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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탐모라, CWSA·WDA·IWSC 등 해외 주류 품평회서 잇단 수상

    탐모라, CWSA·WDA·IWSC 등 해외 주류 품평회서 잇단 수상

    제주 기반 스피릿 브랜드 탐모라가 해외 주요 주류 품평회에 참가해 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암퀘스트에 따르면 탐모라는 올해 홍콩 CWSA와 미국 SFWSC, 영국 WDA, 일본 TWSC, IWSC 등에 참가해 골드 및 실버 메달을 수상했다. 가장 높은 등급을 기록한 부문은 홍콩 CWSA다. 본 대회에서 ‘탐모라 시그니처’ 제품이 최고 상격 중 하나인 더블 골드(Double Gold) 메달을 받았다. 또한 영국 WDA 부문에서는 ‘탐모라 진’이 골드(Gold) 메달과 함께 국가별 최우수 제품에 주어지는 컨트리 위너(Country Winner)를 수상했다. 이외에도 미국 SFWSC와 영국 IWSC 등에서 메달 등을 추가 획득했다고 전했다. 해당 국제 주류 품평회들은 제품의 향, 맛, 균형감, 제조 완성도 등을 종합 연산하여 등급을 결정한다. 출품작의 브랜드 정보를 전면 비공개로 부치는 블라인드 테이스팅(Blind Tasting) 제도를 채택해 평가의 객관성을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유통 업계 내에서 해당 수상 기록은 제품력을 평가하는 정량적 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수상 제품들은 제주 감귤을 원물로 활용한 증류주 라인업이다. 원료의 특성과 제조 공정을 바탕으로 국제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받았다. 암퀘스트는 제주 서귀포시에서 생산 및 숙성 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생산 공정 관리와 품질 유지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역시 장사천재”…제주도에 호텔 세운 백종원, 놀라운 소식 전해졌다

    “역시 장사천재”…제주도에 호텔 세운 백종원, 놀라운 소식 전해졌다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운영하는 제주 더본호텔이 놀라운 입실률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지난 1일 백종원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내꺼내먹’이라는 콘텐츠를 진행한다고 알렸다. ‘내꺼내먹’은 백종원이 운영 중인 프랜차이즈 가게를 홍보하는 콘텐츠로, 백종원이 직접 해당 가게를 이용하는 방법과 제대로 먹는 방법을 알려줄 계획이다. 영상에서 백종원은 자신이 운영하는 더본호텔을 예로 들었다. 그는 “더본호텔 조식 뷔페 ‘탐모라’의 경우 더본에서 운영하는 거지만 급습할 수도 있고 아침을 먹어가면서 요즘은 어떤 메뉴가 진행되는지 설명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자랑을 약간 하자면 저희가 호텔을 오픈하고 나서 얼마 안 되고 지금까지 입실률이 96.5%다. 세계 기록”이라며 “입실률이 96.5%라는 얘기는 매일 방이 없다는 얘기다. 7년간”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총지배인님이 잘해서 그런 거 같지? 맞다. 그만큼 가성비가 뛰어난 호텔”이라고 덧붙였다.
  • 외언내언

    「동국여지승람」에는 탐라가 제주로 고쳐진 해를 고려 충열왕 21년으로 적어놓고 있다. 목사는 최서. 그랬건만 공민왕 11년 원나라에 예속시키기를 청하므로 원나라에서는 문아단불화란 자로써 탐라만호를 삼아 보냈다고 덧붙여 놓았다. 제주는 역시 탐라였던가. ◆같은 한자이지만 제주가 한자식 이름이라면 탐라는 우리 고유어 이름의 한자화. 그 밖의 탐미라ㆍ모라ㆍ탐부라ㆍ탐모라ㆍ빈라도ㆍ탐몰라ㆍ담라ㆍ보라… 등 여러 문헌의 기록들 또한 그것이다. 「나」나 「라」는 땅이나 나라를 일렀던 옛말이므로 라는 땅(나라). 탐은 돌담이 많아서의 「담」으로서 「담라=담나(라)」라는 설이 있다. 「딴모라→딴말(외딴마을)」이란 설도 있고(민세 안재홍). 그러나 『담ㆍ보ㆍ탐은 같은 음의 표기』로서 「섬나라」(연암 박지원)라는 설이 지배적이다. ◆『대체 누가 여기를/아직도 섬이라 부르는가/누가 여기를 절해의 고도라 부르는가…』고 외치는 강통원 시인(제주대학 교수)의 「제주찬가」. 그의 외침은 이어진다. 『민족의 대지에/인류의 모든 언어와 목소리/영원한 찬미의 합창을 드높일/새로운 신화와/새로운 전설을 빚어내며/아시아와 유럽/아메리카와 아프리카의/지상의 모든 인간들/누구나 한번씩은 흔들어 보고 싶은/축복과 영광의 깃발이 되어 펄럭인다…』. ◆『지상의 모든 인간들 영원한 찬미의 합창을 드높일 깃발…』로 발돋움 하는 제주,아니 탐라. 정부에서 「10개년 종합개발안」을 마련하여 하와이형 관광지로 만들겠다는 것이 아닌가. 이는 자연경관 중심이 아닌 위락시설 중심을 뜻하는 것. 그에 따라 아시아 주요 관광지와 항로ㆍ해로 연계개설도 추진할 요량이다. ◆슬며시 걱정되는 대목은 있다. 개발이란 이름아래 저질러진 수많은 훼손의 전철 때문. 더구나 위락시설 중심이라니 「기우」는 커진다. 제주는 그 자체가 통째로 하나의 문화재. 금 하나 긋는 데도 신중할 것만은 당부해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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