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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카카오티 ‘감사팁’ 이용객 4분의1로 감소, 찻잔 속 태풍일까

    [단독]카카오티 ‘감사팁’ 이용객 4분의1로 감소, 찻잔 속 태풍일까

    7월 4주 최대 2183명에서 9월 1주 551명으로 팁 강제하면 불법이지만 자발적 팁은 문제 없어팁문화 반감 확산…“감사팁 강제하면 환불”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9월 둘째 주 주말판에서 한국 사회에 확산하는 팁 문화와 그에 대한 반발 분위기를 조명했다. WSJ이 주목한 점은 ‘한국판 우버’로 불리는 카카오T를 운영하는 카카오모빌리티가 ‘감사팁’을 도입한 점이다. 실제 카카오가 ‘감사팁’을 도입한 이래 하루평균 약 1500명이 1500원을 감사팁으로 제공했지만, 불과 두 달도 되지 않아 이용객이 4분의 1로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팁 문화가 한국에 정착할지 찻잔 속 태풍으로 그칠지 이목이 쏠린다. 28일 서범수 국민의힘 의원이 국토교통부와 카카오모빌리티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감사팁을 처음 도입한 7월 3주에 하루평균 2005명이 1431원을 제공했다. 이어 감사팁을 낸 고객의 규모는 7월 4주에는 2183명으로 증가했다가 8월 1주 들어 2144명으로 소폭 감소했다. 이후부터 감사팁을 낸 고객의 규모는 본격적으로 줄었다. 8월 2주에 1483명으로 급락하더니 8월 3주 854명, 8월 4주 876명, 8월 5주 801명, 9월 1주 551명으로 감소했다. ‘감사팁’ 평균 금액은 최저치가 7월 4주에 1421원이었고, 최고치가 9월 1주 1501원으로 큰 차이가 없었다. ‘감사팁’ 도입 초반에는 반짝 관심을 끌었다가 팁에 대한 반감이 퍼지면서 이용객이 급감한 것으로 추정된다. 카카오T는 서비스 평가에서 만점인 5점을 주면 팁 기능 화면이 활성화되고, ‘기사님께 마음 전달하기’ 버튼을 누르면 팁 화면이 뜬다. 팁 지불을 원하는 경우 1000원, 1500원, 2000원 중에서 고를 수 있다.블루, 벤티, 모범, 블랙 서비스를 이용할 때만 팁을 줄 수 있다. 현행법상 팁을 강제하는 것은 택시운송발전법,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등에 따라 불법이다. 이에 따라 팁을 강제하지 않는 카카오T의 ‘감사팁’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성수동, 홍대, 이태원 등의 일부 식당이나 카페에서 운영하는 ‘팁박스’ 역시 법적인 문제는 없다. 카카오모빌리티는 “기사가 감사팁을 강요하면 해당 기사에게 감사팁 기능을 제한하고, 승객에게 전원 환불 조치하고 있다”며 “감사팁 도입은 택시 기사들의 오랜 바람이었고, 상생방안의 일환으로 오랜 검토 끝에 시범 서비스로 도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다만, 택시 호출 점유율이 약 90%에 달하는 카카오T가 팁 제도를 운용하면서 팁문화가 확산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적지 않다. 특히 식당, 카페에서 종업원에게 최저임금을 준수해서 월급을 주게 돼 있는한국에서는 팁을 주는 것이 부적절하다는 지적도 있다. 미국의 경우 대부분의 주에서 팁을 받는 근로자는 최저임금이 낮게 책정돼 있다. 미국에서도 코로나19 이후 일부 도심의 경우 팁 지불 비율이 음식값의 25%까지 오르면서 ‘팁플레이션’이라는 신조어가 나오는 등 반감이 거세지고 있다.
  • 줄서서 계산하는데 ‘팁박스’ 황당…논란되자 “인테리어”

    줄서서 계산하는데 ‘팁박스’ 황당…논란되자 “인테리어”

    한국에서도 미국처럼 팁(tip·봉사료)을 요구하는 곳이 속속 등장하면서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서비스에 만족했다면 부담되지 않는 액수의 팁을 주는 것도 괜찮다는 의견과, 가격에 이미 서비스 비용이 포함된 데다 가뜩이나 오른 물가에 팁까지 사실상 ‘의무화’하는 것은 과도하다는 주장이 엇갈리고 있다. 최근 국내 유명 빵집에서는 카운터에 현금이 담겨있는 ‘팁 박스’를 뒀다가 논란이 됐다. 높은 인기에 줄을 섰다가 입장한 후 빵을 직접 골라 계산대에 줄을 서는 이 빵집은 영어로 ‘우리 가게가 좋았다면 팁을 달라’는 문구와 함께 팁 박스를 설치했다가 SNS등을 통해 관련 사진이 퍼지며 논란이 되자 현재는 팁 박스를 없앴다. 관계자는 “인테리어 차원이었다”라고 해명했다. 지난해에는 ‘서빙 직원이 친절히 응대했다면, 테이블당 5000원 이상 팁을 부탁한다’는 안내 문구를 식탁 위에 올려놓은 고깃집이 논란이 됐다. 또 다른 고깃집에서는 일본인 관광객에게 점원이 “한국에서는 고기를 구워주면 고맙다고 팁을 준다”고 말하는 장면이 실시간 온라인 방송으로 공개되면서 파문이 일었다. 택시 호출 플랫폼 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달부터 별도 교육을 받고 승차 거부 없이 운영되는 카카오T블루에 ‘감사 팁’ 기능을 시범 도입했다. 카카오T 앱에서 택시 호출 서비스를 이용한 직후 서비스 최고점인 별점 5점을 준 경우에만 팁 지불 창이 뜨며 승객은 1000원, 1500원, 2000원 가운데 고를 수 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팁 지불 여부는 승객의 자율적인 선택 사항이고 이 회사가 가져가는 수수료도 없다는 입장이지만 소비자 반응은 부정적이다. 소비자 데이터 플랫폼 오픈서베이가 택시 호출 플랫폼의 팁 기능에 대한 인식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도입에 대해 반대에 더 가깝다는 의견이 71.7%로 집계됐다. 찬성에 더 가깝다는 의견은 17.2%에 그쳤다. 기사에 대한 보상마저 수요자에게 넘긴다는 것이 황당하다는 것이다.셀프 계산했는데 팁 20% 달라는 미국 팁문화가 보편화된 미국에서도 ‘팁플레이션’이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하며 물가와 함께 오른 팁가격에 대한 거부감이 커졌다. 미국 식당과 카페들이 키오스크를 이용해 셀프 주문·결제하는 소비자들에까지 20%에 달하는 팁을 요구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소비자들은 점주들이 팁을 강요함으로써 물가 상승으로 인한 임금 인상 압박을 고객에게 떠넘기고 있다고 비판한다. WSJ는 “물가 상승에 곤두 선 소비자들이 비대면 서비스를 이용할 때 지급하는 팁이 어디로 가는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면서 “점주들은 자동화를 통해 팁이 늘어나고 직원 임금을 올려줄 수 있다고 주장하지만 소비자들은 팁이 정확히 무엇을 위한 것이지 점점 더 많은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 “키오스크 주문도 팁 받나요?”…국내 카페서 등장한 ‘팁박스’

    “키오스크 주문도 팁 받나요?”…국내 카페서 등장한 ‘팁박스’

    국내에 있는 한 카페에서 ‘팁’(Tip)을 요구하는 유리병 사진이 올라와 논란이다. 1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국에 생기지 않았으면 하는 문화는 팁”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해당 카페는 “1인 1잔 부탁드린다. 외부 음식 취식 불가능하다”고 안내하기도 했다. 사진 속 카페로 보이는 곳에는 유리병으로 된 ‘팁 박스’가 놓여 있고, 그 안에는 현금이 가득 담겨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주문도 키오스크(무인안내기)가 받는 곳이다”, “팁 문화가 있는 나라는 월급 대신 팁으로 받지만 우리나라는 아니다”, “차라리 기부함을 갖다 놓지”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다만 논란이 된 카페에 자주 방문한다고 밝힌 한 네티즌은 “(카페)위치상 외국인이 많다. 자체적으로 팁 달라고 만든 게 아니고, 외국인들이 자꾸 팁 주고 팁 어디에 주냐고 물어서 만든 거로 알고 있다”며 대리 해명했다. “키오스크 주문에 팁을 받나요?”…미국인 30% ‘불만’ 최근 미국에선 소비자가 스스로 계산하는 키오스크에도 팁을 얼마나 줄지 결정하는 옵션을 추가하는 식당이 늘고 있다. 미국인 3명 중 1명은 자신의 의지와 무관하게 팁을 지불해야 하는 압박감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CNBC는 미국 금융 정보 제공업체 ‘뱅크레이트’가 발표한 보고서를 인용해 “미국인의 3분의 1이 키오스크에 추가된 팁 옵션과 관련해 ‘팁을 더 이상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없어졌다’고 여긴다”고 보도했다.본래 팁 문화는 식당에서 받은 서비스 등에 대해 만족한 만큼 자발적으로 일정 금액을 지불한다는 의미에서 지속돼 왔다. 미국에서는 식당에서 보통 음식값의 15~20%를 종업원에게 팁으로 준다. 하지만 종업원과 대면하지 않고 주문만 하는 키오스크에서도 팁을 요구하면서 소비자의 불만이 높아지고 있다. 고물가로 인해 가계 소비 여력이 줄면서 팁 문화에 대한 피로감을 느끼는 미국인들이 늘고 있는 것이다. 마이클 린 코넬 호텔 경영대학원 소비자 행동 및 마케팅학 교수는 “소비자들은 팁 문화에 대해 피로감을 넘어 짜증을 느낀다”며 “결제 시스템에 팁 옵션이 추가되면서 소비자들이 팁을 적게 주거나 팁 자체를 거부하는 것이 더 어려워졌다”고 말했다. 팁 문화에 대한 반발이 심해지자, 일부 식당은 결제 시스템에서 팁 비율을 줄이거나 팁 옵션 자체를 없애고 있는 상황이다.
  • 팀업캠퍼스 25일 ‘제2회 버스킹 콘테스트’

    팀업캠퍼스 25일 ‘제2회 버스킹 콘테스트’

    스포츠테마파크인 팀업캠퍼스(광주시 곤지암 소재)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25일 ‘제2회 버스킹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2회째를 맞는 팀업캠퍼스 버스킹 콘테스트는 유튜브 등의 매체를 통해 주류문화로 자리 잡고 있는 길거리음악 문화를 한 단계 발전시키고, 버스커들에게 자신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해 주고자 기획되었다. 팀업캠퍼스 버스킹콘테스트는 일반 음악 경연이 아닌 버스킹의 본질을 유지한 음악 경연 방식으로 야구장안에서 경연시간동안 버스커들이 동시에 각자 연주를 하며, 관중들은 입장시에 티켓을 부여받고 각자 돌아다니면서 버스커들의 음악과 콘텐츠를 들으며 자신이 선정한 최고의 버스커의 팁박스에 돈이 아닌 티켓을 넣는 진정한 버스킹콘테스트이다. 관객들에게 야구장 그라운드도 밟아보고, 음악도 감상하며, 직접 우승자도 뽑는 경험과, 버스커들에게는 일자리 창출효과까지 동반한 의미 있는 크리스마스 이벤트다. 버스킹콘테스트는 이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도자박물관 바로 옆 팀업캠퍼스 제3야구장안에서 열리며, 선착순 입장객과 어린이들에게 선물증정과 무료 페이스페인팅, 실내스포츠멀티플렉스 50%할인, 푸드트럭 운영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동안 피부를 위한 써마지 시술, 정품인증서 여부 반드시 확인해야

    동안 피부를 위한 써마지 시술, 정품인증서 여부 반드시 확인해야

    여름철 강한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는 더욱 빠르게 지치고 혹사당한다. 이는 급속한 피부노화로 이어지는 원인이 된다. 피부가 자외선에 그대로 노출되면 콜라겐과 엘라스틴 섬유가 파괴되기 때문에, 탄력이 저하되고 주름이 생기기도 쉽다. 또한 그러한 피부를 그대로 방치할 경우 건조한 날씨 등의 영향으로 더욱 악화될 수 있기 때문에, 꼼꼼한 피부관리가 필요하다. 하지만 집에서 혼자 피부관리하는 것만으로 한계가 있기 때문에, 주름관리를 위해 피부과를 찾는 사람들이 많다. 그 중에서도 써마지는 출시된 지 10년이 넘어 안정성이 검증된 시술이다. 써마지는 고주파를 이용해 콜라겐을 재생시켜주는 비수술적 치료방법으로 부작용이나 비용에 대한 부담이 적은 편이라 인기가 높은 시술이다. 여기에는 피부에 직접 접촉하는 1회성 소모품인 ‘팁’을 사용하게 되는데, 최근 일부 병원에서는 팁의 가격을 낮추기 위해 불법 팁을 만들거나 허가 받지 않은 경로로 팁을 수입해 시술하여 환자들의 피해 사례가 늘고 있다. 이런 피해 사례를 줄이고자 써마지팁 공식 수입원인 원아시아메디컬에서는 '써마지정품팁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해오고 있다. 한국 식약청(KFDA)의 허가를 받아 오직 원아시아메디컬을 통해 공급된 팁 만이 써마지 정품팁으로 인정된다. 하지만 일반인이 정품팁 여부를 확인하기란 쉽지 않은데, 다음 내용을 참고하면 된다.써마지 정품인증서에는 시술한 병원 이름과 정품인증번호가 적혀 있으며, QR코드를 통해 정품인증번호를 확인해볼 수 있다. 또 정품팁을 사용하고 있는 병원에서는 시술 뒤 정품인증번호가 새겨진 팁박스나 정품인증서를 받게 되니 반드시 이를 확인해야 한다. 불법팁이나 밀수팁을 사용하여 써마지 시술을 받게 될 경우 효과는 물론 환자의 안전을 보장하기 힘들다. 따라서 시술 받기 전 환자 스스로 정품인증 여부를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어린이 책꽂이]

    ●몽당분교 올림픽(김형진 글, 책먹는아이 펴냄) 몽당분교의 운동회는 ‘올림픽’이라고 비웃음을 산다. 탈북 아동 만덕이, 필리핀에서 온 호세피노, 한국·태국 혼혈아 솜차이, 한국에서 태어났지만 나이지리아 부모를 가진 영애 등 6개국 7명의 어린이가 전교생이기 때문이다. 어른들의 뿌리 깊은 차별의식을 꼬집는 한편 아이들에게 다문화 사회를 살아가는 지혜를 주는 책. 3~4학년용. 9500원. ●포그마운드(수잔 셰이드 글·존 불러, 주니어랜덤 펴냄) 한때 지구를 호령했던 인간들이 불모의 황폐한 땅을 남겨 놓은 채 감쪽같이 사라졌다. 사라진 인류를 찾아나선 줄다람쥐 셀로니어스의 탐험을 통해 들려주는 환경오염과 파괴의 이야기. 만화와 소설을 번갈아 배치한 재미있는 구성이 아이들의 구미를 당길 만하다. 세 권짜리 시리즈. 초등 고학년 이상. 각 9500원. ●Why? 한국사(이근 글·극동만화연구소 그림, 예림당 펴냄) 초·중·고등 교과서에서 뽑은 역사 지식을 만화로 쉽게 풀었다. 구석기시대부터 조선 멸망까지를 5권에 담았다. 흥미진진한 모험담으로 꾸며 자연스럽게 역사에 빠져들게 한다. 알짜배기 정보를 담은 팁박스를 삽입, 만화에 대한 시선이 곱지 않은 부모들의 마음도 살 듯. 곧 나올 6권부터는 경제, 의학 등 주제별로 역사의 범위를 넓힌다. 각 1만원. ●나의 형, 빈센트(이세 히데코 글·그림, 고향옥 옮김, 청어람미디어 펴냄) 화가 빈센트 반 고흐가 동생 테오와 나눈 애틋한 형제애는 유명하다. 테오의 시선에서 새롭게 풀어낸 고흐의 이야기. 유년시절의 기억, 가족애, 화가로서의 고민과 열정이 담겨 있다. 20년 가까이 고흐의 발자취를 밟아온 작가답게 고흐를 연상시키는 그림이 인상적이다. 1만 1000원. ●표해록(방현희 글·김태헌 그림, 알마 펴냄) 조선 선비 최부의 중국 견문록을 현대의 언어로 새롭게 다듬은 책. 아버지상을 당해 제주에서 고향 나주로 가던 중 비바람을 만나 일행 42명과 함께 14일간이나 표류한 끝에 남중국에 상륙한 뒤 고국으로 돌아오기까지 여섯 달의 여정을 담고 있다. 중국을 바라본 열린 시선, 중국 관리 앞에서 당당했던 그의 기개가 많은 가르침을 준다. 초등 고학년 이상. 9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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