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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부남 정우성, 방송인에 플러팅 “내 눈빛에 갇혀라”

    유부남 정우성, 방송인에 플러팅 “내 눈빛에 갇혀라”

    배우 정우성이 개그우먼 이영자 마음을 흔들었다. 27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정우성, 현빈과 마주한 이영자는 “할 말을 잊었다. 정신이 혼미해질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이영자는 “정우성씨와 단둘이 대화하기 너무 힘들다. 계속 나만 본다. 현빈씨도 그렇다. 얘기하는 상대 눈을 계속 본다”며 부끄러워했다. 이어 “지금 봐라. 빠져나갈 수가 없다”며 떨림을 드러냈다. 그러자 정우성은 “에잇 (내 눈빛에) 갇혀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크리에이터 풍자는 “정우성, 현빈씨 눈빛이 똑같다”며 “잘생긴 사람들이 가진 눈빛이 있나 보다”고 말을 보탰다. 정우성은 지난해 11월 모델 문가비와의 사이에서 혼외자를 낳은 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2022년 한 모임에서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문가비는 2023년 6월 임신, 지난해 3월 출산했다. 이후 정우성은 친자검사를 했으며, 결혼 문제를 놓고 갈등을 빚은 것으로 전해졌다. 올해 8월 정우성은 오랜 연인 A와 혼인신고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사생활이라서 확인이 어렵다. 양해 부탁드린다”고 청했다. 한편 정우성과 현빈이 주연을 맡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는 지난 24일 공개 이후 TV쇼 부문 글로벌 순위 6위를 차지했다. ‘메이드 인 코리아’는 1970년대 혼란과 도약이 공존했던 대한민국, 국가를 수익모델로 삼아 부와 권력의 정점에 오르려는 사내 ‘백기태’와 그를 무서운 집념으로 벼랑 끝까지 추적하는 검사 ‘장건영’이 시대를 관통하는 거대한 사건들과 직면하는 이야기다. 현빈은 부와 권력을 쫓는 중앙정보부 과장 ‘백기태’를, 정우성은 광기 어린 집념으로 사건을 쫓는 ‘장건영’을 연기했다. 영화 ‘내부자들’(2015), ‘남산의 부장들’(2020), ‘하얼빈’(2024) 등을 연출한 우민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 남편 ‘무정자증’인데 임신한 40대 아내… 태어난 아기 ‘친자검사’ 했더니

    남편 ‘무정자증’인데 임신한 40대 아내… 태어난 아기 ‘친자검사’ 했더니

    남편이 14년 전 정관수술을 해 ‘무정자증’ 판정을 받았는데도 아내가 임신한 40대 부부의 친자 검사 결과가 공개됐다. 지난 21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우리 아기가 또 태어났어요’에서는 결혼 21년차 40대 부부가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앞서 전해진 부부의 사연에서 남편이 정관수술을 한 지 14년이 지난 어느날 아내는 임신 사실을 알게 됐다. 조기 폐경인 줄 알고 산부인과를 찾았다가 임신 19주차라는 진단을 받은 것이다. 아내는 “변비인 줄 알았다. 남편과 금슬도 썩 좋지 않았다. 임신한 지 5개월 만에 그 사실을 알고 깜짝 놀랐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남편은 정관수술이 풀렸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검사를 받으러 갔다가 충격을 받았다. 검사 결과 말 그대로 정자 수가 0개인 ‘무정자증’이었기 때문이다. 남편은 돼지교배사로 일하는 만큼 자신의 정자를 직접 검사해 보기도 했으나 정자는 보이지 않았다 했다. 남편은 “그땐 망치로 머리를 맞은 심정이었다. 결혼 21년 만에 가장 큰 위기였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남편은 병원에서 착상 시기를 듣고는 의심을 거뒀다고 했다. 남편은 “아내와 병원에 가서 ‘아기가 언제쯤 생겼냐’고 물었더니 1월 5~13일 사이에 착상됐다고 하더라. 날짜 얘기를 듣고 100% 의심을 안 하게 됐다”며 “1월 3일이 결혼기념일인데 우리 둘이 1월 8일에 강릉으로 여행을 갔다”고 전했다. 이후 아내는 무사히 제왕절개를 통해 아기를 품에 안았다. 그리고 진행된 유전자 검사에서 남편과 아들의 친자 검사지에는 ‘99.9997% 친자’라는 결과가 나왔다.
  • “속도위반 결혼했는데 제 아이 아니래요…혼인 무효 가능할까요”

    “속도위반 결혼했는데 제 아이 아니래요…혼인 무효 가능할까요”

    아내의 옛날 사진첩을 보다 우연히 낯선 남자의 사진을 보게된 후 친자 검사를 진행해 자신의 아이가 아니었다는 사실을 알게 돼 이혼을 결심했다는 남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11일 YTN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는 소개팅으로 아내를 만나 연애한 지 1년쯤 됐을 무렵 아내의 임신 소식을 알고 청혼했다는 남성 A씨의 사연이 공개됐다. A씨는 “전세자금 대출을 받기 위해 결혼식 전 혼인신고부터 마쳤다”며 “아이가 태어났고 말로 표현하지 못할 정도로 행복했다. 좋은 아빠가 되고 싶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주변에서 ‘아이가 아빠를 안 닮았다’는 이야기를 했지만 아내를 닮은 것이라고 생각했고, 아직 첫돌도 지나지 않았으니 얼굴이 변할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토로했다. 그러던 중 A씨는 아이의 사진을 정리하다가 우연히 아내의 옛날 사진첩 속에서 낯선 남자의 사진을 발견했다. 충격적인 것은 그 남자의 얼굴이 A씨의 아이와 너무 닮아있었다는 것이었다. A씨는 “모르는 사람이 봤다면 제 아이의 아버지라고 믿을 정도였다”며 “아니길 바라는 마음으로 친자검사를 한 결과, 불일치가 나왔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아내는 사과 한마디 없이 왜 친자 검사를 했느냐며 A씨에게 화를 냈다고 한다. A씨는 “그 순간 아내에 대한 신뢰가 완전히 깨졌다”며 “혼인 무효가 가능한지 궁금하다”고 질문했다. 사연을 접한 우진서 변호사는 “민법 815조에서는 혼인의 합의가 없었을 때나 근친혼일 때 혼인무효 사유에 해당한다고 제한적으로 기재하고 있다”며 “친자가 아니라는 사실만으로 무효소송은 힘들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이어 “상대방이 친자관계가 아니라는 사실을 명백하게 알고 숨긴 것이라면 취소사유에 해당할 수 있지만, 혼인취소소송의 경우 취소사유를 안 날로부터 3개월 이내에 제기해야 한다”며 “이 사건에서는 유전자 검사일에는 취소사유를 알았다고 보아야 할 것 같고, 그로부터 6개월이 지나 취소소송을 제기하기는 어려울 듯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정신적 충격에 대한 위자료 청구는 가능해 보인다”면서도 “아이에게 들어간 비용인 출산 비용이나 양육비 등은 조금 복잡하다. 원칙적으로는 혼인 중에 지출한 생활비나 양육비를 부부의 공동생활을 위한 통상비용으로 보기에 해당 비용을 보상받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아내의 잘못으로 이혼을 한다고 해도 재산분할 자체를 배제해 달라는 주장은 받아들여지기 어렵다”며 “혼인생활이 그리 길지 않으신 것 같아 단기간의 파탄에 준해 각자 가지고 온 것을 각자 가져가는 형태로 재산분할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측된다”고 조언했다.
  • “흑인 근처도 안 갔는데” 아내 ‘검은아기’ 출산…친자검사 나선 中 남편

    “흑인 근처도 안 갔는데” 아내 ‘검은아기’ 출산…친자검사 나선 中 남편

    중국의 한 여성이 ‘검은 아기를’ 출산해 친자 검사까지 하는 소동이 벌어졌다고 4일(현지시간) 대만 유력 매체 차이나타임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상하이 출신의 30세 여성은 최근 출산 과정에서 남편의 표정을 보고 당황했다. 남편이 갓 태어난 아들을 반기기는커녕 안으려고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서운함도 잠시, 아들을 받아 든 산모 역시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피부가 검붉은 아기는 마치 아프리카계 사람 같았다. 산모는 “아프리카는 물론 흑인 근처에도 가본 적 없다”고 억울해했으나 남편은 친자 확인 검사를 요구했다. 이 여성은 “너무 억울하다. 내게 무슨 일이 벌어진 건지 모르겠다. 출산하자마자 이혼하게 생겼다”며 온라인에 자신의 사연을 올리고 조언을 구했다고 한다. 해당 사연을 접한 현지 한 전문가는 “신생아는 피부 조직이 얇고 혈액 순환이 잘되지 않아 자연스럽게 이런 현상이 발생할 수도 있다”며 “검붉은 피부가 하얗게 되는 경우는 무척 많다”고 귀띔했다는 전언이다. 다만 중화권에서는 같은 사연이 지난해부터 여러 차례 반복 등장하고 있어 신빙성이 매우 떨어진다. 다른 매체에서는 산모가 32세 여성이었다고 보도한 적도 있다. 한편 신생아는 피부가 얇고 투명하며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검붉거나 검푸르게 보일 수 있다. 시간이 지나면 점차 제 피부색을 찾는다. 이와 반대로 아프리카계 부부가 ‘하얀 아기’를 낳은 적이 있는데, 이는 중국인 부부 사례와 전혀 별개의 문제다.
  • “AB형 아내에게 O형 아들 친자검사 하자니 이혼하자네요”

    “AB형 아내에게 O형 아들 친자검사 하자니 이혼하자네요”

    최근 A씨는 직장인 커뮤니티에 ‘친자검사 하자니 이혼하자는 아내’라는 제목으로 자신의 사연을 올렸다. A씨의 아내는 최근 아들을 출산했는데 혈액형이 O형이었다. AB형인 아내와 O형인 글쓴이 사이에서 나올 수 없는 O형 아들이 나오자 A씨는 친자검사를 하자고 제안했다. 그러자 아내는 격분해 “날 뭘로 보느냐. 너무 치욕스럽다. 네 아이 맞다. 이럴 거면 이혼하자”라고 말했다. A씨는 “‘네가 AB형이라서 절대로 O형이 나올 수가 없다. 아이가 바뀐 거 같다’고 하는데도 말이 안 통한다”라며 조언을 구했다. 부모가 각각 AB형과 O형일 경우 가능한 자녀 혈액형은 A형 또는 B형이다. AB형 부모가 A와 B 유전자를, O형 부모가 O 유전자를 각각 갖고 있기 때문이다. 과학적으로 보면 자녀가 바뀌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순 없는 셈이다. 네티즌들은 “애가 바뀌거나 혈액형 검사가 잘못된 것 같다” “주변을 보면 자기 혈액형 잘못 알고 있는 사람들도 있더라. 일단 혈액형 검사부터 다시 받아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희귀혈액형 시스-AB형도 있어 극히 드물지만 AB형과 O형의 사이에서 O형이 태어날 수도 있다. ABO식 혈액형의 돌연변이인 시스-AB(cis-AB) 혈액형이 있기 때문이다. 1985년 가계도 조사를 통해 전남에서 발견된 것을 시초로 현재까지도 전남 및 일본 북규슈 지역 일부에 분포하는 희귀 혈액형이다. 시스-AB형처럼 혈액형이 특이한 사람들은 상식적인 혈액형 유전법칙을 벗어난다. 일반적인 AB형이 O형과 결혼하면 A형과 B형 자녀만 나오지만 시스-AB형과 O형이 결혼하면 AB형이나 O형이 나올 수 있다. 시스-AB형의 경우 A, B 항원 중 한쪽의 항원성이 약하게 나타나 혈액형 검사 때 AB형이 아니라 A형이나 B형으로 진단되기도 한다. 가족간 불필요한 오해가 발생하거나 적혈구 수혈시 AB형이 아닌 다른 혈액형 제제를 수혈받아야 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보통 시스-AB형은 부모 중 한쪽에서만 AB형 유전형질을 물려받아 만들어진다. 그런데 2015년 한국에선 처음으로 돌연변이에 의한 시스-AB 혈액형이 발견된 적이 있다. 당시 29세였던 여성이 난소낭종 수술을 위해 병원을 들렀다가 혈액검사에서 시스-AB형이란 사실을 처음 알게 됐다. 여성은 부모에게서 시스-AB 유전자를 물려받지 않았다. 아버지와 어머니 모두 일반 B형이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본인에게서 처음 유전자 돌연변이가 발생해 생긴 시스-AB형을 확인한 첫 사례로 기록됐다.
  • 병원 밖에서 출산하면 신고 까다로워…투명 아동 더 만든다

    병원 밖에서 출산하면 신고 까다로워…투명 아동 더 만든다

    적지 않은 ‘투명 아동’들이 범죄에 노출돼 비극적 삶을 지낸 것으로 파악된 가운데 의료기관 밖 출생 아동에 대한 까다로운 신고 절차도 미등록 아동을 양산하는 원인 중 하나라는 지적이 나온다. 의료기관이 아이 출생 사실을 의무적으로 지방자치단체에 통보하도록 하는 ‘출생 통보제’가 도입돼 내년 시행을 앞두고 있지만 임신·출산 사실을 꺼려 병원 밖에서 출산하는 산모들은 증빙이 어려워 신고가 힘들다. 출생신고의 기본 요건이 ‘국내 의료기관에서의 출생’이라 병원 밖 출산은 과정 자체가 까다롭다. 출생신고 때 첨부해야 하는 출생증명서를 발급해줄 의료기관이 없어서다. 현행 가족관계등록법은 출생증명서가 없을 경우 ‘분만에 직접 관여한 자가 모의 출산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자료’가 필요하다고 규정하는데 홀로 출산하는 이들은 방법이 많지 않다. 이 때문에 주민센터에서 출생신고를 거부하는 사례도 있다. 2021년 예정일보다 이르게 집에서 출산하게 된 A씨는 급하게 동사무소에 출생신고를 하러 갔다. 하지만 담당 직원들은 “의료기관에서 출산하지 않아 등록과 확인 등의 행정 처리가 힘들다”며 돌려보냈다. 지적장애를 가지고 있던 A씨가 발을 동동 구르자 또 다른 동사무소 직원이 개인적으로 위기 출산 관련 지원 기관을 안내해 운 좋게 출생신고를 마칠 수 있었다. A씨처럼 도움받는 경우는 드물다. 누구에게도 도움받지 못하고 홀로 출산할 땐 가정법원에서 출산 사실을 확인받는 것이 보통이다. 국내 의료기관 등에서 출생증명서를 받지 못해 가정법원에 직접 출생 확인을 하는 건수가 매년 280~380건에 이른다. 다만 상대적으로 취약층인 산모가 이러한 절차를 알기 어렵고 알더라도 실행에 옮기는 데 엄두를 내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이 때문에 병원 외 출산 아동에 대한 신고 절차를 완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아동 긴급 보호시설 ‘베이비박스’를 운영하는 주사랑공동체의 양승원 사무국장은 “출생신고를 하지 않은 엄마들 대부분은 알리고 싶지 않은 상황일 때가 많지만 신고 절차는 더 까다롭다”면서 “친자확인 검사만으로도 출생신고가 가능할 수 있도록 절차 완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 83세 배우, ‘♥54세 연하’ 임신에 친자검사 요구

    83세 배우, ‘♥54세 연하’ 임신에 친자검사 요구

    영화 ‘대부’로 알려진 배우 알 파치노(83)가 여자친구 누르 알팔라(29)의 임신 사실에 친자확인 DNA 검사를 요구했다. 1일(현지시간) 미국 TMZ 등 현지 매체는 “알 파치노는 여자친구나 다른 사람이 임신할 수 없다고 확신했기 때문에 처음에 아기가 자신의 아이라고 믿지 않았고 증거를 위해 DNA 검사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알 파치노는 임신이 어려운 의학적 문제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누르 알팔라가 임신했다는 사실을 두 달 전까지 전혀 몰랐던 것으로 전해졌다. TMZ는 소식통을 인용해 “알 파치노는 아기가 자신의 아이인지를 의심해 DNA 검사를 원했다”고 했다. 이에 누르 알팔라는 흔쾌히 응했고 검사 결과 알 파치노가 실제로 아기의 아빠임이 밝혀졌다. 알 파치노는 전 연인 2명과의 사이에서 3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알 파치노와 누르 알팔라는 지난해 4월 저녁 식사를 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처음으로 열애설이 불거졌다. 한편 알 파치노는 영화 ‘대부’ 시리즈로 명성을 얻었다. 이후 ‘여인의 향기’, ‘오션스 13’, ‘아이리시 맨’ 등 다수 작품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최근에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하우스 오브 구찌’ 등에 출연하기도 했다. 여자친구인 누르 알팔라는 영화 제작자 겸 프로듀서다. 밴드 ‘롤링스톤스’의 믹 재거(79), 배우 일라이로스(51)의 전 연인으로도 알려져 있다.
  • ‘생후 2주 아들 살해’ 엄마 “남편이 친자검사 하자고 한다”

    ‘생후 2주 아들 살해’ 엄마 “남편이 친자검사 하자고 한다”

    페이스북에 부부 간 불화 정황 글 생후 2주 된 갓난아이를 학대해 숨지게 한 부부 사이에 아이를 둘러싼 불화 정황이 나오면서 이것이 범행 동기로 밝혀질지 관심이 모아진다. 19일 전북지방경찰청 등에 따르면 살인, 아동학대 중상해 등의 혐의를 받는 A(24·남)씨와 B(22·여)씨 부부는 최근 경찰 조사에서 “부부 싸움이 있었다”는 취지의 진술을 했다. 경찰 관계자는 “일반적인 부부 사이에서 있을 수 있는 다툼 정도”라며 “구체적 진술은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런 싸움이 있었다고 하더라도 개인사라 확인해 줄 수 없고 (부부 사이의 다툼이) 이번 수사의 본류도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아내 “남편이 다른 남자 아이 같다며 보챈다” 그러나 아내 B씨가 페이스북의 한 비공개 그룹에 아기를 놓고 남편과의 불화를 암시하는 글을 남겨 부부 사이에 심각한 갈등이 있었던 것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 B씨는 2019년 11월부터 엄마들이 주로 모인 페이스북 비공개 그룹에서 ‘인기 게시물 작성 멤버’로 활동하며 가족 관련 글을 여러 차례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B씨는 첫째 딸이 태어난 직후인 2019년 12월 ‘#임신산후우울증’이라며 “남편이랑 멀어진 기분이 든다. 남편이 (나를) 무시하는 거 같고 신경도 안 쓴다. 남편은 술을 항상 달고 살아 혼자가 된 기분이다. 우울증이 온 건지 몰라도 너무 외롭다”고 적었다. 둘째 아들 출산 직전인 지난달에는 “남편이 술 먹으면서 첫째랑 둘째가 자기 자식이 아니고 다른 남자의 아이 같다며 유전자 검사를 하자고 했다. 그래서 ‘알겠다’고 했다”며 “그 혈액형이 확률적으로 자식들에게서 나올 수 없다며 사람 보채는데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하느냐”고 묻기도 했다. 부부, 혐의 인정하면서도 사망 책임 서로 떠넘겨 A씨 부부는 전북 익산의 한 오피스텔에서 생후 2주 된 아들을 침대에 던지는 등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폭행으로 아이가 호흡곤란과 눈 떨림 등 이상증세를 보였는데도 병원에 데려가지 않아 사망까지 이르게 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휴대전화로 ‘멍 빨리 없애는 법’과 경기 용인에서 발생한 이모의 ‘아동 물고문 사건’을 검색하는 등 범행을 은폐하려 한 것으로 조사됐다. 아이가 숨졌을 당시에도 119에 신고하고 구급대원 앞에서 심폐소생술(CPR)을 하는 것처럼 연기하기도 했다. 숨진 아이는 부검 당시 영양실조에 이를 단계는 아니지만, 또래보다 몸무게가 적은 저체중 상태였다. 부부가 사는 오피스텔에는 육아와 관련한 서적도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 부부에게 아동학대중상해·폭행·살인 혐의를 적용해 지난 18일 검찰에 넘겼다. 이들은 관련 혐의를 인정하면서도 서로에게 아이의 사망 책임을 떠미는 태도를 보였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아이를 즉시 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게 했다면 사망에는 이르지 않았을 것이라는 부검 소견을 토대로 이들에게 부작위에 의한 살인죄를 적용했다”고 말했다. 부작위는 마땅히 해야 할 위험 방지 의무를 하지 않았다는 뜻으로, 아이에 대한 구호 조처를 제대로 하지 않은 책임이 있다고 본 것이다. 경찰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이들 부부가 아들을 폭행, 살해한 경위와 동기 등을 수사 중이다. 앞서 A씨 부부는 지난해에도 숨진 아이보다 먼저 태어난 1살 딸을 학대한 혐의로 기소됐으나 법원에서 ‘증거 불충분’으로 무죄 판결을 받았다고 경찰은 전했다. 현재 딸은 아동보호전문기관의 보호를 받고 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제보자들 후폭풍…“때려죽여도 하나님이 주신 아들? 목사 친자 99.99%인데 남편 불쌍”

    제보자들 후폭풍…“때려죽여도 하나님이 주신 아들? 목사 친자 99.99%인데 남편 불쌍”

    지난 17일 KBS ‘제보자들’에 소개된 불륜 사건이 온라인에서 공분을 일으키고 있다. 매주 일요일마다 한 교회 앞에서 1인 시위를 하는 남성은 자신의 아내와 목사가 불륜 관계였으며, 17년 동안 키워온 아들이 목사의 아들이었다고 주장했다. 아내와 목사는 두 번의 친자검사를 통해 99.99% 목사의 아들이 맞다는 결과를 받고도 “때려죽여도 하나님의 아들이다. 기도해준 것 밖에 없다”고 떳떳하게 부인하고 있는 상황이다. 피해남성은 교회에서 아내에게 첫눈에 반했고, 구애 끝에 결혼했다면서 결혼식 당시 주례도 이 목사가 섰다고 말했다. 결혼 후 주변에서 들리는 이상한 소문에도 아내를 믿었지만, 어느날 집에 아내와 목사가 둘 다 속옷만 입은 채 함께 있었다고 회상하기도 했다. 또 17년간 키운 아들에 대해서는 “내 자식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한편으로는 화도 나고 속도 상한다. 너무 가슴이 아프다”고 심경을 밝혔다. 시청자들은 분노했다. “목사가 하나님이라도 되는 건가, 자기가 예수 낳게 했다는 식이네. 남편만 불쌍하다”, “목사는 목사로서 부끄러워야하고 인간으로써도 부끄러워야하며 17세의 아들의 친아버지로써도 부끄러워야한다(endu****)”, “이런 이상한 목사들때문에 종교인들이 욕을 먹는거예요. 그 교회 신도들 정신좀 차리세요!(alfo****)”, “보다가 분통이 터져서 욕이 방언처럼 터져나오는 기적이 일어남. 저런 인간들을 그냥 둬야 하는건지(k640****)” 등의 댓글이 달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사람] 김태석 여가부 청소년가족정책실장

    [이사람] 김태석 여가부 청소년가족정책실장

    여성부는 가족·청소년 업무를 보건복지부로부터 넘겨받아 지난달 19일부터 여성가족부가 됐다. 가족 업무는 수행한 적이 있었지만, 청소년 업무를 맡은 것은 처음이다. 청소년 업무에 있어서 학교, 그리고 교육과학기술부와의 업무 협조는 절대 요소다. 교과부와 업무 협의를 정례화할 계획이다. 김태석 여성가족부 청소년가족정책실장은 4일 “청소년 업무를 다뤘던 청소년위원회가 학교 밖 청소년에 관심이 많았다면 이제는 학교 안, 가정 안의 청소년으로 정책 대상이 넓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김 실장은 청소년의 참여역량 개발, 유해환경으로부터의 보호 등 두 가지를 청소년 정책의 축으로 꼽았다. 여성가족부는 2011년부터 단계적으로 적용되는 미래형 교육과정에 창의적 체험활동이 들어갈 수 있도록 할 생각이다. 밝은청소년지원센터가 2008년부터 초·중등학생을 대상으로 인성교육을 실시하는 것처럼 학교 내에서 다양한 활동이 이뤄지도록 하려는 것이다. 성공 사례가 있는 만큼 교육부와의 협의는 무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입학사정관제와의 연계를 위해 청소년 수련활동 인증기록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인터넷 중독학생 통계도 마련 위기에 처한 청소년 보호는 보다 구체화된다. 학업을 중단한 학생들에 대한 통계를 학교·교육청과 연계해 파악하고, 초·중·고별 인터넷중독학생에 대한 통계도 마련할 방침이다. 우선 오는 5월 초등학교 4학년생과 중학교 1학년생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 예방과 치료에 나선다. 인터넷상의 상담도 강화한다.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이 넘어오면서 아동 성폭력에 대해 보다 적극적인 목소리를 낼 수 있게 됐다. 그동안 여성부는 피해 여성 보호와 예방 업무가 주 업무였다. 김 실장은 “피해자 인권 보호의 관점에서 가해자 관리라는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다문화가족, 한부모가족 등은 여성가족부로 다시 넘어왔다. 하지만 가족의 해체와 다양화가 진행되면서 일은 곱절로 늘어났다. 여성가족부는 지난해 12월 출범한 총리실 직속 다문화가족정책위원회 간사 부처가 돼 다른 6개 부처의 업무를 조율하게 된다. 최근 문제가 된 국제결혼중개와 관련해서는 비영리단체의 활동을 활성화시키고 관련 법을 개정할 계획이다. 한부모가족, 특히 미혼모에 대한 지원도 여성가족부 몫이다. 예방 차원에서 학교와 연계, 성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미혼부(父)의 책임을 강화시키기 위해 친자검사비를 지원하는 방안도 마련됐다. ●친자검사비 지원… 미혼부 책임 강화 여성가족부가 여러 부처의 일을 아우른다는 점에서 해낼 수 있느냐는 우려도 없지 않다. 김 실장은 “다른 부처는 고용, 생활안정 등 기능적 측면에서 접근하지만 여성가족부는 여성과 청소년이라는 대상을 다루기 때문에 업무가 중복될 수밖에 없다.”면서 “이런 점에서 여성부는 각 부처가 내놓은 기능적 관점의 실행계획을 전체적인 기본계획 안에서 조정하고 협의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강조했다. 예산과 인력 문제에 대해서는 “일을 해나가면서 부족하면 예산도 늘리고 인력도 더 받을 수 있다.”며 의욕을 내비쳤다. 김 실장은 “양성평등을 위한 법률적 토대는 많이 갖췄다.”면서도 “유엔개발계획(UNDP)이 발표하는 여성권한척도(GEM)가 조사대상 109개국 중 61위에 그친 것에서 보듯 아직 갈 길이 멀다.”며 이 분야에 대한 노력도 게을리하지 않을 것임을 예고했다. 글 사진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약력<< ▲1958년 경남 ▲부산대 경제학과, 서울대 행정대학원, 위스콘신대 정책대학원 ▲행정고시 24회 ▲여성가족부 여성정책본부장, 여성부 기획조정실장
  • ‘오마레’최시원-문정희 “우리 함께 춤을!”

    ‘오마레’최시원-문정희 “우리 함께 춤을!”

    ‘오! 마이 레이디’의 최시원이 문정희가 ‘쏘리쏘리’ 춤을 선보인다. 5일 오후 방송될 SBS 월화드라마 ‘오! 마이 레이디’(이하 ‘오마레’)에선 민우(최시원 분)와 정아(문정희 분)이 함께 댄스를 출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민우는 개화(채림 분)의 이런저런 흥정에다 딸로 추정되는 예은까지 등장하자 마지못해 시준(이현우 분)의 뮤지컬에 출연하기로 결정한 것. 이에 민우는 정아와 함께 안무를 배우며 ‘발연기’에서 벗어나 본격적으로 뮤지컬배우로 거듭나게 된다. 앞서 지난 3월 말 풍납동에 위치한 한 스튜디오에서 최시원은 문정희에게 뮤지컬 댄스를 배우기 시작했다. 그전에 문정희는 “몸을 풀자.”며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아브라 카다브라’춤을 선보였고 이에 최시원은 “이건 어때요?”라며 자신이 소속된 ‘슈퍼주니어’의 3집 앨범의 ‘쏘리쏘리’춤을 추며 분위기를 이어 나갔다는 후문이다. 최시원에게 춤을 가르치던 문정희는 “예전에 춤을 가르치던 걸 떠올리며 정아역할에 몰두하고 있다.”며 “최시원도 원래 운동하는 몸이라 곧잘 따라하는데 대사에도 나오는 것처럼 뮤지컬배우를 해도 잘 할 것 같다.”고 칭찬했다. 한편 3월 22일부터 첫방송된 ‘오! 마이 레이디’는 초보 아줌마매니저가 까칠한 꽃미남 스타를 길들이면서 한국 아줌마의 성공시대를 열어가는 드라마다. 5일 5회 방송분에서는 민우가 자신 몰래 예은과의 친자검사를 한 개화에게 화를 내는 장면, 그리고 마치 카레이서처럼 차를 모는 민우의 모습 등이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 SBS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미혼모 친자검사비 지원

    24세 이하 미혼모의 친자 확인을 위한 유전자 검사비용을 정부가 지원하는 방안이 추진된다.보건복지가족부는 중·고교생을 포함한 미혼 출산모가 증가함에 따라 아버지의 양육 책임을 강화한다는 차원에서 이같은 방안을 추진중이라고 9일 밝혔다. 기획재정부는 한국개발연구원(KDI)에 사업타당성 연구를 의뢰한 상태다. 이 방안에 따르면 24세 이하 청소년 가운데 결혼하지 않은 상태에서 아이를 낳은 미혼모라면 40만원 수준의 유전자 검사 비용 일부를 정부로부터 지원받게 된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지문으로 유전자 감식/국내 생의학 벤처기업서 첫 개발

    지문에서 DNA를 추출해 유전자감식을 하는 첨단기술을 국내 생의학벤처기업인 (주)아이디진이 개발,상품화에 성공했다.이 감식법은 지문에 묻은 표피세포를 이용해 간단하게 유전자를 식별하는 획기적인 방법으로,혈액이나 구강세포를 이용해야 하는 종전의 유전자 감식법에 비해 훨씬 간편한 것이 장점이다. 유전자 감식은 친자확인이나,KAL추락사고나 삼풍백화점 붕괴사건 등과 같이 대형사고 때 훼손된 시신에서 DNA를 추출해 사람을 식별하는 데 주로 사용한다.최근엔 르윈스키의 옷에 남겨진 정액 흔적의 주인공이 클린턴 대통령이라는 사실을 밝히는 데 이용,일반인들에게도 친숙한 단어가 됐다. 특히 미국이나 영국 등 선진국에서는 강력범죄 수사용으로 수감자들의 DNA프로필을 수록한 자료은행을 운영 중이다.국내에서는 대학병원에서 혈액에 의한 친자검사를 실시 중이며 사건과 관련해서는 대검찰청 유전자감식실과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서 유전자감식을 실시하고 있다. 아이디진은 비행기사고 등에 대비해 일반인을 대상으로 유전자 감식을 위한 지문을10년동안 보관해 주는 DNA보험제도를 세계 최초로 실시하고 있다.비용은 1인당 3만원.(02)3432­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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