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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생경제 회복 최우선 과제”… 삶의 현장서 답 찾는 포항

    “민생경제 회복 최우선 과제”… 삶의 현장서 답 찾는 포항

    도의회 의정활동 행정 역량 쌓아소통·책임 행정 위해 쉼 없이 뛸 것철강·미래 신산업 투트랙 육성꿈의 신소재 ‘그래핀’ 선점 총력세입 감소·재정 악화… 체질 바꿀 것원도심 공동화 대비 청년밸리 추진“시민 삶의 현장 속에서 시정 운영의 해답을 찾겠습니다.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신속한 실천으로 옮겨 시민 모두의 일상이 나아지는 소통과 책임 행정을 펼치겠습니다.” 6·3 지방선거 이후 경북 포항시민들은 어려운 지역 사정 속에서도 기대감을 품고 있다. 12년 만에 포항을 이끌어갈 새로운 리더가 선출됐기 때문이다. 박용선(57) 시장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30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박 시장은 시민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서 들을 수 있는 ‘현장’을 먼저 강조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민선 9기 포항시장 당선 소감은. “저를 믿고 포항의 미래를 맡겨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오직 시민 행복과 포항 발전을 위해 쉼 없이 뛰겠다. 시정 운영의 해답은 반드시 시민 삶의 현장 속에서 찾겠다.” -3선 도의원 출신인 본인의 강점은. “가장 큰 강점은 오랜 현장에서 체득한 위기 극복의 경험에 있다. 철강 산업 현장에서 18년간 노동의 무게를 배웠고 12년간의 도의회 의정 활동을 거치며 행정과 정책을 다루는 역량을 쌓았다. 경북도와 깊은 신뢰를 쌓아온 만큼, 포항시의 시급한 현안들이 도정에 보다 신속하게 반영돼 필요한 예산을 적기에 확보하도록 하겠다. 또한 철강 산업 고도화나 신산업 육성과 같은 굵직한 현안들은 포항시 힘만으로는 풀기 어려운 과제들이다.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쌓아온 인적 네트워크를 온전히 활용해 경북도와 중앙정부를 잇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내는 데 집중하겠다.” -시정 최우선 과제는 무엇인지. “시민의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민생경제 회복’이 최우선 과제다. 포항의 뿌리인 철강 산업이 복합적인 위기를 겪고 있고 고물가와 내수 부진이 장기화하면서 수많은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이 힘들어하고 있다. 금융 지원·소비 활성화·상권 경쟁력 강화·전통시장 개선 등을 하나로 묶어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 경제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 -지역 산업 위기 해결 전략은. “핵심 전략은 ‘철강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미래 신산업의 흔들림 없는 육성’이라는 투트랙 전략이다. 먼저 산업용 전기요금 인하와 수소환원제철 전환 등을 통해 철강 산업의 구조를 고도화하고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하겠다. 포항의 새로운 성장 엔진이 될 미래 신산업의 생태계를 더욱 단단하게 다지겠다. 최근 가시화된 ‘전기추진선박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 지정과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착공은 이러한 노력의 결실이며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 있다.” -포항을 이끌어갈 새로운 미래 먹거리 사업은. “차세대 미래 먹거리로 주목하고 있는 것이 바로 ‘꿈의 신소재’로 불리는 그래핀이다. 그래핀은 철강·배터리·반도체 등의 성능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리는 융합형 전략 소재다. 포항은 그래핀 연구부터 상용화까지 ‘전주기 인프라’를 갖춘 유일한 도시다. 중장기적 관점에서 ‘그래핀 실증센터 건립’, ‘국가첨단전력기술 지정’, ‘포항 그래핀밸리 조성’을 다각도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포항 그래핀밸리를 전·후방 기업 집적뿐만 아니라 기술 개발, 기업 지원, 인력 양성 등이 연계되는 첨단소재 클러스터로 만들어 생태계를 선점할 계획이다.” -취임 후 직접 진단한 포항시의 현재는.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마주한 포항의 현실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무거웠다. 무엇보다 철강 산업이 그 어느 때보다 혹독한 위기를 겪고 있음을 절감했다. ‘지역별 차등 요금제’의 조속한 시행 및 국회에 계류 중인 ‘K스틸법’과 ‘전기사업법’ 개정안 통과를 위해 정치권, 철강 도시들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 고부가가치 특수강 중심 철강 산업 체질 개선과 글로벌 탄소 규제에 대응하기 위한 수소환원제철 기술이 조기에 실현될 수 있도록 정부에 투자를 건의하겠다.” -포항시가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데. “현재 시 재정은 대내외 경제 여건 악화와 세입 감소로 엄격한 기준에 따른 체질 개선이 필요하다. 전체 사업을 면밀히 살펴 계속 이어갈 사업은 든든히 뒷받침하고 재검토가 필요한 부분은 다시 한번 원점에서 점검하겠다. 관행적으로 반복되는 행사성 예산이나 과도한 민간위탁 사업, 시비 부담이 큰 공모 사업 등을 꼼꼼히 따져 불필요한 지출은 줄이겠다. 이를 통해 확보한 소중한 재원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미래 성장 동력 육성 등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민생·경제 분야에 집중 투자하겠다.” -원도심 쇠락 문제 해결 방안은. “포항은 외곽 지역을 중심으로 한 신도시 개발로 주거지와 공공기관 등이 이전해 가면서 도심 공동화 현상이 심화됐다. 평생학습원의 원도심 이전, 옛 포항역 부지 대형 주차장 건립, 버스 노선 개편 등을 추진 중이다. 또 청년창업밸리를 구축해 세대를 연결하고 문화·경제가 살아나는 원도심을 만들겠다.” -시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시민 여러분들이 위기 때마다 보여준 저력과 성원이 함께한다면 포항의 새로운 미래를 열 수 있다고 확신한다. 시민 모두의 삶이 더욱 든든해지고 청년들이 다시 돌아오는 활기찬 포항,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포항의 내일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
  • 마포 평생학습센터에서 ‘영어완전정복’

    마포 평생학습센터에서 ‘영어완전정복’

    서울 마포구는 성인 영어회화 프로그램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교육 과정은 ▲생활기초영어(30명) ▲초급 여행영어(30명) ▲중급 영어회화(20명) 3개다.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부터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사람, 실전 회화 능력을 키우고 싶은 학습자까지 수준과 목적에 맞게 선택하면 된다. 성인 영어 프로그램은 지난 상반기 111명이 참여했다. 만족도 조사에서 5점 만점에 4.8점을 받을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생활기초영어 과정에서는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영어 표현을 익힌다. 8월 18일부터 12월 15일까지 매주 화요일 운영한다. 여행영어(초급)는 8월 14일부터 12월 18일까지 금요일에, 영어회화(중급)는 8월 13일부터 12월 17일까지 목요일에 운영한다. 교육은 마포중앙도서관 평생학습센터에서 진행된다. 수강료는 과정별 3만원이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장애인은 할인받을 수 있다. 참가 신청은 평생학습포털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구민들이 부담 없이 영어를 배우고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헬로우 마포”… 마포와 함께하면 영어가 술술

    “헬로우 마포”… 마포와 함께하면 영어가 술술

    서울 마포구는 성인 영어 회화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교육 과정은 ▲생활기초영어(30명) ▲초급 여행영어(30명) ▲중급 영어회화(20명) 3개다.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부터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사람, 실전 회화 능력을 키우고 싶은 학습자까지 학습 수준과 목적에 맞는 과정을 선택할 수 있다. 성인 영어 프로그램은 지난 상반기 111명이 참여했다. 만족도 조사에서는 5점 만점에 4.8점을 받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 생활기초영어는 기본 단어와 간단한 문장을 중심으로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영어 표현을 익힌다. 8월 18일부터 12월 15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운영한다. 여행영어(초급)는 8월 14일부터 12월 18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한다. 영어회화(중급)는 8월 13일부터 12월 17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14시부터 15시 30분까지 운영한다. 교육은 마포중앙도서관 5층에 있는 평생학습센터 강의실1에서 진행한다. 수강료는 과정별 3만원이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장애인 등은 할인받을 수 있다. 교재는 수강생이 개별 준비해야 한다. 참가 신청은 평생학습포털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유동균 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구민들이 부담 없이 영어를 배우고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시민의 눈높이로’ 공약 점검…안성시 민선 9기 공약이행평가단 출범

    ‘시민의 눈높이로’ 공약 점검…안성시 민선 9기 공약이행평가단 출범

    경기 안성시는 24일 민선 9기 공약사업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평가하고 적정성과 실현 가능성을 점검하기 위해 ‘민선9기 공약이행평가단 제1차 회의’를 열었다. 공개모집을 거쳐 선정된 안성시 민선 9기 공약이행평가단은 신청자 15명과 분야별 전문성을 고려한 위촉위원 3명 등 총 18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026년 7월 1일부터 2030년 6월 30일까지 4년이다. 민선 8기에는 지명으로 8명이 평가단에 참여했다. 평가단은 임기 동안 공약사업에 대한 조언·권고·건의, 공약 변경 또는 폐지 시 적정성 평가, 연 1회 공약 이행 상황 평가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 이날 첫 회의에서 민선 9기 공약사업의 추진 방향과 주요 내용을 공유한 뒤 ▲첨단기술산업도시 ▲햇빛청정에너지도시 ▲포용균형발전도시의 기반 조성 중심 공약과 ▲문화생태관광도시 ▲사람중심행복도시 ▲AI평생학습도시 ▲젊은미래농업도시의 시민 체감 중심 공약으로 2개 분과를 구성하고, 공약 통합·변경·폐지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김보라 시장은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인 만큼 계획 수립부터 추진, 평가에 이르는 전 과정에 시민의 의견을 충실히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평가단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공약의 실행력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분과별 검토를 통해 공약사업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오는 8월 중순 제2차 회의를 열어 최종 의견을 공약실천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 김성제 시장 “변화하는 입시제도, 신뢰할 수 있는 맞춤형 진학지원 확대할 것”

    김성제 시장 “변화하는 입시제도, 신뢰할 수 있는 맞춤형 진학지원 확대할 것”

    경기 의왕시가 변화하는 대학입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맞춤형 진학 지원에 나섰다. 의왕시 진로진학상담센터가 25일 평생학습관 공연장에서 관내 고등학생과 학부모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학년도 대입 수시 지원전략 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설명회는 2027학년도 대입 수시전형의 주요 변화와 전형별 특징을 분석하고,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전략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고1부터 고3까지 학년별로 달라지는 준비 방향과 학생부 관리 방법, 수시 지원전략 등을 폭넓게 다뤘다. 강의를 맡은 정제원 이비에스아이(EBSi) 입시·진로 분야 대표 강사는 2027학년도 대입 환경 변화와 학생부교과전형, 학생부종합전형, 논술전형의 특징을 심층 분석하고, 수시 6회 지원전략과 대학별 지원 시 유의 사항 등을 설명했다. 김성제 시장은 “입시제도가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정확한 정보와 전문적인 진학지도는 학생들의 진로 설계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맞춤형 진학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공교육을 보완하는 든든한 진학 지원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의왕시 진로진학상담센터는 오는 8월 24일부터 29일까지 고3 학생과 엔(N)수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1:1 대입 수시 집중 상담’을 운영할 계획이다.
  • 김호진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장, 서대문도서관 현장방문 실시

    김호진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장, 서대문도서관 현장방문 실시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의 김호진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서대문2)은 지난 24일 서울시교육청 서대문도서관을 찾아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노귀례 관장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은 김 위원장은 도서관 운영 실태와 시설 개선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한 후 현장 점검을 이어갔다. 현장 방문에는 이용구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부위원장과 송은경 서대문구의회 의원을 비롯해 서울시교육청 평생교육과 및 도서관 관계자들이 함께 뜻을 모았다. 이들은 주요 사업과 역점 과제에 대한 보고를 청취한 후, 열람실 등 원내 주요 시설을 구석구석 둘러보며 실질적인 개선이 필요한 사안들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개관한 지 40년이 지난 서대문도서관의 노후 실태를 직접 점검하고, 급변하는 교육 및 문화 환경 속에서 지역 주민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할 공간 조성 방안을 찾고자 추진되었다. 1986년에 문을 연 서대문도서관은 그동안 주민들의 평생학습과 독서문화 진흥을 돕고, 지역 사회와 학교를 잇는 교육·문화의 중심지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시설 전반에 노후화가 누적되면서 이용자의 안전과 편의는 물론, 공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개선의 목소리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김호진 위원장은 열람실, 자료실, 편의시설 등 주요 공간을 둘러보며 시설 전반의 유지관리 실태와 이용환경을 점검하고, 도서관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시설 개선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였다. 간담회에서는 서대문도서관이 단순한 자료 열람 기능을 넘어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과 연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기능을 확대하고, 이용자 중심의 공간 재구성과 독서문화 확대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열린 문화 플랫폼으로 조성할 필요가 있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하였다. 김 위원장은 현장 방문을 마무리하며 “서대문도서관은 오랜 시간 지역 주민과 함께 성장해 온 소중한 교육·문화자산이지만, 개관 이후 40년이 지난 현재의 시설과 공간만으로는 급변하는 교육환경과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 수요를 충분히 담아내기에 한계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는 단순한 노후시설 개·보수에 머무를 것이 아니라 역사와 문화, 독서와 휴식, 디지털 교육이 유기적으로 어우러진 미래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도약해야 하며, 이를 위해 서울시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하여 필요한 예산과 제도적 지원이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위원장은 이번 현장 방문 결과를 바탕으로 서대문도서관의 시설 개선과 기능 확충 방안을 면밀히 검토할 방침이다. 아울러 서울시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중장기 개선 계획과 예산 지원 방안을 수립함으로써, 이번 방문이 실질적인 변화와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추억의 명작 무료로 보는 양천 ‘찾아가는 청춘극장’

    추억의 명작 무료로 보는 양천 ‘찾아가는 청춘극장’

    서울 양천구는 어르신복지관 등 10곳에서 ‘2026년 찾아가는 청춘극장’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청춘극장은 이동이 불편하거나 영화관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가까운 복지관에서 무료로 영화를 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구민들의 수요와 취향을 반영하기 위해 사전 선호도 조사를 거쳐 상영작을 한층 다양화했다. 추억의 명작을 비롯해 온 가족이 함께 웃으며 즐길 수 있는 코미디 영화, 따뜻한 감동을 전하는 드라마 등 다양한 장르 작품을 편성했다. ▲목동어르신복지관 ▲신월종합사회복지관 ▲양천어르신복지센터 ▲양천해누리복지관 등 총 10곳에서 상영한다. 정해진 일정에 따라 월 1회 이상 정기 상영한다. 구에 살고 있는 60세 이상 주민은 사전 신청을 하지 않아도 이용 가능하다. 상영 정보는 구청 어르신복지과 또는 각 복지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는 이외에도 다양한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예술인과 협업해 창작활동을 펼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시간을 담은 캔버스’ ▲Y교육박람회 평생학습축제와 연계한 ‘거리전시회’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스마트폰 사진스쿨’ ▲음악과 함께 즐기는 라인댄스 등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찾아가는 청춘극장이 어르신들께 젊은 날의 추억을 되새기고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 밀착형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양천구, 복지시설 방문…‘찾아가는 청춘극장’ 운영

    양천구, 복지시설 방문…‘찾아가는 청춘극장’ 운영

    서울 양천구는 어르신복지관 등 10곳에서 ‘2026년 찾아가는 청춘극장’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청춘극장은 이동이 불편하거나 영화관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가까운 복지관에서 무료로 영화를 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구민들의 수요와 취향을 반영하기 위해 사전 선호도 조사를 거쳐 상영작을 한층 다양화했다. 추억의 명작을 비롯해 온 가족이 함께 웃으며 즐길 수 있는 코미디 영화, 따뜻한 감동을 전하는 드라마 등 다양한 장르 작품을 편성했다. ▲목동어르신복지관 ▲신월종합사회복지관 ▲양천어르신복지센터 ▲양천해누리복지관 등 총 10곳에서 상영한다. 정해진 일정에 따라 월 1회 이상 정기 상영한다. 구에 살고 있는 60세 이상 주민은 사전 신청을 하지 않아도 이용 가능하다. 상영 정보는 구청 어르신복지과 또는 각 복지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는 이외에도 다양한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예술인과 협업해 창작활동을 펼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시간을 담은 캔버스’ ▲Y교육박람회 평생학습축제와 연계한 ‘거리전시회’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스마트폰 사진스쿨’ ▲음악과 함께 즐기는 라인댄스 등이다. 이기재 구청장은 “찾아가는 청춘극장이 어르신들께 젊은 날의 추억을 되새기고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 밀착형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강좌·예비군 버스 예약까지…관악구, ‘통합예약 포털’ 확대 개편

    강좌·예비군 버스 예약까지…관악구, ‘통합예약 포털’ 확대 개편

    서울 관악구는 한곳에서 편리하게 다양한 공공 서비스를 예약할 수 있도록 ‘관악구 통합예약 포털’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구의 기존 통합예약 홈페이지에는 평생학습, 구민정보화교육, 자치회관 프로그램 등 구가 운영하는 강좌 외에도 외부 공공서비스 창구를 연결해 왔다. 이번에 추가로 연계한 예약·신청 메뉴는 ▲예비군 버스 예약 ▲강좌·행사 예약 ▲골밀도 검사 예약 ▲모유 수유 전동 유축기 대여 ▲심폐소생술 상설교육 예약 등 모두 11종이다. 또한 행정안전부의 공공자원 공유 플랫폼인 ‘공유누리’와의 연계 범위도 넓혔다. 기존에 제공하던 회의실 등 공유시설 정보 외에 공구, 휠체어와 같은 관악구의 공유물품 정보까지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박준희 구청장은 “관악구 통합예약은 구민의 배움과 참여를 연결해 온 중요한 온라인 창구”라며 “이번 개편을 통해 교육을 넘어 행정, 보건, 공유자원 서비스까지 원스톱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소개했다.
  • 이채명 경기도의원 “AI 평생교육 강좌 제공 넘어 도민 역량 강화로”

    이채명 경기도의원 “AI 평생교육 강좌 제공 넘어 도민 역량 강화로”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이채명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6)은 지난 21일 제392회 임시회 제2차 상임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경기도 AI 평생교육이 ‘강좌 제공’에 머물러 있는 것은 아닌지 묻고, 도민의 실질적 역량 확보를 위한 정책 전환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교육부가 2026년 업무계획을 통해 학생과 교원의 AI 활용 환경을 조성하고, 성인 대상 AI·디지털 교육 및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을 대폭 확대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정부가 AI 교육을 ‘선택’에서 ‘모든 국민의 기본 교육’으로 체질 개선을 도모하는 상황에서, 경기도의 AI 평생교육 정책은 단순 온라인 강좌 개설과 수강 인원 집계 수준의 소극적 행정에 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경기도가 말하는 AI·디지털 평생교육의 목표가 단순한 강좌 수강인지, 실제 업무와 생활에서 AI를 활용할 수 있는 역량 확보인지 분명히 구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 평생학습포털 지식(GSEEK)의 504만 회원 가운데 최근 1년간 실제 AI 강좌를 수강·수료한 도민이 몇 명인지, 교육 전후 역량 변화를 측정한 자료가 있는지 질의했다. 또한, 노인·장애인·소상공인·재직자별로 필요한 AI 역량이 다른데 교육과정이 대상별로 얼마나 세분화돼 있는지도 확인을 요청했다. 그러면서 이 의원은 단순한 ‘AI 강좌 제공’을 넘어 ▲생성형 AI ▲직무형 AI ▲공공서비스 이용형 AI ▲개인정보·허위정보·AI 윤리교육 ▲찾아가는 대면교육을 아우르는 ‘경기도민 AI 기본역량체계’ 마련을 제안했다. 이 의원은 디지털 포용 정책에 대해서도 질의를 이어갔다. 정부의 디지털 포용 정책이 기기 보급이나 키오스크 교육을 넘어 역량과 대체수단을 함께 보장하는 방향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경기도의 디지털 문해교육이 아직도 스마트폰·키오스크 사용법 중심은 아닌지, 보이스피싱·스미싱 대응과 개인정보 보호, 공공앱 이용, 병원 예약, 금융서비스, 생성형 AI 활용까지 교육하고 있는지 물었다. 교육을 받고도 디지털 이용이 어려운 도민을 위해 전화·방문·대면창구 같은 대체수단을 보장하는 정책이 있는지도 확인했다. 이 의원은 “디지털 포용은 교육을 몇 회 실시했느냐가 아니라, 디지털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해 행정·금융·교통·의료서비스에서 배제되는 도민이 없도록 방안을 찾는 문제”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디지털 포용 정책과 평생교육 사업을 연계해 교육–실습–현장지원–사후점검으로 이어지는 경기도형 디지털 포용 모델을 구축해야 한다”며 도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기준으로 정책을 계속 살피겠다고 밝혔다.
  • 김종배 경기도의원 “GSEEK 차별화 전략 마련하고, 재도전학교 문턱 낮춰야”

    김종배 경기도의원 “GSEEK 차별화 전략 마련하고, 재도전학교 문턱 낮춰야”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종배 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 4)이 경기도 평생교육 및 청년 지원 정책의 내실화를 위한 전면적인 사업 개선을 촉구하고 나섰다. 김종배 의원은 21일 열린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소관 미래평생교육국 업무 보고에서 경기도평생학습포털 지식(GSEEK) 경쟁력 강화, 경기 재도전학교 운영 방식 다변화, 고립·은둔 청년 사후 관리 체계 마련 등을 집중 주문했다. 경기도와 16개 시·군이 공동 운영하는 무료 평생 학습 플랫폼 ‘GSEEK’은 현재 13개 분야 1,900여 개 강좌를 제공 중이다. 김 의원은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여러 강좌를 들을 수 있고 평생 학습 문턱을 낮췄다는 점에서 취지 자체는 높이 평가한다”고 밝히면서도, “유튜브, 정부의 유사 사업이 있음에도 도민들이 굳이 경기도 플랫폼을 이용해야 하는 이유가 있느냐”고 날카롭게 지적했다. 이에 김재훈 미래평생교육국장이 “GSEEK은 온라인뿐만 아니라 화상 학습과 오프라인 형태의 강좌도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하자, 김 의원은 “GSEEK의 기능 상당 부분을 대체할 수 있는 플랫폼이 이미 많은 상황에서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경기도만의 전략이 필요하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어 부실하게 관리되는 강좌 정리 및 단순 조회 수 중심의 인기 강좌 순위 산정 방식 개편 등 모니터링 강화를 당부했다. 실패를 겪은 도민의 재기 지원 프로그램인 ‘경기 재도전학교’의 운영 방식 전환도 제안됐다. 김 의원은 기존 5일간의 숙박형 과정에 대해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이어가거나 가족을 돌봐야 하는 분들에게 5일간의 숙박은 참여의 큰 장벽이 될 수 있다”며 “‘비숙박형’, 단기 분산형 운영 방식도 병행하도록 검토할 것”을 권고했다. 김 국장은 “문제점을 인지하고 있다”며 “비슷한 커리큘럼을 밀도 있게 하루 동안 진행하는 방식을 검토하고, 비숙박형 운영도 함께 살펴보겠다”고 답변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고립·은둔 청년 지원 사업과 관련해 “재고립되는 사례를 막기 위해서는 단기적인 취업 연결에 그치지 않고, 사업 종료 후에도 지속되는 촘촘한 사후 관리 추적 체계가 반드시 뒷받침돼야 한다”며 대책 마련을 강력히 요청했다.
  • 현직교사에게 ‘수시 일대일 컨설팅’… 교육에 진심인 강서

    현직교사에게 ‘수시 일대일 컨설팅’… 교육에 진심인 강서

    서울 강서구는 다음 달 6~8일 강서평생학습관에서 ‘2027학년도 수시 대비 일대일 맞춤형 대입 컨설팅’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대입 전형에서 수시 모집 비율이 80%에 이르는 가운데 수험생과 학부모의 입시 전략을 돕기 위해서다. 강서구에 있는 고등학교를 다니거나 구에 사는 고3, 재수생 등 108명을 대상으로 한다.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 현직 교사가 학교생활기록부, 모의고사 성적, 진학 희망 대학과 학과 등을 바탕으로 맞춤형 수시 지원 전략을 안내한다. 상담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인당 40분씩 진행된다. 희망하는 학생은 21일 오전 10시부터 구청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진교훈 구청장은 “수시 원서 접수를 앞둔 수험생에게는 본인의 강점을 정확히 분석하고 그에 맞는 전략을 짜는 것이 합격의 열쇠”라며 “컨설팅이 수험생과 학부모의 입시 부담을 덜고 원하는 대학으로 가는 든든한 징검다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올여름 뭐하지? ‘2026 성북AI캠퍼스 여름특강’ 참여하세요!

    올여름 뭐하지? ‘2026 성북AI캠퍼스 여름특강’ 참여하세요!

    서울 성북구는 지난 14일 성북구평생학습관에서 ‘2026 성북인공지능(AI)캠퍼스 여름특강: AI 어디까지’ 개강식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특강은 지난 14일부터 오는 8월 6일까지 총 15회 진행된다. 주민과 직장인 등 100여명이 참여한다. 고려대 인문사회디지털융합인재양성사업단과 한성대 서울RISE사업단이 공동 기획해 최신 AI 동향과 실생활 활용법을 다룬다. 주요 내용으로는 ▲디지털 전환과 AI ▲AI와 기술 변화 ▲AI 에이전트 시대의 일과 인재 ▲생성형 AI 최신 활용 ▲AI와 노화 ▲웨어러블 로봇 ▲AI 비즈니스 ▲윤리적 AI 활용 등으로 구성됐다. 대학 교수진과 구글, 바이브컴퍼니 등 산업계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생생한 현장 경험을 전달할 예정이다. 구는 상반기에만 디지털 입문, AI 입문, AI 응용 과정 등 5개 강좌, 총 44회의 교육을 운영했다. 실생활 맞춤형 교육으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성북AI캠퍼스는 지역 대학의 우수한 교육 자원과 구의 정책이 만난 대표적 협력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교육 기회를 확대해 디지털 시대를 선도하는 ‘평생학습도시 성북’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성동구, 배움의 기회 넓히는‘평생교육이용권’ 지원

    성동구, 배움의 기회 넓히는‘평생교육이용권’ 지원

    서울 성동구는 오는 27일까지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평생교육이용권은 자격증, 어학, 창업, 인문학 등 다양한 평생교육 강좌의 수강료와 교재비 부담에 이용할 수 있다. 주민등록상 성동구에 주소를 둔 성인이라면 소득과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4가지 유형으로 나눠 신청받으며 유형 간 중복 지원은 할 수 없다. 먼저 일반 이용권은 ▲19세 이상 156명 ▲디지털 이용권은 30세 이상 디지털 평생교육 수요자 9명 ▲노인 이용권은 65세 이상 6명 ▲장애인 이용권은 19세 이상 등록장애인 3명으로 총 174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1인당 연간 35만원이 NH농협 채움카드 포인트로 제공되며 선정된 사람 본인만 사용해야 한다. 포인트사용 기한은 올해까지다. 강좌 수강 없이 교재만 구매하거나 유무선 전자·통신기기를 구매할 수는 없다. 일반·디지털·노인 이용권은 서울시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홈페이지), 장애인 이용권은 정부24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할 수 있다. 유형별 모집 정원을 초과할 경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우선 선발한 뒤 잔여 인원은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한다. 유보화 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 모두가 더 나은 삶을 계획하고 실현할 수 있도록 평생학습 기회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서울 강서구, 다음달 6~8일 ‘수시 대비 일대일 맞춤 컨설팅’

    서울 강서구, 다음달 6~8일 ‘수시 대비 일대일 맞춤 컨설팅’

    서울 강서구는 다음 달 6~8일 강서평생학습관에서 ‘2027학년도 수시 대비 일대일 맞춤형 대입 컨설팅’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대입 전형에서 수시 모집 비율이 80%에 이르는 가운데 수험생과 학부모의 입시 전략을 돕기 위해서다. 강서구에 있는 고등학교를 다니거나 구에 사는 고3, 재수생 등 108명을 대상으로 한다.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 현직 교사가 학교생활기록부, 모의고사 성적, 진학 희망 대학과 학과 등을 바탕으로 맞춤형 수시 지원 전략을 안내한다. 상담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인당 40분씩 진행된다. 희망하는 학생은 21일 오전 10시부터 구청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진교훈 구청장은 “수시 원서 접수를 앞둔 수험생에게는 본인의 강점을 정확히 분석하고 이에 맞는 전략을 짜는 것이 합격의 열쇠”라며 “이번 컨설팅이 수험생과 학부모의 입시 부담을 덜고 원하는 대학으로 가는 든든한 징검다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계선지능 성인’ 체험 돕는 서대문

    ‘경계선지능 성인’ 체험 돕는 서대문

    서울 서대문구가 경계선지능 성인의 자립 역량 강화와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직업 체험 프로그램 ‘나의 직업 사용 설명서’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으로 추진하는 ‘서대문구 경계선지능 성인 평생학습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프로그램은 구 평생학습관·융복합인재교육센터에서 경계선지능 성인 2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31일까지 온라인과 전화로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핸드드립 바리스타 과정’은 8월 3일부터 11월 2일까지 진행되며 이론부터 추출 기술, 메뉴 구성 등 실습 중심으로 이뤄진다. 과정 종료 후 미니카페를 운영하며 실제 직무를 경험한다. ‘디지털 드로잉·굿즈 디자이너 과정’은 8월 4일부터 10월 20일까지 매주 화요일에 디지털 드로잉 기초부터 캐릭터 제작, 스토리 구성, 포트폴리오 완성 등이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직접 완성한 작품들로 굿즈 제작과 전시 운영까지 경험하게 된다. 또한 구는 사업 종료 후에도 프로그램 참여자를 중심으로 모임을 구성하도록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구 평생학습포털에서 확인하거나 구청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운기 구청장은 “경계선지능 성인을 위해 앞으로도 발굴부터 사회 참여까지 이어지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유연성 뿜뿜~ 우리는 마포 꼬마 등반가

    유연성 뿜뿜~ 우리는 마포 꼬마 등반가

    서울 마포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 클라이밍 교실’을 열고 수강생을 24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클라이밍을 통해 성장기 어린이들의 근력과 균형 감각, 유연성을 높이고 도전 정신과 자신감을 키우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서울 산악문화체험센터에서 진행된다. 수업은 초등학교 저학년 대상인 A반과 고학년을 위한 B반으로 나눠 운영한다. A반은 8월 5~6일, 12~13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운영된다. B반은 8월 8~9일, 15~16일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로 안전 교육과 기본자세, 장비 사용법을 익힌 뒤 실제 클라이밍을 체험하고 기초 기술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게 된다. 수강 대상은 초등학생으로, 총 32명을 모집한다. 신청자가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에는 추첨을 통해 수강생을 선정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마포구 평생학습포털에 하면 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다양한 신체 활동으로 건강을 증진하고, 활기차게 생활할 수 있도록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마포구 “클라이밍으로 몸도 마음도 키워요”

    마포구 “클라이밍으로 몸도 마음도 키워요”

    서울 마포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 클라이밍 교실’을 열고 수강생을 24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성장기 어린이들이 클라이밍을 통해 근력과 균형 감각, 유연성 등 기초 체력을 높이고, 도전 정신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했다. 교육은 서울 산악문화체험센터(하늘공원로 112)에서 진행된다. 수업은 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을 위한 A반과 고학년(4~6학년)을 위한 B반으로 나눠 운영한다. A반은 8월 5일부터 6일, 8월 12일부터 13일까지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운영된다. B반은 8월 8일부터 9일, 8월 15일부터 16일까지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안전 교육과 기본 자세, 장비 사용법을 익힌 뒤 실제 클라이밍을 체험하며 기초 기술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게 된다. 수강 대상은 초등학생으로, 반별 16명씩 총 32명을 모집한다. 신청자가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에는 추첨을 통해 수강생을 선정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마포구 평생학습포털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다. 유동균 구청장은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다양한 신체 활동으로 건강을 증진하고, 활기차게 생활할 수 있도록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민선 9기 관악, 힐링정원도시·벤처창업 거점으로 키운다

    민선 9기 관악, 힐링정원도시·벤처창업 거점으로 키운다

    4년간 구정에 총 1조 4857억 투입64% 1인 가구에 생애주기별 복지박준희 구청장 “관악 발전에 최선” 서울 관악구가 민선 9기 4년간의 구정 운영 방향을 담은 ‘6대 전략과 58개 정책과제’를 확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달 15일 출범한 정책기획단은 10일 최종보고회를 열고 ‘관악의 대도약, 더 큰 관악의 완성’을 실현하기 위한 공약실행계획을 공개했다. 경제혁신협치, 청년문화복지, 힐링청정안전 등 3개 분과로 구성된 정책기획단은 김범수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장과 이영기 부구청장이 공동단장을 맡았다. 계획안의 총 소요 재원은 1조 4857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중 ‘지속가능하고 안전한 힐링정원도시’ 분야가 77.5%를 차지한다. 나머지 5개 전략은 22.5%다. 힐링정원도시 분야에는 관악산 자연휴양림 조성과 관악산 하늘숲길 프로젝트 등으로 관악산을 힐링 명소로 만드는 구상이 담겼다. 생활체육시설 확충이나 재개발·재건축 신속 추진 지원, 공영주차장 확충, 광역철도망 구축 등 굵직한 현안도 포함됐다. ‘혁신과 상생의 더불어 경제’ 분야에서는 ‘관악S밸리 3.0’ 사업으로 벤처·창업기업을 1000개 이상 유치하고 인재 1만명 이상이 활동하는 벤처창업 거점으로 구를 키운다는 목표다. 전통시장과 골목경제 활성화, 공공일자리 고도화도 주요 과제로 포함됐다. 1인 가구 비율이 63.9%인 특성을 반영해 노인종합복지타운 건립과 스마트 경로당 등 공간복지를 확대한다.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상호문화도시 육성, 아동친화도시 고도화 등 생애주기별 복지정책도 추진한다. 관악은 청년 인구 비율이 41.7%인 만큼 ‘대한민국 청년수도, 청년특별시’ 분야에도 다양한 정책을 마련했다. 청년의 정책 참여 확대, 청년 일자리와 주거복지 강화, 사회적 고립 청년 자립 지원 등이 대표적이다. 또한 교육·문화 분야에서는 서울대와 협력 강화, 평생학습도시 육성, 강감찬 도시 브랜드 사업을 추진한다. ‘인공지능(AI) 혁신관악청’ 등 행정에 AI를 접목하고, 주민 소통 창구인 관악청(聽)을 지속 운영하기로 했다. 김 공동단장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위원들의 제언이 관악구가 나아가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준희 구청장은 “정책기획단을 비롯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민선 9기 공약실행계획을 더욱 내실 있게 마련할 수 있었다”며 “중단 없는 관악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누구나 평생 배울 기회 누리도록… 성북, 중장기 비전 공유

    누구나 평생 배울 기회 누리도록… 성북, 중장기 비전 공유

    서울 성북구는 지난 9일 성북구평생학습관에서 ‘2026 평생학습도시 성북구 중장기 발전계획 공유 워크숍’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워크숍에는 성북강북교육지원청, 대학, 도서관, 복지기관, 청년·중장년 지원기관 등 평생학습 관계기관 실무자 3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축하 공연, 기관 소개, 평생학습 현황 및 사업 소개, 평생학습 중장기 발전계획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워크숍에서는 ‘더 나은 배움, 함께 성장하는 학습도시 성북플러스’ 비전이 제시됐고, 참가자들은 이를 실현하기 위한 4대 목표와 평생학습이 나아갈 방향을 공유했다. 4대 목표는 ▲주민 누구나 누리는 학습 기회 창출 ▲일상 속으로 스며드는 평생학습 실현 ▲세계와 소통하는 공유형 학습도시 조성 ▲변화 주도·미래지향적 평생학습 기반 구축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학습도시 성북플러스’라는 비전처럼 지역의 다양한 기관이 서로 연결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의 기반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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