성아파트 등) 구역에 대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열고, 정비계획(안)을 조건부 의결했다. 이에 따라 평촌신도시는 1기 신도시 정비 사업지 중 가장 먼저 정비 물량을 확보하게 됐다. 다만 이번 도시계획위원회는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정비계획(안)의 심의 단계로, 정비계획이 즉시 결정되거나 고시되지는 않고, 조건부 의결사항을 정리·보완하는 절차를 마쳐야 한다. 한편,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중 다른 1개 구역(샘마을 임광 등 A-19구역)은 지난달 예비사업시행자 지정을 완료하고 사전자문을 위한 정비계획 초안을 제출한 상태다.
  • 유영일 경기도의원, 평촌신도시 특별정비예정구역 관련 주민 의견 청취

    유영일 경기도의원, 평촌신도시 특별정비예정구역 관련 주민 의견 청취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 의원(국민의힘, 안양5)은 11월 3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평촌신도시 특별정비예정구역과 관련된 계획을 주제로 지역 주민과 면담을 진행했다. 이번 면담은 평촌신도시 정비 및 지역 생활환경 개선과 관련해 사업 개요, 추진 배경, 대상지 현황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전달하고자 마련된 자리다. 주민들은 교통·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SOC 확충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지속적 관심과 정책 반영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논의를 이어갔다. 유영일부위원장은 “평촌신도시 특별정비구역은 단순한 개발사업이 아닌,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주민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고 경기도와 긴밀히 협력해 필요한 지원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유영일부위원장은 앞으로도 안양시 및 관계 부서와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평촌신도시 발전 계획에 주민 요구가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의정 활동에 힘쓸 계획이다. 경기도의회 의원들은 지역상담소를 주민의 입법·정책 관련 건의사항, 생활 불편 등을 수렴하고 관계 부서와 논의하는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 유영일 경기도의원 “원도심지역의 주거환경 개선 및 기능 활성화 방안 모색 토론회” 개최

    유영일 경기도의원 “원도심지역의 주거환경 개선 및 기능 활성화 방안 모색 토론회” 개최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 부위원장(국민의힘, 안양5)이 좌장을 맡은 「원도심지역의 주거환경 개선 및 기능 활성화 방안 모색 토론회」가 10월 15일(수) 안양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5 경기도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개최되었다. 주제발표를 맡은 남지현 경기연구원 균형발전지원센터장은 “원도심지역의 쇠퇴 문제 해결을 위해 신ㆍ구도심의 통합적 계획 수립으로 역할ㆍ기능의 재분배를 통한 상생전략을 마련하고 주민주도형 지역관리시스템을 활용한 수요맞춤형 공공서비스 제공 및 역세권 중심의 기능 활성화로 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어진 토론에서 첫 번째 토론을 맡은 이진만 건국대학교 교수는 “지난 13년간 지속된 인구감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소득ㆍ연령 등 인구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역격차 해소를 위한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 및 기능 활성화 전략을 우선 수립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두 번째 토론을 맡은 이범현 성결대학교 교수는 “도시활력 증진을 위해 정주인구의 늘리기 보단 활동인구를 유입할 수 있는 전략수립이 필요하며, 특히 안양 만안지역은 4개의 대학교가 입지하고 있어 활동인구 유입을 위한 잠재력이 풍부하므로 지역 대학교와 연계한 ‘캠퍼스타운’ 조성사업 등을 통해 원도심지역의 활력을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 번째 토론을 맡은 김중은 국토연구원 도시재생ㆍ정비연구센터장은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도심복합개발사업 등 원도심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정비제도를 선택하여 성장거점을 조성하여야 하며, 노후계획도시인 평촌신도시의 재정비사업 추진 시 역세권ㆍ상업지역을 포함한 미래도시 전략을 수립하여 원도심과 신도시지역의 연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네 번째 토론을 맡은 경기주택도시공사 허창원 도시공간정비사업처장는 “원도심지역의 활성화사업은 공공주도의 민간협력방식으로 추진하는 것이 리스크를 최소화 할 수 있으며, 지역적 특성과 여건을 고려한 정비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서는 지자체ㆍ공공기관ㆍ주민 등이 함께 운영하는 거버넌스의 구축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마지막 토론을 맡은 안성현 경기도 도시재생과장은 “도시쇠퇴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공동체를 회복하는 것이 급선무이며 경기도가 추진하는 ‘더드림 재생사업’, ‘빈집정비사업’과 중앙정부 공모사업 등에 적극 참여하여 이를 활용할 필요가 있으며, 지역공동체 회복이 선행된다면, 다양한 방식의 정비사업도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좌장을 맡은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 부위원장은 “원도심지역의 지속적인 쇠퇴는 우리가 반드시 해결해야 할 도시문제로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후계획도시와 연계한 상생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원도심지역활성화 특별위원회’에서 원도심지역 활성화를 위해 제안한 지역맞춤형 정비방안, 활동인구 유입을 위한 캠퍼스타운조성 등 전략사업의 발굴과 공동체 회복 및 민관협력 중심의 거버넌스 구축방안 등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토론회는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백현종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김시용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장, 심재철 국민의힘 안양동안을 당협위원장, 최돈익 국민의힘 안양만안 당협위원장이 축하인사를 했다.
  • 지난해 ‘폭설 피해’ 안양 농수산물시장, 현대화 사업 추진

    지난해 ‘폭설 피해’ 안양 농수산물시장, 현대화 사업 추진

    경기 안양시는 10일 안양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 현대화사업의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내년 3월까지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준공 30년이 된 동안구 흥안대로에 있는 안양 농수산물도매시장은 지난해 11월 유례없는 40.7㎝의 폭설로 수산·채소동, 관리동 등 주요시설 중 청과 동의 지붕 구조물이 무너졌다. 붕괴한 시설물의 복구와 함께 도매시장의 구조적 안정성 확보, 폐수처리시설과 쓰레기적환장 악취 제거 등의 시설현대화가 필요한 실정이다. 안양시는 도매시장 부지(8만 3209㎡)를 일부 축소해 시설을 현대화하고, 잔여 부지를 활용한 효율적인 재원 조달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도매시장 부지 주변으로 덕현·융창지구 등 대규모 재개발사업, 평촌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 선정, 고층 오피스텔 착공, 인덕원동탄선 복선전철 신설 등 환경 변화를 고려해 주변 도시개발 계획에 따른 상승효과를 반영하기로 했다. 지난 9일 용역 착수 보고회에서 최대호 시장은 “지속 가능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매시장과 시민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맞춤형 생활편의 시설의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 안양시, 2024년을 빛낸 ‘10대 뉴스’ 선정

    안양시, 2024년을 빛낸 ‘10대 뉴스’ 선정

    안양시가 올해 시정 활동을 마무리하며, ‘2024년 안양시 10대 뉴스’를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안양시 10대 뉴스는 지난 10일부터 15일까지 안양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을 통해, 시민 대상 설문조사(473명 응답)로 선정됐다. 1. 수도권 철도망 중심도시 안양 지난 2010년 안양시가 전국 최초 제안했던 경부선 철도 지하화 사업 관련 특별법이 올해 1월 국회를 통과하며 사업 추진의 발판이 마련됐다. 경부선 지하화 사업 대상 구간 중 안양시 경유 구간은 석수역에서 명학역까지 총 7.5킬로미터(㎞), 4개 역이다. 앞으로 안양에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 인덕원~동탄선, 월곶~판교선, 신안산선(석수역)이 정차할 예정이다. 또 시는 서울 서부선 및 위례과천선이 안양권으로 연장될 수 있도록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해달라고 건의한 바 있다. 2. FC안양 창단 첫 K리그2 우승…K리그1 승격 연고 축구단 FC안양이 창단 11년 만에 처음으로 K리그2(2부)에서 우승을 확정하고 내년도에 K리그1(1부) 무대를 밟는다. FC안양은 11월 9일 경남FC와의 경기에서 2대 2로 비기며 승점 총 63점(18승 9무 9패)을 획득해 우승이 확정됐다. K리그에 1・2부 제도가 도입됐던 2013년에 창단해 줄곧 K리그2에 머물렀던 FC안양은 내년에 처음으로 K리그1에 입성하게 됐다. 3. 자율주행 버스 ‘주야로’ 운행 자율주행 버스 ‘주야로’가 2개 노선으로 올해 첫 운행을 시작했다. 주야로는 낮(晝)에는 대중교통 사각지대를 오가며, 심야(夜)에는 관내 주요 전철역을 오가며 시민 편의를 높인다는 뜻을 담고 있다. 올해 4~9월 시범운행을 실시해 4,100여명의 시민이 탑승했으며, 10월부터는 민간 위탁으로 본격적인 정식 운행에 도입했다. 시는 자율주행기술 보유기업과 민간 운수사가 협력하는 ‘안양형 자율주행 모델’을 통해 상용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4. 전 세계의 스마트도시 모델이 된 안양시 전국 기초지자체 중 처음으로 ‘스마트도시 국제표준 인증(U4SSC)’을 받았다. 스마트도시 국제표준 인증은 전기통신분야 전문기구인 국제전기통신연합(ITU)과 유엔유럽경제위원회(UNECE) 등 유엔 산하기구가 유엔의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SDGs) 달성을 위해 만든 스마트도시 표준 지침이다. 국제전기통신연합은 경제・환경・사회 및 문화 등 3개 분야 91개 지표에 대해 검증했으며, 안양시는 지난 4월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해 상을 받았다. 5. 스마트도시통합센터 신축・개관, 세계 각국에서 벤치마킹 방문 시청 7층에서 운영해온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가 올해 4월 동안구청 옆 신축건물로 이전했다. 센터는 방범・교통・안전 등 기능별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7천여 대를 연계・통합해 모니터링할 수 있는 초대형 관제센터와 체험형 전시공간인 홍보체험관을 갖췄다. 홍보체험관에서는 디지털 가상현실(VR・XR)과 자율주행 시뮬레이터, 스마트도로 인프라 등 기술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으며, 자율주행버스 ‘주야로’를 시승할 수 있다. 센터에는 2024년 11월 기준 총 143개국 814개 도시의 6,379명, 국내 1,421개 기관의 1만7,596명이 방문했다. 6. 환경부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평가 5년 연속 최우수…명품 수돗물 공급 안양시가 5년 연속으로 명품 수돗물을 생산하는 지자체로 인정받았다. 상하수도사업소가 환경부 주관 ‘2024년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 5년 연속 최우수기관(A등급)으로 선정됐다. 시는 관내 초중고교・특수학교를 방문해 무료로 수질검사를 하는 ‘찾아가는 스쿨수(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노후 계량기 교체 및 정밀 누수탐사 등을 지속해 유수율을 93.3%로 개선하는 등 수돗물 공급과 음용률 향상을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7. ESG 선도도시 안양, 기후위기 대응에 선도하는 ‘안양그린마루’ 개관 기후변화 체험교육센터 ‘안양그린마루’가 올해 4월 문을 열었다. 만안구 석수동 옛 분뇨처리장의 관리동으로 사용됐던 노후건물을 리모델링 해 조성한 기후변화체험교육센터다. 거실・주방・욕실 등 생활공간을 재현해 조성한 탄소제로 하우스, 재생가능한 에너지를 주제로 한 놀이터 등을 경험할 수 있고, 기후활동가의 전시해설로 생생하고 재미있게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8. 평촌신도시 선도지구 선정…총 3개 구역 5,460세대 평촌신도시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로 A-17, A-18, A-19 등 3개 구역, 5,460세대 규모를 선정했다. 선정된 단지에 대해 특별법 및 국토부의 패스트트랙 등에 따라 지구지정 절차를 순차적으로 이행할 계획이다. 내년부터는 공모방식 대신 법령에 따른 주민제안 방식으로 추진해 연차별 정비물량 내에서 구역별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을 지정해 차례대로 정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9. 청년에 진심인 도시 안양!!! 올해까지 덕현지구, 비산초교 주변 지구 등 청년주택 262세대를 공급 완료했으며, 내년에는 약 171세대를 공급할 예정이다. 또 국토부의 월세 지원 사업 대상(19~34세)에 포함되지 않는 35~39세 무주택 청년들에게 임차료를 12개월간 월 최대 20만 원씩 지급하고 있으며, 청년 가구의 이사비(중개보수비 포함)를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하고 있다. 청년의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신혼부부 주택매입 및 전세자금 대출이자 등도 지원한다. 10. ‘큰샘어린이도서관’개관, 아이들의 상상력과 꿈을 키운다 만안구 안양7동(덕천로 102)에 어린이들이 책과 함께 문화적 경험을 할 수 있는 ‘큰샘어린이도서관’이 개관했다. 지하 1층~지상 5층의 연면적 1,782제곱미터(㎡) 규모로, 어린이・유아를 위한 자료실, 미디어 체험 공간, 가족 공간 등 다양한 시설을 갖췄다. 맞춤형 도서를 다양하게 구비해 어린이들의 독서 욕구를 충족시키고, 지역 커뮤니티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 평촌 하이엔드 랜드마크 ‘아크로 베스티뉴’ 분양… 범계역 초역세권

    평촌 하이엔드 랜드마크 ‘아크로 베스티뉴’ 분양… 범계역 초역세권

    DL이앤씨는 경기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915번지 일원에 조성 중인 ‘아크로 베스티뉴’를 분양한다. DL이앤씨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인 ‘아크로’를 경기권 처음으로 적용해 외관부터 조경, 커뮤니티에 이르기까지 상품 설계에 심혈을 기울였다. 아크로 베스티뉴는 안양 호계온천 재개발사업으로 조성된다. 지하 3층~지상 37층, 10개동, 총 1011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39~84㎡, 391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면적별로는 ▲39㎡ 10가구 ▲59㎡A 286가구 ▲59㎡B 33가구 ▲74㎡B 21가구 ▲84㎡ 41가구다. 아크로 베스티뉴는 롯데백화점과 뉴코아아울렛을 지하로 연결한 범계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 입지다. 단지는 아크로만의 시그니처 디자인이 어우러진 조경 설계 ‘아크로 가든 컬렉션’과 하이엔드 커뮤니티 ‘클럽 아크로’를 적용했다. 아크로 베스티뉴가 들어서는 경기 안양시 평촌신도시 일대는 경기 남부 최대 상권이 위치해 경기도 내 교육 1번지로 꼽히는 곳이다. 여기에 지하철 4호선 범계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입지를 갖췄다. 범계역을 통해 과천, 사당, 서울역 등의 지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범계역과 한 정거장 거리에 있는 1·4호선 환승역인 금정역은 GTX-C노선(예정)이 정차하는 복합환승센터가 들어설 계획이다. 범계역 주변 상권 이용도 편리하다. 롯데백화점, 뉴코아아울렛, 홈플러스, CGV, 롯데시네마, 한림대학교성심병원 등이 가깝고 안양시청, 동안구청, 안양동안경찰서, 안양소방서, 법원 등 관공서도 빠른 접근이 가능하다. 교육여건도 갖췄다. 호계초·중, 범계중, 평촌고를 비롯해 평촌학원가가 가깝다. 여기에 중앙공원을 비롯해 호계근린공원, 희망공원, 평화공원 등도 단지와 인접했다. 아크로 베스티뉴는 입면 디자인을 적용했다. 커튼월 룩과 저층부 석재를 조성하고 메인 도로와 인접한 일부 주동에는 측면 수직 조명등을 설치한다. 단지 중앙에는 수경시설이 연계된 가든 스퀘어와 가든 컬렉션 카페를 만든다. 중앙공원에는 단차를 활용한 수경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글로벌 리조트 스타일의 품격을 누릴 수 있는 하이엔드 커뮤니티 시설인 ‘클럽 아크로’도 들어선다. 스카이라운지, 실내수영장, 프라이빗 시네마 등 특급 호텔에 버금가는 커뮤니티로 조성된다. 특히 25m 길이 4개 레인의 실내수영장이 눈에 띈다. 단지 주동에는 스카이 게스트 하우스(35층)와 복층형 스카이라운지(36~37층)로 구성한 스카이 커뮤니티를 배치한다. 입주민들은 스카이 커뮤니티 전용 엘리베이터를 통해 37층까지 바로 이동할 수 있으며, 이곳에서 탁 트인 전망과 도심 야경을 즐길 수 있다. 한편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다방의 ‘2024년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 선호도 조사’에 따르면 아크로는 4회 연속 아파트 선호도 1위 자리를 차지했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전체 인원의 42.2%가 아크로를 선택했다.
  • 안양시, 평촌신도시 재건축 공공기여율 15%→10%로 조정

    안양시, 평촌신도시 재건축 공공기여율 15%→10%로 조정

    경기 안양시는 평촌신도시 정비기본계획(안) 수립 관련 당초 제시한 1구간(종전 용적률~기존 용적률) 공공기여비율 15%를 10%로 조정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조례 입법예고와 관련해 진행한 주민설명회에서 1구간 공공기여율을 줄여달라는 다수의 요청이 나오자 이를 수용해 ’대지면적의 5%를 공원녹지로 공공 기여한다‘ 의무 조항을 삭제했다. 시는 대신 쾌적한 도시 조성을 위해 단지별 사업 추진 시 공공기여 방식 중 공원부지 확보를 우선하도록 권고하고, 단지 내 조경 및 옥상 녹화 등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최대호 시장도 26일 오후 시청 3층 접견실에서 평촌신도시재건축연합회와 직접 면담을 가졌다. 최 시장은 “시민과 적극 소통하며 평촌 신도시 정비를 적극 추진할 것”이라며 “쾌적한 도시가 조성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 시 공원 등 녹지공간 확보에 적극적으로 협조해달라”고 말했다. 앞서 시는 지난달 14일 공공기여 비율을 1구간 15%,2구간(기준 용적률과 최대 확보 가능 용적률 사이) 41%로 하는 내용의 ’안양시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입법예고한 바 있다.
  • 평촌 하이엔드 랜드마크 ‘아크로 베스티뉴’ 분양… 범계역 초역세권

    평촌 하이엔드 랜드마크 ‘아크로 베스티뉴’ 분양… 범계역 초역세권

    DL이앤씨는 다음달 경기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915번지 일원에 ‘아크로 베스티뉴’를 분양한다고 23일 밝혔다. 안양 호계온천 재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7층의 10개동, 총 1011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39~84㎡, 391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아크로 베스티뉴는 지역 내에서도 상징성 높은 핵심 입지에 들어선다. 단지가 들어서는 안양 평촌신도시 일대는 경기도 내 교육 1번지로 꼽히는 곳이다. 호계초중, 범계중, 평촌고가 인접했으며 평촌학원가가 가깝다. 여기에 지하철 4호선 범계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입지를 갖췄다. 범계역과 한 정거장 거리에 있는 1·4호선 환승역인 금정역은 GTX-C노선이 정차하는 복합환승센터가 들어설 계획이다. 또 두 정거장 거리에 있는 인덕원역은 GTX-C노선(예정)과 인동선(인덕원~수원~동탄), 월판선(월곶~판교) 개통이 예정돼 있다. 범계역 주변으로 상권도 발달했다. 롯데백화점, 뉴코아아울렛, 홈플러스, CGV, 롯데시네마, 한림대학교성심병원 등의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안양시청, 동안구청, 안양동안경찰서, 안양소방서, 법원 등의 관공서가 가깝다. 또 중앙공원을 비롯해 호계근린공원, 희망공원, 평화공원 등의 쾌적한 환경을 갖췄다. 아크로 베스티뉴는 DL이앤씨가 평촌 처음으로 선보이는 ‘아크로’ 브랜드 단지로, 외관부터 조경, 커뮤니티에 이르기까지 상품 설계에 심혈을 기울였다. 먼저 차별화한 입면 디자인을 적용한다. 커튼월 룩과 저층부 석재 적용으로 외관 디자인의 품격을 완성하고 메인 도로와 인접한 일부 주동에는 측면 수직 조명을 적용해 단지 상징성을 부각할 계획이다. 단지 중앙에는 수경시설이 연계된 가든 스퀘어와 가든 컬렉션 카페를 만든다. 또 지하주차장으로 진입하는 램프 구조물 상부를 휴게정원 콘셉트의 조경 공간으로 설계함으로써 단지 내 녹지 공간을 극대화한다. 글로벌 리조트 스타일의 품격을 누릴 수 있는 하이엔드 커뮤니티 시설인 ‘클럽 아크로’도 들어선다. 스카이라운지, 실내수영장, 프라이빗 시네마 등 특급 호텔에 버금가는 커뮤니티를 조성한다.
  • 평촌 재건축 최대 용적률 330%… 최고 35층 1만 8000호 추가 공급

    평촌 재건축 최대 용적률 330%… 최고 35층 1만 8000호 추가 공급

    경기 안양시가 1기 신도시인 평촌 재건축의 최대 용적률로 330%를 제시했다. 심의를 거쳐 연말에 용적률이 최종 확정되면 평촌에 최대 35층 아파트가 들어설 수 있게 된다. 안양시는 평촌신도시 재건축의 가이드라인이 되는 노후계획 도시정비 기본계획안을 공개하고 주민 공람을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아파트 층수를 제한하는 용적률을 높이면 자연스럽게 공급도 늘어난다. 안양시가 기본계획안에서 밝힌 평촌의 용적률은 330%다. 현재 평촌신도시의 평균 용적률은 204%로 최대 층수는 23층 정도다. 평촌에 5만 1000가구(인구 13만명)가 있는데, 용적률을 높이면 6만 9000가구(16만명)까지 1만 8000가구를 추가 공급할 수 있다. 앞서 경기 부천시와 군포시는 중동과 산본 재건축 용적률을 각각 350%, 330% 제시했다. 1기 신도시 중 가장 규모가 큰 분당·일산은 다음달 이후 용적률이 공개된다. 지자체 기본계획안을 토대로 주민 공람이 시작되면 국토교통부 협의, 경기도 승인을 거쳐 12월에 최종 확정안이 나올 전망이다. 노후계획도시특별법에 따르면 조성한 지 20년이 지난 100만㎡ 이상의 택지를 노후계획도시로 지정할 수 있다. 특별법 적용 지역에서는 재건축 1차 관문인 안전진단이 면제되고, 용적률이 대폭 완화된다. 1기 신도시가 아니더라도 부산 해운대와 대전 둔산, 광주 상무, 인천 연수지구 등 지방 거점 신도시와 서울 목동과 노원, 상계 등 전국 49곳 노후 택지지구가 적용 가능 지역이다. 부산(해운대 1·2지구 3만 300가구 등), 수원(영통지구 2만 7000가구), 안산(반월 산단 배후지 9만 5000가구) 등 관내 노후계획도시 9곳은 기본계획 수립에 들어갔다. 내년 8월부터 2026년 7월 사이 수립이 완료된다. 지자체 특별정비예정구역 등이 구체화되면 계획 수립이 끝나기 전이라도 선도지구 공모를 추진한다. 선도지구로 지정되면 재건축 속도를 높여 2030년 입주도 가능할 전망이다.
  • 39곳 숙적 매치, 표심은 ‘갈대’… 정진석vs박수현 ‘세 번째 승부’

    39곳 숙적 매치, 표심은 ‘갈대’… 정진석vs박수현 ‘세 번째 승부’

    4·10 총선이 치러지는 254개 지역구 가운데 39곳에서 ‘리턴매치’가 이뤄진다. 도전하는 후보는 절치부심 4년을 기다리며 칼을 갈았고 현역 의원은 4년간 수성을 위해 성벽을 쌓았다. 각종 여론조사에 따르면 39개 지역구 대부분이 ‘백중세’다. 지역별로는 캐스팅보터인 충청권에서 재격돌 지역구가 11곳으로 가장 많다. 28일 정치권에 따르면 수도권에서 가장 이목이 쏠리는 리턴매치 지역은 윤상현 국민의힘·남영희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나선 인천 동·미추홀을이다. 지난 21대 총선에서 윤 의원이 전국 최소 표차(171표)로 남 후보를 눌렀다. 이번에도 오차 범위 내에서 엎치락뒤치락하고 있다. 여당은 이곳을 ‘경합 우세’로 분류했지만 안심하기는 어렵다는 평가다. 대통령실 이전으로 무게가 달라진 서울 용산에서는 현역인 권영세 국민의힘 후보와 강태웅 민주당 후보 간 리턴매치가 성사됐다. 역시나 초박빙으로 지난 선거에서 권 의원은 강 후보를 0.7% 포인트(890표) 차이로 이겼다. 경기 안양동안을의 경우 내리 5선을 했던 중진 심재철 국민의힘 후보가 설욕전을 치른다. 지난 총선에선 이재정 민주당 후보가 심 후보를 12.4% 포인트 차이로 이겼다. 이 지역에 대한 최근 여론조사 결과는 없지만 보수 지역인 평촌신도시와 진보 성향의 원도심 간 대결 구도다. 이천에서는 지역구 재선인 송석준 국민의힘 후보와 엄태준 민주당 후보가 8년 만에 다시 만났다. 둘 다 이천 출신으로 20대 총선에서는 송 후보가 11.18% 포인트 차이로 승리를 거뒀다. 인천 연수갑의 현역인 박찬대 민주당 후보는 정승연 국민의힘 후보와 세 번째 리턴매치를 치른다. 이른바 숙적 대결이다. 박 의원은 지난 20대 총선에서 정 후보에게 0.29% 포인트 차로 간신히 이겼고 21대에서는 민주당의 수도권 바람에 힘입어 15% 포인트 차이로 대승을 거뒀다. 이번 대결은 아직 혼전이다.대전 중구에서는 지방선거에서 세 번을 맞붙은 이은권 국민의힘·박용갑 민주당 후보가 총선에서 네 번째 결전을 치른다. 현역인 황운하 전 민주당 의원이 탈당한 뒤 조국혁신당에 합류해 비례대표 후보로 나서면서 이곳의 20대 의원이었던 이 후보와 중구청장 출신인 박 후보가 맞붙게 됐다. 양당에 물은 결과 둘 다 경합지로 꼽을 정도로 초접전 지역구다. 리턴매치가 가장 많은 충청권에서 세 번째 맞대결도 가장 많다. 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에선 4선 도전에 나선 박덕흠 국민의힘 후보와 이재한 민주당 후보가 19·20대 총선에 이어 또 붙는다. 충남 공주·부여·청양에서는 6선에 도전하는 정진석 국민의힘 후보와 박수현 민주당 후보, 충남 서산·태안에서는 성일종 국민의힘 후보와 조한기 민주당 후보가 세 번째 대결을 펼친다. 강원 원주갑에서는 2년 전 치른 보궐선거에 이어 복수전이 이뤄진다. 지역구 현역인 박정하 국민의힘 후보와 두 번째 도전에 나서는 원창묵 민주당 후보가 초접전 양상이다. 충남 보령·서천에서는 지역구 현역인 장동혁 국민의힘 후보와 나소열 민주당 후보가 리턴매치를 치른다. 18년 만에 ‘전직 경남지사 간 대결’이 펼쳐지는 경남 양산을도 접전 양상이다.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역인 김두관 민주당 후보가 김태호 국민의힘 후보를 오차 범위 내에서 미세하게 앞선다.
  • 39곳에서 치러지는 ‘숙적 리턴매치’... 표심은 ‘갈대’

    39곳에서 치러지는 ‘숙적 리턴매치’... 표심은 ‘갈대’

    4·10 총선에서 254개 지역구 가운데 39곳에서 ‘리턴 매치’가 이뤄진다. 도전하는 후보는 절치부심 4년을 기다리며 칼을 갈았고, 현역 의원은 4년간 수성을 위해 성벽을 쌓았다. 각종 여론조사에 따르면 39개 지역구 대부분이 ‘백중세’다. 지역별로 캐스팅 보트인 충청권에서 가장 많은 11곳이 재격돌 지역구다. 28일 정치권에 따르면 수도권에서 가장 이목이 쏠리는 리턴매치 지역은 윤상현 국민의힘·남영희 민주당 후보가 나선 인천 동·미추홀을이다. 지난 21대 총선에서 윤 의원이 전국 최소 표차(171표)로 남 후보를 눌렀다. 이번에도 오차범위 내에서 엎치락뒤치락하고 있다. 여당은 이곳을 ‘경합 우세’로 분류했지만 안심하기는 어렵다는 평가다.대통령실 이전으로 무게가 달라진 서울 용산에서는 현역인 권영세 국민의힘 후보와 강태웅 민주당 후보 간 리턴 매치가 성사됐다. 역시나 초박빙으로, 지난 선거에서 권 의원은 강 후보를 0.7% 포인트(890표) 차이로 이겼다. 경기 안양 동안을의 경우 내리 5선을 했던 중진 심재철 후보가 설욕전을 치른다. 지난 총선에선 민주당 이재정 후보가 심 후보를 12.4% 포인트 차이로 이겼다. 이 지역에 대한 최근 여론 조사 결과는 없지만, 보수 지역인 평촌신도시와 진보 성향의 원도심 간 대결 구도다. 이천에서는 지역구 재선인 국민의힘 송석준 후보와 민주당 엄태준 후보가 8년 만에 다시 만났다. 둘 다 이천 출신으로 20대 총선에서는 송 후보가 11.18% 포인트 차이로 승리를 거뒀다. 인천 연수갑의 현역인 박찬대 민주당 후보는 정승연 국민의힘 후보와 세 번째 리턴매치를 치른다. 이른바 숙적 대결이다. 박 의원은 지난 20대 총선에서 정 후보에게 0.29% 포인트 차로 간신히 이겼고, 21대에서는 민주당의 수도권 바람에 힘입어 15% 포인트 차이로 대승을 거뒀다. 이번 대결은 아직 혼전이다. 대전 중구에서는 지방선거에서 세 번을 맞붙은 국민의힘 이은권·민주당 박은권 후보가 총선에서 네 번째 결전을 치른다. 현역인 황운하 전 민주당 의원이 탈당한 뒤 조국혁신당에 합류해 비례대표 후보로 나서면서 이곳의 20대 의원이었던 이 후보와 중구청장 출신인 박 후보가 맞붙게 됐다. 양당에 물은 결과, 둘 다 경합지로 꼽을 정도로 초접전 지역구다. 리턴매치가 가장 많은 충청권에서 세 번째 맞대결도 가장 많다. 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에선 4선 도전에 나선 국민의힘 박덕흠 후보와 민주당 이재한 후보는 19·20대 총선에 이어 또 붙는다. 충남 공주·부여·청양에서는 6선에 도전하는 정진석 국민의힘 후보와 박수현 민주당 후보, 충남 서산·태안에서는 성일종 국민의힘 후보와 조한기 민주당 후보가 세 번째 대결을 펼친다. 강원 원주갑에서는 2년 전 치른 보궐선거에 이어 복수전이 이뤄진다. 지역구 현역인 박정하 국민의힘 후보와 두 번째 도전에 나서는 원창묵 민주당 후보가 초접전 양상이다. 충남 보령·서천에서는 지역구 현역인 장동혁 국민의힘 후보와 나소열 민주당 후보가 리턴 매치를 치른다. 18년 만에 ‘전직 경남지사 간 대결’이 펼쳐지는 경남 양산을도 접전 양상이다.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역인 민주당 김두관 후보가 국민의힘 김태호 후보를 오차 범위 내에서 미세하게 앞선다.
  • “1기 신도시 특별법 반드시 추진”… 韓, 재건축 띄우며 ‘험지’ 공략

    “1기 신도시 특별법 반드시 추진”… 韓, 재건축 띄우며 ‘험지’ 공략

    “민주당은 반대해도 우리는 할 것”경기 최대 현안으로 차별화 나서윤재옥도 용적률 완화 등 공약 강조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0일 평촌신도시가 자리한 경기 안양시를 방문해 ‘1기 신도시의 재개발·재건축’ 추진을 내세우며 지지를 호소했다. 4·10 총선 21일을 앞두고 불거진 ‘윤·한(윤석열·한동훈) 2차 갈등’이 봉합되자 한 위원장은 곧바로 유세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한 위원장은 이날 안양남부새마을금고 본점에서 첫 현장 선거대책위원회의를 열고 1기 신도시 특별법 통과와 재건축 패스트트랙의 도입을 강조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월 민생토론회에서 발표한 재건축 패스트트랙을 도입하면 준공 30년을 넘은 아파트는 안전진단 없이 재건축에 착수할 수 있다. 한 위원장은 “이 정책에 대해 민주당은 ‘총선용 포퓰리즘’이라고 비난했다”면서 “정말 하지 말아야 할 정책인가. 우리는 이 정책을 반드시 하겠다는 정당이며 민주당은 반대하는 정당”이라고 말했다. 윤재옥 원내대표도 “경기는 수도권이라는 이름으로 큰 혜택을 누리는 듯하지만 사실 각종 규제에 묶여 필요한 개발이 지체되는 지역”이라며 용도지역 용적률 규제 완화, 12조원 펀드 조성 등 앞서 내놓았던 신도시 공약을 강조했다. 이어 그는 “경기도에서 여당 국회의원들이 책임지고 각 지역구를 챙긴다면 정부 정책과 시너지가 발생해 재건축 속도가 훨씬 더 빨라질 것”이라고 했다. 한 위원장이 전날 서울 동작·서대문·마포구 등을 찾아 지원 유세를 펼친 데 이어 이날 경기 지역을 방문해 1기 신도시(평촌·분당·일산·산본·중동)의 재개발·재건축을 강조한 데는 여당 내 수도권 위기론을 불식하려는 포석도 있어 보인다. 특히 경기 지역은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이 직전 21대 총선에서 59석 중 7석만 얻고 참패했던 곳이다. 수도권 내에서도 험지로 꼽힌다. 여당은 1기 신도시가 분포한 9개 지역구(경기 성남분당갑·을, 고양갑·병·정, 부천을, 안양동안갑·을, 군포) 중 8개 지역구를 야권에 내주기도 했다. 게다가 이번 총선에서는 경기도 의석이 1석 늘어 60석이 됐다. 안양시 역시 3개 지역구(만안·동안갑·동안을) 모두 현역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다. 이 중 동안갑과 만안의 경우 17대 총선부터 국민의힘 계열 정당(한나라당·새누리당·미래통합당)이 한 번도 당선된 적이 없다. 동안을은 심재철 전 의원이 16대 총선부터 내리 5선을 했지만 21대 총선에서는 이재정 민주당 의원에게 자리를 내줬다. 두 사람은 이번 총선에서 리턴매치를 벌인다.
  • “1기 신도시 특별법 반드시 추진” 韓, 재건축 띄우며 ‘험지’ 공략

    “1기 신도시 특별법 반드시 추진” 韓, 재건축 띄우며 ‘험지’ 공략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0일 평촌신도시가 자리한 경기 안양시를 방문해 ‘1기 신도시의 재개발·재건축’ 추진을 내세우며 지지를 호소했다. 4·10 총선 21일을 앞두고 불거진 ‘윤·한(윤석열·한동훈) 2차 갈등’이 봉합되자 한 위원장은 곧바로 유세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한 위원장은 이날 안양남부새마을금고 본점에서 첫 현장 선거대책위원회의를 열고 1기 신도시 특별법 통과와 재건축 패스트트랙의 도입을 강조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월 민생토론회에서 발표한 재건축 패스트트랙을 도입하면 준공 30년을 넘은 아파트는 안전진단 없이 재건축에 착수할 수 있다. 한 위원장은 “이 정책에 대해 민주당은 ‘총선용 포퓰리즘’이라고 비난했다”면서 “정말 하지 말아야 할 정책인가. 우리는 이 정책을 반드시 하겠다는 정당이며 민주당은 반대하는 정당”이라고 말했다. 윤재옥 원내대표도 “경기는 수도권이라는 이름으로 큰 혜택을 누리는 듯하지만 사실 각종 규제에 묶여 필요한 개발이 지체되는 지역”이라며 용도지역 용적률 규제 완화, 12조원 펀드 조성 등 앞서 내놓았던 신도시 공약을 강조했다. 이어 그는 “경기도에서 여당 국회의원들이 책임지고 각 지역구를 챙긴다면 정부 정책과 시너지가 발생해 재건축 속도가 훨씬 더 빨라질 것”이라고 했다. 한 위원장이 전날 서울 동작·서대문·마포구 등을 찾아 지원 유세를 펼친 데 이어 이날 경기 지역을 방문해 1기 신도시(평촌·분당·일산·산본·중동)의 재개발·재건축을 강조한 데는 여당 내 수도권 위기론을 불식하려는 포석도 있어 보인다. 특히 경기 지역은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이 직전 21대 총선에서 59석 중 7석만 얻고 참패했던 곳이다. 수도권 내에서도 험지로 꼽힌다. 여당은 1기 신도시가 분포한 9개 지역구(경기 성남분당갑·을, 고양갑·병·정, 부천을, 안양동안갑·을, 군포) 중 8개 지역구를 야권에 내주기도 했다. 게다가 이번 총선에서는 경기도 의석이 1석 늘어 60석이 됐다. 안양시 역시 3개 지역구(만안·동안갑·동안을) 모두 현역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다. 이 중 동안갑과 만안의 경우 17대 총선부터 국민의힘 계열 정당(한나라당·새누리당·미래통합당)이 한 번도 당선된 적이 없다. 동안을은 심재철 전 의원이 16대 총선부터 내리 5선을 했지만 21대 총선에서는 이재정 민주당 의원에게 자리를 내줬다. 두 사람은 이번 총선에서 리턴매치를 벌인다.
  • 최대호 안양시장 “평촌신도시 이주 대책, 정부 주도로 수립해야”

    최대호 안양시장 “평촌신도시 이주 대책, 정부 주도로 수립해야”

    최대호 경기 안양시장은 4일 1기 신도시 정비 관련 평촌신도시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방문한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안양은 개발이 완료된 관리형 도시로 가용 부지가 전무해 이주대책에 한계가 있다”며 “정부가 이주대책에 책임을 갖고 주도적으로 수립해달라”고 건의했다. 최 시장은 “이주대책은 정부가 주도적으로 수립하고 행정적, 재정적인 지원에 적극 나서야 하며, 지자체와 협업하는 방식으로 특별법을 보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에 따르면 정부는 이주계획 수립 지원 등 이주대책의 방향만 제시하고, 지방자치단체에서 토지소유자 및 세입자의 이주대책을 의무적으로 수립하도록 하고 있다. 원 장관은 지난 3월 21일 고양 일산신도시 방문을 시작으로, 26일 군포 산본신도시, 4월9일 부천 중동신도시, 5월 7일 성남 분당신도시 등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이날 안양시를 찾았다. 이번 방문은 평촌, 분당 등 1기 신도시 등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발의에 따라 주민의견을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안양 비산동의 동안평생학습센터에서 열린 ‘평촌지역 주민간담회’에는 원 장관과 최 시장을 비롯해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평촌 신도시 주민 100여명이 참석했다. 주민간담회에서는 평촌신도시 총괄기획가(MP)를 맡은 이범현 성결대 교수의 정비계획 정책방향 발표와 주민들의 건의사항 및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주민들은 층간소음, 주차공간 부족, 상하수도시설 노후화 등으로 인한 삶의 질 저하 문제와 최근 발의된 노후계획도시특별법 관련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후 최 시장과 원 장관은 평촌신도시의 목련마을 등 노후 아파트단지와 상업지역과 평촌중앙공원을 둘러보면서 노후 실태를 점검하고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지역을 살펴보았다. 이어 인덕원역을 찾아 광역교통체계 현장을 점검했다. 인덕원역은 현재 4호선이 운행 중이며, 향후 GTX-C노선·동탄인덕원선·경강선(월곶판교선)까지 연결되어 수도권 남부의 교통 관문이 될 예정이다. 최 시장은 “오늘 간담회 및 현장 행보에서 주신 주민들의 의견이 최우선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국토부 및 총괄기획가와 머리를 맞대어 지속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원 장관은 “평촌 방문으로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며 “오늘 주신 말씀을 국회 논의과정에서 충분히 다뤄질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시행령과 기본방침에 다각적으로 반영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 시장은 이날 특별법안 내용 중 이주대책 수립주체 뿐 아니라 기본계획 승인권자 조정, 특별정비구역 외 지역 및 리모델링 추진 단지에 대한 안전진단 완화, 리모델링 수직증측 및 세대간 내력벽 철거 허용 등의 내용을 담은 건의문을 원 장관에게 전달했다.
  • 안양시, 시청사 이전 후 현 부지에 첨단기업 유치 추진

    안양시, 시청사 이전 후 현 부지에 첨단기업 유치 추진

    경기 안양시가 첨단기업 유치 등 현 청사 부지에 대한 전략적 활용방안 마련에 나선다. 안양시는 다음달 18일 안양아트센터에서 ‘시청사 부지 전략적 활용방안’을 주제로 시민과 기업인이 참여하는 원탁회의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이번 원탁회의에서 현 시청사 부지에 기업 유치를 통한 차세대 성장동력을 마련하는 구상을 시민들에게 설명하고,이런 구상을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참여 희망자는 이달 말까지 시청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안양시 동안구에 있는 현 시청사의 이전은 최대호 안양시장의 역점사업이다. 지난해 6·1지방선거에서 연임에 성공한 최 시장은 시청사를 만안구 옛 농림축산검역본부 부지로 이전해 낙후한 만안구를 행정타운으로 만들고, 평촌신도시가 있는 동안구는 경제타운으로 조성하는 내용의 도시 동반성장 구상을 밝힌 바 있다. 시청사 이전 예정지인 옛 농림축산검역본부 부지는 최 시장이 2010년 민선 5기 시장 재임 당시 시가 1292억원을 주고 국립수의과학검역원으로부터 매입했다. 최 시장은 EBS 통합사옥을 유치하려 했으나 성사되지 못했다. 10여년 만에 재추진되는 시청사 이전 사업을 위해 시는 지난달 ‘신성장산업유치를 위한 기본구상용역’을 발주했다. 시는 올해 말 용역 결과가 나오면 시민의견 등을 종합해 시청사 부지 활용을 위한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최대호 시장은 “시청사 부지에 고부가가치를 생산하는 글로벌 첨단기업을 유치하는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전략적 활용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추진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문제를 보완하고 합의점을 찾을 수 있도록 시민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지역 지자체 1기 신도시 특별법 발의 앞두고 경쟁력 강화

    경기지역 지자체 1기 신도시 특별법 발의 앞두고 경쟁력 강화

    다음 달 1기 신도시 정비를 위한 특별법 발의를 앞두고 경기지역 지자체가 저마다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2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토부는 지난 18일 ‘1기 신도시 정비 민관합동TF’ 제6차 전체회의를 열고 2월 발의 예정인 특별법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TF는 이번 1기 신도시 정비를 기존과 달리 차별된 비전을 담아 단순히 주택공급을 목적으로 하지 않고 주민 정주 여건 개선, 도시기능 강화, 삶의 질 향상 등을 목표하고 있다. 공공기여는 사업시행자가 과도한 이익을 가져가지 않도록 한다는 원칙 아래 공공임대 외에도 기반시설, 기여금 등 다양한 방식을 허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다만, 이와 달리 1기 신도시가 있는 경기 고양, 성남, 안양, 부천, 군포 등은 용적률 인상을 통한 수익성 확보도 주요 고려할 점으로 보고 있다. 최근 부동산 경기 침체 여파로 미분양 사태 등이 우려되고 있고 서울 시내 대단지 등 재건축 등으로 1기 신도시의 경쟁력이 약화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정부는 1기 신도시가 동시에 정비사업을 추진할 경우 대규모 이주수요 발생으로 주택시장 불안 등이 커질 수 있어 단계적·체계적 정비를 진행한다. 대신 사업 일부 구역을 우선적으로 실시하는 선도지구를 5개 지자체별로 지정하도록 할 예정이다. 경기지역 5개 지자체는 올해 1월 정비 기본계획 수립용역에 각각 착수해 2024년까지 수립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평촌신도시가 있는 안양은 인구 감소 대비 종사자 수가 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생활거점형 도시로의 탈바꿈을 추진하고 있다. 또 평촌을 중심으로 2030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 기본계획 변경을 추진해 정비 방향과 함께 정비 예정구역을 설정하고 우선 추진 선도지구를 지정할 방침이다. 산본신도시가 위치한 군포는 타 1기 신도시보다 용적률이 높아 사업성 확보를 위한 논의가 활발하다. 군포 산본신도시 용적률은 205%로, 성남 분당(170%), 고양 일산(160%) 보다 높아 사업성을 위해 용적률 대폭 완화가 필요한 상황이다. 또 도시 정비 시 주민 이주 대책 수립도 주요 고려사항이다. 경기도는 국토부 특별법 적용 대상을 신도시급 규모에서 준공 20년이 지난 100㎡ 택지지구로 확대하는 별도 안을 추진중이다. 이 안을 적용할 경우 기존 1기 신도시뿐만 아니라 도내 노후지구도 특별법 적용대상에 포함된다. 현재 국회에 발의되 있는 8개 법안은 330만㎡ 이상 택지지구를 기준으로 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중앙정부 및 시군과 협력해 1기 신도시, 원도심 주민들의 생활이 불편하지 않도록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안양시, 목련마을 2단지 리모델링 승인…평촌신도시 첫 사례

    안양시, 목련마을 2단지 리모델링 승인…평촌신도시 첫 사례

    1기 신도시 경기 안양 평촌신도시에서 처음으로 리모델링 허가를 받은 아파트 단지가 나왔다. 경기 안양시는 평촌신도시 내 목련마을2단지 대우선경아파트(이하 목련마을2단지)의 리모델링 행위허가 신청을 승인했다고 1일 밝혔다. 안양 평촌신도시 아파트 가운데 첫 번째 리모델링 승인이다. 1992년 4월 준공된 목련마을2단지는 리모델링으로 증가하는 세대수가 30세대 미만인 29세대여서 행위허가를 승인 받았다. 30세대 이상일 경우 사업계획 승인을 받아야 한다 목련마을2단지는 기존 건물의 수평증축과 수직증축 방식의 리모델링을 통해 전체 동수는 9개에서 10개로 늘어나는 가운데 가구수는 994가구에서 1023가구로 늘어나며, 연면적은 7만670㎡에서 14만7139㎡로 늘어나고, 주차장도 기존 338대에서 1295대로 확충하는 등 새로운 단지로 변모한다. 기존의 지상주차장은 녹지공간으로 바뀐다. 리모델링 착공은 2024년 3월, 완공 예정일은 2027년 2월 28일이다. 평촌신도시에서는 목련마을2단지를 포함해 26개 단지가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 중이다. 안양시는 리모델링 지원팀을 신설하고,평촌신도시를 비록 15년이 지난 노후 아파트를 대상으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하는 가운데 안전진단 비용 지원 등을 위한 ‘리모델링 기금’ 조성을 추진하는 등 주거환경 개선에 주력하고 있다. 최대호 시장은 “준공 30년이 지난 평촌신도시의 재정비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이자 소명”이라며 “삶의 질 향상과 지속이 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해 리모델링 등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규제해제 효과 누리는 ‘인덕원 자이 SK VIEW’

    규제해제 효과 누리는 ‘인덕원 자이 SK VIEW’

    경기 의왕시 내손동 인덕원 자이 SK VIEW(뷰) 아파트에 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4일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에서 전면 해제돼서다. 투기과열지구에서 해제되면 15억 원 이상 주택에도 주택담보대출이 허용되고,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은 10% 포인트 완화돼 9억 원 이하 주택일 경우 50%, 9억 원 초과에 대해서는 30%가 적용된다. 또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되면 50%인 LTV 규제가 70%로 완화되고, 다주택자도 주택담보대출이 허용된다. 집과 관련한 각종 세금 규제도 완화된다. 조정대상지역에서 양도세 비과세 혜택을 받으려면 2년 보유, 2년 실거주 요건을 충족해야 하지만 비규제지역에서는 실거주 없이 보유만 해도 비과세 혜택을 받는다. 조정대상지역에서 다주택자가 집을 양도할 때 2주택자는 기본세율에 20% 포인트를, 3주택자 이상은 기본세율에 30% 포인트를 중과하지만, 비규제지역에서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규제가 없다. 비규제지역에서는 조정대상지역에서 다주택자가 받을 수 없었던 장기보유특별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규제지역 해제가 발표되자 마자 대출 등의 문의 전화가 이어지더니 최근엔 견본주택 방문객이 부쩍 늘었고, 좋은 동, 호수를 중심으로 미계약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고 말했다. 인덕원 자이 SK VIEW는 지하 4층 지상 최고 29층, 20개 동 총 2633가구 대단지이다. 지난 9월 전용면적 39~112㎡ 899가구 분양됐으며 특별공급 물량을 제외한 522가구 모집에 2900명이 몰리면서 평균 5.6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아파트의 내, 외관 디자인과 인프라 측면에서 의왕 일대 최고 수준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주변 경관과 입지 특성을 고려해 외관을 돋보이게 디자인하고, 단지 내부에는 주차장을 지하에 배치하는 대신 지상공간에는 녹지‧휴식공간이 어우러진 테마정원과 어린이놀이터 등을 단지 곳곳에 마련했다. 커뮤니티 시설은 다목적체육관, 다목적라운지, 피트니스 센터, 실내 골프연습장, GX룸, 필라테스, 실내놀이터, 문화강좌실, 사우나(남, 녀) 등이 조성된다.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과천봉담도시고속화도로, 제2 경인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도 잘 발달돼 있어 서울 강남권을 비롯해 수도권 전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인근에 위치한 인덕원역이 GTX-C 노선 계획에 포함되었으며, 인덕원과 동탄을 잇는 복선전철(인동선)와 월곶~판교 복선전철(월판선)도 계획 중이다. 평촌신도시와 인접해 있어 쇼핑시설과 은행, 병원, 대형마트 등의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쉽다. 내손초, 백운초, 갈뫼중, 백운고 등이 도보 거리로 인접해 있으며, 경기 남부권 최대 규모 학원가로 평가받는 평촌 학원가도 가깝다. 모락산과 백운공원, 언덕공원, 의왕국민체육센터, 내손체육공원 등이 인접해 있어 쾌적한 생활도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인덕원 자이 SK 뷰 현장 주변에 있으며, 입주는 2025년 5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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