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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콜드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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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하게 볶은 커피콩에 발암물질 더 많다

    커피콩은 로스팅 시간이 길고 진하게 볶을수록 발암물질인 아크릴아마이드가 오히려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하게 볶아 탄 맛이 진한 커피에 발암물질이 많을 것이라는 일반적인 예상과는 정반대의 결과다. 아크릴아마이드는 고온에서 탄수화물과 아미노산이 반응해 생성되며, 국제암연구소가 인체 발암 추정 물질로 분류하고 있다. 29일 전북도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1년 간 ‘원두커피 제조방식별 품질 특성’을 연구한 결과, 아크릴아마이드 성분은 로스팅 초기에 급증했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감소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함유량은 아메리카노-드립커피-콜드브루 순으로 낮았다. 전북지역 개인 로스터리 카페 20곳, 소규모 카페 10곳, 프랜차이즈 카페 5곳 등 35개업소에서 판매 중인 커피 91건을 대상으로 성분 분석을 실시한 결과다. 커피콩 로스팅 시간을 10단계로 나눠 분석한 결과, 아크릴아마이드는 4~5단계에서 기준치(800㎍/㎏) 이상 검출됐다. 아크릴아마이드는 커피콩을 230℃로 5분 34초 볶은 4단계에서 1442㎍ 검출됐다. 기준치보다 642㎍ 높다. 하지만 로스팅 시간이 더 긴 5단계(6분 54초)에서는 841㎍, 6단계(7분 41초)는 435㎍으로 급감했다. 마지막 10단계(12분 17초)에서는 159㎍까지 낮아졌다. 연구원은 커피콩을 볶는 시간이 길수록 아크릴아마이드가 열에 의해 공기 중으로 날아가기 때문에 로스팅을 강하게 한 커피에서 적게 나오는 것으로 분석했다. 전북도는 실험에서 도출된 로스팅 단계별 성분 함량 및 특성을 도내 카페들이 안전한 커피 제조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널리 알리기로 했다.
  • 연하게 로스팅한 커피콩에 발암물질 더 많다

    연하게 로스팅한 커피콩에 발암물질 더 많다

    커피콩은 로스팅 시간이 길고 진하게 볶을수록 발암물질인 아크릴아마이드가 오히려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하게 볶아 탄 맛이 진한 커피에 발암물질이 많을 것이라는 일반적인 예상과 정반대의 결과다. 아크릴아마이드는 고온에서 탄수화물과 아미노산이 반응해 생성된다. 국제암연구소가 인체 발암 추정 물질로 분류하고 있다. 29일 전북도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원두커피 제조방식별 품질특성’을 연구한 결과 아크릴아마이드 성분은 로스팅 초기에 급증했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감소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함유량은 아메리카노-드립커피-콜드브루 순으로 낮았다. 전북지역 개인 로스터리 카페 20개소, 소규모 영세카페 10개소, 프랜차이즈 카페 5개소 등을 대상으로 91번 검사를 실시한 결과다. 아크릴아마이드는 커피콩 로스팅 시간을 10단계로 나누어 분석한 결과 4~5단계에서 기준치(800㎍/㎏) 이상 검출됐다. 그러나 6단계에서는 최고치인 4단계에 비해 70%나 줄었다. 10단계는 89% 감소해 11%만 존재했다. 실제로 아크릴아마이드는 커피콩을 230℃로 5분 34초 볶은 4단계에서 1442㎍ 검출됐다. 기준치보다 642㎍ 높다. 하지만 5단계(6분 54초)에서는 841㎍, 6단계(7분 41초)는 435㎍으로 급감했다. 이어 7단계(9분 31초)에서 192㎍, 마지막 10단계(12분 17초)에서는 159㎍까지 낮아졌다. 로스팅 단계별 커피콩의 온도는 4단계 161.3℃, 6단계 177℃, 8단계 189.2℃, 10단계 195.5℃였다. 전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커피콩을 볶는 시간이 길수록 아크릴아마이드가 열에 의해 공기 중으로 날아가기 때문에 로스팅을 강하게 한 커피에서 적게 나오는 것으로 판단했다. 커피에 함유된 아크릴아마이드는 기준치보다 훨씬 적어 위해도가 높지 않은 것으로 분석됐다. 체중 66.83㎏인 사람이 발암물질이 가장 많이 함유된 4단계로 로스팅한 커피를 매일 6.06g씩 섭취해도 위해도는 4%에 지나지 않았다. 7단계로 로스팅 한 커피의 위해도는 0.5%에 불과했다. 이번 연구조사에서는 유기물이 불완전 연소할 때 나오는 벤조피렌(인체 발암물질 1군)이 검출되지 않았다. 커피콩을 볶는 온도가 230℃로 벤조피렌이 생성되는 300~600℃보다 낮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전북도보건환경연구원 임병욱 연구사는 “과일 향이 느껴지는 고급 커피일수록 로스팅을 연하게 하는 경우가 많아 아크릴아마이드 함유량이 높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면서 “이번 연구 결과 도내 조사 대상 카페의 모든 커피에서 기준치 이상의 발암물질은 검출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커피콩의 로스팅 단계별 향기는 4단계 사과 향, 5단계 과일 향, 6단계 버터·팝콘·견과류 향, 8단계 캐러멜·초콜릿 향 등으로 분석됐다. 전북도는 로스팅 단계별 성분 함량 및 특성을 도내 카페들이 안전한 커피 제조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널리 알리기로 했다.
  • 상큼 깔끔한 ‘오설록’… 헬로키티와 컬래버

    상큼 깔끔한 ‘오설록’… 헬로키티와 컬래버

    아모레퍼시픽의 럭셔리 티 브랜드 오설록은 글로벌 캐릭터 헬로키티와 협업한 ‘헬로키티 컬래버 에디션’을 출시했다. 이번 에디션은 지난 4월 출시한 ‘스윗 히비스커스 콜드브루 티’ 등 콜드브루 티 4종과 신제품 프리미엄 티푸드 ‘그린티 딸기 랑드샤’를 포함한 다양한 헬로키티 제품과 굿즈로 구성됐다. 스윗 히비스커스 콜드브루 티는 상큼한 오렌지필과 시나몬 향이 어우러진 티로, 찬물에도 빠르게 우러나 여름철 새콤달콤한 음료로 마실 수 있다. 제로슈거·저칼로리 제품으로 카페인 부담 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고, 오래 우려도 떫지 않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스틱형으로 제작돼 생수병이나 텀블러 등 입구가 좁은 용기에도 사용할 수 있다. 신제품 그린티 딸기 랑드샤는 부드럽고 바삭한 식감에 딸기 크림과 말차가 조화를 이뤄 콜드브루 티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티푸드다. 콜드브루 티와 그린티 딸기 랑드샤 구매 시 헬로키티 스티커 1종을 함께 제공한다. 이 외 오설록 인기 블렌디드 티 8종으로 구성된 ‘티 타임 에디션’과 4종 구성의 ‘티 가든 에디션’을 구매하면 각각 헬로키티 키링과 파우치를 증정한다. 텀블러와 비치타월, 얼음틀 등 헬로키티 굿즈도 판매한다. 오설록 직영몰과 전국 오설록 티샵, 티하우스, 제주 티뮤지엄에서 구매할 수 있다. 지난 3일 에디션 출시를 앞두고 진행한 네이버 쇼핑 라이브 방송은 25만명이 시청하며 관심을 보였다. 텀블러와 비치타월, 파우치가 포함된 티 타임 에디션 세트는 방송 시작 3분여 만에 전량 매진을 기록했다. 오설록은 오는 25일부터 일주일간 오설록 티하우스 해운대점에서 헬로키티 팝업존을 운영한다. 현장 구매 고객은 이벤트에 참여해 헬로키티 키링과 파우치, 스티커 등을 경품으로 받을 수 있다. 이번 에디션에 포함된 콜드브루 티 4종을 시음할 수도 있다.
  • 커피, ‘이렇게’ 마시면 췌장암 유발…전문가가 추천하는 ‘커피 추출법’은

    커피, ‘이렇게’ 마시면 췌장암 유발…전문가가 추천하는 ‘커피 추출법’은

    영국의 식품 영양학자가 프렌치 프레스나 에스프레소 머신 등으로 추출한 커피를 마시면 췌장암에 걸릴 수 있다고 경고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4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 등에 따르면 식품 영양학자 론다 패트릭 박사는 커피 속 디테르펜 성분이 췌장암, 인후암 등 특정 암을 유발한다고 말했다. 디테르펜은 커피콩에 들어있는 유기 화합물로 혈중 저밀도 콜레스테롤(LDL) 수치를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LDL은 ‘나쁜 콜레스테롤’로 불리며 혈중 LDL 수치가 높으면 심뇌혈관 질환이나 암 발병으로 이어질 수 있다. 종이 필터를 사용해 커피를 추출하면 디테르펜 대부분이 여과되지만 프렌치 프레스나 에스프레소 방식으로 추출한 커피에는 디테르펜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론다 패트릭 박사는 “디테르펜에 장기간 노출되면 췌장암과 인후암이 발생할 위험이 있다”며 “디테르펜을 여과하지 못하는 커피 추출법인 프렌치 프레스와 에스프레소 머신, 캡슐커피를 피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드립 커피나 콜드브루는 디테르펜을 걸러내면서 폴리페놀은 보존하는 방식으로 심혈관 질환과 암 위험을 낮추는 데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폴리페놀은 커피에 들어있는 항염증·항산화 성분으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치매, 뇌혈관 질환, 당뇨병, 암 등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론다 패트릭 박사는 드립 방식으로 커피를 추출할 때 주의해야 할 점도 언급했다. 그는 “뜨거운 물이 플라스틱에 닿으면 미세 플라스틱과 몸에 해로운 화학물질이 커피에 들어간다”며 “가능하다면 유리 용기에 옮겨 뜨거운 물이 플라스틱에 닿지 않게 하라”고 조언했다.
  • (영상) 스탠리 다음은 웩?…요즘 젠지가 라테 마시는 법

    (영상) 스탠리 다음은 웩?…요즘 젠지가 라테 마시는 법

    최근 틱톡에서 젠지(GenZ)를 중심으로 웩(Weck) 유리병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웩은 주로 잼·피클·과일청 등을 보관하는 독일 식품 용기 브랜드지만, 최근에는 말차 라테·콜드브루 등 다양한 음료를 예쁘게 담기 위한 잔으로 쓰이며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하는데요. ✅ 이게 왜 인기? 틱톡 크리에이터들은 “이 잔에 음료를 마시려고 자꾸 새로운 음료를 만든다”고 할 정도로 웩 병에 진심입니다. 일반 컵보다 넉넉한 용량인 것은 물론 밀폐도 가능해, 우유와 에스프레소를 흔들어 섞기에 딱 좋다는 점도 인기 비결로 꼽힙니다. 관련 영상에는 “너무 귀엽다”, “나도 더 사고 싶다”는 댓글이 넘쳐나고, #weckjars 해시태그에는 다양한 언박싱 영상이 쏟아지고 있죠. 물론 반응이 마냥 긍정적인 건 아닙니다. “그냥 소스 병 쓰면 되지 않나”, “음료 마시는데 굳이?”, “결국 또 인플루언서 자본주의…” 같은 회의적인 시선도 공존하죠. 웩 유리병 열풍,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이슈&트렌드 | 케찹(@ccatch_upp)님의 공유 게시물
  • 일상에서 탄소중립을…5일 금천구 ‘에코라이프데이’

    일상에서 탄소중립을…5일 금천구 ‘에코라이프데이’

    서울 금천구는 오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금천구청 광장에서 ‘금천에코라이프데이’ 행사를 연다고 3일 밝혔다. ‘금천에코라이프데이’는 일상 속 탄소중립녹색생활 실천과 관련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지난 2012년 금천에코라이프데이를 시작한 구는 2020~2022년 코로나시기를 제외하고 매년 금천에코라이프데이 행사를 진행해왔다. 탄소중립 ‘알기’ 주제에서는 기상청이 진행한 ‘기상기후사진 공모전’에서 수상한 작품을 볼 수 있다. 다양한 기상현상과 기후위기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공감대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탄소중립 관련 OX퀴즈를 풀면서 탄소중립 관련 지식을 쌓고 금천 내 쓰레기 최소화(제로웨이스트) 상점인 ‘더금하제로마켓’, ‘느림보상점’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제품도 둘러볼 수 있다. ‘즐기기’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미세먼지 잡는 공기정화식물 심기, 멸종위기 동물에 대해 배우며 펭귄 팔찌 만들기, 바다 유리로 나만의 열쇠고리(키링) 만들기 등이 운영된다. ‘행동하기’ 주제에서는 텀블러를 가져오면 아이스 콜드브루 커피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재활용품을 모아 종량제 봉투, 휴지 등과 교환할 수 있는 금천에코자원교환샵이 운영되며, 생활 속 환경 보호 실천을 위해 유효미생물을 나눠줄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금천에코라이프데이는 탄소중립을 알고, 즐기고, 행동하는 주민 소통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탄소중립도시 금천’을 만들기 위해 주민과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GFFG, 노티드 ‘생딸기에 진심’ 콘셉트 딸기 신메뉴 17가지 선봬

    GFFG, 노티드 ‘생딸기에 진심’ 콘셉트 딸기 신메뉴 17가지 선봬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 노티드가 다가오는 봄을 맞아 26일부터 딸기 시즌 신메뉴를 출시하고 기간 한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딸기 시즌은 ‘심포니 오브 스트로베리스’(Symphony of Strawberries)를 테마로 생딸기와 다양한 맛의 크림을 도넛, 베이커리 및 음료 제품에 함께 더해 감각적인 비주얼과 풍부한 맛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답게 총 17가지의 시즌 메뉴를 선보이며 ‘생딸기에 진심’이라는 콘셉트로 다채로운 맛을 구현했다. 도넛과 베이커리 제품으로 ▲생딸기 프레지에 도넛 ▲피스타치오 딸기 도넛 ▲초코 딸기 도넛 ▲우유 생딸기 꽃다발 ▲말차 생딸기 꽃다발 ▲생딸기 크림치즈 소금빵 ▲생딸기 피스타치오 초코 샌드 ▲생딸기 마스카포네 티라미수 ▲스트로베리 생크림 케이크 등을 선보인다. 그뿐만 아니라, 생딸기를 한 팩 가까이 사용한 ▲생딸기에 진심 케이크와 SNS에서 인기 있는 수건 케이크를 노티드 스타일로 재해석한 ▲투머치 생딸기 수건 케이크 ▲투머치 생딸기 초코 수건 케이크도 출시한다. 세 가지 메뉴 모두 생딸기를 아끼지 않고 크림보다 더 많이 넣어 타 브랜드 대비 더 상큼한 원물의 맛을 듬뿍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외에도 음료 라인업으로 ▲설향 딸기 라떼 ▲제주 말차 설향 딸기 라떼 ▲카라멜 크림 설향 딸기 라떼 ▲설향 생딸기 레몬에이드 ▲설향 딸기 요거트 펄 등을 함께 선보인다. 다채로운 신메뉴와 함께 두 가지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딸기 시즌 음료 5종을 주문할 경우 화이트 펄을 무료로 추가해 주는 업그레이드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온라인에서는 ‘카카오톡 예약하기’를 통해 사전 예약 프로모션을 열고 신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세트 메뉴를 제공한다. ‘생딸기 기프트 박스 + 우유 생딸기 꽃다발 + 투머치 생딸기 초코 수건 케이크 + 콜드브루 2ea’로 구성된 ‘생딸기에 초코 피크닉 세트’를 29%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며, ‘생딸기에 진심 파티 세트’와 ‘생딸기에 초코/말차 피크닉 세트’를 구매하는 고객 3000명에게 ‘스트로베리 가나슈 케이크’를 특전으로 무료 제공한다. 해당 사전 예약 프로모션은 2월 26일부터 3월 4일까지 일주일 한정으로 진행된다. 노티드 관계자는 “국내 산지 직송 생딸기를 아낌없이 듬뿍 사용해 고물가 시대지만 누구나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철 딸기 디저트를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하게 준비했다”며 “노티드만의 너무 달지 않아 더 맛있는 시그니처 크림과 달콤상큼한 딸기 맛이 조화로운 디저트가 노티드를 찾는 모든 고객의 일상 속 작은 행복과 미소를 드릴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 가정집 골목에 웬 스타벅스? 장충라운지R점 가보니

    가정집 골목에 웬 스타벅스? 장충라운지R점 가보니

    일반 가정집이 즐비한 서울시 중구 장충동의 한적한 골목. 이곳에 있는 한 저택을 스타벅스코리아가 칵테일을 파는 스타벅스 매장으로 바꿔 문을 연다. 스타벅스코리아는 12일 스타벅스 장충라운지R점을 새로 연다고 11일 밝혔다. 장충라운지R점은 스타벅스 리저브 국내 도입 10주년을 맞아 선보이는 10번째 스페셜 스토어다. 장충라운지R점의 입구는 묵직한 저택의 대문을 열고 들어가야 한다. 지하 1층부터 지상 1~2층과 테라스가 있는 곳인데 1960년대 지어진 오래된 건물을 현대적인 인테리어로 탈바꿈시켰다. 일반 가정집이었던 만큼 거실과 방, 테라스 구조는 물론 마당까지 그대로 살린 것이 이색적이다. 기존 집의 느낌을 살리 위해 초인종, 벽난로, 계단, 조명 등 세월의 흐름을 느낄 수 있는 요소가 남아있다. 1층에서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위에 달린 샹들리에도 오래 전 모습 그대로다. 1층과 연결된 야외 정원엔 좌석 40석을 둬 마치 저택의 마당에서 커피를 마시는 분위기를 낼 수 있다. 장충라운지R점은 해외 스타벅스에 선을 보였던 ‘믹솔로지 바’를 국내 매장 중 처음으로 도입해 칵테일 음료를 판매한다. 믹솔로지는 섞다(Mix)와 기술(Technology)가 더해진 말로 주류에 다른 음료나 과일,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재료를 조합해 새로운 맛으로 즐기는 걸 의미한다. 에스프레소, 라떼, 콜드브루를 칵테일 음료로 개발한 ‘에스프레소 마티니’, ‘라떼 위스키 마티니’, ‘시트러스 콜드브루 마티니’ 등 총 11종의 다양한 칵테일 음료를 만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리저브 커피 및 믹솔로지 음료와 함께 곁들이기 좋은 디저트, 빵, 샌드위치, 믹솔로지 푸드 등 1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스타벅스 홍성욱 점포개발담당은 “장충라운지R점은 스타벅스의 커피 헤리티지를 즐기실 수 있기를 바라며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셉트를 담은 매장을 선보이기 위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고령군 [고향사랑기부제 함께 나눠요]

    고령군 [고향사랑기부제 함께 나눠요]

    경북 고령군은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로 2억 4770만원을 모금했다. 목표액 2억원 대비 23%를 초과 달성했다. 총기부건수는1235건에 달했다. 이 가운데 33%인 416건이 지난해 12월에 집중됐다. 이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적극적인 홍보와 답례품 구성에 심혈을 기울인 결과이며 아울러 전국의 애향심 가득한 향우와 자매도시의 적극적인 참여가 더해진 성과로 풀이된다.우선 지난해 군청 홈페이지와 현관 1층에 ‘고향사랑기부제 온라인 명예의 전당’, ‘고령군 기부자 명예의 전당’을 설치했으며, 자매도시 및 이웃 시군과의 상호기부, 전국 고령 출신 단체들을 대상으로 기부 동참 분위기 조성 등 다각적으로 나섰다. 고향사랑 홍보 동영상도 제작해 각종 축제와 박람회장 등에서 상영했다. 올해는 모금 목표액을 지난해보다 25% 는 2억 5000만원으로 인상했다. 답례품도 5개 추가했다. ▲잡곡선물세트 ▲영화관람권 및 매점이용권 ▲장류 선물세트 ▲콜드브루커피 ▲수제 주방용칼·농기구 등이다. 기존 계절에 영향을 받는 고령옥미·한돈·딸기·개진감자·멜론 등 지역 농특산품 위주에서 탈피, 연중 공급이 가능한 물품으로 확대해 답례품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로써 군의 답례품은 20개로 늘었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고령군이 지난해 세계문화유산도시로 지정돼 전국적인 관심을 끄는 가운데 지역 발전을 위한 뜨거운 사랑이 모아지고 있는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했다.
  • 벤티도 부족?…한국 스타벅스 ‘1L 육박’ 사이즈 출시

    벤티도 부족?…한국 스타벅스 ‘1L 육박’ 사이즈 출시

    스타벅스 코리아가 아시아 국가 최초로 1L에 육박하는 초대용량 사이즈의 음료를 도입한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오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 ‘트렌타’ 사이즈 음료를 시범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콜드브루와 아이스 자몽 허니 블랙티, 딸기 아사이 레모네이드 리프레셔 등 3종 주문 시 트렌타 사이즈를 선택할 수 있다. 현재 트렌타 사이즈 음료는 스타벅스 북미 지역에서 일부 음료만 판매되고 있다. 트렌타는 이탈리아어로 ‘30’이라는 뜻으로 트렌타 사이즈는 30온스(887㎖) 용량이다. 현재 북미 지역 스타벅스에서 아이스 음료 기준으로 톨(12oz·355㎖), 그란데(16oz·473㎖), 벤티(24oz·591㎖) 사이즈 이외에 가장 큰 사이즈인 트렌타(30oz·887㎖) 사이즈를 운영하고 있다. 트렌타 사이즈 한정 판매 기간 적용되는 음료 3종은 모두 테이크아웃 전용으로 제공되며, 일부 매장에서는 판매가 제한된다. 스타벅스는 한정 기간 판매 이후 고객 반응과 의견을 토대로 트렌타 사이즈 확대 판매를 검토할 예정이다. 스타벅스는 북미 지역에서 트렌타 사이즈 음료를 맛본 고객들의 요청으로, 이 사이즈를 선보인다고 설명했다. 스타벅스 코리아의 트렌타 사이즈 출시는 지난 1999년 국내 1호점 개점 이후 처음이다.
  • 로마 페르미니역 스타벅스에서 맛본 올리브오일 커피 ‘올레아토’…다음날 화장실행

    로마 페르미니역 스타벅스에서 맛본 올리브오일 커피 ‘올레아토’…다음날 화장실행

    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대중교통의 출발점인 로마 테르미니역. 미국의 커피 체인점 스타벅스가 이곳 2층에 지난달 25일 점포를 열었다고 해 찾았다. 선 채로 수다를 떨며 에스프레소를 홀짝이는 이탈리아인들의 커피 습관을 얼마나 바꿨을까 궁금해서였다. 낮 12시가 되기 전 로마 공항에 도착, 철도를 이용해 테르미니역에 도착하니 오후 1시가 지나 있었다. 다음 목적지로 가는 열차편을 예약하고 2층 푸드 앤드 바 구역에 있는 이탈리아 스타벅스 21호점을 찾았다. 150㎡의 공간에 소파와 테이블이 비치돼 있어 비좁게만 느껴졌다. 오후 1시 30분에 이곳을 찾았더니 주문하고 음료 픽업을 기다리는 인원까지 발 디딜 틈이 없었다. 포기하고 건너편 이탈리아인들이 주로 이용하는 에스프레소 가게에서 빵으로 끼니를 때운 뒤 2시쯤 들렀더니줄이 조금 줄긴 했지만 여전히 북적였다. 사실 테르미니역 스타벅스를 찾겠다고 마음먹었던 것은 이탈리아인들의 커피 습관을 ‘별다방’이 바꾸었을지 궁금했던 데다 장 트러블을 일으킬 정도라고 미국인들이 호들갑을 떤 올레아토(Oleato)의 위력를 체험해보고 싶어서였다. 먼저 이탈리아인들의 커피 습관을 바꾸기에 이 점포는 역부족이며 시간도 부족했다는 느낌이 들었다. 미국 방송 CNN은 올리브오일을 넣은 커피인 올레아토를 마신 사람들이 복통을 호소한 사례가 많다고 전했다. 스타벅스를 찾은 이들은 대부분 해외 관광객들이었고, 특히 한국인 여행객들이 호기심에 많이 찾고 있었다. 이탈리아인들은 건너편 가게에서 평균 1유로(1400원) 정도인 에스프레소를 뚝딱 들며 수다를 떨다 어딘가로 떠나고 있었다. 앉을 자리가 20명 정도뿐이라 미국 시애틀에서 창업한 스타벅스가 그동안 내세웠던 문화공간이란 지향점도 찾아볼 수 없었다. 친구와 수다를 떨고, 노트북으로 업무나 공부를 할 수 있는 여건이 되지 않았다. 스타벅스가 이탈리아에 처음 진출한 것은 2018년이었다. 이탈리아인들의 커피 습관과 자부심 때문에 보이콧 움직임이 일기도 했다. 커피 시장이 대형 체인 중심이 아니라 가족 경영이나 개인 가게로 구성돼 있기 때문이었는데 그 뒤로 스타벅스는 꾸준히 점포를 늘렸다. 지난달 11일에는 이탈리아 하원 건물에까지 점포를 열었다. 연말까지 이탈리아 점포 수를 36곳으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테르미니역 2호점도 곧 개장할 예정인데 테이크아웃만 가능하며 열차 탑승구가 있는 1층에 문을 여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런데 테르미니역을 찾는 여행객들은 의외의 복병에 놀란다. 바로 담배연기다. 2층으로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에 발을 옮기다 흠칫 놀랐다. 한 청년이 전자담배를 뻐끔거리고 있었다. 에스프레소 바에서도 예의 담배 냄새가 진하게 풍겨 역겨움을 느꼈다. 탑승구로 나가는 1층 개찰구 앞에서도, 티켓 발매기 주변에서도 사람들은 조금 더 과감하게 연기를 내뿜었다. 역사 밖 탁 트인 곳에서는 남녀노소 말할 것이 없었고, 열차를 타기 위해 플랫폼으로 나서는 이들에게 담배 냄새와 연기는, 적어도 기자 같은 비흡연자에게는 충격적이었고 폭력적이었다. 그다음, 올레아토다. 기자는 다음 열차 편 시간 때문에 사서 가져가기로 했다. 여러 종류의 올레아토 제품들 가운데 선택할 수 있는데 골드파머 콜드브루가 그나마 부작용이 덜할까 싶어 주문했다. 6.4유로를 지불했다. 10여명 직원들이 좁은 공간에서 체계적이지 못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닉네임을 테이크아웃 용기에 적어놓고 부르기도 했는데 우리네 스벅 점포처럼 전자장치로 주문번호를 병기하는 시스템이 없고, 그냥 테이블 위에 놔두면 직원이 확인해 내주는 식이었다. 열차칸에 앉아 처음 홀짝였는데 여느 콜드브루와 다를 것 없는 겉모습인데 올리브오일 향이 훅 밀고 들어왔다. 점점 익숙해지면서도 낯설고 당황스러운 맛이 들었다. 하지만 매혹적이었다. 뉴욕의 호들갑이 정말 지나치다 싶었다. 그런데 토스카나 지방의 교통 중심지인 키우시(Chiusi)의 한 레스토랑에서 좀 과한 저녁을 들긴 했지만 정말로 다음날 새벽 장 트러블이 왔다. 뉴욕 사람들이 얘기한 설사까지는 아니지만 격한 생리 반응과 함께 장이 시원하게 비워지는 느낌이 들었다. 스타벅스 코리아도 올레아토 제품을 판매할지 여부를 심사숙고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탈리아인들의 거부감을 상쇄하고 고유의 문화를 존중한다는 생각으로 만든 메뉴를 우리가 굳이 받아들일 필요가 있나 싶은 의문이 가시지 않았다. 토스카나가 가까워지며 올리브 나무들이 눈에 점점 많이 띄었던 기억이 떠올랐다.
  • “화장실로 달려갔다” 美스타벅스 신메뉴에 복통 경험담 쇄도

    “화장실로 달려갔다” 美스타벅스 신메뉴에 복통 경험담 쇄도

    미국 스타벅스에서 새로 나온 음료를 마시고 복통을 겪었다는 주장의 글이 올라와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CNN은 최근 스타벅스의 신메뉴 ‘올리브오일 커피’를 마신 고객들이 복통을 호소하며 화장실로 달려가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보도했다. CNN에 따르면 스타벅스는 지난 2월 올리브오일이 들어간 신메뉴 ‘올레아토’(Oleato)를 이탈리아에서 처음 출시했다. 올레아토는 ‘올리브’를 뜻하는 라틴어와 ‘기름으로’를 뜻하는 이탈리아어의 조합으로 탄생한 이름이다. 올레아토는 아라비카 커피에 ‘냉압된 파르타나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 한 스푼을 섞어 만든다. 이렇게 해서 탄생한 5종의 올레아토 라인은 ▲카페라테 ▲아이스 코르타도 ▲골든폼 콜드브루 ▲디컨스트럭티드 ▲골든폼 에스프레소 마르티니다. 가격은 크기에 따라 4.5~6.5유로(약 6248~9025원) 사이다. 브래디 브루어 스타벅스 최고 마케팅 책임자는 출시 당시 “수십년 만에 가장 큰 프로젝트”라고 소개했고 하워드 슐츠 전 최고경영자(CEO)도 “커피 산업에 혁신을 일으킬 것이며 회사에 매우 수익성 있는 메뉴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탈리아에서 처음 선보인 올레아토는 최근 미국 남부 캘리포니아에 출시했으며 연말에는 일본·중동·영국 등 매장에도 확장 출시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일부에서 올레아토를 마신 뒤 복통 증상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에 자신을 스타벅스 바리스타라고 밝힌 한 사용자는 “팀원 중 절반이 어제 시음을 했는데 일부는 화장실을 다녀와야 했다”고 글을 올렸다. 이에 ‘염증성 장질환(IBD) 환자로서 이 음료에 손도 대지 않을 것’, ‘올레아토는 내 위를 역하게 만든다’, ‘음료에 올리브오일이라니 만우절 장난인 줄 알았다’, ‘음료를 마셔봤는데 배가 아팠다’ 등의 댓글이 달렸다. 한 트위터 이용자는 “스타벅스에서 나온 올레아토는 내 뱃속에서 말을 하게 만든다”고 했다. 한편 ‘세 종류를 마셨지만 문제 없었다. 그 음료들을 좋아한다’는 댓글도 있었다. 지중해 문화를 상징하는 올리브오일은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낮추고 혈압을 낮추는 효능이 있다. 지난해 슐츠 전 CEO는 이탈리아 시칠리아로 여행을 갔다가 신메뉴 아이디어를 얻었다. 그러나 이는 각성제인 카페인과 이완제인 올리브유라는 취약한 조합을 가지고 있다고 CNN은 전했다. 스타벅스 컵 한 잔(16온스)에 34g의 지방이 들어간 셈인데 이는 보통 식사에서 섭취하는 지방보다 많다. 한 영양사는 “장을 자극하는 커피에 고지방을 더하면 경련을 일으킬 수 있다”고 평가했다.
  • 오라라 인터내셔널, 브랜드 론칭과 함께 ‘히알브이티’ 신제품 출시

    오라라 인터내셔널, 브랜드 론칭과 함께 ‘히알브이티’ 신제품 출시

    데일리 뷰티 브랜드 오라라 인터내셔널에서 브랜드 런칭과 동시에 ‘오라라 히알 브이티’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건강한 나를 찾는 습관’이라는 브랜드 첫번째 슬로건에 맞게 이번에 출시된 히알 브이티는 히알루론산, 병풀추출물, 석류농축액, 콜드브루히비스커스, 오미자 농축액 등이 포함된 건강기능식품이다. 제품에 포함된 병풀추출물 성분은 체내 신진대사 및 순환 촉진에 효과적이며 부종 및 부기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히알루론산은 피부의 수분, 탄력 유지에 효과적이다. 인공색소, 합성향료, 방부제, 설탕이 함유되지 않은 티로 스틱포 형태라 휴대가 용이하며, 생리 전 후 불편함이 있는 여성들에게도 효과가 좋은 성분으로만 구성됐다. 오라라 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히알브이티는 천연 원료로만 채운 고농축 건강티”라며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지 않아 커피를 못 드시는 분들도 어디서나 편하게 드실 수 있는 음료가 될 것이다. 추후 순차 출시될 자사의 다양한 제품들도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 고물가에 마켓컬리 홈카페 상품 인기[유통단신]

    고물가에 마켓컬리 홈카페 상품 인기[유통단신]

    고물가 영향으로 외식비 부담이 커지면서 홈 카페 상품이 다시 인기를 끌고 있다. 마켓컬리는 최근 4주(6월 19일∼7월 17일)간 콜드브루 판매량이 직전 4주간 대비 1.3배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같은 인기는 최근 오르고 있는 커피값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이 기간 라떼 등에 쓰이는 귀리 우유는 2.7배 더 잘 팔렸고 저지방 우유와 멸균 우유 판매량도 각각 1.2배와 1.1배 늘었다. 원두 그라인더와 커피머신도 각각 3배, 1.2배씩 판매가 늘었다. 커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디저트도 인기였다. 타르트 판매량은 1.2배 증가했고 아침이나 점심 대용으로 좋은 크루아상은 1.2배 판매가 늘었다. 마켓컬리는 고물가로 밖에서 커피를 여러 잔 마시는 것에 부담을 느낀 고객들이 홈 카페로 눈을 돌리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앞으로 관련 상품을 지속해서 확대하기로 했다.
  • ‘커피플레이션’에 홈카페 상품 인기... 마켓컬리, 커피·우유·커피머신 판매량↑

    ‘커피플레이션’에 홈카페 상품 인기... 마켓컬리, 커피·우유·커피머신 판매량↑

    고물가 영향으로 외식비 부담이 커지면서 홈 카페 상품이 다시 인기를 끌고 있다. 마켓컬리는 최근 4주(6월 19∼7월 17)간 콜드브루 판매량이 직전 4주간 대비 1.3배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같은 인기는 최근 오르고 있는 커피값 때문이라는 분석이다.이 기간 라떼 등에 쓰이는 귀리 우유는 2.7배 더 잘 팔렸고 저지방 우유와 멸균 우유 판매량도 각각 1.2배와 1.1배 늘었다. 원두 그라인더와 커피머신도 각각 3배, 1.2배씩 판매가 늘었다. 커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디저트도 인기였다. 타르트 판매량은 1.2배로 증가했고 아침이나 점심 대용으로 좋은 크루아상은 1.2배 판매가 늘었다. 마켓컬리는 고물가로 밖에서 커피를 여러 잔 마시는 것에 부담을 느낀 고객들이 홈 카페로 눈을 돌리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앞으로 관련 상품을 지속해서 확대하기로 했다. 조기훈 마켓컬리 가공 담당 상품기획자(MD)는 “해외 커피 브랜드와의 입점 논의도 지속해서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 주문 서투른 아버지에 “병X”…면박 준 알바생

    주문 서투른 아버지에 “병X”…면박 준 알바생

    무인 단말기(키오스크) 주문이 서투른 아버지가 아르바이트생에게 대놓고 무시당했다는 사연이 전해져 공분을 사고 있다. 2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A씨는 다리가 불편한 아버지가 카페에서 커피를 잘못 주문했다가 아르바이트생에게 무시당하는 일이 일어났다고 털어놨다. A씨에 따르면 그의 아버지는 시원한 디카페인 커피를 주문하기 위해 키오스크를 유심히 들여다봤다. 그리고 얼음이 그려진 디카페인 콜드브루 메뉴를 발견하곤 이를 선택해 주문했다고 한다. 그러나 A씨의 아버지가 아르바이트생에게 받은 음료는 시원한 커피가 아닌 뜨거운 커피였다고 한다. 당황한 아버지는 아르바이트생에게 “아이스 콜드브루를 주문했는데 왜 뜨거운 커피를 주었느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아르바이트생은 “아저씨가 주문한 것 맞다”라며 쏘아붙였다. 이에 아버지는 “분명 콜드브루를 주문했다”라고 말했지만, 아르바이트생은 단호하게 “아저씨 콜드브루는 원액이다”라며 “뭐 얼음이라도 몇 개 넣어 드릴까요?”라고 대꾸했다. 그러면서 나지막한 목소리로 아버지를 향해 “병XX끼”라고 욕설을 내뱉었다고 한다. 결국 A씨의 아버지는 일을 크게 만들고 싶지 않아 뜨거운 커피를 받아서 카페를 황급히 나왔다고 했다. 이후 상황을 들은 A씨의 어머니는 “찾아가서 따지자”라고 말했지만, 아버지는 “내가 실수했겠지”라며 의기소침한 모습을 보였다고 전했다. 이에 A씨는 아버지가 방문했던 카페를 들러 해당 키오스크를 확인해봤다고 했다. A씨는 “이미지상 얼음이 그려져 있었으나 심혈을 기울이지 않으면 자기가 시킨 콜드브루가 아이스인지 핫인지 구분하기 힘들겠더라”라며 “이런 상황이 많을 것 같은데, 설령 아버지가 실수한 게 맞더라도 아르바이트생의 대처는 정말 한 가족의 가슴을 찢어지게 했다”라고 토로했다. 최근 코로나19의 여파로 다양한 서비스들이 비대면으로 바뀌어 가면서 A씨의 아버지와 같이 상당수 노인이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문제는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 스타벅스 벚꽃시즌 음료 한잔 어때요?

    스타벅스 벚꽃시즌 음료 한잔 어때요?

    21일 서울 중구 스타벅스 프레스센터점에서 모델들이 이날 출시돼 다음달 11일까지 판매되는 벚꽃 시즌 음료 ‘미드나잇 베르가못 콜드브루’를 비롯한 신상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미드나잇 베르가못 콜드브루는 지난해에도 출시돼 약 한 달간 100만잔 넘게 판매되며 인기를 끈 바 있다.
  • 스타벅스 벚꽃시즌 음료 한잔 어때요?

    스타벅스 벚꽃시즌 음료 한잔 어때요?

    21일 서울 중구 스타벅스 프레스센터점에서 모델들이 이날 출시돼 다음달 11일까지 판매되는 벚꽃 시즌 음료 ‘미드나잇 베르가못 콜드브루’를 비롯한 신상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미드나잇 베르가못 콜드브루는 지난해에도 출시돼 약 한 달간 100만잔 넘게 판매되며 인기를 끈 바 있다.
  • [서울포토]스타벅스, 벚꽃 음료 ‘미드나잇 베르가못 콜드브루’ 출시

    [서울포토]스타벅스, 벚꽃 음료 ‘미드나잇 베르가못 콜드브루’ 출시

    21일 오전 서울 중구 스타벅스 프레스센터점에서 모델들이 ‘미드나잇 베르가못 콜드 브루’를 비롯한 새로운 벚꽃 시즌 음료와 푸드, MD 상품 등을 홍보하고 있다. 2022.3.21
  • 이디야 ‘컵커피’ 3종 누적 판매 500만개 돌파

    이디야 ‘컵커피’ 3종 누적 판매 500만개 돌파

    이디야커피가 지난 6월 선보인 즉석 음용 음료 (RTD, Ready to Drink) ‘컵커피’ 3종이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이디야커피는 ‘컵커피’ 3종이 출시 5달 만에 누적 판매 500만 개를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디야 컵커피는 진한 커피에 토피넛이 어우러져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는 ‘토피넛 시그니처 라떼’와 국내산 연유가 더해진 ‘돌체 콜드브루’, 원두 본연의 풍부한 맛과 우유의 부드러운 맛이 어우러진 ‘카페라떼’ 3종으로 구성됐다. 이청암 이디야커피 유통사업본부 본부장은 “앞으로도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더욱 많은 고객에게 좋은 맛과 품질의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디야커피 컵커피는 CU, 미니스톱, 세븐일레븐, 이마트24 편의점뿐만 아니라 대형마트 홈플러스, 온라인 채널 등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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