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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자형 경기도의원, ‘광주 오포중’ 본교 이전 앞두고 최종 현장점검

    이자형 경기도의원, ‘광주 오포중’ 본교 이전 앞두고 최종 현장점검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및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이자형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3)이 31일 오포중학교 신축 교사를 방문해 9월 1일로 예정된 본교 입주 준비 현황과 통학로 안전 여건을 최종 점검했다. 오포중학교는 원래 2026학년도 개교와 함께 신축 교사에서 일정을 시작할 계획이었으나, 기초 터파기 공사 중 대규모 암반 지대가 발견되면서 준공 일정이 지연됐다. 이로 인해 지난 3월 입학한 신입생들은 1학기 동안 인근 오포고등학교 시설을 임시로 활용해 수업을 받아왔으며, 오는 9월 1일부터 완공된 오포중 본교로 정식 등교하게 된다. 이날 이자형 의원은 학교 교직원 및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함께 교실을 비롯해 도서관, 시청각실, 체육관 등 주요 교육 시설을 차례로 둘러보며 학생 맞이 준비 상태를 확인했다. 이어 학생 통학로 안전 확보 문제도 중점적으로 살폈다. 주 통학로 역할을 할 ‘고산달빛로’가 부분 준공·개통되면서 통학 환경이 다소 개선됐으나, 완벽한 등하교 안전망을 갖추기 위해 현재 관할 오포1동 및 지역 주민들과 임시 통학로 확보 방안을 협의 중이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역시 본교 이전 초기에 집중적인 현장 교통안전 지도와 유관기관 공조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자형 의원은 “한 학기 동안 오포고에서 생활했던 학생들이 드디어 자신의 학교에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됐다”며, “본교 이전을 하루 앞두고 교직원들이 학생들을 맞이하기 위해 애쓰고 있는 모습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학교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시설뿐 아니라 통학 환경과 학교생활 전반을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며, “아직 채워 가야 할 부분은 관계 기관, 지역 사회와 함께 하나씩 풀어 나가면서 오포중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 신반포중 통학로 안전 지킨다…반포2동 전선 지중화율 100% ‘눈앞’

    신반포중 통학로 안전 지킨다…반포2동 전선 지중화율 100% ‘눈앞’

    서울 서초구가 9월 1일부터 반포2동 신반포로15길 약 150m 구간에 있는 전주 5본과 전주에 걸려있는 가공선을 철거하고 전선과 통신선을 땅속으로 묻는 지중화 사업을 착공한다고 31일 밝혔다. 사업은 신반포중 통학로 일대의 안전사고 예방과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됐다. 구의 민선9기 첫 지중화 사업 착공으로 한국전력의 사업 승인, 구와 한국전력 간 지중화 사업 이행협약 체결, 실시설계 등을 거쳐 2024년 6월 추진 후 2년 만인 9월 결실을 보게 됐다. 반포성당부터 신반포상가를 지나 신반포중 후문으로 이어지는 사업의 주요 공정은 ▲관로를 땅속에 매립하는 관로공사 ▲관로에 가공 케이블을 포설하는 선로공사 ▲전기 및 통신선 인입 등이다. 구는 내년 12월까지 사업을 마무리한다. 사업이 완료되면 2024년 5월 계성초와 덜위치칼리지 앞 신반포로19길 구간 준공에 이어 반포2동 모든 구간에 지중화를 마치게 된다. 구는 지난 2022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5곳 1856m 구간 지중화를 완료했다. 현재 서울 25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15곳에 대한 지중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구는 한국전력의 사업 승인으로 매년 2곳씩 지중화 구간을 늘려나갈 예정이다. 전성수 구청장은 “지중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치면 반포2동 구석구석이 전주와 가공선 없는 깨끗하고 안전한 보행로로 재탄생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지속해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광진·성북 노후 저층주거지에 모아주택 643가구 공급

    광진·성북 노후 저층주거지에 모아주택 643가구 공급

    서울 광진구 구의동과 성북구 성북동의 노후 저층 주거지가 모아주택으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전날 제10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소위원회를 열고 광진구 구의동과 성북구 성북동의 노후 저층 주거지 정비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를 통해 총 643가구 규모 모아주택이 공급된다. 위원회에서는 ‘광진구 구의동 584-58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안’이 수정 가결됐다. 구의역과 강변역 사이에 위치한 이곳엔 기존 320가구에서 271가구가 늘어난 총 591가구(임대 92가구 포함)가 공급될 예정이다. 저층부에는 공동이용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을 마련해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계획에는 구남초와 서울광진학교 서측에 끊겨 있던 도로를 구의강변로와 연결하는 도로 신설도 포함됐다. 그동안은 등하교하려면 먼 길을 돌아가거나 차량과 분리되지 않은 길을 이용해야 했지만 정비 사업으로 안전한 통학로가 조성될 예정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또한 ‘성북구 성북동 226-1번지 일대 모아주택 사업시행계획’도 조건부 가결됐다. 북악산 주변 자연경관지구와 대사관저 밀집 지역인 이곳에는 기존 38가구에서 14가구가 늘어난 총 52가구의 공동주택이 공급된다. 주변 경관과 구릉지형을 고려해 지하 4층~지상 4층 규모의 저층 공동주택이다. 시는 사업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자연경관지구 내 건폐율 기준을 40%에서 50%로 높이고 높이 기준은 4층 16m에서 20m로 완화하기로 했다. 기존엔 보도와 차도가 구분되지 않았지만, 대지 안 공간에 별도 보행로도 조성한다. 지역주민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된다. 명노준 시 주택실장은 “주택 공급뿐 아니라 학교 주변 통학로와 지역 보행 환경 등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도 함께 개선될 수 있도록 후속 사업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손성익 경기도의원, 파주 운정 지역 학부모와 교육환경 개선 및 과밀학급 해소 논의

    손성익 경기도의원, 파주 운정 지역 학부모와 교육환경 개선 및 과밀학급 해소 논의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손성익 의원(더불어민주당, 파주 3)이 파주 운정 1지구 내 교육 현안을 점검하고 과밀 학급 해소 및 시설 개선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학부모들과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손성익 의원은 지난 27일 다율중학교에서 파주 운정 1지구 10개 중학교 및 예비 학교(초등학교) 학교운영위원장과 학부모회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다율중, 별하람중, 산내중, 산들중, 지산중, 한가람중, 해솔중 등 중학교 7곳과 다율초, 해오름초, 청미르초 등 중학교 진학을 앞둔 예비 학교 3곳의 학부모 대표들이 자리해 열악한 교육 여건을 토로했다. 간담회에서는 기준치를 넘어서는 심각한 ‘과밀 학급’ 실태와 ‘노후 교육 시설’ 문제가 핵심 의제로 다뤄졌다. 학부모들은 경기도교육청 기준 인원인 28명을 훌쩍 넘어 학급당 33~36명이 배치되면서 학생 통행조차 어려운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한가람중과 산내중 등은 공기청정기가 학생 바로 뒤에 밀착될 정도로 비좁은 공간에서 폭염 수업을 치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산내중 학부모들은 심야 시간대 운정 로데오거리 학원가 일대의 청소년 흡연 및 비행 예방을 위한 방범·치안 대책을 요청했다. 학교별 주요 현안도 구체적으로 제기됐다. 공통 문제인 급식실 부족과 잦은 냉난방기 고장 외에도 ▲신설 학교임에도 냉난방기 고장이 반복되고 인근 통학로 안전 펜스 및 시인성이 취약한 다율중 ▲학생 수 대비 급식실이 좁고 유휴 교실이 없어 증축 한계에 부딪힌 산들중 ▲1,100명이 넘는 대규모 급식으로 조리 환경에 과부하가 걸리고 지난 3년간 피드백이 없었던 노후 난방 시설 개선을 호소한 지산중 ▲과밀로 인한 교실 체감 온도 상승과 특별 활동 공간 부족을 겪는 별하람중·해솔중 등의 개선 요구가 이어졌으며, 다율초·해오름초·청미르초 학부모들도 중학교 진학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학부모들의 의견을 수렴한 손성익 의원은 9월 경기도의회 임시회가 끝나는 대로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들과 함께 학교 현장 실사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손 의원은 “파주시청, 파주교육지원청, 경기도교육청, LH(한국토지주택공사) 등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공공 부지 활용과 학교 시설 예산 확보를 적극 추진하겠다”며 “학부모들이 요청한 운정 로데오거리 학원가 일대 야간 순찰 강화 등 청소년 안전·치안 대책도 꼼꼼히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 다시 문 연, 반포초 가는 길…위험하지 않도록 살핀 서초

    다시 문 연, 반포초 가는 길…위험하지 않도록 살핀 서초

    서울 서초구는 반포초 재개교를 앞두고 반포초 통학로 일대에서 안전한 등·하교 환경 조성을 위한 ‘사전 모의 통학로 합동점검’을 했다고 27일 밝혔다. 9월 1일 재개교를 앞두고 실제 통학 동선을 보며 위험요소를 미리 파악하고 학부모와 학생의 의견을 모아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전날 오후 점검에는 전성수 구청장을 비롯해 구청과 반포초 관계자, 학부모와 학생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통학 동선을 따라 걸으며 어린이 눈높이에서 주변 환경을 살피고 곳곳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달 초부터 인근 아파트 입주가 시작된 상황에서 반포주공1단지(1·2·4주구) 주택재건축 정비사업 공사가 진행 중인 만큼 공사 차량과 보행자가 함께 이동하는 통학로 주변의 안전에 대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구는 공사 차량의 진·출입과 학생의 등·하교 동선 및 시간대를 최대한 분리하고 공사 현장 주변에 신호수와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등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점검에서는 어린이보호구역 지정에 따른 안전시설 설치·관리 현황을 비롯해 무단횡단 방지시설과 시야 확보용 반사경 등을 확인했다. 보도 폭과 차량 통행 상황, 횡단보도 주변 시야 확보 등 보행환경 전반도 살폈다. 전 구청장은 학교, 학부모와 함께 점검 결과와 향후 개선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 현장에서 발견된 위험요소와 추가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공유했다. 구는 이 결과를 토대로 관계기관과 협의해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후속 조치를 차례대로 추진할 계획이다. 전 구청장은 “재개교에 앞서 통학로의 위험요소를 미리 살피고 필요한 개선 사항을 선제적으로 보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학교에 보낼 수 있도록 현장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고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반포초 재개교 앞둔 서초, 사전 통학로 합동점검으로 아이 안전 지킨다

    반포초 재개교 앞둔 서초, 사전 통학로 합동점검으로 아이 안전 지킨다

    서울 서초구는 반포초 재개교를 앞두고 26일 반포초 통학로 일대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 조성을 위한 ‘사전 모의 통학로 합동점검’을 했다고 27일 밝혔다. 점검은 9월 1일 재개교를 앞두고 실제 통학 동선을 보며 위험요소를 미리 파악하고 학부모와 학생의 의견을 모아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오후 진행된 점검에는 전성수 구청장을 비롯해 구청과 반포초 관계자, 학부모와 학생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통학 동선을 따라 걸으며 어린이 눈높이에서 주변 환경을 살피고 통학로 곳곳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달 초부터 인근 아파트 입주가 시작돼 반포주공1단지(1·2·4주구) 주택재건축 정비사업 공사가 진행 중인 만큼 공사 차량과 보행자가 함께 이동하는 통학로 주변의 안전관리에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구는 공사 차량의 진·출입 동선과 학생의 등·하교 동선 및 시간대를 최대한 분리하고 공사 현장 주변에 신호수와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등 학생 안전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점검에서는 어린이보호구역 지정에 따른 안전시설 설치·관리 현황을 비롯해 무단횡단방지시설과 시야 확보용 반사경 등 주요 교통안전시설을 확인했다. 보도 폭과 차량 통행 상황, 횡단보도 주변 시야 확보 등 보행환경 전반도 살폈다. 전 구청장은 학교, 학부모와 함께 점검 결과와 향후 개선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 현장에서 발견된 위험요소와 추가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공유했다. 구는 점검과 의견 수렴 결과를 토대로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 관계기관과 협의해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후속 조치를 차례대로 추진할 계획이다. 전 구청장은 “반포초 재개교에 앞서 사전 점검으로 통학로의 위험요소를 미리 살피고 필요한 개선 사항을 선제적으로 보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학교에 보낼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고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민옥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 동마중학교 통학로 안전 현장점검

    이민옥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 동마중학교 통학로 안전 현장점검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이민옥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성동3)은 지난 26일 오전 전현희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중성동갑), 성동구 시·구의원, 동마중학교 학부모들과 함께 동마중학교 통학로 일대를 찾아 학생들의 등굣길 안전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실제 학생들의 등교 시간에 발맞추어 오전 8시부터 왕십리역 6번 출구에서 동마중학교까지 이르는 통학로를 직접 걸으며, 보행 환경과 통학 도중 발생 가능한 안전 위험 요소를 꼼꼼히 살피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현장에서는 왕십리역에서 동마중학교로 향하는 구간에 별도의 보행로가 없어, 학생들이 매일 이용하는 등하굣길의 안전 여건을 면밀히 점검했다. 특히 동마중 정문이 차도와 인접해 등하교 시 차량 통행으로 인한 사고 위험이 큰 상황을 살피고, 현장 안전 인력이 1~2명에 불과하다는 점도 함께 확인했다. 특히 이날 현장 점검에는 동마중학교 학부모들도 함께 참여해 학생들이 등하굣길에서 겪는 불편과 안전 우려를 털어놓고, 통학 환경 개선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의견을 나눴다. 전현희 의원은 “학생들이 매일 오가는 통학로의 안전은 무엇보다 세심하게 살펴야 할 문제”라며 “학부모님들과 직접 등굣길을 걸으며 확인한 현장의 목소리를 토대로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게 학교를 오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필요한 부분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민옥 위원장은 “통학로는 아이들이 하루에도 두 번씩 반드시 지나야 하는 일상의 길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우선되어야 한다”며 “학부모님들과 실제 등굣길을 함께 걸어보니 학생들이 통학 과정에서 마주하는 위험요인을 더욱 세심하게 살펴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위원장은 “아이들의 안전에는 국회와 서울시의회, 지역의회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오늘 현장에서 확인한 사항과 학부모님들의 의견이 보다 안전한 통학환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살펴나가겠다”고 밝혔다.
  • 김동희 경기도의원, 대규모 공동주택 입주 따른 창영초 학생 증가 대책 마련 요구

    김동희 경기도의원, 대규모 공동주택 입주 따른 창영초 학생 증가 대책 마련 요구

    경기도의회 김동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6)은 지난 26일 경기도교육청 학교설립과와 간담회를 갖고, 대규모 공동주택 입주에 따른 창영초등학교 학생 증가에 대비해 학생 배치와 교육환경 전반을 선제적으로 점검할 것을 요구했다. 부천시 소사구 소사본동에는 2027년 8월 983세대 규모의 롯데캐슬 공동주택이 입주할 예정이다. 경기도교육청 자료에 따르면 공동주택 입주에 따라 약 220명의 초등학생이 창영초로 유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창영초 학생 수(약 470명)의 절반에 달하는 대규모 인원이 유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 인해 학급 편성과 일반 교실 증설은 물론, 특별교실, 급식실, 공용 공간의 부족 문제가 대두될 수 있다. 아울러 학생들의 이동 동선 재설계와 통학로 안전 확보 등 학교 운영 전반에 걸쳐 대대적인 점검과 보완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개발 초기, 교육청과 학교 측은 공동주택 입주로 인한 학생 유입 규모와 수용 여건을 검토한 결과 별도의 교실 증축 없이 수용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하지만 김 의원은 입주가 가시화된 지금, 과거의 안일한 판단에 안주할 것이 아니라 실제 예상되는 학생 증가 규모를 바탕으로 학교 교육 여건을 전면 재점검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의원은 “교실에 학생을 배치할 수 있다는 것과 늘어난 학생들이 쾌적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다는 것은 다른 문제”라며 “학생들이 실제로 유입되기 전에 학교의 공간과 시설, 급식, 통학 환경 등 전반적인 여건을 꼼꼼히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김 의원은 2027년 8월 입주에 맞춰 학교와 교육청이 사전에 협의를 진행하고, 시설 및 교육환경 보완이 필요한 경우 방학 기간 등을 활용해 준비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점검·지원 계획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공동주택 입주와 함께 많은 아이들이 창영초에서 새로운 학교생활을 시작하게 된다”며 “첫 등교부터 불편과 걱정이 앞서지 않도록 교육청이 필요한 준비와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 조병진 경기도의원, 영석고 후문 학생·주민 보행안전 개선방안 논의

    조병진 경기도의원, 영석고 후문 학생·주민 보행안전 개선방안 논의

    경기도의회가 통학로 무단횡단 위험에 노출된 학생들과 인근 주민들의 보행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스마트 횡단보도 신설을 비롯한 도로 환경 개선에 나섰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조병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4)은 지난 25일 경기도의회 의정부상담소에서 영석고등학교 학부모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영석고 후문 앞 무단횡단 방지 및 통학로 안전을 위한 스마트 횡단보도 설치 청원과 관련 민원을 접수해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영석고 학부모회는 학생, 학부모, 교사 등 850여 명의 서명이 담긴 ‘지역주민과 학생 안전을 위한 영석고 후문 앞 횡단보도 설치 청원서’와 함께 스마트 횡단보도 설치 제안서, 현장 사진 등을 조병진 의원에게 전달했다. 학부모회에 따르면 영석고 후문 앞 도로는 학생들의 주 통학로이자 지역 주민의 생활 통행로로 쓰이고 있으나, 후문 맞은편으로 바로 건널 수 있는 횡단보도가 없어 기존 시설을 이용하려면 먼 거리를 우회해야 하는 불편이 이어져 왔다. 이로 인해 일부 학생과 주민들이 중앙분리대가 단절된 틈을 이용해 위험하게 도로를 건너는 상황이 반복되며 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학교 측의 자체적인 교통 지도 역시 한계에 부딪힌 실정이다. 현재 의정부시 관련 부서의 1차 검토 결과, 인근 기존 횡단보도와의 이격 거리 기준 등으로 인해 신규 횡단보도 설치에 제도적 제약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학부모회는 타 지역의 유사 설치 사례와 실제 보행 여건을 감안해 관계 기관과의 추가적인 협의를 요청했다. 또한 인근 공동주택 입주에 따라 향후 보행 및 차량 통행량이 급증할 것에 대비해 선제적인 안전망 구축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이와 함께 학교 주변 교육 환경 개선에 대한 건의도 다뤄졌다. 학부모들은 인근 주유소 주변의 흡연으로 인한 담배 연기 체육관 유입 문제와 일부 차량의 보도 침범으로 인한 보행권 침해 문제를 호소하며 개선을 요구했다. 이에 조병진 의원은 횡단보도 설치 건이 의정부시 교통 부서에서 보다 구체적으로 재검토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하는 한편, 흡연 및 보도 침범 문제도 시 관계 부서와 긴밀히 협의해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조병진 의원은 “학생들의 통학 안전은 무엇보다 우선돼야 하는 사안”이라며 “학부모와 학교 현장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필요한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 “서초 70여곳 재건축 지원… 9대8 의회 협치 다짐” [의장에게 듣는다]

    “서초 70여곳 재건축 지원… 9대8 의회 협치 다짐” [의장에게 듣는다]

    46세 최연소, 첫 만장일치 추대“규제 완화… 의원 간담회 정례화” “10이라는 숫자는 마지막을 채운다는 의미도 있고, 새로운 시작을 준비한다는 뜻도 있습니다.” 유지웅(46·국민의힘) 서울 서초구의회 의장은 24일 의장실에서 진행한 서울신문 인터뷰에서 제10대 전반기 의장으로서 포부를 이렇게 밝혔다. 6·3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그는 서초구의회 역대 최연소인데다 사상 처음으로 재적의원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그는 “즐거움은 잠시 뒤로 해야 하는 무거운 자리”라며 “거대한 구호가 아닌 생활 밀착형 현안에 신경 쓰겠다”고 말했다. 유 의장은 최우선 과제로 안전망 강화와 속도감 있는 재건축 사업을 꼽았다. 그는 “폭염, 집중호우 등 기후위기에 선제 대응해 주민 일상을 안전하게 지킬 것”이라며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보듬고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와 생활 안전 인프라 구축까지 현장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구에는 70여 곳이 넘는 재건축 사업이 진행 중”이라며 “집행부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불필요한 규제를 완화해 사업이 빠르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국민의힘(9석)과 더불어민주당(8석)으로 절묘하게 나뉜 의회 지형에서 협치 노력도 다짐했다. 유 의장은 “9대8 상황은 조화롭게 대화와 타협을 하라는 주민의 명령”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시작부터 협치로 나아가야 한다는 생각에 의장과 부의장 선출은 물론 마지막 상임위원장인 운영위원장 투표까지 세심하게 조율해 만장일치로 원 구성을 끝냈다”고 부연했다. 그는 앞으로 의원 간담회를 정례화할 계획이다. 개인 사업을 하다 주변 권유로 정치에 뛰어든 유 의장은 “과거엔 민원인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이들을 찾아가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는데 한 주민의 추천으로 막중한 책임을 지게 됐다”며 웃었다. 그는 “‘구민의 뜻으로, 서초의 힘으로’라는 슬로건에 의회의 존재 이유를 담았다”며 “의장실 문턱을 낮춰 주민들이 언제든 와서 편안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이웃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 경부고속철 대전 북연결선 ‘논란’에 한남대 학생들 “공사 중단해야”

    경부고속철 대전 북연결선 ‘논란’에 한남대 학생들 “공사 중단해야”

    학습권 침해와 안전성 우려가 제기된 경부고속철도 대전 북연결선 선형 개량사업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한남대 학생들은 24일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 앞에서 캠퍼스를 관통하는 경부고속철도 공사 강행을 반대하는 집회를 개최하고 성명서를 국토교통부에 전달했다. 이날 학생들은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에 대전 북연결선 건설공사에 대한 전면 재검토와 공사 중단을 요청했다. 참석자들은 “공사가 시작되면 운동장·체육시설·동아리방과 통학로가 장기간 소음·진동·분진과 대형 공사 차량의 위험에 노출될 수밖에 없다”면서 “터널 굴착과 개착 공사로 인한 지반 침하와 시설 안전에 대한 우려도 해소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학생들이 요구하는 것은 보상이나 공사 조건 협상이 아니다”라며 “공사를 강행하기 위한 설명이 아니라 공사를 멈추고 노선을 다시 검토하는 책임 있는 결정을 요구한다”고 주장했다. 한남대 총학생회는 학생 안전과 학습권을 위협하는 대전 북연결선 공사의 즉시 중단과 캠퍼스와 떨어진 대체 노선 마련, 노선 변경 결정 전까지 현장 조사와 공사 준비 절차 중단 등을 요구했다. 총학생회는 “단순한 민원이나 보상 요구로 받아들이지 말고 학생의 생명과 교육받을 권리를 지켜야 하는 중대한 문제로 판단해 달라”고 말했다. 앞서 한남대 총학생회는 22일 체육대회에 앞서 공사 강행 반대를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공사 중단을 촉구한 바 있다. 대전 북연결선(5.96㎞)은 대전조차장에서 대전역을 잇는 구간으로 2004년 경부고속철도 1단계 개통 당시 대전역 진출입을 위한 임시선으로 설치해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다. 2021년 고속 전용선을 지하로 건설하는 방식의 개량이 확정됐지만 호남고속선 분기 문제와 터널 진출입로 급경사 논란, 공사에 따른 선로 축소 등으로 공사가 중단됐다. 철도공단은 재설계를 거쳐 2030년 3월 완공을 목표로 지난 3월 착공했지만 한남대 종합운동장 스탠드 등으로 노선이 통과하고 출구가 캠퍼스혁신파크와 인접하면서 갈등이 불거졌다.
  • 박상근 서울시의원, 무산 위기 ‘신창초 통학로 지중화 사업’ 해결 이끌어... “안전한 통학로 조성 앞장”

    박상근 서울시의원, 무산 위기 ‘신창초 통학로 지중화 사업’ 해결 이끌어... “안전한 통학로 조성 앞장”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박상근 의원(더불어민주당, 도봉2)은 지난 24일, 무산 위기에 놓였던 도봉구 신창초등학교의 ‘통학로 지중화 및 환경개선 사업’이 마침내 정상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신창초 통학로 지중화 사업은 웰하우스부터 성진빌라에 이르는 300m 구간(덕릉로60길)의 전주 12기와 통신주 9기를 철거하고 전선을 매설하는 대규모 환경개선 사업이다. 총사업비 24억 5700만원이 투입되며 서울시와 도봉구가 각각 25%, 한국전력 및 통신사가 50%를 부담해 진행될 예정이다. 본래 이 사업은 좁은 도로 폭 때문에 지상기기 대신 폴타입(Pole-Type) 공법으로 승인받았으나, 필수 전주(최소 7기)의 생산 중단으로 자재를 구하지 못해 중단 위기에 놓였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학교 정·후문 화단에 지상기기 6대(개폐기 3대, 변압기 3대)를 설치하는 방안이 검토됐으나, 미관 저해와 안전사고를 우려하는 학교 측의 반대로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다. 이에 박 의원은 10여 년간 노후된 환경 속에서 불편을 겪어온 신창초의 시급한 교육환경 개선을 목표로, 도봉구의회 김영찬·최승수 의원과 손을 잡고 다자간 협의를 주도하며 대안 마련에 나섰다. 또 학부모들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반영해 북부교육지원청과 도봉구청 등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이끌어냈다. 특히 학부모 측에서 선제적으로 제시한 정문 앞 경사 화단 제거와 평탄화, 차량 진입로 및 보행로 안전 펜스 설치 등 통학로의 재정비 중재안이 실제로 반영될 수 있도록 학교와 도봉구, 교육청을 지속적으로 설득했다. 이 과정에서 도봉구의회 김영찬, 최승수 의원 역시 구청 소관 부서와 주민 사이의 가교 역할을 하며 적극적으로 힘을 보탰다. 그 결과 지난 7월 24일에 열린 관계기관 실무회의에서 사업 추진에 대한 큰 틀의 공감대가 이뤄졌고, 이후 8월에 진행된 설문조사에서도 학부모 및 교직원의 79.6%가 찬성하며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게 됐다. 해당 사업은 현재 학교부지 사용허가 절차를 진행 중이며, 올해 하반기 실시설계를 거쳐 2027년 7월 관로공사 착공, 2028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 의원은 “신창초등학교는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등 주요 사업들이 지연되며 학생들의 기본적인 교육환경조차 열악하게 방치되어 온 측면이 있다”며 “이번 지중화 사업의 정상화는 학부모님들의 대승적인 제안과 관계기관의 열린 협조가 만들어낸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박 의원은 “앞으로도 도봉 지역 학교의 통학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들을 면밀하게 살피고, 우리 아이들과 학부모님들이 마음 편히 믿고 의지하며 다닐 수 있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김선희 경기도의원, 매봉초등학교 찾아 교육 현안 점검 및 현장 정담회 개최

    김선희 경기도의원, 매봉초등학교 찾아 교육 현안 점검 및 현장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부위원장인 김선희 의원(국민의힘, 용인6)이 안전한 통학로 조성과 학교 교육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교육 현장 점검에 나섰다. 김선희 도의원은 지난 20일 용인 매봉초등학교를 찾아 학부모 및 학교 교직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2026학년도 학교 운영 현황과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매봉초등학교가 운영 중인 생태환경·독서논술·문화예술 분야의 중점 교육활동을 비롯해 디지털 인프라 구축 현황, 노후 학교 시설 개선 사업의 추진 경과 등이 폭넓게 공유됐다. 참석한 학부모와 교직원들은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 마련과 노후화된 시설의 현대적 개보수를 위해 경기도의회 차원의 지속적인 예산 및 행정 지원을 건의했다. 특히 통학로 안전 문제와 관련해 김선희 의원은 “학부모 폴리스 등 학부모 봉사활동이 등교 시간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귀가와 외부 활동이 집중되는 하교 시간대에도 특히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학부모 봉사단만의 노력으로는 한계가 있을 수 있는 만큼 용인의 ‘청소년지도위원회’ 등 지역사회 전문 봉사·선도 단체와 긴밀히 연계·협력하는 안전 지원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며, “학교 안팎의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하굣길 통학 안전망을 마련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제도적·행정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김 의원은 매봉초의 대표 특색 사업인 ▲꿈자람 생태 프로젝트 ▲꿈자람 독서 ▲매봉오케스트라 ▲1인 1악기 예술교육 등에 대해 “학생들의 감성과 인성을 키우는 훌륭한 특색 프로그램인 만큼,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교육 모델로 지속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김선희 의원은 “학교 교육의 발전과 우리 아이들의 안전은 경기교육 가족 모두와 지역사회가 하나로 힘을 모을 때 완성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꿈을 펼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김선희 의원은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학교 안팎의 통학 안전망 강화와 미래지향적 교육환경 조성을 비롯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교육행정 정착을 위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문승호 경기도의원, 성남신흥초 암반 비탈면 위험 점검… 학생 안전 최우선

    문승호 경기도의원, 성남신흥초 암반 비탈면 위험 점검… 학생 안전 최우선

    경기도의회 문승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 1)이 통학로와 맞닿은 학교 부지 인근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 문승호 의원은 지난 19일 성남신흥초등학교를 찾아 인근 암반 비탈면의 지반 안전 상태를 정밀 점검하고, 관계 기관에 신속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강력히 주문했다. 이날 현장에는 문 의원을 비롯해 이승철 성남신흥초등학교장과 학부모 임원진, 성남교육지원청 교육시설과 공무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실무 관계자 등이 합동으로 참석해 위험 구간을 살폈다. 안전 점검이 진행된 성남신흥초 북측 및 북동측 학교용지 경계 구역은 암반 비탈면이 형성돼 있어 과거 낙석 흔적이 확인되는 등 불안정한 지형 구조로 보강 조치가 시급한 상태다. 특히 비탈면 상부에서 성남 복정2지구 공공주택지구 조성 공사가 본격화됨에 따라 공사 차량 등의 상재 하중과 암반 발파 진동으로 인한 추가 균열 및 붕괴 위험성이 함께 지적됐다. 이에 따라 현장에서는 비탈면과 복정2지구 사업 부지 간의 단차를 완화하기 위해 옹벽을 구축하고 절토 작업을 병행하는 방안이 심도 있게 검토됐다. 이와 함께 추가 낙석 방지망 설치 및 취약 암반 구조물 보강 등 단계적 예방책도 논의 테이블에 올랐다. 문승호 의원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이라며 LH에 낙석이나 붕괴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는 선제적 조치를 우선 추진해 줄 것을 공식 요청했다. 이어 문 의원은 “비탈면과 교사 건물 간 이격 거리가 좁아 실제 사고가 발생할 경우 중장비 진입 등 복구 작업에 상당한 제약이 따를 수밖에 없다”며 “사전에 위험 요인을 근본적으로 제거해야 한다”고 짚었다. 아울러 안전 보강 공사가 지연되지 않도록 학교 및 성남교육지원청 측에도 관련 인허가와 행정 절차에 적극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문 의원은 “현장에서 논의된 보강 대책이 차질 없이 이행되는지 계속 확인하겠다”며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이 마련되도록 후속 과정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 최찬민 경기도의원, 팔달구 교육현안 해결 위한 학부모 간담회 개최

    최찬민 경기도의원, 팔달구 교육현안 해결 위한 학부모 간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최찬민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6)이 수원시 팔달구 지역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관내 학부모들과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최찬민 의원은 지난 19일 경기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삼일중학교, 연무초등학교, 유신고등학교, 삼일공업고등학교, 창현고등학교 학부모 및 학교 관계자들을 초청해 지역 교육 현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서 학부모들은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개선 과제를 전달했다. 주요 건의 사항으로는 ▲운동장 스탠드 파손 및 노후 승강기 교체, 체육관 시설 확충 등 학교 시설 노후화 문제 ▲재개발 구역 내 중학교 공급 부족 ▲통학버스 배차 간격 장기화 및 특정 노선 편중 ▲통학로 안전시설 미설치 구간 정비 등이 집중 제기됐다. 특히 지자체와 교육청 등 관계 기관 간 이견으로 지연되는 사안에 대한 중재 요청도 잇따랐다. 이에 대해 최찬민 의원은 “안 되는 일은 없다. 되게끔 만드는 것이 우리가 할 일”이라며 “학교 시설 개선은 소규모 환경개선사업부터 대응지원사업, 특별교부금까지 재원이 나뉘어 있는 만큼, 사업 규모에 맞는 창구를 찾아 하나씩 풀어가겠다”고 답했다. 특히 지자체와 교육청이 예산을 절반씩 분담하는 구조인 ‘대응지원사업’의 예산 축소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며 대책 마련을 약속했다. 최 의원은 “재정이 어렵다는 이유로 우리 아이들의 교육환경 개선 예산이 가장 먼저 삭감되어서는 결코 안 된다”면서 “내년도 본예산에서 감액된 예산이 복원될 수 있도록 도교육청 및 수원시와 적극적으로 협의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 의원은 “학교 현안은 학부모가 가장 먼저, 가장 정확하게 알고 있다”며 “학교별 사업 신청과 예산 반영 현황을 학부모와 공유하고 정례적으로 만나 점검하는 상시 소통 창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 정경섭 하남시의원, 민원 현장 점검… “보행로 안전 직접 챙긴다”

    정경섭 하남시의원, 민원 현장 점검… “보행로 안전 직접 챙긴다”

    하남시의회 정경섭 의원은 지난 20일 하남초등학교 인근 보행로 안전 민원 현장을 방문해,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 그리고 담당 부서 직원들과 함께 실효성 있는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하남초등학교 인근 보행로는 학생들이 매일 안전하게 오가는 통학로임에도 불구하고, 낡은 보도블록과 부족한 배수 시설 때문에 민원이 끊이지 않던 곳이다. 특히 비만 오면 물이 고이고 노면이 울퉁불퉁해져 자전거를 탄 아이들이나 유모차가 턱에 걸려 넘어지는 등 사고 위험이 커 학부모들의 걱정이 이어져 왔다. 이날 현장에는 정 의원을 비롯해 하남초 교장, 학부모, 관계 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석해 보행로 노면 상태와 배수 여건, 인근 공원 환경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주민들은 보행로 노면 보수와 함께 공원 내 사각지대 CCTV 추가 설치를 주요 민원으로 제기했다. 특히 학부모들은 공원 내 감시가 미치지 않는 사각지대가 많아 아이들의 안전이 염려된다며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정 의원은 현장에서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들의 의견을 하나하나 직접 청취하며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에 담당 부서는 보도블럭 교체는 단계를 나눠 순차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으며, CCTV 설치 관련 사항은 관련 부서에 내용을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아울러 배수 문제에 대해서도 현장 여건을 고려해 개선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방침을 전했다. 정 의원은 “학생과 학부모가 등하굣길 안전에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강조했으며 “보행로와 공원 환경은 아이들의 일상과 직결되는 만큼 사소한 불편도 놓치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신속히 개선될 수 있도록 담당 부서와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정 의원은 “주민들이 안전하고 불편함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낮은 자세로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염창공원 훼손지 임대주택 우려에…진교훈 “일반 분양과 혼합 공급할 것”

    염창공원 훼손지 임대주택 우려에…진교훈 “일반 분양과 혼합 공급할 것”

    최근 국토교통부가 신규 택지로 선정한 서울 강서구 염창공원지구에 대해 진교훈 구청장이 “영구임대주택 방식이 아닌 일반 분양과 임대주택을 혼합 공급하는 방식으로 추진될 것”이라고 20일 밝혔다. 강서구에 임대주택이 집중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자 설명에 나선 것이다. 진 구청장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서 “충분한 설명과 의견 수렴이 이루어지기 전에 발표가 이루어져 매우 답답하고 걱정이 크셨을 것”이라며 “염창근린공원(훼손지) 공공주택지구 지정 및 주택 공급 발표로 인한 우려에 대해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주택 공급 방식에 대해 “사업 계획상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업시행자이지만 민간 아파트 브랜드로 일반 분양과 임대주택을 혼합 공급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공급 예정인 1000가구에 대해서 “통상적인 재건축 수준의 임대 비율이 적용되도록 관계기관과 적극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공급되는 주택 유형과 입주 대상 등에 대해서도 충분한 정보를 충실히 안내하겠다”고 덧붙였다. 개발로 인한 교통난에 대해서도 교통영향평가 등을 거쳐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진 구청장은 “현재 제기된 도로 여건과 통학로 안전 문제 등을 충분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이 부지를 공공이 매입해 공원으로 복원하기 어려웠던 이유도 재차 설명했다. 진 구청장은 “당초 사업계획에 따른 시설 조성이 이뤄지지 않은 사유지에 막대한 공공재원을 투입하는 건 재정 부담뿐만 아니라 형평성과 특혜 논란 등 문제도 있다”면서 “그러기에 20년 정도 훼손지로 방치되면서도 별다른 해법을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곳은 1990년 주민 편의시설 조성을 전제로 민간 공원 조성 허가를 받았지만 사업자가 수익시설인 골프연습장만 운영해 2006년 사업시행자 지정이 취소됐다. 이후 훼손된 채 방치되면서 산업폐기물 적치와 대형 차량 통행 등으로 대안 마련이 필요했다는 것이다. 진 구청장은 “사유지, 보상, 특혜 시비 등 여러 문제를 사전에 충분히 설명드리지 못한 데 송구하다”면서 “열람 공고로 청취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살피고 사업계획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속해서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 정현미 경기도의원, 덕소초 학부모회와 교육현안 간담회

    정현미 경기도의원, 덕소초 학부모회와 교육현안 간담회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정현미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8)이 남양주 와부읍 덕소초등학교의 대규모 시설 개선 사업 추진을 앞두고 학생 안전과 학습권 확보를 위한 학부모 소통 행보에 나섰다. 정현미 의원은 지난 8월 13일 경기도의회 남양주상담소(금곡)에서 덕소초 학부모회장 및 학년 대표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열고, 덕소초 복합문화센터 건립, 학교 공간재구조화 사업, 통학로 안전 대책 등 당면한 교육 현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교내외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는 대형 시설 공사 기간 중 학생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학습 침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이 다뤄졌다. 1924년 개교해 2024년 개교 100주년을 맞은 덕소초는 오랜 세월 와부 지역 교육의 중심 역할을 해 온 유서 깊은 학교다. 정 의원은 100년의 유산을 계승하면서도 급변하는 미래 교육 환경에 부합하는 현대적 교육 공간을 마련해야 한다는 점을 역설했다. 현재 덕소초는 2024년 8월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선정된 복합문화센터 조성을 준비 중이다. 해당 시설은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건립되며 다함께돌봄센터, 스터디카페, 청소년 복합문화공간인 ‘펀그라운드’ 등이 배치될 예정이다. 향후 설계공모와 실시설계 절차를 거쳐 오는 2027년 하반기 착공에 들어간다. 이와 병행하여 노후 학교시설을 미래형 교수·학습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학교 공간재구조화 사업’도 확정되어 본격 착수를 앞두고 있다. 정현미 의원은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으로서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는지만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부모와 학교 현장의 의견이 사업에 제대로 반영되는지, 학생들의 안전과 학습권이 충분히 보호되는지 꼼꼼하게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복합문화센터와 공간재구조화 사업이 모두 완료되면 100년의 역사에 미래 교육 인프라를 더한, 와부를 대표하는 최고의 교육환경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과 남양주시 등 관계 기관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랜 역사를 지닌 덕소초는 이번 공간재구조화와 복합문화센터 건립이 맞물려 추진됨에 따라 쾌적하고 안전한 미래형 교육 인프라를 갖춘 교육 공간으로 재탄생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이건한 경기도의원, 절대보호구역 내 어린이 안전, 행정 신뢰 촉구

    이건한 경기도의원, 절대보호구역 내 어린이 안전, 행정 신뢰 촉구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이건한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 8)이 유치원 절대보호구역에 인접한 아파트 리모델링 공사 계획과 관련해 원아들의 통학로 안전과 학습권 보장을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건한 의원은 지난 14일 용인시 수지구 상현동 소재 해나무유치원을 방문해 인접 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에 따른 교육환경 침해 여부와 통학 안전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이날 자리에는 서정일 용인시의원을 비롯해 유치원 원장과 원감 등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공사 계획 및 주변 보행 환경을 면밀히 확인했다. 해당 아파트 단지는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하면서 해나무유치원 경계와 바로 맞닿은 지점에 공사 차량 진출입구(Gate 3)를 신설하고, 리모델링 준공 후에도 이를 지하주차장 진출입을 위한 주 통로로 활용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현장을 확인한 이 의원은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상 절대보호구역 지정 취지를 짚으며, 유치원 바로 옆 차량 출입로 개설은 어린이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할 수 있는 만큼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대형 공사 차량이 드나드는 시공 기간뿐만 아니라 완공 이후에도 입주민 차량 통행이 상시 이어져 원아들의 보행 안전과 교육환경에 미칠 부정적 영향을 종합적으로 재검토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건한 의원은 “어린이 안전보다 우선할 수 있는 행정적 판단은 없다. 절대보호구역에 인접한 시설인 만큼 관련 기준과 안전 문제를 다시 면밀히 살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교육환경을 보호해야 할 행정이 오히려 아이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결과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며 “용인시는 유치원과 학부모들의 우려를 충분히 살피고, 행정에 대한 신뢰를 지킬 수 있는 방향으로 책임 있게 판단해 달라”고 촉구했다.
  • 영등포구 “통학길 안전 걱정마세요”

    영등포구 “통학길 안전 걱정마세요”

    서울 영등포구는 개학을 맞아 안전한 통학 환경을 만들기 위해 학교 주변 위험 요소 정비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여름방학을 마치고 학교로 돌아온 학생들이 유해 광고물이나 위험 입간판 등에 노출되지 않도록 보호하고, 등하굣길 교통사고 위험을 유발하는 불법 주정차를 바로잡기 위한 것이다. 구는 11일부터 21일까지 초·중·고등학교 44개소 주변 어린이보호구역과 교육환경보호구역을 중심으로 가로 환경 정비를 진행한다. 해당 구역 밖이라도 통학 시 안전관리가 필요하거나 유해 환경 노출 우려가 있는 곳은 함께 정비한다. 주요 정비 대상은 보행 불편이나 안전사고를 초래하는 위험 광고물, 유해 광고물(전단·벽보·명함 등), 무허가 거리가게(노점)와 불법 적치물 등이다. 특히 아이들의 시야를 가려 교통사고 위험을 높이는 현수막, 입간판, 배너 등은 집중 점검한다. 또 파손이나 추락 위험이 있는 낡은 간판도 함께 보수·철거할 예정이다.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특별단속’도 함께 진행한다. 18일부터 28일까지 2인 1조로 구성된 단속반이 초등학교 23곳과 어린이보호구역을 중심으로 차량 이동 안내와 계도 활동 등을 실시한다. 구는 일제 정비 기간 이후에도 유해 요소 제거와 시설물 정비, 통학로 개선 공사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학부모와 아이들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통학 환경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조유진 구청장은 “영등포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안전하게 학교에 다니고 좋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주변 길부터 꼼꼼하게 살피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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