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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홈런왕 MLB 평가 이 정도? 토론토와 4년 총액 867억원 계약

    일본 홈런왕 MLB 평가 이 정도? 토론토와 4년 총액 867억원 계약

    일본프로야구에서 세 차례 홈런왕에 오른 오카모토 카즈마(일본)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4년 6000만 달러(약 867억원)에 계약했다. AP통신과 MLB닷컴 등은 4일(한국시간) 오카모토의 토론토행 소식을 전했다. AP통신은 “계약금 500만 달러, 첫 해 연봉 700만 달러이며 이후 3시즌은 연봉 각 1600만 달러”라고 구체적인 계약 내용을 밝혔다. 1996년생인 오카모토는 2015년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에 입단해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11시즌 통산 타율 0.277 247홈런 717타점을 기록했다. 특히 2020년, 2021년, 2023년 세 차례 일본프로야구 센트럴리그 홈런왕에 올랐다. 올스타에도 6번 선정됐다. 주 포지션은 3루수다. 1루 수비도 가능하다. 지난해는 왼쪽 팔꿈치 부상 여파로 69경기에만 나와 타율 0.327 15홈런 49타점의 성적을 냈다. 토론토는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가 1루를 맡고 있어 오카모토가 3루수로 기용될 가능성이 크다. 토론토는 지난해 한화 이글스에서 활약한 코디 폰세까지 영입하며 아시아 야구 시장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오카모토는 올해 MLB에 도전하는 일본 선수 중 가치를 인정받은 사례에 해당한다. 또 다른 일본인 거포 내야수 무라카미 무네타카는 지난해 12월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2년 총액 3400만 달러에 계약한 바 있다. 무라카미 역시 2021년, 2022년 센트럴리그 홈런왕 출신이지만 오카모토에 비해 적은 금액에 사인했다. 최대어로 꼽혔던 투수 이마이 타츠야는 3년 최대 6300만 달러(약 911억원)에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계약했다. 오카모토와 함께 미국 진출을 노렸던 투수 다카하시 고나는 2026시즌에도 일본프로야구에서 뛸 전망이다. MLB닷컴은 “다카하시가 MLB 3개 팀으로부터 입단 제안을 받았으나 2026년에도 일본 세이부 라이온스에서 뛰기로 했다”고 전했다.
  • [영상] 이게 연례행사라고?…보기만 해도 추운 한겨울 ‘속옷 스케이트’

    [영상] 이게 연례행사라고?…보기만 해도 추운 한겨울 ‘속옷 스케이트’

    토론토 도시공원 ‘더 벤트웨이’에서 연례 겨울 행사인 ‘폴라 베어 스케이트’(Polar Bear Skate)가 지난 12월 28일 오후 1시에 열렸습니다. 이날 토론토 날씨는 최고 기온 3도, 최저 영하 2도로 다소 쌀쌀한 겨울 날씨를 보였습니다. 이 행사는 토론토의 겨울 추위를 웃음과 즐거움으로 날려버리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독특한 이벤트로 두꺼운 겨울 외투 대신 가벼운 복장이나 속옷 차림으로 얼음 위를 달리는 것이 특징인데요. 연령 제한은 없지만 18세 미만 참가자는 보호자 동반이 필수이며, 모든 참가자는 현장에서 면책 동의서에 서명해야 합니다. 눈이 내려도 행사는 예정대로 진행되며, 기온이 영하 20도 이하로 떨어질 경우에만 취소됩니다. 참가비는 무료이고, 스케이트 장비가 없는 경우 현장에서 대여할 수도 있습니다. 참가자들은 새 신발이나 상태가 좋은 중고 신발을 토론토 지역 비영리단체 ‘뉴 서클스 커뮤니티 서비스’에 기부해 단순한 축제를 넘어 나눔의 의미도 더했는데요. 토론토의 겨울을 있는 그대로 즐기며 지역 사회와 따뜻함을 나누는 상징적인 행사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이슈&트렌드 | 케찹(@ccatch_upp)님의 공유 게시물
  • MLB닷컴 “코디 폰세, 2026년 토론토에서 주목할 선수”

    MLB닷컴 “코디 폰세, 2026년 토론토에서 주목할 선수”

    한국프로야구 KBO리그 MVP 출신의 우완 코디 폰세(31·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내년 토론토에서 주목할 선수로 꼽혔다. 30일 MLB닷컴에 따르면, 폰세는 각 구단 담당 기자가 한 명씩 지목한 ‘2026시즌에 주목할 선수’ 명단에 들었다. 그를 지명한 기자 키건 매티슨은 “일본과 한국에서 4년 동안 활약한 뒤 MLB로 복귀한 폰세의 이야기가 무척 흥미롭다”며 “2025시즌 폰세는 180⅔이닝 동안 252개의 삼진을 잡으며 상대 타자를 압도했고, KBO 최우수선수(MVP)에 올랐다”고 소개했다. 매티슨은 MLB 피츠버그 파이리츠 시절 폰세에 대해 “주전 자리를 확보하지 못한 ‘변변치 않은 불펜 투수’였다”고 평가했지만 “최근 폰세의 구속이 올랐고, 잠재력도 발휘했다. 서른한 살의 폰세는 그토록 바라던 대기만성형 선수가 될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폰세는 2020년 8월 피츠버그 유니폼을 입고 빅리그에 데뷔했지만, 2020~21년 피츠버그에서 좋은 성적을 올리지 못했다. 폰세는 올해 한화 이글스에서 뛰며 17승 1패, 평균자책점 1.89, 252탈삼진을 기록했고, 정규시즌 MVP에 뽑혔다. 한국 무대를 평정한 폰세는 최근 토론토와 3년 3000만 달러(약 443억원)에 계약하며 MLB 재입성에 성공했다. 5시즌 만에 빅리그 마운드에 서는 폰세는 6시즌 만의 MLB 승리를 노리고 있다. 토론토의 4∼5선발 자원으로 꼽힌 폰세는 내년에 꾸준히 등판 기회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 노보셀바이오, 캐나다 법인 설립… 북미 시장 공략 가속페달

    노보셀바이오, 캐나다 법인 설립… 북미 시장 공략 가속페달

    - 캐나다 현지 법인을 통해 북미 거점 구축 및 현지 마케팅 강화 - 미국 FDA 패스트트랙 신청으로 NK세포치료제 임상 및 승인 기간 단축 목표 면역세포치료제 전문 기업 (주)노보셀바이오(대표이사 소진일)가 캐나다 현지 법인 설립을 기점으로 북미 시장 진출을 위한 세부 실행 전략을 공개하며 글로벌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노보셀바이오는 캐나다 현지 법인을 북미 마케팅의 전초기지로 활용하여, 세계 최대 면역항암제 시장인 북미 지역에서의 점유율을 공격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먼저, 현지 주요 연구기관 및 대형 병원과의 파트너십 구축이다. 토론토와 밴쿠버 등 바이오 클러스터 내의 대학 병원 및 글로벌 암 센터와 협력하여 현지 환자 데이터를 확보하고, 북미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학술 마케팅을 강화한다. 또한, 글로벌 컨퍼런스 및 네트워킹 강화다. 2026년 예정된 ‘BIO International(BIO USA)’ 등 주요 바이오 행사에 적극 참여하여 다국적 제약사(Big Pharma)와의 공동 개발 및 기술 수출(L/O) 기회를 창출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디지털 IR 및 투자자 소통 확대다. 북미 자본 시장을 겨냥해 현지 투자 전문가들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북미 기준에 맞춘 임상 데이터를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기업 가치를 극대화할 전략이다. 이를 위해 예정대로 회사의 연구개발(R&D)을 총괄해온 문귀영 연구소장을 캐나다법인의 초대 대표이사로 내정하고 법인 설립을 서두를 예정이다. 특히 노보셀바이오는 이번 캐나다 법인 설립이 완료되는 즉시,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NK면역세포치료제의 임상시험계획(IND) 신청과 함께 ‘패스트트랙(Fast Track)’ 지정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패스트트랙은 중증 질환 치료제나 미충족 의료 수요가 높은 신약의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FDA가 운영하는 제도로, 지정 시 ▲FDA와의 수시 미팅 및 서면 상담 ▲임상 자료의 순차 검토(Rolling Review) ▲우선 심사(Priority Review) 대상 선정 등의 강력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관계자는 “캐나다는 미국과 지리적·규제적으로 밀접한 관계에 있어, 캐나다 법인을 통한 FDA 임상 진입은 지적 재산권 보호와 승인 절차 면에서 전략적 우위를 점할 수 있다”며, “패스트트랙 지정을 통해 임상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빠르게 상업화 단계에 진입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소진일 노보셀바이오 대표는 “캐나다 법인 설립은 단순히 지역적 확장을 넘어, 세계에서 가장 엄격하고 큰 북미 시장에서 우리의 기술력을 증명하는 시작점”이라며, “현지 최적화된 마케팅과 효율적인 임상 전략을 통해 노보셀바이오의 NK세포치료제가 글로벌 표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월드시리즈 우승 김혜성, 우승 보너스 약 7억원

    월드시리즈 우승 김혜성, 우승 보너스 약 7억원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서 활약한 김혜성이 월드시리즈 우승 보너스로 48만 4748달러(약 7억1500만원)를 받게 됐다. AP통신은 19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이 올해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한 다저스에 포스트시즌 상금 4610만달러를 배분했다”고 보도했다. 6월 1일 이후 다저스 현역 로스터(26명)에 포함되거나 부상자 명단에 오른 선수와 코치진은 48만 4748달러를 받는다. 이 기간에 현역 로스터에서 제외된 선수는 상금의 일부를 받는다. 올 시즌 미국 무대에 진출한 김혜성은 지난 5월 4일 빅리그에 이름을 올렸다. 부상자 명단에도 오르고 경기 출장 기회를 자주 얻지는 못했지만 월드시리즈 로스터에 들며 시즌 끝까지 다저스 동료들과 그라운드를 지켰다. 올해 MLB 포스트시즌 총상금은 1억 2820만달러로 역대 최고였던 2024년의 1억 2910만달러보다 약간 줄어들었다. 지난해 다저스 우승 멤버가 받은 보너스는 올해보다 낮은 47만 7441만달러였다. 역대 MLB 우승 보너스 최고액은 2022년 휴스턴 애스트로스 선수가 받은 51만 6347달러다. 올해 월드시리즈에서 다저스에 아쉽게 패한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1인당 35만 4118달러를 받는다.
  • 한소희·전종서 호흡에 기대 한몸…‘박화영’ 연출 감독이 새해에 공개하는 ‘범죄 영화’

    한소희·전종서 호흡에 기대 한몸…‘박화영’ 연출 감독이 새해에 공개하는 ‘범죄 영화’

    대세 배우 한소희와 전종서가 호흡을 맞춘 영화 ‘프로젝트 Y’가 새해 개봉을 앞두고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범죄 엔터테이닝 무비 ‘프로젝트 Y’는 내년 1월 21일 극장에서 개봉된다. 영화는 화려한 도시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는 미선(한소희 분)과 도경(전종서 분)이 인생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풀어낸다. 배우로 한소희, 전종서, 김신록, 정영주, 김성철, 이재균 등이 출연하고, 연출은 이환 감독이 맡았다. 16일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감각적인 오프닝으로 시선을 끌어들였다. 힙한 비트의 음악을 배경으로 미선과 도경은 다채로운 조명이 눈길을 끄는 지하차도를 걷는다. 두 사람은 “뭘 얼마나 더 바닥을 치실 건데?”, “바닥 안 치려고 이러는 거 아냐”라고 대화를 나누지만, 이들을 비웃는 목소리로 “꼴값 떨다가 나락 갔다고 소문 쫙 났어”라고 말하는 석구(이재균 분)의 대사가 이어져 미선과 도경이 벼랑 끝에 몰리게 된 상황을 암시한다. 그러나 “어떻게든 살아야지”라는 말과 함께 분위기가 반전되며 토사장(김성철 분)의 돈을 훔치기 위해 의기투합하는 미선과 도경의 모습이 연출된다. 이후 흙투성이가 된 채 묘를 파거나, 누군가에게 쫓기듯 급히 도망치는 등의 장면이 이어지며 두 사람이 위험천만한 일에 빠졌음을 짐작하게 한다. 작품 연출은 이환 감독이 맡았다. 이 감독은 10대 가출 소녀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영화 ‘박화영’(2018)으로 감독 데뷔한 뒤, 두 번째 영화 ‘어른들은 몰라요’(2021)에서 거친 욕설과 폭력이 일상이 된 청소년들의 세계를 거침없이 표현했다. ‘프로젝트 Y’에서는 어떤 방식의 연출과 스토리 전개를 보여줄 것인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특히 이번 작품은 개봉 전부터 제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섹션을 통해 처음 공개됐고,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제10회 런던아시아영화제에서 작품상을 수상한 바 있어 기대감이 한층 더 높아진다. 한편 이 감독은 지난 9월 한 인터뷰에서 ‘프로젝트 Y’와 관련해 “누아르이지만 펑키하고 네오리얼리즘이 강하다. 전작에서 본 힘듦이나 무거움을 배제하고 영화가 시작되면 차가 달린다 생각하고 즐겨주시면 좋겠다”라고 설명했다.
  • 역대 최고 ‘역수출 신화’ 또 대박! 2년 591억에 애리조나와 사인

    역대 최고 ‘역수출 신화’ 또 대박! 2년 591억에 애리조나와 사인

    한국프로야구의 ‘역수출 신화’의 표본으로 꼽히는 메릴 켈리가 친정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로 복귀했다. 2년 4000만 달러(약 591억원)의 대형 계약이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15일 ‘애리조나가 켈리를 2년 계약으로 다시 데리고 왔다. 메릴 더 메인스테이(Merril the Mainstay)라는 별명을 가진 켈리가 애리조나로 돌아온다’고 전했다. 켈리가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하면 애리조나 구단이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켈리는 2015~2018년 SSG 랜더스 전신인 SK 와이번스에서 통산 48승 평균자책점 3.86의 기록으로 활약한 뒤 애리조나와 계약하며 꿈에 그리던 메이저리그 무대에 섰다. 선수 생활의 전성기에 들어서면서 첫 시즌에 13승 14패 평균자책점 4.42를 기록했고 2022·2023년에도 각각 13승과 12승을 거뒀다. 2023년에는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월드시리즈에서 선발승을 거두기도 했다. 이 승리가 당시 월드시리즈에서 애리조나가 이긴 유일한 경기이기도 하다. 지난 8월 1일 트레이드 마감일에 애리조나에서 텍사스로 트레이드됐지만 4개월 만에 복귀하게 됐다. 켈리는 갈수록 계약 규모가 커지며 선수로서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2019년 빅리그 진출 당시에는 2+2년 1450만 달러였고, 2022시즌 종료 후 3년 2400만 달러에 재계약했다. 이번에는 2년 4000만 달러로 몸값을 키웠다. 1988년생으로 30대 후반에 접어드는 나이지만 올해도 2025년 12승 9패 평균자책점 3.52로 건재함을 과시했다. 켈리의 이번 계약 규모는 앞서 지난 12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계약한 코디 폰세와 총액 규모가 같다. 폰세는 3년이라 연평균으로 따지면 켈리가 1.5배 많다. 폰세가 한국에서 역수출돼 미국으로 간 선수 중 가장 높은 금액을 받지만 전체 커리어로 따지면 켈리가 한 수 위다.
  • 파랑새 둥지로 날아간 폰세 “나는 언제나 독수리”

    파랑새 둥지로 날아간 폰세 “나는 언제나 독수리”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에서 맹활약 후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계약하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로 돌아간 투수 코디 폰세가 한국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전했다. 폰세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화에서 활동한 모습을 담은 사진을 올리며 “한화, 고맙습니다! 절대 잊지 못할 1년이었습니다”라면서 “나는 우정을 쌓았을 뿐만 아니라 가족을 만들었다. 모든 팬 여러분들과 팀원들에게 영원히 감사드린다”고 썼다. 폰세는 이어 “(한화에서의 추억은) 영원히 기억에 남을 것이다. 나는 언제나 독수리가 될 것”이라며 “(한국에서 출산한) 우리 딸은 항상 대전 사람일 것이다. 우리 가족을 향해 당신들이 베풀어준 사랑을 기억하겠다. 한화 파이팅!”이라고 덧붙였다. 폰세는 올해 한화 소속으로 정규시즌 29경기에 등판해 17승1패, 252탈삼진, 평균자책점 1.89를 기록하며 다승, 평균자책점, 탈삼진, 승률(0.944) 등 4개 부문을 석권했다. 리그 정규 최우수선수(MVP)와 골든글러브 등 연말 시상식도 휩쓸었다. 앞서 토론토 구단은 그의 입단을 공식 발표했다. 계약 규모는 3년 3000만 달러(약 442억원)로, 이는 역대 KBO를 경험하고 MLB로 돌아간 선수 중 최고 액수에 해당한다.
  • 폰세, 오피셜 나왔다…3년 442억원에 토론토 입단

    폰세, 오피셜 나왔다…3년 442억원에 토론토 입단

    한국프로야구 KBO리그를 지배하고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로 돌아간 코디 폰세가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입단했다. 토론토는 폰세가 평소 ‘우상’으로 꼽은 류현진이 뛰었던 팀이기도 하다. 토론토 구단은 12일(한국시간) 밤 12시 정각에 폰세의 입단을 공식 발표했다. 구단은 “KBO MVP가 토론토로 옵니다!”라고 한글로 입단 소식을 알린 뒤 “우리는 KBO리그 MVP와 최동원상을 수상한 폰세와 3년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AP통신은 폰세의 계약 조건이 3년 3000만 달러(약 442억원)라고 전했다. 폰세는 MLB 사무국의 계약 승인이 나면 입단 보너스 300만 달러를 받는다. 2026년 연봉은 500만 달러이고 2027년과 2028년에는 각각 1100만 달러씩을 받는다. 아울러 3년 계약 기간이 지나면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획득하는 것으로 계약서에 명시됐다. 이는 KBO리그 출신 외국인 선수 중 역대 최고 대우의 MLB 계약이다. 2015년 MLB 신인 드래프트에서 밀워키 브루어스에 지명된 폰세는 2020~2021시즌 피츠버그 파이리츠 유니폼을 입고 20경기에 등판해 1승 7패, 평균자책점 5.86에 그쳤다. 이후 일본프로야구로 건너간 폰세는 니혼햄 파이터스(2022~2023)와 라쿠텐 골든 이글스(2024)를 거쳐 올해 한화 이글스에 입단했다. 올 시즌 한화 1선발로 활약한 폰세는 29경기에 등판해 17승 1패, 탈삼진 252개, 승률 0.944, 평균자책점 1.89의 압도적인 활약을 펼쳐 외국인 투수 최초로 투수 4관왕에 오르며 MVP까지 차지했다. 그는 특히 개막 후 선발 17연승, 단일 시즌 탈삼진(252개), 단일경기 정규이닝(9이닝) 최다 탈삼진(18개) 등 역대 KBO리그 기록을 갈아치웠다.
  • 폰세, 97% 득표로 황금장갑… 한국 생활 ‘화려한 피날레’

    폰세, 97% 득표로 황금장갑… 한국 생활 ‘화려한 피날레’

    양의지, 10번째 수상… 최다 타이최형우, 41년 11개월 ‘최고령 신화’안현민, 신인왕·골든글러브 석권 올해 한국 프로야구 KBO리그를 지배하고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로 돌아간 코디 폰세(한화 이글스)가 압도적인 득표율로 ‘황금 장갑’을 거머쥐었다.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상 수상을 시작으로 연말 시상식을 휩쓴 폰세는 골든글러브까지 챙기며 뜨겁고 화려했던 한국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폰세는 9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5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 투수 부문에서 유효표 316표 중 309표(득표율 97.2%)를 쓸어 담으며 수상자로 호명됐다. 한화 소속 투수가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건 2010년 류현진 이후 15년 만이다. 올 시즌 KBO리그에 데뷔한 폰세는 다승(17승), 평균자책점(1.89), 탈삼진(252개), 승률(0.944) 부문 1위에 오르며 투수 부문 4관왕을 달성했다. 개막 최다 연승(17승)과 단일 시즌 최다 탈삼진 등 KBO 주요 기록에도 자신의 이름을 새겼다. 한화를 2006년 이후 19년 만에 한국시리즈로 이끈 그는 최근 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3년 3000만 달러(약 440억원) 대형 계약을 맺고 한국을 떠났다. 폰세는 손혁 단장을 통해 “‘최강 한화’를 외치는 한화 팬들의 열정과 함성이 없었으면 이 상을 받지 못했을 것”이라면서 “나는 언제나 한화의 일원이라는 걸 항상 기억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정규 타격왕에 오른 양의지(두산 베어스)는 10번째 황금장갑 수집에 성공하며 종전 최다 수상자인 이승엽 전 두산 감독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양의지는 2014~16년, 2018~23년에 이어 올해도 시상식의 주인공이 됐고, 지명타자로 상을 받은 2021년을 제외한 9번은 모두 포수로 수상했다. 그는 올해 130경기에 출전해 타율 0.337, 홈런 20개, 89타점을 기록했다.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KIA 타이거즈를 떠나 9년 만에 친정 삼성 라이온즈로 돌아온 최형우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명타자 부문 골든글러브를 받았다. 1983년 12월생인 그는 만 41세 11개월에 이 상을 받으며 지난해 자신이 세운 역대 최고령 수상 기록도 새로 썼다. 앞선 KBO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받은 안현민(kt 위즈)은 골든글러브 외야수(총 3명) 부문에 선정됐다. 신인상과 골든글러브를 석권한 사례는 안현민이 통산 9번째다. 이밖에 롯데 자이언츠 외야수 빅터 레이예스가 2년 연속 황금장갑 주인이 됐고, 삼성은 최형우 외에 구자욱(외야수)과 르윈 디아즈(1루수)도 각각 수상하며 가장 많은 3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통합우승팀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은 신설된 감독상을 받았고, LG 2루수 신민재도 골든글러브를 품었다. 3루수 부문은 송성문(키움 히어로즈), 유격수 부문은 김주원(NC 다이노스)이 각각 수상했다.
  • 한화 불꽃시즌 이끈 폰세, ‘97%’ 압도적 골든글러브로 화려한 피날레

    한화 불꽃시즌 이끈 폰세, ‘97%’ 압도적 골든글러브로 화려한 피날레

    올해 한국 프로야구 KBO리그를 지배하고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재입성에 성공한 코디 폰세(한화 이글스)가 압도적인 득표율로 ‘황금 장갑’을 거머쥐었다.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상 수상을 시작으로 연말 시상식을 휩쓴 폰세는 골든글러브까지 챙기며 뜨겁고 화려했던 한국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폰세는 9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5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 투수 부문에서 유효표 316표 중 309표(득표율 97.2%)를 쓸어 담으며 수상자로 호명됐다. 한화 소속 선수가 투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건 2010년 류현진 이후 15년 만이다. 올 시즌 한화 유니폼을 입으며 KBO리그에 데뷔한 폰세는 정규시즌에서 다승(17승), 평균자책점(1.89), 탈삼진(252개), 승률(0.944) 부문 1위에 오르며 투수 부문 4관왕을 달성했다. 개막 최다 연승(17승)과 단일 시즌 최다 탈삼진 등 KBO 주요 기록에도 자신의 이름을 새겼다. 한화를 2006년 이후 19년 만에 한국시리즈 진출로 이끈 그는 최근 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3년 3000만 달러(약 440억원) 대형 계약을 맺고 한국을 떠났다. 폰세는 손혁 단장을 통해 “‘최강 한화’를 외치는 한화 팬들의 열정과 함성이 없었으면 이 상을 받지 못했을 것”이라면서 “나는 언제나 한화의 일원이라는 걸 항상 기억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정규 타격왕에 오른 양의지(두산 베어스)는 10번째 황금장갑 수집에 성공하며 종전 최다 수상자인 이승엽 전 두산 감독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양의지는 2014~16년, 2018~23년에 이어 올해도 시상식의 주인공이 됐고, 지명타자로 상을 받은 2021년을 제외한 9번은 모두 포수로 수상했다. 그는 올해 정규시즌 130경기에 출전해 타율 0.337, 홈런 20개, 89타점을 기록했다.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KIA 타이거즈를 떠나 9년 만에 친정 삼성 라이온즈로 돌아온 최형우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명타자 부문 골든글러브를 받았다. 1983년 12월생인 그는 만 41세 11개월에 이 상을 받으며 지난해 자신이 세운 역대 최고령 수상 기록도 새로 썼다. 앞선 KBO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받은 안현민(kt 위즈)은 골든글러브 외야수(총 3명) 부문에 선정됐다. 신인상과 골든글러브를 석권한 사례는 안현민이 통산 9번째다. 이밖에 롯데 자이언츠 외국인 외야수 빅터 레이예스가 2년 연속 황금장갑의 주인이 됐고, 삼성은 최형우 외에 구자욱(외야수)과 르윈 디아즈(1루수)도 각각 수상하며 가장 많은 3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통합우승팀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은 신설된 감독상을 받았고, LG 2루수 신민재도 골든글러브를 품었다. 3루수 부문은 송성문(키움 히어로즈), 유격수 부문은 김주원(NC 다이노스)이 각각 수상했다.
  • 32도 폭염에 치러질 북중미 월드컵, 전·후반 3분씩 ‘수분 공급 휴식’

    32도 폭염에 치러질 북중미 월드컵, 전·후반 3분씩 ‘수분 공급 휴식’

    평균 기온 30도가 넘는 폭염 속에 치러질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선수들의 안전을 위한 ‘수분 공급 휴식’(Hydration breaks)이 도입된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9일(한국시간) 캐나다, 미국, 멕시코에서 공동 개최되는 2026년 월드컵의 모든 경기에서 수분 공급을 위한 휴식이 시행된다고 밝혔다. 수분 공급 휴식은 날씨나 기온, 경기 장소, 지붕 유무 등에 관계없이 모든 경기에 전·후반 3분씩 주어진다. 주심은 전·후반 각각 22분에 경기를 중단시키고 선수들에게 수분을 보충할 수 있는 3분씩의 시간을 준다. 전·후반 20분이나 21분쯤에 부상자 발생 등으로 경기가 일시 중단 될 경우 주심은 수분 공급 휴식 기간을 조정할 수 있다. FIFA는 선수들의 복지를 최우선시하며 선수들에게 최상의 컨디션을 보장해 주기 위한 시도라고 수분 공급 휴식의 도입 배경을 설명했다. 아울러 올해 열린 FIFA 클럽 월드컵을 포함한 이전 대회에서 사용했던 제도를 간소화하고 단순화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올해 6~7월 미국에서 열린 FIFA 클럽 월드컵에서는 특정 온도(섭씨 32도)를 넘는 기온이 30분 이상 지속하면 별도의 수분 공급 휴식 시간을 줬다. 내년 월드컵 역시 6~7월에 열림에 따라 고온을 물론 산불과 허리케인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한편 FIFA는 대회 사상 처음으로 3개국이 공동 개최하는 내년 월드컵에서 세 차례의 개회식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6년 6월 12일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열리는 대회 공식 개막 경기(멕시코-남아프리카공화국)에 이어 13일 캐나다 토론토(캐나다-유럽 플레이오프 A그룹 승자), 미국 로스앤젤레스(미국-파라과이)에서 치러질 캐나다, 미국의 첫 경기에 앞서 개회식을 각각 열 예정이다. 7월 20일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대회 결승전에서는 전통적인 폐회식과 함께 대회 역사상 처음으로 ‘하프타임 쇼’를 개최한다.
  • ‘23승1패’ OKC, 길저스알렉산더 빠져도 15연승…10년 전 ‘24연승’ 골든스테이트 다음 최고 승률

    ‘23승1패’ OKC, 길저스알렉산더 빠져도 15연승…10년 전 ‘24연승’ 골든스테이트 다음 최고 승률

    미국 프로농구(NBA) 디펜딩챔피언 오클라호마시티 선더(OKC)가 에이스 샤이 길저스알렉산더의 부상 이탈에도 대승하며 10년 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개막 최다 24연승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승률을 달성했다. OKC는 8일(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의 델타 센터에서 열린 2025~26 NBA 서부 콘퍼런스 정규시즌 유타 재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131-101로 이겼다. 지난 시즌 정규, 파이널 최우수선수(MVP)를 휩쓴 길저스알렉산더가 왼 팔꿈치 활액낭염으로 결장했으나 서부 12위 유타(8승15패)는 1위 OKC(23승1패)의 상대가 되지 못했다. 개막 8연승 후 지난달 6일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에 일격을 당한 OKC는 이날 구단 최다 타이인 15연승을 기록했다. 또 개막 24경기 승률 0.958은 역대 NBA 역사에서 2015~16시즌 골든스테이트의 100% 다음으로 높은 수치다. 당시 골든스테이트는 단일 시즌 최다 73승(9패)을 올린 바 있다. OKC는 50%의 성공률로 3점슛 21개를 몰아쳤다. 상대 실책을 17개 유도하면서 기반 득점을 27점 쌓았다. 에런 위긴스(19점)가 6개 중 5개를 림 안에 넣었다. 쳇 홈그렌(9리바운드)과 제일런 윌리엄스(8도움)는 각각 25점을 올리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OKC는 1쿼터에만 브랜던 칼슨이 11점을 몰아치는 등 9명의 득점으로 45점을 쏟아내면서 20점에 그친 유타의 전의를 꺾었다. 칼슨은 이날 개인 한 경기 최다 13점을 기록했다. 유타는 에이스 라우리 마카넨이 질병으로 결장했다. 카일 필리포스키가 21점 10리바운드, 월터 클레이턴 주니어와 테일러 헨드릭스도 각각 20점으로 분전했으나 후반 한 때 42점 차까지 밀리면서 쓴 잔을 삼켰다.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는 이날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원정에서 112-108로 승리하며 이틀 전 보스턴 셀틱스전 패배(105-126)의 아쉬움을 털었다. 지난 5일 토론토 랩터스 원정에서 1297경기 연속 두 자릿수 득점 행진이 끊긴 르브론 제임스는 발 관절염으로 한 경기 쉬고 돌아와 29점 7리바운드 6도움 맹활약했다. 그의 3점 성공률은 66.7%(6개 중 4개), 슛 성공률은 70.6%(17개 중 12개)에 달했다. 아내의 출산으로 지난 두 경기를 뛰지 않은 루카 돈치치는 이날 31점 15리바운드 11도움으로 트리플더블을 달성했다.
  • “오직 승리, 아무 느낌 없어”…저무는 르브론의 시대, 19년·1297경기 두 자리 득점 행진 끝

    “오직 승리, 아무 느낌 없어”…저무는 르브론의 시대, 19년·1297경기 두 자리 득점 행진 끝

    미국프로농구(NBA)를 대표하는 르브론 제임스(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의 시대가 점차 저물고 있다. 19년 동안 이어온 두 자릿수 득점 행진을 1297경기 만에 마감한 제임스는 “아무 느낌 없다. 우리가 이겼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레이커스는 5일(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의 스코샤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2025~26 NBA 정규시즌 토론토 랩터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123-120으로 이겼다. 지난 2일 피닉스 선스전(108-125)에서 8연승 도전이 좌절된 레이커스는 동부 콘퍼런스 상위권인 토론토를 제압하며 분위기를 바꿨다. 레이커스는 서부 2위(16승5패)를 유지했고 토론토는 3위(15승8패)로 떨어졌다. 다만 이날 제임스가 8점(6리바운드 11도움)에 그쳐 리그 역사상 최다 1297경기 연속 두 자릿수 득점 행진이 중단됐다. 그는 120-120을 맞선 상황에서 경기 종료 직전 오스틴 리브스(44점 10도움)에게 공을 받았으나 슛이 아닌 패스를 선택했고 루이 하치무라(12점)가 3점 버저비터를 터트렸다. 개인의 역사를 포기하고 팀의 승리에 힘을 보탠 것이다. JJ 레딕 레이커스 감독은 “제임스는 마지막까지 자기 득점을 알고 있었지만 평소처럼 플레이했다”고 칭찬했다. 제임스는 경기를 마치고 2007년 1월 6일부터 이어온 대기록을 마감한 것에 대해 “아무 생각 없다. 우리가 이겼다”며 “선수 생활 내내 옳다고 판단하는 방식으로 움직였고 오늘도 그렇게 행동했다”고 전했다. 다만 연속 두 자릿수 득점 2위 마이클 조던(866경기)을 비롯해 3위 카림 압둘자바(787경기), 4위 칼 말론(575경기)과 차이가 커 당분간 제임스의 기록은 깨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번 시즌 내림세가 뚜렷하다. 이날 에이스 루카 돈치치가 아내의 출산을 이유로 빠진 가운데 제임스는 3점 5개를 모두 놓치는 등 야투 성공률 23.5%(17개 중 4개)에 머물렀다.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한 1297경기 중 3쿼터까지 10점 고지를 밟지 못한 경우가 31번뿐이었는데 이날도 4쿼터에 돌입한 시점에 제임스는 6점을 올렸다. 4쿼터 종료 1분 46초를 남기고 동점 레이업에 성공한 제임스는 다음 공격에서 페이더웨이를 놓쳤다. 제임스는 지난달 29일 댈러스 매버릭스전(129-119 승), 사흘 전 피닉스전에서도 4쿼터에 가까스로 두 자릿수 득점을 달성했다. 그는 “옳게 플레이한 다음 신이 주는 결과를 받아들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 대기오염 오래 노출되면 심각한 심장병 생긴다 [사이언스 브런치]

    대기오염 오래 노출되면 심각한 심장병 생긴다 [사이언스 브런치]

    대기 오염은 전 세계적으로 심각하고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보건 문제로 꼽힌다. 세계보건기구(WHO) 통계에 따르면 대기오염은 심장마비와 뇌졸중 발생에 주요 역할을 하며, 2021년을 기준으로 전 세계적으로 246만 명이 대기오염으로 인한 심혈관 질환으로 사망했다. 캐나다 토론토대 의대, 대학 보건 네트워크(UHN) 의료 영상학과 공동 연구팀은 심하지 않은, 일반적 대기 오염 물질에라도 장기간 노출되면 관상동맥 질환을 새로 유발하거나 심화시킨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여성과 남성 간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 결과는 최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북미 방사선학회’(RSNA) 연례 회의에서 발표됐다. 연구팀은 도시 대기에서 흔히 발견되는 초미세먼지(PM2.5)와 이산화질소(NO2)에 대한 장기 노출과 심장 질환 간 연관성에 주목했다. PM2.5는 차량 배기가스, 산업 배출물, 산불 연기 등에서 발생하고, 머리카락 두께의 약 30분의1에 불과하기 때문에 폐 깊숙이 침투해 혈액을 타고 전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산화질소는 주로 차량, 발전소, 산업 공정에서 화석 연료를 연소할 때 발생하는 유해 기체다. 2012년부터 2023년까지 캐나다 토론토 3개 대형 병원에서 심장 단층촬영(CT)을 한 성인 남녀 약 1만 1000명의 자료를 분석했다. 환자의 거주지 우편번호를 바탕으로 CT 검사 전 10년 동안 개인별 평균 대기오염 노출량을 추정했다. 연구팀은 관상동맥 질환의 대표적 지표인 칼슘 점수, 총 플라크 부담량, 폐쇄성 협착증을 평가했다. PM2.5 농도가 1㎥당 1㎍(마이크로그램) 증가할 때마다 관상동맥 내 칼슘 축적은 11%, 플라크 증가 가능성은 13%, 폐쇄성 협착증 가능성은 23% 증가했다. 이산화질소에 대한 장기 노출도 유사한 경향을 보였지만, 초미세먼지의 영향보다는 작은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팀에 따르면 대기오염 미세 입자 물질에 대한 장기 노출이 여성에게는 칼슘 축적과 폐쇄성 협착 악화와 밀접했고, 남성은 칼슘 축적, 플라크 증가 가능성을 더 높였다. 연구를 이끈 케이트 헤네만 토론토대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는 대기 오염이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의 핵심 요인이라는 증거를 보여준다”며 “규제 기준치 이하거나 근접한 수준의 오염도, 심지어 일반적 도시 평균 대기 수준에서도 심장 질환의 초기 징후와 연관된 만큼, 심혈관 질환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는 대기 질 개선이 중요함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 파랑새 둥지로 날아간 폰세, 스포츠서울 올해의 선수상

    파랑새 둥지로 날아간 폰세, 스포츠서울 올해의 선수상

    올해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를 점령한 투수 코디 폰세(31·미국)가 스포츠서울 올해의 선수상을 받았다. 폰세는 4일 서울 영등포구 CGV영등포에서 열린 스포츠서울 올해의 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선수로 호명됐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 입단 절차를 밟고 있는 폰세는 지난달 30일 미국으로 출국해 이날 시상식에서는 아내 에마 폰세가 대리 수상했다. 지난해 일본프로야구를 거쳐 올해 KBO리그에 데뷔한 폰세는 정규시즌 29경기에 나와 17승 1패, 평균자책점 1.89를 기록하며 다승과 평균자책점, 승률, 탈삼진(252개) 등 4관왕에 올랐다. KBO 시상식에서는 최우수선수(MVP)상을 받았다. 올해의 투수와 올해의 타자에는 원태인(삼성 라이온즈)과 문현빈(한화)이 뽑혔다. 원태인은 올해 27경기에 등판, 12승 4패, 평균자책점 3.24를 기록했고, 문현빈은 141경기에 출전해 타율 0.320, 홈런 12개와 80타점, 도루 17개의 성적을 냈다. 올해의 감독상은 LG 트윈스를 통합 챔피언에 올려놓은 염경엽 감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고, 올해의 신인에는 안현민(kt 위즈)이 선정됐다. NC 다이노스 김주원은 기량발전상을 받았고, 올해의 수비상은 신민재(LG)가 품었다. 올해의 성취상은 41세에 홀드 1위(35홀드)에 오른 노경은(SSG 랜더스), 올해의 반전상은 38세에 포수를 보면서도 타격왕(타율 0.337)에 오른 양의지(두산 베어스)가 받았다. 아울러 전날 KIA 타이거즈에서 삼성 라이온즈로 팀을 옮긴 최형우는 기록상을, LG 소속으로 한국시리즈 MVP에 뽑힌 김현수(kt)는 리더상을 받았다. 올해 MLB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에 입단해 활약한 김혜성은 특별상 수상자로 선정됐고, 올해의 코치는 김용일 LG 코치, 올해의 프런트는 한화가 각각 수상했다.
  • ‘원투 펀치’에 원투 펀치 맞은 듯…한화 ‘우울스’

    ‘원투 펀치’에 원투 펀치 맞은 듯…한화 ‘우울스’

    한화 외인 선발 폰세·와이스 미국으로KIA 박찬호·최형우 놓치고폰세, 토론토와 3년 440억원와이스, 휴스턴과 2년 146억원최형우, 9년 만에 친정 삼성행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팬들의 우려가 결국 현실이 됐다. 2025시즌 팀 전체 83승 가운데 절반 가까운 33승을 합작한 외국인 ‘원투 펀치’ 코디 폰세(31·17승)와 라이언 와이스(28·16승)가 나란히 독수리 둥지를 떠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로 무대를 옮긴다. MLB닷컴과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3일(한국시간) 폰세가 토론토 블루제이스 구단과 3년 총액 3000만 달러(약 440억원)에 입단하기로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올해 KBO리그에서 투수 4관왕(다승·평균자책점·탈삼진·승률)에 오르며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된 폰세는 일찌감치 뉴욕 메츠, 시카고 컵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등 빅리그 구단의 영입 리스트에 올랐으나, 그의 선택은 ‘우상’ 류현진이 뛰었던 토론토였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출신인 폰세는 학창 시절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 소속으로 활약하는 모습을 보며 야구선수의 꿈을 키웠다. 올해 올스타전에서는 류현진의 빅리그 마지막 팀이었던 토론토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오르기도 했다. 2024 시즌 중 단기 대체 외국인 투수로 한화에 합류했던 와이스는 선발 출전 기회를 잡은 한국에서 잠재력을 터뜨리며 ‘코리안 드림’을 이뤘다. MLB닷컴과 ESPN 등은 와이스가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2026시즌은 260만 달러 전액을 보장받고, 2027시즌에는 구단 옵션에 따라 2년 동안 최대 1000만 달러(약 146억원)를 받는 조건인 것으로 전해졌다. KIA 타이거즈도 한화만큼이나 속이 타는 상황이다. 이번 FA 시장에서 유격수 박찬호와 ‘해결사’ 최형우까지 모두 놓치면서 겨울농사 흉작이다. 리그 최고령에도 녹슬지 않은 활약으로 KIA를 이끌었던 최형우(42)는 9년 만에 친정 삼성 라이온즈로 돌아갔다. 삼성은 이날 최형우와 계약기간 2년, 인센티브를 포함한 총액 26억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2002년 2차 6라운드 전체 48순위로 삼성에 입단했던 최형우는 2004시즌을 마치고 방출됐으나, 경찰야구단에서 포지션을 포수에서 외야수로 바꾸며 타격에 두각을 보였고 2008년 삼성에 재입단해 2011~2014년 ‘삼성 왕조’ 시절 중심 타자로 활약했다. 2017년 첫 FA 계약에서 4년 총액 100억원 조건에 KIA로 옮긴 그는 생애 세 번째 FA에서 삼성 복귀를 택했다.
  • 한화 팬들에겐 매서운 겨울…33승 합작 폰세·와이스 동반 빅리그 진출

    한화 팬들에겐 매서운 겨울…33승 합작 폰세·와이스 동반 빅리그 진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팬들의 우려가 결국 현실이 됐다. 2025시즌 팀 전체 83승 중 40%에 달하는 33승을 합작한 외국인 ‘원투 펀치’ 코디 폰세(31·17승)와 라이언 와이스(28·16승)가 함께 독수리 둥지를 떠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로 무대를 옮긴다. MLB 사무국이 운영하는 MLB닷컴과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3일(한국시간) 폰세가 토론토 블루제이스 구단과 3년 총액 3000만 달러(약 440억원)에 입단하기로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올해 KBO리그에서 투수 4관왕(다승·평균자책점·탈삼진·승률)에 오르며 정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된 폰세는 일찌감치 뉴욕 메츠, 시카고 컵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등 빅리그 구단의 영입 리스트에 올랐으나, 그의 선택은 ‘우상’ 류현진이 뛰었던 토론토였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출신인 폰세는 학창 시절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소속으로 활약하는 모습을 보며 야구선수의 꿈을 키웠다. 올해 올스타전에서는 류현진의 빅리그 마지막 팀이었던 토론토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오르기도 했다. 2024 시즌 중 ‘6주 시한부’ 단기 대체 외국인 투수로 한화에 합류했던 와이스는 선발 출전 기회를 잡은 한국에서 잠재력을 터뜨리며 ‘코리안 드림’을 이뤘다. MLB닷컴과 ESPN 등은 와이스가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계약에 합의했다고 일제히 전했다. 와이스는 2026시즌은 260만 달러 전액을 보장받고, 2027시즌에는 구단 옵션에 따라 2년 동안 최대 1000만 달러를 받는 조건인 것으로 전해졌다. 와이스는 계약이 최종 확정되면 마이너리그와 미국 독립리그, 대만 프로야구, 한국 프로야구를 거쳐 꿈에 그리던 빅리그 마운드에 서게 된다. 와이스 잔류에 공을 들여온 한화는 우선 내년 시즌부터 도입되는 아시아쿼터 투수로 대만 국가대표 출신 좌완 왕옌청(24)과 마이너리그 트리플A 출신 우완 윌켈 에르난데스(26)를 영입했고, 또 다른 외인 투수를 물색하고 있다. 3명까지 보유할 수 있는 외국인 선수의 한 자리는 2023시즌 한화에서 뛰었던 외야수 요나단 페라자(27)가 차지했다.
  • 김하성, FA 시장 나온 타자 중 전체 8위…USA 투데이, “꽤 좋은 유격수”

    김하성, FA 시장 나온 타자 중 전체 8위…USA 투데이, “꽤 좋은 유격수”

    내년 시즌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김하성이 미국 메이저리그(MLB) 시장에 나온 20명의 타자 중 전체 8위에 해당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USA투데이는 1일(한국시간) ‘2026년 MLB FA 랭킹: 최고의 타자들’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이번 스토브리그에 나온 상위 20명의 타자를 선정했는데 그 중 김하성이 8위에 이름을 올렸다. 신문은 “부상 이후 탬파베이 레이스와 단기 계약을 맺으며 2025시즌을 시작한 이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로 이적해 유격수 자리를 훌륭하게 지켜냈다”고 평가했다. 어깨 부상으로 시달리던 김하성은 탬파베이 레이스로 이적한 뒤 24경기 동안 타율 0.214, 2홈런, 5타점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그렇지만 이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로 이적한 뒤 활약한 24경기에서는 타율 0.253, 3홈런, 12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684로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신문은 김하성에 대해 “2026년 1600만 달러(약 223억원) 규모의 선수 옵션을 거절하고 시장에 나오기로 결정했다”면서 “주전 유격수로 생각하는 구단이 있을 것이며 아마도 ‘꽤 좋은’ 유격수가 될 것”이라며 FA시장에서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신문은 김하성 외에도 이번 스토브리그에서 펼쳐지는 FA시장 1순위로는 시카고 컵스의 카일 터커를 꼽았다. 이 매체는 터커에 대해 “지난겨울 후안 소토(뉴욕 메츠)나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다저스)급의 계약 규모는 아니겠지만 총액 4억 달러(5580억원)에 육박하는 대형 계약이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그다음으로는 월드시리즈에서 부상 투혼을 발휘하며 유격수 최대어로 꼽히는 보 비솃(토론토 블루제이스)을 거론했다.
  • 최병근 경북도의원, 2026년도 예산안 심사서 경북도 농수산 정책 전방위 질타

    최병근 경북도의원, 2026년도 예산안 심사서 경북도 농수산 정책 전방위 질타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진행한 2026년도 예산안심사에서 최병근 도의원(김천)은 경북도의 농수산 정책 전반에 대해 “더 이상 관행적·반복적 예산편성은 용납될 수 없다”라며 부서별 예산 구조와 사업 성과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최병근 의원은 “성과 없는 사업에 예산을 쏟아붓는 방식은 이제 끝내야 한다”라며 농축산유통국, 해양수산국, 농업기술원의 예산을 세부 항목별로 분석하며 구조적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최 의원은 농축산유통국 소관 1조 1천여억 원 예산안을 심사하며 전국 포도 생산량의 60%를 책임지는 경북 포도 산업의 심각한 위기를 강조했다. 경북 주력 품종인 샤인머스캣 가격이 전년 대비 20% 이상 하락하며 김천을 비롯한 경북 포도 농가가 깊은 타격을 입고 있는 상황을 지적했다. 최 의원은 “이는 일시적 가격 조정이 아니라 구조적 위기의 신호”라며 경북도의 대응이 현장 농가의 시름과 괴리되어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경북도는 포도 신품종 개발과 해외 판로 개척 등으로 해소 방안을 답변했으나, 최 의원은 즉각 해외 상설 판매장 실적 부진을 집중적으로 문제 삼았다. 또 최 의원은 경북도는 2017년부터 해외 상설 판매장을 운영해 왔지만, 판매실적이 감소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10월 기준 3637달러로 지난해 대비 판매 금액이 반토막이 났다고 지적했다. 최 의원은 “이 정도 수치는 단순 부진이 아니라 사업 구조 자체가 무너진 것”이라며, 특히 2020년 4332달러의 매출을 올렸던 중국 매장 철수 이후 대체 시장을 확보하지 못한 점, 캐나다 밴쿠버·토론토 매장이 전년 대비 20% 수준의 실적에 그친 점을 비판했다. 또한 “매년 관행적으로 반복만 하는 예산은 낭비에 불과하다고 지적하고 예산을 쓰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농가소득을 지키는 것이 목적이어야 한다며, 해외 상설 판매장의 근본적 체계 재정비를 촉구했다. 최 의원은 해양수산 분야 예산심의에서 2026년 해양수산국 예산은 전년 대비 1.1% 감소했고, 부서별로 예산 규모가 극단적으로 편차를 보인다고 지적했다. 실제 독도해양정책과는 전년 대비 17.3% 증액했고, 토속어류산업화센터는 20.6% 예산이 대폭 늘었지만, 해양레저관광과는 33억 9000만원(-21.2%) 감소한 예산안을 편성 제출했다. 최 의원은 “경북 동해안을 국가 전략 해양 거점으로 키우겠다는 분명한 비전과 그에 상응하는 과감한 예산 투자가 필요함에도 오히려 예산을 줄이는 것은 모순”이라며 “부서별로 예산증감이 전년보다 –21%에서 +20%까지 들쑥날쑥한 예산편성은 중장기 목표가 없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특히 66억원이 증액된 독도해양정책과에 대해서는 “과거처럼 단순 홍보·전시를 반복해서는 안 되며 AI·데이터 기반의 독도 왜곡 대응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라며 실효성 높은 사업을 주문했다. 그뿐만 아니라 최 의원은 ‘산모건강회복 동해특산미역 지원사업’을 대표적 예산 비합리 사례로 지목했다. 이 사업은 저출생 극복을 목적으로 경북의 산모에게 미역 꾸러미를 보내는 내용인데, 산모 대상 선호도도 없었고, 저출생 극복 효과도 거의 없다고 진단했다. 이에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미역을 보낸다는 논리는 타당성이 부족하며, 이 사업은 저출산이라는 이름만 붙인 지역 특산물 판매 사업에 가깝다고 사업 재검토 또는 산모 수요 기반 개편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끝으로 최 의원은 “경북 농수산 정책이 과거 관성에 머물러선 안 된다”라며 “해외 판매장, 해양레저, 독도, 저출생 사업 모두 실질적 효과가 있는지부터 먼저 따져야 한다”라고 강조했으며“2026년은 성과 중심·전략 중심·검증 중심으로 예산체계의 기준을 다시 세우는 해가 되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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