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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차난 덜고 통학안전까지 챙긴 강동

    주차난 덜고 통학안전까지 챙긴 강동

    서울 강동구는 고덕동 주민들의 12년 숙원사업인 동명근린공원 공영주차장을 9월 1일부터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고덕동 동명근린공원 공영주차장은 연면적 약 7298㎡ 규모로 총 225면을 갖췄다. 교통약자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등 다양한 이용자의 주차 편의를 고려해 공간을 배치했다. 사업비는 270억원으로 구비 185억원이 투입됐다. 동명근린공원 일대는 1985년 준공된 고덕지구 단독주택지로 주차 공간이 부족하다는 민원이 이어졌다. 이에 구는 2014년부터 공영주차장 건립을 추진했다. 2021년 착공을 앞두고 인근 고덕초 학생의 통학 안전에 대한 우려가 나오자 구는 주민 의견을 반영해 주차장 출입구 위치를 변경하기로 했다. 당초 학교와 맞닿은 공원 동측에 계획됐던 출입구를 북측 아리수로(路) 방향으로 옮기기 위해 2022년부터 도시관리계획 변경 절차를 진행했다. 전문가 자문과 기관 협의를 거쳐 2023년 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출입구 위치 변경으로 사업 기간은 연장됐지만 학생들의 통학 안전성을 높였다. 2024년 공사 재개 후 구는 공사 품질관리에 집중했다. 전문가로 구성된 ‘품질점검단’을 운영해 설계부터 준공까지 모든 과정을 점검하고 지하주차장 방수공사에 대해 상시 점검체계를 운영했다. 이수희 구청장은 7월 준공된 주차장을 방문해 주차구획과 차량 진출입 동선, 지하 방수 상태 등을 점검했다. 그는 현장에서 확인된 보완사항을 개장 전까지 조치하고 시설 전반을 최종 점검해 9월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할 것을 관계 부서에 당부했다. 주차장은 24시간 운영한다. 요금은 5분당 150원이다. 주차장 위에 조성된 약 6800㎡ 규모의 축구장은 10월 정식 개장한다. 이 구청장은 “동명근린공원 공영주차장이 고덕동의 오랜 주차난을 해소하고 주민들이 공원과 체육시설을 이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채명기 경기도의원, 초등학교 통학안전 대책 마련 위한 간담회 개최

    채명기 경기도의원, 초등학교 통학안전 대책 마련 위한 간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채명기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8)은 지난 4일, 소화초등학교와 광교 A17BL 공공주택 건설 현장 출입구 간의 인접 문제로 우려되는 학생들의 통학 안전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수원시의회 윤일영 의원, 수원시, 경기주택도시공사(GH), 동부건설, 소화초등학교 관계자, 학부모 대표 등이 참석해 학교 정문과 인접한 사업지 출입구 계획에 따른 통학 안전 문제의 해결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교내 안전 승하차 회차로 설치를 비롯해 통학로 안전시설 확충, 공사장 소음 및 비산먼지 저감, 공사 차량 안전관리 등 학생들의 안전과 학습권을 지키기 위한 다각도의 대책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채 의원은 “학교와 공공주택 사업부지가 바로 맞닿아 있는 만큼 일반적인 공사 현장 수준의 안전관리만으로는 부족하다”면서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를 다닐 수 있도록 공사 전 과정에서 아이들의 안전에 한 치의 소홀함도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학생들은 차량으로 등·하교하는 경우도 있지만 도보로 통학하는 학생들도 적지 않다”며 “학교 정문 주변뿐만 아니라 사업지 전체와 연결되는 통학로까지 보행자 중심의 안전 대책을 종합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채 의원은 “학교와 인접한 공사 현장으로 인해 학생들의 교육환경이 침해되어서는 안 된다”며 “높은 가설 울타리와 에어 방음벽 등 효과적인 차단시설을 설치해 소음과 비산먼지를 최소화하고,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보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학교와 학부모, 경기주택도시공사(GH), 시공사가 지속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협의체를 운영해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하고, 현장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오늘 논의된 사항들이 단순한 검토에 그치지 않고 실제 사업 계획과 공사 관리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채 의원은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교육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제도적 보완과 현장 점검 등 의정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 안전한 등굣길 함께하며 ‘학교 앞 소통’ 앞장서는 광진 [현장 행정]

    안전한 등굣길 함께하며 ‘학교 앞 소통’ 앞장서는 광진 [현장 행정]

    꿈나무 교통안전지킴이 늘리고교육환경·통학안전 등 점검·개선“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해결” “안녕! 즐거운 학교 같이 만들어요.” 지난 22일 아침 서울 광진구 자양동 성자초 앞.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밝은 목소리로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먼저 인사를 건네고 학부모들과 반갑게 이야기를 나눴다. 그가 “하교 시간에 아이들을 기다릴 만한 공간이 부족하지 않으냐”고 말을 꺼내자 학부모와 학교 관계자들은 “특히 더울 때는 기다릴 곳이 마땅치 않다”고 공감했다. 김 구청장은 학교 관계자들과 함께 주변도 살폈다. 보도블록과 횡단보도, 보행로, 안전펜스, 차량 진·출입 구간은 물론 물고임이 생기는 곳과 학교 주변 공사 현장까지 직접 확인했다. 등교 시간대 차량 흐름과 안전지도 실태를 살피며 학부모와 학교 관계자의 의견을 들었고, 교육환경 개선과 생활 불편 해소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최근 꿈나무교통안전지킴이 13명을 추가 배치해 모두 144명이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지키도록 한 것도 현장 소통의 결과물 가운데 하나다. 광진구의 대표 현장 소통 프로그램인 ‘학교앞 소통’은 2022년 9월 ‘학부모·학교와의 소통나들이’에서 출발해 2023년부터 현재 형태로 확대 운영되고 있다. 학교운영위원회 간담회 중심이었던 소통을 학교 현장으로 넓혀 구청장이 등교 시간에 맞춰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의 의견을 직접 듣고 교육환경과 통학 안전을 점검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장 의견은 교육경비보조사업과 통학로 개선, 교통안전시설 확충 등에 반영돼 학생들이 체감하는 교육환경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 광진구는 올해 교육경비보조금을 전년보다 5억원 늘어난 85억원으로 편성했다. 2022년 40억원과 비교하면 두 배 이상으로 확대된 규모다. 올해에도 김 구청장은 지난 3월 개학과 함께 초등학교 5곳을 먼저 찾았고, 6월부터는 다시 한번 전체 초등학교 18곳을 차례대로 방문 중이다. 현장 행보의 배경에는 김 구청장이 꾸준히 강조해 온 소통 철학이 자리하고 있다. 김 구청장은 최근 공식 출판기념회에서 “소통은 배움의 과정이며 행정의 힘은 꾸준함에서 나온다”면서 소통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배우며 정책으로 연결하겠다는 행정 철학을 강조한 바 있다. 김 구청장은 “제 평소 생각은 친해져야 일도 잘할 수 있다는 것”이라며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더 좋은 환경에서 클 수 있도록 학교를 돌며 학생과 학부모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하나씩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장경임 경기도의원, 오포중학교 통학안전 점검… 학생 안전이 최우선

    장경임 경기도의원, 오포중학교 통학안전 점검… 학생 안전이 최우선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장경임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오포중학교의 개교 전 완벽한 통학 인프라 구축과 저출생 여건을 반영한 유치원 신설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장경임 의원은 20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교육행정위원회 업무보고에 참석해 광주 오포중학교 통학로 안전 실태와 2027년 개교 예정인 단설유치원 신설 계획의 타당성을 다각도로 점검했다. 장 의원은 최근 오포중학교 현장을 직접 조사한 결과를 언급하며 “학교 개교가 지연되면서 학생들이 현재 오포고등학교에서 임시로 수업을 받고 있다”며 “오는 9월 개교를 앞두고 있지만 학교 주변에 안전한 보행로와 인도가 제대로 확보되지 않아 학부모들의 우려가 매우 크다”고 짚었다. 이어 “학교를 신설하는 것은 건물을 짓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는 통학 환경까지 함께 갖춰져야 한다”며 “학교 주변 도로와 인도 등 기반 시설이 충분히 마련되지 않은 상태에서 학생들이 통학하는 일이 발생해서는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장 의원은 학령 인구 감소세를 반영한 유아 교육 시설의 효율적인 배치안 마련을 촉구했다. 장 의원은 “최근 병설유치원과 사립유치원은 물론 어린이집까지 원아 감소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단설유치원 신설에 앞서 주변 교육 시설의 운영 현황과 지역별 유아 수요를 면밀히 분석해야 한다”며 “시설 확충도 중요하지만 변화하는 교육 환경과 학령 인구 감소를 충분히 반영한 계획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장경임 의원은 “교육 시설은 단순히 신설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학교는 안전하게 다닐 수 있어야 하고, 교육 시설 역시 지역 여건과 학생 수 변화를 충분히 반영해 계획적으로 추진되어야 한다”고 질의를 마무리했다.
  • 안민석 인수위, ‘경기교육대전환 크게 제대로!’ 백서 전달

    안민석 인수위, ‘경기교육대전환 크게 제대로!’ 백서 전달

    ‘사람 중심 AI 시대 교육’ 비전, 5대 정책목표·32개 핵심 과제 제시 민선 6기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직인수위원회가 지난 한 달간의 활동 결과와 정책 제안을 담은 백서 를 안민석 교육감에게 전달했다. 안민석 인수위는 15일 오후 2시 경기도교육청 조원청사에서 종합보고회를 열고 활동 성과와 민선 6기 경기교육대전환의 정책 방향을 종합 보고하며 활동을 마무리했다. 인수위는 활동 기간 ‘사람 중심 AI 시대 교육’을 새로운 경기교육의 비전으로 정립하고, 교육 현장과의 소통을 통해 민선 6기 경기교육이 나아갈 이정표를 마련했다. 백서는 김상곤 위원장을 비롯한 인수위원 12명과 1개 위원회, 2개 특별위원회, 3개 추진단, 8개 분과 등 14개 기구가 논의와 숙의를 거쳐 도출한 결과물이다. 백서는 정책 목표를 ‘학생은 등교가 설레고, 교사는 존중받으며,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학교’로 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5대 정책목표와 32개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5대 정책목표는 ▲교육 AX를 통한 미래교육 선도 ▲교사가 교육에 전념하는 환경 조성 ▲안심에듀버스를 통한 무상통학과 학교 안전 강화 ▲교육자치 실현과 교육 격차 해소 ▲‘벽깨기’를 통한 교육협력 생태계 조성이다. 주요 과제로는 경기AI교육원 설립, 긴급 민원 대응체계 구축, 경기형 통학안전망 마련, 31개 시·군 단독 교육지원청 설치, RAS 경기 문예체 교육, 경기형 유보통합과 온동네 돌봄체계 확대 등이 담겼다. 김상곤 위원장은 “이 백서는 경기교육대전환의 약속이자 출발점”이라며 “경기교육대전환을 위한 소중한 이정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민석 교육감은 “전달받은 백서는 경기교육이 나아가야 할 나침반이자 1400만 경기도민께 드리는 엄숙한 약속”이라며 “인수위가 치열하게 논의하고 설계한 제안을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하나하나 확실하게 실행에 옮기겠다”고 화답했다. 이어 “AI 시대 첫 교육감으로서 경기교육을 AI 시대 교육체제로 과감히 개편하고, 실사구시 정신을 바탕으로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현장형 해결사 교육감’이 되겠다”며 “경기교육대전환의 길을 크게, 제대로, 당당하게 감행하겠다”고 약속했다.
  • 김어진 하남시의원, 망월초 학교 민원 후속 점검… 통학안전 개선 나서

    김어진 하남시의원, 망월초 학교 민원 후속 점검… 통학안전 개선 나서

    하남시의회 김어진 의원(비례대표)은 지난 13일 망월초등학교 일대를 찾아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김용만 국회의원과 지역 시·도의원들이 추진 중인 ‘관내 학교 순회 교육현장 소통 행보’의 일환이다. 특히 지난 10일 망월초등학교 방문 당시 접수된 교육 민원과 건의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한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김 의원은 미사강변북로 인근 망월초등학교(병설유치원 포함, 재학생 약 1300여 명)를 찾아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학교 현장에서는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노후 보도블록 정비와 교통안전시설 확충 등이 필요하다는 건의사항이 중점적으로 제기됐다. 이날 현장에는 김 의원을 비롯해 망월초등학교 교장과 학교 관계자, 학부모회 관계자, 하남시 관계부서 공무원, 하남경찰서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해 통학로를 함께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스쿨존 과속단속카메라 설치 ▲노후 보도블록 정비 ▲교문 앞 배수로 물고임 개선 ▲자전거도로 및 교통안전 표지판 정비 등이다. 특히 지난 10일 학교 방문 당시 접수된 파손 보도블록 관련 민원은 김 의원의 현장 요청에 따라 관계부서가 즉각 보수 작업에 착수했다. 김 의원은 보수 완료 시점까지 현장을 지키며 철저한 마무리를 직접 확인했다. 아울러 미진한 남은 개선 과제에 대해서도 관계 기관에 신속한 추진을 강력히 주문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대다수 학생들이 이용하는 미사강변북로발 주거지역 진입로(2차선 구간)의 안전 불감증을 지적했다. 해당 구간은 차량 과속 위험이 매우 높음에도 무인 단속 카메라가 전무해, 어린이 안전 확보를 위한 단속 장비의 조속한 설치가 시급하다는 데 입을 모았다. 김 의원은 “김용만 국회의원과 함께 학교 현장에서 청취한 민원이 실제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조치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며 “학생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필요한 조치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끝까지 살피겠다”고 밝혔다. 이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드는 것은 무엇보다 최우선되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학교와 학부모,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끝까지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 강동구, 특별교부세 35억원 확보 “통학안전·생활 기반시설 우선 챙긴다”

    강동구, 특별교부세 35억원 확보 “통학안전·생활 기반시설 우선 챙긴다”

    서울 강동구는 행정안전부로부터 올해 상반기 특별교부세 35억원을 확보하고 안전과 편의시설 등 생활 밀착형 사업부터 우선적으로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지역현안 분야에 18억원, 재난안전 분야에 17억원 등 총 12개 사업에 특별교부세를 투입할 계획이다. 대규모 입주가 이어지는 원도심을 중심으로 통학로와 보행환경을 집중 개선하고, 주거지역 인근에 녹지공간을 조성한다. 신규 공동주택 단지에 많은 주민이 입주해 통학 인구가 급증한 천일초(3억원)·강동초(2억원) 주변에는 안전 표지와 도로를 정비해 등하굣길 안전을 높인다. 양재대로81길(3억원)과 천호공구거리(1억원)도 보행환경을 개선해 걷기 편한 길로 바꾼다. 동명근린공원 유아숲체험원(5억원)을 재단장해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가족 친화형 여가공간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고덕로80길 및 상암로79길 노후 자전거도로 개선(2억원)과 송림근린공원 옹벽 정비(2억원)도 진행한다. 장마철에 대비해 하수박스 및 관로 준설(5억원), 침수 취약지역 빗물받이 준설(2억원)을 시행한다. 구 관계자는 “재정비 사업 등으로 생활환경이 크게 변화한 지역을 중심으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기반시설과 안전 사업을 중점적으로 반영했다”며 “통학 보행 안전부터 재난 예방, 기반시설 정비까지 이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김근용 경기도의원, 도시개발구역 학교설립 사전협의 전면 점검... 통학안전 미비 반복 막아야

    김근용 경기도의원, 도시개발구역 학교설립 사전협의 전면 점검... 통학안전 미비 반복 막아야

    경기도의회 김근용 의원(국민의힘, 평택6)은 14일(금) 경기도교육청 운영지원과·행정국·안전교육관을 대상으로 열린 행정사무감사에서 도시개발구역 내 학교 신설과정 전반의 구조적 문제를 지적하며, 교육청·지자체·LH 간 사전협의 체계를 전면적으로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학교설립 절차상 교육환경평가는 개교 5년 전에 진행되지만, 실제 도시계획 단계에서는 교육청의 참여가 제한되는 구조가 지속됐다”고 지적하며 “그 결과 통학로 안전확보 미비, 드롭존 누락, 자전거도로 단절 등 핵심 안전시설을 개교 이후 뒤늦게 보완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김 의원은 교육청이 개발사업자와 협의할 때 활용하는 「개발사업 협의와 학교용지 확보 길라잡이」가 2015년 이후 단 한 차례도 개정되지 않은 점을 짚으며 “신규 담당자가 참고해야 하는 핵심 매뉴얼이 10년째 현장 변화를 반영하지 못하면 실무 대응에 한계가 생긴다”고 제기했다. 특히 김근용 의원은 신설학교 설립관련 “어떤 지원청은 지자체·LH와 통학안전사항을 포함해 협의를 진행했지만, 어떤 곳은 관련 내용이 전혀 없는 경우도 있다”라고 지적하고, “행정국이 학교설립 업무를 총괄하는 만큼 이런 편차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개선을 촉구했다. 또한 김 의원은 하자관리와 관련해 “지난해 행감 이후 하자관리 체계가 일정 수준 안정화된 것으로 보인다”며 “검사 용역 운영, 하자관리 지도점검단의 활동 등이 성과로 나타났고, 하자검사 횟수 입력률도 매달 증가하는 점은 긍정적 변화”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김 의원은 “하자관리 비현행화와 하자조서 관리미흡 문제는 여전히 남아 있다”고 지적하며 “교육시설통합정보망이 일부 보완 기능을 하고는 있지만, 현장에서 하자조사를 입력하는 과정이 어렵고 이로 인해 학교와 지원청 직원들의 업무 과부하가 지속되는 상황은 반드시 개선돼야 한다”고 주문했다. 끝으로 김근용 의원은 “철저한 하자관리가 곧 예산 절감으로 이어진다는 점은 분명하다”고 강조하며 “2026년에는 올해보다 한 단계 더 개선된 하자관리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관리 강화를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 김근용 경기도의원, 평택 9개교 학부모 간담회 개최… “통학안전·교육환경 개선에 힘 보태겠다”

    김근용 경기도의원, 평택 9개교 학부모 간담회 개최… “통학안전·교육환경 개선에 힘 보태겠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근용 부위원장(국민의힘, 평택6)은 지난 24일(목) 민세초ㆍ종덕초ㆍ해창초ㆍ율포초ㆍ고덕함박초ㆍ고덕초ㆍ민세중ㆍ해창중ㆍ송탄고 등 관내 9개교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갖고 경기도교육청ㆍ평택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함께 교육환경 개선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고덕동 일대처럼 공사현장이 밀집된 지역의 경우, ▲좁은 인도폭 ▲자전거도로와 통학로의 혼용 ▲드롭존 부재 ▲공사구역 내 통행 불편 등으로 인해 통학 안전에 복합적인 위험요소가 존재한다는 학부모들의 우려가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김근용 부위원장은 “‘드롭존 설치’, ‘아동안전지킴이 배치’, ‘통학로 정비’ 등 학부모님들이 제기한 통학안전 관련 요구사항에 깊이 공감한다”라며 “각 학교별 여건을 고려한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관계기관과 함께 논의하겠다”라고 밝혔다. 특히, 김 부위원장은 ‘드롭존 설치’와 관련해 “아이들의 승하차 안전은 기본적인 보호장치”라고 말하며 “현장 상황을 반영한 실질적인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종덕초 학부모는 인근에 ‘평택준법지원센터’가 곧 준공될 예정이어서 향후 외부인의 교내 무단 출입이 우려되는 만큼 학생들의 안전 확보를 위한 방안으로 ▲CCTV 설치 ▲주차차단기 도입 ▲안면인식 기반 출입 시스템 구축 등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김 부위원장은 “현재 유사한 사업이 일부 학교에서 운영 중인 만큼, 제안된 사항이 실제로 추진될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이 적극 검토해 달라”고 관계자에게 요청하며 문제 해결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아울러 간담회에서는 통학환경 개선과 관련해 교육청뿐만 아니라 평택시, 경기도, 국토교통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찰청 등 다양한 기관이 각각의 역할을 맡아야 하는 상황이라는 점이 공유됐고 김 부위원장은 “기관별로 담당해야 할 각각의 사안이 명확한만큼, 적절한 업무 분담과 조율을 통해 사안별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적극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김근용 부위원장은 간담회를 마무리하며 “아이 한 명, 한 명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 정책의 시작점”이라며 “학부모님들의 제안이 공허한 민원이 아닌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간담회는 단순 민원 청취에 그치지 않고 관계기관과의 직접적인 협의를 통해 대안을 도출하는 등 김 부위원장의 현장중심ㆍ문제해결 지향적인 의정활동이 두드러졌다는 평가다.
  • 이새날 서울시의원, ‘2025년도 학교안전 우수사례 성과공유회’ 참석

    이새날 서울시의원, ‘2025년도 학교안전 우수사례 성과공유회’ 참석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지난 9일 성동구 디노체컨벤션에서 열린 ‘2025년도 학교안전 우수사례 성과공유회’에 참석해 현장 교직원들을 격려하고, 실천 중심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서울시의회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번 공유회는 지난 2022년 강남구 언북초등학교 통학로 사고를 계기로 신설된 서울시교육청 안전전담조직(부교육감 직속 안전총괄팀)의 출범 이후 약 2년간의 활동 경과를 보고하고, 각급 학교의 실천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특히 올해 1월, 서울시교육청은 학교안전 정책의 체계적 추진을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안전총괄담당관 내에 ‘학교안전팀’과 ‘통학안전관리팀’을 신설하여 학교 내·외부의 안전 이슈를 보다 전문적이고 집중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기반을 강화했으며, 정책기획관 산하에는 ‘학교업무개선팀’도 새로 설치해 교원의 행정업무 경감 및 현장 지원을 확대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해 교육지원청 및 일선 학교 관계자, 학부모, 경찰 관계자 등 다양한 교육·안전 주체들이 참석했으며, ‘VR 재난 안전 체험’, ‘학교 안전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전시’, ‘안전 실천 다짐’ 등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이 의원은 행사장 곳곳의 전시 및 체험 부스를 참관하며 일선 학교와 교육지원청 관계자, 학부모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고 “학생의 안전은 교육의 기본이며, 오늘처럼 학교 구성원들이 직접 참여하고 실천한 안전사례를 나누는 자리가 매우 뜻깊다”고 밝혔다. 이어 “안전총괄팀 출범과 올해 전담조직 확대를 계기로 서울시교육청의 학교안전 관리체계가 한층 더 강화되고 있다”라며 “서울시의회도 정책과 예산, 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교육청과 함께 학교안전문화가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끝까지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 몰리는 시위대…윤 대통령 선고 D-2부터 학교도 문 닫는다

    몰리는 시위대…윤 대통령 선고 D-2부터 학교도 문 닫는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이 오는 4일로 결정되면서 인근 대규모 집회가 예상되자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와 용산구 대통령 관저 인근 13개 학교가 임시 휴업을 결정했다. 1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헌법재판소 주변 11개교(재동초·재동초병설유치원·운현초·운현유치원·교동초·서울경운학교·덕성여중·덕성여고·중앙중·중앙고·대동세무고)가 4일 문을 닫는다. 이 가운데 헌법재판소에서 약 200m 떨어진 재동초와 재동초병설유치원·운현초·운현유치원·교동초·서울경운학교 등 6개 학교는 선고 이틀 전인 2일부터 휴업에 들어간다. 선고 전날인 3일에도 8개 학교(재동초·재동초병설유치원·운현초·운현유치원·교동초·덕성여중·덕성여고·서울경운학교)가 임시 휴업한다. 중앙중·중앙고·대동세무고는 학교별로 11~13시까지 단축 수업을 한다. 선고 이후 윤 대통령 지지자 등이 관저 주변에 몰릴 가능성에 대비해 관저에서 약 200m 거리인 2개교(한남초·한남초병설유치원)도 선고 당일부터 오는 7일까지 문을 닫는다. 이들 학교 학생에 대한 긴급 돌봄은 이태원초등학교와 서빙고유치원에서 실시한다. 광화문 인근 학교(덕수초·덕수초병설유치원)는 정상적으로 수업하면서 돌발 상황에 대비할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은 학생안전을 위해 2~5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통학안전대책반을 운영한다. 서울시교육청은 “대책반은 학생들과 시위대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학생들의 등하교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했다.
  • 서울교육감, 尹 탄핵 선고 앞두고 통학로·돌봄시설 안전점검

    서울교육감, 尹 탄핵 선고 앞두고 통학로·돌봄시설 안전점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 선고가 다가온 가운데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탄핵 선고 이후에도 집회·시위로 인한 통학로와 교육 활동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 교육감은 14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인근 덕성여중·고 통학로 안전을 점검하며 이같이 말했다. 탄핵 찬반 집회로 헌법재판소와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는 수많은 인파가 모이면서 학생 안전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특히 선고일에 더 많은 인파로 일대가 가득찰 것으로 예상된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인근 11개 유·초·중·고·특수 학교는 이에 대비해 선고일에 임시 휴업한다는 방침이다. 임시 휴업을 결정한 학교는 유치원 2곳(재동초병설유치원·운현유치원), 초등학교 3곳(재동초·교동초·운현초), 중학교 2곳(덕성여중·중앙중), 고등학교 3곳(덕성여고·중앙고·대동세무고), 특수학교 1곳(경운학교)이다. 이들 학교 상당수는 선고 하루 전에도 임시 휴업이나 단축 수업을 실시한다. 대통령 관저 인근인 한남초와 한남초병설유치원도 선고 당일 휴업을 검토하고 있다. 시교육청은 탄핵 심판 선고일 전후로 학생들의 등하교 지원을 위한 통학안전대책반을 운영한다. 중부교육지원청은 서울시교육청어린이도서관과 유아교육진흥원 시설을 활용, 긴급 돌봄을 운영할 방침이다. 정 교육감은 이날 어린이도서관을 방문해 돌봄시설 등을 점검했다.
  • 尹 탄핵 심판 선고일 안전 우려…헌법재판소 인근 11개교 문 닫는다

    尹 탄핵 심판 선고일 안전 우려…헌법재판소 인근 11개교 문 닫는다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 선고 당일 헌법재판소 인근 11개 학교가 문을 닫기로 했다. 윤 대통령 관저 인근 한남초와 한남초병설유치원도 선고 2일 전부터 선고일까지 휴업을 검토 중이다. 서울시교육청은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 당일 헌법재판소 주변에 대규모 집회·시위가 예상됨에 따라 학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인근 유·초·중·고·특수 등 11개교 임시휴업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선고 당일 임시휴업을 결정한 학교는 유치원 2개원(재동초병설·운현), 초등학교 3개교(재동초·교동초·운현초), 중학교 2개교(덕성여중·중앙중), 고등학교 3개교(덕성여고·중앙고·대동세무고), 특수학교 1개교(경운학교) 등 11곳이다. 이 중 재동초병설유치원·재동초·운현유치원·운현초·교동초·경운학교 등 6곳은 선고 전날에도 휴업하고, 선고 2일 전에도 상황에 따라 단축 수업을 결정하기로 했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육청이 학교에 휴업을 권고했다”며 “선고일 전·후 정상수업을 할 경우에는 통학로에 교육청 직원을 확대 배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윤 대통령 관저 인근 한남초와 한남초병설유치원도 선고 2일 전부터 선고일까지 휴업을 검토 중이다. 임시 휴업에 따라 긴급 돌봄도 실시한다. 재동초·교동초 학생 17명은 인근 서울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을, 재동초병설유치원 원생 12명은 서울시교육청 유아교육진흥원 시설을 활용한다. 탄핵 심판 선고일 전·후로 학교가 정상수업을 실시하는 경우에는 통학로에 교육청 직원을 확대 배치하는 통학안전대책반을 운영한다. 교육청 직원 2인 1조로 구성해 학교 정문과 통학로에서 등하교를 돕고 학부모 인계와 학원 차량 탑승 확인, 외부인 출입을 통제 등을 맡는다.
  • 용산구, 신학기 어린이 통학안전 총력 대응

    용산구, 신학기 어린이 통학안전 총력 대응

    서울 용산구가 내달 신학기를 앞두고 어린이들의 등하교 안전에 대비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고 24일 전했다. 구는 어린이들의 통학로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관·경 합동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점검 및 정비, 워킹스쿨버스 운영, 통학안전지킴이 배치,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 통학안전 전담조직(TF) 운영 등을 추진한다. 지난 17일 시작한 관·경 합동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점검은 내달 7일까지 이어간다. 지역 내 어린이보호구역 36곳을 대상으로 교통안전시설(표지판, 노면표시, 신호등 등) 설치가 적정한지, 도로부속시설물(반사경, 시선유도봉 등) 중 정비가 필요한 곳은 없는지 등을 점검하고 조치한다. 통학 구간에 있는 공사장, 불법주정차, 보도 적치물, 위험 수목 등 안전사고 위험 요소는 모두 점검 대상이다. 워킹스쿨버스는 성인 인솔자와 함께 정해진 경로를 도보로 이동하며 안전한 통학을 돕는 사업이다. 방학기간을 제외하고 내달부터 올해 말까지 운영한다. 지난해 5개 초등학교에서 올해 7개 초등학교로 확대했다. 올해 워킹스쿨버스는 13개 노선을 다닌다. 노선당 교통안전지도사 1명, 학생 3~8명이 배정된다. 교통안전지도사는 어린이들 정규수업 등하교 시 함께 이동하며 어린이 안전을 살핀다. 통학안전지킴이를 채용·배치해 워킹스쿨버스에 참여하지 않는 학교에 대해서도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통학로 구간 어린이 안전 통학을 돕는다.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으로, 기존 유사 사업인 스쿨존 교통 안전지원 어르신일자리와 병행해 운영한다.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은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습관 형성을 통해 사고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연령에 따라 교통안전, 자전거 안전, 개인형이동장치(PM) 안전교육으로 구분해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어린이들의 집중과 관심을 높이기 위해 가상현실(VR) 체험 교통안전교육을 도입한다. 지역 내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총 26곳을 찾아간다. 좁은 골목길이나 주택가에 위치한 학교가 많은 용산구 특성을 고려해, 구는 지난해 7월부터 통학안전 전담조직(TF)을 꾸려 운영하고 있다. 통학안전 전담조직은 구청 7개 부서와 용산경찰서, 중부교육지원청이 합심해 통학위험 요소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마련한다. 지난해 회의에서는 원효초등학교 통학로인 삼개로에 횡단보도와 보행신호등 설치를 검토하고 실제로 신설해 보행환경을 개선했다. 한편ㅠ구는 통학안전 외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24일부터 내달 28일까지 초등학교 주변 식품안전, 유해환경 정화, 불법광고물 정비 등 점검·단속도 추진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아이들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과제다. 구 차원의 모든 역량을 동원해 통학로 등 교육환경 안전을 점검하고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겠다”며 “구 노력만으로 어려운 부분이 있기 때문에 학교, 학부모, 지역사회도 함께 힘을 보태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최유희 서울시의원 “아이들 통학로 확보 시급…한남초 통학로 안전 대책에 총력”

    최유희 서울시의원 “아이들 통학로 확보 시급…한남초 통학로 안전 대책에 총력”

    대통령 관저 주변 집회로 한남초등학교 학생들의 통학로 안전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 서울특별시의회 최유희 의원(용산2·국민의힘)은 집회로 인해 한남초등학교 학생들의 통학로 안전이 위협받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8일 현장을 찾았다. 이번 점검에는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박상혁 교육위원회 위원장, 교육청 안전총괄담당관, 통학안전관리팀장, 학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동행해 문제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대책을 논의했다. 겨울방학 중에도 한남초등학교에서는 돌봄교실, 늘봄학교, 겨울캠프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약 70여 명의 학생들이 매일 등하교하고 있다. 그러나 집회로 인해 학교 정문을 중심으로 통학로가 사실상 마비되면서 학생들의 안전이 크게 위협받고 있다. 상황은 학사 일정에도 영향을 미쳤다. 학교는 학생 안전을 고려해 지난 6일과 7일 예정돼 있던 신입생 예비소집을 취소했으며, 일부 방과후 교실도 연기됐다. 이 같은 혼란은 학부모들의 불안을 증폭시키고 있다. 최 의원은 “통학로와 학습 환경은 학생들에게 가장 기본적인 권리입니다. 이를 지키지 못하는 상황은 반드시 바로잡아야 합니다”라며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실질적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특히 최 의원은 돌봄교실과 늘봄학교 등 필수 프로그램이 멈추지 않고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학교 운영 지원을 강조하며,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역구 의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집회로 막힌 한남초등학교 현장 점검···안전대책 주문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집회로 막힌 한남초등학교 현장 점검···안전대책 주문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은 8일 대통령 관저 주변 집회로 방학 중 등하교에 불편을 겪는 한남초등학교 통학로 및 학교 현장을 점검하고 안전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현재 한남초등학교는 방학 중이나 돌봄교실과 늘봄학교, 겨울캠프, 유치원 등 70여명이 등하교를 하고 있다. 그러나 주변 집회로 인해 등하교 안전 문제와 소음 등으로 학습에 방해를 받고 있는 실정이다. 이로 인해 6일~7일 신입생 예비 소집을 취소하고, 6일 방과후교실도 취소했다. 이날 급히 현장을 찾은 최 의장은 한남초등학교 통학로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 의견 청취를 했다. 현장 방문에는 박상혁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장, 이 지역 시의원인 최유희 의원, 교육청 안전총괄담당관, 통학안전관리팀장, 학교장 등이 함께했다. 최 의장은 “한남초등학교는 정문 밖에 없어 학생들 등하교를 위해서는 정문 통학로 안전이 확보되어야 하나 현재는 정문 앞까지도 집회 참석자들로 발디딜 틈이 없는 상황”이라며 “경찰청이나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 협조를 받아조속히 등하교 학생 안전을 확보할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최 의장은 돌봄교실을 참관하고 “맞벌이 부모들에게는 방학 중 돌봄교실이 절실한 상황일 것”이라며 “멈춤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라고 말했다.
  • 동대문 교육혁신에 250억… 통학안전 높이고 고교 석식 챙긴다

    서울 동대문구는 내년도 교육혁신 예산 250억원을 확보하고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우선 전년도 대비 35억원이 증액된 교육경비보조금 155억원이 지역 유치원 및 초중고에 지원된다. 앞서 동대문구는 다양한 수요자 의견을 수렴해 학교 환경 개선과 통학 환경 개선 등을 중요한 과제로 선정했다. 대표적으로 ▲초등학생 통학 안전 확보를 위한 안전인력 지원 ▲중학생들의 다양한 경험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국제 교류 지원 ▲고등학생 자기주도 자율학습을 위한 석식 운영 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이 밖에 문해력 교육, 심리 정서 지원 등 학생 전반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도 강화한다. 교육지원센터 확장 이전, 온라인 학습 지원 강화 등도 추진된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2025년 대폭적인 교육 예산 증액과 인프라 구축을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학습 경험과 기회를 제공하고 중등교육 혁신을 선도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 도시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 홍보견과 함께한 용산구 통학로 안전점검

    홍보견과 함께한 용산구 통학로 안전점검

    서울 용산구는 안전한 어린이 등학굣길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11일 서빙고초등학교 주변 어린이 통학로를 순찰하며 위험 요소를 점검했다. 이날 점검엔 박희영 용산구청장, 용산구 댕플루언서(홍보견 꿍이·베타), 용산경찰서 교통안전계, 통학안전지도사, 초등학생 등 20여명이 함께 했다. 구는 어린이와 지역 주민들에게 통학로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특별히 용산구 댕플루언서와 함께 어린이 통학로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박 구청장은 ‘우리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로를 만들어요’라는 어깨띠를 착용하고 홍보견과 함께 아이들의 통학로를 살폈다. 서빙고초등학교 정문에서 하교 지점까지 약 1㎞ 거리를 어린이들과 함께 이동하며 통학로 주변 위험 요소를 꼼꼼히 살폈다. 주요 점검 사항은 ▲교통안전 시설물 및 표지 상태 ▲노면표시 마모 상태 ▲도로 및 도로 부속 시설물의 파손 여부 등이다. 구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달 2학기 개학에 맞춰 ‘어린이 통학로 안전 점검’을 추진했다”며 “점검 결과 경미한 지적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안전시설물 정비 등은 관계 기관 및 부서 협의를 거쳐 단계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 구청장은 “용산구의 모든 어린이가 안심하고 등하교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최우선 과제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이번 점검에는 우리 구 홍보견도 함께 참여해 구민들의 관심을 끌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구민들께서도 학교 앞 어린이 통학로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구는 ‘어린이 통학로 교통사고 제로화’를 목표로 지난 7월부터 ‘용산구 통학안전 전담반’을 구성해 운영 중이다. 전담반은 3개 실무반과 1개 지원반으로 구성돼, 학교별 통학로의 위험 요소를 찾아내 분야별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그 첫 번째 성과로, 지난 8월엔 한강초등학교 후문 구간에 보행통로를 설치해 안전한 통학로 환경을 조성했다.
  • 성동구, 새 학기 맞아 초등학교 통학로 안전점검

    성동구, 새 학기 맞아 초등학교 통학로 안전점검

    서울 성동구가 새 학기를 맞아 초등학교 인근 통학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구는 이번 안전점검을 통해 더욱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한 보완점들을 철저히 확인하고, 경찰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이를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지난 8일 관련 부서 담당자들과 함께 성수동 경일초등학교 인근 통학로 안전점검에 나섰다. 경일초등학교 인근은 좁은 골목이 많고, 인근에서 진행되는 공사로 교통량도 함께 늘어난 곳이다. 그동안 구는 지난 2020년부터 성동형 스마트횡단보도 및 옐로카펫 싸인블록을 설치하고 노후한 안전 펜스를 교체하는 등 지속적으로 경일초등학교 인근 어린이보호구역의 교통안전 개선을 추진했다. 특히 지난해 말부터는 학교 인근 공사 현장들을 방문하며 어린이 통학안전을 위한 협조를 당부하고, 성동경찰서와 정기적으로 이뤄지는 치안협의회서도 통학안전 확보를 위한 논의를 이어 왔다. 이날 안전점검에서는 성동경찰서 및 경일초등학교 등 관련 기관들의 담당자들도 참여해 현장의 보완 사항들을 함께 확인하고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에 따라 구는 정문 앞 횡단보도 주변 환경을 개선하고 교통안전시설을 추가로 설치하는 한편 노후 노면표시 등도 즉각 정비할 계획이다. 또 정문 앞 사거리 비보호 좌회전 표지판에 ‘직진신호시 좌회전 가능’ 보조표지판을 설치하고, 통학로를 중심으로 교통안전지킴이를 추가 배치하는 등 등하굣길 어린이들이 더욱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이밖에 구는 보도와 차도가 분리되지 않은 구간이 있거나 교통안전 관련 주민 의견이 많이 접수되고 있는 초등학교 7곳 주변의 어린이보호구역을 함께 집중 점검했다. 구가 직접 정비할 수 있는 곳들은 즉시 정비하는 한편 관계기관들과의 협의가 필요한 사항들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협의에 나서기로 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성동구의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학교를 오가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성동구의 가장 중요한 책무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성동구는 주민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직접 현장을 살피며 어린이 통학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이상일 용인시장,“교육환경 개선과 학생 안전 위해 노력 계속할 것”

    이상일 용인시장,“교육환경 개선과 학생 안전 위해 노력 계속할 것”

    “교육환경 개선과 학생들 통하굣길 안전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입니다.” 이상일 경기 용인시장이 최근 기흥구 청덕동에 있는 청덕초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시설 개선 현황 등을 직접 살폈다. 이 시장은 배경희 청덕초등학교 교장과 함께 지난 1월 설치된 승하차구역과 오는 4월 설치가 완료될 그늘막 설치 장소 등을 점검하고, 학교와 학부모 등 관계자들과 교육 분야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청덕초등학교 주변에는 공동주택단지가 밀집해 출·퇴근 시간대에 통행 차량과 아이들의 등하교 차량이 학교 정문 앞에 몰려 교통사고 발생을 우려하는 민원이 시에 접수됐다. 이 시장으로부터 개선책을 마련하라는 지시를 받은 시 관계자들은 등하교 차량 정차를 돕기 위해 학교 인근 도로변에 설치됐던 6m 길이의 보차도휀스를 철거해 승하차구역을 조성하고, 지난 1월까지 어린이 승하차 표지판과 보조표지판 설치를 마무리했다. 오는 6월까지는 승하차구역이 운전자 시야에 잘 들어올 수 있도록 특정 문양을 적용한 싸인블럭도 설치할 계획이다. 이번 학기부터 청덕초등학교 교직원과 녹색어머니회는 승하차구역으로 차량을 유도하고, 안전을 위한 활동에 자발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 시장과 함께 현장을 방문한 배경희 교장과 학교 관계자들은 승하차구역 설치 후 통행차량과 정차차량 분산 효과로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어 크게 만족하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이 시장은 “지난해 학생들의 안전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13차례에 걸쳐 지역 내 학교 교장선생님, 학부모회장과 간담회를 열어 학교별 사정을 파악하고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올해도 계속 학교별로 소통하면서 시가 교육환경 개선과 통학안전 등을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승하차구역 설치와 함께 청덕초등학교 주변 횡단보도에는 학생과 교통봉사자를 위한 그늘막도 설치될 예정이다. 시는 청덕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교통봉사에 나선 어르신들의 의견을 반영해 그늘막 설치를 결정했다. 시는 용인서부경찰서와 협의를 끝내고, 오는 4월 물푸레마을 2단지 이마트편의점 앞과 구성3로 횡단보도 등 2곳에 그늘막을 설치할 예정이다. 이 시장은 청덕초등학교 늘봄교실 등 학교 내부 시설도 둘러봤다. 배경희 교장은 “지난해 학교장과의 간담회에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제기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 이상일 시장의 모습에 진정성을 느낄 수 있었다”며 “학생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생각으로 요청한 승하차구역과 그늘막 설치를 신속하게 진행해 준 용인특례시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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