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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감시황] 코스닥 1.48% 내려 1018.68 마감…외국인·기관 동반 순매도

    [마감시황] 코스닥 1.48% 내려 1018.68 마감…외국인·기관 동반 순매도

    코스닥이 16일 개인 매수세에도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에 밀려 1% 넘게 하락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2차전지와 로봇, 반도체 일부 종목의 낙폭이 두드러지면서 지수 부담이 커졌다. 16일 오후 3시 30분 기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5.35포인트(1.48%) 내린 1018.68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1039.00에 출발한 뒤 장중 1040.86까지 올랐지만 하락 전환해 1015.73까지 저점을 낮췄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7840억원 순매수했지만 외국인이 3095억원, 기관이 4628억원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 33억원 매도, 비차익거래 4452억원 매도로 전체 4485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는 상승 종목 764개, 하락 종목 896개로 하락 종목이 더 많았다. 상한가 6개, 하한가 1개를 기록했고 보합은 76개였다. 거래량은 6억 1704만 8000주, 거래대금은 8조 9615억 2900만원으로 집계됐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흐름은 엇갈렸다. 알테오젠(196170)은 1.00% 오른 35만 2500원으로 마감했고 HLB(028300)는 6.26% 상승한 4만 8350원으로 강세를 보였다. 반면 에코프로비엠(247540)은 3.75% 내린 17만 9500원, 에코프로(086520)는 1.13% 내린 12만 2600원,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는 6.67% 하락한 61만 6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원익IPS(240810)는 10.54% 급락한 15만 6100원으로 낙폭이 컸고 리노공업(058470)도 2.17% 밀렸다. 주성엔지니어링(036930)은 0.67%, 코오롱티슈진(950160)은 0.29% 각각 올랐으며 삼천당제약(000250)은 0.38% 내렸다. 급등주로는 유진테크놀로지가 29.93% 오른 3560원, 더코디가 29.92% 오른 4690원, 파인디앤씨가 29.89% 오른 302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화신정공은 29.85% 상승한 6830원, 서산은 29.84% 오른 2850원을 기록했다. 반대로 크레오에스지는 29.98% 내린 8010원으로 하한가를 기록했고 모바일어플라이언스는 24.14% 하락한 462원, HPSP는 20.60% 내린 6만 6300원에 마감했다. 딥커머스는 20.37%, 에코볼트는 18.30% 각각 떨어졌다. 이날 코스닥은 유가증권시장과 대비되는 흐름을 보였다. 대형 반도체주 강세와 외국인 자금 유입을 바탕으로 유가증권시장이 강하게 오른 반면, 코스닥은 장중 등락을 거듭한 끝에 약세로 거래를 마쳤다. 시장 내 위험선호가 대형주 중심으로 쏠리면서 코스닥의 상대적 부진이 두드러진 모습이다. 한국거래소가 이날 코스닥 세그먼트 및 승강제 도입을 논의하기 위한 첫 자문단 회의를 열면서 시장 구조 개편 논의도 본격화됐다. 프리미엄, 스탠다드, 관리군 등으로 시장을 구분하는 방안이 거론되는 가운데 벤처업계는 유동성 집중과 시장 서열화 가능성을 우려하며 재검토를 요구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 코스닥, 상승 출발 뒤 하락 전환…외국인·기관 매도에 1027.84 마감

    [서울데이터랩] 코스닥, 상승 출발 뒤 하락 전환…외국인·기관 매도에 1027.84 마감

    코스닥이 상승 출발에도 약세로 돌아섰다. 글로벌 증시 강세와 투자심리 개선에도 불구하고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장 초반 오름폭을 모두 반납했다. 16일 오전 9시 15분 기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6.19포인트 내린 1027.84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1039.00으로 출발한 뒤 장중 1040.86까지 올랐지만 이후 낙폭을 키웠고 장중 저가는 1022.99를 기록했다. 거래량은 9662만 3000주, 거래대금은 1조 5651억 3800만원으로 집계됐다. 수급에서는 개인이 1987억원을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282억원, 670억원을 순매도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 7억원 매도, 비차익거래 1047억원 매도로 전체 1054억원 순매도를 나타냈다. 시장 전반도 약세 우위였다. 상승 종목은 751개, 하락 종목은 846개였고 보합은 115개였다. 상한가 1개 종목이 나왔고 하한가 종목은 없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대체로 내렸다. 알테오젠(196170)은 1.86% 내린 34만 2500원, 에코프로비엠(247540)은 1.23% 내린 18만 4200원, 에코프로(086520)는 0.81% 내린 12만 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오롱티슈진(950160)은 2.39%, 원익IPS(240810)는 7.28%, 이오테크닉스(039030)는 2.64% 각각 하락했다. 반면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는 0.08%, 주성엔지니어링(036930)은 0.22% 상승했다. 장 초반 개별 종목 장세는 더 극명했다. 상승률 상위에는 파인디앤씨가 상한가인 3020원, 웨이브일렉트로가 25.00% 오른 5100원, 서산이 22.78% 오른 2695원, 화신정공이 20.15% 오른 6320원, 한일단조가 19.09% 오른 2745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반면 에코볼트는 17.15% 내린 1367원, 딥커머스는 16.54% 내린 1786원, 삼익제약은 12.99% 내린 6700원, HPSP는 12.69% 내린 7만 2900원, 크레오에스지는 9.70% 내린 1만 330원에 거래됐다. 이날 코스닥은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 타결 소식, 뉴욕증시 상승, 국제 유가 하락 등 우호적 대외 여건에도 상대적으로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같은 대외 환경 속에서도 코스피가 강세를 보인 것과 달리 코스닥은 상승 출발 뒤 하락 전환하며 시장별 온도 차를 드러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애머릿지’ 30% 상한가…실시간 상승률 1위

    [서울데이터랩]‘애머릿지’ 30% 상한가…실시간 상승률 1위

    9일 오전 9시 15분 애머릿지(900100)가 등락률 +30.00%로 상승률 1위를 차지했다. 애머릿지는 개장 직후 5분간 113만 5137주가 거래됐으며 주가는 전일 대비 75원 오른 325원이다. 한편 애머릿지의 PER은 -1.11로 평가돼 있으며, ROE는 -37.86%로 나타나 수익성에서는 다소 부정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다. 이어 상승률 2위 예선테크(250930)는 현재가 590원으로 주가가 29.96%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상승률 3위 피플바이오(304840)는 현재 1271원으로 29.96% 상한가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상승률 4위 코이즈(121850)는 29.86% 상승하며 4305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승률 5위 이노인스트루먼트(215790)는 29.83%의 상승세를 타고 2655원에 거래되고 있다. 6위 디이엔티(079810)는 현재가 5900원으로 26.75% 상승 중이다. 7위 뉴로핏(380550)은 현재가 2만 4250원으로 26.17% 상승 중이다. 8위 파인디앤씨(049120)는 현재가 989원으로 23.63% 상승 중이다. 9위 이루온(065440)은 현재가 4725원으로 20.84% 상승 중이다. 10위 한국팩키지(037230)는 현재가 2560원으로 16.63% 상승 중이다. 이밖에도 젬백스(082270) ▲16.14%, SKAI(357880) ▲15.08%, 머큐리(100590) ▲13.53%, 세림B&G(340440) ▲12.01%, 희림(037440) ▲11.40%, 진영(285800) ▲11.00%, 에스아이리소스(065420) ▲10.42%, 에코플라스틱(038110) ▲9.97%, 기산텔레콤(035460) ▲9.12%, 삼천당제약(000250) ▲8.87% 등을 기록하며 시장에서 활발히 거래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코이즈 30% 상한가…실시간 상승률 1위

    [서울데이터랩]코이즈 30% 상한가…실시간 상승률 1위

    8일 오전 9시 15분 코이즈(121850)가 등락률 +30.00%로 상승률 1위를 차지했다. 코이즈는 개장 직후 5분간 11만 9906주가 거래됐으며 주가는 전일 대비 765원 오른 3315원이다. 한편 코이즈의 PER은 -1.12로 상대적으로 고평가를 받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하며, ROE는 -163.92%로 수익성이 낮다고 볼 수 있다. 이어 상승률 2위 아이티엠반도체(084850)는 현재가 1만 4920원으로 주가가 29.97%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상승률 3위 앤씨앤(092600)은 현재 1498원으로 29.92% 상한가를 기록하며 활발한 거래를 보이고 있다. 상승률 4위 피플바이오(304840)는 29.88% 상승하며 978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승률 5위 파인디앤씨(049120)는 29.87%의 상승세를 타고 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6위 CS(065770)는 현재가 3155원으로 29.84% 상승 중이다. 7위 모아데이타(288980)는 현재가 1457원으로 24.42% 상승 중이다. 8위 에이치엠넥스(036170)는 현재가 4760원으로 22.21% 상승 중이다. 9위 캡스톤파트너스(452300)는 현재가 5420원으로 16.68% 상승 중이다. 10위 엠케이전자(033160)는 현재가 1만 8910원으로 16.37% 상승 중이다. 이 밖에도 한국첨단소재(062970) ▲16.00%, 나무기술(242040) ▲13.89%, 현대바이오(048410) ▲13.08%, 서울반도체(046890) ▲12.91%, 사피엔반도체(452430) ▲12.65%, 성호전자(043260) ▲12.44%, 옵티시스(109080) ▲11.72%, 예스티(122640) ▲11.37%, SV인베스트먼트(289080) ▲10.32%, RF머트리얼즈(327260) ▲10.30% 등을 기록하며 시장에서 활발히 거래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모티브링크 26.95% 폭등…실시간 상승률 1위

    [서울데이터랩]모티브링크 26.95% 폭등…실시간 상승률 1위

    16일 오전 9시 15분 모티브링크(463480)가 등락률 +26.95%로 상승률 1위를 차지했다. 모티브링크는 개장 직후 769,516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공모가 대비 2,350원 오른 11,070원이다. 한편 모티브링크의 PER은 299.19로 비교적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ROE는 9.40%로 안정적인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 이어 상승률 2위 화신정공(126640)은 현재가 1,495원으로 주가가 19.22% 급등하고 있다. 상승률 3위 아이티센피엔에스(232830)는 현재 3,170원으로 18.06% 급등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상승률 4위 삼영엠텍(054540)은 13.74% 상승하며 14,8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승률 5위 링크솔루션(474650)은 11.60%의 상승세를 타고 2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6위 성우하이텍(015750)은 현재가 6,340원으로 9.69% 상승 중이다. 7위 푸른기술(094940)은 현재가 9,350원으로 9.61% 상승 중이다. 8위 대한광통신(010170)은 현재가 1,829원으로 8.93% 상승 중이다. 9위 엔젤로보틱스(455900)는 현재가 33,150원으로 8.69% 상승 중이다. 10위 오리엔탈정공(014940)은 현재가 10,410원으로 7.88% 상승 중이다. 이밖에도 일승(333430) ▲7.48%, 씨피시스템(413630) ▲7.46%, 아진산업(013310) ▲7.44%, 현대공업(170030) ▲7.31%, 파인디앤씨(049120) ▲7.22%, 웨이브일렉트로(095270) ▲6.73%, 폴라리스세원(234100) ▲6.42%, 알파녹스(043100) ▲6.26%, 아우토크립트(331740) ▲6.19%, 케이피에프(024880) ▲6.17% 등을 기록하며 시장에서 활발히 거래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이달의 기능한국인에 김종찬·김진선·임장호

    이달의 기능한국인에 김종찬·김진선·임장호

    금형 분야 전문가인 김종찬 파인디앤씨 대표와 전자계측기술 전문가 김진선 청파이엠티 대표, 방화재 전문가 임장호 아이캡코리아 대표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선정한 ‘이달의 기능한국인’이 됐다.3월의 기능한국인인 김종찬 대표는 공동주택 발코니 난간이 화재 등 비상상황 시 비상계단으로 펼쳐지는 피난 대비 장치를 개발해 지난해 대한민국안전기술대상 대통령상을 받았다. 지난 2월의 기능한국인으로 선정된 김진선 대표는 세계 최초로 태양광·풍력·연료전지 하이브리드 실습교육 장비를 개발했고, 다양한 공학교육 콘텐츠가 담긴 공학교육 플랫폼을 개발해 교육부총리상을 받았다. 임장호 대표는 지난 1월의 기능한국인으로, 국내 최초로 실리콘 내화충전재를 개발해 글로벌 화재 인증으로 통용되는 미국의 ‘불연·난연성 보장 인증’을 획득했다.  
  • [인사]

    ■국토해양부 ◇국장급 전보 △여수지방해양항만청장 부원찬◇과장급 전보△녹색미래전략담당관 정경훈<과장>△부동산산업 백기철△택지개발 이안호△자동차정책 박광열△교통안전복지 구자명△물류시설정보 김동수△연안해운 박대순△해양교통시설 신연철△도시정책 유성용<국토해양인재개발원>△교육과장 곽민희<부산지방국토관리청>△영주국도소장 정수용<서울지방항공청>△관리국장 김태호△공항시설〃 김준연<파견>△동서남해안권발전기획단 박현철△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단 김영우 김종신 강병옥 이병훈△허베이스피리트피해보상지원단 정광용 장병희△국무총리실 김헌정 이창희 ■공정거래위원회 ◇승진 <부이사관> △특수거래과장 김성환<서기관>△기업결합과 박제현 ■농림수산식품기술기획평가원 △R&D관리본부 성과관리실장 백진현 ■한국은행 ◇1급 승진 △경제통계국 정영택△금융안정분석국 강태수△국제국 배재수△광주전남본부 황인용△대전충남본부 정남석△한국금융연구원 파견 김종화△금융감독원 〃 손동희△총무국소속 강성윤 이홍철 장택규 추흥식 한상섭 허재성◇1급 이동△기획국 임호열△발권국 서정곤△부산본부 서영식◇2급 승진△기획국 강성대 윤영훈△금융통화위원회실 성상경△공보실 임형준△조사국 이중식△금융안정분석국 성병희 정상덕△정책기획국 신호순 정상돈△금융시장국 유상대△국제국 강대봉△G-20업무단 박진수△외화자금국 강성경△금융경제연구원 정규일△부산본부 이규인△대구경북본부 고일신△광주전남본부 조덕근△대전충남본부 신수용△강원본부 이철수△강릉본부 강윤규△한국금융연수원 파견 강순삼 정 준◇2급 이동△기획국 박재익 임경△전산정보국 장태봉 허종구△총무국 김종성 백종만 최성주△조사국 김대수 안희욱△경제통계국 김주식 김지영 이인규 이종일△정책기획국 전승철△금융시장국 나상욱△금융결제국 선종인△발권국 박운섭△국제국 신영국 오동철 이명종△경제교육센터 강길상 김종귀 이경학 조병도△감사실 최정수 황승호△대구경북본부 이준석△광주전남본부 정창덕△전북본부 고용수△대전충남본부 안구용△충북본부 강 철△인천본부 이충원 전진후△제주본부 최원형△경기본부 최항규△경남본부 배일상△총무국소속 김동일 이승윤 이정수 이창기 이창기 정민교 정태연◇3급 승진△금융통화위원회실 한경수△전산정보국 장창범 정영진△총무국 김태경 홍원석 홍 철△조사국 권승혁 신현열 이병희△경제통계국 조태형△금융안정분석국 변성식△정책기획국 김기원 윤명한△금융시장국 박정규△금융결제국 김규수 김영만△외화자금국 박명균△안전관리실 최정성△금융경제연구원 김근영 김기원 이영훈△부산본부 정홍백△목포본부 이은간△광주전남본부 박상일 손춘영△강원본부 문제헌△제주본부 임석빈△경기본부 배성종△총무국소속 김영석 김정규 박구도 서명국◇3급 이동△기획국 권관주 김재국 임홍기 최봉서△금융통화위원회실 황상필△전산정보국 강철원 유현상△총무국 김용주 방만승 이상봉 임종현△조사국 김상기△경제통계국 노충식 신창식△금융안정분석국 곽무섭 박종열 신형욱 원종석 이상엽 전태영△정책기획국 권용준 김석원 은호성△금융시장국 박광석△금융결제국 이혁희△발권국 권오식 박용규 조군현△국제국 박준서 서영경 이용주 이재모 정호석 조명선△뉴욕사무소 최낙균△프랑크푸르트사무소 임철재△동경사무소 김동균△런던사무소 백승호△외화자금국 서태석 안경철 안성봉 이동현△금융경제연구원 이상호△경제교육센터 임동하△감사실 권오관 김기수 김상복 박영대 신용우 양성우 이재용 이홍기△부산본부 최경진△대구경북본부 박원용△광주전남본부 노태숙△전북본부 이병수△대전충남본부 정인규△충북본부 이창수 임창국△강원본부 우동진 이기정△인천본부 김여진 전영복△경기본부 박소익△경남본부 민병용△강릉본부 남상우 문태연△울산본부 음승모△강남본부 김봉수 김철주△총무국소속 김인구◇4급 승진△금융통화위원회실 정성엽△전산정보국 전기영 전숙경△총무국 이승덕△조사국 윤용준 한민△경제통계국 김정훈 윤옥자△금융안정분석국 조천희△정책기획국 박재빈△금융시장국 박진형 박충원 이상호△발권국 이화연△국제국 김기진 정진우△외화자금국 성준이△경제교육센터 김현종△부산본부 윤창준△대구경북본부 강기우△대전충남본부 백봉현△충북본부 김관희△강원본부 정영호 한영욱△경기본부 전영실△울산본부 김남주△총무국소속 강영관 민준기 박용민 이정국◇4급 이동△기획국 강준구 임숙현△금융통화위원회실 황광명△전산정보국 이영길△총무국 김진국 장미숙△조사국 송길성 오영길 이재원 한승철△경제통계국 송재창 진정화△금융안정분석국 신준영 조지현△정책기획국 김상훈 김준철 안성근 황영웅△금융시장국 김민규 이상민 진수원△금융결제국 김영석 임인혁 장세천 하경희△발권국 박기현 박성대 송광현 이경애△국제국 김정호 김태준 신성우 정철오 조원빈△뉴욕사무소 권민수△런던사무소 유경훈△외화자금국 임태옥 정성호 최승조 최정태△금융경제연구원 임현준△경제교육센터 석우현 최영순△충북본부 윤영실△강원본부 최영순△인천본부 임옥빈△제주본부 장강봉△경기본부 남정숙△울산본부 안경애△포항본부 김영선△강남본부 이명숙△총무국소속 남선우 이범호 정원식 최용훈 ■코스닥협회 ◇신규 선임 △부회장 김문영(알티전자 대표) 노영백(우주일렉트로닉스 대표) 박춘구(에듀박스 대표) 배석주(동양텔레콤 대표) 정봉규(지엔텍홀딩스 대표) 조현정(비트컴퓨터 대표) 황을문(서린바이오사이언스 대표)△이사 김재철(에스텍파마 대표) 김종환(넥스콘테크놀러지 대표) 나우주(엘엠에스 대표) 박만홍(성창에어텍 대표) 서정진(셀트리온 대표) 신경철(유진로봇 대표) 오명환(네오세미테크 대표) 오인환(디에스엘시디 대표) 이범용(에너지솔루션즈 대표) 전세호(심텍 대표) 조송만(누리텔레콤 대표) 황해령(루트로닉 대표) 홍성민(에스에너지 대표) 홍성천(파인디앤씨 대표)△감사 정승환(위즈정보기술 대표) 남삼현(이트레이드증권 대표) ■동원그룹 ◇전무 승진 △동원F&B 영업본부장 정용세△〃 식품사업본부장 김재옥△동원CNS IT부문 대표이사 이강선◇상무 승진△동원F&B 유가공본부장 황종현△〃 마케팅전략실장 안창언◇상무보 선임 <동원F&B>△건강식품사업부장(인삼사업부장 겸임) 송명준△영업본부 지방사업부장 이종섭△유통전략실장 강동만<동원홈푸드>△유통구매사업부장 김영국△유통사업〃 송명종<동원엔터프라이즈>△경영지원실장 송재권△동원리더스아카데미 부원장 차현수
  • 익산에 국내 첫 LED단지 만든다

    전북 익산시에 국내 첫 발광 다이오드(LED) 협동화 단지가 조성된다. 전북도와 익산시는 최근 한국 LED 조명공업협동조합과 단지 조성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도와 익산시는 기업들이 어려움 없이 입주할 수 있도록 공단조성과 원스톱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업은 계획된 투자를 성실하게 이행할 것을 약속했다. 협동화 단지는 올해부터 2012년, 2013∼2015년 2단계로 나뉘어 익산 국가산업단지 250만㎡에 조성된다. 단지에는 ㈜파인디앤씨 등 조합 회원사 80개 기업체가 이전할 예정이다. 투자규모는 도내 투자협약 중 최고 액수인 1조6000억원에 이른다. 이를 위해 도와 익산시, LED 조명공업협동조합은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기업 이전에 따른 인·허가 등 제반 사항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단지가 조성되면 LED 조명기구와 반도체 소자 생산업체들이 완제품 생산과 연구개발에 필요한 공동 생산라인을 갖추게 된다. 기업들은 중복 투자를 피할 수 있고 개별 단위 생산방식에서 벗어나 공동 브랜드 개발과 연구개발(R&D)을 할 수 있어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 고용창출효과 6000명, 연간 3조5000억원의 매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80개 LED업체가 입주하면 전북의 LED 업체수는 73개에서 153개로 증가해 전국 LED업체(567개) 점유율이 27%에 이르게 된다. 이와 함께 도내 LED산업은 장비, 기판, 칩, 모듈, 응용부품과 완제품까지 모두를 생산할 수 있는 기반시설을 갖추게 된다. 김완주 전북지사는 “이번 LED 기업 협동화단지 유치는 전북이 LED 산업의 메카로 도약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면서 “오는 2015년에는 전북이 LED융합 그린산업 메카로 우뚝 서게 될것”이라고 말했다. 이한수 익산시장도 “LED가 조선과 의료, 자동차, 농업, 수산 등 점차 다양한 분야로 응용되면서 국내 시장 규모도 수조원대로 확대되고 있다.”면서 “익산의 협동화 단지를 미국의 실리콘밸리처럼 세계적인 LE D 클러스터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금융위기 1년 지금 세계는] 위기속에 빛난 기업 - LCD부품업체 파인디앤씨를 가다

    [금융위기 1년 지금 세계는] 위기속에 빛난 기업 - LCD부품업체 파인디앤씨를 가다

    “다른 사람들은 시끄럽다고 할지 모르겠지만 우리에게는 ‘희망의 소리’입니다.” 충남 아산 음봉면 원남리 파인디앤씨 탕정공장. 14일 아침부터 밤 늦게까지 프레스에서 제품을 찍어내는 소리로 ‘쿵쿵’거렸다. 홍종남 전무는 “저 쿵쿵하는 소리가 작업이 제대로 이뤄지는 증거”라며 “저 소리가 없으면 오히려 불안하다.”고 설명했다. 파인디앤씨는 액정표시장치(LCD) TV와 모니터의 뼈대인 내부 섀시를 만드는 부품업체. 제품의 틀에 맞춰 프레스 기계로 얇은 철판을 찍어내 제품을 만든다. 삼성전자 등에 납품하고 있다. 프레스공장이라면 대개 사람이 큰 기계 앞에서 수작업을 하지만 이곳은 달랐다. 파인디앤씨는 3년 전부터 자동화에 공을 들였다. 근로자가 400명 넘지만 프레스·세척·제품검사 등 대부분의 작업은 자동화돼 로봇이 처리한다. 직원들은 제품을 나르거나 간단한 조립정도만 하고 있다. 로봇을 도입하면서 연속공정이 가능해졌고, 원자재 입·출고도 자동화해 물류비를 줄일 수 있었다. 앞을 내다본 투자 덕분에 2002년 406억원이었던 매출이 지난해에는 1558억원을 기록할 정도의 중견기업으로 성장했다. 하지만 잘 나가던 이 회사도 지난해 9월 불어닥친 글로벌 금융위기 앞에서는 맥을 추지 못했다. TV가 팔리지 않자 재고가 쌓이고 생산량도 줄여야 했다. TV 완제품 기준으로 월 70만대 분량의 부품을 납품하던 것이 지난해 11월부터는 절반으로 줄었다. 시련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굽신거리면서 대출 세일에 나섰던 은행들은 하루 아침에 돌변했고, 자재업체들도 현금 아니면 거래할 수 없다며 버티는 바람에 자금줄이 꽉 막혀버렸다. 지난해 최대 200억원을 기록했던 월 매출이 올 1월에는 반의 반토막으로 줄어들었다. 무엇보다 연구개발(R&D) 투자가 사장될 위기에 처한 것이 가장 안타까웠다. 하지만 직원들이 똘똘 뭉쳐 회사 살리기에 나섰다. 이창원 영업부 차장은 “납품물량이 줄면서 연장근무가 사라지고 오전에는 근무하고 오후는 교육으로 대체한 적도 많았다.”고 말했다. 직원들이 돌아가면서 1~2개월씩 순환 휴직을 하기도 했다. 경비도 줄여야 했다. 직원들은 자진해서 상여금을 반납했다. 여기에 홍성천 사장은 사재를 출연했다. 생존을 위한 필수조건이라고 생각했던 연구개발 투자도 당분간 멈출 수밖에 없었다. 홍 사장은 “직원들에게 살아남는 기업이 강한 기업이라고 계속해서 강조할 정도로 당시에는 살아남는 게 가장 큰 목표였다.”고 되돌아봤다. 다행히 3월부터는 주문량도 늘어나기 시작했다. 금융위기 이전의 80%선을 유지하고 있다. 사정이 좋아지면서 근무시간과 반납했던 상여금이 다시 돌아온 것은 물론이다. 생존을 위해 미뤘던 R&D투자도 다시 늘렸다. 홍 사장은 “경제위기가 2~3년을 갈 것이라고 예상했는데 특히 전자업종은 생각보다 빠르게 회복하고 있다.”면서 “중국이나 타이완 업체보다 기술 경쟁력이 뛰어난 것이 위기에 버틸 수 있는 비결이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렇다고 안심할 수는 없다. 업체간 경쟁, 특히 중국 업체와의 경쟁은 계속되고 있다. 공장 조립라인 한편에는 ‘중국 원가 못 잡으면 내 일자리가 중국으로 넘어간다.’는 비장한 내용의 현수막이 걸려 있었다. 홍 전무는 “3년 전부터 생산단가를 낮추기 위해 자동화 설비 개발 투자를 계속했다.”면서 “프레스산업도 디지털화되기 때문에 자동화 비율이 높을수록 좋은 제품이 만들어진다.”고 설명했다. 이 차장도 “그동안 R&D 노력으로 위기에 조금이라도 더 견딜 수 있었다.”면서 “자동화의 궁극적인 지향점은 중국 업체들과 경쟁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자동화 설비를 갖추지 않으면 중국업체의 싼 단가와 경쟁할 수 없다는 것이다. 홍 사장은 우리 경제가 금융위기에서 빠르게 회복하고 있지만 여전히 개선할 점도 많다고 지적했다. 그는 “외환위기 이후 대기업의 영향력이 강화된 것처럼 이번 금융위기 뒤에도 우리 대기업들은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면서 “중견기업들도 이런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아산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경제플러스/‘스타지수’ 26일부터 운영

    코스닥시장의 우량업체 30개를 선정해 지수화한 ‘코스닥 스타지수’가 오는 26일부터 운영된다. 또 코스닥종합지수 기준단위가 기준시점인 1996년 7월1일부터 소급해 100에서 1000으로 상향조정된다. 코스닥 스타지수의 구성종목은 KTF,NHN,LG텔레콤,다음커뮤니케이션,옥션,레인콤,웹젠,플레너스,LG홈쇼핑,CJ홈쇼핑,KH바텍,유일전자,파라다이스,국순당,휴맥스,네오위즈,LG마이크론,인터플렉스,CJ엔터테인먼트,피케이엘,탑엔지니어링,파인디앤씨,백산OPC,인탑스,아이디스,한빛소프트,모아텍,안철수연구소,피앤텔이다.
  • 삼성전자 식솔들 ‘함박웃음’

    요즘 삼성전자의 식솔(?)들이 연신 함박웃음을 터뜨리고 있다.40만원대를 오르내리며 연초 대비 30% 가까이 오른 삼성전자의 덕을 톡톡히 보고 있는 것이다. 전기전자 부품업체인 삼성전기·삼성SDI 등 계열사와 관련협력업체들이 그들이다.이들에게는 삼성전자가 ‘구세주’나 다름없다. 증권사들이 각종 리포트를 통해 삼성전자의 향후 적정 목표주가를 60만원대로 잡아놓고 있어 삼성전자 관련주들의 추가상승 여력은 충분하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컴퓨터 및 주변기기,무선통신기기 부품을 제조하는 삼성전기는 지난 4일 종가 기준으로 연초대비 90%,LCD(액정표시장치)패널과 모듈을 만드는 삼성SDI는 94.5%의 높은 상승률을기록했다. TFT-LCD(초박막액정표시장치)부문에서는 파인디앤씨가 연초대비 158.8% 올라 삼성전자 협력업체 중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오성엘에스티(134.3%) 레이젠(93.6%) 등이 그 뒤를 이었다.휴대폰제조업체로는 한국트로닉스가 201.9%,한성엘컴텍 183.9%,피앤텔 142.5%,인탑스 125.5%,유일전자 121.9% 등이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아직은 실적개선에 대한 신호가 나타나지 않아 주춤거리고있는 반도체 부품 및 장비업체들도 머지않아 혜택을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주성엔지니어링·피에스케이·아펙스(전공정),케이씨텍·아토·유니셈·코삼·다산씨엔아이(주변장비),이오테크닉스·동양반도체·선양테크·씨피씨·풍산마이크로·아큐텍반도체·엠케이전자(조립장비),미래산업·다아이·파이컴·테스텍·실리콘테크·유일반도체(검산장비) 등이힘찬 날갯짓을 준비하고 있다. 현대증권 장선희(張善姬) 연구원은 “반도체 대표주인 삼성전자는 더 이상 반도체로만 머물지 않고 종합디지털주로 급부상하고 있다.”면서 “삼성전자가 지수대표주인 만큼 삼성전자 관련주들이 테마주를 형성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SK증권은 과거 삼성전자 주가가 오를 때 덩달아 올랐던 종목도 ‘삼성전자 관련테마주’로 부상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을 내놨다.지난해 9ㆍ11테러 이후 삼성전자의 4차례에 걸친 상승시기에 같이 올랐던 ‘삼성전자 주변주’가 여기에해당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반도체관련주인 아남반도체·신성이엔지,수출비중이 높은우량주인 삼화콘덴서·대덕전자,기술주인 삼보컴퓨터·이스텔시스템즈·금호전기·자화전자·한솔전자 등을 들었다.특히 대덕전자·삼화콘덴서·금호전기·자화전자·한국카본 등은 조정이 마무리되고 있어 매수를 고려해 볼 만한 종목이라고 분석했다. 주병철기자 bcjoo@
  • 엔화약세 수혜주에 관심 집중

    엔화약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엔화약세 수혜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증시전문가들은 엔화약세가 원화가치의 동반하락을 부추겨국내 제품의 가격경쟁력이 크게 타격을 입지않을 것으로 보여 국내 증시에 미치는 영향도 미미할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엔화약세로 수혜를 받는 기업은 적지 않을 것이라고한다. SK증권은 엔화 약세기였던 지난 97년 11월∼98년 9월 사이시장수익률을 크게 웃돌면서 강세를 보였던 종목군은 메디슨(주가상승률 138.9%) 대덕전자(98.8%) 농심(94.2%) 에넥스(85.8%) 화인케미칼(66.3%) 부광약품(59.9%) SK텔레콤(41.0%)한국전력(38.7%) 에스원(36.2%) 하이닉스(32.0%) 등이었다고 밝혔다.일본으로부터 수입물량이 많거나 엔화부채가 많은기업이 대부분이다. 거꾸로 일본회사에 납품하는 비중이 큰 삼성전기는 타격을입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현정환(玄丁煥) 연구원은 “앞으로 엔화약세 기조가 심화되고 수출회복이 지연된다면 내수관련주로 관심이 쏠릴 수 밖에 없다”면서 “이럴 경우 코스닥시장내의 내수관련 우량주,또는 외국인 선호주에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고 말했다. 코스닥시장의 내수 우량주로는 코리아나,국순당,좋은사람들,매일유업,LG홈쇼핑,무학,경동제약,대림제지 등을 꼽았다.외국인 선호주로는 유일전자,파인디앤씨,태산엘시디,휴맥스,코텔,텔슨전자,인츠커뮤니티 등을 선정했다. 주병철기자 bcjoo@
  • 증시 우량주 중심 새판 짠다

    우량 대형주를 살까,저가 대형주를 살까. 연말연시 상승장에서 소외된 개인투자자들이 지난 10일 옵션만기일을 전후해 주가가 2∼3일간 조정을 받자 매수종목을 두고 고민에 빠졌다.삼성전자 등 우량주를 좇자니 가격이너무 올랐고,저가 대형주를 사자니 상승장에서 또 소외될까두려워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최근 증시에서 외국인들의 주식비중이 확대됨에 따라 외국인 선호주인 대형 우량주,시장선도주 등을 적극매입하라고 권한다.지난해부터 시작된 우량주와 비우량주 사이의 주가 차별화가 올해에 더욱 심화될 것이라는 전망때문이다. [“비싼만큼 수익도 높다”] 삼성증권은 11일 투자리포트를통해 “증시가 우량주 중심으로 차별화될 것”이라며 단기조정기를 이용해 우량주와 선도주 위주로 보유주식 종목을재구성하라고 적극 권했다.국내 유통물량의 60∼70%를 차지하는 외국인이 정보기술(IT)업종의 몰락 이후 투자관점을 이익성장성 쪽으로 옮겨갔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삼성증권 이강혁(李康赫) 애널리스트는 “삼성전자를 비롯해 핵심 우량주들은 목표가격 대비 추가 상승여력이 평균 30%에서 최고 300%로 비중확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지난 연말부터 최근까지 15∼22%가량 올라 가격부담은 있지만 비싼값을 할 것이라는 주장이다. 해당종목으로 거래소의 삼성전자,SK텔레콤,포항제철,현대자동차,국민은행,유한양행과 코스닥의 LG홈쇼핑,국순당,모아텍,파인디앤씨 등이 있다. [‘저가 그룹주’의 가능성] 경기회복으로 재무제표가 개선될 저가 대형주들의 가능성을 강조하는 애널리스트들도 있다.대우증권의 이종우(李鍾雨) 투자전략팀장은 “앞으로 저가의 ‘삼성 3인방’과 같은 종목이 뜰 수도 있다”고 말했다. 즉 액면가 이하이면서 경기에 민감한 대형주들은 경기회복에 따라 상승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삼성중공업,삼성테크원,삼성엔지니어링,LG상사,효성,동국제강이 꼽힌다. [언제 살 것인가] ‘기다리는 조정은 오지 않는다’는 증시격언처럼 지난 연말과 연초 증시는 조정을 기다리는 기관과개인투자자들을 비웃기라도 하듯 연일 상승했다.전문가들은이번에도 조정 폭이 크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브릿지증권(옛 리젠트증권) 김경신(金鏡信)상무는 “700선 근방까지 주가가 떨어지면 우량·대표주 위주로 매수에 가담해야 한다”고 말했다. 문소영기자 symun@
  • 연말증시 배당주를 노려라

    현금 또는 주식배당을 챙기기 위한 주식매입 시한이 26일로 다가옴에 따라 일반투자자들의 종목 선정이 최대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 증시전문가들은 최근 주가가 큰 폭으로 떨어지고 있어 고배당 수익을 노리는 일반투자자들에게는 좋은 매수기회라고 말한다.특히 현금배당의 경우 시가(현재 가격)가 아닌 액면가격으로 배당하는 만큼 주가가 낮을수록 배당수익률이 높다. 대신증권 정윤제(鄭允濟)책임연구원은 “최근 주가가 하락하는 추세여서 26일까지 기다리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며 “그러나 연초 휴장일이 사흘에서 하루로 단축됨에 따라 27일 전에 주식을 사야 배당락을 피할 수 있다”고 말했다. [현금배당 종목들] 주가배당을 하려는 기업들은 이미 배당을 예고해놓았다.공시의무사항이기 때문이다. 반면 현금배당의 경우 어느 기업이 배당할 지 알 수 없다. 다만 지난 3년간 계속 배당한 기업의 경우 올해도 배당 가능성이 높다.특히 3분기까지의 누적순이익이 높으면 올해도 기대해 볼만 하다. 대신증권은 SK가스,LG칼덱스가스 등 지난 3년간 연속배당한 기업 36개사를 추천하고 있다.현금배당 기업에 투자할 경우는 주가가 액면가에 가까운 종목의 수익률이 높다. [주가배당 기업은] 주식배당 기업은 거래소 22개사,코스닥 25개사에 불과하다.전문가들은 “내년 경기 전망이 불투명함에 따라 주식배당을 하는 기업들이 줄었다”고 분석하고 있다.주가배당률이 같을 때는 주가가 높을수록 투자수익률이높아진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거래소 기업중 주가가 높고 배당률도 높은 기업으로는 동일고무벨트,다함이텍,천일고속,유성기업,국민은행,이구산업,경농,청호전자통신,대덕전자 등이 꼽힌다.코스닥 기업은 삼화기연,코위버,파인디앤씨,아즈텍WB,국순당,정원엔시스템 등이다. [현금배당과 주식배당,어느 쪽이 유리한가] 기업이 배당을하면 주식가치가 희석되기 때문에 이론적으로는 투자자들에게 돌아가는 이익은 없다.전문가들은 그러나 배당락으로 인한 주가 하락은 곧바로 회복되는 만큼 크게 문제될 것이 없다고 분석한다.내년 주식시장이 강세가 될 것으로 볼때는 고가의 주식배당이 훨씬 수익률이 좋다.반면 내년 시장이 나빠질 것으로 예상하는 투자자라면 현금배당기업을 잡는 것이낫다. 현금배당 수익률은 액면가에 현금배당률을 곱해서 전일 종가로 나누면 된다.주식배당 수익률은 보유주식수에 주식배당률을 곱한 뒤 다시 배당권리락가격을 곱해 전일 종가로 나눠 구한다. 문소영기자 sym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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