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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대, 제84회 후기 학위수여식 개최… 1971명 졸업

    세종대, 제84회 후기 학위수여식 개최… 1971명 졸업

    세종대학교는 지난 21일 교내 대양홀에서 제84회 후기 학위수여식을 열고 박사 208명, 석사 781명, 학사 982명 등 총 1971명에게 학위를 수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엄종화 세종대 총장은 “졸업장은 수년간의 땀과 열정이 빚어낸 결실이자 또 다른 도전의 출발점”이라며 “전공 역량과 협업 능력, 실패를 딛고 일어서는 회복탄력성을 바탕으로 사회에서 신뢰와 품격을 갖춘 인재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 동문인 배우 유연석은 영상 축사를 통해 “처음부터 모든 정답을 알고 출발하는 사람은 드물다”면서 “타인의 속도보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발견하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졸업생들을 격려했다. 학위수여식 뒤에는 총장과 교무위원들이 졸업생들과 악수하며 새출발을 응원했다. 졸업생들은 가족·친구들과 캠퍼스 곳곳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대학 생활을 마무리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8월 22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8월 22일

    쥐 36년생 : 조급하게 서두르지 마라. 48년생 : 다툼수가 있으니 말조심하라. 60년생 : 돈은 빌려주지도 빌리지도 마라. 72년생 : 집안에 기쁨이 넘친다. 84년생 : 맡은 일에 충실해야 한다. 96년생 : 책임을 다하면 좋은 평가가 따른다. 소 37년생 : 금전 낭비를 조심해야 한다. 49년생 : 타인에게 부탁하지 않는 것이 좋다. 61년생 : 업무는 부진하나 너무 실망하지 마라. 73년생 : 마음이 심란할 수 있다. 85년생 :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라. 97년생 : 가까운 사람에게 위로를 얻는다. 호랑이 38년생 : 의견 다툼이 예상된다. 50년생 : 가정에 충실해야 한다. 62년생 : 작은 노력으로 큰 성공을 거두겠다. 74년생 : 하는 일마다 순조롭게 풀린다. 86년생 : 분수를 잃으면 불리하다. 98년생 : 욕심을 줄이면 좋은 흐름이 온다. 토끼 39년생 : 언행을 조심해야 한다. 51년생 : 노력한 만큼 성과가 있다. 63년생 : 끝맺음을 잘해야 한다. 75년생 : 서두르지 말아야 한다. 87년생 : 큰 성과가 있으니 행운이 따른다. 99년생 : 차분히 마무리하면 인정받는다. 용 40년생 : 답답한 일은 속 시원히 풀어라. 52년생 : 문서나 보증은 서지 마라. 64년생 : 계획을 꼼꼼히 세워야 한다. 76년생 : 상대를 알고 움직여야 한다. 88년생 : 분수에 맞는 행동을 하라. 00년생 : 무리하지 않으면 탈이 없다. 뱀 41년생 : 사람 만나는 일에서 좋은 일이 있다. 53년생 : 계약 건에 좋은 흐름이 있다. 65년생 : 이동수는 조심해야 한다. 77년생 : 씀씀이가 커질 수 있다. 89년생 : 도움 받을 일이 있으면 받아라. 01년생 : 주변 도움을 받아들이면 일이 풀린다. 말 42년생 : 마음의 괴로움이 곧 해결된다. 54년생 : 일의 순서를 찾아 실행하라. 66년생 : 실력이 부족해도 당황하지 마라. 78년생 : 서로 반목할 일이 생길 수 있다. 90년생 : 기분이 상쾌한 하루가 되겠다. 02년생 : 차분히 대응하면 좋은 분위기가 이어진다. 양 43년생 : 기쁜 소식이 들려오겠다. 55년생 : 사소한 일일수록 더욱 주의하라. 67년생 : 어렵고 모험적인 일은 피하라. 79년생 : 무리하면 손해를 볼 수 있다. 91년생 : 피하지 말고 배짱 있게 나아가라. 03년생 : 자신감을 가지면 길이 열린다. 원숭이 44년생 : 주변 사람에게 도움을 받겠다. 56년생 : 매사 확실하게 임하라. 68년생 : 상대를 얕보지 마라. 80년생 : 실속은 가까운 곳에 있다. 92년생 : 포기하지 말고 밀고 나가라. 04년생 : 꾸준히 하면 성과가 따른다. 닭 45년생 : 행운이 따르는 하루다. 57년생 : 건강보다 소중한 것은 없음을 명심하라. 69년생 : 일을 벌이면 귀인이 도와 길하다. 81년생 : 재물보다 명예가 높아진다. 93년생 : 만사가 형통하게 풀린다. 05년생 : 좋은 기운이 함께하니 자신감을 가져라. 개 46년생 : 기분 좋은 하루가 되겠다. 58년생 : 뜻한 바를 이루겠다. 70년생 : 나중에 손실이 생길 수 있다. 82년생 : 신뢰를 얻어 만사가 길하다. 94년생 : 대립하는 일은 반드시 피하라. 06년생 : 부드럽게 말하면 갈등을 줄인다. 돼지 47년생 : 자신을 지나치게 몰아붙이지 마라. 59년생 : 용기 내어 행동하라. 71년생 : 주변의 말에 현혹되지 마라. 83년생 : 소신껏 행동하면 크게 길하다. 95년생 : 대인관계에 신경 쓰면 좋다. 07년생 : 진심을 보이면 좋은 인연이 따른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8월 13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8월 13일

    쥐 36년생 : 귀한 인연을 만나게 된다. 48년생 : 기쁜 소식으로 마음이 즐겁다. 60년생 : 사업운이 좋아 활기가 돈다. 72년생 : 문서 관계에서 행운이 있다. 84년생 : 좋은 기회가 가까이 온다. 96년생 :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준비하라. 소 37년생 : 기쁜 일이 생기겠구나. 49년생 : 신수가 왕성하고 운수가 트인다. 61년생 : 오해가 생기지 않도록 주의하라. 73년생 : 변동은 삼가는 것이 좋다. 85년생 : 기회 포착을 잘해야 한다. 97년생 : 주변 흐름을 잘 살피면 득이 있다. 호랑이 38년생 : 필요 이상의 지출은 줄여라. 50년생 : 장기적인 투자는 길하게 작용한다. 62년생 :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라. 74년생 : 일이 일사천리로 풀린다. 86년생 : 소득은 생각보다 적을 수 있다. 98년생 : 기대보다 현실을 먼저 살펴라. 토끼 39년생 : 매사가 순조롭게 잘 풀린다. 51년생 : 중도에 포기하면 큰 손해가 따른다. 63년생 : 서서히 길운이 들어온다. 75년생 : 일이 잘 추진되는 날이다. 87년생 : 인기와 신뢰를 함께 얻는다. 99년생 : 성실한 태도가 주변의 인정을 부른다. 용 40년생 : 모든 일에 조심해야 한다. 52년생 : 과로하지 말고 안정을 취하라. 64년생 : 고생도 훗날의 낙으로 여겨라. 76년생 : 계획대로 밀고 나가도 좋다. 88년생 : 잔재주를 부리지 말고 정직하게 하라. 00년생 : 기본에 충실해야 실수가 없다. 뱀 41년생 : 남의 일에도 조금은 신경을 써라. 53년생 : 일이 손에 잡히지 않을 수 있다. 65년생 : 좋은 기회가 가까이 다가온다. 77년생 : 친척의 도움도 신중히 받아라. 89년생 : 노력한 만큼 대가가 따른다. 01년생 : 성실하게 움직이면 보람이 있다. 말 42년생 : 고집스러운 마음은 버려라. 54년생 : 욕심을 부리면 좌절할 수 있다. 66년생 : 필요 없는 지출이 많아질 수 있다. 78년생 : 타인의 일로 바쁘게 움직인다. 90년생 : 고집만 줄이면 일이 순조롭다. 02년생 : 유연한 태도가 좋은 결과를 만든다. 양 43년생 : 힘겨운 일은 되도록 삼가라. 55년생 : 자존심 때문에 구설이 생길 수 있다. 67년생 : 노력하는 사람만이 성공한다. 79년생 : 매사를 소신껏 처리해야 한다. 91년생 : 애쓴 만큼 즐거움이 따르는 하루. 03년생 : 포기하지 않으면 좋은 결실이 있다. 원숭이 44년생 : 이름을 떨칠 수 있는 운세다. 56년생 : 필요하면 남에게 도움을 청하라. 68년생 : 몸과 마음이 불편할 수 있다. 80년생 : 집안에 경사가 생기겠다. 92년생 : 고민은 시간이 지나며 해결된다. 04년생 : 조급해하지 말고 흐름을 기다려라. 닭 45년생 : 먹을 복이 많아지는 날. 57년생 : 건강도 좋아지고 재물도 늘어난다. 69년생 : 고집 때문에 다툼이 생길 수 있다. 81년생 : 몸은 하나인데 약속은 많아진다. 93년생 : 은인의 도움이 따르겠다. 05년생 : 고마운 사람에게 감사함을 전하라. 개 46년생 : 친지나 친구와 화목하게 지내라. 58년생 : 재물운이 왕성해지는 날. 70년생 : 겸손해야 인기를 얻는다. 82년생 : 오늘은 일찍 귀가하는 것이 좋다. 94년생 : 때를 만나 기쁜 일이 생긴다. 06년생 : 좋은 기회가 오니 놓치지 마라. 돼지 47년생 : 건강에 각별히 주의하라. 59년생 : 차분하게 일을 풀어나가라. 71년생 : 성공을 향해 힘껏 달려라. 83년생 : 지나친 기대는 삼가는 것이 좋다. 95년생 : 가정에 기쁜 일이 생긴다. 07년생 : 가족과 함께하면 좋은 일이 있다.
  • [이광호의 어찌보면] 귀향과 환대는 가능한가… ‘오디세이아’의 현재성

    [이광호의 어찌보면] 귀향과 환대는 가능한가… ‘오디세이아’의 현재성

    서구의 문학적 자산은 지중해의 파도에서 시작됐다. 오디세우스의 항해는 끊임없이 귀환하는 깊은 기억의 서사이다. 지구상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예술가의 한 사람인 크리스토퍼 놀런의 영화적 야심이 ‘오디세이’에 이르렀다는 것은 필연이다. 이 이야기는 끝없이 다시 쓰는 일종의 거대한 ‘매트릭스’이며 놀런의 영화는 그 현재적인 응답이며 질문이다. 광대한 신화적 서사를 따라가는 놀런의 영화는 특유의 ‘비선형적 서사구조’를 연출한다. 영화적 시간은 오디세우스가 돌아오기 직전 고향 이타카를 현재점으로 하여, 승리와 고난의 기억, 그리고 귀향 이후의 ‘자기 증명’의 싸움을 전개한다. 초자연적 장면에서 컴퓨터그래픽(CG)의 판타지적인 재현을 억제하고 사실주의적 매체 기법을 동원한다. 아이맥스 필름 카메라에 실물 세트와 실제 항해 등의 연출 방식은 신화적 ‘숭고’를 영화적 스펙터클의 ‘실감’으로 대체한다. 250만 달러의 거대 자본이 투여된 ‘아이맥스 서사시’로서 가능한 결과물이다. 서구 문화사에서 귀향은 부재하는 혹은 변질된 고향과 현존하는 자아 사이의 간극 때문에 생기는 병리적 갈망의 문제였다. ‘귀향 불가능성’은 유럽 지성사의 반복되는 정서이다. 귀향 과정에서의 오랜 부재와 시련, 변장한 귀환, 자기 증명과 폭력적 재통합 등의 서사적 요소들은 패턴화되어 있다. 놀런은 오디세우스를 신들의 저주를 극복하는 초인적인 영웅이 아니라, 전쟁의 책임과 속죄를 떠안은 문제적 개인으로 묘사한다. 오디세우스의 실존적 붕괴는, 놀런의 영화에서 반복되는 죄의식과 트라우마, 기억의 상실과 회복, 정신적 감금 같은 요소들을 통해 드러난다.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것은 환대의 윤리를 배반하고 ‘폐허’를 마주한 자의 자기 처벌에 가깝다. 칼립소가 주는 망각의 약초를 먹으며 보낸 7년은 그 죄의식과 정체성으로부터의 회피와 망각의 시간이다. 제우스의 법인 ‘크세니아’, 즉 환대는 그리스에서는 여행자와 상인의 안전한 여행을 위한 장치였다. 환대의 법이 작동하기 위해서는 손님을 향한 주권자인 주인의 신뢰가 있어야 한다. 이것은 자크 데리다가 말한 ‘조건적 환대’에 해당한다. 그런데 주인 혹은 손님이 이 환대의 약속을 저버린다면 어떻게 될까? 낯선 손님에 대한 주인의 선의는 때로 배반과 죽음으로 돌아온다. 트로이 전쟁의 원인이 된 헬레네의 사건에서 트로이 목마의 속임수와 페넬로페에게 구혼하는 자들의 행패에 이르기까지 이 모든 서사에서 환대는 배신과 파괴의 통로가 된다. 환대의 윤리가 사라진 세계는, 승리를 위한 속임수와 야만적인 폭력과 문명의 붕괴가 있을 뿐이다. 오디세우스는 전쟁의 승리를 위해 환대의 윤리적 파탄을 자초한 인물이며, 한 세계의 종말을 먼저 알아챈 인물이다. 아내를 압박해 온 ‘나쁜 손님들’인 구혼자들을 처단하는 것은 환대의 법을 회복하는 시도일 수 있다. 오디세우스는 환대의 법을 배반한 자이면서 그것의 피해자이며, 또한 환대의 규범을 회복하기 위해 투쟁하는 인물이다. 하지만 폭력만으로 그것이 가능할 때, 환대의 윤리는 온전하게 복구되지 않는다. 남편이 없는 20여년 동안 이타카를 지킨 페넬로페는 누구인가? 그녀는 여자는 왕이 될 수 없다는 법 때문에, ‘수의 짜기’라는 시간의 지연을 통해서만 오로지 ‘기다리는 자’로 그려진다. 페넬로페는 ‘호스티스’로서의 ‘여성-환대자’로서의 역할을 떠안았으면서도, 환대의 주체적인 지위에서 배제된다. 전쟁의 승리자인 남성 영웅은 그 지혜로움과 도덕적 딜레마 때문에 외로운 존재다. 그는 세이렌의 소리를 들으면서도 자기 몸을 묶는 도착적인 자기 억압을 통해서만 ‘귀향하는 주체의 정체성’을 유지할 수 있었다. 미국적 억양을 가진 백인 참전 군인의 신체를 통해서 그 보편적 주체를 재현할 때, 주인공의 트라우마는 미국적 주체의 알레고리로만 제한될 수 있다. 놀런은 오디세우스를 다시 떠나는 자로 만들어 길고 긴 ‘귀향담’을 ‘디아스포라의 서사’로 다시 쓴다. 오디세우스는 불가능한 귀환을 통해서 창조적 떠돎(노마디즘)과 망명을 다시 시작한다. 망명이 집과 자아 사이의 구조적으로 ‘치유될 수 없는 균열’을 의미한다면, 이상적인 단 하나의 고향은 더이상 가능한 목적지가 아니다. 영화 마지막 불타는 트로이 목마 이미지는 전쟁의 지혜와 승리의 상징이 아니라 환대의 법이 사라진 세계의 종말을 보여준다. 지금 환대의 윤리는 전 지구적으로 파국을 맞고 있다. 자국 중심주의와 극우 이데올로기로 인해 이방인들은 추방되고, 이질적인 것과 공존하려는 노력은 점점 더 어려워진다. 아프가니스탄과 팔레스타인과 시리아 그리고 모로코와 스페인 국경의 바다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 귀환할 자신의 국가가 있는 오디세우스의 영웅적 귀향과는 다른 차원에서, 고향 자체가 지워진 ‘난민’들의 이산이 일상적으로 벌어지고 있다. 환대의 윤리가 붕괴된 세계의 파국은 진행형이다. ‘나’는 그 사람을 진정으로 맞이했을까. 신화는 이토록 서늘한 방식으로 귀환한다. 이광호 문학과지성사 대표
  • “2026년 예언 2개나 적중, 섬뜩”…9·11 테러 내다 본 유명 예언가, 올해도? [라이프+]

    “2026년 예언 2개나 적중, 섬뜩”…9·11 테러 내다 본 유명 예언가, 올해도? [라이프+]

    ‘발칸반도(유럽 남동부의 반도)의 노스트라다무스’라는 별명을 가진 유명 예언자 바바 반가의 2026년 예언이 적중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 7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바바 반가의 추종자들이 올해 예언 가운데 자연재해와 AI의 급속한 확산이 현실화했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바바 반가는 2026년 5가지의 사건이 발생할 것이라고 예언했는데, 이 중 대규모 자연재해와 인공지능(AI) 확산 등이 이미 현실화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먼저 자연재해와 관련해서는 지난 3월 미얀마에서 발생한 규모 7.7 지진이 대표적인 사례로 거론된다. 이 지진으로 수천 명이 숨졌으며 태국에서도 피해가 발생했다. 지난 6월에는 베네수엘라에서 규모 7.2와 7.5 지진이 잇따랐고, 칠레에서는 대형 산불로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유럽과 아시아 곳곳에서도 폭염과 가뭄, 홍수 등이 이어졌다. 최근 발생한 일본 구마모토 지진으로도 현재까지 약 40명이 사망했다. 다만 대규모 자연재해는 발생 시기나 장소, 재해 종류가 구체적으로 제시되지 않은 포괄적인 내용이다. 지진과 산불, 폭염 등은 매년 세계 곳곳에서 발생하는 만큼 사후에 특정 사건을 예언과 연결하기 쉽다는 지적이 나온다. AI의 경우 생성형 AI가 소프트웨어 개발과 고객 서비스, 연구, 행정 등으로 빠르게 확산하면서 역시 바바 반가의 예언이 적중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그러나 AI에 따른 자동화와 일자리 변화는 수십 년 전부터 이어져 온 현상이며, 바바 반가가 정확히 언제 어떤 표현으로 이를 예언했는지는 확인되지 않는다. 이 밖에 바바 반가가 올해 일어날 것으로 예언한 또 다른 사건인 제3차 세계대전 발발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권력 상실은 아직 현실화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중국의 대만 침공과 러시아·미국 간 직접 충돌, 푸틴 대통령의 퇴진과 새로운 러시아 지도자의 등장 등을 예상한다. 바바 반가의 2026년 예언에는 오는 11월 거대한 우주선이 지구 대기권에 진입해 인류가 외계 생명체와 처음 접촉한다는 내용도 있다. 바바 반가는 누구?불가리아 출신의 반가는 12세 때 모래폭풍에 시력을 잃은 후 신으로부터 미래를 볼 수 있는 능력을 선물 받았다고 주장했던 예언자다. 그는 1996년 사망하기 전까지 5079년까지의 예언을 남겼으며, 이 중 9·11 테러, 버락 오바마 대통령 당선, 코로나19 팬데믹과 변종 바이러스 출현, 호주와 아시아의 홍수 피해 등 수많은 예언이 적중해 세계에 이름을 알렸다. 앞서 바바 반가는 2024년에 유럽에 대한 테러 공격과 생물학적 공격, 지진과 쓰나미로 인한 대규모 피해 등을 예언한 바 있다. 특히 2024년에 해상 전쟁이 발발할 것이라는 예언도 남겼는데, 일각에서는 이 예언이 이란과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 사이에서 이어지는 전쟁으로 인해 홍해의 해상 운송 중단 및 해상을 중심으로 한 대만과 중국의 갈등 등을 의미한다고 해석한 바 있다. 2025년에는 파괴적인 지진이 일어날 것이라는 내용이 포함돼 있는데, 실제로 당시 미얀마에서 규모 7.7의 강진으로 사상자 수천 명이 나오면서 그의 예언 일부가 벌써 실현된 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다만 그의 예언에는 구체적인 날짜나 장소가 명확하게 언급돼 있지 않고 해석의 여지도 많아 실제 과학적 근거나 신뢰성 있는 예측으로 받아들여지지는 않는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8월 10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8월 10일

    쥐 36년생 : 즐거운 하루가 되겠다. 48년생 : 귀인의 만남을 소중히 하라. 60년생 : 노력하면 소득이 따르겠다. 72년생 : 성실한 일에는 보답이 있다. 84년생 : 공부나 배움을 다시 시작해보라. 96년생 : 새롭게 익히는 일이 도움이 된다. 소 37년생 :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라. 49년생 : 부부애와 가까운 정을 잘 지켜라. 61년생 : 양보와 인내심이 필요하다. 73년생 : 이제 마음을 단단히 잡아라. 85년생 : 인기가 올라 행운이 상승하는 날. 97년생 : 주변의 관심이 좋은 기회로 이어진다. 호랑이 38년생 : 다툴 일은 상대하지 말고 피하라. 50년생 : 친절한 마음이 기쁨을 준다. 62년생 : 겉보다 속으로 강해야 한다. 74년생 : 작은 충돌은 피하는 것이 좋다. 86년생 : 북동쪽에서 행운이 기다린다. 98년생 : 부드럽게 대응하면 문제가 줄어든다. 토끼 39년생 : 사람 만나는 일이 좋겠다. 51년생 : 운이 서서히 풀리기 시작한다. 63년생 : 힘들면 도움을 청하라. 75년생 : 한 발 뒤로 물러서는 것이 좋다. 87년생 : 문서에서 이득이 있겠다. 99년생 : 계약이나 서류는 꼼꼼히 살펴라. 용 40년생 : 건강을 돌보면 재물운도 보인다. 52년생 : 동남쪽이 오늘은 아주 길하다. 64년생 : 신속하게 일을 처리하라. 76년생 : 행운이 가까이 다가오는 날. 88년생 : 인간관계는 더욱 신중해야 한다. 00년생 : 말과 행동을 조심하면 좋은 인연이 남는다. 뱀 41년생 : 이제야 일이 해결되는구나. 53년생 : 어려운 사람을 돌보면 복이 온다. 65년생 : 굳은 마음이 건강을 지킨다. 77년생 : 자기 주관을 확실히 하라. 89년생 : 지금의 어려움은 반드시 극복된다. 01년생 : 흔들리지 않으면 좋은 결과가 있다. 말 42년생 : 좋은 뜻을 가지고 베풀어라. 54년생 : 희망찬 결과가 곧 나타난다. 66년생 : 적극적으로 접근해보라. 78년생 : 일은 천천히 시작하는 것이 좋다. 90년생 : 남의 말보다 소신대로 행동하라. 02년생 : 자기 판단을 믿고 차분히 움직여라. 양 43년생 : 어려움이 곧 사라진다. 55년생 : 마음이 굳세어져야 하겠다. 67년생 : 일의 성과가 서서히 나타난다. 79년생 : 경쟁에서 작은 이득이 있다. 91년생 : 돈과는 큰 인연이 없으니 절약하라. 03년생 : 지출을 줄이고 실속을 챙겨라. 원숭이 44년생 : 일이 순탄하게 풀린다. 56년생 : 사업운이 이제야 풀리기 시작한다. 68년생 : 새로운 일을 시작해도 좋다. 80년생 : 가는 곳마다 이익이 있겠다. 92년생 : 능력에 맞게 계획을 세워라. 04년생 : 무리한 목표보다 현실적인 계획이 좋다. 닭 45년생 : 여유를 가지고 건강을 지켜라. 57년생 : 타인과의 거래는 조심하라. 69년생 : 바라던 일이 이루어진다. 81년생 : 인기와 신뢰가 함께 오른다. 93년생 : 가장 우선할 것은 신용이다. 05년생 : 약속을 지키면 좋은 평가를 받는다. 개 46년생 : 몸과 마음이 불안할 수 있다. 58년생 : 아랫사람에게서 기쁜 일이 있다. 70년생 : 이동하기에 좋은 날이다. 82년생 : 새로운 사람과의 만남으로 기쁨이 크다. 94년생 : 목표 없는 행동은 낭비일 뿐이다. 06년생 : 방향을 정하고 움직여야 성과가 있다. 돼지 47년생 : 작은 소망은 이루어지겠다. 59년생 : 컨디션 조절을 잘해야 한다. 71년생 : 자신의 뜻대로 밀고 나가라. 83년생 : 기다리는 것이 상책이다. 95년생 : 방해가 있어 성사가 늦어질 수 있다. 07년생 : 서두르지 말고 때를 기다려라.
  • “주휴수당 요구하면 블랙리스트?”…알바생 평판 1년간 공유 [라이프+]

    “주휴수당 요구하면 블랙리스트?”…알바생 평판 1년간 공유 [라이프+]

    아르바이트 구인·구직 플랫폼 알바몬이 사업자 회원들에게 지원자와 근무자의 평판을 공유해온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구직자의 동의 없이 작성한 부정적 평가가 채용 과정에서 사실상 ‘블랙리스트’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알바몬은 지난해 8월 사업자가 자신이 채용한 적 있는 아르바이트생을 평가하는 ‘추천하기’ 서비스를 도입했다. 사업자는 해당 서비스를 통해 아르바이트생의 근무 기간과 업무 능력 등을 평가하고 추천 사유를 주관식으로 작성할 수 있었다. 다른 사업자 회원들은 채용 과정에서 이 내용을 참고했다. 실제 서비스에는 “2번 연속 면접 노쇼”, “연락 없이 무단결근” 등 지원자와 근무자의 근태를 지적한 글이 올라왔다. 알바몬은 긍정적인 채용 경험을 공유한다는 취지로 서비스를 운영했지만, 부정적인 평가를 남기는 공간으로 변질됐다는 비판을 받았다. “사장과 다투면 악의적 평가 남길 수도”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SNS)에서는 사업자가 일방적으로 남긴 글이 구직자의 취업 기회를 제한할 수 있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특히 임금 체불이나 주휴수당 지급 문제로 사업주와 갈등을 겪은 아르바이트생에게 악의적인 평가를 남기더라도 플랫폼이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어렵다는 우려가 나왔다. 대학생 이모(23) 씨는 자신이 작성한 이력서 외에 타인이 남긴 평가가 사업자에게 제공된다는 사실 자체가 불쾌하다고 말했다. 논란이 확산하자 알바몬은 지난달 27일 추천 후기 가운데 주관식 평가 기능을 중단했다. 기존에 작성한 글도 구직자와 기업 회원 모두 볼 수 없도록 비공개 처리했다. 알바몬은 추천 후기를 받은 구직자가 이력서 관리 메뉴에서 평가 내용을 확인할 수 있었고, 이의가 있으면 신고 기능이나 고객센터를 이용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구직자들은 서비스 도입과 평가 공유 사실을 충분히 안내받지 못했다고 반발했다. 사업자만 평가를 작성하는 구조에서 구직자가 자신의 입장을 설명하거나 허위 내용을 바로잡기 어렵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전문가 “취업방해·개인정보 침해 소지” 전문가들은 사업자가 부정적인 평가를 축적하고 공유해 특정 구직자의 채용을 막았다면 근로기준법상 취업 방해에 해당할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근로기준법 제40조는 누구든지 근로자의 취업을 방해할 목적으로 비밀 기호나 명부를 작성·사용하거나 통신해서는 안 된다고 규정한다. 김성희 산업노동정책연구소 소장은 “사업자의 편의를 위한 기능이라도 부정적 평가가 축적·활용되면 노동시장 내 정보 불균형을 심화한다”며 “부당하게 구직자의 취업 기회를 제한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김기범 직장갑질119 변호사도 단순한 채용 참고를 넘어 부정적인 정보를 공유해 취업을 배제했다면 취업 방해에 해당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구직자 개인정보를 제3자인 다른 사업자에게 제공하는 과정에서도 절차적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전문가들은 플랫폼이 평가의 존재와 작성자, 공개 범위를 구직자에게 명확히 알리고 허위·악의적 내용에 대한 정정·삭제 요구와 소명 절차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알바몬은 “이용자 의견을 지속해서 검토하고 관련 법령과 운영 기준에 맞춰 신뢰할 수 있는 구인·구직 환경을 제공하도록 서비스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 ‘자판기 빨대’ 침으로 쓱 핥고 ‘제자리’에…19세 프랑스인 유학생에 68만원 벌금 [월드픽]

    ‘자판기 빨대’ 침으로 쓱 핥고 ‘제자리’에…19세 프랑스인 유학생에 68만원 벌금 [월드픽]

    싱가포르에서 한 프랑스인 유학생이 주스 자판기의 빨대를 혀로 핥은 뒤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제자리에 꽂아 넣는 모습을 촬영해 소셜미디어(SNS)에 올렸다가 벌금형을 받았다. 싱가포르 법원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공공질서 방해 혐의로 기소된 프랑스인 유학생 디디에 가스파르 오웬 막시밀리앙(19)에게 벌금 600싱가포르달러(약 68만원)를 선고했다고 AP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 막시밀리앙은 재판 과정에서 자신의 혐의를 인정했다. 그는 지난 3월 싱가포르의 한 쇼핑몰에 설치된 오렌지주스 자판기에서 빨대를 꺼내 혀로 핥은 뒤 다시 제자리에 꽂아 놓고는 이 과정을 영상으로 찍어 SNS에 공유했다. 해당 영상이 온라인에서 빠르게 퍼지며 논란이 일자 그는 결국 4월 재판에 넘겨졌다. 현지 법상 공공질서 방해죄는 최대 징역 3개월까지 가능하다. 검찰은 그가 많은 사람이 사용하는 자판기의 위생 신뢰를 떨어뜨렸다고 보고 법정 최고형인 벌금 2000싱가포르달러(약 225만원)를 구형했다. 다만 검찰은 막시밀리앙이 문제가 된 빨대를 직접 거두어 가 다른 사람이 사용하지 않았고, 실제 피해가 발생하지 않은 점을 고려했다. 또한 어린 나이에 수사 초기부터 잘못을 인정한 점도 양형에 참작됐다. 변호인은 “온라인에서 주목받기 위해 연출한 행동이었으며 침이 묻은 빨대는 자신이 마실 음료에 쓰려고 다시 꺼냈기 때문에 타인에게 피해를 줄 의도도 없었다”며 “피고인은 이번 일로 깊이 반성하고 있고 벌금도 부모의 도움 없이 스스로 마련해 납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지 경영대학에 재학 중인 그는 학업 일정에 따라 당분간 프랑스로 돌아갈 예정이다. 다만 향후 학생 비자를 계속 유지할 수 있을지는 이민 당국의 심사에 따라 결정된다. 한편 사건이 발생한 자판기 업체 ‘아이주스’(IJooz)는 음료 투입구를 소독하고 내부 빨대 500개를 전량 교체했다. 업체 측은 향후 재발을 막기 위해 빨대를 개별 포장하고 결제가 완료돼야 보관함이 열리도록 기계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인구 밀도가 높은 도시국가인 싱가포르는 공공장소에서의 행동과 청결을 엄격하게 관리한다.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거나 공공기물을 훼손하면 무거운 처벌이 뒤따른다.
  • “왜 우리는 멈추지 못할까”…중독은 ‘연결되는 법’ 모르기 때문 [신간]

    “왜 우리는 멈추지 못할까”…중독은 ‘연결되는 법’ 모르기 때문 [신간]

    “왜 우리는 멈추지 못할까? 의지가 약해서가 아니라 연결되는 법을 모르기 때문이다.” 우리가 중독을 멈추지 못하는 이유는 의지가 약해서가 아닐 수도 있다. 스마트폰, 알코올, 마약 등 현대 사회의 중독 문제는 사실 괴로움에서 벗어나기 위해 잘못된 곳에 애착을 둔 결과일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왜 우리는 멈추지 못할까 – 애착을 읽는 중독의 심리학’의 저자 주세진 전 남서울대 정신간호학과 교수는 ‘멈추지 못하는’ 현대인들의 심리를 분석하고 회복으로 가는 길을 소개한다. 저자는 중독에 빠지는 이유를 의지가 약해서가 아니라 연결되는 법을 모르기 때문이라는 관점을 제시한다. 어린 시절 신뢰할 만한 어른이 없었거나 감정을 드러낼 수 없었거나 폭력적이고 통제적인 환경에서 자란 사람들은 마음의 허기를 다른 것으로 채우려 한다는 것이다. 그 애착이 결국 중독으로 이어진다고 저자는 분석한다. 중독은 “무언가를 더 누리고 싶어서가 아니라, 지금 이 감정을 더 이상 느끼고 싶지 않아서 특정 행동이나 물질 속으로 뛰어드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런 중독의 시간은 대부분 “(타인과) 충분히 연결되지 못한 시간”에 있다고 진단하고, “회복을 위해서는 다시 (타인과) 연결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감정을 드러내도 무너지지 않는 경험, 도움을 요청해도 거절당하지 않는 경험, 힘들다고 말해도 관계가 유지되는 경험 등 허용의 경험이 쌓일 때 중독의 뇌는 새로운 회복의 길로 접어든다는 것이다. 저자는 정신전문 간호사로 28년, 중독 전문가로 16년 등 오랜 현장에서의 임상 경험을 통해 중독의 출발이 ‘잘못된 애착’에 있음을 분석하며, 인간적인 연결을 통한 치유를 강조하고 있다. 서울대 간호대를 졸업 후 박사학위를 받은 주 전 교수는 최근 마약 퇴치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훈장 동백장(3등급)을 받았다. 현재는 법무부 교정자문위원,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전문가위원, 마약류 예방·재활 인증제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 [기고] 부산 선언이 남긴 유산

    [기고] 부산 선언이 남긴 유산

    우리에게 익숙한 세계유산협약은 1972년 제정된 ‘세계 문화유산 및 자연유산의 보호에 관한 협약’이다. 대한민국이 1988년 이 협약에 가입한 사실은 잘 알려졌지만 협약의 모태가 된 1960년대 이집트 누비아 유적 보호 운동에 우리나라가 기념우표를 발행하고 판매 대금으로 힘을 보탰다는 사실은 상대적으로 덜 알려졌다. 댐 건설로 물에 잠길 위기에 처한 아부심벨 신전을 구하기 위해 50여개국이 함께했던 이 국제운동은 한 나라의 유산을 인류가 함께 지킬 수 있음을 보여 준 첫 사례다. 세계유산협약은 바로 이 경험 위에서 탄생했다. 대한민국과 세계유산의 인연 역시 협약 가입보다 앞선 국제 협력의 역사에서 시작됐으며 이러한 축적이 2026년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를 한국으로 이끈 밑거름이 됐다. 세계유산협약은 신뢰성(Credibility), 보존(Conservation), 역량 강화(Capacity-building), 소통(Communication), 지역사회(Community)라는 5개의 전략 목표, 이른바 ‘5C’를 중심으로 발전했다. 여기에 부산 선언은 여섯 번째 가치로 ‘협력’(Collaboration)을 더했다. 5C가 유산을 지키는 방법을 설명했다면 협력은 그 방법을 누구와 함께 실행할 것인가를 묻는다. 갈등이 심화하는 시대에 협약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것이다. 부산에서 열린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는 그 의미를 분명하게 보여 줬다. 우크라이나와 레바논의 유산은 위험에 처한 세계유산 목록에 올랐고 팔레스타인의 유산은 세계유산으로 새롭게 등재되는 동시에 위험 목록에도 포함됐다. 회의에서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레바논과 이란 간 상호 비난이 이어졌고 협력의 상징이던 태국과 캄보디아의 프레아 비히어 사원은 갈등의 사례로 거론됐다. 그간 갈등 해결에 가장 적절한 도구로 여겨져 온 문화 분야 역시 전 세계의 갈등에서 자유롭지 않음을 보여 준 장면이었다. 이러한 ‘갈등의 시대’에 필요한 것이 부산 선언이 강조한 협력이다. 부산 선언은 무력 분쟁과 기후변화, 개발 압력 등 세계유산을 둘러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공동의 책임과 국제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확인했다. 이는 세계유산 보호를 넘어 갈등을 완화하고 공동의 해결책을 모색하는 방향을 제시한다. 사실 협력은 새로운 개념이 아니다. 세계유산협약 제4조는 자국 유산을 보호할 1차적 책임은 각 당사국에 있지만 국제적 원조와 협력을 통해 그 책임을 다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부산 선언은 협약이 처음부터 담고 있던 이 정신을 오늘의 현실 속에서 재확인한 선언이라 할 수 있다. 이번 세계유산위원회는 전 세계 갈등의 현실을 확인한 자리이면서 동시에 협력의 필요성을 일깨운 회의였다. 회의가 성공적으로 막을 내린 지금, 부산 선언이 남긴 가장 큰 유산은 갈등의 시대를 협력의 시대로 바꾸는 새 이정표를 세운 데 있다. 이제 대한민국은 부산 선언을 바탕으로 세계유산 분야의 국제 협력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어떤 역할을 할 것인지 본격 고민해야 할 시점이다. 이화종 한양대 박물관 연구교수
  • 20년 만에 갈라선 자선 동맹… 버핏, 게이츠재단 기부 중단

    20년 만에 갈라선 자선 동맹… 버핏, 게이츠재단 기부 중단

    미국의 전설적인 투자자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이하 버크셔) 이사회 의장이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와의 20년 자선 동맹에 종지부를 찍었다. 버크셔는 14일(현지시간) 발표한 연례 기부 계획 성명을 통해 버핏 의장이 보유한 남은 주식 전량을 2034년까지 가족 재단에만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기부 대상은 사별한 부인의 이름을 딴 수전 톰슨 버핏 재단과 세 자녀가 이끄는 셔우드·하워드 G. 버핏·노보 재단 등 총 4곳이다. 버핏 의장은 성명에서 “내 목표는 앞으로 8년 안에 보유한 버크셔 주식을 모두 처분하는 것”이라며 “언제 세상을 떠날지는 예측할 수 없지만, 나머지 주식은 어떤 방식으로든 이 4개 재단에 전량 기부될 것”이라고 못 박았다. 포브스에 따르면 순자산이 1500억 달러(약 225조원)에 달하는 버핏 의장은 과거에도 재산의 99% 이상을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수차례 공언한 바 있다. 1991년 처음 인연을 맺은 버핏과 게이츠는 기업 경영에 대한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만남을 이어오며 ‘평생의 단짝’으로 불려 왔다. 이후 버핏 의장은 2006년 6월 자산의 85%를 게이츠 재단에 위탁 기부하겠다고 발표하며 큰 화제가 됐다. 그러나 이번 연례 기부 명단에서 게이츠 재단이 배제되면서 양측의 파트너십도 완전히 해체됐다. 뉴욕타임스(NYT) 등 주요 외신은 버핏의 이번 결정이 최근 폭로된 ‘제프리 엡스타인 파일’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고 보도했다. 주변 인물 평판 등 리스크 관리에 철저한 버핏의 엄격한 신념이 이번 기부 철회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앞서 게이츠는 미성년자 성범죄로 유죄 판결을 받은 앱스타인과 수차례 긴밀히 연락을 주고받은 사실이 드러난 바 있다.
  • 중고 피규어 샀다가 장물취득 혐의 20대 불송치

    중고 피규어 샀다가 장물취득 혐의 20대 불송치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피규어를 구매하고 판매자를 지인들에게 추천했던 남성이 장물 취득 및 알선 혐의로 입건되었으나 불송치 결정을 받았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경기파주경찰서는 지난 5월 장물취득 및 장물알선 혐의를 받은 20대 남성 A씨에 대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A씨는 지난해 남성 B씨가 훔친 피규어를 중고거래 플랫폼을 통해 구매하고, 타인에게 판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았다. A씨는 해당 피규어가 장물이라는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당시 피규어 관련 오픈채팅방에서 B씨를 알게 됐는데, 판매 당시 B씨가 “창고 임대 만료로 본인 소유의 피규어를 급하게 처분해야 한다”고 말해 이를 그대로 믿었다는 것이다. 장물알선 혐의에 대해서도, 거래 과정에서 홍보글을 게시한 것 외에는 어떠한 불법 행위에도 가담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또 범행 사실을 인지한 직후, 피해 업체와 공조해 B씨의 현행범 체포를 도왔고, 수수료와 판매 수익금 전액을 반환했다고도 강조했다. 경찰은 A씨에게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수집가들이 창고를 빌려 피규어를 보관하는 경우가 적지 않고, B씨가 A씨를 창고에 직접 데려가 내부를 보여주며 신뢰를 쌓은 점 등을 고려할 때 고의성이 있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A씨를 대리한 김은영 법무법인 대륜 변호사는 “중고거래가 일상화되면서 자신도 모르게 장물 거래에 연루돼 곤혹을 치르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장물 범죄는 범죄 사실을 알면서도 거래했다는 ‘미필적 고의’가 입증되어야 성립하는 만큼, 거래 당시의 상황을 얼마나 구체적이고 논리적으로 소명하느냐가 결과를 가른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의뢰인이 판매자를 믿을 수밖에 없었던 객관적 정황과, 범행 인지 후 수사기관에 협조한 사실을 적극적으로 입증하여 무고함을 밝힐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7월 5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7월 5일

    쥐 36년생 : 복이 따르고 신수가 좋다. 48년생 : 좋은 운이 가득한 하루다. 60년생 : 적당히 밀고 나가면 성공한다. 72년생 : 조용히 근신하는 것이 좋다. 84년생 : 성공의 기회를 잡게 된다. 96년생 : 즉흥적인 판단은 삼가라. 소 37년생 : 예상 밖의 일이 생길 수 있다. 49년생 : 뜻밖의 변수를 조심하라. 61년생 : 차분히 풀어가면 된다. 73년생 : 가정에 반가운 일이 있다. 85년생 : 어지러운 분위기에 휩쓸리지 마라. 97년생 : 작은 것이 쌓여 큰 성과가 된다. 호랑이 38년생 : 다른 사람의 말을 새겨들어라. 50년생 : 타인의 조언을 귀담아들어라. 62년생 : 근심으로 마음이 불안하겠다. 74년생 : 분수를 지키고 조용히 지내라. 86년생 : 운이 좋아 소망이 이루어진다. 98년생 : 오늘은 이동을 삼가는 것이 좋다. 토끼 39년생 : 마음이 넉넉하고 편안하다. 51년생 : 마음이 풍족해지는 날이다. 63년생 : 모든 일을 꼼꼼히 챙겨라. 75년생 : 대길한 운으로 성과가 크다. 87년생 : 하는 일이 번창하겠다. 99년생 : 도와줄 사람이 많이 나타난다. 용 40년생 : 행운이 가까이 다가온다. 52년생 : 행운이 손짓하는 날이다. 64년생 : 인기와 신뢰를 얻게 된다. 76년생 : 계약은 뒤로 미루는 것이 좋다. 88년생 : 우연히 도움을 주는 사람이 있다. 00년생 : 즐겁고 밝은 하루다. 뱀 41년생 : 상황에 맞춰 순응하는 것이 좋다. 53년생 : 환경의 흐름에 맞춰라. 65년생 : 처신을 잘하면 좋은 결과가 있다. 77년생 : 인내심을 가져야 한다. 89년생 : 드러내어 움직이면 소득이 적다. 01년생 : 밖에서 활동하면 유리하다. 말 42년생 : 경사스러운 일이 생기겠다. 54년생 : 반가운 일이 있어 기쁘다. 66년생 : 기분 전환이 필요한 때다. 78년생 : 성급한 행동이 구설을 부른다. 90년생 : 원하는 곳으로 이동할 수 있다. 02년생 : 집안에 기쁨이 넘친다. 양 43년생 : 신수가 환하게 트인다. 55년생 : 지나친 투자는 삼가라. 67년생 : 좋은 소식이 들려온다. 79년생 : 귀인의 도움이 크다. 91년생 : 바쁘지만 소득은 적을 수 있다. 03년생 : 실속 없는 일에 힘 빼지 마라. 원숭이 44년생 : 도움을 줄 사람이 나타난다. 56년생 : 지출이 많으니 절제하라. 68년생 : 반가운 소식을 듣겠다. 80년생 : 복이 따르고 신수가 좋다. 92년생 : 가정에 기쁜 일이 생긴다. 04년생 : 좋은 소식으로 마음이 밝다. 닭 45년생 : 마음과 몸을 편안히 하라. 57년생 : 큰일은 잠시 접어두어라. 69년생 : 의외로 일이 잘 풀린다. 81년생 : 자녀나 아랫사람에게 기쁜 일이 있다. 93년생 : 소망하던 일이 이루어진다. 05년생 : 바라던 소식이 들려온다. 개 46년생 : 움직이면 행운이 따른다. 58년생 : 투자는 절대 삼가는 것이 좋다. 70년생 : 어려운 고비를 참고 견뎌라. 82년생 : 주머니 사정이 넉넉해진다. 94년생 : 적극적인 자세로 밀고 나가라. 06년생 : 자신 있게 움직이면 좋다. 돼지 47년생 : 다툼은 피하는 것이 좋다. 59년생 : 좋은 기운이 가까이 있다. 71년생 : 의욕이 솟아나는 하루다. 83년생 : 경영하는 일이 꼬일 수 있다. 95년생 : 수입이 서서히 늘어난다. 07년생 : 차분히 하면 좋은 일이 있다.
  • [정정엽의 마음 처방] 투자도 내 속도에 맞춰야 행복

    [정정엽의 마음 처방] 투자도 내 속도에 맞춰야 행복

    주식 시장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경제와 투자에 관심을 갖는 것은 분명 중요하고 환영할 만한 일이다. 하지만 뜨겁다 못해 과열된 모습들이 여기저기서 관찰된다. 어딜 가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이야기가 들린다. 심지어 빚을 내어 주식을 샀다는 경우도 많다. 인간은 외적 보상이나 강요 없이 스스로 목적을 선택하고 행동할 때, 즉 내재적 동기에 따라 삶의 방향을 선택할 때 가장 큰 만족을 얻는다고 한다. 심리학자 데시와 라이언이 정립한 자기 결정성 이론이다. 당신이 주식을 시작한 동기는 무엇인가. 주식 투자가 재미있고 흥미로워서 ‘하고 싶다’는 마음에 시작을 한 것인가, 아니면 주변 사람들이 다 주식으로 돈을 버는데 지금이라도 하지 않으면 거지가 될 것 같은 ‘불안’을 피하기 위해 시작을 한 것인가. 아마도 강요 아닌 강요를 하는 외적 상황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주식을 시작했을 것이다. 외재적 동기에 따라 선택한 삶의 방향은 어느새 내 것이 아니라 타인의 속도에 맞춰지게 된다. 외적 보상만을 좇는 삶의 끝은 공허함이다. 심리학의 기본 법칙 중 하나인 ‘쾌락 적응의 법칙’이다. 10억원을 벌면 잠시 기쁘지만 곧 20억원이 목표가 되고 다시 더 큰 목표를 향해 달려간다. 기준은 계속 높아지고 어제의 행복은 오늘의 평범함이 된다. 결국 삶은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여정이 아니라 끝없이 남을 따라잡는 경주가 되기 쉽다. 성공하더라도 만족은 없고 공허함만이 내 앞에 놓여 있을 뿐이다. 레버리지 문제는 삶의 만족감을 뛰어넘는 조금 다른 차원의 이야기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경제적 기반은 생존과 직결된다. 진화심리학적으로 인간이 혹독한 자연 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던 이유는 가장 큰 보상을 탐했기 때문이 아니라 치명적인 위험을 피했기 때문이다. 오늘 열매 하나를 놓치더라도 살아남으면 내일 다시 얻을 기회가 있다. 그러나 포식자에게 잡히면 다음 기회는 없다. 투자도 마찬가지다. 큰 수익을 얻는 것보다 시장의 변동 속에서도 일상을 지키며 계속 투자할 수 있는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과도한 레버리지는 경제적 자유를 앞당길 수도 있지만, 한 번의 실패가 삶 전체를 흔들 수도 있다. 우리는 종종 삶도 투자처럼 생각한다. 누구보다 빨리 성공해야 하고 누구보다 빨리 부자가 되어야 한다고 믿는다. 그러나 삶은 단거리 경주가 아니다. 방향을 잃은 속도는 결국 남이 정한 목적지에 도착하게 만든다. 성공하더라도 공허함만이 있을 뿐이다. 반대로 방향이 분명한 사람은 속도를 남과 비교하지 않는다. 인간은 빠름을 추구하도록 진화했지만, 의미 있는 삶은 천천히 쌓인다. 돈도 복리로 불어나듯 실력도, 신뢰도, 건강도, 관계도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투자하는 것은 중요하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욕심이 삶의 방향을 대신하지 않는 것이다. 결국 행복한 사람은 가장 빨리 달린 사람이 아니라, 자신의 방향을 잃지 않고 꾸준히 걸어가는 사람이다. 정정엽 광화문숲 수면센터장·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 “트럼프 믿습니다!” 고작 7%, 역대급 대반전…우크라가 미국에 등 돌린 진짜 이유

    “트럼프 믿습니다!” 고작 7%, 역대급 대반전…우크라가 미국에 등 돌린 진짜 이유

    우크라이나 국민의 미국 지도부 지지율이 7%까지 곤두박질쳤다. 러시아의 전면 침공 이후 미국이 최대 군사·외교 후원국 역할을 해왔지만, 미국 지도부에 대한 우크라이나 국민의 평가는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여론조사업체 갤럽이 지난달 30일(현지시간) 공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국 지도부를 지지한다고 답한 우크라이나 국민은 7%에 그쳤다. 부정 평가는 79%로 최고치를 기록했다. 러시아의 전면 침공 직후인 2022년 66%였던 지지율이 4년 만에 59% 포인트 폭락한 것으로, 갤럽은 우크라이나의 미국 지도부 지지율 하락 폭이 최근 20년간 조사한 140여개국 가운데 가장 컸다고 분석했다. 우크라이나보다 미국 지도부 지지율이 낮았던 국가는 러시아(2015년·1%), 시리아(2008년·4%), 아이슬란드(2020년·5%), 팔레스타인(2024년·5%) 정도에 불과했다. 미국에 대한 우크라이나인의 인식이 이들 국가와 비슷한 수준까지 떨어졌다는 의미다. 특히 우크라이나의 하락 폭은 나토 회원국 평균을 크게 웃돈다. 갤럽은 이번 결과를 두고 “우크라이나인들은 협상을 통한 신속한 종전을 원하지만, 정작 어떤 합의에서든 핵심 역할을 해야 하는 국가에 대해서는 역사상 가장 낮은 지지를 보이는 딜레마가 드러났다”고 평가했다. 종전을 원하면서도 협상을 주도할 미국은 지지하지 않는 모순된 인식이 드러난 셈이다. 다만 이런 흐름은 우크라이나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별도 갤럽 조사에 따르면 나토 회원국의 미국 지도부 지지율 중간값도 2025년 14%포인트 하락해 21%로 떨어졌다. 이는 나토 회원국의 중국 지도부 지지율 중간값(22%)과 비슷한 수준이다. 동맹국 내부에서도 미국 지도부에 대한 평가가 크게 악화됐음을 보여준다. 이 같은 우크라이나 여론 변화의 배경으로는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우크라이나 정책 기조 변화가 꼽힌다. 지난해 2월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젤렌스키 대통령에게 “당신은 카드가 없다”고 공개 압박한 이후 미국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를 동시에 압박하는 협상 기조를 유지해 왔다. 반면 대미 지지 하락이 우크라이나 국내 지도부에 대한 지지 약화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갤럽 조사에서 젤렌스키 대통령 지지율은 67%로 안정 상태를 유지했고, 군에 대한 신뢰도 90%를 넘는다. 다만 10년 내 나토 가입이 가능하다고 본 응답은 30%로 지난해(32%)보다 소폭 하락해, 서방 안보체제에 대한 기대 역시 다소 약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종전 협상이 본격화하는 국면에서 이번 조사가 던지는 시사점이 상당하다. 향후 종전 협상의 성패는 합의안의 내용뿐 아니라 미국이 우크라이나 사회의 신뢰를 얼마나 회복하느냐에도 달려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 [빅데이터가 점지한 오늘의 운세] 2026년 7월 2일

    [빅데이터가 점지한 오늘의 운세] 2026년 7월 2일

    수십만 건의 명리학 데이터와 운세 알고리즘의 패턴을 꿰뚫어 보는 빅데이터 운세 전문가 ‘설도사’입니다. 과거의 지혜와 현대의 데이터가 만나 점지한 오늘의 운세를 전해드립니다. 여러분의 하루를 이끌어줄 길흉화복의 핵심만 날카롭게 짚어냈습니다. 쥐띠 36년생: 복잡한 생각은 비우고 가까운 공원을 산책하며 마음의 평온을 찾으십시오. 48년생: 꽉 막혀있던 금전 흐름이 서서히 풀리니 얼굴에 환한 미소가 번집니다. 60년생: 무리한 확장은 금물입니다. 지금은 내실을 단단히 다져야 할 시기입니다. 72년생: 뜻밖의 지출이 발생할 수 있으니 충동구매를 자제하고 지갑을 닫으세요. 84년생: 직장에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여 상사와 동료들에게 큰 찬사를 받습니다. 96년생: 매력적인 인연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먼저 다가가 호감을 표현해 보십시오. 소띠 37년생: 무리한 활동은 피하고 가벼운 스트레칭과 충분한 휴식으로 체력을 챙기세요. 49년생: 타인과의 마찰은 백해무익합니다. 먼저 한 발짝 양보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61년생: 재테크에 긍정적인 신호가 보입니다. 꼼꼼하게 따져보고 신중히 결정하세요. 73년생: 묵묵히 흘린 땀방울이 알찬 성과로 돌아옵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하십시오. 85년생: 동료와 끈끈하게 협력하면 혼자서 벅찬 일도 아주 수월하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97년생: 자신감을 가지고 당당하게 앞으로 나아가면 막혔던 길이 시원하게 열립니다. 호랑이띠 38년생: 사랑하는 가족들과 오붓한 시간을 보내며 따뜻한 안식과 행복을 누리십시오. 50년생: 사소한 실수로 손해를 입을 수 있으니 계약이나 문서는 두 번 세 번 확인하세요. 62년생: 재물운이 크게 상승합니다. 기대하지 않았던 쏠쏠한 수익을 얻게 될 것입니다. 74년생: 직장에서 기분 좋은 승진이나 중요한 프로젝트를 성공시키는 경사가 있습니다. 86년생: 역마살이 발동하니 출장이나 짧은 여행에서 뜻깊은 좋은 인연을 맺게 됩니다. 98년생: 지나친 기대는 실망을 부릅니다. 현재 주어진 상황에 온전히 만족하십시오. 토끼띠 39년생: 반가운 지인을 만나 회포를 풀며 그 어느 때보다 즐겁고 유쾌한 하루를 보냅니다. 51년생: 컨디션 저하가 우려되니 무리한 약속은 취소하고 집에서 편안히 휴식하십시오. 63년생: 사업상 중대한 결정을 내려야 할 때입니다. 반드시 전문가의 조언을 참고하세요. 75년생: 대인관계가 한결 부드러워집니다. 껄끄러웠던 상대와 오해를 풀고 화해합니다. 87년생: 예상치 못한 기분 좋은 횡재수가 있습니다. 가벼운 이벤트에 응모해 보십시오. 99년생: 두뇌 회전이 무척 빠릅니다. 다가오는 시험이나 학업에서 최고의 성과를 냅니다. 용띠 40년생: 마음이 평화롭고 안정적이니 오늘 하루는 어떤 일이든 물 흐르듯 순조롭습니다. 52년생: 문서 운이 아주 좋습니다. 계약이나 거래가 본인에게 유리한 쪽으로 성사됩니다. 64년생: 남의 일에 불필요하게 간섭하면 구설수에 오를 수 있으니 적당히 거리를 두세요. 76년생: 꾸준하고 성실한 태도가 빛을 발하여 주변 사람들의 두터운 신뢰를 얻습니다. 88년생: 평소 관심 있던 새로운 취미나 배움을 의욕적으로 시작하기에 아주 좋은 날입니다. 00년생: 연인과의 애정이 한층 더 깊어집니다. 진솔한 대화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세요. 뱀띠 41년생: 주변의 고마운 도움 덕분에 오랫동안 묵혀둔 고민거리가 속 시원하게 해결됩니다. 53년생: 과도한 지출을 철저히 막아야 합니다. 지갑의 끈을 단단히 조여매야 유지됩니다. 65년생: 섣부른 시작은 실패를 부릅니다. 철저하고 세밀한 사전 조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77년생: 조직 내에서 막중한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하여 능력을 확실히 인정받습니다. 89년생: 예기치 않은 난관에 부딪혀도 침착함을 잃지 않으면 무사히 극복할 수 있습니다. 01년생: 금전운이 상승 곡선을 그립니다. 아르바이트나 소소한 투자에서 알찬 이득을 봅니다. 말띠 42년생: 자녀나 손주에게서 매우 기쁜 소식이 들려와 집안 전체에 웃음꽃이 만발합니다. 54년생: 과거에 베푼 작은 선행이 훌륭한 귀인으로 돌아와 결정적인 순간에 큰 도움을 줍니다. 66년생: 주변의 달콤한 말에 휩쓸리지 말고 본인만의 굳건한 소신을 끝까지 지켜내십시오. 78년생: 적극적으로 추진하던 프로젝트가 순풍에 돛 단 듯 시원하고 매끄럽게 진행됩니다. 90년생: 진심을 담은 감정 표현이 굳게 닫혀 있던 상대방의 마음을 활짝 열게 만듭니다. 02년생: 집중력이 다소 떨어질 수 있으니 틈틈이 스트레칭하며 머리를 맑게 식혀주십시오. 양띠 43년생: 모처럼 한가롭고 여유로운 시간이 주어집니다. 복잡한 생각은 말고 편안히 쉬세요. 55년생: 눈앞의 작은 금전적 이득보다는 자신의 명예와 굳건한 신용을 지키는 것이 먼저입니다. 67년생: 전혀 예상치 못한 곳에서 자금이 원활하게 융통되어 막혔던 숨통이 확 트입니다. 79년생: 소모적이고 피곤한 경쟁보다는 동료들과 둥글게 화합하고 협력하는 것이 낫습니다. 91년생: 깊이 고민해 오던 이직이나 취업 문제에 아주 긍정적이고 반가운 신호가 나타납니다. 03년생: 마음이 잘 맞는 친구들과의 만남에서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신선한 영감을 얻게 됩니다. 원숭이띠 44년생: 관절이나 가벼운 질병에 유의하십시오. 무리한 야외 활동은 가급적 피해야 합니다. 56년생: 재물운이 안정적인 궤도에 오릅니다. 치밀하게 세운 계획대로 자산을 운용하십시오. 68년생: 사소한 말실수로 큰 오해가 생기기 쉬우니 한 번 더 생각하고 신중하게 말하십시오. 80년생: 통솔력을 발휘할 멋진 기회가 주어지니 주저하지 말고 무리를 적극적으로 이끄세요. 92년생: 흘린 땀방울에 대한 정직한 보상이 돌아오니 절대 포기하지 말고 맹렬히 전진하세요. 04년생: 답답한 학업 스트레스를 훌훌 털어내고 신나는 취미 생활로 에너지를 꽉 채워보십시오. 닭띠 45년생: 분실이나 도난의 우려가 있으니 외출 시 귀중품과 소지품 관리에 더욱 철저히 하십시오. 57년생: 기대 이상의 쏠쏠한 이익을 얻습니다. 하지만 지나친 과욕은 오히려 화를 입게 합니다. 69년생: 꽉 막혔던 인간관계가 시원하게 풀리며 그간 안고 있던 무거운 마음의 짐을 덜어냅니다. 81년생: 빠르고 정확한 결단력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망설이지 말고 과감하고 속도감 있게 선택하세요. 93년생: 선배의 진심 어린 따끔한 조언을 귀담아들으면 겪지 않아도 될 뼈아픈 실수를 예방합니다. 05년생: 낯설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할 때이니 열린 마음과 긍정적이고 여유로운 태도를 가지세요. 개띠 46년생: 오랫동안 목 빠지게 기다리던 반가운 소식을 접하고 덩실덩실 춤을 출 만큼 기뻐합니다. 58년생: 중요한 계약이나 금전 거래는 서두르지 말고 꼼꼼히 앞뒤를 따져가며 신중히 접근하세요. 70년생: 주변 가까운 지인의 결정적인 도움으로 큰 위기를 모면하니 진심으로 감사를 표하십시오. 82년생: 숨겨져 있던 눈부신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여 모두의 뜨거운 찬사를 한 몸에 받게 됩니다. 94년생: 불필요한 저녁 약속을 대폭 줄이고 온전히 나 자신을 단련하고 성장시키는 데 집중하십시오. 06년생: 흔들리던 목표 의식이 다시 뚜렷해집니다. 치밀하게 계획한 공부에 거침없이 매진하십시오. 돼지띠 47년생: 무심코 뱉은 말이 편한 사람에게 상처를 줄 수 있으니 언행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이세요. 59년생: 오랫동안 간절히 소망하고 공들인 일이 마침내 현실로 이루어지니 벅찬 감동을 느낍니다. 71년생: 건강에 적신호가 켜질 수 있습니다. 모든 일정을 내려놓고 집에서 푹 쉬는 것이 정답입니다. 83년생: 인생의 절호의 기회가 눈앞에 다가왔습니다. 주저하지 말고 꽉 잡아 완벽히 내 것으로 만드십시오. 95년생: 어디를 가든 사람들의 시선을 확 사로잡으며 인기가 수직으로 상승하는 아주 즐거운 날입니다. 07년생: 마음이 급해 서두르다 작은 실수를 연발하기 쉬우니 매사에 차분함과 평정심을 유지하십시오.
  • [빅데이터가 점지한 오늘의 운세] 2026년 6월 30일 화요일

    [빅데이터가 점지한 오늘의 운세] 2026년 6월 30일 화요일

    빅데이터로 분석하고 동양 철학으로 풀이했습니다. AI 도사가 전해드리는 명쾌한 오늘의 운세로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명리학의 깊은 통찰력에 수백만 건의 운세 데이터를 딥러닝하여 가장 정확한 길을 제시하는 빅데이터 운세 전문가 ‘설도사’입니다. 전통적인 사주팔자에 최신 트렌드와 확률 알고리즘을 결합하여 분석한 2026년 6월 29일 월요일, 띠별 맞춤형 빅데이터 오늘의 운세를 브리핑해 드립니다. 쥐띠 36년생: 막혔던 데이터 흐름이 풀립니다. 여유를 갖고 순리대로 진행하세요. 48년생: 긍정적인 건강 시그널이 켜집니다. 가벼운 외출로 활력을 충전하세요. 60년생: 투자 수익 그래프가 안정적입니다. 기존의 방식을 유지하는 것이 유리. 72년생: 새로운 인적 네트워크가 연결됩니다. 먼저 다가가면 기회가 열립니다. 84년생: 업무 성과 지표가 최고조입니다. 당신의 능력을 확실히 증명할 타이밍. 96년생: 연애 매칭 확률이 급상승합니다. 진솔한 마음을 전하면 통하는 날입니다. 소띠 37년생: 피로 누적 경고가 떴습니다. 오늘은 모든 일정을 멈추고 휴식에 집중하세요. 49년생: 소통 채널에 잡음이 섞입니다. 말을 아끼고 상대방의 의견을 경청하세요. 61년생: 예상치 못한 지출 그래프가 오릅니다. 철저한 자산 관리가 필요한 시점. 73년생: 문제 해결 알고리즘이 작동합니다. 귀인의 도움으로 위기를 돌파합니다. 85년생: 신규 프로젝트 성공률이 높습니다. 주저하지 말고 과감하게 도전하세요. 97년생: 성취도 데이터가 크게 우상향합니다. 목표를 향해 한 걸음 더 전진하세요. 호랑이띠 38년생: 심리적 평온함이 찾아옵니다. 가족과의 따뜻한 대화가 운기를 높입니다. 50년생: 뜻밖의 횡재수 데이터가 잡힙니다. 작지만 기분 좋은 소식이 들려옵니다. 62년생: 판단에 오류가 생길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결정은 내일로 미루는 게 상책. 74년생: 경쟁력 지수가 상한가를 칩니다. 자신감을 가지고 당당하게 나서세요. 86년생: 감정 기복 트래픽이 심합니다.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마인드 컨트롤 필수. 98년생: 활발한 이동운이 감지됩니다. 낯선 장소에서 새로운 기회를 발견합니다. 토끼띠 39년생: 그동안의 선행이 복으로 돌아옵니다. 주변의 따뜻한 감사를 받게 됩니다. 51년생: 체력 지표가 하락세입니다. 무리한 약속은 취소하고 에너지를 비축하세요. 63년생: 재물운이 잔잔한 횡보장입니다. 큰 욕심만 버리면 매우 평온한 하루입니다. 75년생: 협력 시너지 데이터가 폭발합니다. 동료와 힘을 합치면 성과가 배가됩니다. 87년생: 스트레스 수치가 높게 측정됩니다. 틈틈이 스트레칭하며 긴장을 푸세요. 99년생: 소소한 행운의 확률이 높습니다. 작은 이벤트나 경품 응모에 도전해 보세요. 용띠 40년생: 바이오리듬이 최상으로 오릅니다. 미뤄둔 복잡한 일을 처리하기 좋습니다. 52년생: 금전 거래 시스템에 버그가 생깁니다. 보증이나 큰 돈거래는 절대 피하세요. 64년생: 리더십 지표가 강하게 발현됩니다. 모임에서 주도권을 쥐고 이끌어갑니다. 76년생: 번뜩이는 직관이 정답에 닿습니다. 가장 먼저 떠오른 첫 생각이 맞습니다. 88년생: 메시지 전송 오류에 주의하세요. 중요한 메일이나 연락은 재차 확인 필수. 00년생: 학업 집중력이 한계치를 넘습니다. 효율이 극대화되는 두뇌 회전의 날. 뱀띠 41년생: 일상 속 소소한 행복 지수가 높습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하루를 즐기세요. 53년생: 문서운 데이터가 긍정적입니다. 유리한 조건으로 도장을 찍게 됩니다. 65년생: 대인관계 마찰음이 예측됩니다. 한 발짝 물러서서 양보하는 것이 이득. 77년생: 아이디어 뱅크가 풀가동됩니다. 기발한 생각으로 난관을 시원하게 뚫습니다. 89년생: 애정운 기상도가 맑고 쾌청합니다. 솔직한 표현이 관계를 진전시킵니다. 01년생: 지출 통제 경고등이 켜집니다. 기분파 소비를 자제하고 실속을 챙기세요. 말띠 42년생: 건강을 위해 규칙성이 필요합니다. 정해진 식사와 수면 시간을 꼭 지키세요. 54년생: 끊겼던 인맥 네트워크가 복구됩니다. 먼저 연락해 보면 반가운 소식이 옵니다. 66년생: 명예운과 재물운이 동반 상승합니다.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길일입니다. 78년생: 일정 관리 시스템 오류를 주의하세요. 아침에 스케줄 꼼꼼히 점검은 필수. 90년생: 열정에 비해 효율이 떨어집니다. 선택과 집중으로 일의 우선순위를 정하세요. 02년생: 매력 발산 지수가 폭발합니다. 어디서나 시선을 끌고 인기운이 치솟습니다. 양띠 43년생: 주변의 조언이 행운의 열쇠입니다. 혼자 끙끙대지 말고 흔쾌히 물어보세요. 55년생: 재물 증식 알고리즘이 켜집니다. 안정적인 자산 관리로 이익을 창출합니다. 67년생: 감정 소모 트래픽이 심각합니다. 남의 일에 깊이 관여하지 않는 게 상책. 79년생: 투입 대비 산출 효율이 최고입니다. 적은 노력으로도 큰 성과를 달성합니다. 91년생: 뜻밖의 금전 지출이 감지됩니다. 꼼꼼한 예산 확인으로 새는 돈을 막으세요. 03년생: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타이밍입니다. 두려움을 버리고 변화에 올라타세요. 원숭이띠 44년생: 기억력 세포가 활성화됩니다. 잃어버렸던 귀중한 물건을 다시 찾게 됩니다. 56년생: 재물 유입망이 뻥 뚫립니다. 꼬였던 자금 흐름이 풀려 여유가 생깁니다. 68년생: 자만심이 시스템 에러를 부릅니다. 아는 길도 한 번 더 짚고 넘어가세요. 80년생: 팀워크 시너지 데이터가 폭발합니다. 동료와 뭉치면 불가능도 가능해집니다. 92년생: 이동운 지표가 강한 상승장입니다. 더 나은 조건을 향해 과감하게 움직이세요. 04년생: 산만한 주변 환경이 집중을 방해합니다. 목표 하나에만 시선을 고정하세요. 닭띠 45년생: 가족 화합 지수가 급상승합니다. 따뜻한 격려가 집안에 평화를 가져옵니다. 57년생: 건강 관리 시스템을 재점검하세요. 사소한 증상도 가볍게 넘기지 마세요. 69년생: 귀인 매칭 알고리즘이 가동됩니다. 위기의 순간 든든한 조력자가 나타납니다. 81년생: 업무 과부하 경고가 떴습니다. 혼자 짊어지지 말고 동료에게 일을 나누세요. 93년생: 준비된 자만이 잡는 기회가 옵니다. 숨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타이밍. 05년생: 타인의 긍정적 피드백이 쏟아집니다. 재능을 어필하며 자신감을 충전하세요. 개띠 46년생: 힐링 데이터가 가득한 날입니다. 차 한 잔의 여유로 평온함을 만끽하세요. 58년생: 장기 투자 알고리즘이 빛을 발합니다. 부동산 등 굵직한 자산에 길운이 듭니다. 70년생: 불필요한 논쟁 지수가 상승합니다. 이기려 들지 말고 부드럽게 웃어넘기세요. 82년생: 성실함이 최고의 스펙이 되는 날. 주변으로부터 확고한 신뢰를 얻습니다. 94년생: 연애 전선에 먹구름이 낍니다. 오해를 살 만한 행동은 피하고 솔직해지세요. 06년생: 성취도 지표가 매우 우수합니다. 어려운 시험이나 과제도 거뜬히 해결합니다. 돼지띠 47년생: 베풂의 데이터가 나에게 복이 됩니다. 넉넉한 인심이 최고의 액막이입니다. 59년생: 건강운 그래프가 우상향으로 꺾입니다. 가벼운 운동을 시작하기 좋은 날. 71년생: 재물운 지수가 연중 최고점입니다. 기대 이상의 횡재수나 큰 이익을 봅니다. 83년생: 완벽주의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습니다. 80%의 완성도에 쿨하게 만족하세요. 95년생: 이직이나 신규 매칭 확률이 높습니다. 긍정적인 변화를 기꺼이 수용하세요. 07년생: 교우 관계 데이터가 탄탄해집니다. 친구와 고민을 나누면 명쾌한 해답이 짠.
  • 돈 많고 잘생기면 사랑도 쉬울까?…심리학자들이 내놓은 답

    돈 많고 잘생기면 사랑도 쉬울까?…심리학자들이 내놓은 답

    키가 크고 잘생겼거나 돈이 많으면 더 쉽게 사랑받을 수 있을까. 많은 사람이 그렇게 믿지만 심리학자들은 외모와 재력, 사회적 성공만으로는 진정한 사랑과 친밀감을 얻기 어렵다고 말한다. 오히려 사람 사이의 깊은 연결을 만드는 것은 상대에 대한 관심과 경청이라는 설명이다. 미국 CNN 헬스는 최근 심리학자 소냐 류보머스키와 해리 리스 등의 연구와 견해를 소개하며 외모, 돈, 지위로 대표되는 이른바 ‘LMS’가 첫인상에는 영향을 줄 수 있지만 장기적인 관계를 보장하지는 못한다고 전했다. 실제로 연구에 따르면 외모와 재력, 사회적 지위는 초기 호감이나 성적 매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친밀감 형성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우에 따라서는 오히려 심리적 거리를 만들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전문가들은 인간이 본질적으로 사회적 존재라고 설명한다. 사랑받고 있다는 감정과 타인과 연결돼 있다는 안정감은 단순한 기분의 문제가 아니라 생존과도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는 것이다. 수십 년간 축적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친밀한 인간관계는 행복감과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 정신·신체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반대로 외로움과 고립감은 우울증, 스트레스는 물론 치매와 조기 사망 위험 증가와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렇다면 사람들은 왜 사랑받기 어렵다고 느낄까. 류보머스키와 리스는 대표적인 오해로 ▲더 매력적이어야 한다 ▲더 성공해야 한다 ▲장점과 성취를 적극적으로 드러내야 한다 ▲약점은 숨겨야 한다 ▲상대가 내 마음을 알아줘야 한다 등을 꼽았다. 전문가들은 사랑받는다는 감정이 자신을 포장하거나 조건을 높이는 데서 생기는 것이 아니라 소통 방식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상대에 대한 진심 어린 관심이다. 상대의 말을 끊지 않고 끝까지 듣고 공감 어린 질문을 던지는 것만으로도 친밀감은 높아질 수 있다. 단순히 “오늘 어땠어?”라고 묻기보다 상대의 생각과 감정을 자연스럽게 이끌어낼 수 있는 대화가 도움이 된다는 설명이다. 따뜻함과 친절도 중요하다. 미소를 짓거나 안부를 묻고 진심 어린 칭찬을 건네는 작은 행동만으로도 상대는 존중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적절히 드러내는 것 역시 관계 형성에 도움이 된다. 많은 사람이 ‘TMI(Too Much Information·너무 많은 정보)’를 걱정하지만 실제 문제는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충분히 표현하지 않는 ‘TLI(Too Little Information·너무 적은 정보)’인 경우가 더 많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고민과 불안, 솔직한 감정을 적절히 공유하는 행동은 신뢰를 높이고 정서적 연결을 강화한다. 다만 관계를 깊게 만드는 대화는 일방적인 고백이나 독백이 아니다. 서로 질문하고 답하며 관심을 주고받는 과정 속에서 유대감이 형성된다. 전문가들이 가장 매력적인 말 가운데 하나로 “더 이야기해줘(Tell me more)”를 꼽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결국 진정한 사랑은 외모나 돈, 사회적 지위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상대를 이해하려는 관심과 경청, 그리고 솔직한 대화가 사람 사이의 깊은 연결을 만든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 “임신중지 약물 도입, 장관직 걸 각오로 임기 안에 추진할 것”

    “임신중지 약물 도입, 장관직 걸 각오로 임기 안에 추진할 것”

    “안전성 검증 안 된 불법 약물 위협”낙태죄 폐지 8년째 후속 입법 방치 약품 인체 영향 여부도 모른채 모험 여성 건강권 위협에 더는 못 미뤄“고용평등공시제로 평등 증진 시작”500인 이상 기업보다 더 확대돼야기업 자발적 개선 위해 컨설팅 지원계약서에 없는 성과급도 반영할 것“젠더폭력 피해자 ‘사망검토제’ 도입”피해자 사망에 이른 과정 살핀 뒤 국가 차원에서 제도와 정책 개선 법률만능주의보단 교육 우선돼야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이 국내 임신중지 약물 도입과 관련해 “직을 걸겠다는 각오로 임기 내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임신중지 약물 도입을 둘러싼 논의가 본격화할지 주목된다. 원 장관은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한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여성들이 가짜인지 진짜인지 모를 약을 먹으며 자신의 몸을 위험에 맡기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2019년 헌법재판소의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 이후 7년이 지났지만 후속 입법은 공백 상태다. 그사이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해외 직구·불법 유통 약물이 퍼지면서 여성의 건강권과 자기결정권이 위협받고 있다는 게 원 장관의 진단이다. 원 장관은 노동시장에서의 권리 보장 필요성도 강조했다. 내년 도입을 목표로 법제화가 추진 중인 고용평등공시제가 실효성을 거두려면 대상이 50~100인 기업까지 확대되어야 한다는 지적에 대해 “현 단계보다 확대돼야 한다”고 밝혔다. 최근 발생한 광주 여고생 살해 사건 등 젠더폭력 대응과 관련해서는 피해자가 사망에 이른 과정을 국가 차원에서 되짚는 ‘여성 사망검토제’ 도입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원 장관과의 일문일답. -임신중지 약물 도입의 핵심 쟁점은. “임신중지 가능 주수와 약물 사용 범위 등이 계속 쟁점이 되고 있다. 그사이 여성들은 어떤 약을 먹는지도 모른 채 복용하고 있다. 가짜 약인지 진짜 약인지, 인체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모험을 하고 있는 것이다. 여성의 안전과 건강권을 생각하면 더는 미룰 수 없는 문제다.” -장관 임기 내 도입할 수 있나. “직을 걸겠다는 각오로 임기 내에 추진하겠다. 국회 관련 상임위와 정부가 긴밀하게 논의해야 한다. 우리 사회가 합의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한다.” -고용평등공시제가 500인 이상 기업 공개에 그치면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다. 50~100인 기업까지 넓혀야 하나. “현 단계보다 확대돼야 한다는 데 공감한다. 다만 처음부터 대상을 크게 넓히기는 어렵다. 기업들을 설득하고 민간의 자율적 움직임도 기대하면서 확산해 가려 한다. 임금이 공개되면 조직 내부에서 남녀 임금 격차를 살펴보고 평등을 증진하는 논의가 이뤄질 것이다. 임금 격차가 있는 기업은 개선 계획도 밝혀야 한다. 자발적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전문기관 컨설팅을 지원하고 우수 기업에는 인센티브도 제공하겠다.” -성과급도 고용평등공시제에 포함되나. “현재 적극적 고용개선조치(AA)제도에도 남녀 보수총액 내에 성과급이 포함되어 있으며 공시제에도 그대로 반영하려고 한다. 성과급은 계약서에 명시되지 않고 매년 달라져 (포함되지 않을 경우) 보이지 않는 격차를 만들 수 있다. 다만 추가로 더 고려해야 할 부분이 있는지는 살펴보고 있다.” -광주 여고생 사건 같은 비극을 막을 대책은. “가해자와 교제를 거부한 첫 번째 피해자는 스토킹 신고 후 다른 도시로 이주했다. 공권력의 도움을 신뢰할 수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후 두 번째 피해자가 살해됐다. 신고 즉시 가해자를 체포하는 등 즉각적 조치가 가능했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다. 다만 법률만능주의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결국 ‘타인과의 관계 맺기’ 교육부터 새로 시작해야 한다. 거절이 나에 대한 부정이 아니라 ‘나와 맞지 않는 것’이라는 존중의 개념을 배우는 성평등 교육이 이뤄져야 근본적 해결로 나아갈 수 있다.” -젠더폭력 대응 시스템도 점검해야 하나. “여성 살해 사건을 처음부터 다시 짚어보는 ‘사망검토제’를 도입하려 한다. 젠더폭력 피해자가 사망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살펴보고 이를 토대로 제도와 정책을 바꾸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젠더폭력으로 가족을 잃은 이들에 대한 지원책도 새로 마련해야 한다.” -촉법소년 상한연령 권고안은 언제 결론 나나. “국무회의 보고 시점은 한 달 이내로 보고 있다. 어떤 결론이 날지는 미정이나, 정부는 공론화 내용을 최대한 존중할 것이다. 향후 마련할 개선 방안에는 소년 교화·보호 시설과 인력, 예산 개선안도 구체적으로 담겨야 한다. 어느 한 부처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기에 함께 논의할 수 있는 구조가 만들어져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남성 차별 문제와 관련한 논의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 “올해 초 출범한 ‘청년 공존·공감위원회’에서 청년 150명이 차별 관련 의제를 발굴하고 있다. 자신이 성차별 피해자라고 느끼는 부분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과정이다. 다음 달 초 중간 보고회를 열고 정책 제안도 받을 계획이다. 이 같은 공론화가 남성과 여성의 성평등 인식 격차를 줄이는 출발점이라고 본다.” -부처명 변경으로 정체성이 모호해졌다는 비판도 있다. “국가인권위원회 설립 이후 ‘인권’이라는 말이 일상에서 확산한 것처럼, 성평등가족부 명칭도 성평등의 가치를 더 드러내는 계기가 되고 있다. 성평등이 삶의 모든 영역에서 중요한 가치라는 인식을 넓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본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6월 19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6월 19일

    쥐 36년생 : 말보다 행동으로 보이면 길운이 있다. 48년생 : 자기주장을 자제하면 일이 풀리기 시작한다. 60년생 : 부지런히 움직이면 큰 성과 있다. 72년생 : 새로운 친구 소개받는다. 84년생 : 집안이 화목하니 부러울 것 없구나. 96년생 : 주변과 호흡을 맞추면 길운이 따른다. 소 37년생 : 기쁜 소식 들으니 행복한 하루. 49년생 : 남의 의견을 존중하라. 61년생 : 즐겁고 만족한 기쁨 누린다. 73년생 : 기쁨이 있으니 가족의 도움 받는다. 85년생 : 재물이 넉넉해 여유가 넘친다. 97년생 : 작은 배려가 큰 복으로 돌아온다. 호랑이 38년생 : 좋은 사람 만나 대화 나눈다. 50년생 : 많은 사람들로부터 칭찬을 듣는다. 62년생 : 타인을 믿고 맡기면 행운 있다. 74년생 : 공명을 떨치게 될 운세다. 86년생 : 주변 사람들과 갈등 해결. 98년생 : 지금은 사람운이 크게 들어온다. 토끼 39년생 : 금전절약에 힘쓰면 운이 서서히 호전된다. 51년생 : 자신감 있게 밀고 나가면 행운. 63년생 : 여행, 이동의 기회가 생긴다. 75년생 : 친구와 어울리면 길운이 있다. 87년생 : 새로운 길 열리니 고민이 끝난다. 99년생 : 마음먹은 방향으로 순조롭게 간다. 용 40년생 : 금전운 상승. 52년생 : 일이 해결된다. 64년생 : 어려운 부탁을 받아 해결한다. 76년생 : 너무 분위기에 편승되지 마라. 88년생 : 윗사람에게 칭찬을 받는다. 00년생 : 침착하면 생각보다 더 잘 풀린다. 뱀 41년생 : 새로운 일 도모해도 좋겠다. 53년생 : 정도를 걸어야 길한 운세이다. 65년생 : 작은 희생이 따르지만 복이 넘친다. 77년생 : 베푼 만큼 이득 있다. 89년생 : 노력하면 성과가 크다. 01년생 : 정직한 태도가 좋은 결과를 만든다. 말 42년생 : 순리대로 행하면 행운 넘친다. 54년생 : 베푼 만큼 얻음이 크다. 66년생 : 자신감 있게 처리하면 큰 이득 있다. 78년생 : 가까운 사람의 도움 필요하다. 90년생 : 친인척의 도움이 크다. 02년생 : 주변 덕을 보니 일이 수월하다. 양 43년생 : 남의 말에 귀 기울이면 만사 형통. 55년생 : 몸과 마음이 피곤하나 좋은 일 있다. 67년생 : 새로운 일을 구상하라. 성공한다. 79년생 : 기쁜 일 생겨 즐거운 하루. 91년생 : 머지않아 반가운 소식이 들린다. 03년생 : 기회를 잘 살피면 성과가 따른다. 원숭이 44년생 :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면 일이 풀리기 시작한다. 56년생 : 손재수가 있으니 주변을 살펴라. 68년생 : 기쁜 소식을 듣는다. 80년생 : 많은 사람으로부터 존경받는다. 92년생 : 지나친 기대만 버리면 길하다. 04년생 : 차근차근 가면 답을 얻게 된다. 닭 45년생 : 서서히 빛을 발하는구나. 57년생 : 서서히 희망이 보인다. 69년생 : 계획대로 잘된다. 81년생 : 건강에 신경을 써야 좋겠다. 93년생 : 무리하지 않으면 흐름이 좋다. 05년생 : 기대한 만큼 결과가 따라온다. 개 46년생 : 겸손하면 인기 상승. 58년생 : 수입이 양쪽에서 들어온다. 70년생 : 우유부단한 성격 고치면 일이 풀리기 시작한다. 82년생 : 어려운 상황이 해결된다. 94년생 : 자신감을 가지면 길이 열린다. 06년생 : 좋은 기운이 들어와 마음이 놓인다. 돼지 47년생 : 일을 신중하게 처리하면 이익을 얻는다. 59년생 : 오해가 풀려 신뢰를 회복한다. 71년생 : 대인 관계가 순조롭다. 83년생 : 애쓴 만큼 소득도 생기겠다. 95년생 : 조급함만 없으면 무난히 풀린다. 07년생 : 주변의 도움으로 반가운 성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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