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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자형 경기도의원 “재정 어렵다며 8억원 통합채용 민간위탁, 관행부터 바꿔야”

    이자형 경기도의원 “재정 어렵다며 8억원 통합채용 민간위탁, 관행부터 바꿔야”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이자형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3)은 지난 7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제2차 기획재정위원회 회의에서 “재정 위기를 이유로 대규모 세출 구조조정에 나선 경기도가 정작 행정 내부의 관행은 그대로 두고 있다”며, 경기도의 적극적인 자구 노력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먼저 8억원 규모의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 민간위탁 사무를 지적하며, 재정 건전성을 이유로 수많은 사업을 축소하면서도 통합채용은 기존 방식대로 8억원을 들여 외부에 맡기는 것이 진정한 재정혁신인지 의문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민간위탁 여부를 성급하게 결정하기보다 도정과 공공기관의 자체 역량으로 수행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하는 선행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추미애 도지사도 직접 할 수 있는 일까지 민간에 위탁하면서 행정의 전문성과 책임성, 예산 낭비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며 “직접 할 수 있는 업무는 직접 하고 전문성이 필요한 부분만 위탁하는 등 위탁 범위와 비용을 줄일 방법부터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경기연구원 출연금 편성과 관련해서도 예산 집행의 일관성 문제를 제기했다. 경기도는 이번 제2회 추경 예산안에서 해당 출연금 56억 7470만원을 삭감했음에도, 다가오는 2027년도 출연 계획에는 오히려 177억 5200만원이라는 증액된 규모를 다시 올렸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 의원은 “올해 56억원을 줄여도 된다고 판단했다면 내년에 다시 177억원이 필요한 이유가 있어야 한다”며 “올해는 재정이 어렵다고 깎고, 내년에는 별다른 이유 없이 다시 전년도 수준을 제시한다면 출연금의 적정 규모가 도대체 얼마인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정두석 경기도 기획조정실장은 “내년도 세수 규모가 아직 확정되지 않아 전년도 수준으로 제출했다”는 취지로 답변하자, 이 의원은 “일단 전년도 수준으로라는 예산 편성부터 바꿔야 한다”며, “의회에 동의를 요청하면서 금액을 산정한 이유조차 제대로 설명하지 못한다면 의회가 무엇을 기준으로 심사하겠느냐”고 꼬집었다. 끝으로 이 의원은 “재정 위기 극복의 부담을 도민 사업을 줄이는 데서만 찾으면 안 된다”며 “민간위탁은 자체 수행할 방법부터 찾고, 출연금은 필요한 규모부터 다시 계산하는 등 경기도 스스로 예산을 아끼려는 노력을 먼저 보여주는 것이 재정혁신의 시작”이라고 밝혔다.
  • 손희정 경기도의원, 통합채용 비용구조·지역상생발전기금 점검

    손희정 경기도의원, 통합채용 비용구조·지역상생발전기금 점검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손희정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파주2)은 지난 7일 제392회 임시회 제2차 회의에서 공공기관 통합채용 때마다 반복되는 홍보비와 시스템 구축 비용의 절감 방안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어 지역상생발전기금 출연 문제와 관련해서는, 단순한 법정 의무 이행에 앞서 근본적인 제도 개선을 이끌어내기 위해 도의회와 집행부가 한목소리로 공동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먼저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 민간위탁과 관련해 채용 홍보비 약 2200만원과 시스템 구축비 약 2억 3000만원의 적정성을 살폈다. 손 부위원장은 “경기도와 각 공공기관 홈페이지를 통해서 채용정보를 충분히 알릴 수 있는 만큼 별도의 채용 광고가 어느 수준까지 필요한지 검토해야 한다”며 “금액의 크고 작음을 떠나 절감할 수 있는 예산은 세밀하게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시스템 구축비에 대해서는 매년 유사한 규모의 비용이 반복되는 구조를 지적했으며 “시스템을 한 번 구축한 이후에는 업데이트와 유지·보완 중심으로 운영할 수 있는 부분이 있을 것”이라며 “홈페이지와 관련 시스템의 권리나 활용 권한을 경기도가 확보해 업체가 변경되더라도 재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이에 기획조정실장은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일정 수준의 홍보가 필요하다”면서도 “예산 절감 방안과 시스템 활용 방식에 대해서는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또한 손 부위원장은 지역상생발전기금 출연금과 관련해서는 단순히 법정 출연금이라는 이유로 매년 똑같은 방식으로 예산을 편성할 것이 아니라, 현행 제도의 미비점과 문제점을 정부에 적극적으로 건의해야 한다고 지적했으며 “법정 의무라는 점은 이해하지만, 기획재정위원회에서 지역상생발전기금 출연제도 전면 개선 촉구 건의안을 의결한 만큼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현행 운영방식의 문제점을 정부에 전달하는 과정이 선행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의 재정 여건과 현행 출연 구조의 불합리성을 충분히 알리고 조정을 요구한 뒤 출연계획을 논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법정경비라는 이유로 기계적으로 처리하기보다 도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합리적인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손 부위원장은 “재정이 어려울수록 작은 반복 지출부터 구조적으로 줄이고, 불합리한 재정 부담은 적극적으로 바로잡아야 한다”며 “예산 절감과 부담 완화를 함께 추진하는 책임 있는 재정운용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 이재영 경기도의원, 공공기관 통합채용·출연계획 점검… “관행적 예산편성보다 구체적인 산출 근거 필요”

    이재영 경기도의원, 공공기관 통합채용·출연계획 점검… “관행적 예산편성보다 구체적인 산출 근거 필요”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이재영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3)은 지난 7일 진행된 제392회 임시회 제2차 상임위 회의에서 ‘도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 사무 민간위탁 동의안’과 함께 ‘2027년도 기획조정실 소관 출연계획 동의안’을 면밀히 다루며, 관련 비용 구조와 예산 산출 근거가 타당하게 마련되었는지를 날카롭게 따져 물었다. 먼저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 민간위탁 사업과 관련해, 특정 업체가 2021년부터 6년째 동일하게 수행하고 있음에도 매년 유사한 규모의 예산이 투입되는 구조적 문제점에 대해 의문을 표명했다. 이 의원은 “전용 홈페이지 구축, 문제 출제·채점, 시험장 운영 등에 지속적으로 비용이 편성되고 있다”며 “이미 시스템과 업무 노하우가 상당 부분 축적됐을 텐데 매년 유사한 비용이 반복되는 것이 적정한지 따져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에 기획조정실장은 “입찰 시 특정 업체를 전제로 할 수 없고 다른 업체의 참여 가능성도 고려해야 한다”면서 “비용 절감이 가능한 부분이 있는지는 살펴보겠다”고 답변했다. 이 의원은 “경쟁입찰 절차를 거쳤다는 사실만으로 비용의 적정성이 담보되는 것은 아니다”며 “동일 업체가 장기간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면 기존 시스템의 재활용 가능성과 실제 투입 비용, 경쟁업체의 진입 여건까지 함께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기연구원 출연계획 동의안과 관련해서는 출연금 산정 근거가 다소 미흡하다는 지적이 제기되었으며, 기획조정실은 본예산 편성 전에 이루어지는 사전 절차인 만큼 구체적인 액수는 향후 본예산 심사 단계에서 면밀히 검토해 보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이 의원은 “동의안 단계에서도 의회가 출연의 필요성과 규모를 판단할 수 있는 최소한의 산출 근거는 제시돼야 한다”며 “정확한 금액은 추후 조정하더라도 현재 확보된 자료를 토대로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추계를 제시하는 것이 집행부의 책임”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민간위탁과 출연금 모두 ‘예년에도 이 정도였다’는 관행에 기대서는 안 된다”며 “경쟁입찰은 실질적인 경쟁과 비용 절감으로 이어져야 하고, 출연계획 역시 의회가 판단할 수 있는 수치와 근거를 갖춰야 예산 심의의 실효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 이성원 경기도의원, 공공기관 통합채용, 특정업체 중심 카르텔 구조 안돼

    이성원 경기도의원, 공공기관 통합채용, 특정업체 중심 카르텔 구조 안돼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이성원 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5)은 지난 7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기획재정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경기도지사가 제출한 「경기도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 사무 민간위탁 동의안」을 심의하며, 위탁 비용의 적정성과 수탁업체 선정 방식에 대한 전면적인 제도 점검을 집행부에 강력히 촉구했다. 이 의원은 먼저 지난 수년간 이어진 통합채용 위탁업체 선정 내역을 짚으며, 제한경쟁 및 협상에 의한 계약 방식으로 사업자가 반복 선정되어 온 구조적 문제를 정조준했다. 이에 대해 집행부는 시험 운영 분야를 전문으로 수행할 수 있는 업체 풀이 넓지 않은 데다, 2026년에는 3개 업체가 입찰에 참여했으나 2025년까지는 단독 응찰로 인한 유찰이 거듭되기도 했다고 해명했다. 경기도 기획조정실은 통합채용 제도가 지난 2015년 전국 최초로 도입된 이후 각 기관이 개별적으로 채용을 진행하는 방식에 비해 예산 절감과 채용 비리 차단 측면에서 효율적이었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아울러 채용 비용은 최종 선발 인원보다 전체 응시 인원 규모에 큰 영향을 받으며, 올해는 상·하반기 모두 지원자가 대폭 늘어난 점이 비용 편정에 반영됐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이성원 의원은 보충질의를 통해 위탁비 산출 근거와 정량·정성 평가 방식의 허점을 파고들었다. 이 의원은 “한번 구축한 시험 시스템은 응시자가 늘어난다고 비용이 동일한 비율로 증가한다고 보기 어렵다”며 “항목별 원가가 어떻게 산정됐는지 보다 세부적인 검증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입찰 평가 항목 중 기존 사업 수행 실적과 경험에 과도하게 높은 배점을 부여하는 평가 체계가 신규 업체의 진입 장벽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기존 수행실적에 높은 점수를 주는 구조라면 신규업체는 입찰에 들어오기 어렵고 기존 사업자의 기득권을 깨기 힘들다”며 “경기도가 스스로 특정업체 중심의 ‘카르텔 구조’를 만들어서는 안 된다”고 강하게 질타했다. 이어 “평가기준과 입찰조건을 합리적으로 조정해 중소업체나 신규업체도 충분히 경쟁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경쟁이 제대로 이뤄지면 현재보다 위탁비용을 상당 부분 낮출 가능성도 있는 만큼, 제도 전반을 다시 살펴봐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 같은 지적에 집행부는 경기도의 재정 여건을 고려해 내년도 관련 예산을 절감하는 방향으로 편성하고 입찰 방식 개선도 함께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이 의원은 집행부를 향해 과거 업체 선정 결과 상세 내역과 함께 내년도 모집·선정 방식 개선안을 의회에 제출할 것을 정식 요구했다. 이성원 의원은 “공공기관 통합채용의 공정성과 필요성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다만 공정한 채용을 위한 제도가 특정업체에 유리한 구조로 굳어지고 비용의 적정성까지 제대로 검증되지 않는다면 또 다른 문제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도민의 세금이 투입되는 만큼 원가와 계약조건, 평가기준을 투명하게 검증하고 실질적인 경쟁이 이뤄지는 구조로 개선해야 한다”고 밝혔다.
  • 박정균 경기도의원, 재정위기라면 삭발 각오로 중앙정부와 제도개선 싸워야

    박정균 경기도의원, 재정위기라면 삭발 각오로 중앙정부와 제도개선 싸워야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박정균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지난 7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기획재정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경기연구원 출연계획과 공공기관 통합채용 민간위탁, 지역상생발전기금 등 도지사가 제출한 소관 안건들을 심의하며 “재정위기가 그만큼 심각하다면 중앙정부를 상대로 제도개선을 이끌어낼 각오부터 보여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 의원은 먼저 경기연구원 출연금의 불규칙한 편성 구조를 짚었다. 그는 지난 회의 발언을 환기하며 “경기연구원이 싱크탱크가 아니라 ‘페이퍼컴퍼니’ 역할을 하게 만드는 것 아니냐”고 꼬집은 뒤, “재정여건에 따라 출연금 편성기준과 규모가 계속 흔들린다면 안정적인 연구와 정책개발이 가능하겠느냐”고 따져 물었다. 이어 “경기도가 아무리 재정적으로 어려워지더라도 경기연구원이 진정한 싱크탱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소한의 연구기반은 지켜야 한다”며 “도지사가 바뀌거나 재정여건이 달라질 때마다 연구원의 기본적인 정책역량까지 흔들려서는 안 된다”고 못 박았다.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의 민간위탁 공정성 문제도 도마 위에 올랐다. 박 의원은 “특정 업체가 6년 동안 계속 사업을 수행했다면 그 자체로 계약과 경쟁구조가 제대로 작동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라며, “각 산하기관이 직접 채용할 경우 소요되는 비용과 현행 통합채용 비용을 객관적으로 비교해 제출해 달라”고 요구했다. 아울러 “여러 업체가 실질적으로 경쟁할 수 있어야 공정성을 이야기할 수 있다”며 장기간 이어진 동일 수탁업체 선정 절차의 전면 재점검을 주문했다. 특히 연간 수천억 원에 달하는 지역상생발전기금 법정 출연금 문제는 이날 회의의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박 의원은 “경기도가 재정위기를 이유로 31개 시·군에 대한 지원과 자체사업까지 줄이고 있는데, 다른 한편으로는 4천억 원이 넘는 규모의 재원을 외부에 부담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법에 정해져 있다는 답변만 반복할 것이 아니라 현재 경기도의 재정 현실에 맞게 제도를 바꾸기 위해 중앙정부와 적극적으로 싸워야 한다”고 촉구했다. 경기도가 보통교부세 불교부단체 지정이나 지방세 관련 제도 개선은 중앙정부에 지속 요구하면서, 지역상생발전기금 분담에 대해서는 소극적으로 임하는 태도의 모순성도 함께 지적했다. 박 의원은 “경기도의 재정위기가 정말 그 정도로 심각하다면 대통령과 국회, 중앙정부를 상대로 도민에게 현실을 알리고 제도개선을 적극적으로 요구해야 한다”며 “실장님이 삭발하고 나설 정도의 각오가 있다면 저도 함께 삭발할 각오가 있다”고 배수의 진을 쳤다. 이어 “삭발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정도의 절박함과 의지를 가지고 경기도에 불리한 재정제도를 개선하기 위해 나서야 한다는 뜻”이라며 “법에 정해져 있어 안 된다고 말하는 데 그칠 것이 아니라 법을 바꾸기 위한 구체적인 대안을 의회에 제시하고 함께 행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경기도 내부에서는 재정위기를 이유로 출연기관과 시·군의 고통 분담을 요구하면서 정작 중앙정부와의 불합리한 재정관계 개선에는 소극적으로 비쳐서는 안 된다”며 “경기연구원처럼 반드시 지켜야 할 미래 정책역량은 보호하고, 불합리한 법정 재정부담은 적극적으로 개선하는 원칙이 필요하다”고 정리했다. 이어 “경기도가 진정으로 재정위기라고 판단한다면 도민과 의회에 어려움만 호소할 것이 아니라 중앙정부를 상대로 무엇을 어떻게 바꿀 것인지 보여줘야 한다”며 “도의회도 경기도의 재정자주권을 지키기 위한 제도개선에 함께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재정위기 극복까지 지역상생발전기금 출연금 감면·유예 촉구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재정위기 극복까지 지역상생발전기금 출연금 감면·유예 촉구

    경기도가 겪고 있는 재정위기 상황을 고려해 수도권에 편중된 지역상생발전기금 출연 의무를 즉각 감면하거나 유예해야 한다는 요구가 도의회에서 공식 채택됐다.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위원장 김창식)는 지난 7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제2차 회의에서 소관 조례안 및 동의안을 심사하고, 정부와 국회를 향해 수도권 3개 시·도의 출연 부담 구조 개선을 요구하는 「지역상생발전기금 출연제도 전면 개선 촉구 건의안」을 의결했다. 위원회는 경기도가 2010년부터 2025년까지 전체 수도권 3개 시·도 총출연액의 45.7%에 달하는 3조 4,786억 원을 도맡아 부담해 온 현실을 짚었다. 그러면서 지방재정의 불균형 해소와 균형발전 재원 마련은 지자체 간 부담 전가가 아닌 국가적 책임 아래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재설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상정된 주요 민간위탁 및 공공기관 출연 동의안 2건은 심도 있는 추가 검토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심사가 보류됐다. 우선 오후에 다뤄진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 사무 민간위탁 동의안」 심사에서는 채용 대행업체의 장기 독점 위탁 구조와 공정성·책임성 담보 대책이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위원회는 매년 약 8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공공기관 통합채용 사무를 특정 민간업체가 수년간 도맡아 온 점을 지적하고, 제출된 동의안에 사업비 산출 근거와 소요 예산 내역이 미흡하다고 꼬집었다. 특히 채용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수탁기관 선정 절차의 투명성, 도 자체 추진 가능성, 예산 절감 대책 등에 대한 집행부의 명확한 소명을 요구했다. 이어 「2027년도 기획조정실 소관 출연계획 동의안」 역시 행정편의주의적 제출 방식이 도마 위에 올랐다. 성격과 재정 규모가 판이한 경기연구원과 지역상생발전기금 출연계획을 단일 안건으로 묶어 제출한 데다, 각 출연의 필요성과 도 재정에 미칠 부담에 대한 설명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위원회는 긴축 재정 여건 속에서 한정된 재원의 효율적 재배분을 따져봐야 한다며 두 안건 모두 의결을 미뤘다. 김창식 기획재정위원장은 “지역상생발전기금의 불합리한 부담구조는 정부와 국회가 책임 있게 개선해야 할 과제”라며 “위원회는 경기도의 재정 여력을 지키기 위한 제도개선을 분명히 요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민간위탁과 출연계획 역시 도민의 세금이 투입되는 사안인 만큼, 관행이나 행정 편의가 아닌 공정성·효율성·재정책임의 기준에서 충분히 검증하겠다”고 덧붙였다.
  • 서울시, 첫 공공기관 통합채용 14개 기관 110명 선발

    서울시, 첫 공공기관 통합채용 14개 기관 110명 선발

    서울시가 처음으로 산하 공공기관 통합채용을 실시한다. 시는 31일 올 하반기 산하 14개 공공기관에서 총 110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각 기관이 개별적으로 운영하던 원서 접수와 필기시험을 서울시가 일괄 실시해 응시자의 혼선을 줄이고 채용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이번 통합채용에는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12명) ▲서울의료원(5명) ▲서울연구원(3명) ▲서울경제진흥원(19명) ▲세종문화회관(5명) ▲서울시여성가족재단(8명) ▲서울시복지재단(4명) ▲서울문화재단(2명)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3명) ▲서울시50플러스재단(11명) ▲서울AI재단(2명) ▲120다산콜재단(15명) ▲서울관광재단(9명) ▲서울투자진흥재단(12명)이 참여한다. 이날 통합채용 공고가 공개되고 원서접수는 8월 13~20일 서울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필기시험은 9월 19일에 실시하고 필기시험 합격자는 10월 12일 발표한다. 시는 이번 통합채용을 시작으로 청년 등 구직자에게 다양한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공정하고 예측 가능한 채용 체계를 구축한다는 목표다. 김설희 서울시 재정기획관은 “이번 통합채용을 통해 역량 있는 인재가 서울시 공공기관의 다양한 일자리에서 능력을 펼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응시자는 기관별 자격요건과 시험과목 등을 꼼꼼히 확인해 채용 준비에 착오가 없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도 25개 공공기관 직원 133명 통합채용

    경기도 25개 공공기관 직원 133명 통합채용

    경기도가 경기주택도시공사(GH)를 비롯한 공공·유관기관 25곳에서 근무할 직원 133명을 통합 채용한다. 경기도는 24일 ‘2026년 제2회 경기도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시험 시행계획’을 도 누리집과 통합채용 누리집에 공고했다. 기관별 채용 인원은 경기주택도시공사 50명으로 가장 많다. 이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8명,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6명, 경기도일자리재단 6명, 킨텍스 6명, 경기도장애인체육회 6명, 경기도미래세대재단 5명 등이다. 이 밖에 경기평택항만공사와 경기교통공사, 경기연구원 등 19개 기관도 분야별로 인력을 선발한다. 경기도 공공기관 통합채용은 채용 절차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응시자의 편의를 위해 2015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원서 접수는 다음 달 10일부터 14일까지 통합채용 누리집에서 진행된다. 필기시험은 9월 5일 실시될 예정이다.
  • 수원시 상반기 공공기관 통합 채용, 8개 기관서 27명 선발

    수원시 상반기 공공기관 통합 채용, 8개 기관서 27명 선발

    수원특례시가 ‘2026년 상반기 수원시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으로 8개 공공기관에서 총 27명을 선발한다고 8일 밝혔다. 채용 인원은 수원도시공사 10명, 수원시정연구원 1명, 수원도시재단 4명, 수원문화재단 6명, 수원컨벤션센터 1명,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2명, 수원FC 1명, 수원시체육회 2명 등이다. 응시원서는 5월 22일 오전 10시부터 28일 오후 5시까지 수원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홈페이지(https://suwon.saramin.co.kr)에서 기관별로 제출해야 한다. 채용 직렬, 시험 과목 등은 통합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1인이 1개 기관에 1개 분야만 지원할 수 있다. 필기시험과 온라인 인성 검사를 통과하면 6~7월 기관별로 서류·면접 전형을 거친 뒤 7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수원시는 공공기관 직원 채용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2020년 상반기부터 공공기관 통합채용을 하고 있다.
  • 대전 공공기관 상반기 통합 채용…내달 23일 필기시험

    대전 공공기관 상반기 통합 채용…내달 23일 필기시험

    대전시는 10일 올해 상반기 산하 9개 공공기관 직원 80명을 통합 채용한다고 밝혔다. 통합 채용 기관은 대전도시공사·교통공사·관광공사 등 공사·공단 4곳과 청년내일재단·신용보증재단 등 출연기관 5곳이다. 채용인원은 일반직 50명과 공무직 30명이다. 기관별로는 교통공사 22명, 도시공사·시설관리공단 각각 20명, 관광공사·신용보증재단 각각 6명, 고암미술문화재단·효문화진흥원 각각 2명, 문화재단·청년내일재단 각각 1명을 선발한다. 원서는 27일 오전 10시부터 5월 4일 오후 6시 대전 공공기관 통합채용 누리집(http://daejeon.saramin.co.kr)에서 접수하며, ‘1인·1기관·1분야’에만 지원할 수 있다. 1차 필기시험을 대전시 주관으로 통합 시행하고, 2차 서류전형 및 면접시험은 각 기관별로 진행할 예정이다. 필기시험은 내달 23일 실시한다. 대전은 응시자 편의를 높이고 공정한 채용 문화 정착을 위해 2021년 하반기부터 공공기관 채용을 통합해 상·하반기 연 2회 정례적으로 채용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14개 기관에서 186명을 선발한 바 있다. 채용 관련 문의는 필기는 대전시 인사혁신담당관, 2차 서류전형 및 면접시험은 해당 공공기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119고시’ 뚫렸다… 소방공무원 수험생 5만여명 개인정보 유출

    ‘119고시’ 뚫렸다… 소방공무원 수험생 5만여명 개인정보 유출

    소방공무원 채용 사이트인 ‘119고시’에서 수험생 5만여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청은 관리 위탁업체를 상대로 조사에 착수하고 재발 방지책 마련에 나섰다. 소방청은 지난 2일 오후 7시께 ‘119고시’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확인하고, 피해를 입은 수험생들에게 관련 내용을 통지했다고 4일 밝혔다. 유출된 정보에는 2024년 10월 3일까지 사이트에 가입한 회원 5만 93명의 아이디, 성명, 생년월일, 휴대전화 번호, 이메일 주소 등이 포함됐다. 사고 인지 직후인 지난 2일 오후 10시 30분부터 사이트 접속은 차단됐다. 소방청은 대체 서비스 이용 방법을 안내하는 한편,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관련 사실을 신고했다. 위탁업체를 대상으로는 관계기관 합동 조사를 진행 중이다. 소방청은 이번 사고가 해킹에 따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향후 채용 관련 정보 보안 강화를 위해 인사혁신처 통합채용시스템을 활용하겠다는 방침도 내놨다. ‘119고시’는 소방공무원 채용과 관련한 원서 접수, 시험 공고, 합격자 발표, 문제 및 정답 확인 등 채용 절차 전반을 담당하는 사이트다.
  • 부산시 공공기관 채용 필기시험 경쟁률 33.2대 1...최고 부산경제진흥원 91.8대 1

    부산시 공공기관 채용 필기시험 경쟁률 33.2대 1...최고 부산경제진흥원 91.8대 1

    부산시는 ‘2025년도 하반기 공공기관 직원 통합 필기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 17개 공공기관 194명 모집에 총 6431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33.2대 1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부산경제진흥원은 4명 모집에 367명이 지원해 91.8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부산교통공사 37명 모집에 2813명이 지원해 76대 1, 부산도시공사는 7명 모집에 107명이 지원해 15.3대 1, 부산관광공사 5명 모집에 91명이 지원해 18.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부산시설공단 13.6대 1(57명 모집, 773명 지원), 부산환경공단 13.2대 1(33명 모집, 436명 지원), 부산연구원 31대 1(1명 모집, 31명 지원), 부산신용보증재단 51.5대 1(6명 모집, 309명 지원), 평생교육진흥원 27대 1(3명 모집, 81명 지원) 등이었다. 필기시험은 다음 달 25일 오전과 오후로 나눠 치러지며, 시험 장소와 시간은 오는 다음 달 17일 통합채용 홈페이지(busan.saramin.co.kr)에서 공지된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11월 5일 오후 2시에 발표 예정이다. 필기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인성 검사가 시행되며 이어 기관별 서류심사와 면접시험이 진행된다.
  • 양우식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장, ‘혁신으로 새로 쓴 운영위 1년사’ 발간

    양우식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장, ‘혁신으로 새로 쓴 운영위 1년사’ 발간

    경기도의회 양우식 의회운영위원장은 제11대 후반기 의회운영위원회·혁신추진특별위원회의 주요 활동과 성과를 담은 「혁신으로 새로 쓴 운영위 1년史」를 발간했다고 18일 밝혔다. 의회운영위원회에서 혁신 활동 내용을 체계화해 성과보고서 형태로 발간한 것은 경기도의회 개원 이래 처음이다. 성과보고서는 의회운영위원회(이하 운영위)와 혁신추진특별위원회(이하 혁신특위)가 경기도의회의 제도 개선과 복지 향상, 위상 강화를 위해 추진한 사항을 구체적인 실적 위주로 수록하고 있다. 보고서는 총 3장과 부록으로 구성됐다. 제1장에는 혁신특위 활동과 행정사무감사 및 업무보고 성과를, 제2장에는 의회사무처 내 소통 강화와 복지 증진 사례를 담았다. 제3장에는 의정연구원·연수원 설립 추진 및 시도의회 운영위원장협의회 활동을, 부록에는 현재 진행 중인 혁신과제 등을 기록했다. 운영위는 전국 지방의회 최초로 정무라인 행정사무감사를 추진하고, 임기제 공무원 통합채용 및 5급 승진임용 후보자 역량평가 제도를 도입해 행정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였다. 또한 전국 광역의회 최초로 생일휴가제도 신설 및 휴게시설 개선 등 직원 복지 향상에 힘썼다. 아울러 경기의정연구원·연수원 설립을 추진하며 경기도의회의 경쟁력과 전문성 강화를 도모했고, 시도의회 운영위원장협의회를 통해 제도 개선 건의안을 제출하는 등 지방의회의 권한 확대와 위상 제고에도 앞장선 바 있다. 한편, 혁신특위는 상임위원회 효율성 증진을 위해 미래과학협력위원회를 신설 추진하고, 조례·예산심사 소위원회를 첫 상설 운영했다. 의원 입법권 강화 및 의안의 심도 있는 검토를 위해 의안자동상정제도를 도입했으며,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분리해 예산·결산 심사의 효율성을 높였다. 조성환 혁신추진단장은 “정당과 이념이 다른 사람들이 혁신을 위해 하나로 뜻을 모아 일한 시간에 보람을 느낀다”면서, “도민들이 바라는 변화의 모습과 높은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도의회의 나아갈 방향을 항상 고민하며 일하겠다”고 말했다. 양우식 의회운영위원장은 “이번 성과보고서는 운영위와 혁신특위 위원들의 의정활동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엮은 기록물로써, 향후 의회 운영에 주요한 참고자료가 될 것”이라면서, “남은 혁신과제가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묵묵히 소임을 다해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 대전 8개 공공기관 하반기 83명 통합 채용…26일부터 원서 접수

    대전 8개 공공기관 하반기 83명 통합 채용…26일부터 원서 접수

    대전시 8개 공공기관이 2025년 하반기 83명을 선발한다. 11일 시에 따르면 채용은 지원자의 편의를 높이고 채용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통합채용 방식으로 진행된다. 통합채용에 참여하는 산하 기관은 대전도시공사·대전교통공사·대전관광공사·대전시설관리공단·대전테크노파크·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대전문화재단·대전청년내일재단 등 8개 기관이다. 기관별로는 4개 공사·공단이 73명, 4개 출연기관에서 10명 등 총 83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유형별로는 일반직 41명, 공무직 42명이며 공개경쟁과 경력경쟁으로 나눠 실시한다. 기관별 선발인원은 교통공사가 38명으로 가장 많고 시설관리공단 16명, 관광공사 13명 등이다. 원서는 오는 26일 오전 10시부터 내달 2일 오후 6시까지 대전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홈페이지(http://daejeon.saramin.co.kr)에서 접수한다. 지원자는 1개 기관 1개 분야만 지원할 수 있다. 시험은 1차 필기시험(11월 8일)과 2차 서류전형·면접시험으로 진행된다. 필기시험은 공공기관에서 요청한 과목에 대해 시가 주관해 통합 실시하고 서류 및 면접시험은 기관별 전형 일정에 따라 각각 시행한다. 앞서 대전시는 올해 상반기 통합채용을 통해 12개 기관에서 102명을 선발한 바 있다. 권현주 대전시 공기업팀장은 “2021년 하반기 통합채용을 도입하면서 취업 준비생은 한 곳에서 채용 일정을 확인, 지원할 수 있고 무엇보다 채용 예측성이 높아졌다”며 “기관 입장에서도 합격자 이탈이 줄어 안정적인 채용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 부산시, 17개 공공기관 하반기 194명 채용...19일 원서접수

    부산시, 17개 공공기관 하반기 194명 채용...19일 원서접수

    부산시는 19일부터 ‘2025년도 하반기 공공기관 직원 통합 필기시험’ 원서 접수를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 하반기에는 부산교통공사, 부산도시공사 등 17개 기관에서 총 194명을 채용한다. 기관별로는 부산교통공사 37명, 부산도시공사 7명, 부산관광공사 5명, 부산시설공단 57명, 부산환경공단 33명, 부산연구원 1명, 부산신용보증재단 6명, 부산경제진흥원 4명, 부산평생교육진흥원 3명, 부산정보산업진흥원 3명, 부산글로벌도시재단 6명, 부산사회서비스원 3명, 부산디자인진흥원 7명, 영화의전당 3명,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 8명, 부산문화회관 7명, 부산기술창업투자원 4명이다. 원서는 19일 오전 10시부터 25일 오후 5시까지 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홈페이지(busan.saramin.co.kr)에서 온라인 접수하며 2개 이상 기관에 신청하거나 한 기관에 중복 신청할 수 없다. 기관별 채용 직렬과 시험 과목 등 자세한 내용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홈페이지나 공공기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필기시험은 다음 달 25일에 실시하며 합격자는 11월 5일 오후 2시에 발표한다. 지난 5월 상반기 채용에는 17개 기관 320명 모집에 8856명이 지원해 27.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 경기도 공공기관 통합 채용···29개 기관 148명 선발

    경기도 공공기관 통합 채용···29개 기관 148명 선발

    경기도가 경기주택도시공사와 경기도장애인체육회, 경기교통공사 등 29개 경기도 공공·유관기관 직원 148명을 채용한다.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5년 제2회 경기도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시험 시행계획’을 1일 경기도 누리집(gg.go.kr)과 통합채용 누리집(gg.saramin.co.kr)에 공고했다. 기관별 채용 인원은 ▲경기주택도시공사 23명 ▲경기평택항만공사 3명 ▲경기관광공사 2명 ▲경기교통공사 6명 ▲경기연구원 2명 ▲경기신용보증재단 21명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19명 ▲경기테크노파크 6명 ▲한국도자재단 2명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4명 ▲경기도미래세대재단 1명 ▲경기콘텐츠진흥원 2명 ▲경기아트센터 3명 ▲경기도여성가족재단 5명 ▲경기대진테크노파크 1명 ▲경기도농수산진흥원 1명 ▲경기도의료원 1명 ▲경기복지재단 2명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9명 ▲경기도일자리재단 1명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5명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3명 ▲경기도사회서비스원 2명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3명 ▲경기도사회적경제원 2명 ▲킨텍스 3명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 3명 ▲경기도체육회 4명 ▲경기도장애인체육회 9명이다. 경기도는 채용 절차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고 응시 기회를 폭넓게 보장하기 위해 2015년부터 공공기관 통합채용시험을 시행하고 있다. 원서접수는 8월 18일부터 8월 22일까지 경기도 공공기관 통합채용 누리집(gg.saramin.co.kr)에 접속 후 희망하는 기관을 선택해서 진행하면 된다. 필기시험은 9월 13일에 치를 예정이다. 이문환 경기도 공공기관담당관은 “국내 최대 규모의 광역자치단체인 경기도와 함께 경기도민의 행복을 위해 일하는 경기도 공공기관에 진취적이고 유능한 인재가 많이 지원해 주시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부산 공공기관 채용 필기시험 평균 경쟁률 27.7대 1

    부산 공공기관 채용 필기시험 평균 경쟁률 27.7대 1

    부산시는 올 상반기 17개 공공기관 직원 통합 필기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 320명 모집에 8천856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27.7대 1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부산문화재단은 2명 모집에 178명이 지원해 89대 1,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은 9명 모집에 669명이 지원해 74.3대 1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부산교통공사는 187명 모집에 5천87명이 지원해 27.2대 1, 부산도시공사는 30명 모집에 556명이 지원해 18.5대 1, 부산시설공단 34명 모집에 646명이 지원해 19대 1, 부산환경공단 8명 모집에 65명이 지원해 8.1대 1이었다. 필기시험은 다음 달 17일 오전, 오후로 나눠 치러지며, 시험 장소와 시간은 통합채용 홈페이지 등에서 별도 공지된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다음 달 28일 오후 2시에 발표된다.
  • 대전시 공공기관 ‘통합 채용’…상반기 12개 기관서 110명 선발

    대전시 공공기관 ‘통합 채용’…상반기 12개 기관서 110명 선발

    대전시가 인재 확보와 지역 청년들의 참여 확대를 위해 2025년 상반기 산하 공공기관 직원을 통합 채용한다. 11일 시에 따르면 이번 채용에는 대전도시공사를 비롯한 12개 공공기관이 참여해 총 11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일반직 67명, 공무직 43명 등이다. 기관별로는 교통공사가 34명으로 가장 많고 시설관리공단(27명), 도시공사(20명), 관광공사(9명) 등 공기업이 90명이며 출연기관이 20명이다. 1차 필기시험은 대전시 주관으로 통합 시행되며, 2차 서류 전형 및 면접시험은 각 기관이 개별적으로 진행한다. 원서는 28일부터 내달 2일 오후 6시까지 대전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홈페이지(http://daejeon.saramin.co.kr)에서 접수한다. 응시는 1인 1기관 1개 분야만 지원할 수 있다. 필기시험은 5월 24일 실시할 예정이며 이후 전형은 채용 기관별로 일정에 따라 진행된다. 대전시는 2021년 하반기부터 공공기관 채용을 통합 운영해 응시자 편의를 높이고 공정한 채용 문화를 정착시키고 있다. 지난해는 15개 기관에서 215명을 선발한 바 있다. 채용 관련 1차 필기시험은 대전시 인사혁신담당관, 2차 서류 및 면접시험 관련은 지원 기관에 문의해야 한다.
  • 부산시 17개 공공기관 올상반기 320명 채용...역대 최대

    부산시 17개 공공기관 올상반기 320명 채용...역대 최대

    부산시는 올해 상반기 부산교통공사, 부산도시공사 등 시 산하 17개 기관에서 역대 최대인 총 320명을 채용한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채용인원 300명보다 20명 늘어난 채용 규모다. 시는 오는 17일부터 ‘2025년도 상반기 공공기관 직원 통합 필기시험’ 원서 접수를 시작한다. 기관별 채용 인원은 부산교통공사 187명, 부산도시공사 30명, 부산시설공단 34명, 부산환경공단 8명, 벡스코 4명, 부산신용보증재단 6명, 부산테크노파크 2명, 부산경제진흥원 11명, 부산정보산업진흥원 3명, 부산글로벌도시재단 4명, 부산사회서비스원 3명, 부산디자인진흥원 2명, 부산문화재단 2명, 영화의전당 10명,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 1명, 부산문화회관 4명, 부산기술창업투자원 9명이다. 원서 접수는 17일 오전 10시부터 23일 오후 5시까지 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홈페이지(busan.saramin.co.kr)에서 진행하며 필기시험은 다음달 17일에 치뤄진다. 한편 부산제조기업의 54.3%가 올해 채용 계획을 세우지 못한 것으로 나타나 대조를 보였다. 부산상공회의소가 ‘지역 매출 500대 제조기업 2025년 신규채용 조사’ 결과를 보면 올해 채용 계획을 수립한 기업은 41.4%에 불과한 반면, 계획이 없는 기업은 54.3%에 달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조사에서 신규채용계획 없다는 응답(36.7%) 대비 17.6%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기업별 채용 규모도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에 그칠 것’이란 응답이 59.2%로 확대(28.0%)와 축소(12.8%)에 비해 가장 많았다. 다만 신규 채용 규모를 확대하겠다고 응답한 기업은 신사업 추진과 사업 다각화, 신규 투자 확대 등 기업 미래 경쟁력 확보를 목적으로 채용 규모를 늘린 곳이 많았다.
  • 해양경찰청, 상반기 경찰관 285명·일반직 55명 채용

    해양경찰청, 상반기 경찰관 285명·일반직 55명 채용

    해양경찰청은 올 상반기에 경찰관 285명, 일반직 55명 등 340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28일 밝혔다. 분야별 모집인원은 경찰관 경위 5명, 경장 40명, 순경 240명 등이며 일반직 해양오염방제 27명, 선박교통관제 28명 등이다. 일반직 중 4명은 경증장애인으로 채용한다. 해경청은 올해부터 순경 공채 및 특임 분야(구급·구조·특공) 시험을 상반기에 실시해 응시생들의 기회를 확대하고 특임 분야 인력의 현장투입 시기를 앞당기기로 했다. 원서는 이날부터 4월 11일까지 인사혁신처 통합채용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접수가 끝나면 홍보, 구술, 특임 등 분야 실기시험을 시작으로 필기시험, 체력시험, 면접 등을 거쳐 9월1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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