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코미코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 무기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 치마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 제인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 퇴출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9
  • [서울데이터랩]텔콘RF제약 26.74% 폭등…실시간 상승률 1위

    [서울데이터랩]텔콘RF제약 26.74% 폭등…실시간 상승률 1위

    26일 오전 9시 15분 텔콘RF제약(200230)이 등락률 +26.74%로 상승률 1위를 차지했다. 텔콘RF제약은 개장 직후 10분간 1,399,197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865원 오른 4,100원이다. 한편 텔콘RF제약의 PER은 -5.39로 과거 실적 대비 저평가를 받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하며, ROE는 -28.11%로 수익성 측면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인다. 이어 상승률 2위 KD(044180)는 현재가 749원으로 주가가 16.67% 급등하고 있다. 상승률 3위 대한광통신(010170)은 현재 1,334원으로 13.34% 급등하며 활발한 거래를 보이고 있다. 상승률 4위 현대ADM(187660)은 13.32% 상승하며 2,1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승률 5위 코닉오토메이션(391710)은 11.74%의 상승세를 타고 2,160원에 거래되고 있다. 6위 이렘(009730)은 현재가 1,088원으로 8.37% 상승 중이다. 7위 KH바텍(060720)은 현재가 12,860원으로 8.07% 상승 중이다. 8위 원익홀딩스(030530)는 현재가 6,970원으로 7.73% 상승 중이다. 9위 지투지바이오(456160)는 현재가 148,850원으로 7.47% 상승 중이다. 10위 대성하이텍(129920)은 현재가 4,625원으로 7.43% 상승 중이다. 이밖에도 모티브링크(463480) ▲7.11%, 코미코(183300) ▲5.91%, 네패스(033640) ▲4.94%, 스튜디오미르(408900) ▲4.91% 등을 기록하며 시장에서 활발히 거래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아이티켐’ 120.81% 폭등…실시간 상승률 1위

    [서울데이터랩]‘아이티켐’ 120.81% 폭등…실시간 상승률 1위

    7일 오전 9시 15분 아이티켐(309710)이 등락률 +120.81%로 상승률 1위를 차지했다. 아이티켐은 개장 직후 1,653,660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공모가 대비 19,450원 오른 35,550원이다. 한편 아이티켐의 PER은 30.62로 평가되며, 이는 기업의 수익성이 투자 대비 어느 정도인지를 설명하는 지표로 활용될 수 있다. 이어 상승률 2위 빌리언스(044480)는 현재가 510원으로 주가가 29.77% 폭등하고 있다. 상승률 3위 동일스틸럭스(023790)는 현재 1,201원으로 27.49% 폭등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상승률 4위 핌스(347770)는 18.13% 급등하며 1,8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승률 5위 썸에이지(208640)는 16.96%의 상승세를 타고 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6위 LB세미콘(061970)은 현재가 4,365원으로 16.09% 급등 중이다. 7위 에스와이스틸텍(365330)은 현재가 4,805원으로 14.68% 급등 중이다. 8위 에이엘티(172670)는 현재가 8,070원으로 14.14% 급등 중이다. 9위 두산테스나(131970)는 현재가 34,400원으로 10.79% 상승 중이다. 10위 헬릭스미스(084990)는 현재가 3,940원으로 8.99% 상승 중이다. 이밖에도 코미코(183300) ▲8.33%, 삼륭물산(014970) ▲8.32%, 세림B&G(340440) ▲7.65%, 엑시콘(092870) ▲7.16% 등을 기록하며 시장에서 활발히 거래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HD현대로보틱스·정석케미칼, 노사문화대상 대통령상 선정

    에이치디현대로보틱스와 정석케미칼이 노사문화대상 대통령상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고용노동부는 15일 상생과 협력의 노사문화를 실천하고 있는 10개 기업을 2023년 노사문화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에이치디현대로보틱스는 2017년 현대중공업에서 사업 분할된 이후 경영 위기를 노사 협력으로 극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석케미칼은 노사 협력으로 2014년 시작된 법정관리를 2015년 조기 종결하고 근로복지 및 근무환경 개선을 통해 매출 향상을 이뤄 냈다. 국무총리상은 신성델타테크와 서진오토모티브, 고용노동부 장관상은 코미코·나은요양병원·롯데면세점제주·푸드머스·군포도시공사·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가 각각 선정됐다.
  • NHN 2분기도 순손실…영업이익 전년 동기 대비 73.9%↓

    NHN 2분기도 순손실…영업이익 전년 동기 대비 73.9%↓

    2분기 매출 5113억원·영업이익 52억원 기록NHN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52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73.9%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한국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NHN의 순손실은 53억원으로 1분기 순손실 45억원에 이어 2분기에도 적자를 기록했다. 2분기 매출은 5113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2.8% 증가했고, 직전 분기보다는 1.8% 감소했다. 사업 부문별 매출을 살펴보면 게임 부문에서는 전년 대비 19.9% 증가한 1041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전년대비 19.9% 증가했으나 직전 1분기에 비해 4.3% 감소한 수치다. PC 온라인 게임은 41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3.0% 늘었다. 모바일 게임은 전년과 비교해 34.2% 증가한 631억원으로 나타났다. NHN은 한게임의 차별화된 컨텐츠 및 리브랜딩 마케팅 영향에 따른 포커, 고스톱 등 웹보드 게임 매출 증가로 호성적을 거둔 것으로 분석한다. 결제·광고 부문은 2165억원의 매출을 보였다. 전년 대비 10.3%, 전 분기 대비 3.5% 늘었다. NHN페이코가 2분기 2조 3000억원의 거래 규모를 기록했고, NHN한국사이버결제와 NHN에이스앤에이디(ACE&AD) 역시 게임 등 광고 취급액이 증가하면서 매출이 올랐다. 커머스 부문은 81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년에 비해 2.6% 올랐지만, 전분기보다는 22% 감소한 수치다. NHN은 NHN커머스와 NHN글로벌이 각각 중국 봉쇄와 미국 소비심리 위축에도 안정적인 매출을 보였다고 분석했다. 기술 부문에서는 지난해보다 33.8% 상승한 690억원 매출을 기록했다. NHN클라우드가 공공사업 수주 등으로 외형이 커지고, 일본 NHN테코러스의 아마존웹서비스 리셀링 사업 매출이 성장하면서다. 콘텐츠 부문은 지난해보다 8.8% 증가한 500억원을 기록했다. NH코미코의 글로벌 웹툰 플랫폼 포켓코믹스가 프랑스 진출에 성공했고, 거리두기 해제로 NHN링크의 티켓 매출이 늘어나면서 상승세를 이어갔다. 정우진 NHN 대표는 “거리두기 해제 이후 사업 본격화를 위해 선제적 투자 차원에서 비용이 집행됐으나 웹보드 매출의 증가와 포켓코믹스 이용자의 증가로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라며 “웹보드 게임을 둘러싼 규제가 합리화되는 상황에서 견고한 게임 실적을 바탕으로 결제 광고, 커머스, 기술, 콘텐츠에 이르는 핵심사업의 고른 성장을 이끌어가는 한편, 하반기부터는 수익성 개선에 주력하고 선택과 집중 전략을 통해 그룹사 구조를 효율화해 갈 것이다”라고 했다. 한편, NHN은 이날 이사회를 통해 창사 이래 첫 자사주 소각을 결정했다. 오는 2024년까지 발행주식 총수의 10%에 해당하는 자사주를 특별 소각한다는 계획이다. 윤연정 기자
  • 아이디어고릴라, 고용노동부-경기경영자총협회 주관 중소기업탐방 프로그램 참여

    아이디어고릴라, 고용노동부-경기경영자총협회 주관 중소기업탐방 프로그램 참여

    2011년 설립 이후, 마이크로러닝 콘텐츠 개발과 오프라인 교육 분야에서 활발한 사업을 펼치고 있는 교육 전문 기업 ‘아이디어고릴라’가 중소기업탐방 프로그램에 탐방기업으로 참여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와 경기경영자총협회가 주관하는 것으로, 고등학교·대학교 재학생과 취업준비생, 국군장병 등이 경기도 내 우수 중소기업을 방문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현재까지 ▲미코, 코미코, 원익아이피에스 등 반도체 기업(청년친화강소기업) ▲㈜리한, ㈜이티알, ㈜아이디어고릴라, ㈜마인드리더, ㈜아토큐브 등 우수중소기업 ▲광명성애병원 등 의료기관이 탐방기업으로 참여했으며, 1년간 400명 이상의 참여자를 배출했다.기업 입장에서는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우수한 인력의 참여로 구인 미스매치를 해소하는 효과를 얻고 있다. 아이디어고릴라 역시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 이후 오프라인 교육이 마이크로러닝으로 전환되는 추세에 따라, 자사의 경쟁력과 발전 가능성을 참가자에게 알리는 기회를 가졌다. 아이디어고릴라의 기업 탐방 프로그램은 10월 31일, 용인대학교 재학생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 탐방과 안홍식 대표 이사의 직무 특강 등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대기업 임직원을 위한 마이크로러닝 콘텐츠와 경기도 공직자를 대상으로 한 이러닝 콘텐츠 등 아이디어고릴라가 개발해 공급하는 콘텐츠를 살펴보고, 관련 시장의 현황과 전망까지 알아볼 수 있었다. 아이디어고릴라 관계자는 “2016년부터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희망리턴패키지 재기 교육을 실시하는 등 오프라인에서 취업·창업에 관한 다양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라며 “2019년에 전국 교육기관 중 가장 많은 횟수의 재기 교육을 완료한 만큼, 내년에도 다양한 교육으로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중소기업탐방 프로그램은 중소기업 인력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노동시장의 조기 입직을 유도하기 위해 실시하는 제도다. 중소기업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에 따른 여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업 참가 신청은 경기경영자총협회 홈페이지 및 전화문의를 통해 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00% 정규직에 해외법인 탐방 기회… 대기업 안 부러운 中企

    코미코·슈피겐코리아 등 8곳 최우수 #1. 경기도 안성의 반도체 부품 제조기업 코미코 직원은 100% 정규직이다. 4개국에 5개 해외 법인을 운영 중인데, 해마다 모범사업을 선발해 해외 법인 탐방 기회를 제공한다. #2. 서울에 있는 모바일 액세서리 제조회사 슈피겐코리아는 직원 점심시간을 80분으로 20분 늘렸다. 여유를 더 즐기거나 자기계발 시간을 갖고 싶다는 직원 의견을 반영했다. #3. 대전에 위치한 공정 모니터링 전문기업 위드텍은 직원 행사마다 직원 가족을 초청한다. 자녀를 출산하면 베이비 포토북과 경조금을, 자녀가 졸업하면 유급휴가와 경조금을 지급한다. 코미코, 슈피겐코리아, 위드텍은 대한상공회의소가 한국고용정보원, 한국기업데이터, 사람인, 잡플래닛과 함께 28일 발표한 ‘올해의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 639곳 중에서도 최우수 8곳에 뽑혔다. 직원의 경험과 자기계발을 회사의 발전으로 생각하고, 직원의 마음을 보듬는 제도를 지닌 중소기업들이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평가받았다. 진명홈바스, 테키스트, 승진엔지니어링, 리스너, 로쏘 등도 최우수 기업에 속했다. 선정된 기업 정보는 대한상의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업 개요, 재직자 평가, 신용평가 정보, 채용 정보 등으로 기업 정보를 꾸렸다.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은 “청년들의 구직난과 중소기업의 구인난이 동시에 발생하는 인력 미스매치 문제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일하기 좋은 기업 선정을 시작했다”고 소개했다. 박동민 대한상의 회원사업본부장은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취업 연계 프로그램인 기업 방문의 날 행사를 펴 청년들에게 현장 취업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넷플릭스·텐센트 등 400여 기업 서울 집결…아시아 최대 애니·웹툰마켓 개최

    넷플릭스·텐센트 등 400여 기업 서울 집결…아시아 최대 애니·웹툰마켓 개최

    디즈니, 넷플릭스, 카툰 네트워크, 텐센트, 유쿠를 비롯해 전 세계 콘텐츠 산업을 주도하는 전 세계 400여 개 기업이 서울에 집결한다. 서울산업진흥원(SBA)은 21일~23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애니메이션·웹툰 B2B 마켓 ‘국제콘텐츠마켓 SPP(Seoul Promotion Plan) 2018’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SPP는 1:1 비즈니스 매칭을 비롯해 콘텐츠 분야 주요 연사들이 참여하는 국제 컨퍼런스, 신규 유망 콘텐츠 발굴을 위한 경쟁부문 등으로 진행된다. 작년의 경우 국내외 320여 개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총 2억 8,000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 상담이 이뤄졌다. 이번 행사에는 디즈니, 카툰네트워크, 터너 같은 전통의 빅바이어 외에도 넷플릭스, 아이치이, 텐센트 등 굴지의 뉴미디어 플랫폼과 중국의 UCC 플랫폼인 비리비리(BiliBili) 같은 신흥 바이어 다수가 일찌감치 참가를 확정지으며 국내 콘텐츠 업계를 술렁이게 하고 있다. 또한 콰이칸, 네오바자르 등 중국과 동남아시아를 주름잡는 굴지의 웹툰 플랫폼 또한 ‘웹툰 종주국’ 한국의 우수한 원작을 확보하기 위해 올해 SPP를 다시 찾는다. 1:1 비즈니스 매칭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SPP 공식 홈페이지 비즈매칭 시스템 등록을 통해 참여 신청을 할 수 있다. 올해 SPP에서는 콘텐츠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정보와 통찰을 제공하는 컨퍼런스가 다수 진행된다. 이 중 가장 주목을 끄는 것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기업’ 넷플릭스가 진행하는 ‘넷플릭스, 한국의 이야기를 전 세계로’ 세션이다. 넷플릭스의 가족 & 어린이 콘텐츠 담당자가 직접 연사로 참여하여 넷플릭스가 바라보는 콘텐츠 전략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2018년 포브스가 발표한 미국인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TV 비디오 시청 플랫폼으로, 국제 가입자수 1억 3천만명을 보유한 넷플릭스는 최근 한국 애니메이션,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콘텐츠를 수급하는 행보를 보이고 있어 업계 관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인기 애니메이션 ‘릭앤모티’와 ‘로봇치킨’ 등의 프로듀서이기도 한 터너사의 부사장 올리 그린(Ollie Green)이 ‘청소년과 성인을 위한 애니메이션 작품 기획 전략’을, 국제적인 애니메이션 전문지 AWN(Animation World Network)의 편집장 댄 사토(Dan Sarto)가 ‘글로벌 장편 애니메이션 트렌드’에 대해 이야기하며 TV 시리즈와 어린이용 콘텐츠에 집중되어 있는 국내 애니메이션 시장에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웹툰 플랫폼 저스툰의 박동훈 분사장이 연사로 참여해 ‘저스툰의 비전과 전략’을 나눈다. 저스툰이 최근 NHN엔터테인먼트 산하 웹툰 플랫폼 코미코의 한국 서비스 운영을 맡는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해당 세션에서는 급물살을 타는 웹툰 시장 재편에 대한 통찰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규 유망 콘텐츠를 발굴하는 경쟁부문, 애니메이션 컴피티션과 웹툰 어워드 또한 본선 진출작을 공개하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21일~22일 양일간 DDP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본선은 공개 피칭 형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의 애니메이션 컴피티션은 ‘어드벤처타임’ 등으로 유명한 애니메이션 채널 카툰 네트워크와의 협력을 통해 ‘카툰’s 모스트 아티스트’ 상을 신설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해당 부문의 수상작에는 카툰 네트워크의 글로벌 디렉터가 직접 진행하는 단계별 멘토링 특전이 제공돼 해외시장 진출을 꿈꾸는 스튜디오들에게 문을 열어줄 예정이다. 각 경쟁부문은 대상, 최고기획상, 최고창의상의 세 부문의 수상작을 뽑으며, 선발된 작품에는 트로피와 상금이 수여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웹툰 작가 이태경은 누구? 독학으로 만화 공부한 인물

    웹툰 작가 이태경은 누구? 독학으로 만화 공부한 인물

    웹툰 작가인 이태경 씨가 시사만화의 거장 박재동 화백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폭로한 가운데 이 작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SBS는 지난 26일 박재동 화백에게 성추행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이 씨의 인터뷰를 전했다.현직 웹툰 작가인 이 씨는 지난 2011년 결혼을 앞두고 선배이자 시사만화의 거장으로 알려진 박 화백에게 주례를 부탁하려고 만났다가 성추행을 당했다고 말했다. 이 작가는 이 사건 직후 문제 제기에 대한 필요성을 느꼈으나 결혼을 앞둔 상황에서 불미스러운 일인 것 같아 곧바로 따지지 않았고, 2016년에서야 자신이 삽화가로 참여한 한국만화가협회 공정 노동행위 및 성폭력 사례집에 이 같은 피해 사실을 알렸다. 하지만 박 화백은 그에게 전화를 걸어와 사례 내용이 자신이라는 소문이 있다며 제보 사실을 캐묻기만 했다고. 이 작가는 성균관대 국문과에 입학한 뒤 독학으로 만화를 공부, 2004년 성인 여성의 당당한 이야기를 그린 ‘마리아 마리아’로 데뷔했다. 해당 작품은 당시 월간순정지 ‘허브’에 연재됐다. 이후 ‘사랑보다 달콤한’, ‘엽기발랄 쓰리고’, ‘Everybody loves papa’ 등의 작품을 발표했으며, 만화 전문 웹진 만끽에서 연재 활동을 하기도 했다. 2010년 ‘사랑하는 그녀’로 만화 전문 웹진 툰도시에 지평을 넓혔으며, 이듬해 ‘최전방 샐러리걸’로 포털사이트 다음 ‘만화 속 세상’에 진출했다. 이 밖에도 카카오페이지, 코믹뱅 앱툰에 연재된 ‘악랄한 솜사탕’(2014~2015), 미스터블루에 연재된 ‘러브 미 파파’(2015), 코미코에 연재된 ‘사내연애’(2016) 등 다양한 웹툰 플랫폼을 거치며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지어’ 덧입힌 韓웹툰, 글로벌 보폭 넓힌다

    ‘현지어’ 덧입힌 韓웹툰, 글로벌 보폭 넓힌다

    레진코믹스 등 중소형 플랫폼 현지 업체와 손잡고 번역본 제공 ‘웹툰 한류(韓流)’의 부흥을 위한 국내 인터넷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공략이 가속화되고 있다. 일본, 중국, 대만, 태국 등 아시아 지역뿐 아니라 북미 등지에서도 한국 작가들의 웹툰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NHN엔터테인먼트는 글로벌 웹툰 플랫폼(인터넷 만화 사이트) ‘코미코’에 서비스 언어를 추가하는 등 대대적인 콘텐츠 보강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NHN엔터테인먼트는 27일 국내 웹툰 제작사 30여곳을 초청해 글로벌 사업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2013년 일본을 시작으로 대만, 한국, 태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코미코는 4개국에서 지난 3월까지 2400만회 다운로드되며 빠른 성장세를 보여 왔다. NHN엔터테인먼트는 역량 있는 웹툰 작가를 발굴, 육성하기 위해 매년 국가별 ‘코미코 공모전’을 진행했다. 그 결과 글로벌 전체 900여편의 웹툰 가운데 약 절반을 현지 작품으로 채웠다. 인터넷 포털 다음에서 웹툰을 운영하는 카카오는 국내 작품들을 해외에 널리 알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 현지 웹툰 플랫폼과 제휴를 맺고, 다음웹툰에서 인기를 모은 콘텐츠를 해외 플랫폼에 제공하는 방식으로 해외 진출을 활발히 하고 있다. 2003년 세계 최초로 웹툰 서비스를 시작한 다음웹툰에서는 약 650개 작품이 연재 중이거나 연재를 완료했다. 이 중 120여편 이상이 해외에 서비스됐다. 일본에선 카카오재팬이 설립한 모바일 콘텐츠 플랫폼 ‘픽코마’, 중국과 미국에서는 ‘텐센트’ 등과 제휴해 국내 작가 작품을 소개해 왔다. 포털이나 게임사에 종속되지 않고 웹툰 전용 플랫폼을 구축한 레진코믹스, 탑코믹스, 스팟툰와 같은 중소형 웹툰 플랫폼도 해외 업체와 협력 관계를 맺고 활발하게 현지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레진코믹스 2015년 12월 웹툰 콘텐츠 영어 번역본을 제작하고 관련 결제 시스템을 구축해 미국 내 서비스를 시작했고, 스팟툰도 지난해 90여개 웹툰을 북미 시장에 소개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최근 보고서에서 “해외에서 웹툰이 새로운 형식의 콘텐츠로 각광받고 있지만, 해외 시장에 정식 배급되지 않은 웹툰을 임의대로 번역해 제공하는 해적판의 문제도 생기고 있다”면서 “각국 문화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바탕으로 현지 상황에 맞는 적절한 번역과 스토리 조정이 뒷받침돼야 해외에서 성공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문화누리카드’ 페이코 결제 가능

    간편결제서비스인 페이코에 ‘문화누리카드’를 결제수단으로 등록할 수 있게 됐다고 NHN엔터테인먼트가 9일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 공연·영화·전시 관람을 비롯해 국내 여행, 4대 스포츠 관람에 쓸 수 있는 바우처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문화누리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페이코앱을 다운받아 회원가입을 한 뒤 문화누리카드를 결제수단으로 등록하고, 문화누리카드 결제가 가능한 페이코 가맹점에서 결제할 수 있다. 예스24, 인터파크도서, 반디앤루니스, 교보문고, 알라딘, 티켓링크, 벅스, 코미코, 맥스무비, 대명투어몰, 호텔조인 등이 문화누리카드가 적용되는 페이코 가맹점이다. NHN티켓링크에서 스포츠티켓을 예매할 때 최대 40%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 [재테크 단신]

    [재테크 단신]

    ●미래에셋대우, 개인·퇴직연금 이벤트 미래에셋대우는 ‘미래에 대우받고 노후에 대우받는 연금 이벤트’를 오는 6월 말까지 실시한다. 개인연금 또는 퇴직연금(IRP) 계좌를 신규로 개설하고 1000만원 이상 펀드를 가입한 고객에게 금액에 따라 1만원에서 5만원까지 모바일 문화상품권을 준다. ●KB증권, 타사 해외주식 옮기면 상품권 KB증권은 해외주식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해외주식 1+1 입고 이벤트’를 오는 6월 말까지 진행한다. 다른 증권사에 보유 중인 해외주식을 500만원 이상 KB증권 계좌로 옮겨오면 3만원어치 백화점 상품권을 준다. 대체 입고 이후 1000만원 이상 거래하면 상품권 2만원을 더 제공한다. ●농협 ‘올원뱅크·코미코 공동 마케팅’ NH농협은행은 대학교 개강을 맞아 10일부터 모바일플랫폼 올원뱅크와 웹툰 앱인 ‘코미코’ 간 공동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달 말까지 올원뱅크에 신규로 가입하는 고객 모두에게 코미코의 웹툰 15일 자유이용권을 준다.●우리銀 ‘글로벌 위비뱅크 플랫폼’ 오픈 우리은행이 글로벌 비대면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터넷뱅킹과 모바일뱅킹을 통합한 ‘글로벌 위비뱅크 플랫폼 서비스’를 시작했다. 모바일통장, 해외송금 등 금융 서비스뿐만 아니라 케이팝 음악방송, 한국 관련 여행 등의 정보도 제공한다. ●주택금융公, 무료 ‘은퇴금융 아카데미’ 주택금융공사가 은퇴 준비에 필요한 금융지식과 생활정보를 알려주는 ‘은퇴금융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 강의는 소득·지출과 자산·부채 관리, 상속, 증여, 금융사기 예방 등으로 구성된다. 오는 29일 부산을 시작으로 서울·대전·대구·광주·울산 등 전국에서 열린다. 공사 홈페이지(www.hf.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 ●KB손보, 맞춤형 보험 상품 개발 KB손해보험이 요양서비스 자회사인 KB골든라이프케어와 함께 서울성모병원과 업무제휴 협약(MOU)을 맺었다. 이에 따라 서울성모병원의 의료 자문을 활용해 신규 맞춤형 보험 상품을 개발하고 요양사업 관련 의료협력 체계도 공동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 인기 만화 플랫폼 타고 해외로… 현지화로 거세지는 ‘웹툰 한류’

    인기 만화 플랫폼 타고 해외로… 현지화로 거세지는 ‘웹툰 한류’

    지난 26~29일 열린 세계 최대 만화 축제 앙굴렘국제만화페스티벌에서는 한국 웹툰 작품으로 꾸민 자전거형 택시가 무료 운행됐다. 이나래 작가의 ‘허니 블러드’가 그 주인공이다. 지난달 초부터 프랑스어권 최초의 한국형 웹툰(세로 스크롤)사이트인 델리툰을 통해 소개돼 인기를 끌고 있다. 뱀파이어와의 로맨스를 그리며 그 이면에서 왕따 등의 문제도 건드리고 있는 판타지물이다. 연재 한 달 만에 구독자가 15만명을 웃돌며 2011년 문을 연 델리툰의 역대 최고 인기작으로 등극했다. 프랑스 인기 웹툰인 바스티앙 비베스의 ‘라스트맨’보다 10배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고 한다. 곧 프랑스어 단행본 출간도 이뤄질 전망이다.●‘허니 블러드’로 佛 만화축제 택시 꾸며 델리툰은 지난해부터 한국 웹툰 연재를 늘리며 한국 웹툰 30편을 포함해 모두 40편을 연재하고 있다. 프랑스는 출판 만화 중심의 시장이라 웹툰을 포함한 디지털 만화의 비중은 낮지만 ‘허니 블러드’ 사례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김형래 델리툰 본부장은 ‘허니블러드’의 인기 요인에 대해 “탄탄한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한 높은 수준의 그림을 꼽을 수 있다”면서 “우정, 사랑, 따돌림, 차별 등 다양한 테마 역시 프랑스에서도 공감대를 얻을 수 있는 것들”이라고 설명했다. 국내에서는 2014년 10월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를 시작해 인기 1위를 달렸던 ‘허니 블러드’는 앞서 중국, 대만, 일본, 영미권에도 소개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0대 암환자의 일상과 세상에 대한 담담한 시선을 그린 김보통 작가의 ‘아만자’는 지난해 하반기 일본의 대형 출판사 가도카와가 단행본(4권)으로 펴냈다. 국내 유료 웹툰 플랫폼 레진코믹스가 2015년 4월 문을 연 일본 레진코믹스를 통해 소개해 반향을 일으킨 결과다. 현재 일본 레진에서는 한국 작품과 일본 작품을 합쳐 300여 편이 소개되고 있는데 누적 조회수 1500만건을 넘어선 ‘아만자’가 최고 인기작으로 꼽힌다. 절망 속에서도 삶을 관조하며 꿈을 얘기하는 26세 청년의 모습이 오랜 불황을 겪은 일본의 사회적 분위기와 맞물리며 인기를 모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렉나(그림)·비츄(원작) 작가의 ‘왕의 딸로 태어났다고 합니다’는 중국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전생의 기억을 가지고 태어난 여성을 주인공으로 한 판타지 로맨스물이다. 중국 포털 텐센트의 만화 전문사이트인 텐센트 동만에서 지난해 7월 서비스를 시작해 텐센트 동만 사상 최단 기간인 40일 만에 누적 조회수 1억건을 달성했다. 4개월 연속 유료 콘텐츠 순위 1위를 달리는 등 현재까지 3억 뷰를 넘어선 상태다. 유료 만화 콘텐츠의 불모지였던 중국에 진출한 한국 웹툰 가운데 가장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어 더욱 주목받고 있는 작품이다. 카카오페이지 연재작인 ‘왕의 딸로 태어났다고 합니다’는 일본과 북미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네이버 웹툰 해외 이용자 1800만명 한국 웹툰의 해외 진출이 잰걸음이다. 국내 포털 사이트와 웹툰 전문 플랫폼의 해외 서비스가 본격화하고, 또 현지 플랫폼을 통한 개별 작품의 진출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 포화 상태에 이른 국내 시장에서 해외 시장으로 적극 눈을 돌리는 모양새다. 아직은 세계적으로 출판 만화 시장의 규모가 월등하지만, 디지털 시장의 성장세가 뚜렷하다는 점에서 웹툰이 향후 한류의 큰 몫을 담당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한국 웹툰의 해외 시장 개척은 역시 포털이 앞장서 왔다. 네이버 웹툰은 2014년 7월부터 라인 웹툰이라는 이름으로 해외 서비스를 시작했다. 출발은 영어 42편, 대만어(중국어 번체) 50편이었다. 현재는 영어, 중국어 간체, 대만어, 태국어, 인도네시아어로 제공되는 전체 작품 수가 520여편(중복 제외)에다가 누적 조회수는 51억건이 넘었다. 월 이용자 수도 1800만명을 넘어서 국내 1700만명을 추월한 상태다. 일본 시장의 경우 전자책 위주의 플랫폼인 라인망가에서 우리 웹툰을 일부 소개하고 있다. 언어(나라)별로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해외에서 인기 있는 작품으로는 조석 작가의 ‘마음의 소리’, 석우 작가의 ‘오렌지 마말레이드’, 오성대 작가의 옴니버스 호러 ‘기기괴괴’, 박태준 작가의 ‘외모지상주의’, 손제호·이광수 작가의 ‘노블레스’, SIU 작가의 ‘신의 탑’ 등이 꼽힌다. ‘기기괴괴’의 경우 한 에피소드가 중국에서 영화로 만들어지고 있다. 네이버 웹툰은 북미, 중국 현지 법인 설립도 추진 중이다. 카카오로 한 식구가 된 카카오페이지 웹툰과 다음 웹툰은 직접 해외 서비스를 론칭하기보다 텐센트 동만(중국)과 타피스틱(미국), 욱비코믹스(태국) 등 현지 플랫폼과 제휴를 맺는 방식으로 작품을 해외에 진출시키고 있다. 일본 시장의 경우 카카오재팬이 설립한 일본 버전의 카카오페이지인 픽코마를 통해 공략하고 있다. 다음 웹툰은 현재까지 북미에 30편, 중국에 60편, 일본 시장에 6편이 진출했고, 카카오페이지 웹툰이 조금씩 뒤를 잇고 있다. ●단행본 위주 日서 한국 웹툰이 시장 선도 카카오페이지 웹툰이 눈길을 끄는 부분은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웹툰을 만들어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점이다. 대표적인 성공 사례가 ‘왕의 딸로 태어났다고 합니다’다. 올해에도 소구미(그림)·나민채(원작) 작가의 ‘마검왕’, 김명미(그림)·정경윤(원작) 작가의 ‘김 비서가 왜 그럴까’, 김수연(그림)·최수현(원작) 작가의 ‘그 여름 나는’, 이승환 작가의 ‘눈을 감다’ 등 카카오페이지 웹툰 10편과 이겨울 작가의 ‘연애싫어‘, 효미 작가의 ‘소녀신선’, 맥퀸스튜디오의 ‘아쿠아맨‘, 디디 작가의 ‘생존인간’ 등 다음 웹툰 10편을 텐센트를 통해 연재하는 등 수십 개의 작품을 해외에 선보일 예정이다. 국내 유료 웹툰 플랫폼의 약진도 눈에 띈다. 네이버와 분리되며 웹툰 분야에 후발 주자로 나선 NHN엔터테인먼트의 ‘코미코’가 보여주는 행보가 흥미롭다. 철저한 현지화 전략을 통해 웹툰의 파이를 키우는 방식으로 성과를 내고 있다. 한국 작품만 번역해 서비스하는 게 아니라 현지 작가의 작품도 개발해 서비스하는 것. 2013년 말 론칭한 일본 코미코를 기반으로 이듬해 대만과 한국, 지난해 태국 서비스를 시작했다. 특히 일본에서는 현지 출판사 대부분이 출판 단행본을 디지털화하는 데 주력하는 것과 달리 한국형 웹툰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다운로드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일본 1400만건을 포함해 전 세계 2400만건을 기록 중이다. 현재까지 서비스된 900여편 중 절반가량이 현지 작품이며, 한 나라에서 특히 인기 있는 작품은 나머지 나라에서도 번역 연재하고 있다. 한국 작품으로는 ‘용감한 시민’ 등 6편이 4개 국어로 연재 중이다. 일본 코미코의 최고 인기작으로 TV 애니메이션을 거쳐 현재 영화로 제작되고 있는 야요이 소유 작가의 ‘리 라이프’는 한국과 프랑스에서는 단행본으로 출판되기도 했다. 네이버 웹툰도 공모전 등을 통해 현지 작가를 꾸준히 발굴하고 있다. 현지화 작품은 197편에 이른다. 이 중 아키 더 레드캣(인도네시아), 더텀(태국), 인스턴트미소(미국) 등 인기 작가가 나오기도 했다. ●“나라별 선호 장르·정서 맞춤 전략을” 레진엔터테인먼트는 2015년 레진코믹스의 일본, 미국 서비스에 뛰어들었다. 일본에서는 한국 웹툰과 현지의 디지털화된 출판 만화 및 웹툰을 합쳐 300여편, 미국에서는 80여편의 웹툰을 선보이고 있다. 탑코믹스는 2015년 대만에서 탑툰, 일본에서 탑망가 서비스를 잇따라 시작했으며 지난해 초부터 델리툰을 통해 프랑스어권에 20여 작품을 내보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나라마다 적합한 수출 방법과 선호 장르, 정서가 달라 맞춤형 전략이 필요하다”면서 “일부 해외 시장을 제외하곤 유료 서비스가 본격화되고 있는 만큼 한국 웹툰은 앞으로 더 괄목할 만한 성장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웹툰에 빠진 IT업계

    ‘웹툰 한류’ 타고 수익모델·해외 시장 개척 정보기술(IT) 업계가 웹툰 사업에서 성장 발판을 찾고 있다. 웹툰은 소액 간편결제에 기반한 수익모델 구축이 가능하고 드라마나 영화, 게임 등 지식재산권(IP) 사업의 기반이 된다. 일본과 중국, 동남아시아에서는 ‘웹툰 한류’ 바람이 불고 있어 IT업계는 웹툰의 인기를 발판으로 해외 시장 개척에 나서고 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KT는 웹툰 플랫폼인 ‘올레마켓웹툰’을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케이툰’(KTOON)으로 재단장한다. SBS에서 드라마로 제작된 ‘냄새를 보는 소녀’ 등 기존 인기 웹툰을 비롯해 인기 출판만화와 웹소설까지 아우른다. KT는 케이툰에 연재된 웹툰을 모바일 이모티콘과 팬시 상품 등으로 출시하는 한편 ‘당신의 하우스 헬퍼’ ‘모범택시’ 등의 작품들은 드라마 제작을 위한 판권 계약을 마쳤다. 국내 양대 포털인 네이버와 카카오는 웹툰 사업을 사내독립기업(CIC·Company In Company)으로 분리해 육성하고 있다. 카카오는 이달 초 자사의 웹툰 서비스인 ‘다음웹툰’을 ‘다음웹툰 컴퍼니’라는 별도 법인으로 분사했다. 다음웹툰에서는 ‘미생’과 ‘은밀하게 위대하게’ 등이 드라마와 영화로 제작됐고, ‘미생’은 최근 일본에서 드라마로 리메이크되기도 했다. 다음웹툰 컴퍼니는 유명 작품의 지적재산권(IP)을 바탕으로 판권 판매와 캐릭터 라이선스 등의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2015년 국내 웹툰 시장 규모는 약 2347억원으로 전년 대비 36% 증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일본과 중국, 대만, 동남아시아 등은 케이팝과 드라마에 이어 ‘웹툰 한류’가 불고 있어 글로벌 진출을 추진하는 IT업계의 주요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네이버는 해외에서 ‘라인웹툰’이라는 이름으로 네이버웹툰의 작품을 영어, 중국어, 태국어 등 5개 언어로 번역해 서비스한다. NHN엔터테인먼트의 웹툰 플랫폼 ‘코미코’는 일본, 대만, 태국, 중국에 진출해 누적 다운로드 2000만건을 기록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오늘의 눈] 게임산업, 설익은 청사진 대신 숨통을/김소라 산업부 기자

    [오늘의 눈] 게임산업, 설익은 청사진 대신 숨통을/김소라 산업부 기자

    ‘치즈 인 더 트랩’(tvN), ‘동네변호사 조들호’(KBS), ‘운빨로맨스’(MBC)…. 웹툰을 브라운관에 옮겨 인기를 모은 드라마들이다. 윤태호 작가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 ‘내부자들’(2015)은 700만 관객을 동원하기도 했다. 네이버가 국내 웹툰을 영어, 중국어, 태국어 등 세계 각국 언어로 번역해 제공하고 NHN엔터테인먼트의 웹툰 플랫폼 ‘코미코’가 일본과 대만, 태국, 중국에 상륙하는 등 ‘웹툰 한류’의 확산 속도도 가파르다. 1990년대까지만 해도 ‘유해매체’ 취급을 받았던 만화가 이제는 문화 콘텐츠의 보고(寶庫)로 자리잡은 것이다. ‘선정적인 하위문화’라는 오명과 규제의 칼날은 만화의 뒤를 이어 게임으로 향했다. 2011년 ‘셧다운제’ 도입을 기점으로 게임은 정치권과 정부로부터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기 시작했다. 지난 19대 국회에서 게임이 술, 도박, 마약과 함께 ‘4대 중독물질’로 규정되는가 하면 매출의 일부를 게임중독 치유 기금으로 징수하자는 법안도 발의됐다. 세계시장에서 승승장구하던 국내 게임업계에는 암울한 그림자가 드리웠다. 2012년 10% 성장률을 기록했던 국내 게임산업은 2014년 2.6% 성장하는 데 그쳤고, 2010년부터 2014년까지 4년 새 게임업체는 30%, 종사자 수는 20% 가까이 줄었다. 정부가 뒤늦게나마 ‘게임 진흥’의 목소리를 내고 있지만 정책은 엇박자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게임의 규제 완화와 육성 방안을 발표한 지 일주일도 되지 않아 보건복지부가 ‘게임중독’에 질병코드를 부여한다는 계획을 내놓은 게 대표적이다.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2014년 국내 게임업계의 수출액은 29억 7383만 달러로 전체 콘텐츠 수출액의 56.4%를 차지한다. 게임산업의 부가가치액은 4조 7111억원(12.5%)으로 음악(1조 7647억원)과 영화(1조 5333억원)의 세 배에 이른다. ‘게임 강국 코리아’의 힘은 여전하지만 업계가 마주한 상황은 녹록지 않다. 세계 최대 게임 시장인 중국은 텐센트 등 현지의 정보기술(IT) 거인들의 손을 잡지 않으면 발도 내딛지 못한다. 모바일 게임의 성장세가 둔화된 가운데 미국과 일본은 VR 게임 등 새로운 성장 엔진을 달아 앞서 나가고 있다. 20대 국회가 문을 열고 문체부의 게임 진흥 기본계획 발표를 앞두면서 게임업계가 거는 기대가 크다. 시대착오적인 규제를 고쳐 나가는 건 물론이지만, 게임업계의 피부에 와 닿지 못하는 ‘설익은 청사진’만 넘쳐나는 건 아닌지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다. 앞서 국내 웹툰의 성공 비결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여기저기서 ‘K 웹툰 육성’과 같은 구호들이 넘쳐나지만, 지금의 웹툰 생태계는 정부의 거창한 육성 정책에 힘입은 것이 아니다. 인터넷이라는 플랫폼 위에서 젊은 작가들이 자유롭게 자신의 세계를 펼치면서 가능했던 일이다. 지금 게임업계에 필요한 것 역시 젊은 IT 인재들이 역동성과 창의성을 발휘해 급변하는 세계 시장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숨통을 틔워 주는 일일 것이다. sora@seoul.co.kr
  • 슈퍼마켓서 20대女 알몸 노출쇼 파문

    슈퍼마켓서 20대女 알몸 노출쇼 파문

    이른 아침 한 대형 슈퍼마켓에서 알몸을 노출한 20대 여성이 체포됐다고 29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솔즈베리의 WBOC 방송이 전했다. 현지 위코미코 카운티 경찰 측에 따르면 버지니아 아코맥에 사는 제니퍼 마리 리글러(22)라는 여성이 지난 18일 오전 9시께 헤브론에 있는 ‘로얄 팜스토어’에서 알몸을 노출한 혐의를 인정했다고. 리글러는 당시 도넛 판매대 앞에서 손님을 비롯한 직원들에게 성적인 말을 한 뒤, 옷을 벗은 채 바닥에 누워 ‘음란’을 암시하는 행동을 했다. 이에 직원들이 즉시 그녀에게 옷을 입히고 붙잡았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한 경찰 관계자는 당시 상황에 대해 “현장에 도착했을 때 주차장에 리글러가 직원들의 손에 붙잡혀 있었다.”며 “그녀는 체포되지 않으려고 경찰 중 한 명의 사타구니를 발로 차는 등 난동을 부려 추가 구속복을 입혀 이송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경찰 조사 결과 그녀는 구입하지 않은 과일을 먹은 혐의도 드러났다.”고 덧붙였다. 한편 리글러는 알몸 노출과 치안 방해 등의 범죄는 물론 절도 및 재산 피해 그리고 폭행죄 등으로 지난 23일 구속 됐다. 그녀는 2만5000달러(한화 약 2800만 원)의 보석금을 내는 대신 투옥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WBOC-TV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부고]

    ●임관희(전 주산산업고 교장)선희(미국 거주)욱희(사업)충희(국민권익위원회 전문위원)장희(자영업)철희(전 쌍용증권 지점장)씨 부친상 26일 충남 보령 남포장례식장, 발인 28일 오전 8시40분 (041)931-9364 ●최종(전 대법원 총무국장)씨 모친상 김창(법무사)씨 장모상 최슬기(이화여대 연구교수)강이(변호사)씨 조모상 2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7시 (02)3010-2292 ●권숙표(전 연세대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교수)씨 별세 혁찬(미래와희망산부인과 원장)혁문(연세대 의과대학 교수)씨 부친상 박세원(서울대 음악대학 교수)송지헌(방송인)씨 장인상 25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02)2227-7550 ●오태열(전 외환은행 감사실장)씨 별세 기영(코미코 부사장)기혁(신한은행 부부장)씨 부친상 박형주(고대안산병원 교수)씨 장인상 2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02)3410-6903 ●이철우(삼성전자 자문역)씨 모친상 2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02)3410-6914 ●원종홍(가비아 이사)종각(대주전자 과장)씨 모친상 이경래(주한 미8군 군무원)씨 장모상 25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2)2258-5957 ●강광진(협성산업 차장)현석(전남일보 사회부 기자)씨 부친상 26일 전남 보성 우리장례식장, 발인 28일 오전 10시 (061)852-4445 ●노수봉(충청일보 정경부 기자)씨 조모상 26일 청주 참사랑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043)298-9200 ●서관석(전 전농중 교사)씨 별세 지연(시립서북병원 의사)미연(싸파 대리)씨 부친상 김경현(디에뜨의원 의사)윤병철(커브스코리아 대표)씨 장인상 2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6시30분 (02)3010-2293 ●오윤영(삼익조명 고문)해영(유니베라 부사장)세영(삼익조명 대표)씨 모친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2)3010-2230 ●조한덕(충북교육청 장학사)씨 모친상 26일 청주의료원, 발인 28일 오전 8시 (043)279-0158 ●배은성(한국자연건강회 명예회장)씨 부인상 진현(자영업)씨 모친상 박희준(전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김덕기(전 근화제약 사장)김동만(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 교수)김기홍(유나이티드식품사장)씨 장모상 2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월1일 오전 10시 (02)3410-6918
  • 반도체협회 부회장 주덕영씨

    한국반도체산업협회(회장 황창규)는 24일 제14차 정기총회를 열어 3월 말로 임기가 끝나는 서정헌 상근 부회장 후임에 주덕영 전 생산기술연구원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승환 한국DNS 사장을 장비부문 임원에, 박재현 엠이엠씨코리아 사장을 재료부문 임원에, 전선규 코미코 사장을 감사에 각각 선임했다.
  • 연말 달구는 코스닥 공모주 열풍

    코스닥 발행시장에서 다음주(17∼21일) 해원에스티 등 22개사가 등록을 위한 대규모 공모에 나선다.코스닥증권시장은 “최근 주가가 상승세를 타고 있고,해를 넘기면 공모가 확정이 어려울 수 있어 마지막 기회를 잡기 위한 공모기업이 몰렸다”고 14일 밝혔다. 해원에스티는 17∼18일 서울증권을 주간사로 공모주 청약을 실시한다.같은 날 링네트와 아남정보기술은 신영증권과 교보증권을 주간사로,프럼파스트와 제일컴테크는 하나증권을 주간사로 공모에 나선다. 18∼19일에는 한틀시스템·대동스틸·브레인컨설팅(주간사 동원증권)과 두리정보통신·유신코퍼레이션(대우증권),포시에스·신화정보시스템(삼성증권) 등이 공모주 청약에들어간다. 19∼20일에는 코미코(키움닷컴증권),아이티센네트웍스(한화증권),한빛소프트(신한증권),이레전자산업·그루정보통신(동원증권) 등 5개 기업의 공모주 청약이 예정돼 있다. 나머지 5개 기업은 20∼21일 공모주 청약을 실시한다.한국트로닉스(굿모닝증권),뉴소프트기술(동원증권),우진코리아(신영증권),트래픽아이티에스(동양증권),야호커뮤니케이션(현대투신증권) 등이 공모에 들어간다. 유신코퍼레이션과 한국트로닉스의 액면가는 5,000원이고나머지는 모두 500원이다. 문소영기자
  • 콜비 전CIA국장 실종 사흘째

    ◎카누사고 추정… 범죄관련 피살 가능성도 윌리엄 콜비 전 미중앙정보국(CIA) 국장(76)의 실종사건을 둘러싼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해안경비대와 경찰은 실종신고가 접수된 28일 저녁부터 사흘째 잠수부와 헬기등을 동원해 그가 혼자 머무르던 별장 인근 위코미코강과 포토맥강에 대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으나 그의 생사여부에 관계될만한 아무런 단서도 발견하지 못하고 있다. 경찰은 일단 콜비 전국장이 부인에게 카누를 타겠다고 말한 점을 들어 카누를 타고 나갔다가 사고를 당해 사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그러나 범죄 개입여부와 피살및 자살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이웃 주민들은 그가 실종된 27일 밤에는 파도가 높아 카누를 타기에 적당치 않은 날씨였으며 별장안에 라디오와 컴퓨터가 켜져 있었다는 점 등을 들어 단순 사고가 아닐지 모른다고 주장한다.〈워싱턴·라플라타(미국 메릴랜드주)외신 종합〉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