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티머니GO
    2026-08-3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8
  • 거제야호! 열풍…천안종합터미널, 장승포 노선 신규 운행

    거제야호! 열풍…천안종합터미널, 장승포 노선 신규 운행

    충남 천안종합터미널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8월 1일부터 ‘천안 ~ (거제)고현 ~(거제)장승포’ 시외버스 노선을 신규 운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거제야호’ 밈(meme)과 함께 거제 여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른 거제의 아름다운 풍경과 관광지가 재조명되며 여름철 국내 여행지로 관심을 끌고 있다. 거제는 해금강, 바람의 언덕, 외도 보타니아 등 천혜의 자연경관을 갖춘 국내 대표 해양관광도시로, 여름철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휴가지다. 신설 노선은 천안에서 거제 고현을 거쳐 거제 장승포까지 하루 2회(오전 8시, 오전 11시) 운행한다. 약 4시간이 소요되며 승차권은 23일부터 ‘티머니GO’ 애플리케이션과 코버스(KOBUS)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매할 수 있다. 천안종합터미널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 여행객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지역 간 교통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장승포 노선을 새롭게 개설했다”며 “이용객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다양한 노선 개발과 서비스 개선으로 지역 교통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부안~인천공항 직통버스가 달린다…21일부터 운행 개시

    부안~인천공항 직통버스가 달린다…21일부터 운행 개시

    전북 부안에서 인천국제공항을 직접 연결하는 신규 노선이 운행을 시작한다. 부안군은 오는 21일부터 부안~인천공항 노선을 하루 왕복 3회 운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신설 노선은 해외여행 수요 증가에 맞춰 군민과 방문객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안~인천공항 노선은 부안시외버스터미널을 출발해 서천군을 경유한 뒤 인천공항 제1터미널(T1)과 제2터미널(T2)까지 운행한다. 운행 시간은 부안 출발 기준 오전 2시 10분, 오후 1시 10분, 오후 5시 10분이다. 인천공항 제2터미널에서는 오전 8시 10분, 오전 10시 50분, 오후 6시 30분에 출발한다. 운행 차량은 전 좌석 우등버스가 투입된다. 승차권은 모바일 앱 ‘티머니GO’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소요 시간은 상행선(부안 출발~제2터미널 도착) 기준 약 3시간 50분으로 예상된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인천공항 직행 노선 개통으로 그동안 환승의 불편을 겪었던 군민들의 불편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이동 편의를 증진하고 지역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다각적인 교통망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괴산군 “파격적인 요금으로 관광택시 이용하세요”

    괴산군 “파격적인 요금으로 관광택시 이용하세요”

    충북 괴산군에 관광택시가 달린다. 19일 군에 따르면 청정 자연과 명품 농특산물을 만끽할 수 있는 관광택시 ‘THE RED’가 이날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했다. 총 5대가 운영되는 관광택시는 관광객이 원하는 시간과 코스를 골라 이용할 수 있는 맞춤형 여행서비스다. 연풍역과 괴산터미널 등에서 출발하는 10개 코스가 4시간, 6시간, 8시간 코스 등 3가지 형태로 운영된다. 수옥폭포, 산막이옛길, 화양구곡을 돌며 청정 자연 속 트래킹을 즐기는 힐링 코스와 연풍성지, 충북아쿠아리움, 괴산생태뮤지엄, 문광저수지를 누비는 괴산 한 바퀴 여행 등이 있다. 택시요금은 시간당 2만원인데 관광객은 전체 요금의 60%만 부담하고 나머지 40%는 군이 지원한다. 군은 탑승인원에 맞춰 2인은 2만원, 3~4인은 3만원 상당의 로컬푸드 할인쿠폰도 준다. 쿠폰은 당일 소진해야 한다. 3~4인 가족이 4시간 코스를 이용할 경우 군 지원금과 로컬푸드 쿠폰을 감안하면 1만 8000원에 여행을 누릴 수 있는 셈이다. 8시간 코스를 선택하면 최대 9만 4000원까지 혜택이 커진다. 예약은 티머니GO, 코레일톡 등을 활용하면 된다. 관광택시 이름을 ‘THE RED’라고 정한 것은 빨간맛 페스티벌, 고추축제, 김장축제 등으로 빨간색이 괴산의 상징이 됐기 때문이다. 군은 이 사업을 위해 개인택시를 대상으로 5대를 모집했다. 군 관계자는 “기차를 타고 연풍역에 내려서 관광을 즐기려는 외지인들이 많아졌는데, 이분들이 이용할 교통인프라가 부족해 관광택시를 마련했다”라며 “시범운영 결과를 토대로 운영방식을 개선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 초여름 필름 페스티벌… 영화 같은 낭만, 축제 같은 휴양

    초여름 필름 페스티벌… 영화 같은 낭만, 축제 같은 휴양

    초여름을 달굴 무주산골영화제가 올해 14회를 맞는다. 존재만으로도 특별함을 전하는 이 영화제는 ‘자연, 휴식, 영화’라는 정체성을 바탕으로 무주만의 아름다운 풍경을 그려낼 예정이다. 올해는 ‘확대’와 ‘확장’을 통한 ‘변화’를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상영관·상영회차 20회 차 내외로 확대 올해 무주산골영화제는 다음 달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열린다. 정부 지원이 줄며 사흘로 축소됐던 지난해 아쉬움이 다시 기대로 바뀌고 있다. 상영 편수와 회차 등 규모의 ‘확대’는 물론 상영 공간과 예약 시스템, 편의 서비스 전반의 ‘확장’으로 경쟁력을 강화했다. 상영작은 총 27개국 90편(국내 39편)이다. 실내 상영은 20~30대 여성 관객을 주요 대상으로 삼아 영화적 의미를 깊이 있게 탐구하는 데 집중한다. 상영관(무주군민의 집, 무주상상반디숲)과 상영도 20회차 내외로 확대했다. 야외 상영은 모든 연령대가 영화적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덕유산국립공원에서 35㎜ 필름 영화를 상영하는 등 각 장소의 특성을 살린 공간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무주산골영화제는 ‘바가지요금·안전사고·일회용품 없는 3무(無) 축제’의 원조다. 3년 전 전국 곳곳의 지역축제에서 바가지 논란이 잇따른 상황에서 ‘착한 축제’를 선보이며 관광객과 네티즌의 찬사를 받았다. 올해도 관객 편의 확보에 힘쓴다. 무주덕유산리조트 숙박과 등나무운동장 1일 입장권을 결합한 숙박 패키지를 운영하며 시외 셔틀버스는 예약제(티머니GO)로 운영해 접근성을 높인다. 안전한 영화제 개최를 위해 빈틈없는 안전관리 매뉴얼을 마련하고 현장 운영 인력도 확대 배치한다. 간식 부스는 지난해보다 2곳 더 마련하는 등 총 10곳으로 먹는 즐거움까지 배가시킬 예정이다. 다회용기(6종)를 의무적으로 사용해 환경 지키기에도 앞장선다. 모든 메뉴는 1만원 이하로 정했다. ●한국 장편 110편 중 9편으로 압축 올해 한국 장편영화 경쟁 부문 ‘창’ 섹션 상영작은 9편이다. 영화제 측은 총 110편의 출품작 중 새로운 도전과 시도가 두드러지는 작품을 선정했다. 가족의 죽음이라는 무거운 소재를 특별한 스타일과 정제된 형식으로 풀어낸 이제한 감독의 ‘다른 이름으로’와 이원영 감독의 ‘미명’, 강·인간·지역 공동체에 대한 깊은 통찰을 담아낸 감정원 감독의 ‘별과 모래’, 밝은 에너지가 돋보이는 유재욱 감독의 ‘산양들’, 신혼부부의 현실적인 고민을 그려낸 소성섭 감독의 장편 데뷔작 ‘잠 못 이루는 밤’이 관객을 기다린다. 또한 박세영 감독 특유의 상상력과 스타일이 돋보이는 2025년 로카르노영화제 신인 경쟁 부문 상영작 ‘지느러미’와 같은 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유재인 감독의 ‘지우러 가는 길’, 한창록 감독의 ‘충충충’, 2025년 도쿄국제영화제 아시아의 미래 최우수 작품상 수상작인 노영완 감독의 ‘후광’ 등이 이름을 올렸다. 무주에는 ‘보검 매직’이 아직 풀리지 않은 곳이 지척이다. 무주읍 앞섬마을에 가면 인기리에 TV에서 방영됐던 ‘보검 매직컬’ 촬영 현장이 그대로다. 당시의 추억을 고스란히 품은 미용실에는 아직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 앞섬마을은 금강 상류 지역으로 무주읍 내에서 접근이 쉽다. 특히 봄철 복숭아꽃, 여름 보양식인 어죽과 대표 특산물인 반딧불 복숭아로 널리 알려졌다. 반딧불이 서식지와 아름다운 강변길도 유명하다. 물돌이 지형이라 ‘육지의 섬’으로도 불리는데 ‘금강 맘 새김길(학교 가는 길)’은 앞섬마을과 후도교 다리까지 2㎞ 구간으로 병풍처럼 드리워진 산과 복숭아 과수원, 금강을 따라 걸으며 만나게 되는 풍경이 일품이다. 어죽은 냇가에 솥단지를 걸어놓고 직접 잡은 민물고기를 끓여서 먹으면서 유래된 무주 토속 음식이다. 싱싱한 민물고기를 솥에 넣어 반쯤 익힌 뒤 뼈를 고르고 찹쌀과 고추장, 파, 마늘, 양파, 깨, 인삼 등 무주의 자연에서 자란 온갖 양념들을 넣어 만든 어죽은 한 번 먹으면 두고두고 맛을 잊을 수 없어서 또다시 찾을 만큼 특별하다. ●반딧불이 탐사 등 다양한 행사도 올해부터 ‘반딧불이 신비탐사’(6월 3~14일, 10회)와 ‘1박 2일 생태탐험’(6월 3~13일, 5회), ‘반디캠핑’(6월 6·13일, 2회) 프로그램은 반딧불이 출현 시기에 상시 운영한다. 신비탐사는 무주반딧불축제 누리집(firefly.or.kr)을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다.
  • 서울 손목닥터 9988 슈퍼앱 업그레이드

    앞으로 서울시 건강관리 플랫폼 ‘손목닥터9988’을 이용하면 대중교통 마일리지와 보험료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이 같은 서비스 개편을 담은 ‘손목닥터9988 슈퍼앱’을 1일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30일 밝혔다. 우선 12월 한 달간 손목닥터 참여자가 ‘티머니GO’에 회원 정보를 최초로 연동하면 마일리지 1000점(1000원)을 제공한다. 여기에 오는 17일부터는 하루 8000걸음을 걸으면 티머니GO 앱에서 추첨권을 지급한다. 당첨 시 마일리지나 대중교통 할인쿠폰 등을 받을 수 있다. 손목닥터 참여자가 매달 20일 이상 걷기 목표를 달성하면 보험 가입 시 보험료 5∼10%를 12∼60개월간 할인하는 혜택도 추가한다. 손목닥터 플랫폼에 축적된 걸음 수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사망, 암 진단, 뇌혈관·허혈성 심장질환 진단 등 주요 위험 보장이 포함된 질병보험 상품 중심이다. 배종은 시 스마트건강과장은 “올해는 교보라이프플래닛, 삼성생명, 한화생명의 5개 상품에 적용하고 내년 상반기까지 3개사를 추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보험료 할인에 대중교통 마일리지까지…혜택 늘어나는 서울 ‘손목닥터9988’

    보험료 할인에 대중교통 마일리지까지…혜택 늘어나는 서울 ‘손목닥터9988’

    앞으로 서울시 건강관리 플랫폼 ‘손목닥터9988’을 이용하면 대중교통 마일리지와 보험료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이 같은 서비스 개편을 담은 ‘손목닥터9988 슈퍼앱’을 1일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30일 밝혔다. 우선 12월 한 달간 손목닥터 참여자가 ‘티머니GO’에 회원 정보를 최초로 연동하면 마일리지 1000점(1000원)을 제공한다. 여기에 오는 17일부터는 하루 8000걸음을 걸으면 티머니GO 앱에서 추첨권을 지급한다. 당첨 시 마일리지나 대중교통 할인쿠폰 등을 받을 수 있다. 손목닥터 참여자가 매달 20일 이상 걷기 목표를 달성하면 보험 가입 시 보험료 5∼10%를 12∼60개월간 할인하는 혜택도 추가한다. 손목닥터 플랫폼에 축적된 걸음 수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사망, 암 진단, 뇌혈관·허혈성 심장질환 진단 등 주요 위험 보장이 포함된 질병보험 상품 중심이다. 배종은 시 스마트건강과장은 “올해는 교보라이프플래닛, 삼성생명, 한화생명의 5개 상품에 적용하고 내년 상반기까지 3개사를 추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진주시 10월 ‘광역환승 마일리지제’ 전국 최초 도입

    진주시 10월 ‘광역환승 마일리지제’ 전국 최초 도입

    경남 진주시가 오는 10월 ‘진주형 미래 모빌리티 사업’ 운영에 들어가는 등 대중교통 혁신에 나선다. 시는 지난 25일 시청 2층 시민홀에서 대한교통학회 부울경지회와 공동 주최한 ‘진주형 미래 모빌리티(MaaS, DRT) 사업추진 보고회 및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세미나는 ‘진주형 미래 모빌리티 사업의 추진현황·개선방안’을 주제로 치렀다. 10월 서비스·운행 개시 예정인 ‘진주형 통합교통서비스(MaaS)’와 ‘하모 콜버스(수요응답형 교통수단)’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대표와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려는 취지다. 사업추진 보고회에서는 진주형 MaaS 광역환승 마일리지, 광역환승 마일리지 적립·이용 방법, 하모 콜버스 유형별 운영계획, 하모 콜버스 이용 방법, 버스정보시스템 개선 등을 공유했다. 진주형 MaaS의 광역환승 마일리지는 티머니GO(진주형 MaaS 앱)를 통해 모든 교통수단을 이용한 후 진주시내버스로 환승 시에 1650원만큼 무한 적립해 주는 서비스다. 하모 콜버스는 이용자가 원할 때 저렴한 버스요금으로 콜택시처럼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수요 응답형 대중교통수단이다. 세미나에서는 대중교통 혁신 방안 등을 모색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진주형 MaaS 광역환승 마일리지는 전국 최초로 도입되는 제도”라며 “하모 콜버스는 도심 공동화와 지역소멸에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대중교통 서비스이다. 우리 시민뿐만 아니라 전 국민 누구나 진주를 방문하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 “더위에 걷지 마세요”…택시 13000원 할인쿠폰 뿌리는 ‘이곳’

    “더위에 걷지 마세요”…택시 13000원 할인쿠폰 뿌리는 ‘이곳’

    티머니모빌리티의 생활 밀착형 플랫폼 ‘티머니GO’가 웹 예능 ‘네고왕’과 손잡고 교통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지난 28일 티머니모빌리티는 파격적인 교통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해 택시와 고속·시외버스 등 운수업계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유튜브 채널 ‘네고왕’에 출연한 조동욱 티머니모빌리티 대표는 개그맨 김원훈과 할인 혜택을 두고 협상을 벌였다. 그 결과 티머니모빌리티는 ▲온다택시 할인쿠폰 1만3000원(5000원 2장, 3000원 1장) ▲고속·시외버스 할인쿠폰 3000원 ▲렌터카·여행 할인쿠폰 패키지 각 1만원을 제공한다. 고속·시외버스 할인쿠폰과 렌터카·여행 할인쿠폰은 각각 6000명, 8000명 한정으로 매일 선착순 발급된다. 할인쿠폰은 네고왕 영상 하단의 안내 링크를 통해 티머니GO 앱에 접속한 후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발급 기간은 오는 30일까지다. 택시 할인쿠폰은 발급일로부터 20일간, 고속·시외버스와 렌터카·여행 할인쿠폰은 30일간 사용 가능하다. 조동욱 대표는 “본격적인 여름휴가를 맞아 고객들에게 실속 있는 혜택을 드리고자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네고왕’을 통해 고객에게 더 친근한 기업, 더 많은 혜택을 드리는 기업이 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현재 서울 지역 중형택시 기본요금은 1.6km까지 4800원이다. 심야시간대(오후 10시~익일 오전 4시)에는 여기에 20%에서 40%까지 할증이 붙는다. 이번 티머니GO 할인쿠폰을 사용하면 기본요금 없이 택시를 이용할 수 있는 셈이다. 연일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편리한 교통수단을 찾는 이들이 많아지는 가운데 다양한 택시 플랫폼의 할인 혜택이 주목받고 있다. 국내 택시 호출 시장을 주도하는 카카오택시는 첫 탑승 시 3000원 할인쿠폰을 지급하고 카카오페이를 연동하면 추가로 2000원 할인을 제공한다. 글로벌 택시 호출 플랫폼 우버 택시는 오는 9월 30일까지 해외 및 국내에서 우버를 사용한 이력이 없는 고객에게 1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 천안서 김해·김해공항 직행…25일 개통

    천안서 김해·김해공항 직행…25일 개통

    충남 천안고속버스터미널은 25일부터 천안에서 김해와 김해공항으로 오가는 고속버스 신규 노선을 개통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노선은 천안고속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해 김해 터미널과 김해공항 정류소까지 연결된다. 하루 왕복 2회 운행한다. 김해는 경남 서부권의 중심지로 관광, 산업, 교통의 핵심지역이며, 김해공항은 부산 및 경남권의 대표 관문공항으로 국내외 항공 수요가 많은 곳이다. 그동안 천안에서 김해 및 김해공항으로 이동하려면 자가용을 이용하거나 환승이 필요했다. 천안고속버스터미널 관계자는 “휴가철을 앞두고 김해, 거제 등 남해안 여행 수요가 증가하는 시점에 맞춰 개통해 시민의 항공·관광 이동이 더욱 수월해질 전망”이라며 “이용객의 다양한 목적지 수요를 반영해 노선 확대와 서비스 품질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예매는 ‘티머니GO’ 앱, 전국 고속버스 통합 예매 시스템 ‘코버스’, 천안고속버스터미널 매표소를 통해 가능하다.
  • 택시로 즐기는 영덕 여행…‘반값’ 할인 받으세요

    택시로 즐기는 영덕 여행…‘반값’ 할인 받으세요

    경북 영덕 관광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관광택시 이용요금 반값 할인 행사가 진행된다. 22일 영덕문화관광재단은 한국관광공사,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함께 영덕관광택시인 ‘타보게’ 활성화를 위한 프로모션을 펼친다고 밝혔다. 혜택은 대중교통 통합예매시스템인 티머니GO와 열차 이용을 통해 각각 받을 수 있다. 우선 티머니GO 앱 내 관광택시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관광택시 5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앱 우측 상단 쿠폰 아이콘을 눌러 다운받아 결제하면 할인이 적용된다. 타보게는 영덕군에서 이용 금액의 60%를 지원하고 있어 나머지 금액에 대한 추가 50% 할인이 적용된다. 또한 영덕군 내 모든 기차역(장사, 강구, 영덕, 영해, 고래불)에 도착하는 열차표를 소지한 승객이라면 누구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코레일 홈페이지와 앱 내에 있는 ‘지역사랑여행’에서 열차와 함께 할인된 가격으로 타보게 이용을 예약하면 된다. 혜택은 하루 3팀으로 한정되고, 예산 소진 시 종료된다. 영덕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관광택시 혜택을 통해 교통비 부담을 줄여 부담없이 영덕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며 “영덕을 찾아 아름다운 자연과 풍부한 먹거리를 즐기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 모바일로 관광택시 타면 50% 할인…관광공사, 10개 지자체와 할인 이벤트

    모바일로 관광택시 타면 50% 할인…관광공사, 10개 지자체와 할인 이벤트

    한국관광공사가 티머니모빌리티, 카카오모빌리티와 함께 지역의 관광택시와 시티투어를 모바일 앱으로 간편하게 예약·결제하는 서비스를 출시했다. ‘민관 협업 관광교통 활성화’ 공모로 선정한 총 24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티머니GO’에서 관광택시 상품을, ‘카카오 T’를 통해서는 시티투어 상품을 예약부터 결제까지 할 수 있게 했다.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22일부터 ‘티머니GO‘에서 관광택시 상품을 최대 50%까지 할인(예산 소진 시까지)하는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관광택시 상품 운영 지자체는 ▲울산 울주 ▲경기 파주 ▲충북 제천 ▲강원 영월 ▲경북 안동·영주·영천·영덕·청도 ▲경남 합천 등 10곳이다. 시티투어 상품 운영 지자체는 ▲서울 마포 ▲대전광역시 ▲경기 시흥·파주·가평 ▲강원 춘천·원주 ▲충북 제천 ▲충남 서천 ▲전북 전북특별자치도·익산·완주 ▲경북 안동·영주 14곳이다. 박혜은 관광공사 안내교통팀장은 “그간 산발적으로 운영되던 지역 관광교통 예약·결제를 일원화해 이용 편의를 개선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연내에 외국인 택시 호출 앱 ‘케이라이드’에서도 시티투어 예약 및 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주유소에서 “소비쿠폰 결제요”…‘이것’ 확인해 똑똑하게 쓰세요

    주유소에서 “소비쿠폰 결제요”…‘이것’ 확인해 똑똑하게 쓰세요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이 21일부터 순차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소비쿠폰 사용처에 관해 시민들의 관심이 크다. 특히 주유소나 택시 등 뜻밖의 소비처에서도 소비쿠폰을 쓸 수 있는 만큼 관련 정보를 미리 알아두면 도움이 될 수 있다. 21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받은 소비쿠폰은 기존 상품권 가맹점에서 그대로 사용하면 된다. 신용·체크·선불카드로 소비쿠폰을 받았다면 사용처는 본인 주소지에 있는 ‘연 매출액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사업장’이다. 이 경우 특별·광역시 주민은 해당 특별·광역시에서, 도 지역 주민은 주소지에 해당하는 시·군에서 소비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일부 주유소, 택시, 병의원 등에서도 소비쿠폰 사용이 가능해 눈길을 끈다. 우선 주유소는 에쓰오일, HD현대오일뱅크, GS칼텍스 등 정유사 직영점은 사용처에서 제외됐다. 다만 연 매출 30억원 이하거나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인 주유소에서는 소비쿠폰을 받는다. 주유소 출입구나 결제 시스템에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처’ 안내 스티커가 붙어있다면 결제 가능하다. 주요 카드사의 소비쿠폰 ‘가맹점 찾기’ 기능을 통해 방문하고자 하는 주유소의 결제 대상 포함 여부를 확인하는 방법도 있다. 소비쿠폰을 통한 택시요금 결제는 개인택시와 법인택시의 사용 가능 조건이 일부 달라 확인이 필요하다. 개인택시는 택시 면허 등록상 차고지를 살펴봐야 한다. 차고지가 소비쿠폰 사용 지역에 있다면 소비쿠폰으로 결제가 가능하다. 서울 개인택시에서는 서울 소비쿠폰을, 경기 수원 개인택시에서는 수원 소비쿠폰을 받는다는 것이다. 법인택시는 △법인 소재지가 소비쿠폰 사용 지역이고 △해당 법인의 연 매출액이 30억원 이하면 된다. 후자의 경우 승객은 쉽게 확인하기 어려운 만큼 소비쿠폰 사용 가능 여부를 직접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카카오T’나 ‘우티’(UT), ‘티머니GO’ 등 호출 앱을 쓸 때는 ‘자동 결제’가 아니라 ‘직접 결제하기’를 선택하고, 하차 시 소비쿠폰 결제 카드를 기사에게 내밀어야 한다. 병원이나 약국에도 같은 원칙이 적용된다. 동네 병의원과 약국의 연 매출은 대체로 연 매출 30억원을 넘지 않아 소비쿠폰으로 진료나 약제를 받을 수 있다. 대형병원이나 대형약국은 해당 사항이 없어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한편 소비쿠폰 1차 신청 및 지급 기간은 오는 9월 12일까지다. 이 기간 모든 국민은 1인당 15만원을 기본적으로 받는다. 여기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은 15만원, 기초생활수급자는 25만원을 더 받아 각각 30만원, 40만원을 얻을 수 있다. 비수도권과 농어촌 인구 감소지역 주민에게는 각각 3만원, 5만원씩 추가 지급된다. 첫 주(21~25일)에는 출생 연도 끝자리에 따라 5부제를 적용해 신청받는다. 출생 연도 끝자리 1·6은 월요일(21일), 2·7은 화요일(22일), 3·8은 수요일(23일), 4·9는 목요일(24일), 5·0은 금요일(25일)이다. 26일 이후로는 이와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행정안전부 홈페이지 등을 참고하면 된다.
  • 금호고속, 광주-고양·광주-아산 노선 신규 개통

    금호고속, 광주-고양·광주-아산 노선 신규 개통

    금호고속이 다음 달 1일부터 광주광역시 광천동 유·스퀘어 터미널에서 출발하는 광주~고양, 광주~아산 노선을 새로 운행한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위축됐던 광역 노선망 회복과 확장을 위한 조치다. 28일 금호고속에 따르면 광주~고양 노선은 하루 2회 왕복 운행하며, 소요 시간은 약 4시간 20분이다. 광주~아산 노선은 기존 천안까지 운행하던 노선을 아산까지 연장해 하루 3회 왕복 운행하며, 소요 시간은 약 3시간 5분이다. 요금은 광주고양 3만8300원, 광주아산 2만5000원으로 책정됐다. 승차권은 ‘고속버스 티머니’ 또는 ‘티머니Go’ 앱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금호고속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중단됐던 노선의 재개와 함께 신규 노선을 추가해, 광역 교통망 확충과 지역민의 이동 편의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13세 미만 어린이도 ‘따릉이’ 탄다

    서울시 공공 자전거 ‘따릉이’를 13세 미만 어린이도 탈 수 있게 됐다. 단 부모의 관리·감독이 필요하다. 시는 21일 가족 단위 시민을 위한 따릉이 ‘가족권’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가족권은 자녀가 따릉이를 이용할 수 있도록 부모가 구입하는 따릉이 이용권이다. 가족권을 구매하면 만 13세 미만 어린이도 보호자의 감독 아래 따릉이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현재 따릉이 이용 가능 연령은 만 13세 이상이다. 가족권은 오는 23일부터 이용 가능하다. 일일권에만 적용된다. 요금은 기존 일일권과 같다. 1시간 1000원, 2시간 2000원이다. 자녀 수에 맞게 가족권이 발급된다. 따릉이 애플리키이션의 ‘가족인증’ 절차를 통해 이용자의 가족 구성원을 확인할 수 있다. 시는 가족권 구매 과정에서 안전모 착용 등 13세 미만 어린이와 보호자가 반드시 숙지하고 준수해야 할 자전거 안전운행 수칙을 안내한다. 그간 ‘티머니Go’ 앱을 통해 시범 운영되던 ‘시민참여 따릉이 재배치’ 사업도 이달 말 따릉이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따릉이가 과도하게 몰린 대여소에서 따릉이를 빌리거나 부족한 대여소에 반납할 경우 마일리지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출퇴근 시간 등 혼잡 시간대에 자전거가 몰리는 지역의 운영 효율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장권 서울시 교통실장은 “봄철 따릉이 이용 수요가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금호고속, 광주·순천·동광양~김해공항 노선 운영

    금호고속, 광주·순천·동광양~김해공항 노선 운영

    금호고속은 내년 1월 2일부터 광주·순천·동광양-김해공항 노선을 운행한다고 26일 밝혔다. 김해공항행 노선은 광주발 기준 하루 3회 운행되며 출발시간은 02시 45분·04시 30분·15시 30분이며 순천은 1회 03시55분, 동광양(중마)은 1회 04시 30분이다. 김해공항발-광주 노선은 하루 2회 운행되고, 출발시간은 08시(순천·동광양 경유)·21시다. 이 노선 소요시간은 광주에서 김해공항까지 약 3시간 30분·순천에서 약 2시간 20분·동광양(중마)은 약 1시간 45분이 소요된다. 티머니GO 애플리케이션, 코버스 홈페이지, 고속버스 티머니 등에서 예매할 수 있다. 금호고속 관계자는 “이번 김해공항 노선 개통으로 지역 주민들이 해외여행 갈때 선택할 수 있는 교통수단의 폭이 한층 넓어졌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기후동행카드 D-1…서울 밖 지역에선 하차할 수 없어요

    기후동행카드 D-1…서울 밖 지역에선 하차할 수 없어요

    서울시의 무제한 대중교통 정기권인 ‘기후동행카드’가 오는 27일 첫 차부터 적용된다. 6만원대에 서울 지하철, 버스, 따릉이까지 서울 대중교통을 무제한 탈 수 있다. 신분당선 및 다른 시·도 면허버스, 광역버스는 제외된다. 기후동행카드 이용 구간, 등을 질의응답 형식으로 정리해봤다.Q. 기후동행카드는 얼마인가. A. 이용 권종으로는 따릉이 포함여부에 따라 다르다. 6만 5000원권(따릉이 포함), 6만 2000원권(따릉이 미포함) 2종으로 출시된다. 사용패턴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해 구매할 수 있다. Q. 기후동행카드는 이용구간은. A. 서비스 구간은 서울지역 내 지하철, 심야버스를 포함한 서울시 면허 시내·마을버스와 공공자전거인 따릉이가 포함된다. 신분당선 및 타 시·도 면허버스, 광역버스는 제외된다. 다만, 서울 외 지역이라 승차는 할 수 없지만 예외적으로 김포골드라인 전 구간(양촌~김포공항역), 진접선 전 구간(별내별가람~진접역), 5호선 하남구간(미사~하남검단산역), 7호선 인천구간(석남~까치울역)에서는 하차는 가능하다. Q. 서울에서 지하철을 탑승하면, 서울 외 지역(경기·인천 등)에서 하차할 수 있나. A. 서울지역 내에서 승차했더라도, 서울지역을 벗어난 역에서는 기후동행카드를 태그해 하차할 수 없다. 이 경우, 하차역에서 역무원을 호출해 별도 요금(승차역~하차역 이용요금)을 추가로 납부해야 한다. 하차 미태그 처리돼 패널티도 부과되니, 카드 사용 전 이용가능한 구간인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Q. 서울시 면허 버스인지는 어떻게 확인할 수 있나. A. 평소 이용하는 버스의 면허지역은 포털사이트(네이버 등) 검색을 통해 간편히 확인할 수 있다. 또 이용가능한 버스 노선의 전면 유리창과 하차문에는 안내문이 부착돼 있으므로 현장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Q. 기후동행카드로 동행버스도 이용할 수 있나요? A. 간선버스 요금 적용을 받는 서울02, 서울04, 서울05 동행버스에서는 사용할 수 있다. Q. 모바일카드는 어떻게 발급받나. A. 모바일카드는 안드로이드 휴대전화(OS12 이상 버전)에서만 이용가능하다. ‘구글플레이’에서 ‘모바일티머니’ 앱을 무료로 다운로드하고, 회원가입 후 메인 화면에서 기후동행카드 발급을 선택해 계좌이체 방식으로 충전할 수 있다. Q. 기존에 사용하던 모바일 교통카드가 있는데, 중복결제 되는 거 아닌가. A. 중복 결제는 되지 않는다. 다만 시스템 충돌 방지를 위해 다른 모바일 교통카드 해지가 필요하다.Q. 실물카드 구매는 어디서 하나. A. 실물카드 판매는 서울교통공사에서 운영하는 1호선 서울역에서 청량리역 구간, 2호선에서 8호선 서울지역 구간 역사 고객안전실에서 현금 3천원에 구매할 수 있다. 또 9호선 역사 내 편의점과 신림선, 우이신설선 인근 편의점에서는 현금 및 신용카드로 3천원에 구매할 수 있다. Q. 실물카드는 어떻게 충전할 수 있나. A. 기후동행카드는 역사 내 충전단말기에서 현금으로만 충전이 가능하다. 충전 가능한 역사는 서울교통공사 운영 1호선 서울역에서 청량리 구간, 서울지역 2호선에서 8호선, 9호선, 우이신설선, 신림선이다. Q. 기후동행카드 한 장으로 여러 명이 같이 이용할 수 있나. A. 기후동행카드는 1인 1매 사용이 원칙이므로, 다인승 결제는 불가능하다. Q. 무제한 요금제이니 하차할 때마다 태그를 안해도 되나. A. 기후동행카드는 하차 시(환승 포함) 반드시 카드 태그를 해야 한다. 기후동행카드 사용기간(30일) 동안 하차태그를 2회 이상(누적) 하지 않으면, 두 번째 미태그 교통수단 승차시간을 기준으로 24시간 동안 사용이 중지된다. Q. 기후동행카드 실시간 사용 현황 및 월 사용액을 확인할 수 있나. A. ‘모바일카드’의 경우, ‘모바일티머니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실물카드의 경우, 사전등록된 카드에 한해 다음날 ‘티머니카드&페이’홈페이지에서 사용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Q. 기후동행카드로 따릉이는 어떻게 이용하는가. A. 휴대전화 기종에 상관없이 ‘티머니GO’앱을 다운받아 가입(본인인증)해야 한다. 이 후, 홈 화면에서 ‘자전거’탭 선택 후 우측 하단의 ‘따릉이 이용권 구매’ 버튼을 누르고 기후동행카드 번호 16자리를 등록하면 기후동행카드 만료일까지 1시간 동안 이용 가능한 이용권이 발급된다. Q. 기후동행카드 충전 후 권종을 변경할 수 있나. A. 사용잔액 환불 신청 후, 재충전하면 된다. Q. 기후동행카드도 현금영수증을 받을 수 있나. A. 기후동행카드 충전금을 기준으로 현금영수증 등록이 가능하다. 단, 환불받은 금액은 제외되며 국세청 홈페이지에 기후동행카드를 등록한 경우에만 적용된다.
  • 교통수단마다 결제법 다르지, 민관 통합도 어렵지… 갈 길 먼 ‘마스’

    교통수단마다 결제법 다르지, 민관 통합도 어렵지… 갈 길 먼 ‘마스’

    지방자치단체들이 지역교통 편의를 높이겠다며 4~5년 전부터 앞다퉈 도입한 ‘통합교통플랫폼(마스·MaaS)’이 개발 단계에서 중단되거나 개발 이후의 서비스 확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마스는 여러 교통수단을 연결한 최적 이동경로, 비용 정보, 호출 및 결제서비스 등 이동 관련 전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개인화된 서비스로 편리하게 제공받는 통합서비스를 말한다. 가장 먼저 뛰어든 제주도의 경우 2018년~2020년 국토교통부 주도로 마스 개발을 위한 실증사업을 세차례 진행했으나 예산 문제로 중단됐다. 실증사업 단계에서는 네이버지도나 카카오T와 같은 기존 민간플랫폼을 이용할 수 있어 비용 부담이 적었으나 막상 새 플랫폼을 구축하려고 하니 비용이 눈덩이처럼 불어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주는 2021년 총 사업비 220억원(국비 100억원·도비 70억원·민간 50억원) 규모의 국토부 공모사업(스마트시티 챌린지)에 또다시 참여해 마스를 원점에서 다시 시작했다. 경기도는 기존에 있던 공공교통앱 ‘똑타’ 기능을 확대하는 방식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 3일부터 똑타를 통해 택시 호출 및 공유자전거 이용이 가능해지면서 ‘경기형 마스’ 구축을 본격화한 것인데, 관내에서도 극히 일부 지역에서만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 민간 플랫폼과 비교해 열악하다. 경기도는 이 플랫폼 운영에 올해 총 322억원(도 30%, 시군 70%)을 쏟아붓는다. 대전은 지난해 7월부터 민간업체 티머니와 협업해 대전시 공공자전거 ‘타슈’ 대여 서비스를 티머니GO 앱에서 제공해 민간에 의존하고 있다. 이밖에도 대구시가 2018년~2022년 592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마스 연구를 진행했고, 인천·부산·울산 등이 마스 구축 행렬에 합류할 예정이다. 유럽 기준(MaaS Alliance)으로 마스의 효율성은 ‘0~4레벨’까지 총 5단계로 나뉘는데, 유럽이 2~3레벨인 반면 국내 지자체들은 0~1레벨에 머물고 있다. 네이버지도·카카오티 등 민간 플랫폼이 1~2단계인 점을 고려하면 공공형 마스가 시장에서 인정받기엔 역부족이다. 경기·대전의 경우 교통수단 연계가 미흡한 탓에 대중교통을 이용해 시도간 이동을 할 때면 시외버스, 기차 등 교통편이 바뀔 때마다 각기 다른 플랫폼을 통해 결제해야 한다. 지역 내 이동이라도 여러 교통수단을 한 번에 결제할 수 없다. 가장 앞선다는 제주도 교통 앱도 이동경로 검색 후 통합 결제는 지원하고 있지 않다. 반면 핀란드는 통합교통 앱 ‘윔’(Whim·레벨3)을 통해 여러 교통수단을 한 장의 정기 이용티켓으로 묶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했다. 독일 ‘리치 나우’(REACH NOW·2레벨)는 정기 티켓은 없지만 이동경로상에 기존 대중교통수단 말고도 공유자동차·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수단(PM)을 제공하며 앱 내에서 결제를 지원한다. 전문가들은 정책 연속성이 부족한 탓에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도 사업이 중단되거나 발전하지 못한다고 짚었다. 전진숙 명지대 교통공학과 교수는 “국내는 통신망이 잘 돼 있지만 정책 연속성이 약해 사업이 중단되는 경우가 있다”고 지적했다. 최윤영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 책임연구원도 “공공이 다수의 민간 교통업체를 끌어안는 형태로 가야하는데, 아직 시작단계라서 민관 통합의 정도가 미흡하다”고 했다. 유정훈 아주대 교통시스템공학과 교수는 “마스가 성공하려면 다양한 교통수단을 연계하는 게 핵심”이라면서 “혁신 플랫폼의 진출을 막고 있는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등 제도 정비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 금호고속, 나주혁신도시∼부산서부 노선 신규 운행

    금호고속, 나주혁신도시∼부산서부 노선 신규 운행

    금호고속은 21일부터 전남 나주혁신도시와 부산서부(사상)를 연결하는 노선을 신규 운행한다. 하루 4회 운행하며, 출발 시간은 나주혁신도시발 오전 8시20분, 10시20분, 오후 1시50분, 4시20분이며, 부산서부발은 오전 8시30분, 10시, 오후 2시, 4시다. 장거리 노선 이용 고객들의 안락한 편의를 위해 전 횟수를 우등버스로 운행한다. 해당 구간 이용 요금은 2만9600원이며, ‘티머니GO’ 또는 ‘고속버스티머니’ 어플을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지난 4월 나주혁신도시∼서울(센트럴) 버스 노선을 개통한 금호고속은 7개월여 만에 나주혁신도시에서 타지역으로 운행하는 장거리 버스 노선을 추가 개통하게 됐다. 금호고속 관계자는 “이번 나주혁신도시∼부산서부 노선 개통은 나주혁신도시와 주요 대도시권을 잇는 광역교통망 확충의 일환으로, 혁신도시의 교통환경과 정주여건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